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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육지담, ‘쇼미더머니’ 이어 ‘언프리티랩스타’에서도 주목

    육지담, ‘쇼미더머니’ 이어 ‘언프리티랩스타’에서도 주목

    5일 방송된 Mnet ‘언프리티랩스타’ 2회에서는 여자 래퍼 컴필레이션 앨범 제작을 놓고 제시, 졸리브이, 치타, AOA 지민, 타이미, 키썸, 릴샴, 육지담 등 8인의 여자 래퍼들이 격돌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육지담의 무대에 제시는 “솔직히 육지담이 가장 가능성 있다. 이 중에서 저 다음으로”라며 “아직은 아마추어지만 한 10년 후 제2의 윤미래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육지담을 극찬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언프리티랩스타 육지담, 무서운 여고생 래퍼 “10년 후 제2의 윤미래” 극찬

    언프리티랩스타 육지담, 무서운 여고생 래퍼 “10년 후 제2의 윤미래” 극찬

    언프리티랩스타 육지담, 여고생 래퍼가 돌아왔다..제시 “제2의 윤미래” 극찬 ‘제2의 윤미래, 언프리티랩스타 육지담, 제시 육지담 극찬’ ‘언프리티랩스타’에 출연 중인 가수 제시가 ‘여고생 래퍼’ 육지담을 극찬해 관심을 끌고 있다. 5일 방송된 Mnet ‘언프리티랩스타’ 2회에서는 여자 래퍼 컴필레이션 앨범 제작을 놓고 제시, 졸리브이, 치타, AOA 지민, 타이미, 키썸, 릴샴, 육지담 등 8인의 여자 래퍼들이 격돌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언프리티랩스타’에서 배틀 중 제일 마지막 순서로 나간 육지담은 “난 치타처럼 빠르게 이 씬의 문제를 제시해”라며 라임에 참가자들의 이름을 거론하며 한층 성장한 실력을 자랑했다. 육지담의 무대에 제시는 “솔직히 육지담이 가장 가능성 있다. 이 중에서 저 다음으로”라며 “아직은 아마추어지만 한 10년 후 제2의 윤미래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육지담을 극찬했다. ‘제2의 윤미래’라는 극찬을 받은 육지담은 지코가 프로듀서로 참여한 1번 트랙의 주인공이 됐다. 네티즌들은 “제2의 윤미래 언프리티랩스타 육지담, 대박이네”, “제2의 윤미래 언프리티랩스타 육지담, 과거는 과거일 뿐”, “제2의 윤미래 언프리티랩스타 육지담, 많이 성장했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방송 캡처(언프리티랩스타 육지담, 제2의 윤미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언프리티랩스타 “육지담, 제2의 윤미래” 제시 넘버원 몸매

    언프리티랩스타 “육지담, 제2의 윤미래” 제시 넘버원 몸매

    “언프리티랩스타 육지담 제2의 윤미래” 왜? ‘언프리티랩스타 육지담 제2의 윤미래 육지담, 제시’ 래퍼 제시가 여고생 래퍼 육지담을 극찬해 화제인 가운데, 제시의 SNS 속 비키니 사진이 눈길을 끈다. 공개된 사진 속 제시는 수영장에서 비키니를 입고 포즈를 취했다. 한편 지난 5일 방송된 Mnet ‘언프리티 랩스타’ 2회에서는 블락비 지코의 신곡 트랙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놓고 8인의 여성 래퍼들이 서바이벌 대결을 펼쳤다. 인터뷰에서 제시는 “이 중에서 육지담이 가장 가능성 있다. 저 다음으로”라며 “아직은 아마추어지만 10년 후 제2의 윤미래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육지담은 이날 “난 치타처럼 빠르게 이 씬의 문제를 제시해”라는 라임으로 그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언프리티랩스타 “육지담, 제2의 윤미래” 제시 역대급 몸매

    언프리티랩스타 “육지담, 제2의 윤미래” 제시 역대급 몸매

    “언프리티랩스타 육지담 제2의 윤미래” 왜? ‘언프리티랩스타 육지담 제2의 윤미래 육지담, 제시’ 래퍼 제시가 여고생 래퍼 육지담을 극찬해 화제인 가운데, 제시의 SNS 속 비키니 사진이 눈길을 끈다. 공개된 사진 속 제시는 수영장에서 비키니를 입고 포즈를 취했다. 한편 지난 5일 방송된 Mnet ‘언프리티 랩스타’ 2회에서는 블락비 지코의 신곡 트랙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놓고 8인의 여성 래퍼들이 서바이벌 대결을 펼쳤다. 인터뷰에서 제시는 “이 중에서 육지담이 가장 가능성 있다. 저 다음으로”라며 “아직은 아마추어지만 10년 후 제2의 윤미래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육지담은 이날 “난 치타처럼 빠르게 이 씬의 문제를 제시해”라는 라임으로 그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언프리티랩스타 “육지담, 제2의 윤미래” 제시 수영장 몸매

    언프리티랩스타 “육지담, 제2의 윤미래” 제시 수영장 몸매

    “언프리티랩스타 육지담 제2의 윤미래” 왜? ‘언프리티랩스타 육지담 제2의 윤미래 육지담, 제시’ 래퍼 제시가 여고생 래퍼 육지담을 극찬해 화제인 가운데, 제시의 SNS 속 비키니 사진이 눈길을 끈다. 공개된 사진 속 제시는 수영장에서 비키니를 입고 포즈를 취했다. 한편 지난 5일 방송된 Mnet ‘언프리티 랩스타’ 2회에서는 블락비 지코의 신곡 트랙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놓고 8인의 여성 래퍼들이 서바이벌 대결을 펼쳤다. 인터뷰에서 제시는 “이 중에서 육지담이 가장 가능성 있다. 저 다음으로”라며 “아직은 아마추어지만 10년 후 제2의 윤미래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육지담은 이날 “난 치타처럼 빠르게 이 씬의 문제를 제시해”라는 라임으로 그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언프리티랩스타 “육지담, 제2의 윤미래” 제시 비키니 깜짝

    언프리티랩스타 “육지담, 제2의 윤미래” 제시 비키니 깜짝

    “언프리티랩스타 육지담 제2의 윤미래” 왜? ‘언프리티랩스타 육지담 제2의 윤미래 육지담, 제시’ 래퍼 제시가 여고생 래퍼 육지담을 극찬해 화제인 가운데, 제시의 SNS 속 비키니 사진이 눈길을 끈다. 공개된 사진 속 제시는 수영장에서 비키니를 입고 포즈를 취했다. 한편 지난 5일 방송된 Mnet ‘언프리티 랩스타’ 2회에서는 블락비 지코의 신곡 트랙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놓고 8인의 여성 래퍼들이 서바이벌 대결을 펼쳤다. 인터뷰에서 제시는 “이 중에서 육지담이 가장 가능성 있다. 저 다음으로”라며 “아직은 아마추어지만 10년 후 제2의 윤미래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육지담은 이날 “난 치타처럼 빠르게 이 씬의 문제를 제시해”라는 라임으로 그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육지담, 제2의 윤미래” 제시, 랩스타의 볼륨

    “육지담, 제2의 윤미래” 제시, 랩스타의 볼륨

    “육지담 제2의 윤미래” 왜? ‘제2의 윤미래 육지담, 제시’ 래퍼 제시가 여고생 래퍼 육지담을 극찬해 화제인 가운데, 제시의 SNS 속 비키니 사진이 눈길을 끈다. 공개된 사진 속 제시는 수영장에서 비키니를 입고 포즈를 취했다. 한편 지난 5일 방송된 Mnet ‘언프리티 랩스타’ 2회에서는 블락비 지코의 신곡 트랙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놓고 8인의 여성 래퍼들이 서바이벌 대결을 펼쳤다. 인터뷰에서 제시는 “이 중에서 육지담이 가장 가능성 있다. 저 다음으로”라며 “아직은 아마추어지만 10년 후 제2의 윤미래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육지담은 이날 “난 치타처럼 빠르게 이 씬의 문제를 제시해”라는 라임으로 그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제2의 윤미래 도약 육지담, 제시의 극찬 실제로 들어보니

    제2의 윤미래 도약 육지담, 제시의 극찬 실제로 들어보니

    ‘제2의 윤미래’ ‘제시’ 제2의 윤미래 도약 육지담, 제시의 극찬 실제로 들어보니 래퍼 제시가 여고생 래퍼 육지담을 극찬해 화제다. 지난 5일 방송된 Mnet ‘언프리티 랩스타’ 2회에서는 블락비 지코의 신곡 트랙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놓고 8인의 여성 래퍼들이 서바이벌 대결을 펼쳤다. 인터뷰에서 제시는 “이 중에서 육지담이 가장 가능성 있다. 저 다음으로”라며 “아직은 아마추어지만 10년 후 제2의 윤미래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육지담은 이날 “난 치타처럼 빠르게 이 씬의 문제를 제시해”라는 라임으로 그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제시, 육지담에 “제2의 윤미래” 극찬

    제시, 육지담에 “제2의 윤미래” 극찬

    5일 방송된 Mnet ‘언프리티랩스타’ 2회에서는 여자 래퍼 컴필레이션 앨범 제작을 놓고 제시, 졸리브이, 치타, AOA 지민, 타이미, 키썸, 릴샴, 육지담 등 8인의 여자 래퍼들이 격돌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육지담의 무대에 제시는 “솔직히 육지담이 가장 가능성 있다. 이 중에서 저 다음으로”라며 “아직은 아마추어지만 한 10년 후 제2의 윤미래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육지담을 극찬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언프리티랩스타 육지담, 윤미래 뒤 이을 수 있을까 ‘실력은?’

    언프리티랩스타 육지담, 윤미래 뒤 이을 수 있을까 ‘실력은?’

    Mnet ‘언프리티랩스타’에 출연한 래퍼 육지담이 화제다. 지난 5일 방송된 Mnet ‘언프리티랩스타’ 2회에서는 아이돌그룹 블락비 멤버 지코의 신곡 태랙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놓고 8인의 여성 래퍼들이 서바이벌 대결을 펼쳤다. 이날 육지담은 “난 치타처럼 빠르게 이 씬의 문제를 제시해”라며 라임에 참가자들의 이름을 거론하며 실력을 맘껏 뽐냈다. 이에 래퍼 제시는 “이 중에서 육지담이 가장 가능성 있다. 저 다음으로”라며 “아직은 아마추어지만 10년 후 제2의 윤미래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칭찬했다. 사진=Mnet ‘언프리티랩스타’ 방송캡쳐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언프리티랩스타 육지담, 제2의 윤미래 극찬받은 실력 ‘대단해~’

    언프리티랩스타 육지담, 제2의 윤미래 극찬받은 실력 ‘대단해~’

    Mnet ‘언프리티랩스타’에 출연한 래퍼 육지담이 화제다. 지난 5일 방송된 Mnet ‘언프리티랩스타’ 2회에서는 아이돌그룹 블락비 멤버 지코의 신곡 태랙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놓고 8인의 여성 래퍼들이 서바이벌 대결을 펼쳤다. 이날 육지담은 “난 치타처럼 빠르게 이 씬의 문제를 제시해”라며 라임에 참가자들의 이름을 거론하며 실력을 맘껏 뽐냈다. 이에 래퍼 제시는 “이 중에서 육지담이 가장 가능성 있다. 저 다음으로”라며 “아직은 아마추어지만 10년 후 제2의 윤미래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칭찬했다. 사진=Mnet ‘언프리티랩스타’ 방송캡쳐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언프리티랩스타 육지담, 제시 놀라게한 실력보니

    언프리티랩스타 육지담, 제시 놀라게한 실력보니

    Mnet ‘언프리티랩스타’에 출연한 래퍼 육지담이 화제다. 지난 5일 방송된 Mnet ‘언프리티랩스타’ 2회에서는 아이돌그룹 블락비 멤버 지코의 신곡 태랙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놓고 8인의 여성 래퍼들이 서바이벌 대결을 펼쳤다. 이날 육지담은 “난 치타처럼 빠르게 이 씬의 문제를 제시해”라며 라임에 참가자들의 이름을 거론하며 실력을 맘껏 뽐냈다. 이에 래퍼 제시는 “이 중에서 육지담이 가장 가능성 있다. 저 다음으로”라며 “아직은 아마추어지만 10년 후 제2의 윤미래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극찬했다. 사진=Mnet ‘언프리티랩스타’ 방송캡쳐 뉴스팀 seoulen@seoul.co.kr
  • 100배 무게도 ‘번쩍’... 개미는 최고의 역도선수?

    100배 무게도 ‘번쩍’... 개미는 최고의 역도선수?

    만약 동물계에 스포츠가 존재한다면 개미는 타고난 역도선수일지도 모르겠다. 최근 조그만 개미 한 마리가 자신보다 몸집이 수십 배 큰 애벌레를 번쩍 들어올린 채 이동하는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됐다.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아마추어 사진작가 프랜키 정(17)이 인도네시아에 있는 자택 정원에서 찍은 개미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개미는 베짜기개미라는 이름의 붉은 개미로 몸길은 불과 1cm 정도밖에 되지 않지만, 이 개미가 들어올린 애벌레의 몸길이는 5cm나 되며 둘레까지 따지면 몸집이 수십 배에 달한다. 이는 개미들이 무언가 들어올릴 때 근력이 아닌 유압 방식을 사용하기 때문. 개미는 보통 자신의 몸무게보다 20~50배 이상 무거운 먹이를 들어올릴 수 있으며, 일부 종은 100배 이상을 들기도 한다. 베짜기개미는 아시아와 호주 등지에서 서식하며 한 군락에 50만 마리 이상이 모여 산다. 이들은 종종 해충을 먹이로 하므로 유기농 농업에 활용되기도 한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가톨릭대, 전통시장 살리기 나선다

    가톨릭대, 전통시장 살리기 나선다

    가톨릭대학교, 부천 역곡북부시장과 협력해 전통시장 살리기에 나선다 가톨릭대학교 산학협력선도대학(LINC) 육성사업단 (단장 김용승)에서는 부천 역곡북부시장과 협력해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가톨릭대학교 LINC사업단의 캡스톤디자인 3개 학생팀으로 구성된 이번 캠페인은 학생들이 자체적으로 기획하고 디자인하면서 가톨릭대학교의 협력회사인 디지털마케팅 전문 대행사 ㈜바이럴팩토리(대표 김익성)를 통해 멘토링 지도를 받는 형식으로 진행되고 있다. 이번 전통시장 활성화 캠페인은 학생들이 자체적으로 슬로건 공모전을 진행해 슬로건 문구를 선정하고 아마추어 캘리그라퍼의 재능기부를 통해 선정된 슬로건 문구를 디자인하여 제작된 ‘에코백 공모전’, 역곡북부시장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와 먹거리로 쉽고 재미있게 레시피 달력을 구성한 ‘제철레시피 달력’, 역곡북부시장의 다양한 가격정보를 알기 쉽게 제안한 ‘역곡북부시장정보맵’ 등 총 3가지의 홍보 제작물로 기획됐다. 가톨릭대학교 LINC사업단의 교수진, 학생팀, 역곡북부시장상인회, 디지털마케팅 전문 대행사 ㈜바이럴팩토리가 협력한 이번 캠페인은 역곡북부시장 공식블로그(http://yeokgok.tistory.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아하! 우주] 내 ‘DSLR 카메라’로 외계 행성 찾아볼까?

    [아하! 우주] 내 ‘DSLR 카메라’로 외계 행성 찾아볼까?

    오늘날 일반인이 사용하는 DSLR 카메라의 성능은 매우 좋아졌다. 물론 사진 촬영에 대한 지식이 좀 있어야 하지만, 좋은 렌즈와 결합하면 경탄할 만한 천체 사진을 찍는 것도 어렵지 않다. 그런데 일반 시중에서 구할 수 있는 DSLR 카메라로 외계 행성도 찾을 수 있을까? 아무리 DSLR 카메라의 성능이 좋아졌다곤 하지만 아무래도 가능할 것 같지 않은 일인데, 실제로 성공한 과학자가 있다. 학술지인 IEEE Spectrum의 편집자이자 오하이오 주립대학에서 여러 가지 프로젝트를 담당하고 있는 데이비드 슈나이더(David Schneider)는 고성능 DSLR 카메라를 이용해서 가정용 외계 행성 탐지기를 개발하는 다소 엉뚱한 일에 매달렸다. 그리고 놀랍게도 실제 외계 행성을 찾아내는 데 성공, 이를 “How to Detect an Exoplanet With a DSLR(DSLR 카메라로 외계 행성 찾는 방법)”이라는 제목으로 유튜브를 통해서 공개했다. 사실 방법은 좀 복잡하지만, 앞으로는 혜성이나 소행성처럼 외계 행성도 아마추어 천문가가 찾아내는 일이 가능할지 모르는 일이다. 방법을 간단히 설명하면 이렇다. 별 주변을 도는 외계 행성이 별 앞을 우연히 지날 때 별빛이 소폭 감소하게 된다. 놀랍게도 슈나이더에 의하면 이 밝기 변화를 고성능 DSLR로 확인할 수 있다고 한다. 하지만 이를 확인하기 위해서는 몇 가지 추가적인 장치가 필요하다. 첫 번째로 필요한 것은 별을 추적하는 장치이다. 지구는 하루에 한 번씩 공전하기 때문에 카메라 역시 같이 움직여야 별의 밝기 변화를 추적할 수 있다. 이런 추적기는 매우 비싸기 때문에 슈나이더는 집에서 간단히 자작하는 방법을 같이 설명했다. 그는 나무판 몇 개와 부서진 잉크젯 프린터, 아두이노 키트 등으로 추적기를 제작했다. (동영상 보기 https://www.youtube.com/watch?v=Bz0sBkp2kso) 두 번째는 카메라 이미지를 이용해서 밝기 변화를 추적할 수 있는 프로그램인데, 슈나이더는 이 역시 자작으로 해결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줬다. 그리고 실제 외계 행성을 찾기 위해서 이미 알려진 외계 행성 HD 189733, HIP 98505, V452 Vulpeculae에 카메라를 돌렸다. 그 결과 지구에서 63광년 떨어진 HD 189733라는 별에서 외계 행성의 증거를 찾아내는 데 성공했다는 것이 그의 설명이다. 일단 성능 테스트를 위해서 처음에는 이미 알려진 외계 행성을 대상으로 시험했지만, 미래에는 새로운 별에서 외계 행성을 찾는 데 사용될 수도 있을 것이다. 슈나이더는 이베이에서 산 92달러짜리 렌즈와 DSLR 카메라, 그리고 기타 잡동사니들을 모아서 만든 홈메이드 외계 행성 추적 장치로 외계 행성을 찾을 수 있었다. 물론 이런 기기를 스스로 제작하기 위해서는 어느 정도 전문지식이 필요한 것이 사실이지만, 불가능하지는 않다는 것을 보여준 것이다. 미래에는 취미로 혜성이나 소행성을 찾는 아마추어 천문학자뿐 아니라 외계 행성을 찾는 아마추어 천문학자도 생길지 모른다. 이런 아마추어 천문학자들이 천문학에 여러 기여를 한 점을 생각하면, 앞으로 외계 행성 탐사에서도 여러 가지 성과를 거둘지도 모르는 일이다. 아마도 그것이 과학자들이 이런 장치를 만든 목적이 아닐까? 고든 정 통신원 jjy0501@naver.com
  • 해외여행 | 골퍼들을 위한 겨울 쉼표 ‘다카마쓰’

    해외여행 | 골퍼들을 위한 겨울 쉼표 ‘다카마쓰’

    -주말 3일 동안 꽉 찬 3일 라운드 -거리·온천·기후·골프장 4박자 -매일 다른 골프장서 라운드 가능 겨울의 복판. 골퍼들의 몸은 근질거리기 시작한다. 마지막 가을 라운드의 기억도 희미해지고 푸른 잔디는 아직 멀게만 보인다. 나름 열심히 동계훈련을 하며 봄을 기다리는 노력파도 있지만 대부분의 주말 골퍼는 눈앞의 약속이 없으면 연습도 게을러지기 마련이다. 때문에 많은 골퍼들이 긴긴 겨울의 쉼표를 찍고자 해외로 눈을 돌린다. 하지만 시간이나 비용 등 현실적인 사항도 생각하지 않을 수 없다. 마음은 필드에 가 있지만 연초부터 5~6일씩 자리를 비우기 힘든 이들에게 일본만큼 적당한 겨울 골프 여행지도 없다. 가깝다는 장점 외에도 라운드 후의 뜨끈한 온천과 맛있는 음식은 일본 골프 여행만의 또 다른 재미다. 일본 겨울 골프하면 미야자키나 가고시마를 먼저 떠올리는 사람들에게 카가와현의 다카마쓰는 조금 낮선 여행지일 수도 있다. 사실 카가와현은 골프 이전에 우동의 본고장으로 더욱 유명한 곳이다. 사누키 자체가 카가와현의 옛 지명을 딴 것으로 카가와현 인구의 40% 이상이 살고 있는 다카마쓰는 사누키 우동의 본고장 맛을 제대로 즐길 수 있다. 실제로 한 집 건너 하나씩 우동집이 있다고 해도 좋을 정도로 이 곳 사람들의 우동 사랑은 각별하다. 카가와현은 우동 외에도 다양한 모던아트 작품을 볼 수 있는 나오시마 섬과 세계적인 건축가 안도 타다오가 건축한 베네세 하우스 등이 있는 예술 여행 목적지로 한국에서도 인지도를 높여가고 있다. ☞여행매거진 ‘트래비’ 본문기사 보기 카가와현의 중심 도시인 다카마쓰가 우동과 예술이외에 골프 여행지로도 욕심을 내는 배경은 최근 변경된 항공 일정의 영향이 크다. 단독으로 다카마쓰 직항을 운항하고 있는 아시아나항공이 지난 가을부터 인천 출발 시간을 금요일 오전 9시, 일요일 돌아오는 편 출발은 오후 6시로 조정하면서 카가와현의 골프 여행 상품성이 더욱 높아졌다. 일본을 구성하는 4개의 섬 중 가장 작은 섬인 시코쿠 북부에 있는 카가와현은 반달 모양으로 세토내해를 접하고 있으며 올리브를 생산할 정도로 기후가 온난하고 강수량이 적은 지역이다. 인천에서 직항으로 1시간30분이면 갈 수 있고 금요일 출발하는 주말 3일 여행 동안 여유 있는 3회 라운드가 가능해진 다카마쓰는 기온이 제주 서귀포와 비슷하면서 눈도 많지 않으니 겨울 골프 여행지의 기본 조건을 두루 갖추게 됐다. 시간과 날씨 외에 골프 인프라도 뒷받침이 된다. 현재 카가와현에는 21개의 골프장이 운영 중으로 취향에 따라 다양한 코스를 경험할 수 있다. 일본의 다른 지역 골프 상품이 주로 리조트와 관련 있는 골프장에서만 라운드를 하는 것과 달리 다카마쓰 골프 상품은 골프장과 호텔의 협조로 매일 다른 골프장에서의 라운드가 가능하다. 다카마쓰 골프의 부족한 부분이라고 할 수 있는 인지도와 관련해서도 지속적인 홍보 활동이 진행될 예정이다. 카가와현과 아시아나항공은 골프 상품의 가능성을 높이 보고 아마추어 골프대회 협찬이나 미디어 대상 팸투어 등 다양한 지원 활동을 진행하고 있어 차츰 골퍼들 사이의 입소문을 기대할 수 있게 됐다. 저렴해진 환율도 주머니를 가볍게 한다. 클럽하우스에서 생맥주 한 잔을 곁들인 정식을 먹고 커피 한잔을 해도 1인당 2만원이 나오지 않는다.다카마쓰 글·사진=김기남 기자 gab@traveltimes.co.kr 취재협조=가자골프 02-365-8226 다카마츠는 일본을 구성하는 4개의 섬 중 가장 작은 시코쿠 지역 내 카가와현에 위치한 항구도시로 시코쿠의 관문이라 할 수 있다. 겨울 평균 최저 기온이 5도, 낮 최고기온 15도, 연 강수량은 1,000mm 내외로 태풍의 피해가 적은 곳이다 ●카가와현의 주요 골프장 다카마쓰 골드 CC 코스 : 18홀 / 6,684야드 / 72파 개장일 : 1996년 7월 www.gold-cc.com/ 다카마쓰 공항에서 정확히 10분 거리에 있는 골프장이다. 보기 플레이어 정도라면 티 샷이 대부분 100야드 전후의 거리에 떨어지기 때문에 어느 정도 실력이 있다면 블루티에서 치는 것도 게임의 재미를 높이는 방법이다. 그린은 그리 크지 않고 티샷이 중요한 홀이 많은데 벙커가 꽤 있다. 티샷은 방향이 정확하지 않다면 볼을 분실하기 쉽고 세컨 공략도 어려운 홀이 많다. 골드CC의 시그니처 홀은 아일랜드 그린이 인상적인 파5 18번 홀로 출발 전 클럽하우스에서 보는 풍경도 멋지다. 18번 홀은 내리막이 심하고 그린이 제법 넓어 투온 욕심을 부르는 홀이기도 하다. 오후에는 그린 뒤편의 조명이 켜지면서 색다른 분위기를 연출한다. 페어웨이와 그린 관리도 상대적으로 좋다. 시도 CC 코스 : 27홀 / 9,622야드 / 108파 개장일 : 1964년 5월 3일 www.shidocc.com/ 예쁘지만 까칠한 미녀를 닮은 시도 골프장은 거리가 길지 않고 벙커나 그린 언듈레이션도 많지 않지만 스코어는 마음을 비우는 편이 좋다. 바람과 높낮이 때문에 거리 계산을 잘 해야 하는 데 내리막이나 오르막도 상당히 가파른 경우가 많다. 27홀 중 거의 모든 홀에서 바다를 감상하며 색다른 골프를 즐길 수 있지만 바람이 만만치 않다. 카트는 리모컨이 없어 조금 번거롭다. 클럽하우스의 점심 메뉴 중에는 닭튀김 정식의 반응이 좋고 과음했다면 단품 라면도 인기가 있다. 카레는 별로다. 로얄 다카마쓰 CC 코스 : 18홀 / 6,685야드 / 72파 개장일 : 1984년 10월 19일 www.kohnan.net/royal 다카마츠 공항에 인접한 또 다른 골프장으로 전반적으로 재미난 플레이를 할 수 있다. 하얀 모래와 푸른 소나무로 둘러싸인 구릉 코스로 산악 코스지만 거리가 길고 페어웨이가 넓다. 아웃 코스와 인 코스의 차이가 심하며 아웃 코스는 비교적 평탄하고 도그렉과 OB가 적어 큰 부담없이 스코어 관리하기에 유리하다. 인코스의 경우 업다운과 도그렉, 계곡 넘기기 등이 재미와 부담을 준다. 비거리와 방향성이 조화되어야만 좋은 스코어를 기대할 수 있다. 다카마쓰 그랜드 CC 코스 : 36홀 / 13,192야드 / 144파 개장일 : 1974년 10월 19일 www.takamatsu-gc.com/ 사누키 평야의 거의 중앙에 위치해 있으며 넓은 대지에 완만한 기복의 코스다. 연못도 도처에 있다. 가니와 코스는 거리가 길고 특히 아웃 코스의 파4홀들이 다소 어렵게 설계돼 있다. 빙상 코스는 페어웨이가 넓게 펼쳐져 있어 변화가 크고 여러 가지 채를 사용하게 만든다. 거리와 숏게임 모두 능해야 좋은 스코어를 기대할 수 있다. ▶다카마쓰 호텔 토레스타 시라야마 호텔 www.tresta.jp/index.html 객실은 42개 뿐이지만 화실과 양실 등을 두루 갖추고 있으며 시설은 전체적으로 깔끔하다. 테니스코트, 아이스링크 등 부대시설도 갖추고 있다. 조식 뷔페는 거창하지 않지만 정갈하다. 세컨드 스테이지 호텔 http://hotel-secondstage.com 시코쿠에 두 곳 뿐인 국민보양온천지 중 하나인 시오노에 온천마을에 위치한 호텔. 자가원천 100%의 온천수를 사용해 피부 미용과 피로 회복에 좋다고 알려져 있다. 다카마쓰 골프 상품 일본 골프전문 가자골프㈜예은항공여행사에서 아시아나항공을 이용하는 다카마쓰 골프 상품을 판매 중이다. 금요일 아침에 출발해 일요일 저녁에 돌아오는 주말 상품은 3일 일정 동안 3회 라운드(54홀)가 가능하기 때문에 인기가 높다. 주중 6일(108홀) 상품도 있다. 판매가는 주말이 89만9천,000부터(수수료 10만원), 주중 6일 상품이 119만9,000원(수수료 13만원)부터이며 항공과 온천호텔(2인1실) 숙박과 조식, 그린피, 전동카트, 골프장-호텔 이동 차량료가 포함돼 있다. 유류할증료, 중식 등은 불포함이다. 가자골프는 1월23일 금요일에 출발하는 2박3일 일정의 다카마쓰 아마추어 골프대회도 진행한다. 골프대회는 카가와현의 지원을 받아 각종 시상품과 만찬 등을 포함하고도 판매가는 89만9,000원에 맞췄다. 02-365-8226
  • [與신임 원내지도부 프로필] 원유철 정책위의장

    원유철(4선·경기 평택갑) 새누리당 신임 정책위의장은 외교·안보통으로 통하는 4선 중진 의원이다. 1991년 역대 최연소인 28세의 나이로 경기도의회 의원에 당선돼 정계에 입문했으며 15대에 처음 국회로 들어왔다. 수도권을 대표하는 중진이며 비박근혜계로 분류된다. 경기도 정무부지사, 한나라당 경기도당위원장 등을 지냈다. 1997년 대선 때는 이인제 후보와 함께 탈당해 국민신당에 들어가기도 했다. 2002년 17대 총선에서 낙선한 뒤 그해 대선을 앞두고 한나라당으로 복당했다. 18대 때 국방위원장을 지냈고 19대에는 외교통일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또 ‘통일을 여는 국회의원 모임’을 주도하는 등 외교·안보 분야에서 잔뼈가 굵어 ‘장비 같은 외모에 조조 같은 시야를 갖췄다’는 평도 받는다. 정치권에서 이름난 기사(棋士)로 알려졌다. 아마추어 5단으로 의원 바둑 동호회인 기우회 회장을 맡아 한·중, 한·일 의원 간 친선 바둑 모임을 이끌고 있다. 부인 서세레나씨와의 사이에 2남 1녀. ▲1962년 경기 평택 출생 ▲고려대 철학과·정책과학대학원 ▲경기도의회 의원 ▲신한국당 부대변인 ▲한나라당 제1정책조정위원장 ▲경기도 정무부지사 ▲한나라당 경기도당위원장 ▲국회 국방위원장 ▲새누리당 비상대책위원 강병철 기자 bckang@seoul.co.kr
  • “고흐 ‘별이 빛나는 밤’, 실제 소용돌이 은하 그린 것”

    “고흐 ‘별이 빛나는 밤’, 실제 소용돌이 은하 그린 것”

    네덜란드 후기 인상주의 작가인 빈센트 반 고흐의 유명작 ‘별이 빛나는 밤’이 실제 소용돌이 은하를 본 따 그린 것이라는 전문가의 주장이 나왔다. 1889년 6월 16~18일간 고흐가 직접 작업한 그림 ‘별이 빛나는 밤’은 밤하늘을 아름답게 수놓은 독특한 형태의 별들이 매우 인상적인 작품으로, 그의 유작 중 가장 사랑받는 작품으로 손꼽힌다. 최근까지도 많은 사람들은 구불구불한 원 형태의 ‘별’들은 고흐가 그림을 그릴 당시 불안했던 정신상태를 반영하는 것이라고 주장했지만, 미국 출신 예술가인 마이클 벤슨은 최근 출간한 자신의 책에서 해당 그림이 ‘실제 은하’에서 영감을 받은 것이 분명하다고 반박했다. 그의 주장에 따르면 고흐가 당시 영향을 받았던 것은 소용돌이 은하 ‘M51a’다. 이 은하는 최초로 나선은하로 분류됐으며 우리 은하에서 1500만~3500만 광년 떨어져 있다. 이 은하는 아마추어 천문가들도 쉽게 관측할 수 있으며, 운이 좋으면 쌍안경으로도 관찰이 가능하다. 벤슨은 “고흐가 당시 소용돌이 은하를 목격할 기회가 있었으며, 이를 토대로 그림을 그렸을 것이다. 어쩌면 프랑스의 정신병원에 있을 때 혹은 파리에 거주할 때 책 등을 통해 이를 봤을 수 있다”면서 “이후 ‘별이 빛나는 밤’ 속 ‘별’의 패턴은 그의 다른 작품에서도 자주 등장했다”고 설명했다. 반 고흐의 작품과 소용돌이 은하의 연관성이 제기된 것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지난 해 영국 옥스퍼드대학의 한 역사학자는 “소용돌이 은하는 반 고흐의 ‘별이 빛나는 밤’ 중심부에서 쉽게 확인할 수 있다. 그는 19세기 인기 천문학자이자 작가였던 카미유 플라마리옹의 책에서 영향을 받아 소용돌이 치는 모양의 별을 그렸다”고 주장한 바 있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부고]

    ●유수현(협성대 교수)선미(아데나 상무이사)씨 부친상 홍만표(전 대검찰청 기획조정부장)씨 장인상 31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3일 오전 8시 (02)3410-6917 ●조홍균(전 동부엔지니어링 대표이사)씨 부인상 의경(현대건설 상무)의섭(국회사무처 관리국장)씨 모친상 1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4일 오전 6시 40분 (02)3010-2232 ●서대석(전 청와대 비서관)씨 장모상 31일 전남 보성군 벌교중앙장례식장, 발인 3일 오전 9시 (061)857-3000 ●윤주익(전 현대자동차그룹 엠코 부회장)씨 별세 희영(한컴 기획인사팀 과장)씨 부친상 유세현(청담지엔성형외과 원장)이상훈(에릭슨LG 인사팀 대리)강인용(삼성전자 반도체연구소 책임연구원)씨 장인상 30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3일 오전 8시 30분 (02)3010-2230 ●정승균(현대모비스 부사장)씨 모친상 31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3일 오전 7시 (02)3010-2262 ●문성환(삼양사 대표이사 사장)씨 장모상 1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3일 오전 7시 (02)3410-6919 ●김동식(KCC건설 토목담당이사)씨 모친상 31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3일 오전 11시 (02)3010-2263 ●이경호(프리씨이오 대표)영호(BCI인터내셔널 대표)민호(전 신한은행 지점장)창호(GI캐피탈 사장)씨 모친상 이영호(전 대원호텔 이사)씨 장모상 1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4일 오전 7시 (02)3410-3151 ●정지현(한국기술개발 부사장)씨 부친상 소람(한국경제신문 지식사회부 기자)씨 조부상 1일 경남 남해병원, 발인 3일 오전 (055)860-6420 ●한정렬(명진M&H 대표이사)정훈(전 한국아마추어햄 이사장)정희(소리들 이사)씨 모친상 신문수(천안중앙교회 담임목사)씨 장모상 1일 일산백병원, 발인 3일 오전 10시 (031)902-4444 ●허영섭(이데일리 논설실장)창훈(자영업)씨 모친상 1일 일산백병원, 발인 3일 오전 9시 (031)902-4444 ●김홍석(KB국민은행 자본시장본부장)씨 부친상 1일 서울대병원, 발인 3일 오전 8시 (02)2072-2025
  • 리디아고 최연소 세계랭킹 1위 “걸어온 길마다 ‘최연소’ 수식어”

    리디아고 최연소 세계랭킹 1위 리디아고 최연소 세계랭킹 1위 “걸어온 길마다 ‘최연소’ 수식어” 뉴질랜드 교포 리디아 고가 세계 골프 랭킹 최연소 1위에 오른다. 리디아 고는 1일(한국시간) 끝난 미국 플로리다주 오캘러의 골든 오캘러 골프클럽(파72·6541야드)에서 최종합계 15언더파 273타를 기록, 최나연(28·SK텔레콤)에 1타 뒤져 공동 2위에 올랐다. 그러나 골프 역사를 새로 쓰는 데는 부족함이 없는 기록이었다. 현재 세계 랭킹 2위인 리디아 고는 오는 2일 발표되는 세계 랭킹에서 박인비(27·KB금융그룹)를 제치고 1위에 오를 예정이다. 리디아 고의 생년월일은 1997년 4월 24일, 현재 나이는 정확히 17세 9개월 7일이다. 여자골프뿐 아니라 남자골프에서도 이 나이에 세계 랭킹 1위에 오른 선수는 없었다.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미국)도 1997년 21세 5개월 16일에야 처음으로 세계랭킹 1위에 올랐다. 이 기록이 이전까지의 최연소 세계 1위 기록이었다. 여자 최연소 세계 1위는 2010년 신지애(27)가 기록한 22세 5일이었다. 리디아 고는 골퍼로서 걸어온 길마다 ‘최연소’ 기록을 남겼다. 그는 2012년 1월 14세 9개월의 나이로 호주여자골프 뉴사우스 웨일스 오픈 정상에 오르면서 세계 남녀 프로 대회 최연소 우승 기록을 새로 썼다. 그에 앞서 11세 때는 뉴질랜드 여자 아마추어 메이저대회에서 최연소 우승하며 ‘골프 신동’으로 주목을 받았다. 2012년 8월에는 LPGA 투어 최연소 우승 기록을 갈아치웠다. 당시 리디어 고는 15세 4개월 2일의 나이에 아마추어 신분으로 캐나다여자오픈에서 1위를 차지하며 LPGA 투어 최연소 우승자가 됐다. 2013년 2월에는 ISPS 한다 뉴질랜드 여자오픈 골프대회에서 15세 9개월 17일의 나이로 정상에 올라 유럽여자프로골프 최연소 우승 기록을 세웠다. 리디아 고는 2013년에도 캐나다여자오픈에서 2연승을 하며 눈길을 끌었다. 이를 발판으로 리디아 고는 2013년 10월 프로로 전향했고, LPGA 투어 정회원 자격을 부여받으면서 본격적으로 세계 여자 골프에 영향력을 발휘하기 시작했다. 리디아 고는 LPGA 투어에 데뷔한 2014년 시즌 화려한 발자취를 남겼다. 17세 2개월 26일이던 지난해 7월 그는 LPGA 투어 마라톤 클래식 정상에 오르며 LPGA 투어 사상 최연소 상금 100만 달러 돌파를 기록했다. 같은 해 11월에는 시즌 마지막 대회인 CME그룹 투어 챔피언십에서 우승하며 시즌 3승째, 개인 통산 5승째를 올렸다. 당시 나이 17세 6개월 30일. 이는 LPGA 투어 사상 최연소 5승 기록이다. 이와 동시에 리디아 고는 ‘2014년 LPGA 투어 신인왕’의 영예를 차지했다. 이 역시 LPGA 투어 최연소 신인왕 기록을 갈아치운 것이다. 또 리디아 고는 지난 시즌 총 208만 달러의 상금을 쌓아 LPGA 투어 신인으로서 처음으로 첫해 200만 달러 이상을 번 선수로 기록됐다. 리디아 고는 인터뷰에서 “세계 최고 자리에 올라 영광이다”며 “나의 이름이 그 자리에 오르다니, 믿을 수가 없다”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특히 남자 골프의 우즈까지 제치고 남녀 통산 최연소 1위에 오른 것에 대해 “즐기려고 노력했더니 이 자리에 올랐다”며 “순위에 신경쓰기 보다는 이번 시즌을 통해 배우고 집중하고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세계 랭킹 1위 출신인 스테이시 루이스(미국)는 리디아 고의 정상 등극에 대해 “놀랍지도 않다. 그 것은 시간 문제였다”고 말했다. 리디아 고는 2006년 도입된 여자골프 세계랭킹 제도에서 안니카 소렌스탐(스웨덴), 로레나 오초아(멕시코), 신지애, 미야자토 아이(일본), 크리스티 커(미국), 쩡야니(대만), 루이스, 박인비에 이어 역대 9번째로 1위에 이름을 올린 선수가 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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