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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영기 애기 “소중한 생명 출산했다” 고백 ‘아빠는 이세용’ 누구?

    홍영기 애기 “소중한 생명 출산했다” 고백 ‘아빠는 이세용’ 누구?

    ‘얼짱시대’ 출신 홍영기(23)가 남자친구 이세용(20)과의 출산 사실을 고백했다. 홍영기는 29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아기를 비롯한 가족사진을 공개하며 출산 사실을 고백해 팬들을 놀라게 했다. 홍영기는 “저희 커플이 만난 지 어느덧 2년이 넘었고 서로 진심으로 많이 사랑하고 의지하고 있다. 연애하던 중 저희는 한 생명을 갖게 되었고 많은 난관이 있었지만 양가 부모님의 응원 속에 잘 극복하여 무사히 소중한 생명을 출산했다”고 고백했다. 이어 홍영기는 “하나밖에 없는 소중한 아들 재원이에게 현명하고 좋은 부모로 열심히 살도록 노력 하겠다”고 전했다. 이세용 또한 30일 자신의 트위터에 ‘안녕하세요 이세용입니다’라는 제목으로 글을 올렸다. 이세용은 “많이 놀라게 해드려 죄송하다. 하지만 더 오랫동안, 더 많이 영기를 사랑하겠다”며 “아직 제가 어리고 미숙하지만 항상 영기를 처음 만났을 때 마음처럼 아껴주고 소중함을 잊지 않으며 우리 세 식구 행복하게 살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전했다. 홍영기는 인터넷 얼짱 출신으로 2009년 코미디TV ‘얼짱시대2’로 방송을 시작했다. 이후 ‘얼짱시대3’, ‘얼짱시대6’, ‘얼짱TV’에 출연하며 인지도를 얻었다. 홍영기의 연인 이세용은 ‘얼짱시대7’과 ‘홍영기 PD의 사생 후기’로 이름을 알렸다. 두 사람은 현재 온라인 쇼핑몰을 운영 중이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10년 과일장사로 빚만 있던 아빠

    10년 넘게 트럭을 이용해 과일을 판매해 온 50대 가장이 생활고를 견디지 못하고 자신의 트럭에서 쓸쓸히 생을 마감했다. 30일 서울 영등포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27일 낮 12시 39분쯤 서울 구로구 지하철 2호선 구로디지털단지역 인근에 주차된 봉고 트럭 안에서 고모(50)씨가 번개탄을 피워 놓고 숨진 채 발견됐다. 근처에서 과일을 팔던 이모(55)씨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고씨는 결혼 후 식당에 자재를 납품하는 일을 해 오다 돈벌이가 제대로 되지 않자 10여년 전부터 트럭에 과일과 채소 등을 싣고 지하철역과 아파트 단지 등지를 돌아다니며 장사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고씨는 새벽같이 일어나 가락시장과 노량진시장 등을 오가며 물건을 떼 밤늦게까지 일했다. 그러나 1~2년 전부터 불경기의 여파로 장사가 안 되면서 형편이 어려워졌다. 그는 평소 주변 상인들에게 “장사가 너무 힘들다. 빚이 쌓여 간다”며 생활고를 토로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고씨가 “평소 신용카드 빚으로 마음고생을 많이 했다”는 유족들의 진술에 따라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있다. 조희선 기자 hsncho@seoul.co.kr
  • 교황 만난 美 10세 소녀, 아빠를 구하다

    교황을 만난 열살 소녀의 기도가 이뤄졌다. 주인공은 미 캘리포니아주 파노라마시티에 사는 저지 바르가스다. 이 소녀는 이민보호소에 수감돼 해외로 추방될 처지에 놓인 아빠를 도와 달라며 로마 바티칸까지 찾아가 프란치스코 교황에게 도움을 요청했다. 29일(현지시간) AP통신 등에 따르면 이민 문제 운동가들과 함께 바티칸을 방문한 저지는 26일 교황이 방문객을 만나는 자리에서 ‘사랑의 보금자리’라는 글자가 수놓인 손수건을 건네며 아빠의 추방 위기 사실을 설명했다. 바티칸 전문 사이트 ‘바티칸 인사이더’는 교황이 이 소녀의 열정에 감명받아 “아빠가 어디에서 추방될 위기에 놓였니?”라고 물었고 소녀가 “미국요”라고 답했다고 전했다. 저지는 바티칸 인사이더와의 인터뷰에서 “많은 아이들이 이런 상황 때문에 가족과 떨어져 사는 것은 불공평하다고 말씀드렸다”면서 “그러자 교황께서 축복하고 이마에 키스해 준 뒤 귓속말로 ‘오바마 대통령을 만날 예정’이라고 했다”고 말했다. 저지가 교황을 만난 뒤 부친 마리오 바르가스는 교황과의 만남을 TV에서 시청한 친척의 지원을 받아 5000달러의 보석금을 내고 28일 루이지애나주 이민보호소에서 석방됐다. 교황은 전날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과 만난 자리에서 이민 개혁 문제를 논의했다. 멕시코 출신으로 미국에 불법 입국한 마리오는 테네시주 건설 현장에서 일하면서 캘리포니아주에 사는 가족에게 번 돈을 송금해 왔으나 지난해 음주 운전으로 체포돼 이민보호소에 보내진 뒤 추방 절차를 기다리고 있었다. 저지가 포함된 대표단의 바티칸 방문을 주선한 후안 호세 구티에레스 이민 변호사는 대표단이 프란치스코 교황과 얘기할 수 있도록 좋은 자리를 차지하는 데 로스앤젤레스 대교구가 도움을 줬다고 말했다. 백민경 기자 white@seoul.co.kr
  • 추사랑 소녀시대 앓이, 야노시호는 폭풍 질투 “수영 몸매가 좋아?”

    추사랑 소녀시대 앓이, 야노시호는 폭풍 질투 “수영 몸매가 좋아?”

    ‘추사랑 소녀시대 앓이, 야노시호’ 소녀시대의 추성훈 집 방문에 추사랑은 ‘소녀시대 앓이’에 빠졌고 야노시호는 질투하는 모습을 보였다. 30일 방송된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추사랑이 자신의 집을 찾아온 소녀시대 멤버들과 친해져 ‘소녀시대 앓이’에 빠지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는 SNS를 통해 추사랑의 팬임을 밝혔던 소녀시대 써니와 태연, 윤아, 티파니, 수영이 일본 공연을 앞두고 추사랑의 집을 찾았다. 지인을 통해 소녀시대의 방문을 남편 몰래 성사시킨 야노 시호는 소녀시대 방문 전 “좋아하는 한국 가수가 누구냐”며 추성훈의 마음을 떠봤다. 추성훈은 동방신기와 소녀시대를 언급했고 야노 시호는 “소녀시대 멤버 중 누구를 가장 좋아하느냐”고 물었다. 눈치 없는 추성훈은 “수영”이라고 솔직하게 답했고 야노 시호는 “얼굴이 좋은 거냐. 몸매가 좋은 거냐. 성훈 씨는 글래머 스타일을 좋아하잖아”라며 질투를 드러냈다. 이후 소녀시대는 추사랑의 마음을 얻기 위해 미키마우스 머리띠를 하고 등장했지만 추사랑은 웃음기가 사라진 채 낯을 가렸다. 그러나 동요를 불러주고 피터팬 구연동화를 선보이는 소녀시대의 노력에 추사랑은 마음을 열기 시작했다. 옷 선물을 받은 뒤 미소를 보이기 시작한 추사랑은 양탄자 태워주기 놀이를 하며 완전히 마음을 열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소녀시대에게 마음을 준 추사랑은 소녀시대가 돌아갈 시간이 되자 “가지마”라며 문을 잠궜다. 이어 윤아에게 볼뽀뽀까지 했다. 앞서 뽀뽀를 거부당했던 태연은 “야”라며 질투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추사랑은 이날 저녁 아빠 추성훈과 함께 소녀시대 공연을 감상했으며 “소녀시대 언니들 보고싶어요”라고 영상 편지를 보내며 소녀시대 앓이를 드러냈다. 네티즌들은 “추사랑 소녀시대 앓이 귀여워”, “추사랑 소녀시대 앓이, 누구라도 빠질 수 밖에 없는 소녀시대 매력”, “추사랑 소녀시대 앓이, 소녀시대 아기도 잘 보더라”, “추사랑 소녀시대 앓이, 쑥쓰러워하는 추성훈과 질투하는 야노시호 모습도 재밌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KBS(추사랑 소녀시대 앓이, 야노시호) 연예팀 seoulen@seoul.co.kr
  • [TV 하이라이트]

    ■인간극장(KBS1 오전 7시 50분) 밴드 ‘부활’의 리더이자 기타리스트 김태원에게는 소원이 있다. 그는 오직 음악밖에 모르고 살아온 철없는 아빠였기에 아들 우현의 세상을 오랫동안 들여다보지 못했다. 그런 아빠가 이제는 달라지려 한다. 10년 넘게 추억 하나 없던 부자(父子)의 관계 회복을 위해 아내 현주씨가 계획을 세웠다. 태원은 아들의 마음을 열고자 인생 최대의 노력을 기울인다. ■힐링로드 만남(OBS 밤 11시 5분) 경기도 가평천을 따라가다 보면 옛 농촌의 정취가 묻어나는 도대리 마을이 보인다. 개발제한에 묶인 이곳의 시간은 정지된 듯하지만 봄이 오면 넓게 펼쳐진 논에 화색이 돌고, 오래전 화전으로 일궈놓은 조그마한 밭들이 병풍처럼 마을을 감싸는 것이 마냥 정겹기만 하다. 봄과 함께 또 다른 희망을 품으며 행복을 찾아가는 도대리 사람들을 만나본다. ■헬릭스(AXN 밤 10시 50분) R층에 벡터들이 하나도 없는 것을 의아하게 생각한 앨런에게 대니얼은 X층의 존재를 알린다. 그곳에 바이러스 보관실이 있고 나르빅의 개발자가 하타케라고 말한다. 앨런에게 추궁을 당하던 하타케는 자신은 그 바이러스를 사용할 의도가 없었으며 만일 다른 사람이 연구에 착수했다면 일라리아에 바이러스가 넘어갔을 거라고 털어놓는데….
  • “아빠 도와주세요” 교황에게 전한 소녀의 꿈 실현

    “아빠 도와주세요” 교황에게 전한 소녀의 꿈 실현

    지난 26일(이하 현지시각) 이탈리아 로마의 바티칸을 방문했다가 프란치스코 교황과 마주할 기회를 가져 자신의 아빠를 구치소에서 석방해 달라고 간곡하게 부탁했던 미국 소녀의 꿈이 이루어졌다고 미 언론들이 29일 보도했다. 미국 로스앤젤레스주(州) 파노라마시티에 거주하는 저시 바가스(10)는 미국 불법체류 이민자 가정 자녀 출신 방문단 일원으로 로마의 바티칸을 방문했다가 뜻밖에 교황을 마주할 기회를 가졌다. 저시는 교황과 마주한 장소에서 “아빠가 불법 체류자라는 이유로 2년이나 감옥에 가 있다”며 “다시 아빠와 함께 살 수 있도록 도와달라”고 부탁했다. 어린 소녀의 이러한 간절한 청원은 끝내 교황을 움직였고 교황은 다음날 바티칸을 방문한 오바마 미국 대통령을 접견하는 자리에서 이 소녀의 이야기와 함께 미국 불체자 문제를 거론했다. 이 자리에서 오바마 대통령도 “불체자 자녀들은 대부분 미국에서 태어난 미국 시민”이라며 “이러한 가족들을 갈라놓은 것은 불행한 일”이라며 조속한 이민 개혁 법안 제정을 약속했다. 저시의 아버지 로페즈 바가스는 2년 전 음주 운전 혐의로 체포되면서 불법 체류 사실이 들어나 추방 절차를 진행하기 위해 연방 이민 교도소에 수감되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저시 가족들은 보석금을 낼 돈도 없어 2년 이상을 가장과 떨어져 있어야 했다고 언론들은 전했다. 이러한 사정이 알려지자, 로페즈는 친척의 도움을 받아 보석금 5천 달러를 내는 조건으로 지난 29일 루이지애나에 있는 연방 교도소에서 석방되었다. 이들 가족들은 저시가 로마에서 돌아오는 데로 오는 30일에 2년 만에 다시 재회할 예정이라고 언론들은 전했다. 아빠가 석방되었다는 소식에 저시는 “마침내 내가 아빠를 돌아올 수 있게 하고 재회할 수 있어서 매우 기쁘고 행복하다”며 “아빠가 안 계신 2년 동안 엄마가 가장 노릇을 대신 하는 등 너무 힘든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하지만 언론들은 일단 석방은 되었으나 현재 이민 법률에 따라 로페즈에 대한 추방 재판을 계속 진행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사진=교황과 마주해 아빠의 석방을 청원하고 있는 저시 (미국 이민자캐톨릭연합 제공) 다니엘 김 미국 통신원 danielkim.ok@gmail.com
  • ‘얼짱’ 홍영기, 22살에 엄마됐다…3살 연하 아기 아빠 누군가 했더니

    ‘얼짱’ 홍영기, 22살에 엄마됐다…3살 연하 아기 아빠 누군가 했더니

    ‘홍영기 이세용’ ’인터넷 얼짱’으로 유명한 출신 방송인 홍영기(22)가 출산 소식을 전했다. 홍영기는 29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남자친구 이세용(19)과의 사이에서 태어난 아들의 사진과 장문의 글을 올렸다. 홍영기는 “그동안 말씀드리지 못했던 이야기를 조심스럽게 꺼내볼까 한다. 조금 놀라실 수도 있을 만한 이야기라 생각든다”고 글을 시작했다. 홍영기는 “저와 이세용이 서로 연인사이라는 것을 잘 아시리라 생각한다. 저희 커플이 만난 지 어느덧 2년이 넘었고 서로 진심으로 많이 사랑하고 의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홍영기는 특히 “연애 기간 중 저희는 한 생명을 갖게 됐고 많은 난관이 있었지만 양가 부모님의 응원 속에 잘 극복해 무사히 소중한 생명을 출산했다”고 공개했다. 홍영기는 이세용과 평생을 함께하는 부부로 그리고 한 아이의 부모가 됐다고 밝히면서도 충격과 실망을 받으신 분께는 죄송하다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홍영기는 “하나밖에 없는 소중한 아들 재원이에게, 현명하고 좋은 부모로 열심히 살도록 노력하겠다.저희 가족에게 많은 응원과 사랑부탁드린다”고 적었다. 홍영기는 지난 2009년 방송된 코미디TV ‘얼짱시대’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당돌한 입담으로 남다른 인기를 끌었다. 당시 방송에서는 홍영기는 자그마한 체구와 귀여운 얼굴로 10대들의 동경을 받았다. 남자친구인 이세용 역시 ‘남자 얼짱’으로 유명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드론 날려 유치 뽑는 아빠와 아들 영상 화제

    드론 날려 유치 뽑는 아빠와 아들 영상 화제

    어린 시절 가장 무서웠던 기억들중 하나는 유치를 뽑는 일이었을 것이다. 하지만 최근 영국 일간지 메트로가 소개한 ‘아들의 느슨한 치아 뽑기’란 제목의 영상을 보면 두려움을 조금이나마 덜 수 있지 않을까. 영상을 보면 아일랜드의 수도 더블린(Dublin)의 한 초원을 배경으로 올해 8살의 아담이란 이름을 가진 한 남자아이가 입에 흰색 줄을 물고 있다. 실은 물고 있는 게 아니라 유치를 뽑으려 흔들리는 치아에 실을 매놓은 것. 소년의 치아에 연결된 9m 가량의 실은 원격 제어가 가능한 네 개의 프로펠러가 달린 드론(쿼드 콥터)에 고정되어 있다. 드론은 아담의 아버지 말콤씨가 조종한다. 잠시후 소년이 아버지에게 신호를 줬고, 말콤씨는 한 치의 망설임도 없이 드론을 하늘 위로 날린다. 아들의 유치가 순식간에 빠진 것은 당연지사. 이런 기발한 생각을 한 아담의 아버지 말콤씨는 “3~4주 전 아담의 흔들리는 치아를 발견했다”며, “치과를 무서워하는 아들에게 색다른 제안을 했다”고 밝혔다. 그는 “아들은 처음에 겁을 냈지만 결국 나와 함께 유치를 뽑기로 결정했다”고 지난 27일(현지시간) 어린이 전문 매체인 GoGo뉴스와의 인터뷰를 통해 말했다. 영상은 현재까지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에서 16만 조회수를 기록하며 인기를 모으고 있다.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추억의 문 손잡이 젖니뽑기는 안녕~”, “새로운 쿼드콥터 ‘이빨 요정’ 굉장하네요!” 라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영상=유튜브 장고봉 PD goboy@seoul.co.kr
  • ‘얼짱’ 홍영기, 깜짝 출산…아기 아빠 누군가 했더니

    ‘얼짱’ 홍영기, 깜짝 출산…아기 아빠 누군가 했더니

    ’인터넷 얼짱’으로 유명한 출신 방송인 홍영기가 출산 소식을 전했다. 홍영기는 29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남자친구 이세용과의 사이에서 태어난 아들의 사진과 장문의 글을 올렸다. 홍영기는 “그동안 말씀드리지 못했던 이야기를 조심스럽게 꺼내볼까 한다. 조금 놀라실 수도 있을 만한 이야기라 생각든다”고 글을 시작했다. 홍영기는 “저와 이세용이 서로 연인사이라는 것을 잘 아시리라 생각한다. 저희 커플이 만난 지 어느덧 2년이 넘었고 서로 진심으로 많이 사랑하고 의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홍영기는 특히 “연애 기간 중 저희는 한 생명을 갖게 됐고 많은 난관이 있었지만 양가 부모님의 응원 속에 잘 극복해 무사히 소중한 생명을 출산했다”고 공개했다. 홍영기는 이세용과 평생을 함께하는 부부로 그리고 한 아이의 부모가 됐다고 밝히면서도 충격과 실망을 받으신 분께는 죄송하다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홍영기는 “하나밖에 없는 소중한 아들 재원이에게, 현명하고 좋은 부모로 열심히 살도록 노력하겠다. 저희 가족에게 많은 응원과 사랑부탁드린다”고 적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어린이 책꽂이]

    [어린이 책꽂이]

    구렁이 족보 (임고을 지음, 이한솔 그림, 샘터 펴냄) 아이는 어느 날, 우연히 구렁이 한 마리를 구해줬다는 이유로 구렁이에게 족보를 만들어 달라는 부탁을 받는다. 실랑이 끝에 부탁을 받아들인 아이는 결국 족보가 완성될 때까지 구렁이와 함께 지내기로 한다. 아이는 구렁이에게 스스 아줌마라는 이름을 붙여주고 점차 가까워진다. 뜀틀도 제대로 못 넘던 자신을 부끄러워하던 아이는 스스를 만나면서 한 뼘 성장하고 구렁이 스스 또한 아이와 함께 지내는 동안 허물을 벗고 작은 변신을 이룬다. 1만원. 아름다운 꼴찌 (이철환 지음, 장경혜 그림, 주니어RHK 펴냄) 주인공 수현이는 몸이 약해 조금만 뛰어도 숨이 차올라서 친구들과 어울리기가 쉽지 않다. 마라톤 대회가 있던 날, 수현이는 완주를 다짐하지만 갑자기 가슴이 뻐근해지고 현기증이 일어나 중도에 포기하려고 한다. 수현이는 100m 이상 떨어진 거리에서 쓰러질 듯 달려오는 꼴찌가 있다는 사실에 안도하고 조금씩 힘을 낸다. 그의 뒤에서 꼴찌로 달렸던 친구는 바로 수현이만큼 몸이 약한 아빠였다. 베스트셀러 ‘연탄길’ 시리즈를 비롯해 상처받은 사람들을 위한 꿈과 희망의 이야기를 써 온 이철환 작가의 그림책. 1만 1000원. 행운의 우유 한 병 (닐 게이먼 지음, 스코티 영 그림, 김영선 옮김, 현북스 펴냄) 이 시대의 만능 이야기꾼 닐 게이먼의 신작 동화. 영문도 모르고 해적과 외계인과 뱀파이어, 공룡들 사이에서 우왕좌왕하던 아빠는 우유 한 병을 과거에 두고 오는 실수를 저지르고 만다. 불완전한 타임머신을 이용해 과거와 미래를 왔다 갔다 하는 이들은 우유를 찾아올 수 있을까. 섬세한 펜그림으로 독특한 캐릭터와 풍경들이 즐비해 눈이 즐겁다. 1만 1000원.
  • 김진표 ‘일밤’ 하차 “미안하고 안타깝다”

    김진표 ‘일밤’ 하차 “미안하고 안타깝다”

    MBC ‘일밤-아빠 어디가’ 제작진은 29일 보도자료를 통해 “가수 김진표 씨가 프로그램에서 자진 하차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김진표 씨는 그동안 많은 노력을 기울였지만 프로그램에 잘 어울리기엔 부족하다는 판단을 내렸다며 하차이유를 밝혔고 제작진은 고심 끝에 그의 의사를 존중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김진표는 “끝까지 함께하지 못해 미안하고 안타깝지만 다섯 번의 여행만으로도 아이와의 관계에 있어서 많은 점을 배울 수 있었기에 감사하다. 또한 무엇보다 힘들 때에도 저를 믿어주고 힘이 돼준 제작진과 다섯 아빠들에게 고맙고 미안하다”고 전했다. 김진표 김규원 부녀는 오는 6일 방송되는 가족특집까지 함께하며 그 이후의 여행은 다섯 아빠들로만 이루어질 예정이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이젠 드론으로 발치까지? 드론으로 아들 젖니 뽑은 아빠 화제

    이젠 드론으로 발치까지? 드론으로 아들 젖니 뽑은 아빠 화제

    어린 시절 가장 무서웠던 기억들중 하나는 유치를 뽑는 일이었을 것이다. 하지만 최근 영국 일간지 메트로가 소개한 ‘아들의 느슨한 치아 뽑기’란 제목의 영상을 보면 두려움을 조금이나마 덜 수 있지 않을까. 영상을 보면 아일랜드의 수도 더블린(Dublin)의 한 초원을 배경으로 올해 8살의 아담이란 이름을 가진 한 남자아이가 입에 흰색 줄을 물고 있다. 실은 물고 있는 게 아니라 유치를 뽑으려 흔들리는 치아에 실을 매놓은 것. 소년의 치아에 연결된 9m 가량의 실은 원격 제어가 가능한 네 개의 프로펠러가 달린 드론(쿼드 콥터)에 고정되어 있다. 드론은 아담의 아버지 말콤씨가 조종한다. 잠시후 소년이 아버지에게 신호를 줬고, 말콤씨는 한 치의 망설임도 없이 드론을 하늘 위로 날린다. 아들의 유치가 순식간에 빠진 것은 당연지사. 이런 기발한 생각을 한 아담의 아버지 말콤씨는 “3~4주 전 아담의 흔들리는 치아를 발견했다”며, “치과를 무서워하는 아들에게 색다른 제안을 했다”고 밝혔다. 그는 “아들은 처음에 겁을 냈지만 결국 나와 함께 유치를 뽑기로 결정했다”고 지난 27일(현지시간) 어린이 전문 매체인 GoGo뉴스와의 인터뷰를 통해 말했다. 영상은 현재까지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에서 16만 조회수를 기록하며 인기를 모으고 있다.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추억의 문 손잡이 젖니뽑기는 안녕~”, “새로운 쿼드콥터 ‘이빨 요정’ 굉장하네요!” 라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영상=유튜브 장고봉 PD goboy@seoul.co.kr
  • ‘아빠 어디가’ 합류부터 말 많던 김진표, 결국..

    ‘아빠 어디가’ 합류부터 말 많던 김진표, 결국..

    MBC ‘일밤-아빠 어디가’ 제작진은 29일 보도자료를 통해 “가수 김진표 씨가 프로그램에서 자진 하차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김진표 씨는 그동안 많은 노력을 기울였지만 프로그램에 잘 어울리기엔 부족하다는 판단을 내렸다며 하차이유를 밝혔고 제작진은 고심 끝에 그의 의사를 존중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김진표는 “끝까지 함께하지 못해 미안하고 안타깝지만 다섯 번의 여행만으로도 아이와의 관계에 있어서 많은 점을 배울 수 있었기에 감사하다. 또한 무엇보다 힘들 때에도 저를 믿어주고 힘이 돼준 제작진과 다섯 아빠들에게 고맙고 미안하다”고 전했다. 김진표 김규원 부녀는 오는 6일 방송되는 가족특집까지 함께하며 그 이후의 여행은 다섯 아빠들로만 이루어질 예정이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홍영기, 남친 사이 아들 출산…아빠 누군가 했더니 “놀라워”

    홍영기, 남친 사이 아들 출산…아빠 누군가 했더니 “놀라워”

    ’인터넷 얼짱’으로 유명한 출신 방송인 홍영기가 출산 소식을 전했다. 홍영기는 29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남자친구 이세용과의 사이에서 태어난 아들의 사진과 장문의 글을 올렸다. 홍영기는 “그동안 말씀드리지 못했던 이야기를 조심스럽게 꺼내볼까 한다. 조금 놀라실 수도 있을 만한 이야기라 생각든다”고 글을 시작했다. 홍영기는 “저와 이세용이 서로 연인사이라는 것을 잘 아시리라 생각한다. 저희 커플이 만난 지 어느덧 2년이 넘었고 서로 진심으로 많이 사랑하고 의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홍영기는 특히 “연애 기간 중 저희는 한 생명을 갖게 됐고 많은 난관이 있었지만 양가 부모님의 응원 속에 잘 극복해 무사히 소중한 생명을 출산했다”고 공개했다. 홍영기는 이세용과 평생을 함께하는 부부로 그리고 한 아이의 부모가 됐다고 밝히면서도 충격과 실망을 받으신 분께는 죄송하다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홍영기는 “하나밖에 없는 소중한 아들 재원이에게, 현명하고 좋은 부모로 열심히 살도록 노력하겠다. 저희 가족에게 많은 응원과 사랑부탁드린다”고 적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진표 ‘아빠 어디가’ 도중 하차…새 가족 영입은 어떻게?

    김진표 ‘아빠 어디가’ 도중 하차…새 가족 영입은 어떻게?

    ‘김진표 아빠 어디가 하차’ 가수 김진표, 김규원 부녀가 MBC ‘일밤’의 코너 ‘아빠 어디가’에서 자진 하차한다. 추가 가족 영입은 없을 전망이다.   ‘아빠 어디가’ 제작진은 29일 “김진표가 프로그램에서 자진 하차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면서 “김진표가 그동안 많은 노력을 기울였지만 프로그램에 잘 어울리기엔 부족하다는 판단을 내렸다며 하차 이유를 밝혔고, 제작진은 고심 끝에 그의 의사를 존중하기로 결정했다”고 김진표의 하차 소식을 전했다. 제작진은 이후 추가로 가족을 영입할 계획은 없다고 밝혔다. 김진표 부녀의 마지막 방송은 오는 4월6일 가족 특집이다. 김진표와 딸 규원 양은 지난 1월 26일 방송을 시작한 ‘아빠 어디가’ 시즌2부터 고정으로 투입됐다 김진표는 투입 당시부터 과거 발언이 네티즌 사이에서 뭇매를 맞았다. 하지만 제작진은 김진표와 함께 시즌2를 꾸려가겠다는 방침을 고수했고 김진표 역시 블로그 등을 통해 자신의 입장을 밝혔다. 하지만 방송 이후 아이들 중 막내이자 수줍음 많은 규원 양이 방송을 제대로 즐기지 못한 데다가, 김진표 역시 적응하는 데 어려움을 겪어왔다. 김진표는 ’아빠 어디가‘ 제작진을 통해 ”끝까지 함께하지 못해 미안하고 안타깝지만, 다섯 번의 여행만으로도 아이와의 관계에 있어서 많은 점을 배울 수 있었기에 감사하다“며 ”무엇보다 힘들 때에도 저를 믿어주고 힘이 돼준 제작진과 다섯 아빠들에게 고맙고 미안하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진표 아빠어디가 하차 “프로그램에 어울리기에 부족하다” 공식발표

    김진표 아빠어디가 하차 “프로그램에 어울리기에 부족하다” 공식발표

    ‘김진표 아빠어디가 하차’ 가수 김진표가 ‘아빠어디가’에서 하차한다. MBC ‘일밤-아빠 어디가’ 측이 김진표 하차 의사를 수락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아빠 어디가’ 제작진은 29일 보도자료를 통해 “김진표가 프로그램에서 자진 하차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김진표 씨는 그동안 많은 노력을 기울였지만 프로그램에 잘 어울리기엔 부족하다는 판단을 내렸다며 하차이유를 밝혔고 제작진은 고심 끝에 그의 의사를 존중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김진표는 ‘아빠어디가’ 측을 통해 “끝까지 함께하지 못해 미안하고 안타깝지만 다섯 번의 여행만으로도 아이와의 관계에 있어서 많은 점을 배울 수 있었기에 감사하다. 또한 무엇보다 힘들 때에도 저를 믿어주고 힘이 돼준 제작진과 다섯 아빠들에게 고맙고 미안하다”고 하차 소감을 전했다. 김진표 김규원 부녀는 오는 6일 방송되는 가족특집까지 함께하며 그 이후의 여행은 다섯 아빠들로만 이루어질 예정이다. 네티즌들은 “김진표 아빠어디가 하차, 안타깝다”, “김진표 아빠어디가 하차, 합류 때부터 말 많더니 결국 하차 하는구나”, “김진표 아빠어디가 하차, 진작에 시청자의견도 존중해줬더라면” 등의 반응을 보였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MBC 일밤 측 “김진표 하차 의사 수락”

    MBC 일밤 측 “김진표 하차 의사 수락”

    MBC ‘일밤-아빠 어디가’ 제작진은 29일 보도자료를 통해 “가수 김진표 씨가 프로그램에서 자진 하차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김진표 씨는 그동안 많은 노력을 기울였지만 프로그램에 잘 어울리기엔 부족하다는 판단을 내렸다며 하차이유를 밝혔고 제작진은 고심 끝에 그의 의사를 존중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김진표는 “끝까지 함께하지 못해 미안하고 안타깝지만 다섯 번의 여행만으로도 아이와의 관계에 있어서 많은 점을 배울 수 있었기에 감사하다. 또한 무엇보다 힘들 때에도 저를 믿어주고 힘이 돼준 제작진과 다섯 아빠들에게 고맙고 미안하다”고 전했다. 김진표 김규원 부녀는 오는 6일 방송되는 가족특집까지 함께하며 그 이후의 여행은 다섯 아빠들로만 이루어질 예정이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김진표 부녀, ‘일밤’ 하차

    김진표 부녀, ‘일밤’ 하차

    MBC ‘일밤-아빠 어디가’ 제작진은 29일 보도자료를 통해 “가수 김진표 씨가 프로그램에서 자진 하차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김진표 씨는 그동안 많은 노력을 기울였지만 프로그램에 잘 어울리기엔 부족하다는 판단을 내렸다며 하차이유를 밝혔고 제작진은 고심 끝에 그의 의사를 존중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김진표는 “끝까지 함께하지 못해 미안하고 안타깝지만 다섯 번의 여행만으로도 아이와의 관계에 있어서 많은 점을 배울 수 있었기에 감사하다. 또한 무엇보다 힘들 때에도 저를 믿어주고 힘이 돼준 제작진과 다섯 아빠들에게 고맙고 미안하다”고 전했다. 김진표 김규원 부녀는 오는 6일 방송되는 가족특집까지 함께하며 그 이후의 여행은 다섯 아빠들로만 이루어질 예정이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김진표 아빠어디가 하차, 김진표 일베 논란 때문? ‘진짜이유 알고 봤더니’

    김진표 아빠어디가 하차, 김진표 일베 논란 때문? ‘진짜이유 알고 봤더니’

    김진표 아빠어디가 하차 소식이 전해졌다. 김진표는 29일 MBC에 “끝까지 함께하지 못해 미안하고 안타깝지만, 다섯 번의 여행만으로도 아이와의 관계에서 많은 점을 배울 수 있었기에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무엇보다 힘들 때에도 나를 믿어주고 힘이 돼준 ‘아빠 어디가’ 제작진과 다섯 아빠에게 고맙고 미안하다”고 덧붙였다. 김진표는 지난 1월26일 방송된 ‘아빠 어디가’ 시즌2부터 합류했지만 시작부터 많은 논란이 있었다. 특히 김진표 ‘일베 논란’이 컸던 것. 김진표는 2012년 케이블채널 XTM ‘탑기어 코리아’에서 추락하는 헬기를 보고 “운지를 하고 만다”고 말했다. ‘운지’는 극우성향의 온라인 커뮤니티 일베(일간베스트)에서 故 노무현 전 대통령을 비하하는 의도로 쓰이는 단어이다. 또한 김진표는 XTM ‘탑기어 코리아’에서 엄지와 약지 손가락을 세워 이마에 가져다 대는 손가락 욕을 해 구설수에 오르기도 했다. 김진표가 논란에 휩쌓인 건 여기서 끝이 아니다. 그는 래퍼 조PD와 함께 ‘닥터 노 테라피(Dr. No Therapy)’에서 ‘노빠 호빠 다 짜증나’, ‘대통령이 수술한 거 나 열라 불만 많어’ 등의 가사로 노 전 대통령을 폄하해 논란이 된 바 있다. 김진표 아빠어디가 하차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김진표 아빠어디가 하차..처음부터 너무 말이 많았다”, “김진표 아빠어디가 하차..딸이 상처입지 않았으면”, “김진표 아빠어디가 하차..차라리 속 시원히 얘기를 하지”, “김진표 아빠어디가 하차..진짜 김진표는 일베?”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진표 김규원 부녀는 4월 6일 ‘가족특집’ 편까지 함께한다. 사진 = MBC (김진표 아빠어디가 하차) 연예팀 seoulen@seoul.co.kr
  • [TV 하이라이트]

    ■매버릭(KBS1 밤 12시 10분) 매버릭은 매력적 외모의 직업 도박사로 낭만적인 모험을 사랑했던 남자다. 그가 도박사로 널리 이름을 날리게 되고 명성도 높아질 무렵 전국 규모의 포커대회 챔피언십이 열린다는 소식이 들려온다. 대회 참가를 결심하고 길을 떠난 매버릭은 애너벨이라는 여류 도박사를 만난다. 매버릭은 그녀에게 계속 골탕을 먹으면서도 동행을 하게 된다. ■사남일녀(MBC 밤 10시) 늦둥이 아들 배우 김우빈이 합류한다. 우빈은 대단한 포부를 품고 고향으로 향한다. 하지만 큰형님의 시기와 구박에 정신을 차리지 못하고, 차례로 우빈을 맞이하는 형들의 실망 가득한 눈빛에 고개를 숙이고 만다. 과연 늦둥이 우빈의 앞날은 순탄할 수 있을까. 강원도 춘천에서 만난 엄마, 아빠에게 인사를 하며 더욱더 따뜻하고 즐거워진 일상을 따라가 본다. ■응급남녀(tvN 밤 8시 40분) 진희는 창민이 가지고 있는 자신들의 결혼반지에 대해 묻는다. 국천수는 창민을 걱정하며 떠난 진희를 보내고 생각 끝에 어딘가 엽서 한 장을 붙인다. 진희와 창민은 암 환자의 치료 방법을 찾고자 함께 밤을 새우고, 국천수는 심지혜의 전화를 받고 환자를 살리고자 응급실로 향한다. 창민은 국천수에게 그동안의 행동들을 사과하지만 국천수는 오히려 창민을 격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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