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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슈퍼맨이 돌아왔다 추사랑, 추사랑 동생 얘기에 추성훈 반응이..폭소

    슈퍼맨이 돌아왔다 추사랑, 추사랑 동생 얘기에 추성훈 반응이..폭소

    ’슈퍼맨이 돌아왔다 추사랑’ 추사랑 엄마 야노 시호가 삼남매에 대한 소망을 드러냈다. 21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 슈퍼맨이 돌아왔다’ 83회는 ‘아빠는 지치지 않는다’ 편이 방송됐다. 이날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엄마와 커플로 치파오를 마련한 사랑이는 엄마가 집에 돌아오자 선물을 가져왔다. 이에 야노시호는 딸 추사랑과 함께 중국 전통 의상인 치파오를 입고 추성훈 앞에서 모델 워킹을 선보여 추성훈의 흐뭇한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엄마와 다시 만나 흥분한 사랑이는 그동안 사촌들과 있었던 일을 이야기했고, 야노 시호는 딸 추사랑에게 “사랑이도 다케루랑 미우처럼 언니 오빠가 있었으면 좋겠지?”라고 은근슬쩍 소망을 내비쳤다. 하지만 추성훈은 못들은척하며 계속해서 딴짓을 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슈퍼맨이 돌아왔다’ 삼둥이 철인삼종경기에 송일국 “미안했다” 대체 왜?

    ‘슈퍼맨이 돌아왔다’ 삼둥이 철인삼종경기에 송일국 “미안했다” 대체 왜?

    슈퍼맨이 돌아왔다 삼둥이 ’슈퍼맨이 돌아왔다’ 삼둥이가 아빠 송일국에게 감동을 안겨줬다. 지난 21일 방송된 KBS 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는 ‘아빠는 지치지 않는다’ 편으로 꾸며졌다. 이날 방송에서 송일국인 철인 삼종 경기에 도전했다. 송일국은 제일 먼저 대한이를 보트에 태우고 수영을 시작했다. 아빠와 대한이를 본 만세와 민국은 “대한아 파이팅”이라고 응원했고, 대한이도 “아빠 힘내세요. 우리가 있잖아요”라고 노래를 부르며 송일국에게 힘을 보탰다. 특히 대한이는 더운 날씨에 장시간 햇빛에 노출돼 힘들어하면서도, 아빠가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고 더위를 참아내 보는 이들에게 감동을 자아냈다. 끝내 철인 3종 경기를 완주한 송일국은 “삼둥이에게 고맙고 미안했다. 그래도 꿈을 이뤄서 기분이 좋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중간에 민국이가 노래를 불러주는데 울컥하더라. 아빠 욕심이긴 했지만 막상 뛰어보니 아이들에게 미안했다”고 털어놨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미셸, ‘슈퍼맨 아빠’ 시절 오바마 대통령 사진 공개

    미셸, ‘슈퍼맨 아빠’ 시절 오바마 대통령 사진 공개

    미국의 퍼스트레이디 미셸 오바마가 젊은 아빠 시절의 버락 오바마 대통령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올려 화제에 올랐다. 지난 21일(이하 현지시간) 영부인 미셸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린 두 딸과 함께 해수욕중인 오바마의 모습을 담은 사진을 게재했다. 정확한 시기와 장소는 밝히지 않았으나 10여 년 전 촬영된 것으로 보이는 이 사진은 영부인 미셸이 '아버지의 날'을 기념해 올린 것이다. 미국은 6월 셋째 주 일요일을 '아버지의 날'로 지정해 그 은혜에 감사하는 시간을 보낸다. 미셸은 이 사진과 함께 "매일 두 아이의 아빠를 생각한다. 아버지의 날을 축하하며!" (Thinking today and every day about the father of these two. Happy Father‘s Day!)라고 적었다. 그러나 이날 보통의 미국 가정은 아버지와 함께 식사하며 선물로 그 감사의 뜻을 전했지만 '퍼스트 패밀리'는 그렇지 못한 것 같다. NBC 뉴스는 "미셸과 두 딸이 1주일 간의 유럽여행을 떠나 귀국 중으로 가족이 함께 휴일을 보내지 못했다"고 보도했다. 특히 가족을 유럽에 보내고 오랜만에 자유(?)를 맞은 아버지 오바마의 행보는 현지언론의 질타를 받았다. 지난 20일 오바마 대통령은 캘리포니아주 팜스프링으로 날아가 고교 동창들과 함께 골프를 쳤다. 문제는 흑인교회 총격 사건의 여파가 남아있는 가운데 하필 극심한 가뭄에 시달리는 캘리포니아주에서 대통령이 한가롭게 라운딩을 했기 때문이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6살 아들 위해 ‘손오공’ 변신한 아빠의 감동사연

    6살 아들 위해 ‘손오공’ 변신한 아빠의 감동사연

    영화에서 튀어나온 듯한 ‘손오공’과 6살 어린 환자가 서로를 마주보고 있는 사진 한 장이 중국 전역에 감동과 안타까움을 전하고 있다. 중국 신화망 등 현지 언론의 21일자 보도에 따르면 화제가 된 사진은 손오공의 탈을 쓴 한 사람과 머리를 모두 밀고 병원 침대에 걸터앉은 환한 표정의 어린아이가 서로를 애틋하게 바라보는 모습을 담고 있다. 손오공의 탈을 쓴 사람은 다름 아닌 어린 환자의 아버지인 주커랑(朱克良)씨다. 손오공으로 변신한 주씨를 바라보고 있는 아이는 올해 6살 된 주씨의 아들로, 현재 백혈병 투병 중이다. 안후이성에 사는 주씨는 지난해 초 백혈병 선고를 받은 아들을 돌보기 위해 직장도 그만둔 채 노상에서 수박을 팔고 있다. 주씨와 그의 아내는 아들의 치료비로 이미 50만 위안(약 8900만원)이라는 큰돈을 썼지만 여전히 치료비가 부족한 상황. 주씨 부부는 아들을 포기하지 않기 위해 병원 인근에서 장사를 하기로 결심했고, 현재는 노상에서 과일을 팔며 생계를 이어가고 있다. 아들의 투병 과정에서 주씨는 아들이 손오공 캐릭터를 좋아한다는 것을 알게 됐고, 치료가 시작된 지난 해 11월부터 매일 손오공 가면과 의상을 ‘완비’한 채 아들의 병원을 찾고 있다. 병원 앞에서 아들을 안고 장사를 할 때에도 그는 손오공 분장을 버리지 않는다. 침대에 누운 아들에게 진짜 손오공처럼 복숭아를 먹는 연기를 펼치기도 하는 등 병마와 싸우는 아들에게 쉴 새 없이 웃음을 선사한다. 그는 “자신이 좋아하는 손오공을 보면서 즐거움과 용기를 얻었으면 좋겠다는 마음에서 손오공 분장을 시작했다”면서 “아들이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면 나 역시 힘이 난다”고 전했다. 날씨가 더워지면서 손오공 분장을 한 채 하루를 보내는 일은 더욱 어려워졌지만, 주씨는 아들의 완쾌를 위해 손오공 분장을 포기하지 않겠다는 뜻을 밝혀 주위에 감동을 선사했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슈퍼맨이 돌아왔다 추사랑, 야노시호 치파오 입고 하는 말이..

    슈퍼맨이 돌아왔다 추사랑, 야노시호 치파오 입고 하는 말이..

    ’슈퍼맨이 돌아왔다 추사랑’ 추사랑 엄마 야노 시호가 삼남매에 대한 소망을 드러냈다. 21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 슈퍼맨이 돌아왔다’ 83회는 ‘아빠는 지치지 않는다’ 편이 방송됐다. 이날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엄마와 커플로 치파오를 마련한 사랑이는 엄마가 집에 돌아오자 선물을 가져왔다. 이에 야노시호는 딸 추사랑과 함께 중국 전통 의상인 치파오를 입고 추성훈 앞에서 모델 워킹을 선보여 추성훈의 흐뭇한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엄마와 다시 만나 흥분한 사랑이는 그동안 사촌들과 있었던 일을 이야기했고, 야노 시호는 딸 추사랑에게 “사랑이도 다케루랑 미우처럼 언니 오빠가 있었으면 좋겠지?”라고 은근슬쩍 소망을 내비쳤다. 하지만 추성훈은 못들은척하며 계속해서 딴짓을 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슈퍼맨이 돌아왔다’ 삼둥이 철인 3종 경기 후 송일국 “미안했다” 왜?

    ‘슈퍼맨이 돌아왔다’ 삼둥이 철인 3종 경기 후 송일국 “미안했다” 왜?

    슈퍼맨이 돌아왔다 삼둥이 ’슈퍼맨이 돌아왔다’ 삼둥이가 아빠 송일국에게 감동을 안겨줬다. 지난 21일 방송된 KBS 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는 ‘아빠는 지치지 않는다’ 편으로 꾸며졌다. 이날 방송에서 송일국인 철인 삼종 경기에 도전했다. 송일국은 제일 먼저 대한이를 보트에 태우고 수영을 시작했다. 아빠와 대한이를 본 만세와 민국은 “대한아 파이팅”이라고 응원했고, 대한이도 “아빠 힘내세요. 우리가 있잖아요”라고 노래를 부르며 송일국에게 힘을 보탰다. 특히 대한이는 더운 날씨에 장시간 햇빛에 노출돼 힘들어하면서도, 아빠가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고 더위를 참아내 보는 이들에게 감동을 자아냈다. 끝내 철인 3종 경기를 완주한 송일국은 “삼둥이에게 고맙고 미안했다. 그래도 꿈을 이뤄서 기분이 좋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중간에 민국이가 노래를 불러주는데 울컥하더라. 아빠 욕심이긴 했지만 막상 뛰어보니 아이들에게 미안했다”고 털어놨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슈퍼맨이 돌아왔다’ 삼둥이 철인삼종경기에 송일국 “미안했다” 왜?

    ‘슈퍼맨이 돌아왔다’ 삼둥이 철인삼종경기에 송일국 “미안했다” 왜?

    슈퍼맨이 돌아왔다 삼둥이 ’슈퍼맨이 돌아왔다’ 삼둥이가 아빠 송일국에게 감동을 안겨줬다. 지난 21일 방송된 KBS 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는 ‘아빠는 지치지 않는다’ 편으로 꾸며졌다. 이날 방송에서 송일국인 철인 삼종 경기에 도전했다. 송일국은 제일 먼저 대한이를 보트에 태우고 수영을 시작했다. 아빠와 대한이를 본 만세와 민국은 “대한아 파이팅”이라고 응원했고, 대한이도 “아빠 힘내세요. 우리가 있잖아요”라고 노래를 부르며 송일국에게 힘을 보탰다. 특히 대한이는 더운 날씨에 장시간 햇빛에 노출돼 힘들어하면서도, 아빠가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고 더위를 참아내 보는 이들에게 감동을 자아냈다. 끝내 철인 3종 경기를 완주한 송일국은 “삼둥이에게 고맙고 미안했다. 그래도 꿈을 이뤄서 기분이 좋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중간에 민국이가 노래를 불러주는데 울컥하더라. 아빠 욕심이긴 했지만 막상 뛰어보니 아이들에게 미안했다”고 털어놨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오바마 대통령,아버지의 날 맞아 “두 딸과 함께 물가에서 찍은 사진 공개”

    오바마 대통령,아버지의 날 맞아 “두 딸과 함께 물가에서 찍은 사진 공개”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의 부인 미셸 오바마 여사가 21일(현지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남편과 어린 두 딸이 물가에서 노는 사진을 올렸다. 대통령이 되기 전 사진이다. 오바마 대통령은 셔츠 없이 수영복만 입고 있다. 말리아(16)은 어린이지만, 샤샤(14)는 애기다. 미셸 여사는 아버지의 날(매년 6월 셋째주 일요일)을 맞아 사진을 띄운 것이다. 미셸 여사는 사진과 관련, “이들 두 아이의 아버지를 오늘, 그리고 매일 생각한다. 행복한 아버지의 날을 맞기를”이라고 밝혔다. 오바마 대통령은 아버지의 날을 기해 잡지 ‘모어(More)’에 “사람들은 종종 ‘대통령이 돼서 가족과 함께 시간을 보내기 어려워진 게 아니냐’고 묻지만 놀라운 사실은 백악관이 우리 가정생활을 과거 어느 때보다 더 ‘정상적’으로 만들어준다는 것”이라는 내용의 칼럼을 기고했다. 또 아내 미셸, 두 딸 말리아와 사샤를 “나의 안식처”, “내 삶에서 가장 중요한 사람들”이라고 표현하면서 “아빠가 되는 것은 남자가 가질 수 있는 가장 중요한 직업”이라고 강조했다.미셸 여사는 남편 칼럼의 편집에 참여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슈퍼맨이 돌아왔다’ 삼둥이 철인 3종 경기에 송일국 “미안했다” 왜?

    ‘슈퍼맨이 돌아왔다’ 삼둥이 철인 3종 경기에 송일국 “미안했다” 왜?

    삼둥이 철인 3종 ’슈퍼맨이 돌아왔다’ 삼둥이가 아빠 송일국에게 감동을 안겨줬다. 지난 21일 방송된 KBS 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는 ‘아빠는 지치지 않는다’ 편으로 꾸며졌다. 이날 방송에서 송일국인 철인 삼종 경기에 도전했다. 송일국은 제일 먼저 대한이를 보트에 태우고 수영을 시작했다. 아빠와 대한이를 본 만세와 민국은 “대한아 파이팅”이라고 응원했고, 대한이도 “아빠 힘내세요. 우리가 있잖아요”라고 노래를 부르며 송일국에게 힘을 보탰다. 특히 대한이는 더운 날씨에 장시간 햇빛에 노출돼 힘들어하면서도, 아빠가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고 더위를 참아내 보는 이들에게 감동을 자아냈다. 끝내 철인 3종 경기를 완주한 송일국은 “삼둥이에게 고맙고 미안했다. 그래도 꿈을 이뤄서 기분이 좋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중간에 민국이가 노래를 불러주는데 울컥하더라. 아빠 욕심이긴 했지만 막상 뛰어보니 아이들에게 미안했다”고 털어놨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슈퍼맨이 돌아왔다’ 삼둥이 철인 3종 경기 뒤 송일국 “미안했다”

    ‘슈퍼맨이 돌아왔다’ 삼둥이 철인 3종 경기 뒤 송일국 “미안했다”

    슈퍼맨이 돌아왔다 삼둥이 ’슈퍼맨이 돌아왔다’ 삼둥이가 아빠 송일국에게 감동을 안겨줬다. 지난 21일 방송된 KBS 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는 ‘아빠는 지치지 않는다’ 편으로 꾸며졌다. 이날 방송에서 송일국인 철인 삼종 경기에 도전했다. 송일국은 제일 먼저 대한이를 보트에 태우고 수영을 시작했다. 아빠와 대한이를 본 만세와 민국은 “대한아 파이팅”이라고 응원했고, 대한이도 “아빠 힘내세요. 우리가 있잖아요”라고 노래를 부르며 송일국에게 힘을 보탰다. 특히 대한이는 더운 날씨에 장시간 햇빛에 노출돼 힘들어하면서도, 아빠가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고 더위를 참아내 보는 이들에게 감동을 자아냈다. 끝내 철인 3종 경기를 완주한 송일국은 “삼둥이에게 고맙고 미안했다. 그래도 꿈을 이뤄서 기분이 좋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중간에 민국이가 노래를 불러주는데 울컥하더라. 아빠 욕심이긴 했지만 막상 뛰어보니 아이들에게 미안했다”고 털어놨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슈퍼맨이 돌아왔다’ 삼둥이 철인 3종 경기에 송일국 “미안했다” 왜?

    ‘슈퍼맨이 돌아왔다’ 삼둥이 철인 3종 경기에 송일국 “미안했다” 왜?

    삼둥이 철인 3종 ’슈퍼맨이 돌아왔다’ 삼둥이가 아빠 송일국에게 감동을 안겨줬다. 지난 21일 방송된 KBS 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는 ‘아빠는 지치지 않는다’ 편으로 꾸며졌다. 이날 방송에서 송일국인 철인 삼종 경기에 도전했다. 송일국은 제일 먼저 대한이를 보트에 태우고 수영을 시작했다. 아빠와 대한이를 본 만세와 민국은 “대한아 파이팅”이라고 응원했고, 대한이도 “아빠 힘내세요. 우리가 있잖아요”라고 노래를 부르며 송일국에게 힘을 보탰다. 특히 대한이는 더운 날씨에 장시간 햇빛에 노출돼 힘들어하면서도, 아빠가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고 더위를 참아내 보는 이들에게 감동을 자아냈다. 끝내 철인 3종 경기를 완주한 송일국은 “삼둥이에게 고맙고 미안했다. 그래도 꿈을 이뤄서 기분이 좋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중간에 민국이가 노래를 불러주는데 울컥하더라. 아빠 욕심이긴 했지만 막상 뛰어보니 아이들에게 미안했다”고 털어놨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백문이불여일행] 무뚝뚝한 딸, 1주일간 매일 아빠께 전화를 걸다

    [백문이불여일행] 무뚝뚝한 딸, 1주일간 매일 아빠께 전화를 걸다

    백문이불여일행(百聞不如一行). 백번 듣고 보는 것보다 한번이라도 실제로 해보는 것, 느끼는 것이 낫다는 말이 있다. ‘보고 듣는 것’ 말고 ‘해 보고’ 쓰고 싶어서 시작된 글. 일주일간 무엇을 해보고 어떤 생각을 했는지 나누고 이야기하고 싶다. ● “아빠, 나야”… 어색한 첫 통화 서울에서 태어나 대학을 졸업하고, 회사에 다니는 지금까지 부모님과 함께 살고 있는 스물 일곱 큰 딸. 부모님과 떨어져 홀로 지내보고 싶단 생각을 안 한 것은 아니지만, 사회초년생이 독립하기에는 ‘현실’이란 벽이 너무 높다. 내 방보다 작은 서울 원룸의 집값을 듣고 ‘독립=먼 미래의 일’이라고 바로 깨달았다. 직장에 다니기 시작하고, 부모님 또한 가게를 열면서 한 집에서 ‘잠’만 같이 잔 지 3년 정도 됐다. 출근할 때 집을 나서며 주무시고 있는 부모님 얼굴을 볼 때면, 마음 한 켠이 시리지만, 따뜻한 말 한마디가 쉽게 나오지 않는다. “다녀올게”, “응” 짧은 대화가 전부다. 아들보다 더 아들같은, 큰 딸의 무뚝뚝함은 부모님과 닮았다. 어버이날, 생일같은 특별한 날 “사랑해”란 말로 마음을 전하려 하면 쉽게 입이 떨어지지 않는다. ‘틱틱’대다가 아무렇지 않게 “뭐 먹을까?” 하는 게 우리집의 모습이다. 애교와 사랑스러움은 13살 된 강아지 ‘복실이’가 홀로 담당하고 있다. 그래서 ‘아빠에게 매일 전화하기’는 일주일의 체험 중 가장 먼저 해보고 싶은 일이었다. 해본 적은 없지만, 못할 것도 없겠다 싶었다. 그냥 전화번호를 누르고 통화버튼만 누르면 되는 쉬운 일. 그런데 막상 하려니 묘하게 긴장이 됐다. 무슨 얘기를 하지? 이걸로 글을 쓰고 싶어서 하는 거라고 말해야 하나? 이런 저런 생각을 멈추려는 마음으로 일단 통화버튼을 눌렀다. “전화 주셔서 감사합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자동으로 들리는 안내멘트가 끝나고 몇번의 신호음 끝에 “여보세요” 아빠 목소리가 들렸다. “아빠, 나야” 말이 끝나자마자 아빠는 바로 “엄마 바꿔줄까?”라고 했다. 평소 엄마가 전화를 안 받을 때마다 아빠에게 전화해 “엄마 좀 바꿔줘”라고 했기 때문일거다. “아니, 아빠한테 전화한거야”라는 말에 아빠는 “왜? 무슨 일 있어? 어딘데?”라고 놀란 듯 물었다. “그냥 전화한거야. 회사야”라고 말하니 아빠는 이런 상황이 어색해도 싫지 않은 듯 했다. “아 그래? 아빤 일하러 가려고. 우리 딸 좋은 일 있고, 좋은 하루 보내고, 좋은 사람 만나”라고 했다. 아빠의 단골멘트다. “응 아빠도 좋은 하루 보내” - 첫 통화를 끝내고 시간을 보니 20초라고 찍혀 있었다. ● “아빠를 부탁해”… 아빠라는 이름의 무게 어느날 거실에서 TV를 보던 아빠가 “다른 집 딸들은 ‘아빠 사랑해’ 하면서 안아주기도 하고, 뽀뽀도 한다던데”라고 딸 들으라는 혼잣말을 했다. 아빠의 말을 들었지만, 못 들은 척 누워있는 강아지를 예뻐하며 딴청을 피웠다. 주변의 말을 들어보면 아들도 딸도, 아빠와의 사이가 엄마보다 가까운 집은 드물다. 바깥에서 일을 하시는 아빠는 집에서 자녀와 함께 있어주는 시간이 엄마에 비해 절대적으로 부족하다. 일에 지친 아빠들이 집에 들어와 자녀와 소소한 대화를 나누는 시간도 적을 수 밖에 없다. 그렇다보니 까맣게 몰랐던 것 같다. ‘엄마’만큼 ‘아빠’도 힘들다는 것을. 학교에서 사회에 나오면서 아빠가 내색하지 않았던 힘듦을 헤아려보게 됐다. 사실 그 무게가 짐작조차 되지 않는다. 부모님 집에 살면서 내가 번 돈을 나에게만 쓰는 나도, 버거울 때가 있는데 아빠는 결혼 전에는 가족들을, 결혼 후에는 부인과 딸아들을 위해 37년을 쉬지 않고 일했다. 나와 동생을 어느 정도 다 키운 지금에서야 자신의 노후를 위해 돈을 번다는 아빠. 어색한 첫 통화를 시작으로 조금씩 별 거 아닌 말들을 따뜻하게 건넬 수 있게 됐다. 통화시간은 여전히 1분 남짓이지만 “아빠 뭐해?”, “뭐 먹었어?”라고 용건 없이 거는 전화가 이젠 어색하지 않다. 아빠도 더 이상 딸의 갑작스런 전화에 놀라지 않는다. 불과 1주일도 안됐는데. ● “아빠 사랑해”… 일주일의 통화 가족들과 여행을 가본 지 정말 오래됐다. 초등학교 때 간 제주도 여행이 마지막 기억이다. 학창시절에는 시험공부, 대학에 들어가서는 해외여행을 다닌다고 정작 부모님 생각을 못했다. 부모님은 “우리 딸 좋겠다”며 여행다니는 내 모습을 좋아하시지만, 정작 본인들이 가는 데는 인색하다. “나중에”란 말을 입에 달고 사신다. 쉬는 것에 익숙치 않은 부모님의 모습이 안쓰러울 때가 많다. 여행이 아니더라도 일주일에 한 번 가게를 쉬는 것도 마음 편히 쉬지 못하시는 것을 볼 때마다 괜히 화가 난다. 며칠 전, 제주도에 여름휴가를 다녀왔다. 친구와 이곳저곳 돌아다니며 부모님에게 전화를 드렸다. 생전 처음 낚시도 하고, 스쿠터도 탄 사진을 아빠에게 보냈다. 행복한 기분에 평소보다 더 밝은 목소리로 전화를 했다. 그리고 제주 5일장에 가서 블러드오렌지라는 과일을 한 봉지 샀다. 공방에 가서 엄마에게 줄 천연향수도 만들고, 돌아오는 공항에서 아빠에게 줄 담배 한 보루도 샀다. “아빠 무슨 담배 사다줄까?” 딸의 전화에 아빠는 평소 피던 담배 이름을 불러줬다. 집에 도착해서 아무렇지 않게 공항에서 산 담배를 건네니 아빠의 입가에 미소가 번진다. 옆에 있던 엄마는 “뭐가 좋은 거라고 담배를 사다 주냐”라고 투덜대신다. 그래도 아빠가 좋아하는 모습을 보니 잘샀다 싶다. ‘아빠’란 단어를 가장 많이 불러봤던 일주일이었다. 같이 살고 있다는 이유로, 혹자는 떨어져 살고 있다는 이유로 부모님께, 특히 아빠에게 전화 한 통 하는 것이 참 야박했다. “아빠 사랑해” 끝내 쑥스러워 말 못했지만, 일주일동안 매일 통화하면서 아빠는 그 마음을 조금은 알아차리신 것 같다. 통화목록의 아빠 이름이 더는 어색하지 않다. ● 아빠를 위해 함께 보면 좋을 방송프로와 책 ‘일요일이 좋다-아빠를 부탁해’(2015, SBS) : 평소 표현이 서툰 아빠들이 딸과 함께 지내는 모습을 보여주는 관찰 예능 프로그램이다. ‘아빠와 딸의 7일간’(2007, TBS) : 아빠와 딸이 사고로 인해 몸이 바뀌면서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그린 7부작 일본 드라마. 코믹하지만 깊은 가족애를 느낄 수 있다. 이가라시 다카히사의 동명의 소설을 원작으로 하였다. ‘이젠 아빠를 부탁해’(정병길 저) : 현재 아빠들의 존재가 어떤 상황에 놓여있는지를 구체적으로 설명해주면서 우리 사회가 어떻게 아버지를 생각해야 하는지 묻고 있다. ‘어쩌다 내가 아빠가 돼서’(유승준 저) : 아버지라는 이름을 달고 살아가는, 그리고 살아갈 남자들을 위한 책이다. 모든 것을 혼자 감당하는 슈퍼맨으로서의 아빠가 아닌, 가족과 함께 인생길을 걷는 동반자로서의 아빠의 역할에 대해 말하고 있다. 김유민 기자 planet@seoul.co.kr
  • ‘슈퍼맨이 돌아왔다’ 삼둥이 철인삼종경기에 송일국 감동 “울컥하고 미안”

    ‘슈퍼맨이 돌아왔다’ 삼둥이 철인삼종경기에 송일국 감동 “울컥하고 미안”

    ’슈퍼맨이 돌아왔다’ 삼둥이 철인삼종경기에 송일국 감동 “울컥하고 미안” 슈퍼맨이 돌아왔다 삼둥이 ’슈퍼맨이 돌아왔다’ 삼둥이가 아빠 송일국에게 감동을 안겨줬다. 21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아빠는 지치지 않는다’ 편으로 꾸며졌다. 이날 방송에서 송일국인 철인 삼종 경기에 도전했다. 송일국은 제일 먼저 대한이를 보트에 태우고 수영을 시작했다. 아빠와 대한이를 본 만세와 민국은 “대한아 파이팅”이라고 응원했고, 대한이도 “아빠 힘내세요. 우리가 있잖아요”라고 노래를 부르며 송일국에게 힘을 보탰다. 특히 대한이는 더운 날씨에 장시간 햇빛에 노출돼 힘들어하면서도, 아빠가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고 더위를 참아내 보는 이들에게 감동을 자아냈다. 끝내 철인 3종 경기를 완주한 송일국은 “삼둥이에게 고맙고 미안했다. 그래도 꿈을 이뤄서 기분이 좋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중간에 민국이가 노래를 불러주는데 울컥하더라. 아빠 욕심이긴 했지만 막상 뛰어보니 아이들에게 미안했다”고 털어놨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슈퍼맨이 돌아왔다 야노시호, 치파오 입고 명품 각선미 ‘대박’

    슈퍼맨이 돌아왔다 야노시호, 치파오 입고 명품 각선미 ‘대박’

    슈퍼맨이 돌아왔다 슈퍼맨이 돌아왔다 야노시호, 치파오 입고 명품 각선미 ‘대박’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추성훈의 아내 야노시호가 치파오를 입고 완벽한 몸매를 과시했다. 21일 방송되는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아빠는 지치지 않는다’편이 그려진다. 이날 방송에서 야노시호는 “여보 여기 좀 봐요”라며 추사랑과 함께 중국 전통의상 치파오를 입고 등장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야노시호는 보라빛 치파오를, 추사랑은 핑크빛이 도는 치파오를 입은 채 추성훈 앞에 섰다. 야노시호는 추성훈을 향해 명품 모델 워킹을 선보였고, 이를 보고 있는 추성훈은 말없이 흐뭇한 웃음을 지어 보여 눈길을 끌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조성모 구민지 부부, 결혼 5년 만에 임신 “벌써 5개월 째” 2세 외모 어떨까?

    조성모 구민지 부부, 결혼 5년 만에 임신 “벌써 5개월 째” 2세 외모 어떨까?

    조성모 구민지 부부, 결혼 5년 만에 임신 “현재 5개월” 아내 미모 보니 ‘조성모 구민지 부부 임신’ 가수 조성모가 임신 소식을 전했다. 배우 구민지와의 결혼 5년 만에 임신 소식인 것. 20일 한 매체는 “조성모 구민지 부부가 결혼 5년 만에 아이를 가졌다. 현재 임신 5개월 남짓 됐다”고 보도했다. 조성모 구민지는 2007년 처음 만나 3년 열애 끝에 2010년 11월 결혼식을 올렸다. 조성모 구민지 부부는 아이를 갖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해 조성모는 MBC ‘별바라기’에 출연해 “2세를 계획하고 있다. 지금은 시간이 없어서 안 되는데 그 전에는 상황이 좀 좋아지고 안정됐을 때 아이를 가지면 어떻겠냐는 이야기를 했다. ‘그냥 시간 많을 때 만들 걸’하고 후회한다. 지금은 집에 가면 바로 떡실신이다”고 밝힌 바 있다. 이후 아이를 가졌고 행복한 날을 보내고 있는 중이라고 매체는 전했다. 한편 조성모 아내 구민지는 고등학교 3학년이던 1998년 MBC 탤런트 공채 27기로 연예계에 데뷔했다. 동기로는 송일국·홍은희·박솔미 등이 있다. 서울예대 영화과를 졸업했으며 클론의 ‘사랑과 영혼’, god ‘0%’ 뮤직비디오 등에 출연했다. 한편 예비아빠 조성모는 오는 7월 18일 대구 월드컵 경기장에서 열리는 ‘슈퍼콘서트 토요일을 즐겨라’ 무대를 앞두고 있다. 사진=서울신문DB(조성모 구민지 부부 임신)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슈퍼맨이 돌아왔다 야노시호 ‘치파오 패션’ 실제로 보니 ‘대박’

    슈퍼맨이 돌아왔다 야노시호 ‘치파오 패션’ 실제로 보니 ‘대박’

    슈퍼맨이 돌아왔다 슈퍼맨이 돌아왔다 야노시호 ‘치파오 패션’ 실제로 보니 ‘대박’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추성훈의 아내 야노시호가 치파오를 입고 완벽한 몸매를 과시했다. 21일 방송되는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아빠는 지치지 않는다’편이 그려진다. 이날 방송에서 야노시호는 “여보 여기 좀 봐요”라며 추사랑과 함께 중국 전통의상 치파오를 입고 등장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야노시호는 보라빛 치파오를, 추사랑은 핑크빛이 도는 치파오를 입은 채 추성훈 앞에 섰다. 야노시호는 추성훈을 향해 명품 모델 워킹을 선보였고, 이를 보고 있는 추성훈은 말없이 흐뭇한 웃음을 지어 보여 눈길을 끌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슈퍼맨이 돌아왔다, 삼둥이 “아빠 물 드세요” 감동의 드라마

    슈퍼맨이 돌아왔다, 삼둥이 “아빠 물 드세요” 감동의 드라마

    슈퍼맨이 돌아왔다 슈퍼맨이 돌아왔다, 삼둥이 “아빠 물 드세요” 감동의 드라마 배우 송일국이 삼둥이와 함께 출전한 철인 3종 경기에서 아이들을 향한 사랑을 드러냈다. 21일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 83회에서는 ‘아빠는 지치지 않는다’ 편이 방송된다. 이날 송일국은 성인 남자 혼자서도 완주하기 힘들다는 철인 3종 경기에 삼둥이와 함께 출전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송일국은 철인 3종 경기를 자신의 인생에 빗대어 말하며, 삼둥이를 향한 애틋한 마음을 전했다. 송일국은 사이클 경기 도중 “사이클을 탈 때 나는 속도가 안 나는데 수많은 사람들이 앞질러 갈 때가 있다. 사람 인생과 같다. 나 역시도 그랬다”고 설명했다. 이어 송일국은 아이들을 향해 “조금 뒤쳐진다고 해도 괜찮아! 값진 게 남으니까”라며 뭉클한 속마음을 전하기도 했다. 사이클 종목에 같이 출전한 민국은 ‘아빠 힘내세요’ 노래를 부르며 격려 응원에 나서 송일국을 감동시켰다. 대한, 만세는 송일국과 민국을 마중 나와 보는 이들을 뭉클하게 했다. 체력이 떨어진 송일국을 위해 물을 전하며 효자 노릇을 톡톡히 하는 모습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아빠 ‘시신’ 못보게…아기 시선 돌리는 경찰 감동

    아빠 ‘시신’ 못보게…아기 시선 돌리는 경찰 감동

    지난 18일(현지시간) 아침 미국 콜로라도의 76번 도로에서 한 가족의 끔찍한 교통사고가 발생했다. 이날 휴가를 떠나던 한 가족이 탄 SUV 차량이 타이어가 펑크나면서 뒤집히는 사고가 발생한 것. 이 사고로 신원이 공개되지 않은 아빠가 현장에서 목숨을 잃었으며 부인과 세아이는 병원 응급실로 후송됐다. 단란했던 한 가족에게 악몽이 된 이 사고는 단 한장의 사진이 언론에 공개되면서 묘한 감동과 슬픔을 동시에 안겼다. 사진 속 주인공은 경찰관과 어린 아기. 안타깝게도 경찰 품에 안긴 아기는 바로 사고 가족의 막내다. 이 장면은 경찰이 아빠의 시신 수습 등 사고 모습을 보지 못하도록 하기 위해 아기의 시선을 일부러 다른 것으로 유도한 것이다. 한 경찰의 따뜻한 배려가 그대로 느껴지는 장면인 셈. 행복했던 한 가정에게 악몽이 된 이 사고는 그러나 어느정도 예방이 가능했다는 점에서 더욱 안타까움을 남겼다. 당시 차량에 타고 있던 누구도 안전벨트를 매지 않은 상태였기 때문이다. 사진 속 경관인 닉 스트럭은 "나도 2살 된 딸이 있다" 면서 "이 상황에서는 당연히 아이의 마음을 진정시키기 위해 안아주고 달래줘야 했다" 며 안타까워 했다. 이어 "가족 모두 안전벨트를 했다면 사고가 이렇게 커지지는 않았을 것" 이라고 덧붙였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슈퍼맨이 돌아왔다, 송일국 삼둥이 철인 3종 경기 “아빠 물 드세요” 감동

    슈퍼맨이 돌아왔다, 송일국 삼둥이 철인 3종 경기 “아빠 물 드세요” 감동

    슈퍼맨이 돌아왔다 슈퍼맨이 돌아왔다, 송일국 삼둥이 철인 3종 경기 “아빠 물 드세요” 감동 배우 송일국이 삼둥이와 함께 출전한 철인 3종 경기에서 아이들을 향한 사랑을 드러냈다. 21일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 83회에서는 ‘아빠는 지치지 않는다’ 편이 방송된다. 이날 송일국은 성인 남자 혼자서도 완주하기 힘들다는 철인 3종 경기에 삼둥이와 함께 출전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송일국은 철인 3종 경기를 자신의 인생에 빗대어 말하며, 삼둥이를 향한 애틋한 마음을 전했다. 송일국은 사이클 경기 도중 “사이클을 탈 때 나는 속도가 안 나는데 수많은 사람들이 앞질러 갈 때가 있다. 사람 인생과 같다. 나 역시도 그랬다”고 설명했다. 이어 송일국은 아이들을 향해 “조금 뒤쳐진다고 해도 괜찮아! 값진 게 남으니까”라며 뭉클한 속마음을 전하기도 했다. 사이클 종목에 같이 출전한 민국은 ‘아빠 힘내세요’ 노래를 부르며 격려 응원에 나서 송일국을 감동시켰다. 대한, 만세는 송일국과 민국을 마중 나와 보는 이들을 뭉클하게 했다. 체력이 떨어진 송일국을 위해 물을 전하며 효자 노릇을 톡톡히 하는 모습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아빠가 된다는 것, 가슴 벅찬 ‘감동’

    아빠가 된다는 것, 가슴 벅찬 ‘감동’

    한 아이의 아버지가 된다는 것은 어떤 느낌일까? 이 같은 질문에 답을 담은 영상이 공개돼 화제다. 영상은 아내의 임신 소식을 들은 남편들의 반응을 한 대 묶어놓음으로써 보는 이들로부터 깊은 공감과 함께 잔잔한 감동을 선사한다. 영상 속 남성들은 아내가 아이를 가졌다는 소식을 듣는 순간, 그 사실이 믿기지 않는 듯 두 눈이 휘둥그레진다. 이들은 놀람도 잠시, 이내 아내를 안아주며 기쁨을 함께 한다. 일부 남성들은 눈물을 보이기까지 한다. 15일(이하 현지시간) 뉴욕데일리뉴스의 보도에 따르면 이 영상은 아버지의 날(Father’s Day, 6월 21일)을 앞두고 글로벌 식품 회사 유니레버의 브랜드 도브(Dove)가 제작해 공개한 것이다. 한편 미국에서는 매년 6월 셋째주 일요일을 아버지의 날로 정하고 있다. 이날은 아버지의 사랑에 대해 감사표시를 하고 주말동안 아버지와 함께 따뜻한 시간을 보낸다. 사진 영상=dovemencareus 영상팀 seoultv@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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