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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올 노벨문학상 오에 일 문화훈장 거부

    ◎“전후민주주의자에겐 안어울린다” 사양/「천왕제」 반대 간접시사… 각계서 적극 지지 올해 노벨 문학상 수상자인 오에 겐자부로(59)씨가 14일 일본정부가 수여하는 문화훈장의 수상을 거부,일본 문화계에 충격을 던져주고 있다. 오에씨는 이날 언론사 등에 「노벨상을 받고서 문화훈장을 받지 않는 이유」라는 서한을 보내 『문화훈장을 수여하겠다는 의사타진이 있었으나 이를 사양한다는 뜻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오에씨는 또 『나는 「전후 민주주의자」로 그러한 사람에게는 문화훈장이 어울리지 않는다.문화훈장은 「국민적 영예」로 국가와 결부된 것이기 때문이다』라고 거부이유를 들었다.그리고는 15일부터는 두문불출하면서 말을 아끼고 있다. 지난 37년 일왕의 칙령으로 공포된 문화훈장령은 「문화의 발달에 관해 뛰어난 공적을 세운 자에게 이를 수여한다」고 규정하고 있는데 오에씨보다 앞서 노벨상을 받은 일본인 7명 가운데 사토총리를 제외한 6명이 모두 받았기 때문에 오에씨의 거부는 대단히 이례적인 일. 거부이유와 관련,이런 저런추정이 나오고 있는 가운데 도쿄신문은 오에씨가 전후 50년을 회고하는 기고문에서 『전쟁전의 천황제,지배구조,지역과 가족의 종적인 인간관계 등 수직적 올가미가 현재도 그대로다』라고 말한 사실을 들어 거부이유가 「천황제 국가」에 있음을 간접 시사. 일본 문화계는 오에씨의 수상거부소식에 『오에씨답다』『거부소식을 듣고 기쁘게 생각했다』면서 지지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작가 나카노씨는 『공감이 간다』고 이해. 작가 하시야씨는 「영국왕실의 존재 방식에 대해서도 논의가 있지만 21세기 일본의 천황제의 의미도 변화할 것이다.오에씨의 수상거부는 이러한 논의에 선구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고 적극 두둔.재일교포 작가인 이회성씨도 『문단전체가 권위에 약한 분위기여서 훈장 거부는 쉽지 않다.멋진 일이다』고 박수. 한편 오에씨는 아사히신문과의 인터뷰에서 노벨문학상에 관해서는 『스웨덴 시민으로부터 받았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이기도.
  • 중국 군사력증강 우려/일,차관제공 수정 검토

    【도쿄 AFP 연합】 일본은 중국의 군사력증강에 대한 우려때문에 중국에 대한 엔화차관공여계획을 수정하는 방안을 검토중이라고 아사히신문이 10일 보도했다. 이 신문은 일본정부가 오는 96년에 시작되는 제4차 중국 대한 엔화차관공여계획의 대상프로젝트를 사회,경제 기간설비에서 환경및 농업분야로 일부 전환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 “태평양전쟁 아주국 독립 기여”/일 지방의회 결의안 추진 파문

    【도쿄=강석진특파원】 2차 대전 패전 50년을 앞두고 일본 에히메(애원)현의회가 『태평양전쟁에 의해 식민지 지배로부터 아시아 제국의 독립이 실현됐다』는 시대 착오적 결의안을 채택할 예정이어서 논란을 빚고 있다. 일본 에히메현의 자민,사회,민사당 현의원 11명으로 구성된 의회운영위원회는 지난달 30일 일본의 태평양 전쟁이 식민지 지배로부터 아시아 제국을 독립시키는데 기여했다는 내용의 결의안을 3일 본회의에 제출하기로 만장 일치로 결정했다고 일본의 아사히신문이 1일 보도했다. 이같은 결의안은 에히메 현의회 의원 50명중 공산당의원을 제외한 48명의 지지를 받고 있어 별 이론없이 채택될 것으로 보인다. 비록 현차원의 결의안이기는 하지만 침략전쟁을 부인하고 전쟁책임을 회피하는 이같은 결의안이 채택될 경우 일본의 많은 국민들이 2차대전에서 패망한지 내년으로 50년이 되는 데도 아직도 전쟁에 대해 잘못된 인식을 그대로 갖고 있다는 사실을 보여주는 것이어서 전쟁의 피해를 입은 아시아 관계 제국에 충격을 더해 줄 것 것으로 보인다고 이 신문은 전했다. 특히 이 결의안의 채택과정에서 지금까지 평화주의와 민주주의를 표방하며 일본내 보수세력보다 침략책임을 강하게 내세우던 사회당 출신의원들이 결의안에 찬성하고 있어 충격을 주고 있다.이는 일본내 보수화 경향과 저변에 흐르는 논리를 시사하는 것으로 평가된다.
  • 건설담합 일 10개사/미,공공사 입찰금지

    【도쿄 AFP 연합】 미국은 지난 82년 도쿄의 아쓰기(후목) 미해군기지 건설공사에 담합입찰한 의혹을 받고 있는 10개 일본업체들에 대해 미국내 공공사업입찰을 불허할 방침이라고 아사히신문이 23일 보도했다. 아사히신문은 워싱턴당국이 이달말쯤 가시마사 자회사들과 NEC사등 10개 일본업체들에 대해 앞으로 2∼3년간 미국내 모든 공공사업입찰을 금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 남·북한·미 정상 3자회담 열라/김대중씨 제의

    【도쿄=강석진특파원】 김대중 아시아 태평양 평화재단 이사장은 15일 한반도의 항구적인 평화와 상호협력에 관한 틀을 구축하기 위해 클린턴 미대통령을 포함한 남북정상이 워싱턴에서 3자정상회담을 가질 것을 제의했다. 김이사장은 14일 서울에서 일본 아사히신문과 가진 인터뷰를 통해 『남북한간에는 대립관계가 엄존하기 때문에 중재자가 필요하다』면서 이같이 제의했다. 김이사장은 15일자에 보도된 이 인터뷰에서 오는 17일 미국을 방문하면 카터 전대통령과 만나 남북 정상회담의 실현을 위해 『카터 전대통령이 다시 북한을 방문할 의향이 있는지를 타진할 생각』이라고 밝히고 『지난번 카터 전대통령의 방북은 두 사람의 논의에 의해 추진된 것으로 그 성과인 7월의 제네바 회의에 따라 미·북한 관계,핵문제 해결을 위한 기본 틀의 형성이 이뤄졌다』고 평가했다.
  • 불,일에 파르콘기 구매 촉구/무라야마에 친서/무기선정 공정성 요구

    【도쿄 연합】 일본의 차세대 다용도지원기(UX) 도입을 둘러싸고 방위청이 미제 채택을 내정한 가운데 에두아르 발라뒤르 프랑스총리가 무라야마 도미이치(촌산부시)총리에게 공한을 보내 프랑스제 도입을 촉구했다고 일본 아사히(조일)신문이 12일 보도했다.아사히신문은 정부 고위당국자의 말을 인용,발라뒤르총리는 지난달 22일자 공한에서 「프랑스제 차세대 다용도지원기는 일본측의 엄정한 요구를 완전히 충족시키고 있다」면서 프랑스의 파르콘기 도입을 의뢰하는 한편 기종 선택이 보다 개방된 가운데 이루어지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UX란 항공자위대가 내년부터 99년까지 모두 9대를 도입할 방침으로,사령관의 이동과 연락·훈련지원·자위대 유엔평화유지활동 참여 등 여러가지 목적으로 쓰이는 1대당 3천만달러 상당의 첨단 군장비이다.
  • “남경대학살 희생자 30만명”/미 공문서관

    ◎37년 일외무성 암호문 공개 【도쿄=이창순특파원】 일본외무성이 1937년 일본군에 의한 「남경대학살」 사건 직후 간접정보이긴 하지만 중국인 희생자 수가 30만 이상이라고 공식언급한 사실이 밝혀졌다고 아사히신문이 11일 보도했다. 일본외무성의 암호전문에서 밝혀진 이같은 사실은 미국이 1934년부터 38년 사이 수신한 일본측 전문의 영역문서 약 3천3백70점을 미국립공문서관이 9일 공개함에 따라 밝혀졌다. 지난 37년12월 일본군에 의해 자행된 남경대학살사건과 관련,당시 히로타(광전)외상 이름으로 보내진 외무성 암호전문은 간접정보라며 『중국 남경 등에서 일본군이 저질렀다고 보도된 잔학행위는 내가 조사한 결과 목격자 증언에 의해 일본군이 자행한 행위임이 증명됐다.30만 이상의 중국인이 학살당했다』고 기록하고 있다. 그러나 암호문에 나와 있는 「나」가 누구인지는 확실치 않다고 아사히신문은 보도했다. 미국주재 일본대사관 앞으로 보내진 이 암호문(1938년1월17일부)은 내용·기술방식 등을 볼 때 외무성이 학살 사실을 확인한 것이아니고 외국기자의 기술을 그대로 암호화한 것으로 보인다고 이 신문은 전했다.
  • 상임이사국 진출 일의원 70%지지

    【도쿄 AFP 연합】 일본 국회의원의 약 70%가 일본의 유엔안보리 상임이사국 진출을 지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아사히(조일)신문이 6일 보도했다. 아사히신문이 일본 중·참의원 4백53명을 대상으로 지난달 30일부터 4일동안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68%인 3백8명이 상임이사국 진출을 찬성했다.
  • 미,핵물질 밀매저지 실패/정부 무관심·자금부족 원인/WP지 보도

    ◎새달 미­러 정상회담서 논의 요구/러전문가,핵폐기물 폭발위험 경고 【워싱턴 로이터 영화】 지난 2년간 러시아의 핵물질이 테러리스트의 수중에 넘어가는 것을 막기 위한 미국의 노력은 실패로 돌아갔다고 워싱턴 포스트지가 28일 보도했다. 이 신문은 미관계자의 말을 인용,이 사업의 실패는 미국과 러시아 핵전문가들의 갈등,자금부족,미행정부 고위관리들의 무관심 때문이라고 전했다. 신문은 이들 관리들이 클린턴 미대통령과 보리스 옐친 러시아대통령이 다음달 열릴 정상회담에서 이 문제를 최우선과제로 다룰 것을 촉구했다고 전했다. 【도쿄 연합】 러시아 원자력부는 핵물질 보관과 이송상황을 정확히 파악하지 못하고 있다고 러시아 국가원자력감시위원회 쿠즈네초프 전감시국장이 밝혔다고 일 아사히신문이 28일 모스크바발로 보도했다. 쿠즈네초프 전국장은 아사히신문과 가진 인터뷰에서 이같은 핵물질 도난 가능성은 물론 방사성폐기물의 폭발위험이 크다고 경고했다. 쿠즈네초프 전국장은 지난 92년까지 모스크바등 약 70개소에 달하는 핵시설과 원전의 감시를 맡아왔는데 앞으로도 핵물질 도난우려가 있는 곳으로서 「아루자마스16」등 폐쇄도시와 의학연구소 등을 꼽았다고 신문은 전했다.
  • 일 72% “전후보상 미흡했다”/일지 여론조사

    ◎53% “아주서 불신받아” 【도쿄 연합】 일본이 식민지로 지배했던 국가에 대한 전후보상이 충분히 이루어지지 않았다고 일본 국민들도 생각하고 있는 것으로 일 아사히(조일)신문이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 23일 나타났다. 아사히신문이 지난달 전국을 대상으로 「일본인의 아시아관」에 대한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군대위안부 문제등 전후보상에 대해 충분하다고 응답한 사람은 17%에 불과하고 72%가 충분하지 못하다고 답했다. 또한 전후 일본이 아시아 국가의 발전에 협력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71%에 이르렀으나 아시아 국가로부터 신뢰받지 못하고 있다고 응답한 사람이 절반을 넘는 53%에 달했다. 신뢰받지 못하는 이유는 전후보상이 불충분했기 때문이 가장 많았으며 「모든 것을 돈과 결부시키기 때문」,「아시아 경시사상」등 순으로 나타났다. 아시아와 관계 강화를 위해 일본이 우선해야 할 것으로는 경제관계의 강화(29%),국민차원의 교류확대(15%),전후보상(9%)으로 응답해 전후보상이 불충분하다고 생각하면서도 현실적으로는 경제관계 강화를 중시하고 있는 것으로 입증됐다고 신문은 분석했다.
  • 일 첨단 관측위성 개발 추진/아사히신문 보도

    ◎2천년 발사… 군사목적 이용 가능 【도쿄 AFP 연합】 일본은 군사목적으로도 이용될 수 있는 첨단 관측위성 개발을 계획하고 있다고 아사히 신문이 21일 보도했다. 일본 과기청이 모두 8백억엔(8억달러)을 들여 개발할 이 인공위성은 오는 2000년에 발사될 것이라고 이 신문은 전했다. 과기청은 관측위성의 연구 및 개발에 착수하기 위해 우선 내년 4월부터 시작되는 95회계년도중에 7억엔의 예산을 책정받는 방안을 추진할 것이라고 아사히는 설명했다. 고도 약 7백㎞ 상공을 비행할 이 위성은 각종 자연재해 예방 및 기타 비군사적인 목적등을 지원하기 위해 자료를 수집할 계획이라고 아시히 신문은 말했다. 그러나 이 관측위성은 항공기와 선박등을 명확히 식별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고 있어 군사적인 목적으로 응용될 수 있으며,방위청측도 이 위성에 관심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 일,정신대에 위로금 검토/일지 보도/민간모금 통해 일괄지급

    【도쿄=이창순특파원】 일본정부는 전후 보상의 초점이 되고 있는 전종군위안부에 대한 개인보상문제와 관련,민간기금의 자금을 「위로금」으로 한꺼번에 지급할 방침이라고 아사히(조일)신문이 19일 보도했다. 일본은 이같은 보상대책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을 연내에 정리,가능하면 내년 전후 50주년 사업의 일환으로 포함시킬 방침이다. 그러나 위로금의 규모와 민간기금의 목표액등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고 이 신문은 전했다. 일본정부는 그동안 전종군위안부 보상과 관련,「정부에 의한 개인보상은 하지 않는다」는 방침을 견지해 왔다.일본은 이때문에 이번 구상에서 정부의 지출을 사무관계에 한정,아무리 많아도 모금액 전체의 20∼30%내로 억제하고 모금액 일부를 다른 전후처리분야에도 사용하여 「개인보상은 하지 않는다」는 방침을 무너뜨리지 않은채 간접적으로 전종군위안부에 대한 실질적인 개인보상을 실현할 방침이라고 아사히신문은 보도했다.
  • “김일성 7월7일 묘향산 시찰뒤 사망”/일 아사히신문 보도

    ◎“김대통령 영접 지휘 끝낸뒤 심장발작” 【도쿄=이창순특파원】 북한의 김일성주석은 지난달 7일 묘향산근처에 있는 농장을 방문한 후 그날밤 심장병 발작으로 졸도,평양으로부터 급파된 의료진의 응급치료를 받았으나 다음날 새벽 사망했다고 아사히(조일)신문이 16일 문명자씨의 말을 인용,보도했다. 한국계 재미언론인으로 김일성장례식에 참석했던 문씨는 북한측 요인으로부터 이같은 김일성사망에 관한 설명을 들었다고 이 신문은 전했다. 문씨에 따르면 김일성은 지난달 7일 특별초대소가 있는 묘향산으로 가 같은 달 25일에 열릴 예정이던 남북정상회담에서 김영삼대통령을 맞을 준비를 지휘했다.회담일정에는 묘향산에서의 회담이 특별히 포함되어 있지 않았으나 김대통령을 그곳에서 쉬게 할 계획이었다는 것이다. 김일성은 『남북분단후 최초의 역사적 정상회담』이라며 흥분된 표정으로 각료 여러명을 동반,초대소의 침실과 욕실등을 점검한 후 냉장고에는 북한명산의 미네랄워터를 준비하라고 지시했다. 김일성은 그날 하오 37,38도의 무더위속에근처에 있는 농장을 현지시찰한 후 묘향산으로 돌아왔다.그날밤 김일성은 갑자기 심장병 발작을 일으켰으며 측근에게 『괜찮다』고 말하며 쓰러졌다.
  • 일제,맹독가스 사용명령/중·일 전쟁때/대본영 극비문서 첫 발견

    ◎일 방위청 자료 【도쿄 연합】 일·중전쟁 당시 일본왕에 직속해 있던 일본군 최고통수부인 「대본영」이 치사성 독가스의 사용명령을 내렸던 사실이 처음으로 밝혀졌다고 일본의 아사히신문이 13일 보도했다. 이 신문은 대본영의 치사성 독가스 사용명령은 일본 방위청 방위연구소(도쿄도 메구로구)에 보관중인 미공개 마이크로필름에 복사돼 있는 극비문서에서 확인됐다고 밝혔다. 지금까지 일본이 일·중전쟁중 치사성이 아닌 구토성이나 최면성 가스의 사용명령을 내린 사실은 확인이 됐었으나 일본군 중추의 명령에 의해 맹독가스가 사용됐다는 사실이 밝혀진 것은 처음있는 일이다.
  • 일 방위비 부족으로 전차포격 훈련중단

    【도쿄 연합】 일본 육상자위대는 95년도 방위비예산증가율이 올해보다 0.9%밖에 증가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내년에 처음으로 장거리포를 비롯한 전차연대차원의 포격훈련을 중지하는 등 훈련예산을 대폭 감축할 방침을 굳혔다고 일본의 아사히신문이 5일 보도했다. 이들 훈련을 그만두면 육상자위대의 연간훈련비 약1백40억엔(94년기준)의 약3%를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대일 무역제재 6개항목 지정/미 무역대표부

    【도쿄 연합】 미정부는 오는 9월 말로 특정 기한이 만료되는 미슈퍼 301조(불공정 무역 관행의 특정과 제재)에 의거,대일제재 대상 최유력 후보로 ▲자동차·자동차 부품 ▲보험 ▲판유리,그 다음으로 가능성이 높은 후보로 ▲컴퓨터 ▲슈퍼 컴퓨터 ▲제지품 등 모두 6개 항목을 선정했다고 일본의 아사히신문이 3일 워싱턴 발로 보도했다. 이 신문에 따르면 미무역 대표부(USTR)는 2일 발족시킨 대일제재 검토를 위한 무역 정책 참모 위원회에서 이같은 사실을 밝혔다.
  • “북 핵탄5개 보유” 귀순자폭로 정치권·미·북·일 반응

    ◎정치권/“사실이면 큰일”… 한·미공동검증 촉구/「북핵과거 규명」 미에 재촉구해야/민자/정상회담 등 대북정책 재검토를/민주 북한이 일반의 예상을 뛰어넘어 핵탄 5개를 보유하고 있다는 귀순자 강명도씨의 발언에 대해 여야는 28일 이 발언의 사실여부를 가리는 것이 최우선 과제라는 판단아래 철저한 검증을 정부측에 촉구했다. 민자당은 『북한핵과거의 투명성 보장이 다시 한번 강조되어야 할 시점』이라면서 남북정상회담을 포함한 대북정책에 대해 신중한 재접근론을 폈다.민주당은 정부가 이같은 사실을 뒤늦게 발표한데 대해 의문을 제기한뒤 국회 정보위와 외무통일위를 소집해 북한 핵보유의 진상을 규명하자고 나섰다. ▷민자당◁ ○…김종필대표 주재로 열린 이날 고위당직자회의에서는 이같은 주장이 진실성 여부를 떠나 「충격적」이라고 규정하고 앞으로 남북대화를 포함해 국내외에 미칠 파장을 우려.특히 그동안 끊임없이 떠돈 북한의 핵무기 2∼3개 보유설이 더욱 증폭될 것으로 예상,진실을 밝혀내는 것만이 안보불안을 해소할 수 있는 우선적인 해결책임을 확인.아울러 북한이 핵보유국으로 인정받기 위해 총력외교를 펴게되는 만일의 상황에 대비,북한핵과거의 투명성을 확보하는데 주력해야 할 것이라고 지적. 박범진대변인은 강씨의 회견내용에 대해 『어느 누구도 확인하기 어려운 상황』이라면서 시일이 다소 필요한 사안임을 피력.이세기정책위의장은 그러나 『북한의 핵보유는 일단 검증을 거쳐야 하지만 가능성은 충분히 있는 것 아니냐』면서 『북한의 핵과거를 용인하려는 듯한 미국 일각의 분위기에 대해 당장 쐐기를 박아야 할 것』이라고 강조. 김영광의원은 『북한이 한두개의 핵무기만을 만들수 있는 플루토늄을 갖고 있다는 미CIA의 분석을 뒤집는 것』이라고 평가하고 한­미양국이 공동평가를 내려야 할 것이라고 주장.박정수의원은 『북한은 핵개발을 절대 포기하지 않을 것』이라고 전망하고 국제공조 체제의 구축을 통한 차단책을 제시했고 신상우정보위원장은 『공식적으로 확인되지 않은 것』이라면서 신중론을 개진. ▷민주당◁ ○…강씨 발언의 진실여부에 반신반의하면서도만약 사실이라면 심각한 상황이라는데 공감하는 분위기.특히 일부 의원들은 남북정상회담의 재고까지를 포함한 대북 핵정책의 전면 재검토가 필요하다고 주장.무엇보다도 핵과거의 투명성 보장이 남북정상회담과 북­미 3단계 고위급회담의 선결조건이 되어야 한다는 것. 보선지원차 경주에 머무르고 있는 이기택대표는 『사실이라면 엄청난 충격』이라면서 강씨 발언의 신빙성에 대한 정부의 평가를 알아보고 대책을 따지기 위해 국회 외무통일위와 정보위의 즉각 소집을 요구하도록 수행중인 박지원대변인에게 지시.아울러 이들 상임위에서 검토된 자료를 중심으로 임시국회 소집을 거듭 촉구. 그러나 강씨가 지난 5월 귀순했는데도 지금 시점에서 공개한 이유와 배경에 관해서는 의문을 표시. 이부영최고위원은 『강씨의 주장이 맞다면 대북 경수로 지원도 무의미하다』면서 『그런 정보를 입수했으면 남북정상회담 합의에 강력히 제동을 걸었어야 했음에도 정부가 이를 받아들인 이유가 무엇인지 의문』이라고 지적. 조순승·강수림의원은 『지금까지 북한이추출한 플루토늄의 양은 핵무기 1∼2개를 만들 수 있는 정도로 알려졌는데 5개나 만들었다면 구소련에서 플루토늄을 밀반입해왔다는 얘기가 된다』면서 강씨 발언의 신빙성에 부정적인 반응. ◎미국/“3단계회담때 확인” 신중한 대응/백악관 “귀순자 신분·주방 미심쩍다”/“클린턴대북정책 허점” 공화선 포문 북한이 핵폭탄을 이미 5개나 보유하고 있다는 귀순자들의 기자회견에 대해 클린턴 미행정부는 신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다만 핵무기보유를 포함한 북한의 핵문제는 8월5일부터 제네바에서 열릴 미­북한 3단계 고위급회담에서 확실하게 다뤄나갈것 이라고 강조하고 있다. 디 디 마이어스 백악관대변인은 27일 정례브리핑에서 북한 귀순자의 핵폭탄관련 증언에 대해 ▲한국정부와 이 문제에 관해 협의중이고 ▲이 정보에 대한 평가를 아직 하지 못하고 있으며 ▲제네바의 3단계 미­북고위회담은 예정대로 열리며 이를 통해 북한핵문제를 해결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국무부의 마이크 매커리대변인도 정례브리핑을 통해 ▲귀순자의 북핵관련 언급은 미정보기관들의 정보와는 차이가 있으며 ▲현시점에서는 그같은 정보를 정확히 평가할수 없고 ▲3단계 회담과정에서 북한핵개발의 실상을 확인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미정보기관간에는 귀순자들이 밝히는 정보에 대해 사전 의견교환을 해온 것으로 알려져 있다.그러나 이날 매커리대변인의 브리핑 내용을 면밀히 살펴보면 양국정부가 사전에 충분한 정보교환을 했는지에 대해 의문이 생긴다. 그는 귀순자의 증언이 미국정보기관의 정보와는 일치하지 않는다면서 강명도씨가 과연 북한총리 강성산의 사위인지의 여부를 미측이 확인했는지에 대해서도 모른다고 말했다.매커리대변인은 또 귀순자가 지난 5월에 망명했는데 한국정부가 그동안 이를 비밀에 부쳐온 이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그것은 한국정부에 물어보라』면서 『그러한 정보를 공개한 시점에 대해선 우리로선 알수 없다』고 말했다.백악관과 국무부의 이날 반응은 귀순자들의 주장과 그들의 신분을 쉽게 믿기 힘들다는 시큰둥한 시선을 깔고있는둣 했다. 한국측이 2개월동안 「감춰 두었다가」 돌연 공개를 하는데 대한 불만이 행간에 배어있는 것인지 아니면 미­북 3단계 고위회담을 앞두고 북한을 자극하지 않으려는 나름대로의 계산때문인지는 불투명하다. 다만 윌리엄 페리미국방장관은 기존의 미정보기관의 판단을 수정할 이유는 없다고 전제하면서도 『북한이 매우 발전된 핵무기제조기술을 가지고 있다면 우리가 추정하는 플루토늄량으로부터도 5개의 핵폭탄을 만들수는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페리장관의 이같은 언급은 클린턴행정부내에서도 북핵능력에 대한 심각한 재평가가 있어야 한다는 것을 시사하고 있다. 반면 공화당의 매케인상원의원 같은이는 북한이 연내 10개 핵폭탄보유를 목표로 하고있다는 귀순자의 증언을 거론하며 3단계 회담의 재개도 결국은 북한의 시간벌기 전술에 불과하다고 클린턴행정부의 대북핵정책을 비판하고 있다. 또 공화당의 차기 대통령후보감으로 꼽히고 있는 제임스 베이커전국무장관과 딕 체니 전국방장관은 27일 공화당의 포럼에서 클린턴행정부의 대북핵정책을 실랄하게 비판했다.이들은 국익에 심대한 영향을 주는 북한핵문제에 대해서는 전혀 강력하게 대처하지 않으면서 국익과 거리가 먼 아이티문제에 대해서는 군사력 사용을 검토하는등 국가정책의 우선순위가 제멋대로라고 지적했다. 북한 귀순자의 증언에대한 워싱턴의 평가가 엇갈리고 있어 이것이 미­북 3단계 고위회담에 임하는 미국의 대북자세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는 불확실한 상황이다. ◎북한/“남한측서 강씨 신분조작” 강변/미­북회담 영향 고려 즉각 반박 북한은 28일 강성산 정무원총리의 사위 강명도씨 등 고위급 친인척이 우리측에 귀순한 것과 관련,우리측을 격렬히 비난해 남북관계가 한동안 경색될 것임을 예고하고 있다. 북한은 이날 대남 선전방송인 평양방송을 통해 『강명도는 우리 정무원총리의 사위가 아니다』고 발뺌하면서 『그는 천하 무식쟁이고 국가공금을 횡령한 인간쓰레기』라는 등 신경질적 반응을 보였다.더 나아가 북측은 『쓰레기가 쓰레기장으로 가는 것은 당연한 것』,『인간추물을 걷어주고 북의 총리사위니 뭐니하고 몸값을 추어올리는 연극을 하고 있다』며 귀순당사자와 남한을 싸잡아 비난했다. 북한이 우리측으로의 귀순자에 대해서 이처럼 신속한 반응을 보인 것은 상당히 이례적으로 나름대로 우리측이 귀순사실 발표에 대비하고 있었다는 반증으로 풀이되고 있다. 북한의 반응 자체가 북한의 일반주민들이 듣는 중앙방송이 아니라 대남 선전방송인 평양방송이라는 점도 눈여겨 봐야할 것 같다. 이 때문에 내부적인 파문을 최소화하는 동시에 이 문제가 미북 3단계회담에 악영향을 미치는 것을 막기 위한 고육책이라는 분석이 제기되고 있다.즉 북한이 핵탄두 5개를 이미 보유했다는 강씨의 주장은 날조됐다며 황급히 반박하고 나온 것도 그 일환이라는 것이다. 요컨대 향후 「핵계획」동결을 미끼로 미국과의 관계개선 등을 일괄타결하려는 마당에 「핵과거」가 문제화되는 것을 막자는 속셈이 깔려있는 것이다. 이같은 관점에서 본다면 강총리의 사위가 아니라고 강변하는 것도 파문의 조기수습을 겨냥한 수순이라는 지적이다.때문에 강총리의 거취도 당분간은 변화가 없을 것이라는 추측도 대두되고 있다.북한 스스로 강씨와 강총리의 무관함을 주장한 마당에 강총리를 내친다면 강씨가 사위임을 인정하는 자가당착에 빠질 수도 있는 탓이다. 하지만 북한측의 이같은 부인에도 불구하고 강씨가 북한 권력서열 3위인 강총리의 사위가 분명하다면 궁극적으로는 그의 귀순이 북한 권력재편에 큰 변수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더욱이 일부 관측처럼 이미 권력핵심부간 갈등이 전개되고 있다면 그 암투에 기름을 붓는 격이 돼 북한이 한동안 남북 대화마당에 나설 여지를 차단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김정일체제가 확고히 뿌리를 내리지 못하고 있는 상황에서 북한내 특권층인사들의 잇딴 탈북사태가 겹침으로써 남북관계는 한동안 경색 내지 답보상태를 면치 못할 조짐이다. ◎일본/신빙성 의문… 일부선 “가능한 일”/한반도 당분간 긴장고조 전망 일본은 북한의 강성산총리 사위인 강명도씨의 망명과 북한은 이미 5개의 핵폭탄을 완성했다는 그의 발언에 충격과 놀라움을 나타내며 한반도정세가 더욱 불안·불투명해지는 것은 아닌가 우려하고 있다. 일본정부와 언론들은 북한의 핵보유가 사실이라면 중대한 안보위협이며 한국·미국과의 대화에도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하면서도 「핵보유」 발언의 신빙성에 의문이 제기된다며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외무성은 『북한이 5개의 핵폭탄을 완성했다는 증거는 없다.그러나 그 가능성도 전혀 부정할수 없다』고 말한다.외무성관계자는 『망명자는 자신의 가치를 높이기 위해 과장된 발언을 하는 경우가 있으며 핵폭탄 완성은 다른 사람으로부터 들은 이야기라고 밝힌 점으로 보아 그의 발언을 그대로 믿을 수 없다』고 밝혔다.방위청도 『강씨의 발언이 믿을만한 것인지 의문』이라며 신중한 자세를 보이고 있다. 일본신문들은 28일 「북한핵폭탄 5개 완성」이라는 제목으로 대부분 1면 머리기사로 크게 보도하고 별도의 해설기사를 실었다.니혼 게이자이신문은 강씨의 핵보유 발언은 대화를 통한 해결을 지향하는 북한핵문제에 미묘한 영향을 줄 것이라고 분석하고 김일성 사망으로 높아진 한반도의 긴장감이 더욱가속화할 가능성도 있다고 전망했다. 그러나 일본신문들은 북한의 핵보유 발언은 그 신빙성에 의문이 있다고 지적하기도 한다.일본의 외교·군사전문가인 와카지마 히사오 남산대교수도 『강씨의 정보는 과학적 증거가 없다』고 밝혔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권력핵심에 있던 강씨의 망명에 중대한 정치적 의미를 부여하기도 한다.아사히신문은 『강씨의 망명은 북한사회의 동요가 권력핵심부까지 파급되고 있는 조짐』이라고 분석했다.산케이신문은 한발 더나아가 『체제붕괴의 조짐』이라고 보는 견해도 있다고 보도했다.일본은 망명자가 권력중추로부터도 나오기 시작하는 것으로 보아 북한사태를 낙관할 수 없으며 앞으로 북한정세가 중대한 국면으로 접어들지 모른다고 예측한다.
  • 자기희생/서경보 세계 불교법왕청 법왕(굄돌)

    우리나라에도 많은 팬을 확보하고 있는 일본의 여류작가 미우라 아이코는 60년대 말 일본의 대표적 일간지인 아사히신문 1천만엔 현상 장편모집에 「빙점」으로 당선되어 하루아침에 명사가 된 여인이다. 그가 쓴 수필중에 자기 희생의 극치를 이룬 실존인물에 대한 얘기가 나온다.일본이 패망하기 전 선교활동차 왔던 카톨릭 신부인가 성공회 신부인가 하는 두분이 어느날 선교하러 유람선을 타고 외딴섬에 가는 길이었다.그날따라 날씨가 갑자기 나빠지더니 바람이 세차게 불고 비가 억수로 쏟아져 망망대해에 떠 있던 조그마한 유람선은 마치 물위의 가랑잎처럼 흔들렸다. 그러자 선장은 노약자부터 미리 준비한 구명대를 나눠 주었다.늙은 두 선교사에게도 구명대가 배당되었다.그런데 공교롭게도 그 배에는 일본 명문대학의 배지를 단 두 젊은 대학생이 있었는데 그들에게는 구명대가 배당되지 않았다. 거센 파도에 유람선은 금시라도 파도에 휩쓸릴 듯 곡예를 하고 있었고 두 대학생은 공포에 떨고 있었다.두 선교사는 이심전심으로 자기가 입었던 구명대를벗어서 두 대학생에게 주었다.대학생들이 한사코 거절하자 그들은 『여러분은 젊은 사람입니다.장차 일본을 위해 크게 일해야 할 사람이니 당신들은 살아야 합니다』 이렇게 말하며 구명대를 건네 주었고 그 구명대 덕분에 두 일본 대학생은 목숨을 건졌지만 두분 선교사는 파도에 휩쓸려 침몰한 유람선과 함께 승화하고 말았다.그때 두 선교사는 그 유람선에 승선한 인연에 의해 처음 만나게 되었다고 한다. 최근 보기드문 대가뭄으로 온 국민이 농촌을 걱정하며 절전과 절수의 지혜를 모으고 군인들과 어린이들도 논밭에 한방울의 물이라도 더하기 위하여 땀을 흘리고 있다.그런데 한쪽에서는 노사분규의 회오리가 더운 날씨를 더욱 가열하고 있으며 피서인파로 꽉찬 해수욕장의 모습도 보인다.우리 모두 남과 주위를 생각하고 자기희생의 정신을 다시 한번 깊이 되새겨 볼 때이다.
  • 정부조달·금융서비스 등 12개분야 대상

    ◎일­EU,규제완화 정기 협의/9월부터 매월 한번 【도쿄 연합】 일본과 유럽연합(EU)은 「규제완화에 관한 고급 실무회의」를 한달에 한차례씩 갖고 정부조달·금융서비스등 12개 분야에 대한 규제완화협상을 9월부터 시작할 것이라고 아사히신문이 26일 보도했다. 아사히신문에 따르면 양측은 26,27일 브뤼셀에서 회담을 갖고 이같은 협상기구발족에 합의할 예정이며 내년봄 일본정부의 규제완화 5개년 계획 마련을 둘러싸고 EU측 요청을 종합할 방침이다. 앞서 EU는 지난 3월 일본측에 전기통신·금융서비스·유통등 32개 관심항목을 개선해주도록 일본 정부에 전달했으나 앞으로는 이를 12개 분야로 압축해 양측이 본격적인 논의를 벌이기로 했다.
  • “「김정일 배지」 착용 시민 평양시내에 등장”/일 아사히신문 보도

    【도쿄 연합】 북한의 평양 시내에는 김일성 대신 김정일의 얼굴을 그린 배지를 가슴에 단 시민이 벌써부터 나타나기 시작했다고 일본의 아사히 (조일)신문이 20일 북경발로 보도했다. 이 신문은 북한에 체재하고 있는 외국 상공 관계자의 말을 인용,이같이 전하고 시민들에게는 음주와 오락을 삼가라는 지시가 아직도 내려져 있다고 말했다. 아사히 신문에 따르면 상공 관계자는 『북한은 김일성 상기간의 계속과 병행,지도자를 상징하는 배지의 교체를 진행하고 있는 것 같다』 고 지적하고 『김정일의 배지가 처음 나돌기 시작한 것은 약 한달반 전으로 이때 알고 있던 일부 상사 주재원과 안내인들이 김정일 배지를 달고 있었다』 고 말했다. 약 1개월 전에 평양에 들어간 어떤 주재원은 『새로운 배지가 만들어졌다』면서 『안내인으로부터 전달받은 배지가 김정일의 얼굴인 것을 알고 깜짝 놀랐다』고 밝혔다. 김정일의 배지는 이미 약 10종류가 나와 있으며 양복과 군복 두가지 차림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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