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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해철, 과거 방송 재조명

    신해철, 과거 방송 재조명

    가수 신해철이 세상을 떠난 가운데, 과거 그의 방송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지난 2011년 7월 한 프로그램에서 출연한 신해철은 “만약 사랑하는 사람에게 못 다하고 떠나게 될 것을 두려워하는 남자가 남기는 이야기 편지 또한 내 유언장이다”라며 유언장내용을 공개했다. 당시 방송에서 신해철은 “다음 생에 다시 태어나도 당신의 남편이 되고 싶고 당신의 아들, 엄마, 오빠, 강아지 그 무엇으로도 인연을 이어가고 싶다”며 가족에 대한 사랑을 드러낸 바 있다. 한편 신해철의 빈소는 28일 오전 10시부터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될 예정이다. 사진=더팩트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신해철 유언장 “다음 생에 태어나도 당신 남편…” 하늘도 울고 팬도 울었다

    신해철 유언장 “다음 생에 태어나도 당신 남편…” 하늘도 울고 팬도 울었다

    신해철 유언장 “다음 생에 태어나도 당신 남편…” 하늘도 울고 팬도 울었다 ‘마왕’ 신해철이 27일 46세를 일기로 안타깝게 사망한 가운데 그가 남긴 유언장 내용이 공개돼 네티즌의 심금을 울리고 있다. 신해철은 과거 한 프로그램에서 아내와 아이들을 위해 유언장을 남긴 바 있다. 당시 신해철은 “만약 사랑하는 사람에게 못 다하고 떠나게 될 것을 두려워 하는 남자가 남기는 이야기 편지, 내 유언장이다”라는 육성을 담은 영상을 남겼다. 신해철은 “집안 친척 중 급사한 분들이 몇 있는데 갑자기 돌아가신 분 같은 경우 가족들에게 마지막 작별인사를 못한다”며 유언장을 작성한 이유를 밝혔다. 그는 비디오 유언장에 “결혼 전 자살충동의 경향이 굉장히 센 편이여서 조절하는 훈련이나 치료를 받았는데 아이들이 생기고 부터는 너무 행복해서 저절로 치유가 됐다”고 말했다. 이어 “다음 생에 다시 태어나도 당신의 남편이 되고 싶고 당신의 아들, 엄마, 오빠, 강아지 그 무엇으로도 인연을 이어가고 싶다”라며 아내 윤원희에 대한 뜨거운 사랑을 다시 한 번 확인했다. 제작진은 신해철 유언장 작성 당시 “엄숙한 유언장 촬영을 위해 카메라만 설치해 놓고 어떠한 간섭도 하지 않았다”며 “윤원희 씨는 유언장 작성 중 예전에 암 선고와 함께 아이를 못 낳을지도 모른다는 병원 측의 말에도 자신을 선택해준 신해철을 떠올리며 고마운 마음에 눈물을 흘렸다”고 밝혔다. 한편 신해철은 이날 오후 8시 19분 끝내 세상을 떠났다. 지난 22일 갑작스러운 심정지로 심폐소생술을 받은 뒤 송파구 풍납동 서울아산병원 응급실로 이송돼 수술을 받고 중환자실에 입원 중이었다. 의료진은 심정지에 이른 원인을 찾기 위해 최근 신해철이 장 협착으로 수술을 받은 부위를 개복해 응급 수술을 하기도 했다. 당시 소속사 KCA엔터테인먼트는 “의료진이 부어오른 장으로 인한 심장 압박이라는 소견을 냈지만 장 상태가 왜 이런 상황에 이르렀는지 명확한 이유는 밝히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후 신해철은 동공 반사가 없는 의식 불명으로 위중한 상태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신해철, 심장 이상으로 끝내 사망

    신해철, 심장 이상으로 끝내 사망

    가수 신해철이 심장 이상으로 수술을 받았지만 27일 오후 8시 19분 끝내 세상을 떠났다. 46세. 신해철은 지난 22일 갑작스러운 심정지로 심폐소생술을 받은 뒤 송파구 풍납동 서울아산병원 응급실로 이송돼 수술을 받고 중환자실에 입원 중이었다. 의료진은 심정지에 이른 원인을 찾기 위해 최근 신해철이 장 협착으로 수술을 받은 부위를 개복해 응급 수술을 하기도 했다. 당시 소속사 KCA엔터테인먼트는 “의료진이 부어오른 장으로 인한 심장 압박이라는 소견을 냈지만 장 상태가 왜 이런 상황에 이르렀는지 명확한 이유는 밝히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후 신해철은 동공 반사가 없는 의식 불명으로 위중한 상태였다. 1988년 MBC ‘대학가요제’에서 밴드 무한궤도 보컬로 데뷔한 신해철은 솔로 가수와 밴드 넥스트로 활동하며 ‘그대에게’, ‘슬픈 표정하지 말아요’, ‘재즈 카페’, ‘인형의 기사’ 등의 히트곡을 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부고]

    ●임주형(서울신문 체육부 기자)윤하(광주 신일지역아동센터 사회복지사)씨 모친상 박수진(위인크 사원)씨 시모상 오명호(현대레미콘 사원)씨 장모상 27일 광주 일곡병원, 발인 29일 오전 8시 (062)608-7042 ●조영민(우리투자증권 홍보실 대리)씨 부친상 26일 서울 천호동 친구병원, 발인 29일 오전 5시 30분 (02)486-4444 ●김명식(남도일보 사회부장)씨 장인상 27일 광주 서구장례식장, 발인 29일 오전 9시 070-4480-5146 ●이석재(전 남송산업 대표)씨 별세 창준(시리얼이미지 대표)씨 부친상 한주윤(LG연구소 모스크바 주재)씨 장인상 27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9일 오전 8시 (02)3010-2631 ●조보근(국군 의무사령부 지출장교)은(화순군청 기획감사실 주무관)씨 부친상 최요철(한국은행 정책분석팀장)임광수(화순군청 축산진흥계장)씨 장인상 27일 화순 전남대병원, 발인 29일 오전 10시 30분 (061)379-7436 ●박선용(영동군의회 의원)씨 모친상 27일 충북 영동제일장례식장, 발인 29일 오전 8시 30분 (043)742-9001 ●차준호(동아일보 사회부 차장)씨 장인상 27일 인하대병원, 발인 29일 오전 (032)890-3180
  • 마왕 신해철 별세 ‘민물장어의 꿈’ 생전 “내가 죽으면 뜰거다. 가사는 묘비명” 故신해철 애도

    마왕 신해철 별세 ‘민물장어의 꿈’ 생전 “내가 죽으면 뜰거다. 가사는 묘비명” 故신해철 애도

    마왕 신해철 별세, 故신해철 애도, 민물장어의 꿈 ‘마왕’ 신해철이 향년 46세의 나이로 별세했다. 이에 그의 노래들이 다시 음원차트에 진입해 눈길을 끈다. 신해철이 떠난 28일, 그의 노래 ‘민물장어의 꿈’ ‘날아라 병아리’ ‘그대에게’ 등이 각종 음원차트 100위권 내로 진입했다. 1999년 발표한 ‘민물장어의 꿈’은 故신해철이 자신의 죽음을 떠올리며 만든 곡이다. 신해철은 생전 인터뷰에서 “뜨지 않은 어려운 곡이라 아쉽다. ‘민물장어의 꿈’은 내가 죽으면 뜰 거다. 내 장례식장에서 울려퍼질 곡이고 노래 가사는 내 묘비명이 될 것”이라고 언급한 바 있다. 애달픈 노랫말이 더욱 안타까움을 전하고 있다. “저 강물이 모여드는 곳 성난 파도 아래 깊이/한 번만이라도 이를 수 있다면 /나 언젠가 심장이 터질 때까지 흐느껴 울고 웃다가 /긴 여행을 끝내리 미련 없이”(‘민물장어의 꿈’ 가사 일부) ‘날아라 병아리’ ‘그대에게’도 음원차트에 올랐다. 신해철이 자신의 병아리 ‘얄리’의 죽음을 너무나 슬퍼하며 불렀던 ‘날아라 병아리’는 이제 팬들이 고인의 죽음을 슬퍼하며 듣는 곡이 됐다. SNS에는 故신해철을 애도하는 글들이 이어지고 있다. 앞서 신해철은 22일 서울 가락동에 있는 S병원에서 심폐소생술을 받고 서울 아산병원으로 긴급 후송돼 복강 내 장수술 및 심막수술을 받고 입원했다. 수많은 동료 연예인들과 팬들이 그의 병실을 찾아 회복을 간절히 바랐지만, 신해철은 의식불명 엿새 만에 숨을 거뒀다. 고인의 빈소는 서울아산병원에 마련될 예정이며 발인과 장지는 아직 미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신해철 측, 뇌사 판정 부인 “여전히 위중한 상태인 건 맞다”

    신해철 측, 뇌사 판정 부인 “여전히 위중한 상태인 건 맞다”

    신해철 가수 신해철(46) 측이 일부 매체의 뇌사 상태 보도를 부인했다. 신해철의 소속사 관계자는 27일 “여전히 위중한 상태는 맞지만 의료진이 뇌사 판정을 내린 적 없다. 모두가 신해철의 회복을 기다리고 있는 만큼 추측성 보도를 자제해 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앞서 이날 한 매체는 대중음악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신해철은 뇌사 상태에 빠져 의식이 돌아오지 않고 있으며 어머니의 최종 결정만 남겨두고 있을 만큼 상태가 위독하다”고 보도한 바 있다. 한편 신해철은 17일 갑작스러운 복통으로 서울 송파구 가락동 S병원에서 검사를 거친 후 장협착에 관한 수술을 진행하고 이틀 뒤인 19일 퇴원했다. 이후 22일 새벽 복부 및 흉부 통증으로 S병원에 입원했으나 갑작스런 심정지가 발생했다. 심폐소생술 실시하며 서울아산병원으로 후송된 신해철은 복강 내 장수술 및 심막수술을 받고 현재 의식이 없는 위중한 상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마왕 신해철 별세, 신대철·김창렬 울분 토해..스카이병원 의혹 증폭

    마왕 신해철 별세, 신대철·김창렬 울분 토해..스카이병원 의혹 증폭

    마왕 신해철 별세, 신대철·김창렬 울분 토해..스카이병원 의혹 증폭 故 신해철이 사망하면서 그의 장협착증 수술을 담당했던 스카이병원에 대한 의혹이 증폭되고 있는 가운데 동료 가수 신대철과 김창렬이 울분을 토했다. 신해철은 지난 22일 갑작스러운 심정지로 심폐소생술을 받은 뒤 서울 송파구 서울아산병원 응급실로 이송돼 수술을 받고 입원 중이이었으나 27일 끝내 세상을 떠났다. 가수 김창렬은 이날 트위터에 “해철이 형 좋은 곳으로 가세요. 명복을 빌어 주세요. 아 이건 아닌데. 살려내라”며 비통한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록그룹 시나위의 신대철은 페이스북에 “너를 떠나보내다니 믿을 수가 없구나. 이 말은 하고 싶지 않았다만. 해철아 복수해 줄게”라며 울분을 토했다. 앞서 신해철은 얼마 전 위경련으로 서울 가락동의 한 병원을 찾았다가 장협착을 발견하고 수술을 받았으나 입원 중이던 지난 22일 오후 1시쯤 갑자기 심장이 정지돼 곧바로 심폐소생술을 받았다. 이후 중환자실에 입원, 27일 오후 8시 19분 안타깝게 세상을 떠났다. 신해철의 1차 수술을 담당했던 스카이병원 측은 지난 24일 의료 사고에 대해 “환자 본인이 아무래도 연예인이라는 직업을 가진 만큼 병원 측에서 주의를 당부한 사항에 소홀했을 가능성은 있다”며 “루머 유포자를 찾아내 강경하게 대응하겠다”고 주장했다. 이에 신해철 소속사 KCA엔터테인먼트는 “병원 측에서 발언한 ‘환자 본인이 아무래도 연예인이라는 직업을 가진 만큼 병원 측에서 주의를 당부한 사항에 소홀했을 가능성은 있다”라는 표현은 저희 소속사뿐만 아니라 병실에 누워있는 신해철 씨와 그의 가족에게도 상당히 불쾌하고 유감스럽다”고 반박한 바 있다. 한편 고인의 빈소는 28일 오전 서울 풍납동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으며, 고인의 발인은 오는 31일 오전 9시 진행된다.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故 신해철 빈소 “아내 상당히 충격받아, 힘들어 하는 모습 여러번 봤다”

    故 신해철 빈소 “아내 상당히 충격받아, 힘들어 하는 모습 여러번 봤다”

    마왕 신해철 별세, 故 신해철 애도 故 신해철의 빈소에 조문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28일 서울 풍납동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는 故 신해철의 빈소가 마련됐다. 조용필을 비롯해 이승철, 배철수, 김현철, 김수철, 심신, 허지웅 등이 빈소를 찾아 조문했다. 소속사는 “28일 오후 1시부터 발인 전인 31일까지 일반인들에게 빈소를 개방한다”고 전했다. 또한 신해철 측은 “아이들은 나이가 많이 어리기 떄문에 신해철이 돌아가신 상황에 대해 충격을 받고 있는지는 잘 모르겠다. 오늘도 우는 모습, 웃는 모습을 몇 번 봤다. 나이가 어린 탓에 아직 실감하고 있는지는 모르겠다”고 밝혔다. 신해철은 2002년 윤원희와 결혼, 슬하에 딸 아들 두 명의 자녀를 두고 있다. 신해철 측은 이어 “그러나 아내 분은 상당히 충격 받았다. 힘들어 하시는 모습을 여러 번 봤다”고 덧붙여 안타까움을 더했다. 신해철은 17일 장 협착증 수술을 받은 후 퇴원했으며 20일 새벽 응급실로 이송됐다. 이후 22일 오후 2시쯤 서울아산병원 응급실에 혼수상태로 내원해 의식불명 엿새째인 27일 가족이 지켜보는 가운데 저산소 허혈성 뇌손상으로 눈을 감았다. 신해철이 세상을 떠나자 과거 인터뷰에서 밝혔던 그의 노래 ‘민물장어의 꿈’이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신해철은 과거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자신의 노래 중 뜨지 못해 아쉬운 1곡을 꼽아 달라’는 질문에 1999년 발표한 ‘민물장어의 꿈’을 선택했다. 당시 신해철은 “나의 팬이면 누구나 알지만 뜨지 않은 어려운 노래”라며 “이 곡은 내가 죽으면 뜰 것이다. 내 장례식장에서 울려 퍼질 곡이고 노래 가사는 내 묘비명이 될 것이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신해철의 노래 ‘민물장어의 꿈’ 에는 “고독의 무게를 참는 것은 그보다 힘든 그보다 슬픈 의미도 없이 잊혀지긴 싫은 두려움 때문이지만/ 저 강들이 모여 드는 곳 성난 파도 아래 깊이 한 번만이라도 이를 수 있다면/ 나 언젠가 심장이 터질 때까지 흐느껴 울고 웃으며 긴 여행을 끝내리/ 미련 없이 아무도 내게 말해 주지 않는/ 정말로 내가 누군지 알기 위해”라는 내용이 담겼다. 신해철의 사망 소식에 그의 노래 ‘민물장어의 꿈’을 비롯, ‘그대에게’, 록밴드 넥스트의 ‘날아라 병아리’ 등이 각종 음원 차트 상위권에 진입했다. 마왕 신해철 별세 소식에 네티즌들은 “마왕 신해철 별세, 답답하다”, “마왕 신해철 별세, 울적하다”, “마왕 신해철 별세, 실감이 안 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신해철 사망, 과거 유언 뭉클

    신해철 사망, 과거 유언 뭉클

    넥스트의 멤버 가수 신해철이 27일 사망했다. 향년 46세. 신해철 소속사 측은 27일 보도자료를 통해 “이날 오후 8시 19분에 가족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하늘나라로 떠났다”며 “빈소는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 28일 오전 10시부터 마련될 예정이며, 아직 발인, 장지 등은 정해지지 않았다”고 밝혔다. 앞서 신해철이 지난 2011년 7월 한 프로그램에서 아내와 아이를 위해 남긴 유언장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연예팀 chkim@seoul.co.kr
  • 신해철 “‘민물장어의 꿈’ 내 묘비명 될 것” 가사 내용이…마왕 신해철 별세에 네티즌 충격

    신해철 “‘민물장어의 꿈’ 내 묘비명 될 것” 가사 내용이…마왕 신해철 별세에 네티즌 충격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난 가수 신해철(46)씨의 곡 ‘민물장어의 꿈’이 대중들을 울리고 있다. 신해철씨는 2010년 한 매체와 인터뷰에서 ‘자신의 노래 중 뜨지 못해 아쉬운 1곡을 꼽아 달라’는 질문에 1999년 발표한 ‘민물장어의 꿈’을 꼽았다. 당시 신해철씨는 ‘민물장어의 꿈’에 대해 “나의 팬이라면 누구나 알지만 뜨지 않은 어려운 노래다. 이 곡은 내가 죽으면 뜰 것이다. 내 장례식장에서 울려 퍼질 곡이고 노래 가사는 내 묘비명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민물장어의 꿈’은 “저 강들이 모여 드는 곳 성난 파도 아래 깊이”, “한 번만이라도 이를 수 있다면 나 언젠가”, “심장이 터질 때까지 흐느껴 울고 웃으며”, “긴 여행을 끝내리 미련 없이”, “아무도 내게 말해 주지 않는 정말로 내가 누군지 알기 위해” 등 인생에 대한 깊은 상념을 노래하는 가사를 담고 있다. 신해철씨는 27일 오후 8시 19분, 가족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저산소 허혈성 뇌손상으로 사망했다. 앞서 신해철씨는 17일 모 병원에서 장협착 수술을 받고 퇴원했으나 다시 통증을 느껴 재입원했다. 이후 신해철씨는 22일 심정지로 심폐소생술을 받고 서울아산병원으로 후송돼 복부 응급 수술을 받았다. ‘마왕’ 신해철 별세 및 신해철 ‘민물장어의 꿈’ 노래에 네티즌들은 “‘마왕’ 신해철 별세 그리고 신해철 ‘민물장어의 꿈’, 충격이다”, “‘마왕’ 신해철 별세 그리고 신해철 ‘민물장어의 꿈, 마왕답게 다시 일어나는 모습 보고 싶었는데”, “‘마왕’ 신해철 별세 그리고 신해철 ‘민물장어의 꿈, 하루종일 한숨밖에 안 나온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슬퍼하고 있다. 좁고 좁은 저 문으로 들어가는 길은 / 나를 깎고 잘라서 스스로 작아지는 것뿐 이젠 버릴 것조차 거의 남은 게 없는데 / 문득 거울을 보니 자존심 하나가 남았네 두고 온 고향 보고픈 얼굴 따뜻한 저녁과 웃음소리 / 고갤 흔들어 지워버리며 소리를 듣네 나를 부르는 쉬지 말고 가라 하는 / 저 강물이 모여드는 곳 성난 파도 아래 깊이 한 번만이라도 이를 수 있다면 나 언젠가 / 심장이 터질 때까지 흐느껴 울고 웃다가 긴 여행을 끝내리 미련 없이 익숙해 가는 / 거친 잠자리도 또 다른 안식을 빚어 그마저 두려울 뿐인데 부끄러운 게으름 / 자잘한 욕심들아 얼마나 나일 먹어야 마음의 안식을 얻을까 하루 또 하루 무거워지는 / 고독의 무게를 참는 것은 그보다 힘든 그보다 슬픈 의미도 없이 잊혀지긴 싫은 두려움 때문이지만 / 저 강들이 모여드는 곳 성난 파도 아래 깊이 한 번만이라도 이를 수 있다면 나 언젠가 / 심장이 터질 때까지 흐느껴 울고 웃으며 긴 여행을 끝내리 미련 없이 아무도 내게 / 말해 주지 않는 정말로 내가 누군지 알기 위해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마왕 신해철 별세…신해철 “‘민물장어의 꿈’ 내 장례식장에서 울려 퍼질 곡” 가사 내용이?

    마왕 신해철 별세…신해철 “‘민물장어의 꿈’ 내 장례식장에서 울려 퍼질 곡” 가사 내용이?

    갑작스럽게 허망하게 떠난 가수 신해철(46)씨의 곡 ‘민물장어의 꿈’이 대중들을 울리고 있다. 신해철씨는 2010년 한 매체와 인터뷰에서 ‘자신의 노래 중 뜨지 못해 아쉬운 1곡을 꼽아 달라’는 질문에 1999년 발표한 ‘민물장어의 꿈’을 꼽았다. 당시 신해철씨는 ‘민물장어의 꿈’에 대해 “나의 팬이라면 누구나 알지만 뜨지 않은 어려운 노래다. 이 곡은 내가 죽으면 뜰 것이다. 내 장례식장에서 울려 퍼질 곡이고 노래 가사는 내 묘비명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민물장어의 꿈’은 “저 강들이 모여 드는 곳 성난 파도 아래 깊이”, “한 번만이라도 이를 수 있다면 나 언젠가”, “심장이 터질 때까지 흐느껴 울고 웃으며”, “긴 여행을 끝내리 미련 없이”, “아무도 내게 말해 주지 않는 정말로 내가 누군지 알기 위해” 등 인생에 대한 깊은 상념을 노래하는 가사를 담고 있다. 신해철씨는 27일 오후 8시 19분, 가족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저산소 허혈성 뇌손상으로 사망했다. 앞서 신해철씨는 17일 모 병원에서 장협착 수술을 받고 퇴원했으나 다시 통증을 느껴 재입원했다. 이후 신해철씨는 22일 심정지로 심폐소생술을 받고 서울아산병원으로 후송돼 복부 응급 수술을 받았다. ‘마왕’ 신해철 별세 및 신해철 ‘민물장어의 꿈’ 노래에 네티즌들은 “‘마왕’ 신해철 별세 그리고 신해철 ‘민물장어의 꿈’, 이렇게 가면 어떡합니까”, “‘마왕’ 신해철 별세 그리고 신해철 ‘민물장어의 꿈, 다시 일어나요, 마왕”, “‘마왕’ 신해철 별세 그리고 신해철 ‘민물장어의 꿈, 하루종일 우울하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슬퍼하고 있다. 좁고 좁은 저 문으로 들어가는 길은 / 나를 깎고 잘라서 스스로 작아지는 것뿐 이젠 버릴 것조차 거의 남은 게 없는데 / 문득 거울을 보니 자존심 하나가 남았네 두고 온 고향 보고픈 얼굴 따뜻한 저녁과 웃음소리 / 고갤 흔들어 지워버리며 소리를 듣네 나를 부르는 쉬지 말고 가라 하는 / 저 강물이 모여드는 곳 성난 파도 아래 깊이 한 번만이라도 이를 수 있다면 나 언젠가 / 심장이 터질 때까지 흐느껴 울고 웃다가 긴 여행을 끝내리 미련 없이 익숙해 가는 / 거친 잠자리도 또 다른 안식을 빚어 그마저 두려울 뿐인데 부끄러운 게으름 / 자잘한 욕심들아 얼마나 나일 먹어야 마음의 안식을 얻을까 하루 또 하루 무거워지는 / 고독의 무게를 참는 것은 그보다 힘든 그보다 슬픈 의미도 없이 잊혀지긴 싫은 두려움 때문이지만 / 저 강들이 모여드는 곳 성난 파도 아래 깊이 한 번만이라도 이를 수 있다면 나 언젠가 / 심장이 터질 때까지 흐느껴 울고 웃으며 긴 여행을 끝내리 미련 없이 아무도 내게 / 말해 주지 않는 정말로 내가 누군지 알기 위해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신해철 부인에게 남긴 유언장, 암투병 이겨낸 결혼사진…마왕 신해철 별세 눈물바다

    신해철 부인에게 남긴 유언장, 암투병 이겨낸 결혼사진…마왕 신해철 별세 눈물바다

    신해철 유언장 “다음 생에 태어나도 당신 남편…” 네티즌·팬 눈물 바다 ‘마왕’ 신해철이 27일 46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난 가운데 그가 남긴 유언장 내용이 공개돼 팬들의 심금을 울리고 있다. 신해철은 2011년 7월 한 방송 프로그램에서 아내와 아이들을 위해 영상 유언장을 남긴 바 있다. 당시 신해철은 “만약 사랑하는 사람에게 못 다하고 떠나게 될 것을 두려워 하는 남자가 남기는 이야기 편지, 내 유언장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신해철은 “집안 친척 중 급사한 분들이 몇 있는데 갑자기 돌아가신 분은 가족들에게 마지막 작별인사를 못한다”며 유언장을 작성한 이유를 밝혔다. 그는 유언장에 “결혼 전 자살충동의 경향이 굉장히 센 편이여서 조절하는 훈련이나 치료를 받았는데 아이들이 생기고 부터는 너무 행복해서 저절로 치유가 됐다”고 말했다. 또 “다음 생에 다시 태어나도 당신의 남편이 되고 싶고 당신의 아들, 엄마, 오빠, 강아지 그 무엇으로도 인연을 이어가고 싶다”라며 아내 윤원희에 대한 뜨거운 사랑을 다시 한 번 확인했다. 제작진은 신해철 유언장 작성 당시 “엄숙한 유언장 촬영을 위해 카메라만 설치해 놓고 어떠한 간섭도 하지 않았다”며 “윤원희 씨는 유언장 작성 중 예전에 암 선고와 함께 아이를 못 낳을지도 모른다는 병원 측의 말에도 자신을 선택해준 신해철을 떠올리며 고마운 마음에 눈물을 흘렸다”고 밝혔다. 한편 신해철은 심장 이상으로 수술을 받았지만 이날 오후 8시 19분 끝내 세상을 떠났다. 소속사 KCA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신해철은 갑작스러운 심정지로 입원 중이던 송파구 풍납동 서울아산병원 중환자실에서 가족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생을 마감했다. 소속사 관계자는 “의료진이 사인을 저산소 허혈성 뇌손상으로 밝혔다”며 “신해철 씨가 지난 22일 오후 2시 서울아산병원 응급실에 혼수상태로 내원한 뒤 응급 수술을 포함해 최선의 치료를 했으나 끝내 사망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신해철 씨의 회복을 바라는 모든 분들의 간절한 염원과 의료진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회복하지 못한 점에 대해 가족 분들에게 심심한 애도를 보낸다”고 덧붙였다. 앞서 의료진은 심정지에 이른 원인을 찾기 위해 최근 신해철이 장 협착으로 수술을 받은 부위를 개복해 응급 수술을 하기도 했다. 당시 소속사는 “의료진이 부어오른 장으로 인한 심장 압박이라는 소견을 냈지만 장 상태가 왜 이런 상황에 이르렀는지 명확한 이유는 밝히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이후 신해철은 동공 반사가 없는 의식 불명으로 위중한 상태였다. 1988년 MBC ‘대학가요제’에서 밴드 무한궤도 보컬로 데뷔한 신해철은 솔로 가수와 밴드 넥스트로 활동하며 ‘그대에게’, ‘슬픈 표정하지 말아요’, ‘재즈 카페’, ‘인형의 기사’ 등의 히트곡을 냈다. 유족으로는 아내 윤원희 씨와 1남 1녀가 있다. 빈소는 28일 오전 10시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될 예정이다. 네티즌들은 “마왕 신해철 별세 신해철 민물장어의 꿈, 잊지 않을게요”, “마왕 신해철 별세 신해철 민물장어의 꿈, 화가 난다”, “마왕 신해철 별세 신해철 민물장어의 꿈, 기적을 바랐는데”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신해철 부인에게 남긴 유언장, 암투병 이겨냈던 결혼사진…마왕 신해철 별세 눈물바다

    신해철 부인에게 남긴 유언장, 암투병 이겨냈던 결혼사진…마왕 신해철 별세 눈물바다

    신해철 유언장 “다음 생에 태어나도 당신 남편…” 네티즌·팬 눈물 바다 ‘마왕’ 신해철이 27일 46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난 가운데 그가 남긴 유언장 내용이 공개돼 팬들의 심금을 울리고 있다. 신해철은 2011년 7월 한 방송 프로그램에서 아내와 아이들을 위해 영상 유언장을 남긴 바 있다. 당시 신해철은 “만약 사랑하는 사람에게 못 다하고 떠나게 될 것을 두려워 하는 남자가 남기는 이야기 편지, 내 유언장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신해철은 “집안 친척 중 급사한 분들이 몇 있는데 갑자기 돌아가신 분은 가족들에게 마지막 작별인사를 못한다”며 유언장을 작성한 이유를 밝혔다. 그는 유언장에 “결혼 전 자살충동의 경향이 굉장히 센 편이여서 조절하는 훈련이나 치료를 받았는데 아이들이 생기고 부터는 너무 행복해서 저절로 치유가 됐다”고 말했다. 또 “다음 생에 다시 태어나도 당신의 남편이 되고 싶고 당신의 아들, 엄마, 오빠, 강아지 그 무엇으로도 인연을 이어가고 싶다”라며 아내 윤원희에 대한 뜨거운 사랑을 다시 한 번 확인했다. 제작진은 신해철 유언장 작성 당시 “엄숙한 유언장 촬영을 위해 카메라만 설치해 놓고 어떠한 간섭도 하지 않았다”며 “윤원희 씨는 유언장 작성 중 예전에 암 선고와 함께 아이를 못 낳을지도 모른다는 병원 측의 말에도 자신을 선택해준 신해철을 떠올리며 고마운 마음에 눈물을 흘렸다”고 밝혔다. 한편 신해철은 심장 이상으로 수술을 받았지만 이날 오후 8시 19분 끝내 세상을 떠났다. 소속사 KCA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신해철은 갑작스러운 심정지로 입원 중이던 송파구 풍납동 서울아산병원 중환자실에서 가족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생을 마감했다. 소속사 관계자는 “의료진이 사인을 저산소 허혈성 뇌손상으로 밝혔다”며 “신해철 씨가 지난 22일 오후 2시 서울아산병원 응급실에 혼수상태로 내원한 뒤 응급 수술을 포함해 최선의 치료를 했으나 끝내 사망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신해철 씨의 회복을 바라는 모든 분들의 간절한 염원과 의료진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회복하지 못한 점에 대해 가족 분들에게 심심한 애도를 보낸다”고 덧붙였다. 앞서 의료진은 심정지에 이른 원인을 찾기 위해 최근 신해철이 장 협착으로 수술을 받은 부위를 개복해 응급 수술을 하기도 했다. 당시 소속사는 “의료진이 부어오른 장으로 인한 심장 압박이라는 소견을 냈지만 장 상태가 왜 이런 상황에 이르렀는지 명확한 이유는 밝히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이후 신해철은 동공 반사가 없는 의식 불명으로 위중한 상태였다. 1988년 MBC ‘대학가요제’에서 밴드 무한궤도 보컬로 데뷔한 신해철은 솔로 가수와 밴드 넥스트로 활동하며 ‘그대에게’, ‘슬픈 표정하지 말아요’, ‘재즈 카페’, ‘인형의 기사’ 등의 히트곡을 냈다. 유족으로는 아내 윤원희 씨와 1남 1녀가 있다. 빈소는 28일 오전 10시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될 예정이다. 네티즌들은 “마왕 신해철 별세 신해철 민물장어의 꿈, 잊지 않을게요”, “마왕 신해철 별세 신해철 민물장어의 꿈, 화가 난다”, “마왕 신해철 별세 신해철 민물장어의 꿈, 기적을 바랐는데”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마왕 신해철 별세, 신대철 스카이병원 강세훈 원장 언급..왜? “복수해줄게”

    마왕 신해철 별세, 신대철 스카이병원 강세훈 원장 언급..왜? “복수해줄게”

    ‘마왕 신해철 별세, 신대철 스카이병원 강세훈 원장 언급’ 마왕 신해철 별세 소식이 알려지며 스카이병원 측이 뭇매를 맞고 있다. 마왕 신해철 별세 소식에 28일 시나위 기타리스트 신대철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기적을 일으키는 명의를 소개합니다”는 글과 함께 JTBC ‘닥터의 승부’에 출연한 강세훈 원장의 동영상을 링크했다. 신대철이 링크한 동영상 속 주인공 강세훈 원장은 스카이병원 고도비만 수술 전문의다. 신해철은 사망하기 전 스카이병원에서 위밴드 수술을 받았으며, 한 전문가는 “위밴드 수술을 받은 신해철이 부작용으로 인해 위손상을 받고 합병증으로 장협착증이 생겼을 가능성이 있다”고 말한 바 있다. 앞서 신대철은 지난 25일 스카이병원을 향해 “병원의 과실이 명백해 보인다. 문 닫을 준비해라. 가만있지 않겠다. 사람 죽이는 병원. 어떤 이야긴지 짐작하시라”는 글을 올려 눈길을 끌었다. 신대철은 27일 신해철의 사망 소식이 전해진 후에는 “너를 떠나보내다니 믿을 수가 없구나. 이 말은 하고 싶지 않았다만 해철아 복수해 줄게”라는 글로 신해철 사망에 분노를 표출했다. 앞서 지난 24일 신해철의 1차 수술을 담당했던 스카이병원 측은 “신해철이 스카이병원에서 수술을 받은 후 의료사고를 당해 생명이 위독하게 됐다는 내용의 찌라시는 근거 없는 낭설”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이어 “환자 본인이 아무래도 연예인이라는 직업을 가진 만큼 병원 측에서 주의를 당부한 사항에 소홀했을 가능성은 있다”고 해명했다. 이에 신해철 소속사 KCA엔터테인먼트는 지난 25일 “병원 측에서 발언한 ‘환자 본인이 아무래도 연예인이라는 직업을 가진 만큼 병원 측에서 주의를 당부한 사항에 소홀했을 가능성은 있다’라는 표현은 저희 소속사뿐만 아니라 병실에 누워있는 신해철 씨와 그의 가족에게도 상당히 불쾌하고 유감스럽다”고 공식 입장을 내놓기도 했다. 신해철은 지난 17일 서울 송파구 S병원에서 장협착증 수술을 받았다. 그러나 수술 이후 통증을 호소해 퇴원과 입원을 반복하며 치료받았다. 하지만 22일 새벽 또다시 통증을 느껴 S병원에 입원했으나 갑작스런 심정지가 발생했다. 이에 심폐소생술을 실시하며 서울아산병원으로 이송된 신해철은 긴급 수술을 받았다. 이후 신해철은 동공 반사가 없는 의식 불명으로 위중한 상태였고, 마왕 신해철은 별세했다. 마왕 신해철 별세, 신대철 스카이병원 강세훈 원장 언급에 네티즌은 “마왕 신해철 별세, 신대철 스카이병원 강세훈 원장 언급..잘 해결됐으면 좋겠다”, “마왕 신해철 별세, 신대철 스카이병원 강세훈 원장 언급..누구 말이 맞는 거지?”, “마왕 신해철 별세, 신대철 스카이병원 강세훈 원장 언급..너무 안타깝다”, “마왕 신해철 별세, 신대철 스카이병원 강세훈 원장 언급..애초에 수술을 안받았으면”, “마왕 신해철 별세, 신대철 스카이병원 강세훈 원장 언급..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등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서울신문DB (마왕 신해철 별세, 신대철 스카이병원 강세훈 원장 언급)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서울 전셋값에 마련 수도권 분양 아파트는 어디

    서울 전셋값에 마련 수도권 분양 아파트는 어디

    올 들어 서울 전셋값이 천정부지로 치솟으면서 인근 수도권 분양 물량으로 관심이 쏠리고 있다. 상대적으로 저평가된 지역들이 꽤 있는데 이곳의 분양 물량을 잘 공략하면 서울 전셋값 수준에 내 집을 마련할 수 있기 때문이다. 26일 부동산 정보업체 닥터아파트에 따르면 올해 1~9월 수도권의 3.3㎡당 평균 분양가는 서울이 약 2263만원으로 집계됐다. 강남, 용산, 목동 등 주요 도심의 재개발, 재건축 아파트들이 많았던 것과 래미안 용산, 트리마제 등 고급 아파트들이 대거 분양됐다는 점이 평균 분양가를 끌어올린 주요 원인으로 분석된다. 반면 경기권은 3.3㎡당 평균 1097만 6000원, 인천 지역은 1024만 7000원으로 서울과 격차가 크다. 외곽 지역에 개발이 덜 된 곳이 많아 상대적으로 건축 비용이 적게 들었고 여기에 건설사들이 착한 분양가 전략을 내세웠기 때문이다. 평균 분양가 기준으로 공급면적 약 110㎡를 구입한다고 가정하면 경기권은 3억 6586만원, 인천은 3억 4156만원가량이 든다. 서울의 전셋값보다도 낮은 수준이다. KB국민은행에 따르면 지난달 기준 서울 아파트의 3.3㎡당 평균 전셋값은 1247만원 선으로 같은 기준으로 보면 4억 1566만원가량이다. 부동산업계 관계자는 “분양 가격이 올해 평균보다 낮다는 것은 그만큼 지역 가치가 현재 저평가됐다는 말”이라며 “그중에 지역의 입지나 선호도가 도심에 비해 상대적으로 떨어지는 곳도 있기 때문에 자신의 생활 반경과 자금 사정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지적했다. 경기권 지역에서는 현대건설의 ‘평택 송담 힐스테이트’의 분양가가 3.3㎡당 720만~770만원 정도다. 현재 중도금 전액 무이자 혜택으로 잔여 물량을 분양하고 있다. 전용면적 59~84㎡ 952가구를 분양하고 있고 포승국가산업단지와 평택 중심가를 잇는 38번 국도와 북으로 화성, 남으로는 아산을 잇는 39번 국도의 교차점에 있어 교통이 편리한 편이다. 서해안 복선 전철인 안중역 개통(2019년)에 따른 수혜도 기대된다. 대우건설이 분양하는 ‘양주신도시 푸르지오’는 1차가 3.3㎡당 약 810만원대, 2차는 840만원대로 책정됐다. 모두 1862가구 규모로 전 가구가 전용면적 58㎡로 구성됐다. 지하철 1호선 덕계역과 덕정역이 가깝고 시범단지에 있어 호수공원과 중심상업시설, 복합시설 등이 예정돼 있다. GS건설이 경기 김포시 감정동에서 분양하는 ‘한강 센트럴자이’도 경기 지역 평균 분양가 이하다. 3.3㎡당 분양가는 약 970만원 선이다. 전용면적 70~100㎡에 모두 4079가구의 대단지로 현재 1차분 3481가구를 중도금 무이자 및 계약 조건 보장제로 분양하고 있다. 한강 신도시와 인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쉽고 김포한강로 및 올림픽대로 등과의 접근성이 좋다. 인천에서는 분양 물량이 적었지만 경제자유구역을 제외한 지역들은 대부분 평균 분양가 이하다. 서희건설이 남구 도화동 도화도시개발구역에서 분양하는 ‘도화 서희스타힐스’는 3.3㎡당 800만원대의 분양가를 책정했다. 전용면적 59~74㎡ 520가구를 분양하며 지하철 1호선 도화역과 제물포역이 가깝고 도화IC 등의 도로교통망이 좋다. 한국토지신탁이 인천 계양구 용종동 207-1, 2번지에 전용면적 59~84㎡, 모두 724가구 규모로 분양하는 ‘계양 코아루 센트럴파크’는 3.3㎡당 분양가가 약 900만원대로 정해졌다. 김진아 기자 jin@seoul.co.kr
  • 이승환-서태지-싸이, 병문안..신해철 상태는? ‘의식 없는 매우 위중한 상태’

    이승환-서태지-싸이, 병문안..신해철 상태는? ‘의식 없는 매우 위중한 상태’

    ‘서태지 이승환 신해철 응원, 신해철 상태, 히든싱어 이승환’ 가수 신해철이 갑작스러운 심정지로 의식불명 상태인 가운데 동료 가수들이 응원에 나섰다. 신해철의 소속사 KCA엔터테인먼트 측은 지난 24일 싸이와 윤도현, 25일에는 서태지와 이승환, 김종서가 신해철이 입원하고 있는 송파구 풍납동 서울아산병원을 찾아왔다고 전했다. 이들은 중환자실에 입원해 있는 신해철의 모습을 믿을 수 없어하며 안타까워한 것으로 전해졌다. 서태지는 24일 밤 생방송으로 진행된 Mnet ‘슈퍼스타K6’에 출연해 “신해철 형님이 많이 아프다. 많이 응원해달라. 응원해주시면 빨리 일어날 수 있을 것 같다”며 말을 잇지 못하고 눈시울을 붉혔다. 김종서도 트위터를 통해 “해철이가 벌떡 일어날 수 있게 여러분 같이 빌어 주세요. 많은 사람의 염원이 모이면 큰 에너지가 되지 않을까 믿어봅니다”라고 응원을 부탁했으며, 윤도현 역시 “해철이 형 힘내서 일어날 겁니다. 다들 그렇게 생각해주시면 그렇게 될 겁니다!”라고 쾌유를 빌었다. 이승환은 25일 페이스북에 “일어나라 제발. 너와 난 해야 할 일이 많다”는 글을 남겼다. 신해철은 지난 22일 갑작스러운 심정지로 병원으로 후송돼 긴급수술을 받았다. 수술 후 혈압은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으나, 아직 의식은 전혀 없는 위중한 상태로 전해졌다. 히든싱어 이승환 신해철 응원 소식에 네티즌들은 “히든싱어 이승환 신해철 응원 소식, 의식회복 소식 듣고 싶다”, “히든싱어 이승환 신해철 응원, 서태지 이승환 응원 전해지길”, “히든싱어 이승환 신해철 응원, 신해철 상태, 착찹하다. 꼭 일어날 것이다”, “히든싱어 이승환 신해철 응원..많은 이들의 바람이 전해지길 빈다”라며 신해철의 쾌유를 응원했다. 다음은 소속사 공식입장 전문 <신해철씨 위중상태 경과> 10월 17일 오후 : 신해철씨 갑작스런 복통호소, 진료 차 분당A병원 내방했으나 대기시간이 길어 가락동 S병원으로 이동하여 각종 검사 후 장협착에 관한 수술 진행. 10월 19일 오후 : 퇴원 10월 20일 새벽 : 수술부위 통증과 미열 발생으로 S병원 방문하여 진료 후 퇴원. 10월 20일 오후 : 고열로 인해 S병원 방문하여 진료 후 퇴원(복막염은 아니라는 진단). 10월 22일 새벽 : 복부 및 흉부 통증으로 인해 S병원 입원. 10월 22일 오후 : 갑작스런 심정지 발생, 심폐소생술 실시하며 서울아산병원으로 후송, 복강 내 장수술 및 심막수술 시행. 우선 지난 17일에 진행된 장협착 수술은 신해철씨가 정상적인 생활을 영위하던 가운데 갑작스런 복통을 호소하여 시행하게 된 수술입니다. 그 수술 이후에 신해철씨의 건강상태가 급속도로 악화되었기에 가족 및 소속사 모두가 경황이 없었고 신해철씨의 건강이 빨리 회복되기를 간절히 기도하며 경과를 지켜보던 와중에, 신해철씨의 위급한 상황을 놓고 너무나 많은 자극적인 말들과 정확히 확인되지 않은 얘기들이 사실인양 계속 언급되고 있어 참을 수 없는 비통함을 느끼며 다시금 공식입장을 전합니다. 현재 신해철씨는 여전히 의식이 없는 매우 위중한 상태입니다. 한 사람의 생사가 넘나드는 상황에서 무리한 다이어트로 인한 휴유증이니, 위밴드 수술로 인한 부작용이니 하는 확인되지 않은 가십거리성 기사들은 정말로 자제를 부탁드립니다. 저희 또한 멀쩡하던 사람이 갑작스럽게 쓰러졌으니 당혹스러움과 각종 의구심이 드는 것은 당연하지만 추측성 보도를 자제하고자 정확한 사실관계를 확인 후에 입장발표를 하려던 참이었으나, S병원 측에서 발언한 “환자 본인이 아무래도 연예인이라는 직업을 가진 만큼 병원 측에서 주의를 당부한 사항에 소홀했을 가능성은 있다”라는 표현은 저희 소속사뿐만 아니라 병실에 누워있는 신해철씨와 그의 가족에게도 상당히 불쾌하고 유감스러운 사실임을 밝힙니다. 뿐만 아니라 신해철씨의 명예와 이미지를 심각하게 훼손하는 보도나 루머에 대해서도 강도높은 대응을 할 것입니다. 다시 한 번 부탁드리건데 지금으로서는 기적처럼 신해철씨가 일어나 팬 여러분들의 곁에서 숨 쉴 수 있길 많은 분들이 진심으로 기도해주시기를 소망합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신대철, “병원 과실 명백” 신해철 수술 병원 겨냥?

    신대철, “병원 과실 명백” 신해철 수술 병원 겨냥?

    그룹 시나위의 기타리스트 신대철(47)이 신해철(46)을 수술한 병원을 겨냥하는 듯한 발언을 SNS에 남겼다. 지난 22일 갑작스런 심정지로 서울아산병원에 입원 중인 신해철은 현재까지 6일째 의식을 회복하지 못하고 있다. 신대철은 25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병원의 과실이 명백해 보인다. 문 닫을 준비해라. 가만 있지 않겠다. 사람 죽이는 병원. 어떤 이야긴지 짐작하시라”는 글을 올렸다. 신대철은 글에서 신해철을 직접 언급하진 않았지만 동료 가수인 신해철이 서울 송파구 S병원에서 장협착증 수술을 받은 후 흉부 통증을 호소하다 심정지 상태에 이르렀다는 점에서 해당 병원으로 겨냥한 것으로 보인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신대철, 신해철 의식불명 “사람죽이는 병원, 가만있지 않겠다” 분노

    신대철, 신해철 의식불명 “사람죽이는 병원, 가만있지 않겠다” 분노

    ‘신해철 신대철’ 가수 신해철이 6일째 의식을 찾지 못하는 가운데, 록밴드 시나위 기타리스트 신대철의 SNS글이 눈길을 끈다. 지난 25일 신대철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병원의 과실이 명백해 보인다”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신대철은 “문 닫을 준비해라. 가만 있지 않겠다. 사람 죽이는 병원, 어떤 이야긴지 짐작하시라”고 전했다. 해당 글에서 ‘신해철’이 직접 언급되지는 않았으나, 신해철의 현재 상태와 관련해 병원 측의 과실 가능성을 지적한 것으로 보인다. 앞서 신해철은 지난 17일 장 협착증 수술 후 지속적인 가슴과 복부 통증으로 입, 퇴원을 반복하던 중 지난 22일 심장 이상으로 심폐소생술을 받았다. 이후 서울 아산병원 응급센터로 이동된 신해철은 당일 복부를 개복하고 장절제 및 유착 박리술 등을 받았으나, 현재 의식이 불명한 상태다. 신해철 소속사 측은 지난 22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수술 후 혈압은 안정화돼 혈압상승제 없이도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으나, 아직 의식은 전혀 없고 동공반사도 여전히 없는 위중한 상태”라며 “향후 뇌손상 정도를 파악하고 최소화 하기 위해 여러 과의 협진을 받아 노력하고 있으며 회복 정도는 장기간의 경과 관찰이 필요한 상태”라고 전했다. 신대철 SNS를 접한 네티즌들은 “신대철, 신해철 상태 언급한 거 맞는 듯”, “신대철, 신해철 병원 입장은 뭐지?”, “신대철, 신해철 상태에 대해 뭐 알고 있는 거 있나?”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신대철SNS(신해철 신대철) 연예팀 seoulen@seoul.co.kr
  • 9년 연속 9%대 성장의 도시 당진, 현대제철맞은편 토지매각

    9년 연속 9%대 성장의 도시 당진, 현대제철맞은편 토지매각

    상록수 영농조합이 9년 연속 연 9%대 폭풍 성장을 하고 있는 충남 당진시 일대 토지를 매각한다. 당진시는 지난 2012년 시로 승격되면서 본격적인 개발을 시작했다. 현재 도로개발, 항만개발, 서해안복선전철, 산업단지, 신도시조성, 택지개발, 관광단지 등 수많은 개발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특히 대형 철강업체 6곳이 입주해 1년에 공장이 100여 개씩 몰리고 있다. 현대제철을 중심으로 거대한 공장들이 빼곡히 들어서면서 관련업체 및 외국기업의 입주가 진행될 계획. 대규모 배후 주거단지도 예정돼있어 머지않아 연구•교육 기능까지 갖춘 국내 최대의 종합 철강 클러스트가 될 것으로 예상돼 빠른 지가상승과 매물품귀 현상이 발생하고 있다. 상록수 영농조합의 매각 토지는 현대제철, 동부제철, 동국제강 등이 들어선 아산국가산업단지(부곡지구, 고대지구), 송산산업단지, 송악산업단지 내 송악읍 고대리 일대 38번 국도변에 인접한 현대제철 맞은편 토지다. 서울에서 1시간 거리(100km 이내), 서해안고속도로 송악 IC에서 5분 거리면 이동 가능하고, 각종 개발호재가 많아 지가상승 요소가 풍부한 곳이다. 지역 부동산 관계자는 "4년에서 5년을 내다보면 지금이 투자 적기"라며 "당진의 발전이 급속도로 진행되고 있다. 곳곳에 공단을 조성하느라 땅이 파헤쳐지고 있고, 지난해 9월 현대제철이 제3고로 가동를 시작해 20만명 이상의 고용창출 효과와 밀려드는 공장들과 인구 유입으로 변화 속도가 빠르다. 이렇게 인구와 기업체가 늘어나면서 9년 연속 연 9%대의 ‘폭풍 성장’을 하며 땅값이 상승하고 있는 중"이라고 말했다. 상록수영농조합은 현지 농민이 소유한 농지를 선별하고 확보해 분양부터 등기까지 법무사를 통해 매각을 진행하고 있다. 등기 때까지 모든 자금은 법무사에서 보증서를 발행해 신뢰도를 높였다. 토지 매각금액은 3.3㎡당 24만원부터다. 매각된 토지는 위탁영농으로 매년 친환경 쌀 991㎡당 120kg씩 추수 시점에 공급한다. 조합사무실은 현대하이스코 앞에 마련돼 있다. 매매 상담 시 원하는 평수와 필지가 지정되면 청약금을 법무사 계좌로 입금하고, 현장 답사 후 정식계약을 체결하게 된다. 계약의사가 없으면 청약금은 전액 환불된다.문의: 041-355-5593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신해철 상태, 6일째 의식불명..신대철 “사람 죽이는 병원, 문 닫을 준비해” 경고

    신해철 상태, 6일째 의식불명..신대철 “사람 죽이는 병원, 문 닫을 준비해” 경고

    ‘신해철 상태, 신대철’ 그룹 시나위의 기타리스트 신대철(47)이 신해철(46)을 수술한 병원을 겨냥하는 듯한 발언을 SNS에 남겼다. 지난 22일 갑작스런 심정지로 서울아산병원에 입원 중인 신해철은 현재까지 6일째 의식을 회복하지 못하고 있다. 신대철은 25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병원의 과실이 명백해 보인다. 문 닫을 준비해라. 가만 있지 않겠다. 사람 죽이는 병원. 어떤 이야긴지 짐작하시라”는 글을 올렸다. 신대철은 글에서 신해철을 직접 언급하진 않았지만 동료 가수인 신해철이 서울 송파구 S병원에서 장협착증 수술을 받은 후 흉부 통증을 호소하다 심정지 상태에 이르렀다는 점에서 해당 병원으로 겨냥한 것으로 보인다. 신해철 입원 후 심정지가 장협착증 수술의 부작용 아니냐는 소문이 확산되자 아산병원 관계자는 “수술 후 갑자기 그렇게 됐기 때문에 정황 상 추정만 하고 있을 뿐”이라며 “의학적으로 증명된 건 없다”고 전했다. 네티즌들은 “신해철 상태, 아직도 의식불명이라니 슬프다”, “신해철 상태 때문에 계속 우울하네”, “신해철 상태, 제발 깨어나”, “신대철, 신해철 병원 언급한 듯”, “신대철, 뭔가 알고 있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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