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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익형부동산 ‘파라디아’ 오피스텔·상가 평택 최대 수혜지역

    수익형부동산 ‘파라디아’ 오피스텔·상가 평택 최대 수혜지역

    현재 평택 안정리 일대는 주한미군기지 이전사업 관련 공사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어서 공사현장 근로자들과 외국인들이 부쩍 늘어나 임대물량 공급이 수요를 쫓아가지 못하고 있다. 파라다이스 글로벌 건설이 시공하고 대교디앤씨가 시행하는 경기도 평택시 팽성읍 안정리 136-10번지 일대에 ‘평택 파라디아’ 오피스텔 내 상가를 분양한다. 연면적 29,087.196㎡ 지하 6층~지상 13층 45개 점포에 오피스텔, 총 320실로 구성된다. 오피스텔은 총 11개 타입(전용면적 25㎡~52㎡)으로 다양한 선택을 할 수 있다. 상가 인근에는 동북아시아 최대 미군부지가 위치해 배후수요가 탄탄해 매머드급 건축물로 안정리의 랜드마크로 자리잡을 것으로 예상된다. 그중 평택 파라디아 오피스텔은 평택 미군기지 캠프 험프리스 메인 게이트를 100m거리에 두고 있어 기지 확장에 따른 최대 수혜 오피스텔로 꼽힌다. 산업단지 배후수요도 풍부하다. 삼성전자가 100조원 이상을 투자해 조성하는 고덕삼성산업단지와 3만여 명이 상주하는 아산테크노밸리와 인접해 있다. 평택 파라디아 오피스텔은 일반 오피스텔(150~200㎜)보다 더 두꺼운 300㎜ 슬라브 두께이상으로 시공해 층간소음을 획기적으로 줄였다는 것이 큰 특징이다. 여기에 호실당 1-1주차가 능한 328대로 넉넉한 주차공간을 확보해 입주자의 주차고민을 해소했다. 이 밖에도 입주민 사생활보호와 안전을 위해 디지털 도어록 및 홈네트워크, 주차장 CCTV 등 안정적인 보안 시스템을 적용했다. 상가의 경우는 오피스텔 분양 때부터 지역농협이 1층을 직접 분양을 받아 은행과 하나로마트를 운영하겠다고 하여 상가분양의 인기를 실감 할 수 있었다. 회사 측에선 1층 추천 업종은 편의점, 부동산, 음식점, 커피숍, 치킨집, 호프집, 환전소 등이 좋다고 한다. 2층의 경우 치과, 내과, 안과, 한의원, 프랜차이즈, 호프집, 레스토랑, 사무실, 세탁소 등 충성도가 높은 지역특성을 감안하여 의원을 개원하면 좋을 것이라 귀띔한다. 또한, 용산에 본점을 둔 미군 통신관련 군납업체가 3층에 임차로 입점하기로 되어 있어 상가활성화의 큰 틀이 마련됐다. 그 외 클리닉, 세무사, 법무사, 미용실, 노래방, pc방 등도 추천 업종 이다. 오피스텔은 3.3㎡ 당 590만원, 상가는 1층 기준 평균 분양가가 3.3㎡당 1,900~2,400만원 선이고 준공은 2014년 12월 예정이다. 분양사무실은(02-572-8840) 지하철 3호선 양재역 5번 출구에 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현대차 임금협상 결렬, 6시간 파업 돌입…현대차 노조 “만족할 임금안 내라”

    현대차 임금협상 결렬, 6시간 파업 돌입…현대차 노조 “만족할 임금안 내라”

    ‘현대차 임금협상’ ‘현대차 노조’ 현대차 임금협상이 결렬돼 현대차 노조가 올해 임금협상에서 회사의 제시안을 받아들일 수 없다며 28일 다시 1·2조 6시간씩 파업에 들어간다. 이날 오전 6시 50분 출근하는 울산공장 1조 조합원 1만 3000여명은 2시간 근무한 뒤 오전 9시부터 파업한다. 1조는 파업 후 노조간부와 대의원을 중심으로 현대기아차그룹의 다른 사업장 노조와 함께 현대차 본사 상경투쟁에 나선다. 또 오후 3시 30분부터 일하는 2조 조합원 1만여명도 2시간 근무 후 오후 5시 30분 퇴근하면서 6시간 파업에 돌입한다. 전주와 아산공장 조합원 4300여명과 2500여명도 같은 시간에 맞춰 파업에 들어가 집회를 갖거나 퇴근할 예정이다. 회사의 집계가 나오지 않았지만 노조의 이날 부분파업으로 500억∼600억원대의 매출차질이 생길 것으로 추산된다. 노조는 또 오는 30일과 31일 주말 특근을 거부하기로 했다. 현대차는 앞서 지난 26일 울산공장 아반떼룸에서 열린 17차 임협에서 임금 8만 9000원(호봉승급분 포함) 인상, 성과금 300%+450만원, 품질목표 달성 격려금 50%, 사업목표 달성 장려금 200만원 등의 안을 제시했지만 노조는 “일고의 가치도 없다”며 거부했다. 회사는 이미 노조의 ‘조건 없는 정년 연장’ 요구에 대해서는 만 58세에서 2년을 연장하되 마지막 1년은 계약직으로 근무하는 기존의 조건에서 마지막 1년도 정규직으로 근무하도록 한다는 안을 제시한 상태다. 주간 연속 2교대제는 현행 1조 8시간, 2조 9시간 근무형태를 2016년 3월까지 1·2조 모두 8시간으로 바꾸고, 도입시기를 최대한 단축한다는 안을 냈다. 쟁점인 통상임금 확대 요구안에 대해서는 ‘노사의 2012년 임협 합의에 따라 법적 소송 결과를 전 직원에게 적용하겠다’는 방안을 내놨으나 노조와 합의점을 찾지 못하고 있다. 노조는 지난 22일에도 1·2조가 2시간씩 부분파업을 벌인 데 이어 23일과 24일 주말 특근을 하지 않았다. 회사는 이 때문에 차량 5000여 대를 생산하지 못해 모두 1100억원 상당의 매출차질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현대차 노사는 오는 29일부터 9월초까지 집중교섭을 벌여 추석 연휴 전 타결을 시도할 전망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부고]

    ●이강덕(KBS 미주지국장)씨 부친상 25일 전북대병원, 발인 28일 오전 (063)250-2450 ●조윤희(전주 한나여성병원 원장)준희(원광대 겸임교수)씨 부친상 김석빈(국민체육진흥공단 경륜경정사업본부 전산방송실장)씨 장인상 25일 익산 원광대병원, 발인 27일 오전 9시 (063)855-1734 ●이진원(한국예술종합학교 전통예술원 교수)명숙(프랑스 마시앤생모리스음악원 교수)마리(법무법인 위너스 변호사)씨 모친상 고영면(프랑스 투어스토리 대표이사)채한식(법무법인 위너스 변호사)씨 장모상 목수현(서울대 규장각한국학연구원 연구원)씨 시모상 25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8일 오전 9시 (02)3010-2232 ●최만국(금호산업 과장)원선(서울아산병원 경리팀 대리)은선(최재성 국회의원 비서)씨 모친상 나선택(티티와이즈 대표)씨 장모상 홍정은(한마음혈액원 과장)씨 시모상 25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8일 오전 7시 (02)3010-2293 ●김종철(울산시 보도기획담당 사무관)씨 부인상 26일 울산 영락원, 발인 28일 오전 8시 30분 (052)256-6896 ●이기풍(키친아이 대표이사)기준(신한은행 중부금융본부장)씨 부친상 임한선(유니크시스템 부사장)최효천(한국전력 양양지사장)씨 장인상 25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8일 오전 7시 30분 (02)3010-2231
  • [부고] 손장순 前 한양대 불문과 교수

    [부고] 손장순 前 한양대 불문과 교수

    소설가이자 문학비평가인 손장순 전 한양대 불어불문학과 교수가 지난 24일 서울아산병원에서 숙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79세. 1935년 서울에서 태어난 고인은 1958년 서울대 불어불문학과를 졸업하고 프랑스 소르본대 대학원에서 현대 프랑스 문학을 연구한 뒤 한양대 불문과 교수를 지냈다. 1958년 ‘현대문학’에 단편 ‘입상’, ‘전신’이 추천돼 등단했고 ‘한국인’, ‘대화’, ‘세화의 성’ 등 20여권의 소설집을 펴냈다. 한국여류문학상(1967), 펜문학상(1996), 유주현문학상(2008) 등을 받았다. 유족으로는 아들 최희승(재미 사업가)씨가 있다. 빈소는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32호실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27일 오전 8시 40분. (02)3010-2292 정서린 기자 rin@seoul.co.kr
  • [부고]

    ●김영진(전 서울신문 윤전부 과장)씨 별세 24일 인천의료원, 발인 26일 오전 7시 (032)580-6662 ●최정욱(국민일보 사회2부 차장)씨 별세 25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27일 오전 11시 (02)2227-7560 ●이강우(통일부 남북협력지구발전기획단장)씨 모친상 25일 좋은부산요양병원, 발인 27일 오전 9시 (051)319-9444 ●홍희표(전 부산롯데호텔 대표이사)씨 별세 23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7일 오전 7시 30분 (02)3010-2236 ●손장순(소설가·한양대 명예교수)씨 별세 최희승(미국 거주·건축가)씨 모친상 24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7일 오전 8시 40분 (02)3010-2292 ●정열(전 산업은행 국제금융부장)씨 별세 교화(김앤장법률사무소 변호사)씨 부친상 송모헌(레드덕 부사장)정병권(메가UT 대표교수)씨 장인상 25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27일 오전 9시 (02)2258-5940 ●김광수(미국 거주)광현(전 코스콤 사장)광민(미국 거주)씨 부친상 연빈(전 트루릴리전 이사)씨 조부상 25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27일 오전 10시 30분 (02)2258-5940 ●성창현(현대증권 방배지점장)정광희(종근당 상무)정종하(효성 상무)서우석(유로탑인터내셔널 대표)이병재(FMC코리아 과장)씨 장인상 25일 이대목동병원, 발인 27일 오전 8시 30분 (02)2650-2743 ●정재현(SK C&C 부사장)철현(서울아산병원 흉부외과장)씨 모친상 24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7일 오전 7시 (02)3010-2230
  • 천안 불당 ‘중흥S-클래스 프라디움 레이크’ 입지조건 뛰어나

    천안 불당 ‘중흥S-클래스 프라디움 레이크’ 입지조건 뛰어나

    손꼽히는 ‘입지’와 ‘미래가치’면에서 탁월한 메리트를 자랑하는 천안불당의 ‘중흥S-클래스 프라디움 레이크’의 분양에 쏠리는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충청남도 천안시 서북구 불당동 1284번지 일대로 배방 택지지구에 속하는 ‘프라디움 레이크’는 남향 위주로 설계된 4-Bay 구조로 지하 5층~지상 40층 총 10개 동, 총 1,416규모의 대단지를 형성하고 있다. 실수요층이 선호하는 전용 84㎡(구 25형)로, 전체가 구성되어 있어 최근 천안시 서북구 내에서도 가장 입주, 이전 선호도가 높은 곳으로 주목 받고 있다. ‘프라디움 레이크’ 는 프리미엄급 단지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차별화된 설계와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 각 실당 5.2㎡의 전용창고를 제공하며, 인테리어 스타일 역시 어반과 노블 중 연령이나 취향에 따라 선택이 가능하다. 작은 도서관, 보육 시설, 연회장, 실내골프연습장, 피트니스클럽, 취미실, 숲 속 놀이터, 중앙광장, 힐링 포레스트, 헬시가든, 블로섬가든 등 단지 내 대형 커뮤니티 시설 및 중앙광장 설계로 생활의 쾌적함을 높였다. 또한 지상으로는 차량이동이 불가해 어린 자녀를 둔 가정에서도 걱정 없이 안전한 생활이 가능하다. 뿐만 아니라 ‘프라디움 레이크’ 근처에는 도보로 이용이 가능한 KTX천안아산역을 비롯, 인근에 1호선 전철역이 위치해있어, 서울과 전국 각지로의 이동이 편리하다. 또한, 갤러리아 백화점, 이마트, 이마트 트레이더스, 롯데마트, CGV천안 펜타포트 등 생활에 꼭 필요한 편의시설들이 도보 이동권 내에 위치하고 있어 서울의 도심 못지않은 프리미엄 생활을 누릴 수 있다. 여기에 단지 바로 앞 전면에 위치한 호수공원은 프라디움 레이크에서만 누릴 수 있는 탁월한 조망과 쾌적한 환경을 제공해 준다. 특히 아산 신도시의 경우 공원면적만 약 20만 평 규모로, 프라디움 레이크 역시 단지 바로 옆에 대규모 근린공원인 지산체육공원, 부엉공원 등이 위치하고 있어 선호도가 높다. 실수요자와 투자자 모두의 눈길을 끄는 부동산 투자 가치로 풍부한 배후수요도 빼놓을 수 없다. 단지 주변에 삼성, 백석산업 단지가 위치하고 있어 산업 단지 근무자들의 실수요가 높은 것은 물론이고, 추가적으로 삼성 디스플레이 2단지가 확정됨에 따라 향후 300여 개 업체와 유관기관 임직원 등 4만 4천여 명이 해당 지역으로 근무지를 이전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이들을 위한 주거 단지로 최고의 생활환경을 자랑하는 ‘프라디움 레이크’에 대한 관심이 더욱 증가하고 있다. 뛰어난 주거환경과 높은 미래가치를 중점에 둔 ‘프라디움 레이크’는 현재 프리미엄이 붙어 거래가 진행되고 있다. 분양가 역시 1억9천5백만원에서 2억원대로 형성되어 있고, 중도금 무이자 조건으로 입주자들의 부담을 덜어주고 있다. 또한 전매 제한이 없어 계약 후 바로 전매가 가능해 실거주뿐 아니라 투자와 임대용으로도 적합하다. 천안 불당 ‘중흥S-클래스 프라디움 레이크’모델하우스는 천안서북구 성정동 1424번지(성정동 롯데마트 인근 인쇄창사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분양 문의는 전화(1577-1174)로 가능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보잉社, 7인승 ‘우주 택시’ CST-100 공개

    보잉社, 7인승 ‘우주 택시’ CST-100 공개

    국제우주정거장(ISS)에 ‘손님’을 태워다 줄 새 ‘우주 택시’가 공개됐다. 최근 미국의 항공우주기업 보잉사가 우주선 CST-100(Crew Space Transportation)의 디자인을 공개하고 본격적인 경쟁에 나섰다. 총 7명의 우주비행사를 태울 수 있는 CST-100은 아틀라스5 로켓에 실려 우주 밖으로 나간 후 러시아산 RD-180 엔진으로 목적지 ISS에 도착하게 된다. 물론 이는 미 항공우주국 나사(NASA) 측이 보잉의 손을 들어줬을 때 이야기다.30년 간 이어오던 우주왕복선 시대를 마감한 나사는 이번에 디자인을 제출한 보잉을 비롯 스페이스X, 시에라 네바다, 블루 오리진 등 4개 회사와 우주비행 사업 파트너십을 체결해 ‘돈 내고 차타는 손님’으로 입장이 바뀌었다. 이유는 우주 사업에 들어가는 천문학적인 비용을 감당하기 힘들었기 때문. 이 때문에 ‘우주 택시’라는 별난 이름이 붙었으며 나사 측은 이 업체 중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업체와 ‘콜택시’ 계약을 할 예정이다. 나사 대변인 스테파니 마틴은 “보잉사가 우리가 요구한 조건을 모두 충족한 디자인을 제출했다” 면서 “다음달 초까지 1~2개 업체를 선정해 본격적인 개발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보잉에 앞서 지난 5월 미국 민간우주업체 스페이스X는 우주 택시 ‘드래곤 V2’(Dragon V2)를 공개한 바 있다. 2012년 이후 ISS에 음식과 장비들을 성공적으로 실어 날랐던 기존 드래곤의 차기버전인 드래곤 V2는 향후 나사의 ‘낙점’을 받으면 최대 7명의 우주인을 태우고 ISS로 향할 예정이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제대로 알자! 의학 상식]

    ●시차 부적응도 병 시차병은 시차가 큰 나라를 여행할 때 몸의 리듬이 적응하지 못해 생기는 병이다. 밤에는 잠이 잘 오지 않고 낮에는 피곤하며 소화가 되지 않고 두통과 집중력 저하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우리 몸에는 아침에 자연스럽게 눈을 뜨고 밤에는 대낮처럼 불을 밝혀도 잠이 오게 하는 생체시계가 있다. 바로 대뇌 아래 시상하부에 있는 일주기 조율기다. 5~6시간 이상 시차가 있는 곳으로 이동하면 이 생체시계가 적응하지 못해 우리 몸의 자율신경이 혼돈에 빠지게 된다. 시차병 증상은 서쪽인 유럽으로 갈 때보다 동쪽인 미국으로 갈 때 더 심하고 오래간다. 동쪽 여행은 8일이 지나야 완전히 회복된다. 시차병을 예방하려면 동쪽으로 여행을 갈 경우 3~4일 전부터 1~2시간씩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는 습관을 들여야 한다. 서쪽 여행 시에는 1~2일 전부터 늦게 자고 늦게 일어나 시차에 몸을 조금씩 적응시키는 게 좋다. 또 도착 첫날 아침에는 햇볕을 쬐면서 산책이나 운동을 하고 영양이 충분한 식사를 하되 과식은 피해야 한다. 중요한 회의나 계약, 발표 등 집중이 필요한 일들은 도착해서 하루 정도 지난 후에 하는 게 좋다. ●뼈는 평생 ‘리모델링’을 한다 뼈는 변화가 없는 딱딱한 기관이 아니다. 건물을 리모델링하는 것처럼 오래된 뼈는 부수고 새로운 뼈를 만드는 과정이 반복되고 있다. 그러나 나이가 들면 만들어지는 뼈보다 부서지는 뼈가 많아 골밀도가 떨어지게 된다. 특히 여성은 폐경 이후 뼈의 건강이 급격히 악화된다. 골밀도가 낮아지는 것을 예방하려면 칼슘을 충분히 섭취해야 한다. 칼슘은 두부, 멸치, 견과류 등에 많이 들어 있다. 칼슘 보충제를 먹어도 좋지만 과도한 칼슘 섭취는 심장질환의 위험성을 높이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 이보다 비타민D를 통해 칼슘 흡수율을 높이는 게 효과적이다. 비타민D는 햇살을 받을 때 우리 몸에서 자연적으로 합성된다. 따라서 과도하게 자외선을 차단하기보다는 피부를 어느 정도 햇볕에 노출해 비타민D 합성을 유도하는 게 좋다. 음식은 되도록 싱겁게 먹어야 한다. 짠 음식을 먹으면 우리 몸은 염분을 소변으로 버리면서 칼슘도 함께 버린다. 카페인 성분은 칼슘의 흡수를 방해하고 담배와 술은 뼈로 가야 할 영양물질을 차단해 뼈의 노화를 촉진한다. 뼈 건강을 지키는 또 하나의 방법은 바로 운동이다. 뼈에 물리적인 자극이 가해지면 우리 몸은 골밀도를 높이려는 반응을 보인다. ■도움말 서울아산병원 가정의학과 선우성 전문의 내분비내과 이승훈 전문의
  • [부고]

    ●노석갑(전 국회 사무차장·전 서울시농수산물공사 사장)씨 별세 24일 분당 서울대병원, 발인 26일 오전 9시 30분 (031)787-1502 ●윤옥상(대한체육회 경기운영부장)씨 장모상 24일 성남중앙병원, 발인 26일 오전 8시 (031)799-5200 ●김철수(정읍시의회 의원)씨 모친상 23일 정읍 신태인장례식장, 발인 26일 오전 10시 (063)571-0032 ●박해일(세종대 관리처장)씨 모친상 24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6일 오전 7시 (02)3010-2293 ●장석주(동영관광 근무)용주(큐알아트 대표)씨 부친상 문만기(케피코 재경실장)씨 장인상 24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26일 오전 6시 50분 (02)2227-7500 ●박희갑(한국수출입은행 중소중견금융부 팀장)희진(칼박디자인 대표)씨 부친상 24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26일 오전 8시 30분 (02)2258-5940 ●배위홍(시조시인)씨 별세 양윤재(고려대 교수)순재(서울의료원 의무부원장)씨 모친상 양은수(삼성SDS 수석보)용수(SK건설 과장)희철(원자력병원 흉부외과장)씨 조모상 23일 서울의료원, 발인 26일 오전 9시 (02)2276-7691 ●임창용(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 투수)씨 조모상 24일 광주 상무병원, 발인 26일 오전 8시 (062)600-7406
  • “암세포 없는 ‘착한 종양’도 1cm 넘으면 떼내야”

    “암세포 없는 ‘착한 종양’도 1cm 넘으면 떼내야”

     암세포가 들어있을 가능성이 낮아 ‘착한 종양’으로 불리는 ‘과증식성 위 용종’도 크기가 일정 수준을 넘으면 적극적으로 절제해야 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과증식성 위 용종은 위 용종의 90%를 차지할 정도로 발생빈도가 높지만 암일 가능성이 낮은 양성종양으로 알려져 지금까지는 예외적인 경우가 아니면 절제하지 않고 관찰해 왔다.  서울아산병원 소화기내과 안지용 교수와 병리과 박영수 교수팀은 1995~2011년 사이에 1cm가 넘는 과증식성 위 용종을 거져 내시경 절제술을 받은 환자 784명의 용종 809개를 분석한 결과, 3.7%가 암 혹은 암 전단계인 선종으로 나타났다고 25일 밝혔다.  지금까지 과증식성 위 용종은 암세포가 들어있을 가능성이 매우 희박해 2cm 이상 커진 경우에만 암세포를 동반할 가능성이 1~2% 정도로 증가한다고 알려졌다. 하지만 이번 연구에서는 과증식성 위 용종이 암이나 선종을 동반할 가능성이 지금까지의 인식보다 훨씬 높다는 사실이 입증된 것이다.  특히 암 또는 선종으로 분석된 30개의 용종 중 5개의 경우 크기가 1.0〜1.9cm인 것으로 나타나 2cm 미만의 용종도 적극적으로 제거해야 안전하다는 결론을 얻었다.  이와 함께 암이나 선종으로 밝혀진 과증식성 용종의 96.7%가 올록볼록 불규칙한 모양을 하고 있어, 검사 때 용종의 모양이 매끄럽지 않다면 특히 주의를 기울여야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위에서 발견되는 용종은 크게 선종성·염증성·과증식성으로 나뉜다. 선종성 위 용종은 암으로 진행되는게 확실하며, 염증성 용종은 극히 드물게 발생하는 위 용종이다. 이와 달리 과증식성 용종은 위용종의 90%를 차지할 정도로 발생빈도가 높지만 암일 확률은 낮은 양성종양으로 알려져 의사 재량에 따라 치료 여부가 달랐다.  안지용 교수는 “이번 연구는 암 혹은 선종을 동반할 가능성이 희박하다고 알려진 과증식성 위용종도 크기가 1cm 이상인 경우 적극적인 절제할 필요하다는 점을 시사한다”면서 “최근에는 의술의 발달로 내시경을 통해 대부분의 용종 절제가 가능하며, 출혈 등의 합병증 발생 확률도 낮다”고 말했다.  안지용 교수는 이어 “대부분의 용종은 특별한 신체적 증상이 없어 내시경 검사를 받을 때 우연히 발견하는 경우가 많다”면서 “따라서 정기적인 내시경 검사를 통해 용종 유무를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며, 용종은 한번 생기면 이를 제거해도 다른 부위에서 새로운 용종이 생길 가능성이 있으므로 위 용종 진단을 받으면 치료 여부에 관계없이 정기적인 검사를 받아야 한다”고 덧붙였다.  박영수 교수는 “내시경 검사를 할 때 조직검사를 위해 떼어낸 과증식성 용종의 일부가 양성 판정을 받았다 하더라도 신체에 남아있는 용종에서는 암세포나 선종이 들어있을 가능성이 있으므로 크기가 큰 용종은 일단 제거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강조했다. 이 연구 결과는 소화기내시경 분야에서 권위있는 ‘미국 소화기내시경학회지‘ 최신호에 게재됐다.  심재억 의학전문기자 jeshim@seoul.co.kr
  • [前제주지검장 공연음란 혐의] 검찰 반응 “조직의 도덕성 땅에 떨어져” 탄식

    22일 김수창(52·사법연수원 19기) 전 제주지검장의 음란 행위 의혹이 사실로 확인되자 검찰 조직은 참담함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수사 대상인 피의 여성과 검사의 성관계, 검찰 고위직이 연루된 성상납·성폭행 의혹에 이어 ‘음란 검사’까지 나오자 “검찰의 도덕성이 완전히 땅에 떨어졌다”며 망연자실한 분위기다. A부장검사는 “설마 했는데 사실로 드러나 참담하다”면서 “서울고검 기자회견 때 결백을 강변하는 등 거짓말로 일관해 동정론도 찾아보기 힘들다”고 전했다. B부장검사는 “막장도 이런 막장이 어디 있겠느냐”며 “정신병자나 할 수 있는 행태를 해 입에 담기도 싫다”고 성토했다. C검사장은 “검사로서 도저히 해서는 안 되는 행동을 했다”면서 “개인의 일탈로 인해 검찰 조직 전체가 그릇된 성 의식을 가진 집단으로 매도되는 듯해 안타깝다”고 말했다. 이날 김 전 지검장이 뒤늦게 시인하며 “극도의 수치심으로 죽고 싶은 심정”이라고 밝혔지만 “입에 담기조차 민망하다”는 분위기가 이어지고 있다. 전문가들은 사회적 지위 때문에 스스로 엄격해야 한다는 강박증과 스트레스가 성적 일탈 행위로 이어졌을 것으로 추정했다. 홍진표 서울아산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는 “검사라는 신분 때문에 성적 욕구를 적절히 충족하거나 제대로 해결하지 못한 것 같다”면서 “환상 속의 성적 충족 방식을 현실에서 노출 행위로 충족하려 해 충격적인 일이 벌어졌다”고 진단했다. 프로파일러인 배상훈 서울디지털대학 경찰학과 교수는 “외국에선 보통 사법기관 등 과도한 스트레스를 받는 직종에서 성적 일탈 행위가 일어나곤 한다”면서 “김 전 지검장은 상대를 은밀히 따라가면서 특정 부위를 지켜보는 등 일종의 관음증으로 스트레스를 풀려 했던 것 같다”고 말했다. 공연음란죄가 유죄로 인정되면 형벌 외에도 법원이 성폭력 치료 프로그램 이수를 명령할 수도 있다. 이와 관련, 김 전 지검장은 변호인을 통해 자신의 정신적 문제에 대해서 전문가와 상의해 적극적으로 치유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박성국 기자 psk@seoul.co.kr 한재희 기자 jh@seoul.co.kr
  • 삼성 프리미엄의 수혜지역 평택! 소사벌 반도유보라에 반하다

    삼성 프리미엄의 수혜지역 평택! 소사벌 반도유보라에 반하다

    최근 평택시 부동산 시장이 삼성전자의 대규모 투자로 인해 들썩이고 있다. 삼성전자가 고덕면에 부지를 매입해 오는 2016년 말 완공을 목표로 ‘고덕산업단지(395만㎡ 규모)’를 개발하기로 하면서 주변지역의 집값이 3.3㎡당 587만원 대에서 607만원 대로 증가, 2년 연속 높아지고 있다고 업체 측은 전했다. 고덕삼성전자 산업단지는 395만㎡ 규모로 수원사업장(165만㎡)의 2.4배, 화성사업장(157만㎡)의 2.6배, 아산탕정사업장(1단계 245만㎡) 1.6배에 달한다. 삼성전자가 진행해 온 국내외 생산라인 투자 중 사상 최대 규모로 알려졌다. 평택에는 이 밖에도 지제역 KTX 2015년 개통, 2016년 주한미군기지 완전 이전, 진위면 LG전자 사업확장, 신세계복합쇼핑몰 2016년 입점 등 굵직한 개발호재가 많다. 평택에 최근에 분양한 소사벌 우미린, 용이금호어울림 등 모두 성황리에 전 세대 분양마감 되었으며, 마감이 얼마 지나지 않아 벌써 로얄층 기준 프리미엄이 형성되었다. 평택 소사벌 반도유보라 역시 앞서 진행된 청약에서 평균 1.62대 1을 기록했고, 3순위에서는 최고 6.14대 1의 경쟁률로 순위 내 마감에 성공하여 평택의 투자 열기를 또 한번 입증한 바 있다. 현재 소사벌 반도유보라는 일부 잔여가구에 한해 선착순 동*호 지정 계약 중이며, 8월말 분양마감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서둘러 방문해야 계약이 가능할 것이라고 관계자는 전했다. 분양가는 3.3㎡당 750만원대로 평택에 신규 분양 아파트 중 가장 저렴하며, 지하 1층~지상 25층 15개 동, 전용면적 74, 84㎡ 1345가구(B7-630가구, B8-715가구) 규모로 조성한다. 12만평 친환경 공원 바로 옆에 위치했으며 동탄 신도시에서 이미 검증 받은 4-BAY 광폭설계는 물론, 주부들을 위한 주방 펜트리와 알파룸 등을 갖췄다는 게 업체 측 설명이다. 모델하우스에 방문객이 많이 몰려 미리 방문예약을 해야 대기시간 없이 바로 관람이 가능하다는 게 업체 측의 얘기다. 분양 및 방문예약 문의: 031-654-9583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다가온 추석, 자치구가 미리 점검하는 것들] 공무원 금품 수수 집중 감찰

    서대문구가 추석을 앞두고 오는 25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 특별 복무 점검을 한다고 21일 밝혔다. 금품 수수, 무단 결근 등의 위반 사항과 세무·건축·위생 등 인허가 부서를 대상으로 중점 감찰한다. 특히 위험한 시설물 안전사고 예방 강화 등 연휴 기간 특별 순별을 추진한다. 전 직원과 함께 ‘청렴하고 검소한 명절 보내기’ 실천 운동도 펼친다. 주민들을 위한 농수산물 직거래장터도 연다. 다음달 2~3일 오전 10시부터 구청 앞 광장에서 200여종의 농축수산물과 명절 성수품을 시중 가격보다 10∼25% 싸게 구입할 수 있다. 구 자매결연도시인 충남 아산시, 전남 목포시, 제주 제주시, 충북 영동군, 전북 완주군, 전남 장흥군 등 전국 15개 시·군 40여개 단체가 참여한다. 판매 수익금 5% 이내를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할 예정이어서 행사의 의미를 더한다. 구 관계자는 “명절을 앞두고 자칫 해이해질 수 있는 공직 기강을 다잡기 위해 감찰을 진행한다”며 “적발된 비위 공직자는 관련 규정에 따라 엄중히 처벌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홍혜정 기자 jukebox@seoul.co.kr
  • 가을철 포장이사, 좋은 이삿짐센터 선정하는 Tip

    가을철 포장이사, 좋은 이삿짐센터 선정하는 Tip

    본격적인 가을 이사 성수기가 다가오면서 비윤리적인 포장이사 업체 선정으로 인해 피해를 입지 않을까 걱정을 하는 소비자가 늘어나고 있다. 이사의 수요가 많지 않은 여름이 막 지난 가을철에는 비수기의 불황을 만회하기 위해 소비자에게 과도한 포장이사 비용을 요구하는 업체가 자주 분쟁의 주체가 되곤 한다. 또한 단시간 내에 포장이사 작업을 서둘러 마무리하고 다른 작업을 추가로 진행하기 위해 질 낮은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분쟁이 발생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이런 안 좋은 포장이사업체를 피할 수 있는지 포장이사 전문업체 이사방 관계자를 통해 조언을 들어보았다. 이사방 관계자의 말에 따르면 포장이사비용을 무조건 저렴하게 제시하는 업체를 찾는 것은 “나는 포장이사 서비스의 질은 전혀 상관이 없다.” 라고 공언하는 것과 다를 바 없다고 한다. 이사 차량, 장비, 인력은 거의 비슷하게 소모되고 투입되지만 타 업체에 비해 낮은 가격을 제시하는 이삿짐센터는 이삿짐의 포장, 정리, 뒷마무리 부분에서 정상적인 포장이사 가격을 제시한 업체에 비해 부족할 수 밖에 없는 것이 사실이다. 또 이사업체와 계약을 할 때는 반드시 계약서 작성을 해야 한다. 포장이사 비용, 옵션 비용, 작업조건의 변경 시 추가되는 비용 등을 모두 기재하고 확인해야 한다. 전화나 인터넷상으로 이삿짐의 양을 대충 파악하고 구두계약을 유도하는 업체는 이사 당일에 추가 비용을 요구하는 경우가 많고 소비자가 이를 수용하지 않을 시에는 작업 인원을 철수시키는 경우도 있다고 하니 소비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포장이사 추천, 포장이사 잘하는 곳, 포장이사 순위, 수원 포장이사, 인천 포장이사, 부산 포장이사, 안양 포장이사, 안산 포장이사 등 많은 검색어를 통해 이사업체를 알아보는 것 또한 좋은 방법 중 하나라고 이사방 관계자는 조언했다. 포장이사 전문업체 이사방은 가정이사, 사무실이사, 해외이사, 보관이사, 원룸이사, 용달이사 등 이사 서비스는 물론 이사 청소대행, 입주 청소대행, 새집증후군 등 청소 서비스 부분에서도 소비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서울(강남구, 강동구, 강서구, 강북구, 성북구, 성동구, 광진구, 송파구, 서초구, 동대문구, 중구, 노원구, 도봉구, 관악구, 동작구, 중랑구, 종로구, 서대문구, 은평구, 마포구, 구로구, 금천구, 영등포구, 양천구, 용산구)은 물론 경기(남양주, 양주, 의정부, 동두천, 고양, 일산, 파주, 김포, 부천, 안양, 의왕, 군포, 안산, 시흥, 광명, 과천, 성남, 분당, 수원, 화성, 오산, 평택, 용인, 안성, 이천, 여주, 광주, 하남, 구리 등), 부산, 인천, 대구, 대전, 광주, 울산, 창원, 김해, 양산, 경산, 천안, 아산, 청주, 전주, 원주, 포항, 제주 등 전국 대부분의 지역에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이사방은 갈수록 세부화되고 복잡해지고 있는 소비자들의 니즈를 만족시킬 수 있는 상품의 품질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서비스 교육을 시행하고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아산시청 돌진 남성 ‘농약’ 마시고 검거…현재 상태는?

    아산시청 돌진 남성 ‘농약’ 마시고 검거…현재 상태는?

    아산시청 돌진 남성 ‘농약’ 마시고 검거…현재 상태는? 수해보상액에 불만을 품고 부탄가스통이 실린 차로 충남 아산시청에 돌진했던 김모(46)씨가 음독한 사실이 확인돼 병원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21일 아산경찰서와 단국대천안병원 등에 따르면 경찰에 검거돼 전날 오후 10시 50분쯤 단국대천안병원 응급실로 이송된 김씨의 구토물에 독극물로 의심되는 액체가 섞여 있었다. 경찰이 곧바로 김씨 차량 안을 수색한 결과 차 안에서 제초제의 일종인 농약병이 거의 빈 채 발견됐다. 의료진은 위세척 조치 후 김씨를 중환자실로 옮겨 치료를 계속하고 있다. 단국대천안병원 관계자는 “김씨가 밤새 횡설수설하기는 했지만 의식은 있는 상태”라고 전했다. 김씨는 20일 오후 1시쯤 “시청을 폭파시켜 버리겠다”며 부탄가스통 25개를 실은 차를 몰고 아산시청 현관으로 돌진한 뒤 차 안에서 부탄가스통 12개에 구멍을 뚫어 가스를 누출시킨 채 경찰과 대치하다 9시 30여분만에 진압에 나선 경찰에 검거됐다. 2년여 전부터 아산 염치읍에서 고추와 왕토란 등 농사를 하는 김씨는 지난달 18일 오전 집중호우로 자신의 비닐하우스가 침수되는 피해를 본 뒤 시에 보상을 요구했으나 요구액에 턱없이 부족한 보상만 가능하다는 답변을 듣자 이 같은 일을 벌인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김씨 치료가 끝나는 대로 특수공무방해 등 혐의를 적용, 사법처리할 방침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아산시청 돌진’ 농민, 독극물 마셔 중환자실 입원…‘아산시청 차량 돌진’ 이유 알고 보니

    ‘아산시청 돌진’ 농민, 독극물 마셔 중환자실 입원…‘아산시청 차량 돌진’ 이유 알고 보니

    ‘아산시청 돌진’ ‘아산시청 차량 돌진’ 아산시청 돌진 소동을 벌였던 40대 남성이 독극물을 마신 것으로 전해졌다. ‘아산시청 차량 돌진’ 소동을 벌인 김모(46)씨가 21일 단국대천안병원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가운데 음독한 사실이 확인됐다. 김씨는 전날 수해보상액에 불만을 품고 부탄가스통이 실린 차로 충남 아산시청에 돌진, 9시간 30여분간 경찰과 대치하다 검거됐다. 아산경찰서와 단국대천안병원 등에 따르면 경찰에 검거돼 전날 오후 10시 50분쯤 단국대천안병원 응급실로 이송된 김씨의 구토물에 독극물로 의심되는 액체가 섞여 있었다. 경찰이 곧바로 김씨 차량 안을 수색한 결과 차 안에서 제초제의 일종인 농약병이 거의 빈 채 발견됐다. 의료진은 위세척 조치 후 김씨를 중환자실로 옮겨 치료를 계속하고 있다. 단국대천안병원 관계자는 “김씨가 밤새 횡설수설하기는 했지만 의식은 있는 상태”라고 전했다. 김씨는 20일 오후 1시쯤 “시청을 폭파시켜 버리겠다”며 부탄가스통 25개를 실은 차를 몰고 아산시청 현관으로 돌진한 뒤 차 안에서 부탄가스통 12개에 구멍을 뚫어 가스를 누출시킨 채 경찰과 대치하다 9시간 30여분 만에 경찰에 검거됐다. 2년여 전부터 아산 염치읍에서 고추와 왕토란 등 농사를 하는 김씨는 지난달 18일 오전 집중호우로 자신의 비닐하우스가 침수되는 피해를 본 뒤 시에 보상을 요구했으나 요구액에 턱없이 부족한 보상만 가능하다는 답변을 듣자 이 같은 일을 벌인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김씨 치료가 끝나는 대로 특수공무방해 등 혐의를 적용, 사법처리할 방침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침수보상’ 불만 농민 가스통 싣고 아산시청 돌진

    ‘침수보상’ 불만 농민 가스통 싣고 아산시청 돌진

    농작물 피해보상에 불만을 품은 40대가 자신의 차량에 부탄가스를 싣고 시청 현관으로 돌진했다. 20일 오후 1시쯤 김모(46)씨가 무쏘 승용차 조수석에 부탄가스 한 박스를 싣고 충남 아산시청 현관문을 들이받았다. 김씨 차량은 시청 현관 유리문을 부수고 안으로 10m가량 들어가 멈춰 섰다. 부상자는 발생하지 않았다. 김씨는 차량 문을 잠근 채 시청을 폭파하겠다며 경찰과 5시간 넘게 대치하다 오후 10시 25분쯤 진압했다. 김씨는 송곳으로 부탄가스에 구멍을 내 차량 안에 가스를 분출시켜 놓았다. 시청에 근무 중이던 공무원과 민원인 등 500여명은 사고 직후 건물 밖으로 대피했다. 아산 염치읍에서 고추와 참깨 농사를 하는 김씨는 최근 집중호우로 비닐하우스 5개 동에 침수 피해를 봤다. 김씨는 공무원들이 인근 하천의 수문 관리를 제대로 하지 않아 피해가 커졌다며 수천만원의 피해 보상을 요구했다. 그러나 시가 공무원들의 책임이 없다며 재난지수에 따른 100만원 정도만 지원할 수 있다고 하자 불만을 품은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아산 이천열 기자 sky@seoul.co.kr
  • 아산시청 차량 돌진해 부탄가스 폭파 협박…고추농사 40대 “침수 피해 제대로 보상하라”

    아산시청 차량 돌진해 부탄가스 폭파 협박…고추농사 40대 “침수 피해 제대로 보상하라”

    ‘아산시청 차량 돌진’ 아산시청 차량 돌진으로 아산시청이 아수라장이 됐다. 20일 오후 1시쯤 김모(46)씨가 자신의 무쏘 승용차 조수석에 부탄가스 한박스를 싣고 충남 아산시청 현관으로 돌진했다. 김씨의 차량은 시청 현관 유리문을 부수고 안으로 10m가량을 들어가 2층으로 올라가는 계단 앞에 멈춰 섰다. 김씨는 차량 안에서 문을 잠근 채 “시청을 폭파하겠다”며 경찰과 대치했다. 경찰은 협상팀을 투입하고 김씨의 가족까지 불러 대화를 시도하고 있지만, 김씨는 쉽사리 대화에 응하지 않았다. 그는 자동차 경적을 울리며 “차량에 접근하면 가스를 폭발시키겠다”고 위협하고 있다. 김씨는 실제 부탄가스에 송곳으로 구멍을 내 차량 안에 가스를 분출시켜 놓은 상태로 파악됐다. 시청에 근무 중이던 공무원 등 500여명은 사고 직후 주차장과 건물 밖으로 긴급 대피했다. 아산 염치읍에서 고추 농사를 하는 김씨는 최근 이 지역 집중호우로 비닐하우스 5개 동에 침수 피해를 본 것으로 알려졌다. 김씨는 이후 20여일 동안 시청을 오가며 8000만원 가량의 농작물과 시설물 피해를 봤다고 신고했으나, 아산시로부터 재해보상법 내에서 보상하겠다는 답변을 받자 불만을 품어온 것으로 전해졌다. 아산시 측은 수문 관리 책임 부분에 대해서 추가 조사를 시행하겠다는 입장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공대를 현장에 급파한 경찰은 현장을 통제하고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아산시청 돌진 남성 “농약 마셨다” 병원 측 “밤새 횡설수설 하긴 했지만…”

    아산시청 돌진 남성 “농약 마셨다” 병원 측 “밤새 횡설수설 하긴 했지만…”

    아산시청 돌진 남성 “농약 마셨다” 병원 측 “밤새 횡설수설 하긴 했지만…” 수해보상액에 불만을 품고 부탄가스통이 실린 차로 충남 아산시청에 돌진했던 김모(46)씨가 음독한 사실이 확인돼 병원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21일 아산경찰서와 단국대천안병원 등에 따르면 경찰에 검거돼 전날 오후 10시 50분쯤 단국대천안병원 응급실로 이송된 김씨의 구토물에 독극물로 의심되는 액체가 섞여 있었다. 경찰이 곧바로 김씨 차량 안을 수색한 결과 차 안에서 제초제의 일종인 농약병이 거의 빈 채 발견됐다. 의료진은 위세척 조치 후 김씨를 중환자실로 옮겨 치료를 계속하고 있다. 단국대천안병원 관계자는 “김씨가 밤새 횡설수설하기는 했지만 의식은 있는 상태”라고 전했다. 김씨는 20일 오후 1시쯤 “시청을 폭파시켜 버리겠다”며 부탄가스통 25개를 실은 차를 몰고 아산시청 현관으로 돌진한 뒤 차 안에서 부탄가스통 12개에 구멍을 뚫어 가스를 누출시킨 채 경찰과 대치하다 9시 30여분만에 진압에 나선 경찰에 검거됐다. 2년여 전부터 아산 염치읍에서 고추와 왕토란 등 농사를 하는 김씨는 지난달 18일 오전 집중호우로 자신의 비닐하우스가 침수되는 피해를 본 뒤 시에 보상을 요구했으나 요구액에 턱없이 부족한 보상만 가능하다는 답변을 듣자 이 같은 일을 벌인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김씨 치료가 끝나는 대로 특수공무방해 등 혐의를 적용, 사법처리할 방침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아산시청 돌진’ 농민, 음독해 중환자실 입원…‘아산시청 차량 돌진’ 이유는 수해 보상 불만

    ‘아산시청 돌진’ 농민, 음독해 중환자실 입원…‘아산시청 차량 돌진’ 이유는 수해 보상 불만

    ‘아산시청 돌진’ ‘아산시청 차량 돌진’ 아산시청 돌진 소동을 벌였던 40대 남성이 독극물을 마신 것으로 전해졌다. ‘아산시청 차량 돌진’ 소동을 벌인 김모(46)씨가 21일 단국대천안병원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가운데 음독한 사실이 확인됐다. 김씨는 전날 수해보상액에 불만을 품고 부탄가스통이 실린 차로 충남 아산시청에 돌진, 9시간 30여분간 경찰과 대치하다 검거됐다. 아산경찰서와 단국대천안병원 등에 따르면 경찰에 검거돼 전날 오후 10시 50분쯤 단국대천안병원 응급실로 이송된 김씨의 구토물에 독극물로 의심되는 액체가 섞여 있었다. 경찰이 곧바로 김씨 차량 안을 수색한 결과 차 안에서 제초제의 일종인 농약병이 거의 빈 채 발견됐다. 의료진은 위세척 조치 후 김씨를 중환자실로 옮겨 치료를 계속하고 있다. 단국대천안병원 관계자는 “김씨가 밤새 횡설수설하기는 했지만 의식은 있는 상태”라고 전했다. 김씨는 20일 오후 1시쯤 “시청을 폭파시켜 버리겠다”며 부탄가스통 25개를 실은 차를 몰고 아산시청 현관으로 돌진한 뒤 차 안에서 부탄가스통 12개에 구멍을 뚫어 가스를 누출시킨 채 경찰과 대치하다 9시간 30여분 만에 경찰에 검거됐다. 2년여 전부터 아산 염치읍에서 고추와 왕토란 등 농사를 하는 김씨는 지난달 18일 오전 집중호우로 자신의 비닐하우스가 침수되는 피해를 본 뒤 시에 보상을 요구했으나 요구액에 턱없이 부족한 보상만 가능하다는 답변을 듣자 이 같은 일을 벌인 것으로 알려졌다. 김씨는 곡교천과 인접한 자신의 하우스 수로 쪽에 수문이 있었으나, 이 수문이 제대로 잠기지 않아 하천물이 하우스로 유입됐다고 주장한 것으로 확인됐다. 아산시는 수문 관리 책임 부분에 대해서 김씨에게 추가 조사를 시행하겠다는 입장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김씨 치료가 끝나는 대로 특수공무방해 등 혐의를 적용, 사법처리할 방침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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