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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고]

    ●김성남(EY한영회계법인 부대표)씨 장인상 29일 대전성모병원, 발인 2일 (042)220-9972 ●송익종(전 서울경제신문 부국장)씨 별세 윤동진(경기대 명예교수)씨 남편상 송종현(한국경제신문 기획부 차장)창현(부산지법 판사)씨 부친상 공선희(딜로이트안진회계법인 이사)이정민(강남행복요양병원 의사)씨 시부상 30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일 오전 7시 (02)3410-6915 ●윤병주(오산시 공보관)씨 장모상 30일 인천 청기와장례식장, 발인 2일 오전 8시 (032)577-1443 ●심상준(전 서울은행 신정동지점장)씨 별세 원섭(우리은행 신월7동지점 부지점장)씨 부친상 이우환(KB국민은행 양재동지점장)씨 장인상 30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일 오전 7시 30분 (02)3410-6912 ●오필헌(디자인씨씨 대표이사)씨 부친상 30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2일 오전 9시 30분 (02)2227-7547 ●전해구(사업)해영(전 동아일보 광고국 직원)해룡(신명엔지니어링·프로비스 대표이사)씨 모친상 반광용(불스원 강남대리점 대표)씨 장모상 30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일 오전 6시 30분 (02)3010-2265
  • 평택과 천안 중심에서 독점 프리미엄을 누려라 ‘아산테크노밸리 2차 EG the1’ 10월 분양

    평택과 천안 중심에서 독점 프리미엄을 누려라 ‘아산테크노밸리 2차 EG the1’ 10월 분양

    첨단 복합도시 아산테크노밸리의 독점 프리미엄을 누릴 8천여 가구 브랜드 아파트가 등장한다. EG the1이 10월, 충남 아산시 둔포면 아산테크노밸리에 선보일 ‘아산테크노밸리 2차 EG the1’이 그 주인공이다. 아산테크노밸리 내 유일한 아파트인데다 지난해 먼저 선보인 1차 1013가구에 이어 향후 3차와 4차까지 약 8000여 가구를 이루는 랜드마크 대단지로 아파트 실수요자 및 투자자들의 호응이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에 공급되는 아산테크노밸리 2차 EG the1은 지상 최고 24층, 36개동, 전용면적 72㎡, 총 2438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모든 주택형이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 틈새면적으로 구성돼 실수요자들로부터 반응이 뜨거울 것으로 보여진다. 아산테크노밸리 2차 EG the1이 조성되는 아산테크노밸리는 수도권과 서해안권, 중부권을 연결하는 입지로 경기도 평택시와 충남 천안시의 중심에 있어 미래형 명품 신도시로 주목 받고 있다. 아산테크노밸리는 약 100여개의 디스플레이 업종 중심의 첨단산업 기업이 들어서고 아산탕정산업단지 및 인주산업단지와 인접해 있어 중부권 산업 클러스터 중심축의 기준이 될 미래형 첨단 복합도시로 거듭날 전망이다. 아산테크노밸리는 주변 교통개발이 활발히 이뤄지고 있다. 아산시 둔포면~경기도 평택시 오성면을 연결하는 43번 국도가 2015년에 신설될 예정이어서 오성IC를 통해 서울까지 1시간 내 이동이 가능하다. 또한 아산테크노밸리~경기도 평택시 포승을 연결하는 평택호 횡단도로와 아산테크노밸리~아산시 음봉의 연결도로도 2015년에 개설이 예정돼있어 아산시 전지역은 물론 평택과 천안까지 이동이 편리하다. 이로 인해 제2아산테크노밸리, 아산탕정산업단지는 물론 평택시 조성중인 고덕산업단지와 평택브레인시티, 황해경제자유구역 등지로 출퇴근이 편해 직주근접 아파트로 최적의 입지를 갖췄다. 때문에 배후수요가 풍부한 것도 장점 중 하나다. 먼저 2016년 이전이 완료될 평택 미군기지 수혜도 기대할 수 있다. 평택 미군기지 이전 사업은 동북아 최대규모로 약 8만 여명의 인구가 평택으로 유입될 전망이다. 현재 미군기지가 들어설 평택 팽성읍에는 미군 수요를 충족시킬 주택 공급이 부족하기 때문에 인근 지역까지 주택 수요자가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삼성전자가 100조원이상을 투입해 조성되는 평택 고덕산업단지(2015년 준공)는 약 3만명의 고용창출이 예상돼 평택지역의 인구 수요를 대상으로 높은 임대 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 EG the1은 중심상업지구 위치에 속해 있어 생활 인프라가 뛰어나다. 우선 단지 내 초등학교와 중학교가 들어서 예정이어서 어린 자녀들이 안전하게 통학할 수 있으며 주변으로 유치원·초·중·고교도 조성될 예정이다. 또한 단지 내 사설 학원가도 조성되기 때문에 향후 교육 프리미엄을 기대할 수 있다. 또한 인근에 단국대와 상명대, 호서대 등 12개 대학교도 위치해 있다. 실제로 이 아파트는 아산테크노밸리 내 조성된 호수공원과 중앙공원과 인접해 자연 조망 프리미엄을 누릴 수 있고 주변에 조깅트렉이 조성돼 입주민의 쾌적한 자연 환경 속에서 건강까지 챙길 수 있다. 또한 쇼핑과 업무, 의료 시설 등의 각종 상업시설 이용이 편리하며 특히 단지 내 대형 스트리트몰이 조성돼 입주민들이 원스톱 라이프를 실현할 수 있다. 입주자 중심에서 설계한 혁신적인 상품도 눈에 띈다. 이 아파트는 혁신적인 4bay와 광폭거실 설계를 도입해 대형평형처럼 넓은 거실 평면을 누릴 수 있다. 실내에는 스마트 컨트롤로 빛 조절이 가능하고 휴머니즘 라이팅으로 눈을 편안하게 해주는 인간 중심의 조명이 설치된다. 또한 블랙(black)과 화이트(white), 레드(red), 그레이(gray), 골드(gold) 등 5가지 EG the1만의 컬러를 이용한 공간 설계로 차분하고 편안함을 느껴 심리적 안정감을 줄 수 있도록 한다. 주부들의 마음을 먼저 생각한 설계도 이 아파트의 포인트다. 주부들이 가장 많이 이용하는 공간인 주방을 더 넓게 설계 했으며 내부의 수납 배치를 효율적으로 컴팩트하게 구성해 더욱 넓어 보이고 개방감 있는 공간을 선사한다. 또한 주부의 동선을 고려한 효율적인 주방 배치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한다. 단지 내 공용시설에서도 EG건설만의 고급스러움을 느낄 수 있다. 아파트 1층 입구 및 지하층 엘리베이터 홀은 기존 아파트에서 보기 힘든 호텔식 로비 수준의 고급 인테리어를 적용, 입주민들의 품격과 스타일까지 높인 고급스러움을 선보인다. 한편 EG the1은 지난 건설경기 불황에도 약진을 보여줬고 공격적인 마케팅을 펼쳐 괄목할 만한 성과를 이루어냈다. 특히 세종 행정복합신도시 1·2차 1364가구, 부산 정관신도시 3차 1035가구, 부산 신항만 792가구, 아산테크노밸리 1차 1013가구, 동탄2신도시 642가구 등 전국의 주요 요지에서 혁신적인 평면특화 및 고품질의 마감재, 고객을 먼저 생각하는 아파트를 선보이며, 고객들에게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를 이어 올해도 EG the1은 전국적으로 아파트 공급에 나서고 있다. 올해 초 부산 정관신도시5차(426가구)와 광주선운지구2차(562가구)는 성공적인 초기 분양 100%를 달성했으며 경북 김천혁신도시(486가구), 양산신도시 1차(415가구), 평택 청북지구(513가구)도 높은 계약률을 보이고 있다. 이 외 세종 행정복합신도시 3차(649가구), 시흥 배곧신도시(880가구), 아산 풍기동(1216가구), 양산신도시 2차(1800여가구),전남 나주혁신도시 1차(400가구) 등 총 3145 가구 공급예정으로 관심을 받고 있다. 아산테크노밸리 1차 EG the1 입주는 2015년 11월, 2차는 2016년 10월 예정이다. 모델하우스는 경기 평택시 합정동 868-1번지에 마련되어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평택 브라운스톤 험프리스’ 청약 내일 당첨자 발표에 관심

    ‘평택 브라운스톤 험프리스’ 청약 내일 당첨자 발표에 관심

    이수건설은 수익형 외국인 주택렌탈아파트 ‘평택 브라운스톤 험프리스’를 1?2순위에 이어 3순위 청약까지 마무리 하고 당첨자를 내일 발표한다. 외국인 렌탈아파트는 미군수요를 겨냥해 임대하는 일반 투자자들에게는 다소 생소한 상품이지만 최고 1.36 대 1의 비교적 고른 청약률로 마감했다. 당첨자 발표는 10월 1일 이며 6~8일간 본 계약이 예정되어 있다. 분양 관계자는 “아파트 부지가 미군기지와 불과 도보 5분 거리 여서 미군들이 주로 거주할 것으로 보인다.”며 “청약자는 미군 대상으로 높은 수익률을 얻으려는 투자자들이 대부분이다.”라고 귀띔했다. 이 아파트는 ‘평택안정지구 도시개발사업’으로 경기도 평택시 팽성읍 안정리 62번지 일대에 약 62,105㎡ 대지를 개발하여 조성되며 연면적 172,514.71㎡, 전용면적 84.9㎡~146.4㎡, 지하1층~지상15층, 공동주택 17개동 944세대로 구성된다. 평택 안정리는 여의도 5.4배 규모의 새로운 동북아시아 최대 미군기지 이전과 신도시급 지역개발로 인한 미래가치가 탁월하다. 캠프 험프리스 주한미군 90% 이전과 주한미군의 영구적 잔류로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임대수요가 확보된다. 또한 삼성전자가 100조원 이상을 투자해 조성하는 고덕삼성산업단지, LG전자 등 대기업 산업단지가 이전 예정에 있고 3만여 명이 상주하는 아산테크노밸리와 인접해 있다. 특히, 평택 브라운스톤 험프리스 인근의 추팔산업단지가 2배 이상 확장하면서 삼성과 LG전자의 협력업체가 입주할 예정이다. 2020년 국토교통부 기본계획으로 평택 인구 120만명까지 유치할 계획에 있으며 총22개 33,149,037㎡ 규모의 산업단지가 들어와 배후수요가 풍부해진다. 평택역과 평택버스터미널이 8km 이내에 위치해 있어 자동차로 10분 거리에 위치해 있고 대중교통으론 약 30~40분에 접근이 가능하다. 경부고속도로 안성IC를 이용할 수 있고 1번국도, 38번국도, 45번 국도에서도 가깝다. 교육환경은 송화초등학교, 청담고등학교, 평택시립도서관이 있으며, 평택역 근처에 한광여고, 신한고등학교, 비전고등학교, 평택대학교 등이 위치해 있다. 현장 인근에 991.74㎡ 규모의 하나로마트가 입점 예정이고, 롯데슈퍼, 병원, 레포츠공원, 부용산, 문화재로 등록 되어 있는 농성 등이 있어 생활환경이 안정되어 있다. 대표적인 쇼핑시설이나, 영화관, 대형마트 등은 평택역 인근에 위치해 있다. 또한 이번 미군기지가 한시적인 이전이 아니라 영구적인 확대 이전이라는 점을 감안한다면 평택 브라운스톤 험프리스는 안정적이고 꾸준한 임대수익을 얻을 수 있는 투자 상품으로 인근 오피스텔이나 도시형생활주택과는 차별화된 수익형아파트가 될 것으로 예측된다. 평택 대표적인 분양전문대행사 미라클KJ 김기열 대표는 “처음으로 국내에 소개되는 외국인 렌탈 상품으로 투자자들이 생소해했을 텐데 처음으로 소개된 점을 감안하면 청약결과는 선방했다.”며 “아파트의 부지와 향후 호재들로 인해 투자자들의 문의 전화가 많이 온다.”고 말했다. 한편 ‘평택 브라운스톤 험프리스’는 3일간 청약접수 결과 84㎡A타입은 200가구 모집에 152명, 84㎡B타입은 71가구 모집에 47명, 84㎡C타입은 265가구 모집에 329명이 청약했다. 99㎡는 80가구 모집에 89명, 113㎡는 112가구 모집에 88명, 127㎡는 104가구 모집에 66명, 146㎡는 112가구 모집에 24명이 청약했다. 팽성읍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미군기지 이전 완료 후 영외 거주자의 주택수요는 8000여 가구에 달하지만, 향후 당분간 인근에 아파트 공급계획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분양가는 3.3㎡당 800만원 선이다. 견본주택(02-553-9000)은 강남역 4번 출구 인근에 마련 됐다. 입주는 2016년 11월 예정이다.
  • [부고]

    ●이병건(녹십자홀딩스 사장)씨 장인상 29일 부산 온종합병원, 발인 10월 1일 오전 (051)607-0292 ●박선정(동아시아문화도시 기획단장)씨 장모상 29일 광주 조선대병원, 발인 10월 1일 오전 9시 (062)220-3352 ●이성탁(백석대 명예총장)씨 별세 29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0월 2일 오전 7시 (02)3410-6917 ●이병두(전 삼정KPMG 부회장)씨 부친상 28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10월 1일 오전 8시 30분 (02)2227-7569 ●박병창(교보증권 광화문지점장)씨 부친상 29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10월 1일 오전 7시 30분 (02)2227-7556 ●김현석(키움증권 차장)씨 부친상 29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0월 1일 오전 5시 30분 (02)3010-2294 ●박용우(전 송탄중 교사)씨 부친상 박원철(KDB대우증권 WMClass압구정 부장)장진범(일산 봄여성병원 의사)씨 장인상 29일 수원 성빈센트병원, 발인 10월 1일 낮 12시 (031)249-8463 ●김근수(전 국회의원·전 상주시장)씨 부인상 29일 경북 상주성모병원, 발인 10월 1일 오전 6시 30분 (054)535-6000
  • [제대로 알자! 의학 상식]

    ●합병증이 더 무서운 당뇨병 건강한 사람이 밥을 먹으면 췌장에서 인슐린이 분비돼 혈당을 조절한다. 반면 인슐린 기능이 저하된 당뇨병 환자는 혈중 포도당 농도가 항상 짙은 상태다. 혈액 속에 당이 과도하게 많으면 지방질과 세포 등이 혈관벽에 침착돼 수년 혹은 수십년에 걸쳐 혈관이 조금씩 좁아지다가 나중엔 아예 막히게 된다. 그래서 당뇨병을 ‘소리 없는 살인자’라고 부른다. 해당 병 자체보다는 합병증이 더 무서운 질환이다. 당뇨병 때문에 실명할 수도 있다. 눈에는 당뇨병으로 파괴되기 가장 쉬운 미세혈관이 많이 모여 있어 시력 저하가 되다가 결국 실명에 이르는 당뇨병성 망막병증이 올 수 있다. 노폐물을 여과하는 신장에도 미세혈관이 많이 모여 있는데 혈관이 막혀 신장 속 사구체가 망가지면 몸에 독소가 쌓이게 된다. 이런 상태가 지속돼 신장이 제 기능을 못하게 되면 인공투석 또는 신장이식을 받아야 한다. 신경 주변 혈관이 손상되고 이로 인해 말초신경까지 파괴되면 상처가 잘 낫지 않고 피부가 괴사하기도 한다. 주로 발에 이런 증상이 많이 나타나 심하면 다리를 잘라 내야 할 수도 있다. 당뇨 합병증의 특징은 초반엔 별다른 증세가 없다가 심각한 상황이 돼서야 증세가 나타난다는 것이다. 하지만 완치가 어려워 철저한 식사요법과 운동요법, 약물요법으로 혈당을 조절하고 합병증의 진행 속도를 최대한 늦추는 것만이 현재로서는 최고의 예방법이다. ●가을에 나타나는 일명 ‘뱀살’ 찬바람 부는 가을이면 피부 표면이 뱀의 비늘처럼 거칠게 일어나는 일명 ‘뱀살’로 고생하는 사람이 많다. 비늘처럼 보이는 것들은 피부의 각질로, 피부가 건조해져서 생긴다. 주로 팔과 다리 등에 많이 발생하는데 각질을 없애려고 피부를 긁거나 심하게 문지르면 건성 피부염과 같은 피부질환이 생길 수 있다. 뱀살을 예방하려면 피부에 수분을 충분히 공급해야 한다. 실내 습도는 50% 정도로 일정하게 유지하고 보습제를 충분히 발라 주는 게 좋다. 또 지나치게 뜨거운 물로 샤워하면 피부의 수분을 빼앗길 수 있어 샤워는 가급적 미지근한 물로 하는 게 좋다. 남성은 턱 주변에 하얗게 마른버짐이 피기도 하는데 지성 피부에도 이런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지성 피부라고 가을·겨울철에 관리를 소홀히 했다가는 피부 상태가 더 악화될 수 있어 평소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다. 보습제는 씻고 난 후 수분이 마르기 전, 즉 3분 전에 충분히 바르는 게 좋다. 알코올 성분이 포함된 애프터 셰이브는 피부를 건조하게 하기 때문에 피부 상태에 따라 조심스럽게 사용해야 한다. ■도움말 서울아산병원 내분비내과 정창희 전문의, 피부과 원종현 전문의
  • [부고]

    ●박성록(전 포항상공회의소 회장)씨 별세 인호(회사원)씨 부친상 27일 포항의료원, 발인 30일 오전 7시 30분 (054)245-0420 ●오은택(부산시의원)씨 모친상 27일 부산 해운대백병원, 발인 30일 오전 10시 (051)711-1451 ●심재풍(산업은행 싱가포르지점 부지점장)씨 모친상 27일 강북삼성병원, 발인 30일 오전 6시 30분 (02)2001-1092 ●최연수(우리은행 부지점장)연욱(사업)연철(대한주택관리 관리기사)씨 부친상 강대호(익산시 리틀야구 감독)씨 장인상 백경화(국민은행 과장)씨 시부상 27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30일 오전 5시 (02)3010-2292 ●신용문(전 설악케이블카 사장)씨 별세 범석(현대산업개발 부장)범철(코닝정밀소재 과장)씨 부친상 27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30일 오전 6시 (02)3410-6920 ●김창희(전 동아일보 국제부장)안희(법무법인 상록 변호사)씨 모친상 유영일(토펙엔지니어링 상무)씨 장모상 28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30일 오전 8시 (02)3410-6912 ●임진균(IBK투자증권 고객상품센터장)씨 부인상 28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30일 오전 7시 30분 (02)2258-5940 ●김회진(동명대 교수)회광(태백산업개발 대표)씨 부친상 김재열(하이투자증권 리테일본부장)씨 장인상 28일 부산시민장례식장, 발인 30일 오전 8시 (051)636-4444 ●김점곤(전 경희대 부총장)씨 별세 현철(사업)건철(사업)씨 부친상 윤정열(이화여대 교수)김수민(국가정보원 차장)김병도(서울대 경영대학장)씨 장인상 28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0월 1일 (02)3010-2295 ●이훈(비즈니스워치 대표이사 사장)상훈(힐링트래블 대표)씨 부친상 박경식(건강찬 주식회사·파마폰티스 대표)씨 장인상 28일 일산병원, 발인 30일 오전 6시 (031)900-0444
  • ‘평택 브라운스톤 험프리스’ 청약률 1.36대 1 기분 좋은 출발

    ‘평택 브라운스톤 험프리스’ 청약률 1.36대 1 기분 좋은 출발

    이수건설은 수익형 렌탈아파트 ‘평택 브라운스톤 험프리스’를 1?2순위에 이어 3순위 청약까지 마무리했다. 강남역 4번 출구 인근에 위치한 견본주택에 찾아온 투자자와 실수요자들로 청약열기가 뜨거웠다. 이수건설 관계자에 따르면 3일간 청약접수 결과 84㎡A타입은 200가구 모집에 152명, 84㎡B타입은 71가구 모집에 47명, 84㎡C타입은 265가구 모집에 329명이 청약했다. 99㎡는 80가구 모집에 89명, 113㎡는 112가구 모집에 88명, 127㎡는 104가구 모집에 66명, 146㎡는 112가구 모집에 24명이 청약했다. 외국인 렌탈아파트는 미군수요를 겨냥해 임대하는 일반 투자자들에게는 다소 생소한 상품이지만 최고 1.36 대 1의 비교적 고른 청약률로 마감했다. 당첨자 발표는 10월 1일 이며 6~8일간 본 계약이 예정되어 있다. 분양 관계자는 “아파트 부지가 미군기지와 불과 도보 5분 거리 여서 미군들이 주로 거주할 것으로 보인다.”며 “청약자는 미군 대상으로 높은 수익률을 얻으려는 투자자들이 대부분이다.”라고 귀띔했다. 이 관계자에 따르면, 84㎡의 경우 월 157만원, 99㎡는 월 190만원, 113㎡는 월 205만원 정도의 임대수입을 받을 수 있다고 예측했다. 이 경우 대부분 투자수익이 10%를 넘어선다. 이 아파트는 ‘평택안정지구 도시개발사업’으로 경기도 평택시 팽성읍 안정리 62번지 일대에 약 62,105㎡ 대지를 개발하여 조성되며 연면적 172,514.71㎡, 전용면적 84.9㎡~146.4㎡, 지하1층~지상15층, 공동주택 17개동 944세대로 구성된다. 평택 안정리는 여의도 5.4배 규모의 새로운 동북아시아 최대 미군기지 이전과 신도시급 지역개발로 인한 미래가치가 탁월하다. 캠프 험프리스 주한미군 90% 이전과 주한미군의 영구적 잔류로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임대수요가 확보된다. 또한 삼성전자가 100조원 이상을 투자해 조성하는 고덕삼성산업단지, LG전자 등 대기업 산업단지가 이전 예정에 있고 3만여 명이 상주하는 아산테크노밸리와 인접해 있다. 특히, 평택 브라운스톤 험프리스 인근의 추팔산업단지가 2배 이상 확장하면서 삼성과 LG전자의 협력업체가 입주할 예정이다. 2020년 국토교통부 기본계획으로 평택 인구 120만명까지 유치할 계획에 있으며 총22개 33,149,037㎡ 규모의 산업단지가 들어와 배후수요가 풍부해진다. 평택역과 평택버스터미널이 8km 이내에 위치해 있어 자동차로 10분 거리에 위치해 있고 대중교통으론 약 30~40분에 접근이 가능하다. 경부고속도로 안성IC를 이용할 수 있고 1번국도, 38번국도, 45번 국도에서도 가깝다. 또한 이번 미군기지가 한시적인 이전이 아니라 영구적인 확대 이전이라는 점을 감안한다면 평택 브라운스톤 험프리스는 안정적이고 꾸준한 임대수익을 얻을 수 있는 투자 상품으로 인근 오피스텔이나 도시형생활주택과는 차별화된 수익형아파트가 될 것으로 예측된다. 평택 대표적인 분양전문대행사 미라클KJ 김기열 대표는 “처음으로 국내에 소개되는 외국인 렌탈 상품으로 투자자들이 생소해했을 텐데 처음으로 소개된 점을 감안하면 청약결과는 선방했다.”며 “아파트의 부지와 향후 호재들로 인해 투자자들의 문의 전화가 많이 온다.”고 말했다. 팽성읍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미군기지 이전 완료 후 영외 거주자의 주택수요는 8000여 가구에 달하지만, 향후 당분간 인근에 아파트 공급계획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분양가는 3.3㎡당 800만원 선이다. 견본주택(02-553-9000)은 강남역 4번 출구 인근에 마련 됐다. 입주는 2016년 11월 예정이다.
  • “내 욕심에 졌다”

    한국 ‘셔틀콕’의 간판 이용대(26·삼성전기)-유연성(28·수원시청)이 2관왕 문턱에서 주저앉았다. 세계 1위 이용대-유연성은 28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인천아시안게임 배드민턴 남자 복식 결승에서 세계 2위 모하마드 아산-헨드라 세티아완(인도네시아)에게 1-2(16-21 21-16 17-21)로 석패했다. 한국 남복은 2002년 부산대회에서 이동수-유용성이 우승한 이후 12년 만에 정상에 도전했으나 은메달에 만족해야 했다. 단체전 우승에 앞장섰던 이용대-유연성 조는 개인전 은메달로 대회 2관왕도 무산됐다. 경기는 세계 1, 2위 간의 맞대결답게 한 치의 양보도 없었다. 첫 세트에서 수비 실책과 아산의 스매싱에 눌렸던 이-유 조는 2세트에서 초반에 밀렸지만 중반에 이용대의 공격이 살아나고 유연성의 수비가 안정돼 승부를 원점으로 돌리는 데 성공했다. 이-유 조는 마지막 3세트에서 17-17까지 일진일퇴의 사투를 벌였으나 막판 상대의 잇단 강스매싱에 수비가 무너졌다. 이용대는 “개인적인 욕심 탓에 패턴이 무너졌다”면서 “홈 경기의 부담은 없었고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따 자신감이 있었다”고 두고두고 아쉬워했다. 김민수 선임기자 kimms@seoul.co.kr
  • [부고]

    ●김형주(전 국회의원·전 서울시 정무부시장)덕희(제일기획 미디어플래닝2팀 직원)씨 부친상 윤성준(인터파크 상무)씨 장인상 25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8일 오전 7시 (02)3010-2265 ●조영달(서울대 교수·전 대통령비서실 교육문화수석)영진(폴리리소스컴퍼니 대표)씨 모친상 이경은(도서출판 드림피그 대표)씨 시모상 25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8일 오전 5시 (02)3410-6915 ●박영부(제주도 기획조정실장)씨 장인상 26일 제주의료원, 발인 29일 오전 6시 (064)720-2195 ●여재홍(경기도 경제정책과장)씨 별세 25일 분당서울대병원, 발인 28일 오전 5시 30분 (031)787-1506 ●공현무(KB투자증권 법인·리테일·리서치총괄 부사장)병무(GS건설 싱가포르 퓨저노폴리스 현장소장)씨 부친상 문호준(통일감정평가법인 경인지사 이사)노성식(한가람 소장)씨 장인상 26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8일 오전 7시 (02)3010-2291 ●이진석(한미약품 전략기획팀 이사)씨 장모상 26일 서울대병원, 발인 28일 오전 9시 (02)2072-2014 ●주정민(전남대 신문방송학과 교수)씨 모친상 26일 여수 제일병원, 발인 29일 오전 8시 30분 (061)692-4444
  • 현대제철 맞은편 당진 토지 매각…투자자 반응 ‘후끈’

    현대제철 맞은편 당진 토지 매각…투자자 반응 ‘후끈’

    상록수영농조합이 38번 국도변에 인접한 현대제철 맞은편 토지인 충남 당진시 송악읍 고대리와 송산면 유곡리 일대의 토지를 매각한다. 서울에서 1시간 거리(100km 이내)로 서해안고속도로 송악 IC에서 5분 거리에 위치한 이 곳은. 아산국가산업단지(부곡지구, 고대지구), 송산산업단지, 송악산업단지 내에 있다. 현대제철, 동부제철, 동국제강 등이 들어선 만큼 지가상승 요소가 많아 부동산 투자를 하려는 사람들의 구미를 당기고 있다. 당진시가 지난 2012년 시로 승격되면서 본격적인 개발을 시작해 도로개발, 항만개발, 서해안복선전철, 산업단지, 신도시조성, 택지개발, 관광단지 등으로 앞으로 무수한 개발사항이 현재 진행형이어서 최고의 투자가치로 떠오르고 있다. 지난 2005년 부동산 시장이 안정화와 투기적 거래 및 지가 급등 우려로 토지거래 허가구역으로 묶여 있던 곳이기도 하다. 또 송악읍과 송산면 일대는 현대제철 일관제철소를 중심으로 관련업체 및 외국기업의 입주가 기대되는 곳이다. 인근지역 개발호재로 빠른 지가상승과 매물품귀 현상이 발생하고 있으며 대규모 배후 주거단지 및 신도시 지정 예정으로 관심이 집중된 지역이다. 현재 충남 지역은 9년 연속 연 9%대 ‘중국처럼 폭풍 성장’ 중이다. 특히 당진이 시승격이 된 후 인구와 기업체가 늘어나면서 땅값이 상승하고 있다. 20여 년 전 한적한 어촌이던 당진시 송악읍 송산면 일대는 현대제철을 중심으로 거대한 공장들이 빼곡히 들어서면서 이 지역의 눈부신 경제 성장을 엿볼 수 있다. 당진에는 대형 철강업체 6곳이 입주했고, 1년에 공장 100여 개씩 몰리고 있어 골라서 유치할 정도다. 때문에 머지않아 연구•교육 기능까지 갖춘 국내 최대의 종합 철강 클러스트가 될 것으로 기대를 받고 있다. 한편 상록수 영농조합은 현지 농민이 소유한 농지를 선별하고 확보해 분양부터 등기까지 법무사를 통해 진행하고 있다. 등기 시까지 모든 자금은 법무사에서 보증서를 발행해 신뢰를 할 수 있다. 현재 현대하이스코 앞에 조합사무실을 운영하고 있다. 토지 매각금액은 1㎡당 6만원부터이며, 위치별로 차이가 있다. 매각된 토지는 위탁영농으로 매년 친환경 쌀 991㎡당 120kg씩 추수 시점에 공급하게 된다. 매매 상담 시 원하는 평수와 필지가 지정되면 청약금을 법무사 계좌로 입금하고, 현장 답사 후 정식계약을 체결하게 된다. 계약의사가 없으면 청약금은 전액 환불 받을 수 있다. 인근 부동산 관계자는 “70년대의 강남•압구정, 90년대의 분당•일산, 2000년대의 판교•세종시 이 모두의 공통점이 모두 논, 밭이었던 점을 고려하면 당진은 신당진 시대에 문을 여는 미래의 투자가치로 손색이 없다”고 전했다. 관계자는 또한 “당진의 변모는 급속히 진행되고 있다. 4년에서 5년을 내다보면 지금이 투자 적기”라며 “곳곳에 공단을 조성하느라 땅이 파헤쳐지고 있고, 지난해 9월 현대제철이 제3고로 가동를 시작해 20만명 이상의 고용창출 효과와 밀려드는 공장들과 인구 유입으로 변화 속도가 빠르다”고 설명했다. 문의: 1577-0783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지방공무원 정책개발 우수 보고서 7편 선정

    지방행정연수원은 25일 제10회 지방공무원 정책개발 발표대회를 개최하고 우수 보고서를 선정, 발표했다. 지방공무원의 우수한 정책개발 사례를 발굴·전파하고 연구 성과를 공유하는 이 발표대회는 2005년 이후 매년 진행되고 있다. 이번 대회에는 모두 44편의 정책보고서가 접수돼 ‘지방재정의 통합실적보고시스템의 구축과 활용방안’(경북 봉화군), ‘고령친화사업 활성화 방안’(대구시), ‘119대원 사고대응 경험 사회안전 환류 방안’(충남 서천군), ‘공공기관 등의 지역기부 환원모델 창출방안’(강원도), ‘매립형 말뚝지주목의 기술적 특성과 효율화 방안’(전남 순천시)등 7편이 우수 보고서로 선정됐다. 이 밖에도 지속 가능한 지역발전을 위해 공동체회사, 도농 간 순환촉진, 로컬푸드 등 전북 완주군의 농업활력 정책을 소개한 ‘지역을 어떻게 혁신하고 디자인할 것인가’와 온천수 관리 및 온천관광 실태와 문제점 분석을 통해 효율적인 온천수 관리 시스템 구축 및 온천수 활용 상품개발 정책을 소개한 ‘온천수 고갈방지 시스템 구축 및 온천상품 특허’(충남 아산시) 등도 우수 보고서에 포함됐다. 이날 발표된 우수 보고서는 지방행정연수원 홈페이지(logodi.go.kr)에서 볼 수 있으며 책자로 전국에 배포될 예정이다. 임채호 지방행정연수원장은 “연구보고서가 지자체에 소개돼 정책적으로 반영된다면 정부3.0의 가치 확산과 지역 발전의 밑거름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홍인기 기자 ikik@seoul.co.kr
  • 현대차 임금협상 제자리걸음에 현대차 부분파업…현대차 노조·기아차 노조 동반파업

    현대차 임금협상 제자리걸음에 현대차 부분파업…현대차 노조·기아차 노조 동반파업

    ‘현대차 임금협상’ ‘현대차 부분파업’ ‘현대차 노조’ ‘기아차 노조’ 현대차 임금협상이 진척을 보이지 않자 현대·기아자동차 노조가 동반파업에 나섰다. 현대차 노조는 26일 오전 6시 50분 출근한 울산공장 1조 근무자 1만 3000여명이 오전 10시 50분부터 4시간 부분파업에 들어갔다. 오후 3시 30분부터 근무하는 2조 근무자 1만여명은 오후 7시 30분부터 4시간 동안 파업한다. 노조는 23일과 24일에는 각 2시간 부분파업을 벌인 데 이어 25일과 26일에는 4시간씩으로 파업 수위를 올렸다. 전주와 아산공장, 판매, 정비분야, 남양연구소도 울산공장 파업시간에 맞춰 각각 파업에 돌입했다. 현대차 노사는 지금까지 22차례 협상을 벌였지만, 상여금의 통상임금 적용문제를 놓고 의견을 좁히지 못하고 있다. 회사 측은 2012년 노사 합의대로 통상임금은 법적 판단을 받는다는 견해이지만 노조는 노사합의와 상관없이 상여금 등을 즉시 통상임금에 포함해 달라고 요구하고 있다. 회사 측은 지난 6월 3일 상견례 이후 지금까지 협상에서 임금 9만 1000원 인상(호봉승급분 포함), 성과금 300%+500만원, 품질목표 달성격려금 120%, 사업목표 달성장려금 300만원 지급, 만 60세 정년 보장 등을 제시한 상태다. 회사는 지난달 22일과 28일에 이어 지난 23~25일 사흘간 노조 파업으로 차량 3만 8400여 대를 생산하지 못해 8400억여원의 매출 차질이 빚어진 것으로 집계했다. 기아차 노조도 지난달 2차례 부분파업을 벌인 데 이어 24일과 26일에도 잇따라 부분파업을 벌였다. 파업에는 기아차 광주공장, 경기도 소하리, 경기도 화성공장이 참여했다. 광주공장의 경우 24일 1·2조가 2시간씩 파업했고, 26일에는 각 6시간 부분파업에 들어갔다. 이들 기아차 공장 3곳은 지난달 22일과 28일에도 1·2조가 각각 2시간, 6시간 부분파업을 벌인 바 있다. 광주공장은 지난달 두 차례 부분파업으로 1200여대, 200억원대의 생산 손실이 발생한 것으로 사측은 집계했다. 기아차 노조는 정기상여금의 통상임금 포함, 주야 8시간 근무제, 기본급 15만 9000원 인상, 순이익 30% 성과급으로 지급 등을 주장하며 사측과 협상을 벌이고 있다. 협상의 가장 큰 쟁점은 현대차 노사와 마찬가지로 정기상여금의 통상임금 포함 문제로, 노조는 즉각 포함을 주장하고 있지만, 사측은 관련 재판 결과를 기다린 뒤 논의하자며 맞서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부고]

    ●양진호(서울신문 독자서비스국 발송부 과장)씨 부친상 25일 고려대 안암병원, 발인 27일 (02)923-4442 ●강민호(롯데마트 인재전략부문장 이사)씨 모친상 24일 익산 원광대병원, 발인 27일 오전 8시 (063)855-1734 ●정인희(원주 학성중 교사)윤용(LG MMA 지원담당 수석부장)재용(연합뉴스 국제뉴스3부장)씨 부친상 송기헌(사업)김성배(경진건설 대표)씨 장인상 25일 충북 충주의료원, 발인 27일 오전 (043)871-0780 ●장대식(전 분당 중앙고 교장)광식(세창 대표이사)완식(중부농협 전무)화식(전 LIG손해보험 상무)화순(LG생활건강 팀장)씨 부친상 이인선(분당 불정초 교감)박미선(LIG 해미 대표)씨 시부상 현창건(LIG현&장 회장)이명희(고삼화섬 대표이사)씨 장인상 25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7일 오전 7시 (02)3010-2230 ●서정민(삼성서울병원 소아외과 과장)정석(투엔즈 대표)씨 부친상 윤석천(한국기술교육대 교수)씨 장인상 이재선(인하대 의과대학 교수)이숭실(한양특허법인 변리사)씨 시부상 24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7일 오전 6시 30분 (02)3410-6919 ●고영철(전 유니온스틸 상무)영진(고영진피부과 원장)씨 모친상 이상철(부평세림병원장)권기중(전 하나은행 지점장)권세중(기리나 중국법인장)씨 장모상 24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7일 오전 8시 30분 (02)3010-2231 ●안봉규(동양화가·전 중앙대 교수)씨 별세 강동일(중앙일보 시카고 광고국장)문남일(동대문경찰서 경사)씨 장인상 25일 강동경희대병원, 발인 27일 오전 9시 (02)440-8921 ●송상우(대한체육회 선수촌 관리부장)씨 모친상 25일 안성 성요셉병원, 발인 27일 오전 (031)671-6001 ●김종민(MBC 미래전략본부 미래방송연구실 부장)씨 모친상 25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27일 오전 (02)2258-5940 ●안선영(전 야탑중 교장)씨 별세 창희(현대전자 부장)병희(여주시 공무원노조위원장)윤희(여주자영농고 교사)씨 부친상 김남홍(육군 중령)씨 장인상 나인숙(세기엔지니어링 직원)씨 시부상 25일 경기 여주 학소원장례식장, 발인 27일 오전 8시 (031)885-4400 ●임계숙(KT 하키 선수단 감독)씨 모친상 24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7일 오전 7시 (02)3010-2295
  • [부고]

    ●김선오(농협은행 홍보부장)씨 모친상 24일 대전보훈병원, 발인 26일 오전 9시 (042)939-0575 ●송대익(한국전기연구원 홍보실장)이창근(변호사)이재희(부산일보 라이프레저부 차장)서영호(원광대 교수)씨 장모상 24일 대구 가톨릭대병원, 발인 27일 오전 (053)657-4600 ●김태성(금오공대 기획협력처장·산업공학부 교수)씨 부친상 23일 연세강남장례식장, 발인 26일 오전 8시 (02)2019-4002 ●문병규(전 흥해공고 교사)병준(경희대 경영학부 교수)씨 부친상 김규하(이앤씨테크 대표)주창돈(코리아트래블러스 대표)서보인(트리큐인터내셔널 전무)씨 장인상 23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6일 오전 6시 30분 (02)3410-3151 ●이용철(사업)용주(비전고 교장)종석(송파구청 근무)용봉(현대증권 신탁부장)씨 부친상 기호석(장명상회 사장)안윤환(사업)씨 장인상 정영희(용인 백현초 교장)씨 시부상 24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6일 오전 6시 (02)3010-2291 ●민경현(전 낙동강환경청장·전 환경관리공단 사업이사)씨 별세 태익(다원디자인 상무이사)씨 부친상 김영민(효성 부장)씨 장인상 23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6일 오전 5시 (02)3010-2294 ●박홍태(전 동덕여대 교수)씨 별세 김승희(시인·서강대 교수)씨 남편상 박해인(미국 조지타운대 박사과정)우인(미국 뉴욕 KPMG 회계사)씨 부친상 24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26일 오전 6시 10분 (02)2227-7547 ●이명재(SFA 부사장)씨 모친상 24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6일 오전 6시 (02)3010-2265 ●이동욱(도원엔지니어링 상무)동렬(남동공단 본부장)씨 모친상 류강기(수자원공사 본부장)씨 장모상 23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6일 오전 6시 (02)3010-2293
  • 남양주 의료소외층에 봉사활동

    남양주 의료소외층에 봉사활동

    서울아산병원(원장 박성욱)은 병원 의료봉사팀과 한국방송연기자협회(이사장 김영철) 회원들이 22~23일 경기 남양주 권역 희망케어센터에서 의료소외 계층을 상대로 사랑 나누기 봉사 활동을 했다고 밝혔다. 아산병원과 연기자협회는 국민 건강 증진과 건전한 사회 발전에 이바지하는 데 뜻을 모으고 지난해 4월 상호 협력을 체결, 봉사 활동을 펼치고 있다.
  • 진심을 담은 성형의술을 실천하는 ‘더성형외과’, 유방재건 재능기부

    진심을 담은 성형의술을 실천하는 ‘더성형외과’, 유방재건 재능기부

    대부분 사람들의 인식이 성형외과에서는 미용 성형만을 진행한다고 알고 있지만, 원래 성형수술의 본질은 미용성형뿐 아니라 질환성형에 이르는 성형외과적 수술활동까지 포함되어 있다. 하지만 그 의미가 아름다운 외모 중심으로 흘러가고 있는 가운데, 진심들 담은 성형의술을 어려운 이웃들에게 나누고 있는 더성형외과의 유방재건 재능기부 ‘더 아름다운 캠페인’이 화제이다. 최근 더성형외과는 올해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유방재건 무료재능기부의 대상자 2명을 선정 했다. ‘더 아름다운 캠페인’은 한 인터넷 커뮤니티를 통해 이뤄지고 있으며, 이를 통해 유방암 수술로 인해 한쪽 또는 양쪽 가슴을 절제했으나 경제적인 여건 등으로 유방재건 수술을 받지 못한 여성들에게 희망을 주고 유방재건수술의 필요성을 알리기 위해 매해 진행하고 있다. 이를 진행하는 더성형외과 유방센터 옥재진박사는 서울 아산병원 시절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대학병원을 능가하는 수술을 집도해 왔으며, 이러한 수술력으로 유방재건수술을 받은 환자들의 만족도가 높다. 또한 수 많은 가슴성형수술 집도사례를 토대로 여성의 아름다운 가슴에 대한 학술적 논의 및 수술방법을 끊임없이 연구하고 있으며 그간의 유방재건수술 경험 및 노하우를 바탕으로 유방암 환우들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에도 지지를 아끼지 않고 있다. 더성형외과의 옥재진 박사는 “여성은 가슴으로 여성성을 확인한다. 그러나 유방암 수술로 한쪽, 또는 양쪽 가슴을 절제한 유방암 수술 환우들에게는 어려운 일이다”라며, “경제적 부담감으로 인해 유방재건을 미룰 수밖에 없었던 여성들의 자신감 회복 및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제대로 알자! 의학 상식]

    ●가을에는 왜 우울할까 가을에 유독 우울감을 느끼는 것은 일조량과 관련이 있다. 여름보다 일조량이 줄면서 세로토닌과 도파민 등 뇌신경전달물질 분비도 덩달아 감소해 기분이 가라앉기 때문이다. 그래서 일조량이 적은 가을, 겨울에 우울증이 많이 발생한다. 주요 우울증의 11%는 이렇게 계절성 패턴을 보이며, 주로 일조량이 적은 북반구 지방에서, 특히 여성에게서 많이 나타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일반적인 우울증은 불면증과 식욕감소 증상을 동반하지만, 계절성 우울증은 반대로 과수면증, 식욕증가 증상이 나타난다. 밤에 더 심해지는 게 특징이다. 과도한 피곤함, 동기저하, 예민함 등 다른 증상은 비슷하다. 계절성 우울증을 예방하려면 건강한 신체리듬을 유지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일조량 감소가 주된 원인이기 때문에 규칙적으로 자고 정기적으로 밝은 햇볕을 쬐며 신체를 많이 움직여야 기분 전환이 된다. 계절성 우울증을 치료할 때도 광선을 반복적으로 쪼여주는 광선치료를 한다. 또 계절에 따라 자신의 기분이 어떻게 변하는지 스스로 살펴, 가을 들어 점점 안 좋아진다면 빨리 병원을 찾는 게 좋다. 또 우울한 기분이 든다 싶으면 혼자 있는 시간을 줄이고 가까운 사람들과 꾸준히 대화를 시도하며 극복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 ●칼슘 많이 섭취하면 요로결석 요로결석은 소변이 만들어져 수송, 저장, 배설되는 길에 결석(돌)이 생기는 질환이다. 이 결석의 주성분은 칼슘과 염분인데 칼슘이 많이 들어간 음식, 탄산칼슘 등의 제산제, 비타민 D를 많이 섭취했을 때 발생할 수 있다. 이런 성분이 소변에 녹아있다가 결석이 되는 것이다. 요로결석은 같은 자세로 오래 앉거나 고온의 작업장에서 일하는 사람들에게 많이 발생한다. 또 부갑상선 항진증, 통풍, 당뇨병, 요로감염증이 있으면 더욱 발병하기 쉽다. 가족력이 있는 사람은 발병 확률이 4배 이상 높다. 특히 20~40대 남성에게서 많이 발생한다. 통증도 심해 진통제로도 잘 없어지지 않는다. 다만 신장 결석은 별다른 통증이 없다가 수분 섭취량이 많아 소변량이 증가하면 복부 옆쪽으로 통증이 나타나는 경우가 많다. 결석의 크기가 5㎜ 미만이면 물을 많이 마시고 진경제를 투여하고 줄넘기 등의 운동을 하는 것만으로도 자연 배출할 수 있다. 하지만 요로 감염으로 열이 있거나, 오심·구토 증상이 심할 때, 신장이 하나인 사람에게서 요관 막힘이 심하게 나타나는 경우는 결석 제거수술을 해야 한다. ■도움말 서울아산병원 정신건강의학과 홍진표 전문의비뇨기과 박형근 전문의
  • 이수건설 ‘평택 브라운스톤 험프리스’ 주말 6200여명 방문 쇄도

    이수건설 ‘평택 브라운스톤 험프리스’ 주말 6200여명 방문 쇄도

    9월 1일 부동산 대책’ 발표 이후 주택시장 활성화 기대감이 커지면서 이수건설이 개발하는 수익형 렌탈아파트 ‘평택 브라운스톤 험프리스’ 견본주택에 지난 19일에 오픈을 시작으로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분양관계자에 따르면 19~21일 금, 토, 일 3일간 6200여명이 넘는 방문객들이 다녀갔다고 밝혔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이같이 ‘평택 브라운스톤 험프리스’ 아파트가 인기를 모은 것은 정부의 부동산 정책이 완화되어 그동안 망설이던 투자자들이 하반기 부동산 시장에 몰리면서 외국인 렌탈 아파트시장에도 반영된 것으로 보고 있다. ‘외국인렌탈사업’을 처음 접하는 강남구 김정희주부(여 48)는 상품안내를 받으며 “지금까지 수익형부동산과는 달리 주한미군의 평택이전과 고덕삼성전자 이전으로 향후 안정적인 임대수요와 프리미엄가치까지 더해져 안전한 투자처라 판단하여 평택 브라운스톤 험프리스에 투자하기로 결정했다.” 고 전했다. 이어 23일 특별공급, 24일 1?2순위 청약접수, 25일에 3순위 청약접수를 진행한다. 당첨자 발표는 10월 1일 이며 6~8일간 본 계약이 예정되어 있다. 이 아파트는 ‘평택안정지구 도시개발사업’으로 경기도 평택시 팽성읍 안정리 62번지 일대에 약 62,105㎡ 대지를 개발하여 조성되며 연면적 172,514.71㎡, 전용면적 84.9㎡~146.4㎡, 지하1층~지상15층, 공동주택 17개동 944세대로 구성된다. 평택 안정리는 여의도 5.4배 규모의 새로운 동북아시아 최대 미군기지 이전과 신도시급 지역개발로 인한 미래가치가 탁월하다. 캠프 험프리스 주한미군 90% 이전과 주한미군의 영구적 잔류로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임대수요가 확보된다. 또한 삼성전자가 100조원 이상을 투자해 조성하는 고덕삼성산업단지, LG전자 등 대기업 산업단지가 이전 예정에 있고 3만여 명이 상주하는 아산테크노밸리와 인접해 있다. 특히, 평택 브라운스톤 험프리스 인근의 추팔산업단지가 2배이상 확장하면서 삼성과 LG전자의 협력업체가 입주할 예정이다. 2020년 국토교통부 기본계획으로 평택 인구 120만명까지 유치할 계획에 있으며 총22개 33,149,037㎡ 규모의 산업단지가 들어와 배후수요가 풍부해진다. 평택역과 평택버스터미널이 8km 이내에 위치해 있어 자동차로 10분 거리에 위치해 있고 대중교통으론 약 30~40분에 접근이 가능하다. 경부고속도로 안성IC를 이용할 수 있고 1번국도, 38번국도, 45번 국도에서도 가깝다. 교육환경은 송화초등학교, 청담고등학교, 평택시립도서관이 있으며, 평택역 근처에 한광여고, 신한고등학교, 비전고등학교, 평택대학교 등이 위치해 있다. 현장 인근에 991.74㎡ 규모의 하나로마트가 입점 예정이고, 롯데슈퍼, 병원, 레포츠공원, 부용산, 문화재로 등록 되어 있는 농성 등이 있어 생활환경이 안정되어 있다. 대표적인 쇼핑시설이나, 영화관, 대형마트 등은 평택역 인근에 위치해 있다. 또한 이번 미군기지가 한시적인 이전이 아니라 영구적인 확대 이전이라는 점을 감안한다면 평택 브라운스톤 험프리스는 안정적이고 꾸준한 임대수익을 얻을 수 있는 투자 상품으로서 인근에 분양중인 오피스텔이나 도시형생활주택과는 차별화된 수익형아파트가 될 것으로 예측된다. 평택 대표적인 분양전문대행사 미라클KJ 김기열 대표는 “평택 안정리에 대규모 미군기지가 이전하는 소식이 오르내리면서 외국인 렌탈 상품이 많은 투자자들에게 알려진 것 같다.” 며 “견본주택 오픈 전부터 많은 문의가 있었고 19일 오픈식에는 강남 일대 직장인들이 출근길에 견본주택을 관람하고 출근할 정도로 인기를 실감했다.”고 말했다. 분양가는 3.3㎡당 800만원 선이다. 견본주택(02-553-9000)은 강남역 4번 출구 인근에 마련 됐다. 입주는 2016년 하반기 예정이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부고]

    ●김영주(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위원장·새정치민주연합 국회의원)씨 모친상 20일 여의도성모병원, 발인 23일 오전 5시 30분. (02)3779-1526 ●김동진(경남 통영시장)씨 부인상 20일 경남 통영시 통영서울병원, 발인 23일 오전 8시. (055)644-0023 ●임형석(한국금융연구원 연구위원)씨 부친상 20일 오후 3시 40분 분당서울대병원, 발인 22일 오전 7시. (031)787-1500 ●이우섭(이데일리 편집디자인부 부장)씨 장인상 21일 오전 경북 경주시 안강 미루병원, 발인 23일 오전 9시. (054)762-4404 ●하태형(현대경제연구원 원장)씨 장모상 21일 오전 7시, 서울아산병원, 발인 23일 오전 8시 30분. (02)3010-2231
  • 떨어진 과일 함부로 줍다간 큰코 다친다/ 윤정원(충남 아산경찰서 여성청소년과 경위)

    떨어진 과일 함부로 줍다간 큰코 다친다/ 윤정원(충남 아산경찰서 여성청소년과 경위) 바야흐로 결실의 계절 가을이다. 오곡백과가 풍성하게 익어가는 가을들녘엔 황금물결이 일고 있다. 게다가 전국의 유명산과 지역곳곳 축제장을 찾아 휴일이면 가족들끼리 나들이를 떠나 가을 정취를 만끽하게 된다. 이처럼 가을날의 외출이 종종 불미스러운 사건으로 얼룩지는 경우가 종종 있다. 자녀에게 자연을 가르치기 위해 메뚜기 등 곤충을 잡거나 길에 떨어진 밤을 줍는 것을 쉽게 볼 수 있다. 하지만 도가 지나쳐 다 익은 벼나 콩가지를 뽑아가는 것은 엄연히 주인이 있는 과실을 따는 행위로 형법상 손괴죄나 절도죄가 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실제로 지난 추석연휴 때 매년 밤을 절도당한 주민이 종일 밤나무 농장을 지키다 성묘 온 사람들이 땅에 떨어진 밤을 줍는 걸 보고 경찰에 절도죄로 신고해 온 일이 있다. 누구나 떨어진 밤 몇 개를 주운 것을 절도로 신고하는 것을 순박한 농촌 인심이 사라졌다고 탓할 것은 이제 설득력이 없다. 왜냐하면 땅에 떨어진 밤 몇 개라도 농민들에게는 소중한 재산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삭막한 농촌 인심을 탓하기 전에 삶이 팍팍해진 농촌을 위해 도울 일이 무언지 함께 고민해주는 마음을 갖는 것이다. 또한 남의 농작물을 건드리거나 길에 떨어진 밤 등을 함부로 주워가는 행위는 절도죄로 처벌받을 수 있다는 것을 명심했으면 한다. ======================================================= ※‘자정고 발언대’는 필자들이 보내 온 내용을 그대로 전재하는 것을 원칙으로 합니다. 따라서 글의 내용은 서울신문의 편집 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글의 내용에 대한 권한 및 책임은 서울신문이 아닌, 필자 개인에게 있습니다. 필자의 직업, 학력 등은 서울신문에서 별도의 검증을 거치지 않고 보내온 그대로 싣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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