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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네티즌 심금 울린 “은비와의 추억’

    네티즌 심금 울린 “은비와의 추억’

    “출근 때면 은비는 꼭 따라나와 배웅해주었고, 퇴근해 집 앞에 오면 발자국 소리를 들었는지 뛰어나오다가 제가 문을 열면 자기 속도를 못 이겨서 신발장 앞으로 미끄러지던 모습이 눈앞에 아련합니다.”“CCTV를 보면 구석에서 맞을 때 도망도 안가고 있던데, 여자가 그 작은 애의 목덜미를 잡고 바닥에 던졌을 때도 그냥 자리에 주저앉아만 있던데…”20대 여성의 무참한 폭행으로 숨진 ‘은비 사건’의 희생자인 고양이 은비의 주인이 한 포털사이트에 올린 ‘은비와의 추억’ 글이 네티즌들의 가슴을 찡하게 하고 있다.은비의 주인은 최근 ‘은비아빠’라는 닉네임으로 올린 글에서 “평소에도 혼낼 때 도망가도록 가르칠 껄 그랬다. 발톱 한 번 안 내미는게 착하다 착하다 했는데...”라면서 라며 도망가지 않고 맞고만 있는 순한 고양이 은비에 대한 안타까움을 드러냈다.고양이 은비는 이웃집 여성에게 감금당한 채 폭행을 당하다가 10층 높이에서 아래로 떨어뜨려져 추락사했다.은비 아빠는 “10층이라는 높이에서 떨어지면서 무슨 생각을 했을까. 사람이었다면 공포심에 기절한다고 하던데 떨어져서 한동안 피 토하고 떨었다는데”라고 안쓰러운 심경을 드러냈다.은비 아빠는 또 은비를 불미스런 사건으로 잃게 된 심경과 이번 사건에 대해 관심을 보여준 많은 사람들에게 고마움을 표했다.그는 “떨어져서 죽은 은비를 환경미화원 아저씨가 치우지 않게 화단에 놓아주신 분, 혼자 했으면 어려웠을 고소를 도와주신 동물사랑실천협회의 팀장님, 은비 원 주인님, 은비 위해서 전체 공지를 해주시고 제일 먼저 가서 서명해주신 분, 이곳저곳 글을 퍼 날라주신 분과 서명에 동참해주시고 관심 가져주신 모든 분들 감사하다.”고 밝혔다.사진= 동물사랑실천연합회홈페이지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고양이 은비 주인 “혼낼 때 도망가라 가르칠걸..”

    고양이 은비 주인 “혼낼 때 도망가라 가르칠걸..”

    고양이 은비 폭행 살해 사건이 충격을 던져준 가운데 최근 고양이의 주인이 심경을 밝혔다. 고양이의 주인은 최근 ‘은비아빠’라는 닉네임으로 한 포털사이트를 통해 “평소에도 혼낼 때 도망가도록 가르칠 걸 그랬다.”며 불미스런 사건으로 고양이를 잃게 된 심경글을 남겼다. 앞서 은비라는 이름의 고양이가 문이 열린 사이 오피스텔을 돌아다니다 같은 오피스텔 이웃 주민인 채모씨(여, 25세)에 붙잡혀 무참히 폭행을 당한 뒤 감금돼 있다가 고층에서 내던져져 살해당한 사건이 벌어졌다. 은비 폭행 살해 용의자는 주인과 동물사랑실천연합회에 의해 경찰에 고발당한 상황. 이에 대해 고양이 주인은 “cctv 보면 구석에서 맞을 때 도망도 안가고 있던데...여자가 그 조만한 애의 목덜미를 잡고 바닥에 던졌을 때도 그냥 자리에 주저앉아만 있던데”라며 안타까운 마음을 드러냈다. 이어 “10층이라는 높이에서 떨어지면서 무슨 생각을 했을까요. 사람이었다면 공포심에 기절한다고 하던데, 떨어져서 한동안 피 토하고 떨었다는데”라며 출퇴근길 은비와 있었던 추억을 회상하기도 했다. 그는 마지막으로 떨어져서 죽은 은비를 환경미화원 아저씨가 치우지 않게 화단에 놓아주신 분, 혼자 했으면 어려웠을 고소를 도와주신 동물사랑실천협회의 팀장님, 은비위해서 전체 공지와 제일 먼저 가서 서명해주신 분, 이곳저곳 글을 퍼 날라주신 분과 서명에 동참해주시고 관심 가져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사진 = 동물사랑실천협회 홈페이지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고양이 은비 주인 “도망가는 법 일러줄걸” 심경고백

    고양이 은비 주인 “도망가는 법 일러줄걸” 심경고백

    고양이 은비 폭행 살해 사건에 네티즌들의 관심이 집중된 가운데 고양이의 주인이 한 포털사이트에 심경글을 올려 화제다.고양이의 주인은 최근 ‘은비아빠’라는 닉네임으로 글을 올려 고양이를 불미스런 사건으로 잃게 된 심경과 이번 사건에 대해 관심을 보여준 많은 사람들에게 고마움을 표했다.고양이 은비는 이웃집 여성에게 감금당한 채 폭행을 당하다가 10층 높이에서 아래로 떨어뜨려져 추락사했다. 이에 대해 은비아빠는 “10층이라는 높이에서 떨어지면서 무슨 생각을 했을까. 사람이었다면 공포심에 기절한다고 하던데 떨어져서 한동안 피 토하고 떨었다는데”라고 안쓰러운 심경을 드러냈다.그는 “평소에도 혼낼 때 도망가도록 가르칠 껄 그랬다. 발톱 한 번 안 내미는게 착하다 착하다 했는데...”라면서 “CCTV를 보면 구석에서 맞을 때 도망도 안가고 있던데 여자가 그 작은 애의 목덜미를 잡고 바닥에 던졌을 때도 그냥 자리에 주저앉아만 있던데”라며 도망가지 않고 맞고만 있는 순한 고양이 은비에 대한 안타까움을 드러냈다.이어 그는 “회사 출근할때 은비는 꼭 나와서 마중 나와주고 했는데 회사에서 돌아올 때면 발자국 소리를 어디서부터 들었는지 뛰어나오다가 제가 문을 열면 자기 속도를 못 이겨서 신발장 앞으로 미끄러지던 모습이 눈앞에 아련합니다.”라며 은비와의 추억을 전했다.마지막으로 그는 “떨어져서 죽은 은비를 환경미화원 아저씨가 치우지 않게 화단에 놓아주신 분, 혼자 했으면 어려웠을 고소를 도와주신 동물사랑실천협회의 팀장님, 은비 원 주인님, 은비 위해서 전체 공지를 해주시고 제일 먼저 가서 서명해주신 분, 이곳저곳 글을 퍼 날라주신 분과 서명에 동참해주시고 관심 가져주신 모든 분들 감사하다.”고 밝혔다.한편 고양이 은비를 잔인하게 폭행 살해한 용의자는 고양이 주인과 동물사랑실천연합회에 의해 경찰에 고발당한 상태다. 사진= 동물사랑실천연합회홈페이지서울신문NTN 김민경 인턴기자 cong@seoulntn.com
  • 수잔보일 ‘이상형’ 피어스 모건, 4년 열애 끝 ‘결혼’

    수잔보일 ‘이상형’ 피어스 모건, 4년 열애 끝 ‘결혼’

    ‘브리튼스 갓 탤런트’의 심사위원이자 수잔 보일의 이상형으로 잘 알려진 피어스 모건(45)이 결혼했다. 25일(한국시간) 미국뉴스 ‘유코피아’의 보도에 따르면 피어스 모건은 지난 24일 영국 런던에서 칼럼니스트인 셀리아 월든과 4년간의 교제 끝에 결혼에 골인했다. 모건은 월든이 가장 좋아하는 작가의 저서인 ‘결혼해주세요’(Marry Me) 책을 선물하며 청혼했고 월든은 감격의 눈물로 이를 받아들였다고 이 언론은 전했다. ‘브리튼스 갓 탤런트’의 동료 심사위원인 아만다 홀든은 자신의 트위터에 “오늘 피어스가 결혼했다. 그가 행복해 보여 매우 기쁘다. 신부 셀리아는 매우 아름답다.”고 축하메세지를 전하기도 했다. 영국 출신의 언론인인 피어스 모건은 ‘뉴스 오브 더 월드’, ‘데일리 미러’ 등의 편집장을 거쳐 각종 방송에서 평론가 및 심사위원으로 활동했다. 또 지난해 ‘브리튼스 갓 탤런트’를 통해 일약 스타덤에 올랐던 수잔 보일이 피어스 모건을 이상형으로 꼽아 화제가 된 바 있다. 사진 = INF 데일리 서울신문NTN 이효정 인턴기자 hyojung@seoulntn.com
  • 옻나무 추출 한약 ‘넥시아’로 암 치료

    한약으로 전이암을 치료했다는 임상 결과가 제시됐다. 경희대 동서신의학병원 한방암센터(센터장 최원철 교수)는 암(종양)이 신장에서 폐로 전이된 환자 2명에게 옻나무 추출물로 만든 한약 ‘넥시아’를 복용시켜 종양을 없앤 임상 결과가 종양학 분야의 저명한 국제학술지(Annals of Oncology)에 게재됐다고 최근 밝혔다. 한약을 이용한 암 치료사례가 저명 국제학술지에 게재된 것은 매우 이례적이다. 최원철 교수는 “한의학적 암 치료 사례는 약물의 표준화와 품질관리 등의 문제 때문에 SCI급 국제학술지에 게재되기 어려웠다.”면서 “이번에 논문이 등재된 것은 표준화와 품질관리 과정을 거친 한약을 환자치료에 사용해 치료 효과를 인정받은 것”이라고 말했다. 의료진은 임상에 참여한 환자 중 50대 남성의 경우 2006년 신장에서 폐로 암세포가 전이된 4기 진행암을 선고받았는데, 이후 기존의 항암치료 대신 넥시아를 6개월간 복용한 결과 종양이 완전 소실됐다고 보고했다. 이 남성은 현재 예방 목적으로만 넥시아를 복용하고 있으며, 재발 없이 건강하게 생활하고 있다. 같은 시기 폐로 암세포가 전이된 신장암 4기 남성 환자(47)도 항암치료를 거부하고 한약 넥시아만으로 단독 치료한 결과, 종양이 없어져 현재 건강한 상태라고 의료진은 덧붙였다. 이 병원 한방내과 정현식 교수는 “한약으로 진행암을 치료한 임상결과가 SCI 등재 암 전문학술지에 게재된 것은 처음”이라며 “이 밖에도 여러 편의 한방 암 치료 임상 결과가 SCI급 국제학술지에 게재됐거나 게재 예정”이라고 소개했다. 심재억기자 jeshim@seoul.co.kr
  • 김윤아, 7월 단독 콘서트서 ‘여자’를 말한다

    김윤아, 7월 단독 콘서트서 ‘여자’를 말한다

    최근 세 번째 솔로 프로젝트 앨범 ‘315360’을 발표한 그룹 자우림의 여성 보컬 김윤아가 단독콘서트를 연다. 김윤아는 오는 7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서울 올림픽공원 우리금융아트홀에서 결혼과 출산 후의 삶과 철학을 담은 단독 콘서트 ‘공작부인의 비밀화원’을 개최한다. 이번 콘서트는 그녀와 함께 오랫동안 음악적 호흡을 같이 해 온 여덟 명의 연주자들과 최고의 라이브 사운드로 한국 최고의 여성 보컬 김윤아의 차분하면서도 강력한 음색을 감상할 수 있다. 또 김윤아만의 브랜드 콘서트인 만큼 무대 후면의 초대형 영상이 만들어 내는 미디어아트와 새롭게 선보일 무대 세트를 통해 기존 콘서트에서는 경험하지 못한 새로운 판타지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김윤아는 결혼과 출산 후 ‘여자’로서의 삶과 철학을 고스란히 담아낸 이번 앨범 ‘315360’의 이야기를 콘서트에서 스스럼없이 풀어놓을 예정이다. 한편 자우림 시절부터 작사, 작곡 실력을 보여준 김윤아는 이번 앨범 ‘315360’에서 작사와 작곡은 물론 편곡과 프로듀싱에 이르기까지 모든 작업을 직접 설계하고 디자인하여 ‘완벽한 싱어송라이터의 귀환’ 이라고 불릴 만한 음악적인 성장을 보여줬다. 사진 = 사운드홀릭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이혜원 “남편 안정환과 이혼할 뻔 했다”

    이혜원 “남편 안정환과 이혼할 뻔 했다”

    안정환의 아내 이혜원이 이혼할 뻔 했던 출산 비하인드 스토리 공개했다. 이혜원은 최근 KBS 2TV ‘해피버스데이’ 녹화에 참석해 분만실에서의 약속 때문에 하마터면 안정환과 이혼을 할 뻔 한 아찔한 경험담을 털어놨다. 첫째 리원이 출산 당시 일본에 있었던 안정환은 출산 소식을 듣자마자 일본에서 달려왔지만 창피하다는 이혜원의 만류로 분만실에 들어오지 못했다. 결국 혼자 리원이를 낳았던 이혜원은 남편 안정환이 섭섭해 하자 둘째 리환이를 출산할 때는 함께 분만실에 들어갔다. 단 머리 쪽에서 밑으로 내려가면 이혼이라는 조건을 달아 안정환 선수는 이혜원이 진통하는 12시간 내내 머리맡에서 꼼짝도 못한 채 앉아만 있었다. 안정환은 자신처럼 12시간 동안 꼼짝도 못할 아빠들을 위해 의자 하나 기증해야겠다는 결심까지 했을 정도로 산모 못지않게 힘들었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한편 축구선수 안정환과 이혜원의 출산 에피소드를 담은 이날 녹화분은 7일 오후 11시 5분 KBS 2TV ‘해피버스데이‘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오영경 인턴기자 o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켈리브룩, 누드촬영..플레이보이社 모델료 공개

    켈리브룩, 누드촬영..플레이보이社 모델료 공개

    영국 출신의 모델 겸 배우 켈리 브룩이 플레이보이지에서 누드로 나선다. 6일(현지시간) 영국의 더 선지에 따르면 켈리 브룩은 50만 달러(약 6억 원)의 개런티를 받고 이달 말 플레이보이지에 실릴 누드 촬영을 하기로 했다. 켈리 브룩은 이틀간 지중해에서 ‘예술 사진(arty)’을 찍는 조건으로 A급 사진작가 앞에서 옷을 벗게 된다. 켈리 브룩은 2005년 남성잡지 FHM이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여성’ 1위로 선정되는 등 자타공인의 세계적 섹시걸로 그녀의 누드촬영 소식에 팬들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플레이보이지는 오는 9월호나 10월호에 켈리의 누드를 내보낼 방침이다. 이외에도 더 선은 ‘플레이보이’가 몇몇 여성에게 올 누드모델 대가로 제시한 금액을 소개했다. 이에 따르면 대니 미노그는 제시 금액 2억6000만 원, 제니퍼 애니스턴은 400만 달러를 제시했으나 거절, 하이디 몬택은 6억1500만 원을 제시받았다. 또 오브리 오데이는 6억1500만 원을 받고 누드 촬영에 임했고 캐서린 젠킨스는 17억6000만 원을 제시 받았지만 거절했다. 이외에도 멜리사 라이크로프트은 6억1500만 원을 거절했고 샘 마천트와 아만다 마천트 쌍둥이는 4억4000만 원을 제시 받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김태호PD “‘무한도전’ 마니아 프로그램 아냐”

    김태호PD “‘무한도전’ 마니아 프로그램 아냐”

    김태호 PD가 “‘무한도전’은 마니아 프로그램이 아니다.”고 말했다. MBC ‘무한도전’의 김태호PD는 29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무한도전을 마니악한 프로그램이라고 비하하는 사람들을 향해 따끔한 일침을 가했다. 김태호 PD는 먼저 “마니아가 많은 건 사실이지만 ‘무한도전’은 마니아만의 프로그램 아니다.”고 강조했다. 이어 객관적인 시청률조사업체의 통계를 근거로 “7주 만에 방송된 ‘무한도전’ 시청률은 대략 17%인데 17%가 안 되는 다른 예능 프로그램들은 어떻게 설명하겠느냐”고 설명했다. 김태호PD는 ’무한도전‘이 ’보는 사람들만 보는 프로그램‘이라 평가되는 것과 과련 “‘무한도전‘을 깎아내리는 일은 하루 이틀이 아니지만 무한도전을 사랑해주신 분들까지 격하하려는 태도에 얼굴 빨개집니다.”며 안타까움을 표했다. 또 29일 방송되는 200회 특집 ‘무한도전’을 언급하며 “오늘 드디어 200회 특집. 내용은 부끄럽지만, 그동안 성원해주신 시청자 여러분께 보답 드리는 자리입니다. 항상 최선을 다하겠습니다.”며 각오를 다졌다. 한편 6시 30분 방송되는 ‘무한도전’은 ‘최악의 에피소드’로 손꼽혔던 ‘인도여행+여성의날+좀비특집’을 합친 ‘인도여자좀비’ 특집으로 꾸며지고 유재석의 무한도전 7인 멤버 흉내내기,가상 2000회 특집 등이 방송된다.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 디시인사이드 ‘무한도전 갤러리’ 서울신문NTN 전설 인턴 기자 legend@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얼짱 ‘축구MC’ 차유주 “이청용 선수 애인 부러워요”

    얼짱 ‘축구MC’ 차유주 “이청용 선수 애인 부러워요”

    “축구선수 남자친구, 좋을 것 같은데요?” 스포츠 방송의 여성 진행자가 언제부턴가 낯설지 않다. ‘야구여신’ 김석류 아나운서(KBS N 스포츠)로 대표되는 ‘얼짱’ 진행자들은 남성 팬들의 전적인 지지를 받는다. 금요일 밤 SBS스포츠의 2010년 남아공 월드컵 방송 ‘카운트다운 남아공 월드컵’을 진행하는 MC 차유주는 앞선 여성 진행자들과 또 다르다. 아나운서도 아니고 선수 출신도 아니다. 게임방송과 케이블 음악채널에서 주로 활동해 온 그녀는 발랄한 모습 그대로 스포츠 방송을 진행한다. 차유주의 개인 촬영이 한창인 스튜디오에 들어서니 “한 번만 다시 할게요. 만족스럽지가 않아.”라는 투정 섞인 콧소리가 울렸다. 4년 경력의 VJ에게도 스포츠 방송에 ‘끼’를 접목하는 일은 쉽지 않은 듯 보였다. “원래 축구를 좋아했어요. ‘축구를 입으로 보는’ 편이라 여럿이 모여서 응원하는 걸 좋아해요”라는 말로 인터뷰가 시작됐다. 차유주는 “전부터 박지성 선수 팬”이라면서 “이청용 선수 여자친구분이 정말 부러워요. 방송에서 ‘제 애인이 축구선수라서 아는데’라고 말할 수 있으면 좋겠어요.”라고 선수들을 향한 애정(?)을 표현했다. ▲ 전부터 축구를 좋아했나? 여성들이 싫어하는 대화 주제 중 하나가 축구라는데 - 축구를 한다고 그러면 온 가족이 모여서 족발을 시켜놓고 중계방송을 봐요. 제가 떠들면서 축구를 보는 편이라 모여서 보는 걸 좋아하거든요. 2002년에는 학교 애들 몰고 응원도 가고. 앞에서 ‘뿌우 뿌우’ 나팔 불던 아이들 중 하나가 저였어요. 전에는 그렇게 좋아만 하다가 이제 방송을 하니까 열심히 공부하는 중입니다. ▲ 방송 준비는 어떻게 하는지 - 스포츠 방송은 완성된 대본이 촬영 직전에나 나와요. 다른 방송은 미리 준비를 할 수 있는데 지금은 뉴스 성격이 있다보니 그게 힘들거든요. 평소에 관련된 소식들 챙겨보고, 방송 중에는 함께 하시는 조민호 캐스터와 해설위원들의 흐름을 잘 따라가려 노력해요. ▲ 스포츠 방송은 보통 아나운서들이 해왔다. 부담은 없었나 - 부담이 없었다면 거짓말이죠. 프로그램 중간 중간 들어가는 ‘꼭지’를 소화할 수 있는 자연스럽고 발랄한 이미지가 필요했다고 이해했어요. 물론 아나운서들도 잘 하시겠지만 저는 또 다른 면이 있으니까요. 장단점이 있다고 생각해요. MC로서 갖춰야 할 기본적인 부분은 아나운서와 겹친다고 생각하는데, 지금도 노력 중입니다. ▲ 카메라 앞에 홀로 서서 귀엽고 밝은 모습을 보이는 일이 쉽지 않을 것 같다 - ‘손발이 오글거린다’고 하죠? 그런데 정작 저는 안 그래요. 일이잖아요. 평소에도 애교가 많은 성격이기도 하고. 대기실에서부터 방송하듯 하고 다녀서 놀림 받기도 해요. ▲ 한국의 이번 월드컵 성적 예상은 - 우선 16강까지 진출했으면 좋겠어요. 정말 많은 사람들의 바람이잖아요. 또 16강에 가면 8강, 4강까지 계속 기대할 수 있으니까 사람들에게 큰 힘이 되리라 생각해요. 모두 웃고 다닐 수 있지 않을까요? ▲ 게임·음악 VJ에서 스포츠 방송 진행까지 경험했다. 이후 목표는 - 저는 ‘텔레비전에 내가 나왔으면’이라는 동요 가사 같은 마음으로 방송을 시작했어요. 공부만 하는 학생이었거든요. 그러니까 저는 이미 꿈을 이룬 거죠. 항상 감사하는 마음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꼽자면 우선 이 방송을 계기로 축구계의 새로운 MC로 떠오르는 거예요. 축구 방송엔 여자가 거의 없으니까. 더 멀리는, 제가 닮고 싶은 유재석 선배님처럼 게스트를 높여주는 MC가 되고 싶어요.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미수다’ 손요 “붉은 옷 입고 축구 응원할래요”

    ‘미수다’ 손요 “붉은 옷 입고 축구 응원할래요”

    붉은 옷을 입고 한국을 응원하는 ‘외국인들’. 축구 국가대표팀 경기 중계방송에서 빠지지 않는 장면 중 하나다. 올해에는 외국인들이 전면에 등장했다. KBS ‘미녀들의 수다’ 출연자들로 구성된 봉사단체 ‘나누기’가 2010 남아공 월드컵을 맞아 대한축구협회와 손잡고 공식 티셔츠 홍보에 나선 것. 프로젝트 그룹으로 정수라의 노래 ‘아! 대한민국’을 리메이크 한 응원가도 부른다. 손요를 중심으로 준코, 타차폰, 아만다 등이 모인 나누기는 이번 대한축구협회 공식 티셔츠 홍보에 대가 없이 참여한다. 대신 판매 수익금의 일부를 다문화 유소년 축구 클럽에 후원하기로 계약을 맺었다. 대표를 맡은 손요는 “한국팀과 각자의 자국팀을 함께 응원하겠다.”면서 “월드컵은 세계인이 함께 즐기는 가장 큰 축제 중 하나다. 승패를 떠나 모두가 함께 경기를 즐기는 문화가 되어야 한다.”고 이번 프로젝트의 의미를 설명했다. 다음은 나누기 손요 대표와 일문일답. ▲ 붉은 옷을 입은 외국인의 모습이 익숙하진 않다. (자국이 아닌) 한국팀 응원에 나선 계기는? - 2002년 월드컵 때 한국 친구들과 뜨겁게 응원한 기억이 있어요. 그 때 직접 본 한국인들의 애국심과 열정 때문에 한국을 더 좋아하게 됐죠. 이번엔 다문화가정 아이들을 도와주려는 목적으로 축구협회와 손을 잡았아요. 우리가 공식 티셔츠의 모델이 됐고, 판매 수익금의 일부를 다문화가정 아이들에게 기부하기로 했습니다. 아이들에게 도움이 됐으면 좋겠네요. ▲ 평소에도 축구를 좋아했나 - 솔직히 말하자면 한국에 와서 좋아하게 됐어요. 특히 응원 분위기가 정말 좋아요. 친구들과 같이 축구 보면서 맥주랑 통닭 먹는 게 이렇게 행복한 일인지 몰랐어요. ▲ 각자 모국에서는 안 좋은 모습으로 보일 수도 있을 것 같다. 부담은 없었나? - 그렇게 생각하진 않았어요. 예선에서 저는 당연히 중국도 응원했고요. 한국에 살면서 한국을 좋아하는 한 사람으로서 응원하는 거예요. 한 쪽은 친엄마고 한 쪽은 수양엄마인데 한 분만 사랑할 수는 없잖아요. 다 사랑할 수밖에요. 중국 사람들이 보더라도 이해해주리라 믿어요. 멤버들의 모국 경기가 있으면 같이 응원할 생각이에요. ▲ 응원가도 부른다. 가수로서 활동이 많아지는데 정식으로 데뷔하는 것인지 - 가수 데뷔라고 하면 욕 많이 먹겠죠? (웃음) 다행히도 아닙니다. 단지 우리 노래를 들려주고 싶었어요. 외국인들이나 다문화가정을 향한 관심을 일으키려는 목적입니다. 가창력을 평가하기보단 가사를 들어주셨으면 좋겠어요. ▲ 월드컵 기간에도 응원 계획이 있는지 - 아직 확실한 건 없지만 응원하는 곳이라면 어디라도 달려가고 싶어요.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왕관 얻은 신지애… 女帝의 길 시작

    ‘천상천하 유아독존’. ‘골프 지존’ 신지애(22·미래에셋)가 마침내 여자프로골프 세계 1위 자리에 우뚝 섰다. 2일 일본 지바현 쓰루마이골프장(파72·6485야드)에서 막을 내린 사이버 에이전트 레이디스 골프토너먼트에서 역전 우승을 차지한 신지애가 2007년 4월23일자 순위부터 줄곧 1위 자리를 지켜온 ‘골프 여제’ 로레나 오초아(멕시코)를 밀어냈다. 오초아는 3일 멕시코 미초아칸주 모렐리아의 트레스 마리아스골프장(파73·6539야드)에서 끝난 미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트레스 마리아스챔피언십에서 6위(12언더파 280타)에 그쳤다. ●오초아, 마지막 경기 6위에 그쳐 이번 대회를 마지막으로 현역에서 물러나기로 한 오초아는 4위 이상의 성적을 올려야만 3일 오후 발표되는 랭킹에서 세계 1위 자리를 지킬 수 있었지만 4위 김인경(22·하나금융)에게 2타 뒤져 3년 넘게 지켜온 권좌에서 물러났다. 신지애는 지난 시즌 오초아와 치열한 경쟁을 벌이다 아쉽게 LPGA 투어 올해의 선수 자리를 내줬지만 오초아의 마지막 대회에서 세계 1위 자리를 빼앗아 설욕에 성공한 셈이 됐다. 신지애는 “아직 공식 발표가 없어 조심스럽다. 실감이 나지 않고 멍한 느낌이다.”면서 “세계 1위가 된다는 건 수많은 훌륭한 선수들의 이름 앞에 내 이름이 있다는 것을 뜻한다. 이것이 얼마나 큰 의미인지 잘 알고 있기 때문에 더 실감이 나지 않는다.”고 소감을 밝혔다. 신지애는 또 “그러나 언제든 바뀔 수 있는 것이 세계 1위”라며 “1위를 유지한다는 자세가 아니라 ‘세계 랭킹 1위’라는 부담감과 더 친해지며 앞으로 나갈 수 있는 에너지로 삼겠다.”고 다짐했다. 신지애가 명실상부한 ‘지존’의 자리에 오르면서 LPGA 투어의 판도 또한 변화가 거세게 일 전망. 2006년 여자프로골프 세계랭킹이 처음 도입된 이후 1위 자리는 소렌스탐과 오초아만 밟아봤고, 특히 2007년 4월부터 3년 넘게는 오초아가 줄곧 1위를 지켜왔다. 그러나 ‘퇴위식’이 돼버린 오초아의 은퇴무대에서 신지애가 1위에 등극하면서 앞으로 매주 대회가 끝날 때마다 세계랭킹 1위가 바뀌는 상황도 가능해졌다. ‘장기 집권’에 도전하는 신지애에 맞서 벌써 시즌 세 번째 우승컵을 들어올려 다승 부문 1위(3승)가 된 미야자토 아이(일본)와 미셸 위(21·나이키골프), 메이저 2승의 화려한 청야니(타이완) 등이 물고 물릴 가능성이 커졌다. 지난주 세계랭킹에서 신지애는 8.76점으로 청야니(8.72점)와 각축을 벌였고, 미야자토가 8.19점으로 턱밑까지 따라붙었다. 이들의 첫 맞대결은 13일부터 미국 앨라배마주 모빌에서 열리는 벨마이크로 클래식이 될 전망. ●세계 女골프 춘추전국시대로 신지애가 1위를 고수하기 위해서는 LPGA 투어에서도 빨리 우승 소식을 전하는 것이 급선무다. 드라이브샷 거리를 늘려야 한다는 지적도 설득력을 얻고 있다. 올 시즌 신지애의 드라이브샷 평균 비거리는 232.1야드로 87위에 머물고 있다. 쇼트 게임으로 만회하고 있지만 ‘여제’다운 카리스마는 뭔가 부족한 느낌이다. 최병규기자 cbk91065@seoul.co.kr
  • 이란 신형미사일 5기 발사훈련

    이란이 25일(현지시간) 신형 미사일 5기를 발사했다고 CNN방송과 AFP통신 등 외신들이 26일 보도했다. 이란 혁명수비대는 지난 22일부터 페르시아만 부근의 호르무즈해협에서 실시한 ‘위대한 예언자 5’ 군사기동훈련에서 자체 생산한 지대함·함대함 등 미사일 5기의 발사시험을 성공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에 발사된 미사일에는 최근 생산을 시작한 신형 단거리 순항미사일 나스르(승리)와 장거리 미사일 누르(빛) 등이 포함됐다. 호르무즈해협이 전 세계 석유 해상 운송 물량의 40%가 통과하는 곳인 데다 최근 이스라엘군의 이란 내 핵시설 공습설이 제기되는 가운데 이루어진 군사 기동훈련인 까닭에 서방 국가들의 우려가 더 욱 커지고 있다. 신진호기자 sayho@seoul.co.kr
  • 신타지아, “‘소셜홀딩스전문회사’로 변신 꾀한다”

    신타지아, “‘소셜홀딩스전문회사’로 변신 꾀한다”

    신타지아인코퍼레이티드(Syntasia Incorporated, 이하 신타지아)가 24일 소셜게임개발, 소셜게임리퍼블리싱, 소셜마케팅을 통합한 소셜홀딩스전문회사로 영역을 확대한다고 밝혔다.신타지아는 엔씨소프트, 넥슨, 액티비젼블리자드등의 게임업계 인력과 NHN, Daum, SK커뮤니케이션즈 등의 커뮤니티전문 인력의 융합으로 시너지를 내고 있으며 이번 소셜홀딩스전문회사로의 진출은 북미를 필두로 점점 과열되고 있는 국내 소셜시장을 보다 전문적인 시장으로 재편할 전망이다.특히 소셜플랫폼인 페이스 북(facebook)의 회원수가 5억명을 넘기면서 뜨거운 성장을 보여주고 있지만, 국내의 경우 SK커뮤니케이션즈가 서비스 하고 있는 네이트 앱스토어 이외에는 다양한 소셜플랫폼이 존재하지 않아 국내 소셜게임 개발사는 이렇다 할 사업전략을 찾지 못하고 있다.이에 신타지아는 엔씨소프트, NHN, SK텔레콤, 다음커뮤니케이션 출신 개발진을 중심으로 소셜게임개발에만 집중했으나 소셜게임리퍼블리싱, 소셜마케팅사업을 통합적으로 진행하는 소셜홀딩스전문회사로의 변신을 꾀하고 있는 것이다.이성민 신타지아 대표는 “국내 소셜게임시장은 신타지아만의 통합화된 전략을 바탕으로 웹과 모바일 그리고 다양한 커뮤니케이션채널로 효과적인 소셜전략이 담긴 사업을 전개할 것이다.”며 “한국은 북미시장보다 10여년 앞서 플래쉬게임 상용화에 성공했지만 전문적인 소셜미디어 컴퍼니가 없어 해외 소셜플랫폼 시장에 대한 국내 게임 개발사의 이해도가 낮은 상황”이라고 전했다.한편 신타지아는 소셜홀딩스전문회사로의 영역을 확대하면서 개발에 온 힘을 다하고 있는 자체개발 소셜게임이외에 다양한 라이트포털과 플래쉬게임의 소셜게임 모델전환사업, 소셜플랫폼에 마케팅전략을 컨설팅해주는 통합 사업을 진행할 전망이다.사진=산타지아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연아 뺀 밴쿠버스타 6월 한국 무대 선다

    ‘피겨퀸’ 김연아(20·고려대)는 없다. 하지만 김연아를 뺀 메달리스트들은 다 모인다. 열 번째를 맞는 현대카드 슈퍼매치가 이번엔 세계적인 피겨스타들을 한국에 모았다. 현대카드는 20일 기자간담회를 갖고 “6월5일과 6일 서울 잠실체육관에서 밴쿠버 동계올림픽에서 활약한 스타들을 초청해 ‘현대카드 슈퍼매치Ⅹ-메달리스트 온 아이스’를 연다.”고 밝혔다. 1986년부터 시작된 ‘메달리스트 투어’는 올림픽을 통해 기량을 검증받은 메달리스트들이 참가해 온 세계 최고의 피겨 갈라쇼다. 김연아만 없을 뿐, 참가선수 면면은 화려하기만 하다. 밴쿠버 동계올림픽 남자싱글에서 금메달을 다퉜던 ‘신구 황제’ 에반 라이사첵(미국)과 예브게니 플루셴코(러시아)가 2년 연속 한국을 찾아 환상적인 연기를 뽐낸다. 2010 세계선수권 여자싱글에서 금메달을 따내며 부활을 선언한 아사다 마오(일본)와 올림픽 기간 중 어머니를 잃고 ‘눈물의 연기’를 펼쳤던 동메달리스트 조애니 로셰트(캐나다)도 출연한다. 올림픽 페어부문에서 금메달을 딴 선쉐-자오훙보와 은메달리스트 팡칭-퉁지안(이상 중국)도 끈끈한 호흡을 보여준다. 올림픽 남자싱글 4위 스테판 랑비엘(스위스), 2008년 세계선수권 금메달리스트 제프리 버틀(캐나다) 등 ‘꽃미남 스케이터’들도 여성 팬의 마음을 흔들 예정. 한국은 김민석과 이동원, 박소연 등이 나선다. 티켓 가격은 3만~13만원이다. 조은지기자 zone4@seoul.co.kr
  • 김연아 아이스쇼, 1만 관객 열광 “진정한 피겨 레전드”

    김연아 아이스쇼, 1만 관객 열광 “진정한 피겨 레전드”

    ‘피겨요정’ 김연아가 꾸민 4월의 아이스쇼에 1만 관객들이 열광했다. 지난 16일 오후 서울 올림픽공원 제1체육관서 시작된 ‘KCC 스위첸 페스타 온 아이스 2010’은 ´본드걸´ 김연아의 우아함과 청초함, 발랄함 등 팔색조 매력에 빠질 수 있는 120분 대서사시나 다름없었다. 이날 아이스쇼에 참가한 팬들은 “김연아만이 진정한 피겨 레전드임을 깨달을 수 있었던 쇼였다.” “쇼트 프로그램인 007 본드걸 무대를 선보일 때는 한 편의 첩보 영화를 보는 것 같았다.” 등 아낌없는 찬사를 보냈다. 이번 아이스쇼에서 김연아는 쇼트 프로그램인 007 본드걸 무대를 선사하는 한편, 화려한 특수효과와 더불어 갈라 연기도 함께 선보였다. 또한 그룹 브라운아이드걸스의 히트곡 ‘아브라카다브라’ 에 맞춰 색다른 매력을 발산하기도 했다. 한편 이번 ‘페스타 온 아이스 2010’ 에는 곽민정, 일리아 쿨릭, 패트릭 챈 등의 피겨 스타들도 참가해 각자 제 기량을 발휘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혀에 피어싱 이틀만에 사망 여인, 사인은…

    혀에 피어싱 이틀만에 사망 여인, 사인은…

    개성을 뽐내고 싶은 젊은이들이라면 누구나 한번쯤은 시도했을 피어싱, 이제는 한번쯤 더 주의를 기울인 뒤 시술받는 것이 좋겠다. 최근 영국의 한 여성이 혀에 피어싱을 한지 이틀 만에 숨진 채 발견됐다. 아만다 테일러(34)라는 이름의 이 여성은 이틀 전 생일 기념으로 혀에 피어싱을 하고 집으로 돌아와 친구들과 가족들에게 자랑을 하는 등 별 이상증상을 보이지 않았다. 당시 테일러가 사용한 피어스는 1인치 길이로, 피어싱을 할때 일반적으로 사용한 스틸 재질이다. 그러나 이틀 뒤 테일러의 엄마인 로라인(61)은 그녀의 집에서 침실로 올라가는 계단에 쓰러져 있는 딸을 발견했다. 로라인은 “혀에 피어싱을 하는 것은 그녀가 오랜세월 원하던 것이었다.”면서 “처음에는 반대했지만, 모두들 별 부작용 없이 즐긴다는 이야기를 듣고 승낙했다.”고 말했다. 친구들의 증언에 따르면, 테일러는 피어싱을 한 뒤 통증을 줄이려 아이스크림 등 찬 음식을 주로 먹었지만 이튿날이 되어도 혀의 붓기가 가라앉지 않자 병원을 찾아간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병원에서는 붓기의 정도를 관찰한 뒤, 테일러의 편도선에 이상이 있는 것으로 진단하고 항생제를 처방했다. 그러나 숨진 뒤 부검한 결과에 따르면, 테일러의 사인은 패혈증 및 기관지 폐렴으로 밝혀졌고, 이는 피어싱을 시술받을 당시 위생 절차에서 발생한 문제인 것으로 여겨졌다. 그녀가 피어싱을 받은 가게 대표는 “위생에 문제가 생길만한 잘못을 저지른 적이 없다.”며 부인했지만, 경찰의 조사를 피할 수 없을 것으로 보인다. 사진=사망한 아만다 테일러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블랙’ 문근영·‘화이트’ 전도연.. 여배우들, 봄을 잊다

    ‘블랙’ 문근영·‘화이트’ 전도연.. 여배우들, 봄을 잊다

    여배우들이 봄을 잊었다. 통통 튀는 캔디 컬러 대신 ‘국민 여동생’ 문근영은 프린지 장식이 돋보이는 리틀 블랙 드레스를 입었다. 매년 봄을 수놓는 플라워 프린트 대신 ‘칸의 여왕’ 전도연은 새하얀 드레스를 선택했다. 올해 백상예술대상에서 화사한 오렌지 컬러의 드레스로 시선을 모은 손예진도 드라마 ‘개인의 취향’ 제작발표회에서는 차분한 누드톤의 미니 드레스를 선보였다. 따뜻한 봄바람을 불어 닥쳤지만, 여배우들은 세련되고 안전한 블랙과 화이트, 누드톤에 흔들림 없는 신뢰를 보내고 있다. ◆ 문근영부터 엄정화까지, 온통 ‘블랙 레이디’ 레드카펫 등 대중 앞에 나선 여배우들이 가장 쉽게 선택하는 컬러는 블랙이다. 영화 ‘구르믈 버서난 달처럼’의 제작보고회에 홍일점으로 참석한 한지혜는 튜브톱 디자인의 리틀 블랙 드레스로 특유의 단아함과 섹시한 각선미를 동시에 드러냈다. 드라마 ‘신데렐라 언니’에 출연 중인 문근영은 ‘국민 여동생’의 이미지를 벗고 음울한 캐릭터 은조로의 변신에 성공했다. 드라마 공개에 앞서 ‘신데렐라 언니’의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문근영은 비대칭 디자인의 리틀 블랙 드레스와 킬힐을 매치한 성숙한 모습으로 달라진 이미지를 예고했다. 또 박진희는 영화 ‘친정엄마’의 제작보고회에 블랙 컬러의 테일러드 재킷과 쇼츠를 매치해 세련된 분위기는 물론, ‘건강미인’이란 별명을 가진 배우다운 늘씬한 몸매를 드러냈다. 반면 엄정화는 영화 ‘베스트셀러’의 언론시사 기자회견에서 고(故) 최진영의 죽음을 애도하기 위해 차분한 블랙 컬러 드레스를 입고 참석했다. 한 패션 관계자는 블랙에 대한 여배우들의 끊임없는 사랑에 대해 “디테일과 디자인이 복잡해도 블랙 드레스는 클래식한 아름다움을 자랑한다. 블랙은 모든 디테일을 포용적으로 감싸기 때문에 안전하다.”고 설명했다. ◆ ‘하얀여왕’ 전도연 vs ‘누드컬러’ 손예진 반면 화이트, 누드 등 자연스러운 컬러에 푹 빠진 여배우들도 있다. 올 시즌, 다양한 디자이너들은 ‘내추럴리즘’의 트렌드에 따라 흰색과 누드톤의 드레스를 다양하게 선보였다. 이에 지난 달 제82회 아카데미 시상식에 참석한 산드라 블록, 아만다 사이프리드 등 할리우들 여배우들도 누드 컬러와 화이트 컬러의 드레스를 입고 레드카펫에 나타난 바 있다. ‘칸의 여왕’ 전도연도 지난 13일 영화 ‘하녀’의 제작보고회에 하얀색 드레스를 선보여 시선을 사로잡았다. 과장된 디테일을 배제한 디자인의 하얀 드레스는 전도연의 가냘픈 몸매를 우아하게 감쌌다. 또 김빈우는 아침드라마 ‘엄마도 예쁘다’ 제작발표회에서 그리스 여신을 연상시키는 하얀색 미니드레스를 입고 각선미를 드러냈다. 손예진과 서우는 지나치게 깨끗한 이미지의 흰색보다는 누드 컬러를 선택했다. 먼저 손예진은 드라마 ‘개인의 취향’ 제작발표회에서 누드 핑크톤의 미니 드레스를 선보였다. 시폰 셔링 장식이 가미된 손예진의 드레스는 여성스러운 분위기를 부각시켰다. 드라마 ‘신데렐라 언니’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서우 역시 엷은 누드 핑크 컬러를 택했다. 디테일이 더해진 튜브톱 미니 드레스를 입은 서우는 블랙 컬러를 선택한 문근영과는 또다른 분위기를 연출하며 시선을 모았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멸종위기 상괭이 70여마리

    멸종위기 상괭이 70여마리

    국제적 멸종위기종인 소형 돌고래 ‘상괭이’가 부산 가덕도 주변 등 남해안 연안 전역에서 집단 서식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국립수산과학원 고래연구소는 지난해 6, 11월과 올해 3월 등 세 차례에 걸쳐 남해안 연안을 대상으로 ‘소형 고래류 생태조사’를 벌인 결과 이들 지역이 상괭이 서식지임을 확인했다고 9일 밝혔다. 상괭이는 부산 가덕도~전남 목포에 이르는 내만과 섬 주변 등 남해안 전 연안에 골고루 분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가덕도 주변과 여수만, 완도 해역에서는 한 번에 70마리 이상의 개체가 집중 관찰됐으며, 육지에서 1.6㎞ 이내에 주로 분포했다. 이처럼 남해안 연안에 상괭이들이 집단서식하는 것은 이 지역이 먹이생물이 많고 출산하기 좋은 서식환경을 갖췄기 때문으로 보인다. 수산과학원은 상괭이의 정확한 분포도 파악과 자원관리를 위해 내년에 추가 조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고래연구소 관계자는 “이번 조사결과를 볼 때 상괭이가 남해안 연안에 정착해 연중 서식하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돌고래 일종인 상괭이는 중동 페르시아만~극동 아시아 대륙의 연안과 내만에 주로 서식한다. 몸 길이는 평균 1.5m, 최대 2.1m이고, 새끼 상괭이는 40~50㎝에 이른다. 국제자연보호연맹(IUCN)에서 국제적 멸종위기종으로 취급하고 있다. 부산 김정한기자 jhkim@seoul.co.kr
  • ‘미수다’ 손요·준코 “한국인들 사랑 봉사로 갚을게요”

    ‘미수다’ 손요·준코 “한국인들 사랑 봉사로 갚을게요”

    “왜 한국에서 하냐고요? 지금 한국에 살잖아요.” 한국에서 봉사단체를 시작한 이유를 묻는 질문에 그들의 대답은 간단했다. 손요(28·중국)와 사가와 준코(25·일본)는 한국 거주 외국인 봉사단체 ‘나누기’를 소개하면서 ‘한국 거주’라는 의미를 강조했다. 봉사단체 ‘나누기’는 KBS ‘미녀들의 수다’(이하 미수다)의 ‘미녀’들로 알려진 손요를 중심으로 모인 11명의 외국인들로 꾸려졌다. 미수다 출연진 중엔 준코를 비롯해 마리안 파스케(프랑스), 졸자야 투르바트(몽골), 타차폰 와자삿(태국), 아만다(인도네시아) 등이 참여했다. 나누기는 홀트아동복지회와 손잡고 아기돌보기봉사와 쇼핑몰 ‘로맨틱스캔들’ 수익 기부 등의 활동을 펼쳐왔다. 앞으로 다문화 가정을 돕는 다양한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왜 한국에서?’라는 생각은 안 했어요. 한국에서 살아왔고, 지금 한국에서 살고 있잖아요. 현재 할 수 있는 곳에서 할 수 있는 일을 하는 것뿐이에요. 만약 일본이나 중국에 있었다면 그곳에서 했겠죠.” (준코) “방송으로 우리가 사랑을 받았는데 그 마음을 이곳에서 다시 나누려는 뜻도 있어요. 개인적으로 친한 미수다 친구들이 많이 함께 해줬어요.” (손요) 손요는 2002년, 준코는 2003년부터 한국에서 살았다. 이제 중국과 일본으로 돌아가면 오히려 낯설게 느껴질 정도로 이곳이 익숙한 두 ‘미녀’는 직접 느낀 한국사회의 인식이 다문화 가정 돕기에 나서게 된 이유가 됐다고 설명했다. “외국인이라서 다르게 보는 건 이해해요. 하지만 솔직히 한국에선 다문화 가정을 보는 시선에 차이가 있잖아요. 예를 들어 한국인과 선진국 사람과 결혼한 가정, 동남아 국가 사람과 결혼한 가정의 차이 같은…. 배경과 관계없이 똑같이 봐야죠. 도움이 필요한 부분을 많이 느꼈어요.” (손요) 나누기의 프로젝트 자선 음반 제작도 같은 취지다. 현재 음원 발표를 앞두고 있으며 이후 다문화 가정이 많은 도시를 돌며 콘서트도 가질 계획이다. 관련 수익금은 홀트아동복지회와 공연한 도시의 다문화 가정 지원사업에 기부한다. “한국어로 노래하는 건 정말 어려웠어요. 특히 ‘서로’ 발음이 자꾸 ‘소로’가 돼서 고생했죠. 저희를 가수로 보지는 마세요. 같이 어울리고 나누려는 목적이니까요.” (준코) 방송으로 이름을 알린 이들이 먼저 모였지만 봉사에 뜻이 있는 외국인이라면 누구나 함께 할 수 있다고 손요는 강조했다. 그와 준코 모두 한동안은 나누기 활동에 집중할 것이라는 계획을 밝혔다. “당분간은 나누기라는 이름으로 여러 가지를 할 생각이에요. 이번 프로젝트 음반 활동도 있고, 이후에 뮤지컬도 준비하려고요.” (준코) “우선은 이 단체로 계속 봉사하고 싶어요. 함께할 친구들도 더 많아졌으면 좋겠고. 개인적으로는 학교에서 다시 공부할 생각이에요. 한비야 씨를 존경하는데, 그렇게 계속 공부하면서 살아가는 맛을 느끼고 싶어요.” (손요)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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