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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주련, ‘아빠 어디가’ 출연...과거 그녀 때문에 막내렸던 TV 예능 뭔데?

    윤주련, ‘아빠 어디가’ 출연...과거 그녀 때문에 막내렸던 TV 예능 뭔데?

    가수 김진표(37)의 아내인 윤주련(32)이 딸 규원 양과 함께 ‘아빠! 어디가? 시즌2’에 등장했다. 배우 출신인 윤주련은 지난 26일 방송된 MBC TV ‘일밤: 아빠! 어디가?’에서 2기 가족으로 오랜만에 모습이 공개됐다. 과거 청순발랄 이미지로 남성 팬들을 설레게 했던 윤주련은 어느덧 30대에 접어든 나이에 화장기 없는 얼굴이었음에도 자체 발광 미모를 뽐냈다. 윤주련은 2008년 다섯살 연상의 김진표와 결혼해 현재 아들 민건 군과 딸 규원 양을 두고 있다. 이날 첫 방송에서 김진표는 규원을 씻기고 옷을 갈아입히는 모습을 연출했다. 김진표는 방송에서 “육아에 신경을 안 쓰는 편이었다. 딸이 평소 엄마 ‘껌딱지’인데 딸과 더 가까워지기 위해서 출연을 결정했다”고 말했다. 윤주련은 2002년 MBC TV ‘목표달성 토요일’의 ‘애정만세’ 코너를 통해 데뷔했다. ‘애정만세’는 인기 남자 연예인들이 미모의 일반인 여성 한 명을 두고 애정 대결을 벌이는 코너로 구성됐다. 그러나 윤주련이 순수 일반인이 아니라 연예인 지망생이라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스타와 일반인의 교제’라는 컨셉트가 깨졌고 이것이 계기가 돼 코너 자체가 막을 내리기도 했다. 윤주련은 2003년 MBC ‘베스트극장-바다아저씨께’에서 이상우와 함께 출연했고 2004년 SBS TV ‘이브의 화원’을 거쳐 ‘연애술사’,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 ‘권순분 여사 납치사건’ 등 영화에 조연을 나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윤주련, ‘아빠 어디가’ 나와...그녀 때문에 완전히 종쳤던 TV프로 있었다

    윤주련, ‘아빠 어디가’ 나와...그녀 때문에 완전히 종쳤던 TV프로 있었다

    가수 김진표의 아내인 배우 윤주련이 딸 규원 양과 함께 ‘아빠! 어디가? 시즌2’에 등장했다. 지난 26일 방송된 MBC TV ‘일밤: 아빠! 어디가?’에서는 2기 가족들의 모습이 처음으로 공개됐다. 과거 청순 발랄한 이미지로 많은 남성 팬들의 가슴을 설레게 했던 윤주련은 어느덧 30대 중반에 접어든 나이에 화장기 없는 얼굴로 나왔음에도 자체 발광 미모를 뽐냈다. 윤주련은 2008년 김진표와 결혼해 현재 아들 민건 군과 딸 규원 양을 두고 있다. 이날 첫 방송에서 김진표는 규원을 씻기고 옷을 갈아입히는 모습을 연출했다. 김진표는 방송에서 “육아에 신경을 안 쓰는 편이었다. 딸이 평소 엄마 ‘껌딱지’인데 딸과 더 가까워지기 위해서 출연을 결정했다”고 말했다. 윤주련은 2002년 MBC TV ‘목표달성 토요일’의 ‘애정만세’ 코너를 통해 데뷔했다. ‘애정만세’는 인기 남자 연예인들이 미모의 일반인 여성 한 명을 두고 애정 대결을 벌이는 코너로 구성됐다. 그러나 윤주련이 순수 일반인이 아니라 연예인 지망생이라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스타와 일반인의 로맨스라는 컨셉트가 깨졌고 이 때문에 코너 자체가 막을 내리기도 했다. 윤주련은 2003년 MBC ‘베스트극장-바다아저씨께’에서 이상우와 함께 출연했고 2004년 SBS TV ‘이브의 화원’을 거쳐 ‘연애술사’,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 ‘권순분 여사 납치사건’ 등 영화에 조연을 나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류진 아들 공개, 아빠 닮아 훈남 외모 ‘아역배우 해도 될 듯’

    류진 아들 공개, 아빠 닮아 훈남 외모 ‘아역배우 해도 될 듯’

    류진 아들 공개가 화제다. 지난 26일 방송된 MBC ‘아빠 어디가’의 시즌 2에서는 새로운 멤버로 합류한 류진과 안정환, 김진표와 그들의 아이들이 출연했다. 이날 류진(임유진)과 그의 아들 임찬형, 임찬호는 시즌1 멤버 김성주의 집을 방문했다. 이날 류진은 자신의 아들을 소개하며 “활동적이고 리더십고 있는 것 같은데 감정 기복이 심하다”며 “감정에 따라서 하루종일 기분 나쁠 때도 있고 좋을 때도 있다”고 전했다. 이어 “어떻게 컨트롤해야 하나 싶을 때도 있는데 기분 좋을 때는 정말 밝은 아이다”고 덧붙였다. 특히 류진의 아들 찬형과 찬호는 큰 눈과 진한 눈썹 등 아빠를 쏙 빼닮은 뚜렷한 이목구비로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아빠어디가시즌2 류진 아들 공개에 네티즌은 “아빠어디가시즌2 류진 아들 공개..아들들 정말 훈남이다”, “아빠어디가시즌2 류진 아들 공개..엄마도 미인이겠지?”, “류진 아들 공개..아들만 둘 있구나”, “아빠어디가시즌2 류진 아들 공개..부러운 가족”등 반응을 보였다. 사진 = MBC (아빠어디가시즌2 류진 아들 공개)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아빠 어디가’ 김진표 아내, 영화배우 출신 윤주련 ‘민낯 맞아?’

    ‘아빠 어디가’ 김진표 아내, 영화배우 출신 윤주련 ‘민낯 맞아?’

    ’아빠 어디가’ 김진표의 아내 윤주련이 공개됐다. 김진표는 26일 오후 방송된 MBC ‘일밤-아빠 어디가2’에서 새로운 가족으로 등장했다. 이날 김진표는 공주 드레스를 사랑하는 딸 규원이 때문에 힘들어했다. 수줍음 많던 규원이는 새로운 처음 본 후 오빠에게 온통 마음을 빼앗기고 말았다. 이 과정에서 김진표의 아내 윤주련이 카메라에 포착 됐고, 윤주련은 영화배우 출신 다운 미모로 시청자들의 눈을 사로잡았다. 김진표의 아내 윤주련은 영화 배우 출신으로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연애술사’등의 영화에 단역으로 출연했던 바 있다. 한편 ‘아빠 어디가’ 2기에는 기존에 함께 했던 윤민수 윤후 부자와 둘째 자녀와의 여행을 이어가는 성동일 성빈 부녀, 김성주 김민율 부자, 새롭게 합류한 안정환 안리환 부자, 류진 임찬형 부자, 김진표 김규원 부녀가 출연했다. 사진 = MBC ‘일밤-아빠 어디가’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윤후 맏형 부담감에 한숨 푹푹…“민국이형이 얼마나 힘들었겠어” 뒤늦은 공감

    윤후 맏형 부담감에 한숨 푹푹…“민국이형이 얼마나 힘들었겠어” 뒤늦은 공감

    ‘아빠 어디가 2’ 윤후가 맏형 부담감을 토로하는 장면이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MBC ‘아빠 어디가’ 지난 26일 방송에서는 시즌2에 새로 합류한 안정환, 류진, 김진표 가족이 등장했다. 이날 시즌1 멤버들이 하차하면서 윤후는 출연하는 아이들 중 가장 나이가 많아 맏형이 됐다. 윤후는 “맏형이 된 것을 축하한다”는 제작진의 카드를 받고 곧바로 부담감을 드러냈다. 윤후는 “동생들이 각자 하고 싶은 게 다르면 어떻게 하느냐. 난 아직 준비가 안 됐다. 내가 이제 힘들어질 것 같다. 민국이 형이 얼마나 힘들었겠어”라고 말하며 수심 가득한 표정을 지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윤후 맏형 부담감’에 네티즌들은 “윤후 맏형 부담감, 어깨가 무겁겠다”, “윤후 맏형 부담감, 고민하는 모습이 귀엽다”, “윤후 맏형 부담감, 금세 잘하는 것 같던데”, “윤후 맏형 부담감, 잘해낼 것 같다”, “윤후 맏형 부담감, 그래도 기대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청순글래머’ 윤주련, 과거 연예인 욕설글…출연 프로그램도 폐지

    ‘청순글래머’ 윤주련, 과거 연예인 욕설글…출연 프로그램도 폐지

    ‘아빠! 어디가? 시즌2’에 등장한 가수 김진표의 아내인 배우 윤주련이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면서 과거 행적도 조금씩 공개되고 있다. 26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아빠! 어디가?’에서는 2기 가족들의 모습이 처음 공개됐다. 윤주련은 화장기 없는 수수한 차림에도 뛰어난 미모가 뽐내 눈길을 끌었다. 윤주련은 지난 2008년 김진표와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다. 슬하에 아들 민건, 딸 규원을 두고 있다. 윤주련은 2002년 MBC ‘목표달성 토요일’의 ‘애정만세 2기’ 주인공으로 데뷔했다. ‘애정만세’는 인기 남자 연예인들이 미모의 일반인 여성 한 명을 두고 애정 대결을 벌이는 코너로 구성됐다. 여기에서 윤주련은 연예인이 아닌 일반인 컨셉트로 나왔다. 당시 윤주련은 주연급 탤런트 뺨치는 청순 미모의 일반인으로 폭발적인 관심을 모았다. 하지만 나중에 그가 연예인 지망생이라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스타와 일반인의 교제’라는 프로그램의 운영원칙이 깨졌고 이 때문에 코너가 막을 내리게 됐다. 또 윤주련이 데뷔 전 인터넷 커뮤니티에 연예인들을 향한 무차별적인 욕설을 올린 사실도 폐지에 일조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윤주련은 2003년 MBC ‘베스트극장-바다아저씨께’에서 이상우와 함께 출연했고 2004년 SBS TV ‘이브의 화원’을 거쳐 ‘연애술사’,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 ‘권순분 여사 납치사건’ 등 영화에 조연으로 나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성주 집 공개 류진과 아웅다웅…시금치 먹기 싫은 김민율 눈물 폭발

    김성주 집 공개 류진과 아웅다웅…시금치 먹기 싫은 김민율 눈물 폭발

    ’일밤-아빠! 어디가? 시즌2’에서 배우 류진이 김성주의 집을 방문하면서 김성주의 집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지난 26일 방송된 ‘아빠 어디가2’에서 배우 류진은 제작진의 미션에 따라 김성주의 집을 방문했다. 처음 만난 류진과 김성주는 금세 아웅다웅하며 ‘72년생 쥐띠 콤보’로 활약을 예고했다. ’아빠 어디가’ 2기에는 기존 멤버인 윤민수-윤후 부자와 둘째와 출연하는 성동일-성빈 부녀, 김성주-김민율 부자를 포함해 새로운 멤버로 안정환-안리환 부자, 류진-임찬형 부자, 김진표-김규원 부녀가 함께 한다. 이날 김성주는 새 친구를 집으로 초대하라는 미션을 받고 류진과 전화 통화를 했다. 김성주는 류진에게 서열 정리를 위해 나이를 물었고 같은 72년생임을 알고는 곧 “진이야”라고 부르며 친근감을 나타냈다. 그러나 류진은 혹시 몇월생이냐고 물으며 호락호락하지 않은 모습을 보였다. 김성주가 “지금 친구끼리 형 동생 하자는 거냐”며 10월생이라고 말하자 11월생이었던 류진은 “가서 말씀 드리겠다”면서 대답을 피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이날 김성주의 집에서는 아들 김민율이 편식 습관을 고치려는 아빠 김성주 때문에 서럽게 눈물을 흘렸다. 편식하는 모습을 본 아빠 김성주가 “이러면 여행 안 간다”고 으름장을 놓았기 때문이다. 이날 방송에서 김성주는 첫 여행을 떠나기 전 김민율에게 “시금치와 콩나물을 안 먹으면 여행 같이 안 갈 거야”라고 엄포를 놓았다. 편식을 하는 김민율의 음식 습관을 바로잡기 위한 김성주의 아이디어였다. 이에 서러워진 김민율은 결국 눈물을 보이고 말았다. 김민율은 여행을 가고 싶은 마음에 콩나물을 먹으며 한발 양보했지만 “초록색은 싫다”며 시금치만은 거부했다. 하지만 김성주는 이에 물러서지 않고 시금치에서 초록색 잎 부분을 떼어 먹여줬고 김민율은 큰 결단을 내린 듯 눈을 질끈 감고 시금치를 먹어 눈길을 끌었다. ‘아빠 어디가’ 시즌2 김민율 눈물 장면을 본 네티즌들은 “김민율 눈물, 다들 시금치 먹기 싫었던 경험 있을 텐데 추억 돋는다”, “김민율 눈물, 뽀빠이가 시금치 먹는 거 보면 생각이 달라질 텐데”, “김민율 눈물, 우는데도 왜 이렇게 귀여운지”, “아빠 어디가 시즌2, 김민율 눈물 편식하는 아이들 모습 자연스럽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성주 집 공개 와중에 김민율 눈물 ‘서러워’…시금치 먹기 싫어 ‘엉엉’

    김성주 집 공개 와중에 김민율 눈물 ‘서러워’…시금치 먹기 싫어 ‘엉엉’

    ’일밤-아빠! 어디가? 시즌2’에서 배우 류진이 김성주의 집을 방문하면서 김성주의 집이 공개됐다. 지난 26일 방송된 ‘아빠 어디가2’에서 배우 류진은 김성주의 집을 방문했다. 류진과 김성주는 금세 아웅다웅하며 ‘72년생 쥐띠 콤보’로 활약을 예고했다. ’아빠 어디가’ 2기에는 기존 멤버인 윤민수-윤후 부자와 둘째와 출연하는 성동일-성빈 부녀, 김성주-김민율 부자를 포함해 새로운 멤버로 안정환-안리환 부자, 류진-임찬형 부자, 김진표-김규원 부녀가 함께 한다. 이날 김성주는 새 친구를 집으로 초대하라는 미션을 받고 류진과 전화 통화를 했다. 김성주는 류진에게 서열 정리를 위해 나이를 물었고 같은 72년생임을 알고는 곧 “진이야”라고 부르며 친근감을 나타냈다. 그러나 류진은 혹시 몇월생이냐고 물으며 호락호락하지 않은 모습을 보였다. 김성주가 “지금 친구끼리 형 동생 하자는 거냐”며 10월생이라고 말하자 11월생이었던 류진은 “가서 말씀 드리겠다”면서 대답을 피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이날 김성주의 집에서는 아들 김민율이 편식 습관을 고치려는 아빠 김성주 때문에 서럽게 눈물을 흘렸다. 편식하는 모습을 본 아빠 김성주가 “이러면 여행 안 간다”고 으름장을 놓았기 때문이다. 이날 방송에서 김성주는 첫 여행을 떠나기 전 김민율에게 “시금치와 콩나물을 안 먹으면 여행 같이 안 갈 거야”라고 엄포를 놓았다. 편식을 하는 김민율의 음식 습관을 바로잡기 위한 김성주의 아이디어였다. 이에 서러워진 김민율은 결국 눈물을 보이고 말았다. 김민율은 여행을 가고 싶은 마음에 콩나물을 먹으며 한발 양보했지만 “초록색은 싫다”며 시금치만은 거부했다. 하지만 김성주는 이에 물러서지 않고 시금치에서 초록색 잎 부분을 떼어 먹여줬고 김민율은 큰 결단을 내린 듯 눈을 질끈 감고 시금치를 먹어 눈길을 끌었다. ‘아빠 어디가’ 시즌2 김민율 눈물 장면을 본 네티즌들은 “김민율 눈물, 시금치 먹어 보면 맛있을 텐데”, “김민율 눈물, 뽀빠이 보여줘야되겠다”, “김민율 눈물, 울어도 귀엽다”, “아빠 어디가 시즌2, 김민율 눈물 편식하지 말고 잘 먹어야 돼”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무하마드 알리의 친아들 ‘거지꼴’로 사는 사연

    무하마드 알리의 친아들 ‘거지꼴’로 사는 사연

    세계적인 복싱영웅 무하마드 알리(72)의 친아들이 빈민촌에서 ‘거지꼴’로 사는 것으로 알려져 관심을 끌고있다. 마치 ‘막장드라마’의 소재로도 어울릴 법한 알리 가족의 사연은 최근 미국 현지언론의 보도를 통해 상세히 알려졌다. 고소까지 언급하며 언론에 울분을 토한 알리의 친아들은 올해 41세의 무하마드 알리 주니어. 두 딸의 아빠인 알리 주니어는 현재 시카고의 한 빈민촌에서 푸드스탬프(美정부가 저소득자들에게 주는 식료품 할인 구매권)로 근근이 살고있다. 무려 1000억원 대 재산의 돈 많은 아버지를 둔 알리 주니어가 빈민촌을 전전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알리 주니어는 “최근 아버지의 72번째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전화를 했지만 통화를 하지 못했다” 면서 “새어머니가 아버지와 통화를 못하게 한다”고 분노했다. 잘 알려진 대로 아버지 알리는 현재 파킨슨병으로 거동이나 말을 제대로 하지 못한다. 알리 주니어가 비난한 새어머니는 그의 4번째 부인으로 알리의 보호자를 자처하고 있다. 알리는 총 4명의 부인 사이에서 7명의 딸과 알리 주니어를 낳았으며 현재 부인이 데려온 아들 아사드가 있다. 알리 주니어는 “아버지에게 전화를 하면 항상 새어머니가 받아 이런저런 핑계를 대며 통화를 못하게 한다” 면서 “아버지를 못 본지 벌써 1년이 넘었다”고 토로했다. 이어 “난 아버지 재산에 관심이 없으며 단지 여생을 얼마 남겨두지 않은 아버지와 많은 시간을 보내고 싶을 뿐”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새어머니 측은 알리 주니어의 이같은 주장에 대해 “염치없이 붙어사는 자식들로부터 알리를 보호하기 위해 거리를 두는 것”이라고 해명했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김진표 아내 윤주련, 과거 이력 화제...MBC 예능코너 하나를 아예 없앴다고?

    김진표 아내 윤주련, 과거 이력 화제...MBC 예능코너 하나를 아예 없앴다고?

    김진표 아내 윤주련이 ‘아빠! 어디가? 시즌2’에 출연하면서 인터넷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네티즌들은 ‘김진표 아내 윤주련’을 주요 검색어로 찾아보며 높은 관심을 나타내고 있다. 김진표 아내 윤주련은 지난 26일 방송된 MBC TV ‘일밤: 아빠! 어디가?’에서 2기 가족으로 결혼 후 7년만에 딸 규원 양과 함께 모습을 나타냈다. 과거 청순함과 발랄함을 겸비한 이미지로 남심을 흔들었던 김진표 아내 윤주련은 30대(1982년생)의 나이에 화장기 없는 얼굴로 등장했음에도 누구 못지 않은 빼어난 미모를 과시했다. 김진표 아내 윤주련은 2008년 다섯살 연상의 김진표와 결혼해 현재 아들 민건 군과 딸 규원 양을 두고 있다. 이날 첫 방송에서 김진표는 규원을 씻기고 옷을 갈아입히는 모습을 연출했다. 현재는 활동을 하지 않고 있는 김진표 아내 윤주련은 2002년 MBC TV ‘목표달성 토요일’의 ‘애정만세’ 코너를 통해 데뷔했다. ‘애정만세’는 인기 남자 연예인들이 미모의 일반인 여성 한 명을 두고 애정 대결을 벌이는 코너로 구성됐다. 여기에서 윤주련은 연예인이 아닌 일반인 컨셉트로 나왔다. 당시 윤주련은 주연급 탤런트 뺨치는 청순 미모의 일반인으로 폭발적인 관심을 모았다. 하지만 나중에 그가 연예인 지망생이라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스타와 일반인의 교제’라는 프로그램의 운영원칙이 깨졌고 이 때문에 코너가 막을 내리는 결과를 빚었다. 이후 윤주련은 2003년 MBC ‘베스트극장-바다아저씨께’에서 이상우와 함께 출연했고 2004년 SBS TV ‘이브의 화원’을 거쳐 ‘연애술사’,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 ‘권순분 여사 납치사건’ 등 영화에 조연으로 나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양현석 딸 자랑, “피는 못 속여..그루브 있다” 패션 센스까지?

    양현석 딸 자랑, “피는 못 속여..그루브 있다” 패션 센스까지?

    양현석 딸 자랑이 화제다. 양현석은 지난 26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좋다-K팝스타3’에서 알맹과 브로디의 무대를 본 뒤 “딸 가진 아빠들에게 딸이 ‘아빠 힘내세요’라는 노래를 불러주면 끝나는 거다. 정말 귀엽다”고 자랑했다. 이어 양현석은 “어제 딸이 내게 똑같은 노래를 불러줬다. 잠시 딸 자랑을 해도 되겠나”라며 휴대전화로 딸이 불러준 ‘아빠 힘내세요’ 노래를 들려줬다. 양현석 딸은 귀여운 목소리로 ‘아빠 힘내세요’를 불러 듣는 이들을 따뜻하게 만들었다. 이를 들은 박진영은 “피는 못 속인다고 그루브가 있다”고 말해 주위의 웃음을 자아냈다. 양현석 딸 자랑을 접한 네티즌들은 “양현석 딸 자랑, 귀엽네”, “양현석 딸, 아빠 닮았나 엄마 닮았나?”, “양현석 딸, 가수되는 거 아냐?”, “양현석 딸..사진 공개 부탁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서울신문DB (양현석 딸)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김성주 집공개, 설마 하우스푸어? ‘과거 발언보니..경악’

    김성주 집공개, 설마 하우스푸어? ‘과거 발언보니..경악’

    김성주 집공개가 화제다. 배우 류진이 26일 방송된 MBC ‘일밤-아빠 어디가’ 시즌 2 첫 방송에서 김성주의 집을 방문해 요리 대결을 펼쳤다. 이 과정에서 자연스레 김성주 부엌 등이 공개됐고 깔끔한 김성주 집공개가 시선을 끌었다. 김성주는 지난 2012년 SBS ‘스타부부쇼 자기야’ 하우스푸어 특집에 출연해 집을 공개한 바 있다. 당시 김성주는 집을 공개하며 “전세다 전세. 우리 집도 아니다”며 씁쓸한 마음을 토로했다. 김성주는 서재 로망을 드러내며 “드라마에서 보면 회장님들이 가죽 의자에 앉아 용 그려진 명패에 돌아서서 앉아 있지 않느냐. 그 모습이 항상 부러웠다. 그래서 뒤돌아 앉아서 ‘민국이 엄마 들어와 봐’라고 한다. 아내가 과일과 커피를 갖고 들어올 때가 있다. 그럴 때 정말 행복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성주 집공개 방송을 접한 네티즌은 “김성주 집공개..전세가 뭐 어때서”, “김성주 집공개..서울에서 집 장만은 하늘에 별 따기다”, “김성주 집공개..집 자랑할 만하네”, “김성주 집공개..오랫동안 이사 안가네”, “김성주 집공개..하우스푸어라니 말도 안돼. 특집에만 출연했겠지”등 반응을 보였다. 사진 = SBS ‘자기야’ (김성주 집공개)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류진 아들, 아빠 닮아 역시 훈훈해 ‘아역배우 아니야?’

    류진 아들, 아빠 닮아 역시 훈훈해 ‘아역배우 아니야?’

    류진 아들 공개가 화제다. 지난 26일 방송된 MBC ‘아빠 어디가’의 시즌 2에서는 새로운 멤버로 합류한 류진과 안정환, 김진표와 그들의 아이들이 출연했다. 이날 류진(임유진)과 그의 아들 임찬형, 임찬호는 시즌1 멤버 김성주의 집을 방문했다. 이날 류진은 자신의 아들을 소개하며 “활동적이고 리더십고 있는 것 같은데 감정 기복이 심하다”며 “감정에 따라서 하루종일 기분 나쁠 때도 있고 좋을 때도 있다”고 전했다. 이어 “어떻게 컨트롤해야 하나 싶을 때도 있는데 기분 좋을 때는 정말 밝은 아이다”고 덧붙였다. 특히 류진의 아들 찬형과 찬호는 큰 눈과 진한 눈썹 등 아빠를 쏙 빼닮은 뚜렷한 이목구비로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사진 = MBC (아빠어디가시즌2 류진 아들 공개)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윤주련, ‘아빠 어디가’ 출연...12년전 TV 첫 데뷔 시절 모습 보니 ‘충격’

    윤주련, ‘아빠 어디가’ 출연...12년전 TV 첫 데뷔 시절 모습 보니 ‘충격’

    김진표 아내 윤주련 배우 출신 윤주련(32)이 ‘아빠! 어디가? 시즌2’에 출연했다. 윤주련은 가수 김진표(37)의 아내다. 이날 인터넷 포털에서는 ‘김진표 아내 윤주련’이 주요 검색어로 올랐다. 김진표 아내 윤주련은 지난 26일 방송된 MBC TV ‘일밤: 아빠! 어디가?’에서 2기 가족으로 결혼 후 7년만에 딸 규원 양과 함께 모습을 나타냈다. 과거 청순하면서도 발랄한 이미지로 많은 남심을 흔들었던 김진표 아내 윤주련은 30대의 나이에 화장기 없는 얼굴로 등장했음에도 누구 못지 않은 빼어난 미모를 과시했다. 윤주련은 2008년 다섯살 연상의 김진표와 결혼해 현재 아들 민건 군과 딸 규원 양을 두고 있다. 이날 첫 방송에서 김진표는 규원을 씻기고 옷을 갈아입히는 모습을 연출했다. 현재는 활동을 하지 않고 있는 김진표 아내 윤주련은 2002년 MBC TV ‘목표달성 토요일’의 ‘애정만세’ 코너를 통해 데뷔했다. ‘애정만세’는 인기 남자 연예인들이 미모의 일반인 여성 한 명을 두고 애정 대결을 벌이는 코너로 구성됐다. 여기에서 윤주련은 연예인이 아닌 일반인 컨셉트로 나왔다. 당시 윤주련은 주연급 탤런트 뺨치는 청순 미모의 일반인으로 폭발적인 관심을 모았다. 하지만 나중에 그가 연예인 지망생이라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스타와 일반인의 교제’라는 프로그램의 운영원칙이 깨졌고 이 때문에 코너가 막을 내리는 결과를 빚었다. 이후 윤주련은 2003년 MBC ‘베스트극장-바다아저씨께’에서 이상우와 함께 출연했고 2004년 SBS TV ‘이브의 화원’을 거쳐 ‘연애술사’,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 ‘권순분 여사 납치사건’ 등 영화에 조연으로 나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진표 아내 윤주련, 수영복 위에 풍만한 가슴 그대로 ‘충격’

    김진표 아내 윤주련, 수영복 위에 풍만한 가슴 그대로 ‘충격’

    김진표 아내 윤주련 가수 김진표 아내 윤주련이 ‘아빠! 어디가? 시즌2’에 출연하면서 새삼 화제로 떠오르고 있다. 네티즌들은 ‘김진표 아내 윤주련’을 주요 검색어로 찾아보며 높은 관심을 나타내고 있다. 김진표 아내 윤주련은 지난 26일 방송된 MBC TV ‘일밤: 아빠! 어디가?’에서 2기 가족으로 결혼 후 7년만에 딸 규원 양과 함께 모습을 나타냈다. 과거 청순하면서도 발랄한 이미지로 많은 남심을 흔들었던 김진표 아내 윤주련은 30대(1982년생)의 나이에 화장기 없는 얼굴로 등장했음에도 누구 못지 않은 빼어난 미모를 과시했다. 윤주련은 2008년 다섯살 연상의 김진표와 결혼해 현재 아들 민건 군과 딸 규원 양을 두고 있다. 이날 첫 방송에서 김진표는 규원을 씻기고 옷을 갈아입히는 모습을 연출했다. 현재는 활동을 하지 않고 있는 김진표 아내 윤주련은 2002년 MBC TV ‘목표달성 토요일’의 ‘애정만세’ 코너를 통해 데뷔했다. ‘애정만세’는 인기 남자 연예인들이 미모의 일반인 여성 한 명을 두고 애정 대결을 벌이는 코너로 구성됐다. 여기에서 윤주련은 연예인이 아닌 일반인 컨셉트로 나왔다. 당시 윤주련은 주연급 탤런트 뺨치는 청순 미모의 일반인으로 폭발적인 관심을 모았다. 하지만 나중에 그가 연예인 지망생이라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스타와 일반인의 교제’라는 프로그램의 운영원칙이 깨졌고 이 때문에 코너가 막을 내리는 결과를 빚었다. 이후 윤주련은 2003년 MBC ‘베스트극장-바다아저씨께’에서 이상우와 함께 출연했고 2004년 SBS TV ‘이브의 화원’을 거쳐 ‘연애술사’,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 ‘권순분 여사 납치사건’ 등 영화에 조연으로 나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민율 눈물, 첫 방송부터 눈물 펑펑 ‘도대체 왜?’

    김민율 눈물, 첫 방송부터 눈물 펑펑 ‘도대체 왜?’

    ’아빠 어디가2’ 김민율이 눈물을 흘리며 시금치를 먹었다. 26일 방송된 MBC ‘일밤-아빠 어디가2’에서는 김성주가 시금치와 콩나물을 먹지 않는 아들 김민율의 편식 습관을 바로잡았다. 이날 김성주는 김민율에게 “이거 안 먹으면 여행 같이 안 갈 거야”라고 선포했다. 김민율은 식탁에 놓인 시금치와 콩나물을 보고 울상을 지었다. 김민율은 여행을 가고 싶은 마음에 콩나물을 먹으면서도 “초록색은 싫다”며 시금치를 거부했다. 김성주는 물러서지 않고 시금치에서 초록색 잎 부분을 떼어 줬다. 결국 김민율은 아빠와 함께 여행을 가고 싶다는 바람에 눈을 질끈 감고 시금치를 삼켜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 MBC (김민율 눈물)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아빠 어디가2’ 안정환 집, 블랙&화이트 모던 인테리어 ‘센스’

    ‘아빠 어디가2’ 안정환 집, 블랙&화이트 모던 인테리어 ‘센스’

    ’아빠 어디가2’ 안정환의 집이 공개됐다. 26일 방송된 MBC ‘일밤-아빠 어디가2’에서는 성동일과 성빈 부녀가 안정환과 안리환 부자의 집을 방문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공개된 안정환의 집은 블랙과 화이트의 깔끔한 인테리어로 눈길을 끌었다. 유리창으로 환하게 햇살이 들어오는 거실은 러그와 쿠션 등 패브릭 소품들로 따듯한 느낌을 자아냈다. 거실 벽면에는 안정환 부부와 아이들의 사진이 액자로 붙어 있었고, 한쪽 벽에는 트로피들이 진열돼 있었다. 거실 앞쪽에는 장난감 모형이 진열돼 눈길을 끌었다. 주방은 깔끔한 식탁과 조명 등 블랙&화이트의 모던한 느낌에 벽면의 액자와 커튼이 포인트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안정환 집을 접한 네티즌은 “안정환 집..역시 보통이 아니다”, “안정환 집..안정환 아내의 센스가 보인다”, “안정환 집..인테리어 예쁘다”, “안정환 집..신혼집 따라해봐야지”등 반응을 보였다. 사진 = MBC (안정환 집)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어린이 책꽂이]

    철학, 과학 기술에 말을 걸다(이상헌 지음, 마이자 그림, 주니어김영사 펴냄) ‘보모 로봇’이 등장한다면 워킹맘의 고민이 해결될까. 부작용 없이 손상된 두뇌 능력까지 회복시켜 주는 ‘스마트 약물’을 복용하면 똑똑해질까. 철학자가 바라본 첨단 기술의 이면과 인문학적 반성을 품은 청소년용 교양서다. 1만원. 엄마, 아빠 기다리신다(박완서 지음, 신슬기 그림, 어린이작가정신 펴냄) 일요일 아침이면 늘 일등으로 일어나는 두나. 호기심 어린 시선이 닿는 곳마다 자연이 품은 이야기가 소담스레 피어난다. 박완서 작가의 타계 3주기를 추모하며 1995년 출간됐던 그의 동화를 개정판으로 다시 냈다. ‘이 세상에서 제일 예쁜 못난이’, ‘7년 동안의 잠’도 올해 안에 출간될 예정이다. 1만원. 동화로 여는 국어 수업, 동화로 크는 아이들(최은경 지음, 상상의힘 펴냄) 지난 10년간 교실에서 동화책·그림책으로 아이들을 키워 온 선생님의 현장 노하우가 담겼다. 읽는 책을 몸으로 표현하고, 작가가 돼 뒷이야기를 써 보고, 등장인물이 돼 서로를 인터뷰하면서 커 가는 아이들을 발견할 수 있다. 연령별, 주제별, 상황별로 알맞는 책을 추천한 목록도 곁들여져 있다. 1만 6000원. 슈퍼 거북(유설화 지음·그림, 책읽는곰 펴냄) 토끼와의 달리기 경주에서 이긴 뒤 ‘슈퍼 거북’이란 별명을 얻게 된 거북이 꾸물이. 온 도시에 슈퍼 거북 열풍이 불자 꾸물이는 누구보다도 빠른 거북으로 거듭난다. 하지만 이상하게도 꾸물이는 조금도 행복하지 않다. ‘토끼와 거북이’의 후편 격 동화로 반전을 통해 행복의 조건을 되돌아보게 하는 재기 넘치는 그림책이다. 1만 1000원.
  • 김종환-리아킴, 부녀관계 숨긴 이유 알고보니…

    김종환-리아킴, 부녀관계 숨긴 이유 알고보니…

    ‘존재의 이유’로 유명한 가수 김종환이 가수 리아킴과의 관계를 밝혔다. 24일 보도전문채널 YTN ‘뉴스인’에 김종환과 리아킴이 출연해 두 사람이 부녀 사이임을 털어놓았다. 김종환은 이날 방송에서 “가수는 노래도 중요하지만, 인성이 정말 중요한 것 같다”면서 “사실 리아킴은 내 둘째 딸이다”고 깜짝 고백을 했다. 김종환은 “아빠가 누군지가 중요한 것이 아니었다. 리아킴이 가수로 먼저 알려지길 원했다”면서 “리아킴이 내 딸이라고 말하지 못하고 도와줬다”고 설명했다. 리아킴 역시 “나도 김종환의 딸로 알려지지 않길 원했다”고 말했다. 김종환은 “리아킴이 내 딸인 것을 밝혀 이제 속이 시원하다”고 웃으며 말했다. 김종환은 지난 2012년 데뷔한 리아킴의 데뷔곡 ‘위대한 약속’을 작사·작곡해 화제를 모았다. 김종환은 데뷔한 이래 리아킴 외 다른 가수들에게 곡을 직접 만들어준 적이 없어 두 사람의 관계에 관심이 집중된 바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지리가 지루해?오해 풀어줄게!

    지리가 지루해?오해 풀어줄게!

    똑똑한 지리책1·2 /김진수 지음 이주희·임근선·박경화 그림/휴먼어린이 펴냄/292·264쪽/1만 8000·1만 7000원 “너는 주로 낮에는 학교와 학원에 갔다가 밤이 되면 집으로 돌아오지. 네가 크면 때로 멀리 여행을 가기도 할 테고, 그곳에서 오래 머무르기도 할 거야. 하지만 네가 어디에 있든 그 어느 곳도 지구 표면이 아닌 곳은 없어. 너는 언제나 지구 표면의 한 지점에 위치하고 있는 거야.” ‘지리’라는 말만 들으면 복잡한 지도 읽기, 축적 계산하기, 지역별 기후·천연자원 외우기가 다인 줄 아는 아이들. 이런 오해에 20년간 고등학교에서 지리를 가르쳐 온 ‘지리 아빠’는 “우리가 서 있는 한 점이 세상으로 나가는 문의 시작”이라고 일러 준다. 이웃 나라 일본에서 일어난 대지진이 우리 식탁을 어떻게 바꿔 놓았는지, 펭귄이 북극곰을 만날 수 없는 이유는 무엇인지, 포도나무를 재배하는 ‘와인 벨트’와 커피콩을 키우는 ‘커피 벨트’는 왜 겹칠 수 없는지…. 아빠는 바로 우리 생활과 맞닿아 있는 물음표들을 하나씩 꺼내 들며 입말로 찬찬히 풀어 준다. 어린이들에게 지리 관련 상식을 요령 있게 귀띔해 주는 ‘똑똑한 지리책’이다. 1권 ‘자연지리’에서는 지구의 다양한 기후와 식생, 지형 등이 인간의 삶을 어떻게 바꾸어 놓았는지 들여다본다. 반대로 인간의 이기심이 자연을 얼마나 벼랑 끝으로 몰아붙였는지, 자연과 다시 손잡는 방법은 무엇인지 짚는다. 2권 ‘인문지리’는 사람과 사람이 더불어 살면서 빚어지는 다름, 갈등, 공존이 어떻게 공간을 바꿔 놓았는지로 이야기를 넓힌다. 요즘 부쩍 많아지고 있는 ‘빗장 동네’(외부 사람들의 출입을 제한하는 동네), 세계화로 활동 반경을 넓히는 다국적 기업 진출의 폐해 등 지리와 사회의 연결 고리를 파고든다. 초등 고학년. 정서린 기자 ri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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