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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전자 중남미 과학인재 키운다

    삼성전자가 유네스코와 함께 중남미 지역에서 과학교육 프로그램인 ‘솔브 포 투모로우’(Solve for Tomorrow)를 진행하기로 했다고 15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지난 14일(현지시간)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유네스코 중남미 교육담당자와 현지 비정부기구(NGO)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관련 업무 협약을 맺었다. ‘솔브 포 투모로우’는 전 세계 학생들을 대상으로 과학·기술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자 해마다 관련 경연대회를 열어 우승 학교에 전자칠판, PC, 프린터 등 스마트스쿨 구축에 필요한 지원을 하는 삼성전자의 대표 글로벌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중남미 지역에서 처음 실시되는 이번 솔브 포 투모로우는 브라질·멕시코·아르헨티나·콜롬비아·페루·칠레 등 6개국에서 5월부터 경연대회를 열어 12월 최종 우승학교를 선정하는 일정으로 진행된다. 이 밖에도 삼성전자는 브라질 아마존 원주민들의 교육 기회 확대를 위해 2011년부터 기숙사 등을 갖춘 교육시설인 ‘삼성스쿨’을 지어 원주민 자녀들에게 초·중·고교 과정을 교육하는 등 중남미에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삼성전자 이상철 중남미 총괄 부사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중남미에서 사랑받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양진 기자 ky0295@seoul.co.kr
  • 김연아 전기 완판, 세계 피겨여왕의 힘 ‘어떤 내용 이길래..’

    김연아 전기 완판, 세계 피겨여왕의 힘 ‘어떤 내용 이길래..’

    ‘김연아 전기 완판’ 14일 미국 동화작가 크리스틴 지드럼스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김연아 전기가 매진됐다”고 밝혀 시선을 집중시켰다. 크리스틴 지드럼스는 과거 2011년 ‘얼음여왕 김연아’를 집필해 전 세계적으로 이목을 끈 바 있다. 특히 이 책은 발간되자마자 미국 아마존닷컴 스포츠위인전 부문 베스트셀러 2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당시 지드럼스는 미국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어린 아이들이 김연아처럼 지속적으로 꿈을 키워나갔으면 좋겠다”면서 “이 책은 아이들뿐만 아니라 모든 이들에게 모범될 만한 이야기”라며 김연아 전기를 추천했다. 또한 김연아 전기를 다룬 이 책은 같은 해 6월 ‘연아처럼 당당하게 세계를 향해’라는 제목으로 번역돼 국내 출간되기도 했다. 사진 = 서울신문DB (김연아 전기 완판)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힐러리 2번째 회고록 6월 출간…미국 대권 경쟁 조기 점화 예상

    힐러리 2번째 회고록 6월 출간…미국 대권 경쟁 조기 점화 예상

    미국의 유력한 차기 대권 주자인 힐러리 클린턴 전 국무장관의 두 번째 회고록이 오는 6월 10일 출간된다. 미 출판사 사이먼앤드슈스터는 9일(현지시간) 웹사이트를 통해 “클린턴 전 장관이 이 책을 통해 국무장관 재직 시절 있었던 주요 순간들을 되돌아보고 21세기 도전 과제들을 어떻게 헤쳐 나갈지에 대한 생각을 공유할 것”이라고 밝혔다. 책의 제목과 디자인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아마존닷컴은 양장본은 25.3달러(약 2만 6000원), 킨들 이북(e-book)은 16.99달러에 사전 예약 판매를 시작했다. 이번 두 번째 회고록 출간을 계기로 클린턴 전 장관의 대권 행보도 본격화될 것으로 보여 차기 대선을 향한 경쟁이 조기에 달아오를 전망이다. 워싱턴 김미경 특파원 chaplin7@seoul.co.kr
  • “모바일 저널리즘 진화 중… 언론의 미래 낙관”

    “모바일 저널리즘 진화 중… 언론의 미래 낙관”

    “앞날을 긍정적으로 바라보고 새로운 기회와 전략을 모색하는 것은 우리들의 불가피한 선택입니다. 적극적인 자세로 미래를 낙관하지 않는다면 어떤 언론사도 성공을 기대할 수 없을 것입니다.” 미국의 대표 일간지 중 하나인 워싱턴포스트의 마틴 배런(59) 편집인은 지난 4~5일(현지시간) 텍사스 오스틴대에서 열린 제15회 온라인저널리즘 국제심포지엄(ISOJ) 기조연설에서 언론의 미래에 대해 ‘변화를 전제로 한 낙관론’을 폈다. 배런 편집장은 뉴욕타임스, 로스앤젤레스타임스, 마이애미헤럴드 등 유력 신문에서 기자 생활을 해 온 저명한 언론인이다. 워싱턴포스트는 지난해 온라인 쇼핑몰 ‘아마존’의 창업자인 제프 베저스가 2억 5000만 달러를 들여 인수한 뒤 정통 언론이 뉴미디어에 어떻게 변화할지 등과 관련해 주목을 받아 왔다. “현재는 (스마트폰, 태블릿PC 등을 이용한) 모바일 미디어 저널리즘이 다양한 형태로 진화하고 있습니다. 언론의 생태계가 변화하고 있는 것이지요. 이에 걸맞은 변화와 변형이 중요한 것입니다.” 이는 달리 말하면 현재와 같은 시스템을 유지하면서 지속 가능한 성장을 담보하기는 어렵다는 얘기이기도 하다. 실제로 배런 편집인은 올 초 디지털 콘텐츠 보강을 위해 정치뉴스 기자, 포토 에디터, 데이터 그래픽 전문가, 웹디자이너 등의 인력을 대폭적으로 충원했다. “올해 30∼40명의 신규 인력을 채용할 예정입니다. 또 6개 신문사와 파트너십을 맺어 서로 기사를 연결해 각 사의 독자들이 무료로 볼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배런 편집인은 최대 주주 베저스가 언론인이 아닌 비즈니스 전문가라는 점과 관련해 “베저스는 워싱턴포스트가 어떻게 성장하는지에 지대한 관심을 갖고 있지만 편집국에는 일절 코빼기도 비치지 않는다”고 말했다. ISOJ는 세계 각국의 언론인, 교수 등이 참석해 급변하는 온라인저널리즘의 현재와 미래를 논의하는 국제 행사로 이번이 15회째다. 이번 행사에는 42개국에서 400여명이 참석했다. 한국에서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후원으로 언론인 7명이 참가했다. 오스틴 김태균 기자 windsea@seoul.co.kr
  • 브라질 월드컵 마케팅 열기 ‘후끈’

    2014 브라질월드컵이 두 달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기업들이 월드컵 마케팅에 본격적으로 나서고 있다. 경기 회복이 더딘 상황에서 4년 만에 돌아오는 스포츠 특수를 놓칠 수 없다는 기세다. 브라질월드컵의 공식 후원사인 현대자동차는 9일 월드컵 관전과 현지 관광 등을 내건 글로벌 마케팅에 나섰다. 한국, 독일, 러시아, 중국 등 58개국에서 차량 시승 행사를 열고 참가 고객 중 200명을 추첨해 브라질월드컵 관람의 기회를 준다. 국내에 할당된 입장권은 한국 국가대표의 출전 경기 16장(8쌍). 당첨 고객은 항공기 이용은 물론 숙박, 식사, 아마존 열대우림 관광까지 모두 무료다. 현대차는 다음달 18일까지 홈페이지와 영업점에서 시승을 신청한 고객 가운데 행운의 주인공을 뽑을 계획이다. 1978년부터 국제축구연맹(FIFA)의 공식 후원사로 활동 중인 코카콜라도 다음달 16일까지 브라질월드컵 원정 응원단 100명을 선발한다. 원정 응원단은 3박7일의 일정으로 한국 국가대표팀의 예선 2차전인 알제리전을 현지 관람한다. 공식 후원사인 맥도날드 역시 이달 30일까지 ‘플레이어 에스코트’ 어린이 1명을 모집한다. 선발된 어린이는 브라질월드컵에서 우리 국가대표 선수 손을 잡고 경기장에 입장한다. 공식 후원사가 아닌 기업은 이른바 ‘앰부시 마케팅’에 한창이다. ‘월드컵’이란 단어나 ‘로고’ 등을 쓰지 않으면서도 월드컵 분위기를 전달해 규제를 피하는 일종의 우회 마케팅 기법이다. 삼성전자는 지난해부터 2018년까지 브라질축구협회를 5년간 공식 후원한다. 이를 통해 홈팀 브라질 축구 국가대표팀 이미지와 브라질축구협회 엠블럼 활용 등 다양한 월드컵 마케팅 활동이 가능해졌다. 커피 전문점인 카페베네도 월드컵용 신메뉴를 등장시켰다. 단 메뉴 이름에는 월드컵이라는 단어 대신 ‘초코악마빙수’와 ‘승리의 그라운드 케이크’ 등을 써 월드컵 분위기를 전달하고 있다. 월드컵이 대형 TV 시장의 대목인 만큼 특화 TV도 잇따라 출시됐다. 삼성전자와 LG전자는 각각 최신 모델에 축구 경기를 시청할 때 화질과 음질 최적화한 ‘사커 모드’와 ‘스포츠 모드’를 탑재했다. 온라인 쇼핑몰은 저가 대형 TV로 승부를 걸고 있다. 11번가는 TV 제조사인 스카이미디어와 함께 60인치 풀고화질 발광다이오드(HD LED) 3차원(3D) TV 200대를 기존 제품의 절반 가격인 169만원에 판매한다. 유통업계 관계자는 “4년에 한 번 오는 지구촌 축제인 만큼 매출 상승과 더불어 브랜드 이미지를 높이려는 경쟁이 더 치열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유영규 기자 whoami@seoul.co.kr 김양진 기자 ky0295@seoul.co.kr 명희진 기자 mhj46@seoul.co.kr
  • 유럽에서 ‘출판·문학 한류’ 가능성 봤다

    유럽에서 ‘출판·문학 한류’ 가능성 봤다

    ‘유럽 도서문화의 본고장에서 출판·문학 한류의 가능성을 타진한다.’ 한국이 주빈국인 마켓포커스(Market Focus) 국가로 참가하는 2014 런던도서전이 8일(현지시간) 런던시내 얼스코트 전시장에서 개막했다. 10일까지 사흘간 열리는 이번 행사에 대한출판문화협회(이하 출협)는 마켓포커스관(516㎡)을 설치하고 알에이치코리아, 블루래빗 등 국내 출판사 10곳과 북잼, 북앤북 등 전자출판업체 7곳 등 25개사의 비즈니스장을 마련했다. 특히 올해에는 한국번역문학원과 영국문화원이 공동으로 이문열, 황석영, 신경숙, 황선미, 한강, 김영하 등 작가 10명을 초대해 작가와의 만남 등 다양한 문학행사를 통해 한국문학의 저력을 영미권 출판계에 알릴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은 2012년 베이징국제도서전, 2013년 도쿄국제도서전 주빈국 참가에 이어 올해 런던도서전 마켓포커스 국가로 참가해 아시아를 넘는 영어권 시장으로의 도약을 시도한다. 개막식에서 유진룡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한국은 세계 최초로 금속활자를 발명했고, 직지심체요절과 조선왕조실록 같은 세계기록유산들이 보여주듯 오래전부터 출판문화를 발전시켜 왔다”면서 “이번 도서전 마켓포커스 참가를 통해 한국의 출판물을 소개함으로써 오랜 전통과 문화를 세계인과 함께 나누고자 한다”고 말했다. 잭스 토마스 런던도서전 조직위원장은 “한국은 세계 13위의 국가 경제규모에 걸맞게 세계 10위 출판시장을 갖고 있으며 인터넷 최강국답게 전자출판계 분야에서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면서 “올해 런던도서전에 초대된 한국 저자들은 이미 이곳에서 많은 독자를 확보한 만큼 한국의 융성하는 출판문화를 접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고영수 출협회장은 “유럽 출판시장의 중요한 축을 이루는 런던 도서전에 마켓포커스로 참여함으로써 유럽권 내 한국 출판의 경쟁력을 시험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올해로 43회를 맞는 런던도서전은 세계 최대 규모의 프랑크푸르트 도서전에 버금가는 대규모 도서전시회로 영미권에서 저작권 교류가 가장 활발한 행사로 꼽힌다. 올해에는 세계 114개국에서 2만 5000여명의 출판전문인들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올해 런던도서전에서는 전자출판 분야의 저작권 문제가 뜨거운 이슈가 될 전망이다. 영국의 출판시장이 최근 전자출판 쪽으로 빠르게 중심을 이동하고 있기 때문이다. 영국문화원 코르티나 버틀러 문학담당국장은 “2012년 기준으로 영국의 출판시장이 전년 대비 1% 성장한 데 비해 전자출판물 구매액은 34% 포인트 늘어난 2억 1600만 파운드(약 4000억원) 규모로 전자책이 영국 전체 출판시장의 12%를 차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개막 전날인 7일 QEⅡ 콘퍼런스 센터에서는 영국출판협회, 아마존, 하퍼콜린스, 펭귄 디지털출판사, 예스24 등 약 20여개의 출판 및 콘텐츠 관련 업체가 참석한 가운데 제6회 디지털 마인드 콘퍼런스가 열렸다. 전자책 시장의 잠재력, 독자에게 효과적으로 접근하는 방법 등 디지털 시대의 출판에 대한 토론이 벌어졌다. 한편 소설가 이정명은 런던도서전을 계기로 한국 문학 불모지인 런던 서점가에서 판매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이 작가가 윤동주 시인의 삶을 소재로 쓴 팩션 ‘별을 스치는 바람’(The Investigation)은 현지 출간 열흘 만인 지난 7일 대형 서점 워터스톤즈의 소설부문 베스트셀러에 올랐다. 지금까지 8개국(영국, 프랑스, 폴란드, 이탈리아, 네덜란드, 스페인, 대만, 일본) 출판이 확정됐다. 그는 런던도서전 초청작가는 아니지만 지난 7일 런던 세실코트의 유명 서점인 골드스보로에서 사인회를 여는 등 바쁜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 글 사진 런던 함혜리 선임기자 lotus@seoul.co.kr
  • 써니 ‘치마가 짧아서 자꾸 손이 가네’

    소녀시대 써니가 8일 오전 서울 여의도 CGV에서 열린 애니메이션 ‘리오2’ 쇼케이스에 참석해 소감을 밝히고 있다. 써니는 “‘리오’ 1편을 재밌게 봤다. 그래서 제의가 왔을 때 망설임 없이 수락했다”며 “그리고 세 아이의 엄마 캐릭터란 것을 뒤늦게 깨달았다. 그래서 조금 걱정했는데 좋은 감독님과 함께 해서 잘 참여했다”고 전했다. 목소리 연기이긴 하지만, 처음으로 유부녀 역할을 하게 된 셈이다. 써니는 “다행이 역할이 새라서 괜찮았던 것 같다”고 웃음을 보였다. 써니는 2012년 ‘코알라 키드:영웅의 탄생’으로 더빙을 경험한 바 있다. 이번이 두 번째 더빙 경험이다사람과 함께 사는 도시형 앵무새 ‘블루’ 가족이 무시무시한 아마존 정글로 모험을 떠나 그곳에서 맞닥뜨린 복수에 불타오르는 악당 ‘나이젤’과 야생 친구들의 공격에 맞서는 3D 정글 어드벤처 ‘리오2’는 5월 1일 개봉 예정이다. 스타뉴스/뉴스1
  • 현대인의 마음 어루만지는 힐링 신간 ‘우명선생 명저 모음집’

    현대인의 마음 어루만지는 힐링 신간 ‘우명선생 명저 모음집’

    나는 누구인가, 그리고 나는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가. 문득 나 자신을 되돌아보게 하는 질문이 내 앞을 가로막고 설 때, 그 질문에 곧바로 대답을 내놓을 수 있는 사람은 많지 않다. 너나 할 것 없이 ‘힐링’을 외치는 요즘, 전 세계인이 주목하는 마음수련의 설립자 우명 선생의 저서를 모은 명저 모음집이 출간됐다. 2012년 말 저서 ‘이 세상 살지 말고 영원한 행복의 나라 가서 살자’로 아마존닷컴 주간 종합베스트셀러 1위를 한달 동안 차지하며 출판계 화제의 인물로 떠오른 우명 선생은 마음수련의 설립자이자 시인이며 또한 수없이 많은 이들에게 마음의 길을 열어준 강연가이다. 대표작 ‘이 세상 살지 말고 영원한 행복의 나라 가서 살자’는 세계 최대의 국제도서상인 제17회 IPPY Awards에서 영성, 정신, 철학 분야에서 금상을, 2013 National Indie Excellence Awards와 2013 International Book Awards, 2013 Living Now Book Awards, 2012 eLit Awards 등도 우명 선생을 수상자로 선정했다. 그 외에 2013 몽테뉴 메달과 에릭호퍼 북 어워드 같은 권위 있는 도서상에서도 최종후보에까지 오른 바 있다. 해외 언론에서도 좋은 평가를 잇달아 내렸는데, 미국 샌프란시스코 크로니클지는 “이 책의 인기는 인간의 존재와 본성 회복에 대한 전 세계적인 관심을 반영한다”고 전했고 미국 보스톤 글로브지 역시 “이 책을 통해 보다 많은 사람들이 진정한 마음의 평화를 이룰 수 있을 것”이라고 보도했다. 이번 우명 선생의 저서 모음집은 △이 세상 살지 말고 영원한 행복의 나라 가서 살자 △진짜가 되는 곳이 진짜다 △살아서 하늘사람 되는 방법 △하늘이 낸 세상 구원의 공식 △영원히 살아 있는 세상 △세상 너머의 세상 △하늘의 소리로 듣는 지혜의 서 △시집 ‘마음’, ‘순리’, ‘불국토’ 등 10권의 도서와 17장의 CD로 이뤄져 있다. 우명 선생은 지난 한 해 동안 세계 30여 개국을 방문하며 마음수련의 방법과 깨달음의 가치를 알리며 대중의 참된 본성 회복을 이끌어 왔다. 우명 선생의 행보는 2002년 9월 UN-NGO ‘세계 평화를 위한 국제교육자협회(IAEWP : International Association of Educator for World Peace)의 ‘마하트마 간디 평화상’을 수상하는 등 공로를 인정 받기도 했다. 국내외를 막론하고 이어진 뜨거운 호응은 결국 이번 모음집 발간으로 이어져 수많은 독자들과 우명 선생의 명강의를 기다려 온 팬들에게 보답의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우명 선생의 명저 모음집은 인터넷 교보문고를 통해 구입할 수 있다. 문의는 참출판사(02-325-4192)로 하면 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동영상] 괴물 악어, 전기뱀장어 잡아먹다 전기에 그만…

    [동영상] 괴물 악어, 전기뱀장어 잡아먹다 전기에 그만…

    고압전기를 뿜어대는 전기뱀장어인 줄 모르고 잘못 물었다 결국 마지막 식사시간이 되고만 불운한 악어를 담은 영상이 공개돼 네티즌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최근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에 ‘전기뱀장어를 먹으려는 악어(alligator tries to eat an electric eel)’라는 제목으로 게재된 해당 영상은 총 2분 33초의 시간동안 뱀장어의 고압전기에 생명을 잃어가는 악어의 생생한 모습이 담겨있어 충격을 준다. 남미 아마존 밀림 속 물가로 추정되는 지역에서 영상은 시작된다. 카메라가 앞을 비추자 몸길이가 족히 2m는 될법한 거대 뱀장어와 악어 1마리가 모습을 드러낸다. 이 뱀장어는 물가에서 몸을 버둥대며 살길을 찾아보려하지만 강력한 악어의 완력에 이미 제압된 상태였다. 약 30초가 지났을 무렵, 갑자기 악어는 뱀장어의 목 부분을 물며 사냥을 끝내려한다. 처절한 몸싸움 끝에 악어가 승리한 것 같지만 뭔가 이상하다. 갑자기 악어의 몸이 경직되며 움직임이 둔해지는 것이다. 사실 이 뱀장어는 그냥 장어가 아닌 고압 전력을 몸에 숨기고 있는 전기뱀장어로 마지막 숨이 끊어지는 순간, 최대한의 전기를 뿜어내 악어의 생명까지 앗아간 것이다. 현재까지 170,000건이 넘는 조회 수를 기록하며 화제가 되고 있는 해당 영상에 대해 네티즌 대부분은 “새삼 전기뱀장어의 무서운 몸 속 무기에 악어조차 굴복했다”며 놀랍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전기뱀장어는 잉어목 전기뱀장어과 경골어류로 몸은 뱀장어와 비슷해 몸 색깔은 다갈색이다. 길이는 2m 내외로 긴 편이며 옆구리에 2개의 ‘발전기관’이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 미니 발전소에서 나오는 전류로 물고기를 감전시켜 사냥하는데 최대 발전량은 650∼850V(볼트)다. 이는 말이나 악어 같은 거대 짐승이 죽을 수도 있는 양이다. 주로 남아메리카 아마존 강 늪가에 분포하고 있다. ☞☞동영상 보러가기 동영상·사진=유튜브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마지막 식사” 850볼트 전기뱀장어 문 악어, 결국…

    “마지막 식사” 850볼트 전기뱀장어 문 악어, 결국…

    고압전기를 뿜어대는 전기뱀장어인 줄 모르고 잘못 물었다 결국 마지막 식사시간이 되고만 불운한 악어를 담은 영상이 공개돼 네티즌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최근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에 ‘전기뱀장어를 먹으려는 악어(alligator tries to eat an electric eel)’라는 제목으로 게재된 해당 영상은 총 2분 33초의 시간동안 뱀장어의 고압전기에 생명을 잃어가는 악어의 생생한 모습이 담겨있어 충격을 준다. 남미 아마존 밀림 속 물가로 추정되는 지역에서 영상은 시작된다. 카메라가 앞을 비추자 몸길이가 족히 2m는 될법한 거대 뱀장어와 악어 1마리가 모습을 드러낸다. 이 뱀장어는 물가에서 몸을 버둥대며 살길을 찾아보려하지만 강력한 악어의 완력에 이미 제압된 상태였다. 약 30초가 지났을 무렵, 갑자기 악어는 뱀장어의 목 부분을 물며 사냥을 끝내려한다. 처절한 몸싸움 끝에 악어가 승리한 것 같지만 뭔가 이상하다. 갑자기 악어의 몸이 경직되며 움직임이 둔해지는 것이다. 사실 이 뱀장어는 그냥 장어가 아닌 고압 전력을 몸에 숨기고 있는 전기뱀장어로 마지막 숨이 끊어지는 순간, 최대한의 전기를 뿜어내 악어의 생명까지 앗아간 것이다. 현재까지 170,000건이 넘는 조회 수를 기록하며 화제가 되고 있는 해당 영상에 대해 네티즌 대부분은 “새삼 전기뱀장어의 무서운 몸 속 무기에 악어조차 굴복했다”며 놀랍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전기뱀장어는 잉어목 전기뱀장어과 경골어류로 몸은 뱀장어와 비슷해 몸 색깔은 다갈색이다. 길이는 2m 내외로 긴 편이며 옆구리에 2개의 ‘발전기관’이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 미니 발전소에서 나오는 전류로 물고기를 감전시켜 사냥하는데 최대 발전량은 650∼850V(볼트)다. 이는 말이나 악어 같은 거대 짐승이 죽을 수도 있는 양이다. 주로 남아메리카 아마존 강 늪가에 분포하고 있다. ☞☞동영상 보러가기 동영상·사진=유튜브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지니집, 현대카드와 ‘해외 배송대행 축제’ 실시

    지니집, 현대카드와 ‘해외 배송대행 축제’ 실시

    마스터카드 소지자에게는 유럽지역 배송비 무료 혜택 제공 해외배송대행 전문업체 ‘지니집’이 지난 1일부터 현대카드와 함께 하는 ‘해외 배송대행 축제’를 펼치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7개국 총 93개의 추천 해외 온라인 쇼핑몰에서 물품을 구매한 후 지니집에서 배송비를 결제하는 현대카드 회원에게 캐시백 제공, 무료배송, 배송비 할인 및 부가서비스 무료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우선 지니집은 4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현대카드 전 회원을 대상으로 배송료 5달러 및 묶음신청 수수료 1.99달러 즉시할인 혜택과 함께 추가 2달러 할인 쿠폰 및 반송 수수료 면제 쿠폰 등을 제공해 ‘아마존’, ‘갭’, ‘샵밥’, ‘아이허브’ 등의 전 세계 상품을 소비자가 보다 안전하고 부담 없이 구매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4월 한 달간 현대카드 MasterCard로 해외 온라인 쇼핑몰 추천 사이트에서 상품을 구매하고 영국, 프랑스, 독일, 스페인 등의 지니집 유럽거점을 이용하면 배송 무게 2kg 이하까지 무료 배송 혜택을 제공한다. 배송비용은 선결제 해야 하며 해당 배송비용은 익월 캐시백으로 제공된다. 이 밖에 현대카드 M/M2/M3 Edition2, 현대카드X/X2, 현대카드ZERO 등 대상 카드로 해외온라인쇼핑몰 추천 사이트에서 상품 구매한 후 지니집의 해외거점(7개국 9개거점)을 통해 배송대행 서비스를 이용하면 상품구매금액의 3%~최대 5%까지 캐시백을 제공한다. 지니집 관계자는 “대부분 카드 결제로 이뤄지는 해외 온라인 쇼핑의 특성을 반영해 이 같은 프로모션을 진행하게 됐다”며 “앞으로 고객들의 만족을 더욱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프로모션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지니집 공식 홈페이지(www.geniezip.com)와 현대카드 홈페이지(www.hyundaicard.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지니집은 해외 쇼핑부터 배송대행까지 도와주는 사이트로 현재 미국, 영국, 독일, 일본, 프랑스, 홍콩, 스페인 등 총 7개국, 9개 거점에서 배송대행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명인·명물을 찾아서] 단양 다누리센터

    [명인·명물을 찾아서] 단양 다누리센터

    “바다도 없는 시골동네에 1만 리가 넘는 물고기를 전시하는 대형 수족관이 있다는 게 신기합니다.” 충북 단양군이 2012년 5월 문을 연 다누리센터가 폭발적인 인기를 얻으며 지역의 랜드마크로 자리 잡아 가고 있다. 국비와 지방비 등 총 350억원이 투입된 단양읍에 있는 다누리센터는 아쿠아리움, 낚시박물관, 도서관, 관광홍보관 등으로 구성된 복합시설물이다. 이 가운데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아쿠아리움. 국내 대부분의 대형 수족관이 바다생물을 전시하고 있지만 이 아쿠아리움은 강과 하천에 서식하는 민물고기를 보여준다. 바다는 없지만 남한강이 흘러 많은 민물고기가 서식하는 지역적 특성을 살려 다양한 민물고기를 구경할 수 있는 수족관을 만든 것이다. 다누리센터 지하 1, 2층에 들어선 아쿠아리움은 연면적 4150㎡ 규모에 651t 용량의 메인수조 등 크고 작은 수조 100개로 구성됐다. 국내 민물고기 전시관 가운데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 메인수조의 수심은 8m에 달한다. 대도시의 아쿠아리움에나 있는 수중터널도 있다. 도담삼봉, 옥순봉, 사인암 등 단양의 자랑거리인 단양 8경의 모형을 본떠 수족관을 만들어 놓은 점도 특색이다. 단양 시외버스터미널 바로 옆에 있는 다누리센터 광장에 도착하면 자동차보다 큰 대형 쏘가리 조형물이 입을 떡 벌린 채 관광객들을 맞이한다. 해가 지고 난 뒤 쏘가리 조형물을 둘러싸고 조성된 연못에 조명이 비치면 마치 거대한 쏘가리가 물 위에서 펄떡이는 환상적인 모습을 연출한다. 쏘가리 조형물을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찍은 뒤 발길을 지하 아쿠아리움으로 옮기면 거대한 하천과 강을 그대로 갖다 놓은 듯한 신비한 물속 풍경이 눈앞에 펼쳐진다. 아쿠아리움에는 단양군 군어인 쏘가리와 천연기념물인 황쏘가리 등 토속어종을 비롯해 동남아시아의 젖줄인 메콩 강과 지구의 허파로 불리는 아마존 강 등 전 세계에서 들여온 희귀 어종 등 총 165종 1만 6000여 마리가 보인다. 스케일이 큰 바다 물고기가 아니라 볼거리가 없다고 생각하면 큰 오산이다. 생김새가 특이하고 사람보다 큰 민물고기까지 구경거리가 넘쳐난다. 눈은 머리 한가운데 있으며 머리 쪽이 넓고 꼬리 끝으로 갈수록 가늘어져 밥주걱처럼 보이는 강주걱양태, 눈이 붉은색을 띠는 눈불개, 몸 색깔은 백색이고 머리부분만 적색인 단정, 나뭇잎처럼 생긴 리프피시, 눈이 위를 향해 있고 그 밑에 커다란 수포 형태의 주머니가 붙은 수포안, 생김새가 진주를 몸에 붙인 것처럼 보인다는 진주린 등 재미있는 모습을 한 물고기가 한둘이 아니다. 꼬리 쪽의 짙은 홍색이 마치 네온과 같은 네온테트라, 미국 미시시피 강에 서식하는 고대어로 생긴 게 악어와 비슷한 앨리게이터 가, 태국이 원산지이며 습성이 상어와 비슷해 민물상어로 불리는 칭기즈칸, 물풀과 수조 유리면에 키스하는 키싱구라미, 신석기 시대 화석에서도 발견될 만큼 오랫동안 모습을 유지하며 살아 있는 화석이라고 불리는 피라루크도 만날 수 있다. 피라루크는 최대 3m까지 자라는 대형 어류로 마리당 가격이 무려 300만원이 넘는다. 올해에는 가시고기, 무태장어 등 천연기념물 보호어종 10여종과 메콩 강 자이언트가오리, 패들피시 등 국내 다른 전시관에서 볼 수 없는 24종의 희귀 어종이 추가 전시될 예정이다. 메콩 강 자이언트가오리는 이름에 걸맞게 가오리 가운데 가장 큰 몸집을 자랑하며 최대 4m까지 자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낚시박물관도 놓쳐서는 안 될 곳이다. 700㎡ 규모인 이곳은 낚시를 테마로 한 국내 최초의 박물관이다. 옛날부터 현대에 이르는 낚시도구 350여점이 전시돼 있다. 또한 남한강의 밤 풍경과 낚시를 사랑한 역사인물을 소개하는 ‘달빛아래 밤낚시’ 주제관, 남한강 수계에서 많이 하는 견지낚시, 대낚시, 루어낚시, 플라이낚시를 소개하는 ‘삼락에 빠져들다’ 주제관, 남한강 낚시포인트의 구체적인 정보를 얻을 수 있는 ‘명풍 남한강 물빛에 취하다’ 전시관이 마련돼 낚시 마니아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낚시체험 포토존과 미끼 만들기 등을 체험할 수 있는 ‘월척을 부르는 소리’ 전시관도 꾸며져 있다. 또한 국내에 유일하게 남아 있는 ‘낚거루’라는 배도 구경할 수 있다. 낚시와 거루(배)의 합성어인 낚거루는 물고기잡이에 사용했던 1인용 전통 낚싯배다. 군이 낚시박물관을 만든 것은 단양지역이 남한강 수계의 풍부한 민물어종을 보유한 낚시의 천국이기 때문이다. 군은 이런 특성을 활용, 가족 단위 낚시객들을 끌어모으기 위해 다양한 낚시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군의 낚시마케팅으로 연간 10만명 이상이 낚시를 즐기기 위해 단양을 찾고 있다. 다누리센터 2층에 있는 도서관은 역사·문학·철학 등 11개 분야에 총 5만 3000여권의 장서를 보유하고 있다. 올해는 6000만원을 들여 4500권의 장서와 1000권의 전자책을 추가 구입할 예정이다.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풍성하다 보니 다누리센터 방문객은 점점 증가하는 추세다. 개장 첫해 45만 5200여명이 방문했고 지난해에는 53만 9000여명이 다녀갔다. 이상욱 다누리센터사업소장은 “다누리센터가 아이들에게는 최적의 생태학습장, 어른들에게는 추억의 전당 역할을 하고 있다”면서 “올해는 개관 3년 차를 맞아 60만명 유치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다누리센터 시설 가운데 입장료는 아쿠아리움만 받는다. 아쿠아리움 입장료는 어른 8000원, 청소년 6000원, 65세 이상과 초등학생은 5000원이다. 지난해 아쿠아리움 입장료 수입은 13억 5200만원을 기록했다. 단양 남인우 기자 niw7263@seoul.co.kr
  • “누구냐 넌?” 비행기 처음 본 아마존 원주민 포착

    “누구냐 넌?” 비행기 처음 본 아마존 원주민 포착

    문명 세계와 철저히 단절된 채 살아가는 아마존 원주민의 모습이 포착됐다. 지난 25일(현지시간) 한 기자가 촬영한 이 사진은 페루와 국경을 접한 브라질 아크레주의 밀림에서 포착된 것으로 비행물체를 처음 본 원주민들이 놀란 모습으로 하늘을 향해 경계를 하는 모습을 담고있다. 이 부족은 약 200명 규모로 지난 2011년에서야 처음으로 세상에 존재가 확인됐다. 당시 브라질 국립원주민재단 측은 인공위성과 소형 항공기를 통해 이 부족을 조사했으며 초가지붕 집과 농지도 확인했다. 좀처럼 아마존 원주민들이 발견되지 않는 이유는 원주민들 대부분 넓고 깊은 밀림에 살면서 철저한 감시체계를 갖추고 외부인의 접근을 막고있기 때문이다. 현재 브라질 당국은 아마존 원주민들을 보호하기 위해 민간인의 접촉을 금하고 있다. 그러나 마약 밀매단과 자원을 노리는 사람들 때문에 원주민들은 목숨은 물론 거주지를 잃고 점점 깊은 밀림 속으로 밀려나는 형편이다. 브라질 언론은 “아마존에는 아직도 파악하지 못한 원시 부족이 많이 살고있다” 면서 “이들 부족은 아마존 곳곳을 이동하면서 사냥과 열매 등을 따먹으며 산다”고 보도했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수지 집으로 깜짝 출연, 아마존 원주민에도 통하는 매력 “수지 따봉” 깜찍댄스까지

    수지 집으로 깜짝 출연, 아마존 원주민에도 통하는 매력 “수지 따봉” 깜찍댄스까지

    ‘수지 집으로 깜짝 출연’ 걸그룹 미쓰에이 멤버 수지의 ‘집으로’ 깜짝 출연이 화제다. 27일 방송되는 MBC ‘글로벌 홈스테이 집으로’에 수지가 깜짝 출연한다. 앞서 지난 20일 방송된 ‘집으로’에서 미쓰에이 무대를 본 아마존 원주민들은 수지를 최고 미녀로 꼽은 바 있다. 최근 MBC 일산 방송국에서 열린 프리마켓 현장에 나타난 수지는 아마존의 다양한 장식품을 직접 구입하고 아마존 원주민들을 위한 깜찍한 춤을 선보였다. 이에 지난주 “수지 따봉”을 외치던 15살의 아마존 소년 제토는 여전히 수지에게서 눈을 떼지 못했다. 또한 장식품을 걸치고 아마존 공주로 변신한 수지의 모습에 현장에 있던 모든 사람들이 감탄을 금치 못했다. 네티즌들은 “수지 집으로 깜짝 출연, 또 나오네”, “수지 집으로 깜짝 출연, 집으로 본방사수”, “수지 집으로, 외국인들도 보는 눈은 똑같구나”, “수지 집으로 깜짝 출연, 댄스 기대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MBC(수지 깜짝 출연 집으로)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수지, ‘집으로’서 아마존 전통 장식품 구입

    수지, ‘집으로’서 아마존 전통 장식품 구입

    27일 방송되는 MBC ‘글로벌 홈스테이 집으로’에서는 원주민들을 사로잡은 수지의 모습이 공개된다. 앞서 지난 20일 방송에서 미쓰에이 무대를 본 아마존 원주민들은 수지를 최고 미녀로 꼽은 바 있다. 최근 MBC 일산 방송국에서 열린 프리마켓 현장에 나타난 수지는 아마존의 다양한 장식품을 직접 구입하고 아마존 원주민들을 위한 깜찍한 춤을 선보였다. 장식품을 걸치고 아마존 공주로 변신한 수지의 모습에 현장에 있던 모든 사람들이 감탄을 금치 못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수지, 아마존 원주민도 열광하는 미모

    수지, 아마존 원주민도 열광하는 미모

    27일 방송되는 MBC ‘글로벌 홈스테이 집으로’에서는 원주민들을 사로잡은 수지의 모습이 공개된다. 앞서 지난 20일 방송에서 미쓰에이 무대를 본 아마존 원주민들은 수지를 최고 미녀로 꼽은 바 있다. 최근 MBC 일산 방송국에서 열린 프리마켓 현장에 나타난 수지는 아마존의 다양한 장식품을 직접 구입하고 아마존 원주민들을 위한 깜찍한 춤을 선보였다. 장식품을 걸치고 아마존 공주로 변신한 수지의 모습에 현장에 있던 모든 사람들이 감탄을 금치 못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수지, 아마존 원주민 위해 깜찍 댄스

    수지, 아마존 원주민 위해 깜찍 댄스

    27일 방송되는 MBC ‘글로벌 홈스테이 집으로’에서는 원주민들을 사로잡은 수지의 모습이 공개된다. 앞서 지난 20일 방송에서 미쓰에이 무대를 본 아마존 원주민들은 수지를 최고 미녀로 꼽은 바 있다. 최근 MBC 일산 방송국에서 열린 프리마켓 현장에 나타난 수지는 아마존의 다양한 장식품을 직접 구입하고 아마존 원주민들을 위한 깜찍한 춤을 선보였다. 장식품을 걸치고 아마존 공주로 변신한 수지의 모습에 현장에 있던 모든 사람들이 감탄을 금치 못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씨줄날줄] ‘액티브X’ 논란/정기홍 논설위원

    수년 전 한 모임에서 정보통신부의 간부가 ‘액티브X’의 폐해를 조목조목 말한 적이 있었다. 그는 “국내 인터넷 쇼핑몰이 보안벽으로 외국인이 이용을 못해 손해가 크다”며 열변을 토했다. 인터넷시장이 한창 꽃 피었지만 보안 논쟁도 컸던 때여서 고개를 갸웃했던 기억이다. 그의 지적대로 액티브X가 규제 개혁과 맞물리면서 온라인 상거래를 막는 ‘암적 규제’로 지목돼 다시 다가섰다. 액티브X로 인해 해외에서 공인인증서를 발급받지 못해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에서 전지현이 입었던 ‘천송이 코트’가 중국인에게는 그림의 떡이 되고 있다는 것이 그 이유다. 최고의 보안을 자랑하는 액티브X가 왜 ‘인터넷 원흉’이 됐을까. 처음부터 지탄의 대상이 된 것은 아니다. 2000년 초 인터넷뱅킹 서비스가 본격화하면서 보안이 이슈가 됐고 우리만의 방식으로 탄생한 것이다. 공인인증서(온라인 인감도장)를 다운받으려면 어김없이 액티브X를 구동시켜야 한다. 당시에는 MS의 윈도 운영체계(OS)가 보안에 취약해 액티브X는 최첨단의 보안 체계로 대우를 받았다. 하지만 금융거래 등을 할 때마다 액티브X가 허용 버튼을 누를 것을 강요하고, 금융기관의 경우 기관마다 보안시스템을 달리해 놓아 이용자의 불만은 하늘을 찔렀다. 이 방식은 웹 프로그램을 무한하게 허용했지만 연결된 컴퓨터가 바이러스의 소굴이 됐다는 지적도 함께 받는다. 액티브X와 공인인증서가 지금껏 논란의 중심에 선 까닭이다. 국회에서도 관련 법(전자서명법 등) 개정에 나섰지만 마땅한 대안을 찾지 못한 채 무시된 적도 있다. 액티브X가 규제개혁 제1호로 지목돼 생사기로에 섰다. 미래창조과학부는 “모든 브라우저에서 공인인증서 사용이 가능하도록 액티브X 문제를 해결하겠다”고 밝혔다. 금융당국도 외국인이 공인인증서 없이도 국내 인터넷 쇼핑몰에서 물건을 구입하도록 하겠단다. 외국인에게 먼저 열고, 그다음 내국인에게 허용하기로 방향을 잡은 듯하다. 이렇게 되면 오는 6월부터 외국인이 국내 인터넷 쇼핑몰에서 공인인증서 없이 물건을 살 수 있게 된다. 10여년의 논란치고는 늦은 감이 있다. 인터넷 이용 환경은 많이 변했다. MS의 익스플로러 외에 구글의 크롬, 모질라의 파이어 폭스가 국내에 상륙한 상태다. 스마트폰 시대를 맞아 온라인 쇼핑의 사용 빈도도 폭증하고 있다. 아마존과 이베이의 사이트에선 카드번호와 비밀번호로 결제가 이뤄진다. 아마존에서 책을 사면 1분이면 족한데 국내 사이트에선 10분이나 걸려서야 되겠는가. 논란의 한편으론 ‘직구’(내국인이 해외사이트서 직접 구입)와 ‘역직구’(외국인의 국내 사이트서 구입)와의 경쟁도 볼만해 졌다. 정기홍 논설위원 hong@seoul.co.kr
  • 1분 순익 애플 7700만원,삼성 5900만원,트위터 _134만원

    1분 순익 애플 7700만원,삼성 5900만원,트위터 _134만원

    세계적인 기업들은 같은 시간에 얼마의 수익을 올리고 있는 것일까. 누구나 한번쯤 해볼 법한 이런 생각을 기반으로 한 업체가 삼성과 애플 등 IT 관련 대기업이 1초마다 올리고 있는 매출과 이익을 확인할 수 있는 흥미로운 인터랙티브 그래픽을 제작했다고 미국 경제전문지 포춘이 2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영국 기반의 포스(POS) 기술업체 월드페이 징크(WorldPay Zinc)가 지난해 재무자료를 기반으로 제작한 이 지표에 따르면 애플은 60초마다 번 순이익이 7만 1523달러(약 7700만원) 정도로 IT 기반 기업 중 가장 많이 벌었다. 이어 삼성이 5만 5184달러(약 5900만원)를 번 것으로 확인된다. 그다음으로는 마이크로소프트가 4만 2220달러(약 4500만원), 구글이 2만 3587달러(약 2500만원), 아마존이 1439달러(약 155만원)로 뒤를 이었지만, 트위터는 1분마다 1246달러(약 134만원)의 손실을 본 것으로 나타났다. 총수익으로 보면 삼성이 41만 5132달러(약 4억 4800만원)로 가장 많았고 애플은 33만 49달러(약 3억 5600만원)로 그 뒤를 이었다. 한편 그래픽에 나열된 기업은 맨위 왼쪽부터 구글, 페이스북, 트위터,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링크드인, 아마존, 이베이, 야후, HP, 소니, 삼성 순이다. Click image to open interactive version (via WorldPay Zinc). 사진=월드페이 징크(http://www.worldpayzinc.com/tech-wealth/)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애플 1분마다 7700만원 벌었다…삼성은?

    애플 1분마다 7700만원 벌었다…삼성은?

    세계적인 기업들은 같은 시간에 얼마의 수익을 올리고 있는 것일까. 누구나 한번쯤 해볼 법한 이런 생각을 기반으로 한 업체가 삼성과 애플 등 IT 관련 대기업이 1초마다 올리고 있는 매출과 이익을 확인할 수 있는 흥미로운 인터랙티브 그래픽을 제작했다고 미국 경제전문지 포춘이 2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영국 기반의 포스(POS) 기술업체 월드페이 징크(WorldPay Zinc)가 지난해 재무자료를 기반으로 제작한 이 지표에 따르면 애플은 60초마다 번 순이익이 7만 1523달러(약 7700만원) 정도로 IT 기반 기업 중 가장 많이 벌었다. 이어 삼성이 5만 5184달러(약 5900만원)를 번 것으로 확인된다. 그다음으로는 마이크로소프트가 4만 2220달러(약 4500만원), 구글이 2만 3587달러(약 2500만원), 아마존이 1439달러(약 155만원)로 뒤를 이었지만, 트위터는 1분마다 1246달러(약 134만원)의 손실을 본 것으로 나타났다. 총수익으로 보면 삼성이 41만 5132달러(약 4억 4800만원)로 가장 많았고 애플은 33만 49달러(약 3억 5600만원)로 그 뒤를 이었다. 한편 그래픽에 나열된 기업은 맨위 왼쪽부터 구글, 페이스북, 트위터,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링크드인, 아마존, 이베이, 야후, HP, 소니, 삼성 순이다. Click image to open interactive version (via WorldPay Zinc). 사진=월드페이 징크(http://www.worldpayzinc.com/tech-wealth/)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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