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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섹션TV’ 유연석, “‘아빠 어디가’ 출연 하고프다는데...혹시...”

    ‘섹션TV’ 유연석, “‘아빠 어디가’ 출연 하고프다는데...혹시...”

    배우 유연석(31)이 MBC ‘아빠 어디가’에 출연하고 싶다는 속내를 밝혔다. 유연석은 13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 “출연하고 싶은 예능이 있냐”는 질문에 ‘아빠 어디가’를 꼽았다. 미혼이 유연석이 주저없이 ‘아빠 어디가’를 언급함에 따라 주위 사람들이 당황했다. 유연석은 또 요리와 관련, ”된장찌개를 제일 잘 한다”고 자신감을 보였다. 유연석 ‘아빠어디가’ 출연 욕심에 네티즌들은 “유연석, 혹시...” “유연석, 아빠어디가 나오는 선배 배우들한테 부러워서 그래, 부러워서” “유연석, 미혼인데 좀 지나친 거 아냐.농담이겠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슈퍼맨’ 엉뚱소녀 이하루, 아빠 사랑도 엉뚱! ‘상어랑 싸우지 마요~’

    ‘슈퍼맨’ 엉뚱소녀 이하루, 아빠 사랑도 엉뚱! ‘상어랑 싸우지 마요~’

    ‘슈퍼맨이 돌아왔다’의 하루가 ‘내리사랑’에 버금가는 ‘아빠사랑’을 드러냈다. 오는 13일 방송되는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퍼맨’) 35회에서는 ‘No pain, No gain–고통 없이는 얻는 게 없다’편이 방송된다. 이날 타블로와 하루는 메기잡기를 하기 위해 양평으로 나들이를 나섰다. 양평으로 향하는 기차 에서 타블로를 향한 애정을 한껏 드러내는 사랑스러운 딸 하루의 모습이 포착되며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타블로와 하루는 메기를 잡아 매운탕을 끓여 먹을지, 집에서 키울지 기분 좋은 상상을 하며 알콩달콩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돌연, 하루는 타블로를 향해 “우리 돌고래 먹을까?”라며 엉뚱 발언을 투척했다. 이에 타블로는 “돌고래는 친구니깐 그냥 상어를 잡아 먹자”며 웃음지었다. 그러나 하루의 대답은 또다시 상상을 초월했다. 금새 울먹이는 표정으로 변한 하루는 “싫어~아빠가 질 것 같애”라고 말하며 진심으로 타블로를 걱정했다. 아빠를 생각하는 하루에게 감동한 타블로는 “아빠가 상어 이겨줄게~”라며 눈물 가득한 하루 달래기에 들어갔지만 하루는 “아냐~ 그래도 질 것 같애~”라고 말하며 ‘식욕’을 뛰어넘는 ‘타블로 앓이’를 드러내 주변 모두를 미소 짓게 했다는 후문이다. 하루의 순수한 효심에 네티즌은 “하루 같은 딸이면 100명도 키우겠다”, “이런 게 딸 키우는 재미! 타블로 부럽”, “하루는 그냥 힐링~ 빡! 끝!”, “하루는 생각하는 것도~ 말하는 것도~ 얼굴도 다 예쁨! 그냥 예쁨!”, “타블로-하루 붕어빵 포즈 너무 귀엽다~ 보기 좋은 부녀~”등 다양한 의견을 보였다. 누가 아빠고 누가 딸인지 모를 하루의 ‘아빠사랑’을 포함해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할 ‘슈퍼맨이 돌아왔다’ 35회는 오늘 KBS 2TV를 통해 공개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슈퍼맨이 돌아왔다 송일국, 세 쌍둥이 먹방에 “죽을 것 같다” 하소연

    슈퍼맨이 돌아왔다 송일국, 세 쌍둥이 먹방에 “죽을 것 같다” 하소연

    배우 송일국이 세 쌍둥이의 먹방에 “죽을 것 같다”고 ‘하소연’했다. 13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세 쌍둥이와 뷔페를 찾은 송일국의 모습이 그려졌다. 송일국은 이날 세 쌍둥이를 데리고 산책한 뒤 뷔페를 찾았다. 송일국은 세 쌍둥이를 위해 음식을 날랐다. 그러나 송일국은 “편하려고 뷔페에 왔는데 죽을 것 같다”고 ‘속내’를 털어놓았다. 세 쌍둥이 음식을 다 먹인 송일국은 겨우 자리에 앉았지만, 그 사이 민국이 물을 쏟았다. 송일국은 바닥을 닦으며 “인간적으로 이것은 너무한다”고 했다. 민국은 아빠에게 애교로 답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슈퍼맨’ 임효성 “쌍둥이 아들일까봐 잠 못잤다...왜...”

    슈퍼맨’ 임효성 “쌍둥이 아들일까봐 잠 못잤다...왜...”

    ‘슈퍼맨이 돌아왔다’ 임효성이 처음 쌍둥이 임신 사실을 알았을 때 “잠도 못잤다”고 ‘속내’를 털어놨다. 13일 오후 방송된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35회 ‘No pain, No gain–고통 없이는 얻는 게 없다’편이 방송됐다. 슈는 남편 임효성과 함께 라희, 라율 쌍둥이들을 데리러 이휘재 집을 찾았다. 이휘재는 임효성에게 “처음 쌍둥이 임신소식을 들었을 때 어땠냐”고 물었다. 임효성은 “처음 쌍둥이 성별을 몰랐을 때 남자 아이면 어떡하지 하는 마음에 잠도 못잤다”고 말했다. 슈는 이에 서운한 감정을 감추지 않았다. 이휘재는 “남자들은 공감하는 게 있다”며 임효성을 거들었다. 임효성은 2010년 4월 슈와 결혼, 같은해 6월 아들 임유를, 지난해 7월 쌍둥이 딸을 낳았다. 만약 쌍둥이 아들을 얻었다면 세 아들을 둔 것이다.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송일국, 이휘재, 추성훈, 타블로, 도경완 등 다섯 아빠들의 육아기가 그려졌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추블리’ 추사랑, 엄지 척! ‘따봉 댄스’로 할아버지에 폭풍 애교

    ‘추블리’ 추사랑, 엄지 척! ‘따봉 댄스’로 할아버지에 폭풍 애교

    ‘추블리’ 추사랑이 할머니, 할아버지와 함께 유쾌한 오사카 데이트를 즐겼다. 오는 13일 방송되는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퍼맨’) 35회에서는 ‘No pain, No gain–고통 없이는 얻는 게 없다’편이 방송된다. 이날 방송에서 추사랑은 아빠 추성훈 없이 할머니, 할아버지와 함께 오사카 데이트에 나섰다. 방송에 앞서 공개된 사진 속 추사랑은 시종일관 해맑은 표정을 짓고 있어, 추사랑의 오사카 데이트에 대한 기대를 한껏 끌어올렸다. 추사랑은 할머니, 할아버지와의 데이트에 앞서 러블리한 데이트 패션을 선보여 시선을 사로잡았다. 물방울 무늬 원피스에 밀짚 모자로 완성한 패션센스에 할머니는 “어우 이뻐라”라고 연신 말하며 시선을 거두지 못했다. 추사랑과 할머니 할아버지는 여름 맞이 수영복 쇼핑에 나섰다. “사랑아! 할아버지 수영복 골라줘~”라고 말하는 할아버지에게 추사랑이 내민 것은 ‘아동용 미키 마우스 수영복’. 할아버지가 “그건 너무 작잖아~”라고 말하며 아쉬워하자 추사랑은 또 다른 미키 마우스 수영복을 건네며 변치 않는 ‘미키마우추’임을 인증했다. 이어 할아버지 할머니와의 데이트에 신난 추사랑은 ‘따봉 댄스’를 선보였다. 추사랑의 폭풍 애교에 녹아버린 할머니는 부지부식간에 추사랑의 ‘따봉 댄스’에 동참해 주변의 웃음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출구 없는 사랑이의 매력에 빠져 버린 할아버지에 이어 할머니까지 사랑이에게 눈을 떼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이에 누리꾼은 “사랑이는 언제 봐도 사랑스럽다~ 오늘도 힐링!”, “추사랑 애교쟁이~ 저렇게 예쁘니 빠지는 게 당연하다!”, “보기만 해도 훈훈하다”, “사랑이 애교는 갈수록 업그레이드구나~ 이번 주도 완전 기대된다!”등의 반응을 보이며 추사랑 홀릭에 동참하는 분위기를 보였다. 한편, 보기만 해도 미소 지어지는 추사랑과 할머니, 할아버지의 유쾌한 오사카 데이트는 오는 13일, KBS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35회를 통해 공개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어린이 책꽂이]

    [어린이 책꽂이]

    꿈 RNA(안영국 지음, 창비 펴냄) 말썽은 전교 1등, 성적은 전교 꼴등인 무형이가 친구 세 명과 학교 대표로 전국 진로탐색대회에 나가며 겪는 4인 4색의 진로 탐색기. 직원들의 행복을 우선으로 여기는 제과 회사, 환자들과 수다를 떨며 진료하는 의료 생협, 지역 농부들과 공생하는 농산물 회사 등 다양한 일터를 찾는 인물들을 통해 청소년들에게 꿈을 일깨운다. 제4회 창비 청소년도서상 수상작. 1만원. 엄마에게(서진선 지음·그림, 보림 펴냄) 피란민 행렬 속에 헤어진 엄마를 그리워하는 아이의 시선으로 1950년 한국전쟁의 치유되지 않은 아픔을 잔잔하게 그렸다. 북에 남은 엄마가 끓여준 만둣국을 그리워하는 아이, 엄마가 불러서 녹음한 ‘봉선화’ 노래를 들으며 소리도 내지 않고 우는 아빠는 전쟁이 바꿔 놓은 개인의 삶을 짚어보게 한다. ‘한국의 슈바이처’로 불리는 의사 장기려 박사의 실화이기도 하다. 1만 1500원. 병아리를 사랑한 여우(조지 애덤스 지음, 셀리나 영 그림, 김선희 옮김, 같이보는책 펴냄) 아놀드는 여우 세계의 ‘별종’이다. 닭 사냥에 혈안이 된 가족들 사이에서 그는 병아리를 사랑스럽게 바라보는 것만으로 행복한 여우다. ‘오해와 편견’에 맞서며 암탉 오핑톤 부인의 여섯 병아리들을 돌보는 유모로 나선 아놀드의 활약이 아이들의 웃음을 자아낼 그림책이다. 연약한 생명과 관계를 소중히 여기는 아놀드의 고운 마음도 흐뭇하다. 1만 1000원.
  • [주말 하이라이트]

    ■오 마이 베이비(SBS 토요일 오후 5시) 최근 미국에 대한 향수병 때문에 기분이 가라앉은 리키 김을 위해, 아내 류승주는 미니 세계 일주를 경험할 수 있는 테마파크로 향했다. 리키의 아들 태오는 테마파크에서 만난 5살짜리 형이 들고 있는 와플에 홀린 듯이 쫓아다녀 눈길을 끈다. ‘15개월 인생’ 처음으로 와플의 맛을 알게 된 태오는 와플을 졸졸 따라다니고 결국 형에게 받은 와플을 들며 천사 미소로 화답해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강레오 셰프와 음악인 박선주는 19개월 딸 에이미와 빨래를 하며 단란한 한 때를 보낸다. 에이미는 아끼는 인형을 빨면서 특유의 애교를 선보이고, 아빠 엄마에게 처음으로 말을 하는 모습도 전파를 탄다. ■참 좋은 시절(KBS2 토요일 밤 7시 55분) 해원은 작은 어머니 영춘에게 다른 여자와 함께 있는 한빈의 모습을 봤다고 이야기하고, 영춘은 그를 찾아가 추궁한다. 영춘의 사정을 혼자만 알고 있는 해원은 영춘의 결혼을 미뤄보려고 나서지만, 오히려 가족들에게 야단만 맞는다. 동석은 집 앞까지 찾아온 한빈이 자신이 잡으려 했던 부녀자 사기꾼이라는 것을 알게 된다. ■주말특별기획 호텔킹(MBC 일요일 밤 10시 5분) 미녀는 모네에게 아회장이 남긴 마지막 일기장을 건네고, 재완을 위해 중구를 만나기로 한다. 로먼 리는 미국으로 떠나기 위한 준비를 시작한다. 한편 중구는 갑작스럽게 달라진 미녀의 태도에 의심을 품는다. 우현은 미녀와 자신의 아버지가 작성한 건물 매매 계약서를 우연히 보게 되는데….
  • ‘슈퍼맨’ 추사랑, 할머니와 따봉 댄스 ‘깨물어주고 싶을 정도’

    ‘슈퍼맨’ 추사랑, 할머니와 따봉 댄스 ‘깨물어주고 싶을 정도’

    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의 딸 사랑이 할머니, 할아버지와 함께 유쾌한 오사카 데이트를 즐긴다. 오는 13일 방송되는 KBS 2TV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퍼맨) 35회에서는 ‘노 페인 노 게인(No pain, No gain)고통 없이는 얻는 게 없다’편이 방송된다. 이날 방송에서 추사랑은 아빠 추성훈 없이 할머니, 할아버지와 함께 오사카 데이트에 나선다. 방송에 앞서 공개된 사진 속 추사랑은 시종일관 해맑은 표정을 짓고 있다. 이날 추사랑은 러블리한 데이트 패션을 선보인다고. 물방울 무늬 원피스에 밀짚 모자로 완성한 패션센스에 할머니는 “어우 이뻐라”라고 연신 말하며 시선을 거두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추사랑과 할머니 할아버지는 여름 맞이 수영복 쇼핑에 나선다. “사랑아! 할아버지 수영복 골라줘~”라고 말하는 할아버지에게 추사랑이 내민 것은 아동용 미키 마우스 수영복. 할아버지가 “그건 너무 작잖아~”라고 말하며 아쉬워하자 추사랑은 또 다른 미키 마우스 수영복을 건네며 변치 않는 ‘미키마우추’임을 보여준다. 이어 할아버지 할머니와의 데이트에 신난 추사랑은 ‘따봉 댄스’를 선보인다. 추사랑의 애교에 녹아버린 할머니는 부지부식간에 추사랑의 ‘따봉 댄스’에 동참해 주변의 웃음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추사랑과 할머니, 할아버지의 유쾌한 오사카 데이트는 오는 13일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를 통해 공개된다. 사진 = SBS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줌 인 서울] 아빠들은 지금 ‘육아공부’ 삼매경

    [줌 인 서울] 아빠들은 지금 ‘육아공부’ 삼매경

    “야빠빠 야빠빠~빰. 사람들은 저를 ‘야빠빠’ 교수라고 불러요.” 10일 낮 12시 서울 중구 서소문로 서울시육아종합지원센터 4층 교육실. ‘우리 아이의 예술적 감수성을 찾아서’라는 주제로 강의를 맡은 조대현 경상대학교 음악교육과 교수는 “아이의 예술적 감수성을 일깨워 주는 방법은 바로 부모 자신이 아이를 보는 시각에 달려 있다. 아이들의 감성이 자율적으로 발현될 때까지 기다려야 한다”고 말했다. 젊은 아빠 40여명은 다들 공감한다는 듯 고개를 끄덕였다. 이들은 강의 내용을 하나라도 놓칠세라 준비된 도시락도 먹는 둥 마는 둥 했다. 그만큼 강의실 열기는 뜨거웠다. 일곱 살 아들을 둔 김동한(37·삼성SDS)씨는 “IT 분야 일을 하다 보니 야근하는 날이 많아 아이와 시간을 거의 보내지 못했다”면서 “그림 그리기를 좋아하는 아이가 정말 소질이 있는지 몰라 아이와 소통하는 방법을 배우려고 왔다”고 말했다. 다섯 살 아들을 둔 김용득(34·강동구 둔촌동)씨도 “첫째 아이라서 어떻게 이끌어 줘야 할지 감을 못 잡았는데, 아이를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만난 것 같다”며 웃었다. 이처럼 서울시는 매월 격주 목요일 1시간을 이용해 영유아를 둔 아버지를 대상으로 올해 말까지(8월 제외) ‘아이조아~서울’ 아버지 정기 교육을 실시한다. 시 육아종합지원센터 홈페이지(seoul.childcare.go.kr)에서 신청하면 된다. 이 밖에도 시는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오후 7시와 둘째 주 토요일 오전 11시(총 90분) 시민청 이벤트홀에서 ‘아빠랑 놀자’ 놀이 워크숍을 진행한다. 역시 8월은 제외한다. 자녀와 함께 비눗방울 활동, 풍선 끼우고 걷기 등의 놀이를 통해 아빠와 아이의 친밀감을 키우고 아빠 역할을 자연스럽게 습득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황비웅 기자 stylist@seoul.co.kr
  • 아빠에게 실수로 누드셀카 전송…아빠 반응은?

    아빠에게 실수로 누드셀카 전송…아빠 반응은?

    20대로 추정되는 한 여성이 남자친구에게 누드 사진을 보내려다 실수로 자신의 아버지에게 사진을 보낸 황당한 사연이 알려져 인터넷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영국 일간지 미러에 소개된 내용에 따르면 현지시간으로 지난 8일 저녁, ‘Nyjah’라는 이름의 여학생은 남자친구 대신 아버지에게 자신의 누드 셀카 사진을 보내는 실수를 저질렀다. 이를 알게 된 소녀는 곧장 자신의 트위터에 “아버지에게 방금 실수로 누드사진을 보냈다”라며 “메시지를 지우는 방법을 알려달라”는 트위터 멘션을 전송했다. 얼마 뒤 딸의 누드사진을 받은 아버지의 반응이 트위터에 함께 올라왔다. 사진을 받은 아버지는 딸이 전화를 받지 않자 “지금 장난치는거냐”, “어서 전화를 받아라” 등의 메시지를 연달아 보냈고, 이어서 “학교에서 무엇을 하고 다니는 거냐”며 책망하기 시작했다. 또 “전화를 받지 않는 네게 매우 실망했다. 엄마에게도 이를 알렸고, 엄마 역시 실망을 감추지 못했다”면서 곧 집으로 찾아가겠다며 강경한 반응을 보였다. 트위터를 본 일부 네티즌들은 “어떻게 아빠에게 이런 실수를 할 수가 있냐”며 의심의 눈초리를 보냈지만, 한편에서는 당황해하는 소녀를 위로하는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이 트위터의 진위여부는 밝혀지지 않았지만, 트위터 게시물에 여성의 누드사진으로 추정되는 사진 일부가 포함돼 있어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여전히 화젯거리로 회자되고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위험한 셀카’... 아빠에게 실수로 ‘벗은 사진’ 보낸 딸

    ‘위험한 셀카’... 아빠에게 실수로 ‘벗은 사진’ 보낸 딸

    20대로 추정되는 한 여성이 남자친구에게 누드 사진을 보내려다 실수로 자신의 아버지에게 사진을 보낸 황당한 사연이 알려져 인터넷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영국 일간지 미러에 소개된 내용에 따르면 현지시간으로 지난 8일 저녁, ‘Nyjah’라는 이름의 여학생은 남자친구 대신 아버지에게 자신의 누드 셀카 사진을 보내는 실수를 저질렀다. 이를 알게 된 소녀는 곧장 자신의 트위터에 “아버지에게 방금 실수로 누드사진을 보냈다”라며 “메시지를 지우는 방법을 알려달라”는 트위터 멘션을 전송했다. 얼마 뒤 딸의 누드사진을 받은 아버지의 반응이 트위터에 함께 올라왔다. 사진을 받은 아버지는 딸이 전화를 받지 않자 “지금 장난치는거냐”, “어서 전화를 받아라” 등의 메시지를 연달아 보냈고, 이어서 “학교에서 무엇을 하고 다니는 거냐”며 책망하기 시작했다. 또 “전화를 받지 않는 네게 매우 실망했다. 엄마에게도 이를 알렸고, 엄마 역시 실망을 감추지 못했다”면서 곧 집으로 찾아가겠다며 강경한 반응을 보였다. 트위터를 본 일부 네티즌들은 “어떻게 아빠에게 이런 실수를 할 수가 있냐”며 의심의 눈초리를 보냈지만, 한편에서는 당황해하는 소녀를 위로하는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이 트위터의 진위여부는 밝혀지지 않았지만, 트위터 게시물에 여성의 누드사진으로 추정되는 사진 일부가 포함돼 있어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여전히 화젯거리로 회자되고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부조리 앞 ‘비겁한’ 신중함에 대하여

    부조리 앞 ‘비겁한’ 신중함에 대하여

    신중함이 지나쳐 저지르지 못하는 사람들이 꼭 있다. 이들은 본질적인 문제 해결은커녕 소소한 부당함마저 바로잡지 못한다. 스스로의 삶을 미궁에 빠뜨리는 건 물론이고 부조리한 현실을 더 심화시키는 개인, 그리고 ‘불가능한 일이 일어나는 것이 불가능하지 않은’(267쪽) 세상. 이승우(55·조선대 교수) 작가가 아홉 번째 소설집 ‘신중한 사람’(문학과지성사)에서 드러내는 우리 삶의 역설적이고 비루한 전경이다. 프랑스가 사랑하는 작가이자 노벨문학상에 근접한 작가 가운데 한 명으로 꼽히는 그가 6년 만에 새 소설집을 내놨다. 1981년 중편 ‘에리직톤의 초상’ 이후 33년간 쉼없이 소설에 몰두해 온 작가답게 오래 정련되고 응축된 공력이 돋보이는 8편의 단편에서는 제목처럼 ‘신중한 사람’들로 가득하다. 은퇴 뒤 전원 생활을 꿈꿔 온 Y는 7년을 공들여 교외에 집을 지어놓고도 들어가지 못한다. 아내와 딸의 성화에 3년간의 해외 파견을 마쳐야 했던 것. 기러기 아빠가 되어 돌아온 Y 앞에 펼쳐진 ‘꿈의 집’은 우악스러운 사내가 꿰차고 앉아 망가뜨린 지 오래다. 하지만 Y는 집주인이면서도 세입자인 사내에게 월세를 내가며 퀴퀴한 다락방에 기거해야 하는 기묘한 상황을 받아들인다(신중한 사람). 취업 강의차 지방 도시를 찾은 ‘나’는 새벽 5시마다 절로 켜지는 여관 텔레비전에 불쾌하게 잠을 깬다. 여관 주인에게 리모컨을 요구하지만 일방적으로 묵살된다. ‘나’는 한 번 당차게 따져보지도 못한 채 ‘무언가 억울했지만 무엇이 억울한지는 선명하지 않았다’고 생각할 뿐이다(리모컨이 필요해). 작가는 “연작 소설은 아니지만 소설에 실린 8편의 주인공 모두를 지칭하는 캐릭터라 ‘신중한 사람’을 고민 없이 제목으로 결정할 수 있었다”고 했다. 그가 내세운 ‘신중한 사람’은 긍정과 부정, 양면의 얼굴을 이루고 있지만 부정의 뉘앙스가 더 강하다. “우리가 사는 세상은 ‘동사가 지배하는 사회’잖아요. 사람들도 행동이 먼저 앞서고 소설들도 동사, 사건 위주로 쓰여지죠. 그렇게 감각과 행동이 앞선 요즘 세태에 대한 비판으로 신중한 사람들을 들여보냈습니다. 하지만 그것보단 권력과 현실, 기성 세계와 대결하는 개인의 무력함, 우유부단한 성격 때문에 현실을 어쩔 수 없이 받아들이는 인물에 대한 반성적인 글에 더 가까워요.” 오래전부터 세계 앞에 무력하게 서 있는 개인에 대한 관심이 많았다는 작가는 그래서 ‘이 세계’가 아닌 ‘다른 세계’를 추구하는 인물들을 여럿 그려냈다. ‘이미, 여기’의 ‘그’는 회사에 사표를 내고 퇴직금을 가족에게 ‘n분의1’로 나눠 준 뒤 ‘이미’에서 산 45년의 세월을 정리하고 ‘이곳’으로 떠나온다. ‘어디에도 없는’의 ‘유’는 ‘여기’서 내몰리자 E국의 대도시로 떠나려 한다. 비행기 표를 끊어도 비자가 나오지 않자 비자센터로 달려간 그는 소리친다. “난 벌써부터 여기 없다고요. 그런데 왜 이래. 있지도 않은 사람한테 왜 이래.” 모두 현실을 개조하거나 현실과 싸울 의지나 용기가 없어 다른 세계를 꿈꾸는 ‘신중한 사람’의 연속이다. 이번 단편집에서는 ‘헛된 기다림의 불안과 실패를 상연하는 편집증적 재현의 글쓰기’(정홍수 문학평론가)도 두드러진다. ‘그는 무슨 일인가를 해야 하지만 무슨 일을 해야 할지 모르는 사람처럼 행동한다. 무슨 일인가를 해야 하지만 무슨 일을 해야 할 지 모르기 때문에 어떤 행동도 않는 사람처럼 행동한다. 무슨 일을 한다고 할 수도 없고 하지 않는다고 할 수도 없다’(113쪽)라든지 ‘그는 불안을 없애기 위해서 손톱을 물어뜯고 손톱을 물어뜯어 물어뜯을 손톱을 제거함으로써 다시 불안을 만들어낸다. 손톱을 물어뜯는 버릇이 있는 사람에게는 물어뜯을 손톱이 없으면 없어서 불안하고 있으면 있어서 불안하다’(121쪽)는 대목이 그러하다. 이렇게 부연·첨언하면서 주저하며 나아가는 문장에서는 개인의 내면을 집요하게 탐색해 들어가는 작가의 변화가 감지된다. “인물이 어떤 행동을 하기 앞서 내면에서 일어나는 복잡한 자기 설득, 자기 기만의 과정에 관심이 많아졌어요. 한 문장을 써놓고 나면 충분치 않아 앞의 문장을 조금씩 비트는 방식은 제자리에 맴도는 것 같지만 개인의 내면을 더 깊게 파고들고 확대합니다. 요즘은 소설도, 매체도, 우리가 사는 모양도 속도감 있게만 나아가는데 그에 대한 반작용이랄까요. 제 소설도 (독자들이) 재미있게 읽길 바라지만 빨리 읽지는 않았으면 좋겠어요(웃음).” 정서린 기자 rin@seoul.co.kr
  • 우주 속 별 품은 아빠의 사랑 노래

    우주 속 별 품은 아빠의 사랑 노래

    손바닥을 반으로 가르는 직선의 손금. 엄지발가락과 검지발가락 사이의 먼 간격. 치켜뜬 듯 올라간 눈꼬리, 낮은 코. 심장 기형과 갑상선 저하의 가능성. 느리지만 결국 다 해내는 아이. 나는 무너지고 싶었고 속으로는 이미 무너졌다. 그러나 그대로 서 있다. (중략) 나는 나를 기대하기로 했다. 실망도 나에게 하기로 한다. 이 시기의 아이는 그저 찬탄의 대상이어야 한다. 나에게 우주처럼 넓고 별처럼 많은 가능성이 생겨난다. 기대감이 무너진 자리에, 아이를 맞이하는 건 처음이다.(105쪽) 지난해 2월. 스물한 번째 염색체가 보통 사람보다 하나 더 많은 아이, 은재가 시인 아빠를 찾아왔다. 환희로 가득 차야 할 아이가 태어난 날, 아빠는 아픈 아이의 모습에 무너진다. 하지만 아빠는 곧 알아차린다. 아이는 상하고저(上下高低)를 표시해야 하는 수학 그래프의 면 위에 있지 않다는 것을. 어디에 있든 아이는 제 빛을 내며 반짝이는 하나의 별이라는 것을. 남들은 다운증후군, 장애아라 부르는 아이 덕분에 시인이 우주를 품게 된 이유다. 2006년 ‘시인세계’로 등단, 2011년 두 번째 시집 ‘백 년 동안의 세계대전’으로 김수영문학상을 수상한 서효인(33) 시인의 얘기다. 그가 딸 은재를 맞이하게 된 이야기를 산문집 ‘잘 왔어 우리 딸’(난다)로 펴냈다. ‘입담 좋은 시인’이라는 문인들의 평처럼, 그의 문장에는 먹먹함과 비애를 밀어내는 유머와 진정성 어린 따스함이 찰랑거린다. 70여편의 산문에는 아내와의 만남을 통해 세상에 없던 존재가 생기던 순간부터 첫 만남의 아픔, 아내에 대한 연민과 사랑, 아이를 받아들이는 지인들의 대범함과 포용력 등 아이가 가져온 변화와 깨달음이 ‘일상의 시편’을 이룬다. ‘아내의 삶이 다채롭고 반짝거렸으면 좋겠다. 충분히 빛이 날 만한 여자인데 그렇지 못한 것 같아서, 앞으로도 쉽지 않아 보여 안쓰럽다. (중략) 아이가 주는 애틋함과 따뜻함과는 별개로 아이 엄마로 사는 현실의 무게를 내가 오롯이 다 들어 주지는 못할 것이다. 아름답고 현명한 그녀의 인생이 이렇게 결정나는 건가.’(175쪽) 다운증후군 딸을 둔 시인에게 사람들은 이렇게 물어 왔다. ‘어떻게 그런 슬픈 일을 극복하셨어요’, ‘내게 왜 이런 시련이 왔을까 생각하신 적은 없나요’. 시인은 그에 대한 답으로 책을 냈다. “책을 내면서 (장애아를 가진 게) 시련이나 슬픈 일이 아니라 자연스럽고 축하받을 일이 됐으면 좋겠다는 마음이었어요. 내 이웃이 아무렇지도 않게 ‘축하해, 아이가 예쁘구나’ 하고 말할 수 있는 사회가 됐으면 좋겠다고요. 나는 그러지 못했다는 반성문이기도 하죠.” 그의 글은 우리가 살고 있는 ‘비틀린 공동체’를 되돌아보게도 한다. 우리나라에 다운복지관이 단 하나뿐이라는 사실을, 재활시설과 전문가가 턱없이 부족하단 현실을 짚으며 그는 말한다. ‘세상은 참 이상한 것 같다. 아픈 아이의 자세와 걸음마, 언어와 인지를 도와주는 병원은 별로 없지만 멀쩡한 어른의 다이어트, 오뚝한 코, 눈 밑 애굣살을 위한 병원은 많다.’(245쪽) 지난달 동생이 생기면서 언니가 된 은재는 요즘 스스로 뭔가 하려는 마음으로 몸과 마음이 바쁘다. “아이를 낳고 나서 나 자신은 물론 가족들은 스스로를 비극에 몰아넣고 힘들어했다. 하지만 그 모든 걸 극복하게 해준 건 바로 아이였다”는 시인은 “아이 덕분에 제대로 된 인간, 좋은 사람이 되고 싶은 욕망이 커졌다”고 말했다. 정서린 기자 rin@seoul.co.kr
  • [옴부즈맨 칼럼] ‘나 혼자 산다’ 시대의 뉴스, 그 선택과 방향/안혜련 주부

    [옴부즈맨 칼럼] ‘나 혼자 산다’ 시대의 뉴스, 그 선택과 방향/안혜련 주부

    법륜 스님의 즉문 즉설 강의를 종종 듣는다. 얼마 전 인간관계에 관한 강의를 들었는데 요약해 보면 이렇다. 너와 내가 같다는 전제에서 보면 다른 점이 있고, 다르다는 전제에서 보면 같은 점이 있다. 같은 줄 알았는데 지내보니 달라 화를 내지만 사실 인간은 각자 다르다. 같다는 전제가 잘못된 것이다. 인간관계는 존중과 이해라는 두 가지가 기본이 돼야 한다. 존중이란 높여 존경하는 것이라기보다 나와 다른 상대를 인정하는 것이고, 이해란 상대 입장에서는 그럴 수 있겠다고 생각해 주는 것이다. 이런 이야기를 진작 들었으면 좋았을 걸…. 그랬다면 인생이 뭔가 달라진 게 있었을까. 크게 달라지진 않았어도 사람들 사이의 관계를 좀 더 부드럽게 잘 풀어갔을 것 같다. 우리는 같으면서도 다르고 다르면서도 같다. 같아서 좋기도 하고 싫기도 하고, 달라서 좋기도 하고 싫기도 하다. 예전 어느 영화의 “난 딱 한 놈만 팬다”는 대사가 유행하기도 했지만, 날 이해해 줄 ‘딱 한 사람’만 있어도 세상살이는 좀 더 살 만할 텐데…. 그래서인지 저래서인지 ‘나 혼자 잘사는’ 사람들이 점점 늘어가는 세상이다. 지난 5일 커버스토리 “가족관계의 혁명 ‘1인 가구’”(13,14면) 기사는 가구당 가족 수가 2.5명 내외인 오늘날 우리 사회의 일면을 잘 전해주고 있다. 경제적 여건 때문에 결혼을 포기한 20대 청년, 30대 골드미스, 40대 돌싱남, 50대 기러기 아빠, 70대 홀몸노인…. 특히 비자발적인 1인 가구의 신분상의 불안과 경제적 어려움에 대해서는 제도적인 관심과 주의가 필요하다는 의견이다. 이근태 LG경제연구원 연구위원은 ‘1인 가구의 증가 등 급속한 가족 해체와 구조조정, 고용불안 등으로 인한 경제적 어려움이 우울증 환자와 자살자 증가의 주된 요인’이라고 경고한다. 나 홀로 사는 이들이 덜 행복하다고 할 수는 없지만, 외부 자극과 충격에 상대적으로 더 취약하다는 것을 예상할 수 있다. 함께 생활하는 이들의 위로나 격려, 혹은 일상이 주는 안정감이 유사시 완충제 역할을 해 주기 때문이다. 건강한 세포가 모여 건강한 몸을 이루듯 사회의 기초 단위인 가족이 정신적, 육체적으로 건강해야 건강한 사회가 된다. 1인 가구로 초점을 맞춰 ‘가족 정책 설계부터 다시’라는 서울신문의 의견(14면)에 충분히 공감한다. 빅데이터의 시대에 걸맞은 정확한 통계를 바탕으로 우리나라의 가족 정책도 이에 따른 정책과 대안이 필요하다는 생각이다. 각 기업체에서는 이미 1인 가구가 소비 증가에 긍정적인 효과를 준다는 전망에 따라 발 빠른 마케팅 전략을 펼치고 있다. 서울신문도 앞으로 뉴스 선택과 편집 방향에서 이런 데이터를 참고할 필요가 있지 않을까. 스마트폰에 건강관리 기능을 접목한 기사인 “IT·의료기술:사랑에 빠지다”(7월 5일자 15면), 전자업계에서 부는 ‘디자인’ 강풍, 삼성전자의 ‘안 됩니다 실명제’(7월 5일자 12면) 기사도 좋았다. 이제는 일상생활의 일부가 돼 버린 스마트폰의 무한한 가능성을 새로운 분야에서 확인하게 돼서다. 디자인에서도 기능에서도 점점 다양화되고 친인간적이 돼 가는 스마트폰의 잠재력, 과연 그 끝은 어디일까. 다만 우리가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한도 내에서만, 제어할 수 있는 능력 내에서만 스마트폰의 그 스마트한 매력과 기능을 잘 즐기고 싶다.
  • 도경완, 장윤정 모유 수유 장면 공개 ‘꼼꼼이는 행복해’

    도경완, 장윤정 모유 수유 장면 공개 ‘꼼꼼이는 행복해’

    도경완 KBS 아나운서가 아들 꼼꼼이와 아내 장윤정의 모유 수유 모습을 공개했다. 도경완은 9일 방송될 KBS 2TV ‘가족의 품격 풀하우스’에 게스트로 출연한다. 앞서 진행된 녹화에서 도경완은 “아내가 아이를 위해 모유 수유하는 모습이 너무 예뻐서 찍은 사진”이라며 장윤정과 꼼꼼이의 모습을 선보였다. 사진 속에는 꼼꼼이에게 모유 수유를 하고 있는 민낯 장윤정이 밝은 표정을 짓고 있다. 도경완 아나운서는 “아들이 생후 20일밖에 안됐는데 벌써 근엄하다”며 때 이른 아들 자랑까지 더해 팔불출 아빠의 면모를 보였다. 도경완 아나운서는 “부부가 함께하는 육아에 있어서 장윤정도 쿨 할 줄 알았는데 세상에 쿨 한 여자는 없다”며 “내가 아이를 낳고 수유를 할 수 없으니, 같이 일어나서 옆에서 도와주고 장윤정에게 항상 ‘고마워 수고했어’라고 말해준다”고 마음을 내비쳤다. 한편 이날 방송될 ‘풀하우스’에는 연예계 육아 달인 슈, 변우민, 장영란, 도경완 아나운서, 한상헌 아나운서가 출연해 자녀들을 공개하고 생생한 육아 토크를 펼친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윔블던 잔디 맛, 그대로네요”

    노바크 조코비치(세르비아)가 황금빛 우승 트로피를 두 손으로 번쩍 들어 올렸다. 그 위로 햇살이 눈부시게 쏟아졌다. 조코비치는 우승컵을 높이 든 채 두 눈을 지그시 감았다. 조코비치가 7일 영국 윔블던의 올잉글랜드 클럽에서 끝난 윔블던테니스대회 남자 단식 결승에서 4시간의 접전 끝에 로저 페더러(스위스)를 3-2(6<7>-7 6-4 7-6<4> 5-7 6-4)로 무너뜨리고 정상에 올랐다. 2011년 우승 이후 3년 만의 윔블던 제패다. 4시간의 혈투를 마친 그가 가장 먼저 한 일은 3년 전과 마찬가지로 올잉글랜드 클럽 코트의 잔디를 뜯어 먹은 일이다. 그는 “2011년과 비교해 맛은 큰 변화가 없다”면서도 “그럼에도 내 인생에서 가장 맛있는 식사처럼 느껴졌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조코비치는 상기된 목소리로 “내 생애 최고의 결승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2012년 호주오픈 결승에서 라파엘 나달(스페인)과 벌인 6시간의 혈투에 못 미쳤지만 내용에서는 더 인상적이었다는 것이다. 페더러가 타이브레이크 끝에 1세트를 따내 기선을 잡았지만 조코비치가 이내 반격에 나서 2, 3세트를 가져갔다. 그러나 관록의 페더러는 쉽게 무너지지 않았다. 4세트 게임스코어 2-5까지 뒤졌던 페더러는 조코비치를 집요하게 공략해 경기를 5세트로 끌고 갔다. 그러나 페더러는 게임스코어 4-5에서 서브 게임을 지키지 못해 분루를 삼켰다. 조코비치는 이날 우승하며 나달을 끌어내리고 남자프로테니스(ATP) 세계 랭킹 1위를 9개월 만에 탈환했다. 준우승한 페더러도 3위로 한 계단 올라섰다. 조코비치는 우승의 영광을 지난해 76세로 세상을 떠난 전 코치 옐레나 겐치치와 약혼녀 옐레나 리스티치에게 돌렸다. 겐치치를 ‘두 번째 엄마’라고 부르며 따랐던 조코비치는 “나에게 테니스 기본의 모든 것을 알려주신 분”이라며 고마움을 전했다. 또 리스티치를 향해 “곧 아빠가 될 예정이다. (리스티치는) 내 인생의 큰 기쁨”이라고 애정을 듬뿍 표현했다. 강신 기자 xin@seoul.co.kr
  • 두 번 버림받은 어린 세 자매

    내연남을 만나는 데 걸림돌이 된다며 세 딸을 버린 ‘비정한 엄마’가 경찰에 붙잡혔다. 전북 전주 완산경찰서는 7일 고모(27)씨를 아동복지법(유기) 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또 고씨를 도와 아이들을 함께 유기한 내연남 김모(27)씨도 방조 혐의로 함께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은 애초 고씨의 구속영장을 신청했으나 증거인멸과 도주 우려가 없다는 이유로 영장이 기각돼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고씨는 지난 3월 23일 오후 7시쯤 전 남편 박모(27)씨의 증조할머니가 살고 있는 전북 전주시 완산구 삼천동의 한 아파트 현관 앞에 자신이 양육하던 여덟 살, 네 살, 두 살배기 세 딸을 버리고 도망친 혐의다. 고씨는 전 남편 박씨와 지난 3월 19일 협의 이혼한 뒤 4일 만에 세 딸을 유기했다. 큰딸은 “엄마랑 아저씨가 곧 돌아온다고 동생들과 기다리라고 했는데 한참이 지나도 돌아오지 않았다”고 말했다. 아이들은 이날 고씨, 고씨의 내연남 김모씨와 함께 광주에서 전주로 온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아이들의 진술을 토대로 고씨를 추적해 4개월이 지나 광주 광산구 신창동의 내연남 김씨의 집에서 고씨를 붙잡혔다. 경찰 관계자는 “고씨가 아이들을 유기한 이후 휴대전화와 카드를 일절 사용하지 않아 추적에 어려움을 겪었다”고 말했다. 고씨는 경찰에서 “전 남편이 직장도 없고 생활이 어려워 이혼했다”며 “지금 남편과 새롭게 시작하는데 아이들이 걸림돌이 되고 경제적으로 어려움이 있어 아이들을 시댁에 데려다 준 것”이라고 진술했다. 고씨와 박씨는 8년 전 PC방에서 만나 동거를 하며 세 딸을 낳았다. 증조할머니의 연락을 받고 찾아온 아이들의 아버지 박씨는 아이들을 맡을 형편이 되지 않아 세 자매는 아동보호기관에 맡겨졌다. 전주 임송학 기자 shlim@seoul.co.kr
  • [대입 아빠도 힘 보태자!] 대입 제도 파악하라

    [대입 아빠도 힘 보태자!] 대입 제도 파악하라

    입시를 알아 가는 입시 초보 아버지들에게 그해의 대입제도는 지원전략을 수립하는 중요한 기준이 된다. 또 현재 본인이 자녀의 입시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는지를 판단할 수 있는 중요한 척도이기도 하다. 2015학년도 입시는 과거와 다른 몇 가지 중요한 특징을 보이고 있다. 이번 회에서는 입시 초보 아버지들이 꼭 알아야 할 올해 대입제도의 특징에 관해 살펴보도록 한다. ① 대입전형 간소화 자녀들이 지원할 수 있는 기회는 수시 6번, 정시 3번이다. 대학에서는 수험생을 선발하기 위해 다양한 전형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대학별로 전형의 개수도 많고, 전형마다 복잡한 방법을 제시하고 있지만 이를 단순화해 볼 수 있다. 수시는 학생부교과, 학생부종합, 논술위주(대학별 고사), 실기위주(특기자 포함)의 네 가지 유형, 정시는 수능위주, 실기위주(특기자 포함)의 두 가지 유형으로 간소화됐다. 좀 더 세부적으로 보면 각각의 차이점은 있지만, 일반적으로 학생부교과 전형은 내신이 중요하고 학생부종합 전형은 기존 입학사정관 전형과 유사하기 때문에 학생부 비교과 활동이 중요한 평가 요소가 된다. 논술위주 전형은 대학별 고사의 영향력이 매우 큰 전형이다. ② 수시모집 인원 감소의 실체 지난해 수시에서 25만 1220명(66.2%)을 선발했던 것과 달리 2015학년도에는 전체의 64.2%인 24만 3333명을 선발한다. 반대로 정시모집 인원은 13만 5774명으로 지난해에 비해 7480명을 더 선발한다. 다만 모집 인원이나 비율은 감소했지만, 아직까지 정시에 비해 수시 선발 인원이 많다는 점에 주목해야 한다. 또 수시모집 인원 중 일반전형의 경우 2015학년도에는 13만 6377명을 선발해 오히려 4942명 늘었다. 결국 선발 인원의 감소에는 특별전형 1만 2829명이 감소했기 때문으로 볼 수 있다. 결국 일반 학생들이 지원하는 일반전형의 인원은 증가했기 때문에 수시의 영향력이 오히려 늘었다고 볼 수 있다. ③ 학생부 위주 전형의 증가 2015학년도 대입 전형에서 가장 큰 변화는 학생부 중심 전형의 증가라고 할 수 있다. 전년도 교과 우수자, 학교생활우수자 전형에 해당하는 학생부(교과) 전형은 전년보다 2만 9466명 증가한 14만 5576명을 선발하고, 입학사정관 전형이었던 학생부(종합) 전형은 5만 9284명을 선발해 지난해보다 1만 2352명을 더 뽑는다. 정시모집은 선발 인원이 조금 감소했지만 2015학년도 학생부 위주 선발의 경우 전체의 20만 6764명(54.6%)을 선발해 지난해보다 10.1% 늘었다. ④ 논술전형 모집인원 감소 논술전형 모집 인원은 2014학년도 수시모집 때 28개교에서 1만 7534명을 선발했던 것에 비해 2015학년도에는 29개교에서 1만 7489명을 선발한다. 국민대, 동국대(경주), 상명대(서울), 성신여대에서 논술이 폐지됐고, 경북대, 부산대, 서울과학기술대, 세종대, 한양대(에리카)에서 논술전형이 새로 도입됐다. 논술전형의 경우 2014학년도와 모집 인원에서는 큰 차이를 보이고 있지 않다. 다만 학생들의 선호도가 높은 상위권 주요 대학(10개)의 논술전형 모집 인원은 일반전형 기준 2014학년도 8543명에서 2015학년도 7424명으로 감소했다. 논술전형을 노리는 학생들은 경쟁률이 높아질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⑤ 적성전형 모집 대학과 인원 큰 폭 감소 적성전형의 경우 2015학년도에는 대전캠퍼스와 성남캠퍼스 모두 적성전형을 실시하는 을지대를 포함해 13개 대학에서 5850명을 선발한다. 지난해 29개 대학 1만 9420명 선발에 비해 인원과 대학이 모두 큰 폭으로 줄어들었다. 중하위권 수험생들의 지원 패턴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수준이다. 또한 전형 방법상으로도 적성검사의 비중을 대폭 줄이는 대신 학생부의 비중이 증가하는 방향이 뚜렷하다. 적성전형은 수시 1차와 2차로 구분해 선발하고 2차의 경우 수능 후 원서 접수를 했지만, 올해는 1·2차 모두 9월 접수로 통합해 선발한다. ⑥ 우선선발 금지 및 최저학력 기준 완화 지난해와 달리 우선선발이 금지됐고, 수능 최저학력 기준이 전반적으로 완화됐다. 기존 우선선발의 경우 일부 학생부 교과전형이나 대다수의 논술전형에서 일정 인원을 일반선발과 다른 전형 방법과 수능 최저학력 기준을 적용해 우선 합격시키는 방식이었다. 일반선발에 비해 논술의 비중이 높고, 수능 최저학력 기준도 상당히 높았다. 이 때문에 높은 수능 최저를 적용했던 일부 수시모집 전형의 경우 수능 성적이 당락에 미치는 영향이 컸기 때문에 준정시라고 불리기도 했다. 올해는 우선선발이 금지되면서 전형별 선발 인원을 모두 일반선발로만 모집한다. 우선선발이 금지되면 수능에 대한 부담이 조금이나마 줄어들기 때문에 실제 전형 요소의 경중과 준비 정도에 따라 적극적으로 지원할 수 있어 지원율이 상승할 가능성이 높아진다. 수능 최저학력 기준의 완화는 발표된 것을 그대로 믿기보다는 다른 각도에서 살펴봐야 한다. 2014학년도의 경우 앞서 설명했듯 많은 전형에서 우선선발과 일반선발로 구분해 수험생을 선발했기 때문에 높은 기준의 수능성적을 적용하는 우선선발과 평이한 수준의 일반선발로 구분한다고 볼 수 있었다. 하지만 수능 최저학력 기준이 완화됐다는 의미는 큰 범주에서 우선선발에 비해 수능 최저가 완화됐다는 것으로 받아들여야 한다. ⑦ 정시 군 분할 금지 2015학년도는 전형 단순화라는 정부 방침에 따라 수시와 정시에 많은 변화가 있다. 특히 정시에서는 군 분할 모집이 금지됐다. 이전에는 가·나·다 3개 군에서 대학에 따라 자유롭게 분할 모집을 실시했지만, 2015학년도에는 모집 정원이 200명 이상인 모집 단위에서만 2개 군에서 분할 모집이 가능하고, 기타 모집 단위는 분할 모집을 할 수 없다. 성균관대처럼 하나의 모집 단위가 200명 이상인 대학은 분할 모집 금지에 따른 영향이 거의 없겠지만, 모집 단위가 작은 대학의 학과·학부는 하나의 모집군에서만 선발할 수 있다. 수험생 입장에서는 지원 기회가 축소되는 셈이다.
  • 정책제안·봉사 대물림…여성이 행복했던 일주일

    정책제안·봉사 대물림…여성이 행복했던 일주일

    ■성북구 여성주간 정책 제안 행사 성북구가 여성 주간(7월 1~7일)을 맞아 지난 4일 여성 분야 주민참여정책 제안제를 실시했다. 여성 의견을 경청해야 작게는 가정, 크게는 구 전체를 개선할 수 있다는 취지다. 가장 참신하다는 평가를 받은 것은 ‘아빠 육아교육 프로그램’이다. 육아에 대해 과거와 달라진 남편의 역할을 배울 기회가 없다는 점에 착안해 구에서 남편들을 위한 육아교육을 해 줄 것을 제안했다. 경력 단절 여성들이 전공을 살려 일자리를 찾을 수 있게 교육하자는 제언도 있었고 보육시설을 늘려 달라는 부탁도 나왔다. 구는 제안을 추려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 구청에서 진행된 행사에는 성북여성교실과 성북여성회관의 각종 프로그램을 통해 탄생한 한지공예, 수채화·유화 작품, 꽃꽂이 전시도 있었다. 여성안심귀가스카우트나 안심지킴이집 등을 홍보하는 아동·여성 폭력 제로 캠페인, 출산 장려 홍보 캠페인, 여성 중 감정노동자의 인권 향상을 위해 소비자의 동참을 요청하는 행사도 곁들여졌다. 김영배 구청장은 “여성 관련 13개 기관이 참여해 올해 19년째 여성주간 행사를 한다”면서 “여성이 마음 놓고 일하는 행복한 성북을 실현하기 위해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경주 기자 kdlrudwn@seoul.co.kr ■용산구 10일 여성문화한마당 “봉사도 자연스레 대물림되는 게 아닌가 싶어요.” 박은희(40)씨는 7일 대가족을 꾸리며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것에 대해 특별한 일은 아니라고 쑥스러워하며 웃었다. 3대 가정의 며느리이며 용산구 성평등정책위원회 위원이고 명예 감사담당관인 박씨는 오는 10일 용산아트홀에서 열리는 ‘여성문화한마당’에서 용산구로부터 여성 발전 분야 유공자 표창을 받는다. 각종 구 봉사활동에 참가한 것도 인정됐다. 그는 “아이들도 덩달아 남을 돕는 일의 중요성을 알게 된 것은 개인적으로 좋은 점”이라고 덧붙였다. 이 밖에 탤런트 사미자(74)씨는 용산구 성평등정책위원회 위원장, 여성·아동안전홍보대사 등을 지낸 공로로, 이필봉(56)씨는 장수 기원 촬영 등에서 미용 봉사를 한 공로로 유공자에 선정됐다. 이들을 포함해 모두 16명이 표창을 받게 된다. 2부 행사에서는 방송인 이상용씨가 ‘인생은 아름다워’란 주제로 인생의 위기를 극복한 경험을 강의한다. 3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성장현 용산구청장은 “여성들이 행복해야 가정과 나라가 행복해진다”면서 “이번 행사는 여성의 권익을 높이고 여성 친화적인 문화 환경을 가꾸는 디딤돌 역할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경주 기자 kdlrudwn@seoul.co.kr
  • 송일국 송국열차, 이동수단 아니라 운동수단 ‘송도가면 볼 수 있나’

    송일국 송국열차, 이동수단 아니라 운동수단 ‘송도가면 볼 수 있나’

    ’송일국 송국열차’ 6일 오후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는 새 가족으로 합류한 송일국과 세쌍둥이 대한, 민국, 만세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송일국은 대한, 민국, 만세에게 헬멧을 씌우고 외출 준비에 나섰다. 이어 송일국은 쌍둥이 전용 ‘송국열차’를 끌고 집 밖으로 나왔다. 대한, 민국, 만세가 탄 유모차를 줄줄이 이끌고 자전거를 타는 송일국의 모습은 마치 기관사처럼 보여 보는 이들의 웃음을 유발했다. 송일국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이건 이동수단이 아니라 내 운동수단이다. 집에 아이 셋이 있는데 남편이 아이 셋 내버려두고 혼자 운동하러 간다고 가면 가만히 있겠느냐? 운동은 해야겠는데 방법은 없고 그래서 찾아낸 거다”라고 운동과 육아가 합쳐진 ‘송국열차’에 대해 설명했다. 송일국 가족이 사는 인천 송도에서 명물이 된 ‘송국열차’는 지나가는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지친 기색 없이 ‘송국열차’를 끌고 온 송일국은 세쌍둥이를 데리고 분수에서 함께 놀아주며 철인 아빠의 면모를 보였다. 송일국은 “그냥 아이들 모습만 봐도 입꼬리가 나도 모르게 올라간다. 힘든 게 3배고, 기쁨은 3제곱이다”라며 세쌍둥이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송일국 송국열차’를 접한 네티즌들은 “송일국 송국열차, 진짜 귀엽다”, “송일국 송국열차, 정말 자상한 아빠이자 남편 같다”, “송일국 송국열차, 실제로 보고 싶다”, “송일국 송국열차, 송도가면 볼 수 있나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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