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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원영 아버지 정승호, 뮤지컬 데뷔 아버지 낙하산? 본인도 몰랐던 비화 ‘당황’

    정원영 아버지 정승호, 뮤지컬 데뷔 아버지 낙하산? 본인도 몰랐던 비화 ‘당황’

    ‘정원영 아버지 정승호’ 뮤지컬배우 정원영 아버지가 배우 정승호라는 사실이 알려졌다. 정원영은 지난 19일 방송된 KBS2 ‘가족의 품격 풀하우스’에 출연해 낙하산 캐스팅이 아니냐는 질문을 받았다. 이에 대해 이날 함께 출연한 송승환은 정원영에 대해 “이번은 아니고 데뷔할 때다. 내가 ‘대장금’이라는 뮤지컬을 제작했을 때다”고 말문을 열었다. 송승환은 “그날 밤 정원영 아버지에게 전화가 왔다. 아버지가 정승호고 이모가 나문희다. 정승호가 쑥스럽게 ‘내 아들이 오디션 봤대’라고 하더라”며 캐스팅에 정원영 아버지 정승호의 입김이 있었음을 털어놨다. 정원영은 “당시 군인이었다. 말년 휴가를 받아 오디션을 봤는데 부모님께는 비밀로 했다. 혼자 힘으로 잘 컸다고 생각했는데 이 얘기를 처음 들었다”고 말하며 당황하는 기색을 보였다. 정원영은 이어 “‘풀하우스’ 출연도 아빠가 전화하셨느냐”고 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네티즌들은 “정원영 아버지 정승호, 대단한 집안이네”, “정원영 아버지 정승호, 이모가 나문희.. 배우 혈통이구나”, “정원영 아버지 정승호, 닮았다”, “정원영 아버지 정승호, 낙하산 있었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KBS(정원영 아버지 정승호)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정원영, 알고보니 나문희 조카? ‘대박’

    정원영, 알고보니 나문희 조카? ‘대박’

    뮤지컬배우 정원영이 배우 정승호의 아들이자 나문희의 조카라는 사실이 알려져 눈길을 끈다. 19일 방송된 KBS2 ‘가족의 품격-풀하우스(이하 풀하우스)’의 ‘가족포차’ 코너에 출연한 뮤지컬 제작자 송승환은 정원영에 대해 “데뷔할 때 낙하산이었다”고 깜짝 폭로했다. 이어 송승환은 “(정원영의) 아버지가 정승호이고, 이모가 나문희다”라며 “정승호가 ‘내 아들이 오늘 오디션을 봤다’고 전화를 걸었더라”고 설명해 정원영을 당황케 했다. 정원영은 “당시 군인이었고 말년 휴가를 받아 오디션을 봤다”며 “엄마, 아빠에게 비밀로 했다. 혼자 힘으로 됐다고 생각했는데, 지금에야 사실을 알았다”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서울신문DB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정원영 아버지 정승호, ‘이모는 나문희’ 연예인집안 외모 비교보니 “닮았네”

    정원영 아버지 정승호, ‘이모는 나문희’ 연예인집안 외모 비교보니 “닮았네”

    ‘정원영 아버지 정승호’ 뮤지컬 배우 정원영의 아버지가 배우 정승호라고 알려진 가운데, 이모는 배우 나문희라고 밝혀져 화제다. 지난 19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가족의 품격-풀하우스(이하 풀하우스)’의 ‘가족포차’ 코너에는 방송인 최정원, 전수경, 정성화, 송승환, 바다, 정원영 등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방송에서 MC 조우종은 정원영에게 “낙하산으로 캐스팅이 됐다는 소문이 있다”고 운을 뗐다. 이에 뮤지컬 제작자이자 배우 송승환은 “이번 작품이 아니고 데뷔할 때 낙하산이었다”고 폭로했다. 송승환은 “그때 내가 뮤지컬 ‘대장금’을 제작했는데 정원영이 오디션을 봤다. 그런데 연기를 아주 잘했다”고 칭찬했다. 이어 “그 날 저녁 정원영의 아버지에게서 전화가 왔는데 ‘내 아들이 (네 뮤지컬)오디션을 봤대’라고 말했다”며 “정원영의 이모는 나문희였다”고 전했다. 송승환의 폭로에 정원영은 “당시 군인이었고 말년 휴가를 받아 부모님 몰래 뮤지컬 오디션을 봤던 것”이라며 “이제껏 혼자 힘으로 잘 컸다고 생각했는데”라고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정원영은 “이것(풀하우스 출연)도 아빠가 전화하셨나?”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정원영 아버지 정승호 소식에 네티즌들은 “정원영 아버지 정승호, 이모는 나문희라니”, “정원영 아버지 정승호, 이모가 나문희.. 피는 못 속이네”, “정원영 아버지 정승호, 연예인 집안이네”, “정원영 아버지 정승호, 나문희 조카였구나”, “정원영 아버지 정승호, 끼를 물려받았네”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서울신문DB(정원영 아버지 정승호 나문희)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정원영 아버지 정승호, ‘낙하산 데뷔’ 깜짝폭로

    정원영 아버지 정승호, ‘낙하산 데뷔’ 깜짝폭로

    19일 오후 방송된 KBS2 ‘가족의 품격-풀하우스’(이하 ‘풀하우스’) 코너 ‘가족포차’에서는 뮤지컬배우 최정원, 전수경, 정성화, 송승환, 바다, 정원영이 출연했다. 이날 제작자 겸 배우 송승환은 정원영에 대해 “데뷔할 때 낙하산이었다”고 깜짝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송승환은 ”정원영 아버지가 정승호, 이모가 나문희다”라며 “정승호가 나에게 ‘내 아들이 오늘 오디션을 봤다’고 전화를 걸었더라”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이에 정원영은 “당시 군인이었는데 말년 휴가를 받아 오디션을 봤다”며 “엄마 아빠에게는 비밀로 했다. 혼자 힘으로 됐다고 생각했는데 지금에야 알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서울신문DB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제20회 서울광고대상-자동차부문 우수상] 기아자동차 ‘올 뉴 카니발-떠나야만 알 수 있는 것들’편

    [제20회 서울광고대상-자동차부문 우수상] 기아자동차 ‘올 뉴 카니발-떠나야만 알 수 있는 것들’편

    이번 인쇄광고와 TV광고에서는 대자연 속에서 아빠와 추억을 쌓아가는 모습과 ‘떠나야만 알 수 있는 것들’이라는 메시지를 통해 프리미엄 패밀리 미니밴의 이미지를 전달하고 있습니다. 회사 승진시험에 출제된 아이에 관한 문제와 사랑스러운 아이들의 메시지에 당황하는 아빠들의 생생한 표정을 담은 ‘서프라이즈 카니발’ 바이럴 영상은 많은 언론의 호평과 소비자들의 호응을 받았습니다. 연이어 기러기 아빠의 쓸쓸한 주말에 행복한 반전의 선물을 안긴 ‘기러기의 주말’ 바이럴 영상을 내놓으며 가족의 소중함을 감성적 코드로 전달하는 일관된 커뮤니케이션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카니발은 대한민국 대표 프리미엄 미니밴으로서 가족을 위한 시간과 공간을 제공하는 따뜻한 커뮤니케이션을 지속할 예정입니다. 글로벌 Top 브랜드로 도약해 나가는 기아자동차를 응원해 주시기 바랍니다.
  • 조재윤, 과거 쇼호스트 열애 질문에 “네?” 급당황 화제

    조재윤, 과거 쇼호스트 열애 질문에 “네?” 급당황 화제

    조재윤, 과거 쇼호스트 열애 질문에 “네?” 급당황 화제 배우 조재윤이 9살 연하의 쇼호스트와 내년 백년가약을 맺을 예정인 가운데 얼마 전 열애 질문을 받고 당황한 사실이 알려져 화제다.  조재윤은 지난달 21일 서울 메가박스 동대문에서 열린 영화 ‘아빠를 빌려드립니다’ 제작보고회에서 “난 아직 결혼을 안해서 영화를 찍으며 ‘나도 빨리 아빠가 되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고 밝혔다. 조재윤은 영화에서 10년째 백수로 지내는 태만의 절친 승일 역할을 맡았다. 그는 “영화 속에 태아의 초음파 사진이 나오는데 이런 걸 보면서 부러웠다”고 말했다. 사회자 김태훈이 “연애를 하고 있는 것 같다”고 지적하자 조재윤은 “네?”라고 당황해 웃음을 자아냈다. 네티즌들은 “조재윤 너무 웃겨”, “조재윤 축하드려요”, “조재윤 알콩달콩 잘 사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홍은희 유준상 부부 두 아들 훈훈한 미소…홍은희 두 아들에 미안함 표현

    홍은희 유준상 부부 두 아들 훈훈한 미소…홍은희 두 아들에 미안함 표현

    ’힐링캠프’ 홍은희 유준상 부부의 두 아들이 공개됐다. 17일 오후 방송된 SBS ‘힐링캠프-기쁘지 아니한가’(이하 ‘힐링캠프’)에는 배우 홍은희가 출연해 남편 유준상과의 러브스토리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는 홍은희 유준상 부부의 가족 사진이 공개되며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엄마 홍은희 아빠 유준상을 빼닮은 아들 동우 군과 민재 군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두 아들들은 맑은 피부와 환한 미소, 잘생긴 이목구비로 훈훈함을 자아내고 있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앞서 홍은희는 SNS를 통해 아들 동우 군과 함께한 사진을 공개하며 “워킹맘이라 아이들과 함께 하는 시간이 적어 미안하기도 하지만 남들보다 빨리 한 것에 대해 얻었던 것도 있다”며 심정을 털어놓기도 했다. 홍은희 유준상 부부에 네티즌들은 “홍은희 유준상 부부 가족사진도 공개됐네요”, “가족사진 공개한 홍은희 유준상 부부 정말 보기 좋아”, “홍은희 유준상 두 아들 어엿하네”, “유준상과 홍은희 아들도 훈훈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원하는 大 가는 길’ 알려드립니다!] 어머님, 아이 성적 올리려면…

    중구는 19일 오후 7시부터 구청 본관 대강당에서 중·고등학교 학부모를 대상으로 자녀성적 향상을 위한 학부모 학습코칭 강연을 연다.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해 구가 추진하고 있는 ‘명문학교 육성사업 프로젝트’의 하나이다. 구근회 오름교육연구소장이 자녀의 특성에 따른 학습지도 방법과 성적 향상을 위한 체계적인 학습 방법 등을 강의한다. 구 소장은 자기주도 학습과 부모 교육 분야 강사로 ‘잘되는 집은 아빠가 다르다’, ‘공부 못하게 만드는 엄마, 공부 잘하게 만드는 엄마’ 등의 저서를 냈다. 참여 신청은 지역 내 중학교, 일반계 고등학교에서 하면 된다. 구는 ‘학부모들이 돌아오는 교육도시 건설’을 위해 지역 내 초·중·고교에 주요 교과·문화·예술·체육 프로그램 및 교육환경 개선사업을 지원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명문학교 육성사업은 공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성적 향상을 목표로 한다”며 “주요 교과뿐 아니라 특기적성 수업 지원을 병행해 학력과 인성을 겸비한 인재를 양성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홍혜정 기자 jukebox@seoul.co.kr
  • 홍은희 유준상, 엄마+아빠 꼭 닮은 아들

    홍은희 유준상, 엄마+아빠 꼭 닮은 아들

    홍은희가 유준상과의 속도위반설에 대해 해명했다. 지난 17일 방송된 SBS 예능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서는 배우 홍은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MC김제동은 홍은희에게 첫째 아들이 속도위반이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했다. 이에 홍은희는 “많은 분들의 의심하는데 허니문 다음 달 베이비다”고 운을 뗐다. 연예팀 chkim@seoul.co.kr
  • 홍은희 눈물 “아버지, 암 치료 거부한 이유가..” 힐링캠프서 처음 털어놓은 가정사

    홍은희 눈물 “아버지, 암 치료 거부한 이유가..” 힐링캠프서 처음 털어놓은 가정사

    ‘힐링캠프 홍은희 눈물’ 배우 홍은희가 ‘힐링캠프’에서 아버지를 회상하며 눈물을 쏟았다. 홍은희는 17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 출연해 “결혼식 때 아버지를 부르지 못했다. 내가 한 불효 중 가장 큰 불효가 아니었나 싶다. 남편도 굉장히 마음이 불편했을 것”이라고 밝혔다. 홍은희는 “9살 때 부모님이 이혼해 아버지 없이 어머니 밑에서 자랐다”면서 “MBC 공채 탤런트 데뷔 후 연기 공부를 위해 서울예대에 합격했는데 어머니가 힘이 들어 아버지에게 도움을 요청했다. 지금 생각해보면 정말 돈이 없었던 것 같은데 그 당시 아버지가 날 도와주지 않아 정말 화가 났고, 그 후 아버지와 연락을 끊었다”고 말했다. 힐링캠프 MC 이경규는 “아버지를 결혼식에 왜 안 불렀느냐”고 물었고 홍은희는 “결혼을 너무 빨리해서 그렇다. 등록금 사건 이후 결혼까지 3~4년 정도밖에 되지 않았다”면서 “아버지가 살아계신데 결혼 이야기를 안 할 수는 없었다. 미루고 미루다가 임박해서 전화를 걸었다. 그때 결혼 소식을 알렸는데 누구도 오시란 말도 가겠다는 말도 꺼내지 않았다. 그때의 전화 공기가 좀 특별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홍은희는 아버지의 죽음에 대해서도 털어놨다. 홍은희는 “암이었는데 아빠가 치료를 거부하셨다. ‘등록금 달라고 했을 때도 아빠가 못해줬는데 너에게 그런 짐을 어떻게 지우겠니’라고 하시더라”며 눈물을 흘렸다. 결국 얼마 후 홍은희의 아버지는 임종을 맞았다. 홍은희는 자신이 연락을 받고 도착한 10분 후에 아버지가 눈을 감았다고 당시를 회상하며 눈물을 쏟아냈다. 홍은희는 “부모님에게 그동안 마음을 전하지 못한 것이 정말 후회가 된다”며 “부모님에게 지금 바로 사랑한다고 말하세요”라고 말하며 눈물을 멈추지 못했다. 네티즌들은 “힐링캠프 홍은희 밝아보였는데 그런 아픈 가정사가 있었구나”, “힐링캠프 홍은희 눈물 나도 같이 울었다”, “힐링캠프 홍은희 힘들었겠다”, “힐링캠프 홍은희 지금은 행복한 가정 꾸려서 보기 좋다”, “힐링캠프 홍은희 눈물, 얼마나 가슴이 아플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SBS(힐링캠프 홍은희 눈물)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독일 축구전설’ 로타 마테우스 다섯 번째 결혼식 올려

    ‘독일 축구전설’ 로타 마테우스 다섯 번째 결혼식 올려

    독일 국가대표 최다 150회 출전기록을 갖고 있는 로타 마테우스(53)가 다섯 번째 결혼행진곡을 선사했다. 17일(현지시간)자 '빌트'지는 마테우스가 26세의 러시아 출신 사회학자 아나스타시아 클림코와 지난 15일 토요일 슬로바키아의 작은 마을에서 사랑을 약속했다고 보도했다. 마테우스는 이날 본인의 다섯 번째 결혼식을 다섯 번째 월드컵 참가와 비유했는데, "다섯 번의 월드컵 중 영원히 남을 월드컵은 오직 한 번 뿐"이라며 아나스타시아와의 결혼을 1990년 이탈리아 월드컵 결승전에서 아르헨티나를 물리치고 독일에 사상 세 번째 우승컵을 안겨줬던 상황에 빗대는 여유를 보였다. 무려 27살이나 나이차가 나는 이날의 여주인공 아나스타시아는 실비아, 롤리타, 마리야나, 릴리아나 다음으로 마테우스의 다섯 번째 아내가 되었다. 독일의 테니스 스타 보리스 베커는 트위터에 축하 글을 올렸다. 마테우스는 아나스타시아와 이미 생후 7개월된 아들을 두어 이전 아내들과 사이에 난 두 명의 딸과 한 명의 아들을 포함, 2남 2녀의 아빠가 되었다. 지금까지 마테우스는 첫 아내인 실비아 마태우스와 12년만에 갈라선 후 스위스 아나운서 등 네차례나 신부를 갈아치웠다. 마테우스라는 이름은 최근엔 그의 복잡한 부부관계 때문에 스포츠 면에서 보다는 스캔들을 다루는 타블로이드지에 더 자주 등장하곤 한다. 마테우스는 현역 선수 은퇴 후 헝가리와 불가리아 국가대표 감독직을 역임하기도 했으며 현재는 주로 스카이 스포츠 독일 축구전문가로 활약 중이다. 사진=올해 옥토버페스트에서 아나스타시아와 함께 한 모습(출처 dpa)과 결혼식 장면(출처 bild.de) 최필준 독일통신원 pjchoe@hanmail.net
  • [TV 하이라이트]

    ■시사기획 창(KBS1 밤 10시) 하루가 멀다 하고 한반도 서해와 남해에서 불법조업을 하던 중국 어선이 연이어 나포되고 있다. 중국 어선의 불법조업은 서·남해에 국한되지 않고 동해까지 확대된 상태다. 중국 어선의 동해 입어는 벌써 10년째 진행되고 있지만 이를 아는 이는 많지 않다. 중국 어선은 무려 1200~1500㎞나 떨어진 동해까지 어떻게 들어오게 된 것일까.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행(SBS 오후 5시 30분) 1분 차이로 세상에 나온 열네 살 쌍둥이 언니 연주와 동생 연진이는 오늘도 침대에 나란히 누워 있다. 임신 30주 만에 미숙아로 세상에 태어나 세 살 무렵 뇌 병변 1급 판정을 받은 연주와 연진이. 과연 아픔까지 닮은 열네 살 쌍둥이 자매의 일상은 어떠할까.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희망의 끈을 놓지 않는 쌍둥이 아빠·엄마의 일상을 따라가 본다. ■라이어 게임(tvN 밤 11시) 시노부의 동명 만화를 원작으로 쇼 ‘라이어 게임’에 참가하며 벌어지는 인간의 다양한 심리를 다룬 드라마. 다정의 서쪽 나라팀은 예상치 못한 팀원의 배신으로 도영의 손안에서 놀아나고 있다. 그러자 다정은 배신자를 용서하며 분열된 팀을 결속시킨다. 한편 도영의 동쪽 나라 팀은 이미 승기를 잡은 것처럼 보이고, 지금껏 잠잠하던 우진이 드디어 움직이기 시작한다.
  • 아빠가 모는 레이싱카 맛본 아이 반응 화제

    아빠가 모는 레이싱카 맛본 아이 반응 화제

    아빠가 모는 레이싱카 조수석에 탄 4살 된 아이의 반응이 화제가 되고 있다면서 15일(현지시간) 영국 매체 메트로가 해당 영상을 소개했다. 카자흐스탄에 살고 있는 ‘톡사 아브데예프(Toxa Avdeyev)’는 그의 4살 된 아들과 함께 레이싱카에 동승하고 서킷에서 속도를 즐겼다. 영상을 보면, 차분해보이던 아이는 곡선 코스에서 접어듦과 동시에 눈이 휘둥그레 커지더니 비명을 계속 질러댄다. 게다가 아빠가 선보이는 드리프트 기술에 아이는 마치 롤러코스터에 올라탄 것처럼 바짝 긴장한 모습이다. 그러나 아빠는 운전에 집중해선지 표정의 변화 없이 무덤덤하다. 곡선 코스 주행을 마치고 다시 직선 코스로 접어들자 아이는 아빠가 자랑스러운 듯 존경의 눈빛을 보내더니 엄지를 세워 보인다. 이에 아빠는 아들에게 하이파이브를 청한다. 지난달 23일 유튜브에 게시된 해당 영상은 현재 118만 건의 조회 수를 기록하고 있다. 누리꾼들은 “좋은 아빠다” “아이 표정이 웃기다”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영상=Toxa Avdeyev/유튜브 김형우 인턴기자 hwkim@seoul.co.kr
  • 션은 육아의 신, 삼둥이 아빠 송일국마저 감탄 ‘왜?’

    션은 육아의 신, 삼둥이 아빠 송일국마저 감탄 ‘왜?’

    배우 송일국이 가수 션의 육아법을 칭찬해 눈길을 끈다.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 16일 방송에서는 가수 션이 출연해 송일국네 집을 방문했다. 이날 션은 송일국의 세쌍둥이 대한, 민국, 만세를 능숙하게 돌봐 시청자들을 놀라게 했다. 션은 코끼리 흉내를 내며 아이들의 밥을 먹이는 가하면, 놀이방에서 아이들이 싸우지않고 잘 놀수있도록 돌봤다. 션의 모습에 송일국은 제작진과의 인터뷰를 통해 “난 무늬만 슈퍼맨이고 정말 션 씨는 육아의 신이다. 그 분은 이미 입신의 경지에 가신 분이다. 우리가 바라볼 수 없는 넘사벽, 저 위에 계신 분이다”고 칭찬했다. 사진=방송캡쳐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단풍·용굴 그리고 사람… 내장산이 품은 보물들

    단풍·용굴 그리고 사람… 내장산이 품은 보물들

    EBS ‘한국기행’에선 17일 밤 9시 30분 ‘가을 내장산-1부, 내장산에 감춰진 보물’ 편을 방영한다. 내장산(內藏山)은 산속에 감춰진 보물이 많다고 해서 붙은 이름이다. 전북 정읍시와 순창군, 전남 장성군에 걸쳐 있다. 이번 여정에선 내장산 곳곳에 감춰진 보물들과 내장산에 얽힌 사람들의 사연이 소개된다. 내장산의 으뜸 보물은 가을 단풍이다. 단풍의 백미는 서래봉(해발 624m·논을 고르는 써레를 닮았다고 해 붙여진 이름) 바로 아래에 있는 벽련암이다. ‘벽련만풍’이라 할 정도로 단풍의 자태가 곱고 빼어나다. 벽련암 녹차밭에서 바라보는 내장산의 경치도 단연 일품이다. 내장산 ‘용굴’은 조선왕조실록 피난처로 유명하다. 조선시대 임진왜란 때 전주사고의 실록들이 무사할 수 있었던 건 내장산 깊숙이 숨어 있는 용굴 덕분이었다. 정읍 유생들과 소농민, 내장사 승병들은 조선왕조실록을 보호하기 위해 밤낮으로 용굴 앞을 지켰다. 내장사 호국불교의 정신을 이어받은 ‘대주’ 스님을 따라 옛사람들의 자취를 짚어 간다. 내장산에 얽힌 사람들의 사연도 남다르다. 청년 사진가 전철홍씨와 나종언씨는 내장산에서 옛 추억을 찾는다. 이들은 학창 시절 소풍 때마다 내장산에 왔다. 수많은 단풍객 사이에서 내장산 풍광을 촬영하고 어릴 때 찍었던 사진 속 포즈를 그대로 재현해 카메라에 담는다. 이 두 남자에게 내장산의 보물은 추억이다. 내장산 서래봉을 맨발로 오르내리는 김석환씨 가족도 잔잔한 감동을 전한다. 김씨는 서래봉을 300번 넘게 맨발로 올랐다. 아빠와 등산할 때면 아홉 살, 여섯 살 아들들과 네 살배기 딸도 맨발로 산을 오른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 어린시절 함께한 고릴라 12년 만에 야생서 재회 감동

    어린시절 함께한 고릴라 12년 만에 야생서 재회 감동

    무려 12년 만에 야생에서 만나 재회의 기쁨을 나누는 여성과 고릴라의 영상이 소개돼 잔잔한 감동을 주고있다. 많은 사람들의 눈시울을 자아낸 화제 속 주인공은 유명 야생동물 보호가인 영국인 데미안 아스피널(54)의 딸 탄지(25)와 고릴라 잘타. 이들의 사연은 23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당시에도 포유동물 보호에 앞장섰던 아스피널은 비영리 동물원을 운영하며 어미를 잃은 새끼 고릴라들을 자식처럼 거둬 키웠다. 그의 활동이 세간에 화제를 불러일으킨 것은 당시 생후 18개월이었던 딸 탄지와 고릴라 잘타가 함께 포옹하고 찍은 사진 때문이었다. 마치 한 가족처럼 다정한 모습의 이 사진은 그러나 반대로 어린 아이를 '위험'에 노출시킨 것이 아니냐는 논란을 부르기도 했다. 이후 동물원에서 함께 성장한 탄지와 잘타는 지난 2002년 이별의 순간을 맞았다. 평소 야생동물은 사람이 아닌 자연 속에서 살아야 한다는 아빠 아스피널의 지론 때문이었다. 결국 잘타를 포함한 여러 고릴라가 아프리카 가봉의 밀림 속으로 방생됐다. 그로부터 12년 후. 어엿한 미모의 숙녀로 성장한 탄지는 두근거리는 마음을 안고 아빠와 함께 가봉의 밀림을 찾았다. 잘타를 비롯한 여러 고릴라들을 찾아 나선지 몇시간 후 밀림 속에서 한 고릴라가 얼굴을 내밀었다. 바로 잘타였다. 잘타는 조심스럽게 다가와 냄새를 맡고는 오래전 '그 친구' 임을 확인하고 애정어린 눈길로 그녀를 꼭 껴안았다. 오랜 시간이 흘러 지금은 완전한 야생동물이 된 잘타지만 마음 속 깊은 곳에 그녀를 기억하고 있었던 것. 탄지는 "오랜 시간이 흘렀지만 잘타가 나를 알아본다는 사실에 정말 놀랐다" 면서 "지금은 야생동물이 된 잘타의 표정이 너무나 온화해 위험하다는 생각은 전혀 들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어 "어린시절 잘타를 비롯한 고릴라들과 한 우리 안에서 즐겁게 뛰놀며 놀았다" 면서 "친척들처럼 고릴라와 나는 정말 특별한 관계였다"며 눈시울을 붉혔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뱃속부터 웃던 태아, 태어나서도 미소 그대로…화제

    뱃속부터 웃던 태아, 태어나서도 미소 그대로…화제

    엄마 뱃속에서부터 웃음 짓던 태아의 미소가 태어난 후에도 그대로 이어지고 있음을 알려주는 사진이 네티즌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만들고 있다. 영국 일간 텔레그래프는 태아 때부터 나타났던 미소를 태어난 후에도 계속 유지하고 있는 아기 레오 하그리브스의 사연을 14일(현지시간) 소개했다. 이제 갓 생후 5개월을 넘긴 하그리브스의 별명은 흥미롭게도 ‘영국에서 가장 행복한 아기’다. 물론 바라보는 사람마다 기분 좋게 만드는 꾸밈없는 미소를 가진 하그리브스이기에 이 별명은 매우 적절하다고 생각하지만 사실 하그리브스의 웃음 역사는 생각보다 오래됐다. 바로 아직 엄마 뱃속 태아시절부터 하그리브스는 계속 미소를 짓고 있던 것. 하그리브스의 엄마인 에이미 크랙(24)에 따르면, 하그리비스의 미소는 태아시절부터 유명했다. 그녀는 임신 31주 때 찍은 4D 입체 초음파 사진에서 지금과 다를 바 없이 방긋 웃고 있는 태아 시절 하그리비스의 모습을 잊을 수 없다. 크랙은 “당시 함께 있던 아이 아빠와 나는 사진을 보고 깜짝 놀랄 수밖에 없었다”고 전했다. 현재 영국 잉글랜드 랭커셔카운티(Lancashire county) 애크링턴(Accrington) 타운에 살고 있는 하그리브스는 여전히 매력적인 미소로 주위의 많은 사람들에게 행복을 주고 있다. 크랙은 하그리브스의 얼굴에서 미소가 사라지는 경우가 거의 없으며 심지어 잠잘 때도 웃고 있다고 한다. 크랙은 “아이를 데리고 공원 산책을 나가면 만나는 사람 누구나 하그리브스의 미소와 외모를 칭찬한다. 나중에 크면 모델 쪽으로 진로를 정하는 것도 괜찮을 것 같다”고 말했다.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이동국 득남, 겹쌍둥이 이어 아들 “대박이 탄생” 기쁨 표해 ‘벌써 미남?’

    이동국 득남, 겹쌍둥이 이어 아들 “대박이 탄생” 기쁨 표해 ‘벌써 미남?’

    ‘이동국 득남’ 축구선수 이동국 득남 소식이 전해졌다. 이동국은 14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대박이 탄생”이라며 득남을 알리며 인증샷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동국은 자신의 아들을 안고 훈훈한 미소를 지으며 득남 탄생의 기쁨을 만끽하고 있다. 이동국은 인스타그램의 해시태그로 #막둥이 #아들 #신생아미남 #신생아얼짱 등을 태그하며 득남에 대한 기쁨을 아낌없이 드러냈다. 앞서 이동국은 아내 이수진 씨와 결혼에 골인해 지난 2007년 딸 쌍둥이를 얻었으며 이어 2013년에도 딸 쌍둥이를 낳아 네 딸의 아빠로서 지내왔다. 앞서 방송에서 다섯째 임신 소식을 전하며 득남 바람을 내비친 바 있다. 네티즌들은 “이동국 득남, 축하한다”, “이동국 득남, 내가 더 기쁘네”, “이동국 득남, 멋지게 키우길”, “이동국 득남, 벌써 미남 예감”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이동국 인스타그램(이동국 득남) 연예팀 seoulen@seoul.co.kr
  • 5년 버틴 복직의 꿈, 끝내… 아빠는 운다

    5년 버틴 복직의 꿈, 끝내… 아빠는 운다

    44년 전 전태일 열사가 열악한 노동 조건 개선을 외치며 서울 평화시장에서 스스로 몸에 불을 붙였던 날, 법원은 쌍용자동차 해고 노동자들의 소망과 눈물을 끝내 외면했다. 2009년 쌍용차 정리해고 사태는 긴박한 경영상 필요에 따른 것이라는 대법원 판결이 나왔다. 이로써 자살과 질환 등으로 동료 25명의 아까운 생명을 잃어 가며 5년 넘게 법정 투쟁을 벌여 온 쌍용차 해고 노동자들의 회사 복귀는 사실상 무산됐다. 대법원 3부(주심 박보영 대법관)는 13일 쌍용차 해고 노동자 노모(41)씨 등 153명이 회사를 상대로 낸 해고 무효 확인 청구 소송 상고심에서 원고 승소 판결을 한 원심을 깨고 사건을 서울고법으로 돌려보냈다. 재판부는 “국제 금융위기 및 경기 불황에다 경쟁력 약화, 주력 차종인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세제 혜택 축소, 정유 가격 인상에 따른 판매량 감소 등의 구조적 위기가 계속됐다”면서 “해고를 단행할 긴박한 경영상 필요가 존재했다”고 판시했다. 이어 “사측이 제시한 인원 감축 규모가 비합리적이거나 자의적이라고 볼 수도 없다”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재판부는 원심과는 달리 회사가 정리해고에 앞서 해고 회피 노력도 다했고, 정리해고를 위해 경영상 위기를 과장하지도 않았다고 판단했다. 2008년 판매 부진과 금융위기 여파 등으로 기업 회생 절차를 밟게 된 쌍용차는 이듬해 4월 전체 인력의 37%에 해당하는 2646명을 구조조정하겠다고 노조에 통보했다. 노조는 경기 평택공장 등을 점거하고 파업에 돌입했으나 같은 해 6월 1666명이 희망퇴직 등으로 회사를 떠났고 980명은 정리해고됐다. 극한 대립을 이어 가던 노사는 두 달 뒤 정리해고자 980명 중 459명은 무급휴직, 353명은 희망퇴직, 3명은 영업직으로의 전환에 합의했다. 그러나 최종 정리해고된 165명 중 153명은 2010년 11월 사측을 상대로 해고 무효 소송을 냈다. 2012년 1월 1심은 회사 측 손을 들어줬으나 지난 2월 항소심은 반대로 “해고는 무효”라며 노동자 측 손을 들어줬다. 박성국 기자 psk@seoul.co.kr
  • ‘모범 아빠’ 빌 코스비 ‘성폭행 스캔들’ 터졌다

    ‘모범 아빠’ 빌 코스비 ‘성폭행 스캔들’ 터졌다

    미국은 물론 한때 국내에서도 유명세를 떨쳤던 코미디언 빌 코스비(76)의 ‘이중의 삶’이 폭로돼 현지에 충격을 주고있다. 미 주요 일간지 워싱턴포스트는 14일(현지시간) 빌 코스비가 과거 10대 여성 모델을 성폭행했다는 주장을 보도했다. 청소년 모델 출신인 바바라 보먼(47)이 게재한 글에서 1985년 당시 배우를 꿈꾸던 17세 소녀였던 자신을 코스비가 세뇌시킨 다음 수차례 성폭행했다고 주장했다. 그녀는 "코스비가 어린 소녀였던 나를 아버지처럼 여기게 신뢰를 얻어 접근한 뒤 이런 짓을 저질렀으며, 나중에 주변에 알렸지만 도움을 받지 못했다"고 주장했다. 한편, 수개월전에도 유명 저널리스트 출신의 마크 휘태커가 코스비의 생애를 다룬 전기(His Life And Times)를 출간하며 그의 양지의 삶 뿐만 아니라 음지의 삶까지 낱낱이 공개서 미국내 파문이 일기도 했다. 이 책에서 휘태커는 “코스비는 한번에 두가지 삶을 살았다” 면서 “하나의 삶은 동부 해안 자택에서 가장으로, 또한 라스베이거스에서는 전혀 다른 인생을 살았다”고 적었다. 특히 저자는 “코스비가 밤의 유명한 사교가였으며 플레이보이의 창업주 휴 헤프너의 플레이보이 맨션에서 바니걸들과 뜨거운 밤을 보냈다”고 폭로했다. 이어 “코스비가 결혼생활 중임에도 수많은 정부(情婦)를 거느렸다. 그들 중 한명은 임신으로 관계가 끝나기도 했다”고 덧붙였다. 지난 1980년대 우리나라 안방에서도 방영돼 큰 인기를 끈 NBC 시트콤 ‘코스비 가족’(The Cosby Show)의 주인공인 코스비는 미국 흑인 가정의 일상을 유쾌하게 연기하며 큰 명성을 얻었다. 지난 1964년 카밀라와 결혼한 코스비는 지금까지도 그 생활을 원만하게 이어와 미국 내 대표적인 ‘잉꼬부부’로 통했다. 사진=게티이미지/멀티비츠 이미지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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