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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안·아산에 이상기온… 배 인공수분 비상

    천안·아산에 이상기온… 배 인공수분 비상

    배 주산지인 충남 천안과 아산에서 때아닌 이상기온으로 배 인공수분 작업에 비상이 걸렸다. 수정 불량에 따른 착과율 저하와 기형과 발생 등을 우려하며 한 해 농사 출발부터 농가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다. 16일 천안시와 아산시에 따르면 개화기에 접어든 배 과수원들이 지난 12일과 13일 이어진 강설과 강풍, 이상 저온 등으로 적기 인공수분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개화기 약제 살포와 꽃따기 작업 등에 차질이 생겼기 때문이다. 아산지역 일부 농가에서는 강설과 우박 피해로 꽃이 얼어붙거나 떨어지는 등 피해도 발생했다. 당시 천안과 아산 최저기온은 영하 0.6도와 영하 0.1도였다. 배꽃은 4월 초부터 개화하고 잎이 나온다. 이때 저온이 계속되면 꽃눈이 고사하고 수정이 불완전해진다. 이는 착과 불량과 기형과 발생 원인이다. 농가들은 인공수분에 필요한 꽃가루 채취와 수분 작업도 저온과 강풍으로 지연돼 착과율 저하로 수확량 감소도 우려한다. 정확한 피해 면적은 착과율을 확인할 수 있는 다음달 초 집계가 가능하다. 한 농민은 “냉해를 입은 배꽃은 꽃눈도 까맣게 얼었다”며 “예측 불가한 기상이변에 뾰족한 대응책이 없어 가슴앓이만 하고 있다”고 말했다. 아산시 관계자는 “4월 중순 눈까지 내린 기상이변은 매우 이례적”이라며 “배 농가에서는 최대한 반복적 인공수분 작업으로 착과량 확보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천안과 아산 배 농가는 각각 634곳(면적 919.5㏊)과 560곳(620㏊)으로 전국 생산량의 10%와 5%를 차지한다.
  • 아산 ‘평화의 소녀상’ 논란…“무단 철거”vs“일시 이동”

    아산 ‘평화의 소녀상’ 논란…“무단 철거”vs“일시 이동”

    시민단체 “소녀상 무단 철거, 원위치”아산시 “공원 조성, 임시 이동” 2016년 시민 등의 기부로 충남 아산 신정호에 설치된 ‘평화의 소녀상’이 갑자기 사라져 논란이다. 아산시는 공원 조성을 위해 임시로 이동 보관 중이라고 밝혔지만, 시민단체는 사실상 강제 철거로 행정 편의를 위해 평화와 인권의 상징을 무참히 훼손했다며 원상회복을 요구하고 있다. 아산YMCA 등 14개 단체로 구성된 아산시민사회단체협의회는 15일 “인권과 평화를 지키겠다는 시민 약속으로 건립된 ‘평화의 소녀상’이 협의조차 없이 시에 의해 일방적으로 철거된 후 공사장 한쪽에 방치되고 있다”고 밝혔다. 협의회는 “시는 어린이들을 위한 키즈 가든을 만들겠다며 정작 교육 가치가 있는 소녀상을 철거 방치했다”며 “재발 방지대책 강구, 시민들에게 사과, 시민사회와 합의로 재설치하라”고 주장했다. 앞서 아산 평화의 소녀상은 2800여 개인·가족·단체 추진위원이 참여해 6400만원을 모아 건립했다. 2016년 3월 8일 제막식을 갖고 세워진 아산 평화의 소녀상은 높이 136㎝ 청동 소녀상으로 위안부로 끌려갈 당시 한복차림의 소녀를 형상화했다. 하지만 현재 ‘평화의 소녀상’이 있었던 자리에 공사장 가림막이 설치됐다. 공사장 안에 설치됐던 장소에는 소녀상은 없고 기념비만 남아 있다. 소녀상은 시민들이 접근할 수 없는 공사장 한쪽에 옮겨져 있다. 시 관계자는 “소녀상이 세워진 곳이 키즈가든 조성사업에 포함돼 지난 3월 원 위치에서 100여m 떨어진 곳으로 옮겨 임시 보관 중”이라며 “부지 설치 등 추후 이전 부지를 검토 중”이라고 말했다. 시는 신정호 지방정원과 연계해 아산시 방축동 산77번지 일원 7만 1000㎥에 숲속놀이시설, 오감놀이장, 스카이워크 등이 들어선 키즈가든과 하늘길 사업을 추진 중이다.
  • 아산 성웅 이순신 축제 25일 개막…“지역경제·정체성 모두 살릴 것”

    아산 성웅 이순신 축제 25일 개막…“지역경제·정체성 모두 살릴 것”

    충남 아산시가 올해 이순신 장군 탄신 제480주년을 맞아 25일부터 27일까지 ‘제64회 성웅 이순신 축제’를 개최한다. 지난 2일 재선거에서 당선된 오세현 아산시장은 취임 첫 기자회견을 열고 이번 축제를 지역경제 활성화에 적극 연계하겠다고 강조했다. 오 시장은 14일 기자회견을 열고 “이번 축제는 지역 상권의 자연스러운 연결을 위해 주무대를 온양온천역 인근으로 옮겼다. 시민과 관광객이 자연스럽게 시장을 방문하고 지역 상권에서 소비할 수 있도록 했다”고 밝혔다. 축제 기간 온양온천 전통시장 일대는 조선시대 분위기를 재현한 저잣거리와 무과 시험장이 꾸며진다. 조선의 소리꾼과 마술사, 관상가 등 조선시대 서민들의 풍류와 해학이 어우러진 체험 행사도 즐길 수 있다. 오 시장은 “먹거리존 역시 지역 상권 활성화에 초점을 맞췄다”며 “기존 상가와 시민들이 운영하는 푸드트럭으로 구성되며, 인기 스타 셰프와 공동 개발한 ‘이순신 축제 시그니처 메뉴’도 맛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장군 탄신 480주년을 축하할 블랙이글스 에어쇼와 장군 후예인 해군 홍보대 공연, 조선 수군 출정식도 열린다. 세계적 흥행작 ‘오징어게임’을 모티브로 ‘이순신’ 초성이자 아산시 초성인 ‘ㅇㅅㅅ게임’이 전래놀이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펼쳐진다. 오 시장은 “아산시 축제는 시민을 먼저 생각하는, 시민을 위한 축제로 거듭날 것”이라며 “다시 찾고 싶은 축제, 매년 4월이 기다려지는 축제를 위해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 “사람이 죽었어요, 칼 들었어 칼”… 다급한 신고 전화의 정체는

    “사람이 죽었어요, 칼 들었어 칼”… 다급한 신고 전화의 정체는

    ‘사람이 죽었다’고 112에 거짓 신고한 남성이 공무집행 방해죄로 검찰에 넘겨졌다. 지난 7일 경찰청 공식 유튜브 채널에 올라온 영상에 따르면 지난 2월 10일 0시쯤 충남 아산시 온천동에서 “나는 빠져나왔는데, 사람이 죽었다”라는 내용의 신고가 112에 접수됐다. 경찰이 ‘아는 사람이냐’고 묻자 신고자는 “칼 들었어, 칼”이라고 말했다. 경찰은 곧바로 신고자 위치를 조회해 현장으로 출동했으나 현장에서 신고자는 보이지 않았다. 혹시나 해서 인근 편의점 안에 들어간 경찰은 계산대 앞에서 과자를 먹으며 점원에게 시비를 거는 남성을 발견했다. 경찰이 이 남성에게 신고자인지 확인했으나 남성은 아니라고 부인했다. 경찰이 신고 번호로 다시 전화를 걸었더니 이 남성 품 안에서 휴대전화 벨소리가 울렸다. 경찰은 남성을 편의점 밖으로 데리고 나가 사건 현장이 어디인지 물었다. 하지만 남성은 과자를 경찰에게 던지며 제대로 대답하지 않았다. 결국 남성의 주장은 거짓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이 남성을 ‘거짓 신고 및 주거 부정’ 현행범으로 체포했으며,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 방해죄로 검찰에 송치했다.
  • 오세현 아산시장 “시민 선택 보답, 책임행정 실현”

    오세현 아산시장 “시민 선택 보답, 책임행정 실현”

    9대 충남 아산시장으로 취임한 오세현 시장은 7일 “시민의 선택에 보답하도록 체감할 수 있는 변화와 책임 행정을 실현하겠다”고 강조했다. 오 시장은 이날 확대간부회의에서 “시정 공백과 재선거 상황에서도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한 모든 직원에게 감사드린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민선 7기 때는 과도한 눈높이로 어려운 주문을 많이 했던 것 같아 반성했다”며 “‘다시 뛰는 아산’을 만들겠다는 초심으로 시정을 이끌겠다”고 덧붙였다. 이날 오 시장은 △지역경제 회복과 민생 안정 △복지와 청년정책 강화 △50만 자족도시 실현을 위한 지속 가능한 정책 추진 △시민 체감 실질적 정책 도입 등을 주요 시정 방향으로 제시했다. 오 시장은 지난 민선 7기에 추진했던 일부 사업의 재가동도 시사했다. 그는 “멈춰 있었던 사업들에 다시 박차를 가해 도시 성장의 속도를 끌어올려야 한다”며 “매일 변화하는 아산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모든 부서가 책임감을 갖고 임해달라”고 당부했다.
  • [사설] 재보선 ‘텃밭 반란’… 여야, 민심 경고 엄중히 새기길

    [사설] 재보선 ‘텃밭 반란’… 여야, 민심 경고 엄중히 새기길

    12·3 비상계엄 사태 이후 처음 치러진 4·2 재보궐선거에서 여당이 참패하고 야권이 약진했다. 투표율 26.55%로 2017년 이후 치러진 재보궐선거 가운데 가장 낮은 투표율이지만 최근 민심 흐름의 일단을 읽을 수 있는 결과다. 재보궐선거구 5곳 중 국민의힘은 1곳, 더불어민주당은 3곳, 조국혁신당은 1곳에서 각각 승리했다. 선거 전 여당이 4곳, 야당이 1곳을 차지했던 이전 구도가 완전히 뒤바뀐 셈이다. 부산시 교육감 재선거에서도 진보 성향의 후보가 당선됐다. 여당의 텃밭으로 분류되는 경남 거제시장 선거에서 변광용 민주당 후보가 승리한 것은 큰 이변으로 받아들여진다. 지금의 탄핵정국을 낳은 여권에 대해 영남 유권자들도 상당히 부정적인 시각을 갖고 있다는 의미로 볼 수 있기 때문이다. 2022년 지방선거에서 국민의힘 후보가 당선된 충남 아산시장 선거에서 오세현 민주당 후보가 당선된 것도 이와 무관치 않다. 국민의힘은 계엄과 탄핵 국면에서 오로지 탄핵 반대와 이재명 민주당 대표의 사법리스크에만 의존하며 위기극복 능력도, 비전도 제시하지 못했다는 비판을 받아 왔다. 이에 대한 영남 민심의 준엄한 심판으로 여겨야 한다. 그렇지만 민심은 민주당의 손을 온전히 들어주지도 않았다. 전남 담양군수 재선거에서 정철원 조국혁신당 후보를 선택함으로써 호남 유권자들 또한 민주당에 경고장을 내밀었다. 국민의힘과 민주당 모두 안방으로 여겨 온 지역에서 외면받게 된 현실을 무겁게 받아들여야 한다. 예상 밖 결과에 여야 지도부는 자세를 낮췄다. 권영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국민의 마음을 얻을 때까지 모든 노력을 멈추지 않겠다”고 했고, 이재명 민주당 대표는 “주권자의 준엄한 의사를 확인했다.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고 했다. 말에 그쳐선 안 된다. 도널드 트럼프발 관세 폭풍으로 최악의 위기가 코앞에 닥친 지금 여야는 어느 때보다 국익과 민생을 최우선에 둬야 한다는 점을 깊이 새겨야 한다.
  • ‘취임식 생략’ 오세현 아산시장 “시민 행복이 최우선”

    ‘취임식 생략’ 오세현 아산시장 “시민 행복이 최우선”

    오세현 민선 8기 9대 아산시장은 3일 “시민의 행복이 시정 운영의 최우선 목표”라고 강조했다. 오 시장은 이날 오후 별도의 취임식을 생략하고, 4월 직원 월례모임에서 큰절을 올리며 취임 인사를 대신했다. 그는 ‘50만 자족도시, 더 큰 아산, 행복한 시민’ 비전 실현을 위해 주요 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오 시장은 “아산페이 확대, 예산 조기 집행, 소상공인 특례 보증 시행 등을 즉시 추진하겠다”며 “시중에 돈이 도는 것을 시민들이 피부로 느낄 수 있도록 민생 회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공직자들이 행복해야 시민에게 다정한 미소로 응대할 수 있다”면서 “불필요한 업무와 과도한 동원을 줄이고, 공정한 인사체계와 정당한 보상 시스템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오 시장은 아산시장 재선거 당선 후 첫 업무로 ‘탕정2고(가칭) 신설 도시계획시설 결정’ 안건에 서명했다. 당초 2026년 개교 예정이었던 탕정2고는 토지 확보 문제로 어려움을 겪으며 2028년으로 개교가 지연된 상황이다. 오 시장은 “이번 취임 1호 결재를 통해 탕정2고 준공 목표를 2027년으로 앞당기겠다”며 “시장으로서 가능한 모든 행정력을 동원해 탕정2고가 차질 없이 개교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재산 신고 누락’ 혐의 이병진 의원 1심 당선무효형

    ‘재산 신고 누락’ 혐의 이병진 의원 1심 당선무효형

    지난 제22대 총선 과정에서 재산 일부를 빠뜨려 신고한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진 이병진 더불어민주당 의원(경기 평택시을)이 1심에서 당선무효형을 선고받았다. 수원지법 평택지원 제1형사부(부장판사 신정일)는 2일 이 의원의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사건 선고 재판을 열고 이 의원에게 벌금 700만원을, 부동산실명거래법 위반 혐의로 벌금 500만원을 각각 선고했다. 재판부는 “선거 과정에서 캠프 담당자가 물어보기도 하는 등의 사정이 있었는데도 재산 신고를 하지 않은 점”과 “선거법 등을 위반하고, 수사 과정에서 사건 관련자들을 회유하거나 하려 해 책임을 묻지 않을 수 없다”라고 밝혔다. 이 의원이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징역 또는 100만원 이상의 벌금형을 확정받으면 당선 무효가 된다. 앞서 검찰은 지난달 17일 결심공판에서 이 의원의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에 대해 징역 10월, 부동산실명거래법 위반 혐의에 징역 8월을 구형했다. 이 의원은 지난해 4월 총선 당시 충남 아산시 영인면 토지에 5억 원 근저당권을 설정한 내역과 주식 보유 현황, 주식 관련 융자 등 일부를 빠뜨린 채 선거관리위원회에 신고한 혐의 등으로 같은 해 10월 7일 불구속기소됐다.
  • 거제시장, 민주당 변광용 당선… 담양군수에 조국혁신당 정철원

    거제시장, 민주당 변광용 당선… 담양군수에 조국혁신당 정철원

    ‘민주 텃밭’ 담양 투표율 61.8% 최고경북 김천시장엔 국민의힘 배낙호부산교육감, 진보 단일 김석준 당선 4·2 전남 담양군수 재선거에서 정철원 조국혁신당 후보가 이재종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누르고 당선됐다. 지난해 조국혁신당 창당 이래 첫 지방자치단체장 배출인 데다 민주당의 텃밭인 호남에서의 승리로 내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민주당에 경고등이 켜졌다는 전망이 나온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2일 담양군수 재선거 개표 결과 정 후보가 1만 2860표를 얻어 51.82%의 득표율로 이 후보(1만 1956표·48.17%)를 꺾었다. 담양의 최종 투표율은 61.8%로 4·2 기초단체장 선거 중 가장 높았다. 정 후보는 현 담양군의회 의장으로 지난 지방선거에서 민주당에서 탈당해 무소속으로 군의원에 당선된 뒤 이번 선거 출마를 위해 조국혁신당에 입당했다. 조국혁신당으로서는 처음으로 지자체장을 만들어 내면서 크게 고무된 분위기다. 비례대표 국회의원만 가진 조국혁신당은 전국 정당으로 발돋움하기 위해 지자체장 배출이 절실했고 지난해 전남 영광·곡성 재선거에 모두 후보를 냈지만 민주당의 아성에 무릎을 꿇은 바 있다. 이번 담양군수 재선거에서 당력을 총집중한 조국혁신당에서 정 후보가 당선되면서 당으로서는 호남을 기반으로 세력을 확장할 기회를 얻게 됐다. 정 후보는 “호남 정치가 이번 선거를 통해 야권 경쟁체제로 전환됐다”고 자평했다. 경남 거제시장 재선거에서는 변광용 민주당 후보가 박환기 국민의힘 후보를 꺾고 당선되는 이변이 발생했다. 1995년 지방선거에 직선제가 도입된 이래 보수 지역의 텃밭이자 김영삼(YS) 전 대통령의 생가가 있는 거제에서 민주당 후보가 당선된 건 2018년 지방선거 이후 두 번째다. 변 후보는 2018년 때도 민주당 최초 거제시장이라는 기록을 쓰기도 했다. 경북 김천시장 재선거에서는 배낙호 국민의힘 후보가 당선됐다. 그는 당선이 확정되자 먼저 경북 지역을 휩쓴 산불 피해자에 대한 애도를 밝힌 뒤 “막중한 책임을 맡겨 주신 시민께 머리 숙여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자정 넘어 개표가 막바지에 이른 가운데 충남 아산시장 재선거에서는 오세현 민주당 후보, 서울 구로구청장 재선거에서는 장인홍 민주당 후보가 각각 당선이 확정된 것으로 집계됐다. 보수 세력이 강한 부산시에서는 교육감 재선거에서 진보 성향의 김석준 후보가 당선이 확정된 것으로 나타났다. 4·2 재보선은 서울 구로구 등 기초단체장 5곳과 부산시교육감 등 전국 23곳에서 실시됐고 최종 투표율은 26.27%(잠정치)를 기록했다. 이번 선거는 국회의원이나 광역단체장 선거가 없었던 데다 선거운동 기간 영남권의 대형 산불 사태와 윤석열 대통령 탄핵 정국 등이 겹치면서 관심도가 상대적으로 떨어졌다는 평가다.
  • 민주당 오세현 충남 아산시장 당선 “아산시민의 승리”

    민주당 오세현 충남 아산시장 당선 “아산시민의 승리”

    대전시의원, 민주당 방진영 후보 당선충남도의원, 국민의힘 이해선 후보 당선 4·2 재보궐선거에서 충남 아산시장으로 더불어민주당 오세현 후보가 당선됐다. 오 당선인은 3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개표 결과 6만6034표(57.52%)를 얻어 국민의힘 전만권 후보(4만5831표)를 2만203표 차이로 제쳤다. 새미래민주당 조덕호 후보와 자유통일당 김광만 후보는 각각 1897표와 1037표다. 오 당선인은 당선이 확정 후 “오늘 승리는 아산시민의 승리. 다시 뛰는 아산을 위해 제 모든 것을 바치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선거 결과는 국민 주권을 함부로 넘보고 시민의 눈을 거짓으로 가린 죄를 심판받은 것”이라고 했다. 아산 출신인 오 당선인은 아산시 부시장과 민선 7기 아산시장 등을 역임한 행정 전문가로 평가받는다. 취임식은 3일 오후 2시 아산시청 시민홀에서 열린다. 아산시장 재선거는 국민의힘 박경귀 전 시장이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당선무효가 결정되면서 치러졌다. 이날 아산 투표율은 유권자 29만5076명 중 11만5391명이 투표에 참여해 39.1%를 기록했다. 한편 대전시의원(유성구 제2선거구) 보궐선거는 민주당 방진영 후보(8000표)가 국민의힘 강형석 후보(6847표), 조국혁신당 문수연 후보(2110표)를 누르고 당선됐다. 충남도의원(당진시 제2선거구) 재선거에는 국민의힘 이해선 후보(6148표)가 민주당 구본현 후보(5996표), 진보당 오윤희 후보(720표)를 앞서며 당선됐다.
  • 담양군수 재선거 투표율 61.8%···지자체장 재보선 지역 중 가장 높아

    담양군수 재선거 투표율 61.8%···지자체장 재보선 지역 중 가장 높아

    4·2 재보궐 선거 투표가 모두 마무리된 가운데 전남 담양군수 재선거 투표율이 기초단체장 선거 지역 중 가장 높은 것으로 집계됐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 시스템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부터 오후 8시까지 진행된 담양군수 재선거 투표에는 선거인 4만 394명 중 2만 4969명이 투표해 61.8%의 투표율을 기록했다. 관내 사전투표와 우편투표가 1만 5465명, 선거일 당일엔 9504명이 투표했다 서울 구로구청장 25.9%, 충남 아산시장 39.1%, 경북 김천시장 46.4%, 경남 거제시장 47.3% 등 전체 5곳 기초단체장 재보궐선거 지역 중 담양군수 재선거가 가장 높은 투표율을 보였다. 시·군 기초의원 재보선이 치러진 광양(다 선거구)은 15.5%, 고흥(나 선거구)은 63.8%를 기록해 지역별로 큰 차이를 보였다. 담양군 기초의원 선거에는 후보자가 단독 입후보해 무투표 당선 지역으로 이미 분류됐다.
  • ‘재산 신고 누락’ 혐의 민주당 이병진 의원, 1심서 당선무효형···벌금 700만 원

    ‘재산 신고 누락’ 혐의 민주당 이병진 의원, 1심서 당선무효형···벌금 700만 원

    지난 제22대 총선 과정에서 재산 내역 일부를 빠뜨려 신고한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진 이병진 더불어민주당 의원(경기 평택시을)이 1심에서 당선무효형을 선고받았다. 수원지법 평택지원 제1형사부(부장판사 신정일)는 2일 이 의원의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사건 선고 재판을 열고 이 의원에게 벌금 700만 원을, 부동산실명거래법 위반 혐의로 벌금 500만 원을 각각 선고했다. 공직선거법상 선출직 공직자는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징역형 또는 100만 원 이상의 벌금형을 확정받으면 당선 무효가 된다. 앞서 검찰은 지난달 17일 결심공판에서 이 의원의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에 대해 징역 10개월, 부동산실명거래법 위반 혐의에 징역 8개월을 구형했다. 이 의원은 지난해 4·10 총선 당시 충남 아산시 영인면 신봉리 토지에 5억 원 근저당권을 설정한 내역과 주식 보유 현황, 주식 관련 융자 등 일부를 빠뜨린 채 선거관리위원회에 신고한 혐의 등으로 같은 해 10월 7일 불구속기소됐다.
  • 전만권 국민의힘 아산시장 후보, 배우자와 한 표

    전만권 국민의힘 아산시장 후보, 배우자와 한 표

    국민의힘 전만권 충남 아산시장 후보가 4·2 재보궐선거일인 2일 오전 배방읍 제16 투표소에서 배우자와 함께 투표를 하고 있다. 본 투표는 오전 6시부터 오후 8시까지 진행된다.
  • [속보] ‘재산 누락 신고’ 민주 이병진, 1심서 당선무효형

    [속보] ‘재산 누락 신고’ 민주 이병진, 1심서 당선무효형

    지난해 4·10 총선 당시 재산 내역 일부를 누락해 신고한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진 이병진(평택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심에서 당선무효형을 선고받았다. 수원지법 평택지원 형사1부(부장 신정일)는 2일 이 의원의 공직선거법 위반 등 혐의에 대해 벌금 700만원을, 부동산실명거래법 위반 혐의에 대해 벌금 500만원을 선고했다. 이같은 형이 확정되면 이 의원은 의원직을 상실하게 된다. 공직선거법상 선출직 공직자가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징역 또는 100만원 이상의 벌금형이 확정되면 당선이 무효가 된다. 이 의원은 지난해 총선 당시 충남 아산시 영인면 신봉리 소재 토지에 대한 근저당권을 설정한 내역과 주식 보유 현황, 주식 관련 융자 등 일부를 누락한 채 선거관리위원회에 신고한 혐의 등으로 같은 해 10월 7일 불구속 기소됐다. 검찰은 지난달 17일 열린 결심공판서 이 의원에게 징역 10개월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부동산실명거래법 위반 혐의에 대해서도 징역 8월을 구형했다.
  • ‘탄핵 정국 표심은’ 2일 유성·아산·당진 재·보궐

    ‘탄핵 정국 표심은’ 2일 유성·아산·당진 재·보궐

    4·2 재보궐선거에서 대전·충남은 유성구와 아산시, 당진시 등 3곳에서 실시한다. 1일 대전시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대전시의원(유성구 제2선거구) 보궐선거는 더불어민주당 방진영 후보와 국민의힘 강형석 후보, 조국혁신당 문수연 후보 등 3명이 각축을 벌이고 있다. 충남 아산시장 재선거는 민주당 오세현 후보와 국민의힘 전만권 후보, 새미래민주당 조덕호 후보, 자유통일당 김광만 후보 등 4명의 후보가 출마했다. 충남도의원(당진시 제2선거구) 재선거에는 더불어민주당 구본현 후보와 국민의힘 이해선 후보, 진보당 오윤희 후보가 겨룬다. 재·보궐선거 실시 지역에 133개 투표소(아산시장 101개, 대전시의원 19개, 충남도의원 13개)와 3개 개표소(선거별 각 1개)가 설치된다. 선거인은 주민등록지를 기준으로 지정된 투표소에서만 투표할 수 있으며, 본인 확인을 위한 신분증(모바일 신분증 포함)을 반드시 가지고 가야 한다. 기표소 안에서 기표를 마친 투표지를 촬영하는 행위, 투표(용)지를 훼손하는 행위, 투표소 100m 안에서 투표 참여를 권유하는 행위는 금지된다. 선관위 관계자는 “각 세대에 배달된 선거공보와 정책·공약마당(policy.nec.go.kr)을 통해 후보자의 정책과 공약을 꼼꼼히 확인할 수 있다”고 말했다. 투표는 2일 오전 6시부터 오후 8시까지
  • 아산시장 4·2 재선거, 막판 ‘허위 사실’ 고발전

    아산시장 4·2 재선거, 막판 ‘허위 사실’ 고발전

    4·2 재보궐선거에서 충남 아산시장 선출을 앞두고 국민의힘 충남도당이 더불어민주당 오세현 후보에게 동서 취업 청탁 의혹 관련 허위 사실 공표 혐의로 고발 조치를 거론했다. 민주당 오세현 후보는 허위로 풍기역지구 도시개발 구역 의혹을 제기한 박경귀 전 시장 관계자를 허위 사실 혐의로 고발하겠다며 흑색선전 중지를 촉구했다. 국민의힘 충남도당은 31일 ‘동서 취업 청탁 의혹 관련 허위 사실공표 혐의로 민주당 오 후보의 사퇴를 촉구하며 고발 조치할 것을 경고한다’는 내용의 성명을 발표했다. 충남도당은 성명을 통해 “오 후보는 25일 방송토론에서 경찰 조사를 받은 적이 있냐는 질문에 ‘이에 관련해서 이 부분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부인했다”며 “수사 결과에 경찰의 공식 통지가 없는 상태에서 ‘혐의없음’으로 종결 처리가 되었다고 주장했다”고 밝혔다. 이어 “수사 결과를 당사자에게 공식적으로 통보 전 외부로 유출하는 것은 금지. 오 후보는 공식 통지가 없는 상태에서 ‘혐의없음’으로 종결 처리가 되었다고 여러 차례 언급한 것은 발언 당시 기준으로 명백한 허위 사실”이라고 이유를 설명했다. 민주당 오 후보도 31일 보도자료를 통해 국민의힘 박경귀 전 시장 정책보좌관 A씨를 허위사실 공표죄와 명예훼손죄로 고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오 후보 측은 “한 언론보도에 확인된 사실에 따라 A씨가 오 후보를 낙선시키고 국민의힘 전 후보를 당선시킬 목적으로 아산시로부터 관련 자료를 제공받았지만, 아산시가 자료를 제공하지 않았다고 주장하며 허위 사실을 공표했다”고 강조했다. 이어 “23억원의 시민 혈세를 낭비하게 했지만, 여전히 흑색선전을 일삼아 엄벌이 불가피하다”며 “아산시민의 명예와 자부심을 위해서라도 반드시 강력하게 처벌받게 할 것”이라고 했다. 이번 아산시장 재선거는 민주당 오 후보와 국민의힘 전 후보, 새미래민주당 조덕호 후보, 자유통일당 김 후보 등 4파전이다. 28~29일까지 진행된 아산시장 재선거 사전 투표율은 선거인 29만 5076명 중 3만 6831명이 투표해 12.48%의 투표율로 집계됐다.
  • 4.2 부산 교육감 재선거 사전투표율 5.87%.. 역대 최저

    4.2 부산 교육감 재선거 사전투표율 5.87%.. 역대 최저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29일 마감된 4·2 재·보궐선거 사전투표율이 7.94%를 기록한 가운데 광역단위 로 유일하게 치뤄지는 부산시 교육감 재선거 사전투표율은 5.87%에 그쳤다. 2014년 사전투표제 도입된 이후 실시된 교육감 재보궐선거 투표중 역대 최저다. 지난해 10월 16일 서울시교육감 재선거 사전투표율 8.28%과 2023년 4월 5일 울산시교육감 재선거 사전 투표율 10.82%에 비해서도 훨씬 낮다. 교육감만 단독으로 선출하는 재보궐 선거인데다, 탄핵 정국이 모든 이슈를 덮으면서 ‘역대급 무관심’이라는 초라한 성적표를 남겼다. 부산교육감 재선거 사전투표율이 이처럼 낮은 것은 학령기 자녀가 없는 유권자에게는 정책 체감도와 관심도가 떨어지는데다 ‘동반투표’효과도 전혀 없기 때문이다. 여기에 전국을 뒤덮은 탄핵정국이 교육감 재선거에 대한 관심을 더욱 떨어뜨렸다는 분석도 나오고 있다. 한편 이번 사전투표에서 전남 담양군수 재선거는 37.92%, 경남 거제시장 재선거 19.36%, 경북 김천시장 재선거 18.34%와 충남 아산시장 재선거 사전투표율은 12.48%를 기록했다. 재보선 본투표는 다음달 2일 오전 6시부터 오후 8시까지다.
  • 공명·정책 사라진 ‘충남 아산시장’ 재선거…사전 투표날 사퇴 번복

    공명·정책 사라진 ‘충남 아산시장’ 재선거…사전 투표날 사퇴 번복

    4·2 재보궐선거 충남 아산시장 선출을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오세현 후보와 국민의힘 전만권 후보가 ‘흑색선전 중지’와 ‘석연치 않은 음주 운전 후 처리’ 등을 주장하며 설전을 벌이고 있다. 후보 사퇴를 선언했던 자유통일당 김광만 후보는 3일 만에 사퇴를 번복했다. 민주당 오 후보 측은 29일 보도자료를 통해“재선거 만든 국민의힘이 ‘이기면 그만이라는 식’으로 또다시 흑색선전을 하며 선거판을 혼탁하게 만들고 있다”고 주장했다. 오 후보 측은 “전 후보 측은 28일 심야 ‘이래도 오세현 후보를 선택하시겠습니까?’라는 문구를 넣어 사전투표소 인근에 공식 선거 현수막에 내걸었다”며 “격차가 크게 벌어지자 조급해진 전 후보가 네거티브 현수막 외엔 방법이 없다고 판단한 듯하다”고 비판했다. 앞서 국민의힘 전 후보는 선거관리위원회 주최 방송토론회를 마친 26일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풍기동 투기 의혹, 동서 불법취업 고발 사건, 재직시 음주운전과 관련해 석연치 않은 점이 너무 많다”고 주장했다. 국민의힘 충남도당도 성명을 통해 “시장 후보라면 시민에게 부끄럼 없는‘정직하고 깨끗한’후보여야 한다”며 “각종 의혹을 받는 시장 후보가 공천받았다는 사실에 40만 시민은 부끄럽지 않을 수 없다”고 오 후보 비판에 가세했다. 지난 25일 후보 사퇴와 함께 정계 은퇴를 선언한 자유통일당 김 후보는 사전투표가 시작된 28일 사퇴를 번복했다. 김 후보는 보도자료를 통해 “잘못된 결정으로 실망과 상처를 드린 점에 대해 사죄한다“며 ”마지막으로 손을 잡아달라”고 했다. 아산 시민 A(36)씨는 “후보자들 공약 조차 알 수 없다. 재선거라고 하지만 아이들 장난 같고 과열로 치달아 선거 기본과 원칙이 사라진 듯 하다”며 “결국 공정하고 깨끗하지 못한 선거는 후유증과 고통이 고스란히 시민의 몫이 될 것”이라고 우려했다. 이번 아산시장 재선거는 민주당 오 후보와 국민의힘 전 후보, 새미래민주당 조덕호 후보, 자유통일당 김 후보 등 4파전이다. 28~29일까지 진행된 아산시장 재선거 사전 투표율은 선거인 29만 5076명 중 3만 6831명이 투표해 12.48%의 투표율로 집계됐다.
  • 오세현 민주당 아산시장 후보, 배우자와 사전투표

    오세현 민주당 아산시장 후보, 배우자와 사전투표

    더불어민주당 오세현 충남 아산시장 후보가 4·2 재보궐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28일 오전 온양3동행정복지센터에서 배우자와 함께 사전투표를 하고 있다. 오 후보는 “아산시민 투표로 대한민국이 다시 서고 멈춰진 아산이 다시 뛰게 될 것”이라며 “꼭 투표에 참여해 시민이 주인임을 확인시켜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재선거 사전투표는 28일과 29일 오전6시부터 오후6시까지 지역 사전투표소에서 진행된다.
  • ‘민심의 가늠자’ 4·2 재보궐… 오늘부터 이틀간 사전투표

    ‘민심의 가늠자’ 4·2 재보궐… 오늘부터 이틀간 사전투표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심판 선고를 앞두고 민심의 가늠자가 될 4·2재보궐선거의 사전투표가 28~29일 진행된다. 부정선거 주장을 의식해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이번 사전투표에선 우편투표함 보관 장소에 폐쇄회로(CC)TV를 설치하기로 했다. 선관위는 28~29일 전국 23곳 선거구 345개의 사전투표소에서 4·2재보궐선거 사전투표를 시작한다고 27일 밝혔다. 사전투표 시간은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로, 투표 시 신분증을 지참해야 한다. 모바일 신분증은 앱을 실행해야 하고 캡처된 화면은 인정되지 않는다. 선관위는 윤 대통령이 비상계엄 사태의 배경 중 하나로 부정선거 의혹을 거론하며 홍역을 치른 만큼 사전선거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강화했다고 강조했다. 사전투표제는 특히 강성 보수지지층 사이에서 부정선거의 원흉으로 지적돼 왔다. 이러한 의혹을 불식시키기 위해 이번 사전투표에서는 투표함을 이송하거나 보관하는 모든 과정에 후보자가 추천한 참관인이 참여할 예정이다. 사전투표를 마친 뒤에는 지방선관위가 CCTV가 설치된 장소에 관내 사전투표함을 2일까지 보관한다. 누구든 별도의 신청 없이 지방 선관위 청사에 설치된 대형 CCTV 모니터로 24시간 보관 상황을 확인할 수 있다. 이번 재보궐선거는 부산교육감을 비롯해 서울 구로구청장과 충남 아산시장, 전남 담양군수, 경북 김천시장, 경남 거제시장 등 5곳에서 기초단체장을 선출한다. 광역의원은 8곳, 기초의원은 9곳이다. 여야가 엎치락뒤치락하며 충청권 민심의 ‘풍향계’로 불리는 아산시장과 보수 텃밭임에도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이후 더불어민주당에 시장직을 내줬던 거제시장 선거 등이 주목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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