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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찾아가는 문학관 ‘유랑극장’

    찾아가는 문학관 ‘유랑극장’

    “1980년대 나는 찬미미사와 인민재판 사이에서 살았어요. 그 사이에서 내 몸은 늘 찢어지죠. 그걸 문학에서는 내적 분열이라고 불러요. 추락과 상승, 냉탕과 온탕을 끝없이 반복하는 것이죠. 그 긴장 속에서는 상상의 우물이 마를 수가 없어요. 오늘 ‘은교’들이 많이 온 걸 보니 돌아가면 더 열심히 쓰고 울고 화내야겠어요. 죽어라고 울고 애달프지 않으면 소설이 안 되거든요. 은교들아, 고마워.” 지난 6일 저녁 서울 중구 남산 자락에 자리한 문학관, 문학의집·서울. 붉은색 야구모자에 무릎이 찢어진 청바지를 입고 등장한 박범신 작가가 ‘은교’(보성여고 학생 10명)들을 향해 손을 흔들자 100여명이 들어찬 객석에서 웃음이 왁자하게 터져 나왔다. 작가가 등장하기 앞서 무대는 여고생들과 배우들로 분주했다. 이날 초대 작품은 박범신 작가의 ‘소금.’ 가출하는 아버지의 이야기를 담은 소설을 미리 읽어 본 여고생들은 “박범신 작가도 가끔 가출을 하고 싶어 하는 아버지가 아닐까” 하는 엉뚱한 상상과 “뜨거운 햇빛을 견디며 소금을 만드는 주인공의 모습이 용접을 하고 얼굴이 붉어져 돌아오는 우리 아빠와 겹쳤다”는 애틋한 감상을 쏟아 냈다. 염전의 풍경이 펼쳐진 배경을 뒤로하고 관객들과 마주한 극단 혜인의 배우 3명은 목소리만으로 소설 속 인물들의 내면을 축조했다. 등장과 함께 강제로(?) 구성진 가락을 뽑아내야 했던 작가는 “소주 없이 ‘봄날은 간다’를 불러 본 건 평생 처음”이라며 능청을 부리다가도 작품 얘기가 나오자 금세 진지해졌다. ‘인간의 소금기는 뭐라고 이름 붙일 수 있을까’라는 진행자 이은선 작가의 질문에 그는 잠시 생각에 잠기더니 입을 열었다. “(소설 ‘소금’은) 소금을 생산하는 아비가 제 몸뚱이 안에 소금 하나를 챙기지 못해 죽는 얘기잖아요. 문학에선 이걸 아이러니라 부르죠. 이 순간에도 너무 많은 아비, 어미들이 제 몸뚱어리에 소금 하나 챙기지 못하면서 새끼가 빨아먹게 등을 대 주고 있죠. 이 소설은 단지 핏줄이라는 이유로, 젊은이들이 부모에게 빨대를 대고 있는 게 온당한가 묻고 있어요.” 이날 행사는 문화예술위원회와 한국문학관협회가 콘텐츠 부족 등으로 발길이 끊긴 지역 문학관 활성화를 위해 마련한 ‘문학카페 유랑극장’이다. 현재 한국문학관협회에 등록된 문학관은 전국 64곳. 이 가운데 서울 6곳(9.4%), 경기 7곳(11%), 인천 1곳(1.6%) 등 수도권을 제외한 지역 문학관은 전체의 78%인 50곳에 이른다. 지난 1월 26일 토지문학관에서 첫발을 뗀 유랑극장은 오는 5월까지 경기 황순원문학관, 대전문학관, 전남 목포문학관, 경남 김달진문학관, 경북 동리목월문학관, 제주문학의 집 등에서 계속 막을 올릴 예정이다. 이날 학생 10명을 인솔해 온 보성여고 국어 교사 류원호씨는 “문학관 자체가 지닌 스토리텔링이나 보유 전시물 등이 빈약하면 일반 독자들이 문학관을 찾을 일이 거의 없다”며 “이런 행사가 일회성 이벤트에 그치지 않고 지속됐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김유정문학촌장인 전상국 작가는 “문학관은 프로그램인 소프트웨어가 중요한데 지방자치단체가 ‘예산 따내기’용 등으로 건립뿐 아니라 운영도 맡으면서 전문성이 결여돼 운영에 난맥상이 많다”며 “작가의 작품 세계, 생애를 통해 우리 문학의 정체성과 가치를 전승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돼야 한다”고 주문했다. 정서린 기자 rin@seoul.co.kr
  • 살인죄 누명쓰고 30년 옥살이 사형수 ‘무죄 석방’

    살인죄 누명쓰고 30년 옥살이 사형수 ‘무죄 석방’

    무죄를 호소하며 30년 가까이 옥고를 치룬 남자가 결국 누명을 벗고 자유의 몸이 됐다. 지난 11일(현지시간) 미국 루이지애나 지법은 살인죄로 유죄 판결을 받고 사형수로 복역하던 글랜 포드(64)에게 석방 명령을 내렸다. 무려 30년이 지나서야 진실이 드러난 기막힌 이 사건은 지난 1983년 루이지애나 쉬레브포트에서 일어났다. 당시 포드는 보석상인 이사도어 로제만을 살해한 혐의로 기소됐다. 포드는 사건 현장에 자신이 없었다는 사실을 강력히 주장하며 무죄를 호소했으나 1984년 백인만으로 구성된 배심원들이 검찰 측의 손을 들어주면서 결국 사형수 신세가 됐다. 이후 포드는 언제 죽을지 모르는 기약없는 사형수 생활을 시작했고 미국 내에서 가장 오래 산 사형수 중 한 명이라는 진기록도 갖게됐다. 이번 석방 명령은 당시 사건현장에 포드가 없었다는 사실이 뒤늦게 증명 됨에 따라 이루어졌다. 이날 오랜 누명을 벗고 교도소 문을 나선 포드는 “석방돼 너무나 기분이 좋다” 면서도 “내가 하지도 않은 일 때문에 무려 30년 가까이 갇혀 있었다”며 가슴을 쳤다. 이어 “다시는 돌아갈 수 없는 기나긴 세월”이라면서 “교도소에 갇히기 전 아기였던 내 아들은 지금은 어엿한 아빠가 됐다”고 토로했다. 한편 포드의 변호인 측은 루이지애나주를 대상으로 억울한 옥살이에 대한 보상책을 논의 중으로 주법에 따르면 최대 연 25만 달러(약 2억 6000만원)를 보상받는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영화 多樂房] ‘우리가 들려줄 이야기’

    [영화 多樂房] ‘우리가 들려줄 이야기’

    다큐멘터리 영화는 ‘실제로 있었던 사건’을 다루고 ‘실존 인물’을 등장시킨다는 점에서 극영화가 갖지 못한 권력을 행사한다. 다큐멘터리가, 리얼리티 쇼가 ‘전혀 가공되지 않은 것’이라는 신화는 깨진 지 오래이건만 최소한 ‘진실과 가까울 것’이라는 믿음은 여전히 남아 있는 것이다. 그 믿음은 이야기에 호소력과 감동까지 실어 준다. 사라 폴리 감독의 ‘우리가 들려줄 이야기’가 특별한 것도 이 작품이 그녀 자신의 가족사를 다룬 자기 반영적 다큐멘터리이기 때문이다. 극영화였다면 다소 평범할 수도 있는, 여느 멜로드라마와 유사한 서사를 다큐멘터리라는 형식으로 드라마틱하게 엮어낸 그녀의 영민함은 과연 유수의 영화제에서 좋은 평가를 받을 만하다. 이 영화의 주인공은 사라 폴리 감독의 어머니인 다이앤 폴리다. 이미 20여년 전에 암으로 숨을 거둔 그녀의 이야기가 세상 밖으로 나오게 된 것은 가족들조차 알지 못했던 그녀의 비밀이 최근에 밝혀진 까닭에 있다. 물론 그보다 앞서, 다이앤의 막내딸이 자라 영화감독이 됐다는 것은 숙명이랄까. 감독은 가족들과 어머니의 지인들을 한 명씩 앉혀 놓고 모든 것을 처음부터 이야기해 달라는 요구로 인터뷰를 시작한다. 얼핏 평범해 보이지만 이것은 한 인물 혹은 동일한 사건을 여러 사람의 시각으로 조명하려는 의도가 잘 반영된 도입부다. 열명이 넘는 인터뷰이(interviewee)들은 저마다의 방식으로 다이앤에 관한 추억들을 끄집어낸다. 기억의 불완전성과 개인의 경험 차로 인해 영화가 진행될수록 ‘진짜’ 다이앤의 모습은 오히려 희미해져 가기도 하지만 영화가 끝날 때쯤에는 다시 환조처럼 입체적으로 조각된 그녀의 과거가 드러난다. 가공된 기억들의 교집합 속에서 출생의 비밀을 풀어 나가는 과정 또한 관객들에게 미스터리 장르처럼 흥미진진한 영화적 경험을 제공한다. 감독은 내용뿐 아니라 형식적인 측면에서도 진실에 관한 질문을 던진다. 인터뷰 가운데 삽입된 과거 영상들에는 홈비디오 녹화 자료와 슈퍼 8미리 카메라를 통해 재연된 장면이 혼재돼 있다. 재연분이 놀라울 정도로 정교하게 촬영되고 편집된 탓에 관객들은 녹화 자료와의 차이를 별로 느낄 수 없을 정도인데 이는 객관성과 주관성을 넘나드는 다큐멘터리의 본질에 대해 인식하게 만든다. 불현듯 가공된 장면을 발견하면서 느끼게 되는 긴장감과 거리감은 의외로 짜릿하고 상쾌하다. 감독 스스로가 이미 다큐멘터리의 한계, 즉 ‘진실’이라는 허울을 벗기로 결심한 부분이기 때문이다. 여기에 감독의 아버지인 마이클의 내레이션을 들려주고 그 녹음 과정을 보여준 구성은 이 영화에서 가장 뛰어난 부분이라고 할 수 있다. 연극배우였던 마이클의 낭독이 훌륭한 것은 물론이요, 때로 부끄럽고 당황스러운 가족사까지 여과 없이 읽어 가는 동안 그의 목소리에 속속들이 묻어나는 다층적인 감정들이 절절하고 사랑스럽기 때문이다. 결국 감독이 자신의 이야기를 들려주는 혼돈 속에서 발견한 진실은 후회와 그리움 그리고 남겨진 가족에 대한 사랑이 담긴 아버지(!)의 목소리에 있는 것이 아닐까. 13일 개봉. 15세 이상 관람가. 윤성은 영화평론가
  • 추사랑 먹방 포기, 남자친구 앞에서 180도 반전 ‘추성훈 경악’

    추사랑 먹방 포기, 남자친구 앞에서 180도 반전 ‘추성훈 경악’

    ‘추사랑 먹방 포기’ 9일 방송된 KBS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이종격투기 추성훈 선수의 딸 추사랑이 먹방을 포기하고 조신한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날 추성훈은 추사랑, 사랑이 남자친구 유토와 함께 레스토랑을 방문했고 유토는 추사랑을 능가하는 먹방을 선보여 놀라움을 자아냈다. 추성훈이 음식을 먹기 쉽도록 잘라주는 추사랑과 달리 유토는 숟가락을 들고 함박스테이크부터 치킨까지 스스로 모든 음식을 먹어치웠던 것. 반면 그동안 폭풍 먹방을 선보였던 추사랑은 남자친구 앞에서 먹방을 포기한 채 조신하게 먹는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다 식은 수프도 후후 불어 조심스럽게 음식을 먹는 추사랑의 모습은 시청자들에게 낯설게 다가왔다. 이날 유토는 추사랑의 볼과 이마에 뽀뽀를 하는 등 거침없는 애정 표현으로 아빠 추성훈의 질투심에 불을 지폈다. 추사랑 먹방 포기에 네티즌들은 “추사랑 먹방 포기, 대박이다”, “추사랑 먹방 포기, 추사랑 너무 귀여워”, “추사랑 먹방 포기, 식욕도 막는 사랑. 신기했다”, “추사랑도 먹방을 포기할 때가 있구나”, “추성훈 질투날 만도 하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KBS (추사랑 먹방 포기)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함익병 아들, “4대 의무 이행 안해 투표권 빼앗았다” 무서운 아빠

    함익병 아들, “4대 의무 이행 안해 투표권 빼앗았다” 무서운 아빠

    함익병 아들의 투표권과 관련된 일화를 밝혀 눈길을 끈다. SBS 예능프로그램 ‘자기야-백년손님’에 출연 중인 함익병 원장은 최근 월간조선 3월호 인터뷰에서 자신의 아들의 투표권에 대해 언급했다. 함익병 원장은 “아들은 미국에서 공부하고 있다. 그러다 잠시 귀국한 아들에게 투표를 하지 말라고 권했다. 납세와 국방 등 4대 의무를 이행하지 않고 투표권을 행사하는 건 말이 안 된다”고 주장했다. 이어 “미국에서 공부한 아들이 지난 대선 때 귀국했는데, 문재인 후보를 지지한다고 하더라. 그 이유를 물으니 박근혜 후보가 당선되면 체제가 무너지지 않는다고 했다”면서 “현 체제가 무너져야 자기 길이 생긴다는 것. 핀란드에서도 노키아가 망하니 새로운 벤처가 많이 생겼는데, 자신도 비즈니스를 해서 크게 성장하고 싶다는 것이다. 그런데 현 체제가 계속 유지되면 삼성에 들어가서 얼마나 벌겠냐고 하더라. 아들 말이 맞지만, 4대 의무를 이행하지 않았으니 이번 대선은 내 뜻에 따르라고 했다”는 것이다. 함익병 원장은 “아들이 씩씩거렸지만 결국 내 뜻에 수긍했다”고 덧붙였다. 앞서 함익병은 SBS ‘자기야-백년손님’에서도 “세금을 내기 전에 투표권을 가지면 안 된다”, “여자는 국방의 의무를 지지 않으니 4분의 3만 권리를 행사해야 한다”는 보수적 사고관으로 논란이 일어난 바 있다. 사진 = SBS (함익병 아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추사랑 먹방 포기, 남자친구 앞에서 ‘조신하게 후후’ 추성훈 멘붕..

    추사랑 먹방 포기, 남자친구 앞에서 ‘조신하게 후후’ 추성훈 멘붕..

    ‘추사랑 먹방 포기’ 추사랑이 먹방을 포기했다? 9일 방송된 KBS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이종격투기 추성훈 선수의 딸 추사랑이 먹방을 포기하고 조신한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방송에서는 추사랑의 남자친구 유토가 등장했다. 추성훈은 추사랑, 유토와 함께 레스토랑을 방문했고 유토는 추사랑을 능가하는 먹방을 선보여 놀라움을 자아냈다. 추성훈이 음식을 먹기 쉽도록 잘라주는 추사랑과 달리 유토는 숟가락을 들고 함박스테이크부터 치킨까지 스스로 모든 음식을 먹어치웠던 것. 반면 그동안 폭풍 먹방을 선보였던 추사랑은 남자친구 앞에서 먹방을 포기한 채 조신하게 먹는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다 식은 수프도 후후 불어 조심스럽게 음식을 먹는 추사랑의 모습은 시청자들에게 낯설게 다가왔다. 이날 유토는 추사랑의 볼과 이마에 뽀뽀를 하는 등 거침없는 애정 표현으로 아빠 추성훈의 질투심에 불을 지폈다. 네티즌들은 “추사랑 먹방 포기, 대박이다”, “추사랑 먹방 포기, 이게 바로 여자의 본능이다”, “추사랑 먹방 포기, 신기했다”, “추사랑도 먹방을 포기할 때가 있구나”, “추성훈 질투날 만도 하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KBS(추사랑 먹방 포기)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정웅인 딸 사진 공개, 한국의 수리크루즈 포착 ‘염병수 어디갔나’

    정웅인 딸 사진 공개, 한국의 수리크루즈 포착 ‘염병수 어디갔나’

    ‘정웅인 딸 사진 공개’ 9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기황후’에서 악역 염병수 역을 맡아 열연중인 배우 정웅인의 인터뷰가 공개됐다. 이날 정웅인은 미모의 세 딸 최근 모습을 공개했다. 정웅인은 “최근 놀이동산에 다녀 온 사진이다”며 “근데 ‘기황후’ 팀이 알면 깜짝 놀랄텐데. 다 밤새고 있는데 난 ‘놀이공원 갔다 왔습니다’라고 말하는건데…”라며 말을 아껴 웃음을 자아냈다. 정웅인은 “둘째 딸은 아빠가 악역이냐 아니냐가 아니라 많이 나오느냐 안 나오느냐에 더 집중한다”며 “1회에 한 신 나왔는데 둘째 딸이 싫어하더라. ‘그러다 죽는 거 아니냐’고도 한다. 안 나오는 순간 출연료도 끝이라는 걸 아는 것 같다. 많이 나오는 걸 좋아한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또 미모의 첫째 딸에 대해서는 “최근 학교에 입학했는데 친구들이 다 알고 있더라. 염병수의 자식이라는 것을 안다”며 “그래도 요즘 아이들은 영악해서 내 배역이 나쁘다고 해서 딸을 미워할 것 같지는 않다. 그러면 찾아가서 맛있는 것을 사주겠다”고 미소를 지어 보였다. 이와 함께 정웅인은 “22개월 된 딸은 이제 말문이 트였다. 귀엽다”면서도 영혼없는 답변인 듯 표정을 굳혀 궁금증을 자아냈다. 알고보니 육아 고충이 있었던 것. 정웅인은 “진짜 힘들다. 첫째 아이의 변은 정말 아무 인상도 쓰지 않고 치웠는데 지금 셋째의 변은 그냥 변이다. 보면서 서운해도 할 수 없다. 아빠도 인간이다. 변 좀 안 쌌으면 좋겠다”고 진심을 표해 녹화 현장을 초토화 시켰다. ‘정웅인 딸 사진 공개’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정웅인 딸 사진 공개..집에서는 정웅인도 평범한 아빠”, “정웅인 딸 사진 공개..정웅인 딸 진짜 예쁘던데”, “정웅인 딸 사진 공개..정웅인 딸 아역 배우는 할 생각이 없나”, “정웅인 딸 사진 공개.. 둘때 딸 귀엽다”등 반응을 보였다. 사진 = MBC (정웅인 딸 사진 공개) 온라인뉴스부 seoulen@seoul.co.kr
  • “아빠~ 나야” 부자 상봉하는 ‘라이온 킹’ 포착

    “아빠~ 나야” 부자 상봉하는 ‘라이온 킹’ 포착

    “내 아들 맞지? 확실하지?” 언뜻 보면 이렇게 말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따뜻한 정(情)이 숨겨져 있는 사자 부자(父子)의 상봉 장면이 포착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미국 오리건 동물원 최대 맹수인 수컷 사자 ‘자와디 뭉구’와 자식들의 감동적인(?) 상봉 장면을 9일(현지시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을 보면 자와디는 새끼 사자를 향해 ‘으르렁’ 거리며 인상을 쓰는 것 같다. 혹시 자기 자식이 맞는지 아닌지 확인하는 것 같지만 사실 이는 사자들끼리의 애정표현일 뿐이다. 하지만 동물원 측은 처음에 자와디가 자식들을 잘 알아볼 수 있을지 우려했었다. 짝짓기 후 6개월 간 다른 우리에 있던 자와디가 그 사이 성장한 자기 자식들을 못 알아보고 공격할 가능성이 있었기 때문이다. 실제로 사자 무리에서 우두머리 수사자는 ‘단 한 마리’며 이 리더는 다른 무리의 수사자를 공격해 집단을 가로챈 뒤 태어난 새끼사자들을 모조리 물어 죽이는 잔혹한 습성이 있다. 통계적으로 새끼사자의 25%가 우두머리 수사자들에 의해 죽임을 당하는데 아프리카 세렝게티 초원의 야성이 그대로 남아있는 무게 230㎏ 자와디가 자식을 못 알아볼 경우 초래될 비극은 상상만으로도 끔찍했다. 하지만 비극은 일어나지 않았다. 첫 만남에서 자와디는 6개월 만에 본 자식들을 다소 어색해했지만 곧 ‘카말리’, ‘자리카’, ‘안젤리아’(새끼 3명의 이름)를 모두 알아봤고 따뜻한 가족애를 드러냈다. 부인이자 자식들의 엄마인 ‘네카’와도 어색하지 않게 지내는 중이다. 동물원 수석 관리인 로라 라이너는 “자와디가 자식들을 알아보고 반갑게 다가가는 순간 마음이 놓였다. 서로 익숙해지기까지 시간이 좀 걸릴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빨리 적응했다”고 전했다. 한편 해당 모습은 동물원 측에 의해 동영상으로도 제작됐으며 유튜브 등에서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동영상 보러가기 동영상·사진=유튜브/Caters News Agency/데일리메일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윤후, 지워도 지워도 생기는 흰 눈썹에 경악 “죽을때까지?”

    윤후, 지워도 지워도 생기는 흰 눈썹에 경악 “죽을때까지?”

    ‘윤후 흰 눈썹’ 윤후의 흰 눈썹이 화제에 올랐다. 9일 방송된 MBC ‘일밤-아빠 어디가’에서는 충남 서산 웅도마을에서 정월대보름을 보낸 아빠 어디가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윤후는 아빠 윤민수가 자리를 비운 사이 제작진이 나눠준 정월대보름에 대한 설명문을 읽었다. 윤후는 ‘야광귀신이 신발을 가져갈 수 있으니 신발을 숨겨두라’는 글을 읽고 겁에 질려 울음을 터뜨리는가 하면 ‘밤에 잠들면 눈썹이 하얗게 된다’는 글 때문에 불안함 속에 잠이 들었다. 다음날 아침 윤민수는 밀가루를 이용해 윤후를 흰 눈썹으로 만드는 장난을 시도했다. 김진표 역시 윤후를 향해 “눈썹이 완전 하얘졌네”라고 거들었다. 윤후는 화장실로 달려가 흰 눈썹을 확인하고 급하게 세수했다. 하지만 윤민수와 김진표는 윤후가 세수를 하고 나올 때마다 눈썹을 닦아주는 척 하며 밀가루를 계속 묻혔고 윤후는 “흰 눈썹 죽을 때까지 안 지워지냐”고 걱정하다 눈물까지 보였다. 윤후는 폭풍 세수를 하며 “나는 정월 대보름이 너무 싫다”고 외쳐 폭소를 자아냈다. 네티즌들은 “윤후 흰 눈썹, 귀여워”, “윤후 흰 눈썹, 아직까지도 순수한 윤후”, “윤후 흰 눈썹, 윤후 때문에 본다”, “윤후 흰 눈썹, 윤민수 여전히 짓궂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MBC(윤후 흰 눈썹)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지상파 하이라이트]

    ■MBC 다큐스페셜(MBC 밤 11시 15분) 못 하나 제대로 박을 줄 모르던 아빠는 이제 실리콘 배관까지 능숙하게 처리한다. 엄마는 마당 텃밭에서 가꾼 채소로 요리하는 재미에 푹 빠져 있다. 거기에 아랫집에 피해를 끼칠까 숨죽여 지내야만 했던 아이들은 온종일 놀이터 같은 집을 뛰어다닌다. 편리한 아파트를 과감히 떠나 작은 집으로 향한 사람들이 만들어 낸 삶의 변화를 들여다본다. ■오 마이 베이비(SBS 밤 8시 55분) 뮤지컬 배우 손준호가 결혼 전, 아내 김소현과 러브신은 절대 하지 않기로 약속한 사실을 털어놓았다. 손준호, 김소현 부부는 혼전 서약으로 절대 양보할 수 없는 작품 속 러브신을 둘러싼 논쟁을 벌인다. 지난주, 조카에게 머리채를 잡혔던 여배우 고은아가 조카와 화해 대작전에 나서고, 국민 감초 배우 임현식의 한의원 방문기도 함께한다. ■달라졌어요(EBS 밤 10시 45분) 결혼 8년차 부부의 아내는 남편의 도움 없이 세 아이를 돌보고 있다고 말한다. 하지만 남편은 육아와 살림까지 아내보다 더 노력하고 있다고 한다. 매일 온 집안을 쓸고 닦아도 세 아이가 집을 어지럽히는 속도를 따라갈 수 없다는 아내. 반면 남편은 아내가 살림과 육아를 방치하는 것을 더는 참을 수 없다. 사사건건 어긋나 버리는 대화에 지친 부부가 문을 두드린다.
  • 윤후 “정월대보름 너무 싫어”

    윤후 “정월대보름 너무 싫어”

    9일 방송된 MBC ‘일밤-아빠 어디가’에서는 충남 서산 웅도마을에서 정월대보름을 보낸 아빠 어디가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아빠어디가’에서 윤후는 아빠 윤민수가 자리를 비운 사이 제작진이 나눠준 정월대보름에 대한 설명문을 읽었다. 윤후는 ‘야광귀신이 신발을 가져갈 수 있으니 신발을 숨겨두라’는 글을 읽고 겁에 질려 울음을 터뜨리는가 하면 ‘밤에 잠들면 눈썹이 하얗게 된다’는 글 때문에 불안함 속에 잠이 들었다. 다음날 아침 윤민수는 밀가루를 이용해 윤후를 흰 눈썹으로 만드는 장난을 시도했다. 김진표 역시 윤후를 향해 “눈썹이 완전 하얘졌네”라고 거들었다. 윤후는 화장실로 달려가 얼굴을 확인하고 급하게 세수했다. 하지만 윤민수와 김진표는 윤후가 세수를 하고 나올 때마다 눈썹을 닦아주는 척 하며 밀가루를 계속 묻혔고 윤후는 “이거 죽을 때까지 안 지워지냐”고 걱정하다 눈물까지 보였다. 윤후는 폭풍 세수를 하며 “나는 정월 대보름이 너무 싫다”고 외쳐 폭소를 자아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권총 든 男 ‘단번 제압’ 경비원 화제

    권총 든 男 ‘단번 제압’ 경비원 화제

    권총 쏘려는 남자를 단번에 제압한 경비원이 화제다. 8일(현지시간) 미국 뉴욕데일리뉴스는 지난해 9월 21일 미네소타주(州) 세인트 폴의 ‘조니 베이비스’ 바에서 일하는 한 경비원이 권총을 들고 바에 들어온 남자를 제압하는 장면이 담긴 영상을 기사와 함께 보도했다. 바 내부 천장에 설치된 CCTV에는 많은 사람들이 담소를 나누며 음주를 즐기고 있는 모습이 잡힌다. 입구쪽 복도에 위치한 여성경비원이 출입문으로 들어온 남자를 맞이하러 나간다. 하지만 무엇인가 목격한 여성경비원은 기겁을 하며 바 안으로 도망치기 시작한다. 복도를 따라 들어오는 짚업 후드티의 모자 쓴 남자의 손에 무언가 들려있다. 여성경비원의 맞은 편 의자에 앉아 있던 경비원 에릭 왓슨이 동료의 이상행동을 감지, 복도쪽을 바라본다. 다가온 남자는 ‘무슨 일이냐’고 묻는 에릭에게 권총을 꺼내들며 총을 쏘려 한다. 총을 든 그의 팔을 에릭 신속하게 꺾고 사람이 없는 출입문 쪽으로 몰아간다. 격한 몸싸움으로 인해 총알이 두 번 발사되고 총소리에 놀란 손님들은 다급하게 몸을 숨긴다. 내부를 금새 아수라장으로 변한다. 잠시 뒤, 바 내부에 있던 남자들이 출입구 쪽으로 몰려가 에릭을 도와 남자를 완전 제압한다. 이날 바 내부에는 150여명의 손님들이 있었으며 다행히 부상자는 없는 것으로 밝혀졌다. 범인은 이번 사건으로 연방 법원에 의해 유죄 판결을 받았다. 한편 세인트 폴 경찰국측은 지난 5일 두 아이의 아빠임에도 용감하게 총을 든 남성을 제압한 에릭 왓슨에게 최고의 용맹상을 수여했다. 사진·영상=유튜브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슈퍼맨이 돌아왔다’ 추사랑 남자친구 유토 기습 뽀뽀, 아빠 추성훈 반응이…

    ‘슈퍼맨이 돌아왔다’ 추사랑 남자친구 유토 기습 뽀뽀, 아빠 추성훈 반응이…

    ’슈퍼맨이 돌아왔다’ 추사랑 남자친구 유토 기습 뽀뽀, 아빠 추성훈 반응이… 추성훈의 딸 추사랑의 남자친구가 화제다. 최근 진행된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 녹화에는 추사랑의 남자친구 유토가 등장했다. 이날 추성훈은 유토 엄마의 부탁으로 갑자기 사랑이의 남자친구 유토를 돌보게 됐다. 남자친구 유토가 온다는 소식을 들은 추사랑은 벨이 울릴 때마다 뛰어 나가며 유토가 오기만을 기다려 아빠 추성훈의 심기를 불편하게 했다. 추사랑의 기대감을 지켜본 엄마 야노 시호는 “사랑이와 유토는 뽀뽀도 하는 사이”라고 설명했다. 추성훈의 견제는 유토 군과 함께 방문한 식당에서 극에 달했다. 유토가 추사랑에게 “뽀뽀해도 돼?”라고 물어보자, 단칼에 “안 돼” 라고 대답하며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다. 하지만 결국 유토의 기습 뽀뽀는 막지 못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추사랑과 남자친구 유토의 이야기는 9일 오후 4시 55분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네티즌들은 “슈퍼맨이 돌아왔다 추성훈 아주 폭발할 기세”, “슈퍼맨이 돌아왔다 유토 추사랑 너무 귀엽다”, “슈퍼맨이 돌아왔다 유토 추사랑 잘 어울려요”, “슈퍼맨이 돌아왔다 유토 추사랑 깨물어주고 싶을 정도”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SBS “짝 폐지한다” 자살 직전 문자 보니 ‘짝 폐지’ 안 할 수 없어.. 충격

    SBS “짝 폐지한다” 자살 직전 문자 보니 ‘짝 폐지’ 안 할 수 없어.. 충격

    ‘SBS 짝 폐지’ SBS ‘짝’이 폐지를 결정했다. 7일 SBS 측은 보도자료를 통해 “프로그램 제작 과정에서 출연자가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한 프로그램 ‘짝’을 폐지하기로 결정했다”고 짝 폐지를 발표했다. SBS는 “고인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 여러분께 다시 한 번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이번 사건의 사후 처리에 최대한 노력할 것이며 앞으로 프로그램 제작과정에서 유사한 사건이 재발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SBS 짝 폐지에 대해 시청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사과드리며보다 좋은 프로그램으로 보답하겠다”고 전했다. 앞서 SBS‘짝’ 제주도 특집 편 촬영에 참여한 전 모(29) 씨가 5일 새벽 2시께 목을 매단 채 숨져있는 것을 담당 PD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전 씨는 지난 달 27일부터 남성 출연자 7명, 여성 출연자 5명, 스텝 등 모두 40여명과 함께 이 프로그램을 촬영 중이었으며 최종 선택인 마지막 촬영을 남겨두고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욕실에 남긴 유서에는 “엄마 아빠 너무 미안해. 나 너무 힘들어서 살고 싶은 생각도 없다. 제작진들에게 많은 배려 받았다. 단지 여기서 짝이 되고 안 되고가 아니고 삶이 의미 가 없다”는 내용이 담겨 있었다. 경찰은 “촬영과정에서 강압이나 불미스러운 일은 없었다”면서도 유가족과 지인들의 진술을 토대로 재수사를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촬영 도중 고인과 연락을 주고받았던 고교 동창은 제작진이 ‘고인을 불쌍한 캐릭터로 만들려 했다’고 주장하며 고인과 주고받은 문자 메시지를 공개했다. 해당 문자 메시지에는 “같은 기수 출연자들도 (방송 나가면) 내가 제일 타격 클 것 같다고 그래”, “지금 저녁 먹는데 둘이 밖에서 이벤트 한 거 녹음해서 다 같이 있는 데서 틀어놓는데 나 표정관리 안 되고 카메라는 날 잡고 진짜 짜증났어” 등의 내용이 담겨 있다. 네티즌들은 “SBS 짝 폐지 결국”, “SBS 짝 폐지 당연하다”, “SBS 짝 폐지 안 할 수 없을 듯”, “SBS 짝, 잔인한 프로그램이다”, “SBS 짝 폐지, 팬으로서 안타깝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 KBS 방송 캡처(SBS 짝 폐지)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이용식, 딸 이수민 공개…얼굴 보니 은근 닮았는데 미인?

    이용식, 딸 이수민 공개…얼굴 보니 은근 닮았는데 미인?

    개그맨 이용식이 외동딸 이수민 양을 공개했다. 7일 오전 방송된 KBS2 ‘여유만만’에는 이용식의 딸 이수민이 출연했다. 심장질환으로 생사의 고비를 넘었던 이용식은 병원에서 환자들을 위해 봉사활동을 했다. 환자들에게 즐거움을 주기 위해 가수들과 작은 공연을 열었으며 딸 이수민 양도 수준급의 첼로 실력을 선보였다. 이수민 양은 “예전부터 아빠와 함께 봉사하고 싶었다”면서 “멋있고 아빠가 내 인생의 멘토다. 최고의 아빠를 둔 것 같다”고 전했다. 이용식 딸 이수민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용식 딸 이수민, 딸 미인이네”, “이용식 딸 이수민, 봉사활동까지 대단하네”, “이용식 딸 이수민, 예쁜데도 은근 닮았다”, “이용식 딸 이수민, 괜찮네”, “이용식 딸 이수민, 이용식은 요새 뭐하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짝 폐지설 확산에 SBS 입장은 “검토중”…경찰 “촬영 과정에서…”

    짝 폐지설 확산에 SBS 입장은 “검토중”…경찰 “촬영 과정에서…”

    ‘짝 폐지설’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SBS가 관련 입장을 밝혔다. SBS 관계자는 7일 여러 매체들을 통해 “현재 폐지 등을 논의하고 있으며 여러 방향으로 검토하고 있지만 현재로서는 짝 폐지에 대해 결정된 바가 없다”고 밝혔다. 이어 “프로그램 폐지는 사건이 마무리되고 나서 말해도 늦지 않지만 최대한 빨리 입장을 표명할 것”이라고 전했다. 앞서 5일 ‘짝’에 출연한 20대 여성이 촬영 숙소 화장실에 유서를 남긴 채 숨졌다. 이에 경찰이 수사에 나서고 파장이 일자 짝 폐지설이 확산됐다. 욕실에 남긴 유서에는 “엄마 아빠 너무 미안해. 나, 너무 힘들어서 살고 싶은 생각도 없다. 제작진들에게 많은 배려 받았다. 단지 여기서 짝이 되고 안 되고가 아니고 삶이 의미 가 없다”는 내용이 담겨 있었다. 경찰은 “촬영과정에서 강압이나 불미스러운 일은 없었다”면서도 유가족과 지인들의 진술을 토대로 재수사를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짝 폐지설에 네티즌들은 “짝 폐지설, 진작 폐지됐어야 하는 거 아닌가”, “짝 폐지설, 아직도 검토 중이라고?”, “짝 폐지설, 애청자인데 폐지되면 아쉬울 듯”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용식 딸 이수민 공개…이용식 왜 이수민과 병원에 왔나 했더니

    이용식 딸 이수민 공개…이용식 왜 이수민과 병원에 왔나 했더니

    개그맨 이용식이 외동딸 이수민 양을 공개해 네티즌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7일 오전 방송된 KBS2 ‘여유만만’에는 이용식의 딸 이수민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심장질환으로 생사의 고비를 넘었던 이용식은 병원에서 환자들을 위해 봉사활동을 했다. 환자들에게 즐거움을 주기 위해 가수들과 작은 공연을 열었으며 딸 이수민 양도 수준급의 첼로 실력을 선보였다. 이용식은 “이 병원과 인연을 맺게 된 건 심근경색으로 이 병원에 실려 왔을 때부터다. 그때 원장님이 심장 병동 과장님이었는데 나를 살려줬다”고 말했다.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이수민 양은 “예전부터 아빠와 함께 봉사하고 싶었다”면서 “멋있고 아빠가 내 인생의 멘토다. 최고의 아빠를 둔 것 같다”고 전했다. 이용식 딸 이수민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용식 딸 이수민, 딸 얼굴도 마음도 예쁘네”, “이용식 딸 이수민, 아빠와 함께 봉사활동에 나서다니 효녀”, “이용식 딸 이수민, 은근 닮았는데 나름 미인”, “이용식 딸 이수민, 착하다”, “이용식 딸 이수민, 이용식이 그 동안 건강이 안 좋았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용식 딸 이수민 얼굴 보니…아빠와 병원에서 왜?

    이용식 딸 이수민 얼굴 보니…아빠와 병원에서 왜?

    개그맨 이용식이 외동딸 이수민 양을 공개해 네티즌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7일 오전 방송된 KBS2 ‘여유만만’에는 이용식의 딸 이수민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심장질환으로 생사의 고비를 넘었던 이용식은 병원에서 환자들을 위해 봉사활동을 했다. 환자들에게 즐거움을 주기 위해 가수들과 작은 공연을 열었으며 딸 이수민 양도 수준급의 첼로 실력을 선보였다.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이수민 양은 “예전부터 아빠와 함께 봉사하고 싶었다”면서 “멋있고 아빠가 내 인생의 멘토다. 최고의 아빠를 둔 것 같다”고 전했다. 이용식 딸 이수민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용식 딸 이수민, 딸 얼굴도 마음도 예쁘네”, “이용식 딸 이수민, 아빠와 함께 봉사활동에 나서다니 효녀”, “이용식 딸 이수민, 은근 닮았는데 나름 미인”, “이용식 딸 이수민, 착하다”, “이용식 딸 이수민, 이용식이 그 동안 건강이 안 좋았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용식 딸 이수민 미모보니…진짜 딸 맞아?

    이용식 딸 이수민 미모보니…진짜 딸 맞아?

    이용식 딸 이수민 미모보니…진짜 딸 맞아? 개그맨 이용식의 딸 외동딸 이수민 양이 화제다. 7일 오전 방송된 KBS2 ‘여유만만’에서 개그맨 이용식과 딸의 특별한 봉사활동을 하는 내용이 그려졌다. 이날 이용식은 딸 이수민과 함께 한 병원을 찾아가 환자들을 위한 자선공연을 준비했다. 이용식은 “이 병원과 인연을 맺게 된 건 심근경색으로 이 병원에 실려 왔을 때부터이다. 그때 원장님이 심장 병동 과장님이었는데 나를 살려줬다”고 말하며 자선 공연을 시작한 이유를 밝혔다. 이를 지켜보던 이수민은 “아버지께서 좋은 일 하시는 것 보면 어떠냐”는 제작진의 물음에 “아빠는 오랜 나의 멘토이다. 아빠가 공연으로 봉사를 하시면 거기서 연주라도 할 수 있는 것이 내 꿈이었고 그게 오늘이다”라고 말해 듣는 이로 하여금 감탄을 자아냈다. 이날 방송에서 이수민 양은 이용식의 자선 행사를 돕기 위해 수준급의 첼로 연주를 선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출연자 죽은 예능, 웃으며 보라고?” 짝 폐지 강력 주장에 SBS 입장은

    “출연자 죽은 예능, 웃으며 보라고?” 짝 폐지 강력 주장에 SBS 입장은

    ‘짝 폐지’ 최민희 민주당 의원은 7일 SBS ‘짝’을 폐지 안 한다면 시청자에 대한 폭력이라며 프로그램 폐지를 공개적으로 촉구하고 나섰다. 국회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 소속 최민희 의원은 이날 논평을 통해 “고인의 정확한 사망 원인과 SBS 제작진의 책임 여부는 수사를 통해 밝힐 일이다. 하지만 이와 별도로 ‘짝’은 폐지하는 것이 마땅하다”며 “출연자가 죽음에 이른 예능을 웃으며 보란 말인가”라고 짝 폐지를 주장했다. 최 의원은 “사망한 출연자의 유서를 보면 제작진이 고인을 죽음으로 몰았다고 단정할 수는 없다. 하지만 촬영 도중 고인과 연락을 취한 고교 동창은 제작진이 ‘고인을 불쌍한 캐릭터로 만들려 했다’고 주장하며 고인과 주고받은 문자 메시지를 공개했다. 사실이라면 제작 과정에서 고인이 큰 심리적 압박을 느꼈다고 볼 수 있다”고 ‘짝’이 폐지돼야 하는 이유를 설명했다. 짝 폐지 논란에 SBS 측은 “아직 짝 폐지 여부에 대해 결정된 사항이 전혀 없다. 사고가 난 후 임원진이 회의를 하며 다각도로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아직 경찰 수사가 진행 중인 상황인데 폐지를 한다는 것 자체가 뭔가 잘못했다는 걸 인정하는 것으로 보이는 것 아닌가”라며 “결과가 나올 때까지 기다리고 있고 신중하게 판단할 일”이라고 전했다. 앞서 ‘짝’ 제주도 특집 편 촬영에 참여한 전 모(29) 씨가 5일 새벽 2시께 목을 매단 채 숨져있는 것을 담당 PD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전 씨는 지난 달 27일부터 남성 출연자 7명, 여성 출연자 5명, 스텝 등 모두 40여명과 함께 이 프로그램을 촬영 중이었으며 최종 선택인 마지막 촬영을 남겨두고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욕실에 남긴 유서에는 “엄마 아빠 너무 미안해. 나 너무 힘들어서 살고 싶은 생각도 없다. 제작진들에게 많은 배려 받았다. 단지 여기서 짝이 되고 안 되고가 아니고 삶이 의미 가 없다”는 내용이 담겨 있었다. 경찰은 “촬영과정에서 강압이나 불미스러운 일은 없었다”면서도 유가족과 지인들의 진술을 토대로 재수사를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 KBS 방송 캡처(짝 폐지)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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