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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왕, 2연패 전설 쓴다

    “기분 좋게 끝내고 돌아오겠다.” 아사다 마오(24·일본)와 율리야 리프니츠카야(16·러시아)의 거센 도전에 직면하고 있지만 ‘피겨 여왕’ 김연아(24)는 담담하기만 했다. 12일 인천국제공항에서 대표팀 후배 박소연(17·신목고), 김해진(17·과천고)과 나란히 출국 기자회견을 가진 그는 “마지막 시합이란 생각은 접어 두고 항상 그랬듯이 경기에만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연아는 2010년 밴쿠버대회에서 총점 228.56(쇼트 78.50·프리 150.06)의 세계기록을 세우며 최고의 자리에 올랐다. 소치에서 선수로서 마지막 올림픽의 아름다운 피날레를 준비해 온 김연아는 지난해 12월 크로아티아 자그레브에서 열린 골든 스핀 오브 자그레브를 통해 고별 무대의 리허설도 마친 상태다. 그동안 태릉선수촌에서 훈련을 해 왔던 김연아는 “마지막으로 보여 드릴 기회이기 때문에 점프와 안무 등이 몸에 더 익숙해질 수 있도록 신경 썼다”며 “가장 중요한 것은 경기를 어떻게 하느냐이고, 결과는 거기에 따라 나오는 것이다. 잘할 수도, 못할 수도 있지만 어떻게 되든 후회 없이 결과를 인정하겠다”고 말했다. 오랜 라이벌 아사다와 홈 텃세를 등에 업은 러시아 샛별의 도전도 아름다운 마무리를 준비하는 자신을 동요시키지 못했다는 뜻이다. 김연아는 이번에 맏언니의 역할도 맡았다. 그는 “2010년에 곽민정(20)과 함께 밴쿠버올림픽에 나가면서 ‘나에게도 팀이 생겼다’는 안도감이 있었는데 이번에는 세 명이 함께 가니 더 즐겁게 지낼 수 있을 것 같다”고 했다. 김연아가 2013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우승하면서 한국의 올림픽 출전권이 3장으로 늘었다. 박소연과 김해진은 “모든 선수가 꿈에 그리는 올림픽에 나가게 돼 무척 기쁘고 설렌다”며 김연아에게 고마움을 표했다. 한편 오는 21일 소치의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팰리스에서 열릴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 경기 티켓이 매진을 기록, 이번 대회 피겨스케이팅의 높아진 인기를 증명했다. 표 값이 최고 2만루블(약 61만원)에 이른다. 20일 쇼트프로그램 또한 1만 8000루블(약 55만원)짜리 고가 티켓 일부를 제외하고는 모두 팔렸다. 또 메달리스트 공연인 갈라쇼는 최고가가 2만 3000루블(약 70만원)인데도 모든 표가 팔렸다. 남자 피겨도 프리스케이팅 경기가 매진된 가운데 쇼트프로그램은 가장 비싼 티켓만 남아 있다. 장형우 기자 zangzak@seoul.co.kr
  • 김연아 소치 입성 피해서?...日 아사다 마오, 소치에서 자취 감췄다

    김연아 소치 입성 피해서?...日 아사다 마오, 소치에서 자취 감췄다 ‘피겨 여왕’ 김연아(24)가 드디어 결전의 땅에 도착했다. 13일 러시아 소치의 아들레르 공항을 통해 입국한 김연아는 “이날이 언제 올까 기다렸는데 드디어 오게 됐다. 경기까지 긴 일주일이 될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연아는 소치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팰리스에서 20일 쇼트프로그램, 21일 프리스케이팅에서 연기를 한다. 김연아 소치 입성 사실에 네티즌들이 후끈 달아올랐다. 인터넷에는 ‘김연아 소치 입성’이 주요 검색어로 걸렸다. 네티즌들은 “김연아 소치 입성, 침체된 우리 대표팀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김연아 소치 입성, 이상화가 해냈으니 김연아도 믿는다”, “김연아 소치 입성, 마지막이 될 그녀의 연기 반드시 봐야 한다” 등 반응을 보였다. 일본의 아사다 마오(24)는 아르메니아 예레반으로 가서 훈련을 하고 있다. 일본빙상연맹이 아사다 마오를 위해 특별히 시간 제한을 받지 않도록 링크를 빌렸다. 홈 텃세까지 더해져 아사다 마오보다도 더 위협적인 존재로 떠오른 러시아의 신예 율리야 리프니츠카야(16)도 소치를 떠나 모스크바에서 훈련 중이다. 김연아가 이번 소치 올림픽에서도 아사다 마오, 율리야 리프니츠카야 등을 꺾고 우승할 경우 독일의 카타리나 비트 이후 26년 만의 여자 싱글 2회 연속 금메달의 주인공이 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연아 소치 입성 ‘공포감’?...日 아사다 마오, 소치 떠난 이유 알고보니

    김연아 소치 입성 ‘공포감’?...日 아사다 마오, 소치 떠난 이유 알고보니 ‘피겨 여왕’ 김연아(24)가 드디어 ’결전의 땅’에 발을 들였다. 김연아는 러시아 소치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팰리스에서 20일에는 쇼트프로그램, 21일에는 프리스케이팅 부문에서 경연을 펼친다. 김연아는 13일(한국시간) 러시아 소치의 아들레르 공항에 들어오면서 “드디어 소치에 오게 됐다. 경기까지 긴 일주일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김연아 소치 입성 소식에 팬들은 후끈 달아올랐다. 이날 인터넷에서는 ‘김연아 소치 입성’이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을 꾸준히 유지했다. 네티즌들은 “김연아 소치 입성, 카타리나 비트 이후 26년 만의 2연패 시동 걸었다”, “김연아 소치 입성, 아무리 정치와 스포츠는 별개라고 해도 요즘 일본의 행태를 보면 아사다 마오를 반드시 꺾어주었으면 좋겠다”, “김연아 소치 입성, 저 카리스마 아이스링크에서도 그대로 보여주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연아는 입국장에서 “(2010년 금메달을 딴) 밴쿠버에서도 최선을 다해 준비했고 이번에도 똑같다”면서 “저의 베스트를 보일 수 있도록 노력했고 준비하는 과정에 후회가 없다”고 말했다. 한편 아사다 마오(24)는 연습 시간에 제한을 받지 않기 위해 아르메니아 예레반에 캠프를 차렸다. 일본빙상연맹이 링크 하나를 통째로 빌렸다. 김연아의 새로운 위협으로 떠오른 러시아의 신예 율리야 리프니츠카야(16)는 모스크바에 있다. 러시아 스포츠매체인 R-스포르트에 따르면 리프니츠카야가 메인 링크 사용이 가능한 16일 이후에나 소치에 도착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연아 소치 입성...라이벌 아사다 마오는 소치에서 잠적

    김연아 소치 입성 ‘피겨 여왕’ 김연아(24)가 결전의 땅 소치에 입성했다. 김연아는 20일 쇼트프로그램, 21일 프리스케이팅에서 연기를 펼친다. 이번 소치 동계올림픽 여자 싱글은 사실상 김연아의 선수로서 마지막 경기이기도 하다. 김연아는 13일(한국시간) 러시아 소치의 아들레르 공항을 통해 입국해 “시즌 동안 준비하면서 이날이 언제 올까 기다렸는데 드디어 소치에 오게 됐다. 경기까지 긴 일주일이 될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연아 소치 입성 소식을 들은 팬들은 기대감을 부풀리고 있다. 인터넷에서는 ‘김연아 소치 입성’이 실시간 검색어 1위를 했다. 네티즌들은 “김연아 소치 입성, 올림픽 2연패 시동 걸었다”, “김연아 소치 입성, 역시 스타다운 여유로운 표정” 등 반응을 보였다. 2010 밴쿠버 동계올림픽에서 역대 최고점인 228.56점으로 우승했던 김연아는 이번 소치 올림픽에서도 우승할 경우 카타리나 비트(독일·1984∼1988년) 이후 26년 만의 여자 싱글 2회 연속 금메달의 주인공이 된다. 김연아는 입국장에서 “밴쿠버에서도 최선을 다해 준비했고 이번에도 똑같다”면서 “저의 베스트를 보일 수 있도록 노력했고 준비하는 과정에 후회가 없다”고 말했다. 이어 “마지막 경기라고 생각하면 흐트러지고 집중을 못 하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다른 경기와 다름 없이 드디어 시작하는구나 하는 생각”이라면서 “실전의 날에 긴장하지 않는다면 무난하게 해낼 수 있을 것”이라며 미소 지었다. 현재 김연아의 경쟁자인 일본의 아사다 마오(24)는 연습 시간에 제한을 받지 않는 아르메니아 예레반으로 가서 캠프를 차렸다. 일본빙상연맹은 아사다를 위해 한 링크를 독점 임대했다. 러시아의 신예 율리야 리프니츠카야(16)는 모스크바에서 훈련 중이다. 러시아 스포츠매체인 R-스포르트에 따르면 리프니츠카야가 메인 링크 사용이 가능한 16일 이후에나 소치에 도착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오늘의 소치] ‘여제’ 3인방 金사냥 출격

    [오늘의 소치] ‘여제’ 3인방 金사냥 출격

    한국의 ‘여제’들이 금 사냥을 위해 일제히 나선다. ‘피겨 여왕’ 김연아(24)가 13일 새벽(이하 한국시간) 대표팀 후배 박소연(17·신목고), 김해진(17·과천고)과 함께 ‘결전의 땅’ 러시아 소치에 입성했다. 그동안 태릉선수촌에서 강도 높은 개인 훈련을 소화한 김연아는 오는 20일(쇼트프로그램)과 21일(프리스케이팅) 이틀간 펼쳐지는 피겨 여자 싱글에서 독일의 카타리나 비트(1984·1988년) 이후 26년 만의 올림픽 2연패에 도전한다. 특히 김연아는 숙적 아사다 마오(24·일본)뿐만 아니라 홈 텃세를 안은 러시아의 샛별 율리야 리프니츠카야(16)와도 한판 승부가 불가피하다. 이상화(25·서울시청)는 내친김에 2관왕을 노린다. 13일 오후 11시 아들레르 아레나에서 치러지는 여자 1000m에서 두 번째 금메달에 도전한다. 쇼트트랙 심석희(17·세화여고)도 터진 금맥을 잇겠다는 각오다. 13일 오후 7시 500m 준준결승을 시작으로 금메달 사냥에 나선다. 김민수 선임기자 kimms@seoul.co.kr
  • 여왕 넘보는 요정

    여왕 넘보는 요정

    러시아 ‘피겨 요정’ 율리아 리프니츠카야(오른쪽·16)의 돌풍이 언제까지 이어질까. 10일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팰리스에서 열린 소치동계올림픽 피겨 단체전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 리프니츠카야는 141.51점을 받아 1위에 올랐다. 전날 쇼트프로그램 1위(72.90점)에 이어 이틀 연속 자신의 최고점을 찍으면서 합계 점수를 무려 214.41점을 기록했다. 리프니츠카야를 앞세운 개최국 러시아는 올림픽 피겨 단체전 초대 챔프에 등극하며 첫 금메달을 수확했다. 리프니츠카야의 쇼트, 프리 합계 점수는 올 시즌 김연아(왼쪽·24)가 유일하게 출전한 ‘골든 스핀 오브 자그레브’에서 작성한 204.49점을 넘어선 것이다. 하지만 지난 시즌 세계선수권(218.31점)에는 못 미치는 점수. 수치상으로는 우열을 가리기가 힘들다. 이로써 김연아·아시다 마오(24)의 맞대결로 점쳐지던 여자 피겨 싱글의 판도는 김연아·리프니츠카야의 경쟁 구도로 재편되는 모양새다. 언론도 리프니츠카야를 집중 조명하며 김연아와의 대결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러시아의 이타르타스통신은 만 15세 8개월 4일이 된 리프니츠카야가 1936년 가르미쉬 파르텐키르헨 대회 막시 허버(독일) 이후 78년 만에 최연소 피겨 올림픽 금메달리스트로 이름을 올렸다고 전하면서 개인전 기대를 잔뜩 부풀렸다. 미국 경제전문지 포브스도 “리프니츠카야가 이번 동계올림픽 최고의 이야기를 만들어낼 수 있다”면서 “1976년 몬트리올 하계올림픽의 나디아 코마네치와 같은 존재가 될 수 있다”고 전망했다. 베팅업체의 예상도 달라졌다. 단체전 이전에는 대부분 업체의 배당률에서 김연아가 압도적인 1위였고 그 뒤가 아사다였다. 하지만 ‘윌리엄 힐’의 경우 우승 배당률 0.83으로 단연 1위였던 김연아를 제치고 리프니츠카야가 같은 배당률로 전세를 역전시켰다. 김연아는 1.38로 2위. 미국 베팅업체 ‘보바다’도 단체전 이전에는 김연아(1.83)-아사다(3.25) 순이었지만 지금은 김연아(1.83)-리프니츠카야(3.00)-아사다(5.00) 순으로 바뀌었다. 김연아의 소치 입성은 이틀 뒤인 13일. 새로운 경쟁자 앞에 김연아가 모습을 드러내면 소치의 열기는 절정으로 치달을 전망이다. 김민수 선임기자 kimm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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