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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고]

    ●권오길(마르시스 대리)선희(오리엔트해운 대리)세연씨 부친상 황비웅(서울신문 경제부 기자)씨 장인상 19일 청주의료원, 발인 21일 오전 9시 (043)279-0144 ●박동호(전 롯데제과 이사)동성(하늘꽃다리 대표)씨 모친상 이중호(전 서울신문 상무이사)강학원(오션인포 대표이사)석태환(사업)씨 장모상 18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21일 오전 6시 30분 (02)2227-7587 ●장순일(프로야구 SK 와이번스 마케팅그룹장)씨 부친상 18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1일 오전 7시 (02)3410-6914 ●윤준병(서울 관악구 부구청장)씨 부친상 19일 전북 정읍 호남장례식장, 발인 21일 오전 (063)533-4552 ●윤호영(KBL 심판부)씨 모친상 19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1일 오전 9시 (02)3010-2232 ●김상화(전 현대투신 상무)상철(세원세무법인 대표)상운(IBK시스템 상무이사)상열(일본 신프라자호텔 대표)씨 모친상 이일영(전 국세청)이각규(한국이벤트협회 전무)추원철(지식경제부 사무관)씨 장모상 19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1일 오전 5시 30분 (02)3010-2631 ●남석엽(남영비비안 전무이사)씨 모친상 19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22일 오전 7시 (02)2258-5951
  • “비준 땐 양국 더 좋은 친구될 것… 월가 시위대 정당 발전은 힘들어”

    “비준 땐 양국 더 좋은 친구될 것… 월가 시위대 정당 발전은 힘들어”

    “월가 시위대가 내년 미국 대선에서 힘을 발휘하려면 목표를 분명히 정해야 한다.” 미국 보수를 대표하는 싱크탱크 헤리티지재단의 에드윈 풀너(70) 이사장이 18일 서울신문과의 인터뷰에서 한 달째 세계를 뒤덮고 있는 월가 시위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 이날 서울 종로구 신문로 아산정책연구원에서 만난 풀너 이사장은 한국 국회에서 난항을 겪고 있는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비준에 대해 “한국 의원들의 결정에 대해 뭐라고 언급할 수는 없다.”면서도 “오랫동안 한·미 FTA를 지지해 왔고 이전에도 그랬지만 이를 통해 한국과 미국은 더 좋은 친구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월가 시위가 내년 미국 대선에 어느 정도 영향을 줄까. -월가 시위대가 응집된, 일관성 있는 주장들을 내놓을 때에만 미국 대선에서 영향력을 발휘할 수 있다. 실제 현안들을 해결할 수 있도록 국민들과 의회를 합리적으로 이해시킬 수 있어야 한다. 지금까지는 저마다 다른 목적을 지닌 사람들이 모인 가장 비체계적 집단 형태다. 월가 시위대가 진정 원하는 것이 뭔지 스스로 밝힐 수 없다면 그들의 영향력은 (예상처럼) 그리 크지 않을 것이다.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과 민주당은 월가 시위대가 ‘진보의 티파티’로 발전하길 바라는데. -월가 시위대가 티파티에 대적하려면 아직 멀었다. 티파티는 규모와 성장, 연방정부에 대한 접근 등에 대한 여러 고민들을 통해 하나로 뭉쳐진 단체다. 반면 월가 시위대는 누구나 정의할 수 있는 목표가 없다. →지난달 월가 시위를 처음 주도한 애드버스터스의 수석 편집인 칼레 라슨은 서울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월가 시위대가 제3의 정당으로 발전할 것으로 내다봤는데. -그럴 가능성은 없다. 대체로 월가 시위대는 민주당과 비슷한 입장을 보인다. 때문에 그들이 제3의 정당으로 출현한다면, 민주당에 해를 끼칠 수 있다. →감시기관으로서, 오바마 행정부를 평가한다면. -오바마 대통령은 임기 중 전임자 탓을 계속해 왔다. 이는 건설적인 해결책이 못 된다. 국민들은 왜 책임 있는 정책이 작동하지 않는지 묻는다. 효율성과 경쟁력이 떨어지는 큰 정부, 큰 기업의 출현도 뚜렷해지고 있다. 공화당 대선 후보들은 워싱턴이 통제력을 잃고 있다고 우려한다. 워싱턴과 미국 나머지 지역들 간의 단절도 심하다. →미 대선을 지배할 주요 이슈는. -내년 대선은 누가 일자리를 많이 만드느냐에 달렸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정서린기자 rin@seoul.co.kr
  • [부고]

    ●이경호(서울신문 춘천중앙지국장)씨 모친상 18일 호반 춘천장례식장, 발인 20일 오전 6시 30분 (033)261-3229 ●김중세(자영업)씨 모친상 최기완(서울신문 관악지국장)씨 장모상 18일 고려대 구로병원, 발인 20일 오전 10시 (02)857-0444 ●이용억(한국전력기술 부장)씨 모친상 김태원(부활엔터테인먼트 대표이사)씨 장모상 18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0일 오전 7시 (02)3010-2230 ●신종현(사운드스케이프 대표이사)구현(SK브로드밴드 매니저)씨 부친상 18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0일 오전 11시 (02)3010-2292 ●곽인환(현대캐피탈 이사)인찬(파이낸셜뉴스 논설실장)씨 부친상 18일 인천 길병원, 발인 20일 오전 8시 (032)471-6361 ●송계원(서울대 명예교수)씨 부인상 영훈(감사효과연구소장)지윤(GE헬스케어 상무)영빈(혜성C&C 회장)씨 모친상 김영철(현진에버빌 감사)정윤식(강원대 교수)씨 장모상 17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0일 오전 (02)3010-2295 ●배동호(사업)상건(〃)동술(진양화섬 대표이사)씨 모친상 조영수(우진상사 대표이사)강인구(사업)씨 장모상 18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0일 오전 7시 (02)3010-2294
  • [부고]

    ●고영현(교육과학기술부 교육복지국장)씨 부친상 17일 이대목동병원, 발인 19일 오전 8시 30분 (02)2650-2741 ●이언주(에쓰오일 상무)동섭(수원 성빈센트병원 비뇨기과)씨 모친상 최원재(경희대 의대 부교수)최장용(식약청)씨 장모상 16일 부산대병원, 발인 19일 오전 8시 (051)240-7161 ●배중근(전 동아일보 편집위원)씨 별세 영관(일광건설 관리이사)씨 부친상 17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19일 오전 5시 30분 (02)2227-7566 ●김철수(일원BMS 대표)성수(서울대 교수)씨 모친상 심우영(경희대병원 피부과 교수)씨 장모상 16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9일 오전 6시 (02)3410-6908 ●이만호(경인교대 사무국장)윤영운(동양생명 전무)홍명렬(아주대병원 정보관리팀장)씨 장모상 17일 부산 남천성당, 발인 19일 오전 9시 (051)628-0141 ●정준영(전 서울신탁은행 지점장)씨 별세 운덕(파란엘림 대표)명우(이니플래닝 〃)운석(자영업)씨 부친상 김상용(동원와인플러스 대표)씨 장인상 17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9일 오전 8시 30분 (02)3410-6903 ●허원형(유진법랑 회장)씨 별세 상희(유진법랑 대표이사)씨 부친상 17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9일 오전 8시 (02)3010-2291 ●윤기정(서울 광남초 교장)씨 모친상 17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9일 오전 7시 (02)3010-2232 ●이경주(삼성전자 무선사업부 기획팀장·전무)씨 부친상 17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9일 오전 (02)3410-3153
  • 男 불임 51% 급증… 여성의 2배

    남성에 따른 ‘불임부부’가 크게 늘었다. 질환을 비롯, 결혼연령 고령화와 음주·스트레스 등 복합적인 이유로 남성의 수태능력이 떨어진 것이다. 불임이란 1년간 별다른 피임을 하지 않은 부부가 정상적인 관계에도 불구, 임신이 되지 않은 경우다. 16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지난 2006년부터 지난해까지 불임 진료를 분석한 결과 남성은 2006년 2만 3099명에서 지난해 3만 4811명으로 50.7% 증가했다. 반면 여성은 같은 기간 12만 5309명에서 14만 9765명으로 19.5% 느는 데 그쳤다. 남성의 증가율이 여성 증가율의 2배가 넘었다. 물론 불임 진료인원의 절대 숫자는 여성이 남성보다 훨씬 많다. 다만 주목되는 점은 남성과 여성 간의 불임 진료비율 격차가 2006년 5.4배에서 지난해 4.3배로 줄어든 사실이다. 전체 진료인원은 지난해 18만 4576명으로 2006년에 비해 24.4%, 연평균 5.8% 늘었다. 연령별로는 지난해 기준 남성 73%, 여성 66.7%가 모두 30대였다. 여성 가임연령인 20~40대 모든 구간에서 불임이 나타날 수 있지만 특히 30대 불임이 증가한 것은 초혼 연령이 늦어진 탓으로 보인다. 불임의 원인은 다양하다. 남성의 경우 음낭질환과 내분비질환 등이, 여성은 배란장애, 나팔관·자궁 이상, 골반염 등이 대표적이다. 원인 불명도 10%나 된다. 산부인과 전문의 사이에서는 수태능력 저하를 최근의 불임 증가의 원인으로 보는 견해가 우세하다. 서울아산병원의 한 전문의는 “가임력이 떨어진 부부라면 자연임신을 무작정 기다리기보다는 적극적인 치료를 받을 것”을 권장했다. 이영준기자 apple@seoul.co.kr
  • [메디컬 팁]

    전국 60개 병원서 뇌졸중 건강강좌 대한뇌졸중학회(회장 윤병우)는 새달 11일까지 전국 60개 병원에서 대국민 뇌졸중 건강강좌를 실시한다. 오는 29일 ‘세계 뇌졸중의 날’을 맞아 마련된 이번 강좌는 ‘뇌졸중 증상 인식 향상 및 예방과 응급치료’를 주제로 진행된다. 윤병우 회장은 “우리나라는 전반적으로 뇌졸중 증상에 대한 인식이 낮아 치료 시기를 놓치는 환자들이 많다.”고 우려했다. 한국베링거인겔하임 후원으로 진행되는 이번 강좌 정보는 대한뇌졸중학회 홈페이지(www.stroke.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亞 유전성 유방암 협력체계 구축 최근 서울에서 열린 세계유방암학술대회는 우리나라를 비롯,일본·홍콩·말레이시아·싱가포르·인도네시아·중국 등 아시아권의 유전성 유방암에 관한 연구 현황 공유와 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아시아 유전성 유방·난소암 컨소시엄’을 발족하고, 분당서울대병원 외과 김성원 교수를 총괄 책임자로 선정했다. 또 공동책임연구자로 이민혁(순천향대병원 외과)·안세현(서울아산병원 외과)·박수경(서울대의대 예방의학교실) 교수를 선임했다. 다문화가정·장애인 대상 진료 봉사 목동중앙치과병원(병원장 변욱) 봉사단은 최근 서울 동작구 본동종합사회복지관에서 다문화가정 자녀와 치매·독거노인,지적장애인 등 50여명을 대상으로 진료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진료봉사에서는 충치치료와 발치, 틀니 수리, 장애인의 치주질환 등 다양한 치과 진료가 진행됐다. 봉사단은 진료 환자의 재진료와 추가 진료예약 환자를 위해 19일에도 진료봉사에 나설 계획이다. 대한간학회 ‘간의 날’ 대국민 캠페인 대한간학회(이사장 유병철)는 오는 20일 ‘간의 날’을 맞아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과 간 건강을 위한 대국민 캠페인에 나선다. 캠페인은 지역별 공개강좌 및 무료 검진, 간염·간질환 예방 만화 및 포스터 공모전, 대한치과감염학회와의 교육캠페인 등으로 이어진다. 공개강좌는 28일까지 전국 대학병원·종합병원·내과전문병원 등 43개 병원에서 진행된다. 자세한 행사 내용은 홈페이지(http://liverday.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 [부고]

    ●박찬수(한겨레신문 편집국장)경수(불교방송 사회부장)씨 부친상 박홍섭(서울 마포구청장)씨 형님상 16일 서울대병원, 발인 19일 오전 6시 30분 (02)2072-2011 ●문세영(전 전주지검 부장검사)씨 별세 16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8일 오전 8시 40분 (02)3410-6917 ●이필영(전 남양유업 감사)씨 부인상 주환(유신도로본부 부장)주연(신한금융투자 과장)씨 모친상 이영수(금남아이엔디 실장)씨 장모상 16일 서울대병원, 발인 18일 오전 6시 (02)2072-2018 ●이진영(전 평택세무서장)진우(항공작전사령부 KHP실장)진한(대우조선 이사)진무(경희대 한의과대학 교수)씨 부친상 16일 강동경희대병원, 발인 19일 오전 7시 (02)440-8923 ●김철신(한국정책금융공사 홍보실장)씨 부친상 15일 광주 그린장례식장, 발인 18일 오전 8시 (062)250-4407 ●정성욱(KNN 기자)씨 부친상 15일 부산의료원, 발인 18일 오전 7시 (051)607-2651 ●김철주(전 한국개발연구원 감사)씨 모친상 16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8일 오전 9시 (02)3410-6915 ●안극수(케이에스씨건설 회장)약수(사업)각수(케이에스씨건설 대표이사)직수(한강판넬 사장)현수(사업)양순(흥국화재)씨 모친상 16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8일 오전 6시 (02)3010-2294 ●김덕래(성형외과 원장)익래(다우그룹·키움증권 회장)용래(치과 원장)씨 모친상 윤갑노(전 한국투자자문 사장)신재승(산부인과 원장)씨 장모상 15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9일 오전 7시 (02)3010-2631 ●김찬범(전 전경련 이사)씨 별세 태진(중앙일보 경제부문 차장)용진(분당 청담한의원 원장)홍진(인성정보 이사)씨 부친상 강수마(전 모토로라코리아 부장)조원주(의사)씨 시부상 14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9일 오전 8시 (02)3010-2231 ●이승민(선광 대표이사)승창(인천국제교류센터 대표)승탁(이신경정신과 원장)씨 모친상 정석곤(홍콩삼화실업 사장)씨 장모상 16일 인하대병원, 발인 18일 오전 8시 (032)890-3192 ●김행자(전 평택대 교수)씨 남편상 김인권(LG패션 홍보부장)씨 부친상 김대학(드림컴퍼니 대표)씨 장인상 16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8일 오전 9시 (02)3410-6912 ●양재철(MBC 서울경인지사 수원총국 국장)씨 장모상 16일 중앙대병원, 발인 18일 오전 6시 (02)860-3500 ●부원찬(선박안전기술공단 이사장)씨 모친상 16일 제주 한라병원, 발인 18일 오전 6시 (064)749-3444
  • 가천의대 길병원 ‘환자 중심’ 암센터

    가천의대 길병원이 국내에서 가장 많은 암 전문 코디네이터를 배치한 메머드급 암센터를 최근 개원했다. 서울의 대형병원에 몰리는 암환자들의 의료수요를 흡수할 수 있는 인천권 거점 암센터로 만들어 ‘환자 중심’의 새로운 트렌드를 이끌겠다는 것이다. 가장 주목을 끄는 흐름은 일관 진료시스템이 가능한 대형화와 첨단 장비. 이 암센터는 지하 5층, 지상 18층에 398병상을 갖췄다. 여기에 건축비 800억원과 의료장비 200억원 등 1000억원을 투입했다. 이로써 길병원의 총 허가병상은 1300병상(전체 1700병상)을 넘어섰다. 병상 규모로 서울아산병원·세브란스병원·삼성서울병원·서울대병원에 이어 국내 5위의 초대형 병원 대열에 합류한 셈이다. 암센터에는 아시아 최초로 도입한 방사선 암치료기 ‘노발리스 Tx’와 ‘클리낙 iX’ 등 첨단 의료기기를 배치했다. 22개의 첨단 수술실과 무균실·암환자집중치료실·통원치료센터·암정보관·교육실 등도 갖췄다. 환자 중심의 암 치료를 위해 도입한 20명의 암 종별 전문 코디네이터도 특징. 이들은 환자상담·접수·등록은 물론 검사·수술 등 전 단계에서 전문적인 정보와 서비스를 제공하고, 환자의 진료일정을 조정하는 역할을 맡는다. 이태훈 병원장은 “전문화된 코디네이터들이 환자와 보호자들의 암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 치료에 전념할 수 있도록 도울 것”이라고 설명했다. ‘스마트병원’ 구축도 각 병원들이 추구하는 방향. 길병원 역시 자체 개발한 첨단 ‘스마트병원’시스템을 적용해 환자들이 퇴원 후 집에서도 운동·영양·치료 등에 대한 전문 정보를 코디네이터 및 의료진과 주고받을 수 있도록 했으며, 건강증진센터까지 암센터에 배치해 암 검진과 치료·관리 등이 ‘원 스톱’으로 이뤄지는 일관시스템을 구축했다. 이길녀 가천길재단 회장(가천대 총장)은 “이 암센터가 서울 중심의 의료수요를 분산시켜 암 치료의 질적 향상을 꾀하는 촉매제가 될 것”이라며 “첨단 장비와 시설, 우수한 의료진, 세계적 수준의 암당뇨연구원 등을 결집해 국제적인 암 치료 허브로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심재억 전문기자 jeshim@seoul.co.kr
  • [부고]

    ●최석진(전 한국교육학회장)종승(세아베스틸 감사)종대(두이전기 〃)종택(자영업)종구(기획재정부 국제업무관리관)종률(예비역 육군 중령)씨 모친상 14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16일 오전 8시 (02)2258-5953 ●최장순(솔로몬투자증권 상무)동순(LG전자 부장)광순(농협 차장)씨 부친상 14일 강릉아산병원, 발인 16일 오전 8시 (033)610-5981 ●신재춘(전남도청 감사담당)용식(사업)성환(자영업)씨 모친상 14일 광주 천지장례식장, 발인 16일 오전 9시 (062)670-0024 ●한기홍(북한민주화네트워크 대표)기성(인사이트출판사 대표)씨 부친상 신병식(창원대 생물학과 교수)씨 장인상 14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16일 오전 7시 30분 (02)2227-7587 ●임진명(동아제약 부장)씨 부친상 13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7일 오전 9시 (02)3010-2291 ●김주현(경희사이버대 사회복지학과장)씨 모친상 13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15일 오전 8시 (02)2227-7556 ●김원용(용피부과의원 원장)보희(이화여대 조형예술학부 교수)성희(홍익대 미술대학원 〃)씨 모친상 조경환(사업)한재수(한라대 건축과 교수)씨 장모상 14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7일 오전 8시 (02)3010-2237 ●조영조(수출입은행 북경사무소장)영진(사업)씨 모친상 박종도(사업)이장희(한국데랄 상무)씨 장모상 14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17일 오전 8시 (02)2227-7500 ●장석천(사업)성환(쌍용건설 상무)씨 모친상 14일 안성 성요셉병원, 발인 16일 오전 (031)671-6006
  • 충남 ‘물 전쟁’ 나섰다

    충남 ‘물 전쟁’ 나섰다

    2015년이 되면 충남 천안시 등 8개 시·군은 하루 3만 3000t의 물이 부족할 것으로 보인다. 충남도는 13일 도청에서 물관리 정책보고회를 갖고 이들 지역의 하루 물 부족량이 이처럼 2015년에 이어 2020년 19만 1000t, 2025년 25만 2000t으로 해마다 늘어나 생활용수 확보에 어려움을 겪을 것으로 예측했다. 천안과 아산시는 현재 대청댐 등에서 물이 공급되고 있으나 인구 및 산업시설 등이 급증해 갈수록 물 부족 현상이 심화될 전망이다. 홍성·예산·태안군은 자체 수원이 없는 상태다. 현재 보령댐에서 일부를 충당하고 있다. ●2020년까지 1급수 30%P 늘려 신동헌 수질관리과장은 “충남의 지역발전 속도가 여느 지방에 비해 빨라지면서 물 부족 현상이 심화되고 있다.”면서 “수원지가 한정돼 수질 개선을 통해 활용할 수 있는 물의 양을 늘리는 것이 최선”이라고 말했다. 충남도는 이에 따라 2008년 기준 42.5%에 그친 금강·서해·삽교호·안성천 등 4대 수계 하천의 1등급 수질(BOD 1㎎/ℓ) 비율을 2020년까지 72.5%로 끌어올리고, 농업용 담수호와 저수지 수질을 4등급(COD 8㎎/ℓ) 이내로 개선할 계획이다. 각 하천과 지류에 인공습지와 저류조 등을 조성하고, 가축분뇨 공공처리장을 설치하기로 했다. 이어 2020년까지 천안까지 31.3㎞의 송수관로를 잇고 정수장과 가압장을 설치한 뒤 대전시로부터 하루 16만t의 상수도 여유량을 끌어들인다는 구상이다. 금산군은 광역상수도 개발을 통해 전북 용담댐과의 사이에 송수관로(52.2㎞)와 정수장을 설치해 하루 2만 3000t의 물을 공급받는다. 이 사업은 내년 4월에 끝나 한시름을 덜게 됐다. 상수도 관로도 확대한다. 2020년까지 도내 16개 시·군 67개 지역에 2556㎞가 새로 설치되고 기존 8715㎞ 중 내구연한이 지난 노후관로 776㎞가 교체된다. 이로 인해 2025년 평균 유수율은 지금보다 9.9% 늘어난 85%로 높아져 하루 13만 5000t의 물을 절감할 것으로 보인다. 빗물과 하·폐수를 재생시키고 절수기 등도 보급한다. 충남도는 또 최근 2년간 수질 4등급을 한 차례 이상 초과한 44개 담수호와 저수지 등을 선정해 중점 관리한다. 이는 주민·지자체 합동 수질관리협의회 구성, ‘내고향 물 살리기’ 운동 전개, 수질오염 감시단 및 명예환경감시원 운영 등 지역 주민·단체와 힘을 합쳐 추진할 방침이다. 2014년까지 토양개량제, 녹비작물 공급, 친환경 농자재 및 미생물 배양기 등에 모두 2289억원을 지원, 비료와 농약 사용을 줄임으로써 수질을 개선하는 방안도 있다. ●1조2000억 투자… 상수관로도 확대 충남도가 2020년까지 수질 개선을 위해 투입하는 국비·지방비 규모는 ▲금강 수계 4736억원 ▲삽교호 수계 2788억원 ▲서해 수계 3757억원 ▲안성천 수계 625억원이다. 대전 이천열기자 sky@seoul.co.kr
  • 지자체 재정난 실태

    전국 상당수 지자체가 심한 재정난 탓에 공무원 월급도 제대로 못 줄 형편인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충남도에 따르면 16개 시·군 가운데 11곳이 지방세 수입으로 자체 공무원의 인건비를 해결하지 못하고 있다. 지자체의 재정 상태를 나타내는 재정력지수는 천안(0.728)과 아산(0.738)을 제외한 14개 시·군이 0.5 수준에도 미치지 못했다. 재정력지수가 1보다 커야 자체 세입으로 인건비를 해결할 수 있다. 경남 고성군도 오는 12월 직원들의 월급 줄 돈이 모자라 이번 추경에서 17억원을 요청했다. 군청 직원 692명의 한 달 월급 총액은 20억원 정도인데 공무원 월급 인상분 5% 등을 고려하면 오는 12월에는 17억원이 모자란다. 또 재정자립도가 27.7%인 인천 부평구는 직원들의 2개월치(11~12월) 인건비 41억원을 계속 편성하지 못하다가 2차 추경안에 상정했다. 광주광역시는 6개 자치구 중 4곳, 전남은 22개 시·군 중 무려 16곳이 공무원의 인건비도 해결하지 못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주민 현안사업도 잇따라 발목이 대구·경북 기초자치단체 상당수는 독자적으로 주민 편익사업을 추진할 엄두도 못내고 있다. 대구 서구는 보궐선거 비용이 없어 공무원연금공단에 내려던 공무원연금 7억여원을 선거비용에 충당키로 했다. 강원 휴전선 인근 접경지역 지방자치단체인 철원군(10.4%)과 화천(12.9%)·양구(13.7%)·고성(13.8%)·인제(13.9%)군은 재정자립도가 워낙 낮다보니 매년 정부 보조금으로 예산을 꾸려가고 있는 형편이다. 재정난을 극복하기 위해 강원도는 효율성이 낮은 사업은 사전에 차단키로 했다. 평창군은 재정위기 비상대책본부까지 운영하고 있다. 울산 박정훈기자·전국종합 jhp@seoul.co.kr
  • [부고]

    ●권남혁(전 부산고등법원장·법무법인 로고스 상임고문변호사)씨 별세 순조(법무법인 솔 변호사)씨 부친상 13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5일 오전 8시 (02)3410-6914 ●정해성(파주우체국 대리)익성(자영업)윤경씨 모친상 조정원(주 후쿠오카 총영사)씨 장모상 13일 경남 진주중앙병원, 발인 15일 오전 7시 010-3870-0630 ●김남훈(KT모티브비즈 춘천지사장)씨 모친상 최창순(전 동아일보 부국장)이태석(사업)마창민(〃)씨 장모상 13일 춘천장례식장, 발인 15일 오전 6시 30분 (033)261-6895 ●박강규(전 현대건설 현장소장)씨 별세 종태(크라제인터내셔날 명동점 총지배인)종수(씨앤피리소스)지영(보육교사)씨 부친상 13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5일 오전 7시 (02)3010-2292 ●유지호(불광출판사 주간)씨 모친상 12일 서울대병원, 발인 15일 오전 (02)2072-2011 ●김현수(유진자산운용 이사)씨 모친상 12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14일 오전 7시 (02)2258-5957 ●정창범(양주시의원)씨 부친상 13일 양주장례식장, 발인 15일 오전 6시 30분 (031)863-4444 ●두철균(한국자유총연맹 전북지부 사무처장)성균(전 LIG화재보험 충청본부장)강균(갑진건설 대표)영균(기아자동차 대전렌트소장)인균(자영업)씨 부친상 김병호(아주경제 정보미디어과학부 국장)노현석(LIG보험 과장)씨 장인상 진미숙(전주시보건소 의약계)씨 시부상 13일 전주 대송장례식장, 발인 15일 오전 10시 (063)274-0763 ●전호종(전 동국대 영문과 교수)씨 별세 상남(분당 전소아청소년과 원장)은경(숭실대 영문과 교수)준화(미국 거주)씨 부친상 김윤숙(영등포방사선과 영상의학과 의사)씨 시부상 13일 분당 서울대병원, 발인 15일 오전 7시 (031)787-1512
  • [부고]

    ●이경현(전 서울중앙지검 국장)성현(샬롬기획 대표)씨 모친상 윤종현(목사)김병진(서울고속도로 본부장)씨 장모상 11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4일 오전 7시 (02)3410-6917 ●강희찬(삼성경제연구소 기후변화센터장)윤진(국가보훈처 나라사랑교육과장)씨 모친상 12일 서울대병원, 발인 14일 오전 7시 30분 (02)2072-2022 ●유광호(세아상역 전무이사)씨 부친상 12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5일 오전 (02)3010-2631 ●원동순(영성전자 회장)씨 별세 종호(효진빌딩 사장)재호(영성전자 〃)씨 부친상 장대옥(기영약품 부회장)씨 장인상 12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4일 오전 7시 (02)3410-6918 ●김석하(전 단국대 부총장)씨 별세 윤수(안양과학대 교수)성수(구룡중 교사)씨 부친상 권영민(서울대 교수)강상희(경기대 〃)씨 장인상 12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5일 오전 6시 (02)3410-6915 ●정창섭(가톨릭대 교수)정병훈(법무법인 민주 대표변호사)씨 장인상 12일 서울대병원, 발인 14일 오전 9시 (02)2072-2091 ●정근영(아이파크개발 본부장·전 현대건설 홍보실장)씨 부친상 12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5일 오전 7시 (02)3010-2265 ●최진용(의정부 예술의전당 사장, 전 국립극장 극장장)씨 모친상 12일 오후 9시, 인천 서구 가좌3동 나은병원 장례식장. 발인 14일 오전 8시 (032)579-4415
  • 아산생명공학연구원 개관식

    아산사회복지재단(이사장 정몽준)은 12일 오후 2시 서울 송파구 풍납동 서울아산병원에서 글로벌 바이오산업과 생명과학 연구를 견인할 아산생명공학연구원의 개관식을 갖는다. 연구원에서는 아산병원 임상교수 540명과 국내외 의과학분야 석학 760여명 등 총 1300명의 연구진이 신약개발과 질병진단 기법 및 치료방법 개발에 나선다.
  • 中, 러·베트남과 잇단 회담… 외교 토너먼트 중

    中, 러·베트남과 잇단 회담… 외교 토너먼트 중

    최장 10일간의 국경절 연휴를 끝낸 중국이 베이징에서 ‘외교 토너먼트’에 돌입했다. 베이징 외교가는 파장을 분석하느라 분주해졌다. 러시아의 블라디미르 푸틴 총리와 베트남의 응우옌푸쫑 공산당 서기장이 각각 11일 방중 일정을 시작했다. 아시아를 순방 중인 커트 캠벨 미 국무부 동아시아·태평양담당 차관보는 이날 베이징에서 제2차 미·중 아태사무협상을 마쳤다. 중국과 러시아는 천연가스 가격담판 등 경제문제, 중국과 베트남은 남중국해 문제, 중국과 미국은 타이완에 대한 무기판매 문제 및 위안화 절상 압력 등으로 강도는 다르지만 ‘불편한 현안’을 안고 있다. 푸틴 총리의 이번 방중은 표면적으로 원자바오 총리와의 ‘제15차 총리회담’을 위한 것이다. 양국은 1996년 이래 매년 정기적으로 총리회담을 진행하고 있다. 총리회담이니만큼 경제협력에 주안점을 뒀다. 푸틴 총리가 160여명의 수행인사 대부분을 국영 석유·천연가스 회사 최고경영자(CEO) 등 경제계 인사들로 채운 것도 같은 맥락이다. 양국은 이날 70억 달러(약 8조원) 규모의 경협 사항에 서명했다. 양국이 지루하게 끌어온 천연가스 가격담판을 마무리 지을지도 관심사이다. 양국은 러시아 시베리아 천연가스를 연간 680억㎥씩 중국으로 보내는 데 합의하고, 가스관을 건설 중이다. 시베리아 톰스크에서 남쪽과 동쪽 두 개의 가스관을 통해 러시아산 가스가 신장(新疆)위구르자치구 쿠어러(庫爾勒)와 헤이룽장성 다칭(大慶)으로 공급된다. 문제는 가격으로 러시아는 유럽 공급가격인 1000㎥당 300~400달러는 돼야 한다는 입장인 반면 중국은 중앙아시아로부터 공급받는 가격인 200달러면 충분하지 않으냐는 것이다. 중국은 러시아로부터 가스를 공급받아 이를 동부 산업지대로 보낼 계획이어서 수천㎞에 이르는 중국 내 가스관 건설이 추가로 필요하다며 200달러 이상의 가격에 난색을 표하고 있다. 공급계약 기간인 30년 동안 1000억 달러 이상을 손해볼 수 있다는 점에서 양측의 합의점 찾기가 쉽지 않지만 중국이 추가적인 경협을 제의하면서 실타래가 풀릴 것이라는 관측도 나오고 있다. 취임 후 첫 방중인 응우옌푸쫑 베트남 공산당 서기장에 대해 중국은 최고의 의전으로 맞이하고 있다. 공산당 총서기인 후진타오 국가주석이 카운터파트로 나서고, 우방궈(吳邦國) 전인대 상무위원장과 원 총리, 자칭린(賈慶林) 정협 주석 등 정치국 상무위원 9명 대부분이 면담할 계획이다. ‘웃는 낯’이지만 베트남이 미국과의 합동군사훈련, 인도와의 남중국해 유전 공동개발, 해군력 증강 등으로 중국의 심기를 건드리고 있다는 점에서 남중국해 문제를 놓고 양측이 긴장감을 높일 가능성이 높다는 게 베이징 외교가의 판단이다. 이날 열린 미·중 제2차 아태사무협상도 미국의 대타이완 무기판매, 위안화 절상 압력 등으로 상당히 긴장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된 것으로 알려졌다. 중국 측 대표인 추이톈카이(崔天凱) 외교부 부부장은 “타이완에 대한 무기판매와 위안화 관련 법안이 양국 관계에 큰 해를 끼칠 것”이라며 캠벨 차관보를 상대로 무기판매 철회와 위안화 절상압력 중단을 강력하게 요구한 것으로 전해졌다. 베이징 박홍환특파원 stinger@seoul.co.kr
  • [부고]

    ●이종순(전 전북대 대학원장)씨 별세 경수(전 기아자동차 전무)씨 부친상 이재신(전 청와대 민정수석)안영진(단국대 경영학과 교수)씨 장인상 이정훈(골드만삭스 홍콩 부장)정아(싱가포르 K&K병원 의사)씨 조부상 11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3일 오전 8시 (02)3410-6902 ●김진천(전 신동아건설 사장)명진(예비역 육군 대령)상진(전 상원 대표이사)씨 모친상 10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3일 오전 5시 (02)3410-6901 ●이근선(경상남도 환경국장)근직(ABC성형외과 의사)명희(홍콩 거주)씨 부친상 이문성(환은아세아재무유한공사 상무)씨 장인상 11일 부산의료원, 발인 13일 오전 10시 (051)607-2653 ●설영림(에스모드 서울 교수)씨 별세 반경수(더미디어 대표이사)씨 부인상 11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3일 오전 8시 30분 (02)3410-6912 ●박찬홍(건축가)순방(제주대 음대 교수)씨 모친상 김종명(법무법인 세계 남부 대표변호사)씨 장모상 10일 분당 서울대병원, 발인 12일 오전 8시 (031)787-1502 ●방광식(자유투어 대표)씨 조모상 11일 인천 길병원, 발인 13일 오전 6시 (032)462-9261 ●김성원(상일미디어고 교사)성훈(파웰코퍼레이션 이사)성우(GS칼텍스 홍보부장)성수(국방부 서기관)씨 모친상 11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3일 오전 8시 (02)3010-2292
  • [부고]

    ●한상봉(서울신문 논산지국장)씨 별세 성희(광석농협 전무)백희(합덕고 교사)부희(부여경찰서 경사)씨 부친상 10일 논산 황산장례식장, 발인 12일 오전 10시 (041)736-4434 ●장덕진(공정거래위원회 국장·국방대학원 교육파견)인찬(사업)씨 부친상 임도연(우리은행 차장)씨 장인상 10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2일 오전 7시 (02)3410-6916 ●최대양(대교 근무)승(자영업)영(나이스홀딩스 부사장)씨 모친상 오규영(현대건설 차장)씨 장모상 10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2일 오전 8시 (02)3010-2232 ●최태열(대한축구협회 부회장)씨 모친상 10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2일 오전 8시 (02)3010-2231 ●정두은(국제신문 사회2부 차장)씨 모친상 조희태(전 울산신문 대표이사)씨 장모상 장혁(탤런트)씨 조모상 10일 울산 영락원, 발인 12일 오전 010-3574-5865 ●윤영원(한국일보 광고국 차장)영일(자영업)씨 모친상 10일 강동 경희대병원, 발인 12일 오전 5시 30분 (02)440-8923 ●신재식(네모전기)연식(회사원)화준(시티신문 편집부 기자)씨 부친상 10일 춘천장례식장, 발인 12일 오전 8시 (033)261-6895 ●정운립(에이치엘씨(유) 상무)운백(삼성화재 강남지역단장)운평(쓰리에이파트너스 대표이사)씨 부친상 홍현진(국회사무처)씨 시부상 10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2일 오전 5시 30분 (02)3010-2295 ●김진영(강원도민일보 고성주재기자)씨 별세 10일 강릉아산병원, 발인 12일 오전 7시 (033)610-5983 ●오현숙(전 한국방송광고공사 감사실장)씨 별세 10일 강북삼성병원, 발인 12일 오전 9시 (02)2001-1093 ●김동숙(코베아 회장)씨 별세 상현(코베아 이사)상욱(비전코베아 〃)씨 부친상 10일 서울대병원, 발인 12일 오전 6시 30분 (02)2072-2091 ●이양희(전 국회의원)씨 모친상 10일 대전 성모병원, 발인 12일 오전 10시 (042)220-9971 ●이운재(프로축구 전남 선수)씨 부친상 10일 충북대병원, 발인 12일 (043)269-7211 ●박용석(법무법인 광장 공동대표 변호사, 전 대검찰청 차장검사)운석(신동아건설 홍보담당임원)씨 부친상 10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3일 오전 8시 (02)3410-3151
  • [인사]

    ■보건복지부 △사회복지정책실 시설투명성향상인권보호TF 팀장 장호연 ■조달청 △기획조정관실 조달교육담당관 송왕면△전자조달국 국유재산기획조사과장 김대수△구매사업국 자재장비과장 이순재◇승진△국제물자국 외자기기팀장 오세홍△인천지방청 자재구매과장 한윤자 ■문화재청 ◇과장 △정책총괄 강경환△운영지원 김홍동△보존정책 김원기△천연기념물 도중필 ■식품의약품안전청 △대변인 김진석<식품안전국>△수입식품과장 홍헌우<의약품안전국>△의약품안전정책과장 유무영△의약품관리〃 김성호<바이오생약국>△한약정책과장 임종현<의료기기안전국>△의료기기정책과장 김관성<경인지방식약청>△고객지원과장 김성만△식품안전관리〃 양창숙△의료제품안전〃 신준수<대구지방식약청>△식품안전관리과장 김권수△유해물질분석〃 강호일<광주지방식약청>△식품안전관리과장 최재순△유해물질분석〃 박건상<대전지방식약청>△의료제품안전과장 김상봉△유해물질분석〃 윤미옥 ■국가인권위원회 △운영지원과장 정혜웅△인권정책과장 이석준△인권상담센터장 김대철△장애차별조사1과장 조영호△장애차별조사2〃 유인덕 ■한국문화재보호재단 △상임이사 이원준 ■국립과천과학관 △관장 최은철 ■대구시 △기획관리실 정책기획관실 정하영△전국체육대회기획단장 정하진△기획관리실 정책기획관실 엄재선△팔공산자연공원관리사무소장 김인연△예산담당관 정풍영△회계과장 남석모△공무원교육원 교육지원과장 조현철△규제개혁법무담당관 김순희△의회사무처 전문위원 신상갑△총무인력과 이동혁△2013에너지총회지원단장 박희준△교육협력담당관 전태환△서울본부장 심임섭 ■한전산업개발 ◇본사 <처장>△기획 김인덕△발전 김윤태△연구개발 김명갑<실장>△발전기술 조규산△민자발전사업추진 이정호△영업운영 이병수◇지사장(배전)△서울 윤정선◇지점장(배전)△동부 전병하△강서 조영철△여주 윤봉길△아산 황호영◇발전사업처 <처장>△삼천포 권용준<운영실장>△보령 최민현△태안 이용규△당진 박봉식<소장>△호남 김홍식△서천 윤태산△울산 최우용△여수 최환호△남제주 이광호◇파견 <한산기전>△사장 조현수
  • [부고]

    ●이영식(서예가)씨 부인상 용석(MBC 서울경인지사장)은석(전 서울시의원)원석(자영업)씨 모친상 9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11일 오전 7시 (02)2227-7580 ●고은미(삼성서울병원 류마티스내과 과장)씨 남편상 8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1일 오전 8시 30분 (02)3410-6915 ●김근상(대한성공회 의장주교)씨 모친상 8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11일 오전 9시 (02)2227-7556 ●박병근(삼성LED 자금그룹 부장)씨 장인상 9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1일 오전 (02)3010-2236 ●이규빈(한국지엠 대리)현미(KT 가치경영실 대리)씨 모친상 허건(KT 홍보실 과장)이충희(인천 21세기병원 과장)씨 장모상 9일 분당 서울대병원, 발인 11일 오전 6시 (031)787-1505 ●오태진(조선일보 수석논설위원)씨 부친상 안승호(디엠솔 대표)씨 장인상 8일 여수 전남병원, 발인 10일 오전 9시 (061)642-4444 ●김진기(중앙 G&E 대표)태현(연세대경영대 교수)씨 부친상 9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12일 오전 8시(02)2227-7587
  • [부고]

    ●박영우(삼성SDI 자문역)영석(도우덱)씨 모친상 이석원(동우화인켐)씨 장모상 4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7일 오전 7시 (02)3410-6915 ●박병욱(전 금산콘크리트 대표이사)씨 별세 준영(11번가 MD 본부장)상영(매일종합건설 과장)혜진(코리안심포니 단원)혜수(이화여대 강사)씨 부친상 김성원(원광대 로스쿨 교수)씨 장인상 신명순(동원대 교수)씨 시부상 5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7일 오전 8시 30분 (02)3410-6912 ●김태종(연합뉴스 산업부 기자)씨 부친상 5일 부산 해운대백병원, 발인 7일 오전 9시 (051)711-1456 ●신장경(트랜스모드 디자이너)씨 모친상 5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7일 오전 8시 (02)3010-2232 ●김병옥(안암장례식장 운영팀장)병남(한솔 대표)씨 모친상 5일 고려대 안암병원, 발인 7일 오전 7시 (02)923-4442 ●임한창(국민일보 교계광고국장·선교협력국장)씨 부인상 수지(미국 뉴욕 존슨앤왓슨)수경(MBC아카데미 문화예술리더스포럼 주임)수민(대학생)씨 모친상 4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7일 오전 5시 (02)3010-2294 ●김형조(삼보에스엔티 대표이사)민봉(논산농협 수의사)씨 모친상 5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7일 오전 5시 30분 (02)3010-2236 ●이성호(금융감독원 수석조사역)씨 부친상 5일 부산성모병원, 발인 7일 오전 9시 (051)933-7481 ●황명수(YTN DMB사업본부장)씨 모친상 4일 의정부성모병원, 발인 6일 오전 6시 (031)820-5058 ●김효준(삼성물산 부장)씨 부친상 5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7일 오전 6시 (02)3410-6901 ●최성열(전남농협지역본부 홍보실장)성수(변호사)씨 부친상 5일 광주 그린장례식장, 발인 7일 오전 9시 30분 (062)250-4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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