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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고]

    ●신광규(전 한국광고주식회사 대표)씨 별세 대현(사업)승현(미래에셋증권 리서치센터)씨 부친상 성규(사업)남규(대한법률구조공단 사무총장)창규(파라다이스워커힐 경리부장)씨 형님상 김종란(한마음병원)씨 시부상 26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9일 오전8시30분 (02)3410-6914 ●황중구(동부인천항만 대표이사)윤구(서울중앙지법 부장판사)영선(대곡초 교사)씨 모친상 김희복(세심촌 대표이사)씨 장모상 이정심(양천초 교사)씨 시모상 26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8일 오전 8시 (02)3010-2631 ●김택신(행림종합건축 상무이사)택유(현대자동차 영등포중부지점장)씨 모친상 유영천(대산하우징 사장)황선민(전 경남제약 전무이사)씨 장모상 27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9일 오전 6시 (02)3410-6918 ●김해석(시조시인)씨 별세 최재혁(포로이 대표)재성(법무법인 바른 파트너)영림(대한여자치과의사회 부회장)씨 모친상 이백수(경희대 구강악안면외과 과장)씨 장모상 26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9일 오전 8시 (02)3410-6917 ●이황식(인터 부사장)씨 모친상 이동기(법무법인 두우앤이우 변호사)정상원(현대제철 과장)씨 장모상 27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9일 오전 8시 (02)3410-6901 ●김현찬(서울시인터넷방송 기획팀장)명찬(푸르덴셜파트너스 지점장)씨 부친상 27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9일 오전 8시30분 (02)3410-6919 ●한갑희(한가람유치원 원장)윤희(자영업)상희(대우자동차 감사·전 자산관리공사 부산지사장)경옥(서울시 공무원)순희(자영업)오현(롯데백화점 미아점장)씨 모친상 27일 이대목동병원, 발인 29일 오전 (02)2650-2743 ●김현철(전 강남케이블TV 대표이사·인간자연과학연구소 상임고문)씨 장모상 김경배(MBC 기자)씨 외조모상 26일 일산병원, 발인 29일 오전 7시 010-8242-9667 ●정문영(한나라당 대전중구당원협의회 사무국장)씨 부친상 26일 대전 성모병원, 발인 29일 오전 8시 (042)220-9973 ●김용문(전 인성저축은행 대표)씨 별세 유진(고려해운 상무)주애(신경여자실업고 교사)씨 부친상 이상빈(Hill´s 한국지사장)강현식(정인물산 대표)씨 장인상 27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9일 오전 8시 (02)3010-2232 ●장원환(MAP건축사무소 소장)태환(LG화학 부장)국환(SK CNC 차장)씨 모친상 류순식(수출입은행 팀장)씨 장모상 27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29일 오전 5시 (02)2258-5953 ●김찬년(동아제약 이사)씨 모친상 금화경(묘곡초 교사)씨 시모상 박의남씨 장모상 김지민(강남우체국)세민(LG생명과학)씨 조모상 박정랑(우리은행 과장)지원(우리은행 대리)종훈(롯데주류 과장)씨 외조모상 27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9일 오전 (02)3410-6902 ●이상열(한국건설안전기술협회 회장)씨 별세 재준(ABC상사 과장)씨 부친상 조순영(사업)천무경(누리봄 부장)씨 장인상 27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9일 오전 (02)3410-6912 ●주광진(현대자동차 부장)씨 부친상 이창윤(대한생명 상품고객실장)정삼진(대일고 교사)씨 장인상 26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9일 오전 8시 (02)3010-2231
  • [부고]

    ●곽대호(외환은행 부장)현(M&M소아청소년과의원 원장)인숙(우석대 교수)씨 모친상 김종원(전 금호석유화학 부사장)씨 장모상 25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8일 오전 8시 (02)3410-6908 ●조태연(태성엔지니어링 회장)두연(두산인프라코어 기술원장)씨 부친상 백영철(평안북도 도지사)이경천(렉스코스메틱 대표이사)씨 장인상 26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9일 오전 8시 (02)3010-2294 ●김영수(다미끼크라프트 대표)철수(아시아개발은행 선임이코노미스트)민수(요크셔코리아 대표이사)현수(그린법무사사무소 대표)씨 부친상 이상일(아시아경제신문 논설위원)씨 장인상 신동석(호야 대표이사)장은경(다산T&C 〃)씨 시부상 25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8일 오전 5시 (02)3010-2292 ●채건(미국 국립환경연구소 수석연구원)영문(연세대 교수)성준(새한화장품 대표)성문(미국 세인트 애그니스병원 의사)기준(이화여대 교수)씨 모친상 정동섭(경기도청 의무실장)씨 장모상 26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30일 오전 9시 (02)2227-7580 ●이영철(경성 대표이사·전 한국서부발전 사장)재범(대지철강 대표이사)재룡(유가정미소 사장)재정씨 모친상 여판술 이승원 이종신(이종신재활의원 원장)씨 장모상 26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8일 오전 7시 (02)3410-6915 ●김종천(전 한국전력공사 과장)씨 별세 현진(통영구치소 공중보건의사)씨 부친상 25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8일 오전 8시30분 (02)3410-6920 ●구석본(대구문인협회장)승본(대구백화점 마케팅총괄실장)씨 모친상 조기훈(성주 대동초 교감)박경환(사업)김준태(〃)씨 장모상 26일 대구보훈병원, 발인 28일 오전 9시 (053)654-4440 ●김영철(충주시청 홍보계장)씨 모친상 26일 충북 충주의료원, 발인 28일 오전 8시 (043)841-0389 ●강규철(경기도교육청 총무과장)씨 부친상 25일 경기 수원 성빈센트병원, 발인 27일 오전 9시 019-9727-2699 ●현태홍(인천항만공사 고문)씨 모친상 25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7일 오전 6시30분 (02)3410-6914 ●장원혁(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임상조교수)씨 장인상 25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7일 오전 (02)3410-6918 ●송종헌(안양시 홍보실장)씨 장모상 25일 경기 이천 하늘공원장례식장, 발인 27일 오전 9시 (031)632-6666●민병걸(MBC 플러스 미디어 부장)경난(수원 별그린나라유치원 원장)씨 모친상 이기숙(근로복지공단 대리)씨 시모상 원종명(안중그림뜰요양원 원장)씨 장모상 25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8일 오전 9시 (02)3010-2252 ●강성호(사업)성두(골든브릿지투자증권 대표이사)씨 부친상 이준웅(사업)씨 장인상 김혜진(세종대 경영학과 교수)씨 시부상 26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8일 오전 8시 (02)3010-2230
  • 오·남용 폐해 대책

    프로포폴 오·남용 문제가 커지고 있지만 상습 투약자를 처벌할 법적 근거가 마련되지 않았다는 점이 문제점으로 지적되고 있다. 전문가들은 중독성이 높은 데도 전문의가 아닌 이들이 손쉽게 처방하는 현재의 처방 시스템도 개선 과제로 꼽았다. 또 자정 노력과 캠페인 등을 통한 의료진의 인식전환 및 철저한 관리도 중요하다고 입을 모았다. 현행 의료법상 프로포폴은 마취과에서 수련한 사람만 취급할 수 있으며, 응급장치를 구비한 상태에서만 투여하도록 돼 있다. 호흡곤란 등의 부작용이 있어 제대로 된 용량·용법을 지켜 투여하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 하지만 최근 빙산의 일각처럼 드러난 서울 강남 일대의 성형외과·산부인과 등에서 무자격자인 간호조무사 등이 프로포폴을 주사하거나 일부 병원에서는 아르바이트생이 투여하는 등 제대로 된 관리가 이뤄지지 않았다. 프로포폴을 투여하면서 치료목적인 아닌 경우에만 의료법 위반 혐의가 적용된다. 의료법에 따르면 ‘무자격자에게 의료행위를 하게 하거나 의료인에게 면허 사항 외의 의료행위를 하게 한 때’ 보건복지부 장관 또는 시장·군수·구청장은 의료업 정지 및 개설 허가 취소, 의료기관 폐쇄를 명령할 수 있다. 또는 의료업 정지 처분을 대신해 최대 3회까지 5000만원 이하의 과징금을 부과할 수 있다. 그러나 프로포폴 상습 투약자에게는 마땅한 처벌을 할 수 없는 실정이다. 현재 마약류인 향정신성의약품으로 분류돼 있지 않기 때문. 이 결과 마약류 지정 목소리가 높다. 이향기 한국소비자연맹 위원은 “마취의가 아닌 일반 의사가 프로포폴을 취급하는 경우가 많고, 이들은 프로포폴의 폐해를 정확히 알지 못하기 때문에 문제가 계속해서 발생할 수 있다.”면서 “하루빨리 마약류로 지정해 소비자를 보호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황재현 서울아산병원 마취통증의학과 교수 역시 “프로포폴은 대다수의 경우 문제가 없지만, 신경중추계에 작용하는 의약품이어서 용량을 잘못 맞추면 자칫 생명이 위험할 수 있다.”며 “마취전문의 또는 수련의와 관련시설을 갖춘 곳에서만 사용이 가능하도록 고쳐야 한다.”고 말했다. 전문가들은 프로포폴을 향정신성의약품으로 지정해 철저하게 관리하고 위험성을 적극 알려야 한다고 지적했다. 권도훈 국립부곡병원 의료부장은 “프로포폴의 적정 사용 용량도 잘 모르고 쓰는 의사도 많다. 이 때문에 의료진을 상대로 한 캠페인이나 위험성에 대한 홍보가 절실한 상황”이라고 강조했다. 백민경·윤샘이나기자 white@seoul.co.kr
  • [부고]

    ●김결(수원 하늘빛신경외과의원 원장)홍재(인제대 통일학부 초빙교수·전 통일교육원장)씨 모친상 김석(블루오션리더스 상임고문)씨 장모상 24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7일 오전 6시 (02)3410-6919 ●김광수(사업)씨 모친상 홍완선(하나은행 부행장)씨 장모상 24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27일 오전 9시 (02)2258-5957 ●김동한(전 대한토목학회장)씨 별세 희성(전 포항철강공단 이사장)희상(한국안보문제연구소 〃)희창(고려세무법인 대표세무사)희중(계명대 토목과 교수)희대(사업)씨 부친상 성기상(푸드웰 회장)박경환(부산대동병원 원장)씨 장인상 24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7일 오전 7시 (02)3410-6915 ●김정규(전 경북도 교육위 관리과장)씨 별세 용택(전 서울증권 영업부장)씨 부친상 태윤(육군7사단 군의관)재윤(국회 교육과학기술위원회 입법조사관)씨 조부상 24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6일 오전 8시 (02)3410-6906 ●허만우(전 대한농구협회 부회장)씨 부인상 남(삼성종합기술원 상무)씨 모친상 조철호(연세플러스내과병원 원장)씨 장모상 하지윤(부천시립교향악단 제1수석)씨 시모상 23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6일 오전 8시30분 (02)3410-6914 ●신용호(효성테크노 대표이사)용욱(자영업)용국(예일인테리어 대표이사)용훈(KBS 콘텐츠운영부)씨 부친상 23일 이대목동병원, 발인 27일 오전 7시30분 (02)2650-2753 ●정태균(우리은행 여자농구단 감독)씨 부친상 24일 인천 길병원, 발인 28일 오전 7시 (032)471-6362 ●강성용(상암커뮤니케이션즈 매체구매팀 국장)씨 모친상 24일 부천 성모병원, 발인 26일 (032)340-7304 ●이종억(충북 레미콘협동조합 부장)종섭(충북도 법무통계담당관실)씨 모친상 24일 청주병원, 발인 26일 오전 9시 (043)224-2898 ●한영철(전 한진투자증권 부장)영선(사업)영대(재능교육)씨 부친상 남규현(동산기전 대표)이근태(여주군청 과장)김형준(사업)씨 장인상 22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6일 오전 8시 (02)3010-2294 ●김태순(조은자원 대표)종일(더존IT그룹 부사장)씨 부친상 24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7일 오전 6시30분 (02)3010-2232 ●김경진(고려치과 원장)씨 별세 대한 진아(두산중공업 대리)씨 부친상 24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26일 오후 1시30분 (02)2227-7584 ●문주한(국민은행 강북지점 과장)주성(하나로재활의학과 원장)씨 부친상 김은철(성애병원 과장)씨 장인상 24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6일 오후 2시 (02)3010-2262 ●남영규(사업)영도(〃)영로(솔본그룹 상근감사)씨 부친상 최원식(수자원공사 본부장)씨 장인상 24일 대구 영남대병원, 발인 26일 오전 8시 (053)620-4246 ●이은영(사업)은상(〃)씨 부친상 이영호(중앙일보 편집부 차장)신동희(마포경찰서 생활안전과)씨 장인상 24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6일 오전 8시 (02)3010-2265
  • 입주기업·주민 함께 명품마을 만든다

    입주기업·주민 함께 명품마을 만든다

    기업은 주민들의 정착을 지원하고, 주민은 산업단지 조성에 협력해 지역 발전을 이끄는 상생의 현장이 관심을 끌고 있다. 화제의 현장은 충남 아산 탕정면 명암리 ‘블루 크리스탈’(조감도) 주민 재정착 마을. 이곳은 충무공 이순신 장군과 조선조 대학자 채제공 선생 후손들이 사는 전통의 명문가 마을로 삼성전자 탕정 LCD단지가 들어선 곳이다. 대부분의 대규모 개발지역에서 일어나는 격렬한 보상·이주 반발과 달리 기업과 주민이 껴앉고 더불어 살아가는 모습이 아름답다. 삼성전자는 지난 7월 탕정LCD단지를 ‘삼성 디스플레이 시티’로 선포했다. 내년에 이 프로젝트가 끝나면 삼성 가족 3만여명이 거주한다. 블루 크리스탈 주민들도 이들과 한 가족처럼 살아가게 된 것이다. ●주민, 국토부 방문해 조속진행 요구 주민들은 삼성이 탕정단지를 개발할 때 보상과 토지수용 등에 적극 협조했다. 주민들은 이례적으로 국토해양부 중앙토지수용위원회를 수차례 찾아가 “삼성이 산업단지를 빨리 조성할 수 있도록 수용절차를 조속히 진행해 달라.”고 요구했다. 또 삼성이 하루빨리 LCD단지를 만들 수 있도록 토지보상 8개월 만에 이주작업을 모두 끝냈다. 양쪽이 애초부터 상생했던 것은 아니다. 2004년 3월 이곳에 산업단지 지구지정 요청이 있자 원주민들은 ‘반대투쟁위원회’를 구성, 여느 곳과 마찬가지로 반대운동에 나섰다. 삼성에 대한 특혜시비를 제기하며 충남도청 앞에서 수차례 집회를 열었고, 산업단지 지정취소를 요구하는 소송도 냈다. 하지만 양측이 한발씩 양보하면서 상생의 길로 접어들자 소송 등을 모두 취소하고 손을 맞잡았다. 단체 이름도 2005년 2월 ‘반투위’에서 지금의 ‘재정착발전위’로 바꾸었다. 마을 조성이 끝나면 삼성전자 가족을 상대로 음식점과 원룸임대업 등을 운영할 수 있다. 탕정산업단지 주민재정착발전위원회 김환일(46) 총무이사는 “주민들이 동시 공동 건축과 패션·음식점거리 등 통일된 컨셉트로 마을조성에 나서 개발 초기에 나타나는 슬럼화를 막을 수 있다.”며 “기업이 단순 보상에 그치지 않고 주민 재정착을 돕는 것은 우리 마을이 처음일 것”이라고 반겼다. ●준공 후 음식점 등 운영권도 주민들의 협조에 삼성은 이주정착 마을 조성으로 화답했다. 탕정LCD단지 바로 앞에 원주민 이주마을 ‘블루 크리스탈’을 조성키로 한 것. 마을 이름은 탕정LCD단지가 이른바 ‘크리스탈밸리’로 불리는 데서 따왔다. 삼성은 마을에 도로와 조경 등에 쓰일 40억원어치의 자재를 지원하기로 했다. 또 마을이 완공될 때까지 주민들이 거주할 아파트도 인근 천안·아산에 얻어주었다. 주민들은 집 걱정 없이 관리비 등만 내고 무료로 아파트에서 편하게 살고 있다. 삼성은 주민들에게 함바(공사장 식당) 운영권도 내주었다. 이주단지 분양가도 다른 곳보다 싸다. 김용수 삼성물산 탕정 보상사업소장은 “다음달 원주민들에게 이주단지 토지를 분양할 계획”이라면서 “삼성전자 직원들도 주민들을 적극 돕고 있다.”고 밝혔다. 아산 이천열기자 sky@seoul.co.kr
  • 지자체 서울사무소는 ‘대정부 전진기지’

    지자체 서울사무소는 ‘대정부 전진기지’

    # 충남도 서울사무소는 지난달 19일 안희정 지사와 함께 지역 국회의원들을 찾아가 내년도 예산확보에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다. 같은 달 10일에는 안 지사와 중앙언론사를 방문해 세계대백제전 홍보 지원을 부탁했다. 서울사무소에서 미리 연락, 만남을 주선했고 동행도 했다. # 충남의 한 업체는 최근 리비아 등 중동 국가에 벽지 수출을 앞두고 있다. 도 서울사무소는 지난해 11월 두바이 건축전에 이 업체를 참가시켰다. 외국어 제품홍보 CD 등 홍보물도 배포했다. 그게 도움이 됐다. 자치단체 서울사무소가 지자체의 정부 및 국회 접선 전진기지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예산철을 앞두고 자치단체마다 국비 확보에 나선 시점이어서 서울사무소 활동도 불꽃을 튀긴다. 지역 중소기업들은 서울사무소를 수도권 및 해외시장개척 창구로 적극 이용하고 있다. ●“직급 낮으면 못만나 소장 3급이상” 23일 충남도 서울사무소에 따르면 1996년 1월 서울사무소를 개소해 현재 직원 8명이 도의 대정부 창구 및 도내 기업의 국내외 시장개척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인건비 7억원과 활동비 등 모두 10억원이 들어간다. 도 서울사무소 관계자는 “도 직원이 오면 정부 관계자와의 만남을 주선하고 차량 등도 지원한다.”면서 “예산철로 국비 확보 활동이 왕성한 요즘에는 지사도 열흘에 한번은 들를 만큼 방문이 잦다.”고 말했다. 부산시는 소장 등 서울사무소에 직원 10명이 일하고 있다. 차량과 운전사까지 갖췄다. 장기일 소장은 2004년부터 근무하지만 서울사정에 밝아 바꾸지 않고 있다. 대정부·국회 외에도 부산 출신 정관계·언론계 인사 관리와 미 대사관 접촉 교두보 역할도 한다. 4급 서기관인 장 소장은 “직급이 낮아 정부 고위층이나 기업체 간부들이 잘 만나 주지 않아 3급 이상으로 소장 직급을 높일 필요가 있다.”고 애로사항도 털어놓았다. 시는 정낙형 전 정무부시장을 시장 경제보좌관으로 임명해 서울사무소로 파견했고, 허남식 시장도 매달 3차례 이상 찾아온다. ●광주 ‘투자유치 서울사무소’ 이름도 바꿔 광주시는 2008년부터 서울사무소를 ‘투자유치 서울사무소’로 이름을 바꾸고 투자유치 부분을 강화했다. 시 관계자는 “시장 등 의전 중심 활동에서 벗어나 실질적 투자유치에 주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충북도는 대부분 4급인 다른 시·도와 달리 5급 사무관 1명만 두고 있다. 강원도는 이광재 지사 복귀 이후 서울사무소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 별정직 5·4급에 연봉을 파격적으로 1억원 정도로 올리고 중앙부처 및 국회 전담요원까지 두는 방안을 적극 검토 중이다. 울산시도 올 1월 5급인 소장직을 4급으로 높이며 서울사무소 기능을 강화했다. 수도권 시·도도 서울사무소를 두고 있다. 인천시는 직원 4명을 파견했고, 경기도는 직원 6명이 서울사무소에서 일한다. 인천시는 2014년 인천아시안게임 대외홍보 업무 등을 맡고 있지만 경기도는 김문수 지사가 서울에서 중앙 언론사와 인터뷰할 때 등 가끔 이용하고 있다. 기초단체까지 서울사무소를 운영한다. 충북은 충주시, 괴산·청원군 등 6개 시·군이, 충남은 아산·논산시, 당진군 등 7곳이 서울사무소를 각각 두고 있다. 창원시는 경남도와 서울사무소를 공동으로 이용하고 있다. 기초단체는 대부분 6·7급 직원 1명을 두고 정부부처 정책이나 동향을 사전에 파악하게 하고 있지만 활동범위는 그리 넓지 않다. 아산시 관계자는 “충남도와 도내 시·군 서울사무소 직원들이 수시로 모여 정보를 교환하기도 한다.”면서 “정부 부처와의 연결고리를 생각하면 시·군들도 서울사무소를 없애기는 쉽지 않다.”고 귀띔했다. 전국종합·이천열기자 sky@seoul.co.kr
  • [부고]

    ●유재선(한국세무사회 부회장)씨 부친상 박화진(고용노동부 국장)씨 장인상 23일 평촌 한림대 성심병원, 발인 25일 오전 5시30분 (031)386-2345 ●노인환(전 광주시장)씨 별세 재현(건축사)재관(변호사·전 서울중앙지법 부장판사)용(이화여대 교수)영(동서울대 〃)정해(한국식품연구원 책임연구원)씨 부친상 권진욱(변호사)한병용(전 여수시장)김영선(자영업)김상섭(연경전자 대표이사)이진교(국민대 교수)씨 장인상 20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5일 오전 9시 (02)3410-6915 ●정인경(학교법인 건국대 상임감사)씨 모친상 김교문(사업)김용길(〃)김명호(〃)하삼웅(〃)김정만(〃)씨 장모상 21일 건국대병원, 발인 25일 오전 6시 (02)2030-7905 ●이부근(경남농협 본부장)종근(동아대 교수)종문(한국법률구조공단)원두(공정거래위원회 부산사무소 경쟁과장)씨 모친상 22일 경상대병원, 발인 25일 오전 6시 (055)750-8651 ●한기풍(전 대한역도연맹 고문)씨 별세 진(대한체육회 과장)철(빛나시스템 대표)우(넷파인더 대표이사)씨 부친상 22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5일 오전 6시 (02)3010-2238 ●박상원(GS건설 부장)상혜(윤중중 교사)씨 모친상 황근(KBS 이사·선문대 교수)씨 장모상 20일 여의도 성모병원, 발인 26일 오전 9시 (02)3779-1526 ●김종애(한국전통음식 연구가)씨 별세 김태형(현대포리텍 연구소장)성광(메가주식회사 이사)민화(한북대 교수)경화(동화작가)씨 모친상 이해윤(동부건설 부장)최승철(자영업)씨 장모상 20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5일 오전 6시 (02)3410-6918 ●유병덕(안양 모아치과 원장)병현(시티티디자인 대표)김중현(배재고 교사)씨 모친상 22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5일 오전 6시 (02)3010-2293 ●김흥남(서양화가)씨 별세 혁진(허브 대표)혁정(한영대 교수)혁민(경도수산 대표)씨 부친상 조유정(광주전산고 교사)씨 시부상 21일 광주 조선대병원, 발인 25일 오전 9시 (062)231-8901 ●김효석(두산 부장)익현(ubc 울산방송 차장)효현(SK증권 과장)씨 모친상 22일 부산의료원, 발인 25일 오전 9시 010-3841-0698 ●김영직(프로야구 LG트윈스 수석코치)씨 모친상 23일 고려대 구로병원, 발인 25일 오후 1시 (02)857-0444 ●최병일(전 성우 오토모티브 대표이사 사장)씨 부친상 장석허(전 신한주철 전무이사)김완진(전 한일은행 영등포지점장)김기호(씨스코 대표이사)씨 장인상 최성문(현대제철 대리)씨 조부상 22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5일 오전 8시 (02)3010-2291 ●편완식(세계일보 문화부 부장)씨 부친상 21일 고려대 안암병원, 발인 24일 오전 8시 (02)921-2899 ●이성길(전 철도청 부이사관)씨 별세 경욱(일본 LCA 지사장)정화(한국아동심리코칭센터 대표)씨 부친상 김효진(삼성물산 부장)씨 장인상 22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4일 오전 6시 (02)3010-2294 ●이만용(전 동아일보 편집위원)씨 별세 이준희(유니크 앤 디자인 대표)양석호(삼성카드 팀장)전재현(유니크 앤 파트너스 대표)씨 장인상 22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4일 오전 10시30분 (02)3410-6917 ●김동수(전 농협 구미교육원장)동식(우리K종합건설 대표이사)동대(한국장애인고용공단 경기북부지사장)동명(우리코스메틱 대표이사)영재(우리K종합건설 부사장)씨 모친상 박동호(전 롯데제과 이사)씨 장모상 20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4일 오전 7시30분 (02)3010-2292 ●이창재(충주시청 홍보담당관실)씨 부친상 22일 충북 충주의료원, 발인 24일 오전 9시 (043)841-0388 ●이봉근(독립기념관 고객지원부장)동근(사업)씨 모친상 김현정(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 운영관리부 차장)씨 시모상 22일 천안 하늘공원장례식장, 발인 24일 오전 7시 (041)621-8011 ●김만석(전 삼성물산 이사)씨 별세 인석(티이씨건설 토목본부장)씨 형님상 진욱(Anu디자인그룹 건축사사무소 팀장)기현(경인여대 교수)씨 부친상 설민신(한경대 교수)권현철(한국투자증권 차장)박성돈(차티스 과장)씨 장인상 20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4일 오전 4시30분 (02)3410-6914 ●이경우(전 국토통일원 이사관·전 남북회담사무국 회담협력관)씨 별세 상대(종합건축사사무소 건원 상무이사)상길(콘티넨탈 이사)씨 부친상 박서영(한미파슨스 엔지니어링팀 부장)씨 장인상 22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25일 오전 9시 (02)2227-7556 ●박종식(자영업)종태(〃)종훈(한국서부발전 처장)씨 부친상 강윤모(전 건설교통부 차관)윤현희(경원대 화학생명공학과 교수)씨 장인상 22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5일 오전 7시 (02)3010-2263 ●신동원(에스이티아이 대표)씨 부친상 23일 분당 서울대병원, 발인 25일 오전 8시30분 (031)787-1513 ●박대일(매일경제TV 산업부 차장)씨 부친상 최승근(성은한의원 원장)씨 장인상 23일 서울대병원, 발인 25일 오전 (02)2072-2016 ●김훈(대전 MBC 영상부 차장)씨 장인상 23일 분당 제생병원, 발인 25일 오전 8시 (031)781-7628 ●임홍준(서울지방경찰청 G20기획단 경감)씨 부친상 23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5일 오전 8시 (02)3410-6906
  • 정읍서 버스추락 1명 사망..사고경위 조사중

    정읍서 버스추락 1명 사망..사고경위 조사중

    정읍에서 고속버스가 추락해 1명 사망 등 20여 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23일 오후 6시15분께 전북 정읍시 소성면 동계리 시티산업 앞 국도에서 고창에서 정읍 방면으로 달리던 고속버스가 중앙선을 넘어 4m 언덕 아래로 추락했다. 이 사고로 승객 박모(30)씨가 숨지고 버스기사 노모(54)씨와 승객 등 20여명이 크고 작은 상처를 입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부상자들은 정읍 아산병원과 사랑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승객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사진 = YTN 뉴스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산다라박, 추석에 한복대신 ‘웨딩드레스’ 맵시 뽐내▶ ’장키’ 김현중, ‘어린왕자’ 러블리펌으로 풋풋 대딩▶ 아이유-이루, ‘잔소리’ 개사 ‘알소리’ 불러 화제▶ 이해인, ‘아이니드어걸’ 패러디..김영철과 키스▶ 닉쿤, 태국CF사진 공개…"너무 높이 뛰었나?"
  • 어머니 기침소리 흘려듣지 마세요

    어머니 기침소리 흘려듣지 마세요

    모처럼 부모님을 뵈면 안색과 거동이 예전같지 않아 마음 아파하는 사람들이 적지 않다. 그럼에도 부모는 자녀들에게 걱정 끼친다며 한사코 말 꺼내기를 꺼린다. 그런 만큼 부모의 건강 상태를 적극적으로 살펴볼 필요가 있다. 만약 건강에 이상이 있다면 대부분은 이상 징후가 겉으로 드러나기 때문이다. 올 추석엔 마음 먹고 부모님 건강을 살펴보는 게 어떨까. ●치매 치매는 예방 노력에 비해 발병 후 너무도 큰 희생을 감당해야 하므로 예방과 조기발견을 위한 면밀한 관찰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부모가 치매 단계로 들어가고 있다는 사실을 미리 간파한다면 약물을 이용해 더 이상의 악화를 막을 수 있다. 이를 위해서는 언행이 어떻게 변했는지를 면밀히 체크해야 한다. 우선, 부모와 자연스럽게 대화하면서 손자 등 가족의 이름과 최근에 있었던 일들을 잘 기억하는지 살펴봐야 한다. 운동능력이나 성격의 변화도 잘 관찰해야 한다. ●호흡기질환(기침) 기침의 가장 흔한 원인은 감기다. 하지만 만성적으로 기침을 계속하거나 기침 소리가 이상하다면 주의 깊게 살펴봐야 한다. 기침과 함께 가래에 피가 소량 묻어 나오거나, 기침하면서 피를 많이 쏟는다면 심각한 병이 아닌지 의심해봐야 한다. 특히 흡연에 따른 만성기관지염이나 폐결핵·기관지 확장증·폐암 등이 각혈을 일으킬 수 있는데 이런 병은 시간이 지난다고 자연히 해결되는 간단한 병들이 아니다. 기침할 때 나타나는 호흡곤란도 유심히 살펴야 한다. 일반적으로 호흡곤란은 단순 감기에서는 잘 생기지 않는다. 천식·폐렴 등이 호흡곤란을 유발할 수 있다. 기침과 함께 숨을 쉴 때 쌕쌕거리는 소리가 난다면 만성폐쇄성폐질환을 의심해 볼 수 있다. ●청력 질환 대부분의 사람들은 나이가 들면서 일정한 청력 손실을 피하기 어렵다. 부모와의 대화 중 다른 사람의 말을 잘 알아듣지 못해 자꾸 다시 말해달라고 하거나, 음정이 높은 여자 목소리보다 남자 목소리를 더 알아듣기 편해 하지 않는지, 전화 통화에 어려움이 없는지 등을 살펴봐야 한다. 또 이명 등의 증상이 있을 수 있으므로 귀에서 울리는 소리나 으르렁거리는 소리, 쉿쉿 대는 소리가 들리는 지도 확인해봐야 한다. 청력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되면 지체하지 말고 전문의와 상담해 보청기나 인공와우 등 적절한 치료를 받아야 한다. ●시력 질환 노인은 노안에 따른 시력 저하는 물론 백내장·녹내장 등의 안과 질환이 쉽게 생기므로 눈이나 시력 상태 역시 꼼꼼히 확인해야 한다. 집에 있는 달력이나 시계를 이용해 간단한 시력검사를 해보면 된다. 눈이 쉽게 충혈되거나 자주 침침해지는지 살피고, 밖에 나설 때 눈이 부시거나 사물이 뿌옇게 보이는지, 또 시야가 좁아진 것 같고, 주위가 잘 안 보이는지 등을 짚어봐야 한다. ●치아와 잇몸 질환 치아 노화는 전신의 노화보다 더 빨리 온다. 이런 치아 노화는 치아의 상실과 풍치로 인해 진행이 더 빨라지고, 이는 입가 주름을 만드는 ‘합죽이 얼굴’ 즉, 하관의 노화로 발전한다. 이는 대인관계에 영향을 미칠 뿐 아니라 음식물 섭취에도 지장을 줘 노후 영양결핍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따라서 음식물을 잘 씹는지, 치아가 흔들리거나 힘이 없는지 등을 살펴볼 필요가 있다. 또 치아 사이가 너무 벌어져 있거나, 잇몸이 붉게 변해 살짝만 건드려도 아픔을 느끼는지 확인해 본다. ●퇴행성 질환 나이가 든 대부분의 노인들이 겪는 질환이 바로 퇴행성 관절염이다. 특히 쪼그려 앉아 생활하는 경우가 많은 노인들은 무릎이나 손가락관절 등에 퇴행이 진행될 가능성이 크다. 따라서 앉고 일어나거나,층계를 오르내리는데 불편함이 없는지 유심히 살펴봐야 한다. 손가락 관절의 경우 바닥의 동전이나 연필을 집어보도록 해서 잘 잡는지 확인해 보는 방법이 있다. 이 과정에서 통증이나 움직이기 힘든 증상이 보인다면 퇴행성 관절염을 의심할 수 있다. 심재억기자 jeshim@seoul.co.kr ■도움말:서울아산병원 가정의학과 선우성 교수.
  • [부고]

    ●나완배(GS칼텍스 사장)씨 장모상 18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0일 오전 7시30분 (02)3410-6927 ●최병익(전 경기도교육위원회 의장·전 의정부고 교장)씨 별세 광균(노루홀딩스 부회장)명균(다솜심리상담센터 부소장)혜균(의정부성모병원)형균(전 태광산업 업무팀장)씨 부친상 윤혜령(성덕여중 교장)씨 시부상 박종대(디스텍 대표)김운권(국민은행 고대출장소장)씨 장인상 19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1일 오전 8시 (02)3010-2230 ●김기득(노무법인 엘탑 대표노무사)일분(사업)삼분(〃)기희(〃)씨 부친상 김옥현(동원중 교사)씨 시부상 18일 경북대병원, 발인 21일 오전 8시 (053)420-6144 ●이종화(전 KBS 편성부)종권(한화호텔엔리조트 상무)종휘(DHL코리아 구매담당 이사)씨 부친상 18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1일 오전 10시30분 (02)3410-6901 ●김용길(중앙통상 대표이사)씨 별세 승범(삼성전자 선임)씨 부친상 19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1일 오전 8시10분 (02)3010-2294 ●구자관(전 국민일보 판매국장)자복(사업)자훈씨 모친상 박시원(사업)이해일(〃)임정규(분당행정고시학원 원장)씨 장모상 19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1일 오전 5시30분 (02)3010-2235 ●이강일(전 현대종합상사 이사)씨 부인상 달재(주한 폴란드대사관 경제리서처)씨 모친상 권영달(KT 과장)씨 장모상 18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20일 오전 7시 (02)2258-5969 ●김기만(전 동아일보 파리특파원)씨 모친상 18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20일 낮 12시 (02)2227-7569 ●이근창(거산전기 대표)상승(대광조명 〃)씨 모친상 이부로(세무사)김래호(전 TJB 보도부국장)씨 장모상 18일 대전중앙병원, 발인 20일 오전 8시 (042)622-9837 ●이찬영(송재산업 대표)찬민(단국대 상경대 교수)씨 모친상 18일 분당 서울대병원, 발인 20일 오전 11시 (031)787-1506 ●조관진(홍콩 T&M LTD·중국 심천 태명전자 사장)동진(담양 광우목장 대표)씨 모친상 김택수(대원당한약방 원장)정문호(상무중 교장)정재섭(광주 현대전기상사 대표)씨 장모상 18일 전남 담양 동산장례식장, 발인 20일 오전 8시30분 (061)382-4455 ●안병규(한국정보기술연구원 교육팀장)씨 별세 18일 평촌 한림대성심병원, 발인 20일 오후 2시 (031)386-2345 ●김대식(대구신문 사진부장)씨 장모상 18일 대구의료원, 발인 20일 오전 8시 010-3821-8050 ●이용권(스코닉스 대표이사)미원(보문고 교사)용재(한양의원 원장)씨 모친상 민형배(광주 광산구청장)씨 장모상 김혜은(한양치과 원장)씨 시모상 19일 광주 대산장례식장, 발인 21일 오전 8시 (062)368-5353 ●김대홍(LG CNS 부장)대영(현대건설 〃)씨 부친상 18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0일 낮 12시 (02)3010-2263 ●손영수(도솔 대표이사)명수(드림마트 이사)경수(대일외고 교사)씨 부친상 18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0일 오전 10시 (02)3010-2291 ●노일헌(기독교대한감리회 동산교회 담임목사)상헌(기독교대한장로회 남서울예수교회 〃)씨 모친상 김두순(한동대 교수)공창금(사업)씨 장모상 18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0일 오전 9시 (02)3010-2293 ●문순태(소설가·전 전남일보 주필)씨 모친상 19일 광주 조선대병원, 발인 21일 오전 9시 (062)231-8905 ●박호영(스틸콘 부장)호걸(극동건설)씨 부친상 고상곤(대우증권 이사)씨 장인상 19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1일 오전 6시 (02)3010-2265
  • 지자체-환경단체, 대청호 ‘유람선 재운항’ 대립

    대청호 유람선 운항 재개 추진을 둘러싸고 청원군, 보은군, 옥천군 등 자치단체와 지역 환경단체가 대립하고 있다. 3개 자치단체는 지역경제 활성화 등을 위해 유람선 운항 재개가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하지만 환경단체는 유람선 운항 재개보다 대청호 수질 개선 등이 먼저 이뤄져야 한다는 주장이다. 이종윤(청원), 정상혁(보은), 김영만(옥천) 군수는 최근 모임을 갖고 “대청호 유람선 재개를 위해 전담 부서 지정과 실무협의회를 구성해 타당성 용역에 나서는 한편 정부에 대한 건의 활동도 적극적으로 펼치자.”고 합의했다. 이 자치단체들은 1983년 상수원 보호와 대통령 전용 휴양시설인 청남대 보안문제 등에 걸려 유람선 운항이 중단됐지만 2004년 청남대 소유권이 충북도로 이관됐고 수질오염 우려가 없는 신재생에너지 등이 등장한 만큼 유람선 운항을 통한 관광상품 개발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또 비슷한 처지의 충주호에서 유람선이 운항하는 데 대청호에서만 운항을 금지하는 것은 형평성에도 어긋난다는 것이다. 이에 따라 이 지자체들은 다음 달 중 환경부를 방문해 유람선 운항 재개 협조를 요청하는 한편 유람선 운항의 타당성 용역을 발주하고 해외 사례도 수집한다는 계획이다. 이 지자체들은 일각에서 제기되는 유람선 운항에 따른 환경오염 문제도 말끔히 해결할 수 있다는 입장이다. 기름 유출에 대비한 오일펜스를 설치하고 오염방지 화장실을 마련해 오염원을 최소화하는 한편 상시 감시원을 배치해 승객의 오물 투척행위 등을 차단한다는 것이다. 또 ‘전기동력 유람선’을 띄우면 환경오염 사고는 발생하지 않을 것이라는 주장이다. 그러나 청주충북환경운동연합은 대청호는 청주·청원은 물론 대전, 연기, 아산, 당진, 논산, 부여 등 330만 충청도민의 식수원이지만 매년 쓰레기가 유입되고 있는 실정이라며 유람선 운항 재개 계획을 철회하라고 요구하고 있다. 오경석 사무국장은 “유람선 운항이 대청호 인근 주민들에게 얼마나 도움이 될지도 미지수”라며 “대청호 물관리권 지자체 이전 및 댐 이익금 환수를 위한 토론회 등을 열어 유람선 반대 이유를 적극적으로 알릴 것”이라고 말했다. 청주 남인우기자 niw7263@seoul.co.kr
  • “중도실용 목표는 항아리형 사회”

    “중도실용 목표는 항아리형 사회”

    “중도 실용의 궁극적 목표는 기회의 형평성과 개인의 존엄성이 사회적으로 보장되어, 국민 대다수가 중산층의 삶을 누리는 ‘항아리형 사회’를 만드는 것이다.” 정정길 전 대통령실장이 최근 이런 내용을 골자로 하는 ‘전문가들이 본 이명박 정부의 국정철학-중도실용을 말하다.’라는 책을 후배학자들과 함께 펴냈다. 이 책은 지난 17일 청와대 수석 및 행정관 전원에게 추석선물로 배포됐다.20일 국무회의때는 장관들에게도 전달된다. 정 전 실장은 17일 오후 자필 사인이 들어 있는 책을 김상협 청와대 녹색성장환경비서관을 통해 이 대통령에게도 전달했다. 정 전 실장은 책에서 “승자독식이 아니라 큰 기업과 작은 기업이 상생하며, 개천에서도 용이 날수 있는 패자부활의 환경이 조성되어야 한다.”면서 “통념적 의미의 좌우 대결은 미래지향적 관점에서 보면 모두 지양되고 승화돼야 할 극복의 대상.”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중도실용주의는 이명박 정부 출범 이전부터 일관되게 추진한 이 대통령의 개인적인 신념”이라면서 “이 대통령이 서울시장때 했던 청계천 복원, 버스운송체계개편, 서울 숲 조성 등이 이념과 관계없는 대표적인 중도실용정책의 사례”라고 소개했다. 전직 대통령실장이 아니라 학자의 입장에서 책을 썼다는 그는 집필 과정에서 불교의 중관론(中觀論), 유학의 중용(中庸), 세종과 정조 시대의 실용적 국정운영, 실학파 사상, 헤겔의 변증법, 등에 대해서도 다시 심도 있게 검토했다. 정 전 실장은 “중도실용의 바람직한 정책조합을 찾는 것은 엄청나게 힘든 일”이라면서 “자칫 중간영역 적당한 곳에서 인기영합주의적이거나 기회주의적인 정책을 추진하기 쉽다는 점을 정책 결정자들은 항상 경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집필에는 함재봉 아산정책연구원장, 송호근 서울대 사회학과 교수, 박효종 서울대 윤리교육과 교수, 강원택 서울대 정치외교학부 교수, 강성진 고려대 경제학과 교수, 이재열 서울대 사회학과 교수 등 쟁쟁한 중진 학자들이 함께 참여했다. 김성수기자 sskim@seoul.co.kr
  • [부고]

    ●김춘근(사업)춘배(대한기계건설 대표이사)원배(영암발전연구소 이사장)원식(삼호산업 대표)정표(한국기계산업 이사)씨 모친상 17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9일 오전 6시 (02)3010-2233 ●심승모(인성정보 부장)씨 부친상 정기형(스프렁코리아 이사)남경호(GS건설 부장)씨 장인상 17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9일 오전 8시30분 (02)3010-2261 ●김채옥(한양대 명예교수·전 한국물리학회장)용길(안성 보룡약국 약사)두길(서울 성락교회 목사)성길(안성 보룡약국 약사)혜란(구몬 교사)씨 부친상 김병섭 조동환(사업)씨 장인상 17일 한양대병원, 발인 19일 오전 7시 (02)2290-9457 ●김주식(인천대교 감사)씨 부친상 고순주(전 서울시청 공무원)씨 시부상 17일 서울대병원, 발인 20일 오전 7시30분 (02)2072-2010 ●강치화(전 고양군수)씨 별세 덕현(알에스오토메이션 대표)씨 부친상 김연식(삼부해운 부사장)씨 장인상 17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9일 오전 6시 (02)3410-6915 ●박종근(서울대 교수)흥식(경남여중 교사)씨 부친상 임영수(건축사사무소 도시건축 감리)임근창(행정안전부 선거의회과 사무팀장)씨 장인상 17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9일 오전 7시 (02)3010-2292 ●양인철(태봉산업기술 대표이사)웅철(현대자동차 연구개발총괄본부장 사장)용석(LG전자 부장)씨 부친상 17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9일 오전 10시30분 (02)3010-2231
  • 드럼통을 車로 바꾸는 한민족의 神技

    “전쟁통에 쏟아져 나온 군용 폐차를 불하받아 망치로 드럼통을 펴서 버스, 트럭, 합승택시를 만드는 ‘군용 폐차 재생시대’를 맞은 것이다. 부숴진 군용차 부속품들과 드럼통, 산소용접기, 망치들이 천막 속으로 들어간 후, 며칠 만에 자동차가 만들어져 나오는 것을 본 미군들은 깜짝 놀라며 한국 사람들은 신기(神技)를 가졌다며 감탄했다.” 세계 5위의 자동차 생산국으로 올라 선 한민족의 근성과 재주는 이렇게 싹이 텄다. 한국 자동차 110년간의 이야기란 부제를 달고 있는 ‘고종 캐딜락을 타다’(인물과사상사 펴냄)가 알려주는 사실이다. 연간 350만대의 자동차 생산,그 중 214만대를 수출, 국내 등록 자동차 대수 176만대. 명실상부 ‘자동차 대국’으로 올라선 우리나라의 시작은 소박했다. 글쓴이는 유명한 자동차 마니아. 30년간 자동차 회사에서 근무한 뒤 18년째 ‘한국자동차문화연구소’를 운영해오고 있는 전영선씨다. 그가 50년간 쌓아온 방대한 자료를 토대로 풀어낸 책은 우리나라 자동차의 모든 것을 담은 역사서에 다름 아니다. 역사서라 했지만 딱딱하지 않다. 1899년 4월 서울 장안에 전차가 처음 등장한 이래 자동차가 근대화, 산업화의 역군이 되기까지, 자동차에 얽힌 다양한 일화와 인물들의 사연은 책장을 술술 넘기게 하는 마법을 부린다. 중간중간 삽입돼 당시 상황을 생생하게 알려주는 사진들 또한 매력이 철철 넘친다. 첫 장에 나오는 전차 이야기부터 흥미를 유발한다. ‘쇠 당나귀’로 불리며 전차가 미움을 샀던 것은 비싼 차비도 한몫했다. 자장면 한 그릇이 3전이던 시절 전차를 타려면 5전이 필요했다. 역시 그때나 지금이나 있는 집 자식들의 허세는 똑같은 듯. 부잣집 도령들은 하릴없이 하루종일 전차를 타고 노닥거려 울화를 치밀게 만들었다. 지금의 해외여행처럼 부모님을 위한 ‘효도 전차계’가 있었다는 대목에서는 슬며시 웃음이 나온다. 우리나라에서 최초로 자동차를 탄 사람은 고종. 형편이 안 된다며 본인은 만류했지만 열강의 틈바구니에서 40년간 권좌를 지켜낸 임금이 대견했는지 신하들의 강한 권유로 4인용 자동차가 수입됐다. 책 제목에는 캐딜락이라고 표현했지만 저자는 1920년 당시 포드나 캐딜락은 4인용 자동차를 생산할 능력을 갖추지 못했다며 유럽에서 들여왔을 거라고 결론짓고 있다. 최초의 국산 자동차는 누구의 손에서 빚어졌을까. 바로 최무성 형제다. 재료는? 역시 드럼통이었다. 그뿐 아니다. 자동차 엔진을 처음 만든 김영삼, 드럼통을 펴서 만든 버스를 수출까지 한 하동환, 양키트럭을 개조해 국산 승용차 2호 ‘신성호’를 만든 김창원, 기아산업의 창업자 김철호, 현대자동차 왕국의 주춧돌을 놓은 정주영까지 자동차 신화를 쓴 개척자들의 생생한 이야기는 가슴 뻐근한 자부심과 감동을 준다. 1만 5000원. 박상숙기자 alex@seoul.co.kr
  • [부고]

    ●탁일호(전 관세청 국장)씨 별세 유일기(한국케이블TV방송협회 기획조정실장)정세진(전 김대중대통령관저 비서관)씨 장인상 15일 강남세브란스병원, 발인 17일 오전 9시 (02)2019-4001 ●최연매(김정문알로에 대표)시억(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부이사관)시복(대전시 서기관)씨 부친상 16일 충북대병원, 발인 18일 오전 8시 (043)269-7211 ●정찬수(한나라당 국제위원)씨 모친상 김옥근(충주 봉방교회 목사)이상원(씨텍 대표이사)씨 장모상 16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8일 오전 7시 (02)3010-2233 ●최상순(전 매일경제신문 부장·전 매일항공여행사 회장)씨 별세 용권(캐나다 거주·사업)용복(제주대 교수)씨 부친상 16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8일 오전 7시 (02)3410-6903 ●김기동(세종공인중개사 대표)선동(매일경제신문 교열부 차장)도동(조선일보 CS본부 차장)현동(알래스카시푸드 부장)수정 미정(평촌KSP학원 부원장)씨 부친상 백진목(미래인슈테크 대표)서상진(평촌 연과수학원 원장)씨 장인상 16일 경북대병원, 발인 18일 오전 8시 (053)420-6141 ●정효선(월성원자력본부장)씨 장모상 15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7일 오전 11시 (02)3010-2231 ●배도중(전 경남 함양군 교육장)씨 별세 현규(함양중 교장)덕규(국민약국 대표)성규(에코테라팜 〃)종규(신서고 교사)신규(KT 차장)씨 부친상 김현섭(KT 상무)정하인(태창피앤브이 대표)씨 장인상 15일 이대목동병원, 발인 17일 오전 6시 (02)2650-2741 ●김상철(전 청양 청남중 교장)씨 별세 진태(한의사)인숙(동국대 연구교수)영숙(치과의사)기형(국립수의과학검역원 주무관)씨 부친상 이병로(연합뉴스 대구경북취재본부장)씨 장인상 16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18일 오전 8시 (02)2258-5955 ●윤희주(춘천MBC 영상제작팀 부장)씨 조모상 16일 경기 안성 성혜원장례식장, 발인 18일 오전 9시30분 (031)671-6004 ●강석연(사업)명성(애드센스 대표이사)명세(세종연구소 수석연구위원)씨 모친상 16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8일 오전 10시 (02)3010-2291
  • LH, 11개 신도시 사업성 전면 재검토

    LH, 11개 신도시 사업성 전면 재검토

    LH(한국토지주택공사)가 충남 아산 탕정2지구 신도시 지정규모를 축소하기로 하는 등 전국 11개 신도시 사업을 전면 재검토하고 있다. 이달 말 재무구조개선 대책 발표를 앞두고 LH의 사업 구조조정 방안의 윤곽이 잡혀가고 있다. 15일 LH에 따르면 현재 추진 중인 2기 신도시 가운데 11개 신도시(화성 동탄 1단계와 광교 신도시는 제외)의 사업성을 전면 재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재검토 중인 신도시 11곳에는 성남 판교, 위례, 김포한강, 인천 검단 등 수도권 대규모 택지지구도 포함돼 있어 대규모 사업 구조조정이 예상된다. LH 관계자는 “LH가 추진 중인 신도시 사업이 재검토 대상에 모두 포함되며 이 가운데 일부는 축소되거나 민간에 매각하는 방안이 추진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현재 축소 대상지역의 현장 의견을 듣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LH는 국토해양부에 아산 탕정지구 사업을 축소하겠다는 의견을 전달했고, 지난 9일 국토부 장관 명의의 공문을 아산시장에게 보내 지역의 의견수렴을 요청한 것으로 확인됐다. 아산시는 30일 안에 주민들의 의견을 들어 국토부에 회신하게 된다. 개발 취소 예정지역은 탕정지구 1764만 2000㎡의 70.7%인 1247만 3000㎡로 2차지구 가운데 보상이 이뤄지지 않은 지역이다. LH는 내부적으로는 경기 오산세교 3지구와 파주운정 3지구, 대전 도안도 사업성이 떨어진다고 판단했다. 이들 지역은 부동산경기 악화로 주변 지역에 미분양 아파트가 쌓이고 있는 상황에서 신규 분양을 하더라도 수지가 맞지 않는다고 보고 있다. 그러나 신도시 지정 취소가 실제 이뤄질 경우 지역 주민들의 거센 반발이 예상된다. 아산 탕정의 경우 1998년 지정돼 주민들이 10년 넘게 재산권 행사를 하지 못하고 있어 소송을 제기할 가능성도 있다. 국토부 관계자는 “아산 탕정은 사업이 지연됨에 따라 주민들이 사업철회를 요구하고 있다는 LH의 의견이 있었다.”면서 “실제 지역 의견을 들어서 시행자와 주민들이 모두 원하면 신도시 지정을 축소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윤설영기자 snow0@seoul.co.kr
  • 위장막 벗은 ‘쏘나타 하이브리드’ 포착

    위장막 벗은 ‘쏘나타 하이브리드’ 포착

    현대차 ‘쏘나타 하이브리드’의 스파이샷이 온라인 자동차 커뮤니티 보배드림에 공개돼 화제다. 이번에 공개된 사진은 위장막이 완전히 제거돼 실제 양산차량과 동일한 디자인으로 판단된다. 전체적인 외관은 육각형 모양의 ‘헥사고날 그릴(Hexagonal Grille)’과 측면 에어댐, 에어스커트 등을 적용해 일반 모델과 차별화된 모습이다. 쏘나타 하이브리드는 4기통 2.4ℓ 가솔린 엔진에 30kw의 전기모터와 6단 자동변속기를 탑재했다. 배터리는 LG 화학과 공동 개발한 리튬-폴리머(Li-Polymer) 방식을 장착했다. 상세한 제원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가솔린 엔진과 전기모터는 약 212마력의 성능을 발휘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연비는 ℓ당 약 15.7km(시내주행 시)으로 예상되며 상황에 따라 전기모터만 사용하거나 가솔린 엔진과 전기모터를 함께 사용할 수 있다. 현대차는 다음 달부터 아산 공장에서 쏘나타 하이브리드의 본격적인 양산에 들어가 미국시장에 수출하며 내년 초 국내 출시를 검토 중이다. 사진=보배드림 서울신문 M&M 정치연 자동차전문기자 chiyeon@seoul.co.kr
  • 슈워제네거 주지사 KTX 시승…“승차감 좋고 소음 적다”

    “한국 KTX 원더풀, 어메이징.” 아널드 슈워제네거 미국 캘리포니아 주지사가 15일 오후 한국형 고속철도 ‘KTX산천’을 시승하고 속도와 승차감에 감탄을 했다. 슈워제네거 주지사는 서울역에서 천안·아산역까지 왕복 80분 동안 KTX산천을 시승했다. 그는 열차 안에 설치된 모니터에서 열차 속도가 300㎞/h를 넘어서자 일행들과 함께 “원더풀 어메이징(wonderful, amazing)”이라는 감탄사를 쏟아냈다. 그러면서 “한국 고속철도의 승차감이 좋고 소음도 적다.”고 말했다. 그는 3호차 특실에 올라 정몽구 현대기아차그룹 회장, 정의선 현대차 부회장, 이여성 현대로템 부회장, 정일영 국토해양부 교통정책실장과 함께 KTX산천의 기술력과 운행 능력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슈워제네거는 “한국 고속철도의 속도와 효율성이 인상적이었다.”면서 “한국 고속철도의 노하우를 캘리포니아에도 많이 알려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우리는 고속철도 건설 때 시공능력뿐만 아니라 안전운행과 유지관리, 환경에 미치는 영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할 것이며 이를 토대로 파트너를 선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어 “모든 노선을 한꺼번에 다 건설하는 것이 아니라 공구를 나눠서 단계적으로 건설해 리스크를 줄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우리나라 고속철도가 흑자를 내고 있는지 등에 대해서도 관심있게 물어봤다. 슈워제네거 주지사는 11월 우리나라 철도 관련 공공기관과 민간기업으로 이뤄진 합동사업단이 캘리포니아를 방문할 때 구체적인 사항을 협의하기로 했다. 윤설영기자 snow0@seoul.co.kr
  • [부고]

    ●김봉환(전 국회의원)씨 부인상 교원(목사)재원(동부흥산 대표)교숙 교정(숙명여대 교수)교순(건국의대 〃)지은씨 모친상 손경식(대한상공회의소 회장·CJ그룹 회장)현재민(카이스트 교수)서정기(서울의대 〃)안서규(경희대 〃)씨 장모상 15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7일 오전 7시 (02)3410-6914 ●김학기(한국농업무인헬기협회 부회장)중기(세창화학 대표이사)용기(세창화학 상무)진기(부산항만공사 감천사업소장)씨 부친상 조현호(대원브레이크 대표이사)김승래(한국전력공사 강동지점 부장)씨 장인상 14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7일 오전 7시 (02)3410-6916 ●강용모(스포츠월드 체육부 부장)씨 부친상 15일 충남 보령아산병원, 발인 17일 오전 (041)930-5641 ●한사철(케이피엠테크 상무이사)사원(두산동아 차장)씨 부친상 15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7일 오전 6시 (02)3410-6918 ●이운호(프로야구 두산 운영본부 부장)씨 장모상 15일 강서 중앙장례식장, 발인 17일 오전 7시 (02)650-8240 ●김정봉(KBL 경기운영팀 과장)씨 부친상 15일 마산의료원, 발인 17일 오전 7시 (055)249-1403 ●이원조(DLA PIPER 도쿄법률사무소 변호사)원규(미국 거주·사업)원호(디아지오코리아 부사장)씨 부친상 박영선(민주당 국회의원)성진경 윤미희씨 시부상 14일 서울대병원, 발인 18일 오전 7시30분 (02)2072-2010 ●안장(덴츠코리아 상무)씨 별세 14일 부산 동아대병원, 발인 17일 오전 10시 (051)256-7015 ●이인원(동작고 교장)씨 부인상 경수(창곡중 교사)낙수(누리엔소프트 팀장)씨 모친상 박철호(동양구조안전기술 실장)씨 장모상 김현숙(에이스회원거래소)씨 시모상 15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7일 오전 7시 (02)3010-2237 ●이수임(전 서울사대부고 교장)씨 별세 박찬하(YB파트너스 부사장)강하(LG패션 과장)씨 모친상 14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17일 오전 9시 (02)2258-5951
  • [부고]

    ●변태건(전 경기도 약사회 사무국장)씨 부인상 철환(민생경제정책연구소 상임이사)재환(커뮤니케이션윌 부국장)씨 모친상 14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16일 오후 1시30분 (02)2227-7587 ●임종구(대우제약 총괄본부장)씨 모친상 14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6일 오전 7시 (02)3010-2231 ●배종구(전 동아대 음악학과 교수)씨 부인상 의정(국제신문 광고국 영업1부장)씨 모친상 양봉민(서울대 보건대학원 교수)씨 장모상 13일 부산 망미성당, 발인 16일 오전 9시 (051)755-4584 ●장경남(한국원양산업협회장)씨 장모상 14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6일 오전 9시 (02)3010-2262 ●서정석(농협중앙회 화성시지부장)씨 모친상 14일 경기 화성 봉담장례식장, 발인 16일 오전 8시 010-6336-6807 ●지철환(경찰공무원)씨 부친상 이해욱(현대자동차 차장)한영규(대우증권 노동조합 차장)이선근(경찰공무원)씨 장인상 14일 울산대병원, 발인 16일 오전 7시 (052)250-8423 ●구호종(K-SONIC 대표)씨 부친상 원용희(평산 대표)이운옥(포스코건설 이사)씨 장인상 14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6일 오전 (02)3410-6903 ●김조영 건영(김건영치과 원장)광영(녹십자)기영(일산중앙병원 외과과장)씨 모친상 14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16일 오전 (02)2227-7580 ●박종학(전 동아생명 국장)재학(전 한라건설 토목사업본부장)씨 모친상 13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6일 오전 7시 (02)3010-2295 ●백광남(한국조류보호협회 홍보위원)씨 별세 14일 경희의료원, 발인 16일 오전 9시 (02)958-9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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