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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사다 마오, “여전히 귀엽죠...링크에 복귀합니다”

    아사다 마오, “여전히 귀엽죠...링크에 복귀합니다”

    일본 피겨스케이팅 스타 아사다 마오(24)가 18일 도쿄에서 가진 여름 아이스 쇼 ‘더 아이스(The Ice)’ 기자회견 동안 촬영 포즈를 취하고 있다. 마오는 최근 대회 출전 복귀에 대한 의견을 블로그에 올렸다. Japanese figure skating star Mao Asada poses in the photo session during “The Ice,” a summer ice show’s press conference in Tokyo on May 18, 2015. Asada wrote on her blog earlier about returning to the competition. 마오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1 년간 쉬면서 경기가 그리워졌다. 경기에서 좋은 연기를 했을 때의 성취감을 다시 느끼고 싶다”면서 “경기에 출전 할 수 있는 상태로 돌아가기 위해 연습하고있다”고 밝혔다. ⓒ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연아처럼 vs 아사다같이

    연아처럼 vs 아사다같이

    ‘연아 키즈’와 ‘포스트 아사다’, 누가 더 컸을까. 12~15일 서울 목동아이스링크에서 열리는 2015 국제빙상경기연맹(ISU) 4대륙선수권 대회에서는 은퇴한 피겨 여왕 김연아와 일본의 간판 아사다 마오를 꿈꾸는 한·일 유망주들의 대결이 주목받고 있다. 여자 싱글에서 한국은 소치동계올림픽 출전으로 한층 성장한 박소연(위·18·신목고)과 김해진(18·과천고)이 가능성을 시험한다. 특히 박소연은 최근 상승세가 두드러져 내심 톱5 진입을 노리고 있다. 박소연은 올 시즌 두 차례 그랑프리에 출전해 모두 5위의 성적을 내며 ‘포스트 김연아’ 선두 주자로 입지를 굳혔다. 지난달 종합선수권에서는 생애 첫 우승을 차지하며 자신감을 얻었다. 박소연은 시니어 무대 데뷔전이었던 지난해 이 대회에서는 162.71점으로 9위를 차지했다. 박소연의 개인 최고점은 지난해 세계선수권에서 작성한 176.61점. 아직 세계 정상급 수준에 도달하지는 못했지만 꾸준히 성장하고 있어 기대가 크다. 박소연과 라이벌 구도를 형성하고 있는 김해진은 최근 부상이 겹치며 부진에 빠졌다. 올 시즌 그랑프리 2차와 3차 대회에 출전했으나 각각 9위와 8위에 머물렀고, 지난달 종합선수권에서는 5위에 그쳤다. 부상을 털고 얼마만큼 기량을 되찾을지가 관건이다. 박소연과 김해진 외에도 채송주(17·화정고)가 출전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일본은 혼고 리카(18)와 미야하라 사토코(아래·16) 등 아사다의 뒤를 잇는 유망주들이 출전한다. 혼고는 올 시즌 그랑프리 4차 대회에서 우승해 러시아의 독주를 저지했으며, 지난해 12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펼쳐진 파이널에도 초청받았다. 그랑프리 파이널은 상위 6명의 선수만 출전하는 권위 있는 대회로 랭킹 7위였던 혼고는 그레이시 골드(20·미국)의 부상으로 대신 참가했다. 지난해 이 대회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미야하라는 올 시즌 그랑프리에서 두 차례 동메달을 목에 걸었고, 지난해 12월 아사다가 빠진 일본선수권에서 정상에 섰다. ISU는 미야하라를 이번 대회 우승 후보 중 한 명으로 꼽았다. 4대륙선수권은 유럽을 제외한 아시아·아프리카·아메리카·오세아니아 선수들이 출전하는 대회다. 한국에서 다섯 번째 열리는 이번 대회에는 여자 싱글 19명, 남자 싱글 27명, 페어 20명(10개조), 아이스 댄스 28명(14개조) 등 15개국 94명의 선수가 참가한다. 임주형 기자 hermes@seoul.co.kr
  • 러시아-미국, 피겨 패권다툼

    러시아-미국, 피겨 패권다툼

    올 시즌 피겨 여자 싱글 ‘왕중왕’을 가리는 그랑프리 파이널이 18년 만에 러시아와 미국으로 양분됐다. 30일 국제빙상경기연맹(ISU)에 따르면 12월 11~14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그랑프리 파이널 출전자는 옐레나 라디오노바(왼쪽·15), 옐리자베타 툭타미셰바(18), 안나 포고릴라야(16), 율리야 리프니츠카야(16·이상 러시아), 그레이시 골드(오른쪽·19), 애슐리 와그너(23·이상 미국)로 확정됐다. 그랑프리 파이널은 앞서 열린 1~6차 시리즈에서 선수들의 성적을 포인트로 환산한 뒤 상위 6명에게만 출전권을 주는 대회다. 1995~96시즌부터 시작된 그랑프리 파이널에서 피겨 전통 강국 러시아와 미국이 출전자를 양분한 것은 1996~97시즌 이후 두 번째다. 러시아와 미국은 2000년대 중반 이후 김연아를 배출한 한국과 아사다 마오가 등장한 일본에 밀려 그랑프리 시리즈에서 두각을 나타내지 못했다. 러시아는 2004~05시즌 이리나 슬루츠카야, 미국은 2010~11시즌 알리사 시즈니 이후 우승자를 배출하지 못했다. 올 시즌 두 차례 시리즈 우승으로 포인트 합계 30점을 딴 라디오노바는 5차 대회에서 203.92점을 기록, 유일하게 200점대를 넘긴 선수다. 2012~13시즌과 지난 시즌 두 시즌 연속 주니어세계선수권을 제패한 라디오노바는 러시아가 평창동계올림픽에 대비해 키우는 유망주 중 선두 주자다. 10대 초반에 ‘트리플+트리플 콤비네이션’ 점프를 성공한 툭타미셰바는 2012년 무릎 부상 등으로 잠시 주춤했으나 최근 성숙한 모습으로 되돌아왔다. 소치동계올림픽 단체전 금메달리스트 리프니츠카야는 슬럼프에 빠졌지만 시리즈에서 두 차례 준우승하며 파이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미국의 ‘희망’ 골드는 시리즈 1차 대회에서 3위에 머물렀지만 마지막 6차 대회에서는 우승을 차지해 포인트 합계 26점으로 파이널 출전권을 따냈다. 한편 마오가 시즌을 통째로 쉰 일본은 13년 만에 파이널 출전자를 배출하지 못했다. 한국은 박소연(신목고)이 포인트 합계 14점으로 14위, 김해진(이상 17·과천고)은 3점으로 28위에 자리하며 시리즈를 마쳤다. 임주형 기자 hermes@seoul.co.kr
  • [공부의 정도] 공부는 김연아처럼

    [공부의 정도] 공부는 김연아처럼

    학생과 학부모 모두에게서 볼 수 있는 착각 중 가장 일반적이고 심각한 것이 ‘누군가가 가르쳐 주어야 공부를 배울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런 착각 때문에 한국의 사교육 시장은 끊임없이 커져 왔습니다. 최근 사교육 시장은 ‘어떻게든 점수를 올려서 대학만 보내면 된다’는 인식이 지배하고 있습니다. 결국 이 같은 생각은 아이들이 ‘학원을 갔다 와서 숙제만 하면 공부를 다 했다’고 생각하게 만듭니다. 학부모들은 학원을 많이 보내면 보낼수록 결과와 상관없이 아이를 위해 많은 것을 해 줬다고 여기게 됩니다. 전 이런 학부모와 학생들을 만나면 묻습니다. “학원에서 내준 숙제가 아이들 공부의 중심이자 목적입니까?” “혹시 뭔가 더 따로 공부해야 한다는 생각이 들지는 않나요?” 한 학생이 서점에 갑니다. 자신의 취약 과목인 한국지리 과목에서 가장 잘 팔리는 베스트셀러 참고서를 구입해 옵니다. 처음에는 천천히 읽어 보며 무슨 말인지 몰라도 밑줄을 그으면서 끝까지 어떻게든 읽습니다. 다시 처음으로 돌아와 밑줄 그어 둔 것들을 중심으로 노트 정리를 하며 암기하고 스스로 체크도 합니다. 마지막으로 문제집을 풀고 틀린 것을 해설을 보면서 꼼꼼하게 오답 정리를 합니다. 거기에 복습까지 하며 4~5번을 반복합니다. 이제 목차만 봐도 책의 내용이 확실히 보이는 단계가 됩니다. 다른 학생은 강남 대치동에서 가장 잘 가르친다는 학원을 열심히 다니면서 필기를 열심히 했습니다. 과연 누구의 공부가 진짜 공부일까요? 누구의 머릿속에 한국지리의 개념과 중요 문제들이 수능까지 함께할까요? 공부할 때는 항상 김연아 선수처럼 해야 합니다. 브라이언 오서 코치가 김연아 선수와 결별한 이후 소치동계올림픽에서 아사다 마오 선수가 금메달을 딸 것이라고 예상했습니다. 그러나 스스로 문제점을 찾고 극복하면서 피나는 연습을 했던 김연아 선수는 세계 최고의 선수임을 보여 주었고, 아사다 마오 선수는 메달권에 들어가지도 못했습니다. 김연아 선수는 다시 말하면 전 세계 여자 선수 중에 피겨를 가장 잘 타는 선수이기도 하지만 피겨에 가장 익숙하고 피겨와 하나가 되는 원칙을 잘 지킨 사람입니다. 바로 우리 아이들도 누군가에게 의지하지 말고 대학수학능력시험과 모든 내신 시험에서 출제의 근본이 되는 책에 가장 익숙한 사람이 돼야 합니다. 사교육비를 안 들이고 명문 대학에 가는 비법을 독자분들께 알려드리겠습니다. 오늘 바로 서점에 가십시오. 그리고 과목별로 베스트셀러를 서점 직원에게 물어 구입하십시오. 그리고 그 책이 너덜너덜해질 정도로 다섯 번 읽고, 노트 정리하고, 또 보고 또 보세요. 처음에는 모르는 것이 있었더라도 다섯 번을 읽으면 목차만 봐도 내용이 환하게 보이게 될 겁니다. 자신감이 생기고, 시험점수가 올라가는 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명문 대학을 가는 열쇠가 책 몇 권으로 구해지는 겁니다. 실제 경기도 일반 인문계 고등학교 2학년 때 반에서 3등에서 오락가락하던 김모군에게 이 원칙을 알려주고, 1년 동안 실천하도록 했더니 다른 도움 없이도 전국 20등까지 올라가 지금은 연세대학교 의대에 합격해 의사 선생님이 돼 있습니다. 진짜 공부하는 방법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그리고 누구도 믿지 말고 자신과 책만 믿으십시오. 송재열 공부법 컨설턴트·진학사 객원연구원
  • 소트니코바 근황 “휴식기에 기술 개선 성과 없었다” 충격

    소트니코바 근황 “휴식기에 기술 개선 성과 없었다” 충격

    소트니코바 근황 “휴식기에 기술 개선 성과 없었다” 충격 2014-2015 시즌을 앞둔 2014 소치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금메달리스트 아델리나 소트니코바(18·러시아)의 근황에 네티즌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러시아 뉴스통신사 ‘R-스포르트’는 8일(현지시간) “소트니코바가 휴식기에 스케이팅 기술을 개선하고 싶었으나 대단한 성과는 없다”면서 “우선 올림픽의 여운에서 벗어나 이전 기량의 회복을 목표로 삼았다”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소트니코바는 “하고 싶다고 해서 모든 것이 갑자기 되진 않는 법이다. 조금씩 서서히 기량을 회복하고 있다”면서 “돌아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세부적으로는 모두 회복했거나 회복하는 중이거나 아직 그러지 못한 차이가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그는 “예전의 기량으로 돌아가는 것은 매우 어렵다. 어느 순간 회복에 대한 희망이 사라졌다”면서 “특히 피로가 누적되면 힘들다. 웬만하면 그러지 않으려고 하나 가끔은 집에 도착하자마자 침대 위에 털썩 눕기도 한다”고 속내를 털어놨다. 한편 소트니코바는 국제빙상연맹의 여자 싱글 순위에서 3182점으로 3위에 랭크됐다. 올림픽 금메달 외에는 2013~2014 유럽선수권 2연속 은메달이 대표적인 경력이다. 현재 여자 싱글 랭킹 1위는 3920점의 아사다 마오(22·일본), 2위는 3419점의 율리야 리프니츠카야(16·러시아)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살찐 아사다 마오,’아이스 버킷’ 했다가…‘굴욕’

    살찐 아사다 마오,’아이스 버킷’ 했다가…‘굴욕’

    일본 피겨 스케이트 선수 아사다 마오(24)가 세계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아이스버킷 챌린지’에 자신도 참가했다가 ‘과체중’ 논란에 휩싸였다. 29일 아사다의 친구 모리모토 아야카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따르면 아사다는 친구와 함께 최근 ‘아이스 버킷 챌린지’에 참가했다. 모리모토는 자신의 SNS에 이 장면을 담은 동영상을 올렸다. 하지만 정작 아사다가 루게릭 환자들을 위한 선행 캠페인에 참여했다는 얘기는 사라지고 그녀의 불어난 체중이 화제거리로 부각됐다. 시즌 때와는 달리 휴식기 동안 몰라보게 통통해진 체형으로 변했기 때문. 실제로 영상을 보면 팔 다리 등에 부쩍 살이 올라 날씬하다는 느낌을 받기는 힘들다. 옆에 있는 친구와도 오히려 비교될 정도다. 지난 1일 중국의 한 매체 역시 “아사다가 최근 훈련량을 크게 줄였고, 그 결과 4kg 가량 체중이 늘어난 것으로 보인다”고 전한 바 있다. 지난 9일 일본 산케이 신문은 ‘살찐 아사다에 대한 한일 누리꾼의 논쟁’ 이라는 제목으로 아사다 마오의 근황을 보도하기도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소트니코바와 아사다 마오 ‘엉덩방아 우정인가’, “보라색 유니폼까지 입고 찰칵”

    소트니코바와 아사다 마오 ‘엉덩방아 우정인가’, “보라색 유니폼까지 입고 찰칵”

    소치동계올림픽 금메달 리스트인 러시아 피겨 선수 소트니코바가 일본의 피겨 선수 아사다 마오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소트니코바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마오와 함께’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소트니코바와 마오는 같은 보라색 유니폼을 입고 있다. 아사다 마오는 김연아와 라이벌 관계였다. 소트니코바는 김연아를 꺾고 소치 동계올림픽 금메달을 땄지만 석연치 않은 판정으로 뒷말이 많았던 터다. 한마디로 김연아와의 묘한 관계인 셈이다. 소트니코바는 19일부터 21일까지 일본 나가노에서 열린 ‘더 아이스 2014’(LOTTE presents THE ICE 2014) 아이스쇼의 갈라쇼에서 엉덩방아를 찧었다. 때문에 소치 동계올림픽과 연결시키는 네티즌들이 적잖았다. 한때 아사다 마오도 경기중 잦은 엉덩방아에 말들이 많았다.연예팀 seoulen@seoul.co.kr
  • 실력 논란을 일으켰던 소치올림픽 금메달 소트니코바, “이번에는 일본에서 엉덩방아...쿵”

    ’소트니코바’ 2014 소치 동계올림픽 여자 피겨 싱글 금메달리스트 아델리나 소트니코바(18)가 20일 일본 나가노에서 열린 ‘더 아이스쇼 2014’ 갈라쇼에서 실수를 연발했다. ’더 아이스’는 해마다 일본에서 열리는 국제 아이스쇼다. 올해는 아사다 마오를 주인공으로 기획됐다. 평소 아사다 마오를 존경한다고 밝혔던 소트니코바는 특별 참석했다. 소트니코바는 프랑스 샹송 가수 세주르 라마의 히트곡 ‘회색의 길’을 선곡해 3분 40초 동안 공연했다. 하지만 소트니코바는 앞서 올림픽에서와 같이 불안한 점프 동작과 스파이럴 자세를 보였다.더욱이 점프 동작을 실패하면서 엉덩방아를 찧었다. 앞서 소트니코바는 2014 러시아 올림픽에서 러시아의 ‘편파판정’으로 김연아를 제치고 금메달을 획득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브라이언 오서 코치 “김연아 쇼트점수 더 나왔어야…종합우승은 캐롤리나 코스트너”

    브라이언 오서 코치 “김연아 쇼트점수 더 나왔어야…종합우승은 캐롤리나 코스트너”

    ‘오서 코치’ ‘김연아’ ‘캐롤리나 코스트너’ ’피겨여왕’ 김연아(24)의 스승이었던 브라이언 오서(캐나다) 코치가 판정 시비를 야기한 소치 동계올림픽 여자 피겨스케이팅 결과와 관련, 김연아가 쇼트 프로그램에서 더 좋은 점수를 받았어야 했다고 일본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밝혔다. 오서 코치는 아사히신문과의 18일자 인터뷰에서 여자 싱글 결과에 대해 “TV에서 본 것뿐이어서 정확한 판단은 할 수 없다”고 전제한 뒤 “(은메달리스트인) 김연아도 동메달을 딴 카롤리나 코스트너(이탈리아)도 쇼트 프로그램 점수는 더 나왔더라면 좋았다”고 말했다. 김연아는 당시 쇼트에서 74.92점으로 아델리나 소트니코바(러시아·74.64점)와 코스트너(74.12점)를 근소하게 앞섰지만 프리 스케이팅 판정 논란 속에 소트니코바에 역전 우승을 내줬다. 그러나 오서 코치는 “내 의견으로는 코스트너가 종합 우승이라고 느꼈다”면서 “하지만 젊고 에너지가 있는 소트니코바의 연기도 특별했다”고 평가했다. 그는 소치 올림픽 여자 싱글에서 6위에 머문 아사다 마오(淺田眞央)에 대해 “능력이 뛰어나고 아름답고, 인내심이 있다”고 평가한 뒤 “생활면에서도 경기면에서도 롤러코스터 같은 오르막과 내리막이 있었지만 그것을 모두 극복했다”고 말했다. 또 아사다가 금메달을 딸 것으로 생각하고 있었다고 부연했다. 2006∼2007시즌부터 김연아를 지도한 오서는 2010년 밴쿠버 동계올림픽에서 김연아의 우승을 도운 뒤 같은 해 8월 갈등 속에 김연아와 결별했다. 소치올림픽에서는 남자 싱글 금메달을 딴 하뉴 유즈루(일본·羽生結弦)의 코치를 맡아 지도력을 재차 입증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우승 차지한 아사다마오 갈라쇼

    [포토] 우승 차지한 아사다마오 갈라쇼

    일본 도쿄 사이타마현에서 열린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 스케이팅 세계선수권대회‘서 1위를 차지한 일본 아사다 마오선수가 30일(현지시간) 열린 갈라쇼에서 멋진 연기를 펼치고 있다. ⓒ AFPBBNews=News1
  • 아사다 마오, 세계선수권 우승…김연아 점수는 넘지 못했다

    아사다 마오, 세계선수권 우승…김연아 점수는 넘지 못했다 김연아의 여자 피겨스케이팅 싱글 프리스케이팅 세계 신기록을 뛰어넘으며 부활을 알린 일본 피겨의 간판 아사다 마오(24)가 세계선수권대회에서 통산 세번째 금메달을 차지했다. 아사다 마오는 하지만 김연아의 종합 역대 최고점은 넘지 못했다. 아사다 마오는 29일 일본 사이타마의 슈퍼아레나에서 열린 2014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 세계선수권대회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138.03점을 얻어 앞서 치른 쇼트프로그램 점수(78.66점)를 더한 종합 216.69점으로 정상에 올랐다. 율리야 리프니츠카야(러시아)는 207.50점에 그치며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동메달은 203.83점을 차지한 카롤리나 코스트너(이탈리아)가 차지했다. 아사다 마오는 앞서 열린 이 대회 쇼트프로그램에서 김연아가 2010 밴쿠버 동계올림픽에서 작성한 여자 싱글 역대최고 기록(78.50점)을 경신해 관심을 모았다. 하지만 프리스케이팅에서는 자신의 시즌 최고점(142.71점)에 못 미치는 점수를 받아 김연아가 가지고 있는 프리스케이팅 역대 최고점(150.06점)과 종합 역대 최고점(228.56점)을 근접하지 못했다. 아사다 마오는 2008년과 2010년에 이어 개인 통산 세 번째로 세계선수권대회 정상에 등극하며 대회를 마무리했다. 소치 올림픽에서 최악의 쇼트프로그램 연기를 펼치며 종합 6위로 주저앉은 기억도 신기록으로 보상받았다. 소치 올림픽을 끝으로 은퇴를 선언한 김연아와 달리 아사다 마오는 아직 거취를 명확히 밝히지 않고 있다. 한편 ‘포스트 김연아’로 꼽히는 박소연(17·신목고)은 이날 프리스케이팅에서 119.39점을 획득, 종합 176.61점으로 9위에 올랐다. 앞서 쇼트프로그램에서 개인 최고점(57.22점)을 획득한 박소연은 프리스케이팅에서도 자신의 종전 ISU 공인 최고 기록(106.80점)을 훌쩍 뛰어넘었다. ISU에서 공개하는 선수별 개인 최고기록에 따르면 이날 박소연의 점수는 김연아의 228.56점에 이어 한국 선수 가운데 두 번째로 높다. 박소연과 함께 출전한 김해진(17·과천고)은 프리스케이팅에서 77.99점을 받아 종합 129.82점으로 23위에 그쳤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아사다 마오, 김연아 넘어 세계 신기록…홈 이점 때문에?

    아사다 마오, 김연아 넘어 세계 신기록…홈 이점 때문에?

    한때 ‘김연아의 라이벌’로 꼽혔던 일본 피겨선수 아사다 마오(24)가 세계선수권대회 여자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역대 최고 점수를 받으면서 화려하게 부활했다. 아사다 마오는 27일 일본 사이타마 아레나에서 열린 2014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스케이팅 세계선수권대회 여자싱글 쇼트프로그램에 출전해 기술점수(TES) 42.81점, 예술점수(PCS) 35.85점을 받아 합계 78.66점으로 선두에 올랐다. 아사다 마오의 점수는 지난 2010 밴쿠버동계올림픽에서 받은 김연아의 역대 최고 점수인 78.50점보다 0.16점 높았다. 이로써 아사다 마오는 ‘불멸의 기록’이 될 것이라고 평가 받았던 김연아의 최고 점수를 4년 만에 경신했다. 이날 마오는 쇼팽의 ‘녹턴’에 맞춰 연기를 펼쳤다. 아사다 마오의 신기록 경신에 일본 언론도 환호했다. 산케이스포츠는 “아사다 마오는 일본 선수 최초로 세계선수권 3번째 우승을 노린다. 아사다 마오는 올 시즌 처음 쇼트 프로그램에서 트리플 악셀을 성공했다. 아사다 마오는 완벽한 연기로 세계 신기록인 78.66점을 받았다. 아사다 마오는 김연아(23 올댓스포츠)가 2010 밴쿠버 동계올림픽에서 거둔 78.50점을 0.16점 갱신하고 정상에 올랐다. 세계선수권 쇼트 프로그램에서 아사다 마오가 선두에 선 것은 8번째 출전 중 처음이다. 아사다 마오는 29일 프리스케이팅에서 소치 동계올림픽 6위의 억울함을 풀기 위해 금메달을 손에 넣는다”고 보도했다. 스포츠호치는 “아사다 마오가 피겨 스케이팅 여자 싱글 세계 신기록 78.66점으로 선두에 섰다. 트리플 악셀을 포함한 3개 점프 요소를 모두 성공한 아사다 마오는 2014 소치 동계올림픽 쇼트 16위를 설욕하고 김연아가 가진 78.50점의 세계 신기록을 갈아치웠다”고 전했다. 닛칸스포츠도 “지금까지 세계 신기록은 김연아가 2010 밴쿠버 동계올림픽에서 세운 78.50점이었다”면서 아사다 마오 신기록을 김연아와 비교했다. 데일리스포츠는 “아사다 마오가 기록한 78.66점은 2010년 밴쿠버 동계올림픽에서 라이벌 김연아의 78.50점을 뛰어넘는 역대 최고 세계 신기록이다”고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한편 이날 쇼트프로그램에서 소치올림픽에서 동메달을 목에 건 이탈리아의 캐롤리나 코스트너(27)는 자신의 최고 점수인 77.24점을 받아 2위에 올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마오 쇼트 세계新

    일본의 피겨 간판 아사다 마오(24)가 김연아의 쇼트프로그램 세계 기록을 경신했다. 아사다는 27일 일본 사이타마 슈퍼아레나에서 열린 2014 세계피겨선수권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기술점수(TES) 42.81점과 예술점수(PCS) 35.85점으로 합계 78.66점을 받아 33명의 선수 중 1위를 차지했다. 김연아가 2010년 밴쿠버동계올림픽에서 세운 세계 기록 78.50점을 0.16점 뛰어넘었다. 2008년과 2010년 대회 우승자 아사다는 일본 선수로는 처음으로 통산 세 번째 세계선수권 우승 가능성을 높였다. 쇼팽의 녹턴에 맞춰 연기를 시작한 아사다는 첫 과제 트리플 악셀을 성공했고, 트리플 플립과 트리플 루프-더블 루프 콤비네이션 등 다른 점프도 깔끔하게 처리했다. 스핀과 스텝도 부드럽게 처리한 아사다는 클린 연기로 홈 관중들의 큰 박수를 받았다. 지난달 소치동계올림픽에서 잇따라 실수를 범해 55.51점(16위)에 그쳤던 악몽을 털었다. 소치 동메달리스트 카롤리나 코스트너(27·이탈리아)는 77.24점으로 2위에 올랐고, 러시아의 새 별 율리야 리프니츠카야(16)가 74.54점으로 3위를 차지했다. 최근 피겨는 후한 채점으로 고득점자가 양산되고 있는데, 이날도 같은 현상이 반복됐다. 아사다와 코스트너, 리프니츠카야 모두 자신의 역대 최고점을 2~3점가량 경신했다. 포스트 김연아를 꿈꾸는 박소연(신목고)은 57.22점으로 13위, 김해진(이상 17·과천고)은 51.83점으로 19위에 올라 24위까지 주어지는 프리스케이팅 출전권을 확보했다. 프리스케이팅은 29일 오후 5시 15분부터 같은 장소에서 열린다. 임주형 기자 hermes@seoul.co.kr
  • 아사다마오 쇼트 신기록, 트리플 악셀 성공 ‘올림픽 울분 폭발했나’

    아사다마오 쇼트 신기록, 트리플 악셀 성공 ‘올림픽 울분 폭발했나’

    ‘아사다마오 쇼트 신기록’ 아사다 마오가 자국에서 열린 피겨 선수권 대회에서 세계 신기록을 세웠다. 아사다 마오는 일본 사이타마에서 열린 2014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 스케이팅 세계선수권대회 여자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기술점수(TES) 42.81점과 예술점수(PCS) 35.85점으로 합계 78.66점을 획득했다. 아사다 마오가 받은 점수는 김연아의 2010 밴쿠버 동계올림픽 기록보다 0.16점 앞서는 점수다.이날 아사다는 첫 번째 점프 과제인 트리플 악셀을 성공했고, 트리플 플립, 트리플 루프-더블 루프 콤비네이션 점프도 성공했다고 알려졌다. 이날 이탈리아의 카롤리나 코스트너(27)가 77.24점으로 2위를, 러시아의 율리아 리프니츠카야(16)가 74.54점으로 3위를 차지했다. 아사다마오 쇼트 신기록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아사다마오 쇼트 신기록..김연아 없으니 내 세상?”, “아사다마오 쇼트 신기록..아사다마오는 잘 해도 된다”, “아사다마오 쇼트 신기록..김연아 없으니 세계 1위?”, “아사다마오 쇼트 신기록..경기 동영상 찾아봐야지”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번 대회에 출전한 박소연(17, 신목고)과 김해진(17, 과천고) 모두 프리스케이팅 진출을 확정지었다. 사진 = 스포츠서울닷컴DB (아사다마오 쇼트 신기록) 온라인뉴스부 seoulen@seoul.co.kr
  • 아사다 마오, 김연아 뛰어넘었다고?…세계 신기록에 日언론 ‘광분’

    아사다 마오, 김연아 뛰어넘었다고?…세계 신기록에 日언론 ‘광분’

    한때 ‘김연아의 라이벌’로 꼽혔던 일본 피겨선수 아사다 마오(24)가 세계선수권대회 여자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역대 최고 점수를 받으면서 화려하게 부활했다. 아사다 마오는 27일 일본 사이타마 아레나에서 열린 2014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스케이팅 세계선수권대회 여자싱글 쇼트프로그램에 출전해 기술점수(TES) 42.81점, 예술점수(PCS) 35.85점을 받아 합계 78.66점으로 선두에 올랐다. 아사다 마오의 점수는 지난 2010 밴쿠버동계올림픽에서 받은 김연아의 역대 최고 점수인 78.50점보다 0.16점 높았다. 이로써 아사다 마오는 ‘불멸의 기록’이 될 것이라고 평가 받았던 김연아의 최고 점수를 4년 만에 경신했다. 이날 마오는 쇼팽의 ‘녹턴’에 맞춰 연기를 펼쳤다. 아사다 마오의 신기록 경신에 일본 언론도 환호했다. 산케이스포츠는 “아사다 마오는 일본 선수 최초로 세계선수권 3번째 우승을 노린다. 아사다 마오는 올 시즌 처음 쇼트 프로그램에서 트리플 악셀을 성공했다. 아사다 마오는 완벽한 연기로 세계 신기록인 78.66점을 받았다. 아사다 마오는 김연아(23 올댓스포츠)가 2010 밴쿠버 동계올림픽에서 거둔 78.50점을 0.16점 갱신하고 정상에 올랐다. 세계선수권 쇼트 프로그램에서 아사다 마오가 선두에 선 것은 8번째 출전 중 처음이다. 아사다 마오는 29일 프리스케이팅에서 소치 동계올림픽 6위의 억울함을 풀기 위해 금메달을 손에 넣는다”고 보도했다. 스포츠호치는 “아사다 마오가 피겨 스케이팅 여자 싱글 세계 신기록 78.66점으로 선두에 섰다. 트리플 악셀을 포함한 3개 점프 요소를 모두 성공한 아사다 마오는 2014 소치 동계올림픽 쇼트 16위를 설욕하고 김연아가 가진 78.50점의 세계 신기록을 갈아치웠다”고 전했다. 닛칸스포츠도 “지금까지 세계 신기록은 김연아가 2010 밴쿠버 동계올림픽에서 세운 78.50점이었다”면서 아사다 마오 신기록을 김연아와 비교했다. 데일리스포츠는 “아사다 마오가 기록한 78.66점은 2010년 밴쿠버 동계올림픽에서 라이벌 김연아의 78.50점을 뛰어넘는 역대 최고 세계 신기록이다”고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한편 이날 쇼트프로그램에서 소치올림픽에서 동메달을 목에 건 이탈리아의 캐롤리나 코스트너(27)는 자신의 최고 점수인 77.24점을 받아 2위에 올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아사다 마오, 김연아 기록 깨면서 ‘세계 신기록’…日 현지 반응은?

    아사다 마오, 김연아 기록 깨면서 ‘세계 신기록’…日 현지 반응은?

    한때 ‘김연아의 라이벌’로 꼽혔던 일본 피겨선수 아사다 마오(24)가 세계선수권대회 여자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역대 최고 점수를 받으면서 화려하게 부활했다. 아사다 마오는 27일 일본 사이타마 아레나에서 열린 2014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스케이팅 세계선수권대회 여자싱글 쇼트프로그램에 출전해 기술점수(TES) 42.81점, 예술점수(PCS) 35.85점을 받아 합계 78.66점으로 선두에 올랐다. 아사다 마오의 점수는 지난 2010 밴쿠버동계올림픽에서 받은 김연아의 역대 최고 점수인 78.50점보다 0.16점 높았다. 이로써 아사다 마오는 ‘불멸의 기록’이 될 것이라고 평가 받았던 김연아의 최고 점수를 4년 만에 경신했다. 이날 마오는 쇼팽의 ‘녹턴’에 맞춰 연기를 펼쳤다. 아사다 마오의 신기록 경신에 일본 언론도 환호했다. 산케이스포츠는 “아사다 마오는 일본 선수 최초로 세계선수권 3번째 우승을 노린다. 아사다 마오는 올 시즌 처음 쇼트 프로그램에서 트리플 악셀을 성공했다. 아사다 마오는 완벽한 연기로 세계 신기록인 78.66점을 받았다. 아사다 마오는 김연아(23 올댓스포츠)가 2010 밴쿠버 동계올림픽에서 거둔 78.50점을 0.16점 갱신하고 정상에 올랐다. 세계선수권 쇼트 프로그램에서 아사다 마오가 선두에 선 것은 8번째 출전 중 처음이다. 아사다 마오는 29일 프리스케이팅에서 소치 동계올림픽 6위의 억울함을 풀기 위해 금메달을 손에 넣는다”고 보도했다. 스포츠호치는 “아사다 마오가 피겨 스케이팅 여자 싱글 세계 신기록 78.66점으로 선두에 섰다. 트리플 악셀을 포함한 3개 점프 요소를 모두 성공한 아사다 마오는 2014 소치 동계올림픽 쇼트 16위를 설욕하고 김연아가 가진 78.50점의 세계 신기록을 갈아치웠다”고 전했다. 닛칸스포츠도 “지금까지 세계 신기록은 김연아가 2010 밴쿠버 동계올림픽에서 세운 78.50점이었다”면서 아사다 마오 신기록을 김연아와 비교했다. 데일리스포츠는 “아사다 마오가 기록한 78.66점은 2010년 밴쿠버 동계올림픽에서 라이벌 김연아의 78.50점을 뛰어넘는 역대 최고 세계 신기록이다”고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한편 이날 쇼트프로그램에서 소치올림픽에서 동메달을 목에 건 이탈리아의 캐롤리나 코스트너(27)는 자신의 최고 점수인 77.24점을 받아 2위에 올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아사다 마오 세계 신기록에 日 ‘들썩’…김연아 넘었다고?

    아사다 마오 세계 신기록에 日 ‘들썩’…김연아 넘었다고?

    한때 ‘김연아의 라이벌’로 꼽혔던 일본 피겨선수 아사다 마오(24)가 세계선수권대회 여자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역대 최고 점수를 받으면서 화려하게 부활했다. 아사다 마오는 27일 일본 사이타마 아레나에서 열린 2014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스케이팅 세계선수권대회 여자싱글 쇼트프로그램에 출전해 기술점수(TES) 42.81점, 예술점수(PCS) 35.85점을 받아 합계 78.66점으로 선두에 올랐다. 아사다 마오의 점수는 지난 2010 밴쿠버동계올림픽에서 받은 김연아의 역대 최고 점수인 78.50점보다 0.16점 높았다. 이로써 아사다 마오는 ‘불멸의 기록’이 될 것이라고 평가 받았던 김연아의 최고 점수를 4년 만에 경신했다. 이날 마오는 쇼팽의 ‘녹턴’에 맞춰 연기를 펼쳤다. 아사다 마오의 신기록 경신에 일본 언론도 환호했다. 산케이스포츠는 “아사다 마오는 일본 선수 최초로 세계선수권 3번째 우승을 노린다. 아사다 마오는 올 시즌 처음 쇼트 프로그램에서 트리플 악셀을 성공했다. 아사다 마오는 완벽한 연기로 세계 신기록인 78.66점을 받았다. 아사다 마오는 김연아(23 올댓스포츠)가 2010 밴쿠버 동계올림픽에서 거둔 78.50점을 0.16점 갱신하고 정상에 올랐다. 세계선수권 쇼트 프로그램에서 아사다 마오가 선두에 선 것은 8번째 출전 중 처음이다. 아사다 마오는 29일 프리스케이팅에서 소치 동계올림픽 6위의 억울함을 풀기 위해 금메달을 손에 넣는다”고 보도했다. 스포츠호치는 “아사다 마오가 피겨 스케이팅 여자 싱글 세계 신기록 78.66점으로 선두에 섰다. 트리플 악셀을 포함한 3개 점프 요소를 모두 성공한 아사다 마오는 2014 소치 동계올림픽 쇼트 16위를 설욕하고 김연아가 가진 78.50점의 세계 신기록을 갈아치웠다”고 전했다. 닛칸스포츠도 “지금까지 세계 신기록은 김연아가 2010 밴쿠버 동계올림픽에서 세운 78.50점이었다”면서 아사다 마오 신기록을 김연아와 비교했다. 데일리스포츠는 “아사다 마오가 기록한 78.66점은 2010년 밴쿠버 동계올림픽에서 라이벌 김연아의 78.50점을 뛰어넘는 역대 최고 세계 신기록이다”고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한편 이날 쇼트프로그램에서 소치올림픽에서 동메달을 목에 건 이탈리아의 캐롤리나 코스트너(27)는 자신의 최고 점수인 77.24점을 받아 2위에 올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춘추전국’ 피겨선수권

    호랑이 없는 굴에서는 누가 왕 노릇을 할까. 26일 일본 사이타마에서 개막하는 세계피겨선수권 여자 싱글 판도는 ‘춘추전국’ 양상이다. 소치동계올림픽 금메달리스트와 은메달리스트인 아델리나 소트니코바(18·러시아), 김연아(24·올댓스포츠)가 불참한 가운데 신구 스타들이 치열한 경쟁을 펼칠 것으로 보인다. 소치에서 6위에 그친 아사다 마오(24·일본)는 안방에서 명예 회복에 나선다. 2008년과 2010년 대회 우승자 아사다는 이번 대회에서 우승하면 일본 선수로는 최초로 3차례 세계선수권을 제패한다. 소치에서 동메달을 딴 카롤리나 코스트너(27·이탈리아)도 강력한 우승 후보다. 2012년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코스트너는 지난해에는 김연아에게 밀려 은메달에 머물렀다. 젊은 피들의 도전도 만만치 않다. 러시아의 신성 율리야 리프니츠카야(16)는 소치 단체전 금메달로 자신감을 키웠고 이번 대회를 통해 활짝 날개를 펼 계획이다. 한편 소치를 끝으로 은퇴한 김연아는 5월 4~6일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 특설 아이스링크에서 열리는 아이스쇼 주제를 ‘아디오스, 그라시아스’로 정했다. 스페인어로 ‘안녕, 고마워’라는 뜻으로 그간의 팬들 사랑에 답례하겠다는 의미다. 임주형 기자 hermes@seoul.co.kr
  • 이승훈 그레이시 골드, 동양인 비하 사진보니..충격 ‘바비인형 외모에..’

    이승훈 그레이시 골드, 동양인 비하 사진보니..충격 ‘바비인형 외모에..’

    ‘이승훈 그레이시 골드’ 그레이시 골드의 과거 행적에 관심이 쏠렸다. 13일 KBS2 ‘해피투게더3’에 출연한 스피드스케이팅 선수 이승훈이 미국 피겨스케이팅 선수 그레이시 골드에 사심을 표해 화제를 모았다. 이날 방송에서 이승훈은 “빙상 선수들은 보통 동료로 느끼지만 그레이시 골드는 눈에 띈다고 생각했다”며 “성적이 좋다면 정말 뜨겠다 생각했다”고 속내를 밝혔다. 이에 온라인 상에서는 그레이시 골드의 사진과 과거 행적들이 실시간으로 오르내리고 있다. 그 가운데 눈에 띄는 것은 그의 동양인 비하 사진. 그레이시 골드는 앞서 자신의 SNS에 ‘아시아인의 얼굴’이라는 제목으로 사진 한 장을 게재했던 바 있다. 사진 속 그는 지인과 가늘게 눈을 뜬 채 브이(V) 포즈를 그리며 어색하게 미소 짓고 있다. 아시아인의 가늘고 길게 찢어진 눈을 비하한 것으로 보인다. 또한 그는 ‘r’과 ‘l’ 발음을 불명확하게 한 일본 피겨 스타 아사다 마오를 겨냥한 듯한 트윗을 남기며 아사다 마오와 함께한 사진을 올리기도 했다. 해당 게시물에는 ‘one more sandrwich’라는 글이 적혀있는데, 아사다 마오는 ‘The Ice 2013-Only one more sandwich’라는 제하의 영상에 출연해 ‘r’과 ‘l’ 발음을 제대로 구사하지 못한 바 있다. 논란이 거세지자 그레이시 골드는 아사다 마오와 팬들에게 사과하고, 해당 글도 수정했다. 이승훈 그레이시골드 호감 소식과 동양인 비하 논란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이승훈 그레이시골드 호감..솔직히 예쁘다. 그런데 진짜 동양인 비하 맞아?”, “이승훈 그레이시골드 호감..스피드 선수보다 피겨 선수에 눈독을…”, “그레이시골드 동양인 비하 아니겠지. 얼굴도 김연아보단 안 예뻐”, “이승훈 그레이시골드 호감..그레이시골드는 좋겠네”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서울신문DB (이승훈 그레이시골드 호감)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외신들 “김연아의 연애, 한국을 사로잡다”

    외신들이 ‘피겨 여왕’ 김연아(24)의 교제 사실을 잇따라 보도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6일(현지시간) 한국판 블로그인 ‘코리아 리얼타임’에서 ‘김연아의 링크 위 로맨스’라는 제목으로 한국의 우상이 아이스하키 선수 김원중(30·상무)과 사귀고 있다고 전했다. WSJ는 김연아의 교제가 그의 매니지먼트사인 올댓스포츠가 밝힌 공식적인 사실이라고 썼다. 이 신문은 한국의 최대 포털 사이트인 네이버에서 김연아와 김원중이 최다 검색어에 올랐다고 덧붙였다. AFP통신은 ‘한국,피겨 여왕 김연아의 연애에 사로잡혔다’라는 제목의 기사로 김연아의 교제 사실을 보도했다. AFP통신은 한국과 미국의 군사훈련 및 북한 탄도 미사일 발사 등으로 남북한의 군사적 긴장이 고조되고 있지만 이날 한국의 유일한 관심은 피겨 여왕의 사랑이었다고 전했다. 이어 한국에서 김연아는 가장 인기있는 스포츠 스타로 모든 연령대에서 열정적이고 헌신적인 수백만 명의 팬을 갖고 있다고 소개했다. 일본 언론도 자국의 피겨 스케이팅 스타 아사다 마오(淺田眞央)의 라이벌인 김연아의 교제 사실에 관심을 보였다. 교도통신은 김연아가 김원중과 교제하는 것이 확인돼 한국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고 보도했으며 극우신문인 산케이 계열의 산케이스포츠는 김원중이 180㎝의 장신이고 현재 국군체육부대(상무) 아이스하키팀에 속해 있다고 소개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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