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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해철 상태 위중 중환자실, 딸 지유 뽀뽀하며 행복해했는데…눈물

    신해철 상태 위중 중환자실, 딸 지유 뽀뽀하며 행복해했는데…눈물

    신해철 상태 “복부 개방 상태로 수술 종료” 수술 뒤 상태는? 가수 신해철(46)이 갑작스러운 심정지로 의식 불명인 가운데 의료진이 장기간의 경과 관찰이 필요한 상태라고 소속사를 통해 23일 공식 밝혔다. 신해철이 입원 중인 서울아산병원 의료진은 “(전날) 수술 후 혈압은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지만 아직 의식은 없고 동공 반사도 여전히 없는 위중한 상태”라며 “향후 뇌손상 정도를 최소화하고자 여러 과의 협진을 받아 노력하고 있으며 회복 정도는 장기간의 경과 관찰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의료진은 또 “(심정지) 원인 파악을 위해 각종 검사를 통해 복막염, 복강내고압, 심장압전(심장을 싼 심막 내부에 액체 또는 공기로 인한 심장압박) 상태를 확인하고 지난 22일 응급 수술을 시행했다”며 “복강 내 유착 및 장 손상이 있어 장 절제 및 유착 박리술을 시행하고 흉부외과와 협진 하에 심막을 열어준 뒤 개방 복부 상태로 수술을 마쳤다”고 설명했다. 이어 “수일 내에 추가적인 손상 부위 확인 및 열어놓은 복강을 폐복하기 위한 추가 수술을 계획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신해철이 과거 딸 지유와 함께 출연한 방송이 주목받고 있다. 신해철은 2011년 MBC 에브리원 ‘부엉이 시즌2’에 딸 지유와 함께 출연해 자상한 아빠의 모습을 보였다. 당시 딸 지유는 철철 넘치는 애교로 ‘마왕’ 신해철의 카리스마를 녹이고 연신 뽀뽀 세례와 함박웃음을 짓게해 눈길을 끌었다. 네티즌들은 “신해철 상태, 갑작스러운 일에 가족들도 힘들겠다”, “신해철 상태, 제발 수술이 잘돼서 일어났으면 좋겠다”, “신해철 상태, 부탁드립니다. 빨리 일어나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다음은 공식입장 전문 신해철 씨가 입원 중에 있는 서울 아산병원 의료진의 공식 소견으로 신해철 씨의 수술 경과 및 현재 예후에 대해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다음은 23일 오후 신해철 씨의 담당 주치의가 밝힌 내용입니다. 신해철님은 2014년 10월 22일 수요일 오후 2시경 서울아산병원 응급실 내원. 내원 당시 무의식이었으며 동공반사 및 자발호흡이 없는 위중한 상태였으며, 혈압은 고 용량의 혈압상승제가 투여되면서 유지되었음. 본원 도착 후 원인 파악을 위하여 각종 검사를 통해 복막염, 복강내고압, 심장압전(심장을 싸고 있는 심막 내부에 액채 혹은 공기로 인해 심장압박) 상태를 확인하고 당일 오후 8시에 응급수술을 시행하였음. 복강 내 장 유착 및 장 손상을 확인 후 장절제 및 유착박리술을 시행하고 흉부외과와 협진 하에 심막을 열어주는 응급배액술 및 세척술을 시행하고 개방복부상태로 수술 종료함. 수술 후 혈압은 안정화되어 혈압상승제 없이도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으나, 아직 의식은 전혀 없고 동공반사도 여전히 없는 위중한 상태임. 향후 수일 내에 추가적인 손상 부위 확인 및 열어놓은 복강을 폐복 또는 부분 폐복을 위하여 추가 수술을 계획하고 있음. 향후 뇌손상 정도를 파악하고 최소화 하기 위해 여러 과의 협진을 받아 노력하고 있으며 회복 정도는 장기간의 경과 관찰이 필요한 상태임. 앞으로도 저희 의료진은 환자의 빠른 회복을 위하여 지속적으로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이상이 병원 측에서 밝힌 신해철씨의 현재 상황입니다. 신해철씨의 갑작스런 응급 상황에 일부 확인되지 않은 추측성 기사와 루머들이 돌고 있어 부득이하게 재차 공식 입장을 전하오니 부디 그의 쾌유를 바라는 마음으로 확인되지 않은 사실을 사실인양 보도하거나 억측성 얘기들은 자제해 주길 다시금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올리비아 핫세 딸, 영화 속 섹시 담당? ‘손이 도대체 어디에..’

    올리비아 핫세 딸, 영화 속 섹시 담당? ‘손이 도대체 어디에..’

    ‘올리비아 핫세 딸’ 배우 올리비아 핫세의 딸 인디아 아이슬리의 외모가 연일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올리비아 핫세 딸 인디아 아이슬리의 화보’라는 제목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 속 인디아 아이슬리는 가슴을 아슬아슬하게 가린 블랙탑을 입은 채 섹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뇌쇄적인 눈빛과 함께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자랑해 뭇 남성들의 마음을 흔들었다. 한편 인디아 아이슬리는 가수 겸 배우 아빠 데이비드 아이슬리와 엄마 올리비아 핫세 사이에서 태어났다. 그는 지난 2012년 영화 ‘더 월드4:어웨이크닝’에 출연해 주목을 받았으며 드라마 ‘미국 십대의 비밀생활 시즌5’에 출연하며 인기를 끌고 있다. ‘올리비아 핫세 딸’ 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올리비아 핫세 딸, 말도 안되는 미모” “올리비아 핫세 딸, 섹시하기까지” “올리비아 핫세 딸, 진짜 부럽다” “올리비아 핫세 딸..피할 수 없는 유전자” “올리비아 핫세 딸..그저 부러울 뿐”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서울신문DB (올리비아 핫세 딸) 연예팀 chkim@seoul.co.kr
  • 연극 ‘나는 너다’ 송일국, 강남역+이태원,+홍대 뜬다 ‘게릴라 핸드프린팅’

    연극 ‘나는 너다’ 송일국, 강남역+이태원,+홍대 뜬다 ‘게릴라 핸드프린팅’

    연극 ‘나는 너다’ 출연진들이 지난 20일부터 5박6일동안의 백두산 국토대장정을 마치고 바로 안중근 의사 거사일에 맞춰 10월 26일 서울 도심 일대에서 게릴라 핸드프린팅을 진행한다. 연출자인 연극배우 윤석화를 비롯해 대한민국만세 아빠 송일국, 대한의군들이 참여하고, 장소 별로 특별한 게스트가 깜짝 합류해 독립군가를 부르며 시민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핸드프린팅 및 다채로운 행사도 이어질 예정이다. 게릴라 핸드프린팅은 26일 오후 1시부터 강남역 9번 출구 앞, 3시 이태원, 5시 홍대 일대에서 펼쳐진다. 이와 함께 동아제약 박카스에서는 박카스 10000병을 협찬해 게릴라 이벤트 현장에서 시민들에게 무료로 나눠줄 계획이다. 연극 ‘나는 너다’는 민족열사 안중근과 일제에 의해 철저히 훼절된 삶을 살았던 그의 아들 안준생의 이야기를 통해 인간적 고뇌를 그린 작품으로, 송일국은 1인 2역으로 안중근과 그 아들의 역할을 동시에 맡는다. 송일국은 행사 취지에 대해 “대한민국이 존재하기까지 안중근 의사를 비롯한 수 많은 선조들이 독립을 외쳤다. 지금 우리가 누리는 윤택한 삶이 그들의 숭고한 희생 위에 얹어진 것이라고 생각한다. 이에 안중근 의사의 거사일을 기념하여 작은 행사이지만 젊은이들의 애국심을 고취시키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연극 ‘나는 너다’는 11월 27일부터 압구정동 BBCH홀에서 막이 오른다. (예매:인터파크1544-1555, 문의:돌꽃컴퍼니 02-3672-3001) 사진 = 돌꽃컴퍼니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올리비아 핫세 딸 인디아 아이슬리, 엄마 어릴 때 쏙 닮은 미모 인증해 화제

    올리비아 핫세 딸 인디아 아이슬리, 엄마 어릴 때 쏙 닮은 미모 인증해 화제

    올리비아 핫세의 딸 인디아 아이슬리가 엄마를 쏙 빼닮은 미모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올리비아 핫세의 딸 ‘인디아 아이슬리’는 배우로 활동 중이며 청순의 대명사 올리비아 핫세의 전성기 시절과 비슷한 외모를 지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인디아 아이슬리는 93년생으로 가수이자 배우인 아빠 데이비드 아이슬리와 엄마 올리비아 핫세 사이에서 태어났다. 2012년 영화 ′언더월드4 어웨이크닝′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린 인디아 아이슬리는 현재 미국 드라마와 영화에 출연하고 있다. 배우 인디아 아이슬리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가족과 함께한 사진을 공개했다. 어머니인 올리비아 핫세는 1968년작 ′로미오와 줄리엣′으로 스타덤에 올랐으며 현재 록커인 데이비드 글린 아이슬리와 결혼생활 중이다. 올리비아 핫세 딸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올리비아 핫세 딸, 훈훈한 가족”, “올리비아 핫세 딸 인디아 아이슬리, 피를 못 속이는구나”, “올리비아 핫세 딸, 장난 아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정샘물 공개입양, 인형인줄…깜찍한 옷차림+외모

    정샘물 공개입양, 인형인줄…깜찍한 옷차림+외모

    정샘물 공개입양  메이크업 아티스트 정샘물의 딸 사진이 공개돼 화제다. 최근 정샘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엄마 아빠랑 산책 가는 중~’이라는 글과 함께 딸 사진을 공개했다. 해당 사진에는 정샘물 딸이 분홍색 트레이닝복과 핑크패딩 조끼를 입은 모습이 담겨 있다. 앞서 정샘물은 ‘택시’에 출연해 배우 김태희와 함께 남아공 강도 사건을 겪은 뒤 감정의 변화로 공개 입양을 하게 됐다고 밝혔다. 또한 정샘물은 남편이자 연예기획사 대표 유민석과 함께 늦둥이 딸을 갖게 돼 학교 운동회 같은 행사에서 젊은 부모에게 밀리기 싫어 다이어트를 했다고 밝히기도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올리비아 핫세 딸 인디아 아이슬리, 현대판 줄리엣? 미모 ‘깜짝’

    올리비아 핫세 딸 인디아 아이슬리, 현대판 줄리엣? 미모 ‘깜짝’

    올리비아 핫세 딸 올리비아 핫세의 딸 인디아 아이슬리의 외모가 화제다. 미국 연예매체들은 최근 올리비아 핫세의 딸 인디아 아이슬리가 배우로 활동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이를 접한 국내 네티즌들은 올리비아 핫세 모녀의 닮은 외모를 언급하며 큰 관심을 보였다. 인디아 아이슬리는 1993년생으로 가수이자 배우인 아빠 데이비드 아이슬리와 엄마 올리비아 핫세 사이에서 태어났다. 지난 2012년 영화 ‘더월드4 어웨이크닝’에 출연하며 연기자로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미국 십대의 비밀생활 시즌5’에 출연하며 배우로서의 경력을 쌓아가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올리비아 핫세 딸 인디아 아이슬리, 현대판 줄리엣? 미모+몸매 ‘완벽’

    올리비아 핫세 딸 인디아 아이슬리, 현대판 줄리엣? 미모+몸매 ‘완벽’

    올리비아 핫세 딸 올리비아 핫세의 딸 인디아 아이슬리의 외모가 화제다. 미국 연예매체들은 최근 올리비아 핫세의 딸 인디아 아이슬리가 배우로 활동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이를 접한 국내 네티즌들은 올리비아 핫세 모녀의 닮은 외모를 언급하며 큰 관심을 보였다. 인디아 아이슬리는 1993년생으로 가수이자 배우인 아빠 데이비드 아이슬리와 엄마 올리비아 핫세 사이에서 태어났다. 지난 2012년 영화 ‘더월드4 어웨이크닝’에 출연하며 연기자로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미국 십대의 비밀생활 시즌5’에 출연하며 배우로서의 경력을 쌓아가고 있다. 올리비아 핫세 딸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네티즌들은 “올리비아 핫세 딸, 엄마 닮아 예쁘네”, “올리비아 핫세 딸, 어리니까 상큼하다”, “올리비아 핫세 딸, 그래도 엄마 미모는 못 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주노, 세 아이 아빠된다 ‘깜짝고백’

    이주노, 세 아이 아빠된다 ‘깜짝고백’

    서태지와 아이들 출신 이주노가 세 아이의 아빠가 된다. 23일 방송 예정인 SBS 예능프로그램 ‘자기야 백년손님’ 녹화에 참여한 이주노는 “현재 셋째가 뱃속에 있다. 내년 5월 출산 예정이다”고 깜짝 밝혔다. 앞서 이주노는 2012년 23세 연하 박마리 씨와 결혼한 바 있다. 두 사람은 2011년 12월 첫째 딸을 얻었고, 이후 2013년 10월 둘째 아들을 얻었다. 사진=방송캡쳐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주노, 이제는 세 아이의 아빠 ‘방송최초 고백’ 화들짝

    이주노, 이제는 세 아이의 아빠 ‘방송최초 고백’ 화들짝

    가수 이주노가 다둥이 아빠가 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이주노는 최근 진행된 SBS ‘자기야-백년손님’ 녹화장에서 “현재 셋째가 뱃속에 있다. 내년 5월 출산 예정이다”고 고백해 출연진들로부터 축하를 받았다. 또 이주노는 “셋째는 터울을 많이 둬야겠다고 생각했는데 맘대로 되는 게 아니더라”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주노, 세아이 아빠 최초공개에 “터울 두고 싶었으나..”

    이주노, 세아이 아빠 최초공개에 “터울 두고 싶었으나..”

    이주노(47)가 아내의 임신소식을 알렸다. 이주노는 최근 진행된 SBS ‘자기야-백년손님’ 녹화에 출연해 자신이 세 아이의 아빠가 된다고 고백했다. 이날 아내의 셋째 임신소식을 공개한 이주노는 “아내가 아이 둘을 힘들어 해 셋째는 터울을 많이 둬야겠다고 생각했는데 마음대로 되는 게 아니더라”고 밝혔다. 사진=방송캡쳐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세종로의 아침] 말랄라와 이사투/함혜리 문화부 선임기자

    [세종로의 아침] 말랄라와 이사투/함혜리 문화부 선임기자

    올해 노벨평화상 공동수상자로 17세 파키스탄 소녀 말랄라 유사프자이가 선정됐다. 여자도 학교에 가게 해 달라는 너무나 당연한 외침 때문에 등굣길 버스 안에서 탈레반 요원으로부터 머리에 총을 맞고 기사회생한 소녀다. 말랄라의 노벨평화상 수상 소식과 함께 또 다른 소녀가 떠올랐다. 아프리카의 시에라리온에 있는 이사투 잘루는 내가 어린이재단을 통해 후원하고 있는 올해 14세 된 소녀다. 이사투가 10세 때 결연하게 됐고, 그동안 가끔이지만 재단을 통해 편지가 전해진 덕분에 중학교 진학 등의 소식을 듣고 있다. 한 번도 만난 적은 없지만 사진으로 생김새도 알고 있어서 편지를 받을 때마다 반갑다. 지난봄에 받은 편지는 이전까지 아빠, 혹은 이모가 편지를 썼던 것과 달리 이사투가 직접 영문으로 써서 보내줘 더욱 반가웠다. 무엇보다 내용이 인상적이었다. 이사투는 연필을 꼭꼭 눌러가면서 쓴 편지에서 이제 곧 2학기 기말고사가 있어서 준비 중이고, 다음달(4월) 첫째 주에는 학교에서 ‘여학생들을 위한 교육이 남학생들을 위한 교육보다 유익하다’라는 주제로 연극을 한다고 적었다. 그리곤 이렇게 덧붙였다. “후원자님께서는 이 문제에 대해 어떤 의견을 갖고 계신지 궁금해요. 저는 이 연극에서 개성이 뚜렷한 패널리스트 역을 맡고 싶어요.” 이 한 문장은 여자라는 이유로 교육기회를 빼앗지 않는 나라에서 태어난 게 얼마나 큰 복인지, 그리고 이 세상에는 얼마나 많은 어린이들이 동등한 기회와 동등한 권리를 누리지 못하고 살고 있는지를 일깨워 주었다. 반짝이는 커다란 눈동자를 가진 이사투의 모습이 눈에 선하게 그려지면서 아직 어린 나이의 소녀이지만 확실한 자의식을 갖고 성장해 가는 것이 무척 대견스러웠다. 답장을 써야겠다고 생각하고는 차일피일 미루다가 몇 개월이 훌쩍 지나가 버렸다. 미뤘던 답장을 쓰기로 마음을 먹고 어린이재단 홈페이지의 결연아동 답장하기 메뉴에 들어갔다. ‘(…) 지난번에 보내준 편지에서 이사투가 학교생활을 잘하는 것 같아 기뻤어요. 이사투보다 세살 위인 파키스탄의 말랄라 유사프자이가 이번에 노벨평화상을 받았다는 뉴스를 들었겠지요. 말랄라는 여성들이 교육받을 권리를 주장하다 괴한으로부터 머리에 총을 맞고 죽다가 살아났어요. 여성교육의 필요성을 믿고, 또 실천하는 이사투도 말랄라 못지않게 멋진 소녀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희망을 버리지 말고 열심히 공부해서 자신의 꿈을 이루기 바래요. 멀리서 응원할게요.’ 이런 내용을 담아 편지를 쓰고 보내려는데 뜻밖의 안내문구가 떴다. ‘서아프리카 지역의 에볼라 바이러스 발병으로 시에라리온 아동과의 결연 후원 및 서신교환 등이 어려운 상황입니다.’ 순간 가슴이 멍했다. 이사투는 경제적 빈곤, 차별 외에 생명을 위협하는 끔찍한 질병과도 싸워야 하는 상황이라는 것을 상상도 하지 못했다. 말랄라도 마찬가지다. 영국 버밍엄에서 치료를 마치고 가족들과 새로운 삶을 살고 있는 말랄라는 여전히 탈레반으로부터 살해 위협을 받고 있다고 한다. 말랄라와 이사투가 아무런 걱정 없이 해맑게 미소를 지으며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는 세상은 요원할 것일까. lotus@seoul.co.kr
  • 올리비아 핫세 딸 인디아 아이슬리, 현대판 줄리엣? 미모+몸매 ‘완벽’

    올리비아 핫세 딸 인디아 아이슬리, 현대판 줄리엣? 미모+몸매 ‘완벽’

    올리비아 핫세 딸 올리비아 핫세의 딸 인디아 아이슬리의 외모가 화제다. 미국 연예매체들은 최근 올리비아 핫세의 딸 인디아 아이슬리가 배우로 활동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이를 접한 국내 네티즌들은 올리비아 핫세 모녀의 닮은 외모를 언급하며 큰 관심을 보였다. 인디아 아이슬리는 1993년생으로 가수이자 배우인 아빠 데이비드 아이슬리와 엄마 올리비아 핫세 사이에서 태어났다. 지난 2012년 영화 ‘더월드4 어웨이크닝’에 출연하며 연기자로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미국 십대의 비밀생활 시즌5’에 출연하며 배우로서의 경력을 쌓아가고 있다. 올리비아 핫세 딸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네티즌들은 “올리비아 핫세 딸, 엄마 닮아 예쁘네”, “올리비아 핫세 딸, 어리니까 상큼하다”, “올리비아 핫세 딸, 그래도 엄마 미모는 못 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주노 셋째 임신, 23살 연하 부인 미모+아기들 ‘행복한 가족사진’ 실제로 보니 ‘훈훈’

    이주노 셋째 임신, 23살 연하 부인 미모+아기들 ‘행복한 가족사진’ 실제로 보니 ‘훈훈’

    이주노 셋째 임신, 23살 연하 부인 미모+아기들 ‘행복한 가족사진’ 실제로 보니 ‘훈훈’ 이주노의 셋째 임신 소식이 전해져 화제다. 이주노는 최근 진행된 SBS ‘자기야-백년손님’ 녹화에서 “현재 셋째가 뱃속에 있다. 내년 5월 출산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아내가 아이 둘을 힘들어해 셋째는 터울을 많이 둬야겠다고 생각했는데 마음대로 되는게 아니더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주노는 2012년 9월 23살 연하 아내 박미리 씨와 결혼식을 올려 화제가 됐다. 이주노 셋째 임신 고백 사연은 23일 ‘자기야-백년손님’에서 자세히 공개된다. 네티즌들은 “이주노 셋째 임신, 23살 연하 부인에 셋째라니 대단하네요”, “이주노 셋째 임신, 부부 금실이 좋네. 정말 부럽다”, “이주노 셋째 임신, 아이 둘에 셋째까지 아빠가 아기들 너무 좋아하는 것 같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잉꼬부부, 한날한시에… 아이들은 어쩌나”

    “큰 애가 이제 19살, 막내는 겨우 초등학생인데, 어떡하니….” 21일 오전 9시 경기 성남 분당제생병원 장례식장. 판교테크노밸리 환풍구 추락 사고로 한날한시에 세상을 떠난 정모(47), 권모(46·여)씨 부부 빈소에서 유족들이 상복을 입은 부부의 막내딸(10)을 보며 흐느꼈다. 삼남매를 남기고 황망하게 떠난 부부의 영정을 향해 아직 앳된 얼굴의 큰아들이 마지막 예를 올리고 두 동생의 어깨를 감싸 안았다. 침통한 표정으로 슬픔을 추스르던 유족들은 나란히 선 두 대의 운구차를 보자 참았던 눈물을 터뜨렸다. 두 딸은 고개를 숙인 채 서로 끌어안았고, 큰아들은 말없이 등을 토닥이며 동생을 위로했다. 금실 좋기로 소문난 부부는 분당메모리얼파크에서 영면했다. 성남중앙병원 장례식장에서는 ‘기러기 아빠’ 이모(45)씨가 중국으로 유학 보낸 두 아들 품에서 마지막 길을 떠났다. 앞서 오전 5시에는 자책감에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경기과학기술진흥원 오모(37) 과장의 영결식이 서울 강남구 일원동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에서 엄수됐다. 이날 경기·서울 지역 병원 4곳에서는 전날에 이어 희생자 9명의 발인이 진행돼 판교테크노밸리 환풍구 추락 사고 희생자 16명의 장례가 모두 마무리됐다. 신융아 기자 yashin@seoul.co.kr
  • VOS 출신 박지헌 어느덧 넷째 딸’진정한 딸바보 아빠’

    VOS 출신 박지헌 어느덧 넷째 딸’진정한 딸바보 아빠’

    가수 박지헌 이 오는 11월에 딸바보 아빠가된다. 소속사 YM 엔터테인먼트 고위관계자에 따르면 넷째가 딸이라는 사실은 진작 에 알았지만 이번에 만삭화보를 진행하며 알리게 되었다고 전했다. 박지헌 과 아내 서명선 씨는 중학교 3학년 때 처음 만나 인연을 맺은 후 부부가 됐다. 슬하 빛찬(9), 강찬(6), 의찬(4) 세 아들을 두고 있지만 그동안 결혼식을 올리지 못하여 지난4월엔 아내와 만난지 22년만에 결혼식을 올리기도 하였다. 박지헌과 서명선 부부는 넷째를 가졌을때 아들이던 딸이던 상관없다고 인터뷰 하기도 하였는데 특별히 성별을 따지진 않지만 넷째가 딸이라는 소식을 들었을때 아들들과는 다른 묘한 느낌이 들었다고 전했다. 이번 만삭화보와 박지헌 서명선 부부의 러브스토리는 여성전문잡지 레이디경향 11월호에서 만나볼수있고 다가오는 12월엔 가수로서의 컴백을 준비하고 있으며 방송활동도 왕성하게 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日남성, 태국女 16명 임신시키고 모두의 아빠?

    日남성, 태국女 16명 임신시키고 모두의 아빠?

    “수십만원만 더 내면 성별도 고를 수 있어요.” 중국 베이징에 있는 어두운 조명의 한 낡은 아파트. 겉으로 보기엔 가정집이지만 사실 이곳은 불법 대리모 중개 에이전시다. ‘리우’라는 이름의 대표가 흡사 식당 메뉴판처럼 보이는 리스트를 갖고 온다. 대리모 수술 비용과 여행경비, 특약사항 등 상세한 ‘서비스 요금’이 적혀 있다. 통상 100만 위안(약 1억 7300만원)이 든다. 리우는 특히 태국, 중국, 미국 등 대리모 시술 중개 에이전시끼리 서로 협업을 하고 있다고 자랑한다(소개비 형식으로 서로 보상을 해 준다). 리우는 “(대리모) 수술은 규제가 느슨한 태국에서 이뤄질 것”이라면서 “중국 기술은 태국의 15년 전 수준”이라고 설명한다. 나름 세계적 수준의 의료 시설에서 그것도 ‘국제적 공조’로 이뤄진다는 말이다. 리우는 “연간 300건 정도 계약을 했다. 경찰도 걱정할 필요 없다”고 자신했다. 더 놀라운 것은 그의 다음 말이었다. “아들이건 딸이건 우리가 준비할 수 있다.” 지난달 신화통신 기자는 고객으로 가장해 이 같은 국제 불법 대리모 시장의 생생한 민낯을 폭로했다. 대리모는 통상 5번에 걸쳐 총 19만 위안을 받는다. ‘위험수당’도 있다. 대리모가 불임이 되면 고객은 5만 위안의 보상금을 줘야 한다. 대신 태아의 건강에 이상이 발견되면 즉시 낙태를 한다. 중국은 2001년 대리모 시술과 관련된 일체의 의료 행위를 금지했다. 이 때문에 해외 시장을 통한 대리모 암시장과 중개 서비스가 발달했다고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지적했다. 신화통신에 따르면 고객과 대리모는 서로 신원을 모른다. 20~33세의 산모들 모두 별명으로 불린다. 이들은 1년간 회사가 정해 준 기숙사에서 생활한다. 산책도 감시자가 있어야 가능하다. 출산 때까지는 사실상 감금 상태다. 법적인 보호를 받을 수 없기에 수술 후 부작용이 생기거나 건강에 이상이 생겨도 보상받을 길조차 막막하다. 산모에게 인권은 없다. 이곳은 말 그대로 ‘아기를 생산해 내는 공장’이다. 지구촌 대리모의 실태가 최근 주목받는 것은 태국 ‘가미 사건’의 영향이 크다. 사건의 발단은 지난해 12월로 거슬러 올라간다. 태국 방콕 촌부에서 대리모를 통해 호주인 쌍둥이 남매가 태어났다. 생물학적 부모는 데이비드 파넬과 웬디 파넬. 임신 4개월 때 태아질환검사에서 다운증후군 판정을 받자 파넬 부부는 기존 수고비 외에 추가로 1600달러를 주며 낙태를 종용했지만, 독실한 불교신자인 대리모 파타라몬 친부아는 출산을 감행했다. 파넬 부부는 다운증후군 남자 아기 ‘가미’를 버리고 건강한 여자 아기만 데려갔다. 가미가 다운증후군 외에 선천성 심장질환과 폐렴을 앓고 있고 수술이 불가피한 상태라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파넬 부부에게 국제적 비난의 화살이 쏟아졌다. 부부는 “태국 당국이 다른 아기까지 뺏을까 두려워 서둘러 떠난 것”이라고 해명했다. 그러나 더 충격적인 사실이 드러났다. 가미의 친부이자 가미를 버렸던 데이비드 파넬의 아동 성범죄 전과가 드러난 것이다. 그는 22건의 아동 성범죄로 유죄 판결을 받았다. 당시 판사는 ‘아이들의 어린 시절을 강탈했다’고 법정에서 그를 비난했다고 영국 데일리메일이 지난 9일 전했다. 전기전자 부품 판매 사이트를 운영하는 그는 1982년과 1983년, 7세·10세 여자 어린이에게 ‘비밀회의’를 하자며 창고와 집으로 유인해 성추행한 혐의로 3년형을 선고받았다. 호주 경찰은 현재 그들 부부와 딸을 예의주시하고 있다. 이뿐이 아니다. 지난 8월 인도에 이어 세계에서 두 번째로 큰 대리모 시장으로 꼽히는 태국에서는 한 일본인 남성이 각기 다른 태국의 대리모를 통해 아기를 16명이나 낳은 사실이 적발돼 큰 논란이 일기도 했다. ●美 올해 대리모 아기 2000명… 10년 새 3배 미국은 새로운 대리모 수출국으로 급부상했다. 대부분 국가에서 돈벌이 목적의 대리모를 금지하고 있어 유럽이나 아시아, 호주 부자들이 일부 주에 한해 대리모를 법적 허용하는 미국으로 향하는 것이다. 뉴욕타임스(NYT)는 “올해 미국에서 대리모를 통해 태어날 아기는 2000명 이상이며, 10년 전의 3배로 증가했다”고 추산했다. 또 이 중 절반 이상이 해외 고객이라고 덧붙였다. 미국이 이렇게 각광받는 이유는 대리모와 정자·난자 기증자가 많다는 이유 외에도 독보적인 의료 서비스와 법적 분쟁이 생길 경우 처리가 쉽기 때문이라고 이 매체는 분석했다. 특히 최근에는 ‘한 자녀 정책’을 피하거나 자녀에게 미국 국적을 주고 싶어 하는 중국 부유층 고객이 대폭 늘었다. 그러나 여러 논란과 부작용 속에서도 대리모가 “마지막 희망”이라는 주장도 만만찮다. 아기를 절실히 원하는 불임 부모들 때문이다. 독일 시사주간지 ‘포쿠스’는 이렇게 절망 끝에 선 부부들 가운데 최후의 방법, 즉 대리모를 통해 아이를 낳는 이들이 점차 늘고 있다고 보도하면서 근래 불고 있는 변화의 바람과 국제적 추세를 소개했다. 6년 전 미국인 대리모를 통해 쌍둥이를 출산하고 나서 현재 미국에서 불법 체류를 하고 있는 테레사 베르거가 대표적인 예다. 생물학적 부모이지만 직접 낳지 않았다는 이유로 법적인 부모가 될 수 없었던 베르거는 미국에서 아이들을 키웠다. 독일은 대리모를 통해 아이를 낳으면 출생신고조차 할 수 없어서였다. 결국 여섯 살이 된 자녀가 학교에 갈 나이가 되자 베르거는 용기를 내 자국에 ‘부모가 될 권리’를 요청했다. 결국 법원도 베르거를 ‘진정한 부모’로 인정했다. 프랑스 스트라스부르에서 10년 넘게 관청과 법원을 상대로 싸움을 해 왔던 메네손 부부도 있다. 마침내 지난 6월 말 유럽인권법원(EGMR)은 그들을 부모로 인정한다는 판결을 내렸다. 유럽인권법원은 인권조약에 명시된 제8항 ‘개인의 사생활을 보호하는 것은 무엇보다도 가장 우선시 돼야 한다’는 내용을 들어 메네손 부부에게 법적 부모로서의 권리를 인정했다. 포쿠스는 이번 결정이 앞으로 독일을 비롯한 인근 서유럽 국가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하며 “머지않아 대리모를 통한 출산에 대한 사회적 인식에도 많은 변화가 일어날 것”이라고 예견했다. ●영국·캐나다 대가 없는 대리모는 가능 그러나 아직까지 대리모에 대한 국가별 입장 차는 크다. 허용한다 해도 대부분 국가는 비윤리적 행위와 상업화 등의 부작용을 막기 위해 규제를 두고 있다. 영국과 캐나다, 호주는 돈을 받지 않는 일종의 자선과 봉사 개념의 대리모만 인정한다. 대리모의 실제 지출 비용만 줄 뿐 돈을 목적으로 한 대리모는 금지 행위다. 대가 없는 출산만 가능한 것이다. 독일에서는 ‘배아 보호법’에 따라 난자의 주인이 아닌 다른 여성에게 배아를 주입할 수 없게 했다. 또 태국에서는 가미 사건을 계기로 상업적 대리모 규제를 강화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하지만 워낙 대리모 출산이 관행적으로 행해지고 있어 실효를 거둘지는 미지수다. 인도도 대리모 산업을 위한 규제책을 마련하고 있다. 대표적 저출산 국가이자 불임 인구가 많기로 유명한 일본은 대리모를 조건부로 인정하는 움직임이 일고 있다. 선천적으로 자궁이 없거나 질병치료를 위해 자궁을 적출한 경우 대리모를 인정하는 법안을 추진 중이다. 백민경 기자 white@seoul.co.kr
  • 서태지 컴백 “아이유 덕 많이 봐..업고 다니고 싶다” 아이유 택한 이유는?

    서태지 컴백 “아이유 덕 많이 봐..업고 다니고 싶다” 아이유 택한 이유는?

    서태지 컴백 5년 만에 컴백한 가수 서태지가 후배 가수 아이유를 극찬했다. 서태지는 20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컴백 기자회견을 열고 새 앨범 ‘콰이어트 나이트’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컴백 서태지의 정규 9집 앨범에는 타이틀곡 ‘크리스말로윈’과 선공개곡 ‘소격동’을 포함해 총 9트랙이 담겨있다. 특히 ‘소격동’은 아이유 버전으로 지난 2일 먼저 공개돼 폭발적인 관심을 받았다. 서태지는 아이유를 선택한 이유에 대해 “저의 본업은 가수가 아니라 프로듀서라고 생각한다. ‘소격동’이라는 노래를 만들고 너무 예쁜 노래라 남자보다 여자가 좋을 것 같았고 막연히 아이유가 생각났다. 지나가는 얘기로 했는데 실제 하게 됐고 덕을 너무 많이 봤다”며 “업고 다니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서태지는 “아이유로 인해 10대들에게 제 노래를 어필할 수 있어 좋았다. 아이유가 데뷔했을 때부터 보이스 컬러가 보물이라고 생각했다. 어린 가수들 중 감성을 울릴 수 있는 보이스가 있다는 게 기적 같다고 생각하고 그 기적이 소격동에도 일어났다”고 아이유에 대한 칭찬을 쏟아냈다. 또한 “아내인 이은성이 저보다 훨씬 아이유의 팬이다. 곡 작업하며 같이 식사도 하고 얘기도 많이 했다”고 덧붙였다. 서태지의 극찬으로 빛을 보게 된 그룹 넬과 피아에 대해서는 “음악이 너무 좋아서 알려지길 바라는 마음에 응원을 하게 됐다. 넬 이후로는 그 정도 느낌을 주는 후배를 찾지 못했다. 언제라도 마음을 울릴 수 있는 후배가 나타나면 어떤 식으로든 도움을 주고 싶다”며 후배 육성에도 뜻을 내비쳤다. 네티즌들은 “서태지 컴백, 역시 서태지”, “서태지 컴백, 5년이나 기다렸다”, “서태지 컴백, 아이유 버전 서태지 버전 다 좋더라”, “서태지 컴백, 이제 아빠가 돼서 돌아왔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미래 아내에게…” 100년 전 ‘14세 군인’의 편지 뭉클

    “미래 아내에게…” 100년 전 ‘14세 군인’의 편지 뭉클

    불과 14세에 불과한 청소년 군인이 사망 직전 전쟁터에서 작성한 100년 전 편지가 공개돼 네티즌들의 가슴을 뭉클하게 하고 있다. 영국 데일리 익스프레스는 제1차 세계대전 당시 서부전선에 주둔했던 프랑스·영국 연합군 병사들이 목숨이 위험한 상황에서 아내, 여자친구, 가족을 그리며 작성했던 애틋한 편지들을 20일(현지시간) 소개했다. 1914년 6월 28일, 오스트리아 페르디난트 황태자 부부가 사라예보에서 세르비아 청년 두 명에게 저격당한 후 2개월 뒤인 8월, 유럽 전역은 제1차 세계대전이라는 참혹한 전쟁의 비극 속으로 빠져들었다. 당시 프랑스 동북부와 벨기에 국경은 프랑스·영국 연합군과 독일군 사이의 치열한 교전이 지속된 지역이었는데 이를 오늘 날 ‘서부전선(Western Front)’이라 부른다. 해당 시기 서부전선에 투입됐던 영국과 영연방 국가들 군인들 대부분은 18~34세 사이 젊은 청년들이었는데 그들 중 일부는 14~15세에 불과한 청소년들이었다. 그중 영국군 호레이스 헨리 쿡 이병이 작성한 편지는 특히 큰 울림을 준다. 당시 런던 웨스트 햄에 살고 있던 여자 친구 베아트리체 브라운에게 보낸 해당 편지에서 쿡 이병은 “그녀는 이미 내 아내와 같다”며 애틋한 마음을 표현했다. 안타깝게도 쿡 이병은 브라운과의 행복한 결혼생활을 이루지 못한 채 1914년 9월 1일, 제1차 이프르 전투(battle of Ypres)에서 사망했다. 이프르는 벨기에 서부에 위치한 작은 도시로 해당 전투에서 연합군 28만 명이 사망했다. 또 한명의 군인이 작성한 편지도 공개됐다. 어머니에게 보낸 것으로 추정되는 해당 편지 내용을 정리하면 “전쟁이 생각보다 힘들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어떤 이들은 한 달 내로 끝날 것 같다고 하지만 또 어떤 이들은 3년 간 이어질 수도 있다고 합니다. 그 어떤 것도 장담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오늘 오후 전투에서 저는 살아남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지만 만에 하나 제가 집에 돌아갈 수 없는 상황이 올 수도 있습니다. 그 때는 어머니께서 대신 제 아들을 키워주시게 되겠죠”, “만일 제가 전사한 후, 국가에서 운 좋게 훈장이 나온다면 이를 꼭 수령해 아들이 크면 그 목에 걸어주시기 바랍니다. 아마 아이는 아빠가 어떤 사람이었는지 이를 통해 기억할 수 있을 것입니다”와 같다. 편지 외에도 여러 가지 그날그날의 감정, 메모를 담은 일기장 형식의 군용수첩도 함께 공개됐다. 1916년 7월 전투에서 사망한 연합군 필립 울렛의 군용수첩은 군데군데 탄환이 뚫고 나간 흔적이 남아있어 참혹했던 당시 상황을 생생히 재현해준다.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매년 수요 증가하는 미국 괌 교육시장, 유학원 창업지로 각광

    매년 수요 증가하는 미국 괌 교육시장, 유학원 창업지로 각광

    한국에서 4시간 거리에 위치한 미국 ‘괌’은 아름다운 태평양의 중심에서 사계절 내내 따뜻한 기후를 자랑하는 섬이다. 휴양하기에 최적화된 자연환경과 쇼핑센터 등으로 한국인들이 많이 찾는 관광지로 널리 알려져 있다. 이런 미국 괌이 최근 ‘영어교육 및 유학의 핵심지역’으로 떠오르며 주목 받고 있다. 올해 국내의 3개 항공사는 괌 취항 노선을 확대하는 등, 괌 유학과 단기연수, 영어캠프 등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 이러한 이유에는 현지인도 밤에 조깅을 할 정도의 높은 치안과 한국에서 편도 4시간 거리에 위치로 아이를 혼자 보낸 기러기 아빠나 부모들이 주말에도 방문할 수 있어 자녀를 안심하고 보낼 수 있기 때문이다. 미국 카톨릭, 크리스천의 재단이 직접 운영하는 사립학교가 대부분이어서 괌의 면학 분위기와 체계적인 교육시스템 역시 눈여겨볼 만하다. 미국 괌은 교육시스템이 미국 본토와 동일할 뿐만 아니라 고등학교를 졸업한 학생들의 미국 본토 명문대학교 입학률이 매우 높다. 또한 미국 본토로의 유학을 준비하는 학생들이 언어와 학교생활, 미국 사회에 대한 적응을 앞서 할 수 있는 브릿지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미국 괌 교육시장의 가장 높은 점유율을 자랑하는 대표적인 교육센터는 린든아카데미아(LINDEN AKADEMIA)이다. 2004년 미국 괌에SAT전문교육센터를 개설한 후 지금까지 성장해, 괌에서 명문대학교 진학률이 가장 높은 교육센터로 손꼽히고 있다. 미국 대입을 위한 1:1맞춤형 SAT 전문 수업, 방학영어캠프, 단기어학연수, 성인어학연수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최근에는 최고의 커리큘럼을 자랑하는 영어캠프에 관한 학부모들의 문의가 끊이지 않고 있다. 다가올 겨울방학을 맞이해 자녀들의 영어캠프를 준비하고 있는 것이다. 현재 괌 교육시장은 국내 경기 불황과 관계없이 매년 50% 이상의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이에 린든아카데미아는 체계적인 고객관리를 위해 국내 지사를 모집하고 있다. 국내 지사에서 효율적으로 고객을 관리 및 응대하고, 현지에서는 학생들의 교육 프로그램과 시스템에 집중하기 위함이다. 린든아카데미아 한기원 팀장은 “현재 괌의 영어교육시장은 린든아카데미아와 경쟁할만한 업체가 거의 없어, 지사 개설에 적절한 시기로 보인다. 퇴직이나 이직을 고려하는 교육 관련 업계 종사자나 1인 창업 준비자에게 적합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지사개설은 공식 홈페이지(www.lindenakademia.co.kr)에서 상담신청을 통해 문의가 가능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환풍구 붕괴사고, 사고 나기 1분 전 사진 ‘예비신랑에게 보낸 사진..눈물’

    환풍구 붕괴사고, 사고 나기 1분 전 사진 ‘예비신랑에게 보낸 사진..눈물’

    ‘이데일리 판교 사고 학비 지원, 환풍구 붕괴사고’ 지난 17일 오후 성남 판교 테크노밸리 야외 공연장에서 걸그룹의 축하공연 중에 지하주차장 환풍구 덮개가 붕괴돼 관람객들이 20m 아래로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16명이 사망하고 11명이 부상을 당했다. 이에 이데일리 곽재선 회장이 판교 사고에 대한 입장을 밝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사고 발생 나흘째인 오늘 판교 환풍구 추락 사고로 숨진 희생자 16명의 유가족 협의체가 이데일리, 경기과학시술진흥원과 보상에 합의했다. 이데일리 곽 회장은 “보상 부분을 포함해 모든 것을 대책본부에 위임해 그 결정에 따르겠으며, 이데일리와 별개로 내가 갖고 있는 장학재단을 통해 숨진 가족 자녀의 대학까지 학비를 대겠다”고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판교 테크노밸리 축제 환풍구 붕괴사고 희생자들의 안타까운 사연이 이어지고 있다. 희생자 A씨는 사고 1분 전인 5시52분에 남자친구에게 현장 사진을 전송한 후 사고를 당했다. A씨는 다음해 남자친구와 결혼을 계획한 예비신부여서 주변을 안타깝게 했다. A씨의 유족은 한 언론에서 “내년에 남자친구와 결혼하려고 계획을 세웠다. 동료와 함께 (공연을) 보러갔다가 남자친구에게 사고 1분 전인 5시52분에 현장을 사진으로 보냈는데, 그 뒤로 답장이 없어서 남자친구가 위험을 감지했다더라”고 당시의 일을 전했다. 또 두 아들을 부인과 함께 중국에 보낸 기러기 아빠 B씨는 다음해 가족과 함께 살 계획으로 전셋집을 얻어 놓았지만, 사고로 숨을 거둔 것으로 알려졌다. 27명의 사상자 중 시사영어사 직원은 4명이 포함됐다. 그중 직원 2명(김희선, 김민정 씨)이 사망, 2명은 부상을 당한 것으로 전해졌다. 환풍구 붕괴사고, 이데일리 판교 사고 학비 지원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환풍구 붕괴사고, 이데일리 판교 사고 학비 지원..눈물이 나네요”, “환풍구 붕괴사고, 이데일리 판교 사고 학비 지원..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환풍구 붕괴사고, 이데일리 판교 사고 학비 지원..그 분들이 거기에 올라간 건 잘못된 행동일지 몰라도 고인은 잘못이 없다”, “환풍구 붕괴사고, 이데일리 판교 사고 학비 지원..남겨진 가족들도 마음 아플 듯”, “환풍구 붕괴사고, 이데일리 판교 사고 학비 지원..좋은 곳으로 가세요”등 반응을 보였다. 사진 = 방송 캡처, 더 팩트 (환풍구 붕괴사고, 이데일리 판교 사고 학비 지원) 뉴스팀 chk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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