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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먹이 운다2 우승 한이문, 박형근 꺾은 임병희에 “그래봤자 애송이일 뿐”

    주먹이 운다2 우승 한이문, 박형근 꺾은 임병희에 “그래봤자 애송이일 뿐”

    주먹이 운다2 우승 한이문, 박형근 꺾은 임병희에 “그래봤자 애송이일 뿐” XTM 격투 리얼리티 프로그램 ‘주먹이 운다’ 시즌2 우승자 한이문이 시즌3 우승자 임병희를 ‘애송이’라고 부르며 조롱해 논란이 일고 있다. 임병희는 25일 방송된 ‘주먹이 운다’ 시즌3에서 박형근을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주먹이 운다에서 우승을 차지한 임병희와 한이문은 고등학생이다. 한이문은 ‘동질감을 느낀다’고 표현하면서도 임병희의 실력이 한 수 아래임을 강조했다. 주먹이 운다 시즌3 방송 직후 인터뷰에서 한이문은 “우선 이번 시즌 우승자인 임병희의 우승을 축하해주고 싶다. 내가 우승할 당시에도 고등학생 이었는데 왠지 동질감이 생긴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이어 임병희와 본인의 실력을 비교하는 질문에 대해 “임병희가 패기가 넘치는 건 사실이지만 나는 ‘주먹이 운다’를 통해 프로 종합격투기 선수로 데뷔 한 뒤 로드FC 무대에서 연승을 해오고 있다. 굳이 비교를 하자면 프로와 아마추어의 차이다. 임병희는 아직 애송이일 뿐이다”라고 도발했다. 임병희는 방송 초반에는 큰 주목을 받지 못했지만 방송을 거듭할수록 가파른 성장세를 보였다. 결국 ‘부산협객’과 ‘효자파이터’를 차례차례 무너뜨리며 결승에 오른 끝에 박형근마저 꺾고 우승을 거머줬다. 강력한 도발로 임병희와 한이문의 대전이 이뤄질 지 시청자와 네티즌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네티즌들은 “주먹이 운다 한이문, 박형근 꺾은 임병희 애송이 조롱 대단하네”, “주먹이 운다 한이문, 박형근 꺾은 임병희 둘이 붙으면 어떻게 될까”, “주먹이 운다 한이문, 박형근 이긴 임병희 말로 싸움하지 말고 실제로 싸워보는 건 어떨까”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아쉽게 준우승에 그친 ‘근자감(근거 없는 자신감) 파이터’ 박형근도 로드FC 무대에서 프로선수로 데뷔할 예정이다. 박형근은 경기 뒤 인터뷰에서 “이게 끝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근거 있는 자신감으로 똘똘 뭉쳐서 더 강해져서 돌아오겠다”고 밝혔다. 로드FC 정문홍 대표는 “박형근 도전자는 프로선수로 데뷔해 앞으로 로드FC 무대에서 볼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주먹이 운다2 우승 한이문, 박형근 꺾은 임병희에 “패기 있지만 애송이일 뿐”

    주먹이 운다2 우승 한이문, 박형근 꺾은 임병희에 “패기 있지만 애송이일 뿐”

    주먹이 운다2 우승 한이문, 박형근 꺾은 임병희에 “패기 있지만 애송이일 뿐” XTM 격투 리얼리티 프로그램 ‘주먹이 운다’ 시즌2 우승자 한이문이 시즌3 우승자 임병희를 ‘애송이’라고 부르며 조롱해 논란이 일고 있다. 임병희는 25일 방송된 ‘주먹이 운다’ 시즌3에서 박형근을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주먹이 운다에서 우승을 차지한 임병희와 한이문은 고등학생이다. 한이문은 ‘동질감을 느낀다’고 표현하면서도 임병희의 실력이 한 수 아래임을 강조했다. 주먹이 운다 시즌3 방송 직후 인터뷰에서 한이문은 “우선 이번 시즌 우승자인 임병희의 우승을 축하해주고 싶다. 내가 우승할 당시에도 고등학생 이었는데 왠지 동질감이 생긴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이어 임병희와 본인의 실력을 비교하는 질문에 대해 “임병희가 패기가 넘치는 건 사실이지만 나는 ‘주먹이 운다’를 통해 프로 종합격투기 선수로 데뷔 한 뒤 로드FC 무대에서 연승을 해오고 있다. 굳이 비교를 하자면 프로와 아마추어의 차이다. 임병희는 아직 애송이일 뿐이다”라고 도발했다. 임병희는 방송 초반에는 큰 주목을 받지 못했지만 방송을 거듭할수록 가파른 성장세를 보였다. 결국 ‘부산협객’과 ‘효자파이터’를 차례차례 무너뜨리며 결승에 오른 끝에 박형근마저 꺾고 우승을 거머줬다. 강력한 도발로 임병희와 한이문의 대전이 이뤄질 지 시청자와 네티즌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네티즌들은 “주먹이 운다 한이문, 박형근 꺾은 임병희 애송이라고 조롱하다니 너무 심한 것 아닌가”, “주먹이 운다 한이문, 박형근 꺾은 임병희하고 대전하려고 도발하나”, “주먹이 운다 한이문, 박형근 이긴 임병희 두 사람 맞붙으면 누가 이길까”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아쉽게 준우승에 그친 ‘근자감(근거 없는 자신감) 파이터’ 박형근도 로드FC 무대에서 프로선수로 데뷔할 예정이다. 박형근은 경기 뒤 인터뷰에서 “이게 끝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근거 있는 자신감으로 똘똘 뭉쳐서 더 강해져서 돌아오겠다”고 밝혔다. 로드FC 정문홍 대표는 “박형근 도전자는 프로선수로 데뷔해 앞으로 로드FC 무대에서 볼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문이 만난사람] 女연예인 출신 프로 카레이서 1호 이화선씨

    [김문이 만난사람] 女연예인 출신 프로 카레이서 1호 이화선씨

    인간의 본능 중 가장 역동적인 것을 꼽으라면? 아마 ‘질주본능’일 것이다. 두 발로 달리든, 아니면 두 바퀴 자전거나 오토바이, 그리고 네 바퀴 자동차를 이용해 달리든, 그 내면의 본능을 표출하는 것은 무궁무진하지 않을까. 특히 오늘날 스포츠에서 ‘스피드’는 승패를 가름하며 그 결과에 따라 웃고 울게 하는 극적인 드라마를 연출한다. 이러한 질주본능은 다양한 형태로 꾸준히 진화하고 있다. 이화선(34)씨는 10년 전 주변 사람들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남자들의 전유물로 여겨졌던 레이싱계에 입문했다. 2000년 슈퍼모델 대회를 통해 연예계에 데뷔한 그는 영화와 드라마는 물론 TV 예능프로그램 등에서 두각을 나타내면서 비교적 순탄하게 길을 걸었다. 그러던 2004년 갑자기 레이싱 대회의 헬멧을 쓰고 떡 하니 나타나 주목을 끌었다. 여성으로서는 험난한 길이기에 의아해하는 사람도 많았고 연습 도중 몇 차례나 자동차가 뒤집어지는 대형 사고가 나는 등 우여곡절도 많았다. 하지만 그럴수록 포기하지 않고 강한 승부근성으로 위기를 극복했다. 2009년에는 여자 연예인 출신으로는 처음으로 연봉을 받는 프로 레이서가 돼 또 한번 화제가 됐다. 그 해 ‘CJ 오 슈퍼레이스챔피언십 1600클래스 5전’에서 2위를 차지하는 등 각종 시합에서 상위권에 입상하면서 ‘레이싱계의 꽃’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뿐만 아니다. 2011년에는 여자 연예인 최초로 경비행기 조종사 자격증을 땄고 매년 문인화를 그려 전시회에 참가하는 등 화가로도 열심히 활동하고 있다. 연예와 스포츠, 그리고 예술 방면에서 끼를 맘껏 발산하는 이씨를 지난 20일 소속(CJ레이싱팀) 캠프가 있는 경기도 용인에서 만났다. 먼저 카레이서 생활 10년의 소감을 말한다. “벌써 10년이 됐네요. 물론 즐거운 날들이었죠. 앞으로도 그럴 것이고요. 생각해 보니 풋풋한 여자 나이 24살에 많은 남자들 틈에 들어가 20대를 거침없이 질주했네요. 제가 입문할 때에는 여자 레이서가 없었어요. 지금은 여러 명 되는데 제가 가장 언니랍니다. 후배 지원자들은 저를 멘토처럼 생각하며 (레이싱계에)들어오는 것 같아요. 여자 레이서로서 길을 닦았다는 점에서 한편으로는 뿌듯하지요.” 10년 동안 레이서 생활을 하면서 지루하게 여긴 적이 한번도 없었으며 해를 거듭할수록 레이싱의 매력에 빠져든다고 했다. 프로가 된 후에는 승부근성이 더 강해졌고 시합 때면 공격적인 질주본능이 저절로 생겨난다며 웃는다. 2011년에 당했던 아찔한 사고를 잠시 회고한다. 태백 레이싱파크에서 열린 대회였다. 당시 상대 선수 자동차와 추돌한 뒤 둘 다 공중으로 뜨면서 차가 완전히 뒤집혔다. 거꾸로 매달려 있는 상태에서 이씨는 침착하게 벨트를 풀고 빠져나왔다. 상대 선수는 기절했다가 이씨가 괜찮으냐고 하자 그때야 깨어났다. “처음에는 무서울 것 같았지만 사고를 경험을 하고 나서는 오히려 안전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비록 차는 엉망이 됐지만 말이죠. 서킷에서 코너를 돌 때 상대 차가 제 차를 벽으로 몰아붙여 사고 위험도 많았지요. 그럴수록 스포츠맨십을 발휘해서 성질 죽이고 침착하게 핸들을 잡곤 합니다.” 어떻게 해서 카레이서가 됐을까. 2004년 10월이다. 이씨는 스피드웨이가 있는 용인에 살고 있었다. 하루는 탤런트 겸 카레이서로 활동하는 이세창씨가 이씨에게 자동차 경주시합이 있으니 구경을 오라고 했다. 평소 둘은 오빠 동생하며 친하게 지냈고 이세창씨는 카레이서 연예인팀(류시원, 김진표, 안재모 등)의 감독을 맡고 있었다. 이씨는 자동차 경주시합을 보고 단박에 흥미를 느꼈다. 며칠 뒤였다. 정식 시합이 아닌 이벤트 경주가 용인에서 열렸는데 규칙 중 하나가 팀당 여자 연예인 드라이버를 한 명씩 가담시키는 것이었다. 이세창씨의 권유를 받은 이씨는 주저할 것 없이 1998년에 취득한 면허증(장롱면허)을 꺼내 들고 출전하게 됐다. 그는 이때 시합 이틀 전 첫 연습 트랙에서 사고를 쳤다. 코너를 막 도는 순간 브레이크가 아닌 가속 페달을 밟아 1.5m높이의 펜스에 부딪히면서 밖으로 나가떨어졌던 것. 차는 다 망가졌고 팀에서 부랴부랴 차를 고친 다음 겨우 시합에 나갈 수 있었다. 이처럼 이씨는 데뷔할 때부터 요란을 떨었다. 이후 2005년부터 매년 9회 정도 출전하면서 카레이서로서 경력을 쌓아나갔다. 지금까지 공인 경기 출전만 32회(비공인 포함 40회)로 국내 여성 드라이버 중 최다 출전 기록을 가지고 있다. 그동안 정말 후회를 한번도 안 했을까. “아마추어 시절에는 경기 때마다 엄마가 구경 오셨어요. 2006년 한 시합 때 전복사고가 났습니다. 119구급차가 급히 오고 그랬는데 저는 멀쩡했거든요. 이때 엄마가 위험하다며 레이싱을 하지 말라고 했습니다. 또 그 해에 일반 도로에서 신호를 위반한 차 때문에 접촉사고가 난 적이 있었어요. 그래서 ‘사고수’가 있는가 싶어 2007년 한 해는 출전을 안 했습니다. 그때도 카레이서가 된 것을 후회하지 않았어요.” 1년 동안 쉬면서도 시합장에 꾸준히 나가 구경을 했고 또한 틈틈이 연습을 하면서 스피드 감각을 유지했다. 이듬해 열린 ‘2008 RV챔피언십’에 출전해 새로운 자신감을 얻었고 내친김에 2009년 프로로 전향을 하게 됐다. 그는 레이싱계에서 겁없는 질주본능의 소유자로 알려져 있다. 담력 또한 선천적으로 강한 편이다. 일반 도로를 주행할 때 사고 직전의 위기에 부닥치면 대부분의 여성 드라이버들은 깜짝 놀라 무척 당황하지만 그는 ‘어, 사고 날 뻔 했구나’ 하고 태연하게 받아들인다. 그가 처음 레이서가 되려고 했을 때 집에서 반대한 이유 중 하나가 바로 이러한 남자 같은 담력이 더 거칠어지면 안 된다는 것이었다. 그에게 일반 도로에서 속도를 얼마까지 내봤느냐고 슬쩍 물어보자 약간 망설이더니 “아무도 없을 때 잠깐 시속 260㎞까지 밟아봤다”고 대답했다. 이어 “주변에 제 차를 타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많다. 하지만 되도록 잘 안 태워주려고 한다”면서 “가끔 카레이서의 차를 탔다며 속도감을 기대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그럴수록 어린이가 탄 것처럼 천천히 운전한다. 카레이서로서 책임감이 뒤따르기 때문이다”고 말한다. 그는 어릴 때 그림을 그리고 서예를 좋아했다. 그래서 예술고나 미술대에 진학하고 싶었다. 초등학생 때에는 부모와 함께 거의 매주 관악산에 오를 만큼 산을 좋아했고 그럴수록 도전적인 성격으로 변했다. 그만큼 꿈도 많았다. 한참 동안은 의사가 되려고 했다. 그러나 집안 친척들 가운데 공무원이 많아 의사의 꿈을 접고 국정원에 들어가려고 했다. 은밀하지만 활동적인 공무원이라는 점에 매력을 느꼈다. 대학 진학할 때에는 중앙부처 경제직 공무원이 되고 싶었다. 그래서 숙명여대 경제학과를 택했다. 한참 행정고시를 준비하던 대학 3학년 때 아는 언니가 “우리 모델시험 한번 보지 않을래”라는 말에 솔깃했다. 얼마 후 모델시험에 합격했다. 이후 드라마와 영화 등에 출연하다가 이세창씨의 권유로 카레이서로 변신을 하면서 인생의 진로가 확 바뀌게 됐던 것이다. 아울러 2011년 경비행기 자격증을 취득해 5시간 동안 단독비행을 경험했으며 안산국제항공전에서 MC를 보기도 했다. 그러면서 틈틈이 그림을 그렸고 연예인 하정우, 구혜선 등과 같이 매년 그룹전을 통해 그림솜씨를 과시하고 있다. 내년에는 개인전을 열 계획이며 이를 위해 차근차근 준비하고 있다. 지난해 말 지인들한테 직접 그리고 쓴 서화 연하장을 보낼 정도로 애정과 열정을 쏟고 있다. 멈출 줄 모르는 그의 끼는 올해에도 계속된다. 요트 자격증을 딸 예정이며 레이서를 소재로 한 시나리오를 계속 써나갈 계획이다. 꿈이 무엇이냐는 질문에 세상 모든 형태는 인연으로 생긴다는 ‘색즉시공’을 잠시 언급하다가 “나이 30대는 20대보다 훨씬 좋다. 나이가 주는 여유가 점점 생겨난다. 인생은 길며 차근차근 해나가겠다”고 대답한다. “인간 이화선의 0순위는 사람 냄새 나게 살고 후회 없이 사는 것입니다. 그림을 그리다 보니 호가 하나 생겼어요. 여목(如木)입니다. 뿌리는 한 곳에 두고 가지는 햇빛을 향해 뻗는다는 뜻이지요.” 그는 아직 미혼이다. 어떤 상대를 원할까. 생각의 폭이 넓고 고집이 센 자신을 잘 이해해주는 남자면 좋겠다고 말한다. 인터뷰를 마치면서 언제까지 카레이서 생활을 할 것이냐고 물었다. “학교 다닐 때 달리기 선수도 했습니다. 그래서인지 두 다리로 달리는 것도 좋고 온종일 차를 타고 달려도 피곤하지 않습니다. 차에서 먹고 자고 할 수도 있습니다. 질주는 타고난 본능인 것 같아요. 오는 4월 19일 인제 경기장에서 시합 있으니 보러오세요(웃음).” 경찰공무원이었던 부친이 몇해 전 세상을 떠나자 이씨가 사실상 가장 역할을 하고 있다. 어머니와 여동생 셋이서 함께 살고 있으며 휴일 TV 요리프로그램을 보다가 어머니가 막국수를 먹고 싶다고 하면 이씨는 곧바로 어머니 손을 잡고 춘천으로 훌쩍 떠난다. 선임기자 km@seoul.co.kr ◆이화선 프로 카레이서는 1980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서문여고 재학 때 가수 이효리와 같은 반에서 생활했으며 숙명여대 경제학과를 졸업했다. 2000년 한국슈퍼모델대회에 입상하면서 연예계에 진출했다. TV 드라마 ‘골뱅이’(SBS, 2000년), ‘쌍둥이네’(SBS, 2001년), ‘조선에서 왔소이다’(MBC, 2004년), ‘포도밭 그 사나이’(KBS, 2006년), ‘세 남자’(tvN, 2009년) 등에 출연했다. 영화 ‘색즉시공 시즌 2’(2007년) 등에도 출연했다. 2004년 카레이서에 입문했으며 2009년 프로로 전향했다. 국내 여성 드라이버 중 최다 출전 기록을 보유 (공인경기 32회)하고 있다. 2004년 클릭 스피드 페스티벌 5전(5라운드라는 뜻) 1위, 2007년 클릭 스피드 페스티벌 챌린지 영클래스 1전 우승, 2009년 CJ 오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1600클래스 5전 2위, 2012년 헬로모바일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벤투스클래스 1전 5위 등을 차지했다. 2008년 제16회 춘사대상영화제 신인여우상, 2011년 한국모터스포츠어워드 헤드그렌 인기상 등을 수상했다. 현재 CJ레이싱팀에 소속돼 있으면서 사단법인 한국모델협회 지도위원과 슈퍼모델 수상자들 모임인 ‘아름회’ 부회장 등을 맡고 있다.
  • 주먹이 운다2 우승 한이문, 박형근 꺾은 임병희에 “애송이” 조롱 왜?

    주먹이 운다2 우승 한이문, 박형근 꺾은 임병희에 “애송이” 조롱 왜?

    주먹이 운다2 우승 한이문, 박형근 꺾은 임병희에 “애송이” 조롱 왜? XTM 격투 리얼리티 프로그램 ‘주먹이 운다’ 시즌2 우승자 한이문이 시즌3 우승자 임병희를 ‘애송이’라고 부르며 조롱해 논란이 일고 있다. 임병희는 25일 방송된 ‘주먹이 운다’ 시즌3에서 박형근을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주먹이 운다에서 우승을 차지한 임병희와 한이문은 고등학생이다. 한이문은 ‘동질감을 느낀다’고 표현하면서도 임병희의 실력이 한 수 아래임을 강조했다. 주먹이 운다 시즌3 방송 직후 인터뷰에서 한이문은 “우선 이번 시즌 우승자인 임병희의 우승을 축하해주고 싶다. 내가 우승할 당시에도 고등학생 이었는데 왠지 동질감이 생긴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이어 임병희와 본인의 실력을 비교하는 질문에 대해 “임병희가 패기가 넘치는 건 사실이지만 나는 ‘주먹이 운다’를 통해 프로 종합격투기 선수로 데뷔 한 뒤 로드FC 무대에서 연승을 해오고 있다. 굳이 비교를 하자면 프로와 아마추어의 차이다. 임병희는 아직 애송이일 뿐이다”라고 도발했다. 임병희는 방송 초반에는 큰 주목을 받지 못했지만 방송을 거듭할수록 가파른 성장세를 보였다. 결국 ‘부산협객’과 ‘효자파이터’를 차례차례 무너뜨리며 결승에 오른 끝에 박형근마저 꺾고 우승을 거머줬다. 강력한 도발로 임병희와 한이문의 대전이 이뤄질 지 시청자와 네티즌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네티즌들은 “주먹이 운다 한이문, 박형근 꺾은 임병희 애송이라고 조롱하다니 대단하네”, “주먹이 운다 한이문, 박형근 꺾은 임병희하고 대전했으면 좋겠다”, “주먹이 운다 한이문, 박형근 이긴 임병희 도발 근거 있는 자신감 같은데? 실제로 한번 붙어봐”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아쉽게 준우승에 그친 ‘근자감(근거 없는 자신감) 파이터’ 박형근도 로드FC 무대에서 프로선수로 데뷔할 예정이다. 박형근은 경기 뒤 인터뷰에서 “이게 끝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근거 있는 자신감으로 똘똘 뭉쳐서 더 강해져서 돌아오겠다”고 밝혔다. 로드FC 정문홍 대표는 “박형근 도전자는 프로선수로 데뷔해 앞으로 로드FC 무대에서 볼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주먹이 운다 “애송이” 한이문·우승자 임병희·근자감 박형근 프로에서 맞붙나

    주먹이 운다 “애송이” 한이문·우승자 임병희·근자감 박형근 프로에서 맞붙나

    주먹이 운다 “애송이” 한이문·우승자 임병희·근자감 박형근 프로에서 맞붙나 XTM 격투 리얼리티 프로그램 ‘주먹이 운다’ 시즌2 우승자 한이문이 시즌3 우승자 임병희를 ‘애송이’라고 부르며 조롱해 논란이 일고 있다. 임병희는 25일 방송된 ‘주먹이 운다’ 시즌3에서 박형근을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주먹이 운다에서 우승을 차지한 임병희와 한이문은 고등학생이다. 한이문은 ‘동질감을 느낀다’고 표현하면서도 임병희의 실력이 한 수 아래임을 강조했다. 주먹이 운다 시즌3 방송 직후 인터뷰에서 한이문은 “우선 이번 시즌 우승자인 임병희의 우승을 축하해주고 싶다. 내가 우승할 당시에도 고등학생 이었는데 왠지 동질감이 생긴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이어 임병희와 본인의 실력을 비교하는 질문에 대해 “임병희가 패기가 넘치는 건 사실이지만 나는 ‘주먹이 운다’를 통해 프로 종합격투기 선수로 데뷔 한 뒤 로드FC 무대에서 연승을 해오고 있다. 굳이 비교를 하자면 프로와 아마추어의 차이다. 임병희는 아직 애송이일 뿐이다”라고 도발했다. 임병희는 방송 초반에는 큰 주목을 받지 못했지만 방송을 거듭할수록 가파른 성장세를 보였다. 결국 ‘부산협객’과 ‘효자파이터’를 차례차례 무너뜨리며 결승에 오른 끝에 박형근마저 꺾고 우승을 거머줬다. 강력한 도발로 임병희와 한이문의 대전이 이뤄질 지 시청자와 네티즌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네티즌들은 “주먹이 운다 한이문, 박형근 꺾은 임병희 완전히 조롱하네. 무섭다”, “주먹이 운다 한이문, 박형근 꺾은 임병희가 제대로 된 상대가 아니라는 말인데 실제로 그럴까”, “주먹이 운다 한이문, 박형근도 이긴 임병희 도발했는데 임병희는 어떻게 나올까. 셋이 프로에서 맞붙을 듯”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아쉽게 준우승에 그친 ‘근자감(근거 없는 자신감) 파이터’ 박형근도 로드FC 무대에서 프로선수로 데뷔할 예정이다. 박형근은 경기 뒤 인터뷰에서 “이게 끝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근거 있는 자신감으로 똘똘 뭉쳐서 더 강해져서 돌아오겠다”고 밝혔다. 로드FC 정문홍 대표는 “박형근 도전자는 프로선수로 데뷔해 앞으로 로드FC 무대에서 볼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주먹이 운다 한이문, 임병희에 “애송이” 도발…대전 성사되나?

    주먹이 운다 한이문, 임병희에 “애송이” 도발…대전 성사되나?

    주먹이 운다 한이문, 임병희에 “애송이” 도발…대전 성사되나? XTM 격투 리얼리티 프로그램 ‘주먹이 운다’ 시즌2 우승자 한이문이 시즌3 우승자 임병희를 ‘애송이’라고 부르며 조롱해 논란이 일고 있다. 임병희는 25일 방송된 ‘주먹이 운다’ 시즌3에서 박형근을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주먹이 운다에서 우승을 차지한 임병희와 한이문은 고등학생이다. 한이문은 ‘동질감을 느낀다’고 표현하면서도 임병희의 실력이 한 수 아래임을 강조했다. 주먹이 운다 시즌3 방송 직후 인터뷰에서 한이문은 “우선 이번 시즌 우승자인 임병희의 우승을 축하해주고 싶다. 내가 우승할 당시에도 고등학생 이었는데 왠지 동질감이 생긴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이어 임병희와 본인의 실력을 비교하는 질문에 대해 “임병희가 패기가 넘치는 건 사실이지만 나는 ‘주먹이 운다’를 통해 프로 종합격투기 선수로 데뷔 한 뒤 로드FC 무대에서 연승을 해오고 있다. 굳이 비교를 하자면 프로와 아마추어의 차이다. 임병희는 아직 애송이일 뿐이다”라고 도발했다. 임병희는 방송 초반에는 큰 주목을 받지 못했지만 방송을 거듭할수록 가파른 성장세를 보였다. 결국 ‘부산협객’과 ‘효자파이터’를 차례차례 무너뜨리며 결승에 오른 끝에 박형근마저 꺾고 우승을 거머줬다. 강력한 도발로 임병희와 한이문의 대전이 이뤄질 지 시청자와 네티즌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네티즌들은 “주먹이 운다 한이문, 임병희 도발 이해되네”, “주먹이 운다 한이문, 임병희하고 붙으면 정말 쉽게 이길까”, “주먹이 운다 한이문, 임병희 도발 너무 자신만만한 것 아닌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주먹이 운다 한이문, 시즌3 우승자 임병희에 “애송이일 뿐” 왜?

    주먹이 운다 한이문, 시즌3 우승자 임병희에 “애송이일 뿐” 왜?

    ‘주먹이 운다 한이문’ ‘주먹이 운다 시즌2’ 우승자 한이문이 이번 시즌3에서 우승을 차지한 임병희에 대해 자신감을 보였다. 25일 방송된 XTM 격투 리얼리티 프로그램 ‘주먹이 운다 시즌3-영웅의 탄생’에서 임병희가 박형근을 꺾고 우승을 거머쥐었다. 중국인 모친과 한국인 부친 사이에서 태어난 ‘고교생 혼혈 왕따’ 임병희는 연장전에서 마지막 1분을 남기고 박형근을 펀치와 킥으로 몰아쳐 TKO로 승리하며 최종 우승을 차지해 상금 1000만 원의 주인공이 됐다. 임병희는 방송 초반에는 큰 주목을 받지 못했지만 회가 거듭할수록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며 강력한 우승 후보였던 박형근을 쓰러뜨렸다. 임병희 우승 소식에 ‘주먹이 운다 시즌2’ 우승자인 한이문은 ‘주먹이 운다 시즌3’ 방송이 끝난 직후 인터뷰에서 “우선 이번 시즌 우승자인 임병희의 우승을 축하해주고 싶다. 내가 우승할 당시에도 고등학생 이었는데 왠지 동질감이 생긴다”고 축하를 전했다. 이어 임병희와 본인의 실력을 비교하는 질문에 대해 “임병희가 패기가 넘치는 건 사실이지만 나는 ‘주먹이 운다’를 통해 프로 종합격투기 선수로 데뷔 한 뒤 로드FC 무대에서 연승을 해오고 있다. 굳이 비교를 하자면 프로와 아마추어의 차이다. 임병희는 아직 애송이일 뿐이다”라고 도발해 눈길을 끌었다. ‘주먹이 운다 시즌2’ 우승자 한이문의 도발에 한이문 임병희 대결의 성사에도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XTM 격투 리얼리티 프로그램 ‘주먹이 운다 시즌3-영웅의 탄생’은 이날 임병희의 우승으로 막을 내렸다. ‘주먹이 운다 시즌3’ 우승자인 임병희와 준우승자 박형근은 향후 종합격투기 프로 파이터로의 데뷔를 준비할 예정이다. 사진 = XTM(주먹이 운다 한이문)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주먹이 운다2 우승 한이문, 박형근 꺾은 임병희에 “그래도 애송이”

    주먹이 운다2 우승 한이문, 박형근 꺾은 임병희에 “그래도 애송이”

    주먹이 운다2 우승 한이문, 박형근 꺾은 임병희에 “그래도 애송이” XTM 격투 리얼리티 프로그램 ‘주먹이 운다’ 시즌2 우승자 한이문이 시즌3 우승자 임병희를 ‘애송이’라고 부르며 조롱해 논란이 일고 있다. 임병희는 25일 방송된 ‘주먹이 운다’ 시즌3에서 박형근을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주먹이 운다에서 우승을 차지한 임병희와 한이문은 고등학생이다. 한이문은 ‘동질감을 느낀다’고 표현하면서도 임병희의 실력이 한 수 아래임을 강조했다. 주먹이 운다 시즌3 방송 직후 인터뷰에서 한이문은 “우선 이번 시즌 우승자인 임병희의 우승을 축하해주고 싶다. 내가 우승할 당시에도 고등학생 이었는데 왠지 동질감이 생긴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이어 임병희와 본인의 실력을 비교하는 질문에 대해 “임병희가 패기가 넘치는 건 사실이지만 나는 ‘주먹이 운다’를 통해 프로 종합격투기 선수로 데뷔 한 뒤 로드FC 무대에서 연승을 해오고 있다. 굳이 비교를 하자면 프로와 아마추어의 차이다. 임병희는 아직 애송이일 뿐이다”라고 도발했다. 임병희는 방송 초반에는 큰 주목을 받지 못했지만 방송을 거듭할수록 가파른 성장세를 보였다. 결국 ‘부산협객’과 ‘효자파이터’를 차례차례 무너뜨리며 결승에 오른 끝에 박형근마저 꺾고 우승을 거머줬다. 강력한 도발로 임병희와 한이문의 대전이 이뤄질 지 시청자와 네티즌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네티즌들은 “주먹이 운다 한이문, 박형근 꺾은 임병희를 애송이라고 하다니”, “주먹이 운다 한이문, 박형근 꺾은 임병희하고 한번 맞붙나. 기대된다”, “주먹이 운다 한이문, 박형근도 이긴 임병희 도발했는데 임병희 반응이 궁금하네. 저러다 대전하겠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아쉽게 준우승에 그친 ‘근자감(근거 없는 자신감) 파이터’ 박형근도 로드FC 무대에서 프로선수로 데뷔할 예정이다. 박형근은 경기 뒤 인터뷰에서 “이게 끝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근거 있는 자신감으로 똘똘 뭉쳐서 더 강해져서 돌아오겠다”고 밝혔다. 로드FC 정문홍 대표는 “박형근 도전자는 프로선수로 데뷔해 앞으로 로드FC 무대에서 볼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주먹이 운다 한이문, 박형근 꺾은 임병희에 “애송이” 도발…왜?

    주먹이 운다 한이문, 박형근 꺾은 임병희에 “애송이” 도발…왜?

    주먹이 운다 한이문, 박형근 꺾은 임병희에 “애송이” 도발…왜? XTM 격투 리얼리티 프로그램 ‘주먹이 운다’ 시즌2 우승자 한이문이 시즌3 우승자 임병희를 ‘애송이’라고 부르며 조롱해 논란이 일고 있다. 임병희는 25일 방송된 ‘주먹이 운다’ 시즌3에서 박형근을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주먹이 운다에서 우승을 차지한 임병희와 한이문은 고등학생이다. 한이문은 ‘동질감을 느낀다’고 표현하면서도 임병희의 실력이 한 수 아래임을 강조했다. 주먹이 운다 시즌3 방송 직후 인터뷰에서 한이문은 “우선 이번 시즌 우승자인 임병희의 우승을 축하해주고 싶다. 내가 우승할 당시에도 고등학생 이었는데 왠지 동질감이 생긴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이어 임병희와 본인의 실력을 비교하는 질문에 대해 “임병희가 패기가 넘치는 건 사실이지만 나는 ‘주먹이 운다’를 통해 프로 종합격투기 선수로 데뷔 한 뒤 로드FC 무대에서 연승을 해오고 있다. 굳이 비교를 하자면 프로와 아마추어의 차이다. 임병희는 아직 애송이일 뿐이다”라고 도발했다. 임병희는 방송 초반에는 큰 주목을 받지 못했지만 방송을 거듭할수록 가파른 성장세를 보였다. 결국 ‘부산협객’과 ‘효자파이터’를 차례차례 무너뜨리며 결승에 오른 끝에 박형근마저 꺾고 우승을 거머줬다. 강력한 도발로 임병희와 한이문의 대전이 이뤄질 지 시청자와 네티즌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네티즌들은 “주먹이 운다 한이문, 박형근 꺾은 임병희 도발 무슨 근거로 저렇게 말하지?”, “주먹이 운다 한이문, 임병희가 박형근 꺾긴 했어도 역시 프로데뷔한 선수를 이기기는 쉽지 않겠지”, “주먹이 운다 한이문, 박형근도 이긴 임병희 도발 자신만만한 것 같은데 실제로 붙으면 어떻게 될까”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아쉽게 준우승에 그친 ‘근자감(근거 없는 자신감) 파이터’ 박형근도 로드FC 무대에서 프로선수로 데뷔할 예정이다. 박형근은 경기 뒤 인터뷰에서 “이게 끝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근거 있는 자신감으로 똘똘 뭉쳐서 더 강해져서 돌아오겠다”고 밝혔다. 로드FC 정문홍 대표는 “박형근 도전자는 프로선수로 데뷔해 앞으로 로드FC 무대에서 볼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주먹이 운다’ 임병희, 박형근 꺾고 우승…2시즌 한이문 “애송이일 뿐” 도발

    ‘주먹이 운다’ 임병희, 박형근 꺾고 우승…2시즌 한이문 “애송이일 뿐” 도발

    이종격투기 리얼리티 프로그램 ‘주먹이 운다’ 시즌2 우승자 한이문이 시즌3 우승자인 임병희를 ‘애송이’라 칭하며 도발했다. ‘주먹이 운다’ 시즌2 우승자 한이문은 ‘주먹이 운다’ 시즌3 방송이 끝난 직후 인터뷰에서 “우선 이번 시즌 우승자인 임병희의 우승을 축하해주고 싶다. 내가 우승할 당시에도 고등학생 이었는데 왠지 동질감이 생긴다”면서도 임병희와 본인의 실력을 비교하는 질문에 대해 “임병희가 패기가 넘치는 건 사실이지만 나는 ‘주먹이 운다’를 통해 프로 종합격투기 선수로 데뷔 한 뒤 로드FC 무대에서 연승을 해오고 있다. 굳이 비교를 하자면 프로와 아마추어의 차이다. 임병희는 아직 애송이일 뿐이다”라고 도발했다. 주먹이 운다 시즌3는 임병희의 우승으로 80여일간의 대장정을 마쳤다. XTM 격투 리얼리티 프로그램 ‘주먹이 운다 시즌3-영웅의 탄생’은 25일 임병희의 우승으로 막을 내렸다. 임병희는 방송 초반에는 큰 주목을 받지 못했지만 회가 거듭할수록 가파른 성장세를 보였다. 결국 부산협객과 효자파이터를 차례차례 무너뜨리며 결승에 오른 끝에 박형근마저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주먹이 운다 임병희 한이문 박형근에 네티즌들은 “주먹이 운다 임병희 한이문 박형근, 도발 재미있네. 번외경기 해도 좋을 듯”, “주먹이 운다 임병희 한이문 박형근, 우승하자마자 도발?”, “주먹이 운다 임병희 한이문 박형근, 다들 자신만만한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주먹이 운다’ 시즌2 한이문, 박형근 꺾은 임병희에 “애송이” 도발

    ‘주먹이 운다’ 시즌2 한이문, 박형근 꺾은 임병희에 “애송이” 도발

    이종격투기 리얼리티 프로그램 ‘주먹이 운다’ 시즌2 우승자 한이문이 시즌3 우승자인 임병희를 ‘애송이’라 칭하며 도발했다. ‘주먹이 운다’ 시즌2 우승자 한이문은 ‘주먹이 운다’ 시즌3 방송이 끝난 직후 인터뷰에서 “우선 이번 시즌 우승자인 임병희의 우승을 축하해주고 싶다. 내가 우승할 당시에도 고등학생 이었는데 왠지 동질감이 생긴다”면서도 임병희와 본인의 실력을 비교하는 질문에 대해 “임병희가 패기가 넘치는 건 사실이지만 나는 ‘주먹이 운다’를 통해 프로 종합격투기 선수로 데뷔 한 뒤 로드FC 무대에서 연승을 해오고 있다. 굳이 비교를 하자면 프로와 아마추어의 차이다. 임병희는 아직 애송이일 뿐이다”라고 도발했다. 주먹이 운다 시즌3는 임병희의 우승으로 80여일간의 대장정을 마쳤다. XTM 격투 리얼리티 프로그램 ‘주먹이 운다 시즌3-영웅의 탄생’은 25일 임병희의 우승으로 막을 내렸다. 임병희는 방송 초반에는 큰 주목을 받지 못했지만 회가 거듭할수록 가파른 성장세를 보였다. 결국 부산협객과 효자파이터를 차례차례 무너뜨리며 결승에 오른 끝에 박형근마저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주먹이 운다 한이문 임병희 박형근에 네티즌들은 “주먹이 운다 한이문 임병희 박형근, 모두 훌륭한 파이터로 크길 기대한다”, “주먹이 운다 한이문 임병희 박형근, 셋이 붙으면?”, “주먹이 운다 한이문 임병희 박형근, 다들 열심히 한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주먹이 운다2 우승 한이문, 박형근 꺾은 임병희에 “프로·아마 차이…애송이”

    주먹이 운다2 우승 한이문, 박형근 꺾은 임병희에 “프로·아마 차이…애송이”

    주먹이 운다2 우승 한이문, 박형근 꺾은 임병희에 “프로·아마 차이…애송이” XTM 격투 리얼리티 프로그램 ‘주먹이 운다’ 시즌2 우승자 한이문이 시즌3 우승자 임병희를 ‘애송이’라고 부르며 조롱해 논란이 일고 있다. 임병희는 25일 방송된 ‘주먹이 운다’ 시즌3에서 박형근을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주먹이 운다에서 우승을 차지한 임병희와 한이문은 고등학생이다. 한이문은 ‘동질감을 느낀다’고 표현하면서도 임병희의 실력이 한 수 아래임을 강조했다. 주먹이 운다 시즌3 방송 직후 인터뷰에서 한이문은 “우선 이번 시즌 우승자인 임병희의 우승을 축하해주고 싶다. 내가 우승할 당시에도 고등학생 이었는데 왠지 동질감이 생긴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이어 임병희와 본인의 실력을 비교하는 질문에 대해 “임병희가 패기가 넘치는 건 사실이지만 나는 ‘주먹이 운다’를 통해 프로 종합격투기 선수로 데뷔 한 뒤 로드FC 무대에서 연승을 해오고 있다. 굳이 비교를 하자면 프로와 아마추어의 차이다. 임병희는 아직 애송이일 뿐이다”라고 도발했다. 임병희는 방송 초반에는 큰 주목을 받지 못했지만 방송을 거듭할수록 가파른 성장세를 보였다. 결국 ‘부산협객’과 ‘효자파이터’를 차례차례 무너뜨리며 결승에 오른 끝에 박형근마저 꺾고 우승을 거머줬다. 강력한 도발로 임병희와 한이문의 대전이 이뤄질 지 시청자와 네티즌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네티즌들은 “주먹이 운다 한이문, 박형근 꺾은 임병희 애송 조롱 이해된다”, “주먹이 운다 한이문, 박형근 꺾은 임병희하고 결국 맞붙을 것 같은데?”, “주먹이 운다 한이문, 박형근 이긴 임병희 도발 멋지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아쉽게 준우승에 그친 ‘근자감(근거 없는 자신감) 파이터’ 박형근도 로드FC 무대에서 프로선수로 데뷔할 예정이다. 박형근은 경기 뒤 인터뷰에서 “이게 끝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근거 있는 자신감으로 똘똘 뭉쳐서 더 강해져서 돌아오겠다”고 밝혔다. 로드FC 정문홍 대표는 “박형근 도전자는 프로선수로 데뷔해 앞으로 로드FC 무대에서 볼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아이고, 내눈!” 게에 눈 잡힌 해달 포착

    “아이고, 내눈!” 게에 눈 잡힌 해달 포착

    게의 위협적인 집게다리에 왼쪽 눈이 잡힌 해달의 애처로운 모습이 포착돼 네티즌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노르웨이 아마추어 사진작가 안드레 솔리(37)가 촬영한 해달과 게의 생존을 위한 생생한 투쟁 모습을 20일(현지시간) 게재했다. 작년 여름, 솔리는 부인의 처갓집이 위치한 쇠르트뢴델라그주 히트라 섬을 방문하던 중 바다와 얼마 떨어지지 않은 아름다운 집에 잠시 머물게 됐다. 창문 밖으로 만(灣)이 펼쳐져있는 풍경에 평소 찍고 싶었던 바다표범을 볼 수 있을 것이라는 희망이 불쑥 들었고 솔리는 지체없이 카메라 장비를 챙겨 밖으로 나갔다. 바닷가에 당도 했을 무렵, 솔리는 바다표범보다 더 치열한 생존현장을 목격하게 됐다. 한 해달이 거대 게의 집게에 왼쪽 눈이 물린 채 물 속에서 오도 가도 못하고 있던 것. 집게는 해달 눈 속 안구 가까이까지 뻗어있어 대단히 위험한 상황으로 보였다. 게는 게대로 목숨을 건 사투를 벌이는 중이었고 해달은 시력을 담보로 먹이 사냥에 나선 순간이었다. 솔리는 이를 다시는 볼 수 없는 자연 현장의 모습이라 느꼈고 본능적으로 스위치를 눌러 렌즈에 담았다. 솔리는 “촬영 뒤 해달을 구해주려 여러 방안을 생각하던 찰나, 해달과 게가 물속으로 사라졌다”며 “조금 있다 꽤 근접한 곳에 다시 해달과 게가 나타났지만 역시 빠른 시간 안에 물 속 으로 사라진 뒤 다시 떠오르지 않았다. 아마 도구를 잘 사용하는 해달이 두 번의 잠수를 통해 게를 제압하지 않았을까 생각 한다”고 전했다. 한편 해달과 수달은 같은 족제비 과 포유류지만 각각 바다와 민물로 서식지가 다르다. 해달은 Sea otter, 수달은 River otter로 분류한다. 특히 해달은 바다에 잠수해 성게 ·전복 ·조개·게 등의 갑각류를 주로 잡아먹는다. 해달은 도구를 사용하는 몇 안 되는 동물 중 하나로 전복이나 조개를 가슴 위에 놓고 돌로 깨뜨려 먹는다. 사진=데일리메일 캡쳐 유지해 호주통신원jihae1525@hotmail.com
  • 인도 무지개 빛 구름, 천국 미리보기? 믿기 힘든 아름다움

    인도 무지개 빛 구름, 천국 미리보기? 믿기 힘든 아름다움

    ‘인도 무지개 빛 구름’ 인도 무지개 빛 구름이 화제다. 지난 12일(현지시각) 과학 매체 라이브사이언스는 인도 방갈로르에서 포착된 무지개 빛 구름 사진을 공개했다. 인도 무지개 빛 구름은 아마추어 사진가가 찍은 사진으로 구름이 무지개 빛으로 물들어 있어 신비로운 느낌을 준다. 인도 무지개 빛 구름 현상은 태양광선이 구름이 포함한 물방울을 통해 굴절되면서 발생한 것이다. 네티즌들은 “인도 무지개 빛 구름 대박이다”, “인도 무지개 빛 구름 아름답다”, “인도 무지개 빛 구름 실제로 보면 얼마나 더 멋있을까”, “무지개 빛 구름 보러 인도 가야하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인도 무지개 빛 구름)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몸 풀다 허리 다친 피겨 황제 ‘깜짝 은퇴’

    ‘피겨 황제’ 예브게니 플류셴코(32·러시아)가 경기 직전 갑자기 은퇴를 선언했다. 피겨스케이팅 남자 싱글 두 번째 올림픽 금메달을 노리던 플류셴코는 14일 러시아 소치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팰리스에서 열린 쇼트프로그램 출전을 앞두고 경기를 포기했다. 몸을 풀던 플류셴코는 트리플 악셀 점프를 시도하고는 갑자기 허리를 붙잡고 고통을 호소했다. 다시 악셀을 뛰었지만 고개를 젓고는 알렉세이 미신 코치 등과 이야기를 나눈 뒤 링크를 빠져나갔다. 그는 곧바로 공식 은퇴를 선언했다. 플류셴코는 현지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원하던 방식은 아니지만 이제 아마추어 스포츠와는 작별”이라고 말했다. 이어 “신께서 ‘예브게니, 이제 충분하다’고 말씀하시는 것 같다”면서 “나이는 상관없지만 이미 12번의 수술을 거친 터라 몸을 챙겨야 한다”고 덧붙였다. 플류셴코는 2006년 토리노대회 금메달, 2002년 솔트레이크시티와 2010년 밴쿠버대회에서 은메달을 딴 러시아 피겨의 자존심이다. 허리 부상에 시달려 온 그는 당초 이번 대회 남자 싱글 출전권을 후배에게 미루고 단체전에만 나서겠다는 뜻을 밝혔지만 그를 대신할 막심 콥툰이 부진하자 다시 대표팀에 합류했다. 단체전에서 그는 쇼트 2위, 프리 1위에 올라 개최국 러시아의 초대 단체전 챔프 등극에 앞장섰다. 그러나 그것이 마지막이었다. 그는 “앞으로 아이스쇼에서 연기를 보이겠지만 당장은 허리에 신경 써야 할 것 같다”며 아쉬워했다. 플류셴코가 이탈하면서 김연아(24)의 스승이던 브라이언 오서(캐나다)가 지도하는 일본 남자 피겨의 ‘샛별’ 하뉴 유즈루(20)가 이날 역대 최고 점수인 101.45점으로 1위에 올랐다. 7개 과제 가산점으로만 10.88점을 챙겨 금메달에 바짝 다가섰다. 15일 0시 시작한 프리스케이팅에서 금메달을 확정하면 스승 오서는 2회 연속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제자를 배출한다. 하뉴는 “어릴 때부터 우상이었던 플류셴코 덕에 피겨를 시작했다. 그와 제대로 겨뤄 보지 못해 아쉽다”고 말했다. 강신 기자 xin@seoul.co.kr
  • 창조적 아티스트 멀티몰 ‘크리처(CRITCHER)’ 오픈

    창조적 아티스트 멀티몰 ‘크리처(CRITCHER)’ 오픈

    해외에서 유행하는 제대로 된 아티스트 멀티몰이 국내에서도 탄생했다. 크리처(CRITCHER : www.hicritcher.com)란 곳인데 ‘CREATIVE’와 ‘SKETCHER’의 합성어인 크리처(CRITCHER)는 그림을 그릴 줄 아는 모든 작가의 참여가 가능한 상업적 문화 공간이다. 이미 해외에서는 프로 및 아마추어 아티스트들의 작품을 제품으로 만들어 판매하는 사업이 하나의 문화처럼 자리를 잡고 있다. 이는 예술성을 갖춘 다양한 분야의 작품들을 대중들이 좀 더 친숙하게 느낄 수 있도록 하며, 작가 본인의 작품을 널리 알릴 기회의 공간이 된다. 뿐만 아니라 제품화되어 판매된 수익으로 작가는 경제적 여유를 가질 수 있어 더 이상 돈을 벌기 위해 예술을 포기하는 일이 없어서 긍정적이다. 국내에도 오래전부터 이런 아티스트들의 작품을 제품화해 판매수익을 얻는 사업이 존재해 왔다. 하지만 머그잔 및 에코백, 티셔츠 등 단발적 제품판매는 소비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지 못했고, 작가와 기업 간의 잦은 불화에 사업성은 불투명했다. 더욱이 재고량 및 판매고의 불투명성, 작가와 기업 간의 신뢰성 부족으로 해외에서와 같은 문화는 쉽게 자리 잡지 못했었다. 크리처는 그런 폐해를 방지하기 위해 작가의 저작권을 보호하고, 판매고를 투명하게 함을 기본으로 한다. 계약 시 기본적인 저작권은 작가에게 주어지고 작품을 제품화해 판매하는 것에 대한 동의를 얻고 있다. 쇼핑몰 내 소속작가에게 관리자 등급을 주어 본인의 제품이 얼마나 판매되고 있는지 확인 가능한 시스템도 도입했다. 이는 작가가 자신의 작품을 대중들로부터 직접 피드백 받으면서 자극과 자신감을 얻는 계기가 되고 있다. 크리처가 기존의 유사 기업과 차이점이 있다면, 아티스트가 만든 회사가 아닌 광고에 기반을 둔 구성원들이 만든 회사라는 점에 있다. 또한 국내 판매 목적이 아닌 해외 판매를 목적으로 쇼핑몰이 구성되어 있다. 크리처의 창립자인 (주)스토어 문성태 대표이사는 “기존의 유사 사업이 대중들에게 큰 호응을 얻지 못한 이유는 결국 마케팅 때문”이라면서, “충분히 매력 있는 작품들이 대중들에게 노출되지 않았기 때문에 사회적으로 이슈화 되지 못한 것이다. SNS를 기반으로 온라인 마케팅 및 각종 다양한 전시 마케팅을 통해 점차 사회적으로 이슈화시킬 계획”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해외 마케팅을 중점으로 브랜드를 홍보하고 판매한다는 것은 결국 외국인들에게 한국의 아티스트를 알리는 좋은 기회가 된다. 크리처는 좀 더 획기적인 기획력을 기반으로 지금까지 한 번도 시도하지 않았던 전시 및 공연을 준비해 점차 세계에서 주목을 받게 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3월에 열 예정인 타투 아티스트 전시와 4월에 열 CRITCHER MIX-MATCH 전시가 자못 큰 기대를 하게 한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너무 기뻐서! 황당한 골 세레머니로 레드카드 받은 선수

    너무 기뻐서! 황당한 골 세레머니로 레드카드 받은 선수

    이탈리아 아마추어 리그에서 특이한 골 세레머니를 펼쳐 퇴장까지 당하는 장면이 연출됐다고 최근 영국 일간지 가디언 등 외신들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탈리아 아마추어 클럽 리올로(Riolo)와 폰티셀리(Pontilcelli) 경기 도중 일어난 일이다. 유튜브에 공개된 해당 영상을 보면 리올로팀의 페널티킥 장면에서 상대 골키퍼가 볼을 잡았다고 놓치자 문전으로 쇄도하던 한 선수가 골로 연결시킨다. 골을 성공시킨 이 선수는 축하하러 달려오는 동료들을 뿌리치고 대기 선수들이 있는 벤치로 곧장 향한다. 너무 기뻤던 것일까? 그는 느닷없이 벤치 옆 플라스틱 가림막을 헤딩으로 부수는 황당한 세레머니를 펼친다. 하지만 기쁨도 잠시, 그가 그라운드에 오르는 순간 심판은 단호하게 레드카드를 꺼내며 퇴장을 명한다. 이 선수의 독특한 골 세레머니는 물론 그의 상반된 표정이 보는 이들을 웃음 짓게 한다. 한편 유튜브에 공개된 해당 영상은 현재까지 200만이 넘는 조회수와 6000여건 이상의 조회수를 보이고 있다. 문성호PD sungho@seoul.co.kr
  • 너무 기뻐서! 황당 골 세레머니로 퇴장당한 축구선수

    너무 기뻐서! 황당 골 세레머니로 퇴장당한 축구선수

    이탈리아 아마추어 리그에서 특이한 골 세레머니를 펼쳐 퇴장까지 당하는 장면이 연출됐다고 최근 영국 일간지 가디언 등 외신들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탈리아 아마추어 클럽 리올로(Riolo)와 폰티셀리(Pontilcelli) 경기 도중 일어난 일이다. 유튜브에 공개된 해당 영상을 보면 리올로팀의 페널티킥 장면에서 상대 골키퍼가 볼을 잡았다고 놓치자 문전으로 쇄도하던 한 선수가 골로 연결시킨다. 골을 성공시킨 이 선수는 축하하러 달려오는 동료들을 뿌리치고 대기 선수들이 있는 벤치로 곧장 향한다. 너무 기뻤던 것일까? 그는 느닷없이 벤치 옆 플라스틱 가림막을 헤딩으로 부수는 황당한 세레머니를 펼친다. 하지만 기쁨도 잠시, 그가 그라운드에 오르는 순간 심판은 단호하게 레드카드를 꺼내며 퇴장을 명한다. 이 선수의 독특한 골 세레머니는 물론 그의 상반된 표정이 보는 이들을 웃음 짓게 한다. 한편 유튜브에 공개된 해당 영상은 현재까지 200만이 넘는 조회수와 6000여건 이상의 조회수를 보이고 있다. 문성호PD sungho@seoul.co.kr
  • K팝·클래식 연계 ‘서초 한류특구’ 만든다

    서초구가 빠르게 한류문화 메카로 변신하고 있다. 구는 12일 대강당에서 ‘K-한류문화특구’ 지정 공청회를 열었다. 계획안을 곧 중소기업청에 제출해 상반기 결정된다. 참가한 전문가와 주민들은 2019년까지 지역 특성을 활용, 케이팝과 케이클래식(한국형 고전음악)을 주제로 하는 ‘특구’ 조성에 대부분 긍정적인 의견을 냈다. 케이팝 전용 공연장이 들어서는 리버사이드 호텔 일대에 특화 거리와 케이팝 스타 벽화 거리가 들어선다. ‘케이팝 구역’이다. 자유로운 상상력과 실험정신을 엿볼 수 있는 홍익대 앞 ‘프린지 페스티벌’에 버금가는 케이팝 프리마켓도 열어 다양한 거리공연, 벼룩시장, 전시회, 먹거리장터 등을 마련한다. 신사동 가로수길과 더불어 해외 관광객이 한류를 느끼는 명소로 가꿀 참이다. 예술의전당~서초역을 잇는 반포로(1.3㎞)와 국립국악원~아쿠아아트 육교의 남부순환로(1.1㎞) 구간, 좌우측 간선변 30∼50m는 ‘케이클래식 구역’이다. 전문 악기점 100여곳이 밀집한 서초3동 효령로는 악기 거리로 조성된다. 클래식악기 박물관과 민속악기 박물관도 세워진다. 아마추어 예술인들이 관현악을 연주하는 거리 음악회가 열리고 독특한 디자인의 조형물과 벽화로 가득한 클래식 특화거리도 만든다. 진익철 구청장은 “특구로 지정되면 지역경기 활성화는 물론 대한민국 한류를 재생산하는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준규 기자 hihi@seoul.co.kr
  • 아키노 “중국은 獨 나치”… 뿔난 中 “무지한 아마추어”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중국을 1차 대전 당시 독일에 비유한 데 이어 베그니노 아키노 필리핀 대통령도 중국을 나치에 비유하면서 파문이 일고 있다. 중국 관영 신화통신은 6일 아키노 필리핀 대통령이 외신과의 인터뷰에서 중국의 영유권 강화 행태를 독일 나치의 수법에 빗댄 것과 관련, “아키노 대통령은 역사와 현실에 무지한 ‘아마추어 정객’”이라고 직격탄을 날렸다. 앞서 아키노 대통령은 지난 4일 인터내셔널뉴욕타임스 인터뷰에서 “영국 등은 히틀러를 달래 2차 대전을 막아 보려고 (옛 체코슬로바키아의) 주데텐란트를 독일에 줬지만 전쟁을 막지는 못했다”며 스스로를 강제로 영토를 내놓아야 하는 체코슬로바키아 지도자에, 중국을 영토를 강점하려는 나치에 비유했다. 그러면서 국제 사회는 필리핀·중국 간 남중국해 영토 분쟁에서 필리핀에 힘을 실어줘야 한다고 호소했다. 중국이 아키노 대통령의 발언에 발끈하자 필리핀 측은 정부 해명을 통해 “역사를 인용한 질문에 답한 것일 뿐 중국을 공격하려는 의도는 없었다”며 진화에 나섰다. 중국 외교가에서는 필리핀이 중국의 남중국해 방공식별구역 설정 계획에 대한 미국의 자제 경고가 나온 상황을 틈 타 국제사회에서 중국을 악마화한 것이라며 중·필리핀 관계도 중·일 관계처럼 돌이킬 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다고 보고 있다. 다만 일본과의 센카쿠열도(중국명 댜오위다오) 영토분쟁으로 동중국해에 전력을 집중해야 하는 상황인 만큼 남중국해까지 전선이 확대되는 것을 원치 않아 당장 문제 삼지는 않는 것이라고 분석한다. 중국은 ‘중국 굴기’(?起·우뚝 일어섬)를 완성하기 위해 미국을 중심으로 한 국제질서의 변경을 시도하고 있으며, 아직은 미국을 직접 상대하기 버거운 만큼 미국의 동맹으로 미국과 함께 ‘중국 억제’에 나서는 일본과 필리핀을 가격함으로써 미국의 세력을 약화시킨다는 전략이다. 왕이(王毅) 외교부장은 지난해 3월 취임 뒤 주변 강화 전략에 따라 동남아국가연합(아세안) 회원국을 대부분 방문했으나 필리핀은 가지 않았다. 앞서 아베 총리도 지난달 스위스 다보스포럼에서 중국을 전쟁을 일으킨 독일에 비유한 바 있다. 베이징 주현진 특파원 jhj@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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