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아빠
    2026-08-17
    검색기록 지우기
  • 이송
    2026-08-17
    검색기록 지우기
  • 안산
    2026-08-17
    검색기록 지우기
  • 수원
    2026-08-17
    검색기록 지우기
  • 주석
    2026-08-17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21,049
  • 찬장에 숨어 초코잼 먹다가 딱 걸린 아이

    찬장에 숨어 초코잼 먹다가 딱 걸린 아이

    찬장에 숨어 초코잼을 퍼먹는 아이의 모습이 누리꾼들을 미소 짓게 만들고 있다. 16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미러는 호주의 인기 라디오 프로그램 ‘카일 앤 지키 오 쇼(The Kyle and Jackie O Show)’의 페이스북 페이지에 올라온 ‘초코잼을 먹다 걸린 아이’의 영상이 화제가 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영상은 찬장에 몰래 기어 들어가 편안한 자세로 초코잼을 퍼먹고 있는 아이가 엄마에게 발각되면서 시작된다. 얼마나 정신이 팔려 초코잼을 먹는지 아이는 찬장 문을 닫는 것도 깜빡하고 얼굴에는 잔뜩 초코잼이 묻어있다. “너 지금 뭐하고 있니? 뭘 먹고 있는 거야?”라고 묻는 엄마의 질문에 아이는 오히려 뻔뻔스럽게 히죽거리며 못 들은 체 한다. 그러자 엄마는 “초콜릿이니? 누가 찬장 문을 열어줬니?”라고 묻는다. 아이는 순순히 “열려있었어요”라고 고백한다. 엄마는 아이에게 “아빠에게 이르겠다”며 으름장을 놓는다. 그러자 아이는 수차례 “뭐라고?”라면서 숟가락으로 계속 초코잼을 퍼먹는다. 엄마가 초코잼을 돌려달라고 하자 아이는 “알겠다”고 대답하면서 매우 아쉬운 표정을 짓는다.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정말 귀엽다” “혼낼 수가 없을 정도로 사랑스럽다”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영상=GreenBitcoinFarm/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윤형빈 아들 이목구비 엄마 아빠 안닮아 “정경미 의심” 폭소

    윤형빈 아들 이목구비 엄마 아빠 안닮아 “정경미 의심” 폭소

    윤형빈 아들 뚜렷한 이목구비 “정경미 의심했었다” 윤형빈 아들  개그맨 윤형빈 정경미 부부의 아들이 공개돼 화제다. 지난 16일 tvN ‘현장토크쇼 택시’(이하 택시)에는 윤형빈 정경미 부부가 탑승해 결혼 2년차 부부의 솔직한 모습을 공개했다. 윤형빈 아들 준 군은 태어난 지 100일이 채 되지 않았음에도 오똑한 콧날과 뚜렷한 이목구비로 ‘택시’ MC들을 모두 놀라게 했다. 윤형빈은 “처음 아들을 보았을 때 진한 쌍꺼풀과 뚜렷한 이목구비가 부모인 우리와 너무 달라 깜짝 놀랐다”며 “정경미는 후천적으로 쌍꺼풀이 있고, 나도 확실치 않는데 아들은 쌍꺼풀도 있고 보조개도 있다”고 말했다. 정경미는 “윤형빈이 아들을 한참 보더니 나를 쳐다보더라”며 “그래서 아니라고 했다”고 밝혔다. 이에 윤형빈은 “쌍커풀이 있는 아들 준이 때문에 살짝 정경미를 의심 했었다”고 농담을 던져 웃음을 자아냈다.  정경미는 “준이가 사랑이 가득한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집에서 아들을 안고 있을 때 윤형빈이 들어와 아들과 나를 함께 안아줄 때면 가족이 똘똘 뭉친 느낌이라 너무 행복하다”고 덧붙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사내 양성평등 실현 동참” “일·가정 양립 문화 확산”

    우리나라의 양성평등 수준을 높이기 위해 100개 기업·기관·단체와 17개 정부 부처가 자발적으로 참여한 여성 인재 활용과 양성평등 실천 태스크포스(TF)는 16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2014 성과 보고회를 열어 참가 기업과 기관, 민간단체의 올해 성과를 정리하고 사례를 공유했다. 대표 의장인 김희정 여성가족부 장관과 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을 비롯해 TF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보고회에서는 여성 고용 확대, 일·가정 양립, 여성 대표성 제고, 양성평등 문화 확산 등 목표별로 13개 기업이 추진한 우수 사례를 발표하고 성공적인 운영 방안을 논의했다. 제도를 알리는 데 그치지 않고 제도가 실제로 성과를 내도록 하는 후속 조치에 관한 노하우를 제공했다. 여성 고용 확대와 관련해 현대자동차그룹과 롯데그룹, CJ그룹은 다양한 시간선택제 일자리 운영 사례와 지속적인 보완 과정을 소개했다. 일·가정 양립 문화 확산과 관련해서는 풀무원(임산부 단축근로 자동 시행 제도), 한국화이자제약(일·가정 양립 가이드북), 삼성전자(모성보호기간 중 하위 고과 부여 시 사유서 제출 등 모성 보호 배려 문화 정착 위한 전방위적 활동), 현대백화점(육아 등 30일 유급휴가 주는 ‘아빠의 달’ 제도) 등이 선도적인 제도를 발표했다. 한국IBM의 ‘여성 임원 양성을 위한 직무 순환과 경영자 밀착 프로그램’, 포스코의 ‘여성 관리자를 3년 내 1.5배 수준으로 확대하기 위한 W-리더십 프로그램’ 등 여성 대표성 제고 사례도 소개됐다. 양성평등 문화 확산 사례와 관련해서는 한국지엠이 여성위원회 활동 과정과 운영 노하우를 공유했다. TF는 40개 우수 사례를 묶어 ‘실천 사례집’을 발간, 배포한다. 여가부는 참가 기업과 단체들이 수행할 실천 과제를 추가 개발하고, 중소기업이 동참할 수 있도록 맞춤형 실천 과제를 제시할 계획이다. 김 장관은 개회사에서 “TF의 성공적인 실천 사례가 다른 기업들의 변화를 유도하고, 이러한 변화의 흐름이 모여 사회 전체를 변화시키고 국제사회에서도 모범 사례로 남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주혁 선임기자 happyhome@seoul.co.kr
  • 서울신문 ‘가족♥男女’ 양성평등상 보도부문 대상

    서울신문 ‘가족♥男女’ 양성평등상 보도부문 대상

    서울신문 ‘김주혁 선임기자의 가족♥男女’가 양성평등상 보도 부문 대상(국무총리상)을 받았다. 여성가족부는 ‘제16회 양성평등상’ 시상식을 16일 서울 중구 페럼타워 페럼홀에서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주관으로 열고 방송 프로그램 16편, 보도물 12편을 수상작으로 선정, 시상했다. 방송 부문 대상(대통령상)은 EBS 스페셜 ‘다문화 아빠학교’가 받았다. ‘김주혁 선임기자의 가족♥男女’는 가족 행복과 양성평등, 젠더폭력 등에 관한 다양한 이슈를 지난 4월부터 매주 1개면씩 서울신문에 연중 기획 보도 중이다. 보도 부문 최우수상(여성가족부 장관상)은 ▲세계일보 ‘性평등 예산, 세상을 바꾼다’ ▲조선일보 ‘일하고 싶은 여성 날개를 달아 주자’ 등 2편이 받았다. 방송 부문 최우수상(여성가족부 장관상)은 ▲강릉MBC 특집 다큐멘터리 ‘허난설헌’ ▲ KBS 다큐멘터리 3일 ‘엄마의 도전, 서울서부여성발전센터’ ▲SBS 궁금한 이야기Y ‘강남에 나타난 유모차남 무엇이 아빠를 거리에 세웠나’ 등 3편이 받았다. 김희정 여가부 장관은 “양성평등 사회를 만드는 데 언론과 미디어가 더욱 큰 역할을 해 줄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홍인기 기자 ikik@seoul.co.kr
  • 민호네 가족에 희망 심은 ‘구로형 복지’

    민호네 가족에 희망 심은 ‘구로형 복지’

    서울 구로구 수궁동에 사는 민호 엄마의 왼쪽 다리는 항상 상처투성이다. 선천성 가관절증과 다발성 신경섬유종증을 앓고 있는 그는 젊은 시절 오른쪽 다리를 절단했다. 민호 엄마는 왼쪽 다리를 바닥에 끌어야 몸을 움직일 수 있다. 지체장애 4급인 민호 엄마에게는 화장실과 부엌을 오가는 일상생활 자체가 쉽지 않다. 하지만 그의 마음을 무겁게 누르는 것은 자신의 불편이 아니다. 아들 민호가 자신과 똑같은 질환을 앓고 있다는 사실이다. 그래서 민호 엄마는 항상 “미안하다”는 말을 달고 산다. 민호는 최근 건강 상태가 급속도로 나빠지면서 지난해부터 다니던 장애인 학교를 쉬고 있다. 민호 엄마는 불편한 몸을 굴려 가며 아들을 간호하고 있다. 지적장애 2급인 민호의 아빠는 매일 아침 집을 나가 이곳저곳을 떠돌아 다니다 밤이 늦어서야 집에 돌아온다. 한 달 수입은 서울형 기초보장지원 등으로 받는 70만원이 전부다. 민호 엄마의 왼쪽 다리의 상처는 아물 날이 없었다. 희망이 없어 보이던 민호네에 주변의 도움이 찾아왔다. 정 많고 오지랖도 넓은 동네 아주머니가 민호네 이야기를 통장에게 전했고, 이는 주민센터를 통해 구로형 사회복지 시스템인 통합사례 관리까지 연결됐다. 통합사례 관리는 수급자와 비수급자를 가리지 않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맞춤형 지원을 해 주는 구로구의 복지 시스템이다. 구는 수차례의 회의를 통해 민호네를 도울 방법을 찾았다. 먼저 민호 엄마에게 의족이 지원됐다. 여기에는 건강보험공단과 늘푸른재활의학과 등이 힘을 합쳤다. 또 망가진 치아를 대신할 틀니를 지역 의료기관과 이랜드복지재단의 도움을 받아 제공했다. 또 민호 엄마에 대한 지적장애 검사를 다시 실시해 장애등급을 상향조정했다. 그 결과 장애인 연금과 장애인 활동보조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됐다. 그러나 민호 엄마의 눈은 여전히 그렁그렁했다. 민호가 여전히 아파서다. 통합사례 관리 시스템은 다시 한번 바쁘게 움직였다. 결국 민호는 지난 9월 분당 서울대 병원에서 선천성 가관절증 등을 치료하기 위한 수술을 받았다. 구 관계자는 “현재는 수술 경과를 지켜보고 있는 중”이라고 설명했다. 이제 민호 엄마는 “고맙다”는 말을 달고 산다. 2007년 5월 구로구는 방문간호사 배치 이후 지역의 복지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그 결과 구로구는 올해 서울시 복지분야 평가에서 자치구 1위로 4년 연속 최우수구로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인센티브도 1억원이나 받았다. 구 관계자는 “할 일을 했을 뿐”이라고 담담하게 말했다.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 본지 ‘가족♥남녀’ 양성평등상 보도 부문 大賞

    서울신문 ‘김주혁 선임기자의 가족♥男女’가 양성평등상 보도 부문 대상(국무총리상)을 받았다. 여성가족부는 ‘제16회 양성평등상’ 시상식을 16일 서울 중구 페럼타워 페럼홀에서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주관으로 열고 방송 프로그램 16편, 보도물 12편을 수상작으로 선정해 시상했다. 방송 부문 대상(대통령상)은 EBS 스페셜 ‘다문화 아빠학교’가 받았다. ‘김주혁 선임기자의 가족♥男女’는 가족 행복과 양성평등, 젠더폭력 등에 관한 다양한 이슈를 지난 4월부터 매주 1개면씩 서울신문에 연중 기획 보도 중이다. 홍인기 기자 ikik@seoul.co.kr
  • 윤형빈 아들, 엄마 아빠와 너무 다른 모습? 윤형빈도 놀랄정도

    윤형빈 아들, 엄마 아빠와 너무 다른 모습? 윤형빈도 놀랄정도

    개그맨 윤형빈, 정경미 부부가 아들을 최초 공개했다. 16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이하 택시)’ 에는 윤형빈 정경미 부부가 출연했다. 이날 두 사람은 방송 최초로 아들 윤준 군을 공개했다. 윤준 군은 태어난 지 100일이 채 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오뚝한 콧날과 뚜렷한 이목구비, 큰 눈으로 MC들을 감탄하게 했다. 윤형빈 역시 “처음 아들을 보았을 때 진한 쌍꺼풀과 뚜렷한 이목구비가 부모인 우리와 너무 달라 깜짝 놀랐다”는 너스레로 깨알 아들 자랑을 하기도 했다. 이어 정경미는 “준이가 사랑이 가득한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집에서 아들을 안고 있을 때 윤형빈이 들어 와 아들과 나를 함께 안아줄 때면 가족이 똘똘 뭉친 느낌이라 너무 행복하다”고 애정 어린 이야기를 덧붙였다. 실제 윤형빈 정경미 부부는 지난 2013년 결혼 발표 직후 ‘택시’에 탑승해 닭살 예비부부의 애정을 자랑한 바 있다. 하지만 부부로 2년차가 되고 다시 탑승한 ‘택시’에서는 그간의 서러웠던 일들을 토로하며 열띤 대화가 이어졌다. 이 외에도 정경미가 “결혼 전에는 윤형빈이 굉장히 로맨티스트인 줄 알았는데 결혼 후에 보니 가정적인 남자가 아닌 것 같다”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윤형빈 아들 사진에 네티즌은 “윤형빈 아들..정말 혼혈 아기 같아”, “윤형빈 아들..너무 잘 생겨서 놀랍다”, “윤형빈 아들..역시 연예인 아들은 달라”, “윤형빈 아들..너무 귀엽다”, “윤형빈 아들..윤형빈 닮았네”등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서울신문DB (윤형빈 아들) 연예팀 chkim@seoul.co.kr
  • [TV 하이라이트]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행(SBS 오후 5시 30분) 여덟 살 같지 않은 특이한 외모를 가진 영광이는 이제 겨우 89㎝ 정도밖에 자라지 않았다. 영광이는 뼈가 성장하지 않는 질환 ‘연골무형성증’을 앓고 있다. 남다른 외모와 장애로 고통 속에 살아야 하는 영광이는 그럼에도 웃음을 잃지 않아 엄마 아빠에게 늘 소중한 존재다. 과연 영광이네 가족의 행복이 더 커질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 ■일리 있는 사랑(tvN 밤 11시) 두 남자를 동시에 사랑하게 된 일리(이시영)와 그런 아내를 지켜봐야 하는 남편 희태(엄태웅) 이야기. 희태의 가구 주문을 받은 준은 일리가 편히 쉴 수 있는 의자를 만들기 위해 희태와 함께 제재소로 향한다. 사람 좋은 희태는 시간이 지날수록 더 정이 가는 준에게 마음을 활짝 연다. 한편 노트북을 받으려고 준과 접선한 일리는 하필이면 친구 수영이와 맞닥뜨리고 만다. ■타잔 3D(애니맥스 밤 8시) 사고로 부모를 잃고 고릴라의 손에 키워진 제이제이는 털 없는 유인원이란 뜻의 ‘타잔’이라 불리며 용감하고 날렵한 정글의 왕으로 성장한다. 악덕 회장 클레이튼은 엄청난 에너지를 갖고 있다는 신비의 운석을 찾기 위해 정글로 찾아온다. 그 사실을 모른 채 정글이 삶의 전부인 포터는 딸 제인이 연구 지원금을 얻기 위해 데려온 클레이튼 일행을 반갑게 맞이하는데….
  • 힐링캠프 션 정혜영, 천생연분 커플 알고보니 ‘성격 너무 달라’

    힐링캠프 션 정혜영, 천생연분 커플 알고보니 ‘성격 너무 달라’

    지난 15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기쁘지 아니한가’에서는 연예계 대표 잉꼬부부인 정혜영과 션이 동반 출연해 화제다. 이날 방송에서 션은 “부부가 싸우는 이유는 보통 아이 때문이다. 아빠 엄마가 서로 사랑하고 행복한 모습이 아이들을 진짜 사랑하는 방법이 아닐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에 정혜영은 남편 션과 자신의 성격이 완전 상극이라고 전하며 “내가 성격이 급해서 외출할 때 속 터진다”고 토로했다. 정혜영은 “션이 아이들 옷 다 입히고 현관에 서 있으면 그제야 씻으러 간다. 샤워장에서도 천하태평이다”고 성격차이를 언급해 스튜디오를 폭소케 했다. 사진=방송캡쳐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힐링캠프 션 정혜영, “속터진다” 성격차이 언급

    힐링캠프 션 정혜영, “속터진다” 성격차이 언급

    지난 15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기쁘지 아니한가’에서는 연예계 대표 잉꼬부부인 정혜영과 션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션은 “부부가 싸우는 이유는 보통 아이 때문이다. 아빠 엄마가 서로 사랑하고 행복한 모습이 아이들을 진짜 사랑하는 방법이 아닐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에 정혜영은 남편 션과 자신의 성격이 완전 상극이라고 밝히며 “내가 성격이 급해서 외출할 때 속 터진다”고 말해 이목이 집중됐다. 정혜영은 “션이 아이들 옷 다 입히고 현관에 서 있으면 그제야 씻으러 간다. 샤워장에서도 천하태평이다”고 성격차이를 언급해 폭소를 자아냈다. 사진=방송캡쳐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송일국, 녹내장 진단에도 삼둥이 걱정 ‘울컥’

    송일국, 녹내장 진단에도 삼둥이 걱정 ‘울컥’

    삼둥이 아빠 송일국이 녹내장을 진단을 받아 시청자들을 안타깝게 했다. 14일 방송된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편에서 송일국은 삼둥이 대한, 민국, 만세와 함께 안과를 방문했다. 이날 송일국은 삼둥이에 이어 검진을 받았고, 의사는 “현미경 상으론 시신경 80% 정도가 손상됐다. 녹내장이 맞고 진행 중이라면 약물 치료를 안할 경우 보통 5~10년 사이에 실명한다. 약물 치료를 하면 30년 이상은 버틴다”고 전해 송일국을 놀라게 했다. 이에 송일국은 “(치료를) 해도 유지되는 게 아니라 언젠가 시력을 잃게 되는 것이냐”며 “환갑이 돼야 아들들이 대학에 들어가는데 그 때 시력을 잃으면 어떻게 하냐”며 울컥해 보는 이들을 안타깝게 했다. 사진=방송캡쳐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송일국, 삼둥이 대학생때 실명 걱정? “녹내장 치료 꾸준히 받고있다”

    송일국, 삼둥이 대학생때 실명 걱정? “녹내장 치료 꾸준히 받고있다”

    ‘송일국 녹내장, 송일국 삼둥이’ 배우 송일국이 녹내장 판정을 받으며 약물 치료가 시급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14일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송일국이 세쌍둥이 대한, 민국, 만세 함께 안과에서 시력 검사를 받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만세는 시력검사를 하는 중에 꽃그림을 ‘곰’이라고 답하는 등 엉뚱한 대답을 했고, 대한이 역시 시력검사 결과가 별로 좋지 못했다. 민국이는 시력 검사에서 숫자를 알아맞히는 등 똘똘한 모습을 보였지만 시력이 그렇게 좋지만은 않았다. 삼둥이의 시력검사를 마친 의사는 아빠 송일국에게 삼둥이가 각각 근시와 난시 등으로 시력에 조금씩의 문제가 있다고 전했고 이에 송일국은 “아직 애들한테 안경을 씌울 수도 없지 않냐”며 안타까워했다. 특히 송일국 자신 또한 녹내장 판정을 받았다고 하자 의사는 현미경으로 검사를 권했다. 송일국의 시력을 검사한 의사는 “시신경 손상이 있어보인다. 시신경의 80%가 손상돼 치료가 시급하다”며 “만약 약물치료를 하지 않으면 5-10년 사이 실명한다고 전했다. 이어 의사는 ”약물치료를 하면 30년 정도 버틸 수 있다“고 말해 송일국에게 충격을 안겼다. 송일국은 “(치료를) 해도 유지되는 게 아니라 30년까지인 것이냐”며 “환갑이 돼야 아들들이 대학에 들어가는데 그때 시력을 잃으면 어떻게 하냐”고 울컥하는 모습을 보여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송일국 녹내장 소식에 네티즌들은 “송일국 녹내장, 송일국 삼둥이 크는 거 다 봐야되니까 건강하세요..”, “송일국 녹내장 빨리 치료하시길..송일국 삼둥이 모두 건강했으면..”, “송일국 녹내장, 이휘재도 백내장이라던데... 안타깝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송일국 실명위험 기사가 쏟아지자, 15일 송일국 소속사 한얼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한 매체를 통해 “송일국의 눈 상태가 생각보다 심각하지 않다”고 입장을 전했다. 관계자는 “송일국이 당시 녹화 다음 날 병원을 찾아 정밀검사를 받았다”며 “검사 결과 실명 위기를 걱정할 만큼 심각한 정도는 아니었다. 송일국 역시 정밀검사 결과 후 안도했다”고 말했다. 이어 “송일국이 1년 전 안과 검사를 받았을 때도 녹내장 의심 진단을 받았다. 이후 치료를 꾸준히 받았어야 했는데, 바쁜 일정으로 치료를 제대로 받지 못했다”며 “’슈퍼맨이 돌아왔다’ 촬영 이후에는 꾸준히 치료를 받고 있다. 다행히 시력이나 생활에 문제가 있지 않다고 한다”고 덧붙였다. 사진=방송캡쳐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슈퍼맨이 돌아왔다’ 송일국 삼둥이 걱정, 삼둥이 아빠 왜?

    ‘슈퍼맨이 돌아왔다’ 송일국 삼둥이 걱정, 삼둥이 아빠 왜?

    송일국 녹내장지난 14일 방송된 KBS2 프로그램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송일국은 삼둥이의 시력과 눈 건강을 체크하기 위해 삼둥이를 데리고 안과를 찾았다. 이날 방송에서 송일국은 의사를 찾아 “내가 녹내장이 있어서 아이들의 시력에 대한 걱정이 많다”고 말했고, 송일국의 눈을 검사한 의사는 “녹내장 의심 정도가 굉장히 높다”면서 “치료가 급하다”라고 말했다.의사는 “현미경 상으론 시신경 80% 정도가 손상됐다”며 “녹내장이 맞고 진행 중이라면 약물 치료를 안할 경우 보통 5~10년 사이에 실명한다. 약물 치료를 하면 30년 이상은 버틴다”고 전했다.연예팀 chkim@seoul.co.kr
  • 힐링캠프 션 정혜영, 남편때문에 속 터진다? “성격 상극이다” 깜짝 반전

    힐링캠프 션 정혜영, 남편때문에 속 터진다? “성격 상극이다” 깜짝 반전

    ‘힐링캠프 션 정혜영’ 배우 정혜영이 남편이자 가수 션과의 성격이 상극이라고 솔직하게 고백해 눈길을 끈다. 지난 15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기쁘지 아니한가’에서는 연예계 대표 잉꼬부부인 정혜영과 션이 출연해 두 사람에 관련된 다양한 이야기를 털어놨다. 이날 방송에서 션과 정혜영은 연애할 때부터 결혼한 지금까지 싸운 적이 단 한 번도 없다고 말해 MC들을 놀라게 했다. 션은 “부부가 싸우는 이유는 보통 아이 때문이다. 아빠 엄마가 서로 사랑하고 행복한 모습이 아이들을 진짜 사랑하는 방법이 아닐까 생각한다”고 자신의 생각을 솔직하게 전했다. 이에 정혜영은 남편 션과 자신의 성격이 완전 상극이라고 밝히며 “내가 성격이 급해서 외출할 때 속 터진다”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정혜영은 “션이 아이들 옷 다 입히고 현관에 서 있으면 그제야 씻으러 간다. 샤워장에서도 천하태평이다”고 성격차이를 언급해 웃음을 자아냈다. 힐링캠프 션 정혜영 소식에 네티즌들은 “힐링캠프 션 정혜영, 너무 부러운 부부”, “힐링캠프 션 정혜영, 언제나 본받고 싶은 부부의 모습”, “힐링캠프 션 정혜영, 나도 꼭 저렇게 살아야지”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방송캡쳐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힐링캠프 정혜영, 남편 션 성격 너무 달라 ‘솔직고백’

    힐링캠프 정혜영, 남편 션 성격 너무 달라 ‘솔직고백’

    지난 15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기쁘지 아니한가’에서는 연예계 대표 잉꼬부부인 정혜영과 션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션은 “부부가 싸우는 이유는 보통 아이 때문이다. 아빠 엄마가 서로 사랑하고 행복한 모습이 아이들을 진짜 사랑하는 방법이 아닐까 생각한다”고 자신의 생각을 솔직하게 전했다. 이에 정혜영은 남편 션과 자신의 성격이 완전 상극이라고 밝히며 “션이 아이들 옷 다 입히고 현관에 서 있으면 그제야 씻으러 간다. 샤워장에서도 천하태평이다”고 성격차이를 언급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방송캡쳐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아빠, 이번에 꼭 담배 끊으세요”

    “아빠, 이번에 꼭 담배 끊으세요”

    내년 1월 1일 담뱃값 인상을 앞두고 금연 열풍이 불고 있다. 연말 연초 때 반짝하던 작심삼일의 바람이 아니다. 정부의 일방적인 인상에 짜증을 내면서도 ‘울며 겨자 먹기식’으로 금연 대열에 합류하고 있는 흡연자들을 끌어들이려는 자치단체의 발걸음도 빨라지고 있다. 15일 대전 서구보건소에 따르면 지난 7월 180명이던 금연클리닉 신규 등록자가 담뱃값 인상 발표 후인 10월 360명으로 2배 급증했다. 이달 들어 벌써 200명을 넘어섰다. 대덕구도 8월 94명에서 9월 199명, 10월 153명, 11월 110명으로 인상 발표 후 신규 등록자가 100명을 계속 웃도는 등 전국적인 금연 열풍 속에 자치단체들이 각종 지원책을 내놓고 있다. 서울 노원구는 금연클리닉센터에 등록한 주민 중 1년간 담배를 끊는 사람에게 10만원, 1년 6개월 성공하면 10만원 상당의 노원문화예술회관 입장권과 관내 영화관 관람권을 지급한다. 2년 동안 금연에 성공하면 10만원을 추가로 준다. 구 관계자는 “7월부터 5개월여 동안 금연센터에 등록한 주민은 2404명으로 상반기보다 44.7% 늘었고, 이들 대부분이 담뱃값 인상 발표 이후 등록했다”고 밝혔다. 최근 금연클리닉센터에 등록한 노원구 주민 김용섭(44)씨는 “스무살 때부터 25년간 하루 두 갑씩 피워 와 담배 끊기가 힘들었는데 장담할 수는 없지만 이번엔 금연에 성공할 것 같다”며 빙긋이 웃었다. 경기 고양시의 3개 보건소는 군부대 등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금연클리닉’을 운영할 계획이다. 강원도는 새해부터 금연 자율 업소를 선정해 현판을 달아준다. 충북 제천시 보건소는 세명대와 손잡고 금연 장학금을 지급하기로 했고, 전남도는 다음달 지역 내 4개 대학과 양해각서를 체결한 뒤 금연클리닉을 운영할 예정이다. 대전 이천열 기자 sky@seoul.co.kr 서울 황비웅 기자 stylist@seoul.co.kr
  • [김주혁 선임기자의 가족♥男女] ‘다둥이 가족’ 배우 남보라네 이야기

    [김주혁 선임기자의 가족♥男女] ‘다둥이 가족’ 배우 남보라네 이야기

    (경우가 학교에서 뽀로로 만든 사진을 띄움) ‘겹당’(겁나게 귀엽다, 보라). ‘운전 어렵당’(석우) ‘오늘 도로 나갔어?’(보라) ‘어제 나가고 오늘 두 번째. 시동 많이 꺼짐’(석우) ‘1종은 어려워’(보라). (다윗이 허니버터칩을 어렵게 구한 사진을 자랑스럽게 올림) ‘누나 거 남겼는데, 아빠가 맛있다고 거의 다 먹어 버렸엉’. (세미가 100점 맞은 수학 답안지 사진을 올림) ‘100점 맞았으니 용돈 줘’(석우) ‘참 잘했어요. 너무너무 예뻐’(엄마). 13남매를 둔 남상돈(51)·이영미(49)씨 부부 가정의 카카오톡 방은 가족들이 나누는 정겨운 대화로 하루 종일 시끌시끌하다. 서로 간의 관심과 사랑, 칭찬, 격려, 위로가 흘러넘치고 끈끈한 가족애가 묻어난다. 다들 바쁘다 보니 집에서 직접 만나는 시간보다 카톡에서 만나는 시간이 더 많다. 학기 초에 가족 생년월일을 써야 할 때면 2장짜리 주민등록등본을 카톡에 올려 모두 참고한다. 남씨 부부는 영등포시장 사거리와 영등포 고가로터리 중간쯤에 위치한 ‘부잣집 구이&샤브’를 운영한다. 음식점에 들어서니 막내아들의 돌 때 찍은 가족사진 대형 패널과 큰딸 보라가 주연을 맡은 영화 ‘돈 크라이 마미’의 포스터가 벽에 붙어 있다. 남씨 부부는 연애 끝에 1987년 결혼, 이듬해부터 아이를 낳다 보니 8남 5녀가 됐다. 남씨는 7남매 중 막내이고, 이씨는 3남매 중 장녀다. 아이들의 이름과 나이를 물으니 줄줄이 댄다. 경한(26·대학원 1년), 보라(25·대학 4년·배우), 지나(22·대학 2년), 진한(20·재학 중 군 입대), 석우(18·고교 3년), 휘호(17·고교 2년), 세빈(16·고교 1년), 다윗(15·중학 3년), 세미(13·중학 2년), 소라(12·초등 6년), 경우(10·초등 4년), 덕우(7·초등 1년), 영일(5·유치원). 대학원생부터 유치원생까지 연령도 다양하다. 이름은 부부가 상의해 지었다. 보라라는 이름은 본명인데도 예명처럼 예쁘다는 말을 듣는다. 세미는 하나님의 세미한 음성까지 듣자는 뜻이다. “아이를 많이 낳은 특별한 이유는 없고, 큰아이를 낳고 행복하니까 생기면 또 낳고 하다 보니 여기까지 왔다. 처음 서너 명을 낳았을 때는 다소 부담감을 느꼈지만 그 이상 되니 하나를 더 낳아도 부담이 적어지더라. 대소사를 다 협력해서 하니까 좋다. 즐겁고 행복하다. 불편한 건 딱히 없다. 대가족이 살다 보면 뭐가 불편한지도 모른다.” 지금은 아이를 많이 낳자는 사회 분위기이지만 결혼 초기인 1980년대만 해도 둘 또는 하나만 낳아 잘 기르자던 시절이어서 어려움도 많았다. 셋째 아이부터는 가족수당이나 건강보험에도 적용이 안 될 뿐 아니라 마치 ‘야만인’을 대하는 듯한 시선을 감수해야 했다. 그게 부담스러워서 셋째는 출생신고를 3년이나 늦게 과태료를 물어 가며 했다. 아이가 많으면 셋집을 구하기도 어렵다. 남씨는 셋째를 낳고 나서 월급으로는 생활하기가 빠듯해 다니던 대기업을 그만두고 사업을 시작했다. IT사업 등을 하다가 결국은 음식점을 운영하게 됐다. 아기 때는 가게 한쪽에 침대와 유모차를 놓고 키우기도 했다. 이들은 청량리에서 방 2개짜리 단독주택에 전세로 살다가 서울시의 다둥이 특별분양 대상 자격으로 2005년 영등포구 당산동에 있는 36평 장기 임대아파트로 이사 왔다. 안방은 아들 방, 건넌방은 딸 방이다. 큰딸 2명은 따로 작은방을 쓴다. 부부의 잠자리는 거실이다. 아빠 엄마 곁에서 자는 아이들도 있다. 이 가정의 하루 일과는 오전 6시에 부부가 잠자리에서 일어나면서 시작된다. 6시 30분 고등학생에 이어 순차적으로 아이들을 깨워 학교에 보내고 9시 5분에 막내를 유치원 차에 태운 뒤 집안 정리를 하고 10시쯤 식당으로 출근한다. 남씨는 밤 12시가 다 돼 집에 돌아오지만, 이씨는 아이들이 돌아오는 오후 시간에 맞춰 집에 들르고 오후 8시쯤에는 퇴근한다. 주말에는 남씨만 출근한다. 가족들의 귀가 시간도 제각각이어서 매달 한두 명씩 돌아오는 생일 파티도 밤늦게 한다. “아이 친구들이 우리 집에 자주 놀러 와서 현관에 신발 놓을 자리도 부족할 때가 많다. 식구가 적어 썰렁한 자기 집보다 아이들로 북적거려 사람 사는 것 같은 분위기가 좋다고 한다. 큰애들이 친구들과 놀러 갈 때 작은아이들을 데리고 가기도 한다. 친구들이 그걸 원한다. 사춘기도 잘 넘긴다. 큰애들이 경험해 봤으니까 동생들에게 코치를 잘한다. 공부는 스스로 목표를 세워서 중간 이상은 하지만 성적에 연연하지는 않고 하고 싶은 것을 하도록 한다. 내 아이는 특별하게 키워야겠다고 생각하면 부담이 크지만 그냥 각자 특성에 맞게 아이답게 키우겠다고 하면 부담이 크지 않다. 학원도 강요하지는 않고 원하면 보내 준다. 그래도 교육비가 꽤 들어간다. 부모가 일일이 간섭하지 않아도 알아서 한다. 아이들이 대부분 봉사를 많이 하는 등 다른 사람들을 많이 도와줘서 선행상을 받을 때면 대견스럽다. 아이들이 있어서 아주 행복하다. 가장 큰 선물이다. 아이들이 아니면 누가 위로해 주며 고통과 기쁨을 나누겠나.” 이들이 다자녀 가족이라고 정부에서 받는 혜택은 임대아파트 입주 정도다. 무상급식 이전에는 급식비 면제를 받기는 했다. 전기료 감면 등 다자녀 혜택은 알지 못했다. “저출산 해소를 위해서는 사회지도층 인사들이 애를 많이 낳아 모범을 보이고, 다자녀 가족들이 불편한 것이 없는지 의견을 듣고 반영하면 좋겠다.” 지금 사는 임대아파트도 전세금이 모자라 월세로 사는데 국민주택 규모를 초과한다는 이유로 저리자금 대출이 안 되는 상태다. 이씨는 요즘 장사보다 아이들에게 시간을 더 많이 할애한다. 저출산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육아 강의를 하고 책도 내고 싶은데 아이들 키우느라 바빠서 못한 게 아쉽단다. 한때 미혼모센터에서 봉사를 하기도 했다. 그는 주변에서 물으면 아이 셋 정도를 권한다. “하나보다 셋 키우는 게 여유롭고 아이들에게도 정서적으로 좋다. 스스로 터득해 가는 산 교육이 가능하다. 왕따나 외로움은 전혀 못 느낀다. 학교에서 속상한 일도 집에서 위로받으며 푼다.” happyhome@seoul.co.kr
  • 송일국 녹내장 “삼둥이 대학갈 때 실명하면…” 눈물

    송일국 녹내장 “삼둥이 대학갈 때 실명하면…” 눈물

    ‘송일국 녹내장’ 송일국 녹내장 “삼둥이 대학갈 때 실명하면…” 눈물 배우 송일국이 녹내장으로 인해 시신경이 손상된 것으로 알려져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지난 14일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는 송일국이 세쌍둥이 대한, 민국, 만세 함께 안과에서 시력 검사를 받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만세는 시력검사를 하는 중에 꽃그림을 ‘곰’이라고 답하는 등 엉뚱한 대답을 했고, 대한이 역시 시력검사 결과가 별로 좋지 못했다. 삼둥이의 시력검사를 마친 의사는 아빠 송일국에게 삼둥이가 각각 근시와 난시 등으로 시력에 조금씩의 문제가 있다고 전했고 이에 송일국은 “아직 애들한테 안경을 씌울 수도 없지 않냐”며 안타까워했다. 특히 송일국 자신 또한 녹내장 판정을 받았다고 하자 의사는 현미경으로 검사를 권했다. 송일국의 시력을 검사한 의사는 “시신경 손상이 있어보인다. 시신경의 80%가 손상돼 치료가 시급하다”며 “만약 약물치료를 하지 않으면 5-10년 사이 실명한다고 전했다. 이어 의사는 ”약물치료를 하면 30년 정도 버틸 수 있다“고 말해 송일국에게 충격을 안겼다. 송일국은 “(치료를) 해도 유지되는 게 아니라 30년까지인 것이냐”며 “환갑이 돼야 아들들이 대학에 들어가는데 그때 시력을 잃으면 어떻게 하냐”고 울컥하는 모습을 보여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송일국 측 관계자는 “송일국이 당시 녹화 다음 날 병원을 찾아 정밀검사를 받았다”며 “검사 결과 실명 위기를 걱정할 만큼 심각한 정도는 아니었다. 꾸준히 치료를 받고 있다. 다행히 시력이나 생활에 문제가 있지 않다고 한다”고 현재 상태를 밝혔다. 한편 녹내장이란 안압이 상승해 시신경이 눌리거나 혈액 공급에 이상이 생겨 시각 장애를 초래하는 질환이다. 안압이란 눈(안구)의 형태를 유지하기 위해 안구 내부에 존재하는 압력을 뜻한다. 안압이 너무 작으면 안구 크기가 작아지는 안구 위축이, 너무 크면 시신경의 손상이 발생한다. 시신경은 눈으로 받아들인 빛을 뇌로 전달해 형상화하는 신경으로, 이곳에 장애가 생기면 앞을 보는데 문제가 생기고 시력을 상실할 수도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아빠어디가 안정환 이혜원 “사랑해” 리환이 반응이…

    아빠어디가 안정환 이혜원 “사랑해” 리환이 반응이…

    아빠어디가 안정환 이혜원 “사랑해” 리환이 반응이 아빠어디가 안정환 ‘아빠어디가’ 안정환 이혜원이 변함없는 금슬을 자랑해 눈길을 끈다. 14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일밤-아빠 어디가’(이하 ‘아빠 어디가’)에는 안정환, 윤민수 가족이 캐나다로 떠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안정환은 공항으로 떠나기 전 차 안에서 아내와 이별 통화를 나눴다. 두 사람은 함께 “사랑해”라고 속삭이며 서로에 대한 애정을 숨기지 않았다. 이를 본 윤민수는 “어떻게 ‘사랑해’라는 말이 그렇게 쉽게 나오냐”며 “진짜 닭살이다”고 놀렸다. 또 그는 안정환의 아들 안리환에게 “리환아, 너 곧 있으면 동생 생기겠다”고 눙을 쳤다. 이에 리환이는 ‘웩’이라며 거부 의사를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제작진은 안정환, 윤민수에게 경비를 전달하며 이를 초과해서는 안된다고 말했다. 안정환은 봉투 속에 든 15만원을 확인한 뒤 “어떻게 3일 동안 15만원을 쓰냐. 진짜 해도해도 너무한다”며 망연자실한 모습을 보였다. 윤민수 역시 “진짜 갈수록 심해진다”며 울상을 지어 웃음을 자아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삼둥이 아빠 송일국, 녹내장 판정에 입장은?

    삼둥이 아빠 송일국, 녹내장 판정에 입장은?

    지난 14일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송일국이 세쌍둥이 대한, 민국, 만세 함께 안과에서 시력 검사를 받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송일국이 녹내장 판정을 받았다고 하자 의사는 현미경으로 검사를 권했다. 이어 의사는 “시신경 손상이 있어보인다. 시신경의 80%가 손상돼 치료가 시급하다”며 “만약 약물치료를 하지 않으면 5-10년 사이 실명한다”고 전했다. 한편 15일 송일국 소속사 한얼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한 매체를 통해 “송일국의 눈 상태가 생각보다 심각하지 않다”며 “검사 결과 실명 위기를 걱정할 만큼 심각한 정도는 아니었다. 송일국 역시 정밀검사 결과 후 안도했다”고 설명했다. 사진=방송캡쳐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