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아빠
    2026-06-17
    검색기록 지우기
  • 400만원
    2026-06-17
    검색기록 지우기
  • 유인
    2026-06-17
    검색기록 지우기
  • 현역
    2026-06-17
    검색기록 지우기
  • 단수
    2026-06-17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20,933
  • 서울시 ‘365열린어린이집’ 9곳으로 확대

    서울시 ‘365열린어린이집’ 9곳으로 확대

    서울시 종로구에서 취업을 준비 중인 A씨에게는 두 돌 딸아이가 있지만, 갑작스런 면접이나 취업 준비 스터디 참여에 어려움이 없다. 주말이나 늦은 저녁에도 인근 ‘365열린 어린이집’을 이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늦은 저녁이나, 주말, 24시간 돌봄이 필요한 가정이 마음 편히 이용할 수 있는 서울시 ‘365열린어린이집’이 9곳으로 확대된다. 이는 오세훈 서울시장이 발표한 ‘엄마아빠 행복 프로젝트’의 틈새보육 SOS서비스 중 하나다. 서울시는 휴일, 야간 일시 보육서비스를 제공하는 ‘365열린어린이집’을 용산구, 강동구에 신규 지정해, 7곳에서 9곳으로 확대했다고 14일 밝혔다. 9곳은 ▲용산구 동빙고어린이집(9월부터 이용 가능) ▲강동구 구립 꿈사랑어린이집(10월부터 이용가능) ▲종로구 조은어린이집 ▲중랑구 햇살아래보듬이나눔이 어린이집 ▲성북구 성신어린이집 ▲노원구 상계5동보듬이나눔이 어린이집 ▲마포구 연봉어린이집 ▲양천구 양천구청 직장어린이집 ▲관악구 구립성현햇살어린이집 등이다. 365열린어린이집은 365일 24시간 일시보육을 제공하는 보육 시설이다. 가정에서 필요한 시간만큼 이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시간제보육과 유사하다. 이용 대상은 서울시에 주소를 둔 6개월 이상 미취학 영유아다. 이용 요금은 시간당 3000원이다.(식대 2000원별도). 이용예약은 ‘서울시보육포털서비스 홈페이지’ 또는 전화 예약이 가능하다. 김선순 시 여성가족정책실장은 “서울은 노동형태가 다양해 365열린어린이집처럼 휴일, 야간에도 이용할 수 있는 보육 서비스가 꼭 필요하다”며 “365열린어린이집 등 서울형 긴급?틈새보육 어린이집을 권역별로 균형 있게 확대해 아이를 키우는 엄마아빠가 행복한 서울을 만들어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수어통역 어우러진 ‘합★체’, 장애인과 비장애인 모두 편하게 즐겨요”

    “수어통역 어우러진 ‘합★체’, 장애인과 비장애인 모두 편하게 즐겨요”

    “무장애(배리어 프리) 공연이라고 하면 시각장애인이나 청각장애인에게만 초점을 맞추는 경우가 많죠. 하지만 저희 공연은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다는 점이 특징입니다. 100여분간 편하고 재미있게 봐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국립극장이 15일부터 18일까지 서울 중구 국립극장 달오름극장에서 장애인과 비장애인 배우와 관객을 아우르는 음악극 ‘합★체’를 초연한다. 고 박지리 작가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하는 ‘합★체’는 저신장 아버지와 비장애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쌍둥이 형제 ‘오합’과 ‘오체’의 성장담으로 이들이 키가 커지기 위한 특별 수련을 떠나는 이야기를 그린다. 연출은 장애인 극단 ‘다빈나오’의 상임 연출가로 20년 가까이 장애 예술인과 다수의 작품을 만들어 온 김지원(48) 연출가가 맡았다.최근 국립극장에서 만난 김 연출가는 “비장애인들에게는 수어와 음성 해설 등이 다소 낯설 수 있지만 무대 위에서 다양한 언어가 나올 수 있다는 점을 느끼고 편안하게 적응하는 경험을 하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합★체’는 한글 자막, 음성 해설, 수어 통역이 마련되는 것은 기존 무장애 공연과 같지만 방식이 다르다. 시각장애인을 위한 음성 해설은 극중 배역 라디오DJ ‘지니’의 대사로 풀어냈고, 청각장애인을 위한 수어 통역은 1명의 통역사가 모든 대사를 통역하는 방식이 아니라 하나의 배역에 뮤지컬 배우와 수어 통역 배우 2명을 캐스팅한 것이 특징이다. 수어 통역 전문 자격증을 겸비한 배우 3명과 무대 경험이 있는 전문 수어 통역사 2명이 수어 통역 배우로 무대에 올라 주요 배우들을 그림자처럼 따라다니며 표정이나 동작까지 생생하게 전달한다. 저신장 장애인 ‘아빠’ 역할은 실제 저신장 장애 배우 김범진(31)이 맡았고, 농인 관객을 위한 세심한 배려로 농인이 직접 수어 대본을 번역했다. 김 연출가는 “박 작가가 이 소설을 집필했던 2010년 당시는 ‘키가 작으면 루저’라는 말이 유행했던 시절”이라며 “키가 크고 싶은 바람과 결핍을 유쾌하면서도 가슴에 남도록 무대화하면 좋겠다고 생각했다”고 설명했다. ‘합’과 ‘체’ 사이에 별(★)을 집어넣은 것도 원작의 제목을 살린 것이다. 김 연출은 “극중 아빠가 ‘좋은 공은 땅에 떨어졌을 때 다시 튕겨 올라갈 수 있는 적당한 탄력도가 필요하다’고 말하는데, 실패에도 불구하고 ‘내면의 탄력도’가 체화되면서 또다시 도전하는 힘이 생기는 과정을 이야기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뮤지컬 배우로 활동하던 김 연출가는 2004년 장애인 극단 ‘휠’에서 우연히 연출을 맡으면서 장애인 예술가들과 활동하게 됐다. 이후 2013년 창단한 ‘다빈나오’에서 대표와 상임 연출가로 활동하며 ‘소리극 옥이’(2017년 초연) 등 무장애 공연을 만들어 왔다. “장애인들도 당당하게 장애인이 아닌, 배우라고 말할 수 있도록 배우라는 직업을 갖게 해 주고 싶었어요. 작품을 잘 만들어 무대에서 멋있게 공연하면 장애인으로 보겠어요. 배우로 보지.”
  • 시카고 근교 한인 가정의 비극, 아빠와 10세 아들 죽고 6세 딸 위독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 근교 도시 인버니스에서 행복한 삶을 꿈꿨을 한인 가정을 덮친 참극이 안타깝기 이를 데 없다. 사진과 신원을 공개하는 일이 옳은 일인지 모르겠다. 현지 다수 매체들은 오누이가 활짝 웃는 사진을 공개했다. 지인들은 고펀드미 홈페이지에 가족의 비극을 알리고 도움을 호소하면서 사진과 신원을 공개했다. 열 살 소년 오스틴 장과 여섯 살 여동생이 어머니와 별거 중인 아버지 우 장(41)의 집에서 주말을 보냈는데 약속한 시간에 귀가하지 않자 어머니가 12일 저녁(현지시간) 찾아갔다가 의식을 잃은 세 사람을 발견했다. 얼마 뒤 부자에게는 사망 판정이 내려졌고, 여동생은 병원으로 옮겨졌는데 위독한 상태다. 애드보케이트 루서란 종합병원 측은 다음날 여동생의 몸상태에 대한 업데이트를 거부했다. 아버지가 극단을 선택하려고 일부러 유독 가스를 집안에 틀어놓은 것으로 보인다고 경찰은 설명했다. 봅 하스 서장은 석유로 돌아가는 발전기를 켠 뒤 연료가 바닥날 때까지 밸브를 잠그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오누이를 잘 안다는 이들은 모두 착하고 재미있는 아이들이었다고 돌아봤다. 여름 내내 자녀들이 오누이와 예술캠프에서 어울렸다는 이웃 주민 로사나 윌리엄스는 “정말 대단한 유머 감각을 지닌 아이들이었다”고 말했다. 인버니스의 이웃 토미 틸은 오스틴과 아들이 좋은 친구로 지냈으며 지난 주에도 오누이가 집에 놀러 온 일이 있었다며 이런 변이 생겼다는 것에 너무 큰 충격을 받았다고 털어놓았다. 지인들은 고펀드미 모금 페이지를 만들어 딸 치료와 부자 장례 비용, 아이들 어머니의 생계를 거들 명목으로 10만 달러를 모금하려 하는데 벌써 3만 1000 달러 이상 모였다고 지역신문 데일리 헤럴드가 13일 전했다. 다른 매체에 따르면 오누이의 어머니는 한인 핏줄이 아니며 심리 상담 일을 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 김동성 아내 “일거리 끊긴 지 오래…월세방 쫓겨나기도”

    김동성 아내 “일거리 끊긴 지 오래…월세방 쫓겨나기도”

    김동성 아내 생활고 고백“월세방서 쫓겨나기도” 전 쇼트트랙 국가대표 김동성의 아내 인민정이 생활고를 고백했다. 극심한 생활고로 월세방에서 쫓겨난 적도 있다고 밝혔다. 인민정은 최근 유튜브 채널 ‘심야신당’에 출연해 이 같은 고민을 털어놨다. 인민정은 “김동성씨가 안 좋은 이슈로 아무것도 못 하는 상황일 때 저를 만나 결혼했다. 제 발로 뛰지 않으면 안 되겠다는 생각에 모든 걸 안고 버티며 살고 있다”며 “지금 버티고는 있는데 해도 해도 앞이 안 보이니까 너무 힘들어 주저앉고 싶을 때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김동성의) 아이한테 모든 걸 다 해줬으면 당당했을 텐데 그걸 못 해줘 저를 안 좋게 생각하고 있진 않을까 걱정된다”며 “(남편이) 경제적으로 힘들어서 양육비를 제대로 못 줬다. 그러다 보니 그런 화살들 때문에 지금도 남편이 옆에 있으면 불편하다. 제가 죄인이 된 거 같다”라고 털어놨다. 김동성은 지난 2018년 전처와 결혼 14년 만에 이혼했으며, 양육비를 지급하지 않는 아빠의 이름을 공개한 온라인 사이트 ‘배드파더스’에 이름이 올라 논란이 됐다.그는 인민정과 지난 2021년 5월 혼인신고를 했다. 이후 지난 2월 인민정은 김동성이 전처에게 줘야 할 양육비 일부를 자신이 대납했다고 밝혔다. 인민정은 앞서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400만원을 이체한 내역을 캡처한 사진을 올리고 “사진은 아이 엄마(김동선 전처)에게 제가 보내는 양육비”라고 말했다. 인민정은 “저는 과일팔이를 하고 있지만 정말 매출에 비해 남는 게 없는 장사”라며 “마치 양육비는 안 주고 사치를 하는 듯 기사화가 된 적도 있지만, 전혀 사실무근이다. 저는 오빠(김동성)와 살면서 저에게 투자한 사치라고는 정말 1원도 없이 빠듯하게 빚에 허덕이며 살고 있다. 돈을 쌓아 놓고 사는 게 아니고 정말 매달 마이너스”라고 밝혔다. 이어 “1400만원은 저에게 너무나 큰돈”이라며 “그러나 당연히 줘야 하는 양육비를 못 줬기 때문에 사채빚을 냈다”고 고백했다.김동성은 현재 일거리가 끊긴 지 오래됐다고 한다. 그러면서 극심한 생활고로 월세방에서 쫓겨난 적도 있다고 전했다. 인민정은 “예전에는 김동성이 강연도 하고, 아이들도 가르치고 방송도 했는데 사방이 다 막혔다”라며 “제가 과일 사업을 하는데, (과일이) 많이 나가는데 이익이 많은 사업이 아니다. 하나로만은 부족해서 오빠가 제 사업도 도와주면서 음식 배달도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지금은 경제적으로 힘들어 분가하게 됐다”며 “창피한 일이지만 저희 부모님이 살 수 있는 집을 도와주셔서 오빠랑 아기랑 셋이 살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인민정은 최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과일 배달을 하고 있는 김동성의 근황이 담긴 영상을 공개하기도 했다. 영상 속 김동성은 직접 과일 상자를 들고 주문한 고객의 집을 찾아 배달했다.
  • “명절 아빠 일 시키기” 수박 자르는 文 공개한 다혜씨 [포착]

    “명절 아빠 일 시키기” 수박 자르는 文 공개한 다혜씨 [포착]

    문재인 전 대통령의 딸 다혜씨가 “가사분담. 명절 아빠 일 시키기”라며 문 전 대통령의 추석 연휴 모습을 공개했다. 다혜씨는 지난 12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문 전 대통령이 수박을 자르는 영상, 사진 4장을 올리며 이렇게 밝혔다. 그는 “무등산 수박이라고? 어디 보자. 크구만. 한 판 붙어보자”라고 썼다. 다혜씨는 “썰면서 집어 먹는 맛이 쏠쏠하다”며 “저 옷은 이제 보기 어려울 정도다. 가을 교복은 뭐로 하실까”라고도 했다. 다혜씨가 공개한 사진 속 문 전 대통령은 격자무늬의 남색·흰색이 섞인 반팔 셔츠를 입고 있다.사진 속 문 전 대통령 뒤로는 김정숙 여사의 모습도 보인다. 다혜씨는 이를 두고 “뒤에서 지켜보고 있다. 수박을 넣어야 끝난다”고 적었다. 다혜씨는 앞서 지난달 21일에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문 전 대통령과 반려묘 찡찡이의 사진을 게재하며 “한국판 고양이와 할아버지”라고 소개하는 등 근황을 공유한 바 있다.
  • 전소미, ‘남자사진’ SNS에 올렸다

    전소미, ‘남자사진’ SNS에 올렸다

    전소미가 아버지인 매튜 다우마의 과거 사진을 공개했다. 13일 가수 전소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내 아빠 왜 이렇게 멋있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전소미 아버지의 과거 사진이 담겼다. 드라마 ‘태양의 후예’에 출연하며 배우로도 활동했던 매튜 다우마인 만큼 모델을 연상하게 하는 훤칠한 비주얼과 빨래판 복근이 감탄을 불러일으킨다. 딸 전소미 역시 이를 보고 깜짝 놀란 듯한 모습이다. 한편 전소미는 프로젝트 그룹 아이오아이 멤버로 발탁돼 활동한 뒤 솔로 가수로 활동 중이다.
  • “워킹맘이 애국자” 이재용, 멕시코서도 워킹맘 챙긴 이유

    “워킹맘이 애국자” 이재용, 멕시코서도 워킹맘 챙긴 이유

    멕시코 삼성공장서 워킹맘 실태 관심 드러내국내서도 워킹맘 직원들과 잇단 간담회 청취딸 가진 이재용, 사내 어린이집 들러 격려도삼성직원 25% 女…“유능 여성, 차세대 리더로”“아이를 키우는 ‘워킹맘’ 직원이 애국자입니다.” 지난달 30일 삼성SDS 워킹맘 간담회에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은 워킹맘들의 애로사항을 들은 뒤 이렇게 말했다. 이 부회장의 ‘워킹맘 지지’ 행보는 멕시코 출장을 가서도 이어졌다. 이 부회장은 2009년 합의 이혼한 임세령 대상홀딩스 부회장과의 사이에서 태어난 아들 지호, 딸 원주씨를 키우는 ‘워킹파’다. 13일 재계에 따르면 이 부회장은 지난 9일(현지시간) 멕시코 삼성전자 케레타로 가전공장을 방문해 임직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이 부회장은 코로나19 사태로 어려움을 겪은 직원들을 위로하면서 멕시코 현지의 ‘워킹맘’들이 육아와 업무를 어떻게 병행하고 있는지에 대해서도 관심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달 30일에는 서울 송파구 신천동에 위치한 삼성SDS 잠실캠퍼스를 방문해 일과 육아를 병행하는 여성 직원들과의 간담회를 가졌다. ‘워킹맘의 일과 가정생활 양립’을 주제로 최근 관심사와 고민, 가정과 회사의 양립 비결 등 허심탄회한 대화를 나눴다. 같은 달 24일엔 서울 강동구 상일동에 위치한 삼성엔지니어링 글로벌엔지니어링센터(GEC)를 방문했다. 100여명의 아동이 다니는 사내 어린이집을 찾아 운영 현황을 살펴보고 보육 교사들을 격려했다.이재용 “유능한 여성인재가 차세대리더로 성장 롤모델 조직문화 만들자” 이 부회장의 워킹맘에 대한 관심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2020년 8월에도 삼성전자 수원사업장에서 워킹맘 직원들과 간담회를 갖고, 여성 인재의 중요성을 강조했었다. 당시 이 부회장은 “유능한 여성 인재가 능력을 충분히 발휘해 차세대 리더로 성장하고 롤모델이 될 수 있는 조직문화를 함께 만들어 가자”고 말했다. 이 부회장이 지속해서 워킹맘에 관심을 보이는 것은 그만큼 여성 인재의 중요성이 커졌기 때문으로 판단된다. 삼성전자만 하더라도 지난 1분기 기준 여성임원이 65명에 달한다. 전체 직원 중 여성 비중(3만 638명)은 25.9%다. 이 부회장은 육아 등의 문제로 여성 인재가 퇴사하는 것은 국가와 회사의 손실이라고 보고 애로사항 청취에 나선 것이라고 삼성 측은 전했다. 특히 저출산으로 인한 인구 감소와 노령화에 대비해 여성의 경제 참여가 확대돼야 한다는 게 이 부회장의 판단이라는 것이다. 실제 여성가족부의 ‘2019년 경력단절여성 등의 경제활동 실태조사’에 따르면 만 25~54세 여성 중 결혼이나 임신·출산, 양육, 가족 돌봄 등으로 경력단절을 경험한 여성이 35%나 됐다. 3명 중 1명이 능력과 상관없이 일을 포기한 셈이다. 삼성전자의 여성 직원 평균 근속연수도 남성 평균(12.9년)보다 짧은 11.5년이다.고 이건희, 대기업 최초 여성 인력 공채  앞서 이 부회장의 부친인 고 이건희 회장도 1993년 국내 대기업 중 최초로 여성 인력 공채를 도입하고 1995년 남녀 공채를 통합해 인력을 선발하는 등 양성평등에 앞장서 왔다. 삼성그룹은 모성보호 인력 전면 재택근무 실시, 육아휴직 확대, 임신 휴직 및 난임 휴가제 실시,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 등 인사제도를 통해 직원들의 육아 병행을 지원하고 있다. 재계 관계자는 “여성의 경력 단절은 결국 저출산과 경제 인구 감소로 이어져 기업에도 부담이 될 수밖에 없다”면서 “이 부회장이 워킹맘에 관심을 갖는 것은 인재 확보는 물론 국가 경제를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이재용, 딸 안 젖게 직접 우산 들었다아빠 이재용 팔짱 끼고 걸은 원주씨 한편 이 부회장은 지난달 12일 8·15 사면 복권에 대한 소감으로 “국가 경제를 위해 열심히 뛰겠다”고 밝혔었다. 사업장 방문 등 현장경영을 강화하며 발로 뛰는 모습은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이 부회장은 지난 6월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의 장녀인 진희씨 결혼식에 딸 원주씨와 함께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당시 이 부회장은 쏟아지는 빗속에서 원주씨가 젖지 않도록 직접 우산을 든 채 다정하게 이동했다. 걸어가는 도중 원주씨는 아빠인 이 부회장의 팔짱을 끼기도 했다. 이 부회장은 원주씨를 재계 인사들에게 소개시키기는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되기도 했다. 이 부회장은 과거 어린 자녀들과 함께 야구장에서 경기를 보는 장면이 종종 언론에 노출됐다. 이 부회장은 임세령 부회장과 이혼 후 자녀 양육을 맡아왔다.
  • “짱돌로 보냈다”…‘캣대디’ 유튜버, 천연기념물 수리부엉이 학대 논란

    “짱돌로 보냈다”…‘캣대디’ 유튜버, 천연기념물 수리부엉이 학대 논란

    길고양이를 돌보는 채널을 운영하는 한 유튜버가 천연기념물인 수리부엉이에게 짱돌을 던졌다고 밝혀 논란에 휩싸였다. 13일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수리부엉이한테 돌 던지는 캣대디’란 제목으로 유튜버 A씨가 최근 진행한 라이브 방송이 캡처돼 확산됐다. 앞서 지난 8일 유튜버 A씨는 공원에서 평소 밥을 챙겨주던 길고양이를 돌보는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던 중 전봇대 꼭대기에 앉아 있는 수리부엉이를 발견했다. A씨는 “전봇대 위에 수리부엉이 보이냐”면서 수리부엉이가 고양이들을 물고갈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저 ××(수리부엉이) 때문에 고양이들이 쫄아있구나?”라고 말했다. 이어 “여러분 오해는 하지 마세요. 제가 부엉이를 싫어해서 그런 게 아니다”라며 “솔직히 지금 공원에는 수리부엉이가 있으면 안 되지 않냐. 공원에 수리부엉이가 왜 있냐”고 고양이들을 걱정했다. 그러면서 “일단은 내가 쫓아낼 테니까 얘(고양이) 좀 잘 봐달라”고 부탁한 뒤 수리부엉이를 찾아 나섰다. 몇 분 뒤 그는 “아빠 부엉이 쫓아냈다”며 뿌듯한 표정으로 돌아왔다. 당시 그는 수리부엉이가 천연기념물인 것을 인지한 상태였다. 그는 “이게 말이 되냐. 이 짱돌로 한 방에 보냈다. 죽인 게 아니라 멀리 날아가게 했다”면서 “고양이들 행동이 평소랑 달랐다. 되게 경계하고 두려워한다. 그래서 짱돌 가지고 한 방에 보냈다. 맞추진 않았고 놀라게 해서 산으로 보냈다. 오해하지 말라”고 설명했다.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반응은 엇갈렸다. “고양이들이 안심할 수 있겠다”, “잘했다”라고 칭찬한 이들이 있는 반면, “고양이만 생명이냐”, “야생동물 학대로 신고 넣었다” 등 비판하는 이들도 있었다. 논란이 커지자 A씨는 문제의 영상 댓글 창을 폐쇄하고 12일 라이브 방송을 통해 입장을 밝혔다. 그는 “수리부엉이에게 아무런 유해를 가하지 않았다. 실질적 돌팔매질도 없었다”면서 “가까이 가서 빛을 비췄을 때 수리부엉이가 도망갔다. 전봇대 꼭대기에 있는 수리부엉이를 돌로 어떻게 맞히냐”고 해명했다. 이어 “돌보던 고양이는 며칠 뒤 입양 갈 아이였고, 입양처도 정해져 있었다. 수리부엉이가 얘를 노려보고 있으니까 쫓아낸 거다. 이 아이를 물고 갈 수도 있는데 그럼 그냥 가만히 두냐”고 항변했다. 그러면서 “수리부엉이 천연기념물인 거 맞고, 돌을 던졌다고 과장해서 얘기했는데 법적 문제가 된다면 책임지겠다. 정상적인 비판은 받아들이겠다”고 밝혔다. 한편 수리부엉이는 천연기념물 324-2호이자 멸종위기 야생생물 2급으로, 수리부엉이를 해치는 행위는 문화재보호법에 따라 형사 처벌을 받을 수 있다.
  • ‘홍현희♥’ 제이쓴, 육아 고충 “방광 터질 듯”

    ‘홍현희♥’ 제이쓴, 육아 고충 “방광 터질 듯”

    희극인 홍현희의 남편 제이쓴이 육아 일상을 공개했다. 제이쓴은 지난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아들을 안고 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제이쓴의 아들이 그의 품에서 잠이 든 모습. 제이쓴은 “아빠 품에서 네 시간 자는 바람에 제이쓴 방광 터질 것 같아”라는 글을 남겼다. 이에 한 누리꾼은 “똥별이 기저귀 같이 차셔야겠네”라는 글을 보냈고 이에 제이쓴은 “이런 신박한 방법이”라며 유쾌하게 화답했다. 한편 홍현희와 제이쓴은 지난 2018년 결혼했으며, 올해 초 임신 소식을 전했다. 이후 지난달 5일 득남, 결혼 4년 만에 아이를 품에 안게 됐다.
  • 기성용♥한혜진 ‘연예인 미모’ 딸 공개

    기성용♥한혜진 ‘연예인 미모’ 딸 공개

    FC서울의 기성용과 배우 한혜진의 ‘연예인급 미모’의 딸이 공개됐다. 한혜진은 11일 자신의 SNS를 통해 기성용과 딸 기시온 양이 지난 11일 FC서울과 수원FC의 K리그1 경기에서 손을 잡고 경기장에 함께 입장했음을 밝히며 사진을 공개했다. 한혜진은 “어제 수원FC전 아빠랑 같이 경기장 들어갔어요”라며 “아빠 40살까지 축구했으면 좋겠다고! 다음 경기 승리하자”라는 메시지를 남겼다. 시온 양은 에스코트 키즈로 기성용과 함께 선수 입장때 함께 입장했다. FC서울 공식 유튜브에도 기성용과 딸 시온 양의 모습이 담겼고 경기장 입장전 기성용은 딸 시온 양에게 “떨려?”라고 묻자 시온 양은 고개를 젓자 귀여운지 기성용은 딸의 얼굴을 손으로 쓰다듬었다. 그동안 공식적으로 딸의 모습을 공개하진 않았던 기성용-한혜진 부부는 이번 FC서울의 에스코트 키즈 이벤트를 통해 딸의 모습을 공개했다. 기성용-한혜진 부부는 2013년 결혼해 2015년 딸 시온양을 얻었다.
  • 백종원, 장모님 집에서 효도 제대로

    백종원, 장모님 집에서 효도 제대로

    배우 소유진이 남편 백종원과 함께한 명절 일상을 공개했다. 11일 오전 소유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엄마랑 나랑 남편이랑 건배~^^ ‘백패커’ 보면서 일본전골 해 먹기~ 큰애들은 게임타임. 세은이는 아빠 말고 아이들 나라 보겠다고. 연휴가 이렇게 지나가고 있네요♡”라는 글과 함께 동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동영상 속에는 백종원이 일본전골을 만드는 모습이 담겼다. 이들 부부는 완성된 요리에 레드와인으로 분위기를 더했다. 한편 소유진은 외식사업가 백종원과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또 현재 연극 ‘82년생 김지영’ 무대에 오르고 있다.
  • ‘20년 지기’ 결혼식 vs 아들의 ‘첫’ 체육대회…당신의 선택은

    ‘20년 지기’ 결혼식 vs 아들의 ‘첫’ 체육대회…당신의 선택은

    “선택 장애가 왔습니다. 좀 도와주세요.” 같은 날 같은 시간 20년 지기의 결혼식과 아들의 유치원 체육대회가 겹친다면 어떻게 해야할까. 유치원생 아들을 키우고 있는 아버지라는 A씨는 이러한 문제로 고심하고 있다며 글을 올렸다. A씨는 “둘 다 갈 수는 절대 없는 상황이다. 어느 하나만 가야 한다”며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다. 20년 지기 친구는 고등학교 친구로 A씨에게 청첩장을 주기 위해 서울에서 부산까지 왔고, 아들의 체육대회는 코로나 이후 처음으로 열리는 가족 동반 행사라 아이들 부모님 상당수가 참석할 것 같다며 난감해했다. “친구 결혼식 우선”“아들의 평생 추억” A씨는 “어느 하나 안 가면 아들이든 친구든 서운해할 것 같다”며 글을 마쳤다. 친구 결혼식에 가는 것을 추천하는 이들은 “아들 체육대회는 또 하지만 친구의 결혼식은 (그렇지 않다)” “친구 결혼식 가고 기우제 지내라” “20년 친구면 아들도 이해해 줄 거다” 등 반응을 보였다. 반면 “친구에겐 수십·수백명의 하객 중 하나. 아이에겐 단 한 명의 아빠다” “혼자만 부모님 안 온 거 알면 평생 기억에 남을 거다” “무엇이든 자기 가족이 우선이다” 등 아들의 체육대회에 갈 것을 권하는 의견도 많았다. 대부분 어려운 문제라는 반응을 보이는 가운데 한 네티즌은 “아들이랑 운동회 땡땡이치고 함께 친구의 결혼식을 간 다음 놀이공원을 가는 것은 어떤지”라며 새로운 의견을 제시했다.
  • 도경완 “명절, 장윤정 때문에 외롭다” 고백

    도경완 “명절, 장윤정 때문에 외롭다” 고백

    가수 장윤정의 남편인 방송인 도경완이 “명절에 장윤정 때문에 외롭다”고 밝혔다. 오는 11일 밤 8시55분 방송 예정인 추석 특집 MBC ‘물 건너온 아빠들’(연출 임찬)에서는 인도 아빠 투물이 추석을 맞이하여 가족들과 명절 연휴를 보내는 이야기가 그려진다. 투물과 아내, 사랑스러운 26개월 딸 다나는 한복을 곱게 차려입고 집안 어른들께 절을 하며 추석 인사를 드린 뒤, 온 가족이 둘러앉아 송편을 빚고 전을 부치며 화기애애한 시간을 보낸다. 식사를 맛있게 마친 후, 투물은 가족들에게 한국의 윷놀이와 비슷한 인도 전통놀이 루도를 직접 알려주며 웃음 가득한 시간을 보낸다. 투물이 한국에 처음 왔을 당시 혼자 시간을 보내야 하는 명절 연휴가 제일 외로웠다고 털어놓자, 아빠들은 너도나도 공감하며 외로움을 토로한다. 이탈리아 아빠 알베르토는 “‘외외파’라는 모임을 만들었었다, ‘외로운 외국인 파티’의 줄임말”이라며 ”명절에 놀이동산에 가면 다 외국인만 있다“라고 말해 모두를 폭소케 한다. 외국인 아빠들의 한국 명절 문화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도 이어진다. MC 인교진이 ”한국에는 ‘명절 스트레스’라는 말이 있다“라고 밝히자, 아빠들은 한국에 오기 전까지 몰랐다고 입을 모아 눈길을 끈다. 또 한국 부모님이 자식에게 바라는 선물 설문조사 1위가 현금라는 점을 토대로 ‘현금 선물’에 대한 아빠들의 토론장이 펼쳐진다. 명절 얘기하면 빼놓을 수 없는 ‘명절 대이동’에 대한 이야기를 나눈다. 중국 아빠 쟈오리징은 ”칭다오에서 광저우까지 가는데 차로 운전하면 16시간“이라고 말한다. 인도 아빠 투물은 ”인도에서 북쪽으로 가면 기차 타고 5일 걸린다“라며 ”6개월 전부터 예매한다“고 분위기를 전한다. MC인 장윤정과 아내를 외조하기 위해 ‘물 건너온 아빠들’을 찾은 도경완은 독특한 집안 명절 문화를 귀띔한다. 먼저 장윤정은 ”명절에 시댁에 가면 상반기, 하반기 방송 활동을 지켜본 피드백이 쏟아진다“라고 소개한다. 도경완은 ”온 가족이 모이면 아내 장윤정 때문에 외롭다“고 털어놔 그 이유를 궁금하게 한다. 11일 밤 8시55분 방송되는 ‘물 건너온 아빠들’에서 확인할 수 있다.
  • “MZ 세대는 정자 선택해 임신”…‘초이스맘’이 트렌드?[이슈픽]

    “MZ 세대는 정자 선택해 임신”…‘초이스맘’이 트렌드?[이슈픽]

    서양 남성의 정자를 기증받아 임신하는 일명 ‘초이스맘’이 해외 MZ세대를 중심으로 빠르게 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최근 방송된 tvN ‘MZ세대 특별기획 <내가 알아서 할게>’에서는 미국과 중국을 중심으로 ‘초이스맘’ 열풍이 불고 있는 것에 대해 다뤘다. 초이스맘은 일명 자발적 비혼모로, 결혼을 하지 않고 아이만 낳아서 기르는 여성을 뜻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세 쌍둥이를 키우는 중국의 싱글맘 리쉐어커의 사연이 소개됐다. 리쉐어커는 결혼을 하지 않았으나 정자 구매를 통해 아이들을 출산했다. 문제는 비혼 여성의 출산이 중국에서 불법으로 규정돼 있어 다른 나라의 정자은행을 이용해야 한다는 것이다. 리쉐어커 역시 태국 정자은행에서 영국 남자의 정자를 구입해 세 쌍둥이를 낳았다. 방송에 따르면 정자의 주인에 따라 정자 가격도 천차만별이다. 가장 인기가 많은 정자는 ‘파란 눈을 가진 미남 대졸자’의 정자였다. 잘생긴 외모, 대학을 졸업할 정도의 지능과 파란 눈을 가진 서양인의 정자일 경우 빠르게 완판될 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다고.국내에서 활동하는 일본 출신 방송인 사유리 또한 초이스맘이다. 사유리는 일본 정자은행에서 서양인 정자를 기증받아 지난 2020년 11월 아들을 출산했다. 결혼도 하지 않은 사유리의 출산 소식은 당시 큰 반향을 일으켰다. 사유리는 “저는 EQ가 높고 술·담배를 하지 않는 분의 정자를 원했다”며 상대의 어릴 적 사진과 가족력 등을 확인했다고 밝힌 바 있다. 이날 패널로 출연한 이현이는 미국과 중국 등의 ‘초이스맘’ 열풍에 대해 “저들의 선택을 존중한다”면서도 “마치 신상 가방 나오면 ‘나도 샀어’ 하듯이 유행처럼 되면 안 된다고 생각한다. 트렌드가 되어서는 안 된다”고 걱정했다. 변정수는 “나도 아이 둘을 키워본 입장에서 말하면 아빠의 역할이 필요한 순간이 있다”면서 초이스맘에 대해 “정말 대단한 분들”이라고 했다. 이와 관련해 전문가는 “최근 세계적으로 비혼 출산율이 늘었다. 특히 미국은 다양한 복지 정책 덕분에 초이스맘이 증가하고 있다”면서 “우리나라는 경제적인 뒷받침이 없으면 아이를 낳기 어렵다”고 조언했다.
  • “박수홍 父, 거의 아들 죽이는 발언해”

    “박수홍 父, 거의 아들 죽이는 발언해”

    친형과 법적 다툼을 벌이고 있는 방송인 박수홍의 아버지가 참고인 조사에서 사실상 박수홍을 아들로 인정하지 않는 수준의 발언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9일 유튜브 채널 ‘연예 뒤통령 이진호’에는 ‘박수홍 엄마 아빠 소름 돋는 근황, 끝까지 형 편드는 이유’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진호는 횡령 혐의를 받고 있는 박수홍의 친형에게 최근 사전구속영장이 청구됐다는 소식을 전했다. 그러면서 “박수홍 주변의 여러 사람들에게 물어본 결과 두 가지 부류로 나뉘었다. 박수홍의 지인들은 박수홍이 워낙 효자고 착한 사람이니까 (형을) 용서해줄 거 같다고 했다”고 말했다. 이어 “하지만 박수홍 최측근들의 입장은 달랐다. 박수홍이 명확하게 형과의 이번 사안을 완전히 끝내기 전까지는 일단 부모님과도 아예 연락하지 않겠다고 했다더라”며 “(박수홍이) 형과 끝까지 가겠다고 했다고 한다. 그래서 이번 사안에서 형을 극적으로 용서해줄 가능성은 매우 낮다고 볼 수 있다”고 전했다. 특히 이진호는 “박수홍이 단호하게 절대 형을 용서하지 않겠다고 마음먹은 계기가 있다”며 박수홍 아버지를 언급했다. 이진호에 따르면 박수홍의 사건이 검찰 단계로 올라가면서 박수홍 아버지가 참고인 조사를 받게 됐다고. 하지만 박수홍 아버지는 조사 과정에서 모든 잘못을 박수홍 탓으로 돌리고, 거의 아들로 인정하지 않는 수준의 발언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진호는 “정말 사실상 이건 아들이 아니고, 남이어도, 원수여도 불가할 정도로 이해하기 힘들 정도로 거의 박수홍을 죽이는, 일방적으로 형을 지키기 위한 발언들만 했다고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박수홍도 조사를 받았으니까 다 인지를 했다더라. 굉장히 큰 충격을 받았지만 어쨌든 아버지니까 따로 얘기는 안 했다고 한다”며 “결과적으로는 형과의 사안을 완전히 마무리 짓기 전까지는 부모님과 연락하지 않겠다고 했다더라”고 전했다. 이진호는 “진술 내용이 경악할 정도라더라. 치명적인 얘기를 많이 했다고 한다. 사실에 기반한 얘기였다면 그나마 이해할 법한데 사실에 기반한 얘기 이상이었던 거 같다. 듣고 나서 ‘이건 누가 시키지 않는 이상 이렇게 못하지 않을까’라는 얘기를 했다고 한다”며 “그 정도로 박수홍을 남보다 못하게 생각했기 때문에 박수홍의 마음이 단호한 상황이라고 말씀드릴 수 있을 거 같다”고 밝혔다. 한편 서울서부지검은 지난 7일 박수홍의 친형에게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횡령 혐의로 사전구속영장을 청구했다. 박수홍은 지난해 4월 친형 부부가 매니지먼트 법인을 설립해 수익을 일정 비율로 분배하기로 했으나 이를 지키지 않았다며 고소장을 제출했다. 검찰은 박수홍의 친형이 법인자금을 횡령하는 한편 출연료 정상 미이행, 각종 세금 및 비용을 전가한 혐의가 있다고 봤다. 박수홍 친형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은 추석 연휴 이후인 다음주에 열릴 예정이다. 박수홍은 형사 고소와 별도로 지난해 6월 친형 부부를 상대로 86억 원 가량의 손해배상청구 소송도 제기했다.
  • 박수홍, 2세 계획 공개 “자식 있어야 할 듯…아빠되려 노력 중”

    박수홍, 2세 계획 공개 “자식 있어야 할 듯…아빠되려 노력 중”

    방송인 박수홍이 2세 계획을 밝혔다. 11일과 12일 오후 4시, 이틀간 방송되는 MBN 추석특집 예능 ‘애들입맛, 동치미’는 그 어디에서도 말할 수 없었던 요즘 아이들의 비밀스러운 고민을 MC 박수홍·최은경과 함께 속 시원하게 풀어보는 어린이들을 위한 새콤달콤 매운맛 속풀이 토크쇼다. 속 시원한 힐링 토크쇼 ‘동치미’의 스핀 오프 프로그램으로 추석 연휴 안방극장을 저격, 어른들은 상상도 못 할 요즘 아이들의 거침없는 속마음 토크가 예고돼 기대감을 수직 상승시킨다. 이번 방송에서는 초등학생은 물론 한창 사춘기를 겪고 있는 질풍노도 중학생까지, 요즘 아이들의 고민에 대해 시원하게 속풀이 해보는 것은 물론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소통 노하우를 전수할 것으로 주목된다. 박수홍은 “내가 하고 있는 고민들을 아이들도 똑같이 하고 있다는 게 참 신기하고 놀랍다”고 운을 뗐다. 이어 “아이들의 해결 솔루션을 보고 들으면서, ‘진짜 자식이 귀한 존재구나’를 느꼈다”며 부모세대를 향한 아이들의 진심 어린 위로와 따뜻한 마음에 뭉클함을 드러냈다. 또 그는 “꼭 자식이 있는 세상을 만나야겠다는 생각이 든다”며 2세 계획에 대해서도 이야기했다. 이에 키즈 크리에이터계 초통령으로 불리는 헤이지니 역시 “아이들이 생각지도 못한 말을 할 때가 있다. 아이를 낳아보지도 않았는데도, 그 순간순간에 울컥한다”며 폭풍 공감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박수홍은 지난 8월 ‘동치미’ 방송에서도 “아이가 태어나면 너무 좋을 것 같다”면서 “아빠가 되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2세 계획에 대해 언급했던 바. 지난해 결혼한 박수홍은 23살 연하로 알려진 배우자와 4년 간의 열애 끝에 혼인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 슈퍼주니어 출신 한경 ‘아빠’됐다…9일 득녀 ‘기쁨의 키스’

    슈퍼주니어 출신 한경 ‘아빠’됐다…9일 득녀 ‘기쁨의 키스’

    그룹 슈퍼주니어 출신 중국의 배우 겸 가수 한경이 아빠가 됐다. 9일 한경은 웨이보에 “안녕 우리 아기”라는 글과 함께 득녀 소식을 전했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한경과 아내 셀리나 제이드, 딸이 있었다.셀리나 제이드는 딸을 품에 안고 한경에 입맞춤을 하고 있다. 한경은 고사리 같은 딸의 손을 잡고 환한 미소를 지었다. 한경은 1986년생 중국계 미국 배우 셀리나 제이드와 2018년 공개 열애를 시작했다. 홍콩 태생으로 미국인 배우 로이 호란과 중국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다. 한경과 셀리나 제이드는 2019년 결혼했고 올해 5월 임신 소식을 전했다. 한경은 2005년 그룹 슈퍼주니어로 데뷔해 활발하게 활동하다 2009년 계약해지를 요구해 파문을 일으켰다. 이후 중국에서 독자적으로 활동해왔다.
  • ‘조충현♥’ 김민정, 모유 수유 인증샷 공개 “평생 잊지 못할 순간”

    ‘조충현♥’ 김민정, 모유 수유 인증샷 공개 “평생 잊지 못할 순간”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김민정(35)이 모유 수유 인증샷을 공개했다. 9일 김민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평생 잊지 못할 순간”이라는 글과 함께 모유 수유를 하고 있는 사진과 영상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최근 딸을 출산한 김민정이 자택으로 보이는 곳에서 모유 수유를 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배우 서효림은 이 글에 “눈물이 날 정도로 행복한 순간이지? 아름다운 그 느낌 오랫동안 간직해”라고 댓글을 남기기도 했다. 네티즌들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모습이다”, “위대한 모성”, “아기 머리숱이 아빠랑… 유전자의 힘이란” 등 댓글로 응원을 보냈다. 한편 김민정은 KBS 공채 아나운서 입사 동기인 조충현과 2016년 결혼했다. 2019년 5월 나란히 KBS에 사표를 제출했고, 최근 딸을 출산했다.
  • ‘귀하신 몸’ 제주 흑우‘… ‘특별한 선물’로 인기

    ‘귀하신 몸’ 제주 흑우‘… ‘특별한 선물’로 인기

    ●한정판 세트 1070개 완판 “등에 찍힌 일련번호로 아빠 소가 누구, 엄마 소가 누구인지 다 알 수 있어요. 혈통이 훼손될 우려를 줄이는 거죠.” 약 5000평 규모의 푸른 목초밭 위에서 여덟아홉 마리의 제주 흑우가 여유를 부리고 있다. 육지의 칡소나 등, 귀, 입 주변에 황색이 묻은 검은 소와 달리 온통 검은 빛깔이다. 우상원 제주축산진흥원 흑우연구팀장은 인공 수정으로 어렵게 송아지를 밴 귀한 암소들이라고 소개했다. 이 암소들은 도 외 반출도 엄격히 제한돼 있다. 고려 시대부터 임금에게 진상될 정도로 귀한 대접을 받아 온 제주 흑우가 증식 연구를 통해 명절 인기 선물로 등극했다. 8일 이마트에 따르면 이번 한정판 추석 선물로 준비한 ‘조선호텔 흑한우 세트’는 1070개가 모두 완판됐다. 한때 멸종위기를 맞기도 한 천연기념물 제주 흑우는 어떻게 명절 밥상에까지 오르게 됐을까.제주 흑우의 역사는 길다. 세종실록에 ‘제주 흑우는 고기 맛이 우수해 고려 시대 이래 삼명일(임금의 탄신일·정월 초하루·동지)에 진상품, 나라의 제사를 지내는 제향품으로 공출했다’는 기록이 남아 있을 정도다. 제주 흑우가 멸종되다시피 한 것은 1970년대 고기 질보다 양을 위주로 한 육량 정책 등이 추진되면서 덩치가 큰 품종의 인기가 많아지면서다. 흑우는 다른 한우 품종보다 20%가량 몸집이 작다. 지금도 10개월은 더 키워야 한우와 몸집이 비슷해진다. 제주 흑우는 1993년 토종 품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부터 회생의 길을 걸었다. 2013년 7월에는 천연기념물 제546호로 지정됐다. ●1190마리로 증식 성공 제주 흑우는 지난해 12월 기준 58개 농가에서 1190마리가 사육되고 있다. 2006년 378마리에 불과했던 것에 견주면 큰 폭의 증가지만 최근 늘어난 수요에 비해 공급이 달린다는 게 진흥원과 서귀포시축산농협 관계자들의 전언이다. 제주 흑우의 인기 비결은 희귀성과 맛. 담백하면서도 감칠맛이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는다. 실제 농촌진흥청에 따르면 제주 흑우와 한우를 블라인드 테스트한 결과 향미(풍미)와 연도(연한 정도), 다즙성(육즙) 등 모든 부분에서 제주 흑우가 한우보다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제주 흑우는 소고기의 맛을 좌우하는 올레인산의 함량이 49.6%로 한우(43.8%)보다 높다.
  • 연인 손잡고! 다웃파이어와 하하호호

    연인 손잡고! 다웃파이어와 하하호호

    추석 연휴 기간 주요 공연장은 연기와 노래, 춤이 어우러지며 저마다 뚜렷한 색깔을 가진 다채로운 작품으로 가족, 연인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우선 서울 송파구 샤롯데씨어터에서 진행 중인 뮤지컬 ‘미세스 다웃파이어’(9~12일 전일 공연)는 가족의, 가족에 의한, 가족을 위한 공연이다. 루프머신, 탭댄스 등 다양한 볼거리뿐만 아니라 쉴 새 없이 몰아치는 웃음의 향연으로 행복 에너지를 선사한다. 무대 위에서 숨 돌릴 틈 없이 진행되는 ‘퀵 체인지’는 단연 공연의 하이라이트이다. 불과 8초 만에 백발의 할머니에서 아이들의 아빠로 바뀌는 마법 같은 장면은 관객의 마음을 사로잡기에 충분하다. 작품 속 곳곳에 숨어 있는 빵빵 터지는 웃음 코드를 찾는 재미도 또 하나의 관람 포인트. 10여년의 긴 여정에 마침표를 찍으며 마지막 시즌을 예고한 뮤지컬 ‘서편제’(9, 11, 12일 공연) 역시 빼놓지 말고 봐야 할 작품으로 꼽힌다. 특히 배우 차지연은 2010년 초연부터 이번 마지막 다섯 번째 시즌까지 소리꾼의 길을 걷는 주인공 ‘송화’ 역으로 단 한 시즌도 빠지지 않고 참여했다. ‘서편제’를 비롯해 뮤지컬 ‘킹키부츠’(11, 12일), ‘엘리자벳’(9~11일)은 티켓을 최대 20% 할인 판매한다. 서울 서초구 한전아트센터에서 진행 중인 연극 ‘두 교황’(9~11일)은 스스로 교황직에서 물러난 베네딕토 16세와 그 뒤를 이은 프란치스코의 실화를 기반으로 한 이야기다. 2019년 영국에서 초연한 작품으로 이번 무대에는 원로 배우 신구와 서인석·서상원이 베네딕토 16세를, 정동환·남명렬이 프란치스코를 번갈아 연기한다.국립극장은 서울 중구 해오름극장에서 해외 유수의 최신 연극을 영상으로 소개하는 ‘엔톡 라이브 플러스’(NTOK Live+) 행사를 마련했다. 9일 상영하는 ‘헨리 5세’는 지난 2월 영국 돈마 웨어하우스에서 초연한 최신작으로 영국의 위대한 인물로 칭송받는 헨리 5세의 영웅적 면모와 리더십을 그렸다. 올해 올리비에상을 휩쓴 연극 ‘라이프 오브 파이’의 연출가 맥스 웹스터가 연출했다. 10일 영상으로 선보이는 연극 ‘타르튀프’는 프랑스 국립극단 코메디 프랑세즈가 제작하고 세계적인 연출가 이보 반 호프가 연출한 작품으로 종교인들의 부패와 타락을 신랄하게 비판한 작품이다. 이 밖에 11일 선보이는 ‘입센의 집’은 노르웨이 극작가 헨리크 입센의 여러 희곡을 연출가 사이먼 스톤의 독창적인 시각으로 재창조한 작품이다. 보름달이 뜨는 추석의 전통을 가장 잘 살릴 공연 중 백미는 10일 오후 8시 서울 서초구 국립국악원 연희마당에서 열리는 민속공연 ‘휘영청 둥근 달’이 될 것으로 보인다. ‘전통 연희단 꼭두쇠’가 사자 세 마리가 등장하는 길놀이로 공연의 문을 열고, 줄타기 명인 권원태를 중심으로 활동하는 ‘권원태 연희단’이 달빛 가득한 밤하늘로 날아오르며 관객들의 마음도 들썩이게 된다. 국립국악원 민속악단과 무용단은 각각 ‘강강술래’와 ‘판굿’을 선보인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