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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데스크 시각] 아빠의 반차휴가/전경하 경제부 차장

    [데스크 시각] 아빠의 반차휴가/전경하 경제부 차장

    평일 아침이면 초등학생 두 아들과 함께 집을 나서면서 학생들의 등교를 돕는 녹색어머니회 회원들을 만날 수 있다. 녹색어머니회는 ‘자원봉사단체’라지만 매년 학기 초가 되면 구성원 모집에 애를 먹는다. 오전 8시 전후에 시작해서 40분가량 진행되는 그리 길지 않은 자원봉사이지만, 하루 일과가 시작되는 시간이라 선뜻 나서는 사람이 적기 때문이다. 참여를 부탁하는 가정통신문을 몇 차례 받거나, 반차를 내서라도 참여하는 게 어떻겠느냐는 주변 엄마들의 조언을 들을 때마다 이제 ‘녹색부모회’라고 바꾸면 안 될까 하는 생각이 든다. 말은 생각의 결과물이기도 하지만 생각에 영향을 미치기도 한다. 초등학생의 등교를 돕는 사람이 꼭 엄마일 필요는 없다. 맞벌이가 늘어나고 장려되는 상황에서 녹색어머니회의 구성은 앞으로 더 힘들어질 것이다. 까닭에 자원봉사 대상자가 해당 초등학교 학생의 부모여만 하는지도 짚어보고 싶다. 정부가 일하는 여성을 지원하기 위해 아빠의 육아휴직을 권장하는 방안을 내놨다. 첫술에 배부를 수 없다고 만족스럽지는 않지만 대책 자체가 나온 것이 반갑다. 하지만 일하는 여성을 지원하는 대책은, 육아는 여성의 몫이라는 사회적 인식을 바꿔 나가는 작업과 병행돼야 한다. 세간에서는 명문대 진학 조건으로 엄마의 정보력과 아빠의 무관심 등을 꼽는다. 자녀의 인생에서 매우 중요한 대학 진학 문제에 아빠가 무관심해야 한다는 것은, 자녀 양육에 있어 아빠의 방기를 합리화시키려는 사회적 변명처럼 들린다. 엄마가 진학의 모든 정보를 가져야 한다는 것은 학생들로부터 자기 결정권을 빼앗는 결과를 정당화하는 수단이 될 수 있다. 그리고 사회를 더욱 그렇게 몰아간다. 주변에는 한 달에 한두 번씩이라도 학부모 카페에 들어가 최신 입시 정보를 검색하는 아빠들이 있다. 그중 한 고위공무원은 아빠의 무관심을 명문대 진학 조건의 하나로 꼽은 ‘통념 아닌 통념’은 학원들이 만들어 낸 것 같다고 분석했다. 사회생활을 하는 아빠보다는 사회 경험이 적을 것 같은 엄마가 학원 입장에서는 다루기 쉽지 않겠느냐는 의혹에서다. 엄마의 정보력은 때로는 대학 입시의 다양성이 갖는 장점을 무력화시킨다. 지난달 발족한 국가교육과정 정책자문위원회의 한 위원은 얼마 전 만난 모임에서 제대로 된 대학입시제도가 공교육을 살릴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했다. 그런데 어떤 입시제도를 만들어도 학원의 도움 등으로 자녀를 맞춤형으로 교육하는 ‘열성맘’에 번번이 져왔고 앞으로도 질 것 같아 걱정이라고 덧붙였다. 고학력의 경력단절여성이 줄어드는 것이 하나의 해결책이 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씁쓸한 생각이 들었다. 아빠의 무관심을 천천히 바꿔 나가자. 아빠가 영유아의 양육을 위해 1년의 육아휴직을 가는 것도 중요하지만 먼저 반나절이라도 양육에 참여하는 분위기를 만들어야 한다. 학부모 상담이나 공개 수업, 아이의 동네 병·의원 진료 등을 위해 반차를 가는 아빠의 모습이 익숙해져야 배우자 출산 휴가를 며칠 가고, 몇 개월이라도 육아휴직을 가는 것이 아빠의 낯설지 않은 권리로 받아들여질 수 있다. 아빠의 반차는 일하는 여성의 불가피한 반차를 줄일 수도 있고, 반차의 활성화로 시간제 일자리가 우리에게 낯설지 않은 모습으로 자리 잡게 할 수 있다. lark3@seoul.co.kr
  • 강혜정, 딸 하루 애교에 “너 같은 딸이면 둘도 키울 듯” 어땠길래?

    강혜정, 딸 하루 애교에 “너 같은 딸이면 둘도 키울 듯” 어땠길래?

    강혜정이 딸 하루의 애교에 푹 빠졌다. 9일 오후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 15화 아빠효과의 기적 편에서는 장현성 삼부자를 맞을 준비를 하는 타블로네 가족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하루는 준우 준서 형제를 기다리면서 유난히 들뜬 모습으로 “오빠들에게 젤리를 주겠다”등의 말로 한껏 기분 좋음을 드러냈다. 그런 딸의 모습을 보면서도 타블로는 피곤함에 잠이 들기도. 하지만 주방에서 강혜정은 그들에게 줄 식사를 준비하느라 바빴다. 아침에 한 통화에서 장현성은 타블로에게 아침 식사를 준비해 달라고 말했던 것. 그에 강혜정은 하루가 거실을 돌아다니며 준우 준서 형제를 기다리는 틈에 각종 채소를 다져 볶음밥을 할 준비를 했다. 그러다 하루가 주방에 들어왔고, 강혜정은 하루에게 “어제 엄마 채소 썰다가 눈물났다”며 장난스러운 대화를 걸었다. 양파를 썰다 눈물이 났던 경험을 전한 것. 그 말에 하루는 왜 눈물이 났냐고 물어보며 “야채, 왜 그래!”라며 호통을 쳤다. 단순히 그것 뿐만이 아니라 하루는 분노의 발걸음으로 어딘가로 가더니 김치냉장고 문을 열고선 “야채, 왜 그래, 태권도!”라며 경고의 말을 전했다. 또 다진 채소가 든 반찬통을 밟으려는 듯 제스처를 취해 강혜정을 당황스럽게 하는가 하면 채소의 성대모사를 하며 “(이제 또) 안 그래요”라는 귀여운 어투로 말해 사랑스러움을 자아냈다. 이와 같은 하루의 반응에 강혜정은 “너같은 딸이라면 둘이라도 키우겠다”며 딸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사진 = KBS 2TV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개학 전·후 학교 가기 싫다는 아이 ‘새학기 증후군’ 의심을

    개학 전·후 학교 가기 싫다는 아이 ‘새학기 증후군’ 의심을

    올해 중학교 3학년이 되는 딸을 둔 김혜정(45)씨는 요즘 아이의 등교 시간마다 한바탕 전쟁을 치른다. 개학하기 일주일 전부터 “학교 가기 싫어”라는 말을 입에 달고 살던 아이가 개학한 뒤 아침마다 극심한 복통을 호소하고 있기 때문이다. 내과에도 데려가 봤지만 소화기에는 이상이 없었다. 학교에 보내지 않으면 금세 멀쩡해졌다. 꾀병이 아니냐며 무작정 다그치기에는 아이의 상태가 너무 심각해 보였다. 김씨의 딸은 마지막으로 찾은 정신건강의학과에서 개학으로 인한 스트레스성 복통과 우울증 진단을 받았다. 김씨의 딸처럼 심한 경우는 아니더라도 아이들은 대부분 다시 시작된 학교생활에 대한 걱정으로 크고 작은 스트레스에 시달린다. 학업에 대한 부담이 클수록, 학교 친구들과의 관계가 원만하지 않을수록, 그래서 학교에 잘 적응하지 못하는 아이일수록 스트레스의 강도가 세다. 특히 새 학년 새 학기가 시작되는 3월이면 새로운 환경에 대한 부담감과 이로 인한 스트레스성 질환으로 병원을 찾는 학생들이 많다. 이른바 ‘새 학기 증후군’이다. 직장인들도 휴식 이후 다시 돌아온 일상에 대한 우울함으로 ‘월요병’이나 ‘휴가 후유증’을 겪는데, 한 달 이상 긴 방학을 보낸 아이들이 갑자기 등교를 하게 됐을 때 스트레스를 받는 것은 어쩌면 당연하다. 만약 내 아이가 부쩍 불안해 하거나 표정이 어둡고 복통, 두통 등을 호소하면 새 학기 증후군을 의심해 볼 필요가 있다. 증세는 연령별로 다양하게 나타난다. 학교생활이 두렵고 낯선 예비 초등학생들은 불안 증세를 보이는 경우가 많다. 평소 부모와 떨어져 자던 아이가 부모와 함께 자겠다고 고집을 부리거나 부모와 떨어지는 것을 두려워하며 학교에 가지 않겠다고 한 달 이상 떼를 쓰면 아동분리불안장애로 볼 수 있다. 이럴 때는 억지로 떼어놓거나 야단을 치기보다 아이의 불안증세가 언제부터 시작됐는지 관찰하고 어루만져줘야 한다. 중·고등학생들은 개학에 따른 스트레스가 주로 신체 증상으로 나타난다. 이대목동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김의정 교수는 “아침만 되면 배나 머리가 아파 등교를 못하겠다는 중·고등학생 환자들이 많다. 배가 좀 아프다는 정도가 아니라 복통으로 데굴데굴 구를 정도”라면서 “인터뷰를 해 보면 주로 또래와의 관계에 문제가 있는 경우가 많다”고 말했다. 같은 반 학생들로부터 따돌림이나 괴롭힘을 당하거나 아예 소외됐다면 개학 후 학교 가는 것 자체가 곤욕이다. 특히 새 학기에는 학업에 대한 스트레스까지 맞물려 증상이 보다 심하게 나타나는 경우가 많다. 방학 내내 집에서 평화롭게 지냈던 아이로서는 갑자기 전쟁터로 내몰리는 기분이다. 10여년 전까지만 해도 새 학기 증후군은 주로 초등학생들이나 처음 어린이집에 가는 미취학 아동들에게 자주 나타났지만 최근에는 학교에서의 따돌림, 폭력 등이 많이 발생하면서 개학을 전후로 정신건강의학과를 찾는 중·고등학생들이 늘고 있다. 개학 후 아이가 혼자 있고 싶어하고 부모와 대화하기를 꺼리거나 말수가 줄어들면 학교생활로 인해 정서적 문제가 생긴 것은 아닌지 살펴야 한다. 또 평소보다 집중력이 떨어지거나 멍하게 있을 때가 많고 표정이 어두우면 우울증 가능성도 염두에 둬야 한다. 복통 등이 있다면 병원의 해당 과를 찾아 신체질환이 있는지 먼저 확인해야 하지만 검사를 해도 이상 소견이 없으면 정신건강의학과를 찾는 게 좋다. 심한 경우 입원해 치료를 받아야 한다. 김 교수는 “엄마 아빠가 모르는 내면의 스트레스, 고민, 정신병리(우울·불안)가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아이가 ‘학교 가기 싫어요’라고 말했을 때 그냥 공부하기 싫어서 투정을 부리는 것으로 여기고 간과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이현정 기자 hjlee@seoul.co.kr
  • 동물농장 똘똘이 죽음, 강원래 김송 오열 ‘폐+간+척추까지 전이’

    동물농장 똘똘이 죽음, 강원래 김송 오열 ‘폐+간+척추까지 전이’

    동물농장 똘똘이 죽음 9일 방송된 SBS ‘TV 동물농장’에서는 강원래 김송 부부에게 자식같던 반려견 똘똘이의 마지막이 공개됐다. 똘똘이는 자식이 없는 강원래-김송 부부에게 큰 위로가 돼준 반려견이다. 하지만 2011년 림프암 판정을 받았다. 이에 폐, 간, 비장, 척추까지 암은 전이됐고 똘똘이는 시한부 삶을 판정받았다. 당시 똘똘이는 두 달 밖에 살지 못할 것이라는 시한부 판정을 받았지만 똘똘이는 2013년까지 목숨을 이어왔다. 그런 똘똘이를 위해 강원래 김송 부부는 똘똘이의 버킷리스트를 만들었다. 마지막을 함께 해주기로 한 것. 가족사진을 찍는가 하면 평소 눈밭을 뛰는 것을 좋아한 똘똘이를 위해 함께 여행을 떠나기도 했다. 여행을 떠나던 중 강원래 김송 부부는 눈밭이 있는 곳에서 잠시 차를 세웠다. 똘똘이를 데리고 자동차에서 내린 김송은 눈밭으로 향했다. 그러던 중 똘똘이는 갑자기 몸이 굳은 듯 바닥에 주저앉았다. 결국 똘똘이는 제 발로 일어서지 못했고 호흡이 가쁜 듯 숨을 제대로 쉬지 못했다. 당황한 김송은 급하게 강원래를 불렀다. 강원래는 놀란 마음에 휠체어를 타고 똘똘이에게 다가왔다. 똘똘이는 기다렸다는 듯이 아빠 강원래 무릎 위에서 숨을 거뒀다. 강원래 김송 부부는 가눌 수 없는 슬픔에 눈물을 펑펑 쏟아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후 강원래는 “내가 가장 힘들 때 온 아이가 똘똘이다. 평생 잊지 못할 것이다”고 말했으며 김송 역시 “똘똘이가 마지막까지 혼자 가지 않고 우리 앞에 있어줘서 정말 고맙고 다행이다”고 말하며 눈물을 흘렸다. 강원래 김송 오열에 네티즌은 “강원래 김송 오열..똘똘이 좋은 곳으로 갔을 거에요”, “강원래 김송 오열..나도 같이 눈물 흘렸다”, “강원래 김송 오열. 강원래 부부에게는 자식같았을 듯”, “강원래 김송 오열..행복을 주고 떠난 똘똘이 하늘나라에서도 행복하길”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 SBS (강원래 김송 오열)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민율 뾰루퉁, 소치로 떠나는 김성주보고 “아빠 또 어기가?” 짠해

    민율 뾰루퉁, 소치로 떠나는 김성주보고 “아빠 또 어기가?” 짠해

    민율 뾰루퉁 표정이 화제다. 지난 7일 소치 동계올림픽 경기일정을 소화하기 위해 소치로 떠난 김성주는 MBC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제 마음은 아직 출발 전인데도 올림픽에서 만날 선수들, 감동의 순간들, 희비가 교차되는 명장면들을 생각하며 벌써부터 흥분하기 시작합니다”며 설레는 마음을 표현했다. 이어 김성주는 아들 민율 군의 사진을 공개하며 “근데 오늘도 아들의 마음은 그렇지 않은 모양입니다. ‘아빠 또 어디가?’ 표정이 뾰루퉁합니다. 이번엔 왠지 또라 는 말이 자꾸 걸립니다. 그렇게 자주 있는 일이 아닌데 올림픽은 얼마나 소중한 추억이고 귀한 이벤트인데 그냥 소일거리가 아닌데”라며 동계 올림픽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그렇습니다. 올림픽은 그냥 스쳐가는 대회가 아니죠. 현장을 목격하는 일은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즐거움입니다. 여러분과 함께 생생한 감동의 순간을 나누고 싶습니다. 저로 인해 더 짜릿한 승부를 느끼셨으면 좋겠습니다”라고 각오를 전했다. 또한 김성주는 “최선을 다해보겠습니다. 4년을 준비한 선수들만큼은 아니지만 나름대로 저도 준비를 열심히 한만큼 여러분 기대에 어긋나지 않도록 노력하겠습니다”라고 덧붙였다. 민율 뾰루퉁 표정을 접한 네티즌은 “민율 뾰루퉁 표정..민율이 너무 귀여워”, “민율 뾰루퉁 표정..아빠가 유명한 탓”, “민율 뾰루퉁 표정. 아들 생각 많이 날 듯”, “민율 뾰루퉁 표정..김성주 파이팅”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민율 뾰루퉁 사진을 공개한 김성주는 MBC와 전속계약을 맺고 2014년 소치 동계올림픽, 브라질월드컵, 인천아시아게임 중계, 제작 방송에 캐스터로 나선다. 사진 = MBC (민율 뾰루퉁 표정) 온라인뉴스부 seoulen@seoul.co.kr
  • [영상] 집 뒷마당에 ‘거대 썰매 트랙’ 만든 멋쟁이 아빠

    [영상] 집 뒷마당에 ‘거대 썰매 트랙’ 만든 멋쟁이 아빠

    동계올림픽 루지(Luge: 썰매에 누운 채 얼음 트랙을 활주하여 시간을 겨루는 겨울 스포츠) 경기의 한 장면이 아니다. 아래의 장면은 미국 미네소타주(州) 콜롱의 한 가정집 뒤뜰. 겨울에 눈이 많은 미네소타의 특성을 살려 아빠가 아이들을 위한 거대 루지 트랙을 건설한 것이다. 실제의 루지 트랙과 비슷하게 만든 눈썰매장은 높은 언덕의 출발대를 시작으로 경사진 여러 코너를 돌며 가속이 붙게끔 전문적으로 만들어졌다. 루지 트랙에서 미끄러지는 썰매에 몸을 맡긴 아이들의 천진난만한 모습과, 괴성을 지르며 아이들보다 썰매 타기에 더 몰입하는 아빠의 모습이 인상적이다. 추운 겨울 아이들에게 큰 재미를 선사한 멋진 아빠의 아이디어가 기발할 따름이다. 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나에게도 저런 아빠가 있었으면 좋겠네요”, “미네소타는 정말 눈이 많이 오네요”, “대단한 아빠임이 틀림없다” 등 부러움을 나타내는 댓글을 달았다. 사진·영상=유튜브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추사랑 미니마우추 변신, 수영복에서 찜질복까지 ‘깜찍 폭발’

    추사랑 미니마우추 변신, 수영복에서 찜질복까지 ‘깜찍 폭발’

    ‘추사랑 미니마우추’ 추사랑이 ‘미니마우추’로 등극했다. 9일 방송되는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이종격투기 추성훈 선수의 딸 추사랑이 미니마우스 수영복을 입고 ‘미니마우추’로 변신한다. 앞서 오키나와의 수영장에서 귀여운 수영복 모습을 공개했던 추사랑은 이번엔 설 특집 녹화를 위해 한국을 방문해 스파를 찾았다. 평소 운동을 싫어했던 추사랑이 유일하게 좋아하는 운동은 수영이다. 추성훈은 전 수영 국가대표였던 할머니에 대해 “할머니도 수영으로 태릉에 있었다”며 “추사랑이 수영을 좋아하는 건 할머니의 피를 이어받았기 때문이 아닌가”라고 밝혔다. 아빠 추성훈에게 물에 뜨는 법과 발장구치는 법을 배운 추사랑은 미니마우스 전신 수영복을 입고 ‘미니마우추’로 변신해 수영연습을 하며 즐거워했다. 네티즌들은 “추사랑 미니마우추 정말 귀엽겠다”, “추사랑 미니마우추 본방사수 해야지”, “추사랑 커서 수영선수 되려나”, “추사랑 미니마우추 사랑스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추사랑 미니마우추 변신은 오는 일요일 오후 4시 55분 방송되는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KBS(추사랑 미니마우추)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슈퍼맨’ 추사랑, 찜질방 포착

    ‘슈퍼맨’ 추사랑, 찜질방 포착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이종격투기 추성훈 선수의 딸 추사랑이 미니마우스 수영복을 입고 깜찍한 자태를 뽐낸다. 앞서 오키나와의 수영장에서 귀여운 수영복 모습을 공개했던 추사랑은 이번엔 설 특집 녹화를 위해 한국을 방문해 스파를 찾았다. 아빠 추성훈에게 물에 뜨는 법과 발장구치는 법을 배운 추사랑은 미니마우스 전신 수영복을 입고 수영연습을 하며 즐거워했다. 9일 일요일 오후 4시 55분 방송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슈퍼맨’ 추사랑, 미니마우스 수영복 입고 ‘행복 미소’

    ‘슈퍼맨’ 추사랑, 미니마우스 수영복 입고 ‘행복 미소’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이종격투기 추성훈 선수의 딸 추사랑이 미니마우스 수영복을 입고 깜찍한 자태를 뽐낸다. 앞서 오키나와의 수영장에서 귀여운 수영복 모습을 공개했던 추사랑은 이번엔 설 특집 녹화를 위해 한국을 방문해 스파를 찾았다. 아빠 추성훈에게 물에 뜨는 법과 발장구치는 법을 배운 추사랑은 미니마우스 전신 수영복을 입고 수영연습을 하며 즐거워했다. 9일 일요일 오후 4시 55분 방송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추사랑, 깜찍 수영복 자태

    추사랑, 깜찍 수영복 자태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이종격투기 추성훈 선수의 딸 추사랑이 미니마우스 수영복을 입고 깜찍한 자태를 뽐낸다. 앞서 오키나와의 수영장에서 귀여운 수영복 모습을 공개했던 추사랑은 이번엔 설 특집 녹화를 위해 한국을 방문해 스파를 찾았다. 아빠 추성훈에게 물에 뜨는 법과 발장구치는 법을 배운 추사랑은 미니마우스 전신 수영복을 입고 수영연습을 하며 즐거워했다. 9일 일요일 오후 4시 55분 방송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추사랑, 가장 좋아하는 운동은 ‘수영’

    추사랑, 가장 좋아하는 운동은 ‘수영’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이종격투기 추성훈 선수의 딸 추사랑이 미니마우스 수영복을 입고 깜찍한 자태를 뽐낸다. 앞서 오키나와의 수영장에서 귀여운 수영복 모습을 공개했던 추사랑은 이번엔 설 특집 녹화를 위해 한국을 방문해 스파를 찾았다. 아빠 추성훈에게 물에 뜨는 법과 발장구치는 법을 배운 추사랑은 미니마우스 전신 수영복을 입고 수영연습을 하며 즐거워했다. 9일 일요일 오후 4시 55분 방송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아빠어디가’ 이어 ‘진짜사나이’도 2기 출범?

    ‘아빠어디가’ 이어 ‘진짜사나이’도 2기 출범?

    7일 MBC ‘일밤-진짜 사나이’ 측은 “진짜 사나이의 원년 멤버 장혁, 류수영, 손진영이 하차하고 배우 박건형, 천정명, 가수 케이윌, 헨리가 합류한다”고 밝혔다. 박건형, 천정명, 케이윌, 헨리는 2월 중순 신병교육대를 거친 뒤 기존 멤버들과 합류할 예정이다. 특히 실제 군 생활에서 ‘악마 조교’로 악명 높았던 천정명이 신병교육대에 다시 입대해 관심이 더욱 모이고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추사랑, 찜질방 패션 공개

    추사랑, 찜질방 패션 공개

    9일 방송되는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이종격투기 추성훈 선수의 딸 추사랑이 미니마우스 수영복을 입고 ‘미니마우추’로 변신한다. 앞서 오키나와의 수영장에서 귀여운 수영복 모습을 공개했던 추사랑은 이번엔 설 특집 녹화를 위해 한국을 방문해 스파를 찾았다. 평소 운동을 싫어했던 추사랑이 유일하게 좋아하는 운동은 수영이다. 추성훈은 전 수영 국가대표였던 할머니에 대해 “할머니도 수영으로 태릉에 있었다”며 “추사랑이 수영을 좋아하는 건 할머니의 피를 이어받았기 때문이 아닌가”라고 밝혔다. 아빠 추성훈에게 물에 뜨는 법과 발장구치는 법을 배운 추사랑은 미니마우스 전신 수영복을 입고 ‘미니마우추’로 변신해 수영연습을 하며 즐거워했다. 추사랑 미니마우추 변신은 오는 일요일 오후 4시 55분 방송되는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KBS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어린이 책꽂이]

    [어린이 책꽂이]

    곰의 노래(벵자맹 쇼 지음, 염명순 옮김, 여유당 펴냄) 꿀벌을 쫓다 북새통 같은 도시 한복판으로 흘러들어온 아기 곰. 아기 곰의 앙증맞은 엉덩이를 쫓아 오페라극장으로 뛰어든 아빠 곰. 한껏 차려입고 극장을 찾은 관객들은 혼비백산한다. 극장 지붕 위에서 벌을 치는 프랑스 파리오페라극장을 배경으로 한 섬세한 필치의 유머 넘치는 그림책. 2013년 뉴욕타임스 ‘올해의 그림책’에 선정됐다. 1만 2000원. 번개 머리 선생님(김란주 지음, 황난희 그림, 뜨인돌어린이 펴냄) 아프리카 사람처럼 번개머리를 하고 나타난 2학년 1반 홍두식 선생님. 교장 선생님은 당장 머리를 자르지 않으면 선생님을 자르겠다고 성화다. 하지만 아이들은 진심 어린 사랑과 용기를 불어넣어 주는 선생님을 위해 교장 선생님의 앞을 막아서는데…. 진정한 교육의 의미를 되새기게 한다. 9000원. 야만의 거리(김소연 지음, 창비 펴냄) ‘명혜’, ‘꽃신’ 등 깊이 있는 역사동화를 써온 김소연 작가가 처음 펴낸 청소년 소설. 1920년대, 신분제가 폐지됐지만 양반 아버지와 몸종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나 방황하는 동천은 소학교 일본인 선생의 격려에 바다 건너 일본으로 향한다. 하지만 새로운 문물과 빛나는 미래를 꿈꾸던 그의 앞에 관동대지진, 조선인 학살 등 야만의 거리가 펼쳐진다. 1만 2000원.
  • 집 뒷마당에 ‘거대 썰매 트랙’ 만든 멋쟁이 아빠

    집 뒷마당에 ‘거대 썰매 트랙’ 만든 멋쟁이 아빠

    동계올림픽 루지(Luge: 썰매에 누운 채 얼음 트랙을 활주하여 시간을 겨루는 겨울 스포츠) 경기의 한 장면이 아니다. 아래의 장면은 미국 미네소타주(州) 콜롱의 한 가정집 뒤뜰. 겨울에 눈이 많은 미네소타의 특성을 살려 아빠가 아이들을 위한 거대 루지 트랙을 건설한 것이다. 실제의 루지 트랙과 비슷하게 만든 눈썰매장은 높은 언덕의 출발대를 시작으로 경사진 여러 코너를 돌며 가속이 붙게끔 전문적으로 만들어졌다. 루지 트랙에서 미끄러지는 썰매에 몸을 맡긴 아이들의 천진난만한 모습과, 괴성을 지르며 아이들보다 썰매 타기에 더 몰입하는 아빠의 모습이 인상적이다. 추운 겨울 아이들에게 큰 재미를 선사한 멋진 아빠의 아이디어가 기발할 따름이다. 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나에게도 저런 아빠가 있었으면 좋겠네요”, “미네소타는 정말 눈이 많이 오네요”, “대단한 아빠임이 틀림없다” 등 부러움을 나타내는 댓글을 달았다. 사진·영상=유튜브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추사랑 애교 먹방, 바나나 물고 애교 ‘먹방이 가장 쉬웠어요’

    추사랑 애교 먹방, 바나나 물고 애교 ‘먹방이 가장 쉬웠어요’

    추사랑 애교 먹방이 화제다. 지난 4일 추사랑 공식 페이스북에는 “먹방이 가장 쉬웠어요”라는 글과 함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는 스튜디오에서 맛있는 과일을 먹으며 화보 촬영 중인 추사랑의 모습이 담겨져 있다. 영상 속 추사랑은 닥치는 대로 주변에 있는 과일을 손으로 주워 먹으며 행복한 웃음을 지어 보여 보는 이들을 흐뭇하게 했다. 추사랑은 KBS 2TV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아빠 추성훈과 함게 출연 중으로 두 사람의 사랑스러운 모습에 추블리 부녀라는 닉네임으로 불리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사진 = 추사랑 페이스북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케이블 하이라이트]

    ■난감스쿨 2(투니버스 밤 8시) 이번 주 초통령이 되기 위해 ‘난감스쿨’을 찾아온 전학생들은 다름 아닌 가수 코요태다. 무서운 언니 신지, 초딩계의 브레인 김종민, 다재다능한 빽가까지. 어느덧 데뷔 17년차를 맞이한 원조급 아이돌 그룹 ‘코요태’가 ‘난감스쿨’ 제2대 초통령에 도전하기 위해 수많은 히트곡과 댄스 퍼레이드를 펼친다. ■19곰 테드(캐치온 밤 12시 35분) 어린 시절 곰 인형 테드는 왕따 신세를 벗어나지 못하는 존의 소원을 빌려 생명을 얻는다. 말하고 걷는 곰 인형 테드는 세계적인 스타가 된다. 하지만 세월에는 장사가 없는 법. 대중에게 잊혀진 스타 테드는 음주가무가 취미이고 여자를 꾀는 일이 특기인 백수 한량으로 전락한다. 한편 존의 여자 친구 로리는 남자 친구의 미래를 위해 극약 처방을 선택한다. ■하비의 마지막 로맨스(씨네프 밤 8시) 미국 뉴욕에 사는 광고 음악 작곡가 하비는 하나뿐인 딸의 결혼식에 참석하기 위해 바쁜 일정을 쪼개 영국 런던으로 떠난다. 하지만 곧 딸아이가 자신이 아닌 새 아빠의 손을 잡고 식장에 들어간다는 섭섭한 소식을 듣게 된다. 게다가 회사에서는 느닷없이 해고 통지가 전해지면서 하비의 런던 여행은 꼬여만 간다. ■응급남녀(tvN 밤 8시 40분) 구급차에 실려 들어온 윤 여사와 진희(송지효)는 서로 알아보고 경악을 금치 못한다. 병원에서는 기관절개 환자 사망 문제로 긴급회의가 열리고 진희는 긴급회의에 불려간다. 기관절개 환자 사망 문제로 국천수는 머리가 아프고 창민과 진희는 또 한번 충돌한다. 한편 며칠 전부터 진희에게 수상한 발신자 제한 전화가 걸려 오는데…. ■디자인 매거진 룸2(홈스토리 밤 11시) ‘더 플레이스’편에서는 25년 된 아파트가 대변신을 거쳐 멋진 신혼집으로 재탄생한 모습을 보여준다. 그리고 ‘더 디자이너’편에서는 아트토이 디자이너 이찬우를 소개한다. ‘더 데코’편에서는 30만원으로 꾸미는 원룸 데코레이팅을 선보인다. 마지막 ‘더 트렌드’편에서는 영화 속 인테리어 ‘위험한 관계’를 소개한다. ■둠스데이 프레퍼스 2(내셔널지오그래픽 밤 12시) 인류 멸망의 날이 얼마 남지 않았다며 두려워하는 미국인들을 만나본다. 아파치 인디언의 후예인 스네이크 블로커는 최근에 꾼 꿈이 다가올 사회적 혼돈의 징조라고 생각하고 경제 붕괴에 대비해야 한다는 확신을 갖게 된다. 이에 그는 다양한 기술을 연마하는 등 자연에 의지하며 사는 방법을 배우는데….
  • [지상파 하이라이트]

    ■소치동계올림픽 특집-밴쿠버, 영광의 순간들(OBS 밤 9시 50분) 7일 개막하는 소치 동계올림픽을 맞아 국제올림픽위원회가 선정한 스포츠 역사의 추억 속 명장면을 되돌아본다. 올림픽 2연패에 도전하는 피겨의 김연아와 스피드 스케이팅의 이승훈 등 세계적인 선수들의 감동적인 이야기를 한데 엮었다. 프로그램은 선수들의 땀과 눈물, 영광의 순간을 전한다. ■가족의 품격 풀하우스(KBS2 밤 8시 55분) 연예인 최여진, 제시카 고메즈를 가르친 세계적인 댄스스포츠 선수 박지우가 이경규도 춤추게 한다. 박지우와 박은영 아나운서의 건전한 댄스스포츠 시연도 준비했다. 한편 배칠수(이형민)는 여자 친구 덕분에 ‘배칠수’로 성공한 뒷이야기를 공개한다. 또한 이병진은 예능 프로그램 ‘1박 2일’의 멤버가 될 뻔했던 사연을 털어놓는다. ■사남일녀(MBC 밤 10시) 각기 다른 인생을 살아온 사남일녀가 그리운 부모님이 살고 계신 고향에 간다. 첫째 구라와 둘째 민종이 전쟁 같은 바다와 마주했다. 최악의 날씨와 기상천외한 물고기의 등장으로 모두가 놀란다. 게다가 뱃멀미가 가족을 엄습하면서 모두가 고통스러워하고 쓰러지기 일보 직전까지 간다. 과연 구라와 민종은 무사히 효도를 할 수 있을까.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SBS 오후 5시 35분) 옹알거리며 조금씩 말문을 트는 귀여운 아기들. 그런데 16개월 된 아기가 ‘엄마, 아빠’는커녕 아직 옹알이조차 하지 않아 걱정인 부모가 있다. 이들이 직접 제보해 찾아간 집에는 오늘의 주인공 서준이가 있다. 서준이는 아무리 애타게 불러도 여전히 묵비권을 행사 중이다. 심지어 웃을 때도 소리가 없어 별명이 ‘음소거’다. ■글로벌 프로젝트 나눔(EBS 밤 8시 20분) 케냐 남부에 있는 나이로비 국립공원과 함께 자연보호구역인 고원지대는 야생동물들에게 좋은 자연환경을 갖추고 있다. 하지만 이곳은 말라리아와 영양실조로 매일 생존과 싸우는 전쟁터 같은 곳이다. 또한 초·중학교 졸업생 중 55%만이 고등학교에 진학하며 이 중 약 100만명 이상의 학생들이 학업을 중도에 포기하고 있는데…. ■익스펜더블 2(OBS 밤 11시 5분) 전직 특수부대 출신들은 스스로를 익스펜더블(소모품)이라 부른다. 이들로 이뤄진 익스펜더블팀은 돈을 받고 격전의 현장에 목숨 걸고 뛰어든다. 어느 날 이들은 미스터 처치의 요청으로 새로운 임무를 맡게 된다. 겉보기에는 수월해 보이는 임무였지만 작전이 꼬이기 시작하면서 눈앞에서 동료가 무참히 살해당하는 일을 겪게 된다.
  • 서장훈 완판남 등극? 인지도 굴욕 딛고 방문판매, 굴까지 팔다…

    서장훈 완판남 등극? 인지도 굴욕 딛고 방문판매, 굴까지 팔다…

    ‘사남일녀’의 셋째 서장훈이 방문판매계 완판남에 등극할까? 오는 7일 밤 10시 방송되는 MBC ‘사남일녀’에서는 경상남도 남해 팔랑마을 윤점방오-김순귀 아빠-엄마와 함께하는 두 번째 이야기가 펼쳐지는데, 서장훈이 가게를 돌며 굴을 판매하는 모습이 포착돼 눈길을 끌고 있다. 이날 김구라-김민종-서장훈-김재원 네 형제와 고명딸 이하늬 등 사남일녀는 전통시장을 찾아 각자 아빠-엄마가 잡은 물메기를 팔기 위해 고군분투하는데 셋째 서장훈은 물메기 판매 후 주변의 시장 상인을 돕기 위해 굴을 팔며 웃음을 자아냈다고. 물메기 판매 전부터 “축구 선수예요?”라는 질문을 듣고 멘붕에 빠졌던 서장훈은 이어진 굴 판매에서도 인지도 굴욕을 당해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다. 자신을 소 닭 보듯 지나치는 손님들에게 “어르신, 굴 좀 사세요”, “굴 좀 들여 가세요! 싸게 드릴게요”를 큰소리로 외쳤지만, 멈추는 사람조차 없어 현장은 소리 없는 웃음만이 가득했다는 후문. 하지만 서장훈은 이에 굴하지 않고 ‘찾아가는 서비스’로 판로를 모색하는 기발함을 보였다. 한참의 시간이 지난 후 서장훈은 자기 자신에게 만족한 듯 “나 완판남이야”라고 자화자찬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빠트렸다고 전해져, 궁금증을 높이고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버스안 아이들 앞에서 승객 폭행한 ‘철면피 부부’

    버스안 아이들 앞에서 승객 폭행한 ‘철면피 부부’

    달리던 시내버스 안에서 한 승객이 젊은 커플에게 폭행당하는 장면이 CCTV에 포착됐다. 더욱이 그 커플은 당시 자신의 아이들과 함께 있던 것으로 드러나 충격을 더하고 있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 5일자 보도에 따르면 지난달 11일 버밍엄을 홀로 여행하던 21살의 청년이 24번 시내버스 안에서 젊은 커플에게 폭행당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버밍엄 브로드가(街)를 지나는 24번 버스 내부에 설치된 CCTV 영상에는 젊은 부부로 보이는 커플과 그들의 어린 두 아이가 탑승하는 모습이 찍혀 있다. 버스 좌석에 앉은 아이들은 과자를 먹기 시작한다. 곧이어 아이들은 버스 맨 뒷자리에 앉아 있는 청년에게 과자를 던진다. 화가 난 청년이 아이의 아빠에게 자녀들의 장난을 중지해달라고 요청하는 순간, 아이 아빠는 후추 스프레이를 청년의 눈에 뿌리고 폭행을 가한다. 깡패로 돌변한 아이 아빠는 자신의 두 아이가 지켜보고 있는 가운데 청년의 얼굴을 주먹과 무릎을 마구 때린다. 더 가관인 것은 엄마로 보이는 여성 또한 뻔뻔스럽게도 공격에 가담해 청년을 폭행한 것. 잠시 뒤, 젊은 커플은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이 피해 청년 옆에 앉아 침착하게 얘기를 나누는 대담함도 보였다. 버스 승객에게 극악무도한 폭력을 행사한 커플은 그들의 아이들과 하본 지역의 그린맨 술집 정류장에서 하차했다. 철없는 젊은 커플의 폭행은 그들의 자녀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7분 동안 지속됐으며 경찰은 1분 14초가량의 영상만을 공개했다. 한편 경찰은 피해자 남성이 이번 폭행에 의해 코가 부러지고 얼굴 부위 상처로 버밍엄 우드게이트의 한 병원에서 치료 중이며 피의자 검거를 위해 버밍엄 인근 주변을 탐문 수사중이라고 밝혔다. 사진·영상=유튜브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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