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아빠
    2026-08-08
    검색기록 지우기
  • 신부
    2026-08-08
    검색기록 지우기
  • 둘째
    2026-08-08
    검색기록 지우기
  • 학대
    2026-08-08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21,030
  • 박가원♥강병현, 둘째 아들 공개 ‘엄마 169cm+아빠 193cm 기럭지가..’

    박가원♥강병현, 둘째 아들 공개 ‘엄마 169cm+아빠 193cm 기럭지가..’

    SBS ‘오! 마이 베이비’에 출연해 인기를 끌었던 미스코리아 출신 방송인 박가원과 농구선수 강병현 부부가 근황을 공개했다. 박가원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유준이 없는 틈을 타ㅋㅋ 유하 태어나고 처음으로 셋이서 콧바람 쐬러. 유하는 계속 유리둥절~일주일 내내 집에 있어서 어디든 가고 싶었는데 다녀오니 너무 좋다. 이번 주 육아도 화이팅! 엄마들 모두 힘내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강병현은 박가원의 품에 안겨 곤히 잠든 둘째 아들 강유하의 모습을 바라보며 행복한 표정을 짓고 있다. 특히 박가원은 출산에도 불구하고 청순한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2007 미스코리아 선’ 출신 방송인 박가원은 예원학교와 서울예고를 거쳐 한국예술종합학교 무용원에서 발레를 전공한 재원으로 특유의 깨끗하고 고급스러운 이미지로 각종 CF에서 맹활약하고 있다. 2013년 농구선수 강병현(안양 KGC인삼공사)과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 유준과 유하를 두고 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대박이 아빠, 대기록 초읽기

    대박이 아빠, 대기록 초읽기

    ‘대박이 아빠’ 이동국(38·전북)이 전인미답의 ‘70(득점)-70(도움) 클럽’ 가입 초읽기에 들어갔다.이동국은 지난 19일까지 K리그 통산 454경기를 뛰면서 195골 68도움을 기록 중이다. 지난 16일 상주전에서 에델의 골을 거들어 시즌 첫 도움을 신고했고, 사흘 뒤 광주전에서는 후반 40분 이승기의 쐐기골을 도왔다. 이동국이 도움을 기록한 건 2015년 10월 4일(제주전) 66번째 이후 1년 9개월 만이다. 지난 시즌에는 도움 없이 득점만 12개를 뽑았다. ‘70-70클럽’에 이동국 다음으로 가장 근접한 ‘외발 달인’ 염기훈(34·수원·59득점-95도움)조차 ‘60-60’부터 먼저 달성해야 하는 처지다. ‘60-60 클럽’에 이름을 올린 이는 모두 4명이다. 이동국이 2014년 7월 20일 161골에 60도움을 채웠고, 이에 앞서 현재 대표팀 감독인 신태용(당시 성남)이 2013년 5월 17일 ‘87-60’으로 클럽에 가입했다. 또 2015시즌 도중 K리그를 떠난 에닝요(전북)가 2014년 4월 27일 ‘80-60’으로, 그해 시즌을 모두 마치고 한국을 떠난 FC서울의 특급 공격수 몰리나도 5월 2일 ‘65-60’으로 가입 조건을 충족시켰다. 그러나 이들 가운데 K리그 현역 신분은 이동국 혼자다. 사흘 사이 연속 2도움으로 ‘70-70’ 고지의 9부 능선을 넘은 이동국은 역시 아무도 밟아 보지 못한 K리그 통산 200골에도 성큼 다가섰다. 5골을 남겨 놓은 이동국은 통산 득점 2위 데얀(서울·167골)도 이미 멀찌감치 따돌렸다. 그는 올 시즌 15경기(523분)에 출전해 3골 2도움을 기록 중이다. 이대로라면 이 두 개의 대기록을 달성하는 것은 그리 멀지 않아 보인다. 최병규 전문기자 cbk91065@seoul.co.kr
  • 생후 59개월 독감 무료주사, 금연 구역 당구장 추가 지정

    생후 59개월 독감 무료주사, 금연 구역 당구장 추가 지정

    유산해도 진료비 건강보험 적용 아빠 둘째 육아휴직비 200만원 자영업자 등 개인퇴직연금 가입 희망키움통장 적립금 5만원 가능 생후 59개월까지 국가가 독감 예방주사를 무료로 놔 준다. 지금까지는 생후 12개월 미만에만 해당됐다. 유산했거나 이미 출산한 산모에게도 임신·출산 진료비 건강보험이 적용된다. 연예인과 체육선수, 4급 이상 공직자나 고소득자도 병적 관리 특별 대상이 된다. 금연구역에는 당구장과 스크린 골프장이 추가된다. 정부는 이런 내용의 ‘2017년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것들’ 자료를 20일 내놓았다. 시행 시기는 사안마다 다르다.●기간제 육아휴직 복귀 인센티브 의무화 9월부터 어린이 인플루엔자 국가예방접종 지원 대상자가 생후 6개월 이상 12개월 미만 영아에서 생후 6개월 이상 59개월 이하 영·유아로 확대된다. 이미 출산했거나 유산한 경우에도 임신·출산 진료비를 신청하면 9월부터 건강보험을 적용해 준다. 둘째 자녀를 돌보기 위해 아빠가 ‘아빠의 달’을 신청하면 육아휴직 급여를 현행 최대 150만원에서 200만원으로 올려 준다. 기간제 근로자가 육아휴직을 마친 뒤 6개월을 근무해야 받는 복귀 인센티브는 6개월이 지나지 않더라도 근로계약이 끝난 시점에 반드시 지급해야 한다. 한부모 자녀의 학습권도 강화된다. 한부모 자녀나 미혼모 자녀가 있는 가족복지시설 안에 중등교실, 고등교실, 도서실, 컴퓨터실 등을 설치하고 학교와 비슷한 환경에서 교육을 하도록 했다. 이 수업을 모두 받으면 졸업장을 발급해 준다. ●농지연금 인출형·이양형 출시 근로자만 가입 가능했던 개인형 퇴직연금(IRP)은 이달 26일부터 자영업자 등 소득이 있는 모든 취업자가 가입할 수 있게 된다. 저소득층 자산 형성을 위해 마련된 ‘희망키움통장’의 월 적립금은 다음달부터 일괄 10만원에서 월 5만원도 가능해진다. 신입생과 편입생에게만 해 주던 농촌 출신 대학생 학자금 융자도 8월부터 재학생까지 확대된다. 10월쯤에는 농지연금 신상품도 나온다. 총대출한도액 30% 범위에서 수시로 인출할 수 있는 인출형과 고령농이 한국농어촌공사에 담보농지를 매도하기로 약정하면 월 지급금을 더 주는 경영 이양형이 출시된다. 농업인이 수확, 포장, 진열, 가격 결정까지 담당하는 로컬푸드 직매장이나 직거래 장터 등에는 정부가 인증마크를 준다. 물론 품질이나 상품 관리가 우수한 장터에 한해서다. ●타이어 소음성능 미표기 제품 판금 당구장이나 스크린 골프장 등 실내체육시설은 12월 3일부터 금연구역으로 지정된다. 가습기 살균제로 인한 건강 피해를 인정받지 못한 신청자라도 위원회가 필요하다고 인정하면 의료비, 간병비, 생활자금 등을 지원해 준다. 음주운전이나 난폭운전으로 운전면허가 취소된 이는 화물차를 운전하기가 더욱 어려워진다. 9월부터는 타이어 소음성능 표시제가 도입된다. 타이어 소음이 기준치 이상이거나 소음성능이 표시 안 된 타이어는 판매가 금지된다. 이달부터 중고자동차 소매업·중개업, 운동·경기용품 소매업, 스포츠 교육기관, 기타 교육지원 서비스업, 출장음식 서비스업 등 5개 업종에서 건당 10만원 이상 현금 거래를 하면 현금영수증을 반드시 발급해야 한다. 농수산식품의 소비자 알권리도 늘어난다. 농수산물 가공품 원산지 표시에서 두루뭉술한 ‘수입산’이라는 표현 대신 ‘외국산’(OO국, OO국, OO국 등)처럼 원산지가 변경된 나라 이름을 3개국 이상 표시해야 한다. ●사회복무요원도 현역 복무 가능 9월부터는 사회복무요원(옛 공익근무요원)도 현역으로 복무가 가능해진다. 질병 탓에 사회복무요원으로 근무하다가 이를 치료하고서 본인이 원한다면 현역병으로 입영할 수 있는 것이다. 동료를 구하기 위해 희생하거나 모범이 될 만한 행위로 유공신체장애인이 된 27세 이하 병사 또는 예비역 병사는 부사관으로 임용 가능해진다. 지금까지는 전투나 작전 관련 훈련 중 다쳐 5급 이상 신체장애인이 돼도 병사는 군에서 계속 복무할 수 없었다. 특별 병적 관리 대상은 강화된다. 지금은 국회의원, 국무위원, 1급 이상 공무원 등으로 국한하고 있지만 9월부터는 연예인, 체육선수, 4급 이상 공직자, 종합소득 과세 표준액 5억원 이상 고소득자 등으로 확대한다. 10월부터는 일감 몰아주기 등 총수 일가의 사익 편취 행위를 신고하면 신고포상금을 받을 수 있다. 세종 강국진 기자 betulo@seoul.co.kr 세종 오달란 기자 dallan@seoul.co.kr
  • ‘군함도’ 김수안, 황정민VS공유 “누가 더 잘생겼냐” 질문에 ‘센스 답변’

    ‘군함도’ 김수안, 황정민VS공유 “누가 더 잘생겼냐” 질문에 ‘센스 답변’

    아역배우 김수안이 부녀로 호흡을 맞춘 황정민과 공유를 비교했다. 19일 서울 왕십리 CGV에서 열린 영화 ‘군함도(류승완 감독)’ 언론시사회에서 김수안은 “이번 영화를 통해 부녀호흡을 맞춘 황정민과 전작 ‘부산행’에서 부녀로 연기했던 공유가 어떻게 달랐냐”는 질문을 받았다. 김수안은 “황정민 아빠는 ‘츤데레’ 같은 매력이 있다. 챙겨줄 땐 엄청 챙겨주는데 아닐 땐 혼내기도 한다. 좋았다, 싫었다 했다. 하지만 그래서 진짜 아빠같고 기대고 싶고 그랬다”고 밝힌 뒤 “공유 아빠는 너무 잘생기지 않았냐”고 한마디로 정리했다. 황정민은 “딸 다 키웠다. 말 잘해라”라며 “누가 더 멋있어. 얼굴로”라고 콕 집어 물었다. 이에 김수안은 고민하더니 “전 그냥 중기 오빠 할래요”라고 센스 있는 답변을 내놔 웃음을 자아냈다. 김수안은 “공유 아빠는 너무 잘생겼다. 사실 같지 않았다”고 황정민 아빠에 애정을 드러냈다. ‘군함도’는 일제 강점기 일본 군함도에 강제 징용된 후 목숨을 걸고 탈출을 시도하는 조선인들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오는 26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생후 일주일, ‘낯선 이와 입맞춤’ 뒤 숨진 아기…왜?

    생후 일주일, ‘낯선 이와 입맞춤’ 뒤 숨진 아기…왜?

    미국 현지시간으로 지난 18일, 생후 18일 된 신생아가 뇌수막염으로 숨지는 일이 발생했다. 갑작스럽게 아이를 잃은 부모는 이 사건이 ‘낯선 이의 키스’ 때문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이날 CNN 등 현지 언론 보도에 따르면 아이오와주에 사는 니콜 시프리트·셰인 시프리트 부부는 눈도 제대로 떠 보지 못한 딸 마리아나와 작별인사를 했다. 생후 18일 만에 마리아나가 사망한 직접적 원인은 뇌수막염이었다. 뇌수막염은 뇌를 둘러싸고 있는 얇은 막 사이에 염증이 발생하는 질환으로, 바이러스나 세균 등이 침투하여 발생하는 것이 대부분이다. 현지 의료진의 조사 결과 마리아나의 경우 1형 헤르페스 바이러스(HSV-1)가 뇌수막염을 일으킨 것으로 밝혀졌다. 헤르페스 바이러스는 단순포진 바이러스라고도 불리며, 이중 1형 헤르페스 바이러스는 입술이나 구강, 손 등에 물집을 유발하고 드물게는 마리아나처럼 뇌수막염이나 뇌염을 일으키기도 한다. 마리아나는 출생 당시 받은 각종 검사에서 ‘매우 양호’ 진단을 받았고, 이후 부모와 함께 병원에서 퇴원해 집으로 돌아왔다. 하지만 마리아나가 태어난 지 일주일 째 되던 날, 집에서 열린 작은 파티가 끝난 뒤 딸을 들여다 본 마리아나의 엄마는 무언가 잘못됐음을 직감했다. 아이는 숨을 쉬지 않았고 눈을 뜨지도 않았으며, 흔들어 깨워도 반응이 없었다. 마리아나의 부모는 곧장 아이를 병원으로 데려갔고, 의료진은 아이가 1형 헤르페스 바이러스에 감염됐으며 이로 인해 급성 뇌수막염이 왔다고 진단했다. 마리아나의 부모는 곧장 헤르페스 바이러스 검사를 받았지만, 두 사람에게서는 헤르페스 바이러스가 검출되지 않았다. 의료진은 마리아나가 헤르페스 바이러스를 보유한 사람과의 입맞춤 등의 접촉으로 바이러스에 감염됐을 가능성이 있다고 짐작했다. 마리아나가 머물렀던 신생아 보호실 직원이나 의료진, 혹은 그들이 집에서 파티를 열었을 때 참석했던 누군가가 아기에게 키스하거나 바이러스가 있는 손으로 아이의 입을 만졌던 것으로 추정된다. 현지의 한 전문가는 “아기에게 가볍게 키스하는 것만으로 바이러스를 옮기는 것은 매우 드문 일이긴 하지만 불가능한 일은 아니다”라고 밝혔다. 마리아나는 결국 18일 오전 엄마아빠의 품에 안긴 채 세상을 떠났다. 마리아나의 엄마는 자신의 SNS에 이 같은 사실을 알리며 “신생아는 반드시 격리시켜야 한다. 아무나 신생아를 찾아오지 않도록 하는 것이 좋다. 또 방문자는 반드시 손을 씻도록 해야 하며 절대 아기에게 키스하게 해서는 안 된다. 방문자가 아기를 안기 전 반드시 이러한 사실들을 확인해야 한다”고 경고했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비디오스타’ 마르코, 전 부인 안시현 폭행 해명 “절대 때리지 않았다”

    ‘비디오스타’ 마르코, 전 부인 안시현 폭행 해명 “절대 때리지 않았다”

    모델 출신 배우 마르코가 전 부인 안시현의 폭행 루머에 대해 해명에 나섰다. 18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는 ‘인생은 지금이야! 아모르파티’ 특집으로 가수 김연자, 배우 서하준, 김광민, 방송인 마르코가 출연했다. 이날 마르코는 2013년 불거졌던 전 부인 폭행 루머에 대해 “누구나 집에서 부부싸움을 하지 않나. 말다툼 했던 것은 사실이다. 정말 황당했다. 때렸다면 내 잘못인데, 절대 때리지 않았다. 경찰에게도 때리지 않았다고 얘기했다. 나는 진짜 별것 아니라고 생각했다”고 사실이 아님을 해명했다. 그는 4년간 침묵한 이유에 대해서는 “한국말이 서툴러서 의도와 다르게 와전될 수 있다고 생각했다”며 “딸이 더 중요했다. 그래서 아무 말 안했다. 골프선수였던 전 부인이 다시 일을 해야 하는 상황이었기 때문에 일을 크게 만들기가 싫었다. 딸에게는 좋은 아빠 좋은 친구이고 싶다. 좋은 사람이고 싶다. 다 주고 싶다. 딸에게 미안하고 안타깝다”고 전했다. 한편 2011년 마르코는 프로골퍼 안시현과 결혼했으나 2년 만에 이혼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윤후, 괌 여행 갔다가 현지인 된 모습 포착 ‘여전한 후요미’

    윤후, 괌 여행 갔다가 현지인 된 모습 포착 ‘여전한 후요미’

    가수 윤민수 아들 윤후의 근황이 공개돼 화제다. 19일 윤민수 아내 김민지 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후는 현지인이 되었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파란색 운동복을 입고 있는 윤후의 모습이 담겼다. 최근 괌으로 여행을 떠난 윤후는 얼굴과 팔 부분이 많이 탄 듯한 모습으로 보는 이들을 미소 짓게 했다. 또한 여전히 통통한 모습으로 귀여운 매력을 더했다. 한편, 윤후는 지난 2015년 종영한 MBC 예능프로그램 ‘아빠! 어디가?’에 출연하며 먹방과 귀여운 말투로 큰 인기를 얻은 바 있다. 사진=인스타그램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호날두 “곧 태어날 네번째 아기 때문에 기쁘다”

    호날두 “곧 태어날 네번째 아기 때문에 기쁘다”

    축구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2)가 네 아이의 아빠가 되는 기쁨을 표현했다.호날두는 19일(한국시간) 스페인 엘문도와 인터뷰에서 “곧 태어날 아기 때문에 기쁜가”라는 질문에 “매우 기쁘다”고 답했다. 최근 호날두와 여자친구 헤오르히나 로드리게스의 사진을 본 일부 언론이 로드리게스가 임신 중일 것이라는 관측을 내놨으나 호날두가 이를 직접 시인한 것은 처음이다. 이 아이가 태어나면 호날두의 네 번째 아이이자, 대리모를 통하지 않은 첫 아이가 된다. 호날두는 2010년 대리모를 통해 첫째 아들 호날두 주니어(7)를 얻은 데 이어 지난달 또다시 대리모에게서 에바와 마테오라는 딸, 아들 쌍둥이를 얻었다. 이날 호날두는 엘문도에 쌍둥이들에 대해 “사랑스럽다. 너무 기뻐서 아이들에게 큰 미소로 대답한다”며 “잘하진 못하지만 직접 기저귀도 갈아주려고 하고 있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170㎏→88㎏…아들 덕에 다이어트 성공한 아빠

    170㎏→88㎏…아들 덕에 다이어트 성공한 아빠

    역시 다이어트 성공에 가장 중요한 비결은 돈도, 수술도 아닌 꼭 해내고야 말겠다는 계기와 굳건한 의지인 것 같다. 최근 미 NBC뉴스는 고도비만이었던 아빠가 아들 덕에 절반이나 몸무게를 줄인 다이어트 성공기를 소개했다. 화제의 주인공은 위스콘신주 커노샤 출신의 중학교 교사인 저스틴 웨버(35). 그는 2년 전만해도 몸무게가 170㎏이나 나가는 뚱뚱한 아빠였다. 그러나 최근 그의 몸무게는 절반이나 줄어든 88㎏. 이제는 날씬한 몸으로 과거에 입었던 셔츠를 웃으며 공개하는 그에게 170㎏의 체형은 상상조차 되지 않는다. 사실 그가 살이 찌고 살을 뺐던 과정에 특별한 비결이 있는 것은 아니다. 패스트푸드를 즐겨먹고 잘 움직이지 않는 것이 그의 비만의 이유였고, 반대로 철저한 식이요법과 운동이 감량의 비결이기 때문이다. 다른 점은 그가 다이어트를 해야겠다는 동기였다. 웨버는 "2년 전 태어난 아들을 처음 팔에 안았을 때 아들이 원하는 아빠가 되야겠다고 마음먹었다"면서 "당시의 뚱뚱하고 잘 움직이지는 못하는 사람이 아닌 건강하고 활동적인 아빠가 되고 싶었다"고 털어놨다. 곧 아들과 함께 뛰어놀고 운동하는 자랑스러운 아빠가 되고 싶었던 것.   웨버는 "옛날에 입었던 셔츠에 지금은 부인과 아들이 쏙 들어갈 정도"라면서 "최근에는 부인과 함께 100마일을 자전거로 완주하는데 성공했다"며 기뻐했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김효진 “원하는 게 분명한 4살” 아들 공개 ‘유지태 판박이’

    김효진 “원하는 게 분명한 4살” 아들 공개 ‘유지태 판박이’

    배우 김효진이 아들의 깜찍한 우비 자태를 공개했다. 김효진은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스스로 옷 골라 입고 등원하기. 원하는 게 분명한 4살. 우비 패션”이란 글과 함께 아들 수인 군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효진 유지태 부부의 아들 수인 군은 노란색 우비와 장화를 입고 깜찍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특히 수인 군은 아빠 유지태를 닮은 얼굴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유지태 김효진은 5년 열애 끝 2011년 결혼했으며 2014년 아들 수인을 얻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뜨거운 여름 공포의 계절… 올여름 개봉 ‘납량 스릴러’ 5선

    뜨거운 여름 공포의 계절… 올여름 개봉 ‘납량 스릴러’ 5선

    하우스 농법 덕택에 계절에 상관없이 과일을 즐기게 됐지만 과일은 역시 제철 과일이 제맛이다. 영화도 마찬가지. 한여름은 대작 블록버스터에 내준 채 사시사철 틈새시장을 찾아 공포 스릴러가 개봉하고 있지만 푹푹 찌는 여름에 찾아오는 공포 스릴러야말로 관객들에게 제대로 된 납량(納涼)의 기회를 제공하는 것 아닐까.●심해서 상어와 사투 ‘47미터’ 상어를 소재로 한 공포물이 올해도 더위 사냥에 나선다. 19일 개봉하는 ‘47미터’다. 지난해 여름 ‘언더 워터’가 부표와 암초 등 물 위에서 상어와 다퉜다면 ‘47미터’는 수면의 47m 아래 해저면에서 상어와 사투를 벌인다. 멕시코의 태평양 연안으로 휴가를 온 자매가 짜릿한 추억을 만들기 위해 익스트림 스포츠인 ‘상어 체험’(샤크 케이지)에 도전했다가 원인을 알 수 없는 사고로 케이지와 함께 심해로 추락하고 만다. 케이지 밖에는 식인 상어가 우글거리는 데 자매가 버틸 수 있는 산소 용량은 20분 안팎. 그리고 해수면까지 거리는 47m. 자매는 절체절명의 위기를 맞는다. 맨디 무어와 클레어 홀트가 상어와 사투를 벌이는 자매를 연기한다.●한국계 이기홍 주연 ‘위시 어폰’ ‘메이즈 러너’ 시리즈로 할리우드에서 주목받고 있는 한국계 배우 이기홍과 심령 공포물의 인기를 되살린 ‘컨저링’(2013)에서 활약한 조이 킹이 출연해 화제를 모은 ‘위시 어폰’이 20일 스크린에 걸린다. ‘데스티네이션’ 시리즈와 비슷한 느낌을 주는 작품이다. 7개의 소원을 들어주지만 그 대가로 소중한 이의 목숨을 앗아가는 저주의 음악상자를 갖게 된 10대 소녀의 이야기를 그렸다. 공포물의 공식을 크게 벗어나지는 않는데 ‘컨저링’의 외전으로 큰 인기를 끌었던 ‘애나벨’(2014)의 존 R 레오네티 감독이 깔끔하게 만들기는 했다. 할리우드 청춘스타였던 라이언 필립이 여주인공의 아빠로 등장해 세월의 무상함을 느끼게 한다.●‘스크림’ 떠오르는 英영화 ‘데스 콜’ 27일 개봉하는 영국 공포물 ‘데스 콜’은 웨스 크레이븐의 걸작 ‘스크림’의 향기가 느껴지는 작품이다. 장난전화를 일삼던 10대 소년들에게 낯선 남자로부터 전화가 걸려 온다. 전화를 끊으면 주변 사람들이 죽는다는 협박을 장난으로 여기던 소년들은 부모가 납치된 영상을 전달받고는 사태의 심각함을 깨닫는다. ‘스크림’처럼 전화 통화로 시작해 집안에 갇힌 채 시시각각 목숨을 위협받는 상황이 팽팽한 긴장감을 전달한다.●귀신 들린 인형 ‘애나벨’ 속편 ‘애나벨’의 속편이 다음달 10일 한국과 미국에서 동시 개봉한다. ‘애나벨:인형의 주인’이다. 애나벨은 인형 공포물의 대명사 ‘사탄의 인형’(1988)을 떠올리게 하는 작품이다. 처키와 마찬가지로 귀신 들린 인형인 애나벨이 탄생하게 된 배경을 다룬다. 지난해 나온 호러영화 ‘라이트 아웃’을 연출해 제작비의 30배가 넘는 수익을 벌어들이며 각광받았던 데이비드 F 샌드버그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숨바꼭질’ 허정 감독의 ‘장산범’ 반가운 한국 공포물도 있다. ‘숨바꼭질’로 주목받은 허정 감독이 ‘장산범’을 들고 4년 만에 돌아온다. 8월 17일 개봉이다. 호랑이와 비슷한 외양에 온몸이 흰 털로 덮인 괴생명체가 익숙한 목소리나 소리를 흉내내 사람을 홀린 뒤 잡아먹는다는 괴담에서 모티브를 가져왔다. 염정아, 박혁권이 딸의 목소리를 따라 하는 낯선 여자아이(신린아)를 보살피다가 이상한 일을 겪게 되는 부부로 나온다. 이야기의 소재가 가진 특성상 청각적인 공포를 연출하는 데 주력한다. 허 감독은 “일반적인 스릴러영화에서의 사운드는 관객의 허를 찌르며 나타낼 때 가장 무서운 효과를 가져온다”면서 “하지만 ‘장산범’에서는 가장 친숙한 톤에 이상한 느낌을 주며 그 긴장을 극대화시키려 했다”고 말했다. 홍지민 기자 icarus@seoul.co.kr
  • 남성육아휴직 급여 월 최고 200만원 지급된다

    남성육아휴직 급여 월 최고 200만원 지급된다

    둘째 자녀 양육을 위해 육아휴직을 신청하는 남성 육아휴직자에게 첫 3개월 육아휴직 급여가 월 최대 200만원으로 인상된다. 현재는 최고액이 월 150만원이다.고용노동부는 이달 1일 이후 태어난 둘째 자녀부터 남성 육아휴직자에게 적용되는 ‘아빠육아휴직 보너스제’(아빠의 달) 상한액을 200만원으로 인상했다고 17일 밝혔다. 상반기 아빠육아휴직 보너스제 이용자는 전년 동기 대비 81.4% 증가한 2052명(남성 1817명)이다. 고용부는 아빠육아휴직 보너스제 상한액이 200만원으로 인상되면 육아휴직에 따른 소득 감소를 고민하던 남성의 부담이 줄어 아빠 육아휴직이 더욱 활성화돼 아빠 휴직자 수가 연내 1만명을 넘어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트뤼도 만난 트뤼도…캐나다 총리의 ‘아빠 미소’

    트뤼도 만난 트뤼도…캐나다 총리의 ‘아빠 미소’

    “트뤼도가 트뤼도를 만났다!” 쥐스탱 트뤼도 캐나다 총리가 자신과 같은 이름을 가진 아기를 품에 안고 ‘아빠 미소’를 짓는 모습의 사진이 공개됐다. CBC 등 현지 언론의 16일자 보도에 따르면 트뤼도 총리의 품에 안긴 아기는 지난 5월 캐나다에서 태어난 ‘쥐스탱-트뤼도 아담 비랄’이다. 이 아기의 부모는 시리아에서 내전을 피해 캐나다로 건너 온 난민으로, 지난해 2월 캐나다에 입국한 뒤 1년 여 만에 소중한 아기를 출산했다. 아기의 부모는 자신들을 포함한 난민을 받아준 트뤼도 총리에게 감사하는 의미에서, 아이에게 트뤼도 총리와 같은 이름을 지어준 것으로 알려졌다. 아기의 엄마는 CBC와 한 인터뷰에서 “남편이 먼저 아들의 이름을 쥐스탱 트뤼도라고 짓는 것이 어떻겠냐고 제안했다”면서 “처음에는 매우 놀랐지만 나 역시 트뤼도 총리에게 감사하는 의미에서 그렇게 하자고 동의했다”고 밝혔다. 트뤼도 총리는 지난 15일, 아기와 아기 부모가 머물고 있는 캘거리의 한 축제에 참석했다가 이들을 만났다. 사연을 전해들은 트뤼도 총리가 미소를 지으며 ‘아기 트뤼도’를 안았고, 그의 전담 사직작가가 이 순간을 카메라에 담아 SNS에 공개했다. 2015년 트뤼도 총리가 취임한 뒤 캐나다가 수용한 시리아 난민은 약 4만 명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을 보도한 CNN은 “캐나다에 정착한 난민 가족 중에는 은인과 다름없는 트뤼도 총리의 이름을 따르는 사례가 적지 않다”면서 “지난해 11월, 또 다른 시리아 난민 가족도 아들의 이름을 ‘쥐스탱 트뤼도’라고 지었다”고 전했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션, ‘리틀 정혜영’ 막내딸 하엘 공개 “생일 맞아 365만원 기부”

    션, ‘리틀 정혜영’ 막내딸 하엘 공개 “생일 맞아 365만원 기부”

    가수 션이 막내 딸 하엘 양의 생일을 맞아 365만원을 기부했다. 션은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엘이의 6번째 생일. 매일 만원씩 모은 365만원으로 한명의 장애를 가진 어린이에게 희망을 전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하엘 양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하엘 양은 큰 눈망울을 자랑하며 엄마 정혜영을 쏙 빼닮은 미모로 감탄을 자아냈다. 션은 지난 2004년 배우 정혜영과 결혼해 슬하에 하음 양, 하랑 군, 하율 군, 하엘 양 등 2남2녀를 두고 있다. <이하 션 SNS 글 전문> 하엘이의 6번째 생일.매일 만원씩 모은 365만원으로 한명의 장애를 가진 어린이에게 희망을 전합니다. 하음이 하랑이 하율이를 키우고 막내인 하엘이는 키우면서 아기였을때 품 안에 쏙 들어와 잠이 들었을때 더 이상 하엘이는 안 크고 항상 아빠 품에 쏙 안기는 사이즈의 하엘이였으면 하는 말도 안되는 생각을 했었는데 이제는 많이 커서 하엘이를 안으면 다리와 팔이 나의 품 안에서 삐져 나온다.우리 막내 하엘이가 벌써 6살이 되었다. 결혼 전에 한 가정의 모습을 보고 4명의 아이가 있는 가정을 꿈꿨던 나에게 하음 하랑 하율 그리고 특히 하엘이는 하나님의 기도 응답이었다.그리고 4명의 아이가 있는 외적인 아름다운 가정의 모습만이 아닌 내적의 아름다운 가정을 만들고자 혜영이를 더욱 사랑하며 기쁜 마음으로 우리 하음이 때부터 시작한 작은 나눔. 막내 하엘이 때는 마지막이란 생각에 돌잔치를 하고 싶은 마음이 더욱 많이 있었지만 나의 욕심을 내려 놓고 하엘이에게 가장 뜻 깊은 돌잔치를 해주고자 1년동안 아껴서 모은 돈 2000만원으로 연대세브란스병원에 찾아가 심장병 가진 아이 3명의 수술과 귀안들리는 아이 1명에게 인공와우 수술을 도와주었다.그리고 하엘이 매년 생일마다 하루 만원씩 1년동안 모른 365만원으로 한 아이의 수술비나 치료비를 도와 주었다. 하엘이 6번째 생일에는 지난 1년 동안 모은 365만원으로 어린이재활병원을 통해 재활치료가 필요한 한명의 장애를 가진 어린이 치료비 지원을 하기로 했다.어린이재활병원이 지어졌어도 치료비 때문에 재활치료 문턱이 높게만 느끼고 있는 한 아이에게 우리 하엘이가 친구가 되어 주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이번에 병원에서 만난 아이...하엘이와 같은 나이의 몸이 조금 불편한 아이...적절한 시기에 재활치료를 잘 받아서 하엘이 같이 잘 뛰어 놀고 밝고 건강한 아이로 자랐으면 하는 바램으로 하엘이의 생일 선물을 전한다.꿈꿔본다.우리 아이들이 살아갈 미래는 장애인들에 대한 편견이 없어지고 재활치료 문턱이 더욱 낮아지기를. 하엘아 생일 축하해!아빠가 꿈꾸던 완벽한 가정의 마지막 퍼즐 조각이 되어 주어서 고마워~You are the greatest present to daddy and mommy.And I hope you live to be the great present to the world.선물은 선물 답게 살아갈때 가장 아름답다는걸...우리 하엘이가 도움이 필요한 이웃의 손을 잡아주는 사람으로 살아가기를 그리고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면서 늘 행복한 사람이 되길 아빠 엄마는 늘 기도할게~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하이힐 신은 코끼리와 ‘예술 여행’

    하이힐 신은 코끼리와 ‘예술 여행’

    두 아이 엄마인 이정윤 작가 기획전…튜브로 만든 작품은 아이들 놀이터 넥타이 붙인 실크로드는 소통의 길 “동네 미술관서 즐거운 여름방학을”고층아파트 숲에 자리한 나지막한 3층 건물 옥상에 커다란 코끼리가 올라앉았다. 서울 성동구 금호동의 어린이미술관 헬로우뮤지움이 개관 2주년을 맞아 마련한 기획전의 초대작가 이정윤의 설치작품이다. ‘라운드 트립 & 포터블 뮤지엄 프로젝트: 동네미술관 한 바퀴’라는 제목으로 이 작가는 하이힐을 신은 코끼리와 움직이는 거대한 가방, 넥타이로 만든 길을 선보이며 일상으로부터의 신나는 일탈을 제안한다. 미술관에 들어서면 보이는 전시대에는 수십 개의 아기자기한 봉제 코끼리들이 진열돼 있다. 그냥 보기엔 평범한 코끼리 인형이지만 신기하게도 하이힐을 신었다. 심지어 비행기를 타고 여행 중인 코끼리들이다. 작가는 “코끼리는 어린이들이 그림책에서 자주 접하는 친숙한 동물이지만 하이힐을 신음으로써 특별한 동물이 된다”면서 “2012년부터 5년째 250개의 코끼리 인형을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세계 16개국에 있는 친구들과 지인들에게 보내고 돌려받아 전시한 뒤 되돌려 주는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다.전시장 1층 메인 공간에는 앞이 열린 대형 트렁크 모양의 ‘여행하는 미술관’이 자리잡고 있다. 마르셀 뒤샹이 미술관이나 박물관의 기념비적 예술작품에 대한 반성으로 1935년부터 1941년까지 진행했던 ‘가방 속 미술관’에서 힌트를 얻은 작품이다. 아이들은 바람을 넣는 튜브로 만들어진 작품 속에서 놀이를 하기도 하고, 갖가지 이벤트를 벌인다. 작가는 “모든 것을 예술로 흡수하면서 어린이에게 예술은 놀이라는 인식을 자연스럽게 심어 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여행하는 미술관’ 앞에는 넥타이 수백 개를 이어 붙여 만든 ‘실크로드’가 길게 펼쳐져 있다. 기부받은 넥타이를 좌우로 연결해 만든 일종의 관객 참여형 작품이다. 작가는 “고대 중국과 서역을 연결하던 실크로드가 상품과 경제, 정치, 문화를 전달하는 역할을 했던 것처럼 아이들이 넥타이로 만든 길을 걸으며 상상의 나래를 펴고 소통하길 바란다”면서 “이번 전시 중에도 기부받은 넥타이로 계속 실크로드를 이어 갈 예정으로, 작품에 관객이 참여하고 미술관의 주인공이 된다”고 강조했다.전시장의 2층에는 6m 길이의 대형 코끼리가 옆으로 누워 잠자고 있다. 바람을 넣어 들숨 날숨을 미세하게 쉬는 것처럼 만든 코끼리는 작품 ‘엄마의 외출’이다. 2011년 바다미술제에서 해변에 전시됐던 것으로, 당시의 작품이 태풍으로 유실되면서 새로 만들어 올 초엔 3개월간 김해공항 로비에 전시되기도 했다. 옥상에도 예외 없이 코끼리가 있는데 이 코끼리는 아이들과 함께 빨래 널기와 벽화 그리기 등 놀이를 할 예정이다. 옥상에 마련된 벽에 아이들이 색칠하도록 한 밑그림은 미술관 주변 동네를 샅샅이 답사하며 스케치한 이미지들이다. 이화여대 미술학부와 뉴욕 프렛 인스티튜트를 졸업한 이 작가는 “어린이미술관 전시는 처음이지만 2살, 6살 아이를 둔 엄마여서 아이의 눈높이와 마음을 누구보다 잘 헤아리며 전시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작가는 “작지만 알찬 여행을 유도하는 작품들을 통해 어린이들은 엄마의 사랑과 고충, 아빠의 책임감과 고단함을 이해하고 어른들은 아이들의 꿈을 바라볼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헬로우뮤지움 김이삭 관장은 “여름방학에 잘 놀고 나면 아이들의 몸과 마음이 그만큼 자란다”며 “멀리 가지 않고도 동네 미술관에서 작품을 감상하고 체험하면서 어른과 아이 모두 몸과 마음이 더 건강해지는 여행을 경험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전시는 9월 30일까지이며 입장료는 5000원. 매주 수요일 조부모와 손자·손녀가 동반입장하거나 매주 일요일 미술관에 오는 아빠, 넥타이 기증자는 무료입장. (02)3217-4222. 함혜리 선임기자 lotus@seoul.co.kr
  • ‘슈퍼맨이 돌아왔다’ 장문복, 소울 가득 자장가 선보여 ‘달달’

    ‘슈퍼맨이 돌아왔다’ 장문복, 소울 가득 자장가 선보여 ‘달달’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는 장문복이 래퍼 아웃사이더 딸 로운이를 돌보는 모습이 공개됐다. 지난 13일 KBS2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 측은 16일 방송분에 대한 예고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래퍼 아웃사이더의 집에 장문복이 방문하는 모습이 담겼다. 2012년 3살 연상 아내와 결혼한 아웃사이더는 지난해 3월 신이로운 양을 얻었다. 그는 SNS에 딸사진을 올리며 ‘딸 바보’ 아빠 대열에 합류했다. 이날 아웃사이더와 장문복, 로운이는 한껏 짐을 싸 외출에 나섰다. 하지만 마른 하늘에 소나기가 내리자 세 사람은 곧장 아파트로 다시 들어왔다. 아웃사이더는 우산을 가지러 간 사이에 로운이를 돌봐달라고 장문복에게 부탁했다. 아기를 처음 돌보게 된 장문복은 자장가를 불러 로운이를 재웠다. 이에 장문복이 로운이와 어떤 케미를 선보일지 궁금증이 더해졌다. 한편, KBS2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이날 오후 4시 50분에 방송된다. 사진=네이버TV 동영상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품위있는 그녀’ 김희선 도운 김선아, 속내는 무엇? ‘독특 워맨스 시작’

    ‘품위있는 그녀’ 김희선 도운 김선아, 속내는 무엇? ‘독특 워맨스 시작’

    김희선과 김선아의 독특한 워맨스가 시작됐다. JTBC 금토드라마 ‘품위있는 그녀’(극본 백미경/연출 김윤철/제작 제이에스픽쳐스, 드라마하우스) 9회에서는 김희선(우아진 역)과 김선아(박복자 역)가 지금까지의 살벌한 대립구도와 다른 오묘한 분위기로 이목을 집중시킨 것. 우아진(김희선 분)은 남편 안재석(정상훈 분)이 또 다시 윤성희(이태임 분)를 만나고 관계를 끝내지 못하겠다는 말에 분노가 폭발, 뺨을 때려 응징했다. 지금까지 어떠한 상황에서도 이성을 잃지 않았던 그녀가 감정적으로 대응한 것이 처음이기에 안재석뿐 아니라 보는 이들까지 놀라게 만들었다. 또한 우아진은 정신 못 차린 남편 대신 윤성희를 찾아가 자존심을 버리고 무릎을 꿇었다. 딸 안지후(이채미 분)에게서 아빠를 빼앗아가지 말라며 눈시울을 붉히는 장면은 여성 시청자들의 이입을 이끌어내며 가슴을 아프게 만든 대목. 한 가정의 아내이자 아이를 위해서라면 못 할 것이 없는 엄마의 마음이 고스란히 전해져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우아진에게서 심상치 않음을 느낀 박복자(김선아 분)는 안재석이 바람이 났다는 사실을 알고 이들을 처단하기 위해 직접 나섰다. 우아진 대신 자신의 손을 더럽히겠다며 윤성희와의 피 튀기는 육탄전을 펼친 그녀는 통쾌함을 선사했다. 다른 식구들과 달리 우아진에게만은 다르게 대하는 상반된 태도는 그녀가 우아진에게 가진 진심이 무엇일지 궁금증을 자극했다. 박복자는 자신이 데려온 천방순(황효은 분)이 안태동(김용건 분)의 장남 안재구(한재영 분)에게 선을 넘은 행동을 했다는 소리에 그 자리에서 뺨을 때리는 단호함을 보였다. 특히 코앞까지 들이댄 총구에도 눈 하나 깜짝 하지 않고 외려 “쏴! 여기서 안 쏘면 네 꼴 우스워 지는 거 알지? 쏴!”라며 기세등등하게 맞서 긴장감을 증폭시켰다. 이처럼 어제(14일) 방송에서는 위기에 빠진 김희선이 가정을 지키기 위해서라면 모든 걸 다 내려놓는 모습이 깊은 인상을 남겼다. 더불어 그녀를 돕는 김선아의 속내를 알 수 없는 호의가 앞으로 이들 사이가 어떻게 발전될 것인지 호기심을 증폭시켜 오늘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는 상황. 한편, 김희선과 김선아 두 여자의 다이내믹한 이야기는 JTBC 금토드라마 ‘품위있는 그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품위있는 그녀’는 오늘(15일) 오전 9시 1회를 시작으로 9회까지 연속 재방송중이며 밤 11시 10회가 방송된다. 사진=JTBC ‘품위있는 그녀’ 9회 영상 캡처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눈물은 아직… 처음처럼 마지막 올스타전도 홈런 엔딩”

    “눈물은 아직… 처음처럼 마지막 올스타전도 홈런 엔딩”

     14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 마련된 기자회견장에 들어선 이승엽(41·삼성)의 상의에는 ‘드림 올스타’ 문구가 선명했다. 그가 인사를 하자 레전드의 마지막 올스타전 기자회견을 담으려는 취재진의 플래시가 방안을 가득 채웠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국내 프로야구에 큰 족적을 남긴 이승엽의 11번째이자 마지막 올스타전을 축하하기 위해 하루 전 기자회견을 꾸렸다. 올 시즌을 끝으로 은퇴하는 이승엽은 평소처럼 담담하지만 울림 있는 어조로 소회를 풀어냈다.  무덤덤한 표정으로 자리에 앉은 이승엽은 “오랜만에 많은 카메라 앞에 서니 옛날 생각이 난다”면서도 “아직 별로 (마지막이란) 느낌은 없다. 내일(15일) 정도가 되면 가슴에 와 닿는 게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남은 시즌 최선을 다해 가지고 있는 에너지를 쏟아붓겠다. 후회 없게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털어내고 가겠다”고 강조했다.  담담한 아버지와 달리 아들 은혁(13)과 은준(7)군은 아쉬움을 숨기지 않았다. 그는 아들 얘기에 한번 활짝 웃어 보이며 “이제 아이들도 아빠가 야구 선수란 것을 잘 안다. 아들에게 물어보니 ‘은퇴하지 마’ 하더라. 내일 아이들과 시구·시타를 하는데 현역 시절 처음이자 마지막이니 멋지게 해보겠다”고 힘주어 말했다.  이승엽은 15일 기준 40세 10개월 27일로 역대 최고령 올스타전 출전 기록을 갈아치운다. 공교롭게 ‘바람의 손자’ 이정후(넥센)는 18세 10개월 7일로 역대 최연소 출전자다. 이미 레전드가 된 선수와 레전드를 꿈꾸는 선수가 22년 세월을 건너 뛰어 함께 올스타전 그라운드에 서는 것이다.  이승엽은 “프로에 왔을 때가 이정후가 태어나기 전이다. 진짜 세월이 많이 흘렀다”며 “몇년 전에 이종범 선배가 아들이 청소년 대표라고 했는데 이젠 라이벌로 뛰게 돼 대견스럽다”며 “야구 2세들이 성공한 케이스가 많지 않은데 좋은 본보기가 된 것 같다. 여기에 만족하지 말고 아버지보다 더 잘하는 선수로 성장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정규시즌 최우수선수(MVP) 5회·한국시리즈 MVP 1회 수상에 빛나는 이승엽이지만 아직 한번도 갖지 못한 미스터 올스타에 대한 욕심을 숨기지 않았다. 그는 “항상 MVP를 하고 싶었지만 마음먹은 대로 안 되더라. 처음 출전했던 올스타전도 대구에서 열렸는데 당시 홈런을 쳤기 때문에 내일은 꼭 홈런 치고 싶다는 개인적인 바람도 있다”며 “얻어 걸려서라도 하나 넘길 수 있도록 욕심을 부려 보겠다”며 웃어 보였다.  올스타전에서는 이승엽의 눈물을 볼 수 없을 전망이다. 그는 ‘울 수도 있느냐’는 질문에 “올스타전에서 눈물을 보이기엔 조금 그렇다”고 답했다. 정작 본인은 담담하지만 야구팬들은 이승엽의 마지막 올스타전을 직접 보겠다며 경기장을 가득 메울 예정이다. 눈물을 보이는 팬들도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레전드의 퇴장에 야구계와 팬들이 한마음으로 아쉬움을 삼키고 있다.  한재희 기자 jh@seoul.co.kr
  • ‘요정 핑크’ 아빠, 우리 만화 진흥 앞장선다

    ‘요정 핑크’ 아빠, 우리 만화 진흥 앞장선다

    ‘요정 핑크’, ‘빨간 자전거’ 등으로 유명한 김동화(67) 화백이 14일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의 제5대 이사장으로 선임됐다. 만화영상진흥원은 이날 이사회를 열고 김 화백을 신임 이사장으로 선임하고, 5기 이사회를 출범했다. 임기는 2년이다.김 신임 이사장은 취임식에서 “진흥원은 지난 20년간 우리 만화의 우수성을 전 세계에 알리고, 만화를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콘텐츠 산업으로 발전시켜야 한다는 뚜렷한 목표를 갖고 성장을 거듭해왔다”면서 “진흥원의 존재 이유인 만화 문화 진흥과 저변 확대를 위해 가장 아끼는 나무를 살피는 정원사처럼 임기를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한국형 순정만화의 대부로 꼽히는 김 이사장은 특유의 서정성과 감성을 실은 서사로 중장년 독자까지 아우르는 작가로 이름 높다. ‘아카시아’, ‘요정핑크’, ‘곤충소년’, ‘빨간 자전거’ 등이 대표작. 특히 ‘빨간 자전거’는 오늘의 우리만화상(2003), 프랑스 만화비평가협회 베스트 5(2005), 부천만화대상(2007) 등을 수상했으며, 일부 내용이 중·고교 국어교과서에 수록 되기도 했다. 2008~2010년 한국만화가협회 회장 등을 역임하기도 했다. 홍지민 기자 icarus@seoul.co.kr
  • 아빠 도와주려고 스타킹 안으로 들어간 소년

    아빠 도와주려고 스타킹 안으로 들어간 소년

    아빠의 스타킹 장사를 돕기 위한 어린 소년의 눈물겨운 희생(?)이 중국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강타했다. 지난 11일 중국 일간 초천도시보(楚天都市报) 등에 따르면, 화제가 되는 영상은 중국 허난성 쑤이현에서 촬영된 것으로 동영상 포털 페어비디오(梨视频)에 최근 게재됐다.영상에는 판매하는 스타킹의 우수한 탄력성을 홍보하고자 아들을 스타킹 안에 넣고 들었다 놓기를 반복하는 상인의 모습이 담겼다. 스타킹 안에서 얼굴이 일그러진 소년의 모습은 우스꽝스러움을 넘어 측은함마저 느끼게 한다. 해당 영상은 SNS를 타고 급속도로 확산했다. 일종의 홍보 전략이 성공한 셈이다. 하지만 일부 누리꾼들은 “아동학대”라며 상인의 홍보 전략을 비난하고 나서기도 했다. 사진·영상=Pear Video/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