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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밥과 열대과일이 만났다 캘·리·포·니·아·롤 / 前 청와대 영양사가 추천하는 봄나들이 도시락

    최고의 권부(權府) 청와대 사람들의 식사는 어떨까? 지난 93∼98년 청와대에서 영양사로 일했고 ‘청와대 사람들은 무얼 먹을까?’라는 책을 낸 전지영(30)씨는 “호사스러운 산해진미를 먹을 것 같지만 그렇지 않다.”고 말한다.대체로 소박한 전통 음식을 먹고 입이 심심할 땐 군것질도 하는 등 보통사람들과 똑같다는 게 전씨의 전언이다. 그는 요즘 국내에선 다소 낯선 ‘푸드 디자이너’ 일을 하고 있다.이는 푸드 스타일리스트의 개념을 더 확장한 것이다. 단순히 미각과 시각만 만족시키는 차원을 넘어 청각,후각,촉각까지 5감을 만족시키는 것이 푸드 다지이너란 설명이다.따라서 음식재료 준비에서부터 그릇과 조리복 디자인 등에 이르기까지 모든 것이 푸드 디자이너의 영역이 될 수밖에 없다. 이런 일로 바쁜 신세대 영양사 전씨가 의외로 퓨전음식인 ‘캘리포니아롤 김밥’을 들고 나왔다.일명 ‘누드 김밥’으로도 불리는 캘리포니아롤 김밥에는 고급 열대 과일 아보카도와 게살이 들어가는 것이 특징. 전씨가 서울 리츠칼튼호텔에서 만들어 보인 캘리포니아롤 김밥은 깜찍하면서도 앙증맞다.보기에도 먹음직하다. 벚꽃과 개나리·진달래가 한창 꽃망울을 터뜨린 요즘,봄 나들이 도시락으로도 제격이다. 아지랑이가 아른거리는 산과 들에서 캘리포니아롤 김밥을 깨물면 봄이 입 안에서 녹을 듯하다. 또한 발효음식으로 건강에 좋은 치즈가 들어가 성장기 어린이들의 간식으로도 좋다. 게살의 담백한 맛과 입 안에서 사르르 녹는 치즈의 촉감,아보카도의 고소한 뒷맛의 여운이 캘리포니아롤 김밥의 감상 포인트이다. 보통 김밥의 경우 맛과 향이 강한 김을 먼저 맛봄으로써 초밥맛을 충분히 느낄 수 없는 것과는 완전히 다르다. 김밥용 김은 일반 김보다 조금 두껍고 윤기가 나는 것이 좋다.그래야 밥을 넣고 말아도 잘 찢겨지지 않고 김 특유의 맛을 그대로 유지할 수 있기 때문.김을 2장씩 겹쳐 살짝 구우면 쉽게 눅눅해지지 않는다. 밥은 멥쌀을 불려 안친 다음 물의 양은 평소보다 (A)이 적게 한다.청주를 몇 방울 넣어주면 밥알에 탄력이 생기며 충분히 뜸을 들여 밥을 고슬고슬하게 해야 한다고 전씨는 귀띔했다. 또한 배합초는 식초 ½큰술,설탕 ½큰술,소금 ¼큰술의 비율(1인분)로 섞어 설탕이 녹을 정도로 따뜻하게 준비한다. ●이런 재료를 준비하세요. 밥 80g(1인분),김 1장,오이 25g,피자 치즈 5g,아보카도 25g,게살(게맛살도 가능) 15g,깨 1g,배합초. ●캘리포니아롤 김밥은 (1) 밥을 약간 되게 지어서 따뜻할 때 배합초와 골고루 섞는다.섞을 때 주걱을 직각으로 세워 자르듯이 섞으면 밥알이 으깨지지 않는다. (2) 게살과 오이,아보카도를 김 한장 길이로 길게 가지런히 채 썬다. (3) 김발 위에 랩을 펴고 그 위에 깨를 약간 뿌린 다음 밥을 놓고 김을 한장 편 다음 게살,아보카도,오이 채 썬 것을 올려놓고 만다. (4) 말아놓은 다음 잠깐 두었다가 랩을 빼낸다. (5) 밥 위에 피자 치즈를 뿌리고 불에 잠깐 굽는다.집에서는 생선구이용 오븐에서 치즈가 살짝 녹을 정도로 굽는다. (6) 한 입 먹기 크기로 썬다.밥알이 칼날에 달라붙어 칼날이 무디어지면 식초물에 적신 행주로 닦아 썰면 매끈해진다. 글 이기철기자 chuli@ 사진 강성남기자 snk@
  • 이탈리아 요리 짜릿한‘입속의 데이트’

    고기보다는 야채와 올리브 기름,생선 등의 재료를 풍부하게 쓰는 이탈리아 음식의 인기가 날로 치솟고 있다.맛이뛰어난 데다 우리 식성에 맞고 올리브 기름에 포함된 불포화 지방산이 심장병을 예방하는 등 건강에도 좋기 때문이다. 요즘에는 피자,스파게티 등 전세계적으로 널리 알려진 이탈리아 음식은 말할 것도 없고 링귀네,페투치네 등 아직우리 귀에 익숙하지 않은 파스타를 찾는 사람들도 제법 눈에 뛴다. 서울 도곡동의 이탈리아 음식점 ‘파라 파스타’의 마리오 롬바르도(59)는 “예전에는 양식하면 화려한 프랑스 음식을 떠올렸지만 이제는 투박하면서도 자연스럽고 먹기에도 부담스럽지 않은 이탈리아 음식을 더 찾는 것같다.”고 예찬론을 펼쳤다. 신라호텔 이탈리아 식당 라 폰타나의 김용수 과장(36)은“소스맛 위주가 아니라 원 식재료의 맛을 최대한 살려 요리하고 마늘,고추 등도 많이 들어가 한국사람 식성에 알맞다”고 말했다. 16년 경력으로 우리나라 최고의 이탈리아 음식 요리사인김씨로부터 이탈리아 음식의 이모저모와 만드는 법까지 알아보자. ◇올리브 기름 고르기=올리브 기름은 가열하지 않고 자연상태의 올리브 열매를 그대로 압축하여 짜낸다.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주고,유방암 예방에 효과적이라는 연구 발표도 있다. 좋은 올리브 열매에서 짠 순수한 기름은 불순물이 전혀없이 맑다.그래서 기름에 비춰보아 글자가 확대되거나 굴절되면 질이 떨어지는 것이다.걸쭉하지 않고 주르르 물처럼 흘러나오면 좋은 기름이다.또한 마지막에 매운 향이 느껴지는데 직접 맛을 보면서 확인하면 된다.찌든 냄새가 나거나 알콜향이 느껴지면 유통기한이 지난 것이다.올리브기름병은 투명한 색이 좋다.초록색 병이나 불투명한 병에당긴 기름은 색을 구분하기 어려워 나쁘다. 맨처음 짜낸 산도 1%미만의 올리브 기름은 ‘엑스트라 버진’,한 단계 아래는 ‘퓨어’,그 아래는 ‘엑스트라 라이트’로 구분한다.‘데체코(dececo)’ 상표의 제품이 좋으며 스페인산은 질이 떨어진다.올리브 기름은 소금,후추를뿌려 샐러드를 만들어도 좋고 발사믹 식초와 함께 버터대신 빵에 찍어먹으면 구수한 빵맛을 한층 느낄수 있다.그러나 튀김용으로는 비등점이 높아 적합치 않다. ◇쌀요리 리조또=우리나라의 된죽과 비슷한 리조또는 각지방마다 고유의 특색을 살려 발달했다.특히 샤프란으로노란 색을 낸 밀라노 리조또가 유명하다. 기본적인 요리법은 냄비에 버터를 두른 다음 생쌀을 넣고 볶다가 육수를 쌀과 1:1비율로 붓고 계속 저어주면서 익힌다.버섯,굴,아보카도,바다가재,감자,베이컨 등 넣는 재료에 따라 다양한 맛을 즐길 수 있다. ?이탈리아 정통케익 티라미수 ‘내 기분을 올려주세요’란 뜻의 티라미수는 갓 만들어 냉장고에 두세시간 얼리면제 맛이 난다. 만드는 법을 알아보면 계란노른자3개,마스카포네 치즈50g,끄랑마니아30㏄,물110㏄,깔루아리큐르25㏄,설탕135g,생크림 200㏄,젤라틴2장,맥심커피2g,휭거쿠키10개를 준비한다. 생크림은 잘 저어 냉장고에 보관하고 커피,깔루아리큐르,물을 잘 섞은 다음 휭거쿠키를 담근다.설탕,끄랑마니아,물을 섞어 시럽을 만들고 물에 담궈 둔 젤라틴을 시럽에 섞는다.오렌지향이 나는 술인 끄랑마니아는 향을 내는데 쓰인다. 그릇에 계란노른자와 설탕을 넣고 연노란색이 날 때까지저은 다음,뜨거운 시럽을 부어 천천히 저어가며 식힌다.마스카포네 치즈가 없다면 크림치즈,생크림을 넣고 잘 섞은뒤 사각 팬에 커피물에 담근 휭거쿠키와 차례로 켜켜이 쌓는다.하트 모양 등의 틀로 떠내거나 그냥 퍼서 먹으면 된다. ◇이탈리아 요리와 술=이탈리아의 ‘국민술’인 그라빠는포도주를 만들고 남은 찌꺼기인 포매스로 만든 것이다.송혜근의 소설 ‘이탈리아 요리를 먹는 여자’에서는 “생을 구질구질하게 만드는 모든 근심 걱정을 몽땅 버리고 입안에서 증발되어 버리는 듯한 산뜻한 맛”이라고 그라빠를표현했다.화끈한 이탈리아 사람들은 43도의 그빠라를 주로 식후주로 즐겨 그라빠 1잔인 1온스(30㎖)를 탁 털어넣고식사를 마친다. 이탈리아 와인은 프랑스 와인에 비해 떨떠름한 맛이 난다. 맛이 강하고 남성적인 편이다. 윤창수기자 geo@
  • 봄나들이용 샌드위치·주먹밥 만들기

    아직 날씨가 쌀쌀하지만 산과 들에는 향긋한 봄내음이 물씬 풍기고 있다.가족과 함께 개나리·진달래꽃이 춤추는야외에서 돗자리를 펴고 앉아 봄을 완상하는 일은 좋은 추억거리가 될 수 있다.이 때 빠질 수 없는 것이 야외용 음식.점점이 떨어지는 봄꽃 잎에 눈이 기쁘고,맛있는 음식에입 또한 즐거우면 봄맞이로는 최상이 아닐까. 야외용 샌드위치와 주먹밥 만드는 법을 서울 코엑스 인터컨티넨탈호텔김도재· 신라호텔 서상호 주방장 등 전문가로부터 들어본다. [채식가를 위한 베기(Veggie)]샌드위치 고기,생선을 좋아하지 않는 사람들을 위한 샌드위치이다.밀가루반죽을 얇게펴 구운 또띠야 지단에 만 것으로 모양도 예쁘고, 맛도 담백한 영양식이다. ▲재료(4인분) 밀가루 500㏄ 1컵,우유 150㎖,버터 1큰술,소금 약간,식용유 또는 올리브유,양파 반개,아보카도 1개,빨간콩 통조림,살사소스,피클,토마토. ▲만드는 법 또띠야 지단은 밀가루에 우유를 넣고 반죽한다음 버터,소금을 약간 넣어 걸죽하게 다시 반죽한다. 이어 김밥용 김 크기로 두툼하게 부쳐 알맞게식혀 만든다. 양파,아보카도,통조림 빨간콩을 살사소스와 잘 버무려 또띠야 지단 위에 얹고 김밥을 말듯이 랩이나 김밥발에 말아떨어지지 않게 단단히 붙인다. 5㎝이상 크기로 어슷 썰어피클,토마토 등과 함께 먹는다. [허브과일 샌드위치] 식빵이나 바게트빵에 마요네즈나 겨자,딜소소 등을 바르고 사과·배·멜론·키위·오렌지 등좋아하는 과일을 끼워넣는다.딜소스는 시장에서 파는 것도있지만, 요구르트 50㏄,겨자 100㏄,계피·소금·후추·설탕 약간과 곱게 다진 딜 20줄기를 섞어 만들 수도 된다. 빵에 크림치즈를 바른 다음 훈제연어,얇게 썬 토마토,양파를 끼워넣고 후추를 뿌려도 신선한 훈제연어샌드위치가된다. [각양각색 주먹밥] 만들기 쉽고 맛도 샌드위치에 전혀 뒤지지 않는 주먹밥. 일단 밥을 고슬고슬하게 지어 식초, 소금,설탕과 날치알등을 섞는다.랩에 밥을 편 뒤 고기,야채를 볶아 가운데 놓고 랩을 둥글게 말았다 벗겨낸 다음 밥에 검정깨를 뿌리면고기야채주먹밥이 된다. 밥만 랩으로 둥글게 만 뒤 레몬주스,올리브유,소금,다진파 등으로버무린 참치를 밥위에 얹으면 참치주먹밥이다. 삼각형이나 하트모양으로 주먹밥을 만들어 달걀노른자가루,김부스러기,통깨 등을 뿌려주면 삼색주먹밥이 된다. 찰밥을 한입크기로 뭉쳐 깻잎으로 말아도 예쁜 찰밥주먹밥이 나온다. 윤창수기자 geo@
  • 프라자호텔 퓨전음식 20종 개발

    생각을 바꾸면 새로운 세상이 보인다.일상생활의 작은 부분이라도 고정관념의 틀을 깨는 발상의 전환은 발전의 원동력이 된다.요리에서도 고정관념의틀을 깨는 조리의 파괴가 이루어지고 있다.서울 프라자 호텔의 조리연구개발팀은 지난 봄부터 전통요리의 틀을 뛰어넘는 실험을 하고 있다. 프라자 호텔개발팀은 한식·양식·중식·일식이라는 전통 요리의 개념을 파괴하는 이른바 퓨전 음식(fusion food)을 비롯 새로운 메뉴를 적극적으로 개발하고 있다.지금까지 20가지가 넘는 다양한 퓨전 음식을 만들어냈다. 동치미 샤베트,다섯 가지 색깔의 면으로 만든 자장면,된장을 풀어 만든 소스를 섞은 스테이크 등 많은 퓨전 음식이 개발됐다.그중에서 동치미 샤베트,인삼말이 닭고기,아보카도(중남미에서 나는 과일) 김밥 등은 상품화하기로결정했다. 정태송 조리팀장은 “손님 중에 전통요리 뿐만 아니라 새로운 차원의 음식을 찾는 사람이 늘어나고 있기 때문에 퓨전음식을 개발하고 있다”고 말한다.프라자 호텔 개발팀은 이처럼 시대의 변화에 창의적이고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다.이러한 창의적인 발상의 전환이 사회 전체로 확산되면 창조적인 사회발전을 위한 거대한 힘의 원천이 될 것이다. 강선임기자 sunnyk@
  • 캘리포니아산 과일 수입금지/유해 ‘과실파리’ 발견

    ◎오렌지·자몽 등 9개종 대상/15일 선적분부터 생산지역 명기 의무화 미 캘리포니아주 일부지역에서 과일에 큰 피해를 주는 지중해과실파리(MEDFLY)가 발견돼 이 지역산 과일에 대한 긴급 수입금지 조치가 내려졌다. 농림부 산하 국립식물검역소(소장 홍인식)는 9일 “주한 미 검역관이 캘리포니아 LA카운티 월넛파크 주변지역과 산타클라라카운티 밀피타스에서 지중해과실파리가 각각 22마리,1마리가 발견됐다고 지난 7일 통보해 왔다”며 “이에 따라 과실파리가 발견된 지점으로부터 반경 7.2㎞의 검역규제지역에서 생산되는 오렌지 자몽 레몬 라임 아보카도 포도 메론 키위 감 등 9개 기주과일에 대해 수입을 전면 금지시켰다”고 발표했다.또 한국에 수출되는 과일류는 오는 15일 선적분부터 검역규제지역 외의 지역에서 생산·포장됐다는 사실을 식물검역 위생증명서에 명기토록 했다. 식검은 올들어 문제의 지역에서 생산된 과일은 전혀 수입된 적이 없다고 밝혔다.식검은 이에 앞서 지난 7월 1일 미 플로리다주에서도 지중해 과실파리가 발견돼 발생지인‘힐스보로’ 반경 7.2㎞안에서 생산된 기주과일에 대해 전량 수입금지조치를 취했으며 후속조치로 지난달 21일부터 28일까지 검역전문가 2명을 플로리다에 파견,과실파리 발생상황을 조사했다.지중해 과실파리는 침으로 과일 속을 파고 들어가 알을 낳게 되며 알이 부화되면서 과육이 손상된다. 한편 식검은 미국에서 수입되는 오렌지에서 ‘캘리포니아 붉은 깍지벌레’가 발견됨에 따라 지난달 1일부터 전량 소독한 후 검사절차를 거쳐 완벽한 것만 통관시키고 있다.
  • 수입농산물 국산위장 판매/대형백화점 6곳 적발

    서울시내 유명백화점 6곳과 농산물전문상점 10곳 등 16곳이 수입농수산물에 원산지표시를 하지 않고 우리농산물인 것처럼 판매해오다 경찰에 적발됐다. 수입농산물은 최근 UR협상 등의 여파에다 운송과정에서 상당량의 방부제와 숙성제를 뿌리고 중국산 고사리 등 일부농산물에서는 납·농약 등이 검출된 사례가 많아 소비자들이 대부분 기피하고 있다. 서울경찰청 수사과(과장 이기찬)는 3일 농수산물특성상 우리것과 쉽게 구분되지 않은 점을 악용,수입한 농산물과 어류에 원산지표시를 하지 않고 판매해온 삼풍·신세계·롯데·그랜드·뉴코아백화점및 한양유통 등 6개 유명백화점과 10개 도·소매상 등 16개 업체를 적발,실무책임자 16명과 이들 업체(법인)를 대외무역법 위반혐의로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롯데백화점 월드점의 경우 올해 1월1일부터 18일까지 필리핀산 바나나를 판매하면서 원산지표시를 하지 않은 채 84만여원어치를 팔았다는 것이다 신세계백화점 명동점도 지난달 17일 선물용 과일세트에 포장된 미국산 자몽과 레몬,뉴질랜드산 아보카도를 원산지표시 없이 「신세계특산물」이라는 상표를 붙여 판매한 혐의를 받고 있다. 또 삼풍백화점은 올해 1월11일부터 21일까지 호주산 열대건과류인 피스타치오를 같은 방법으로 27만원어치를 판매했고,그랜드백화점은 중국산 고사리를 우리것과 구분 없이 팔아왔다고 경찰은 밝혔다. 한양유통은 미국산 이면수와 러시아산 동대구를,뉴코아백화점은 미국산 아몬드를 각각 동일한 방법으로 1월1일부터 1월18일까지 팔아온 것으로 밝혀졌다. 경찰에 적발된 업체와 업주는 다음과 같다. ▲롯데백화점 ▲삼풍백화점 ▲신세계백화점 ▲그랜드백화점 ▲한양유통 ▲뉴코아백화점 ▲태광상회(주인 이태용) ▲가야상회(표정인) ▲경광상회(김용섭)▲만보상회(정정환) ▲영월상회(신용덕) ▲오복상회(박원중) ▲충북상회(최성호) ▲용인상회(원종묵) ▲삼목상회(정달현) ▲인창상회(박대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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