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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명의 窓] 홈과 하우스/길은영 미술심리상담센터 소장

    [생명의 窓] 홈과 하우스/길은영 미술심리상담센터 소장

    그날 맞닥뜨린 당혹감과 난감함, 두려움은 지금도 오싹하다. 일을 마치고 집에 들어섰을 때 사춘기 아이는 펑펑 울고 있었다. 책장과 옷장은 텅 비었고, 거기서 끄집어낸 책과 옷가지들이 아이 방을 가득 채웠다. “엄마, 나 안아줘.” 와락 아이를 끌어안았지만 놀란 가슴이 말문을 막았다. ‘왕따? 폭력? 아니면 혹시?’ 머리를 흔들어 불길한 상상을 털어내며 힘겹게 물었다. “아무 일 없어. 그게 문제야. 꿈을 꿔야겠는데 꿈이 없어. 생각이 안 나. 난 이도 저도 아니야. 그게 견딜 수 없어.” 무슨 말로 위로했는지는 기억이 나질 않는다. 처방전이 없는 성장통을 앓는 아이에게 너무 조급해하지 말라는 위로는 크게 도움이 되지 않았을 듯싶다. 다만 그저 어깨를 빌려주었을 뿐이다. 어릴 적 아이는 한몸에 세상 모든 것이 될 수 있는 씨앗을 담고 있으며, 예술가이고 과학자이며 운동선수이고 연구자였다. 어른이 된다는 건 이렇게 몸에 담고 있던 씨앗들을 하나씩 하나씩 버려나가는 과정이라고 했던가. 내 아이가 지금 그 현실과 마주 서게 된 것일까. 그 두렵고 암담했을 순간을 다행히 함께해 줘, 아이는 스스로를 수습했다. 그 뒤로 아이는 자기 방의 왕이 됐다. ‘내가 할 테니 절대 쏟아낸 물건들을 정리하지 말 것’을 선언했다. 난 그 명에 따라 내 정리벽을 접어야 했다. 왕은 조금씩 제 방을 왕의 방으로 만들어 갔고, 난 조금씩 왕이 버린 것들을 처리하는 집사가 돼 갔다. 내 집이 하우스가 아니라 홈이 되는 과정을 그렇게 감당했다. 집을 나온 아이들이 거리에 넘친다. 하우스를 탈출해 자신(의 자유)을 ‘인정’해 주는 거리에 갇혀 산다. 아이들도 다들 자기 방의 왕이 되고 싶었을 것이다. 성장통이 요구하는 양해각서를 내보이며 엄마 아빠에게 사인을 받아내려 했을 것이다. 그리고 끝내 사인을 받지 못하자, 그렇게 자신의 왕국을 찾아 전쟁터로 나섰을 것이다. 그리고 그런 아이들이 모여 지금 신림동에서, 봉천동에서 자기들의 왕국을 만들고, 흑역사를 쓰고 있을 것이다. 그 전장에서 아이들은 한겨울 아스팔트만큼 차갑고 무심한 어른들에게 또다시 좌절할 것이다. 그렇게 재빨리 어른의 세계로 들어가는 아이를 부모는 무기력하게 바라보거나, 거리의 어른들은 자기가 겪은 성장통을 까맣게 잊은 채 남의 집 아이로 볼 것이다. 한 아이를 키우기 위해 마을이 필요하다 했다. 집에서든, 거리에서든 오늘도 꿈을 하나씩 시간에 실어 흘려보내며 그렇게 어른이 돼 가는 아이들을 한발 물러서서 바라봤으면 한다. 아니 그래야 한다. 제 안의 온갖 씨앗들이 마구 솟아 나오고, 주체하고 정리하고 하나라도 움켜쥘 시간도 없이 흘려보내며 힘들어 하는 아이들을 그저 어른들이 만든 몇 가지 잣대로 재단하는 일은 없어야 한다. 아이들의 가출을 그저 부모·자식 간의 권력게임이라는 틀로 바라보고 쉽사리 가해자와 희생자로 나누는 일도 삼가자. 일어난 일을 판단하기보다 이해하려고 노력해야 한다. 거리의 전사들이 맞이한 시간을 함께하자. 아이가 나선 집은 언제든 돌아갈 수 있는 안전기지며 홈이 돼야 한다. 아직 집으로 돌아갈 마음이, 용기가 없는 아이들이라면 우리 어른들이, 우리 사회가 이 아이들이 훗날에 만날 세상을 이어주는 오작교가 되자. 좌절과 고통이 없이는 성장할 수 없다는 걸 아는 우리 어른들이, 우리 사회가 이 전사들의 따뜻한 모닥불이 되자. 언젠간 이 아이들도 ‘거리에서 일어난 것이 아니면 모두가 가짜’라고 했던 헨리 밀러처럼 당당하게 자신이 거리에서 경험한 ‘진짜’를 들려줄 어른이 될 것이다.
  • [길섶에서] 웃음 선사한 부고/최광숙 논설위원

    재미난 부고(訃告)를 접했다. 올해 81세로 최근 세상을 떠난 한국전 참전 용사 월터 조브 브륄 2세는 생전에 자신의 부고를 직접 써놓았다고 한다. 자신의 인생사를 익살스럽게 담아낸 이 미국 할아버지의 부고를 읽다 보면 입가에 저절로 웃음이 번지면서 알지도 못하는 그를 그리워하게 되는 것 같다. 그는 나빠지던 건강을 두고 “1935년 편도선이 브륄보다 먼저 죽었고, 1974년 척추 디스크, 1988년 갑상선, 2000년 전립선이 떠났다”고 썼다. 57년간 해로한 아내에게는 “이제 밍크코트를 살 수 있겠네. 반대하던 내가 죽었으니까”라며 슬픔에 잠길 아내를 웃겼다. 마지막으로 “장례식에 꽃을 가져오지 말고 가난한 이들을 위해 친절한 행위를 하라”고 부탁했다. 사람의 죽음을 알리는 비통한 부고도 유머로 이 세상 가족과 이웃들에게 감동을 줄 수 있다는 사실이 놀랍다. 고인(故人)을 진심으로 추모하기보다는 장례식장에 올 문상객들을 위한 ‘초청장’과도 같은 우리의 부고와 사뭇 다르다. 평소 저렇게 해학을 즐긴 이라면 분명 멋진 남편, 훌륭한 아빠, 좋은 이웃이었으리라. 최광숙 논설위원 bori@seoul.co.kr
  • 공부가 뭐기에… ‘동굴 기숙사’에서 숙식하는 학생들

    공부가 뭐기에… ‘동굴 기숙사’에서 숙식하는 학생들

    춥고 축축한 동굴에서 쪽잠을 자며 공부하는 중국 학생들의 모습이 공개돼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중국 허난성 신화현의 칭산중등학교(靑山中學)는 총 8개 학급에서 438명의 학생이 공부하며, 교사가 38명에 달하는 작지 않은 규모의 학교다. 56년의 역사를 가진 이 학교는 학업 때문에 먼 길을 오고가야 하는 학생들을 위한 ‘동굴 기숙사’로 유명하다. 기숙사라고 부르지만 일반 기숙사와는 비교도 되지 않는 시설과 규모의 이곳은 낡아빠진 나무 침대와 곳곳이 벗겨진 흙벽이 전부다. 한겨울에 쓸 난방 장비도 제대로 갖춰지지 않은 이 ‘동굴 기숙사’의 가장 큰 문제점은 붕괴 위험이 있다는 것. 아직 동굴이 무너져 학생들이 피해를 입은 사례는 단 한 건도 없었지만, 이곳에서 생활하는 학생 수 십 명은 언제나 불안한 마음을 감추지 못한 채 이 기숙사에서 숙식을 해결하고 있다. 학생들이 ‘목숨을 걸고’ 이 기숙사에서 공부하는 이유는 간단하다. 비록 수 ㎞나 떨어져 있지만 집에서 가장 가깝고 숙식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학교이기 때문. 이 ‘동굴 기숙사’는 남루한 환경에도 불구하고 중국 최고의 명문대학인 청화대학교 합격자가 여럿 탄생한 곳으로도 유명하다. 이 학교의 교장은 “기숙사가 너무 낡고 위험해 당국의 도움을 받아 새 기숙사를 짓기로 결정했다”면서 “오는 9월 새 기숙사가 완공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임태순 선임기자의 5060 리포트] “퇴직자의 풍부한 경험 필요로 하는 곳 많아요”

    [임태순 선임기자의 5060 리포트] “퇴직자의 풍부한 경험 필요로 하는 곳 많아요”

    서울시 마을공동체 종합지원센터 유창복(53) 센터장의 별명은 ‘짱가’다. 짱가는 로봇 만화영화의 주인공이다. 그가 살고 있는 성미산 마을에 가면 아이들이 그렇게 부르며 달라붙는다. 성미산 마을은 익히 알려진 대로 공동 육아, 교육에 뜻을 같이하는 사람들이 성산동, 서교동, 망원동, 합정동, 연남동에 걸쳐 있는 성미산에 몰려들어 형성된 커뮤니티다. 1996년부터 살아온 터줏대감인 데다 동네 아이들을 가르쳐 왔으니 그가 짱가라고 불리는 것도 당연하다. 자녀교육에 뜻을 같이하다 보니 웬만한 주민들은 서로 얼굴을 다 안다. 마을을 오가다 만나면 동네 일들의 진행상황을 물으며 안부인사를 대신한다. 나무 심기 행사가 있는데 올 수 있느냐 묻는가 하면 사업보고서를 써야 하는데 하면 ‘○○아빠에게 부탁해 보라’고 한다. ●일상을 공유·공동관심사로 성미산 마을의 시시콜콜한 이야기는 작은나무 카페를 중심으로 생성된다. 그 주변으로 두레 생활협동조합과 동네부엌이라는 반찬가게, 성미산 밥상이라는 식당이 늘어서 있다. 주민들이 들르면서 ‘○○엄마와 ○○가 ○○동아리를 만들었다’거나 ‘○○아빠가 마을 행사에서 노래를 부르기로 했다’는 소식을 전해주면 입에서 입을 통해 마을 전체로 퍼진다. 집에서는 이를 놓고 뒷담화를 한다. 또 학교 송년잔치나 아이들의 추수감사제 파티를 어떻게 할 것인지에 대해 토론을 벌이기도 한다. 주민들의 일상이 생활에 녹아들고 공동 관심사가 되는 것이다. ●특기 살려 동네일 척척 마을 일을 놓고 주민들 간에 협업도 척척 이루어진다. 생협 자금 문제가 걸리면 은행에 다니는 주민이 나선다. 축제 인쇄물은 디자인 회사에 다니는 전문가가 맡는다. 직업을 통해 체득한 특기로 동네 일을 도와주면 보람도 느끼고 존재감도 확인하게 된다. 바쁘다는 핑계로 마을을 위해 기여하지 못해 아내의 눈총을 받던 남편도 마을에 기여했다는 사실에 마음이 뿌듯해진다. 유 센터장은 “산업화와 정보화 시대를 살아온 50~60대의 풍부한 경험은 마을 공동체에 유용하게 쓰일 수 있다”고 말한다. 일례로 IT(정보기술) 전문가는 게임에 빠진 아이의 멘토가 될 수 있다. 엄마가 야단을 쳐 봐야 자녀와의 관계만 악화될 뿐이다. 이럴 때 KT 퇴직자가 게임과 IT의 차이, 게임과 관련된 직업은 어떤 것이 있으며 무엇을 공부해야 하는지를 알려주면 아이를 바른 길로 이끌어줄 수 있다. ●청년들과 협업, 소통 감수성 높여 그는 마을 공동체에서 퇴직자들의 네트워크를 필요로 하는 곳은 많다고 덧붙인다. 저소득층 아이들을 위한 공부방, 복지돌봄 서비스에 참여하면 자존감과 보람, 만족을 느낄 수 있다. 시니어들도 이런 일에 초대를 받으면 마다하지 않는다. 처음에는 뻘쭘해서 잘 나서지 않지만 이 단계만 넘기면 적극적으로 활동하게 된다. 사회생활을 하면서 관계 형성에는 자신이 있었던 세대들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시니어들이 마을과 접속할 수 있는 통로를 열어놓는 게 무엇보다 중요하다. 그는 또 베이비 부머가 청년들과 협업관계를 구축하면 스스로를 되돌아보게 돼 자식과의 관계 형성에도 도움을 받는 등 소통의 감수성이 높아진다고 말했다. 임태순 선임기자 stslim@seoul.co.kr
  • “대단한 열정”… ‘동굴 기숙사’에서 공부하는 학생들

    “대단한 열정”… ‘동굴 기숙사’에서 공부하는 학생들

    춥고 축축한 동굴에서 쪽잠을 자며 공부하는 중국 학생들의 모습이 공개돼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중국 허난성 신화현의 칭산중등학교(靑山中學)는 총 8개 학급에서 438명의 학생이 공부하며, 교사가 38명에 달하는 작지 않은 규모의 학교다. 56년의 역사를 가진 이 학교는 학업 때문에 먼 길을 오고가야 하는 학생들을 위한 ‘동굴 기숙사’로 유명하다. 기숙사라고 부르지만 일반 기숙사와는 비교도 되지 않는 시설과 규모의 이곳은 낡아빠진 나무 침대와 곳곳이 벗겨진 흙벽이 전부다. 한겨울에 쓸 난방 장비도 제대로 갖춰지지 않은 이 ‘동굴 기숙사’의 가장 큰 문제점은 붕괴 위험이 있다는 것. 아직 동굴이 무너져 학생들이 피해를 입은 사례는 단 한 건도 없었지만, 이곳에서 생활하는 학생 수 십 명은 언제나 불안한 마음을 감추지 못한 채 이 기숙사에서 숙식을 해결하고 있다. 학생들이 ‘목숨을 걸고’ 이 기숙사에서 공부하는 이유는 간단하다. 비록 수 ㎞나 떨어져 있지만 집에서 가장 가깝고 숙식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학교이기 때문. 이 ‘동굴 기숙사’는 남루한 환경에도 불구하고 중국 최고의 명문대학인 청화대학교 합격자가 여럿 탄생한 곳으로도 유명하다. 이 학교의 교장은 “기숙사가 너무 낡고 위험해 당국의 도움을 받아 새 기숙사를 짓기로 결정했다”면서 “오는 9월 새 기숙사가 완공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리키김 아들, 아빠 닮아 정글본능+튼튼한 골격 ‘대한민국 2% 발육왕’

    리키김 아들, 아빠 닮아 정글본능+튼튼한 골격 ‘대한민국 2% 발육왕’

    ’리키김 아들’ 배우 리키김 아들 ‘태오’가 화제다. 지난 19일 방송된 SBS ‘오 마이 베이비’에서는 배우 리키김의 딸 김태린과 아들 김태오, 뮤지컬 배우 김소현-손준호의 아들 손주안, 배우 임현식의 손자 김주환의 일상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누구보다 눈길을 끌었던 리키김의 아들 태오는 아빠를 꼭 닮은 귀엽고 똘똘한 이목구비, 사랑스러운 행동 등으로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태오는 리키김이 직접 만든 수제 피자를 입에 통째로 밀어 넣으며 엄청난 식성을 보였다. 또한 생후 11개월이라고는 믿기지 않을 정도로 튼튼한 골격을 자랑하며 식탁이나 세면대 등 오를 수 있는 곳은 모두 올라가 장난꾸러기 같은면모를 보였다. 또한 식탁에 오르다 미끄러지자 떨어지지지 않으려고 손가락 힘으로 버티는 등 슈퍼베이비의 면모를 드러냈다. 리키김 부부는 태오가 실제로 6개월 때 건강검진에서 대한민국 2% 안에 들만큼 남다른 발육상태를 보였으며, 신체 발달 속도도 다른 아이들에 비해 월등히 빠른 상태라고 말했다. 사진 = SBS ‘오 마이 베이비’ (리키김 아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신의 선물’ 용의자 오태경 급부상, 과거 살인사건 가족으로...

    ‘신의 선물’ 용의자 오태경 급부상, 과거 살인사건 가족으로...

    ‘신의 선물’ 용의자 선상에 오태경이 떠오르고 있다. 지난 18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신의 선물’ 6회에서 오태경이 한샛별 살인 사건의 두 번째 용의자로 의심받게된 것. 신의 선물 1회에서 극 중 김수현(이보영)의 딸 한샛별(김유빈)이 다니는 학교 앞 문구점 주인 장문수 역으로 등장했던 오태경은 5회까지 모습이 보이지 않아 잊혀진 인물이었다. 그런 장문수가 10년 전 샛별 아빠 한지훈(김태우)이 맡은 살인 사건 속 인물 장만복의 가족이라는 것이 밝혀지고, 수현이 방송국 엘리베이터에서 부딪혔던 문구박스를 들고 타던 사내를 떠올리며 용의자로 의심받게 된 것. 게다가 방송 끝무렵 샛별의 흔적을 찾으러 장문수의 집에 숨어 들어간 수현이 그의 방에서 샛별의 시계와 사진, 밧줄, 청 테이프 등을 발견, 장문수가 범인이라는 의심을 더욱 키웠다. 21년 경력의 오태경은, 선한 인상으로 미스터리한 분위기를 풍기는 장문수를 차분한 말투와 섬세한 표정으로 연기하며, 신의 선물 용의자로 급부상, 시청자의 눈길을 끌고 있다.
  • 10대 소녀, 죽은 엄마와 동거...살인범은

    10대 소녀, 죽은 엄마와 동거...살인범은

    10대 소녀가 엄마의 시신과 2달 넘게 생활하다가 경찰에 체포됐다. 소녀는 엄마의 죽음을 숨긴 채 친구까지 집으로 불러들이는 등 정상생활을 했다. 알고 보니 엄마를 죽인 건 소녀의 남자친구였다. 사건은 페루의 라몰리나라는 곳에서 최근 발생했다. 14살 소녀가 엄마의 죽음을 숨긴 채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 살다가 경찰에 붙잡혔다. 소녀는 “엄마가 1월 중순에 사망했다.”고 털어놨다. 2달 넘게 엄마의 시신과 한지붕 생활을 했다는 것이다. 소녀는 늦둥이였다. 숨진 엄마는 63세, 아빠는 80대 노인이다. 아빠는 가족과 함께 살고 있지만 알츠하이머에 걸려 부인이 사망한 사실조차 알아채지 못했다. 우발적인 싸움이 빚은 사건이었다. 지난 1월 11일 소녀는 엄마가 집을 비운 틈을 타 2살 연상의 남자친구를 불렀다. 방에서 함께 시간을 보내고 있을 때 엄마가 돌아와 사춘기의 남녀가 같은 방에 있는 건 옳지 않은 일이라면서 딸과 남자친구를 혼냈다. 딸과 남자친구는 엄마에게 대들다가 그만 살인을 저질렀다. 남자친구가 아령으로 엄마의 머리를 내리쳤다. 소녀는 시신을 집에 감추고 외견상으론 정상적인 생활을 했다. 친구들을 집으로 초대해 함께 식사를 하고 함께 찍은 사진을 페이스북 등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올리기도 했다. 경찰은 “소녀가 살충제, 향수 등을 뿌려 시신이 부패하면서 나는 냄새를 없앴다.”고 밝혔다. 사진=페이스북 임석훈 남미통신원 juanlimmx@naver.com
  • [TV 하이라이트]

    ■기분 좋은 날(MBC 오전 9시 45분) 데뷔 40주년을 맞이한 가수 혜은이를 만나 본다. 최초로 언니부대를 이끌고 다녔던 시대의 아이콘 혜은이는 자신에게 ‘언니’라고 외치는 팬클럽을 위해 데뷔 40주년을 축하하는 자리에 그들을 초대했다. 팬클럽의 입을 통해 그녀의 솔직하고 인간적인 매력을 만날 수 있다. 오랜만에 고향 제주를 찾은 혜은이는 자신의 ‘노래비 제막식’에 참석해 뜻깊은 시간을 보낸다. ■부모:육아를 부탁해!(EBS 오전 9시 40분) 지난주 밤만 되면 잠투정이 심했던 18개월 유진이와 함께했다. 온갖 방법을 써 봐도 잠들지 않던 유진이 때문에 지친 엄마, 아빠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전문가 선생님으로부터 맞춤 솔루션을 배우는 시간을 갖는다. 이어 명진이 아빠가 육아에 적극적으로 나서게 된 사연을 통해 원더우먼 엄마의 슈퍼맨 아빠 만들기 프로젝트 성공 비결을 공개한다. ■10번 찍어 안 넘어가는 나무(XTM 밤 11시) 4명의 MC가 한자리에 모여 남자들의 처세술을 전수한다. 연애, 일, 인간관계, 돈 등 남자 인생에서 어려운 문제들을 성공적으로 풀어 나가기 위한 실전 비법을 공개한다. 전문가들의 이론적인 해결책이 아니라, 일반 사람들이 직접 경험해서 얻은 처세술을 소개해 활용도를 높인다. 또한 여자의 시선으로 남자들의 행동을 분석하고 순위를 매겨 신뢰도를 더한다.
  • ‘서태지 2세 임신’ 16살 연하 이은성, 과거 활동보니

    ‘서태지 2세 임신’ 16살 연하 이은성, 과거 활동보니

    ’서태지 2세 임신’ 16살 연하 이은성, 과거 활동보니 26세의 나이로 서태지의 아이를 임신한 이은성에 관심이 쏠린다. 17일 이은성이 임신 4개월째라는 보도가 나온 뒤 서태지 소속사 서태지컴퍼니 관계자는 한 매체를 통해 “서태지- 이은성 부부가 현재 2세를 임신한 것이 맞다”고 밝혔다. 이어 “서태지씨가 지난2월 생일글을 통해 (임신 사실을) 팬들에게 먼저 알리고 싶었지만 임신 초기라 알리지 못 했다. 팬들과 축복해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1988년 생인 이은성은 남편 서태지와16세 차이다. 2003년 KBS에서 방영된 성장드라마 ‘반올림’으로 데뷔해 ‘오래된 정원’ 등의 영화에 출연하며 활발하게 활동했다. 이은성은 특히 영화 ‘다세포 소녀’에서 여장 남자 역을 소화해 보이시한 매력으로 주목을받기도 했다. 이은성이 결혼 전 출연한 작품으로는 드라마 ‘얼렁뚱땅 흥신소’ ‘케세라세라’ ‘행복합니다’ 등이있다. 이은성은 2008년 서태지의 노래 ‘버뮤다 트라이앵글’ 뮤직비디오에 출연하며 서태지와 첫 인연을 맺었다. 그 후 서로 호감을 가지고 연락을 지속하다 2009년부터 본격적인 만남을 가진 것으로 알려졌다. 서태지는 지난해 5월 공식사이트 서태지닷컴을 통해 이은성과의 결혼 사실을 알렸다. 서태지는 현재 아내 이은성의 태교를 도우며 9집 앨범 작업에 한창인 것으로 전해졌다. 서태지 이은성 임신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서태지 이은성 임신 축하해요”, “서태지 이은성, 대장 드디어 아빠가 되는구나”,”서태지이은성, 좋은 부모가 될 것같다” “서태지 이은성, 태교 잘 하시길” “서태지 이은성, 서태지가 아빠가 된다니믿기지 않는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태지 2세 임신’ 이은성, 알고보니 고아라와…과거 놀라워!

    ‘서태지 2세 임신’ 이은성, 알고보니 고아라와…과거 놀라워!

    ‘서태지 2세 임신’ 이은성, 알고보니 고아라와…과거 놀라워! 26살의 나이로 서태지의 아이를 임신한 이은성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17일 이은성이 임신 4개월째라는 보도가 나온 뒤 서태지 소속사 서태지컴퍼니 관계자는 한 매체를 통해 “서태지- 이은성 부부가 현재 2세를 임신한 것이 맞다”고 밝혔다. 이어 “서태지씨가 지난2월 생일글을 통해 (임신 사실을) 팬들에게 먼저 알리고 싶었지만 임신 초기라 알리지 못 했다. 팬들과 축복해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1988년 생인 이은성은 남편 서태지와 16살 차이다. 2003년 KBS에서 방영된 성장드라마 ‘반올림’에서 고아라의 친구 역할로 데뷔해 ‘오래된 정원’ 등의 영화에 출연하며 활발하게 활동했다. 이은성은 특히 영화 ‘다세포 소녀’에서 여장 남자 역을 소화해 보이시한매력으로 주목을받기도 했다. 이은성이 결혼 전 출연한 작품으로는 드라마 ‘얼렁뚱땅 흥신소’ ‘케세라세라’ ‘행복합니다’ 등이있다. 이은성은 2008년 서태지의 노래 ‘버뮤다 트라이앵글’ 뮤직비디오에 출연하며 서태지와 첫 인연을맺었다. 그 후 서로 호감을 가지고 연락을 지속하다 2009년부터 본격적인 만남을 가진 것으로 알려졌다. 서태지는 지난해 5월 공식사이트 서태지닷컴을 통해 이은성과의 결혼 사실을 알렸다. 서태지는 현재 아내 이은성의 태교를 도우며 9집 앨범 작업에 한창인 것으로 전해졌다. 서태지 이은성 임신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서태지 이은성 임신 축하해요”, “서태지 이은성, 대장 드디어 아빠가 되는구나”,”서태지이은성, 좋은 부모가 될 것같다” “서태지 이은성, 태교 잘 하시길” “서태지 이은성, 서태지가 아빠가 된다니믿기지 않는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은성 임신 4개월’ 서태지 나이 42에 아빠된다 “늦은 나이지만…”

    ‘이은성 임신 4개월’ 서태지 나이 42에 아빠된다 “늦은 나이지만…”

    ’이은성 임신 4개월’ 서태지 나이 42에 아빠된다 “늦은 나이지만… 가수 서태지(42)·배우 이은성(25) 부부가 2세를 가진 것으로 알려져 팬과 네티즌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17일 서태지측 관계자는 한 매체와의 통화에서 “서태지·이은성 부부가 현재 2세를 임신했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서태지 씨가 기쁜 소식을 2월 생일글에서 팬들에게 먼저 알리고 싶어했지만 (이은성 씨가) 아직 임신 초기단계라 알리지 못했다”면서 “팬들과 축복해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는 말을 전했다”고 밝혔다. 앞서 서태지는 지난 5월 공식 홈페이지 ‘서태지닷컴’을 통해 이은성과의 결혼 소식을 전격 발표했다. 당시 서태지는 “사실 좀 늦은 나이지만 요즘은 온 가족이 함께 지낼 준비도 하고 있고, 슬슬 주니어 계획도 세워 볼까 해”라며 2세 계획을 세우고 있음을 밝혔다. 8월에는 이은성과 비밀리에 결혼식을 올렸다. 네티즌들은 “서태지 나이, 많은 편 아니에요. 아기 기대할게요”, “서태지 나이, 벌써 42살이나 됐나”, “서태지 이은성 부부 축하해요. 행복하게 사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16살 연하’ 서태지 아이 임신한 이은성, 누군가 했더니…과거 활동 공개

    ’16살 연하’ 서태지 아이 임신한 이은성, 누군가 했더니…과거 활동 공개 26세의 나이로 서태지의 아이를 임신한 이은성에 관심이 쏠린다. 17일 이은성이 임신 4개월째라는 보도가 나온 뒤 서태지 소속사 서태지컴퍼니 관계자는 한 매체를 통해 “서태지- 이은성 부부가 현재 2세를 임신한 것이 맞다”고 밝혔다. 이어 “서태지씨가 지난 2월 생일글을 통해 (임신 사실을) 팬들에게 먼저 알리고 싶었지만 임신 초기라 알리지 못 했다. 팬들과 축복해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1988년 생인 이은성은 남편 서태지와 16세 차이다. 2003년 KBS에서 방영된 성장드라마 ‘반올림’으로 데뷔해 ‘오래된 정원’ 등의 영화에 출연하며 활발하게 활동했다. 이은성은 특히 영화 ‘다세포 소녀’에서 여장 남자 역을 소화해 보이시한 매력으로 주목을 받기도 했다. 이은성이 결혼 전 출연한 작품으로는 드라마 ‘얼렁뚱땅 흥신소’ ‘케세라세라’ ‘행복합니다’ 등이 있다. 이은성은 2008년 서태지의 노래 ‘버뮤다 트라이앵글’ 뮤직비디오에 출연하며 서태지와 첫 인연을 맺었다. 그 후 서로 호감을 가지고 연락을 지속하다 2009년부터 본격적인 만남을 가진 것으로 알려졌다. 서태지는 지난해 5월 공식사이트 서태지닷컴을 통해 이은성과의 결혼 사실을 알렸다. 서태지는 현재 아내 이은성의 태교를 도우며 9집 앨범 작업에 한창인 것으로 전해졌다. 서태지 이은성 임신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서태지 이은성 임신 축하해요”, “서태지 이은성, 대장 드디어 아빠가 되는구나”,”서태지 이은성, 좋은 부모가 될 것같다” “서태지 이은성, 태교 잘 하시길” “서태지 이은성, 서태지가 아빠가 된다니 믿기지 않는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은성, 서태지 2세 임신…서태지 반응은 어떨까?

    이은성, 서태지 2세 임신…서태지 반응은 어떨까?

    이은성, 서태지 2세 임신…서태지 반응은 어떨까? 26살의 나이로 서태지의 아이를 임신한 이은성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17일 이은성이 임신 4개월째라는 보도가 나온 뒤 서태지 소속사 서태지컴퍼니 관계자는 한 매체를 통해 “서태지- 이은성 부부가 현재 2세를 임신한 것이 맞다”고 밝혔다. 이어 “서태지씨가 지난2월 생일글을 통해 (임신 사실을) 팬들에게 먼저 알리고 싶었지만 임신 초기라 알리지 못 했다. 팬들과 축복해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1988년 생인 이은성은 남편 서태지와16세 차이다. 2003년 KBS에서 방영된 성장드라마 ‘반올림’에서 고아라의 친구 역할로 데뷔해 ‘오래된 정원’ 등의 영화에 출연하며 활발하게 활동했다. 이은성은 특히 영화 ‘다세포 소녀’에서 여장 남자 역을 소화해 보이시한 매력으로 주목을받기도 했다. 이은성이 결혼 전 출연한 작품으로는 드라마 ‘얼렁뚱땅 흥신소’ ‘케세라세라’ ‘행복합니다’ 등이있다. 이은성은 2008년 서태지의 노래 ‘버뮤다 트라이앵글’ 뮤직비디오에 출연하며 서태지와 첫 인연을맺었다. 그 후 서로 호감을 가지고 연락을 지속하다 2009년부터 본격적인 만남을 가진 것으로 알려졌다. 서태지는 지난해 5월 공식사이트 서태지닷컴을 통해 이은성과의 결혼 사실을 알렸다. 서태지는 현재 아내 이은성의 태교를 도우며 9집 앨범 작업에 한창인 것으로 전해졌다. 서태지 이은성 임신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서태지 이은성 임신 축하해요”, “서태지 이은성, 대장 드디어 아빠가 되는구나”,”서태지이은성, 좋은 부모가 될 것같다” “서태지 이은성, 태교 잘 하시길” “서태지 이은성, 서태지가 아빠가 된다니믿기지 않는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태지 16살 연하 부인’ 이은성, 과거 알고보니…임신 뒤 서태지 반응은?

    ‘서태지 16살 연하 부인’ 이은성, 과거 알고보니…임신 뒤 서태지 반응은?

    ‘서태지 16살 연하 부인’ 이은성, 과거 알고보니…임신 뒤 서태지 반응은? 26세의 나이로 서태지의 아이를 임신한 이은성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17일 이은성이 임신 4개월째라는 보도가 나온 뒤 서태지 소속사 서태지컴퍼니 관계자는 한 매체를 통해 “서태지- 이은성 부부가 현재 2세를 임신한 것이 맞다”고 밝혔다. 이어 “서태지씨가 지난2월 생일글을 통해 (임신 사실을) 팬들에게 먼저 알리고 싶었지만 임신 초기라 알리지 못 했다. 팬들과 축복해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1988년 생인 이은성은 남편 서태지와16세 차이다. 2003년 KBS에서 방영된 성장드라마 ‘반올림’으로 데뷔해 ‘오래된 정원’ 등의 영화에 출연하며 활발하게 활동했다. 이은성은 특히 영화 ‘다세포 소녀’에서 여장 남자 역을 소화해 보이시한 매력으로 주목을받기도 했다. 이은성이 결혼 전 출연한 작품으로는 드라마 ‘얼렁뚱땅 흥신소’ ‘케세라세라’ ‘행복합니다’ 등이있다. 이은성은 2008년 서태지의 노래 ‘버뮤다 트라이앵글’ 뮤직비디오에 출연하며 서태지와 첫 인연을 맺었다. 그 후 서로 호감을 가지고 연락을 지속하다 2009년부터 본격적인 만남을 가진 것으로 알려졌다. 서태지는 지난해 5월 공식사이트 서태지닷컴을 통해 이은성과의 결혼 사실을 알렸다. 서태지는 현재 아내 이은성의 태교를 도우며 9집 앨범 작업에 한창인 것으로 전해졌다. 서태지 이은성 임신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서태지 이은성 임신 축하해요”, “서태지 이은성, 대장 드디어 아빠가 되는구나”,”서태지이은성, 좋은 부모가 될 것같다” “서태지 이은성, 태교 잘 하시길” “서태지 이은성, 서태지가 아빠가 된다니믿기지 않는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태지 아빠된다 “이은성 임신 4개월”…이제야 밝힌 이유는?

    서태지 아빠된다 “이은성 임신 4개월”…이제야 밝힌 이유는?

    서태지 아빠된다 “이은성 임신 4개월”…이제야 밝힌 이유는? 가수 서태지·배우 이은성 부부가 2세를 가진 것으로 알려져 팬과 네티즌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17일 서태지측 관계자는 한 매체와의 통화에서 “서태지·이은성 부부가 현재 2세를 임신했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서태지 씨가 기쁜 소식을 2월 생일글에서 팬들에게 먼저 알리고 싶어했지만 (이은성 씨가) 아직 임신 초기단계라 알리지 못했다”면서 “팬들과 축복해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는 말을 전했다”고 밝혔다. 현재 이은성은 임신 4개월 째인 것으로 알려졌다. 서태지는 이은성의 태교를 도우며 9집 앨범 작업에 한창이다. 서태지는 지난해 5월 결혼 발표를 하면서 ”사실 좀 늦은 나이지만 요즘은 온 가족이 함께 지낼 준비도 하고 있고 슬슬 주니어 계획도 세워 볼까 해”라고 밝힌 바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은성 임신, 16세 연하 아내 임신 중 ‘평창동에서 뭐하나 봤더니..’

    이은성 임신, 16세 연하 아내 임신 중 ‘평창동에서 뭐하나 봤더니..’

    서태지(42) 이은성(25) 부부가 예비 부모가 됐다. 17일 한 매체는 이은성이 현재 임신 4개월째로 서태지가 예비 아빠가 됐다고 보도했다. 서태지 측 관계자는 “서태지가 예비 아빠가 됐다. 이은성이 현재 임신 4개월이며, 오는 8월 말경이 예정일이다”라며 “서태지가 많이 기뻐하고 있다. 지난 2월 생일 글을 통해 기쁜 소식을 팬들에게 먼저 알리고 싶었지만, 임신 초기 단계라 알리지 못했다. 팬들과 축복해 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전해 왔다”고 전했다. 앞서 서태지는 지난해 5월 자신의 홈페이지를 통해 16세 연하의 배우 이은성과 결혼소식을 발표했다. 이은성은 지난 2008년 서태지 8집 수록곡인 버뮤다트라이앵글 뮤직비디오에 출연해 서로가 처음 알게 됐다. 이 후 서로 호감을 갖고 연락을 지속하다 2009년 말경부터 본격적인 만남을 가지며 사랑을 키워왔다. 당시 서태지는 “사실 좀 늦은 나이지만 요즘은 온 가족이 함께 지낼 준비도 하고 있고 슬슬 주니어 계획도 세워 볼까 해”라며 2세 계획도 세우고 있다고 밝혔다. 이후 서태지는 3개월 뒤인 8월 가족들과 함께 결혼식을 올렸다고 발표한 바 있다. ‘이은성 임신’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이은성 임신 서태지..부럽다”, “이은성 임신 서태지..행복하세요”, “이은성 임신 서태지..서태지 2세가 태어나는 거네?”, “이은성 임신 서태지..이은성 닮아서 예쁜 아이 태어날 듯”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현재 서태지는 아내 이은성의 태교를 도움과 동시에 9집 앨범 작업에도 한창이다. 그는 올해 컴백을 예정으로 평창동의 자택 스튜디오에서 앨범 작업 중이다. 사진 = 서태지 컴퍼니 (이은성 임신 서태지)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아빠’ 되는 서태지, 이은성 임신 4개월 소식에 밝힌 입장은

    ‘아빠’ 되는 서태지, 이은성 임신 4개월 소식에 밝힌 입장은

    서태지, 아빠 된다…이은성 임신 4개월 소식에 밝힌 입장은 가수 서태지(42)·배우 이은성(25) 부부가 2세를 가진 것으로 알려져 팬과 네티즌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17일 서태지측 관계자는 한 매체와의 통화에서 “서태지·이은성 부부가 현재 2세를 임신했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서태지 씨가 기쁜 소식을 2월 생일글에서 팬들에게 먼저 알리고 싶어했지만 (이은성 씨가) 아직 임신 초기단계라 알리지 못했다”면서 “팬들과 축복해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는 말을 전했다”고 밝혔다. 앞서 서태지는 지난 5월 공식 홈페이지 ‘서태지닷컴’을 통해 이은성과의 결혼 소식을 전격 발표했다. 당시 서태지는 “사실 좀 늦은 나이지만 요즘은 온 가족이 함께 지낼 준비도 하고 있고, 슬슬 주니어 계획도 세워 볼까 해”라며 2세 계획을 세우고 있음을 밝혔다. 8월에는 이은성과 비밀리에 결혼식을 올렸다. 네티즌들은 “서태지 이은성 너무 예뻐요. 아기하고 알콩달콩 예쁘게 사세요”, “서태지 이은성, 앞으로 2세가 태어난다니 정말 축하해요”, “서태지 이은성 부럽다. 모든 걸 다 가졌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태지 2세 임신’ 이은성, 과거 알고보니…고아라 친구였네!

    ‘서태지 2세 임신’ 이은성, 과거 알고보니…고아라 친구였네!

    ‘서태지 2세 임신’ 이은성, 과거 알고보니…고아라 친구였네! 26살의 나이로 서태지의 아이를 임신한 이은성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17일 이은성이 임신 4개월째라는 보도가 나온 뒤 서태지 소속사 서태지컴퍼니 관계자는 한 매체를 통해 “서태지- 이은성 부부가 현재 2세를 임신한 것이 맞다”고 밝혔다. 이어 “서태지씨가 지난2월 생일글을 통해 (임신 사실을) 팬들에게 먼저 알리고 싶었지만 임신 초기라 알리지 못 했다. 팬들과 축복해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1988년 생인 이은성은 남편 서태지와16세 차이다. 2003년 KBS에서 방영된 성장드라마 ‘반올림’에서 고아라의 친구 역할로 데뷔해 ‘오래된 정원’ 등의 영화에 출연하며 활발하게 활동했다. 이은성은 특히 영화 ‘다세포 소녀’에서 여장 남자 역을 소화해 보이시한 매력으로 주목을받기도 했다. 이은성이 결혼 전 출연한 작품으로는 드라마 ‘얼렁뚱땅 흥신소’ ‘케세라세라’ ‘행복합니다’ 등이있다. 이은성은 2008년 서태지의 노래 ‘버뮤다 트라이앵글’ 뮤직비디오에 출연하며 서태지와 첫 인연을맺었다. 그 후 서로 호감을 가지고 연락을 지속하다 2009년부터 본격적인 만남을 가진 것으로 알려졌다. 서태지는 지난해 5월 공식사이트 서태지닷컴을 통해 이은성과의 결혼 사실을 알렸다. 서태지는 현재 아내 이은성의 태교를 도우며 9집 앨범 작업에 한창인 것으로 전해졌다. 서태지 이은성 임신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서태지 이은성 임신 축하해요”, “서태지 이은성, 대장 드디어 아빠가 되는구나”,”서태지이은성, 좋은 부모가 될 것같다” “서태지 이은성, 태교 잘 하시길” “서태지 이은성, 서태지가 아빠가 된다니믿기지 않는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아빠 어디가’ 윤후, 아기시절 공개 “고구마처럼 생겼었다” 폭소

    ‘아빠 어디가’ 윤후, 아기시절 공개 “고구마처럼 생겼었다” 폭소

    가수 윤민수의 아들 윤후의 아기시절이 공개됐다. 16일 오후 방송된 MBC ‘일밤-아빠 어디가’에는 건강검진을 위해 튼튼 캠프를 떠난 다섯 아빠와 아이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윤민수는 윤후와 함께 건강검진을 위한 준비를 하며 윤후의 갓 태어난 시절의 몸무게를 문진표에 적었다. 그는 윤후에게 “너는 2.8kg으로 태어났다”고 말했다. 윤후는 “이게 정상인거냐”고 물었고, 윤민수는 “정상보다는 조금 작게 태어난 편이다”라고 말했다. 윤민수는 “네가 처음 태어났을 때는 얼굴이 고구마처럼 돼 있어서 넓적했었다. 되게 못생겼었다”고 말하며 웃었다. 이에 윤후는 “미워”라며 투정을 부려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 MBC (아빠어디가 윤후)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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