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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 온천수 개발·고객 초청이벤트…/업체들 기발한 판촉전

    ◎조경·마감재 고급화,차별화로 공략 주택건설업계 최대의 「골칫거리」 미분양 아파트.큰돈을 투자해 기껏 지어 놓았는데 도대체 팔리지가 않는다.신속한 자금회전이 필수적인 건설업계는 가뜩이나 부동산 경기가 침체인데다 미분양 아파트까지 겹쳐 거액이 장기간 묶임에 따라 울상이다. 건설교통부에 따르면 현재 전국의 미분양 아파트는 14만여가구.이 가운데는 준공을 마쳤는데도 팔리지 않은 아파트도 1만8천여가구나 된다. 그러나 이같은 미분양 속출사태 속에서도 몇몇 업체들은 기발한 판매 전략으로 짭짤한 재미를 보고 있다.예술적으로 꾸민 실내장식,차별화를 강조한 자재사용,온천수 개발,아파트 주변조경,충실한 고객초청행사 등이 분양을 성공으로 이끈 비결이다. 지난 94년 7월 충남 아산시에 대아타운 3백70가구를 공급한 대아건설은 온천수 개발로 성공한 케이스.이 업체는 초기 분양률이 10%에도 못미치자 고객만족 차원에서 10억원을 과감히 투자,천연암반 온천수를 개발했다.이를 아파트 입주자에게 무상 공급함으로써 분양률을 95%로 끌어올려 고민거리를 깨끗히 해결했다. 미사리 조정경기장이 바로 보이는 남양주에 덕소리버뷰아파트를 지은 진로종합건설은 천혜의 주변 경치에다 마감재의 고급화,품격있는 실내분위기로 기존의 주거전용아파트의 개념을 예술공간화해 승부를 걸었다.결과는 예상을 뛰어넘는 대성공이었다.5백71가구 분양에 신청자는 수천명이나 몰려 단숨에 매진됐다. 지난해 9월 광주 상무 신도시에 국민주택 24평형 6백87가구를 공급한 금호건설은 고객의 소비성향을 꿰뚫어 분양률을 높였다.이 회사는 소비자조사를 통해 주방에 냉장고 설치공간을 마련하고 후면 발코니 배치로 주방공간의 활용도를 높이는 등 소비자의 만족도를 적극 반영했다.여기에 그치지 않고 고객초청행사를 통해 품평회를 개최,고객이 원하는 아파트 구조를 찾아내 새로 짓는 주택에 반영함으로써 큰 효과를 보고 있다. 지역별 특성에 맞는 치밀한 사전 분양 및 판촉전략으로 재미를 본 업체도 있다.지역마다 사무소를 개설하고 사전 홍보 및 시장조사를 통해 지역특성에 맞게 생태적 환경설계,인테리어를차별화한 테마인테리어,평면의 혁신설계 등을 적절히 반영하는 작전이 먹혀들었기 때문이다. 대우건설은 만성적 미분양 적체지역인 경기 안성의 석정지구 4백92가구,구미 원호지구 6백49가구,시흥 은행지구 2백92가구,수원 영통지구 4백92가구를 이같은 방법으로 95%의 분양률을 기록했다.
  • 차선 추월시비 공기총 난사/아산 국도서

    ◎볼보 몰던 30대,6발 사격… 2명 중상 【아산=이천열 기자】 21일 상오0시15분쯤 충남 아산시 둔포면 운용리 앞 국도에서 충남 1포 8802호 볼보승용차와 뒤따라 가던 충남 1도 7089호 프레스토승용차(운전자 박세환·23)가 추월다툼을 하던 중 볼보에 탄 30대남자가 프레스토운전자 박씨 등 2명에게 공기총 6발을 쏴 중상을 입힌 뒤 달아났다. 박씨는 『앞서 가던 볼보와 앞서가려고 다투던 중 볼보가 갑자기 차를 세운 뒤 30대남자 3명중 1명이 트렁크에서 공기총을 꺼내 내 허벅지에 5발을 쏘고 함께 탄 동료 백원주씨(26)에게 1발을 쏜 뒤 성환 쪽으로 달아났다』고 말했다. 경찰은 달아난 볼보가 성환자동차매매센터의 명의로 돼 있다 최근에 다른 사람에게 넘겨진 사실을 확인하고 30대남자들을 쫓고 있다.
  • 조직책 15명 확정/자민련

    자민련은 6일 김정진 경북대 철학과교수를 서울 종로 지구당위원장직무대리에 임명하는등 전국 15개 지역의 조직책을 확정,발표했다. ◇지구당위원장(7명) ▲서울 강북갑=김규원 전의원 ▲대전 중구=강창희 의원 ▲경기 수원 팔달=김인규 전ROTC중앙회장 ▲〃 성남 분당=권헌성 전의원 ▲경기 광명제2=차종태 ▲〃 여주군=허정남 여주컨트리클럽사장 ▲충남 아산시=이상만 전경제기획원 예산실국장 ◇지구당위원장직무대리(8명) ▲서울 종로=김정진경북대철학과교수 ▲〃 양천갑=박수복 전의원 ▲부산 서=백영주 부산시약사회장 ▲대구 남=이정무 대구백화점부회장 ▲광주 남=김이곤 대우엔지니어링고문 ▲경기 안양 만안=권수창 전경기도의원 ▲〃 군포시=심양섭 전조선일보기자 ▲충북 제천·단양=안영기 경산대교수
  • DJ·JP 비난 대자보/호서대에 나붙어

    【대전=이천열 기자】 선거전이 막바지로 치닫는 가운데 충남 아산시 호서대 총학생회가 22일 학교 게시판에 여야 3당 등 정치권을 비난하는 대자보를 게시했다. 총학생회는 대자보에서 『김대중 아태재단 이사장은 정계은퇴 선언 2년6개월만에 선거 유세장에 돌아와 그에게 신뢰를 보내 준 사람들에게 많은 상처를 줬다』고 지적했고 『김종필 자민련 총재는 김대중씨의 등장으로 호남표가 뭉치면 충남표도 뭉친다는 도미노 이론이 가져올 반사이익을 생각하고 기쁨을 만끽하고 있다』고 비난했다.
  • 대청댐/남강댐/동화댐/광역상수도 내년 착공/건교부

    ◎5,788억 투입 98∼99년 완공/청주·아산일대 공급량 5배로­대청댐/하동 등 7개 시 군에 23만t 추가­남강2단계/남원 등 5개 시 군에 5만2천t­동화2단계 대청댐·남강댐 2단계,동화댐 등 3건의 광역 상수도 사업이 내년 6월 동시 착공된다. 건설교통부는 15일 생활 및 공업용수의 안정적인 공급을 위해 총 사업비 5천7백88억원을 들여 대청댐 2단계와 남강댐 2단계,동화댐 등 3건의 광역상수도 사업을 오는 96년 6월쯤 착공해 98∼99년까지 완공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오는 99년 완공예정인 대청댐 2단계 사업은 모두 3천8백87억원을 투입,지금 하루평균 25만t의 용수공급 능력을 1백23만t으로 대폭 확대한다.이에 따라 충북 청주·천안 등 기존의 급수지역에 76만t을 추가 공급하는 한편,충남 아산·당진 등 아산만 연안공업지역에도 22만t의 용수를 공급하게 된다. 이 사업이 완공되면 충남 당진의 석문 국가공단·아산시 인주지방공단·서산군의 대죽지방공단 등 신산업기지와 천안 신시가지,아산·당진 등 공단 배후도시에 풍부한 용수를 공급하게 돼 충남·북지역의 경제기반 구축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98년 완공되는 남강댐 2단계 사업은 1천1백54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하루 12만t인 용수 공급능력을 35만t으로 끌어올려 진주·사천·거제·통영·고성·하동·남해 등 인근 7개 시·군에 하루 23만t의 용수를 추가로 공급한다.특히 통영∼거제∼사천권의 한려해상 국립공원을 연결하는 사계절 관광루트 개발과 관광시설을 확충함으로써 서부 경남권의 주민소득 향상과 생활환경 개선에 이바지하게 된다. 사업비 7백47억원을 투입,98년까지 마무리되는 동화댐사업은 전북 남원시,임실·장수군과 전남 곡성군 등 4개 시·군에 하루 5만2천t의 용수를 공급하게 돼 내륙 산간지역인 이들 지역에 경제 활성화를 이룰 것으로 기대된다.
  • 여야수뇌 본격 지원유세/충남서 “자치일꾼 선택을”/이 민자대표

    ◎이 민주당총재­경북지역 돌며 지지당부”/김 자민련총재­부여등서 충청단결 호소 초반 선거전이 달아오르고 있는 가운데 14일 여야 수뇌부는 지방순회와 후보지원연설을 통해 초반 세몰이에 나섰다. 민자당의 이춘구 대표와 자민련의 김종필 총재는 충남지역에서 정당 및 후보연설회를 잇따라 열어 유세공방을 펼쳤으며 민주당의 이기택총재도 경북지역을 순회하며 기초자치단체장과 광역의원후보를 지원했다. 민자당의 이대표는 충남 천안시,연기군,아산시 정당연설회 연설을 통해 『이번 선거는 주민자치 생활자치를 실현시킬 지역의 참다운 일꾼을 뽑는 선거이기 때문에 결코 중앙정치나 정권싸움의 연장선상에서 이 선거를 몰고 가서는 안된다』고 강조했다. 민주당의 이기택 총재는 이날 영주 안동 의성 청송 안강 포항등 경북 일대를 돌며 취약지역 표밭을 집중 공략했다. 이 총재는 유세에서 『이번 선거는 현정권에 대한 중간평가』라고 규정하고 『실정만 거듭하는 거대여당을 견제하기 위해 제1야당인 민주당에 힘을 몰아달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자민련의 김종필 총재는 충남 태안 광천 보령 서천등 충남지역 지원유세와 지역구인 부여지구당 개편대회에 참석,자민련후보에 대한 지지를 호소했다. 김 총재는 『이번 선거에서 만큼은 충청권이 단결하여 충청도 자존심을 회복하고 내년 총선과 97년 대통령선거의 기반을 마련하자』고 주장했다.
  • 장항선 열차 탈선/인명피해는 없어

    【아산=이천열 기자】 7일 하오 7시45분쯤 충남 아산시 배방면 복수리 장항선 모산역 구내(천안기점 9.2㎞지점)에서 승객 4백여명을 태우고 대천에서 천안으로 가던 3228호 무궁화호 열차(기관사 김양태·32·천안 기관차사무소 소속)의 기관차 일부가 선로를 이탈했다. 이 사고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2시간가량 장항선이 불통돼 승객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 사고가 나자 철도청은 긴급복구반을 투입,하오 9시20분쯤 열차운행을 재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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