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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폭행한 남자와 결혼한 비운의 소녀 결국 자살

    자신을 성폭행한 남자와 결혼한 소녀가 자살이라는 극단적인 선택을 해 충격을 주고 있다. 안타까운 사연의 주인공은 모나코에 사는 16세 소녀 아미나 필라리. 필라리는 지난해 길거리에서 한 남자에게 납치돼 성폭행을 당했다. 문제는 성폭행 당한 후의 사법처리. 법의 심판은 고사하고 피해자인 필라리는 졸지에 자신의 의사와 상관없이 가해자인 성폭행범과 결혼하게 된 것. 이는 미성년자를 납치한 사람이 피해자와 결혼하게 되면 기소를 면하게 해준다는 모나코법 475조와 여성이 혼전순결을 잃으면 가문의 불명예로 여기는 전통이 합쳐져 지독한 희생양을 만들어 낸 셈이다. 결국 필라리는 결혼 후 5개월이 지난 10일(이하 현지시간) 극약을 먹고 세상을 떠났다. 이같은 사실이 알려지자 인터넷을 중심으로 거센 파문이 일고 있다. 네티즌들은 “필라리는 성폭행범, 전통, 모나코법에 의해 3차례 폭행을 당했다.” 며 관습의 철폐를 요구하는 온라인 서명운동에 착수했다. 특히 필라리의 아버지가 지난 13일 모나코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법원이 성폭행범과 딸을 결혼시키라고 권고했다. 빨리 혼인계약서를 만들어 오라고 했다.”고 밝혀 파문은 더욱 확산됐다. 모나코의 여성인권단체 회장 푸지아 애슐리는 “필라리의 사례처럼 이같은 일이 전통이라는 이름 하에 벌어지고 있다.” 면서 “모나코법 475조가 여성의 인권을 전혀 보장해 주지 못하고 있다.” 며 해당 법률의 폐지를 촉구했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보물’ 익산 미륵사지 금동향로

    ‘보물’ 익산 미륵사지 금동향로

    문화재청은 익산 미륵사지 금동향로와 포항 중성리 신라비 등 문화재 15건을 국가지정 문화재인 보물로 지정했다고 22일 밝혔다. 보물로 지정된 문화재 중 익산 미륵사지 금동향로, 양산 통도사 은제도금아미타여래삼존상과 복장(腹藏) 유물, 문경 봉암사 목조아미타여래좌상과 복장 유물, 속초 신흥사 목조지장보살삼존상, 경산 경흥사 목조석가여래삼존좌상, 서천 봉서사 목조아미타여래삼존좌상, 고창 선운사 소조비로자나삼불좌상, 불설대보부모은중경판(佛說大報父母恩重經版), 양산 신흥사 대광전 벽화, 불조삼경(佛祖三經) 등 불교 문화재가 10건이다. 포항 중성리 신라비, 조선시대 산학(算學) 기본서인 양휘산법(楊輝算法), 조선 중기 문인 김응남의 전기(傳記) 자료인 김응남 호성공신교서(扈聖功臣敎書) 및 관련 고문서, 이순신 장군 관련 고문서인 사패교지(賜牌敎旨), 증직교지(贈職敎旨)도 보물로 지정됐다. 한국적 수각형(獸脚形) 향로인 익산 미륵사지 금동향로는 출토 경위가 확실하고 보존 상태가 완벽한 데다 통일신라 시대 대형 향로 가운데 제작 연대가 가장 빨라 문화재적·학술적 가치가 높다. 문소영기자 symun@seoul.co.kr
  • 사람 몸속에 항암제 숨어있었네

    사람 몸속에 항암제 숨어있었네

    국내 연구진이 사람의 몸속에서 발생한 암세포와 싸우는 물질의 존재를 발견했다. 이에 따라 기존 항암제의 가장 큰 문제점으로 꼽히는 부작용과 내성이 없는 새로운 암 치료제 개발로 이어질지 주목되고 있다. 김성훈 서울대 약대 교수는 “체내에 존재하는 GRS라는 물질이 암세포를 사멸시키는 현상을 발견했다.”고 17일 밝혔다. 연구는 서울대 의약바이오컨버전스 글로벌프런티어사업 연구단의 주도로 진행됐으며, 결과는 미국립과학원회보(PNAS) 최신 호에 실렸다. GRS는 지금까지 정상 세포 내에서 단백질 합성에 관여하는 효소로만 알려져 왔다. GRS는 생체활동을 위해 단백질이 합성되는 과정에서 20가지 아미노산 중 가장 간단한 구조를 가진 ‘아미노산 글리신’이 원활하게 사용될 수 있도록 활성화시키는 역할을 맡고 있다. 연구단은 연구를 통해 체내에 암세포가 생기면 이를 감지한 면역세포의 GRS가 세포 밖으로 분비돼 암세포를 직접 공격한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실제 쥐 실험에서 GRS를 정제해 암을 가진 쥐에 투여했을 때 강력한 치료 효과가 있음이 입증됐다. 연구 결과는 기존에 인체 내의 면역반응과 전혀 상관없는 것으로 여겨져 온 단백질 합성 효소들이 암과 같은 위험 요소가 발생하면 면역 기능 강화에 활용되는, 새로운 면역 체계가 존재함을 의미하고 있다. 김 교수는 “기존의 화학적 합성에 의한 항암제들과 달리 GRS는 인체 내의 자연 항암물질이기 때문에 다양한 암 치료에 부작용 없이 사용할 수 있다.”면서 “현재 국내 제약사, 바이오벤처들과 협력해 GRS를 실제 항암제로 개발하는 작업을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다. 박건형기자 kitsch@seoul.co.kr
  • ‘발리우드’ 압구정서 즐기자

    ‘발리우드’라는 신조어까지 만들어 내며 할리우드에 필적할 만한 규모로 성장한 인도 영화. 다양한 장르의 최신 인도 영화를 만날 수 있는 영화제가 열린다. CGV의 다양성브랜드인 ‘무비꼴라쥬’는 다음 달 1~6일 CGV 압구정에서 ‘인도영화제 2012’를 개최한다. 이번 영화제에서는 선천성 조로증을 겪는 소년의 감동 휴먼 스토리를 담은 ‘아버지’ 등 총 6편의 영화가 관객들과 만난다. ●국민배우 밧찬 주연 ‘아버지’ 등 6편 ‘지상의 별처럼’은 장애아의 캐릭터를 세심하게 담아낸 수작으로 아이들의 내면을 깊이 있게 파헤친 작품이며 ‘나는 칼람’은 인도 사회의 빈곤·교육 문제가 잘 드러난 작품으로 2010년 칸영화제에서 상영돼 호평을 받았다. 이 밖에도 인도 최고의 여배우 아이슈와라 라이가 주연을 맡은 웰메이드 시대극 ‘조다 아크바르’, 인도판 ‘우리 생애 최고의 순간’으로 불리는 ‘파이팅 인도!’, 꿈과 열정도 없던 주인공 시드의 희망 찾기를 그린 ‘일어나 시드’가 상영된다. ●CGV, 선착순 540명 무료티켓 특히 이 가운데 인도 국민배우 아미타브 밧찬 주연의 ‘아버지’는 주목할 만하다. 영화 ‘블랙’에서 사하이 선생 역으로 출연했던 아미타브 밧찬은 조로증으로 노인처럼 보이는 소년 어로로 출연해 12세 소년의 행동, 말투 등을 잘 잡아내는 등 호연을 펼쳤다. 또한 그의 아들인 아비셰크 밧찬이 극중 아버지로 나와 실제 상황을 뒤바꾸는 재미를 선사한다. 영화는 미혼모인 어머니를 둔 주인공이 친부를 만나 아버지인 줄 모른 채 그와 우정을 쌓아 간다는 내용을 담았다. 무비꼴라쥬는 오는 27~28일 압구정 CGV에서 선착순 540명에게 2장씩 무료 티켓을 나눠 준다. 이은주기자 erin@seoul.co.kr
  • [경기 국·공립 어린이집 확충… 엇갈린 명암] 근로자 보육걱정은 줄고

    경기도가 근로자들의 보육 걱정을 덜어 주기 위해 올해 계획한 어린이집을 산업단지에 집중 건립한다. 도는 올해 국비와 도비 등 207억여원을 들여 어린이집 25곳을 건립할 계획이라고 20일 밝혔다. 공립 15곳과 국공립(국비를 보조받아 만드는 시설) 3곳을 산업단지 안에 짓는다. 공립의 경우 오산시에 2곳, 수원·시흥·안산·화성·광주·김포·안성·용인·이천·고양·남양주·양주·포천시에 1곳씩 건립한다. 국공립은 안산과 시흥, 옛 반월·시화공단 스마트허브에 짓는다. 도는 산업단지 부지 확보가 어렵거나 악취 발생 사업장이 있는 경우 인근 유휴 부지를 활용해 어린이집을 건립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직장어린이집을 올해 근로자 500명 이상 사업장 15곳에 새로 설치해 모두 120곳으로 확충한다. 또 스마트허브와 이천(제2 아미어린이집), 오산 세마역 등 3곳에는 교대 근로자들을 위한 ‘24시간 어린이집’을 지어 야간 근로자들의 보육 문제를 해소한다. 도 관계자는 “자녀를 믿고 맡길 수 있는 국·공립 어린이집을 산업단지에 집중 건립하면 자녀 보육 문제를 조금이나마 해결해 중소기업 인력난에 숨통을 틔우는 데 도움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병철기자 kbchul@seoul.co.kr
  • 시린 이엔 칼륨·칼슘, 충치 예방엔 불소 성분… 치약도 골라 쓰세요

    시린 이엔 칼륨·칼슘, 충치 예방엔 불소 성분… 치약도 골라 쓰세요

    마트에 가면 수십 종의 치약들이 즐비하게 진열돼 고르기가 쉽지 않다. 얼핏 “그게 그거겠지.”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치약은 종류만큼 성분과 효능이 제각각이다. 따라서 치약은 치아 상태에 맞는 제품을 고르는 게 무엇보다 중요하다. 잇몸질환과 치석상태, 시린 증상 등 구강 상태에 따라 알맞은 치약을 골라야 구강 건강도 지키고, 치과 질환도 예방할 수 있다. ●먼저 성분부터 따져야 치약은 보통 한 종류를 온가족이 함께 사용한다. 그러나 치약마다 성분과 효능이 다르므로 치아 상태에 따라 다른 치약을 사용할 필요가 있다. 치약에는 치석을 제거하고 치아를 빛나게 하는 연마제, 거품을 내는 기포제, 상쾌한 느낌의 착향제 등이 들어있다. 그러나 이런 성분이 모든 사람에게 좋은 것은 아니다. 예컨대 치아가 마모돼 시린 증상이 있다면 연마제가 많은 치약을 피해야 한다. 충치가 걱정이라면 충치 유발을 억제하는 불화나트륨, 일불소인산나트륨 등 불소 성분이 든 치약을 골라야 한다. 치약의 기본적인 기능은 음식 찌꺼기와 치태를 세척하고, 충치를 예방하는 것이다. 충치의 원인은 당분이 세균에 의해 부패하면서 만들어진 산이 치아의 표면 법랑층을 녹여 세균이 쉽게 침투하게 만들기 때문인데, 불소가 함유된 치약은 치아가 산에 잘 견디도록 해 충치를 예방한다. 치주질환이 심한 사람은 소금, 초산토코페롤(비타민E), 피리독신(비타민B6), 알란토인류, 아미노카프론산, 트라넥사민산 등이 함유된 치약이 좋다. 소금도 치주질환 예방에 도움이 되지만 직접 칫솔에 묻혀 사용하는 것은 큰 효과를 기대하기 어렵다. 치주질환은 한국인 5명 중 1명이 앓을 만큼 흔한 질환이다. 이 중 잇몸에 염증이 생긴 치은염은 칫솔질만 잘해도 좋아지지만 잇몸 주변 조직까지 염증이 퍼진 치주염은 반드시 치과진료를 받아야 한다. ●시린이 치약은 하루 2번만 차거나 뜨거운 음식을 먹을 때, 찬바람이 치아에 닿을 때 시린 증상을 느낀다면 시린 이 전용 치약이 도움이 된다. 치아가 시리면 흔히 치주질환인 풍치를 떠올리지만 시린 증상과 함께 잇몸이 욱신거리고 피가 나는 증상이 없다면 치경부마모증일 가능성이 높다. 치경부마모증은 잘못된 칫솔질 등으로 치아와 잇몸 경계 부위의 법랑질이 닳아 통증을 유발하는 증상이다. 이런 경우에는 인산삼칼슘, 질산칼륨, 염화칼륨, 염화스트론튬 등이 함유된 치약을 골라야 한다. 이들 성분은 노출된 상아질에 방어벽을 형성해 통증을 막고, 이가 시린 증상을 예방·완화해 준다. 단, 시린 이 치약은 치태 제거력이 약하므로 하루 2번만 사용하고, 1번 정도는 치석제거 성분이 든 치약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치석이나 흡연 등으로 인해 치아가 누렇게 변색됐다면 이산화규소, 침강탄산칼슘 등 항치석 성분이 든 치약이 좋다. 이런 치약은 치아 표면의 이물질을 제거하고 치아를 빛나게 하는 연마력이 강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런 치약은 치석·치태 제거력은 좋지만 자칫 치아 표면을 마모시켜 시린 이 증상을 유발할 수 있음을 알아야 한다. 어린이는 충치 예방이 중요하므로 불소 치약을 고르되 불소 함유량이 1000ppm을 넘지 않아야 한다.또 불소 치약은 3세 이후부터 사용해야 치약을 빨아 먹거나 삼킬 위험이 적다.또 치약을 짤 때는 칫솔모 깊이 치약이 들어가도록 해야 거품이 지나치게 빨리 생기지 않아 3분동안 효과적으로 칫솔질을 할 수 있다. 심재억 전문기자 jeshim@seoul.co.kr ■도움말 목동중앙치과병원 변욱 병원장
  • [씨줄날줄] 낙하산 인사/주병철 논설위원

    낙하산 원리 연구에 관심을 가진 최초의 인물은 레오나르도 다빈치다. 1617년 네모난 천을 장대 4개에 팽팽히 묶어 최초의 낙하산을 실험했다고 한다. 하지만 실제로 낙하산을 만들어 상공에서 무사히 착륙했다는 기록은 없다. 현대의 낙하산은 비행기가 출현하기 훨씬 이전에 생겼다.1687년 프랑스 루이 13세의 사절로 태국에 간 루베르가 우산 자루를 허리띠에 단단히 붙들어 매고 높은 탑에서 뛰어내려 비행하는 사람의 곡예를 봤다. 그는 자신이 본 것을 저서 ‘역사이야기’에 기록했다 그로부터 100년이 흐른 뒤 이 책을 읽은 프랑스인 르노르망이 똑같은 실험을 해 대성공을 거뒀다. 양손에 파라솔을 하나씩 들고 2층에서 뛰어내린 뒤 낙하산을 직접 만들었다. 몽펠리에 관측탑에서 자신이 발명한 낙하산에 동물을 매달아 밑으로 날려보낸 뒤 자신도 직접 낙하해 보기도 했다. 르노르망은 자신이 만든 낙하산에 ‘파라슈트’라는 이름을 붙였다. 1783년쯤 된다. 이후 프랑스의 앙드레 자크 가르느랭이란 사람이 숱한 하강 실험을 거친 뒤에야 오늘날의 낙하산 모양이 됐다. 군대와 스포츠 등의 용어로 쓰이던 낙하산이 언제부턴가 공천이나 채용, 승진 등의 인사에서 작용하는 배후의 은밀한 지원이나 힘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로 둔갑됐다. 낙하산 인사, 낙하산 공천 이란 말이 그것이다. 우리나라는 군사정권 시절부터 줄곧 준정부기관, 공기업, 준공기업 등의 인사는 낙하산 방식으로 이뤄져 왔다. 참여정부 때 ‘코드인사’라는 용어도 자리를 정치권력 장악에 뒤따르는 노획물로 생각하는 과거의 또 다른 표현일 뿐이었다. 외국에서도 회전문(Swing door), 낙하산 인사(parachute appointment)란 말이 있다. 미국의 엽관제도(spoils system)도 같은 의미로 볼 수 있는데, ‘전리품은 승자에게 속한다.’고 말한 뉴욕주 출신 상원의원 월리엄 마시의 말에서 유래했다고 한다. 일본에서도 낙하산 인사를 꼬집을 때 신이 하늘에서 내려온다는 뜻의 ‘아미쿠다리’라는 말을 쓴다. 한덕수 주미대사가 돌연 대사직을 그만두고 무역협회장으로 추대된 데 대해 전국무역인연합이 낙하산 인사라며 반발하고 나서 시끄럽다. 한 대사가 회장의 자격이 있느냐와는 별개로 무역인들로 구성된 민간 경제단체에 대해 언제까지 정부가 입김을 행사할 것인가는 고민해 봐야 할 때다. 때마침 여당 의원 일부가 ‘방송사 낙하산 인사 방지법’을 추진한다고 하니 이참에 ‘낙하산 인사 방지법’을 총선·대선 공약으로 내걸면 어떨까 싶다. 주병철 논설위원 bcjoo@seoul.co.kr
  • 멈출 줄 모르는 시리아의 비극

    시리아 정부의 자국민에 대한 무차별적 유혈 진압이 계속 이어지면서 국제 사회가 추가 해법 마련과 공조 모색을 위해 부산하게 움직이고 있다. 서방 측은 아직은 군사적 개입보다 정치·외교적 해결에 무게를 두고 있지만, 논의만 무성한 채 실효성 있는 방안을 도출하지 못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유럽연합(EU)은 시리아에 대한 새로운 고강도 제재를 추진하고 있고, 아랍연맹(AL)과 유엔은 시리아에서의 공동 감시단 운영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은 8일(현지시간) 기자들과 만나 “나빌 엘라라비 AL 사무총장이 어제 전화를 걸어 시리아 감시단 재개를 원하며, 유엔과 AL이 시리아에서 합동 감시단과 공동의 특사를 운영하길 바란다고 알려 왔다.”고 밝혔다. AL은 지난달 28일 실효성과 허위 보고 논란 끝에 시리아 감시단의 활동을 중단한 바 있다. 시리아의 동맹인 터키 역할론도 부상하고 있다. 아흐메트 다부토울루 터키 외무장관은 이날 힐러리 클린턴 미국 국무장관과 시리아 해법을 논의하기 위해 미국으로 출발하기에 앞서 수도 앙카라에서 유엔 안보리 회원국과 이슬람회의체, 아랍권 국가들을 망라한 ‘광범위한 국제적 연합체 구성’ 방안을 제시했다. EU는 27개 회원국이 시리아에 대해 더욱 엄격한 제재를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U의 한 고위 관리는 오는 27일 EU 외무장관 회담에서 시리아산 인산염과 시리아~유럽 간 상용비행, 시리아 중앙은행과의 금융거래 금지 등 제재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서방 측의 압박에도 불구하고 시리아 정부군은 반정부 세력의 거점 도시 홈스 등지에서 로켓포와 박격포, 탱크 등을 앞세워 시민들을 잔인하게 학살하고 있다. 현지 인권단체는 8일 하루에만 적어도 68명이 정부군의 공격으로 숨졌다고 전했다. 홈스 내 바바 아므르 지역의 활동가인 하디 알압달라 등에 따르면 정부군의 폭격이 5일 동안 이어지고 있다고 알자지라는 보도했다. 이에 대해 러시아와 이란 등은 “시리아의 운명은 시리아가 결정해야 한다.”며 서방 측과 대립각을 세웠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총리는 서방이 “경솔하게 행동하고 있다.”며 시리아를 두둔했고, 호세인 아미르 압돌라히안 이란 외무차관은 시리아를 방문한 자리에서 반정부 세력을 “외세의 지원을 받는 테러단체”로 규정하고 시리아의 개혁의지에 지지를 표명했다고 시리아 국영 사나통신이 전했다. 박찬구기자 ckpark@seoul.co.kr
  • [부고]

    ●김광민(㈜메디칼써프라이 사장)씨 모친상 신영무(대한변호사협회 회장)최승민(변호사)염영길(CAP그룹 부회장)엄재욱(학원장)씨 장모상 9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1일 오전 8시 30분 (02)3010-2230 ●장정철(대전지방국세청)씨 부친상 백숙기(동부 부사장)씨 장인상 9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1일 오전 6시 (02)3410-6912 ●임성택(법무법인 지평지성 변호사)응택(롯데손해보험 이사)태희(임태희디자인스튜디오 대표)씨 부친상 이양수(다우코리아 부장)씨 장인상 9일 서울대병원, 발인 11일 오전 8시 (02)2072-2011 ●이양우(법무법인 하나 변호사)영우(사업)낙우(고려대 의과대학 교수)철우(수원대 강사)씨 모친상 9일 고려대 안암병원, 발인 11일 오전 8시 30분 (02)923-4442 ●김찬(KDB대우증권 상무)씨 모친상 8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1일 오전 8시 (02)3010-2294 ●김선우(대신증권 결제업무부 팀장)씨 모친상 9일 안산 한도병원, 발인 11일 오전 9시 (031)485-4422 ●김기창(강원대 화학공학과 교수)기원(시스텍엔지니어링 대표이사)기현(사업)씨 부친상 이재성(전 지방행정연수원 교수)씨 장인상 9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1일 오전 9시 (02)3410-6901 ●안영호(공정거래위원회 상임위원)씨 장인상 9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11일 오전 8시 (02)2258-5979 ●강학철(금융감독원 자산운용검사실 검사반장)씨 모친상 9일 강남세브란스병원, 발인 11일 오전 6시 (02)2019-4003 ●김호준(아미노룩스 회장)씨 부친상 박성철(법무법인 정인 변호사)씨 장인상 9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1일 오후 3시 (02)3410-6909
  • 입학증 내고 호텔요리 즐기세요

    호텔가에서 졸업, 입학을 겨냥한 이벤트는 이제 일상화됐다. 졸업증과 입학증서를 지참하고 호텔 식당을 찾으면 평소 높았던 문턱도 다소 낮아 보일 수 있다. 가족 동반 식사 시 졸업생과 입학생들에겐 식사가 무료이거나 할인혜택 또는 부가서비스를 앞다퉈 제공하고 있다. 혜택을 누리기 위해서는 졸업과 입학을 증명할 수 있는 신분증, 졸업증, 입학증서 등을 지참해야 하니 반드시 챙겨가도록 한다. 임피리얼팰리스의 카페 아미가에서는 3월 11일까지 4인 이상 식사 시 졸업 및 입학생에게 무료 식사를 제공한다. 2층에 있는 뷔페 레스토랑 패밀리아에서도 이달 16일까지 졸업생 동반 시 샴페인과 케이크를 무료로 제공한다. (02) 3440-8000. 밀레니엄 서울 힐튼 뷔페식당 오랑제리는 이달 말까지 업장을 찾는 고객 중 졸업생에게 다음 방문 시 사용할 수 있는 식사권을 제공한다. 무료식사권은 제공 받은 날로부터 6개월 이내 재방문 시 사용 가능하다. (02) 317-3143. 세종호텔 한식뷔페 엘리제는 3월 2일까지 졸업·입학생을 동반한 4인 고객을 대상으로 15% 할인 혜택을 주고 기념사진 촬영과 생크림 케이크를 제공하는 이벤트를 연다. 이 행사는 주중(월~금)에만 진행된다. (02) 3705 - 9141. 서울팔래스호텔도 3월 31일까지 전 레스토랑에서 졸업, 입학 프로모션을 연다. 뷔페 더 궁에서는 졸업생을 동반한 4인 이상 방문 시 1인에게 무료 식사를 제공하며, 와인·소프트 드링크·맥주 중 한 잔을 무료 제공한다. 일식당 다봉과 중식당 서궁에서는 졸업생을 동반한 4인 이상 가족이 세트 메뉴 주문 시 샴페인이나 와인 1병을 선물한다. 바 구스토에서는 졸업생 동반 4명 이상 방문 시, 10% 할인 혜택과 축하를 위한 스파클링 와인 1병, 케이크를 증정한다. 모든 레스토랑에서 10인 이상 사전 예약 고객에게는 꽃다발을 선물한다. (02) 532-5000. 하얏트 리젠시 인천도 13~28일 졸업생들과 입학생을 대상으로 뷔페 무료 식사권과 함께 수제 초콜릿도 졸업 선물로 증정한다. 3인 이상 방문 시 한 테이블 당 1명에 한해 적용되며, 6인 이상 방문 시 한 테이블에 2명에 한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032) 745-1234. 박상숙기자 alex@seoul.co.kr
  • 7억6000만년 전 ‘세계서 가장 오래된 동물 화석’ 발견

    스펀지처럼 구멍이 숭숭 뚫린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동물 화석’이 발견돼 학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의 8일자 보도에 따르면 아프리카 서남부의 나미비아 국립공원에서 발견된 이 화석은 7억 6000만~5억 5000만 년 전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꽃병처럼 둥글고 크기가 작은 이 화석은 가장 오래된 동물의 생태를 추측하고 이해하는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영국 세인트앤드류스대학교 연구팀은 이 화석의 발견으로 기존의 학설보다 동물 출현의 시기를 1억 5000만 년~1억년 전 앞당길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기존 연구에 따르면, 가장 오래된 생명체의 화석은 지난 해 8월 호주에서 발견된 것으로, 6억 5000만 년 전 동물의 화석이라고 확인된 바 있다. 엑스레이와 전자현미경 등을 이용해 자세히 관찰한 결과 이 원시생물체는 스펀지처럼 몸에 구멍이 뚫려 있으며, 비교적 불규칙한 형태를 띠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연구를 이끈 토니 프레이브 박사는 “이 화석은 동물 분자시계 (진화 과정에서 단백질의 아미노산 배열에 생기는 변화)의 진화 과정과 함께, 최초의 다세포 형태의 생명체의 변화 과정을 엿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 화석은 생물지표를 모델로 한 유전적인 멸종과 출현을 연구하는 데 도움을 줄 것”이라고 덧붙였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
  • 美 20대, SNS·이메일 없이 90일 살아보니

    페이스북·트위터 등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는 물론 이메일까지도 주고받을 수 없는 ‘정보 암흑의 시대’로 되돌아간다면? 미국 시카고의 한 대학원생이 ‘용기’를 내 석달간 휴대전화와 이메일, SNS 등을 완전히 끊고 생활하는 실험을 진행해 관심을 끌고 있다고 미 경제전문지 포브스가 3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광고전문대학인 시카고 포트폴리오스쿨의 제이크 라일리(24)는 지난해 10월부터 90일간 휴대전화 서비스를 정지하는 한편 페이스북과 링크트인, 트위터 계정도 폐쇄했다. 이메일도 ‘미안하지만 올해 말까지는 이메일을 사용하지 않는다.’는 자동응답이 나오도록 설정해 놓았다. 부모의 권유를 받아들여 집 전화만 사용하는 ‘1990년대 이전 스타일’의 삶을 살아보기로 한 것이다. 그는 이 실험을 ‘아미시 프로젝트’라 이름 붙이고 이에 관한 설명을 담은 동영상을 유튜브에 올렸다. 하지만 일반의 예상과는 달리 라일리는 별로 불편을 느끼지 않고 ‘대체로 만족한다.’는 결과를 얻었다. 학교에서는 1층 엘리베이터 옆에 누군가가 자신을 위한 알림판을 설치해 놓았고 그곳에 친구들이 필요한 각종 소식들을 붙여 놓음으로써 정보를 파악할 수 있었다. 그는 정보의 흐름이 차단돼 어려운 점도 있었지만 자유 시간이 많아졌고 글쓰기가 많이 늘었다며 실보다 득이 많았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실험 기간에 가장 친한 것으로 알았던 친구가 진정으로 가깝지 않다는 사실을 알았으며 SNS를 통한 친구 관계를 잠시 접고, 여자 친구 등 주변 사람들에게 집중하면서 실제로 로맨틱한 행동을 훨씬 많이 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김규환 선임기자 khkim@seoul.co.kr
  • “노출 심해” 딸 셋·첫째부인 살해… 加 ‘명예살인’에 종신형

    부모 허락 없이 남자친구를 사귀는 등 가족의 가치를 훼손했다며 딸을 ‘명예 살인’한 아프가니스탄 출신 캐나다 이민자 가족이 무기징역을 선고받았다. 중동 및 남아시아의 이슬람 국가에서는 ‘가족의 명예를 실추시켰다’는 이유로 가족 구성원을 죽이는 참극이 종종 일어난다. 캐나다 온타리오 주 고등법원 배심원단은 29일(현지시간) 첫째 부인과 딸 3명을 살해한 혐의로 기소된 모하메드 샤피아(58)와 둘째 부인 투바 야흐야(42), 아들 하메드(21) 등에 대해 1급 살인 유죄 평결을 내렸다. 로버트 마란저 판사는 샤피아를 향해 “(세 딸이) 당신의 일그러진 명예의 개념을 침범했기 때문에 냉혈하고 수치스러운 살인을 저지른 것”이라고 비판했다. 앞서 샤피아의 첫째 부인인 로나 아미르 모하메드(52)와 세 딸 자이나브(19), 샤하르(17), 자티(13)는 2009년 6월 온타리오주 킹스턴의 한 운하에 추락한 승용차 안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샤피아 가족의 불행은 2007년 캐나다에 건너오면서 시작됐다. 부유한 사업가인 샤피아는 1992년 고향인 아프간을 떠나 파키스탄과 호주, 두바이를 거쳐 캐나다에 정착했다. 첫째 부인과 둘째 부인, 세 딸과 아들도 동반 이주했다. 샤피아는 캐나다에서 중혼 사실이 발각되면 추방되는 까닭에 첫째 부인과 세 딸을 사촌이라고 속여왔다. 검찰에 따르면 샤피아는 자이나브와 샤하르가 자신의 타이름을 무시한 채 남자친구를 몰래 만났고, 노출이 심한 의상을 입는 것에 분노했다. 검찰이 입수한 녹취 테이프에는 샤피아가 딸들을 성매매 여성에 비유하며 “가족을 엄청나게 모욕했다.”고 노발대발하는 음성이 담겨 있다. 또 첫째 부인과 세 딸이 아버지로부터 학대받아왔다는 사실도 밝혀냈다. 검찰은 수사 결과를 토대로 샤피아와 둘째 부인, 아들이 공모해 첫째 부인과 세 딸을 살해한 뒤 사체를 차량에 싣고 다른 차로 차량을 밀어 운하에 빠뜨린 것으로 결론내렸다. 피고 측은 큰딸이 부주의하게 운전하다가 운하로 곤두박질쳤다고 반박하면서 자신들은 무죄라고 항변했다. 이들은 이번 유죄 평결로 25년 내 가석방이 안 되는 무기징역형에 처해진다. 유대근기자 dynamic@seoul.co.kr
  • 박효신이 부른 새 군가 나왔다

    박효신이 부른 새 군가 나왔다

    ‘히트곡 작곡가’ 김형석이 만들고 ‘소몰이 창법’의 원조 가수 박효신(국방부 홍보지원대 상병)이 부른 새 장병가요가 나왔다. 육군은 20일 군가 ‘나를 넘는다’를 발표했다. 히트제조기 심재희씨가 작사한 이 노래는 그동안 장병들이 부르던 군가와는 전혀 다른 형식과 내용을 담고 있다. ‘행군의 아침’, ‘최후의 5분’ ‘진짜 사나이’ 등과 같은 기존 군가는 행진곡풍의 리듬으로 구성돼 있어 교육훈련 또는 행군할 때 주로 불렀다. 군을 떠나면 부르지 않는 사실상 ‘군인들만의 노래’였다. 이와 달리 ‘나를 넘는다’는 다소 빠른 발라드풍의 경쾌한 리듬과 후렴으로 구성됐다. 육군은 “훈련 후 정비할 때나 휴식을 취할 때도 쉽게 부를 수 있고 일반인도 따라부를 수 있도록 대중성 있는 리듬을 채택했다.”면서 “노랫말은 서로 의지하며 이겨낸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형석씨는 “군에 의미 있는 기여를 하고 싶어 참여를 결정했고 젊은 군대를 표현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육군은 ‘나를 넘는다’를 뮤직비디오로 제작해 인터넷 홈페이지(www.army.mil.kr)와 블로그 ‘아미누리’, 육군 트위터(@ROK_Army), 유튜브 등에 공개하고 휴대전화 벨소리와 컬러링으로도 제공할 예정이다. 이영표기자 tomcat@seoul.co.kr 36) 목졸려 살해된 시신, 라면박스만 없었어도… 범죄가 흔적을 남기기 위해… 35) 그녀와 만난 남자는 모두 죽는다 마약에 눈먼 20대 명품녀의 엽기적 살인행각 34) 하얀 피부와 사후강직이 일러준 토막살인의 진실 전철역 화장실에 유기된 30대女의 시신 33) 억울한 10대 소녀의 죽음…두줄 상처의 비밀 추락에 의한 자살? 몸을 통해 타살 증언하다 32) 살해된 20대女의 수표에 ‘검은 악마’의 정체가 담기다 완전범죄를 꿈꾸던 엽기 살인마 31) 최악의 女연쇄살인범 김선자, 5명 독살과 비참한 최후 청산염으로 가족, 친구 무차별 살해 30) 동거女 잔혹하게 살해한 30대, 시신이 물속에서 떠오르자… 살인후 물속으로 던진 사건 그후 29) 살인자가 남기고 간 화장품 향기, 그것은 ‘트릭’이었다 강릉 40대女 살인사건의 전말 28) 소리없이 사라진 30대 새댁, 알고보니 들짐승이… 부러진 다리뼈가 범인을 지목하다 27) 40대 여인 유일 목격자 경비 최면 걸자 법최면이 일러준 범인의 얼굴 26) 목졸리고 훼손된 60대 시신… 그것은 범인의 속임수였다 ‘파란 옷’ 입었던 살인마 25) 그녀가 남긴 담배꽁초 감식결과 놀라운 사실이 살인 현장에 남은 립스틱의 반전 24) 택시 안에서 숨진 20대 직장女 살인범은 과연… 돈 버리고 납치한 이상한 택시 강도 23) 살인현장에 남은 별무늬 운동화 자국의 비밀 60대 노인의 치밀한 트릭 22) 70% 부패한 시신 유일한 증거는 ‘어금니’ 억울한 죽음 단서 된 치아 21) 자다가 갑자기 세상을 뜨는 젊은 남자들…누구의 저주인가? 청장년 급사증후군의 비밀 20) 아파트 침대 밑 女 시신 2구…잔인한 ‘진실게임’ 결과는? 누명 벗겨준 거짓말 탐지기 19) 자살이라 보기엔 너무 폭력적인 죽음…왜? 가해자·피해자는 하나였다 18) 헤어드라이어로 조강지처 살해한 50대의 계략… 몸에 남은 ‘전류반’은 못 숨겼네 17) 물속에서 떠오른 그녀의 흰손…토막살인범 잡고보니 바다에서 건진 시신 신원찾기 16) 이태원 옷집 주인 살인사건…20대 여성이 지목한 범인은? 찢어진 장부의 증언 15) 무참히 살해된 20대女…6년만에 살인범 잡고보니… 274만개의 눈이 잡은 연쇄살인범의 정체 14) 백골로 발견된 미모의 20대女, 성형수술만 안 했어도… 가련한 여성의 한 풀어준 그것 13) 車 운전석에서 질식해 숨진 그녀의 주먹쥔 양팔 12) 불탄 시신의 마지막 호흡이 범인을 지목하다 화재사망 속 숨어있는 타살흔적 증거는 11) 자살한 40대 노래방 여주인, 살인범은 알고 있었다 생활반응이 알려준 사건의 진실 10) 소변 참으며 물 마시던 20대女, 갑자기 몸을 뒤틀며… 생명을 앗아가는 ‘죽음의 물’ 9) “그날 조폭은 왜 하필 남진의 허벅지를 찔렀나?”… 칼잡이는 당신의 ‘치명적 급소’를 노린다 8) 변태성욕 30대 살인마의 아주 특별한 핏자국 혈흔속 性염색체의 오묘한 비밀 7) 정자가 수상한 정액…씨없는 발바리’ 과학수사 얕봤다가 정관수술까지 한 연쇄 성폭행범 6) 천안 母女살인범, 현장에서 대변만 보지 않았더라도… ‘미세증거물’ 속에 숨은 사건의 진상 5) 강간 후 살해된 여성, 그리고 부검의 반전 죽을 때까지 여성이고 싶었던 여성의 사연 4) 살해당한 아내의 눈속에 담긴 죽음의 비밀… 흔해서 더 잔인한 위장 살인의 실체는 3) 친구와 함께 차안에서 아내에 몹쓸짓 한 남편 …사고로 위장한 최악의 선택 2) 죽음의 性도착증 ‘자기 색정사’ 혼절직전의 성적 쾌감 탐닉…‘질식에 중독되다’ 1) 데이트 강간을 위한 ‘악마의 술잔’ 한모금에 블랙아웃…24시간내 검사 못하면 미제사건 ’범죄는 흔적을 남긴다’ 전체 시리즈 목차보기 (클릭)
  • 이란, CIA 스파이 혐의 미국인에 사형선고

    핵 위협과 경제 제재를 둘러싼 미국과 이란의 강경 행보가 한 치의 양보도 없는 치킨게임 양상으로 치닫고 있다. 호르무즈 해협을 사이에 두고 이란과 미국은 각각 해협 봉쇄와 군사 대응을 경고했고, 외교·정치적으로 치열한 신경전을 주고받고 있다. 이란은 미 중앙정보국(CIA)의 스파이 혐의로 지난달 붙잡혀 기소된 이란계 미국인에게 사형을 선고했다. 미국과 이란 사이의 위기감은 8일(현지시간) 이란의 ‘우라늄 농축’ 주장으로 최고조에 이르렀다. 급기야 미국은 이란의 미국 시설 사이버 공격 음모에 연루된 의혹이 있다며 주미 베네수엘라 고위 외교관을 ‘외교상 기피인물’(페르소나 논 그라타)로 지정해 추방 명령을 내렸다. 미 국무부는 “영사 관계에 관한 빈협약에 따라 베네수엘라의 마이애미 주재 총영사 리비아 아코스타 노구에라를 기피 인물로 지정, 10일까지 미국을 떠나도록 명령했다.”고 밝혔다. 베네수엘라가 남미의 대표적인 반미 지도자 우고 차베스가 이끄는 나라이긴 하지만, 미국의 조치는 공교롭게도 이란의 마무드 아마디네자드 대통령의 베네수엘라 방문 일정에 맞춰 이뤄졌다. 앞서 외신들은 아마디네자드 대통령이 베네수엘라와 니카라과, 쿠바, 에콰도르 등 ‘차베스를 중심으로 한 반미(反美) 노선의 남미 4개국’을 닷새간 방문해 국제 사회의 압박과 고립을 타개하려 한다고 전했다. 이란의 최고 종교지도자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는 국영 TV를 통해 “적들의 제재가 아무런 영향을 미치지 못할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특히 이란 법원은 9일 이란인 이민자 가정에서 태어난 전직 미 해병대원 아미르 미르자이 헤크마티(28)에게 “적대국(미국)과 협조해 CIA의 스파이로 활동하면서 테러를 모의한 죄”를 적용해 사형을 선고했다. 미 국무부는 ‘정치적 기소’라며 헤크마티의 석방을 촉구해 왔다. 헤크마티는 이란 법에 따라 선고일로부터 20일 안에 항소할 수 있다. 한편 알리 아스가르 솔타니에 국제원자력기구(IAEA)주재 이란 대사는 이란 중북부 포르도 지하시설 등에서 우라늄 농축에 착수했다는 언론보도 내용을 확인했으며, 모든 활동은 IAEA의 감시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 미국 일간 크리스천사이언스모니터(CSM) 인터넷판은 양국의 군사적 충돌 가능성이 ‘낮다’고 전망하면서도 최근 수개월간 상황 전개가 위험을 고조시키고 있다고 지적했다. 박찬구기자 ckpark@seoul.co.kr
  • “지혜의 등불, 서녘으로 지다”

    “지혜의 등불, 서녘으로 지다”

    ‘무상한 육신으로 연꽃을 사바에 피우고/허깨비 빈 몸으로 법신(法身)을 적멸(寂滅)에 드러내네/팔십년 전에는 그가 바로 나이더니/팔십년 후에는 내가 바로 그이로다’(지관 스님 임종게) 제32대 대한불교 조계종 총무원장을 지내고 지난 2일 입적한 현대 한국 불교의 대표적 학승(學僧) 지관 스님 영결식 및 다비식이 6일 경남 합천 해인사 경내에서 종단장으로 봉행됐다. ●사부대중 1만여명 마지막 길 엄숙히 지켜 영결식은 오전 11시 전국 본·말사에서 일제히 다섯 차례 타종하는 명종 의식을 시작으로 삼귀의, 영결법요, 행장 소개, 조사 낭독과 헌화, 분향 순으로 1시간 10분 동안 진행됐다. 행장 소개에 앞서 최광식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지관 스님에게 추서된 금관문화훈장을 영전 앞에 올려 식장을 숙연케 했다. 영결식에는 종정 법전 스님, 총무원장 자승 스님을 비롯한 스님 1000여명과 각계 인사 등 사부대중 1만명이 참석해 이(理·수행)와 사(事·행정)를 겸비하고 ‘이판사판’의 경계를 넘어섰던 스님의 마지막 가는 길을 엄숙히 지켰다. ●이명박 대통령 조의 메시지 법전 종정은 추도 법어를 통해 “종사께서는 종교를 차별하여 불교의 바른 진리를 흔들고 자존을 해치는 무리들을 용납하지 않았고 절대 권력 앞에서도 굴하지 않는 위법망구(爲法忘軀)의 정신으로 정법을 지켰다.”며 “근진(根塵)을 벗어난 종사의 담적하고 의연한 진상을 누가 깨닫고 보겠는가.”라고 추도했다. 자승 총무원장은 영결사에서 “필생의 원력으로 삼학을 두루 섭렵하시며 후학과 중생들을 위하시더니 이제 모든 것을 놓으시고 한가한 경지에서 편안하십니까.”라고 묻고 “그림자 없는 나무 아래 함께 타는 배를 만들어 주셨으니 이제 무봉탑(無縫塔)을 만들어 스님께 올리겠다.”고 다짐했다. 이명박 대통령은 최 문화부 장관이 대신 읽은 조의 메시지를 통해 “지관 대종사께서는 종교 간 화합에 힘썼고 종교가 다른 저와도 깊은 인연을 맺었다.”며 “대종사께서 당부하신 대로 세계에서 빛나는 대한민국, 모든 국민이 편안한 나라를 만들기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형형색색 만장 1500여기 해인사 메워 영결식이 끝난 뒤 지관 스님의 법구는 형형색색의 만장 1500여기를 앞세우고 고인이 출가한 사찰이자 주지 소임을 두 차례 맡았던 해인사 경내를 돈 뒤 다비장으로 옮겨졌다. 법구가 다비장에 도착하자 미리 모여 있던 불자들은 일제히 합장하며 고개를 숙여 애도의 뜻을 표했다. 법구는 연화대로 모셔졌고 오후 1시 30분쯤 20여명의 스님이 “스님 불 들어갑니다.”라며 불을 붙이는 거화(擧火) 의식을 진행하자 추모객들은 승속의 가림 없이 일제히 ‘나무아미타불’을 외며 반야심경 등을 독송했다. 일부 추모객들은 밤늦게까지 다비장을 지키며 스님의 극락왕생을 기원했다. 지관 스님의 전법제자로 다비식을 주관한 전 총무원 기획실장 승원 스님은 “때로는 봄바람처럼 따뜻하셨고 때로는 서릿발처럼 엄했던 지관 큰스님은 자신에게 특히 엄격한 지성인이셨다.”며 눈물을 훔쳤다. 출가자에게도 스승의 해탈은 기쁨에 앞서 어쩔 수 없는 별리의 아픔이다. 이제 육신을 벗고 열반의 경지에 든 스님. 다비의 불꽃이 사그라질 무렵 연화대 뒤쪽 한켠을 지키고 섰던 만장의 네 글자가 또렷하다. ‘혜등서거’(慧燈西去·지혜의 등불이 서녘으로 지다·타이완 불광산사 회주 성운 스님). 다비식은 7일 오전 중 습골 등의 절차를 거쳐 사리 수습을 끝으로 마무리된다. 49재는 2월 19일 해인사에서 열린다. 합천 김성호 선임기자 kimus@seoul.co.kr
  • [Weekend inside] 기능성으로 진화하는 쌀

    [Weekend inside] 기능성으로 진화하는 쌀

    쌀은 한국인의 주요 에너지 섭취원이다. 한국인은 성인이 하루에 필요한 에너지의 30~40%를 쌀에서 섭취한다. 하지만 한국인은 ‘밥심’으로 산다는 말은 이제 옛말이 된 듯하다. 쌀이 단순한 주식을 넘어서 건강을 위한 기능성 식품으로 변신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 쌀에는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 식이섬유, 미네랄 등 10여 가지 영양성분이 존재해 건강 기능성 식품으로 안성맞춤이다. 최근에는 기능성·가공용 쌀 연구개발을 넘어 의료용, 산업소재용 기능성 쌀까지 개발됐다. ●쌀 소비는 계속 줄어 30일 농촌진흥청에 따르면 2009년 개발된 ‘보람찬’ 벼는 100% 쌀로만 빵을 만들 수 있는 품종이다. 다른 품종에 비해 반죽이 쉽고 수분 보유 능력이 좋으며, 노화가 천천히 되고 맛도 좋아 빵·과자용으로 적합하다. 농진청은 최근 ‘보람찬’을 이용한 치즈케이크와 양갱, 호두과자, 붕어빵 제조법 등을 개발했다. 쌀국수 전용 품종으로 개발된 ‘고아미벼’는 한국형 쌀국수의 신기원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농진청 관계자는 “끓는 물에 30초면 조리가 완성되고 조리 후 면발이 불어나지 않아 우리 입맛에 맞는 쫀득함을 갖고 있다.”고 설명했다. 쌀의 외연을 확대하기 위한 연구개발도 활발하다. 올해 2월 농진청에서 개발한 ‘밀양263호’는 알코올 섭취를 억제하는 효과가 있는 ‘가바’(GABA) 성분을 함유하고 있는 품종이고, ‘고아미 2·3호’는 일반 쌀보다 ‘저항전분 식이섬유’가 5배가량 높은 다이어트용이다. 지난해 화장품 회사인 스킨푸드는 일반 백미에 비해 항산화 성분이 200배나 많고 단백질·비타민·미네랄 등 각종 영양소가 풍부한 장흥군의 토종 야생쌀 ‘고대미(米)’ 추출물을 활용한 화장품 ‘고대미 영양라인’을 출시하기도 했다. 그러나 진화하고 있는 쌀 산업과 달리 국민들의 쌀 소비는 계속 줄고 있다. 우리나라의 1인당 연간 쌀 소비량은 72.8㎏(2010년 기준)으로 전년의 74.0㎏보다 1.6% 감소했다. 이에 우리 농업의 근간인 쌀 산업을 보호하기 위해서는 쌀 가공식품 소비 확대를 꾸준히 유도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이와 관련, 지난 11월 28일 쌀 가공산업을 체계적으로 육성하기 위한 ‘쌀가공산업육성법’ 제정안이 국회를 통과해 내년 4월 23일 시행된다. 법에 따라 정부는 5년마다 쌀 가공산업 육성을 위한 기본계획을 수립, 시행해야 한다. 쌀 가공산업이 새로운 시장으로 급부상할 것으로 예상된다. ●정부 “가공용 쌀 계약재배 확대할 것” 아직은 시작 단계다. 우리나라의 쌀 가공식품 시장은 1조 8000억원(2010년 기준) 규모다. 이 가운데 떡류가 7900억원, 주류가 4500억원으로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쌀 가공식품의 다양화 노력이 요구되는 대목이다. 지난해 총 735개로 집계된 쌀가공업체들도 영세한 소규모 사업체가 대부분이다. 농진청 답작과 양창인 박사는 “매년 쌀 가공식품 매출은 늘고 있지만, 국민들의 입맛이 그리 쉽게 바뀌지는 않기 때문에 대기업들이 뛰어드는 데는 한계가 있다.”고 말했다. 이런 한계를 극복하려면 업체들이 안정적인 매출을 올릴 수 있는 원료곡 확보가 필수적이다. 이를 위해 정부는 내년부터 가공용 쌀 계약재배 물량을 올해 1600ha에서 내년 5000ha로 늘릴 예정이다. 농림수산식품부 관계자는 “쌀 가공산업의 안정화를 위해 원료곡의 공급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런 분위기에 힘입어 최근에는 대기업들의 참여가 조금씩 늘고 있다고 한다. 쌀가공협회 관계자는 “지난해부터 CJ와 농심 등 식품 관련 대기업이 협회에 등록했다.”면서 “앞으로도 쌀 산업에 뛰어드는 대형업체들이 점차 늘어날 것”이라고 기대했다. 황비웅기자 stylist@seoul.co.kr
  • 시·구 소통 중점 ‘박원순표 인사’

    시·구 소통 중점 ‘박원순표 인사’

    서울시가 3급 이상 고위 간부 61명에 대한 내년 1월 1일 자 승진·전보 인사를 파격적으로 단행했다. 그동안 능력과 자질이 검증된 간부를 대규모로 중용했다. 특히 행정직과 기술직의 보이지 않는 벽을 허물고 시 간부급 인사와 자치구 부구청장 간의 인사 교류를 대폭 확대한 점이 돋보인다. 구로구 부구청장에는 이례적으로 기술직 출신 조성일 시설안전기획관을 발령했고, 과거 기술직 출신 간부가 임용되던 지역균형정책관에는 행정직 출신 남원준 영등포 부구청장을 임명했다. 남 부구청장의 지역균형정책관 보임은 하드웨어 차원에서뿐만 아니라 균형 잡힌 포괄적 시각이 필요하다는 차원에서 해석된다. 본청 간부 7명이 자치구 부구청장으로 자리를 옮기고 자치구 부구청장 6명이 서울시와 산하기관의 주요 직위를 맡았다. 국가직 고위 공무원 직위인 기획조정실장에는 정효성 행정국장이 직무대리로 임명됐다. 정 실장은 정부의 임용제청 절차를 거쳐 정식 임명된다. 정 실장은 기획담당관, 조직제도담당을 역임하고 문화국장, 대변인, 행정국장 등 주요 보직을 거쳤으며 시·구 간 상생 협력 모델 창출에 기여했다. 지난 21일 알려진 대로 1급 6명 중 5명이 용퇴했고, 1~3급 공무원 56명의 자리도 모두 교체됐다. 1급 6명 중 유일하게 살아남은 장정우 도시교통본부장은 시의회 사무처장에 임명됐다. 그는 시와 시의회가 과거와 같은 반목과 갈등이 아닌 대화와 타협을 통해 상생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하는 데 적임자가 될 것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담당할 경제진흥실장에는 권혁소 국장이, 복지건강실장과 도시교통본부장에는 각각 김경호 구로구 부구청장과 윤준병 관악구 부구청장이 기용됐다. 이창학 교육협력국장은 행정국장으로 자리를 옮겼으며 김병하 도시계획국장은 도시안전실장에 임명됐다. 또 주택정책실장에는 이건기 주택기획관이 중용됐고, 서울혁신기획관과 시민소통기획관에는 각각 조인동 국장과 안준호 금천구 부구청장이 기용됐다. 박 시장은 이날 출입기자단 간담회에서 “인사 청탁하면 불이익을 주겠다고 했고 실제로 청탁은 아무런 영향을 미치지 못했다.”면서 “인간적으로 거절하는 것은 비난받을 수 있지만 그런 부분까지 철저히 배제했다.”고 강조했다. 그는 1급 6명 중 5명을 용퇴시킨 것과 관련해 “다들 좋고 능력 있는 분들이다. 외곽에서 소외되었거나 젊은 선수들을 위해 본인들이 희생하고 양보했다고 본다.”고 덧붙였다. 시는 이날 인사과장에 여성 기술서기관(환경직)인 구아미 환경교통과장을 임명하는 등 29명의 과장급 전보인사를 내년 1월 1일 자로 단행했다. 행정직의 고유 직위로 불리는 인사과장에 기술직 여성이 임명되기는 처음이다. 5급 이하 승진·전보인사는 내년 3월 초까지 순차적으로 할 예정이다. 한편 용퇴를 제안받은 1급 5명 가운데 최항도 전 기획조정실장은 농수산물공사 사장에 임명된다. 정순구 전 시의회 사무처장, 신면호 전 경제진흥본부장, 이인근 전 도시안전본부장, 김효수 전 주택본부장은 서울시립대 특임교수직을 보장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강동삼기자 kangtong@seoul.co.kr
  • [인사]

    ■서울신문 ◇승진 및 전보 <편집국>△문화에디터(문화부장 겸임·국장급) 황성기△영상에디터(영상콘텐츠부장 겸임·국장급) 함혜리△정책뉴스부장(부국장급) 류찬희△사회2〃 박현갑△체육〃 임병선△정책뉴스부 선임기자(부국장급) 이석우△영상콘텐츠부 〃 이호준△문화부 〃 김문 김성호△사회2부 전문기자 김영중△편집1부 〃 손석구△경제부 〃 안미현△산업부 〃 김경운△국제부(부장급) 이기철△문화부 차장 문소영△사회부 〃 박홍환<기획사업국>△국장석 심우섭△사업개발부장(겸임·부국장급) 임철재<경영기획실>△시설관리부 차장(겸임) 김성영<광고마케팅국>△부국장(겸임) 김영갈<감사부>△부장(부국장) 김철홍◇승진 <국장급>△제작국 김건주△광고마케팅국 육철수△미디어전략실 유상덕<부국장급>△경영기획실 송종길 이연경 김진국△편집국 김병철 박정현△독자서비스국 임종원<부장급>△편집국 박상렬 이경숙 이병일 조한종△독자서비스국 최광삼△제작국 김용범<차장급>△경영기획실 송경섭△편집국 조두천 김진성△광고마케팅국 황경문△기획사업국 이성준△독자서비스국 정경수 김양규△멀티미디어국 박진석△제작국 원용래 최해석 박승철 ■국무총리실 △개발협력정책관 김충호◇승진△교육정책과장 조봉래 ■법무부 ▶검찰직 ◇고위공무원 승진 <지검 사무국장>△청주 김재환△창원 임건상△광주 고만상△제주 원용인◇고위공무원 전보 <사무국장> [고검]△대전 강동필△광주 이상혁[지검]△서울중앙 최창식△서울동부 경인현△서울남부 김봉배△서울북부 구자익△서울서부 신호종△의정부 김환영△인천 성용균△수원 홍성환△춘천 안창환△대구 김진우<파견>△중앙공무원교육원 이영호◇검찰부이사관 승진 <총무과장>△부산고검 양흥수[지검]△서울중앙 최석봉△대구 김규△부산 엄익삼◇검찰부이사관 전보 <고검 총무과장>△서울 권오준△대구 도용수◇검찰수사서기관 승진 <법무부>△법무과 방선배△형사기획과 박천홍 강성식(국무총리실)<법무연수원>△연구개발팀장 권태균<대검찰청>△검찰총장 비서관 이용철<서울중앙지검>△검사직무대리 이상남<인천지검>△사건과장 최정환△마약수사〃 배경환△검사직무대리 남조희<대전지검>△사건과장 윤억배<청주지검>△검사직무대리 양상승<부산동부지청>△수사과장 김성도<창원지검>△총무과장 김의곤△사건〃 최석두△집행〃 김태진<전주지검>△사건과장 서창원△수사〃 김정기◇검찰수사서기관 전보 <법무부>△범죄예방기획과 김용욱 이성범(국방대학교)<대검찰청>△관리과장 박유수△범죄정보기획관실 위형량<서울고검>△사건과장 장기화△관리〃 신준호△소송사무제1〃 송칠용<대구고검>△사건과장 김태원<광주고검>△사건과장 양동실<서울중앙지검>△집행제1과장 장영관△집행제2〃 조재영△수사지원〃 윤도현△조직범죄수사〃 김승규△마약수사〃 이경섭△검사직무대리 임성일 조동규<서울동부지검>△공판과장 이영표△조사〃 최석호<서울남부지검>△총무과장 임환규△사건〃 박용천△공판〃 유정우△수사〃 노희동<서울북부지검>△집행과장 오수남<서울서부지검>△사건과장 강갑진△수사〃 이상길<의정부지검>△수사과장 선시홍<인천지검>△총무과장 허웅△집행〃 문현철△수사〃 김정봉<인천지검>△공판과장 김근모△검사직무대리 이은상<수원지검>△집행과장 이환규△수사〃 이진원△공판〃 원응복△검사직무대리 허섭<안산지청>△사무과장 백운기<춘천지검>△사건과장 이무중<청주지검>△총무과장 김성식△사건〃 오광선<대구지검>△공판과장 석기환△검사직무대리 구대원<부산지검>△사건과장 백승열△수사〃 권태수△범죄정보〃 구자승△공판〃 윤석봉<울산지검>△사건과장 송동근△공안〃 서무완△수사〃 박영철<창원지검>△조사과장 성정주△수사〃 배종궐<통영지청>△사무과장 박봉희<광주지검>△사건과장 김순만△집행〃 박환곤△조사〃 이득수△수사〃 윤권호△공판〃 김진봉△검사직무대리 남궁기운<순천지청>△사무과장 김용규<전주지검>△집행과장 이민규<제주지검>△사건과장 강윤형▶교정직 ◇고위공무원 승진△대전교도소장 지정수△대구〃 박종관△경북북부제1〃 김상두△인천구치소장 권기훈◇고위공무원 전보 <법무부>△교정정책단장 윤경식△보안정책〃 김선태<지방교정청장>△대전 김기현△광주 나진영<교도소·구치소장>△안양교도소 유승만△성동구치소 정명철◇부이사관 승진△화성직업훈련교도소장 김학성△창원〃 김준겸△광주교도소 의료과장 박일웅◇서기관 승진 <대구지방교정청>△직업훈련과장 정동규△의료분류〃 한응범<대전지방교정청>△보안과장 박광채△직업훈련〃 박광래<광주지방교정청>△의료분류과장 강달성<대구교도소>△총무과장 박민호△분류심사〃 정영진<수원구치소>△사회복귀과장 김진구◇서기관급 전보 <법무부>△직업훈련과장 홍남식△보안〃 장보익△의료〃 김선녀<법무연수원>△교정연수과장 류동백<서울지방교정청>△총무과장 김명곤△보안〃 윤재권△직업훈련〃 유태오△의료분류〃 김도형<대구지방교정청>△총무과장 정운선△보안〃 한상호<광주지방교정청>△총무과장 류기현<분류심사과장>△서울구치소 유인엽△대전교도소 이현철<부소장> [구치소]△서울 신경우△부산 강위복△수원 한경화△성동 이석구[교도소]△대전 김윤홍△대구 성맹환△광주 조규언△경북북부제1 신동윤<교도소장>△여주 안희용△서울남부 김안식△진주 박현조△목포 김천수△천안 박광식△경북직업훈련 이경우△춘천 김명철△원주 이경식△경북북부제2 문병일△홍성 이동규△천안개방 홍종우△강릉 김정선△장흥 오홍균△해남 배갑동<구치소장>△충주 김승만△밀양 정병헌◇기술서기관 신규임용△대구교도소 의료과 이철수△전주교도소 〃 한용재▶행정직 ◇고위공무원 승진△기획조정관 금동선◇3급 전보△운영지원과장 오완섭△행정관리담당관 권영범◇3급 승진△기획재정담당관 문권점◇4급 전보△감사담당관 고창헌△법무연수원 총무과장 김태복△〃 운영과장 최정석△성과고객팀장 천정훈△기획재정담당관실 류지중△행정관리담당관실 심경보△감사담당관실 김상권△운영지원과 김정열◇4급 승진△법무부(국무총리실 파견) 강의곤◇기술직 4급 전보△시설담당관 남현중◇기술직 4급 승진△시설담당관실 김종태 ■보건복지부 ◇과장 △정신건강정책 이중규△보험평가 이태근 △요양보험제도 장호연 ■국세청 ◇고위공무원 전보 △광주지방국세청장 서국환△대구〃 하종화△서울지방국세청 조사2국장 원정희△〃 조사4국장 이승호△중부지방국세청 조사1국장 정이종△〃 조사2국장 강형원△국세청 심달훈◇고위공무원 승진△서울지방국세청 국제거래조사국장 신동렬△국세청 최현민◇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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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복완△건설방재국장 〃 윤진보△행정안전부 교육 윤광수◇전보△경제국장 박내영△관광문화〃 정인화△목포부시장 주동식△행정안전부 전출 김동현△농업기술원 기술지원국장 신삼식△해남군 전출 박태승△공로연수 이용정 ■한국문화재보호재단 △감사실장 박해수 ■한국전기안전공사 △홍보실장 이근재△미래전략〃 홍귀석△청사이전기획단장 김봉진◇처장△경영기획 박지현△사업관리 엄시호△안전관리 정찬호◇부장△총무 권순천△노무복지 이석구△인사기획 오인록△인사관리 현덕환△기술진단 김진태△재난안전 김이원△기술기준 김명수 ■한국가스공사 △기획본부장 제충호◇실장△감사 박오근△기획홍보 백승록△경영전략 김점수△중앙통제 김순재◇처장△기술지원 김병주△관로건설 박계선△총무관리 심규복◇지사장△모잠비크 방선혁◇사업단장△해외기지 김광수△해외배관 장진석◇지역본부장△강원 이종일△전북 조희석△경남 박규식◇단장△신사옥건설 진봉우 ■한국석유공사 ◇본부장 △미주 정창석△유럽아프리카 신유진◇사무소장△캐나다 강창구△나이지리아 백오규△베트남 장광훈◇처장△아시아사업 설창현△재무 손경락△유럽아프리카사업 한상근◇단장△시추운영 이준석◇지사장△평택 박성호△동해 황상철△서산 정병철△거제 안영모 ◇실장△홍보 김명훈 ■국립공원관리공단 △이사장 정광수 ■중앙일보 ◇상무 승진 △편집인 김교준△광고사업본부장 민병관◇보임△재무기획실장 박장희<광고사업본부>△사업담당 이종우△광고〃 마성호△뉴미디어〃 김춘식△사업담당 부국장 표재용△광고데스크 이용희◇승격 <편집제작부문>△국장 김진국△국장대우 배명복△부국장 노재현△부국장대우 이택희△부장 김광기 정형모 이정재 양영유<경영부문>△수석부장 이승환 이권재△부장 남주현 박영진 방규환 ■CBS <기획조정실>△정책기획부장 정병일△매체정책〃 양승진<경영본부>△총무부장 이종성△전략사업〃 유승우△교육문화센터 특임부장 조국준◇승진 <미디어본부>△보도국 경제부장 김선경△〃 문화체육부장 하근찬△TV제작국 편성부장 양승관△〃 외주특집부장 신석현 ■서울대병원 △간호본부장 송경자△내과간호과장 최완희 ■인제대 백병원 <부산백병원>△부원장(진료부장 겸임) 정용태△기획실장 오상훈△교육수련부장 김응규△장기이식센터소장 김영훈△장기이식센터간사 윤영철△임상의학연구소장 최장석△진료협력센터〃 설상영△건강증진센터〃 이가영△Q.I실장 선욱 ■하나은행 ◇부행장보 전보 △리테일영업추진본부 이영준△리테일영업추진1본부 황종섭△리테일영업추진2본부 김영철△기업영업추진본부 김용환◇본부장 <승진>△신사업추진본부 한준성△경기영업본부 송용민△동부영업본부 양효민△인천영업본부 정춘식△대전중앙영업본부 천경미△대구경북영업본부 양원석<전보>△서북영업본부 박주열△대기업영업2본부 권태균 ■수출입은행 ◇승진 △미래산업금융실장 권우석△경협기획〃 장영훈△홍보〃 윤희성△리스크관리부장 백남수△신용평가실 수석 현남해△전산정보부 〃 윤길수△광주지점장 임경종△청주〃 이웅기△인사부소속 수석 황국환 황훈하◇전보△국제협력실장 김경자△녹색성장금융부장 조위택△플랜트금융〃 김영수△해외진출컨설팅센터장 정계룡△수출중소기업상담〃 유병호△자금부장 윤석만△아시아〃 임성혁△중남미아프리카〃 변영후△남북협력사업〃 오은상△해외경제연구소장 이해청△국별조사실장 이한구△산업투자조사〃 이진권△경영지원부장 김성택△경영전략실장 천헌철△인재개발원장 전원영△신용평가실장 김성철△전산정보부장 김동준△대구지점장 김용몽△울산〃 신경택△전주〃 박명하△대전〃 장한섭△인천〃 석기봉△상해사무소장 조재삼△마닐라〃 박태익△수은베트남리스금융회사장 이경래 ■우리투자증권 ◇승진 <상무> [본부장]△강서지역 윤여항△강동지역 백광현△상품운용 성철현△영업지원 이종국△대구지역 배한규<상무보>△IT지원센터장 천병태[본부장]△고객자산운용 최영남△100세시대자산관리 나헌남△인사혁신 공현식△Debt Product사업 김대영◇전보 <전무>△Equity 사업부 김은수<상무> [본부장]△Equity Product사업 문영태△Equity Sales사업 박병호△마케팅전략 함종욱△강남지역(Premier Blue사업본부장 겸직) 최평호△리스크관리 정자연△경영전략 정주섭<상무보>△상품Sales본부장 이대희 ■KB금융지주 ◇상무 승진 △CHRO 조용진△전략기획부장 이동철△IR〃 최규설 ■KB국민은행 ◇본부장 <승진>△재무관리 윤웅원△사회협력 김동언△영업 민영현△대기업영업 전귀상△투자금융 박충선△WM 박정림△상품 김병옥△IT개발 김상성△신탁 이성희[지역본부]△동부 강길성△서부 이장희△경기남 박순옥△경서 한경수△경남 곽희동△서부산 김철홍△중부산 최명동△충청동 김정기△호남남 안병린△호남북 이오성<전보>△기획조정 남훈△중소기업영업 이홍△여신심사 임병수△HR 김기수[지역본부]△강남 황석환△강동 박해순△강서 김진홍△남부 이헌△서초 심성태△성동 김덕수△영동 조신근△영등포 안경은△부천 강문호△성남 안석현△안양 홍석철△동부산 김영만△동대구 이경수△서대구 박광호△충청서 이유상 ■동양 ◇매직부문 <승진>△전무 황국인△상무보 김경수△이사대우 강경수◇한일합섬부문△이사대우 정종필 홍성묵◇그룹 <전보>△전략기획본부 상무 문영국 ■동양시멘트 ◇전보△골든오일부문 상무 임형국 ■동양시스템즈 ◇승진 △상무보 김형겸△이사대우 박승수 ■미러스 ◇승진 △상무보 박근덕 ■한일시멘트 ◇승진 △대표이사 사장 원인상△부사장 곽의영 유황찬△전무 장오봉△상무보 심용석 정욱준 ■한일산업 ◇승진 △상무보 조정환 용환영 ■한일건설 ◇승진 △전무 양승권 ■한덕개발(서울랜드) ◇승진 △대표이사 총괄사장 김경회△대표이사 사장 최병길△상무보 박용택 김대중 ■다우데이타 △전무 이춘수 ■다우기술 ◇이사 △서비스개발담당 권순진 ■사람인HR ◇이사 △아웃소싱 사업본부 담당 심영섭 ■다우대련과기개발유한공사 ◇이사 △중국법인 업무총괄 김성오 ■한국정보인증 ◇상무 △경영본부 김상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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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중음악 ●크라잉넛 콘서트-셀프발광 30~31일 서울 서강대학교 메리홀. 최근 한 설문조사에서 한국인이 뽑은 스트레스 해소 음악 1위로 선정된 ‘말달리자’로 유명한 록그룹 크라잉넛이 꾸미는 연말 콘서트. 전석 3만 3000원. (02)3141~4206. ●루시드폴 콘서트-사일런트 나이트, 나일론 나이트 2011 29~31일 서울 연세대학교 백주년기념관. ‘가요계의 음유시인’으로 불리는 가수 루시드폴의 연말 콘서트. 다양한 악기와 5집 앨범 수록곡들로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인다. 6만 6000~7만 7000원. 1544-1555. 미술·전시 ●‘한국조각 다시보기-그 진폭과 진동’전 내년 2월 26일까지 서울 방이동 소마미술관. 한국조각을 대표하는 강진모, 구본주, 김기철, 김종영 등 22명 작가의 22개 작품을 전시한다. 한국 조각의 변화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2000~3000원. (02)425-1077. ●‘비잉 위드 유’(Being with you)전 내년 1월 26일까지 서울 청담동 갤러리비하이브. 강영민, 권순관, 낸시 랭, 문형민, 장지아 등 46명의 개인, 혹은 팀이 모인 전시로 회화에서 영상, 미디어, 설치작품 등이 마련됐다. (02)3446-3713~4. ●‘드림작가전-꿈을 그리다’전 23일까지 서울 합정동 갤러리카페 그리다 꿈. 싸이월드가 진행하는 ‘드림 캠페인’의 일환으로 학생들이 꿈을 주제로 한 미술작품을 업로드한 뒤 11명의 작가, 평론가가 좋은 작품으로 꼽은 70여점이 전시된다. (02)3143-7650. 연극·뮤지컬●연극 ‘러브 액츄얼리’ 31일까지 서울 대학로 마로니에 소극장. 100일 된 커플, 1000일 커플, 10년 커플을 통해 시간이 지나가면서 변해가는 연인들의 모습을 보여준다. 사랑을 하다 보면 가끔 사랑하고 있다는 것을 잊을 때가 있고, 그로 인해 헤어질 수 있음을 보여준다. 누구나 잘 알고 있지만, 결코 인정할 수 없는 우리들의 사랑 이야기. 2만 5000~10만원. (02)742-7611. ●뮤지컬 ‘바울’ 2012년 1월 8일까지 서울 대학로 스타시티 SMstage 7층. 2000년 전의 인물 바울, 그가 저술한 성경은 지난 몇백년 동안 수많은 사람이 읽었던 베스트셀러다. 소박하고, 열정적으로 살았던 바울의 삶을 통해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제시하는 작품이다. 바울의 인생을 뮤지컬 장르에 맞춰 재조명했다. 4만원. (02)468-6443. 클래식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하는 제야음악회 프러포즈 2012 31일 오후 5시, 10시 30분 서울 세종문화회관 대극장. 소프라노 신영옥, 파페라 가수 카이, 바이올리니스트 정유진, 파이프오르가니스트 박은정, 전자첼리스트 오아미, 모스틀리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그란데 오페라 합창단 등. 3만~10만원. 1544-1555. ●2011 아람누리 제야음악회 31일 오후 10시 경기 고양시 마두동 고양아람누리 아람음악당. 모스틀리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지휘 박상현), 부천·고양시립합창단. 바리톤 양희준, 소프라노 김영미, 알토 이아경, 테너 나승서. 베토벤 에그몬트 서곡, 교향곡 9번 ‘합창’. 1만~5만원. 1577-77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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