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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항공기서 아기 울자 “시끄럽다”며 침 뱉고 난동 40대 결국 구속

    항공기서 아기 울자 “시끄럽다”며 침 뱉고 난동 40대 결국 구속

    아기 아빠에 “애×× 교육 안되면 다니지 마”“자신 없으면 애 낳지 마라, 이 ××야” 폭언가해자, 폭행 부인했지만 목격자 진술로 덜미경찰 “항공기 내 소란, 안전 운항 중대 위협”항공기에서 갓 돌을 지난 아기가 울자 시끄럽다며 아기의 아버지에게 침을 뱉고 폭언을 퍼부은 40대가 결국 구속됐다. 이 남성은 승무원의 제지에도 마스크까지 벗고 아이 아버지의 얼굴에 침을 뱉고 멱살을 잡은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항공기 내에서 소란을 피우는 행위는 안전 운항에 중대한 위협을 끼치는 범죄 행위라고 판단했다.    제주서부경찰서는 29일 제주행 항공기에서 울고 있는 아기의 아버지에게 폭언하고 침을 뱉은 혐의(항공보안법 위반 상 항공기 내 폭행과 상해 등)로 A(46·경기)씨를 구속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 14일 오후 김포공항에서 승객 229명을 태우고 출발해 제주로 가던 에어부산 항공기에서 옆 자리의 갓 돌이 지난 아기가 울음을 터뜨리자 시끄럽다며 좌석에서 일어나 “애××가 교육 안 되면 다니지 마! 자신이 없으면 애를 낳지 마! 이 ××야”라는 등 수차례 폭언을 퍼부은 혐의를 받고 있다. 또 “비행기를 대절해 다니라”라고도 했다. A씨는 승무원의 제지에도 불구하고 마스크까지 벗고 아기 아버지의 얼굴에 침을 뱉고 멱살을 잡아 다치게 한 혐의도 받는다. 피해자는 이 과정에서 전치 2주의 치료를 요구하는 상해를 입은 것으로 파악됐다.A씨는 승무원들에게 제압돼 제주 도착 후 경찰에 인계됐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침을 뱉고, 피해자 멱살을 잡은 행위에 대해서 부인했지만, 경찰은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항공기 내 폭행 혐의까지 적용했다. 경찰 조사에서 A씨는 “추가 요금을 내고 편한 좌석에 앉았는데 아기가 울자 불만이 생겼다”면서 “불만을 토로하자 피해자가 ‘항공기에서 내리면 보자’라고 말했고, 이 발언에 위협을 느꼈다”고 진술했다. 피해자 측은 이에 대해 “항공기 내에서 소란을 부리면 다른 승객에게 피해가 되니 내려서 얘기하자고 한 것이었다”고 진술한 것으로 확인됐다.경찰 관계자는 “운항 중인 항공기 안에서 다른 승객을 폭행하고 소란행위를 벌인 것은 안전 운항을 위협하는 중대범죄이고 이번 사건이 국민적 공분을 사 비난받을 범죄 행위”라면서 “법원에서 도주 및 증거 인멸 우려가 있어 구속 영장을 발부했다”고 말했다. 앞서 경찰 관계자는 “운항 중이던 항공기에서 벌인 이 같은 범죄 행위는 승객과 승무원 안전과 직결되는 중대한 사안”이라면서 “또 피의자가 도주의 우려가 있다고 보고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었다. 항공보안법 제46조(항공기 내 폭행죄 등)에 따르면 항공기 내에서 다른 사람을 폭행한 사람은 5년 이하의 징역에 처한다.
  • 아빠찬스 정호영 수사중...대구경찰청

    아빠찬스 정호영 수사중...대구경찰청

    대구경찰청은 윤석열 정부 초대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에 지명됐다가 물러난 정호영 전 경북대병원장에 대해 수사 중이라고 29일 밝혔다. 김남현 대구경찰청장은 이날 기자 간담회에서 “고발된 내용이 많고, 조사해야 할 것도 많은 상황이지만 수사는 상당히 진척된 상황이다”고 말했다. 그는 “수사가 3개월 넘게 이어지고 있지만, 수사가 늘어지는 등 지지부진한 것은 아니다”고 덧붙였다. 개혁과전환을 위한 촛불행동연대 등 시민·사회단체들과 민주당은 지난 4∼5월 정 전 후보자에 대해 자녀의 의대 편입 의혹에 따른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 아들의 병역법 위반, 본인의 농지법 위반 등의 혐의로 국가수사본부에 고발했다. 이후 국수본은 고발 사건을 대구경찰청으로 넘겼고, 대구청 광역수사대가 수사하고 있다.
  • 주상욱♥차예련 5살 딸 얼굴 공개

    주상욱♥차예련 5살 딸 얼굴 공개

    배우 차예련의 딸 얼굴이 공개됐다. 차예련은 지난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딸 인아 양과 친구들이 함께 보낸 생일파티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그는 “촬영 중간 인아 유치원 친구들 생일파티”라며 “너무 귀여운 우리 아가들 벌써 커서 다섯 살이라니 세상에”라고 감탄했다. 단체로 파티를 함께 즐긴 아이들의 생일 축하 메시지를 전하기도 했다. 딸 인아 양의 최근 모습은 그동안 그의 인스타그램이나 방송에서 철저히 가려졌기 때문에 더 큰 관심을 받았다. 사진을 본 한 SNS 이용자는 “아빠 판박이예요”라고 댓글을 남겼고, 차예련은 “맞아요. 아빠 판박이 딸”이라고 답하며 행복한 표정을 짓는 이모티콘으로 화답했다.
  • 책읽는 서울광장, 엄마아빠가 행복한 공간으로…다음달 2일 재개장

    책읽는 서울광장, 엄마아빠가 행복한 공간으로…다음달 2일 재개장

    서울시는 도심 속 열린도서관 ‘책읽는 서울광장’이 다음달 2일부터 하반기 개장을 시작한다고 28일 밝혔다. 시는 책읽는 서울광장이 일상의 휴식공간을 넘어 엄마아빠가 행복한 광장으로 재탄생한다고 설명했다. 이를 위해 ‘엄마아빠 존’과 ‘우리 아이 행복 존’을 새롭게 마련했다. 시는 에어바운스 놀이터를 조성하고 아이들이 놀이전문가와 함께 장난감, 미술 등 다양한 놀이를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열 예정이다. 부모는 아동심리전문가와 함께하는 강연·토크 등을 통해 육아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이는 앞서 시가 발표한 ‘엄마아빠 행복 프로젝트’를 책읽는 서울광장에 담은 것으로, 아이를 키우는 엄마아빠도 문화생활을 마음 편히 누리고 열린도서관에서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하반기에는 책읽는 서울광장 운영 일수를 금·토에서 금·토·일로 확대한다. 운영 마감 시간도 오후 4시에서 5시로 1시간씩 연장한다. 운영 규모는 광장의 절반에서 서울광장 전체로 확대된다. 비치 도서는 3000여권에서 5000여권으로 대폭 늘어난다. 자세한 내용은 서울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주용태 서울시 문화본부장은 “더욱 풍성한 책, 문화, 전시 프로그램을 통해 서울광장이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한 번에 네 아이 임신…국내 최초 자연분만 성공

    한 번에 네 아이 임신…국내 최초 자연분만 성공

    국내 최초로 네 명의 아기를 제왕절개가 아닌 자연분만으로 낳았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지난 26일 SBS에 따르면 결혼 전부터 다둥이 부모를 꿈꿔온 엄마 박두레 씨와 아빠 김환 씨는 최근 네쌍둥이를 품에 안았다. 지난해 첫 아이를 낳은 뒤 둘째를 갖기 위해 시험관 시술을 시도했던 부부는 “집이 하나 생기면서 쌍둥이겠거니 했는데 한 2주쯤 지났을 때 세쌍둥이인 걸 알았다”며 “2~3주 뒤에 마지막 한 명이 발견됐다”고 말했다. 네 아이를 임신한 만큼 엄마는 늘 조심했고, 지난 24일 31주 6일을 채우고 아이들이 태어났다. 박두레씨는 “아이들에게도 좋다고 알고 있다”라며 자연분만을 원했고, 국내 최초로 네쌍둥이를 자연분만하는데 성공했다. 지난해 세 쌍둥이 이상 500명 안팎첫째와 둘째는 일란성 여아 쌍둥이, 셋째와 넷째는 일란성 남아 쌍둥이로 태어났다. 아이들은 몸무게가 모두 1.5kg 안팎에 불과해 일단 신생아 중환자실로 옮겨졌지만, 건강 상태가 좋은 편으로 전해졌다. 지난해 34년 만에 제왕절개 수술로 다섯쌍둥이가 태어난 적이 있지만 자연분만으로 네 쌍둥이가 태어난 건 이번이 처음이다. 지난해 국내에서 세쌍둥이 이상으로 태어난 아이는 500명 안팎으로 전해졌다.
  • ‘딸딸이 아빠’ 여현수, 보고도 믿기 어려운 셋째 초음파 사진

    ‘딸딸이 아빠’ 여현수, 보고도 믿기 어려운 셋째 초음파 사진

    두 딸의 아빠인 배우 여현수가 셋째 초음파 사진을 공개했다. 28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따르면 여현수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넌 아들이냐 딸이냐 #까꿍 #제주토박이 #셋째 #연예인끼는물려받지마라 #뱃속부터보인다”라는 글과 함께 셋째 초음파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서 태아는 두 손으로 눈을 가리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여현수는 벌써부터 끼가 대단한 셋째를 자랑해면서도 “연예인 끼는 물려 받지 마라”고 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여현수는 2013년 5살 연하의 배우 정하윤과 결혼에 골인했다. 이들 부부는 2014년 첫째 딸을, 2016년 둘째 딸을 품에 안았다. 현재는 제주도에서 식당을 운영하고 있다.
  • 김나영 “7살 아들 신우, 한글 모른다”

    김나영 “7살 아들 신우, 한글 모른다”

    방송인 김나영이 아들이 한글을 모른다며 사교육 관련 고민을 토로했다. 오는 28일 처음 방송되는 MBC ‘물 건너온 아빠들’ 1회 방송에서는 킹스칼리지 런던 출신 엘리트 영국 아빠 피터의 육아 일상이 방영된다. 런던 출신 영어 강사인 영국 아빠 피터가 11살 아들과 8살 딸이 영어 쓰는 걸 싫어한다고 고백한다. 제작팀 설명에 따르면 한국에서 영어 강사로 활동 중인 피터가 어떤 교육법으로 아이들을 지도할지 다른 나라 아빠들도 궁금해한다. 그런데 피터의 육아 고민은 뜻밖에도 자신의 주종목인 ‘영어 교육’이었다. 피터는 “아이들이 영어 듣기 능력은 뛰어나지만, 영어로 말을 안 하려고 한다”고 했다. MC 김나영 역시 “7살 아들 신우는 매일 공원에서 뛰어논다”며 “아직 한글을 모른다”고 고민을 나눴다. 방송은 한국으로 건너온 외국인 아빠들이 육아 고민을 함께 나누는 예능으로, 오는 28일 오후 9시10분 방영된다.
  • “여행가방서 발견된 어린이 시신 2구, 아빠도 사망했다”

    “여행가방서 발견된 어린이 시신 2구, 아빠도 사망했다”

    뉴질랜드에서 경매로 거래된 가방 속에서 시신이 발견돼 전 세계가 발칵 뒤집힌 가운데, 시신의 신원이 밝혀졌다. 이들은 대한민국 서울 출신의 부모 사이에서 태어난 어린 남매로 확인됐다. 게다가 두 아이들의 아빠 역시 이미 사망한 것으로 밝혀졌다. 27일(현지시간) 뉴질랜드 매체 스터프는 해당 사건과 관련해 숨진 아동은 여자와 남자 어린이로 각각 2009년과 2012년에 오클랜드에서 서울 출신의 부모 사이에서 태어난 것으로 파악됐다고 보도했다.매체에 따르면 어린이들의 아빠는 지난 2017년 말 암으로 사망했으며, 그의 부모가 오클랜드에 살고 있었지만 현재 거주지는 불분명하다고 전했다. 지난 11일 주인이 없는 물건을 파는 온라인 창고 경매에서 시신 2구가 들어있는 가방이 발견됐다. 가방 속 시신의 정체는 이미 사망한 지 3~4년 된 것으로 보이는 5~10세 사이의 어린이 시신이었다. 뉴질랜드 경찰은 이를 살인 사건으로 보고 수사 중이다. 숨진 아이들의 엄마로 추정되는 사건 관련자가 한국에 거주하고 있다며 인터폴을 통해 공조를 요청한 바 있다. 한국 경찰은 이 여성이 40대로 지난 2018년 하반기에 한국에 입국해 그 이후 출국한 기록은 없다고 밝혔다. 다만 아직까지도 아이들이 언제, 어떻게 살해됐는지, 한국에 있는 여성의 소재 파악이 됐는지 등은 확인되지 않았다.
  • 신동엽, 방송 중 “전 연인 이소라 생각나” 고백

    신동엽, 방송 중 “전 연인 이소라 생각나” 고백

    개그맨 신동엽이 전 여자친구인 모델 이소라 때문에 생긴 가족과의 일화를 공개했다. 26일 오후 공개된 티빙 오리지널 ‘마녀사냥 2022’(이하 ‘마녀사냥’)에서 신동엽은 “생각나는 X(전 여자친구)가 있냐?”는 김이나의 물음에 “이소라”라고 답했다. 신동엽은 이어 “공개적으로 오래 만났으니까. 오래전 얘기긴 한데, 한 번은 집에 와서 방문을 그냥 인기척 없이 확 열었는데 와이프가 TV를 보고 있는 거야. 근데 그게 ‘도전! 수퍼모델 코리아’. 근데 그 분이 MC를 보고 있었거든. 와이프가 날 보더니 화들짝 놀라더라”라고 털어놨다. 이에 김이나는 “오히려. 그 마음 뭔지 알 것 같아”라며 선혜윤의 마음을 헤아렸고, 신동엽은 “아무튼 예전부터 굉장히 팬이었다. 우리 와이프가. 그래서 ‘편하게 봐도 되겠냐?’고 그래서 ‘그럼그럼~ 아주 멋진 친구’라고 했다. 또 한번은 아이들과 함께 TV를 보는 데 그분이 나오는 거야. 그러니까 와이프가 갑자기 아이들한테 ‘아빠 옛날 여자친구야’ 그러는 거야. 아이들이 눈이 동그래져가지고”라고 추가해 놀라움을 더했다. 신동엽은 이어 “그래서 식은땀을 삐질 흘리며 아이들한테 ‘어. 엄마 만나기 전에 만났었다’고 했다. 그랬더니 아이들이 ‘왜 헤어졌어?’라고 물어서 애들 엄마가 ‘아빠보다 키가 커’라고 하더라. 카가 컸다고 뭐. 말도 안 돼”라고 당시를 떠올려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들은 코쿤은 “그런데 되게 좋네. 되게 보기 좋네”라고 감탄했다. 그러자 신동엽은 고개를 끄덕이며 “만나기 전이니까”라고 쿨한 면모를 보였고, 김이나 또한 “역시 멋지시다”라고 감탄했다. 한편 신동엽과 이소라는 6년간 공개 열애했으나 2001년 결별을 알렸다. 이후 신동엽은 2006년 MBC PD 선혜윤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 “외국은 산후조리원 없어, 韓 여자들 허영심”…2022년 맞나요?[이슈톡]

    “외국은 산후조리원 없어, 韓 여자들 허영심”…2022년 맞나요?[이슈톡]

    “산후조리원 문화는 한국 여자들의 비교·허영심 때문에 생겨났다. 남편을 사랑하지 않아서 아이를 낳은 뒤 보상심리로 대가를 받으려는 것이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산후조리가 여자들의 허영심 때문에 생긴 문화예요?’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와 한국의 산후조리원 문화에 대한 논쟁이 벌어졌다. 글쓴이 A씨는 한 게시판에서 네티즌들이 산후조리원에 관해 쓴 글을 캡처해 올리며 “산후조리가 여자들의 비교 허영심 문화 때문이다, 남편이 휴가를 즐기려면 아내를 산후조리원에 보내야 한다, 남편을 사랑하지 않아서 산후조리로 보상받으려는 거다 등 말도 안 되는 얘기가 나와서 놀랐다. 의학과 정보가 발달한 2022년이 맞는지 의심된다”고 말문을 열었다. A씨는 “나도 아이를 낳았고 산후조리원을 다녀왔다. 아이를 낳으면 젖몸살에 손목도 시큰거리고, 팔다리를 움직이기도 힘들다. 진짜 내 몸이 아닌 느낌”이라면서 “이 상태에서 바로 퇴원해 집으로 간다는 건 말도 안 된다”고 지적했다. 외국에는 한국과 같은 산후조리 문화가 없다는 말에도 A씨는 “아이를 낳고 집에 가더라도 남편이 휴가를 내고 산후도우미를 써서 집에서 똑같이 산후조리를 하는 걸로 알고 있다”고 반박했다. 또한 A씨는 동양여자들이 서양인과 체형이 달라 아이 낳을 때 몸에 무리가 더 간다는 연구자료도 있다고 주장했다. 실제 서양권 여성의 골반은 둥글어 출산이 어렵지 않은 신체구조를 가지고 있는 반면, 아시아계 여성들의 골반은 타원형으로 좁아 태아가 나오는 과정에서 많은 어려움이 따른다. 출산시간도 아시아계 여성들이 1시간 더 걸린다는 통계가 있다. “한국의 산후조리원, 육아사관학교 수준” A씨는 “베트남이나 태국, 인도 등에서도 아이를 낳으면 2주간 일 안하고 따뜻한 곳에 있고 몸조리를 다 한다는데 왜 자꾸 외국에는 산후조리문화가 없다고 하는 거냐”며 “국가적으로 산후관리센터를 운형하는 나라도 있다. 또 아내가 아기 낳으면 남편에게 6주 정도 출산 휴가도 줘서 가족끼리 산후조리를 다 한다”고 했다. 또한 미국에 산후조리원이 없는 이유는 병원비가 매우 비싸기 때문이라면서 산후조리원만 없을 뿐 산후조리의 개념은 있다고 했다. 그는 “산후조리원가서 여자들이 인스타그램 올리고 허영심으로 가는 줄 아냐”면서 “잘 먹고 몸 회복하고 수유하고 젖몸살 올까봐 마사지 받고 아기 키우는 법, 목욕 시키는 법 등 육아 교육 받는 곳이다. 말이 산후조리원이지 육아사관학교 느낌”이라고 설명했다. A씨는 2주에 200~300만원 정도 하는 산후조리원 비용도 비싼게 아니라면서, 숙박에 3끼 식사, 신생아 케어, 빨래, 교육 등 비용을 생각하면 비싼 게 아니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해외여행만 가도 200~300만원이 드는데, 산후조리원 갈 돈 없어서 애 못 낳겠다는 말도 웃기다”면서 “여자들이 허영심 때문에 안 가도 되는 산후조리원을 가는 거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충격”이라고 글을 맺었다. 해당 글을 접한 네티즌들은 “아이 낳아보면 아빠들이 산후조리원 더 강추한다”, “서양은 베이비시터가 케어 해주고 남편이 집안일 가장 많이 도와준다. 일본은 산후 케어 서비스 센터가 있다. 나라마다 방법이 다를 뿐 몸조리 해야하는 건 똑같다”, “예전에는 대가족의 구성원이 돌아가며 애를 봐주고 미역국을 먹이고 했는데 핵가족화 되면서 애를 봐줄 사람이 없어서 조리원이라는 게 생긴 것”이라며 글쓴이에게 공감했다. 한 네티즌은 “산후조리 자체는 필요한데, 거기에 상술은 얹은 조리원들이 문제”라고 지적하기도 했다. 산모 81.2% 산후조리원 이용…비용 평균 243만 원 산후조리는 출산 후 여성을 임신 전 건강상태로 회복시키는 것으로, 기간은 대체로 분만 후 6주간이다. 적절한 시기에 산후조리를 하지 못하면 산후통, 산후풍, 탈모, 비만, 우울증, 여성 질환 등이 발생할 수 있다. 보건복지부가 지난 2020년에 출산한 산모 3127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1 산후조리 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산후조리원 이용률은 81.2%를 기록했다. 산후조리원에서 사용하는 비용은 평균 243만1000원으로 나타났다. 산후조리 기간은 평균 30.2일이었고, 이 중 12.3일을 산후조리원에서 보내는 것으로 집계됐다. 산후조리 선호 장소로는 78.1%가 산후조리원을 선택했고 ‘본인 집’(16.9%), ‘친정’(4.6%), ‘시가’(0.1%) 순으로 조사됐다. 산후조리의 주된 목적은 ‘산모의 건강 회복’(91.2%), ‘돌봄 방법 습득’(6.3%), ‘아이와의 애착·상호작용’(2.5%) 순이었다. 산후조리 동안 불편했던 증상으로는 ‘수면 부족’(65.5%)이 가장 많이 꼽혔고, 이어 ‘상처 부위 통증’(38.7%), ‘유두 통증’(30.9%), ‘근육통’(22.3%), ‘우울감’(19.5%)으로 나타났다. 분만 후 산후우울감을 경험한 산모는 52.6%로 절반 이상이었다. 특히 출산 후 1주일간의 감정 상태에서 산후 우울 위험군은 42.7%로 높게 나타났다.
  • ‘펜싱 F4’ 김준호, ♥승무원 출신 아내 공개

    ‘펜싱 F4’ 김준호, ♥승무원 출신 아내 공개

    ‘펜싱 F4’로 불리는 김준호가 5살 연상 아내를 공개했다. 26일 방송된 KBS 2TV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 444회에서는 펜싱 선수 김준호가 섬세하게 아내를 배려하는 모습으로 감탄을 자아냈다. 이날 김준호는 아들 10개월 은우와 함께 등장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1994년생으로 올해 나이 29세인 김준호는 지난 2018년 5살 연상 승무원 출신 아내와 결혼해 지난해 득남했다. 두 선남선녀 사이에 태어난 은우는 “너무 귀엽다”, “인형이다”라는 칭찬이 절로 나오는 귀여운 외모의 소유자였다. 김준호는 은우에 대해 “튼실한 꿀벅지를 가지고 있고 잠도 잘 자고 잘 울지도 않고 낯도 잘 안 가리는 순둥순둥하고 먹방 요정이라고 해서 먹는 걸 좋아한다”고 직접 소개했다. 그러면서 김준호는 육아에 대해 “운동보다는 쉽지 않을까 한다”며 자신만만해 했다. 한편 아내는 이런 김준호에게 여러 개의 숙제를 남기고 외출을 하려 했는데. 김준호는 현관문 앞에서 “이걸로 잘 놀다와”라며 아내에게 용돈을 건네 눈길을 끌었다. 소유진은 “20대 슈퍼맨 역사상 처음이다. 엄마가 외출할 때 용돈주는 아빠. ‘애는 내가 볼 테니 마음껏 놀다와’라는 것”이라며 감탄했다.
  • 뉴질랜드 경찰 “가방속 시신 두 아이 아빠는 엄마 출국 전 암으로 세상 떠”

    뉴질랜드 경찰 “가방속 시신 두 아이 아빠는 엄마 출국 전 암으로 세상 떠”

    뉴질랜드에서 온라인 경매를 통해 구입한 가방 안에 들어 있던 시신은 여자와 남자 어린이로 아이들 아빠는 엄마가 한국으로 출국하기 일 년 전에 암으로 세상을 떠났다고 현지 언론이 전했다. 뉴질랜드 매체 스터프는 27일 경찰 수사와 관련해 이같이 전하면서 숨진 아이들의 부모는 서울 출신으로 뉴질랜드에서 결혼한 뒤 오클랜드에서 각각 2009년과 2012년에 아이들을 출산한 것으로 파악됐다고 보도했다. 이들 어린이가 언제, 어떻게 살해됐는지와 현재 한국에 있는 것으로 알려진 여성의 소재 파악이 됐는지, 이 여성과 어떤 식으로든 대화를 해본 적이 있는지 등에 대해 전날 기자회견 도중 질문이 쏟아졌지만 현지 경찰은 일절 밝히지 않았다. 뉴질랜드 경찰은 지난 11일 주인이 찾아가지 않은 물건을 파는 온라인 창고 경매를 통해 구입한 가방 안에서 숨진 지 3~4년 된 것으로 보이는 5∼10세 사이 어린이 시신 2구가 발견되자 살인사건으로 보고 수사를 벌이고 있다. 스터프는 아이들의 아빠는 지난 2017년 말 암으로 사망했다며 그의 부모(아이들의 조부모)가 오클랜드에 살고 있었지만, 지금도 거주하고 있는지는 분명하지 않다고 전했다. 뉴질랜드 경찰은 앞서 인터폴을 통해 한국 경찰에 숨진 아이들의 엄마로 추정되는 사건 관련자를 찾아달라고 요청한 바 있다. 한국 경찰은 이 여성이 40대로 지난 2018년 하반기에 한국에 입국한 뒤 출국한 기록은 없다고 회신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뉴질랜드 경찰은 전날 발표를 통해 어린이들의 신원을 확인했다며 아이들이 죽음에 이른 정황 등 사건 수사를 계속하고 있다고 밝혔다. 하지만 경찰은 가족들의 요청을 받아들여 부검의가 신원 비공개 명령을 발동했다며 아이들의 이름과 나이 등을 밝히지 않았다.
  • “아빠 이미지 사용료 내놔!”..이소룡 딸, 400억원대 초상권 소송

    “아빠 이미지 사용료 내놔!”..이소룡 딸, 400억원대 초상권 소송

    홍콩계 배우로 미국 액션 영화의 패러다임을 바꾼 인물로 꼽히는 이소룡(영문명 브루스 리)의 초상권을 두고 벌어진 3년간의 소송이 거액의 보상금 요구로 이어지며 첨예한 법적 다툼이 계속되고 있다.  전설적인 무도인이자 액션 스타인 이소룡의 딸, 섀넌 리가 운영하는 브루스 리 엔터프라이즈는 중국 유명 패스트푸드 체인 ‘쩐쿵푸’(真功夫)을 겨냥해 무려 2억 1000만 위안(약 410억 원)의 초상권 침해 소송을 제기해 지난 25일 중국 상하이 고등인민법원에서 재판이 진행됐다고 중국 매체 관찰자망 등은 26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소송을 제기한 섀넌 리는 이소룡의 친딸로 미국 캘리포니아에 등록된 브루스 리 엔터프라이즈 소유자이자 미국 헐리우드 영화배우로 활동 중이다.  그는 이소룡과 관련한 약 60개의 상표권을 중국에 등록한 상태로 피고 쩐쿵푸 측이 이소룡의 초상권을 무단 도용해 인간 존엄성과 민사상 재산권이 침해당했다고 강하게 주장했다. 이와 관련해, 원고 측은 피고에게 약 410억 원의 피해 보상금을 지급하는 것 외에도 이소룡과의 연관성이 없다는 내용의 공고문을 90일 연속 게재해야 한다고 요구해오고 있다.  반면 쩐쿵푸 측은 이 같은 원고가 제기한 거액의 피해 보상비용에 대해 ‘황당하다’는 입장을 반복해서 내놓고 있는 상태다. 피고 측 변호인은 이날 재판에서 “쩐쿵푸의 이미지는 벌써 15년 전부터 회사가 정식으로 상표권을 출원, 국가상표청의 엄격한 심사 과정을 거쳐 승인받은 정식 로고”라면서 “이 로고를 무려 15년 동안 사용해왔는데 불쑥 초상권을 침해당했다는 주장을 하는 것은 받아들이기 힘들다. 이번 재판이 매우 의아하며 소송 진행 상황에 대해 적극적으로 검토해 대응하겠다”고 했다.  쩐쿵푸는 1990년 중국 광저우를 기반으로 설립된 중국에서 5번째로 규모가 큰 외식 전문 프랜차이즈다. 현재 중국 전역에 약 800여 곳 이상의 분점을 운영 중이며 지난 2019년에는 중국 요리협회가 꼽은 중국 10대 패스트푸드 체인점 리스트 3위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쩐쿵푸는 지난 2004년부터 노란색 쿵푸 복장하고 두 손을 올려 쿵푸 동작을 취한 남성의 이미지를 대표 이미지로 사용해왔다.  하지만 이 로고를 두고 이소룡 상표권을 관리하고 있는 섀넌 리 측은 쩐쿵푸가 이소룡의 이미지를 허락없이 악용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한편, 이번 소송에 대해 중국 누리꾼들은 미국 회사인 브루스 리 엔터프라이즈가 중국의 대형 프랜차이즈 업체를 상대로 중국 법원에게 소를 제기한 사건이라는 점에 집중하는 모양새다.  한 중국인 누리꾼은 “미국 시민인 섀넌 리와 그가 소유한 미국 회사 브루스 리 엔터프라이즈가 중국인 이소룡의 경제적 가치를 물려받았다며 소송을 제기하는 것을 어떻게 이해해야 하는지 납득할 수 없다”면서 “쩐쿵푸의 로고는 이소룡이 아니다. 수많은 무도인의 캐릭터이자 이미지이기에 이를 겨냥해 수백억 원대의 소송을 제기하는 것에 중국 법원이 동요되어서는 안 된다”고 지적했다.
  • 육아 편한 서울… ‘엄빠VIP존’ 줄줄이 연다

    육아 편한 서울… ‘엄빠VIP존’ 줄줄이 연다

    서울에 사는 백모(35)씨는 세 살 아들을 데리고 외출할 때마다 크고 작은 불편을 겪는다. 화장실에 기저귀 교환대가 갖춰져 있지 않아 차 뒷좌석에서 기저귀를 갈아 본 경험이 수두룩하다. 백씨는 “아이가 아직 혼자 대소변을 가리지 못하는데, 남자아이를 데리고 여자 화장실에 들어가는 것도 눈치가 보인다”며 “그러다 보니 편의 공간이 잘 조성된 대형몰만 가게 된다”고 말했다. 육아가 버거울 때마다 휴식이 필요하다고 느끼면서도 마음 놓고 아이를 맡길 곳이 없어 문화생활을 포기한 지 오래다. 아이를 키우는 양육자들이 아이와 함께 외출하기 편한 환경을 만들기 위해 서울시가 팔을 걷었다. 아기쉼터 등을 갖춘 ‘서울엄마아빠VIP존’이 오는 10월 고척스카이돔에서 첫선을 보인다. 영유아 동반 가족이 함께 사용할 수 있는 ‘가족 화장실’도 올해 안으로 한강공원 등을 중심으로 들어선다. 서울시는 오세훈 서울시장이 앞서 발표한 ‘엄마아빠 행복 프로젝트’의 하나로 양육 친화공간을 곳곳에 조성한다고 25일 밝혔다. 서울엄마아빠VIP존은 기저귀 교환대, 수유실, 휴식공간 등을 갖췄으며 2026년까지 66곳에 들어선다. 1호는 고척스카이돔 지하 1층에 조성되는 복합문화공간 ‘서울아트책보고’에 만들어진다. 오는 11월 재개관하는 세종문화회관 내 라바키즈존에도 ‘VIP존’이 마련된다. 라바키즈존은 아이를 동반한 양육자가 공연을 마음 편히 볼 수 있도록 공연 시간 동안 아이를 돌봐 주는 공간이다. 가족이 많이 찾는 북서울꿈의숲, 용산가족공원을 비롯해 한강공원 등에는 가족화장실이 조성된다. 시는 2026년까지 169곳을 만든다는 계획이다.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핫플레이스’를 중심으로 ‘노키즈존’(영유아·어린이 제한 공간)이 확산되면서 양육자들은 아이를 데리고 외출했을 때 심리적 위축감을 느끼기도 한다. 최근 한 남성이 비행기 안에서 아기가 운다는 이유로 부모에게 폭언을 퍼부어 논란이 일기도 했다. 이에 서울시는 아이의 방문을 환영하는 ‘서울키즈오케이존’을 추진한다. 2026년까지 식당·카페 등 700곳을 지정한다. 또 24개월 영아를 둔 가구는 이르면 내년부터 연 10만원의 포인트를 받아 ‘서울엄마아빠택시’를 이용할 수 있다. 한편 오 시장은 엄마아빠 행복 프로젝트를 설계하면서 인프라 개선에 각별히 공을 들인 것으로 알려졌다. 두 손자를 둔 할아버지이기도 한 오 시장은 각 부서마다 육아 편의시설을 조성하고 양육자의 불편을 덜 수 있는 방안을 적극적으로 검토하도록 지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 김준호, 아들 최초 공개…‘남다른 이목구비’

    김준호, 아들 최초 공개…‘남다른 이목구비’

    김준호의 순둥이 아들 은우가 첫 공개된다. 오는 26일 방송되는 KBS2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 444회는 ‘휴가보다 더 시원한 육아?!’ 편으로 꾸며진다. 이중 펜싱 국가대표 김준호와 그의 10개월 아들 은우가 첫 등장하며 좌충우돌 초보 아빠의 육아 도전기가 펼쳐진다. 특히 김준호는 ‘슈돌’ 역사상 최초 20대 아빠로 젊은 아빠의 육아를 보여줄 예정이라 기대를 치솟게 한다. 공개된 스틸 속 김준호와 은우 부자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 잡는다. 은우는 아빠 김준호를 닮아 큰 눈망울과 오똑한 코를 자랑하고 있다. 아기 천사 같은 순한 외모를 가진 은우는 펜싱 선수 아빠를 닮아 튼튼한 꿀벅지까지 소유했다고 해 은우의 반전 매력에 관심이 집중된다. 김준호는 아들 은우가 순둥순둥한 성격이라 운동보다 육아가 더 쉬울 거라며 기세등등한 자신감을 드러내며 이유식 먹이기에 도전한다. 김준호의 호기로운 태도와 달리 은우는 입을 꼬옥 닫고 이유식을 먹지 않아 김준호를 당황하게 한다. 현역 선수인 김준호가 숙소 생활로 인해 은우를 본 횟수가 10번도 채 되지 않아 육아에 서툴렀던 것. 이에 김준호는 입으로 비행기 소리를 내 은우의 흥미를 끄는 등 이유식을 먹이기 위해 온갖 방법을 총동원했다고 해, 하나씩 배우며 성장해 나갈 초보 아빠의 모습에 궁금증이 높아진다. 이어 김준호는 은우의 간식 준비에 나선다. 이날 김준호는 펜싱칼을 날렵하게 휘두르던 모습은 온데간데 없이 수박 자르기에도 서툰 모습을 보이며 허당미를 보일 예정. 은우는 아빠 김준호가 준비한 과일 간식을 야무지게 손으로 집어먹으며 새로운 먹방 요정의 탄생을 알린다고 해 기대감이 높아진다. 김준호는 은우와 커플룩을 입고, 호기롭게 아기 수영장 나들이까지 도전한다고. 이에 수영복 입히기부터 난관을 예상하게 만드는 초보 아빠 김준호의 육아 신고식에 이목이 쏠린다.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매주 금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 “안녕하쪠요~”… 삼성 총수, 어린이집에 가다

    “안녕하쪠요~”… 삼성 총수, 어린이집에 가다

    “안녕하쪠요~엄마 어느 회사 다녀요?” 24일 서울의 한 어린이집을 방문한 정장 차림의 남성이 아이들과 눈을 맞추며 인사를 건네자 아이들은 일제히 “삼성엔지니어링이요~”라고 답했다. 어린이집 아이들이 반긴 이 남성은 대한민국 재계 서열 1위 삼성의 총수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었다. 이 부회장이 지난 8·15 광복절 특별사면(복권) 이후 삼성 사업장 현장을 연이어 찾으며 현장 소통을 강화하고 있다. 삼성전자에 따르면 이 부회장은 이날 서울 강동구 상일동 삼성엔지니어링 글로벌엔지니어링센터를 방문해 주요 사업 현안을 점검했다. 이 부회장은 자신을 알아본 직원들이 환호하며 환영의 박수를 보내자 밝은 표정으로 손을 흔들어 화답했다. 이 부회장의 예고 없는 방문에 현장에 있던 일부 직원들은 이 부회장에게 기념사진 촬영을 요청했고, 이 부회장은 밝은 표정으로 촬영에 응하기도 했다. 이 부회장은 경영진 회의에 앞서 구내식당에서 임직원들과 함께 점심 식사를 하며 현장의 고충을 듣고, 사내 어린이집도 방문해 운영 현황과 직원들의 어린이집 이용 방법, 육아휴직 활성화 여부 등을 파악했다. 이 부회장은 아이들이 직접 그린 엄마와 아빠, 회사의 모습 등도 둘러본 뒤 “아이들이 저마다 마스크를 쓰고 있으니…”라며 안타까워한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이 부회장은 지난 19일 삼성전자 기흥캠퍼스 반도체 연구개발(R&D) 단지 기공식에 참석, 임직원들과 함께 식사를 하며 시간을 보내는 등 현장 행보를 시작했다.
  • ‘아빠 어디가’ 출연 배우, 테슬라 사고로 위독

    ‘아빠 어디가’ 출연 배우, 테슬라 사고로 위독

    지난달 차량을 타고 가다가 교통사고를 당한 대만 배우 임지령이 위독하다는 보도에 대해 반박 기사가 나왔다. 지난 23일 홍콩의 한 매체는 임지령이 교통사고로 인해 안면 골절 수술 받고 치료 중인 가운데, 위독한 상태로 음식물을 섭취하지 못해 비위관을 삽관 할 정도로 상태가 위중하다고 보도했다. 이에 24일 대만 매체 ET투데이는 홍콩 매체의 보도를 반박하며 “임지령은 최근 상태가 좋아져서 퇴원을 하고 집에 돌아왔다”라고 밝혔다. 임지령이 입원했던 병원 관계자는 비위관 삽관을 반박하며, 수술 후 임지령이 직접 먹고 마셨다고 설명했다. 현재 임지령은 퇴원 후 집으로 돌아가 회복 중이다. 임지령 측은 배우의 상태에 대해 당분간 아무런 입장을 밝히지 않겠다고 전했다. 앞서 임지령은 지난달 22일 테슬라 차량을 타고 가던 중 사고를 당했고, 주변을 지나던 사람들에게 발견 돼 구조 됐다. 이후 그는 수술을 받으며 치료에 힘쓰고 있다. 한편 임지령은 대만의 톱스타로 1992년에 데뷔해 한국에서도 사랑 받았다. 여러 굵직한 작품에 출연했던 임지령은 모델과 결혼 후 세 명의 아들을 낳았다. 지난 2013년 중국판 ‘아빠 어디가’에 출연해 큰 화제를 모았다.
  • 90년대 톱스타 교통사고로 안면골절 ‘심각’

    90년대 톱스타 교통사고로 안면골절 ‘심각’

    교통사고를 당한 대만 스타 임지령의 상태가 알려진 것보다 심각하다는 보도가 나왔다. 23일 홍콩 동방일보는 임지령이 교통사고로 안면 골절 등 부상을 당해 수술 후 치료를 받고 있는 가운데, 일반병실에 입원 중 비위관 삽관 후 음식물을 투입해야 할 정도로 상태가 악화됐다고 보도했다. 임지령은 지난달 22일 오전 대만 타오위안 도로에서 흰색 테슬라 모델X 차량을 몰고 가던 중 중앙분리대를 들이받는 사고를 냈다. 당초 임지령은 두 차례 수술을 받고 상태가 안정된 것으로 알려진 바 있다. 최근 임지령의 아내는 SNS에 병상에 있는 임지령의 팔 사진을 공개하며 “바람과 비를 뚫고 마침내 새벽을 보게 될 것”이라는 메시지를 더해 팬들의 응원을 받았다. 그런 가운데 홍콩 매체가 임지령이 수술 후 상태가 악화돼 예후가 낙관적이지 않다고 보도해 팬들의 우려를 낳고 있다. 안면 골절 수술 이후 음식 섭취가 어려워 경관급식을 한다는 홍콩 매체 보도 내용에 대해 임지령 측은 “현재 회복 중이라 당분간 답변을 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임지령은 1990년대 한국에서도 큰 인기를 얻었던 대만의 톱스타로, 과거 배우 장나라, 유하나와 영화, 드라마에서 호흡을 맞춘 바 있다. 중국판 ‘아빠 어디 가’ 시즌1에 아들 키미와 함께 출연해 큰 화제를 모았다.
  • 이재용 “안녕하쪠요~엄마 어느 회사 다녀요?”…“삼성엔지니어링이요~”

    이재용 “안녕하쪠요~엄마 어느 회사 다녀요?”…“삼성엔지니어링이요~”

    “안녕하쪠요~엄마 어느 회사 다녀요?” 24일 서울의 한 어린이집을 방문한 정장 차림의 남성이 아이들과 눈을 맞추며 인사를 건네자 아이들은 일제히 “삼성엔지니어링이요~”라고 답했다. 어린이집 아이들이 반긴 이 남성은 대한민국 재계 서열 1위 삼성의 총수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었다. 이 부회장이 지난 8·15 광복절 특별사면(복권) 이후 삼성 사업장 현장을 연이어 찾으며 현장 소통을 강화하고 있다.삼성전자에 따르면 이 부회장은 이날 서울 강동구 상일동 삼성엔지니어링 글로벌엔지니어링센터(GEC)를 방문해 주요 사업 현안을 점검했다. 이 부회장은 GEC를 들어서는 자신을 알아본 직원들이 환호하며 환영의 박수를 보내자 밝은 표정으로 손을 흔들며 화답했다. 이 부회장의 예고 없는 방문에 현장에 있던 일부 직원들은 이 부회장에게 기념사진 촬영을 요청했고, 이 부회장은 밝은 표정으로 촬영에 응하기도 했다. 이 부회장은 경영진 회의에 앞서 구내식당에서 임직원들과 함께 점심 식사를 하며 현장의 고충을 듣고, 사내 어린이집도 방문해 운영 현황과 직원들의 어린이집 이용 바업, 육아휴직 활성화 여부 등을 파악했다. 이 부회장은 아이들이 직접 그린 엄마와 아빠, 회사의 모습 등도 둘려본 뒤 교실을 나서며 “아이들이 저마다 마스크를 쓰고 있으니...”라며 안타까워 한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이 부회장은 지난 19일 삼성전자 기흥캠퍼스 반도체 R&D(연구개발) 단지 기공식에 참석, 현장 임직원들과 함께 식사를 하며 시간을 나누는 등 현장 행보를 시작한 바 있다.
  • ‘컬투쇼’ 이정현 “남편과 부부싸움 커진적 없어…화내려하면 다 미안하다 사과”

    ‘컬투쇼’ 이정현 “남편과 부부싸움 커진적 없어…화내려하면 다 미안하다 사과”

    ‘두시탈출 컬투쇼’ 이정현이 남편과 부부싸움을 크게 한 경험이 없다고 밝혔다. 24일 전파를 탄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영화 ‘리미트’ 주연 이정현 문정희 진서연 박명훈이 출연했다. 이날 이정현은 육아 근황에 대해 “아이가 4개월 됐다”며 “너무 예뻐서 한번 웃으면 피곤이 싹 가신다”고 말했다. 이어 “아이가 이제 뒤집기를 한다”고 자랑했다. 또 그는 아이가 누구를 닮았냐는 질문에 “저는 반반 같다”며 “웃을 땐 아빠를 닮았다”고 말했다. 이정현은 과거 ‘컬투쇼’에 출연해 남편과 한번도 싸운 적이 없다고 밝힌 바 있다. 이에 이정현은 “싸우려고 하면 남편이 다 미안하다고 사과한다”며 “그게 안 되면 싸움이 커지는데 아직까진 커지지 않았다, 내가 화 내려고 하면 남편이 너무 착해서 자기가 다 잘못했다고 한다”고 고백했다. 한편 ‘리미트’는 아동 연쇄 유괴사건 피해자 엄마의 대역을 맡은 생활안전과 소속 경찰 소은(이정현 분)이 사건을 해결하던 도중 의문의 전화를 받으면서 최악의 위기에 빠지게 되는 범죄 스릴러다. 오는 31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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