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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고]

    ●권면(국가핵융합발전소 부소장)씨 부친상 이남용(솔로몬투자증권 부회장)허경명(그레이프씨드코리아 고문)곽채원(국민은행 팀장)씨 장인상 12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15일 오전 8시 (02)2258-5971 ●백선복(대불대 교수)김형수(동양공업전문대 〃)김창규(외교통상부 고위공무원)씨 장모상 13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15일 오전 9시 (02)2227-7572 ●김태준(안경나라 일산점)덕준(GST 대표)성준(한국오라클 상무)씨 부친상 14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7일 오전 10시 30분 (02)3010-2232 ●이형기(㈜형민오션리조트 대표)흥기(어린이대공원식물원카페 〃)씨 모친상 13일 서울대병원, 발인 16일 오전 7시 (02)2072-2091 ●변원규(삼성화재 책임)진규(글로비스 대리)씨 모친상 김경희(AIA생명 주임)씨 시모상 김대욱(이퓨처 과장)씨 장모상 14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6일 오전 7시 (02)3410-6901 ●이일훈(잉글리쉬무무 강북구총판 대표)성훈(자영업)영훈(이코상사 대표)대훈(엔티피아 〃)씨 모친상 김용숙(아나기 대표)씨 시모상 14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7일 오전 5시 (02)3410-6914 ●김만성(오렌지건설 대표이사)만홍(경남기업 상무)씨 부친상 이태용(LG산전 부장)씨 장인상 14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7일 오전 9시 (02)3010-2230 ●안태희(정범구 국회의원 보좌관)씨 부친상 14일 충북 진천 효병원, 발인 16일 오전 8시 (043)537-0035 ●박종상(전 광진윈텍 이사)미숙(하이투자증권 대치점 차장)씨 부친상 김선일(내일신문 기자)권영주(한국도로공사 처장)황인태(부일건설 상무)김영진(도화종합기술공사 이사)씨 장인상 13일 창녕 공설장례식장, 발인 15일 오전 9시 (055)533-8510 ●정재희(전 다인 부회장)씨 모친상 최훈(전 삼성물산 건설부문 대표)김병오(현대미포조선 전무이사)씨 장모상 14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7일 오전 8시 30분 (02)3410-6915 ●장재(변호사·전 부산지검 동부지청장)재성(거성산업 대표)재경(전 일동제약 마산지점장)재혁(파라다이스 국제팀 부장)씨 모친상 14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7일 오전 8시 30분 (02)3410-6912
  • [부고]

    ●이범상(아산텔레콤 사장)범석(경희대 교수)씨 모친상 김태영(전 국방부 장관)서광석(ECF영어학원 원장)씨 장모상 12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4일 오전 10시 (02)3410-6915 ●이승우(금융감독원 수석조사역·대통령실 파견)씨 부친상 송구환(동명대 행정실)씨 장인상 12일 부산 보훈병원, 발인 14일 오전 5시 (051)601-6792 ●배경수(금융감독원 연구위원)창수(사업)씨 모친상 장혜숙(여의도여고 교사)씨 시모상 11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14일 오전 5시 30분 (02)2227-7547 ●김성삼(새마을금고연합회 신용·공제사업 대표이사)씨 부친상 11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13일 오전 7시 30분 (02)2258-5979 ●이장희(충북대 교수)진희(신협중앙회)미희(충북여고 교사)강희(자영업)씨 부친상 김혜정(주성대 교수)씨 시부상 양명직(대전오페라단 지휘자)씨 장인상 12일 충북대병원, 발인 14일 오전 9시 (043)269-7211 ●김정호(삼성전자 부장)경호(사업)씨 부친상 김형준(수출입은행 팀장)씨 장인상 11일 전남 보성아산병원, 발인 13일 오전 9시 (061)853-4004 ●서정고(전 검산초 교장)씨 별세 승석(에스트르와 인터내셔널 대표)기석(자영업)씨 부친상 하언수(산본산업 대표이사)김용범(영치팜 이사)씨 장인상 12일 서울대병원, 발인 14일 오전 7시 (02)2072-2016 ■지식경제부 ◇과장급 △행정관리담당관 박종원<과장>△디자인브랜드 강장진△소프트웨어융합 최진혁△에너지절약협력 서가람△방사성폐기물 김대자 ■보건복지부 ◇실장 △사회복지정책실장 고경석◇국장△건강보험정책관 최희주△인구아동정책관 이원희△첨단의료복합단지조성단장 설정곤△사회선진화기획관 강도태 ■방위사업청 ◇임용 △사업관리본부장 오태식△원가회계검증단장 김승헌 ■인천국제공항공사 △영업본부장 최홍열△홍보실장 이호진△상업영업처장 최훈 ■우리은행 ◇전보 △대림3동지점장 정준구△중국우리은행 부장대우 곽명근 ■KBS ◇본사 부장급 △목포방송국장 김일환◇프로젝트팀장 <편성센터>△핵안보정상회의방송기획단장 고영규△여수엑스포방송기획〃 송기윤△글로벌한류추진〃 오세영 ■현대증권 △인프라시스템부장 김영학△전략정보시스템〃 정석원
  • [부고]

    ●김종두(국회의정연수원 교수)씨 모친상 김승우(두산DST 부장)씨 장모상 11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3일 오전 5시 30분 (02)3010-2291 ●문헌일(한국엔지니어링협회 회장)씨 부인상 11일 고려대 구로병원, 발인 13일 오전 7시 (02)857-1444 ●송호석(에스엔피월드 대표이사)씨 모친상 11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3일 오전 6시 (02)3010-2295 ●노재혁(사업)씨 부친상 이상두(금융감독원 부국장 검사역)씨 장인상 11일 대전 한국병원, 발인 13일 오전 7시 (042)634-4425 ●김승희(여천NCC)광희(렉진테크 책임연구원)옥희(여수시청)명희(〃)씨 모친상 정채윤(여수시청 공보담당관)이민수(한약사)씨 장모상 11일 여수 성심병원, 발인 13일 오전 9시 (061)650-8333 ●전치영(시도해운 사장)성영(DHF 상무)경희(후암초 교사)길영(켐크로스 사장)순영(미국 카네기대학 교수)씨 부친상 김호중(예비역 육군 대령)씨 장인상 은선화(미국 시카고 장학사)씨 시부상 11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3일 오전 7시 (02)3410-6916 ●이경자(한남대 교수)씨 모친상 10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3일 오전 8시 (02)3010-2263 ●성낙승(전 서울투자금융 고문)씨 별세 내경(코어의학통계원장)진경(포항공대 교수)은경(심여화랑 대표)씨 부친상 문애리(덕성여대 교수)조순영(울산대 강사)씨 시부상 11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3일 오전 8시 30분 (02)3410-6912 ●최종악(전 수출입은행 임원)씨 별세 승원(현대엔지니어링 부장)복원(현대엔지니어링 차장)씨 부친상 11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3일 오전 9시 (02)3410-6917 ●박순보(전 전교조 부산지부장)씨 별세 11일 부산 인창병원, 발인 13일 오전 7시 30분 (051)464-5831 ●김인철(전 서울경제신문 광고국 부국장)인대(유신 전무이사)씨 부친상 11일 이대목동병원, 발인 13일 오전 9시 (02)2650-2751
  • [부고]

    ●이호범(서울신문 발송부 사원)씨 부친상 10일 신내동 서울의료원, 발인 12일 오전 8시 010-9588-6063 ●유양기(전 코리안리 상근감사·전 금융감독원 국장)성기(진주교대 교수)씨 모친상 태용섭(자영업)서원남(〃)이강덕(건축업)심우택(자영업)씨 장모상 9일 진주의료원, 발인 12일 오전 6시 30분 (055)771-7922 ●최승철(전 파이낸셜뉴스 국제부장)씨 모친상 10일 부천 세일병원, 발인 12일 오전 9시 30분 019-373-3103 ●노희진(자본시장연구원 선임연구원)희철(티브로드 동부사업부 대표 상무이사)씨 부친상 9일 부산 침례병원, 발인 12일 오전 9시 (051)583-8907 ●오태관(한울상사 대표)정은(부산대 교수)주한(한국주택금융공사 차장)씨 부친상 박종승(동아대 교수)씨 장인상 9일 부산대병원, 발인 11일 오전 6시 (051)231-5664 ●류기일(전 경북도청 공무원)기인(안동시 남선면장)기덕(구미1대학 교수)기윤(한국주택금융공사 비서팀장)씨 부친상 김인영(안동시청 공무원)김시동(농업)씨 장인상 8일 안동의료원, 발인 11일 오전 6시 (054)850-6448 ●최경환(서울상사 대표이사)정환(〃 전무이사)윤환(SKC 전무이사)장환(동일기술공사 부사장)성환(최성환이비인후과 원장)순(성하시스템 홍보실장)씨 부친상 성태영(성하시스템 대표이사)씨 장인상 10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3일 오전 7시 (02)3010-2631
  • [씨줄날줄] 초코파이/곽태헌 논설위원

    몇년 전 현대아산 관계자들과 함께 개성공단을 둘러볼 기회가 있었다. 개성공단에 진출한 A사 관계자는 “오후에 근로자들의 간식을 위해 초코파이를 한개씩 주는데 대부분의 근로자들은 먹지 않는다.”고 말했다. A사뿐 아니라 개성공단에 입주한 업체들은 간식으로 북한에서도 인기가 있는 초코파이를 나눠준다고 한다. 근로자들이 간식용으로 나온 것을 먹지 않고 꾹 참는 이유는 집에 있는 어린 아들, 딸에게 주기 위해서라고 한다. 눈물 나는 얘기다. 어렵게 살던 시절, 우리의 부모님들도 자식들을 위해 이렇게 했다. 초코파이의 효시는 1917년 미국 남부 테네시주의 채타누가 베이커리에서 판매한 문파이(Moon Pie)다. 1974년 동양제과(현 오리온)가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초코파이를 내놓았다. 요즘 초코파이는 12개들이가 3200원이지만, 처음 나올 때 가격은 개당 50원으로 당시의 물가를 감안하면 꽤 비쌌다. 초코파이가 인기를 끌면서 다른 회사에서도 잇따라 내놓았지만, 초코파이는 오리온의 대표상품으로 확실한 자리매김을 했다. 지난해 전 세계 60여개국에서 팔린 오리온의 초코파이는 모두 19억 4000만개. 중국, 베트남 등에서 팔리는 가격도 한국에서의 가격과 같다. 오리온은 국내에 처음 내놓을 때의 고가전략을 현재 외국에서도 그대로 적용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니 우리나라보다 소득수준이 많이 뒤지는 나라에서 초코파이는 고급 먹거리인 셈이다. 베트남에서 초코파이가 제사상에 올라가는 것은 인기 있는 상품이기도 하지만 고급 이미지 때문이다. 얼마 전부터 신문에 오리온 초코파이 광고가 대대적으로 나오고 있다. ‘35g의 외교관’이라는 타이틀을 붙인 메인광고에다 다른 면에는 중국, 베트남, 러시아에서의 인기를 알리는 ‘변형광고’까지 있어 눈길을 끌었다. “왜 이런 광고가 실렸을까.”하는 궁금증을 푸는 데에는 그리 오랜 시간이 필요하지 않았다. 이화경 오리온 사장은 그제 남편인 담철곤 회장에 대한 공판에 증인으로 나와 “전 세계에 정(情)을 전하는 35g 외교관이라는 (초코파이)지면 광고야말로 지금 우리의 진심이자 모습”이라고 말했다. 그는 “오리온의 세계시장 진출 주역은 화교에다 외국에서 오랫동안 생활해 온 남편이었다.”며 선처를 호소했다. 담 회장은 지난 6월 회사 돈을 횡령·유용한 혐의로 기소됐다. 다소 뜬금없어 보였던 그 광고는 담 회장 구명(救命)을 위한 ‘계산된 광고’였다고 해도 지나치지 않을 듯싶다. 곽태헌 논설위원 tiger@seoul.co.kr
  • “가로림만 조력발전 백지화 하라”

    “가로림만 조력발전 백지화 하라”

    “멀쩡한 바다를 막아 조력발전소를 만들다니요. 바다가 죽습니다.” 조력발전소 건설을 추진 중인 전국 지자체의 주민들과 시민단체 등이 건립 근거 법안을 개정하기 위해 발벗고 나섰다. 충남 서산·태안 지역 시민단체와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대전·충청지부 등으로 구성된 ‘가로림만 조력댐 백지화를 위한 서산·태안연석회의’는 9일 주민들의 서명을 받아 올 정기국회에 ‘신에너지 및 재생에너지 개발·이용·보급촉진법’의 개정을 요구하는 입법청원서를 제출하겠다고 밝혔다. 정부는 지난 2004년 제정한 이 법을 통해 2030년까지 신재생에너지 비율을 12%까지 올리도록 하고, 이에 미치지 못하면 범칙금을 부과하겠다고 했다. 이 법에서 조력발전은 해양에너지로 명시돼 있다. 이에 따라 곳곳에서 한국전력 등이 이 비율을 맞추기 위해 조력발전소 건설에 나서고 있으나 번번이 주민 반대에 직면했다. 2008년 당시 신재생에너지 비율은 2.43%에 그쳤다. 이평주 서산태안환경운동연합 상임 의장은 “새만금이나 시화호 등 기존에 만들어진 방조제를 활용해 조력발전소를 건설하는 것은 몰라도 멀쩡한 바다를 막아 만드는 것은 생태계 파괴 등 문제가 많다. 그런데도 법에는 이러한 구체적인 규정이 없다.”고 말했다. 이들은 지난 3일 가동에 들어간 시화호를 제외한 인천만·강화·아산만조력발전소 건설 예정지 주민과 연대해 정기국회가 열리기 전까지 10만명의 주민 서명을 받아 입법청원서를 낼 계획이다. 서산·태안연석회의는 지역 주민들로 구성된 가로림조력발전소 반대 투쟁위원회와 버스터미널 등에서 가로림만 조력발전소 건설 백지화와 함께 법안 개정을 위한 주민서명 운동을 벌이고 있다. 이들은 “가로림만은 세계 5대 갯벌로 서해 최대 산란장”이라며 “조력발전은 방조제 때문에 물의 흐름이 정체되면서 퇴적률이 10배 이상 늘어나 모래가 뻘로 바뀌는 등 갯벌 생태계가 파괴된다.”고 주장했다. 이어 “가로림만은 낙지와 굴, 강화와 인천만은 대표적 새우·꽃게 잡이 어장인데 조력발전소가 건설되면 수산자원에 막대한 피해가 발생한다. 안개와 서리도 잦아 농작물·주민건강에도 피해를 준다.”며 “조력발전은 경제성도 없다.”고 덧붙였다. 가로림만에는 2.0㎞, 아산만에는 2.5㎞, 강화에는 4㎞, 인천만에는 18.3㎞의 방조제가 건설된다. 특히 가로림만은 연간 발전량이 태안화력의 2.7%, 아산만은 당진화력의 1.7%밖에 되지 않지만 건설비는 각각 1조원과 7800억원 이상이 들어가 경제성도 떨어지는 것으로 알려졌다. 민변 조력발전시설 대책위원장인 남현우 변호사는 “법이 조력발전 건설을 강제하고 있는 만큼 법을 개정하는 것이 근본 해결책”이라면서 “40여년 전 프랑스 랑스에 조력발전소가 건설된 뒤 선진국은 생태계를 파괴하고 경제성이 떨어진다는 이유로 조력을 만들지 않고 있는데 우리나라가 왜 이를 건설하는지 모르겠다.”고 꼬집었다. 서산 이천열기자 sky@seoul.co.kr
  • [부고]

    ●권기진(전 서울신문 출판본부장)씨 부인상 성하(에버피아 부장)정하(딜로직 조직부장)씨 모친상 7일 중국, 빈소 삼성서울병원, 발인 11일 오전 9시 (02)3410-3153 ●최기완(서울신문 관악지국장)씨 모친상 8일 신길동 성애병원, 발인 10일 오전 8시 (02)844-6942 ●김이경(전 스포츠서울 연예부 차장)씨 부친상 8일 적십자병원, 발인 10일 오전 9시 (02)2002-8479 ●권영진(한나라당 국회의원)영근(연세대 교수)영태(사업)씨 부친상 8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11일 오전 5시 (02)2227-7580 ●고형진(전 신한은행 관리역)씨 모친상 한흥섭(전 한국상업은행 상무이사)김순동(사업)김용운(세무사)홍윤화(현대증권 부장)씨 장모상 8일 고려대안암병원, 발인 10일 오전 7시 (02)923-4442 ●손홍섭(구미시의원)씨 모친상 8일 구미차병원, 발인 10일 오전 8시 (054)452-1974 ●박기환(한국예탁결제원 펀드결제팀 파트장)씨 모친상 8일 일산병원, 발인 10일 오전 7시 (031)900-6953 ●최준식(미국 켄터키대 박사과정)현아(한양대 건축학부 겸임교수)현민(이탈리아 시에나대 교수)씨 부친상 김종원(중산고 교사)씨 장인상 7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0일 오전 7시 (02)3010-2261 ●김정기(코스콤 경영지원부 부부장)씨 부인상 7일 강북삼성병원, 발인 9일 오전 9시 (02)2001-1093 ●정운준(전 한국외환은행 서소문지점장)씨 별세 형화(JL메디텍 대표이사)씨 부친상 김현철(연세대 중어중문과 교수)한재훈(연세대 경영학과 〃)씨 장인상 6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9일 오전 9시 (02)3010-2295 ●김정훈(수출입은행 부부장)씨 장인상 8일 서울 동부병원, 발인 10일 오전 10시 (02)929-5654 ●최충옥(경기대 교수)충웅(전 문화일보 차장)정순(웅진그룹 인재개발원장)충원(공인중계사)씨 모친상 8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0일 오전 7시 20분 (02)3410-6901
  • ‘KTX 산천’ 또 스톱

    8일 오후 7시 58분 천안아산역 인근에서 서울을 출발해 마산으로 가던 KTX-산천 391열차가 갑자기 멈춰섰다. 열차는 멈춰선 지 30여분 뒤 천안아산역으로 되돌아갔으며, 승객들은 1시간여 뒤인 오후 9시쯤 비상대기 열차로 갈아탔다. 이 사고로 후속 열차 3대의 운행이 10여분 지연됐다. 코레일 관계자는 “운전 시 떨림 현상이 심해 정상 운행이 어려워보이자 열차 운행을 중단한 것 같다.”며 정확한 경위를 파악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지난 6일에도 오후 1시 30분쯤 서울발 부산행 KTX 135열차가 오송역을 지나면서 객차 냉방장치에 이상이 생겨 냉방 공급이 중단돼 승객이 항의하는 소동이 빚어졌는가 하면 지난달 17일에는 오전 11시쯤 경북 김천시 황악 터널 안에서 1시간여 동안 멈춰서 승객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 한편 KTX-산천 열차는 2010년 10월 27일 천안아산역에서 모터블록이 고장난 뒤 지금까지 모두 15차례의 크고 작은 사고가 발생, 승객들의 불안이 가중되고 있다. 아산 이천열기자 sky@seoul.co.kr
  • 아산 현충사 ‘이순신기념관’ 한자표기 논란

    아산 현충사 ‘이순신기념관’ 한자표기 논란

    지난 4월 28일 제466주년 충무공 탄신일에 맞춰 문을 연 충남 아산 현충사 ‘충무공 이순신기념관’의 한자 표기가 잘못됐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왜군을 물리친 성웅에 걸맞지 않는 ‘일본식 한자’ 표기라는 말도 나온다. 여운영(41·한나라당) 아산시의원은 8일 충무공 이순신기념관의 ‘기념관’(記念館)은 일본식이며, 올바른 표기는 ‘기념관’(紀念館)이라고 했다. 여 의원은 “친구와 밥을 먹다가 이 얘기가 나와 국어사전을 뒤져 보니 기념관 현판의 한자 표기가 잘못돼 있었다.”면서 “중국은 기념관에 ‘벼리 기’(紀)를 쓰는 반면 일본은 ‘기록할 기’(記)를 사용하더라.”고 말했다. 독립기념관의 인터넷 홈페이지에도 일본어 설명은 ‘독립기념관’(獨立記念館)인 반면 중국어는 ‘독립기념관’(獨立紀念館)으로 표기한다는 것이다. 국립국어원 관계자는 “기념이란 용어만 쓸 때는 ‘記念’과 ‘紀念’을 혼용하지만 기념이 다른 말과 결합할 때는 이와 다르다.”고 설명했다. 이순신기념관은 135억 7500만원을 들여 부지 4만 5254㎡에 지상 1층 규모로 착공 5년 만에 완공됐다. 앞서 현충사는 경내 연못의 돌을 쌓은 방식과 박정희 전 대통령이 1970년 12월 헌수한 금송을 둘러싸고 ‘일본식’ 논란을 빚은 바 있다. 아산 이천열기자 sky@seoul.co.kr
  • [부고]

    ●조환익(전 코트라 사장)환복(주멕시코 대사)씨 부친상 문기풍(성아테크 전무)씨 장인상 7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9일 오전 (02)2258-5951 ●김성업(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 통신사업본부장·상무)경업(GO 대표)씨 부친상 장종욱(임피리얼 팰리스호텔 총지배인)씨 장인상 곽지영(불암중 교사)씨 시부상 3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9일 오전 6시 30분 (02)2227-7556 ●곽길성(지앤지전자 대표)재창(서경대 교수)봉성(이지마트 대표)씨 부친상 이종진(신진운수 대표)박기순(전 쌍방울 대표)김용기(전 동양종금 임원)이건구(한국광업협회 전무)씨 장인상 7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9일 오전 7시 (02)3010-2232 ●전성민(평화호스티스 회장)씨 부인상 김진영(미니게이트 부사장)정태호(경희대 교수)씨 장모상 6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9일 오전 11시 (02)2258-5957 ●김종우(전 상업은행 지점장)씨 부인상 진성(웅진식품 대리)씨 모친상 7일 서울대병원, 발인 9일 오전 7시 (02)2072-2014 ●최준명(전 한국경제신문 사장)씨 모친상 6일 충남대병원, 발인 8일 오전 9시 (042)257-6944 ●이만동(전 율산그룹 임원)씨 별세 상원(미국 거주)씨 부친상 배종수(CL뱅크 고문)김필승(한세대 교수)씨 장인상 6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9일 오전 7시 30분 (02)2227-7547 ●이선규(부산일보 진주 주재기자)씨 모친상 7일 진주 엠마우스병원 장례식장, 발인 9일 오전 9시 (055)749-9503
  • 한여름 수험생 건강하게 나기

    한여름 수험생 건강하게 나기

    수능이 100일도 남지 않았다. 수험생들은 이 기간 동안 지친 심신을 추슬러 애써 갈고 닦은 실력을 충분히 발휘하도록 해야 한다. 급한 마음에 자칫 생활리듬을 잃어버리거나 지나치게 긴장하면 실력을 제대로 발휘하지 못할 수 있다. 앞으로 남은 기간이 수험생들에게는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 ●바쁠수록 규칙적으로 인체는 규칙적인 생활로 항상성을 유지할 때 가장 효율적으로 움직인다. 수능 시험일이 다가오면 조바심에 생활패턴을 바꾸는 경우가 많다. 특히 부족한 과목을 따라잡기 위한 과도한 집중수업이나 과외, 무리한 학업스케줄 등은 생활리듬을 깨뜨려 피로감은 늘고, 학습 효율성은 떨어지게 된다. 따라서 선생님 등과 상의해 과목의 우선순위를 정한 뒤 평상심을 갖고 공부하는 것이 학습량에 대한 스트레스에서 벗어나 효율적으로 목표를 이루는 방법이다. ●일정한 수면이 중요 수면은 양도 필요하지만, 취침과 기상시간의 규칙성이 중요하다. 공부가 밀렸더라도 항상 일정한 시간에 자고, 일어나며, 주말이라도 늦잠이나 30분 이상의 낮잠은 피하는 게 좋다. 잠자리는 쾌적하고 조용해야 한다. 소음 등 방해요인이 없도록 수험생이 잘 때는 TV를 끄는 등의 배려가 필요하다. 숙면을 위해서는 따뜻한 물로 샤워를 하고 잠자리에 드는 것이 좋으며, 자기 직전에는 과식을 피해야 한다. 허기감이 느껴지면 따뜻한 우유를 한잔 정도 마시는 게 좋다. 새벽까지 공부하고 늦잠을 자는 수험생이라면 지금부터 서서히 수능에 맞춰 컨디션을 조절해야 한다. 보통 잠에서 깨어 최소한 2시간이 지나야 뇌가 왕성하게 활동하기 때문에 언어영역시험이 시작되는 시간보다 2시간 일찍 일어나는 습관을 길러야 한다. 단, 수면 패턴을 갑자기 바꾸면 생체리듬이 깨어질 수 있으므로 충분한 기간을 두고 30분 정도씩 천천히 조절하는 것이 좋다. ●식사 및 영양관리 수험생 건강을 위해 영양보충제나 영양식품보다 더욱 중요한 것은 균형 잡힌 식단이다. 라면·햄버거 같은 인스턴트식품이나 커피 등 자극적인 음식보다 채소·생선·과일 등 비타민과 단백질이 많은 음식을 섭취해야 한다. 특히 땀이 많은 여름철에는 녹황색 야채나 과일을 통해 수분과 비타민을 보충해 줘야 한다. 생리를 겪는 여학생은 철분이나 아연 등 무기질이 부족하기 쉽고, 야채를 잘 먹지 않는 아이들 역시 특정 비타민과 무기질이 부족하기 쉬운데, 이런 경우 종합비타민이 도움이 된다. 식사를 즐겁게 하는 것도 좋은 스트레스 해소법이다. ●짧고 규칙적인 운동 따로 시간을 내기 힘든 수험생은 등하교나 학원 이동시간을 이용해 간단한 운동을 하는 것도 지혜다. 더러 자가용으로 등하교를 시켜 주기도 하지만 이런 배려가 오히려 학생의 체력을 저하시킬 수 있음을 알아야 한다. 이보다는 버스 한 정거장 정도를 걷도록 하면 20∼30분 정도 걷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 걸으면서 계획을 점검하거나 친구와 대화하는 시간으로 활용하면 일거양득이다. 한 주에 1∼2회 더운 시간을 피해 친구들과 1시간 정도 가벼운 운동을 즐기는 것도 좋다. 체력도 키우고, 스트레스도 풀 수 있다. 공부 중에 피로감이나 졸음이 밀려오면 가만히 앉아 있지 말고, 일어서서 스트레칭을 하면 생각보다 쉽게 피로감이 사라진다. ●스트레스 해소 가족과 함께 잠깐씩 수다를 떨거나 좋아하는 운동을 하는 것도 좋은 스트레스 해소법이다. 또 공부 중간에 5분 정도 멍하니 앉아 쉬거나, 산책을 하면 긴장이 풀려 한층 집중력을 높일 수 있다. 시험이 다가와 긴장·불안할 때는 심호흡이나 명상·근육이완법 등도 도움이 된다. 심호흡은 조용하고 쾌적한 곳에서 편안한 자세로 숨을 깊게 들이마셨다가 천천히 내뱉는 동작을 5분 정도 반복하면 된다. 복식호흡이 아니더라도 눈을 감고 호흡에 집중하면 긴장을 푸는 데 매우 효과적이다. 심호흡과 명상을 같이 할 수도 있는데, 이때 오솔길 등 평화로운 광경을 상상하거나, 조용한 음악을 곁들이면 더 효과적이다. 가족들이 대화나 문자메시지·이메일 등을 통해 격려해 주는 것도 큰 힘이 된다. 지나치게 우울하거나 불안해서 공부에 전념할 수 없다면 정신과 전문의를 찾도록 한다. 심재억 전문기자 jeshim@seoul.co.kr ■도움말 서울아산병원 소아청소년정신과 김효원 교수
  • [부고]

    ●심영보(전 서울은행 서소문지점장)승보(보성정밀 대표이사)정보(한국관광공사 경쟁력본부장)인보(보성정밀 상무이사)씨 모친상 5일 이대목동병원, 발인 7일 오전 8시 (02)2650-2741 ●장호익(자영업)만익(한국무역보험공사 국제업무팀장)씨 모친상 진양길(자영업)씨 장모상 5일 한양대 구리병원, 발인 7일 오전 8시 (031)560-2430 ●강성중(대한전선 차장)유선(중앙대 겸임교수)씨 부친상 황병탁(법무법인 광장 변호사)씨 장인상 5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7일 오전 7시 30분 (02)2227-7547 ●김진성(부산일보 스포츠부 기자)씨 장모상 5일 경남 진주 경상대병원, 발인 7일 오전 8시 (055)750-8448 ●김수정(제일모직 빈폴멘즈 실장)씨 남편상 4일 서울대한병원, 발인 6일 오전 10시 (02)992-4444 ●김대환(회사원)성목(중앙대 홍보과장)씨 부친상 박용규(도화엔지니어링 상무)씨 장인상 5일 경남 밀양 세종요양병원, 발인 7일 오전 7시 (055)353-1024 ●한창수(GS건설 국내영업본부 부장)씨 부친상 5일 전북대병원, 발인 8일 오전 8시 (063)250-2451 ●최무웅(건국대 명예교수·이슈데일리 회장)씨 부친상 4일 평촌 한림대 성심병원, 발인 7일 오전 8시 30분 (031)384-4634 ●오금재(전 한국수출입은행 부장)씨 부인상 5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7일 낮 12시 (02)2227-7572 ●문계(전 숙명여대 동창회장)씨 별세 이동선(노바인터내쇼널㈜ 대표이사 회장)씨 부인상 5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8일 오전 6시 (02)3010-2230 ●송영진(자영업)영균(아주대 국제대학원장)영완(주 시애틀 총영사)씨 모친상 정혜영(경희대 교수)씨 장모상 6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8일 오전 8시 30분 (02)3410-6902
  • 현대아산 사업 다각화 나선다

    현대아산 사업 다각화 나선다

    대북사업 중단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현대아산이 사업 다각화로 활로를 찾고 있다. 대북 관광사업의 노하우를 국내 관광과 유통, 건설 등에 접목해 돌파구를 마련하겠다는 복안이다. 5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아산은 금강산과 개성 관광이 만 3년 넘게 중단되면서 그동안 4400억원에 이르는 매출 손실을 입었다. 1999년부터 현대아산이 금강산 관광과 관련해 투자한 금액은 모두 1조 3400억원. 1100여명이던 직원도 300여명으로 줄었다. 이로 인해 회사를 둘러싼 비관적인 전망도 나오는 상태다. 하지만 최근 대북사업 이외에 다양한 분야에 진출하면서 경영이 호전되고 있다. 2008년 54억원이던 영업손실은 2009년 323억원으로 6배 가까이 급증했다. 2008년 관광객 피격사건으로 금강산 관광이 중단된 직후다. 이후 영업손실 폭은 지난해 232억원으로 줄었고 올해 전망치는 160억원가량이다. 우선 면세점 사업 확장이 눈에 띈다. 최근 한국공항공사와 계약을 맺고 강원 양양국제공항에 50㎡ 규모의 면세점을 마련했다. 금강산과 개성공단에 이은 세 번째 면세점으로 국내에선 첫 개장이다. 이곳에선 주 2회 전세기를 이용해 입국하는 해외 관광객을 대상으로 명품 잡화류와 시계, 화장품 등을 판매할 예정이다. 관광사업의 다각화는 두드러진 모습이다. 지난 7월부터 한시적으로 백두산 항공전세기를 띄우기 시작해 지금까지 8회에 걸쳐 1400여명의 관광객을 실어 날랐다. 비무장지대(DMZ) 인근의 접경지역을 대상으로 한 평화생태체험관광은 벌써 수만명이 참여했다. 이 밖에 만해 한용운, 벽초 홍명희 등을 테마로 한 역사가 있는 문학기행 등 톡톡 튀는 상품들이 속속 등장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금강산에 묶여 있는 자산의 감가상각비 등이 더해지면서 영업손실 폭이 늘었으나 최근 사업 다각화의 발판을 마련해 손실 폭을 줄이고 있다.”고 전했다. 오상도기자 sdoh@seoul.co.kr
  • [부고]

    ●김철의(사업)현의(한국은행 목포본부장)씨 모친상 고병훈(SH피드 대표이사)씨 장모상 3일 수원 연화장 장례식장, 발인 5일 오전 10시 (031)217-7111 ●이종필(한국은행 검사역)종태(건강보험공단 과장)씨 부친상 김우곤(사업)씨 장인상 3일 전남 곡성 금송장례식장, 발인 5일 오전 6시 (061)363-0444 ●정범채(SK브로드밴드)이채(구리YMCA 사무국장)씨 부친상 이광형(강원체고 체조부 감독)하언태(횡성도서관 관장)이상암(로젠하임 대표이사)씨 장인상 강미라(한국외대 철학과 교수)씨 시부상 4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6일 오전 7시 (02)3010-2262 ●강기관(전 대전고검 사무국장)씨 부인상 태영(신한카드 대리)태규(안흥한의원 원장)씨 모친상 3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5일 오전 9시 30분 (02)2258-5951 ●전성훈(통일연구원 연구위원)성태(지오메카이엔지 상무)형준(사업)씨 부친상 2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5일 오전 7시 (02)3410-6912 ●이춘성(HP 관리부장)만(파나블루 경영지원본부장)씨 모친상 조규영(베르디음악학원 대표)씨 장모상 4일 고대안암병원, 발인 6일 오전 6시 (02)923-4442 ●김현철(금호고속 전무)씨 부친상 4일 광주 천지장례식장, 발인 6일 오전 9시 (062)527-1000
  • 현대 “금강산관광 먼저”… 北 “재산등록 다시”

    현대 “금강산관광 먼저”… 北 “재산등록 다시”

    현대아산 장경작 사장 등 임직원 11명이 4일 고 정몽헌 전 현대그룹 회장의 8주기를 맞아 금강산을 찾았다. 미국인 사업가가 금강산 사업권을 사들였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는 상황이어서 이번 방북에 관심이 모아졌으나, 남북은 원론적인 입장만 되풀이한 채 헤어졌다. 오전 고성군 동해선남북출입사무소(CIQ)를 통해 방북한 장 사장 일행은 금강산에 있는 정 전 회장의 추모비 앞에서 북측 인사들과 추모행사를 가졌다. 북측에서는 명승지개발지도국이 아닌 금강산특구개발지도국의 명찰을 달고 나왔으며 리충복 부국장 등 5명이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북측은 이 자리에서 현대아산 측에 북측이 새로 정한 특구법에 따라 등록하라고 기존 입장을 되풀이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대해 현대아산 측은 근본적으로 금강산 관광 문제가 우선적으로 해결되어야 하며, 재산권 문제는 나중에 따로 얘기하자고 한 것으로 알려졌다. 장 사장은 “3주내에 재산등록을 마치라는 것은 문제가 있다. 재산등록은 검토할 단계가 아니다라는 입장을 북측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미국인 사업자에 대해서는 “북측을 통한 관광객 유치를 양해바란다.”는 정도의 입장만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대아산 관계자는 “북측 관계자들은 ‘우리도 어떻게든 손님을 끌어야 하지 않겠느냐’고 말했고, 이에 대해 우리는 ‘계약 관련 문제 등을 해결해 줘야 우리도 이야기할 수 있지 않겠느냐’는 입장을 전달했다.”고 전했다. 한편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은 경기 하남의 정몽헌 전 회장 묘소를 참배한 뒤 금강산관광 사업 재개 의지에 변함이 없느냐는 기자들의 질문에 “변함이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 “방북 계획은 아직까지 없다.”면서 북한이 미국에서 새 금강산 사업자를 선정한 것을 알고 있었느냐는 물음에는 “모르는 일이다.”라고 짧게 답했다. 윤설영기자 snow0@seoul.co.kr
  • [부고]

    ●이인복(대법관)씨 부친상 2일 천안 하늘공원장례식장, 발인 5일 오전 9시 (041)621-8011 ●변정수(만도 부회장)완수(한국바스프 상무)관수(고대구로병원 소화기내과 교수)씨 모친상 2일 고대구로병원, 발인 5일 오전 7시 010-3399-9502 ●하성기(에쓰오일 수석부사장)천기(뷰티플휴먼 대표)형숙(경복고 교사)씨 부친상 박용도 유성준 이영호(전 삼성생명 지점장)황석조(농촌진흥청 연구관)씨 장인상 2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5일 오전 6시 (02)3410-6915 ●이명희(사업)씨 별세 정희(CBS노컷뉴스 대표)씨 동생상 동희(이안플러스 대표)씨 형님상 2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5일 오전 8시 (02)3010-2294 ●김광문(일광건축사무소 소장)최호영(우리투자증권 랩운용부 부장)허연회(대한항공 과장)씨 장인상 3일 대구 보훈병원, 발인 5일 오전 6시 (053)644-2492 ●우남용(전 대한건축사협회장·가나건축 대표)씨 모친상 동완(이메진디에스 대표)씨 조모상 2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6일 오전 8시 (02)3410-6916 ●이기영(전 연세대 의과대학 교수·전 대한소아과학회 이사장)씨 별세 의태(충북대 의과대학 교수)씨 부친상 3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5일 오전 8시 30분 (02)2227-7547 ●김영진(예비역 해군 준장)씨 별세 대영(한국화이자제약 주임)씨 부친상 3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5일 오전 8시 (02)3010-2232 ●이대영(MBC 드라마1국장)씨 장모상 2일 여수 성심병원, 발인 4일 오전 8시 30분 (061)653-1299 ●송운하(한국문인협회 외국문학분과회장)씨 별세 2일 대전 유성선병원, 발인 4일 오전 10시 (042)825-9494 ●기홍철(사업)씨 부친상 강춘식(굿윌 전무)홍사관(삼성전기 전무)권태호(현우산업 전무·전 삼성전기 상무)씨 장인상 3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5일 오전 8시 30분 (02)3410-6903 ●박태성(WTS 대표)병철(〃 부사장)씨 부친상 김윤기(가락산업 전무)김홍구(한국한신테크노 이사)사동석(코리아타임스 편집국장)씨 장인상 3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5일 오전 9시 (02)3410-6918 ●김창우(농업)씨 모친상 김양보(제주도청 세계자연보전총회TF팀장)양여(현대해상 과장)양희(한겨레 스포츠부 기자)양임(대한항공 승무원)씨 조모상 3일 제주 그랜드장례식장, 발인 5일 오전 7시 (064)724-8000
  • [부고]

    ●남한봉(유닉스코리아 회장)한길(대한통운)귀순(에코저널 발행인)호득(교사)씨 모친상 신길영(사업)이정성(에코저널 대표기자)씨 장모상 2일 강남세브란스병원, 발인 4일 오전 6시 (02)2019-4003 ●장주석(전 연합뉴스 논설위원실장·이사대우)씨 부친상 1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4일 오전 7시 (02)3410-6906 ●한백규(외환은행 양재동지점장)용규(크리에이티브핸즈 대표)씨 부친상 2일 원자력의학원, 발인 4일 오전 9시 (02)970-1549 ●채수만(신창 대표)씨 모친상 송주원(전 조흥은행 지점장)최선봉(KCC 여주공장장 전무)유철희(미국 거주·의사)문원종(미국 거주·사업)씨 장모상 2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4일 오전 8시 30분 (02)3010-2237 ●박상진(대경중 교사)상훈(대원이엔씨 부장)씨 부친상 이병희(서울중앙여고 교사)김영기(삼성전기 연구원)씨 장인상 2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4일 오전 7시 (02)3010-2291 ●이화종(사업)석종(산업은행 팀장)씨 부친상 1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4일 오전 7시 (02)3010-2292 ●최민석(생고방세라믹머티리얼 대표)봉석(동림컨설턴트 이사)씨 모친상 이승환(충주대 기계공학과 부교수)씨 장모상 2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4일 오전 7시 (02)3010-2261 ●이진섭(안성요양병원장)씨 모친상 조대윤(중앙대병원 흉부외과 교수)씨 장모상 1일 안성 성요셉병원, 발인 3일 오전 8시 (031)671-6004 ●김영준(GS건설 토목사업본부 부장)호영(화이트정보통신 부장)씨 부친상 2일 인창병원, 발인 4일 오전 9시 (051)464-5831 ●김선미(동아일보 오피니언팀 기자)씨 부친상 홍종범(LG이노텍 차장)우창진(NHN비즈니스플랫폼 수석)씨 장인상 2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4일 오전 6시 (02)3410-6914
  • 강원 양양~타이완 전세기 4일 취항

    오는 4일부터 강원 양양국제공항~타이완을 연결하는 전세기가 취항하고 양양공항 내에 면세점이 새로 개장한다. 강원도는 1일 양양국제공항을 살리기 위해 타이완 국적의 부흥항공 소속 A321 여객기(182석)를 4일부터 11월까지 왕복 주 2회(4편) 운항한다고 밝혔다. 타이베이공항에서 오전 8시 출발해 양양공항 오전 11시 30분 도착하며, 복편은 12시 30분 양양공항 출발, 오후 3시 타이베이 도착이다. 스키시즌인 12월부터 2012년 3월31일까지는 항공기 2대가 주 4회(8편)로 증편돼 사실상 타이완을 연결하는 정기노선과 같은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전세기 취항에 맞춰 양양국제공항 개항 이후 처음으로 면세점도 개장된다. 현대아산에서 운영하는 양양공항 면세점은 화장품과 양주, 담배 등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품목들이 판매된다. 특히 도는 양양국제공항을 2018동계올림픽 보조공항으로 활용하기 위해 대형 항공기 이착륙이 가능하도록 활주로를 늘려줄 것을 국토해양부에 건의했다. 현재 길이 2500m로 250석 규모의 중형 여객기 이하만 뜨고내릴 수 있지만 이를 3000m까지 늘리면 대형 여객기의 이착륙도 가능하다. 활주로 연장이 실현될 경우, 동계올림픽 개최 이전에도 타이완과 동남아, 홍콩 등 눈이 내리지 않는 나라의 관광객 유치에 유리해지고 겨울철 각종 국제대회 선수단의 대형 전세기 입출국도 가능하다. 춘천 조한종기자 bell21@seoul.co.kr
  • [부고]

    ●김여석(전 한국이동통신 사장)씨 별세 승수(금호석유화학 종합연구소장)태수(대순진리회 교무부 연구위원)씨 부친상 박돈(삼아제약 감사)이세정(아시아경제신문 편집국장)씨 장인상 30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일 오전 6시 (02)3410-6916 ●송영소(코네트인더스트리 회장·중동중고교 총동창회 명예회장)씨 부친상 김정숙(코네트인더스트리 대표이사)씨 시부상 송성욱(코네트인더스트리 기획실장)성관(〃 무역담당 차장)성현(LG전자)씨 조부상 30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일 오전 8시 (02)3010-2230 ●조진희(대우조선해양 부장)진용(강북구청 의약과 주무관)씨 부친상 이상근(대전경찰청 수사과 강력계장)씨 장인상 31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일 오전 10시 (02)3010-2262 ●김용진(자영업)씨 부친상 고기완(한국경제신문 경제교육연구소 연구위원)씨 장인상 31일 분당 서울대병원, 발인 2일 오전 10시 (031)787-1505 ●장성득(예비역 육군 소장)씨 부인상 인국(선앳푸드)씨 모친상 노승현(화주금속 대표이사)씨 장모상 30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2일 오전 9시 (02)2258-5969 ●김요승(전 국민은행 목동지점장)씨 부인상 31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일 오전 6시 (02)3010-2233 ●최중철(미국 거주)중호(현대정보기술 상무)씨 모친상 31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일 오전 8시 (02)3010-2292 ●정해남(아해뜰어린이집 이사장)해복(해창 대표·휴먼텍코리아 부사장)해문(해창팩 대표)해수(회사원)순자(G&S 대표)씨 부친상 이제훈(초당중 직원)씨 장인상 이효숙(해창종합포장기계 대표)최순례(전도사)씨 시부상 31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일 오전 8시 (02)3010-2265
  • [부고]

    ●이계중(서울 강동구 부구청장)씨 부친상 28일 충남 청양 농협장례식장, 발인 30일 (041)942-4600 ●홍우룡(전 언론인)씨 별세 병우(LG전자 부장)씨 부친상 28일 분당 서울대병원, 발인 31일 오전 9시 (031)787-1503 ●고은경(에스모드서울 이사)은주(하나은행 차장)씨 부친상 백승화(상암커뮤니케이션즈 대표이사)윤덕영(국사편찬위원회 편사연구관)최성준(테크온 대표이사)조인관(대우증권 부장)씨 장인상 28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30일 오전 8시 (02)3010-2631 ●오준동(전 연합뉴스 논설고문 이사대우)씨 모친상 28일 대전 성심장례식장, 발인 30일 오전 11시 (042)522-4494 ●김영성(조일성업전기 대표이사)씨 별세 동섭(조일성업전기 상무)씨 부친상 이영주(중국우리은행 상해분행 차장)씨 장인상 28일 강남세브란스병원, 발인 30일 오전 8시 (02)2019-4003 ●최성익(대한축구협회 경기국 사원)씨 부친상 창신(전 2002월드컵 조직위원회 사무총장)씨 동생상 23일 을지병원, 발인 30일 오전 8시 (02)970-8444 ●김재현(사업)덕현(엠투 이사)정애(전 한산중 교사)씨 모친상 김외식(경희초 교장)장중진(전 CJ제일제당 부사장)씨 장모상 박미경(태릉중 교사)씨 시모상 29일 경희의료원, 발인 31일 오전 5시 (02)958-9545 ●김종백(CJ E&M 캐치온팀장)종원(출판업)씨 부친상 29일 노원을지병원, 발인 8월 1일 오전 8시 (02)970-8444 ●김의순(한국국방연구원 책임연구위원)승희(삼구 사원)씨 모친상 29일 경희의료원, 발인 8월 1일 오전 7시 30분 (02)958-9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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