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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타임오프 발목… 기아차 일장춘몽?

    타임오프 발목… 기아차 일장춘몽?

    #1. 기아자동차는 28일 광주2공장이 미국 시장조사 업체인 ‘JD파워’로부터 생산공장 품질평가에서 동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아시아 지역 40개 공장에서 전체 3위를 차지한 것이다. 한국 자동차 업체가 JD파워의 품질우수 공장상을 받은 것은 처음이다. #2. 기아차의 6월 내수 판매가 지난 20일 기준으로 현대차와 박빙의 승부를 보이고 있다. 기아차와 현대차는 각각 내수시장 점유율 35~40%로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 기아차가 6월 내수 판매 1위에 오르면 양사가 ‘한 지붕 두 가족’이 된 이후 첫 역전극이 펼쳐진다. 지난달 양사의 판매 격차는 8%(9214대) 포인트까지 좁혀졌다. 기아차가 ‘신차 효과’에 힘입어 무섭게 질주하고 있다. 1998년 8월 이후 월별 내수 판매에서 첫 1위 등극까지 기대하고 있다. 상용차를 뺀 승용차(세단+RV) 판매에서는 지난달 현대차를 추월했다. 주력 자동차시장인 중형차와 준대형 세단, 소형 스포츠유틸리티(SUV)에서는 독주 체제를 갖췄다는 평가다. ●신차 주문 5주이상 밀려 하지만 고민도 적지 않다. 현재 타임오프제(근로시간 면제제도)를 둘러싸고 발목을 잡힌 터라 기아차의 비상이 자칫 ‘일장춘몽’으로 끝날 가능성도 없지 않기 때문이다. 노조원들은 이달부터 특근을 거부하고 있다. 이에 따른 생산 차질만 1만여대에 이른다. 신차인 K5와 K7, 스포티지R 등 ‘3인방’의 타격은 더 크다. 중형세단 K5는 주문만 2만여대가 밀려있다. 고객들은 계약 이후 차량을 받기까지 5주일 이상 기다려야 한다. 기아차 관계자는 “생산이 수요를 못 따라가는 상황에서 노조원들의 특근 거부는 아쉽다.”면서 “이달 특근만 있었다면 내수시장에서 현대차를 제치는 것은 어려움이 없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현대차 반격도 본격화 더 큰 문제는 노조의 파업 여부다. 노조집행부는 쟁의행위 돌입 여부에 대한 찬반 투표를 가결시킨 만큼 언제든지 파업 카드를 꺼내들 수 있다. 기아차 노조가 파업에 들어가면 20년 연속 파업이라는 기록을 세우게 된다. 사실상 기아차 질주에 ‘급브레이크’가 걸리는 셈이다. 이 때문에 조합원들의 반발도 적지 않다. 기아차 3개공장 생산관리자협회는 최근 “노사가 본격적인 협상도 하기 전에 파업 이야기가 나온다.”면서 “이제 제2의 전성기를 맞고 있는 우리의 앞날이 어떻게 될지 걱정이 앞선다.”고 지적했다. 현대차의 반격도 본격화되고 있다. 내수 시장에서 기아차에 밀린 현대차가 신차 출시를 앞당기며 기아차 추격전에 나설 계획이다. 8월 출시 예정인 신형 아반떼는 사전접수 5일 만에 5000대가 계약됐다. 여기에 쏘나타를 비롯한 ‘연식 변경모델’을 잇달아 내놓고, 가격도 낮춰 기아차의 경쟁 차종에 맞불을 놓고 있다. 김경두기자 golders@seoul.co.kr
  • “차안이 우주선 같네” 신형아반떼 인테리어 공개

    “차안이 우주선 같네” 신형아반떼 인테리어 공개

    현대자동차가 준중형 세단 ‘신형 아반떼(프로젝트명 MD)’의 내부 인테리어 렌더링(3차원 컴퓨터 그래픽) 이미지를 공개했다. 신형 아반떼의 내부 렌더링은 공기의 역동적인 움직임을 나타내는 ‘윈드(Wind)’와 예술적 조형물인 ‘크래프트(Craft)’를 바탕으로 역동적이고 미래지향적인 스타일을 완성하는 데 중점을 뒀다. 대시보드는 운전석과 조수석 사이의 격벽부터 조수석 물품 보관함까지 바람에 날리는 형상으로 완성시켜 전체적으로 역동적이고 세련된 이미지를 구현했다. 블랙과 금속 색상을 삽입해 하이테크 이미지를 강조했다. 또 기존의 스피커 위치를 상향 적용해 수납성을 향상시켰고, 콘솔 박스에는 덮개를 적용해 USB 등을 연결할 때 케이블이 보이지 않도록 했다. 현대차 관계자는 “신형 아반떼 인테리어는 과감한 디자인으로 젊은층에 어울리는 세련됨을 구현했다.”면서 “국내 준중형차 시장에 새 바람을 일으킬 것”이라고 말했다. 김경두기자 golders@seoul.co.kr
  • 베르나 품질 美소형차 부문 1위

    현대자동차는 소형차 베르나가 미국 시장조사업체인 ‘제이디 파워(J.D.Power)’의 ‘2010 신차 품질조사(IQS)’에서 소형차급 1위에 올랐다고 18일 밝혔다. 또 준중형급에서 아반떼가 3위, 쏘나타와 제네시스가 각각 차급별 4위에 올랐으며, 투싼은 5위에 랭크됐다. 기아차의 그랜드 카니발은 미니밴 차급에서 2위에 올랐다. 브랜드별 조사에서 현대차는 102점을 받아 일반 브랜드 21개 업체 가운데 3위를, 전체 브랜드 33개 업체 중에서는 7위를 기록했다. 리콜 사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일본 도요타는 일반 브랜드 기준으로 지난해 3위에서 11위로 8계단 떨어졌다. 독일 폴크스바겐도 지난해 9위에서 20위로 급락하는 등 전체적으로 브랜드 간 순위 변동이 심했다. 현대차 관계자는 “이번 조사 결과를 통해 현대차는 2004년 미국 신차 품질조사에서 처음으로 상위권에 진입한 이후 7년간 꾸준히 상위권을 유지하며 신차 품질에서 최고 수준의 경쟁력을 갖췄음을 입증했다.”고 말했다. 제이디 파워의 신차 품질조사는 지난해 11월부터 지난 2월까지 미국에서 판매된 차량을 대상으로 구입 후 3개월이 지난 차량 고객들에게 228개 항목에 대한 초기 품질 만족도를 조사한 것으로 점수가 낮을수록 높은 품질 만족도를 나타낸다. 김경두기자 golders@seoul.co.kr
  • 첫 공개 ‘신형 아반떼’ 내부 모습은?

    첫 공개 ‘신형 아반떼’ 내부 모습은?

    현대자동차가 15일 신형 ‘아반떼’(프로젝트명 MD)의 내부 렌더링 이미지를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신형 아반떼의 내부 렌더링은 ‘윈드 크래프트’(Wind Craft) 디자인 콘셉트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전체적으로 젊은 소비자층을 겨냥해 역동적이고 미래지향적인 스타일을 완성하는데 중점을 뒀다는 게 현대차의 설명이다. 신형 아반떼의 크래쉬패드는 센터페시아에서 콘솔까지 연결되는 실버 가니쉬를 바람에 날리는 형상으로 날렵한 이미지다. 고광택 블랙 및 메탈릭 색상은 미래지향적인 이미지를 강조했다. 도어트림에는 실버 가니쉬 타입의 그립핸들을 추가했으며 크래쉬패드와 매끄럽게 이어지도록 설계됐다. 암레스트 부분에도 메탈릭 페인트를 적용했으며, 기존 스피커 위치를 위쪽으로 배치하고 맵 포켓 사이즈를 확대해 수납성을 향상시켰다. 콘솔에는 커버를 적용해 USB, AUX 등 연결시 케이블을 보이지 않도록 했으며, 슬라이딩 타입의 콘솔 암레스트를 적용해 사용 편의성을 높였다. 현대차 관계자는 “신형 아반떼의 내부는 과감한 디자인을 채택해 젊은층에 어울리는 역동성과 세련됨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라고 말했다. 서울신문 M&M 정치연 자동차전문기자 chiyeon@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현대차 하반기 신차 대반격

    현대차 하반기 신차 대반격

    현대자동차가 올 하반기 대반격을 준비하고 있다. 기아차의 ‘신차 3인방’(K7, K5, 스포티지R) 돌풍에 다소 주춤해진 현대차가 하반기 출시 예정인 신형 아반떼와 베르나, 그랜저를 앞세워 흥행 몰이에 나설 계획이다. 지난해 말 출시된 기아차의 준대형 세단 ‘K7’은 1·4분기에 총 1만 3409대가 팔려 국내 준대형차의 대명사인 그랜저(1만 2654대)를 제쳤다.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스포티지R도 지난달 총 4626대가 팔려 현대차의 투싼ix(4779대)를 위협했다. 최근 출고를 시작한 ‘K5’는 쏘나타와 뉴SM5가 양분한 중형차 시장을 흔들고 있다. 하지만 하반기엔 상황이 달라진다. 기아차의 올해 신차 발표는 K5로 종료되는 반면 현대차가 내놓을 신차는 하반기에 몰려 있다. 특히 준중형과 준대형 세단의 대표급인 아반떼와 그랜저가 대기하고 있다. 5년 만에 풀체인지 모델로 나서는 소형차 베르나도 인기몰이에 나설 계획이다. 지난달 부산국제모터쇼에서 처음 소개된 신형 아반떼는 ‘리틀 쏘나타’로 불리며 기대 이상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전체 디자인은 공기의 역동적인 움직임을 표현한 ‘바람’을 모티브로 삼았다. 아반떼 5세대 모델인 신형 아반떼는 최고출력 140마력, 최대토크 17.0㎏/m를 달성한 감마 1.6ℓ GDI 엔진을 국내 준중형 최초로 탑재했고, 6단 자동변속기를 장착했다. 또 고휘도 방전식(HID) 헤드램프를 비롯해 컬러 액정표시장치(LCD) 슈퍼비전 클러스터, 후석 열선시트 등 중형차에서 볼 수 있었던 편의사양과 신기술이 적용됐다. 주차에 미숙한 운전자들을 위해 ‘후방 자동주차 시스템’ 탑재도 검토하고 있다. 현대차 측은 8월에 출시될 신형 아반떼가 또 한번 세계시장에 지각 변동을 불러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차인 ‘중국형 베르나’는 지난달 중국 베이징모터쇼에서 세계 최초로 공개됐다. 하지만 오는 10월쯤 국내에 출시될 ‘신형 베르나’는 튜닝과 외관 디자인에서 ‘중국형 베르나’와 많이 다를 전망이다. 1.4 모델은 최대출력 107마력, 최대토크 13.8㎏/m, 1.6 모델은 최대출력 123마력, 최대토크 15.8㎏/m의 동력 성능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오는 12월에 출시될 신형 그랜저(프로젝트명 HG)는 5년 만에 선보이는 풀체인지 모델이다. 기아차 K7의 플랫폼을 함께 사용할 것으로 보인다. 앞차와의 간격과 주행 속도 등을 자동으로 조절해 주는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SCC)이 탑재된다. 김경두기자 golders@seoul.co.kr
  • ‘아반떼MD·알페온·코란도C’…하반기 주목할 신차들

    ‘아반떼MD·알페온·코란도C’…하반기 주목할 신차들

    ‘하반기에는 어떤 신차가 나올까?’ 올해 상반기에는 스포티지R과 K5, SM5가 나란히 출시되며 큰 인기를 누렸다. 오는 하반기에는 신형 아반떼와 알페온, 코란도 C 등이 출시되며 국내 완성차 시장을 이끌 것으로 기대된다. 하반기 가장 주목되는 신차는 국산 준중형차의 대명사인 아반떼이다. 오는 8월 출시될 ‘신형 아반떼’(MD)는 현대차의 최신 패밀리룩이 적용된 역동적인 디자인이 특징이다. 엔진은 현대차가 새롭게 개발한 1.6ℓ 감마 휘발유 직분사(GDI) 모델을 탑재해 140마력의 최고출력과 17.0kg·m의 최대토크를 발휘한다. 이와 함께 6단 자동변속기를 장착해 기존보다 연비가 10% 이상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GM대우차 역시 오는 8월 ‘알페온’(VS300)을 선보이며 준대형차 시장을 공략한다. GM 산하 뷰익 브랜드의 라크로스를 기반으로 국내 시장에 맞게 개량된 모델이다. 차체 길이는 4995m에 달하며 19인치 알루미늄 휠을 적용해 웅장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디자인이 특징이다. 아울러 263마력의 최고출력을 내는 6기통 3.0ℓ 휘발유 엔진과 6단 자동변속기를 장착했다. 쌍용차는 코란도를 부활시킨다. 오는 7월경 본격 양산에 돌입할 ‘코란도 C’(C200)는 쌍용차 최초로 모노코크 차체를 채용한 도심형 소형 SUV 모델이다. 엔진은 성능과 연비를 향상한 차세대 2.0ℓ 디젤 eXDi를 탑재해 181마력의 최고출력과 36.7kg·m의 최대토크를 발휘한다. 하반기 코란도 C는 대표적인 국산 소형 SUV 모델인 투싼 ix, 스포티지R과 한판 대결을 펼칠 전망이다. 이외에도 국산차 업계는 하반기에 다양한 신차를 시장에 내놓는다. 현대차는 연말께 ‘신형 그랜저’(HG)와 ‘신형 베르나’를 출시하며, 기아차는 포르테 ‘5도어 해치백 모델’을 선보인다. 르노삼성차도 기존 SM3 라인업에 ‘2.0ℓ 모델’을 추가한다. 서울신문 M&M 정치연 자동차전문기자 chiyeon@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중형차 뺨치는 준중형차 3파전

    중형차 뺨치는 준중형차 3파전

    국산 준중형차의 고급화 바람이 거세다. 덩치는 커지고, 성능은 지속적으로 업그레이드되고 있다. 소형차에 가까웠던 준중형차가 사실상 중형차 수준까지 올라섰다. 그러다 보니 2000만원을 웃도는 2.0 모델의 준중형차도 계속 출시될 것으로 보인다. 올 하반기에는 준중형차 간의 혈전도 예고되고 있다. 준중형차의 절대강자인 현대차 아반떼의 ‘풀체인지 모델’이 오는 8월 출시될 예정이어서 중형차 시장에 이은 준중형차의 3파전이 뜨거워질 전망이다. 5일 자동차업계에 따르면 르노삼성차는 국내 준중형차 최초로 사이드 에어백을 기본으로 장착한 2011년형 SM3를 내놓았다. 또 고객 기호에 맞춰 모델 구성도 재편성했다. ‘SE Black(블랙)’인 경우 좌우 독립 자동에어컨과 앞좌석 열선 시트 등의 편의사양을 기본으로 탑재했다. ‘LE’ 모델에는 스마트 카드 시스템과 고급형 계기판 등을 새롭게 적용했다. 현대차의 신형 아반떼 출시를 앞두고 모델 정비에 나선 것이다. 가격은 기존 모델보다 10만~40만원 올랐다. 르노삼성차는 또 하반기에 SM3 2.0 모델을 선보인다. 부산국제모터쇼에서 세계 최초로 선보인 2.0 모델은 외관 디자인을 차별화하고, 내부 인테리어를 기존 SM3와 달리 적용했다. 현대차의 신형 아반떼도 중형차급의 엔진 출력을 비롯해 첨단 편의사양이 장착됐다. 아반떼 5세대 모델인 신형 아반떼는 최대 출력 140마력, 최대 토크 17.0㎏·m를 달성한 감마 1.6ℓ GDI엔진과 6단 자동변속기를 탑재했다. 또 고광택(HID) 헤드램프를 비롯해 뒷좌석 열선시트, 계기판을 더 잘 보이게 하는 ‘컬러 액정표시장치(LCD) 슈퍼비전 클러스터’ 등 중형차에서나 볼 수 있는 고급 편의사양이 적용됐다. 여기에 주차에 미숙한 운전자들을 위해 ‘후방 자동주차 시스템’ 탑재를 검토하고 있다. 시스템 작동 오류에 대한 막바지 테스트가 성공적으로 끝나면 도입될 가능성이 높다. 기존 아반떼의 최고 모델 가격이 1784만원인 만큼 신형 아반떼의 출고가는 이보다 높게 책정될 것으로 보인다. 유럽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GM대우의 라세티 프리미어는 국내 준중형차의 고급화를 선도한 차종이다. 지난해 1.8(가솔린)과 2.0(디젤) 모델을 출시해 소비자 선택 폭을 넓혔다. 라세티 프리미어는 동급 최대 수준의 전장(4600㎜)과 전폭(1790㎜), 축거(휠베이스·2685㎜)가 장점이다. 기아차 중형세단 K5의 축거가 2795㎜인 점을 감안하면 중형차 수준의 실내 공간임을 알 수 있다. 1.8 모델에 장착된 에코텍 3세대 가솔린 엔진은 최대 출력 142마력, 최대 토크 17.8㎏·m를 실현했다. 또 국내 준중형차 모델 최초로 6단 자동변속기를 탑재했다. 2.0 모델 최고 가격은 2110만원이다. GM대우 관계자는 “라세티 프리미어는 올 1·4분기 GM대우 수출 차량 가운데 25%를 차지할 정도로 인기있는 차종”이라면서 “특히 한국을 비롯해 유럽과 중국 등에서 최고의 안전성 평가를 받았다.”고 말했다. 김경두기자 golders@seoul.co.kr
  • 아반떼MD, 준중형차 시장 평정할까?

    아반떼MD, 준중형차 시장 평정할까?

    30일 개막한 2010 부산국제모터쇼에는 신형 아반떼(개발명 MD)가 세계 최초로 공개돼 관람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신형 아반떼의 외관은 ‘유연한 역동성’을 의미하는 현대차의 디자인 철학 ‘플루이딕 스컬프처(Fluidic Sculpture)’가 적용됐다. 특히 바람의 움직임을 통해 형성된 자연의 형상을 자동차로 구현한 ‘윈드 크래프트(Wind Craft)’를 콘셉트로 역동적이며 세련된 스타일을 갖췄다. 준중형차 최초로 적용된 편의사양도 눈에 띈다. HID 헤드램프와 슈퍼비전 TFT 칼라 LCD 클러스터, 후석 열선시트 등이 신형 아반떼에 장착된다. 파워트레인의 일부 제원도 공개됐다. 1.6ℓ 감마 직분사 GDI 가솔린 엔진과 6단 자동변속기를 탑재한 신형 아반떼는 최고출력 140마력, 최대토크 17.0kg·m를 발휘한다. 새롭게 개발된 GDI 엔진과 6단 자동변속기는 기존 아반떼 대비 10%가량 뛰어난 연료 효율성을 자랑한다. 양승석 현대차 사장은 “신형 아반떼는 최고의 스타일과 성능, 편의사양을 갖춘 현대차의 야심작”이라며 “신형 아반떼 출시를 계기로 전 세계 시장에 다시 한번 지각변동을 불러 일으킬 것으로 확신한다.”라고 밝혔다. 하반기 신형 아반떼가 출시되면 라세티 프리미어와 포르테·SM3 등과의 준중형차 시장 경쟁은 더욱 가속화될 전망이다. 영상 / 박성조 기자 voicechord@seoul.co.kr 부산=정치연 자동차전문기자 chiyeon@seoul.co.kr
  • 부산국제모터쇼 개막… 베일벗은 국산 신차6종

    부산국제모터쇼 개막… 베일벗은 국산 신차6종

    29일 부산 벡스코에서 막을 올린 ‘2010 부산국제모터쇼’. 화려한 조명과 역동적인 배경 화면, 늘씬한 레이싱 도우미들의 매혹적인 포즈와 함께 국내 신차 6종 세트가 드디어 베일을 벗었다. 가장 눈길을 끄는 차량은 아반떼 5세대 모델인 신형 아반떼. 부산모터쇼에서 데뷔식을 치르는 만큼 가장 많은 카메라 플래시 세례를 받았다. ‘피겨 여왕’ 김연아 선수와 함께 등장한 신형 아반떼는 ‘바람이 지나간 자리’를 모티브로 디자인됐다. 기존 준중형에서 볼 수 없었던 유려한 곡선미와 역동적인 보디라인이 인상적이었다. 올 하반기에 판매될 신형 아반떼는 최고출력 140마력, 최대토크 17.0㎏·m를 달성한 감마 1.6ℓ GDI 엔진과 6단 자동변속기를 장착했다. 또 HID 헤드램프를 비롯해 후석 열선시트 등 중형차에 적용되던 편의사양과 신기술이 준중형급 최초로 적용됐다. 양승석 현대차 사장은 “신형 아반떼는 최고의 스타일과 성능, 편의사양을 갖춘 현대차의 또 다른 야심작”이라면서 “신형 아반떼가 글로벌 인기 차종인 만큼 신모델 출시를 계기로 세계 시장에 다시 한번 지각변동을 일으킬 것”이라고 말했다. 내년부터 미국 GM의 시보레 브랜드를 도입하기로 결정한 GM대우는 첫 준대형 세단 알페온을 선보였다. 탤런트 한채영씨가 깜짝 모델로 등장해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알페온은 GM 뷰익 브랜드의 라크로스를 기반으로 국내 준대형시장 트렌드에 맞게 새롭게 개발됐다. 동급 최대의 전장(4995㎜)으로 여유로운 실내 공간과 3.0ℓ V6 엔진을 탑재했다. 마이크 아카몬 GM대우 사장은 “알페온은 품격 있는 외관과 감각적인 인테리어가 돋보이는 럭셔리 준대형 세단으로 GM대우 제품 라인업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GM대우는 또 7인승 5도어 미니밴 시보레 올란도를 아시아에서 처음으로 전시했다. 쌍용차는 부산모터쇼에서 국내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의 최장수 모델인 코란도의 부활을 알렸다. 코란도C 양산형 컨셉트카를 선보인 쌍용차는 7월까지 양산 체제를 갖춰 출시하겠다고 밝혔다. 볼륨감이 강렬한 보디라인은 코란도만의 독특한 세계를 선보였다. 기아차는 중형세단 K5를 국내에 처음 소개하며 본격 판매에 들어갔다. 주력 모델인 2.0 가솔린은 165마력, 최대토크 20.2㎏·m, 연비는 13.0㎞/ℓ 수준이다. 기아차는 올해 6만 8000대(수출 포함), 내년엔 총 11만대를 판매할 계획이다. 르노삼성차는 올 하반기 선보일 SM3 2.0 모델을 세계 최초로 공개했으며, 일본 스바루는 레거시와 아웃백, 포레스터 신차 발표회를 갖고 본격 시판에 들어갔다. 부산 김경두기자 golders@seoul.co.kr
  • [부산모터쇼] 아반떼MDㆍK5ㆍ알페온 살펴보니…

    [부산모터쇼] 아반떼MDㆍK5ㆍ알페온 살펴보니…

    올해 하반기 국산차 시장을 이끌어갈 다양한 신차가 부산에서 공개됐다. 29일 부산 벡스코에서 개막한 2010 부산국제모터쇼에는 현대차 아반떼MD와 기아차 K5, GM대우차 알페온 등이 최초로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관람객들의 가장 큰 관심을 받은 모델은 세계 최초로 공개된 아반떼MD였다. 아반떼MD는 기존보다 램프류와 라디에이터 그릴 등을 키워 화려해진 디자인이 인상적이다. 이 차는 최고출력 140마력, 최대토크 17.0kg·m의 감마 1.6ℓ GDI 엔진과 6단 자동변속기를 장착했다. 또 HID 헤드램프와 슈퍼비전 TFT 칼라 LCD 클러스터, 후석 열선시트 등을 준중형차 최초로 적용했다. 출시 전부터 다양한 화제를 모은 K5도 이번 모터쇼의 볼거리다. 실물이 처음 공개된 K5는 에지를 살린 세련된 디자인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K5는 로체 이후 4년 5개월 만에 선보이는 풀 체인지 모델이다. K5의 가격은 2.0 모델 2145만원~2725만원, 2.4 모델 2825만원~2965만원, LPi 모델이 1580만원~2035만원으로 확정돼 금일부터 판매에 돌입한다. GM대우차의 첫 준대형세단인 알페온도 베일을 벗었다. 알페온은 뷰익 라크로스 기반의 준대형차로 세부 사양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커다란 차체에 우람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알페온은 오는 하반기 국내에 출시돼 국산 준대형차들과 한판 대결을 펼칠 전망이다. 쌍용차는 소형 SUV인 ‘코란도C’(프로젝트명 C200)을 이번 모터쇼에서 공개했다. 7월부터 본격적인 양산에 들어갈 이 차는 도심형 SUV를 콘셉트로 날렵한 디자인을 채용했다. 르노삼성차도 기존 SM3에 2.0ℓ 엔진을 탑재해 주행성능을 강화한 ‘SM3 2.0’을 최초로 공개했다. 한편 다양한 신차를 선보인 국산차 업계와 달리 수입차 업계의 참여율을 저조했다. 일본의 스바루와 영국의 로터스 등 2개 수입차업체만이 모터쇼에 참가해 전시장을 찾은 관람객들의 아쉬움을 샀다. 이번 모터쇼는 오는 9일까지 계속되며 입장료는 초·중·고등학생 3천원, 성인 6천원이다. 사진·영상=박성조기자·김상인VJ 부산=서울신문 M&M 정치연 자동차전문기자 chiyeon@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부산모터쇼 화보] 첫 공개된 아반떼MDㆍK5ㆍ알페온

    [부산모터쇼 화보] 첫 공개된 아반떼MDㆍK5ㆍ알페온

    29일 부산 벡스코(BEXCO)에서 열린 ‘2010 부산국제모터쇼’에서 현대자동차의 신형 아반떼(MD), 기아자동차의 중형세단 K5, GM대우차의 첫 준대형세단인 ‘알페온’(Alpheon)이 첫선을 보였다. 신형 아반떼는 최고출력 140마력, 최대토크 17.0kg·m의 감마 1.6ℓ GDI 엔진을 탑재하고 소형 6단 자동변속기를 장착해 한층 강력해진 동력 성능 및 연비를 달성했다. 아울러 HID 헤드램프와 슈퍼비전 TFT 칼라 LCD 클러스터, 후석 열선시트 등의 편의사양 및 신기술이 준중형급 최초로 적용했다. 기아자동차의 K5는 지난 2005년 11월 출시한 로체 이후 4년 5개월 만에 선보이는 풀 체인지 모델로 4년 간의 연구개발기간 동안 총 4천억원이 투입됐다. 부산=서울신문 나우뉴스 정치연 자동차전문기자 chiyeon@seoul.co.kr 사진=김상인VJ bowwow@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세계 최고車”… 혼류생산도 착착

    “세계 최고車”… 혼류생산도 착착

    │베이징 박정훈기자│지난 23일 중국 베이징 현대자동차 2공장. 아반떼HD 중국형 ‘위에둥’과 투싼 신형 ‘ix35’ 등을 생산하는 라인이 분주하게 돌아가고 있다. 주요 라인마다 로봇이 부품을 조립하는 것은 국내 생산라인과 크게 다르지 않았다. 현대차가 중국 진출 7년만에 업계 4위로 도약한 경쟁력을 실감케 했다. ‘베이징현대(北京現代)’는 2002년 현대자동차와 중국 북경기차가 5대5로 투자해 설립됐다. 1공장과 2공장(2008년 설립)이 운영 중이다. 현대차는 베이징 진출 초기부터 빠른 성장세를 보이면 2003년 5만대(매출 9억 9000만 달러)를 판매한데 이어 2006년 29만대, 2009년에는 57만대를 판매하는 실적을 올렸다. 현대차는 이 같은 성장세에 힘입어 중국 진출 7년만인 지난해에 업계 4위로 도약했다. 올 4월에는 누계 판매 200만대를 돌파하기도 했다. 현대차의 급성장 배경에는 각각 30만대 생산능력을 갖춘 현지 1, 2공장이 있다. 특히 2공장의 노동생산성(HPV·차 1대 생산에 투입되는 총 노동시간)은 18.9시간으로 일본의 혼다(22.03시간)와 도요타(25.68시간)보다 뛰어나다. 2공장의 HPV는 현대차 해외공장 중 최고인 미국 앨라배마 공장의 19.9시간에 비해 앞설 뿐 아니라 울산공장의 33.1시간(2006년 기준)보다 훨씬 좋다. 이 같은 실적은 현대화된 시설과 근로자들의 뛰어난 기술이 뒷받침됐기에 가능했다. 공장 안 시설들은 국내 생산라인과 전혀 다르지 않았다. 장비도 깨끗하고 첨단 로봇 기계도 국내 공장 못지 않게 갖추고 있다. 공장만 베이징에 있을 뿐 국내에서 생산되는 현대차와 품질에서 결코 뒤지지 않는다. 근로자들의 움직임도 활기차다. 근로자들의 기술 수준도 국내 현장 못지 않다. 얼굴에는 의욕이 넘쳐났다. 엔진 조립라인에 일하는 한 근로자는 “근로자 모두가 세계 최고 수준의 자동차를 만든다는 자부심이 대단하다. ”며 “대우도 최고 수준, 품질도 최고 수준”이라고 자랑했다. 탄력적인 생산라인도 경쟁력이다. 국내 공장과는 다소 차이가 났다. 판매량에 따라 작업시간을 1일 최대 7시간까지 늘릴 수 있다. 근로자들의 효율적인 전환배치도 가능하다. ‘혼류생산’도 베이징 현대차의 경쟁력에 한몫하고 있다. 1공장은 같은 라인에서 엑센트(베르나), 엘란트라(아반떼XD), 밍위(EF쏘나타 중국형), 투싼 등 4개 차종을 함께 생산한다. 국내 생산현장 현실을 전해들은 근로자들은 “같은 회사 차를 만드는데….”라며 고개를 갸우뚱했다. 김태윤 베이징 현대차 전무는 “시장 상황에 따라 생산물량을 탄력적으로 조정하고, 공장간 물량 불균형은 전환배치를 통해 해소한다.”며 “혼류생산으로 인한 근로자들과 갈등은 없다.”고 말했다. 그 결과 가동률은 1공장은 98.5%, 2공장은 99.7%에 이른다. 올 4월 출시한 ix35(투싼ix)는 중국시장에 새로운 돌풍을 예고했다. 베이징 현대는 올해, 지난해 보다 17% 증가한 67만대를 판매해 점유율 7.2%와 판매 순위 4위를 목표로 하고 있다. 왕쯔용(33) 베이징 현대차 판매담당은 “현대차는 중국인들의 취향에 맞게 개발됐고, 가격대비 품질이 뛰어나 업계 4위를 기록할 만큼 급성장 했다.”고 설명했다. jhp@seoul.co.kr
  • 부산모터쇼는 신차 경연장

    부산모터쇼는 신차 경연장

    ‘신차들이 납시오.’ 부산국제모터쇼가 오는 29일 ‘프레스 데이’를 시작으로 다음달 9일까지 신차들의 경연장으로 막을 올린다. 수입차 업체들이 외면하면서 자칫 ‘안방 잔치’가 우려됐지만 국내 완성차 업체들의 신차 출시로 흥행몰이에 나선다. GM대우는 하반기에 출시될 첫 준대형 세단 ‘알페온(프로젝트명 VS300)’을 최초로 공개한다. 첨단 3000㏄ V6 엔진을 장착했으며, 뷰익 ‘라크로스’를 기반으로 한 모델이다. 또 7인승 5도어 미니밴 ‘올란도’를 아시아 최초로 선보인다. 올란도는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과 미니밴, 왜건의 장점을 극대화했으며, GM대우가 전체 디자인과 개발 과정을 주도했다. GM대우는 부산모터쇼에서 라세티 프리미어 레이싱카, 마티즈 크리에이티브 래핑카 등 총 18대의 차량을 전시하기로 했다. ●29일 프레스데이 현대차는 오는 8월 출시 예정인 아반떼의 후속차 ‘MD(프로젝트명)’를 처음 공개한다. MD는 현대차 최초로 1.6ℓ급 직분사 GDi엔진과 6단 자동변속기를 탑재했다. 기아차도 다음달 국내 시판에 들어갈 로체의 후속 중형세단 ‘K5’를 국내 소비자들에게 첫선을 보인다. 르노삼성차는 ‘뉴 SM3 2.0’ 모델을 세계 최초로 공개한다. 하반기에 출시될 예정인 뉴 SM3 2.0 가솔린 모델은 새로운 엔진과 외관 등으로 기존 모델과 차별성을 뒀다. 또 지난해 서울모터쇼에서 처음 선보인 친환경 컨셉트카 ‘eMX’의 업그레이드 버전과 오는 10월 전남 영암에서 열리는 F1코리아 그랑프리에 출전하는 르노그룹의 모형카 ‘R30’과 ‘SM3 레이싱카’도 함께 공개한다. 쌍용자동차도 신형 SUV인 ‘코란도C(프로젝트명 C200)’를 이번 모터쇼에서 공개한 뒤 7월부터 본격적인 양산체제에 들어간다. 코란도C는 쌍용차의 전성기 간판 모델이었던 ‘코란도’에 프로젝트명 ‘C’를 더해 이름을 붙인 것이다. 쌍용차는 이번 모터쇼에서 ▲C200 존 ▲체어맨 존 ▲SUV 존 등 3개의 테마로 차별화된 공간을 마련하고 총 10대의 차량을 전시한다. C200을 활용한 전기자동차 ‘퓨어 EV’와 전문 작가가 제작한 ‘아트카’ 등 총 3대의 컨셉트카도 선보인다. ●日 스바루 3개차종 선보여 수입차 업체인 일본 스바루는 국내 시판 예정인 중형세단 ‘레거시’와 크로스오버 모델인 ‘아웃백’, SUV ‘포레스터’ 등 3개 차종을 선보인다. 스바루는 차량 공개와 함께 가격과 상세 제원도 공식 발표하기로 했다. 김경두기자 golders@seoul.co.kr
  • 현대차, 신형 ‘중국형 베르나’ 세계 첫 공개

    현대차, 신형 ‘중국형 베르나’ 세계 첫 공개

    ‘중국형 베르나’가 세계 최초로 공개됐다. 현대차는 23일(현지시각) 개막한 2010 베이징모터쇼에 신형 중국형 베르나(프로젝트명 RC)를 공개한다고 밝혔다. 중국형 베르나는 위에둥(중국형 아반떼)과 링샹(중국형 NF쏘나타), 밍위(중국형 EF쏘나타)에 이은 새로운 중국 전략 소형 모델로 중국 소비자를 고려한 디자인에 높은 연비와 안전성을 겸비한 것이 특징이다. 외관은 현대차의 정체성을 계승해 역동적이며 미래지향적인 디자인을 반영했다. 실내는 외관과 연계해 역동적인 라인과 유기적인 라인을 결합한 디자인을 구현했다. 중국형 베르나는 1.4ℓ 및 1.6ℓ 감마엔진을 탑재했다. 1.4ℓ 모델은 최고출력 107마력, 최대토크 13.8kg.m이며, 1.6ℓ 모델의 경우 최고출력 123마력, 최대토크 15.8kg.m의 성능을 발휘한다. 중국 공인연비는 1.4ℓ 일반모델 16.4km/ℓ, 연비팩 모델의 경우 17.5 km/ℓ이다. 이외에도 충돌성능 향상으로 중국 NCAP의 별 5개 수준의 안전성을 획득했다. 현대차는 오는 7월부터 북경현대 1공장에서 중국형 베르나를 양산해 하반기 중 중국시장에 출시할 예정이다. 서울신문 M&M 정치연 자동차전문기자 chiyeon@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아반떼 MD·K5·VS300…신차에 눈길 가네~

    아반떼 MD·K5·VS300…신차에 눈길 가네~

    오는 29일 개막하는 부산국제모터쇼에는 다양한 신차가 공개돼 관람객의 눈길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20일 업계에 따르면 이번 모터쇼에 첫선을 보이는 신차는 현대차 아반떼 MD와 기아차 K5, GM대우차 VS300, 쌍용차 코란도C, 스바루 신차 3종, 로터스 에보라 등 총 10개 차종이다. 가장 큰 관심을 끌고 있는 모델은 세계 최초로 공개되는 아반떼 후속 ‘MD’(프로젝트명)다. 이 차는 1.6ℓ 직분사 GDi 엔진과 6단 자동변속기를 탑재하며, 오는 8월 국내에 출시될 예정이다. 뉴욕모터쇼에 공개된 ‘K5’ 역시 세련된 디자인으로 출시 전부터 화제를 모으고 있는 중형급 신차다. 기아차는 K5를 전격 공개하고 개막일부터 국내 판매에 돌입한다. GM대우차가 최초로 공개할 ‘VS300’(프로젝트명)은 뷰익 라크로스를 기반의 준대형차로 올해 하반기 국내에 출시된다. 내년 출시 예정인 MPV 모델 ‘올란도’ 콘셉트카도 함께 공개된다. 쌍용차는 소형 SUV인 ‘코란도C’(프로젝트명 C200)을 이번 모터쇼에서 공개한 뒤 7월부터 본격적인 양산에 들어갈 예정이다. 르노삼성차도 기존 SM3에 2.0ℓ 엔진을 탑재해 주행성능을 강화한 ‘SM3 2.0’을 최초로 공개한다. 이번 모터쇼를 통해 국내에 본격 상륙하는 일본의 스바루는 중형세단 ‘레거시’와 크로스오버 ‘아웃백’, SUV ‘포레스터’ 등 총 3개 신차를 출시한다. 영국의 수제 스포츠카 업체 로터스는 신차 ‘에보라’를 국내 최초로 선보인다. 서울신문 M&M 정치연 자동차전문기자 chiyeon@seoul.co.kr
  • 서울시, 체납 압류차 팝니다

    2004년식 아우디A6 매각 예정가 2000만원, 2006년식 링컨타운카 1500만원, 2004년식 푸조 1500만원…. 서울시가 고액 체납자로부터 압류한 20여대의 고급 외제차 등 자동차 500여대를 온라인 공매방식으로 시민들에게 직접 매각한다고 16일 밝혔다. 이 가운데 감정가가 2000만원으로 가장 비싼 아우디A6의 경우 2007년 부과된 지방세 등 총 18건 3000만원을 체납했다. 시는 이 차량이 법인 명의로 보험에 가입해 계속 운행하고 있는 것을 알아내고 대표이사와 임원들의 주거지를 추적한 끝에 강제견인 조치했다. 감정가 1500만원에 나온 링컨 타운카는 1억 1500만원의 세금을 체납하고 부도낸 공동주택 시행업체 소유 차. 강남구에서 계속 교통법규를 위반하고 있는 사실을 포착하고 주변 일대를 수색하던 중 발견했다. 이번 인터넷공매에는 시와 자치구가 확보한 고급외제 자동차 중 매각 예정가가 최고인 아우디A6을 비롯해 에쿠스, 체어맨, SM5 등 고가부터 아반떼, 갤로퍼, 누비라 등 중소형까지 다양한 차량이 주인을 기다리고 있다. 공매가격은 시중 중고자동차 시세의 70~80% 수준이며 별도의 수수료는 발생하지 않는다. 이번에 가장 싸게 나와 있는 물건은 94년식 슈퍼살롱으로 15만원이다. 시 관계자는 “체납자가 직접 사용하던 차여서 일반 시중에서 중고차를 매매할 때 발생할 수 있는 수리·도색 등을 통한 가격 부풀리기, 사고 흔적의 위장, 주행거리 조작 등을 할 수 없는 게 장점”이라고 말했다. 서울시 위탁업체인 (주)오토마트 홈페이지나 차량보관소에 방문하면 구매하고자 하는 자동차를 직접 확인할 수 있다. 강동삼기자 kangtong@seoul.co.kr
  • [자동차플러스] 현대차 월드컵응원 경품 대축제

    현대자동차는 ‘2010 남아공 월드컵’의 붐 조성을 위해 3∼4월 지점·대리점 방문 고객에게 각종 경품을 제공하는 ‘태극전사 월드컵 선전기원 파이팅 코리아 경품 대축제’를 진행한다. 가까운 현대차 지점이나 대리점에서 경품 응모권을 받아 즉석에서 응모하거나 홈페이지(www.hyundai.com)에 응모권 번호를 입력하면 된다. 추첨을 통해 1등과 2등에게는 쏘나타 F24 GDi와 아반떼를 1대씩 증정한다. 3등(10명)에게는 월드컵 응원단 참가 티켓을 준다. 당첨자는 5월7일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한다.
  • 현대차 서비스 국내 확대 적용

    현대차 서비스 국내 확대 적용

    북미시장에서 화제가 된 현대기아차의 공격적인 마케팅이 국내에서도 이어진다. ‘서비스 차별’ 논란을 일으킬 만큼 획기적인 ‘고객우대 서비스’를 국내 소비자에게도 확대 적용하기로 했다. ●소모품 교환시기 등 문자메시지 전송 26일 현대차에 따르면 이 회사는 오는 5월까지 ‘신차교환 서비스’를 실시한다. 신차 구매 이후 1년 내에 차량 사고가 발생하면 새 차로 교환해 준다. 이른바 차량 사고의 손실을 보장하는 제도다. 자기 과실이 50% 이하인 ‘차대 차 사고’로 수리비(공임 포함)가 차값의 30% 이상 나오면 한 차례 신차로 바꿀 수 있다. 여기에 신차 교환이 확정되면 교통사고 위로금 100만원이 추가로 지급된다. 서비스 대상은 승용차·레저용 차량(영업용 제외) 등을 구입한 고객 가운데 ‘현대캐피탈 자동차 할부금융 상품’을 이용한 고객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일부 차종에 실시했던 ‘한국형 어슈어런스 프로그램’을 승용차와 레저용 차량 등 거의 모든 차종으로 확대 적용했다.”면서 “차량 사고로 인한 중고차의 가치 하락과 이에 따른 심적 스트레스까지 보상받을 수 있는 고객만족 서비스”라고 설명했다. 또 다음달까지 ‘아반떼 LPi 하이브리드’ 구매 확신 프로그램도 실시한다. 아반떼 LPi 하이브리드를 구입한 고객에게는 최초 등록 이후 30일 및 2000㎞ 이내 주행 중 차량이 마음에 들지 않으면 다른 차량으로 교환해 준다. 하이브리드카를 아반떼 가솔린 모델과 i30, 쏘나타, 투싼ix 등으로 바꿔 준다. 다만 선착순 1000명에게만 적용되며, 차량 개조와 튜닝 등으로 재판매가 어려운 경우에는 제외된다. 현대차 관계자는 “부담없이 친환경 신기술이 적용된 아반떼 LPi 하이브리드카를 탈 수 있는 기회를 고객에게 드리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신차 교환·차별화된 공연문화 확대 고객을 직접 찾아가 차량 예방과 성능을 점검해 주는 현대기아차의 ‘찾아가는 비포서비스’도 더욱 다양해졌다. 6년간 총 일곱 차례에 걸쳐 차량 상태와 각종 소모품 등을 점검해 주고, 주유와 보험, 렌터카 등 자동차와 관련된 다양한 제휴 서비스도 제공한다. 특히 휴대전화 문자메시지 서비스를 통해 고객의 자동차소모품 교환 시기와 정비예약 확인 등의 맞춤형 차량 관리도 서비스한다. 여기에 ‘고객 로열티’를 끌어올리는 공연문화 서비스도 확대한다. 현대차는 지난해 발레와 뮤지컬, 오페라 등 대형 문화공연에 고객 5000여명을 초청해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했다. 올해는 이 같은 고품격 문화마케팅을 강화할 계획이다. 김경두기자 golders@seoul.co.kr
  • 근거리 저속전기차 새달 시동

    근거리 저속전기차 새달 시동

    다음달 14일부터 새로운 녹색교통 수단인 근거리 저속전기차(NEV:Neibourhood Electric Vehicle)가 서울시내를 달릴 수 있게 된다. 이 전기차는 2인승으로 대기오염 물질을 배출하지 않고 소음이 없다는 것이 장점이다. 서울시는 저속전기차의 운행 가능구역을 제한속도 60㎞ 이하의 일반도로로 정하고 시내 25개 자치구가 동시에 운행도로를 지정토록 하는 내용의 지침을 각 자치구에 보냈다고 24일 밝혔다. 시 가이드라인에 따르면 저속전기차가 운행할 수 있는 제한속도 60㎞/h 이하의 시내 일반도로는 전체도로(8101㎞)의 96.8%인 7845㎞에 달한다. 그러나 헌릉로 일부 등 22개 노선 79.2㎞의 일반도로와 내부순환도로, 올림픽대로 등 35개 노선 255.9㎞의 도시고속도로는 다닐 수 없다. 각 자치구청장이 2주간의 열람공고 기간을 거쳐 다음달 14일 운행 가능구역을 고시하면 그때부터 저속전기차로 서울 시내를 주행할 수 있다. 서울시와 자치구는 저속전기차 진입 제한도로에는 이를 알리는 안내표지판을 제작해 다음달 14일까지 진입로 등에 설치할 예정이다. 그러나 저속전기차의 안전성, 높은 가격, 충전 인프라 부족 등으로 당분간 대중화는 힘들 것으로 예상된다. 2인승인 이 전기차는 차값이 1500만~2000만원으로 중형차인 아반떼 가격과 비슷하다. 또 일반 충전으로 7시간이 걸리는 충전 시간과 충전시설이 별로 없는 등 대중화를 위해 풀어야 할 과제들이 많다. 시는 현재 5대를 운용하고 있는데, 5월에 추가로 15대를 확보해 근거리 업무 지원용으로 사용한다는 방침이다. 권혁소 서울시 맑은환경본부 본부장은 “미비점을 지속적으로 보완해 친환경차인 저속전기차가 빠른 시간에 대중화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한준규기자 hihi@seoul.co.kr
  • [금융특집] 현대캐피탈 ‘오토플랜 신차교환 서비스’

    [금융특집] 현대캐피탈 ‘오토플랜 신차교환 서비스’

    현대캐피탈과 현대자동차가 함께하는 신차 교환서비스는 차를 새로 산 지 1년 이내에 사고가 나면 새 차로 바꿔 주는 서비스다. 현대차가 지난해 미국에서 큰 성공을 거둔 ‘어슈어런스 프로그램’의 한국판이다. 차량 구매 후 1년 내 실직이나 교통사고를 당할 경우 차를 무상 반납할 수 있도록 한 ‘어슈어런스 프로그램’은 금융위기로 어려운 경제상황과 맞물려 미국 소비자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 현대캐피탈은 지난해 일부 차종에 대해 제한적으로 했던 신차 교환서비스를 올 3월부터 전 차종으로 확대하고 가입조건도 대폭 완화했다. 오는 5월 말까지 현대차의 승용차·레저용차량(RV)·소상공인 차량을 구입하면 별도 가입절차 없이 무상으로 신차 교환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영업용은 제외된다. 수리비가 차량가의 30% 이상이고 자기과실이 50% 이하인 차대차 사고에 한해 적용된다. 신차 교환과 함께 위로금 100만원이 현금지급(법인고객 제외)돼 금전적 손실 외에 심적 스트레스까지 보상된다. 현대캐피탈은 현대·기아차의 주력 차종인 그랜저TG, 싼타페, 아반떼, i30, 스타렉스, 오피러스, 모하비, 포르테, 쏘울 등에 5.0%의 할부금리를 적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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