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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애경, 식품시장에 도전장

    애경, 식품시장에 도전장

    샴푸, 세제 등 생활용품을 전문으로 만드는 애경이 식품사업에 뛰어들었다. 애경은 3일 프리미엄 식품 브랜드 ‘헬스앤’을 론칭했다고 밝혔다. 헬스앤이 내놓은 첫 상품은 물을 부어 먹는 요구르트 가루인 ‘그래놀라 요거밀’이다. 물을 붓고 저으면 크림 같은 점성으로 바뀌어 간편하게 먹을 수 있다. 애경 관계자는 “자체 개발한 고점성 안정화 기술을 적용해 우유 없이 물만 넣어도 단백질이 안정되게 분산된다”면서 “직장인이나 중고생, 유당 분해 소화효소가 선천적으로 적은 이들의 영양간식으로 적합하다”고 말했다. 그래놀라 요거밀은 당분과 염분을 낮추고 호두, 아몬드 등 10가지 견과류와 건과일을 첨가했다. 장 건강을 위한 유산균 10억 마리가 들어 있고 특허받은 3중 코팅 기술로 장속 유산균 생존율을 높였다고 애경 측은 설명했다. 가격은 1포에 3500원이며 쿠팡, 티몬, 위메프 등 소셜커머스와 옥션, 지마켓, 11번가 등 오픈마켓, AK플라자 등에서 구매할 수 있다. 애경은 그래놀라 요거밀을 시작으로 올해부터 전문 연구와 개발 과정을 통해 식품사업을 확장할 계획이다. 오달란 기자 dallan@seoul.co.kr
  • “1만 2900년 전 혜성 충돌로 매머드 멸종됐다”

    “1만 2900년 전 혜성 충돌로 매머드 멸종됐다”

    지금으로 부터 약 1만 2900년 전 북미에 거대한 혜성의 파편이 떨어져 털매머드, 세이버투스(검치호·윗니 두 개가 휘어진 칼처럼 생긴 호랑이)등이 멸종된 것으로 보인다는 논문이 나왔다. 최근 미국 캘리포니아 대학 알렉산더 심스 교수 연구팀은 오클라호마에서 발견된 나노다이아몬드 입자를 분석한 연구결과를 공개했다. 그간 매머드의 멸종을 놓고 학계에서는 다양한 이론이 발표됐다. 그중 가장 대표적인 학설은 당시 인류가 매머드를 사냥해 ‘씨’가 말랐다는 것.그러나 2000년대 들어 운석 충돌의 영향으로 매머드가 멸종했다는 이론이 학계에서 힘을 얻어왔다. 이 가설을 세운 대표적인 학자가 캘리포니아 대학 제임스 케네트 교수. 그는 혜성 충돌의 영향으로 지구의 온도가 급격하게 떨어져 매머드를 비롯한 동물 멸종, 인류 문명이 소멸됐다는 소위 ‘영거 드라이아스기 충돌 이론’(Younger Dryas impact theory)을 펼쳐왔다. 이번 알렉산더 심스 교수팀의 연구는 이같은 가설에 힘을 싣었다. 연구팀이 주목한 것은 바로 오클라호마에서 발견한 나노다이아몬드로 이는 대부분 천체 충돌의 영향으로 생긴다. 따라서 과거 북미 대륙에 혜성 파편이 떨어졌으며 ‘영거 드라이아스기’로 이어져 매머드 등의 멸종을 야기했다는 설명이다. 심스 교수는 “49개의 나노다이아몬드 샘플을 분석한 결과 이중 일부는 1만 2900년 전 지층에서 발견됐다” 면서 “이는 ‘영거 드라이아스기 충돌 이론’을 강력히 뒷받침하는 증거”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연구결과는 미국 국립과학원 저널(Proceedings of the National Academy of Sciences) 최신호에 게재됐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씨줄날줄] 바다葬/정기홍 논설위원

    풍수지리가(지관)들은 묏자리를 고를 때 배산임수와 좌청룡·우백호의 지세를 보고 좋고 나쁨을 판단한다. 묏자리의 좌·우측에 청룡과 백호의 지세가 살아있으면 해로운 외풍을 막아내고, 물의 흐름을 좋은 방향으로 유도한다는 것이다. 명당의 조건에 땅(흙)과 수맥(水脈)도 빠지지 않는다. 묏자리의 흙이 황색 윤기를 머금고 수맥이 묘지 밑을 흐르지 않는 곳을 명당으로 친다. 지관들이 수맥으로 명당을 찾는 애착은 유별나다. 땅밑의 물 흐름이 주파수를 발산해 수맥 위에 자리한 묘지와 집에 좋지 않은 영향을 준다는 주장이다. 수맥이 지나는 곳의 나무는 수맥의 주파수 파장으로 인해 휘어져 자라고 수명 또한 짧다고 한다. 일종의 수맥 파장에 의한 괴로움의 표현으로 풀이한다. 곧게 자란 나무는 수맥의 영향을 받지 않아 마을 어귀의 정자나무 밑에는 언제나 좋은 기(氣)가 흐른다고 한다. 수상가옥에 사는 사람은 수맥이 차단돼 육지 사람보다 병에 덜 걸린다는 주장도 내놓는다. 황토나 옥(玉)에 열을 가하면 수맥 차단 효과가 있는 것이 과학적으로 증명되니 지관들의 말이 흘려들리지 않는다. 장례 문화는 동서고금의 풍습 등에 따라 다양하고 독특하게 자리한다. 매장(埋葬)과 화장(火葬)이 보편적이지만 시신을 강과 바다에 던지는 수장(水葬), 자연부패시키는 풍장(風葬), 조류에게 맡기는 조장(鳥葬), 나무에 올려놓는 수장(樹葬) 등도 민족과 지역에 따라 이용된다. ‘까마귀밥’이니 ‘물고기밥’이니 하는 말도 이런 매장 풍습에서 비롯됐다. 우리의 경우 전남 섬지방에 초분(草墳)이라 하여, 집 주변에 짚으로 엮은 봉분을 만든 뒤 유골만 수습해 다시 매장하는 풍습이 있다. 고인에 대한 예가 아니라는 느낌이지만 시신 썩는 냄새를 없앤 뒤 매장하는 전통이라니 고개가 끄덕여진다. 최근에는 장례문화가 상술에도 많이 이용되고 있다. 유골로 반지를 만드는 다이아몬드장, 캡슐로 만들어 우주로 쏘아올리는 우주장, 유골 분말을 유화 물감과 섞어 초상화를 그리는 사진장 등이 그런 유이다. 자연장 바람을 타고 ‘바다장’이란 새로운 장묘문화로 자리 잡고 있다고 한다. 유골을 땅에 묻는 것처럼 망망대해에 ‘부표’로 위치를 정해 놓고 유람선을 타고 가 제사와 차례를 지낸다. 정부가 2년전 바다장이 불법 투기가 아니라고 규정한 이후 늘고 있단다. 친환경적 장례 문화의 단면을 보는 듯하지만, 이 또한 인류가 오래전부터 활용해 오던 매장 풍습에서 비롯된 것이다. 바다에 꽃을 뿌리고 음식을 던지는 ‘바다장 문화’가 또 다른 오염을 야기하지는 않을까. 정기홍 논설위원 hong@seoul.co.kr
  • NLCS Jeju, 여학교, 남녀공학 강점 모아 여성 인재 양성

    NLCS Jeju, 여학교, 남녀공학 강점 모아 여성 인재 양성

    해외명문대학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지면서 이를 준비하기 위한 다양한 방법들이 관심을 끌고 있다. 유수의 해외대학진학을 위해서는 영어 등 외국어 실력과 함께 다양한 자기계발과 봉사활동 등을 통해 자신만의 포트폴리오를 만들어나가는 것이 중요하다. 또 폭넓은 교과 외 활동으로 자신만의 특화된 장점을 기르는 것도 필요하다. 제주영어교육도시 내 위치한 제주국제학교 NLCS Jeju가 대표적인 경우다. NLCS Jeju는 영국에서 가장 성공적인 사립학교로 선정되며, 매년 40% 이상의 졸업생을 옥스퍼드, 케임브리지 등의 영국 명문대학과 미국 아이비리그에 입학시키고 있는 NLCS의 첫 해외 캠퍼스로 영국 본교와 동일한 커리큘럼과 본교에서 선발, 관리하는 교사들로 운영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남녀공학과 남녀의 구분이 있는 학교의 장점을 결합시킨 다이아몬드 구조식 교육과정을 적용, 학부모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NLCS Jeju의 다이아몬드 구조식 교육과정은 초등학교 과정과 최종 입시 준비 과정에는 남녀공학을, 중고등 과정의 기간에는 남녀분리교육방식으로 운영되는 것을 의미한다. 이러한 교육구조는 개교 3년차 만에 가시적인 효과로 나타나고 있다. 2012년도에 이어 2013년도에도 각종 국제 경시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국내외의 주목을 받고 있다. 2012년 전세계 60여만명의 학생이 참가하는 국제 수학 경시대회 결승인 IMOK에서는 영국 본교를 제치고 전 세계 3위의 성적을 거두기도 하였으며 2012, 2013년에도 세계적 학술경진대회 WSC 한국 주니어 대표로써 우수한 성적을 기록했다. NLCS Jeju 관계자는 “다이아몬드형 교육과정은 성 정체성이 확립되며 민감해지는 사춘기 시기에는 여학생과 남학생의 특성을 살린 구조”라며 “여학생의 경우 여학생만으로 구성된 교육 환경 내에서는 이성에 대한 시선을 의식할 필요가 없으므로 보다 적극적이고 진취적으로 학업에 참여해 자신감을 신장시킬 수 있으며, 남녀 공학으로 구성된 교육 환경 내에서는 남학생의 장점과 특성을 수용함으로써 정서적인 측면과 자아발전에 긍정적인 영향을 받는 것은 물론 사회 진출 시 적응에도 도움을 받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NLCS Jeju에 따르면 이 같은 교육과정은 특히 여학생들의 사회적 자신감 형성에 기여하는 바가 크다. 예민한 청소년기에 학습에만 집중할 수 있는 환경에서 자신의 역량을 기르는 동시에 최종 입시 준비 단계에서 남학생과의 적절한 상호작용을 통해 국제화시대에 맞는 역량을 키우게 되면서 남녀공학이나 비공학 중 한 곳에만 노출된 학생들보다 뛰어난 적응력을 발휘하게 된다는 것이다. 이처럼 남녀 분리 교육을 통해 뛰어난 학업 성취도를 이룩한 여학생들이 남녀공학을 통해 사회적인 적응력 또한 성장시킬 수 있다는 점에서, NLCS Jeju의 다이아몬드 구조식 교육방식은 차세대 여성 인재를 양성할 수 있는 새로운 방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학교 관계자는 “이는 단순한 입시, 암기 위주의 교육을 벗어나 창의력과 사고력, 논리력을 기반으로 한 교육을 실시한 결과”라며 “2014년 7월, NLCS Jeju 개교 이래 배출되는 첫 졸업생들도 국내, 외 유수 대학에 입학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한편 NLCS Jeju는 현재 2014-15학년도 신입생을 추가 모집 중으로 2014년 3월 7일까지 학교 홈페이지(www.nlcsjeju.co.kr)를 통해 지원이 가능하다. 기타 학년별 자세한 입학 전형 및 일정은 NLCS Jeju 입학사무처(전화 02-6456-8410)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견과류가 비만·대사증후군 걱정 더는 ‘보약’

    견과류 중에서도 아몬드나 호두 등 나무에 열리는 견과류를 꾸준히 섭취하는 사람이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대사증후군이나 비만에 노출될 확률이 낮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일반적으로 복부 비만,ž고지혈증,ž몸에 좋은 HDL 콜레스테롤의 과부족, 고혈압,ž고혈당증 중 세 가지 이상이 해당되면 대사증후군으로 진단한다.   미국 로마린다대학의 카렌 자셀도-시엘 박사팀은 일반인 803명을 견과류 섭취 패턴별로 나누어 견과류 섭취와 대사증후군 발병률 간의 연관성을 추적했다. 연구는 대상자를 나무 견과류 다량 섭취군(하루 평균 16g 이상 섭취)과 소량 섭취군(하루 평균 5g 이하 섭취)을 비교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그 결과, 매주 약 한 줌(28g)의 견과류를 섭취할 경우 대사증후군 발병률을 약 7% 감소시키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견과류 섭취량을 두 배로 늘릴 경우 대사증후군 발병 위험을 최대 14%까지 낮출 것으로 예측됐다. 연구진은 이와 함께 아몬드 등 나무 견과류를 많이 섭취한 실험군은 견과류 섭취량이 적은 실험군에 비해 비만 위험이 현저히 낮다는 사실도 확인했다. 나무 견과류와 땅콩을 다량 섭취한 시험군은 견과류를 소량 섭취한 시험군에 비해 비만 확률이 최대 37%나 낮았다.   이는 나무 견과류가 독립적으로 대사증후군의 위험을 낮출 수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어서 주목된다. 실제로, 최근 하버드대학 연구팀이 ‘뉴잉글랜드 의학저널(NEJM)’에 발표한 보고에 따르면 하루에 약 28g의 견과류를 섭취하면 다른 사망 예측 변수와 관계없이 총사망률이 20% 감소했다. 또 미국 퍼듀대학 연구팀은 ‘유럽임상영양학저널’에 게재한 연구논문을 통해 아몬드가 인체의 영양소 섭취 상태 개선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것은 물론 식사 전 공복감을 줄여 체중관리에도 효과적이라고 밝혔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지난해 12월 발표한 ‘2012년 건강검진통계연보’ 에 따르면, 30세 이상의 성인 4명 중 약 1명이 비만, 과식 등 생활습관에서 비롯된 대사증후군을 앓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심재억 의학전문기자 jeshim@seoul.co.kr
  • ‘꿈의 신소재’ 그래핀 양산 기술 개발

    ‘꿈의 신소재’ 그래핀 양산 기술 개발

    조한익(36)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탄소융합소재연구센터 박사팀은 그래핀과 유사한 특성을 지니는 유사 그래핀을 대량으로 간단하게 만들 수 있는 방법을 개발했다고 20일 밝혔다. 그래핀은 연필의 재료인 흑연의 표면층을 한 겹 벗긴 나노(㎚·10억분의1m) 구조의 탄소물질이다. 눈에 보이지 않을 정도로 얇지만 다이아몬드보다 강하고 잘 휘어지며 구리보다 전기가 100배 이상 잘 통해 ‘꿈의 신소재’로 불려왔다. 연구팀은 플라스틱의 원료인 탄소 고분자 용액을 기판 위에 직접 뿌린 후 1200도의 열처리를 가하는 탄소나노시트 제작법을 개발했다. 이렇게 제작한 시트는 그래핀과 유사한 구조와 특성을 지니면서 투명한 성질까지 보였다. 관련 연구는 나노 분야의 권위지인 ‘나노스케일’ 1월 21일자 표지 논문에 실렸다. 김기중 기자 gjkim@seoul.co.kr
  • 롤 시즌4 오픈…롤 랭겜 강등제 도입에 이용자 “트롤 아웃 대환영”

    롤 시즌4 오픈…롤 랭겜 강등제 도입에 이용자 “트롤 아웃 대환영”

    리그 오브 레전드(롤) 시즌4가 시작돼 이용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이번 시즌에는 강등 시스템을 도입해 불성실한 플레이를 하는 경우 강등되는 시스템이 도입됐다. 라이엇 게임즈 코리아는 17일 홈페이지를 통해 자사의 온라인게임 ‘리그 오브 레전드’의 2014 시즌(롤 시즌4)을 알렸다. 이번 시즌에 있어 지난 시즌과 가장 큰 차이를 보이는 점은 바로 ‘티어 강등 시스템’ 도입이다. 기존에는 챌린저를 제외한 다이아몬드, 플래티넘, 골드, 실버 등급에서 각 티어 5단계에 승급한뒤 강등되지 않는 시스템을 악용해 소위 ‘트롤’이라 불리는 불성실한 플레이를 하는 유저들이 많았다. 하지만 이번 시즌부터는 이러한 점을 해소하기 위해 강등 시스템을 도입해 긴장감을 높였다. 또한 각 티어 1단계에서 승리했을때 리그포인트 획득량이 급격히 줄어드는 현상 또한 플래티넘, 골드. 실버, 브론즈 등급에서 일어나지 않을 예정이다. 단 다이아몬드의 경우에는 챌린저 티어와 연관이 있는 만큼 기존과 같은 방식이 적용된다. 롤 랭겜의 강등 시스템을 자세히 살펴보면 상위 티어로 승급한 이후 정해진 횟수만큼 게임을 치르는 동안에는 강등되지 않는다. 이후 정해진 횟수의 게임을 치르고 난 뒤 MMR(보이지 않는 실질적인 점수)이 현재 단계보다 1티어(5단계)이상 떨어지면 소환사 정보창에 강등 주의 메시지가 표시된다. 더불어 시즌3에서는 50명에 불과했던 개인/2인전 랭크게임(솔로랭크)의 롤 시즌4에는 챌린저 티어 정원이 200명으로 확대돼 운영된다. 롤 시즌4 롤 랭겜에 대해 이용자들은 “롤 시즌4 롤 랭겜, 강등시스템 도입 대환영”, “롤 시즌4 롤 랭겜, 이제 트롤 안 봐 속시원하겠다”, “롤 시즌4 롤 랭겜, 강등제 도입되니 좋다”, “롤 시즌4 롤 랭겜, 기대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롤 시즌4 오픈…이용자 “강등시스템 도입 대환영…트롤 아웃 기대”

    롤 시즌4 오픈…이용자 “강등시스템 도입 대환영…트롤 아웃 기대”

    리그 오브 레전드(롤) 시즌4가 시작돼 이용자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특히 이번 시즌에는 강등시스템을 도입해 불성실한 플레이를 하는 이용자(트롤)가 강등되는 시스템이 도입됐다. 라이엇 게임즈 코리아는 17일 홈페이지를 통해 자사의 온라인게임 ‘리그 오브 레전드’의 2014 시즌(롤 시즌4)을 알렸다. 롤 시즌4가 지난 시즌과 가장 큰 차이를 보이는 점은 바로 ‘티어 강등 시스템’ 도입이다. 기존에는 챌린저를 제외한 다이아몬드, 플래티넘, 골드, 실버 등급에서 각 티어 5단계에 승급한 다음에는 강등되지 않는 시스템을 악용해 소위 ‘트롤’이라 불리는 불성실한 플레이를 하는 유저들이 많아 이용자들의 원성이 높았다. 하지만 이번 롤 시즌4부터는 이러한 문제점을 해소하기 위해 강등 시스템을 도입해 게임의 긴장감과 수준을 높였다. 또한 각 티어 1단계에서 승리했을 때 리그포인트 획득량이 급격히 줄어드는 현상 또한 플래티넘, 골드. 실버, 브론즈 등급에서 일어나지 않을 예정이다. 단 다이아몬드의 경우에는 챌린저 티어와 연관이 있는 만큼 기존과 같은 방식이 적용된다. 롤 랭겜의 강등 시스템을 자세히 살펴보면 상위 티어로 승급한 이후 정해진 횟수만큼 게임을 치르는 동안에는 강등되지 않는다. 이후 정해진 횟수의 게임을 치르고 난 뒤 MMR(보이지 않는 실질적인 점수)이 현재 단계보다 1티어(5단계)이상 떨어지면 소환사 정보창에 강등 주의 메시지가 표시된다. 더불어 시즌3에서는 50명에 불과했던 개인/2인전 랭크게임(솔로랭크)의 롤 시즌4에는 챌린저 티어 정원이 200명으로 확대돼 운영된다. 롤 시즌4 롤 랭겜에 대해 이용자들은 “롤 시즌4 롤 랭겜, 이제 제대로 된 게임을 할 수 있겠다”, “롤 시즌4 롤 랭겜, 트롤들 성가셨는데 속시원하다”, “롤 시즌4 롤 랭겜, 강등시스템 정말 좋다”, “롤 시즌4 롤 랭겜, 신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롤 배치 고사 시작…몇 경기나 다시 해야하나

    롤 배치 고사 시작…몇 경기나 다시 해야하나

    롤 배치 고사 시작…몇 경기나 다시 해야하나 PC방 점유율 1위를 기록하고 있는 인기 온라인 게임 리그 오브 레전드(롤) 시즌4가 16일 시작됐다. 이번 롤 시즌4는 이전 시즌들과 달리 강등시스템이 도입되어 롤 유저들의 집중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 이로 인해 주요 온라인포털에서는 누리꾼들이 ‘롤 배치’라는 검색어를 만들어낼 정도로 화제가 되고 있다. 특히 플레이어들의 랭크 점수 또한 재설정된 점은 관심대상 중 하나. 프리 시즌 기간까지의 MMR을 고려해 재설정된 MMR을 기반으로 티어 배치 경기 (1인/2인전 첫 10경기, 랭크 팀 첫 5경기)를 치르게 되며, 롤 배치 고사 성적에 따라 본인의 롤 시즌4 랭크 출발 위치가 결정된다. 롤 시즌4 리그 시스템의 전체적인 골격은 브론즈, 실버, 골드, 플래티넘, 다이아몬드, 챌린저 등 총 6개의 티어(Tier)로 구성되고 챌린저를 제외한 각 티어는 5단계로 구분돼 이전 시즌과 동일하다. 하지만 리그 시스템의 세부적인 운영 방법은 달라진다. 우선 가장 큰 변화로는 지난 시즌과는 달리 하위 티어로 강등이 가능해진 점을 들 수 있다. 지난 시즌의 경우, 오랫동안 게임을 플레이하지 않는 경우를 제외하면 하위 티어로 강등되는 일이 없었다. 그러나 이번 시즌의 경우, 티어 승급 직후에는 강등 유예 기간이 적용되고 그 기간이 지나면 전적에 따라 다시 하위 티어로 떨어질 수 있게 변경됐다. 각 티어의 5단계에 있는 플레이어들의 MMR(MatchMaking Rating- 대전 상대를 찾을 때 시스템 내부적으로 사용되는 기준점)이 현재 티어와 비교했을 때 현저히 낮아질 경우 소환사 정보창에 알림 메시지가 표시되고 그 후에도 LP(League Point 랭크 게임 승패에 따라 플레이어가 획득할 수 있는 포인트)가 0인 상태에서 패배가 계속될 경우 하위 티어 1단계로 강등된다. 이와 함께 1인/2인 랭크 게임의 챌린저 티어 정원도 확대된다. 챌린저 바로 하위 티어인 다이아몬드 1단계의 상위권 플레이어들은 동일한 단계의 하위권 플레이어에 비해 실력이 월등히 뛰어난 것으로 확인됐다. 이는 다시 말해 다이아몬드 1단계 상위권에는 챌린저 티어에 올라갈만한 플레이어들이 몰려있다는 의미이기 때문에 챌린저 티어의 정원을 기존 50명에서 200명으로 늘렸다. 롤 시즌4에 공식 돌입하면서 플레이어들의 랭크 점수 또한 재설정됐다. 프리 시즌 기간까지의 MMR을 고려해 재설정된 MMR을 기반으로 티어 배치 경기 (1인/2인전 첫 10경기, 랭크 팀 첫 5경기)를 치르게 되며, 이 성적에 따라 본인의 롤 시즌4 랭크 출발 위치가 결정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경제 신대륙’ 아프리카, 세계 호텔계 격전지로

    ‘경제 신대륙’ 아프리카, 세계 호텔계 격전지로

    세계적인 유명 호텔업체들이 속속 아프리카로 향하고 있다. 아프리카가 세계 경제의 신흥지역으로 부상하면서 급속도로 늘고 있는 출장객을 공략하기 위해서다. 국제통화기금(IMF)이 전망한 올해 사하라 사막 이남지역의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은 6.0%로 전세계 평균(3.6%)보다 2.4% 포인트가량 높다. 김용 세계은행 총재도 지난달 방한 기자회견에서 사하라 사막 이남 아프리카 지역의 성장 가능성을 언급하기도 했다. 15일 파이낸셜타임스에 따르면 아프리카 대륙이 메리어트, 힐튼, 스타우드, 인터콘티넨털 등 세계적인 호텔 그룹의 격전지로 변하고 있다. 메리어트호텔은 아프리카 최대 호텔 체인 ‘프로티아’를 올 초 인수하면서 아프리카 7개국에 호텔 116개를 갖게 됐다. 스타우드의 유럽·아프리카·중동지역 책임자인 마이클 웨일은 “아프리카는 (호텔 체인의) 가장 큰 시장으로 부상했다”고 말했다. 유엔 산하 세계관광기구에 따르면 2012년 아프리카 방문객은 5000만명을 돌파했고, 2020년에는 8500만명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 과거 아프리카를 방문하는 사람 대다수가 사파리 투어 등을 위한 관광객이었다면 최근에는 사업 목적의 출장객이라는 점이 다르다. 메리어트호텔의 중동·아프리카 책임자인 알렉스 키리아디스는 “아프리카 내·외부에서 오는 출장객을 잡기 위해 대형 호텔들이 진출한 것”이라고 말했다. 최근 급격한 경제성장률을 기록하고 있는 나이지리아, 케냐, 앙골라 등의 수도에는 특히 호텔 수요가 많다. 요하네스버그에 자리한 세계적 은행 크레디트스위스의 은행원 릭 머넬은 “그동안 출장차 아프리카에 온 사람들이 묵을 만한 호텔이 너무 적었다”고 말했다. 실제로 앙골라의 수도인 루안다는 음식값, 교통비, 숙박료 등이 비싸기로 세계에서 다섯 손가락 안에 꼽히는 도시다. 하룻밤에 500달러(약 53만원) 미만인 호텔을 찾기가 힘들 정도다. 떠오르는 신흥 산유국인 앙골라는 원유, 다이아몬드, 금 등 풍부한 천연자원으로 어느 나라보다 높은 경제 성장이 기대되는 곳이다. 아프리카 국가들이 펼치고 있는 사업의 40%는 천연자원, 60%는 도로·공항·기차역 건설 등 지역 개발이다. 아프리카의 경제성장률은 개발도상국 어느 곳과 비교해도 압도적으로 높다. 2012년 앙골라(6.8%), 나이지리아(6.5%), 케냐(4.6%) 등 아프리카 주요국의 GDP 성장률은 세계 평균(2.3%)을 크게 웃돌았다. 말리, 세네갈 등 서부아프리카경제통화연맹(UEMOA)은 단일 화폐 사용이 정착된 상태다. 2015년에는 나이지리아, 가나도 가입할 예정이다. W호텔의 라고스 지역 책임자인 트레버 워드는 “세계적인 회사들이 모두 사하라사막 이남 지역 국가와 거래를 하고 있는 만큼 앞으로 더 큰 경제 성장이 기대된다”고 전망했다. 이민영 기자 min@seoul.co.kr
  • [부고] 노벨 경제학상 수상 美 모텐슨 교수

    [부고] 노벨 경제학상 수상 美 모텐슨 교수

    일자리가 있는데도 실업자가 많은 이유를 밝혀내 2010년 노벨 경제학상을 공동 수상한 데일 모텐슨 미국 노스웨스턴대 교수가 9일(현지시간) 일리노이주 월메트에 있는 자택에서 별세했다. 74세. 노동시장 연구에 선구자적 역할을 한 모텐슨 교수는 피터 다이아몬드 미 매사추세츠공대 교수, 크리스토퍼 피서라이즈 영국 런던정경대학 교수 등과 노벨 경제학상을 공동 수상했다. 노스웨스턴대 모턴 샤피로 총장은 “모텐슨 교수의 업적은 오늘날 실업 문제를 해결하려는 정책입안자에게 도움을 준다”고 말했다. 오리건주에서 태어나 1965년부터 노스웨스턴대학에서 봉직해 온 고인은 음악가로도 뛰어난 기량을 발휘했다. 이민영 기자 min@seoul.co.kr
  • 막막한 결혼 준비, 웨딩박람회로 지혜롭게 시작해 볼까

    막막한 결혼 준비, 웨딩박람회로 지혜롭게 시작해 볼까

    ㈜웨딩앤아이엔씨가 주최, 주관하는 ‘제17회 웨딩앤 웨딩박람회’(www.weddingnfair.com)가 오는 1월 11일부터 12일까지, SETEC(3호선 학여울역) 전시관에서 열린다. 새해 첫 결혼박람회가 될 이번 행사는 다양한 이벤트와 사은품으로 예비부부들에게 기쁜 소식을 전달할 예정이다. 박람회 전시 품목은 스튜디오, 드레스, 메이크업, 웨딩홀, 신혼여행 상품, 한복, 예복, 예물, 폐백/이바지, 침구, 예단, 인테리어, 가전/가구 등. 그중에서도 가장 눈에 띄는 것은 각 부스별 이벤트다. 웨딩홀 부스에서는 현장추첨을 통해 선정된 50쌍의 방문객에게 특급호텔 1박권, 특급호텔 브런치권 등을 제공하며, 예물 부스에서는 추첨을 통해 고가의 다이아몬드를 증정한다. 방문객 누구나가 상담만 받아도 이 이벤트의 주인공이 될 수 있다. 이밖에 다양한 부스에서 명품수제구두 및 수제벨트, 여권지갑, 수제넥타이, 신혼여행 30만 원 할인권, 신혼침구세트 상품권, 유한폐백 상품권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 또한 사전 신청 후 방문한 예비부부 50쌍에게는 선착순으로 필립스 데일리 전기양면 그릴, 필립스 다리미, 필립스 헤어드라이어, 바비리스 벨리스 원샷 디지털 셋팅기 중 1가지 상품을 증정하고, 방문객 전원에게는 폐백음식 무료시식, 리더스 인솔루션 마스크팩, 연극 ‘배고파4’ 할인권을 증정한다. 현장에서 이뤄지는 즐거운 이벤트도 눈여겨 볼만 하다. 박람회 방문 고객은 누구나 현장에서 드레스와 턱시도를 실제로 입어보고, 메이크업을 받아볼 수 있는 ‘웨딩체험’을 할 수 있다. 또 ‘명품 핸드백을 잡아라’ 이벤트를 통해 루이비통 3종, 프라다 1종 핸드백을, 60분마다 1명씩을 추첨하는 ‘드럼세탁기 증정 행사’를 통해 벽걸이형 드럼세탁기 ‘mini’를 받을 수도 있다. 박람회장에서 웨딩패키지를 계약하는 이들에게도 행운이 돌아간다. 선착순 계약자 100쌍에게는 필립스 커피메이커, CK샤워가운, 필립스 전기토스트 중 한 가지가, 계약자 전원에게는 특별 제작한 입욕세트, 테디베어 인형, 웨딩앤 웨딩체크리스트가 선물로 주어진다. 웨딩박람회 관계자는 “실속을 챙기는 예비부부들 사이에서 혜택이 많은 웨딩박람회가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며 “웨딩앤 웨딩박람회는 유수 업체의 상품들을 한자리에서 살펴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체계적 교육을 받은 전문 웨딩플래너가 상주하고 있다. 또 ‘제17회 명품신혼여행박람회’와 동시 진행될 예정으로 이제 막 결혼준비를 시작하는 커플들에게 안성맞춤의 자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박람회를 주관하는 ㈜웨딩앤아이엔씨는 2011년과 2012년, 2013년 3년 연속 해당 분야의 가장 많은 고객이 이용한 컨설팅기업으로 선정된 곳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매킬로이 ‘청혼 반지’ 알고보니 2억원짜리

    매킬로이 ‘청혼 반지’ 알고보니 2억원짜리

    남자골프 전 세계 랭킹 1위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가 2억원이 넘는 약혼반지로 결혼 승낙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북아일랜드의 벨파스트 텔레그래프는 8일 “매킬로이가 캐럴라인 보즈니아키(덴마크)에게 선물한 약혼반지는 12만 파운드(약 2억 1000만원) 정도 되는 것”이라고 보도했다. 매킬로이는 테니스 전 세계 랭킹 1위 보즈니아키와 지난해 12월 31일 약혼했다. 호주 시드니에서 열리고 있는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아피아 인터내셔널에 출전한 보즈니아키는 기자회견장에 약혼반지와 귀고리를 착용하고 나왔는데 이 신문은 “왼손에 낀 반지가 사진기자들에게 완벽한 샷을 제공했다”며 “5캐럿 정도 되는 다이아몬드 주위를 또 다른 다이아몬드들이 둥근 모양으로 장식하고 있다”고 묘사했다. 장형우 기자 zangzak@seoul.co.kr
  • 33억어치 고객 그림·보석 ‘먹튀’… 간 큰 화랑업자 6년만에 붙잡혀

    위탁 판매를 해 준다며 고객이 소장한 고가의 그림과 보석류를 챙겨 달아난 화랑업자가 6년 만에 경찰에 붙잡혔다. 7일 서울 서초경찰서는 2008년 근현대 미술사의 거장인 김관호 화백의 ‘해금강’, 김환기 화백의 ‘달밤’ 등 고가의 그림과 보석류를 대신 팔아 주겠다며 고객에게서 위탁받은 뒤 잠적했던 화랑 대표 이모(56)씨를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상 사기 혐의로 구속한 뒤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다. 이씨는 피해자 이모(56)씨로부터 미술품 10점과 다이아몬드, 루비 등 원석이 포함된 보석 8점을 위탁받은 뒤 잠적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당시 이씨가 빼돌린 금품은 시가 33억 8100만여원에 이르는 것으로 추정된다. 이씨는 2002년부터 서울 강남구 일대에서 화랑을 운영하는 ‘큰손’으로 통하기도 했으나 2009년 10월쯤 돌연 화랑 운영을 중단하고 6년여 동안 도피 생활을 해 왔다. 경찰은 “이번 사건의 피해자가 해외로 반출된 문화재를 반환하고 전쟁 희생자 유골을 봉환하는 단체의 고위 관계자”라며 “미술품과 보석 등을 판매한 수익금을 유골봉환 사업 등에 보탤 계획이었다”고 전했다. 이범수 기자 bulse46@seoul.co.kr
  • [명인·명물을 찾아서] 세계 불꽃축제·걷기대회…볼거리 넘어 지역경제 효자역할 톡톡

    [명인·명물을 찾아서] 세계 불꽃축제·걷기대회…볼거리 넘어 지역경제 효자역할 톡톡

    6일로 개통 11년째를 맞는 광안대교가 수려한 경관과 아름다움으로 부산을 상징하는 새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광안대교는 신년 해맞이 행사, 부산세계 불꽃 잔치, 시민 걷기대회, 하프마라톤 대회, 영화 촬영 등의 장소로 이용되면서 부산시민뿐만 아니라 외지인들에게도 사랑받고 있다. 광안대교는 2003년 1월 6일 개통됐다. 이후 부산을 상징하는 건축물 1위에 올랐고 한국의 아름다운 길 최우수상을 받았다. 미국 CNN은 한국의 명소 4위로 소개했다. 이처럼 광안대교는 국내외에서 아름다움을 인정받으면서 ‘다이아몬드 브리지’라는 애칭도 얻었다. 지난 1일 아침 신년 해맞이 행사를 위해 일시 차량이 통제된 광안대교 상층부는 3만여명의 해맞이 인파로 발 디딜 틈 없이 들어찼다. 윤철희(52)씨는 “해안선에서 1.5㎞ 떨어진 다리에서 일출을 보는 것은 광안대교가 전국에서 유일하다”며 “한 해의 소망을 안고 일출을 감상하는 것은 큰 행운이었다”고 자랑했다. 광안대교는 인근 해운대 센텀시티와 마린시티, 광안리해수욕장, 수영만, 용호만 일대의 스카이라인도 바꿔 놨다. 편리한 접근성에 볼거리가 늘어난 덕분에 광안리해수욕장 이용객도 크게 늘었다. 광안리와 민락동 인근 상권 활성화와 함께 주변 집값도 상승했다. 실례로 광안리해수욕장 이용객은 2002년 443만명에서 지난해 1500만명으로 3배 이상 늘었다. 2011년 부산발전연구원이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생산과 취업유발 효과는 1225억원과 2589명에 달했다. 2005년부터 매년 부산세계불꽃축제가 열리며, 연간 130만여명이 찾는 축제의 장으로 성장했다. 그뿐만 아니라 다이아몬드브리지 걷기 행사와 해맞이 행사에도 수만여명이 참가한다. 영화 촬영 장소로도 인기를 끈다. 부산영상위원회가 2000년부터 최근까지 부산에서 촬영한 영화 331편을 분석한 결과 광안대교가 가장 많이 등장했다. 준공 전인 2003년 ‘성냥팔이 소녀의 재림’에 첫 모습을 드러내더니 ‘태풍’, ‘무적자’, ‘해운대’, ‘푸른소금’, ‘간첩’ 등 25편에 ‘출연’했다. 정경진 시 정책기획실장은 “부산이 산업정책연구원 선정 브랜드파워 3년 연속 1위 도시로 선정된 것도 광안대교를 배경으로 한 불꽃축제가 있었기 때문”이라며 “외국인 관광객이 증가하는 데는 광안대교도 한몫했다”고 말했다. 차량 통행도 증가세다. 개통 첫해 1227만대를 시작으로 이듬해 2000만대를 넘어섰다. 지난해에는 3400만대를 기록했다. 지난해 말 기준 누적 통행량은 2억 8300만대, 누적 통행료 수입은 2430억원이다. 부산이 가진 천혜의 해안 절경이 한눈에 펼쳐지는 광안리 해안선을 따라 바다 위를 달리는 국내 최초 해상순환도로인 광안대로는 내구성과 미관이 수려한 현수교를 중앙에 두고 양측으로 트러스교와 강상형교로 이뤄졌다. 수영구 남천동 49호 광장과 해운대구 우동 센텀시티를 연결하는 7.42㎞로 8년여(1994년 12월~2002년 12월) 공사 끝에 완공됐다. 총공사비 7899억원이 투입됐으며 왕복 8차로 규모로 국내 최초 2층 교량이다. 전 구간을 광안대로라 부르며 해상 교량부분(6298m)만 부를 때 광안대교라고 한다. 진도 6 규모의 지진과 초속 45m 이상의 초대형 태풍에도 견딜 수 있도록 설계됐다. 광안대교의 핵심인 현수교는 국내 최장이며 최초로 국내 기술로 지어졌다. 부산의 상징인 갈매기가 날아오르는 것을 형상화했다. 현수교는 장대교량 중에서 시공성, 안전성, 내구성이 뛰어나고 경관이 수려한데 남해대교, 영종대교 등이 있다. 밤에도 해가 떠 있는 듯 불야성을 이루는 현수교를 중심으로 한 화려한 경관 조명은 환상의 극치다. 경관 조명은 광안대로 구조물 간 휘도와 색대비를 조화롭게 했다. 하절기에는 맑고 찬색(백색·청색)을, 동절기에는 온화한 따뜻한 색(노란색)을 기본으로 평일, 주말 및 행사에 따라 다양하게 연출한다. 시는 지난해 11월 광안대교를 세계 최고의 아름다운 야간 경관 명소로 만들고 기존 고용량 경관 조명을 에너지 효율이 좋은 발광다이오드(LED) 조명으로 교체, 한 단계 끌어올렸다. 부산 김정한 기자 jhkim@seoul.co.kr
  • 킴 카다시안 점심 때도 섹시의상?

    킴 카다시안 점심 때도 섹시의상?

    할리우드 섹시스타 킴 카다시안(33)이 출산 뒤에도 과감한 노출 의상을 선보여 세계 네티즌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5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뉴스닷컴은 킴 카다시안의 근황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킴 카다시안은 이날 점심을 먹기 위해 캘리포니아주 칼라바사스의 한 이탈리아 음식 전문점을 찾은 것으로 알려졋다. 그는 가슴을 훤히 드러낸 섹시한 상의에 트렌치코트를 매치해 특유의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뽐냈다. 한편 킴 카다시안은 지난 해 6월 미국 한 병원에서 세계적인 팝스타 카니예 웨스트(36)의 딸 노스 웨스트를 출산했다. 카니예 웨스트는 지난 해 10월 미국 샌프란시스코에 위치한 한 야구장을 빌려 킴 카다시안에게 다이아몬드 반지를 건네며 정식으로 프러포즈하는 등 결혼을 공식화한 바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 무려 5천만원!…18캐럿 금으로 만든 만년필

    무려 5천만원!…18캐럿 금으로 만든 만년필

    금으로 만든 만년필이 해외 언론에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1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잭 로우라는 고가의 필기구 및 커프스단추 브랜드가 다이아몬드와 금으로 정교하게 만든 만년필을 출시했다. ‘더 잘리’(The Jaali)라는 모음전으로 공개된 이 만년필은 18캐럿의 옐로우 및 화이트 골드로 화려하면서도 복잡한 무늬로 정교하게 만들어졌는데, 이는 고대 인도 무굴왕조때 번성했던 이슬람 예술로부터 영감을 얻어 디자인된 것이다. 거기에 브릴리언트 컷(58면체의 다각으로 연마해 보석의 반짝거림을 극대화한 방식)의 짙은 녹청색 다이아몬드 40여 개로 장식돼 화려함을 더했다. 또한 이 만년필은 단단한 오크(나무)로 제작된 프레젠테이션 케이스와 함께 제공되므로 책상 한편에 장식할 수도 있다고 전해졌다. 영국 헤로즈백화점을 통해 판매 중인 이 만년필의 가격은 터무니 없이 비싼 2만 9000파운드. 우리 돈으로 무려 5000만 원에 달한다. 하지만 세상에는 이보다 비싼 만년필이 상당수 존재한다. 세계에서 가장 비싼 만년필로 꼽히는 오로라 디아망테 만년필의 가격은 89만파운드(약 15억5000만원)다. 이어 스위스 브랜드 카렌다쉬의 1010 다이아몬드 한정판이 60만파운드(약 10억4500만원), 몽블랑의 미스터리 마스터피스 한정판이 44만파운드(약 7억6600만원), 몽블랑 모나코왕자 레니에르 3세 한정판이 15만7000파운드(약 2억7000만원) 순으로 비싼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데일리메일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글로벌 경제] 올 최고 성장국, 내전중인 남수단… 올 최대 채무국, 그리스 넘은 일본

    [글로벌 경제] 올 최고 성장국, 내전중인 남수단… 올 최대 채무국, 그리스 넘은 일본

    세계 최대 경제 국가인 미국의 셧다운(연방정부 폐쇄) 위기, 유럽의 만성적인 경제난, 신흥국의 정치적 불안 등으로 올해 세계 경제는 유독 출렁거렸다. 세계적인 경제 불확실성의 파고 속에 울고 웃은 각국의 경제 성적표는 어떨까. CNN머니가 국제통화기금(IMF)이 발표한 수치를 기준으로 올 한 해 최고 및 최악의 경제 실적을 기록한 국가들을 선정해 2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올해 경제가 가장 빠른 속도로 성장한 나라는 놀랍게도 최근 정부군과 반군 간 유혈 사태로 내홍을 겪고 있는 아프리카 남수단으로 나타났다. 2011년 수단에서 독립한 남수단은 지난해 중단했던 원유 생산을 4월에 재개하면서 올해 24.7% 성장하는 기염을 토했다. 사상 초유의 국가 부도 위기를 가까스로 모면한 미국은 올해 국내총생산(GDP)이 16조 7000억 달러(약 1경 7623조 5100억원)로 세계 경제 대국의 자리를 지켰다. 중국은 8조 9400억 달러로 미국의 뒤를 맹추격하고 있다. 1인당 국민소득이 가장 많은 나라는 유럽의 강소국(强小國)으로 꼽히는 룩셈부르크가 차지했다. 인구가 50만여명에 불과한 룩셈부르크의 올해 평균 1인당 GDP는 11만 573달러(약 1억 1600만원)로 2년째 1위를 차지했다. 브루나이는 GDP 대비 공공 부채율이 가장 낮은 국가로 꼽혔다. 동남아에서 1인당 GDP가 가장 높은 국가이기도 한 브루나이의 부채율은 2.4%에 불과했다. 투자 유치율 1위로 선정된 국가는 아프리카의 적도기니로 해외 투자 유치율이 GDP 대비 61.3%에 달했다. 반면 중앙아프리카공화국은 올해 마이너스 14.5%라는 최악의 경제 성장률을 기록했다. 금과 다이아몬드, 우라늄 등 천연자원이 풍부하지만 쿠데타 등 지속적인 정정 불안에 시달려 경제가 위태로운 상황이다. 아프리카 대륙의 또 다른 나라인 말라위는 세계에서 가장 가난한 나라로 꼽혔다. 올해 말라위의 1인당 국민소득은 215.22달러(약 22만원)로 국민의 절반 이상이 하루 1달러 미만으로 생활하고 있다. 세계 경제 3위 국가인 일본은 GDP 대비 공공 부채율이 244%에 달해 최대 채무 국가라는 불명예를 안았다. 이는 재정 위기에 시달리고 있는 그리스의 부채율 175%를 훨씬 뛰어넘는 것이다. 일본은 재정 건전성을 강화하기 위해 내년 4월 소비세율을 현행 5%에서 8%로 올리기로 했다. 실업률 1위 국가와 최악의 인플레이션을 겪은 국가로는 각각 마케도니아와 이란이 꼽혔다. 남유럽 국가인 마케도니아의 올해 실업률은 무려 30.02%에 달했으며 핵개발 의혹으로 서방 국가의 제재를 받고 있는 이란의 올해 물가 상승률은 세계 최고 수준인 42.3%를 기록했다. 조희선 기자 hsncho@seoul.co.kr
  • 웨딩앤웨딩박람회, 2014년 결혼을 말하다

    웨딩앤웨딩박람회, 2014년 결혼을 말하다

    새해 첫 결혼박람회에는 신상품과 다양한 할인 혜택이 마련돼 있다는 장점이 있다. 이에 2014년을 앞둔 지금, 지혜롭고 합리적인 예비부부들은 내달 열릴 제17회 웨딩앤웨딩박람회를 주목하고 있다. 2014년의 포문을 열 제17회 웨딩앤웨딩박람회는 2014년 1월 11일부터 12일까지, SETEC(3호선 학여울역) 전시관에서 개최되며, 온라인 초대권을 발부받은 특별한 1만 쌍에게 결혼에 관한 모든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나 이번 결혼박람회는 다양한 이벤트와 사은품들로 눈길을 끈다. 그 중 ‘웨딩체험’과 ‘명품백 증정 행사’는 예비 신부들의 기대를 한몸에 받고 있다. 웨딩체험을 원하는 예비부부들은 박람회장에서 2014년 명품 웨딩드레스와 턱시도를 착용해 볼 수 있으며, 레드카펫 위에서 사진 촬영을 할 수 있다. 이와 동시에 웨딩 메이크업 시연 행사가 펼쳐져 메이크업 상담을 물론 내게 가장 잘 맞는 메이크업을 미리 체험해 볼 수도 있다. 또한 박람회장에는 스튜디오, 메이크업, 드레스, 예물, 한복, 예식장, 폐백, 신혼여행 등 종류별로 다양한 유명 업체들이 들어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들 업체는 방문자에게 스티커를 제공, 스티커를 일정 수 이상 모아 빙고를 완성하면 셀프와인 또는 선크림을 선물로 받을 수 있도록 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각 부스별로 마련된 특별한 이벤트도 있다. 예물부스에서는 ‘진짜 다이아몬드를 찾아라’라는 행사를 통해 다이아몬드 증정 행사를 펼칠 예정이며, 웨딩홀부스에서 상담을 받을 경우 현장추첨을 통해 선정된 50쌍의 방문객에게 특급호텔 1박권, 특급호텔 브런치권 등을 준다. 이외 다양한 부스에서 명품수제구두 및 수제벨트, 여권지갑, 수제넥타이, 신혼여행 30만 원 할인권, 신혼침구세트 상품권, 유한폐백 상품권 등의 선물이 방문객들을 기다리고 있다. 전체 방문객을 대상으로 하는 이벤트도 펼쳐진다. 먼저온 50쌍에게는 필립스 데일리 전기양면 그릴, 필립스 다리미, 필립스 헤어드라이어, 바비리스 벨리스 원샷 디지털 셋팅기 중 1가지 상품을, 방문객 전원에게는 폐백음식 무료시식, 리더스 인솔루션 마스크팩, 연극 ‘배고파4’ 할인권을 증정한다. 또한 예비 신부를 위한 루이비통 3종, 프라다 1종 핸드백이 현장 추첨을 통해 증정되며, 60분마다 한 명씩 추첨을 통해 벽걸이형 드럼세탁기를 증정한다. 웨딩패키지를 계약하는 선착순 100쌍에게는 필립스 커피메이커, CK샤워가운, 필립스 전기토스트 중 한 가지가, 계약자 전원에게는 웨딩앤이 특별 제작한 입욕세트, 테디베어 인형, 웨딩앤 웨딩체크리스트가 선물로 돌아간다. 한편 제17회 웨딩앤웨딩박람회를 주관하는 ㈜웨딩앤아이엔씨는 2011년과 2012년 연속 해당 분야의 가장 많은 고객이 이용한 컨설팅기업으로 선정된 곳이다. 2012년에는 약 7,500쌍이 웨딩앤을 이용해 소중한 결혼식을 진행했으며, 이에 웨딩업계의 명실상부한 국내 NO.1 기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밖에 박람회 기간 중에는 명품신혼여행박람회도 함께 열릴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www.weddingnfair.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결혼 준비도 하고, 이벤트로 혼수도 챙기고!

    결혼 준비도 하고, 이벤트로 혼수도 챙기고!

    ‘결혼’하면 연상되는 이미지를 살펴보면, 순결함의 상징인 순백의 웨딩드레스나 사랑에 빠진 행복한 모습의 커플이 단연 먼저 떠오르고, 반짝 반짝 빛나는 커플링, 고운 선이 일품인 단아한 한복 등이 자연스레 생각난다. 이처럼 달콤한 꿈을 꾸는 예비부부들을 위한 웨딩박람회가 오는 1월 개최된다. 2014년 1월 11일부터 12일까지 그랜드 힐튼호텔 컨벤션홀에서 진행되는 ‘제 44회 디자인웨딩 웨딩페어’가 그것이다. 이번 웨딩페어는 스튜디오 업체들의 개성 있는 포토 테이블 전시를 비롯해 2014년 신상 웨딩드레스를 소개해 내년도 웨딩트렌드를 한눈에 확인하고 본인에게 맞는 스타일을 찾을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으로 보인다. 네일컬러 및 캐리커처 서비스 같은 예비부부의 눈과 마음을 즐겁게 할 이벤트도 마련된다. 또한 웨딩컨설팅, 웨딩플래너, 웨딩홀 정보부터 풍성한 이벤트를 통해 혼수장만의 기회도 제공할 예정이다. 먼저 웨딩페어 온라인 신청자 및 방문자를 대상으로 하는 ‘혼수장만 추첨이벤트’에서는 ▲양문형 냉장고(1명) ▲LED TV(1명) ▲드럼 세탁기(1명) ▲다이아몬드(3명) ▲맞춤 예복/맞춤 한복(4명) ▲웨딩슈즈(6명) ▲침구청소기(3명) ▲스킨케어권(200명)을 추첨을 통해 증정한다. 이와 더불어 웨딩페어 참가 커플을 위한 실속 있는 선물도 마련돼 있다. 웨딩페어 입장 선착순 200커플에게는 토스트기를, 모든 참가자에게는 바비니 쉐어버터 핸드크림, 마이웨딩 최신호 2014 웨딩백서, 2014 신라면세점 VIP 웨딩바우처를 선물한다. 커플룩을 입고 웨딩페어를 찾은 커플을 위한 ‘BEST 커플룩 어워드’도 진행된다. 커플룩을 입고 포토존에서 사진을 찍은 뒤 현장 투표에서 가장 많은 표를 획득한 커플을 다이아몬드의 주인공으로 선정하는 것. 또한 웨딩페어 초청장으로 응모할 수 있는 ‘신데렐라를 찾아라!’ 이벤트는 6명의 예비 신부를 추첨해 개인 소장용 웨딩슈즈를 증정할 계획이다. 웨딩페어가 끝난 후에도 이벤트는 계속된다. 웨딩페어 참가 후 온라인 블로그나 카페에 박람회 관련 후기를 올리면 추첨을 통해 다이아몬드, 백화점 상품권 및 스타벅스 상품권 등 푸짐한 상품을 준비해두었다. 웨딩페어 첫날인 1월 11일부터 25일까지 응모할 수 있으며 당첨자는 29일 공개된다. 웨딩컨설팅 업계 최초로 웨딩페어를 개최해온 ‘디자인웨딩’은 한국경제신문 소비자포럼이 선정한 올해의 브랜드대상 웨딩컨설팅 부문에서 7년간 지속적인 수상기록을 이어왔다. 차별화된 웨딩플래너 조직을 구축하고 쌓아온 노하우를 바탕으로 결혼 준비와 관련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제 44회 디자인웨딩 웨딩페어’ 참가신청 및 자세한 사항 확인은 홈페이지(www.designwedding.net)에서 하면 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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