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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젠 하늘나라에서 배우 열정 마음껏”

    “이젠 하늘나라에서 배우 열정 마음껏”

    “아픔 없는 곳에서 편하게 쉬고, 이승에서 못한 배우로서의 열정을 하늘나라에서 마음껏 펼치거라.”(고 장진영의 아버지 장길남) 고(故) 장진영이 자신의 대표작 ‘국화꽃 향기’를 떠올리게 하는 가을에 영면했다. 지난 1일 위암으로 37세의 짧은 생을 마감한 배우 장진영의 장례식이 4일 유족과 안재욱, 김민종, 차태현, 오달수, 김아중, 한지혜, 한재석 등 동료 배우들의 애도 속에 진행됐다. 이날 오전 7시30분 빈소가 마련됐던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서 비공개로 열린 영결식은 기독교식 예배로 1시간가량 진행됐다. 발인식에서는 장진영의 조카 김우연군이 영정을 들었다. 애초 고인의 남편 김영균씨가 들 예정이었지만 유족이 세간의 관심을 우려해 만류했다. 김씨는 영정 뒤를 따르며 아무 말도 하지 않은 채 이제는 관속에 든 아내 곁을 지켰다. 그는 묵묵히 양손을 포갠 채로 있다가 간혹 눈물을 훔치기도 했다. 고인의 유해는 경기 성남제사장으로 운구돼 화장 절차를 밟은 뒤 낮 12시40분쯤 경기 광주시 분당스카이캐슬 추모공원 내 납골당에 안치됐다. 납골당 앞에는 고인의 여배우로서의 삶을 기리기 위해 레드카펫이 깔렸다. 이곳에서 동료를 대표해 추모사를 읊은 안재욱은 “자존심 센 네 성격대로 혼자 아파했을 거란 생각에 더 가슴이 아프다.”면서 “내가 고민하고 힘들어 할 때면 잔소리도 참 많이 들었다. 술잔을 놓고 티격태격했던 그날들이 너에겐 독이 됐구나.”라며 울먹였다. 이어 고인의 아버지 장길남씨가 딸을 먼저 보내는 애끓는 마음을 쓴 편지를 낭독했다. 이 역시 원래는 남편 김씨가 편지를 낭독할 예정이었으나, 유족 회의 끝에 아버지가 대신하는 것으로 결정됐다. 장씨는 “진영아, 하늘나라로 가는 길은 홀로 외로이 떠나는 것이 아니라, 아비를 비롯해 너를 사랑하고 존경하는 사람들과 같이하는 것임을 알아주기 바란다.”면서 “아픔 없는 곳에서 편하게 쉬고 이승에서 못한 배우로서의 열정을 하늘나라에서 마음껏 펼치거라.”라고 말했다. 그는 마지막으로 “아비로서 진영이에게 마음껏 사랑한다고 전한다.”며 두 팔을 들어 머리 위로 하트를 그려 보이기도 했다. 연합뉴스
  • [NOW포토] 김민종 “하늘에서는 행복하길…”

    [NOW포토] 김민종 “하늘에서는 행복하길…”

    위암으로 세상을 떠난 배우 故 장진영 씨의 영결식이 4일 오전 서울 아산병원 장례식장에서 열린 가운데 배우 김민종이 슬픔에 잠긴채 장례식장을 떠나고 있다. 영결식을 마친 배우 故 장진영 씨의 유해는 경기도 성남의 제사장으로 옮겨져 화장된 뒤 광주시에 있는 한 추모공원 납골당에 안치될 예정이다. 서울신문NTN 한윤종 기자 han0709@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슬픔에 잠긴채 오열하는 ‘故 장진영 유가족’

    [NOW포토] 슬픔에 잠긴채 오열하는 ‘故 장진영 유가족’

    위암으로 세상을 떠난 배우 故장진영의 영결식이 4일 오전 서울 아산병원 장례식장에서 열린 가운데 유가족들이 슬픔에 잠긴채 故 장진영이 운구되는 모습을 지켜보고 있다. 영결식을 마친 배우 故 장진영의 유해는 경기도 성남의 제사장으로 옮겨져 화장된 뒤 광주시에 있는 한 추모공원 납골당에 안치될 예정이다. 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gus0403@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김아중, 슬픔에 두손 모은채…

    [NOW포토] 김아중, 슬픔에 두손 모은채…

    위암으로 세상을 떠난 배우 故 장진영 씨의 영결식이 4일 오전 서울 아산병원 장례식장에서 열린 가운데 배우 김아중이 슬픔에 잠긴채 장례식장을 떠나고 있다. 영결식을 마친 배우 故 장진영 씨의 유해는 경기도 성남의 제사장으로 옮겨져 화장된 뒤 광주시에 있는 한 추모공원 납골당에 안치될 예정이다. 서울신문NTN 한윤종 기자 han0709@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하늘나라로 떠나보내는 故 장진영 남편

    [NOW포토] 하늘나라로 떠나보내는 故 장진영 남편

    위암으로 세상을 떠난 배우 故 장진영 씨의 영결식이 4일 오전 서울 아산병원 장례식장에서 열린 가운데 고인의 남편이 운구차량으로 걸어가고 있다. 영결식을 마친 배우 故 장진영 씨의 유해는 경기도 성남의 제사장으로 옮겨져 화장된 뒤 광주시에 있는 한 추모공원 납골당에 안치될 예정이다. 서울신문NTN 한윤종 기자 han0709@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두눈에 눈물 맺힌 한지혜

    [NOW포토] 두눈에 눈물 맺힌 한지혜

    위암으로 세상을 떠난 배우 故 장진영 씨의 영결식이 4일 오전 서울 아산병원 장례식장에서 열린 가운데 배우 한지혜가 슬픔에 잠긴채 故 장진영 씨의 운구되는 모습을 지켜보고 있다. 영결식을 마친 배우 故 장진영 씨의 유해는 경기도 성남의 제사장으로 옮겨져 화장된 뒤 광주시에 있는 한 추모공원 납골당에 안치될 예정이다. 서울신문 NTN 현성준 기자 gus0403@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조선희 작가, 故 장진영 마지막 길 기록하다

    [NOW포토] 조선희 작가, 故 장진영 마지막 길 기록하다

    위암으로 세상을 떠난 배우 故 장진영의 영결식이 4일 오전 서울 아산병원 장례식장에서 열린 가운데 조선희 사진 작가가 마지막으로 고인의 빈소를 기록하고 있다.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여전히 밝게 웃고 故 장진영

    [NOW포토] 여전히 밝게 웃고 故 장진영

    위암으로 세상을 떠난 배우 故 장진영 씨의 영결식이 4일 오전 서울 아산병원 장례식장에서 고인의 영정이 빈소를 나서고 있다. 영결식을 마친 배우 故 장진영 씨의 유해는 경기도 성남의 제사장으로 옮겨져 화장된 뒤 광주시에 있는 한 추모공원 납골당에 안치될 예정이다. 서울신문NTN 한윤종 기자 han0709@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故 장진영 마지막 가는길, 사랑하는 가족들과 함께

    [NOW포토] 故 장진영 마지막 가는길, 사랑하는 가족들과 함께

    위암으로 세상을 떠난 배우 故 장진영 씨의 영결식이 4일 오전 서울 아산병원 장례식장에서 고인의 영정이 빈소를 나서고 있다. 영결식을 마친 배우 故 장진영 씨의 유해는 경기도 성남의 제사장으로 옮겨져 화장된 뒤 광주시에 있는 한 추모공원 납골당에 안치될 예정이다. 서울신문NTN 한윤종 기자 han0709@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안재욱·김민종·차태현·한재석, 침통한 표정으로…

    [NOW포토] 안재욱·김민종·차태현·한재석, 침통한 표정으로…

    위암으로 세상을 떠난 배우 故 장진영의 영결식이 4일 오전 서울 아산병원 장례식장에서 열린 가운데 안재욱, 김민종, 차태현, 한재석이 슬픔에 잠긴채 故 장진영의 운구되는 모습을 지켜보고 있다. 영결식을 마친 배우 故 장진영의 유해는 경기도 성남의 제사장으로 옮겨져 화장된 뒤 광주시에 있는 한 추모공원 납골당에 안치될 예정이다. 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gus0403@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한재석, 故 장진영의 마지막길 동행

    [NOW포토] 한재석, 故 장진영의 마지막길 동행

    위암으로 세상을 떠난 배우 故 장진영의 영결식이 4일 오전 서울 아산병원 장례식장에서 열린 가운데 배우 한재석이 슬픔에 잠긴채 故 장진영의 운구되는 모습을 지켜보고 있다. 영결식을 마친 배우 故 장진영의 유해는 경기도 성남의 제사장으로 옮겨져 화장된 뒤 광주시에 있는 한 추모공원 납골당에 안치될 예정이다.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故 장진영 보내는 유가족들

    [NOW포토] 故 장진영 보내는 유가족들

    위암으로 세상을 떠난 배우 故 장진영의 영결식이 4일 오전 서울 아산병원 장례식장에서 열린 가운데 유가족들이 故 장진영의 시신을 운구차량에 싣기 위해 걸어가고 있다. 영결식을 마친 배우 故 장진영의 유해는 경기도 성남의 제사장으로 옮겨져 화장된 뒤 광주시에 있는 한 추모공원 납골당에 안치될 예정이다. 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gus0403@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슬픔에 잠겨 고개를 떨군 안재욱

    [NOW포토] 슬픔에 잠겨 고개를 떨군 안재욱

    위암으로 세상을 떠난 배우 故 장진영 씨의 영결식이 4일 오전 서울 아산병원 장례식장에서 열린 가운데 배우 안재욱이 슬픔에 잠긴채 장례식장을 떠나고 있다. 영결식을 마친 배우 故 장진영 씨의 유해는 경기도 성남의 제사장으로 옮겨져 화장된 뒤 광주시에 있는 한 추모공원 납골당에 안치될 예정이다. 서울신문NTN 한윤종 기자 han0709@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김민종, 슬픔 이기지 못해…

    [NOW포토] 김민종, 슬픔 이기지 못해…

    위암으로 세상을 떠난 배우 故 장진영의 영결식이 4일 오전 서울 아산병원 장례식장에서 열린 가운데 배우 김민종이 슬픔에 잠긴채 故 장진영의 운구되는 모습을 지켜보고 있다. 영결식을 마친 배우 故 장진영의 유해는 경기도 성남의 제사장으로 옮겨져 화장된 뒤 광주시에 있는 한 추모공원 납골당에 안치될 예정이다.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대한민국 영화배우’ 故 장진영, 마지막 가는길

    [NOW포토] ‘대한민국 영화배우’ 故 장진영, 마지막 가는길

    위암으로 세상을 떠난 배우 故 장진영 씨의 영결식이 4일 오전 서울 아산병원 장례식장에서 고인의 영정이 빈소를 나서고 있다. 영결식을 마친 배우 故 장진영 씨의 유해는 경기도 성남의 제사장으로 옮겨져 화장된 뒤 광주시에 있는 한 추모공원 납골당에 안치될 예정이다. 서울신문NTN 한윤종 기자 han0709@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이현승 감독, 애써 눈물 참으며…

    [NOW포토] 이현승 감독, 애써 눈물 참으며…

    위암으로 세상을 떠난 배우 故 장진영의 영결식이 4일 오전 서울 아산병원 장례식장에서 열린 가운데 이현승 감독이 슬픔에 잠긴채 故 장진영의 운구되는 모습을 지켜보고 있다. 영결식을 마친 배우 故 장진영의 유해는 경기도 성남의 제사장으로 옮겨져 화장된 뒤 광주시에 있는 한 추모공원 납골당에 안치될 예정이다. 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gus0403@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김민종ㆍ조선희, 故장진영 마지막 애도

    [NOW포토] 김민종ㆍ조선희, 故장진영 마지막 애도

    위암으로 세상을 떠난 배우 故 장진영의 영결식이 4일 오전 서울 아산병원 장례식장에서 열린 가운데 고인의 영정이 빈소를 나서기에 앞서 김민종과 조선희가 마지막으로 애도 하고 있다.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故장진영 발인, 통곡보다 더 슬펐던 흐느낌

    故장진영 발인, 통곡보다 더 슬펐던 흐느낌

    고 장진영(36)의 영결식이 숙연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통곡보다 애써 참아내는 조용한 흐느낌이 보는 이를 더 슬프게 만들었다. 4일 오전 7시 30분경 故장진영의 빈소가 마련된 서울 풍납동 아산병원에서 기독교식 예배로 영결식이 이뤄졌다. 생전 그와 연기 호흡을 맞추고 인정을 나눴던 지인들이 찬송가를 부르며 그의 마지막을 함께했다. 영결식이 끝난 오전 8시 30분쯤에는 남편 김씨가 아닌 고인의 조카가 영정사진을 들고 모습을 드러냈다. 안재욱, 김민종, 한재석, 김아중 등 동료 연예인들과 친인척들이 고인의 뒤를 함께 했다. 故 장진영의 시신은 경기도 성남 제사장으로 옮겨져 화장된 후 유해는 경기도 광주시 오포읍 분당 스카이캐슬 추모원에 안치된다. 장지에서 고인의 마지막을 기리는 추모식을 끝으로 장례 절차는 마무리 될 것으로 보인다.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한윤종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운구 차량에 실리는 故 장진영

    [NOW포토] 운구 차량에 실리는 故 장진영

    위암으로 세상을 떠난 배우 故 장진영의 영결식이 4일 오전 서울 아산병원 장례식장에서 열린 가운데 유가족들이 시신을 운구차량에 싣고 있다. 영결식을 마친 배우 故 장진영의 유해는 경기도 성남의 제사장으로 옮겨져 화장된 뒤 광주시에 있는 한 추모공원 납골당에 안치될 예정이다. 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gus0403@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발길 못돌리는 김민종

    [NOW포토] 발길 못돌리는 김민종

    위암으로 세상을 떠난 배우 故 장진영의 영결식이 4일 오전 서울 아산병원 장례식장에서 열린 가운데 배우 김민종이 슬픔에 잠긴채 故 장진영의 운구차량이 떠나는 모습을 지켜보고 있다. 영결식을 마친 배우 故 장진영의 유해는 경기도 성남의 제사장으로 옮겨져 화장된 뒤 광주시에 있는 한 추모공원 납골당에 안치될 예정이다. 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gus0403@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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