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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춘향전 옷입은 피가로의 결혼

    춘향전 옷입은 피가로의 결혼

    서울 서초동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이 9월 젊은 피를 수혈받는다. 20대 초반의 파릇파릇한 대학생들이 오페라 공연을 펼치는 것. 중견 성악가들도 쉽게 오를 수 없는 오페라극장에, 아마추어나 다름없는 대학생들이 어떻게 오르게 됐을까. 바로 예술의전당이 기획하는 ‘대학 오페라 페스티벌’ 행사 덕분이다. 2012년까지 3년에 걸쳐 9개 대학과 함께 9편의 오페라를 선보이는 장기 페스티벌이다. 한국의 미래 음악계를 이끌어 갈 신진 아티스트를 발굴, 육성하기 위한 취지다. 올해는 엄격한 심사를 거쳐 세 학교가 선정됐다. 오는 1일부터 3일까지 이화여자대학교는 모차르트의 ‘피가로의 결혼’을, 9일부터 11일까지 서울대학교는 베르디의 ‘라트라비아타’를, 17일부터 19일까지는 한국예술종합학교가 모차르트의 ‘코지 판 투테’를 공연한다. 반주도 각 대학 음대 오케스트라가 맡는다. 특히 눈에 띄는 공연은 이화여대의 ‘피가로의 결혼’. 춘향전 버전으로 꾸며진다. 정선영 연출가는 29일 “피가로의 결혼은 당시 귀족 계급에 대한 통렬한 비판이 담겨 있는 오페라”라면서 “봉건적 신분구조로 신음했던 조선시대로 배경을 옮겨 풍자와 해학이 가득 담긴 한국형 피가로전(傳)을 선보일 작정”이라고 말했다. 이번 행사를 앞두고 각 대학에서 오페라 배역을 따내기 위해 학생들 간 치열한 오디션 경쟁이 펼쳐졌다는 후문이다. 학부 시절 오페라극장에 설 수 있는 흔치 않은 기회인 만큼 젊은 성악도들의 경쟁은 상상 이상이었다고. 라트라비아타 공연에서 주인공 비올레타 역을 맡은 소프라노 이수연(22·서울대 음대)씨는 “대학 시절 예술의전당 무대에 설 수 있다는 게 너무나 영광스럽다.”면서 “공연의 기회라기보다 배움의 기회라고 생각해 많은 것을 얻어가고 싶다.”고 말했다. 정동혁 예술의전당 사업본부장은 “외국의 유명 오페라하우스는 ‘영 아티스트 프로그램’을 주관, 오페라 인재를 체계적으로 관리해 오고 있다.”면서 “이번 페스티벌을 계기로 세계 무대로 진출할 미래의 오페라 주역들에게 무대 경험과 기량을 닦을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가격도 저렴한 편이다. 1만~5만원 수준. 주머니 사정이 빠듯한 대학생들을 위해 ‘대학생 페스티벌석’도 따로 마련했다. 1층 200석을 2만원에, 2층 100석을 1만원에 판매한다. 예술의전당 예매 사이트인 쌕티켓(www.sacticket.co.kr)을 이용하면 된다. (02)580-1300. 이경원기자 leekw@seoul.co.kr
  • 2010 광주 비엔날레 D-5 미리가보니…작품 90% 설치 ‘막바지 준비’

    2010 광주 비엔날레 D-5 미리가보니…작품 90% 설치 ‘막바지 준비’

    ‘수많은 사람과 사물의 이미지가 어떻게 생산·유통되고, 우리의 삶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이런 주제를 천착하는 ‘2010 광주비엔날레’의 개막이 5일 앞으로 다가왔다. 29일 광주비엔날레에 따르면 전시 작품을 90%가량 설치하는 등 막바지 준비에 한창이다. 비엔날레의 주제는 고은 시인의 연작시집 제목에서 따온 ‘만인보-10000 LIVES’이다. 행사는 본전시와 특별 프로젝트, 시민참여 프로그램 등으로 나뉜다. 본전시는 주로 이미지를 통한 ‘자아의 성찰’을 다루는 작품으로 이뤄졌다. 크로아티아 사냐 이베코비치가 행사 기간 내내 1980년 5·18민주화운동의 시위장면을 연출하는 퍼포먼스를 펼친다. 이데사 헨델스의 ‘테디베어 컬렉션’에는 무려 3000장이 넘는 테디베어 사진이 내걸리며, 1912년 타이타닉호 침몰 사고로 숨진 영국인 희생자 492명을 위로하기 위해 만든 테디베어 인형도 선보인다. 프랑스의 프랑코 바카리 작가는 포토박스를 마련하고 관객이 직접 초상화를 찍어 벽에 붙이는 방식으로 작품을 연출한다. 1987년 6월 항쟁 당시 연세대 시위 도중 최루탄에 맞아 사망한 이한열 열사의 영정 그림(최병수씨 그림)이 실물 크기로 트럭에 실려 전시된다. 20세기 초 중국 쓰촨성에서 일어난 농민저항운동을 다룬 집단 조각작품 ‘렌트야드컬렉션’과 1975~1979년 대학살이 진행된 캄보디아 투올슬렝 교도소에서 처형 직전 찍힌 사진 등도 선보인다. 시립미술관과 시립민속박물관에서는 각각 ‘자화상과 자기재현’ ‘역사와 기억’이란 소주제의 전시가 펼쳐진다. 양동시장프로젝트는 서구 양동 전통시장의 건물 옥상에 마련된 ‘어진관’이란 공간에서 이어진다. 이곳은 이미지의 벽, 이모티콘 맵, 양동시장 아카이브로 구성된다. 낙서판 등이 설치돼 관람객이 직접 참여하는 문화 이벤트이다. 시민참여 프로그램인 ‘만인보+1’은 공모를 통해 선정한 25개 전시 프로그램이다. 초등학교, 거리, 공원 등 시내 곳곳에서 아마추어 작가 등의 그림과 사진 등을 감상하거나 직접 참여할 수 있다. 지오니 총감독은 “이미지 과잉시대에 살아가는 현대인들의 불합리한 모습과 그것들이 우리의 삶에 미치는 영향 등에 대한 폭넓은 탐구를 전시 개념으로 설정했다.”고 말했다. 광주비엔날레는 다음 달 3일 개막해 11월7일까지 31개국 134명의 작가가 참여해 이미지와 관련된 다양한 작품을 선보인다. 광주 최치봉기자 cbchoi@seoul.co.kr
  • 븕은 물 쏟아지는 ‘토마토 폭포’의 신비

    븕은 물 쏟아지는 ‘토마토 폭포’의 신비

    토마토 주스처럼 선명한 붉은색 물이 흐르는 폭포가 포착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아마추어 사진작가 로셀 코피는 최근 캐나다 알버타 주 로키산맥을 남편과 함께 찾았다가 평생에 한번 볼까 말까한 놀라운 광경을 목격했다. 길게 이어진 계곡에는 크리스털처럼 맑고 투명한 물이 아닌 붉은색 불투명한 물이 흐르고 있던 것. “마치 토마토 주스가 흐르는 것 같았다.”고 당시의 광경을 표현했다. 6년 째 종종 이곳을 찾았지만 이렇게 독특한 물 색깔을 본 건 처음이었다. “아침까지 온 비로 계곡에 물이 얼마나 불었는지 보려다가 기대하지 않았던 행운을 얻었다.”고 기뻐했다. 실제로 그녀가 찾은 카메론 폭포(Cameron Falls)는 빨간색 물감을 풀어놓은 것처럼 물들어 있었다. 아골라이트(arolite)란 바위 속 침전물이 전날 온 비에 씻겨서 물과 결합해 발생한 희귀 현상으로 알려졌다. 2시간 만에 물은 다시 원래의 투명함을 되찾았다. 그녀는 “자연이 만든 신비로움에 큰 영감을 받았다.”면서 “내 생애 잊지 못할 가장 아름다운 장면이었다.”고 감격해 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 [춘천 월드레저총회·경기대회] 하늘·땅·물에서… ‘레저의 향연’

    [춘천 월드레저총회·경기대회] 하늘·땅·물에서… ‘레저의 향연’

    ‘인라인슬라럼·수상스키·웨이크보드·댄스스포츠·스포츠클라이밍·패러클라이밍·스포츠낚시·모형항공기·비보이….’ 가까이하며 즐기는 레저부터 이름도 생소한 레저까지 갖가지 레저 향연이 28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 춘천 의암호 변에서 펼쳐진다. ‘레저는 삶이다’는 주제로 열리는 지구촌 최대 레저축제인 ‘2010 춘천 월드레저총회·경기대회’에는 74개국 1만 7600여명의 레저 관련 학자와 선수, 임원들이 참가한다. 세계 유명 선수들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 천혜의 자연자원을 간직한 춘천은 이번 대회를 계기로 세계적인 레저도시 도약을 꿈꾸고 있다. 월드레저총회 및 경기대회는 ‘호반의 도시’ 춘천 송암스포츠타운을 중심으로 의암호, 대룡산, 강원대 등에서 열린다. 레저 관련 학술회의인 총회와 15개 종목 레저스포츠 경기대회, 레저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보여줄 전시회로 구성됐다. 춘천시와 한국여가문화학회, 월드레저기구(WLO)가 공동 주최한다. 월드레저총회에는 39개국 2600여명이, 월드레저경기대회에는 67개국 1만 5000여명이 참가한다.레저총회는 강원대 백령문화관 등에서 행사 첫날부터 9월2일까지 6일간 열린다. 총회는 ‘느린 것이 아름답다’로 유명한 베스트셀러 작가 칼 오너리의 기조강연으로 막이 올라 일반, 학생 등 7개 세션으로 나눠 분과별 회의가 이어진다. ●저명 작가 기조강연·논문 발표 총회 논문 참여 열기가 뜨겁다. 아시아, 미주, 유럽, 아프리카 대륙 34개국에서 모두 435편의 논문 초록이 접수됐다. 논문 초록들은 여가학부터 레크리에이션, 공원, 관광, 보건, 심리학, 호텔경영학 등 레저와 관련된 모든 분야의 학문 영역을 다루고 있어 국내외 학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번 총회에서는 세계 레저학계를 주도하고 있는 학자, 정책 입안자 등이 참가해 논문발표와 심포지엄 등을 진행한다. 레저경기대회는 28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 국제 9개 종목과 국내 6종목 등 모두 15개 경기로 치러진다. 국제대회 가운데 IWWF 수상스키·웨이크보드 월드컵(9월3~5일), IDSF 월드컵 텐 댄스 챔피언십(28~30일), IFSC 스포츠 클라이밍 월드컵(28~30일)은 국내에서 처음 열리는 경기다. 이번 월드컵에는 세계선수권대회를 통해 선발된 최고의 수상스키(세계랭킹 남자 12위권, 여자 8위권), 웨이크보드(남자 18위권, 여자 11위권) 선수들이 참가한다. 인공암벽 구조물을 오르는 스포츠 클라이밍에도 난이도, 속도 두 종목에서 30개국 150여명이 참가할 예정이어서 세계 최고 선수들의 기량을 볼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세계 정상급 선수들 ‘묘기 대행진’ 댄스스포츠를 총망라한 월드컵 텐 댄스 챔피언십은 1년에 한 번 열리는 댄스 스포츠계의 가장 권위 있는 대회다. 경기는 스탠더드 종목 5개(왈츠·탱고·폭스트롯·비엔나왈츠·퀵스텝)와 라틴아메리칸 종목 5개(삼바·차차차·룸바·파소도블레·자이브)를 모두 소화해야 한다. 당구대회에는 지넷 리(미국)와 차유람, 샤넬 로레인(미국) 등 세계적인 당구 스타들이 참가해 관중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세계 최고 수준의 비보이 챔피언십은 12개팀이 우승 트로피를 두고 치열한 경쟁을 벌인다. 비보이 챔피언십에 앞서 전국 UCC 공모전을 통해 선발한 대학 아마추어 비보이들이 펼치는 전국 대학생 힙합앤비보이 챔피언십도 또 다른 볼거리다. 국내 대회인 인라인 롤러대회를 비롯해 스포츠 피싱대회, 모형항공기대회, 동력 패러글라이딩대회, 비보이 챔피언십, 족구대회 등도 열린다. 족구대회는 60대부터 여성, 청소년들까지 전국 180개팀 1500명이 참가한다. 축하 이벤트도 풍성하게 열린다. 미국 플로리다 수상스키쇼와 페러 에어로바틱쇼 등 수준 높은 볼거리가 펼쳐진다. 손은남 조직위원장은 “월드레저경기대회 기간에 열리는 플로리다 수상스키쇼 공연 등은 국내에서 처음 선보이는 만큼 세계 정상급 레저 선수들이 펼치는 다양한 묘기는 평생 잊지 못할 환상의 추억으로 간직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수상스키 등 다양한 체험 이벤트 30여가지 다채로운 체험행사도 마련된다. 국내 처음 열리는 수상스키·웨이크보드 월드컵 대회장인 의암호에서는 대회 기간 관광객들이 바나나보트와 땅콩 보트, 모터, 워터바이크 등을 체험할 수 있는 수상레저체험이 무료로 진행된다. 케이블을 이용해 수상스키를 배우고 즐길 수 있는 케이블 수상스키 체험 이벤트도 펼쳐진다. 누구나 자유롭게 노래와 댄스, 전통놀이, 연주를 하는 자유공연이 대회 기간 내내 종합경기장 입구 상설무대에서 이어진다. 학생 참여를 위해 5000여명의 초·중·고생들이 참여하는 춘천월드레저 글·그림대회와 2000여명이 참여하는 줄넘기 대회(8~30일)도 마련됐다. 상설 행사로 새로운 레저 프로그램을 선보이는 뉴스포츠 체험 한마당과 아슬아슬한 줄에 몸을 맡긴 채 목적지에 도착하는 ‘로프코스 대모험’ 등 이색적인 프로그램도 선보인다. 특히 수려한 자연환경을 간직한 북한강 의암호 변에서 ‘페스티벌 인 춘천-춘천을 즐기다’를 주제로 캠핑축제(9월2~5일)가 열린다. 이곳에서는 캠핑을 즐기며 공연, 전시, 영화감상 등 문화체험을 함께할 수 있다. 모두 150개팀 1000여명이 참가한다. 레저벼룩시장(9월3~5일)과 춘천시내를 일주하는 자전거 페스티벌(29일) 행사가 펼쳐지고 산악인 엄홍길 대장과 함께하는 전국 등반대회(29일)가 송암스포츠타운 인근 향로산에서 1600여명의 동호인이 참가한 가운데 열린다. ●86개기업 최신 레저장비 전시 레저 관련 86개 기업이 참여하는 300개 홍보 부스가 운영되고 ‘글로벌 레저도시 춘천’을 주제로 한 전시회도 송암스포츠타운 야외빙상장 특별전시장에서 열린다. 전시관에는 레저용품 관련 기업, 비정부기구, 정부기관, 대학 등 66개 참여기관이 134개 부스를 설치했다. 레저의 과거와 현재는 물론 미래까지 한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는 전시회도 열린다. 춘천시는 이번 대회 이후에도 2년마다 경기대회를 계속 이어 가며 춘천이 국제적인 레저 도시로 자리매김하도록 할 계획이다. 서울~춘천 간 고속도로 개통에 이어 올해 말 경춘선 복선전철까지 개통되면 수도권 레저도시로 손색이 없을 것이라는 판단이다. 안관수 레저경기부장은 “세계적인 선수들의 기량을 보고 체험할 수 있는 체험행사 단체관람 및 참여행사 신청인원이 5만명을 넘는 등 열기가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며 “춘천은 세계적인 레저도시로 우뚝 설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글 사진 춘천 조한종기자 bell21@seoul.co.kr
  • 제2회 G마켓배 ‘사회인 야구대회’ 개최…총상금 천만원

    제2회 G마켓배 ‘사회인 야구대회’ 개최…총상금 천만원

    [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G마켓은 순수 아마추어 사회인 야구대회 ‘제2회 G마켓배 사회인 야구대회’를 10월 9일부터 31일까지 개최한다고 밝혔다.지난 5월 개최된 제1회 대회는 128개 팀 선발에 총 6500여 개 팀이 응모하는 등 큰 관심을 받은 바 있다. 대회 참가 자격은 선수출신이 아닌 순수 비선수 출신들로 구성된 사회인 야구팀이면 누구나 응모 가능하다. 모집 기간은 9월 16일까지며 당첨팀 발표는 9월 17일 예정이다.선발팀은 총 128개 팀으로 온라인 참가 신청서를 제출한 팀 중 추첨을 통해 48개팀을 선발하고 ‘우리 야구단을 소개합니다’ 이벤트에 참여한 팀 중에 추천수가 높은 80개팀을 선발한다. 대회 참가비는 10만원이다.대회 총 상금은 1000만원이며 최종 우승팀에게는 상금 500만원이 주어진다. 준우승팀(300만원), 3위팀(150만원), 4위팀(50만원), 대회MVP 타자부분, 투수부분(각각 30만원 상당의 야구용품) 등 다양한 시상식이 마련돼 있다.G마켓 박기웅 사업본부장은 “제1회 G마켓배 사회인 야구대회가 큰 관심 속에 성공적으로 진행된 데 힘입어 제 2회 대회를 준비하게 됐다.”며 “일반 사회인들의 야구에 대한 관심과 사회인 야구 저변확대를 위해 진행되는 만큼 높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G마켓은 대회 개최를 기념해 오는 9월 16일까지 ‘선착순 쿠폰 이벤트’를 진행한다.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 ‘아마국수’ 함양서 가린다

    경남 함양군은 25일 전국 아마추어 반상(盤上)의 고수를 가리는 ‘제3회 노사초배 전국 아마바둑대회’를 28, 29일 이틀 동안 함양군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3회째 열리는 노사초배 아마바둑대회는 함양군이 2008년 함양방문의 해를 맞아 함양군 출신의 전설적인 천재 국수 노사초(본명 노석영) 선생을 기념하고 바둑의 고장 함양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만들었다. 대회는 전국대회와 지역대회로 나누어 열리며 아마최강부 우승자에게는 300만원, 단체전 우승 200만원, 여성부 우승 100만원 등 성적에 따라 모두 2400만원의 상금을 준다. 29일 10시 함양군청 대회의실에서 여류국수전 본선이 열린다. 대회 참가자 가운데 희망자 30명을 선정해 서능욱, 백성호 등 프로기사들과의 지도 다면기도 진행한다. 노사초는 일제강점기 말기 조선의 바둑 일인자로 명성을 떨쳤다. 전국을 유랑하며 바둑을 즐기다 1945년 5월 70세의 나이에 고향인 함양에서 별세했다. 함양군은 노사초 국수의 생가(경남도 문화재)가 있는 지곡면 개평마을에 2008년 8월23일 기념비와 정자를 세웠다. 함양 강원식기자 kws@seoul.co.kr
  • 브라질 축구 심판, 반칙 항의 선수 형 살해후 도주

    브라질 축구 심판, 반칙 항의 선수 형 살해후 도주

    브라질 축구 심판 프란시스코 차베스(Francisco Chaves) 주심이 경기중 판정에 항의한 선수와 싸움을 벌이다, 이를 말리던 선수의 형을 살해해 세계를 경악케 했다.유럽 스포츠사이트 유로스포츠는 25일(현지시각) 브라질 세아라주 바레이라에서 열린 아마추어 축구경기중 심판이 보안요원을 흉기로 찔러 살해한 후 달아나 경찰이 체포에 나섰다고 보도했다.브라질 쎄아라 주 헌병 대변인은 보아페 클럽과 레덴카우 클럽의 경기 중 레덴카우 소속 프란시스코 다 실바(Francisco da Silva)가 차베스 주심의 판정에 항의 하던중 주심을 때려 싸움이 시작됐다.두 사람이 싸우자 프란시스코 다 실바의 형제이자 레덴카우의 보안요원으로 있던 호세 다 실바(Jose da Silva)가 싸움을 말리다 주심이 휘두른 칼에 가슴이 찔려 사망했다. 프란시스코 다 실바는 늑골에 칼을 맞아 병원으로 이송됐다.보아페 클럽과 레덴카우 클럽의 경기는 아마추어 경기라 현장에 경찰이 배치되지 않아 주심이 범행 후 곧바로 도주할 수 있었다. 차베스에 대한 몇 가지 조사가 진행됐고 정보도 입수한 것으로 알려졌다.사진 = 유로스포츠 홈페이지 캡쳐서울신문NTN 강서정 기자 sacredmoon@seoulntn.com▶ 윤석민, 홍성흔 이어 조성환까지 ‘OUT’…‘뇌진탕 진단’▶ ‘출산 앞둔’ 고소영, 임신 후 몸매 변천사 ‘시선몰이’▶ 전현무 아나, ‘결혼’ 이지애 ‘청문회’ 공격…“어디가 좋아?”▶ ‘100평 거주’ 진운, 애프터스쿨-손담비와 인연은?▶ 김연아 “거짓말은 그만 B”…강경 입장표명
  • 경기中 선수 찌른 브라질 축구심판 경악

    경기中 선수 찌른 브라질 축구심판 경악

    축구심판이 경기 도중 선수를 흉기로 찌르는 충격적인 사건이 브라질에서 발생했다. 현지 언론매체에 따르면 북동부 세아라 주 바레이라에서 열린 아마추어 축구 경기 도중 프란시스코 차베스(26) 주심이 판정에 항의한 선수한 선수와 격렬한 언쟁을 벌였다. 보아페 클럽과의 경기에서 레덴카우 클럽 소속 프란시스코 다 실바(24)가 파울을 선언한 주심에 먼저 주먹을 휘두르자 차베스 주심이 급기야 흉기를 꺼내 들었다. 당시 프란시스코 다 실바의 형인 호세 다 실바(28)가 보안요원으로 있었는데, 이 싸움을 말리는 과정에서 차베스 주심이 휘두른 칼에 가슴이 찔려 현장에서 사망했다. 프란시스코 다 실바 선수 역시 4번이나 등을 찔렸으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라고 현지 언론매체들이 설명했다. 한편 브라질 경찰에 따르면 차베스는 범행직후 도주해 행방을 추적 중이다. 전과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prensa latina lasvegas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 아마추어가 만든 ‘유인 우주선’ 발사 성공할까?

    아마추어가 만든 ‘유인 우주선’ 발사 성공할까?

    덴마크의 발명가들이 직접 만든 유인선을 다음 주 우주로 발사할 것이라고 밝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를 만든 단체는 로켓을 개발하는 아마추어 과학자들이 모인 ‘코펜하겐 서브오비틀’(Copenhagen Suborbitals). 총 예산 5만 유로가 투입된 우주선 ‘HEAT-1X’(히트 원 엑스)는 현재 덴마크 인근 해상으로 옮겨져 발사실험을 기다리고 있다. 이들이 만든 ‘히트 원 엑스’는 정부의 예산이 투입되지 않은 세계 최초의 유인 우주선으로 실험 성공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로켓에 장착된 캡슐 모양의 유인 우주선에는 우주비행사 1명이 탑승할 수 있다. 우주비행사는 선 채로 우주선에 탑승할 수 있으며 최대고도 150㎞까지 상승한다. 우주비행사는 투명한 창밖으로 우주를 감상할 수 있지만 이번 실험에서는 대신 인체모형을 태울 예정이다. 안정성이 입증된 뒤 탑승을 시도하겠다는 계획이다. 이를 개발한 피터 맨더슨은 “이 미션은 100% 평화를 위한 것이다. 우리는 화학무기나 핵무기 등 살상목적을 위한 그 어떤 것도 포함시키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이어 “가능하면 우리의 실험 과정과 결과를 일반에 공개할 예정이며, 만약 이 실험이 성공하면 미국과 러시아·중국에 이어 세계에서 4번째로 유인 우주선 개발에 성공한 나라로 기록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
  • [객원칼럼]40대 총리를 바라보는 국민의 눈과 마음/박명재 CHA의과학대 총장·전 행정자치부 장관

    [객원칼럼]40대 총리를 바라보는 국민의 눈과 마음/박명재 CHA의과학대 총장·전 행정자치부 장관

    다소 예견들은 했으나 막상 마흔여덟의 김태호 전 지사가 국무총리로 내정, 발표되자 그 정치적 함의와 함께 파장과 영향이 만만치 않다. 김태호 총리 지명을 바라보는 국민의 시각과 감정을 정치 전문가가 아닌 순수한 아마추어 입장에서 몇 가지 관전 포인트로 살펴본다. 먼저 김태호 총리 지명자 당사자 입장이다. 한 광역자치단체장의 지위에 머물러 있던 그가 일약 전 국민의 관심과 이목을 받으면서 신선한 충격과 함께 화려하게 중앙정치 무대에 등장함으로써 지금까지는 가장 큰 수혜자가 되었다. 문제는 이제 그가 얼마나 탄탄한 내공과 내실 있는 콘텐츠, 그리고 새로운 시대정신과 가치관으로 세대교체의 상징과 부담 위에 자신의 역량과 지도력을 검증받고 발휘할 것인가 하는 대목이다. 미국과 영국에서 40대 대통령과 총리가 비교적 성공적인 세대교체와 정치적 성과를 거두고 있는 것을 보면서, 국민의 선출을 받지 아니하고 대통령의 선택을 받은 한국의 40대 총리가 우리의 정치 풍토에서 과연 어떤 성공과 실패를 거둘 것인가 하는 의문과 함께 일종의 정치 실험이 갖는 의미는 자못 크다 하지 않을 수 없다. 무엇보다 국민과 언론이 염려하는 경험과 경륜의 미흡과 부족을 딛고 대통령이 키우는 의존형 지도자가 아닌, 스스로 커가는 자립형 지도자로 성장해갈 것인가 하는 것은 전적으로 그의 몫인 동시에 일정 부분 우리 정치권과 국민들의 몫이기도 하다. 다음은 대선과 후계 구도를 염두에 둔 이명박 대통령의 심모원려 내지 정치적 속내를 읽는 일이다. 김태호 총리 지명이 당사자보다 더 큰 관심과 주목을 끄는 것은 바로 이 점 때문이다. 이 대통령의 정치공학과 복합방정식이 알 듯 모를 듯 궁금하고 흥미롭다. 다만 이 대통령의 김 총리 지명의 정치적 포석과 회심의 미소는 김 내정자가 종래의 총리처럼 단순히 의전 총리에 머물지 않고 앞으로 전개될 정치 상황 속에서 독립변수로 그 기능과 역할을 다할 때 의미를 지니지만, 자생력과 파괴력 없이 대통령의 종속변수에 지나지 않을 때 40대 총리론은 실패한 실험이 될 수도 있다. 가장 흥미로운 것은 유력한 차기 대선 후보군, 소위 잠룡들 간 경쟁구도의 변화와 격화이다. 40대 총리가 부각되면서 이미 어떤 쪽은 고사의 밀명을 띤 인물로, 어떤 이는 밤새 자고 나니 느닷없이 돌출한 마땅찮은 인물로, 또 어떤 이는 화살통의 또 하나의 화살로, 어떤 이는 더도 덜도 아닌 같은 경쟁자로 비유하면서 노골적인 시비와 견제 그리고 응수가 이루어지고 있다. 한마디로 시샘과 당황으로 모두가 뜨악한 심정일 것이다. 바야흐로 한 마리 승천할 용이 되기 위한 이무기들 간에 물 밑 싸움과 경쟁이 더욱 치열해질 것이다. 그러나 이 점은 크게 염려할 바가 아니다. 대선 후보군이 넓어지고 미리부터 검증의 기회를 가질 수 있다는 장점과 함께 상호 간의 경쟁과 절차탁마를 통해 미래 국가 지도자의 경쟁력 강화에 큰 보탬이 되기 때문이다. 경쟁이 가장 강한 경쟁력이 된다. 마지막으로 40대 총리의 등장을 바라보는 국민들의 차별화된 시각이다. 우선 총리 지명자와 같은 연령대인 40대나 그 이하에서는 신선한 충격과 호기심으로 대체로 환영하는 분위기다. 그들은 새삼스러워지는 자신들의 무게감에 왠지 어깨가 으쓱해지며 이 시대의 새로운 주역으로 등장하는 심정일 것이고, 반면 총리보다 윗세대에서는 김 전 지사의 등장 무대가 장관이 아닌 총리라는 점에 일견 놀라고 대견해하면서도 까닭 모르게 밀려나는 듯한 씁쓸한 은퇴감으로 선뜻 수긍과 동의가 가지 않는 엉거주춤한 마음일 것이다. 건국 초기도, 군사정권도 아닌 이 시대에 40대의 김 총리 지명자가 새별(新星)에는 틀림없으나 소위 새벽 하늘에 빛나는 샛별(晨星)이 될지 혹은 갑자기 나타나 두각을 드러내는 혜성(彗星)이 될 것인지 아니면 종래의 총리 범주를 벗어나지 못하고 사라져 가는 또 하나의 유성(流星)이 될 것인지를 애정 어린 기대와 함께 호기심을 가지고 지켜볼 일이다.
  • 워커힐, 아마추어 대상 ‘와인스페셜리스트 선발대회’ 개최

    워커힐, 아마추어 대상 ‘와인스페셜리스트 선발대회’ 개최

    쉐라톤 그랜드 워커힐은 아마추어 ‘와인 고수’를 발굴하기 위해 ‘제2회 와인스페셜리스트 선발대회’를 개최한다.‘와인스페셜리스트 선발대회’는 올해 두 번째로 와인을 즐기는 일반인이라면 누구든 참가 가능하다.이번 대회는 소믈리에를 위한 교육을 받은 전문가가 아닌 일반인 중에서 가격 대비 훌륭한 와인을 발굴하고 와인의 대중화를 확산시킬 ‘숨겨진 와인 전문가’를 찾는 것와인 관련 입상 경력이 없는 아마추어만을 대상으로 1등에게는 상금 700만원과 함께 2011년 코리아 와인 챌린지(Korea Wine Challenge) 국내 심사위원 위촉, 쉐라톤 그랜드 워커힐 명예 소믈리에 위촉 및 활동 등의 자격이 주어진다.이번 대회는 기본적인 와인 지식을 평가하는 1차 필기시험 후 2차 예선과 결선의 블라인드 테이스팅 실기가 순차적으로 진행된다.테이스팅 와인은 일반 와인 애호가들이 부담 없이 자신의 실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3만원 내외 가격의 와인들로 선정했다.9월 30일까지 참가 신청(참가비 3만원)을 접수받아 10월 10일 1차 예선인 필기시험을 통해 11월 5일 2차 예선에서 12명을 선발한다. 11월 26일에 펼쳐질 대망의 결선 대회에서는 최후의 6인을 가려낼 예정이다.쉐라톤 그랜드 워커힐 호텔 측은 “‘와인스페셜리스트 선발대회’를 통해 와인 애호가들의 뜨거운 열정과 실력을 표출 할 기회다.”고 기대를 드러냈다.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 [음반리뷰]키신의 모차르트 피아노곡

    [음반리뷰]키신의 모차르트 피아노곡

    피아니스트들이 무척 까다롭게 여기는 작곡가가 모차르트다. 라흐마니노프나 리스트와 같은 기교파 작곡가가 일순위일 듯싶은데 꼭 그렇지도 않다. 아마추어들도 너끈히 연주할 수 있는 게 모차르트인데 뭐가 그리 어렵다는 걸까. 차이는 있겠지만 보통 클래식 비평가들은 ‘모차르트다움’의 조건으로 가볍고 투명한 타건을 꼽는다. 부피와 무게를 덜어내고 감정을 최대한 절제시켜야 한다. 하지만 촐싹거려서는 안 된다. 짧고 슬픈 삶을 살다간 모차르트의 생처럼 특유의 내면적 슬픔을 무게감 있게 담아야 한단다. 요즘 주가를 한창 올리고 있는 러시아 출신 피아니스트 예프게니 키신이 모차르트 피아노곡 앨범을 내놨다. EMI 클래식스에서 그의 피아노 협주곡 20번과 27번을 녹음했다. 사실 과거 키신의 모차르트 해석은 쇼팽이나 슈만 같은 낭만파 작곡가에 비해 최고라고 보긴 어려울 듯싶다. 그의 모차르트는 담담히 절제하기 보단 지나치게 솔직하게 감정을 표현한다. 이번 음반도 이런 한계에서 자유롭지 않다. 20번의 경우 모차르트의 슬픔을 탐구하고 캐내려는 모습이 다소 번잡해 보이기도 한다. 온화하고 내성적인 27번도 다소 발랄하게 접근한다. 하지만 이를 한계라기보다 키신의 완벽함 속 드문드문 엿보이는 ‘인간미’라 말하고 싶다. 100% 무게를 덜어냈다 말하긴 어렵지만 역시 그의 명료한 타건은 항상 여운을 남긴다. 슬픈 감정도 그 수위가 아쉬울 뿐, 중심을 참 잘 잡는다. 운다고 결코 흐트러지지 않는다. 차곡차곡 정돈을 잘 시킬 줄 아니 좀 떼를 써도 밉상은 아니다. 그만큼 키신은 모차르트를 잘 이해하고 있다. 키신처럼 개성이 뚜렷한 피아니스트도 찾기 어렵다. 그가 최고의 피아니스트로 추앙받는 이유는 비슷한 해석이 넘쳐나는 클래식 시장에서 자신만의 색깔을 잘 구축해 가고 있기 때문이다. 이번 음반에 대한 영국의 일간 가디언의 평가를 곁들인다. “진정한 모차르트는 아닐지 몰라도 진정한 키신의 모습이다. 세상에 어느 피아니스트가 템포를 약간 느리게 잡으면서도 강하게 저항하는, 근육질의 모차르트로 접근할 용기가 있겠는가.” 이경원기자 leekw@seoul.co.kr
  • [NTN포토] 박병유, ‘불안한 점프’

    [NTN포토] 박병유, ‘불안한 점프’

    [서울신문NTN 이대선 기자] 박병유 선수가 22일 오후 서울 압구정 한강시민공원에서 열린 ‘JIAN 2010 PICO WAKEBOARD STOCK’ 대회에서 멋진 기술을 선보이고 있다. 이번 대회는 PICO와 서울시 국민 생활체육 협의회, ㈜온게임네트워크가 함께 주최하며 우승팀에게 총 상금 3,000만원이 돌아간다. 프로, 아마추어, 시니어, 트램블린 등의 종목으로 나뉘어 진행되었다. 이대선 기자 daesunlee@seoulntn.com
  • [NTN포토] 박병유, ‘높은 점프’

    [NTN포토] 박병유, ‘높은 점프’

    [서울신문NTN 이대선 기자] 박병유 선수가 22일 오후 서울 압구정 한강시민공원에서 열린 ‘JIAN 2010 PICO WAKEBOARD STOCK’ 대회에서 멋진 기술을 선보이고 있다. 이번 대회는 PICO와 서울시 국민 생활체육 협의회, ㈜온게임네트워크가 함께 주최하며 우승팀에게 총 상금 3,000만원이 돌아간다. 프로, 아마추어, 시니어, 트램블린 등의 종목으로 나뉘어 진행되었다. 이대선 기자 daesunlee@seoulntn.com
  • [NTN포토] 김상태, ‘시원하게 물살을 가르며’

    [NTN포토] 김상태, ‘시원하게 물살을 가르며’

    [서울신문NTN 이대선 기자] 김상태 선수가 22일 오후 서울 압구정 한강시민공원에서 열린 ‘JIAN 2010 PICO WAKEBOARD STOCK’ 대회에서 멋진 기술을 선보이고 있다. 이번 대회는 PICO와 서울시 국민 생활체육 협의회, ㈜온게임네트워크가 함께 주최하며 우승팀에게 총 상금 3,000만원이 돌아간다. 프로, 아마추어, 시니어, 트램블린 등의 종목으로 나뉘어 진행되었다. 이대선 기자 daesunlee@seoulntn.com
  • [NTN포토] ‘한강에서 펼쳐지는 시원한 웨이크보드 대회’

    [NTN포토] ‘한강에서 펼쳐지는 시원한 웨이크보드 대회’

    [서울신문NTN 이대선 기자] 한 아마추어 웨이크보드 선수가 22일 오후 서울 압구정 한강시민공원에서 열린 ‘JIAN 2010 PICO WAKEBOARD STOCK’ 대회에서 멋진 기술을 선보이고 있다. 이번 대회는 PICO와 서울시 국민 생활체육 협의회, ㈜온게임네트워크가 함께 주최하며 우승팀에게 총 상금 3,000만원이 돌아간다. 프로, 아마추어, 시니어, 트램블린 등의 종목으로 나뉘어 진행되었다. 이대선 기자 daesunlee@seoulntn.com
  • [NTN포토] 김상태, ‘무더위를 날리는 짜릿한 기술’

    [NTN포토] 김상태, ‘무더위를 날리는 짜릿한 기술’

    [서울신문NTN 이대선 기자] 김상태 선수가 22일 오후 서울 압구정 한강시민공원에서 열린 ‘JIAN 2010 PICO WAKEBOARD STOCK’ 대회에서 멋진 기술을 선보이고 있다. 이번 대회는 PICO와 서울시 국민 생활체육 협의회, ㈜온게임네트워크가 함께 주최하며 우승팀에게 총 상금 3,000만원이 돌아간다. 프로, 아마추어, 시니어, 트램블린 등의 종목으로 나뉘어 진행되었다. 이대선 기자 daesunlee@seoulntn.com
  • 옥주현 심사태도 논란…”선배에 무례” vs “소신 심사” 팽팽

    옥주현 심사태도 논란…”선배에 무례” vs “소신 심사” 팽팽

    ‘슈퍼스타K 2’ 춘천 오디션 심사위원으로 출연한 가수 옥주현의 심사태도가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선배에 무례한 태도라는 의견과 소신있는 냉철한 심사라는 의견이 팽팽히 맞서고 있다.옥주현은 지난 20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Mnet ‘슈퍼스타K 2’에서 가수 현미, 이승철과 함께 심사위원으로 나서 오디션 참가자들에게 냉철한 평가를 쏟아냈다.현미는 오디션에 응시한 4인조 그룹 ‘떠돌이라디오’의 여자 보컬에게 “발전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고, 이승철도 “함께 합격처리하자”고 했다. 그러나 옥주현은 제작진에게 “따로 뽑아도 되냐”며 4인조 멤버 중 남성 참가자에게만 합격을 줬다.또 한 도전자가 뮤지컬 ‘캣츠’ 주제곡 ‘메모리(Memory)’를 부르자 “뮤지컬 배우로 키우면 좋겠다”는 현미의 호평과 달리 “뮤지컬에선 오히려 저렇게 부르면 안 된다”고 말해 분위기를 썰렁하게 만들었다.심사과정에서 옥주현은 선배가수 현미의 평가를 뒤엎거나 말을 도중에 자르는 등의 모습으로 일부 시청자들로부터 예의 없는 행동이라는 비난을 받았다.이날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대선배의 평가를 너무 맞받아쳐 예의 없어 보였다”, “아마추어라는 것을 생각해야 하는데 너무 평가가 혹독한 것 같다”, “보는 사람도 불편할 정도였다. 선배를 대하는 기본적 예우도 모르나보다” 등 옥주현의 태도가 지나쳤다는 의견을 제시했다.하지만 다른 네티즌들은 옥주현의 심사태도에 큰 관심을 기울이지 않고 냉정한 평가에 박수를 보냈다. 이들은 “옥주현 씨가 냉정해보이긴 해도 조목조목 똑 부러지게 잘 지적해 주는 것 같다”, “뭐라고 할 수 없는 맞는 말밖에 하지 않았다”, “본선도 옥주현이 심사해줬으면 좋겠다”고 호평했다.방송을 통해 공개오디션에서 가수로 데뷔시킬 한 명의 참가자를 선정하는 ‘슈퍼스타K’는 예능적인 요소가 더 짙을 수밖에 없다. 자칫 쇼적인 부분이 강해질 수 있는 프로그램에서 네티즌들은 노래에 대해 객관적이고 냉철한 평가를 내리는 옥주현과 같은 심사위원이 필요하다는 반응을 보인 것이다.한편 이날 ‘슈퍼스타K 2’에서는 가수의 꿈을 위해 학업을 포기한 이보람씨가 이승철 등 심사위원들의 만장일치 합격점을 받는가 하면 ‘악동클럽’ 출신 정윤돈 등이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 = Mnet ‘슈퍼스타K 2’ 화면 캡처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박민영 "믹키유천, 내 앞에서 하의탈의…난감해" 폭로▶ 최현우, 미쓰에이 수지 몸 잘랐다?…’절단마술’ 경악▶ ’겁쟁이’ 유재석, 자이로드롭 꼭대기서 ‘방언’ 터져▶ ’우결’ 조권, 가인과 ‘결혼증명서 사인+기습키스’▶ 대만 여가수 린 웨이링 ‘한국몽상’ 출간…"한국활동때 수차례 성접대…"▶ ’슈퍼스타K2’ 이보람, 거미 가창력+비욘세 댄스…"완벽!"
  • [NTN포토] 김동우, ‘가볍게 1차 기술 성공’

    [NTN포토] 김동우, ‘가볍게 1차 기술 성공’

    [서울신문NTN 이대선 기자] 김동우 선수가 22일 오후 서울 압구정 한강시민공원에서 열린 ‘JIAN 2010 PICO WAKEBOARD STOCK’ 대회에서 멋진 기술을 선보이고 있다. 이번 대회는 PICO와 서울시 국민 생활체육 협의회, ㈜온게임네트워크가 함께 주최하며 우승팀에게 총 상금 3,000만원이 돌아간다. 프로, 아마추어, 시니어, 트램블린 등의 종목으로 나뉘어 진행되었다. 이대선 기자 daesunlee@seoulntn.com
  • [NTN포토] 김동우, ‘이것이 우승자의 기술’

    [NTN포토] 김동우, ‘이것이 우승자의 기술’

    [서울신문NTN 이대선 기자] 김동우 선수가 22일 오후 서울 압구정 한강시민공원에서 열린 ‘JIAN 2010 PICO WAKEBOARD STOCK’ 대회에서 멋진 기술을 선보이고 있다. 이번 대회는 PICO와 서울시 국민 생활체육 협의회, ㈜온게임네트워크가 함께 주최하며 우승팀에게 총 상금 3,000만원이 돌아간다. 프로, 아마추어, 시니어, 트램블린 등의 종목으로 나뉘어 진행되었다. 이대선 기자 daesunlee@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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