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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말N극장가]이번 주 극장에서 ‘조커’를 봐야 하는 3가지 이유

    [주말N극장가]이번 주 극장에서 ‘조커’를 봐야 하는 3가지 이유

    주말 극장가 이슈를 얄팍하게 살펴보는 ‘주말N극장가’ 코너다. 심도 깊은 분석보다 의식의 흐름을 타고 수다 떠는 코너인지라, 딴죽 거시려면 살포시 ‘백스페이스’ 눌러주시면 감사하겠다. 영화 ‘조커’가 18일 누적관객 수 418만명을 돌파하며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배트맨 영화 3부작 가운데 한 편인 ‘다크 나이트’(2009)의 흥행 성적을 넘어섰다. ‘다크 나이트’에서는 배트맨의 숙적이자 악당인 조커를 인상적으로 그려냈다. 특히 젊은 나이에 안타깝게 타계한 배우 히스 레저가 이 영화에서 연기한 조커는 ‘전무후무한 미치광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그래서 ‘조커’ 하면 다들 히스 레저부터 떠올린다. 영화 ‘조커’는 이 미치광이 악당이 어떻게 탄생했는지를 그린 영화다. 이번 영화가 흥행하면서 조커를 연기한 배우 호아킨 피닉스의 연기에 관해서도 호평이 이어진다. “히스 레저가 잘했느냐, 호아킨 피닉스가 잘했느냐” 따지지 마시라. 그거, ‘엄마가 좋아? 아빠가 좋아?’ 수준이니. 다만, 안타깝게 영화 ‘조커’는 앤젤리나 졸리 주연의 ‘말레피센트2’에 밀려 현재 예매율 2위로 내려앉은 상황이다. 게다가 다음 주에는 ‘람보’ 형이 돌아오고 ‘터미네이터’ 형도 돌아온다. 그뿐인가. ‘82년생 김지영’도 가세한다. 그야말로 ‘박 터지는’ 영화판이 될 터다. 영화가 단물도 꽤 빠진 터고, 배급사에서도 ‘뭐, 이 정도면 됐지‘ 싶은 생각을 할 때다. 그래서 다음 주부터 극장에서 슬슬 내려갈 테니, 이번 주가 조커를 만날 수 있는 막바지인 셈이다. 물론, ‘나는 집에서 봐도 돼’라고 생각할 수 있겠다. 당신 집 TV가 어마어마하게 크면 그래도 좋겠다. 그러나 호아킨 피닉스의 연기를 오롯이 대형 화면으로 즐기고 싶다면, 극장으로 가시라. 영화 ‘조커’를 보지 않은 채 이야기만 전해 들은 이들이 이렇게 말하곤 한다. “그거 그냥 정신병자 이야기 아냐?”영화 ‘조커’를 봐야 이유는 여러 가지지만, 3가지만 들겠다. 첫 번째, 당신이 배트맨 영화 팬이라면, ‘DC 유니버스’를 좋아한다면 반드시 봐야 한다. DC 유니버스는 만화인 DC 코믹스를 원작으로 만든 영화의 세계라고 생각하면 된다. 아이언맨을 비롯해 캡틴 아메리카, 헐크, 토르가 뒹구는 동네는 ‘마블 유니버스’라 부른다. 이런 영화들은 따로따로 보다가 서로 이어지는 순간이 재밌다. 이를 멋지게 ‘세계관’이라 한다. 조커와 연결되는 영화는 ‘배트맨’이다. 팀 버튼의 ‘배트맨’(1989)에서 잭 니컬슨이 조커를 연기했다. 화학약품에 빠져 기괴한 외모로 변한 미치광이였다. 배트맨(극 중 이름은 브루스 웨인)의 부모를 살해한 이로 나온다. 히스 레저가 연기한 ‘다크 나이트’(2009)에서는 조커에 관한 설명이 별로 없다. 출신도 본명도 나오지 않는다. 이번 영화 ‘조커’에서는 주인공 아서 플렉의 어머니가 브루스 웨인의 아버지인 토마스 웨인의 집에서 일했고, 어떤 관계였는지도 잘 보여준다. 그리고 그 과거가 결국 아서 플렉이 조커로 변하는 데에 영향을 주고, 이런 과정에서 토마스 웨인의 죽음까지 그려낸다. 브루스 웨인은 어린 시절 부모가 살해되는 장면을 목격하고 충격을 받은 뒤 배트맨이 된다. 정말이지, 이 기막힌 스토리라니! 두 번째, 배트맨 팬이 아니어도 꽤 볼만한 영화다. 조커는 배트맨 악당 가운데 한 명이다. 배트맨을 미워하는 악당으로는 ‘펭귄맨’도 있고 ‘투 페이스’도 있다. 그러나 명실상부 이번 영화에서는 그 존재감이 빛난다. 홀로서기에 당당히 성공한 느낌? DC 유니버스, 혹은 마블 유니버스에서는 간혹 조연 캐릭터를 떼내어 주연으로 만든 이른바 ‘파생 영화’를 내놓곤 한다. 최근 나온 영화 가운데 ‘베놈’(2018)이 있다. 스파이더맨의 맞수인 베놈의 탄생을 그린 영화다. 주연인 톰 하디의 연기도 좋았고, 특수효과도 근사했다. 그러나 영화 ‘조커’는 한두 발 더 나아갔다. 별다른 특수효과 없이 탄탄한 시나리오와 호아킨 피닉스의 걸출한 연기 덕분에 조커는 완전히 새 옷을 입었다. 특히 이 영화에서는 배트맨의 어린 시절만 잠깐 나올 뿐, 아예 인간 조커에 초점을 둔다. 조연을 떼내어 주연으로 만든 영화 가운데 이렇게 잘 나온 영화는 단언컨대, “없다”. 영화가 끝날 때쯤이면 고개를 끄덕이며 조커를 잘 이해할 수 있으며, ‘그럼 배트맨은 어떻게 된 거지?’하면서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배트맨 3부작을 뒤적거릴 법하다.세 번째, 날이 너무 좋으니 이런 영화가 제격이다. 잠깐 모니터나 휴대전화에서 얼굴을 들고 하늘을 보라. 아주 좋지 않은가. 춥지도 덥지도 않은 정말 좋은 날씨다. 이런 날이면 어딘가로 떠나고 싶을 것이다. 한강에 가서 돗자리라도 펴놓고 누워 있고 싶다. 그러나 이런 날일수록 머리 아픈 영화를 보는 건 어떨는지. ‘조커’는 사실 보고 나면 꽤 머리 아픈 영화다. 제정신이 아닌 주인공이 어떻게 미쳐가는지, 그리고 어떻게 폭동의 방아쇠를 당기는지 그려낸다. 이 과정에서 카메라는 현실과 망상을 넘나들며 묘사한다. 장면 일부가 명쾌하지 않아 마치 수수께끼를 푸는 느낌도 든다. 영화는 전반적으로 악을 미화하고, 범죄를 정당화하며, 가진 자들이 소외된 자를 짓밟으면 어떤 결과가 발생하는지에 합리성을 부여한다. 조커라는 악당의 탄생 과정에 이런 내용을 자연스레 녹였다. 그래서 누군가는 이 영화를 보고 ‘정신이 이상해질 거 같다’고도 한다. 그리고 이리 좋은 날 이런 영화를 봐야 하느냐고 항변할 수 있겠다. 예전에 ‘R.ef’라는 그룹이 있었다. 이들의 히트곡 중에 ‘이별공식’이라는 노래가 있다. 가사 중에 이런 게 있다. “햇빛 눈이 부신 날에 이별해봤니 비 오는 날보다 더 심해”라고. 그렇다. 이렇게 햇빛 좋은 날 골 아픈 영화를 보면 더 골 때린다는 이야기다. 이 재미, 가히 나쁘지 않다. 화창한 날, 영화 ‘조커’가 당신의 머리를 더 아프게 해줄 것이다. P.S. ‘나이가 몇인데 ‘R.ef’를 아느냐?’고 묻지 마시라. 그냥 ‘아, 이 기자는 아재구나~’ 생각하시라. 김기중 기자 gjkim@seoul.co.kr * 사진 워너브러더스 코리아 제공.
  • ‘동백꽃 필 무렵’ 공효진이 강하늘에 시나브로 스며든 순간들

    ‘동백꽃 필 무렵’ 공효진이 강하늘에 시나브로 스며든 순간들

    KBS 2TV 수목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극본 임상춘, 연출 차영훈, 강민경, 제작 팬엔터테인먼트)의 동백(공효진)은 자신을 향해 죽어라 직진하는 용식(강하늘)에 철벽 치는데 여념이 없었다. 하지만 그랬던 그녀가 용식에게 선(先)뽀뽀까지 하며 완벽히 스며들었다. 이에 차곡차곡 쌓아온 동백과 용식의 시간들 속, 동백이 용식에게 시나브로 스며든 순간들을 되짚어봤다. #1. “별 이상한 놈이 나타났다.” 용식에 대한 동백의 첫 인상은 ‘변태’, ‘이상한 아저씨’였다. 서점에서 육아관련 서적을 들고선 동백에게 첫 눈에 반해 어쩔 줄 모르는 눈빛을 보내는 용식이 이상하게 느껴졌던 것. 그 후로부터 그 ‘이상한 아저씨’는 자꾸만 동백의 눈에 띄었다. 별안간 팬이 되었다고 고백하지 않나, 내일도 오고 모레도 오고 매일 매일 까멜리아에 올 거라고 하지를 않나. 동백의 말 그대로 “별 이상한 놈이 나타났다”. #2. “용식씨 사람 골 띵해지게 만드는 거 알아요?” 그 ‘이상한 놈’의 직진은 끝이 없었다. 동백이 어떠한 현실에 처해있다고 한들 용식은 그저 다 오케이였다. 그것도 모자라 지켜주고, 응원해주고, 공감해주며 동백의 일에 끊임없이 끼어들더니, 하물며 까불이로부터도 동백을 반드시 지키겠단다. 그것도 북에서 탱크로 밀고 들어와도 동백 하나만은 무조건. 언제나처럼 자신의 일인 양 나서는 용식에게 “자기가 나랑 무슨 사이라고 이렇게 오버를 하시냐고요”라며 선을 긋던 동백. 투포환과도 같은 촌놈의 전략에 “용식 씨 진짜 사람 골 띵해지게 만드는 거 알아요”라며 흔들리기 시작했다. #3. “내가 진짜로 용식씨 좋아해버리면 어쩌려고 이래요.” 용식은 세상의 편견에 섞인 눈이 아닌, 오롯이 자신의 눈과 마음으로 동백과 마주했다. 그래서 용식에게는 갖은 풍파 속에서도 꿋꿋이 버티는 동백이 훌륭했고, 장했고, 대견했다. 동백의 그릇은 대짜라고, 동네에서 제일 세고 제일 훌륭하다고, 그런 동백을 좋아하는 게 자신의 자랑이라며 자신의 감정을 솔직하게 얘기해주는 것도 잊지 않았다. 살면서 처음으로 받은 칭찬에 “내가 진짜로 용식씨 좋아해버리면 어쩌려고 이래요”라며 꿈틀한 동백. 감정의 변곡점을 맞은 순간이었다. #4. “용식씨가 좋아요.” 용식의 로맨스 폭격은 하마 같은 동백의 본성을 일깨웠다. 자신이 행복해질 자격이 차고 넘친다는 용식으로 인해 세상 앞에 당당히 나서기 시작한 것. 그런 동백을 본 옹산의 모든 식구들은 동백이 폼 나고 멋있어졌다며 입을 다물지 못했다. 이제 동백은 자신을 향한 시선에 기죽지 않았다. “까불이는 턱 밑이고, 가게 만기일은 코앞이고, 애아빠는 진상”인 최악의 나날을 보내고 있는 와중에도, 용식이 있어 “요즘 진짜 좋아요”라는 동백. 마침내 “용식씨가 좋아요”라는 심쿵 고백을 선사하며 길고 길었던 철벽의 종말을 알렸다. 이로써 치열하게 사랑스러운 동백과 용식의 ‘이상고온 로맨스’가 시작됐다. ‘동백꽃 필 무렵’은 매주 수, 목요일 밤 10시 KBS 2TV에서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여기는 동남아] 매일 밤 아내 옆에서 친딸 성폭행한 인면수심 친부

    [여기는 동남아] 매일 밤 아내 옆에서 친딸 성폭행한 인면수심 친부

    1년 넘게 매일 밤 아내 옆에서 친딸을 성폭행한 말레이시아 남성에게 74년 징역형이 선고됐다. 16일 말레이시아 고등법원은 지난 2016년 1월부터 2017년 9월까지 수차례 친딸을 성폭행한 이 남성(40)에게 징역 74년과 태형 48대를 선고했다고 말레이시아 현지 언론 보르네오포스트는 전했다. 말레이시아 사라왁주에 거주하는 이 남성은 당시 12살에 불과했던 딸, 아내와 함께 한 방에서 잠자리를 했다. 하지만 지난 2016년 1월 누군가 자신의 신체를 만지는 느낌에 아이는 화들짝 놀라 잠에서 깼다. 다름 아닌 아빠가 자신의 몸을 더듬다가 몹쓸짓을 한 것. 두려움에 휩싸인 아이는 입도 뻥끗할 수 없었다. 당시 친모는 깊은 잠에 빠져 무슨 일이 벌어지는지 전혀 알지 못했다. 이후 친부의 잔혹한 성폭행은 2016년 12월까지 거의 매일 밤 이어졌다. 2017년부터 기숙학교에 다니게 된 아이는 주말마다 집에 돌아왔다. 당시 아이는 난소에 종양이 생겨 난소 제거 수술을 받았다. 이후 2017년 7월부터 또다시 친부의 성폭행은 이어졌다. 주말마다 집에 돌아오는 딸을 주기적으로 성폭행했던 것이다. 난소 제거술 이후 이어진 친부의 성폭행에 고통을 받던 딸은 친모에게 상처 부위의 고통을 호소했지만, 차마 친부의 성폭행 사실은 알릴 수 없었다. 2017년 9월 학교에서도 통증에 시달리던 아이는 마침내 담임 교사에게 친부의 잔혹한 성폭행 사실을 알렸다. 교사는 즉각 아이를 병원에 보내 진찰을 받도록 했고, 병원 측은 아이가 그동안 성폭행에 시달린 정황을 확인했다. 결국 교사의 신고로 친부는 경찰에 체포됐다. 그는 딸을 성폭행한 사실은 인정하나, 부양가족이 있다면서 선처를 호소했지만, 법원은 그에게 74년 징역형과 태형 48대를 선고했다. 사진=보르네오 포스트 이종실 호치민(베트남)통신원 jongsil74@naver.com
  • ‘동백꽃 필 무렵’ 김지석, 속 깊은 아들에 오열 [SSEN리뷰]

    ‘동백꽃 필 무렵’ 김지석, 속 깊은 아들에 오열 [SSEN리뷰]

    ‘동백꽃 필 무렵’ 김지석이 단짠을 오가는 열연으로 시청자들의 감성을 자극했다. 지난 16, 17일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에서는 강종렬(김지석 분)이 끝내 아내 제시카(지이수 분)와의 이혼을 결심했다. 이후 진정한 아빠로 성장하는 동시에 어린 시절 동백(공효진 분)을 놓쳤던, 혹독한 대가를 치르는 모습이 그려졌다. 종렬에게도 한계가 찾아왔다. 동백과 필구(김강훈 분)를 만난 뒤 싱숭생숭 했던 그의 마음엔 더 이상 제시카의 터무니 없는 요구를 받아줄 여유가 없었다. 밀라노 유학과 이혼 중 택하라며 쏟아애는 제시카에게 종렬은 “니가 아내도. 엄마도. 다 하기 싫다는데, 나 혼자 왜 너를 붙들고 있어야겠니”라며 끝내 폭발했다. 반면 동백에게 다가갈수록 종렬은 비참해졌다. 동백과 필구를 위해 전복상자를 건넨 종렬에게 갚는다는 동백의 말은 그를 더욱 착잡하게 했다. 또 자신의 유명세 때문에 동백과 필구에게 피해를 줄까 유학을 제안하며 동백과 다시 시작하려 했지만, 동백은 단호했다. 확고한 동백의 마음엔 더 이상 종렬의 자리가 없었다. 아빠로서 성장한 종렬은 달랐다. 필구가 가슴 아픈 얘기를 듣고 친구와 싸운 것을 알게 된 종렬은 필구와 친구들에게 밥을 사주며 어른스럽게 해결하려 노력했고 어린 나이에 너무 커버린 필구의 모습에 마음 아파했다. 그러면서도 필구가 자신이 아빠임을 아는 것을 직감하고 죄책감에 무너지기도. 종렬은 본격적으로 진짜 아빠다운 면을 보여주기 시작하며 또 다른 변화를 예고했다. 김지석은 강종렬의 변화를 노련하게 풀어내며 극의 전개를 짜임새 있게 만들었다. 뿐만 아니라 그에게 닥친 상황에서 그 때의 감정을 능수능란하게 소화하는 것은 물론이고, 미묘하게 다른 분위기의 차이점을 표현한 디테일한 연기가 호평을 이끌어내고 있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김원효 부친상 심경 고백 “다음 생에는 제 아들로 태어나주세요”

    김원효 부친상 심경 고백 “다음 생에는 제 아들로 태어나주세요”

    개그맨 김원효가 세상을 떠난 아버지에 애틋한 마음을 전했다. 18일 김원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버지. 지나고 나면 후회할 걸 알면서도 하지 못했던 일들이 너무 많아 정말 괴로웠습니다”라는 글을 공개했다. 그는 “잘 가셨지요? 정말 착하게만 살다 가셨어요. 모두 인정할만큼 순수하게. 왜 그러셨어요. 그냥 거친 세상 막 한번 살아보시지”라며 안타까운 마음을 고백했다. 김원효는 이어 “아버지. 낳아주시고 키워주시고 너그럽게 늘 인정해주시고 자랑스러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라며 “이번 생에는 저의 아버지셨지만 다음 생에는 제 아들로 태어나주세요. 제가 미친듯이 사랑해드릴게요”라고 진심을 전했다. 앞서 김원효는 최근 채널A ‘아빠본색’에 출연해 부친이 특발성폐섬유화증 투병 중이라는 소식을 전한 바 있다. 이 병은 폐조직이 굳으면서 호흡 장애를 일으키는 병이다. 이후 김원효 소속사 생각을 보여주는 엔터테인먼트 측은 김원효의 부친이 지난 14일 별세했다고 알렸다. 사진=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동백꽃 필 무렵’ 강하늘, “착한남자 안 한다” 공효진♥ 불붙었다

    ‘동백꽃 필 무렵’ 강하늘, “착한남자 안 한다” 공효진♥ 불붙었다

    ‘동백꽃 필 무렵’ 강하늘이 착한남자를 하지 않겠다고 선언하며, 공효진과의 ‘이상고온 로맨스’가 본격화됐다. 이에 시청률은 12.1%, 14.9%를 달성, 또 한 번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 수목극 왕좌를 지켰다.(닐슨코리아 제공, 전국가구 기준) 지난 17일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극본 임상춘, 연출 차영훈, 강민경, 제작 팬엔터테인먼트)에서 동백(공효진)은 “도망가는 사람한테 비상구는 없다”라는 진리를 깨닫고 ‘막 살기’로 다짐했다. “만날 절절대면 허구한 날 절절매고 사는 거고, 만날 깔깔대면 웃는 일만 천지겠지”라는 것. 이를 보여주기라도 하듯, 빨간 립스틱에 빨간 원피스를 장착하곤 옹산을 당당히 누볐다. 사람들의 시선 때문에 짧은 치마도 잘 입지 않았던 동백을 생각하면 장족의 발전이었다. 동백의 ‘팔자 리모델링’은 여기서 그치지 않았다. 배달 장사까지 해보겠다며 다른 가게에서 안 쓰는 스쿠터를 30만원에 사온 것. 그렇게 열심히 불을 지피고 있는 동백이었다. “막 살겠다”라고 다짐한 건 동백뿐만이 아니었다. 용식(강하늘) 또한 더는 착한남자를 하지 않겠다는 것. 동백과 용식은 밀당 없는 ‘젠틀한 썸’을 타고 있었다. 자신부터 동백을 귀하게 여기면 남도 함부로 못할 것이라는 생각에 “결단코 손도 잡지 않을 것”이란 입장을 초장부터 분명히 했다. 그 다짐 때문이었는지 용식은 동백을 지나치게 배려했다. 필구(김강훈)가 강종렬(김지석)과 같이 있을 때마다 씁쓸한 마음이면서도 자리를 비켜주곤 한 것. 딴에는 아빠가 없었던 자신의 어렸을 적과 겹쳐 보여 필구의 마음을 헤아려 준 것이었지만, 그래도 매번 아이 아빠 대접을 해줄 수는 없는 노릇이었다. 이에 동백은 “거봐요 애 있는 여자 어렵잖아요”라고 답답한 마음을 토로했다. 답답하긴 동백의 엄마 정숙(이정은) 또한 마찬가지였다. 강종렬과 동백이 단 둘이 나갔다는 필구에게 “어 그래” 밖에 못했고, 급기야 동백이 돌아올 때 까지 그저 묵묵히 기다리기만 하는 용식에게 “뜨뜻미지근하게 착하기만한 놈 안 섹시해”라며 일침한 것. 계속 피해주고, 기다리며 지키는 놈은 쳐 들오는 놈 못 이긴다고 한수 가르침도 선사했다. 용식은 그 길로 동백과 종렬이 있는 국수집으로 향했다. 그곳에서 자신을 받아달라며 질척이고 있는 종렬에게 용식은 필구의 아빠로서 존중해주는 것은 이 국수집이 마지막이라며 최후통첩을 날렸다. “뭔데 끼어드냐”는 종렬의 반박에도 “나 현역”이라며 자신이 동백의 현재 남자임을 확실히 알려줬다. 동백에겐 강종렬과 만나지 말라고 단단히 못을 박아두는 것도 잊지 않았다. 그런 용식에게 동백은 “용식 씨가 좋아요”라고 달콤하게 고백했다. “백번의 젠틀한 썸 보다 한 번의 막돼먹은 월반이 한판승의 정석”이라는 사실을 깨달은 동백과 용식은 그렇게 그들 “쪼대로”하는 ‘이상고온 로맨스’의 시작을 알렸다. 한편, 이 날 방송 에필로그에서는 옹산호에서 발견된 사체의 이름이 밝혀졌다. 유류품에서 주민등록증이 발견된 것. ‘최고운’이라는 낯선 이름 석 자의 주인은 누구인지, 일주일을 기다려야 하는 시청자들에게 잔혹한 궁금증을 폭발시켰다. ‘동백꽃 필 무렵’은 매주 수, 목요일 밤 10시 KBS 2TV에서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아빠본색’ 채연, 법무법인 대표와 핑크빛 기류

    ‘아빠본색’ 채연, 법무법인 대표와 핑크빛 기류

    가수 채연이 아버지와 함께 채널A 관찰 예능프로그램 ‘아빠본색’에 전격 합류한다. 채연은 그녀의 리얼한 싱글 라이프 공개와 더불어, 직업군인 출신 아버지와의 예상외의 케미로 ‘아빠본색’에 재미를 한층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채연은 ‘아빠본색’ 첫 녹화에서 데뷔 16년 차 40대 초반의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완벽한 피부와 몸매관리 노하우를 공개해 출연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는 후문이다. 이날 방송에서 공개된 채연의 방에는 홈 트레이닝 도구들과 메이크업 숍을 방불케 하는 다양한 화장품과 헤어용품들이 진열되어 있다. 또한 방 구석구석을 채운 자신의 사진들로 출연자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MC 소유진은 “(걸그룹) 아이돌 방 같다”며 놀라움을 금치 못한다. 특히, 스튜디오 여성 출연자들은 셀프 메이크업을 능숙하게 하는 채연을 보며 감탄을 연발한다. 한편, 다소 늦어지는 결혼에 걱정하던 부모님의 우려와는 달리 이날 채연은 한 법무법인의 대표와 핑크빛 기류를 형성해 기대감을 자아낸다. 예상치 못한 분위기에 스튜디오에서 이를 지켜보던 채연의 아버지 역시 눈을 떼지 못한다. 채연의 아버지는 “개인적으로 만나서 소주 한잔 마셔봐야겠다”라며 관심을 드러낸다. ‘아빠본색’에 합류해 리얼한 일상을 공개 한 채연의 모습은 20일 일요일 밤 9시 30분 채널A ‘아빠본색’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서울신문DB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강원래 아들공개, 볼 때마다 성장 중 ‘누구 닮았나?’ [EN스타]

    강원래 아들공개, 볼 때마다 성장 중 ‘누구 닮았나?’ [EN스타]

    강원래, 김송의 아들이 공개됐다. 가수 김송은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수요 예배 가기 전 우리 선이랑 함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아들 강선과 포즈를 취하고 있는 김송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엄마, 아빠를 반반씩 닮은 강선의 외모가 눈길을 끈다. 한편 강원래 김송 부부는 지난 2001년 혼인신고를 먼저 한 뒤 2003년 결혼식을 올렸고, 7번의 시험관 시술 실패 끝에 2014년 아들 강선을 얻었다. 사진 = 서울신문DB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타잔’ 주인공 론 엘리의 부인, 아들에게 흉기 찔려 사망, 아들은 경찰에 사살

    ‘타잔’ 주인공 론 엘리의 부인, 아들에게 흉기 찔려 사망, 아들은 경찰에 사살

    미국 캘리포니아 경찰이 가정 안에서 큰 다툼이 벌어졌다는 전화 신고를 받고 출동했더니 한 여성이 흉기에 여러 차례 찔려 숨져 있었다. 용의자는 경찰과 대치 끝에 사살됐다. 그런데 집 주인은 1960년대 인기 드라마 ‘타잔’의 주인공이었던 론 엘리(81)였다고 영국 BBC가 16일(이하 현지시간) 전했다. 경찰이 샌타바버라에 있는 엘리의 집에 출동한 것은 전날 저녁이었다. 곧바로 여인의 주검이 발견됐다. 경찰은 용의자가 저항하자 모두 4명의 경관이 총격을 퍼부어 치명적인 부상을 입혔고 끝내 숨을 거뒀는데 아들 캐머런(30)으로 하루 뒤에야 밝혀졌다. 일부 보도는 캐머런이 경찰에 신고 전화를 한 사람이었으며 “유명인 아버지가 어머니를 공격하려 한다”고 말하며 빨리 출동해달라고 요구한 것으로 전했다. 하지만 나중에 경찰은 발레리를 흉기로 공격해 숨지게 만든 용의자는 캐머런이라고 밝혔다. 캐머런은 뉴햄프셔주에 있는 엘리트 기숙학교 필립스 엑시터 아카데미를 나와 하버드 대학을 다녔다고 미국 언론들은 전했다. 현지 매체들은 이 집이 엘리 소유라고 전했다. 1966~68년 NBC 방송을 통해 방영된 드라마 ‘타잔’에 주인공으로 출연했으며 1975년 영화 ‘초인 사베지’로 우리에게도 낯익은 배우다. 그는 거동이 불편한 상태로 집안에서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졌다고 경찰은 밝혔다. TMZ 닷컴에 따르면 숨진 여성은 엘리의 부인 발레리 런딘(62)으로 미스 플로리다 출신이었다. 부부는 캐머런 외에 두 딸 크리스텐과 카이틀랜드을 뒀다. 샌타바버라 보안관 사무실은 성명을 내 사건 관계자의 이름이나 관계, 동기 등을 일절 밝히지 않고 활발하게 범죄 수사를 벌이고 있다고만 밝혔다. 또 총격을 가한 모든 경관들은 트라우마를 치유하게 하기 위해 전례에 따라 휴가를 보냈다고 덧붙였다. 엘리는 2001~14년 영화계와 인연을 끊었다가 TV 영화 ‘Expecting Amish’에 아미쉬 어른으로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고 BBC는 전했다. 그는 영화 홍보 차 샬럿 옵서버와의 인터뷰를 통해 “배우 일을 그만 두고 여기 샌타바버라에서 가족을 부양하고 그들과 더욱 많은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 이제 아이들이 대학도 마치고 대학원에서 학위를 준비하고 있다. 가족들이 ‘아빠는 왜 여기 얼쩡거리세요?’라고 묻더라”고 털어놓은 적이 있다. 엘리는 작가로서 두 편의 스릴러 소설을 냈다. 1994년 ‘Night Shadows’와 이듬해 ‘East Beach’를 출간했다. 임병선 기자 bsnim@seoul.co.kr
  • ‘위대한 쇼’ 송승헌, “실험적인 작업, 보람 느껴” 종영 소감

    ‘위대한 쇼’ 송승헌, “실험적인 작업, 보람 느껴” 종영 소감

    ‘위대한 쇼’ 송승헌이 종영 소감을 전했다. 16일 소속사 킹콩 by 스타쉽 측은 tvN 월화드라마 ‘위대한 쇼’(연출 신용휘, 김정욱/극본 설준석/제작 화이브라더스코리아, 롯데컬처웍스/기획 스튜디오드래곤)에서 ‘위대한’ 역으로 분한 송승헌의 종영 소감과 함께 마지막 회 대본 인증 사진을 공개했다. 송승헌은 소속사를 통해 “안녕하세요. 송승헌입니다. ’위대한 쇼‘가 마지막 방송을 마쳤습니다. 지난 6개월 동안 ’위대한‘으로서 울고 웃었던 모든 순간들이 행복했고 감사했습니다”라며 종영에 대한 아쉬움을 드러냈다. 이어 그는 “긴 여정 동안 함께했던 감독님, 작가님, 스태프분들 그리고 함께 즐거운 현장을 만들었던 동료 선후배 배우님들에게 정말 고생했고, 감사하다는 말씀을 전하고 싶습니다”라고 함께한 이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또한 송승헌은 “매회 민감할 수 있는 사회적 이슈들을 우리 드라마에서 다루었다는 점에서 배우로서도 실험적이고 의미 있는 작업이었기에 그 어떤 작품보다 보람을 느낍니다. 그만큼 함께해준 ‘위대한 쇼’의 모든 배우, 스태프들에게 다시 한번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라며 작품에 대한 깊은 애정을 밝히기도. 마지막으로 송승헌은 “끝까지 지켜봐 주시고 응원해주신 시청자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위대한 쇼‘가 시청자 여러분들에게 유쾌하고 따뜻한 드라마로 남길 바라며, 저는 또 좋은 작품으로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라고 종영 소감을 마무리 지었다. 송승헌은 ‘위대한 쇼’에서 주인공 ‘위대한’ 역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또 한 번 다채로운 연기 스펙트럼을 입증했다. 그는 유쾌한 매력으로 안방극장에 웃음을 선사하는가 하면, 위대한이 4남매 아빠로 성장해나가는 이야기를 진정성 있게 그려내며 감동을 전달한 것. 이에 앞으로 송승헌이 보여줄 행보에 기대가 모인다. 사진 = 서울신문DB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신한카드, DIY형 상품 출시…‘초능력 가족 이야기’ 다룬 광고 화제

    신한카드, DIY형 상품 출시…‘초능력 가족 이야기’ 다룬 광고 화제

    ‘초능력 가족’을 테마로 풀어낸 신한카드 ‘DIY형 상품 시리즈 2종(Deep Making, Deep Taking)’ 신규 광고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본 광고는 판타지 영화와 같은 분위기에 4명의 가족이 무표정한 얼굴로 정면을 응시하면서 시작된다. 그리고 마치 영화 ‘기생충’을 연상하게 하는 진중한 나레이션으로 가족이 가진 초능력을 소개한다. 딸은 중력을 다루고, 아들은 분신술을 가졌으며, 엄마는 거인이 되는 놀라운 능력이다. 이어 더욱 대단한 아빠의 능력으로 ‘포인트를 조절하는 능력‘을 보여준다. 즉 ‘사는(Buy and Live) 데 필요한 초능력’을 가졌다는 것이다. 대단한 능력 중에서도 살아가는 데는 ‘빅데이터와 AI로 혜택을 자유롭게 조절할 수 있는 능력’이 더 나은 초능력이라고 내린 신한카드의 참신한 해석이 담겨있다. 공개된 ‘초능력 가족’ 광고에 대해 2030 세대를 중심으로 반응이 뜨겁다. 본편 공개 약 두 달 만에 조회수 1200만건, 좋아요 2600건, 댓글 2000건을 넘어서며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반전의 주인공인 광고 속 아빠 역할은 배우 박성웅이 맡아 무서운 형님 이미지가 아닌 새로운 모습으로, 친근한 매력을 보여주고 있다. 배우 개인적으로도 ‘안경’과 ‘콧수염’을 착용한 것은 20년 넘는 연기 인생에서 첫 시도였다는 후문이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이번 MY DIY 시리즈 광고를 통해 상품 혜택을 세부적으로 이야기하기보단 신한카드의 초개인화 철학을 고객에게 자연스럽게 전달하고자 했다”라며 “특히 디지털 시대에는 고객과 브랜드 간에 미디어를 통한 상호작용이 활발해졌기 때문에 고객들과 교감할 수 있는 콘텐츠가 필요하다”고 전했다. 한편, 신한카드는 지난 7월 DIY형 상품 시리즈를 출시했다. 고객이 직접 만들거나(Deep Making카드), 고객이 신경쓰지 않아도 자동으로 맞춰주는(Deep Taking카드) 초개인화 상품이다. 고객은 DIY형 상품 시리즈를 통해 각자의 소비상황에 맞는 혜택 설계를 제안받거나, 남들과는 다른 자신만의 혜택을 만들 수 있게 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한끼줍쇼’ 이진호, 김응수 성대모사 대방출 “묻고 더블로 가”

    ‘한끼줍쇼’ 이진호, 김응수 성대모사 대방출 “묻고 더블로 가”

    개그맨 이진호가 수많은 개인기를 선보였다. 16일 방송되는 JTBC ‘한끼줍쇼’에 개그맨 이용진과 이진호가 밥동무로 출연해 동선동에서 한 끼에 도전한다. 동선동은 성신여대를 중심으로 인근에 고려대, 성균관대 등 다수의 대학교와 대학로까지 이어지는 젊음이 가득한 동네이다. 최근 진행된 ‘한끼줍쇼’ 녹화에서 이진호는 여러 프로그램에서 영화 ‘타짜’의 팬이라고 밝히며, 배우 김응수가 맡았던 극중 역할인 곽철용의 명대사를 따라해 ‘곽철용 신드롬’을 일으킨 바 있다. 이날 강호동은 이진호를 “현 대한민국 예능인 중 개인이 최다 보유자”라고 소개하며 그의 활약에 기대를 모았다. 이어 이진호는 김응수의 제2의 전성기를 이끈 성대모사 퍼레이드를 펼쳤다. 영화 ‘타짜’ 속 곽철용의 명대사를 선보인 데 이어 영화 ‘범죄와의 전쟁’의 김응수를 흉내 내며 “최영배랑 최익현이 남의 집 밥 얻어먹으러 다니는 거 알고 있었어?”, “누군 뭐 밥 안 얻어 먹어본 줄 알아?” 등의 대사를 읊었고, 이에 이경규와 강호동은 매우 흡족해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이용진은 여자친구와 7년간의 연애를 끝으로 올봄 결혼식을 올려 화제를 모았으며, 얼마 전 득남 소식을 전했다. 녹화 당시 이용진은 “아빠가 된 지 2주 됐다”며, “너무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있다”고 벅찬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이용진과 이진호의 한 끼 도전은 16일 수요일 밤 11시에 방송되는 JTBC ‘한끼줍쇼’ 동선동 편에서 확인 할 수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경찰,전남대 병원 직원채용 비리의혹 수사착수

    최근 열린 국회 국정감사에서 전남대병원 내 채용 비리 의혹이 논란을 일으킨 가운데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6일 광주 동부경찰서에 따르면 전남대병원 노조가 채용 부정에 연루된 병원 사무국장 등에 대한 고발 사건을 수사 중이다. 경찰은 해당 의혹에 대해 감사를 벌인 교육부와 병원 사무국에 채용 과정 전반에 대한 자료 제출을 요청했다. 경찰은 확보되는 자료를 검토해 정확한 사실 관계를 밝힌 뒤 채용 과정 상 문제와 후속 조치 적절성 등을 판단, 입건 여부 등을 결정할 방침이다. 앞서 지난해 교육부의 공공기관 채용비리 감사를 통해 병원 사무국장이 조카의 서류 면접에 심사위원으로 나서 100점을 부여하고, 아들이 응시한 채용과정에 시험관리위원으로 참여했다는 의혹이 드러났다. 이후 병원 측은 채용비리 당사자들 중 1명을 감봉하고 11명에게는 경고조치 했다. 이에 노조는 지난달 6일 채용 부정과 관련 서류 분실 등에 대한 철저한 진상 규명을 촉구하며 검찰에 고발장을 냈다. 15일 국회 교육위원회 국정감사에서도 전남대병원 채용 비리에 대한 집중 추궁이 이어졌다. 더불어민주당 박용진 의원(서울 강북을)은 “병원 사무국장의 아들은 한 달 실습을 제외하고는 경력이 사실상 전무한데도 경험많은 사람들을 모두 제치고 1등을 차지했다”며 “이건 완벽히 ‘아빠 찬스’다. 이렇게 집권남용하면 형사고발 처리될 수 있는데 학교 측 조치는 경고로 끝났다”고 질타했다. 병원 측은 “감사 직후 교육부의 요구대로 징계 조치를 성실히 이행했으며 채용 관련 비위행위가 중하지 않고 부정·불법행위가 없었다”고 주장했다. 경찰 관계자는 “교육부 감사에 따라 의혹 당사자에 대한 징계가 이뤄졌다. 채용을 둘러싼 부정한 청탁 등이 있었는 지 조사할 방침이다”고 밝혔다. 광주 최치봉 기자 cbchoi@seoul.co.kr
  • 태진아 3000평 땅 약속, 강남 땅 부자로 시작

    태진아 3000평 땅 약속, 강남 땅 부자로 시작

    태진아 3000평 땅을 약속했다. 가수 태진아가 지난 15일 오후 방송된 SBS ‘본격연예 한밤’에서 강남이 결혼하면 3000평짜리 땅을 주기로 했다는 약속에 대해 언급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강남-이상화 커플의 결혼식이 공개됐다. 두 사람은 지난 12일 워커힐 서울에서 결혼했다. 강남은 결혼을 앞두고 취재진 앞에 서 “상화랑 열심히 살겠다. 살짝 떨리고 있다”고 결혼 소감을 밝혔다. 이어 만세 삼창을 외친 강남은 웨딩드레스를 입은 이상화를 보고 “요정이다. 하얀 요정”이라며 감탄했다. 하객으로 참석한 태진아는 “땅을 주겠다는 약속을 지키겠냐”는 질문에 “농담 삼아 한 건데 진짜 결혼했다. 줘야 하지 않겠냐”고 웃으면서 시원하게 답했다. 앞서 지난 5월 강남은 한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해 태진아의 후배 사랑을 언급한 바 있다. 당시 태진아 소속사에 속해 있던 강남은 수익 배분에 대한 질문에 “(태진아가) 10이면 10을 다 저한테 주시고, 가져가시는 게 없다. 아빠처럼 해주신다”며 “나중에 많이 벌면 주고 싶은 만큼 주라고 하더라”고 전했다. 또 강남은 “(태진아) 선생님이 ‘결혼하면 3000평짜리 땅을 주겠다’고 하셨다”고 전해 놀라움을 안겼다. 사진 = 서울신문DB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세상의 종말 온다” 9년 동안 농가 지하실에 숨어 지낸 기이한 가족

    “세상의 종말 온다” 9년 동안 농가 지하실에 숨어 지낸 기이한 가족

    네덜란드의 한 가족이 세상의 종말을 기다린다며 농가 지하실 비밀의 방에서 무려 9년을 숨어 지내다 경찰에 발각됐다. 드렌테주 경찰은 15일(이하 현지시간) 트위터에 “어제 뤼네르볼트에 있는 뷔턴휘제베그의 한 농가에 사는 이들의 생활 여건에 대해 걱정하는 신고가 있어 출동했다”며 58세 남성을 체포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18~25세의 남녀 5명이 이곳에서 함께 살고 있었으며 “여전히 의문점이 많다”며 모든 가능성을 열어놓고 수사하겠다고 덧붙였다. 영국 BBC가 보도한 데 따르면 맏아들이 암스테르담으로부터 북동쪽 130㎞ 떨어진 뤼네르볼트의 한 바에 나타나 도움을 청하면서 이들 가족의 은거 생활이 드러나게 됐다. 머리와 수염이 엄청 길고 남루한 옷을 걸친 이 청년은 9년 동안 학교와 이발소를 가본 적이 없다고 털어놓았다. 맥주 다섯 잔을 마시며 그는 몰래 도망쳤으며 집에 형제자매들이 있으니 구출해 이런 삶의 방식을 끝내야 한다고 말했다. 그가 살던 농가는 인구 3000명도 안 되는 뤼네르볼트에서도 운하를 건너가야 하는 외딴 곳의 나무들에 가려져 주민들 눈에 잘 띄지 않았다. 가장 가까운 이웃도 아이들을 본 적이 없다고 털어놓았다. 우편배달부도 한 번도 편지 같은 것을 배달한 적이 없다고 했다. 커다란 채소밭이 딸려 있었고 염소 한 마리를 기르고 있었다. 경찰은 농가 주택의 거실 벽 뒤에 감춰진 계단을 찾아냈는데 가족들은 계단 밑 방에서 생활하고 있었다. 당연히 58세 남성이 아버지일 것으로 생각했는데 그것도 아니었다. 로제르 드 그룻 시장은 그가 농장주도 아니라며 “이런 일은 본 적이 없다”고 말했다. 현지 매체는 아이들 아빠는 붙들려 생활하던 이들 가운데 따로 있다고 보도했다. 58세 남성이 일절 입을 열지 않아 수사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들 가족이 정확히 얼마 동안 지하실에서 지냈는지, 아이들 어머니는 어떻게 됐는지 등이 밝혀지지 않았다. 드 그룻 시장은 그녀가 몇년 전 세상을 떠났다고 말했다. 일부 현지 매체는 58세 남성이 심장 상태가 좋지 않아 침대에서만 지내왔다고 전했다. 임병선 기자 bsnim@seoul.co.kr
  • [이한용의 구석기 통신] 홍시가 열리면

    [이한용의 구석기 통신] 홍시가 열리면

    ‘생각이 난다. 홍시가 열리면 울 엄마가 생각이 난다. 자장가 대신 젖가슴을 내주던 울 엄마가 생각이 난다.’ 나훈아가 부른 ‘홍시’라는 노래의 첫 구절이다. 울며 보채는 아이를 무심한 듯 달래는 어머니의 절절한 사랑을 표현한 가사가 나훈아의 절창과 잘 어우러져 특히 이맘때쯤 많이 흥얼대는 노래다. 인류의 진화과정에서 어머니라는 존재의 역할은 위대했다. 변화하는 환경에 적응하는 생존전략으로 두 발 걷기를 선택한 인류의 골반구조는 두발 걷기에 유리하게 진화했지만, 대신에 어머니가 아이를 출산하는 산도가 좁아졌다. 더욱이 진화의 과정에서 우리의 머리는 점점 커지게 되었기 때문에 좁아진 산도로 커다란 머리를 가진 아이를 출산하는 과정은 어머니들이 오롯이 감당해야 할 생존의 고통이 되었다. 커다란 머리로 좁아진 산도를 비집고 나오는 과정은 산모와 아기 모두에게 위험한 순간이었다. 이 죽음을 넘나드는 고통을 감내하는 어머니의 희생과 사랑, 이 고통을 함께하는 자식과의 끈끈한 유대 관계는 인류 진화의 원동력이었다. 그래서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단어로 Mother(엄마)가 선정된 것이나 나훈아의 ‘홍시’처럼 아버지의 사랑보다 어머니의 사랑을 노래한 노래가 훨씬 많다는 것은 당연하며 아버지들이 섭섭해야 할 이유도 없다. 얼마 전 영국 브리스톨대학의 연구팀이 유아 무덤에서 발견된 토기에 남아 있는 물질의 성분을 분석하여 인류가 약 5000년 전 선사시대 때부터 이미 지금의 젖병과 같은 용기를 이용해 동물의 젖을 유아에게 먹인 것을 밝혀냈다. 선사시대의 모유 수유와 젖떼기 등 육아에 대한 중요한 정보를 제공해 주는 연구 결과로서 과학으로 하는 고고학이 만들어 낸 참으로 놀라운 연구 성과다. 선사시대의 아이들이 이 토기를 두 손으로 꼬옥 쥐고 어머니 품속에 안겨서 이유식을 먹었다고 생각하니 아이를 잘 키우고 싶었던 선사시대 어머니들의 지극 정성이 느껴진다. 이탈리아의 아렌느 캉디드에서 발견된 다람쥐 모피를 입은 아이라는 별명을 가진 어린아이의 무덤에서도 애틋한 선사시대 부모의 사랑이 넘쳐난다. 약 2만 5000년 전의 후기구석기 시대 어느 날 6살 정도 된 어린아이가 죽자 엄마아빠는 수십 마리 다람쥐를 잡아 그 꼬리를 잘라 폭신한 망토를 만들어 입혀서 잘 묻어 주었다. 아이의 머리맡에는 아이가 가지고 놀던 돌로 만든 실로폰, 조개껍데기 같은 장난감이 놓여 있었다. 붉은색 흙을 정성스럽게 뿌린 이 아이의 유골을 바라보고 있으면 사랑하는 아이를 떠나보내는 엄마의 애절한 목소리가 들리는 듯하다. 수백만년 전 두 발로 걷기 시작한 그때부터 우리 어머니들의 사랑은 한결같았다. 하 수상한 시절이라는 단어로는 표현하기 어려울 정도로 하루하루가 혼탁하고 각박한 세상이다. 힘든 세상 뒤처질세라. 사랑 때문에 아파할세라. 생각만 해도 눈물이 핑 도는 울 엄마가 그리워지는 그런 가을날이다.
  • ‘살림남2’ 최민환이 신뢰하는 육아 멘토는 누구?

    ‘살림남2’ 최민환이 신뢰하는 육아 멘토는 누구?

    ‘살림남2’ 파파돌 최민환과 만난 육아의 달인은 대체 누구일까. 오는 16일 방송되는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이하 ‘살림남2′)에서는 육아에 대해서는 모르는 것이 없는 육아 멘토와 만난 최민환의 이야기가 그려진다. 최민환과 육아 멘토가 야심한 시각 은밀하게 접선(?)하는 현장이 포착됐다. 특히 최민환은 상대를 보자마자 허리를 90도로 숙이고 깍듯한 인사를 건네고 있어 과연 그가 이토록 신뢰하는 육아 멘토는 누구일지 궁금하게 만든다. 이런 가운데 그는 최민환에게 “좋은 데야 따라와”라며 다짜고짜 으슥한 곳으로 데려갔다고 전해져 과연 그가 말한 좋은 곳(?)이 대체 어디였을지에도 호기심이 증폭되고 있다. 연예계의 소문난 열혈 아빠로 알려진 육아의 달인은 “아이들에게 책부터 읽히려고 하면 30점짜리 부모”, “책 읽기보다 먼저 해야 할 것이 있다” 등 피가 되고 살이 되는 육아 꿀팁도 전수할 예정이라고 해 시청자들의 본방사수 욕구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한편, KBS2 ‘살림남2’는 오는 16일 오후 8시 55분에 방송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무덤가에서 들려온 “날 좀 꺼내줘” 웃음 참느라 힘들었던 장례식

    무덤가에서 들려온 “날 좀 꺼내줘” 웃음 참느라 힘들었던 장례식

    아버지는 세상을 뜨기 한참 전부터 “제발 내 장례식에서 울지 말고 웃어라”고 당부했다. 아일랜드 더블린에서 진행된 셰이 브래들리(62)의 장례식에 참석한 친지와 친구들은 마구 웃어댔다. 바닥에 세워둔 스피커에서 고인의 목소리가 흘러나왔는데 “안녕 안녕 안녕 날 좀 꺼내줘!”란 것이었다. 관 뚜껑을 똑똑 두드리는 효과음까지 넣었다. 이어 “다시 안녕 안녕! 이제 작별해야겠네, 안녕”이라고 말하는 소리가 들렸다. 울음을 참느라 애써야 할 추모객들이 일제히 웃음을 터뜨리거나 키득거렸음은 물론이다. 레딧 닷컴에 올라온 동영상을 본 이들은 13만 6000명을 넘겼다고 영국 BBC가 14일(현지시간) 전했다. 오래 지병을 앓아 고생했는데도 늘 웃음을 잃지 않았다. 일년 전 아들 조너선(41)과 점심을 들다 아이디어가 떠오르자 곧바로 휴대전화에 녹음했단다. 노크 음향은 커피테이블을 본인이 직접 두들겨 냈다. 조너선은 BBC에 아버지가 “사람들을 늘 웃게 만들고 싶어한 큰 인물이었다”며 “그는 모든 이들이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 기억할 수 있게 하길 원했고, 특히 엄마를 비롯해 모든 이들이 장례식을 눈물바다로 만들지 않길 바랐다”고 말했다. 그는 온라인에서 많은 이들이 지지의 글을 보내준 데 대해 놀랐다며 “녹화되는 줄도 몰랐다. 우리 가족에게 특별한 순간이 될 것 같다. 오늘 아침 일어나 비로소 이 일이 엄청난 반향을 불러일으킨 것을 알게 됐다”고 털어놓았다. 딸 안드레아는 해시태그 #셰이의 마지막 웃음(Shayslastlaugh)를 붙여 트위터에 올리면서 아버지는 “그런 남자였다. 우리가 믿을 수 없는 슬픔에 잠겼을 때 모두를 웃게 만들었다. 영원히 사랑할거야 아빠곰”이라고 적었다. 동영상을 본 이들은 고인도 대단하지만 슬픈 장례식에서도 즐거움을 엿볼 수 있는경험을 공유할 기회를 선사한 데 감사하다고 밝혔다. 레딧 닷컴의 제스플릭(jessflyc)은 지난해 성탄절을 앞두고 떠나간 아버지의 얘기를 들려줬다. “검시관이 시신을 거둬가려고 집에 찾아와 초인종을 눌렀는데 갑자기 징글벨 소리가 흘러나왔다. 가족들 모두 자지러졌다. 우리가 키득거리며 문을 열었을 때 검시관은 가족 전체가 미쳤구나 생각했을 것이다.” 한 캐나다 퇴역 군인은 아버지의 유해를 담은 상자가 배달됐을 때의 일이 떠오른다고 했다. 나이 든 이모가 달려가더니 “누가 보냈수? 안에 좋은 게 든 것 같은데”라고 말해 어머니와 함께 웃음을 참느라 바닥에 쓰러질 뻔했다는 것이다. 임병선 기자 bsnim@seoul.co.kr
  • 갓난 딸아이 산 채로 매장, 죽은 딸 묻으려던 아빠가 구출

    갓난 딸아이 산 채로 매장, 죽은 딸 묻으려던 아빠가 구출

    인도 북부 우타르 프라데시주에서 지난 10일(현지시간) 무덤에 산 채로 묻힌 갓난 딸아이가 마을 주민의 눈에 띄어 구조됐다. 특히 구조한 주민은 미숙아로 태어난 지 몇 분 만에 숨진 딸의 주검을 묻으려고 저녁에 무덤에 갔던 아빠인 것으로 알려졌다고 영국 BBC가 14일 전했다. 딸을 묻으려고 흙을 삽으로 떴는데 토기(土器)에 부딪치자 이 남성은 지하 90㎝ 깊이에 파묻힌 토기 안에 갓난 아기가 누워 있었다는 것이다. 아기를 구조한 남성은 경찰에 신고했고 아기는 바레일리 지구에 있는 병원으로 옮겨져 수술을 받았는데 회복 중이라고 방송은 전했다. 경찰은 이런 끔찍한 일을 저지른 부모를 찾고 있다. 부모의 동의 없이는 이런 일이 일어나기 힘들다고 보고 있다. 인도의 성비는 세계 최악의 남초(男超) 현상을 보인다. 2015∼17년 남자 1000명당 여자의 비율은 896명에 불과했다. 여성은 사회에서 심각한 차별을 받으며 어린 소녀들은 시집 보낼 때 지참금(다우리)이 필요해 가계에 재정적 부담을 주는 존재로 취급된다. 특히 가난한 계층에서 이런 현상이 심하게 나타난다. 사내 아이를 선호하는 관습 탓에 수백 만명의 여자 어린이들이 낙태와 유아 살해에 내몰리고 있다. 불법으로 성별을 감별하는 클리닉이 낙태를 돕는 일도 비일비재하고 태어난 뒤에도 죽임을 당하는 일이 그리 희귀한 일이 아니라고 방송은 전했다.불법 낙태와 여아 살해 등이 만연한 것으로 알려졌다. 여아가 태어나면 아에 호적 신고를 안하는 일도 많다. AP통신이 지난해 초 인도 정부의 통계를 보도한 바에 따르면 인도에 호적이 없는 여성의 수는 6300만명에 이른다. 지난 7월에는 북부 우타라칸드주 우타르카시 지역의 132개 마을에서 3개월 동안 사내 아이 216명만 출생 등록되는 일이 벌어지기도 했다. 임병선 기자 bsnim@seoul.co.kr
  • 김원효, 오늘(14일) 부친상 “발인은 오는 16일 오전”

    김원효, 오늘(14일) 부친상 “발인은 오는 16일 오전”

    개그맨 김원효가 부친상을 당했다. 14일 김원효의 소속사 생각을보여주는엔터테인먼트 측은 “김원효의 부친 김용규 님(그레고리오)께서 오늘(14일) 별세하셨다”라고 밝혔다. 이어 소속사 측은 “고인의 발인은 오는 16일 오전 9시이며, 장지는 부산성모병원 장례식장 1호실이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빈다”고 전했다. 끝으로 “안타까운 비보를 접한 김원효에게 위로와 응원을 보내주셨으면 감사하겠다”고 위로의 말을 당부했다. 한편 김원효는 채널A ‘아빠본색’에서 부친이 투병 중인 사실을 알렸다. 사진 = 서울신문DB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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