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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정은 암살영화 인터뷰, ‘상영 포기’ 온라인 무차별 배포 “한편 가격 얼마?”

    김정은 암살영화 인터뷰, ‘상영 포기’ 온라인 무차별 배포 “한편 가격 얼마?”

    김정은 암살영화 인터뷰, ‘상영 포기’ 온라인 무차별 배포 “한편 가격 얼마?” 김정은 암살영화 인터뷰 김정은 암살영화 ‘인터뷰’가 온라인 무차별 배포됐다. 김정은 북한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 암살을 다룬 코미디 영화 ‘인터뷰’를 제작했다가, 미국 연방수사국(FBI)이 “북한의 소행”이라고 발표한 사이버 공격과 테러 위협을 당해 상영을 포기했던 소니 픽처스 엔터테인먼트가 전략을 바꿔 해당 영화의 무차별 배포에 나섰다. 24일부터 소니는 독립 영화관을 통한 영화 ‘인터뷰’ 상영 계획과 별도로 유튜브 등 온라인으로 이 영화를 전 세계에 배포하기 시작했다. 이에 따라 구글 ‘플레이’와 ‘유튜브 무비’, 마이크로소프트 ‘엑스박스 비디오’, 또 소니가 자체 제작한 웹사이트(www.seetheinterview.com) 등 인터넷 비디오 플랫폼을 통해 주문형비디오(VOD) 형식으로 이 영화를 유료로 관람할 수 있다. 소니는 미국 태평양 시간으로 이날 오전 10시(한국시간 25일 오전 3시) 이들 플랫폼에 ‘인터뷰’를 일제히 업로드하고 회당 5.99달러(6600원)에 보거나 14.99달러(1만 6500원)에 다운로드받아 이용할 수 있게 했다고 설명했다. 소니는 유튜브에 올린 이 영화에 대한 설명에서 상영 시간이 1시간52분11초이고 영어로 제작됐으며 관람 등급은 ‘R’(Restricted·17세 미만 청소년은 부모나 성인 보호자 동반 요망)이라고 덧붙였다. 마이클 린턴 소니 최고경영자(CEO)는 이날 낸 성명에서 “표현의 자유를 해치려는 집단에 의해 회사와 직원들이 사이버 공격을 받은 상황에서 이 영화를 배포하는 것은 아주 중요한 의미가 있다”며 “가능한 한 많은 사람이 이 영화를 볼 수 있게 디지털 배포 방식을 택했다”고 영화 무차별 배포의 이유를 설명했다. 그는 “솔직히 우리는 이 영화를 상영할 수 있으리라고 예상할 수 없었다”면서 “하지만, 지금 우리의 싸움이 무위가 아닌 것으로 확인되고, 사이버 범죄가 결코 우리에게 침묵을 강요할 수 없다는 것에 자긍심을 느낀다”고 전했다. 소니 측은 이 영화를 취급할 콘텐츠 공급자를 계속 물색하겠다고 덧붙였다. 케이블 또는 위성 TV 사업자 가운데 이 영화를 VOD 형태로 방영하겠다고 나선 곳은 아직 없다. 소니는 5300만 명의 회원을 보유한 VOD 웹사이트 ‘넷플릭스’와 영화 상영을 놓고 협의 중이나 아직 계약이 구체화된 것은 아니라고 밝혔다. 또 애플 ‘아이튠스’, 아마존닷컴, 유료 TV 등도 아직 방영 계약 협상에 참가하지 않고 있고 위성TV 디시네트워크는 소니와의 협상이 결렬된 것으로 알려졌다. 소니의 온라인 배포 결정은 전날 미국 전역의 300여 개 독립 영화관에서 25일 성탄절에 이 영화를 개봉한다고 밝힌 뒤 하루 만에 나온 것이다. 한편 영화 ’인터뷰’는 애초 AMC 엔터테인먼트와 리걸 엔터테인먼트 등 대형 영화관 체인을 포함해 3000 개 극장에서 개봉할 예정이었으나 소니를 해킹한 자칭 ‘GOP’(평화의 수호자)가 9·11 테러까지 거론하며 위협하자 상영이 취소됐다. 사진=서울신문DB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아마존 황폐화... 먹을 게 없다!” 원주민부족, 마을 습격

    “아마존 황폐화... 먹을 게 없다!” 원주민부족, 마을 습격

    아마존에서 원주민부족 기습공격사태가 발생했다. 페루 아마존 지역인 마드레데디오스에서 원시생활을 하는 마쉬코피로 부족이 원주민공동체마을을 공격했다고 현지 언론이 21일 보도했다. 원주민공동체마을은 문명에 한 발을 들여놨지만 여전히 전통을 고집하는 원주민들이 모여사는 곳이다. 공격을 당한 공동체마을은 몬테살바도라는 곳에 자리하고 있다. 마쉬코피로 부족은 가축을 죽이고 주거시설을 불태우는 등 난동을 부리다 퇴각했다. 마을주민은 "최소한 200여 명이 몰려와 난동을 부리며 시설에 불을 지르고 칼과 도구류, 그릇 등을 빼앗아갔다"고 말했다. 마쉬코피로 부족이 마을을 공격한 건 식량 때문이다. 마쉬코피로 부족은 공포 분위기를 자아내며 식량을 요구했다. 공격을 당한 공동체마을은 유령마을로 변해버렸다. 현지 언론은 "다행히 공격을 당한 마을주민은 없었지만 사태가 끝난 뒤 주민들이 모두 마을을 떠났다"고 보도했다. 페루의 공식 부처인 다문화부는 "공격을 당한 원주민공동체마을 주민들이 신변에 위험을 느낀 나머지 긴급 대피했다"고 확인했다. 다문화부 관계자는 "마쉬코피로 부족이 또 다시 공격을 자행할 게 분명해 보여 주민들을 피신시키기 위해 국방부, 치안부와 함께 협의하고 있다"고 말했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마쉬코피로 부족은 공격 이틀 전에도 마을에 몰려갔었다. 지방선거에 참여하기 위해 주민들은 도시로 나가 당시 원주민공동체마을은 비어있었다. 사진=에페 손영식 해외통신원 voniss@naver.com
  • “아마존에도 이젠 먹을 게 없다?” 원주민부족, 공동체 공격

    “아마존에도 이젠 먹을 게 없다?” 원주민부족, 공동체 공격

    아마존에서 인디언부족 기습공격사태가 발생했다. 페루 아마존 지역인 마드레데디오스에서 원시생활을 하는 마쉬코피로 부족이 원주민공동체마을을 공격했다고 현지 언론이 21일 보도했다. 원주민공동체마을은 문명에 한 발을 들여놨지만 여전히 전통을 고집하는 원주민들이 모여사는 곳이다. 공격을 당한 공동체마을은 몬테살바도라는 곳에 자리하고 있다. 마쉬코피로 부족은 가축을 죽이고 주거시설을 불태우는 등 난동을 부리다 퇴각했다. 마을주민은 "최소한 200여 명이 몰려와 난동을 부리며 시설에 불을 지르고 칼과 도구류, 그릇 등을 빼앗아갔다"고 말했다. 마쉬코피로 부족이 마을을 공격한 건 식량 때문이다. 마쉬코피로 부족은 공포 분위기를 자아내며 식량을 요구했다. 공격을 당한 공동체마을은 유령마을로 변해버렸다. 현지 언론은 "다행히 공격을 당한 마을주민은 없었지만 사태가 끝난 뒤 주민들이 모두 마을을 떠났다"고 보도했다. 페루의 공식 부처인 다문화부는 "공격을 당한 원주민공동체마을 주민들이 신변에 위험을 느낀 나머지 긴급 대피했다"고 확인했다. 다문화부 관계자는 "마쉬코피로 부족이 또 다시 공격을 자행할 게 분명해 보여 주민들을 피신시키기 위해 국방부, 치안부와 함께 협의하고 있다"고 말했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마쉬코피로 부족은 공격 이틀 전에도 마을에 몰려갔었다. 지방선거에 참여하기 위해 주민들은 도시로 나가 당시 원주민공동체마을은 비어있었다. 사진=에페 손영식 해외통신원 voniss@naver.com
  • ‘은행강도’ 피규어 출시한 유명 완구업체 논란

    ‘은행강도’ 피규어 출시한 유명 완구업체 논란

    유명 완구업체인 플레이모빌이 범죄 및 교통사고를 소재로 한 완구를 출시해 소비자들의 비난이 쏟아지고 있다고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이 18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독일의 플레이모빌은 최근 은행 강도, 매우 위험한 자전거 사고 등을 묘사한 완구세트를 출시했다. 플레이모빌은 전 세계에 피규어 완구를 수출하는 최대 완구업체로, 국내에도 활발하게 판매되고 있는 인지도 높은 브랜드다. 영국에서도 아마존 및 영국 최대 장난감 유통업체를 통해 판매되고 있으며 문제가 된 모델들은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특별 출시된 것으로 알려졌다. 아이들에게 선물을 사려던 부모들은 황당한 장난감 콘셉트에 난감함을 감추지 못했다. 은행이 배경인 ‘은행강도’ 시리즈에는 한 금발의 여성 모습을 한 피규어가 선글라스를 쓰고 총을 든 채 은행에 있는 직원을 위협하는 모습을 비교적 ‘생생하게’ 담고 있기 때문이다. 은행 직원 피규어는 손에 돈 다발을 잔뜩 들고 있고, 이를 여성 은행강도에게 건네는 듯한 자세를 취하고 있다. 또 다른 ‘자전거 사고’ 시리즈는 한 아이가 자전거를 타다가 사고가 나서 구급차에 실려가는 모습을 담고 있다. 쓰러진 자전거와 구급차가 매우 실감나게 표현돼 있으며, 환자를 옮기는 이동침대까지 세트에 포함돼 있다. 이들 세트는 현재 영국에서 40파운드(약 6만9000원)에 팔리고 있으며, 학부모협회 및 사회단체는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판매중단을 요구하는 목소리까지 나온 상황이지만 플레이모빌 측의 입장은 다소 황당하다. 불만의 목소리가 쏟아지자 해당 업체 측은 “전혀 문제될 것이 없다. 아이들도 ‘나쁜 것’에 대해 알아 둘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한 시민은 “이 장난감들은 마치 아이들에게 ‘이게 진짜 인생이야’라고 말하는 것 같다”면서 “특히 강도의 손에 들린 총은 4살 아이가 가지고 놀기엔 너무 충격적인 것”이라며 비난했다. 5살 된 딸을 둔 한 엄마는 “딸이 이제 막 자전거 타는 법을 배웠는데, ‘자전거 사고’ 모델을 본 뒤 놀라움을 감출 수 없었다”면서 “매우 끔찍하다. 장난감은 그저 재미로 가지고 놀 뿐이지 냉혹한 현실을 표현할 필요는 없다”라며 반감을 표했다. 이에 플레이모빌의 마케팅 매니저인 제이미 디킨슨은 “우리는 경찰과 응급서비스와 관련된 테마의 장난감을 35년간 판매해왔다”면서 “아이들이 반드시 배워야 할 중요한 것들을 알려준다는 고객들의 반응도 많다. 실제 생활 속 나쁜 것과 좋은 것을 구분하는 법을 배우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고 해명했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은행강도’ 피규어 출시한 플레이모빌 논란

    ‘은행강도’ 피규어 출시한 플레이모빌 논란

    유명 완구업체인 플레이모빌이 범죄 및 교통사고를 소재로 한 완구를 출시해 소비자들의 비난이 쏟아지고 있다고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이 18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독일의 플레이모빌은 최근 은행 강도, 매우 위험한 자전거 사고 등을 묘사한 완구세트를 출시했다. 플레이모빌은 전 세계에 피규어 완구를 수출하는 최대 완구업체로, 국내에도 활발하게 판매되고 있는 인지도 높은 브랜드다. 영국에서도 아마존 및 영국 최대 장난감 유통업체를 통해 판매되고 있으며 문제가 된 모델들은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특별 출시된 것으로 알려졌다. 아이들에게 선물을 사려던 부모들은 황당한 장난감 콘셉트에 난감함을 감추지 못했다. 은행이 배경인 ‘은행강도’ 시리즈에는 한 금발의 여성 모습을 한 피규어가 선글라스를 쓰고 총을 든 채 은행에 있는 직원을 위협하는 모습을 비교적 ‘생생하게’ 담고 있기 때문이다. 은행 직원 피규어는 손에 돈 다발을 잔뜩 들고 있고, 이를 여성 은행강도에게 건네는 듯한 자세를 취하고 있다. 또 다른 ‘자전거 사고’ 시리즈는 한 아이가 자전거를 타다가 사고가 나서 구급차에 실려가는 모습을 담고 있다. 쓰러진 자전거와 구급차가 매우 실감나게 표현돼 있으며, 환자를 옮기는 이동침대까지 세트에 포함돼 있다. 이들 세트는 현재 영국에서 40파운드(약 6만9000원)에 팔리고 있으며, 학부모협회 및 사회단체는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판매중단을 요구하는 목소리까지 나온 상황이지만 플레이모빌 측의 입장은 다소 황당하다. 불만의 목소리가 쏟아지자 해당 업체 측은 “전혀 문제될 것이 없다. 아이들도 ‘나쁜 것’에 대해 알아 둘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한 시민은 “이 장난감들은 마치 아이들에게 ‘이게 진짜 인생이야’라고 말하는 것 같다”면서 “특히 강도의 손에 들린 총은 4살 아이가 가지고 놀기엔 너무 충격적인 것”이라며 비난했다. 5살 된 딸을 둔 한 엄마는 “딸이 이제 막 자전거 타는 법을 배웠는데, ‘자전거 사고’ 모델을 본 뒤 놀라움을 감출 수 없었다”면서 “매우 끔찍하다. 장난감은 그저 재미로 가지고 놀 뿐이지 냉혹한 현실을 표현할 필요는 없다”라며 반감을 표했다. 이에 플레이모빌의 마케팅 매니저인 제이미 디킨슨은 “우리는 경찰과 응급서비스와 관련된 테마의 장난감을 35년간 판매해왔다”면서 “아이들이 반드시 배워야 할 중요한 것들을 알려준다는 고객들의 반응도 많다. 실제 생활 속 나쁜 것과 좋은 것을 구분하는 법을 배우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고 해명했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중국산 유아 카시트 안전기준 미달…英서 판매금지

    중국산 유아 카시트 안전기준 미달…英서 판매금지

    영국 아마존이 중국산 카시트의 수입 및 판매를 전면 중단했다. 중국산 품목이 영국의 카시트 안전테스트를 통과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의 12일자 보도에 따르면, 현재 영국 아마존 및 다수의 웹사이트를 통해 거래되고 있는 중국산 카시트는 패브릭(천)과 스트랩 4개로 이뤄져 있다. 영국에서는 충격을 흡수하고 안정성을 높일 수 있는 하드케이스 및 사고가 발생했을 때 단시간 내에 풀러 구조가 가능하도록 스트랩 1개 등을 유아용 카시트 기준으로 내세우고 있다. 하지만 중국산은 이러한 기준에 미달될 뿐만 아니라 안전성 테스트에서도 불합격을 받았으며, 전문가들은 이러한 카시트를 쓸 경우 차에 탑승한 아기의 목숨이 위태로워질 수도 있다고 경고했다. 영국에서 생산·유통되는 카시트는 시속 약 50㎞로 정면에서 충돌한 경우와 시속 약 32㎞로 후면에서 충돌한 경우 등 2가지 안전성 테스트에서 통과해야 한다. 이 실험 결과 더미(실험용 마네킹)의 파손 여부가 심각했고, 좌석에 연결된 스트랩도 잘 풀어지지 않았다. 특히 파손 항목에서 통과 기준에 못 미치는 점수를 받았다. 현지 교통안전전문가들은 중국산 카시트에 대한 추가적인 테스트가 필요하다고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한 전문가는 “EU기준에 통과하지 못하는 외국산 물품이 소비자에게 직접 전달되는 경우가 많다”면서 “이러한 물품을 사용하다 사고가 난다면 아이가 사망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경고했다. 또 다른 전문가 역시 “어린이용 카시트는 매우 엄격한 안전 기준이 적용되어야 한다”면서 “현재 우리는 부모들에게 돈을 더 지불해서라도 안전한 카시트를 구매하는 것이 옳다고 설명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국내에서도 값싼 중국산 카시트의 프레임 내구성이나 안전도가 미흡하다는 인식이 강하다. 최근에는 일부 중국산 유모차나 카시트 유통업체가 원산지 표시를 위반해 비싼 값에 팔아 논란이 된 바 있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허니버터칩 품귀에 대체품 日 직구

    허니버터칩 품귀에 대체품 日 직구

    전국적으로 구하기 어려운 허니버터칩을 어떻게든 맛보고 싶어 하는 소비자들이 비슷한 맛을 내는 조리법을 개발해 만들어 먹거나 단맛의 감자칩을 구하기 위해 일본 직구(직접구매)에 나서고 있다. 14일 업계에 따르면 허니버터칩 품귀 현상으로 생각지도 못한 감자, 버터, 꿀의 매출이 증가했다. 허니버터칩이 본격적으로 인기를 얻기 시작한 11월 1일부터 이달 11일까지 롯데마트의 관련 상품 매출을 분석한 결과 전년 대비 감자 매출은 16.8%, 버터와 마가린류는 23.4%, 꿀은 25.8% 각각 증가했다. 또 감자칩류도 같은 기간과 비교해 32% 매출이 뛰어올랐다. 인터넷에 나오는 수제 허니버터칩 제조법은 달궈진 프라이팬에 감자칩을 살짝 익히고서 꿀과 버터를 1대1 비율로 섞어 만든 소스를 넣고 약불에서 잘 저어 주면 된다. 롯데마트 관계자는 “허니버터칩을 오랫동안 대형마트에서조차 구하기 어려워지자 대체품을 찾는 소비자들 덕분에 관련 상품 매출이 함께 오르고 있다”고 분석했다. 비슷한 맛의 감자칩을 해외에서 구하려는 사람들도 많다. 일본 가루비사의 ‘시아와세(행복) 버터칩’은 버터, 벌꿀, 파슬리, 마스카포네 치즈 등 네 가지 재료를 이용해 만든 것으로 58g에 약 3500원이다. 내년 1월 말까지 겨울 기간 한정으로 판매되면서 한국 소비자들이 아마존이나 라쿠텐 같은 일본 온라인 쇼핑몰에서 직구에 열을 올리고 있다. 허니버터칩의 원조라 불리는 ‘로이스 감자칩’도 190g에 1만 9000원 하는 고가이지만 일본 직구 열기가 뜨겁다. 로이스 감자칩은 감자칩 한쪽 면에 초콜릿이 발라져 있고 다른 한쪽은 짭짤한 감자칩 맛을 느낄 수 있어 허니버터칩의 특징인 ‘단짠’(달고 짠 맛)을 그대로 맛볼 수 있다. 김진아 기자 jin@seoul.co.kr
  • 중국산 유아 카시트, 英서 퇴출…안전기준 미달

    중국산 유아 카시트, 英서 퇴출…안전기준 미달

    영국 아마존이 중국산 카시트의 수입 및 판매를 전면 중단했다. 중국산 품목이 영국의 카시트 안전테스트를 통과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의 12일자 보도에 따르면, 현재 영국 아마존 및 다수의 웹사이트를 통해 거래되고 있는 중국산 카시트는 패브릭(천)과 스트랩 4개로 이뤄져 있다. 영국에서는 충격을 흡수하고 안정성을 높일 수 있는 하드케이스 및 사고가 발생했을 때 단시간 내에 풀러 구조가 가능하도록 스트랩 1개 등을 유아용 카시트 기준으로 내세우고 있다. 하지만 중국산은 이러한 기준에 미달될 뿐만 아니라 안전성 테스트에서도 불합격을 받았으며, 전문가들은 이러한 카시트를 쓸 경우 차에 탑승한 아기의 목숨이 위태로워질 수도 있다고 경고했다. 영국에서 생산·유통되는 카시트는 시속 약 50㎞로 정면에서 충돌한 경우와 시속 약 32㎞로 후면에서 충돌한 경우 등 2가지 안전성 테스트에서 통과해야 한다. 이 실험 결과 더미(실험용 마네킹)의 파손 여부가 심각했고, 좌석에 연결된 스트랩도 잘 풀어지지 않았다. 특히 파손 항목에서 통과 기준에 못 미치는 점수를 받았다. 현지 교통안전전문가들은 중국산 카시트에 대한 추가적인 테스트가 필요하다고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한 전문가는 “EU기준에 통과하지 못하는 외국산 물품이 소비자에게 직접 전달되는 경우가 많다”면서 “이러한 물품을 사용하다 사고가 난다면 아이가 사망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경고했다. 또 다른 전문가 역시 “어린이용 카시트는 매우 엄격한 안전 기준이 적용되어야 한다”면서 “현재 우리는 부모들에게 돈을 더 지불해서라도 안전한 카시트를 구매하는 것이 옳다고 설명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국내에서도 값싼 중국산 카시트의 프레임 내구성이나 안전도가 미흡하다는 인식이 강하다. 최근에는 일부 중국산 유모차나 카시트 유통업체가 원산지 표시를 위반해 비싼 값에 팔아 논란이 된 바 있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World 특파원 블로그] 한국인 선호에…日 ‘행복버터칩’ 품귀 현상

    [World 특파원 블로그] 한국인 선호에…日 ‘행복버터칩’ 품귀 현상

    도쿄에 거주하는 직장인 최모(32)씨는 요즘 한국에 있는 친구들로부터 부쩍 연락이 늘었다. 일본에서 파는 ‘행복버터칩’을 구해 달라는 ‘민원’이 대부분이다. 최씨는 “집 근처 편의점을 몇 군데 돌아도 발견하지 못했고 인터넷 쇼핑몰 아마존에서 겨우 주문했지만 재고가 많이 없어 배송에 일주일 정도 걸린다고 한다”며 어려움을 토로했다. 한국에서 ‘허니버터칩’이 폭발적인 인기를 끌면서 비슷한 맛을 내는 ‘행복버터칩’(시아와세 버터칩)이 덩달아 품귀 현상을 빚고 있다. 일본 가루비사의 ‘행복버터칩’은 버터, 벌꿀, 파슬리, 마스카포네 치즈 등 4가지 재료를 바탕으로 단맛과 짠맛이 적절히 조화된 감자칩이다. 지난 2일부터 시중에 풀려 내년 1월 말까지 겨울 기간 한정으로만 판매된다. 2012년 첫 발매 때부터 매년 겨울에만 판매되기 때문에 일본에서도 손쉽게 구할 수 있는 제품은 아니다. 편의점에 없는 경우가 많고 있더라도 수량이 많지 않다. 그런데 최근 한국에서 비슷한 맛의 ‘허니버터칩’이 열풍을 일으키자 일본을 방문하는 여행객이나 한국인 유학생·직장인들이 ‘행복버터칩’을 사들이면서 더 귀한 몸이 됐다. 일부 극성스러운 사람은 아마존이나 라쿠텐 같은 일본 온라인 쇼핑몰에서 ‘직구’를 시도하기도 한다. 11일 현재 아마존에서는 1봉지에 58g짜리 12개 묶음 세트가 1139엔(약 1만 600원)에 판매되고 있다. 일부 온라인 중고거래 사이트에서 이보다 비싼 가격으로 거래되고 있는 것을 보면 해외배송비를 감안해도 나쁘지 않은 선택인 셈이다. 도쿄 김민희 특파원 haru@seoul.co.kr
  • 중남미 학생들 창안 장려… 환경개선 디딤돌 놓다

    중남미 학생들 창안 장려… 환경개선 디딤돌 놓다

    전 세계 아이들의 톡톡 튀는 아이디어를 독려하는 삼성전자의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솔브 포 투모로우’ 시상식이 지난 8~9일(현지시간)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열렸다. 시상식에는 참가자들은 물론 현지 미디어와 교육계 인사 200여명이 몰리는 등 지역 사회의 큰 관심이 쏠렸다. 이 대회는 전 세계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과학·기술 분야 경연대회로 회사는 최종 우승 학교에 전자칠판, PC, 교육용 소프트웨어 등 스마트스쿨 구축을 위한 기자재를 지원한다. 중남미에서 올해 처음 열린 이 대회에는 지난 5월부터 중남미 2200여개 학교, 2700여명의 학생과 교사들이 참여했다. 주제는 ‘지역환경 개선’이었다. 칠레의 한 학교는 양파의 성장속도를 관찰해 지역 수질을 분석한 뒤 이를 지도에 표시해 주민들이 깨끗한 식수를 찾을 수 있게 도와주는 아이디어를 냈다. 브라질의 한 학교는 근접 센서를 이용해 장애인용 지팡이를 만드는 아이디어를 제시했다. 최종 심사위원단은 이 두 학교를 포함해 아르헨티나, 멕시코, 페루, 파나마 등 7개국 9개 학교를 우승작으로 뽑았다. 한편 회사는 이 밖에도 브라질 아마존에 사는 원주민들의 교육기회를 넓혀 주기 위해 2011년부터 학교, 기숙사 등을 갖춘 ‘삼성스쿨’을 열어 원주민 자녀들에게 초·중·고교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회사는 앞으로도 중남미 지역에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명희진 기자 mhj46@seoul.co.kr
  • ’허니버터칩 대신 행복버터칩’…일본산 대체재 인기

    ’허니버터칩 대신 행복버터칩’…일본산 대체재 인기

    ”우리나라에서 못 구하는 허니버터칩, 일본 편의점에 쌓여 있어요!” 해태 허니버터칩이 폭발적인 인기로 품귀 현상을 빚자 바다 건너 일본에서 파는 ‘대체재’가 주목받기에 이르렀다. 허니버터칩이 아이디어를 얻은 제품으로도 알려진 일본 제과업체 가루비의 ‘포테이토칩 시아와세버터’(ポテトチップス しあわせバタ·이하 행복버터칩)가 일본 여행객과 유학생 등을 중심으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 10일 식품업계에 따르면 가루비는 지난 1일부터 기간 한정 제품인 행복버터칩을 일본 전국 편의점에서 판매하고 있다. 가루비 홈페이지 설명을 보면 행복버터칩은 버터, 벌꿀, 파슬리, 마스카포네 치즈 등 4가지 재료를 바탕으로 짠맛과 단맛이 은은하게 어우러진 감자칩이다. 아카시아 벌꿀과 프랑스산 고메버터를 사용해 짠맛과 단맛을 결합한 허니버터칩과 원리는 크게 다르지 않다. 행복버터칩을 먹어본 박모(26·여)씨는 “두 제품 맛이 비슷한데 행복버터칩이 허니버터칩보다 조금 더 짜고 단맛이 덜하다”고 평가했다. 2012년과 지난해 기간 한정으로 출시된 적이 있는 행복버터칩이 다시 발매됐다는 소식에 한국 소비자들이 귀를 쫑긋 세우는 것은 허니버터칩 때문이다. 요즘 국내 편의점과 마트에서 허니버터칩 구하기가 ‘하늘의 별따기’ 수준인 반면, 일본 대부분 편의점에서 행복버터칩을 쉽게 살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때문에 최근 SNS, 블로그, 온라인 여행 커뮤니티 등에는 일본 여행객과 유학생 등이 올린 ‘행복버터칩 후기’가 속속 올라오고 있다. 라쿠텐, 아마존 등 일본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 행복버터칩을 직접구매(직구)하는 소비자들도 있다. 국내 온라인 중고거래 사이트에도 일본 현지 판매가보다 비싼 가격에 매물로 올라오기 시작했다. 2011년 해태와 가루비의 합작회사인 해태가루비가 설립됐고, 행복버터칩은 허니버터칩보다 먼저 탄생했다. 그래서 허니버터칩과 행복버터칩의 관계를 둘러싼 의혹도 끊이지 않고 있다. 하지만 허니버터칩은 가루비나 행복버터칩과는 별개로 해태가 2년에 걸쳐 독자적으로 개발한 제품이라고 한다. 해태 관계자는 “허니버터칩을 개발할 때 전세계 감자칩 200여종을 분석했는데 행복버터칩도 그 중 하나로, 짠맛 일색이 아니라 단맛을 가미한 제품도 시장에서 가능성이 있겠다는 아이디어를 얻은 정도”라고 설명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8개국 기후변화의 칼끝, 인간을 겨눈다

    8개국 기후변화의 칼끝, 인간을 겨눈다

    기후 체계가 뒤바뀌면서 인류의 몰락으로까지 몰고 가는 암울한 미래는 공상과학 영화 속 이야기일 뿐일까. MBC가 창사 53주년 특집 다큐멘터리 ‘기후의 반란’을 통해 현재 세계 곳곳에서 일어나는 그 징후들을 짚어본다. 8일 밤 11시 15분 첫 전파를 타는 1부 ‘징후’는 기후변화로 고통받는 인류의 아우성을 다뤘다. 2012년 10월 허리케인 샌디가 강타한 미국 뉴욕과 뉴저지 일대 마을은 상당수 주택들이 3m 위로 올라가 있다. ‘하우스리프팅’이라는 주택 개조 형태다. 하우스리프팅이란 기존의 주택 하부에 철심을 박고 기둥을 세워 들어 올리는 작업이다. 남태평양 파푸아뉴기니 동쪽에 위치한 6개의 섬으로 이뤄진 카르테렛 군도는 해수면 상승으로 인한 대표적인 피해 지역이다. 섬의 해안가는 계속 파도에 침식되고 있으며 풍족했던 주민의 먹거리는 이제 덜 익은 코코넛과 바나나, 생선밖에 없다. MBC가 그동안 ‘지구의 눈물’ 시리즈를 통해 남극, 북극, 아마존 등에서 벌어지는 기후변화에 대해 다뤘다면 이번 다큐멘터리에선 기후변화로 고통받는 인간에게 초점을 맞췄다. 제작진은 1년간 총 8개국의 기후변화 현장을 누볐다. 배우 정우성이 내레이션에 참여한다. 그는 “유엔난민기구 한국대표부 명예사절로 활동 중인데 난민에 관한 이슈가 포함된 다큐라고 해 관심을 갖게 됐다”며 “난민뿐 아니라 환경에 대해 깊이 생각해 볼 수 있는 좋은 작품이라 기쁘게 참여하게 됐다”고 말했다. ‘기후의 반란’은 총 3부작이다. 2부 ‘파산’은 15일, 3부 ‘난민’은 22일 밤 11시 15분 방송된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 아나콘다 뱃속 탐험 TV방영…1시간 머물다 탈출

    아나콘다 뱃속 탐험 TV방영…1시간 머물다 탈출

    거대 아나콘다에게 산 채로 잡아먹히는 실험을 지난달 예고했던 미국 환경운동가 폴 로졸리(27)가 결국 실험을 감행했지만 실패했다. 7일(현지시간) 미국 디스커버리 채널은 리얼리티 쇼 ‘산 채로 먹히기(Eaten Alive)’라는 프로그램을 통해 환경운동가 폴 로졸리가 6미터 길이의 아나콘다에게 산 채로 잡아먹히는 실험을 미국 전역에 방영하려 했으나 중도 포기로 실패했다. 이를 위해 로졸리는 아나콘다의 독과 압력 등을 이겨낼 수 있는 자체 제작한 특수 복장과 산소마스크를 착용했다. 이 특수 복장은 아나콘다의 몸속에서 체온, 혈압, 맥박 등 활력 징후(Vital Sign)를 측정할 수 있게 만들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CNN뉴스에 따르면, 특수 복장을 입은 로졸리는 촬영을 위해 페루 아마존 정글에서 60일간 뱀을 찾아다닌 끝에 몸길이 약 6미터의 암컷 아나콘다를 발견했다. 그러나 로졸리는 아나콘다가 자신에게 관심을 보이지 않자 포식자 행세를 하며 아나콘다를 자극했고, 아나콘다는 그를 집어삼키기 위해 둘둘 감았다. 로졸리는 CNN과의 인터뷰를 통해 “모든 것이 캄캄해지기 전 내가 마지막으로 본 것은 넓게 벌린 아나콘다의 입이었다”면서 “아나콘다가 나를 감싸 들어 올리자 특수 복장이 갈라지는 느낌이 들었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하지만 그는 큰 부상을 입을 지 모른다는 공포로 인해 결국 실험을 포기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로졸리와 디스커버리는 처음에는 성공한 것처럼 발표해 오보를 양산했으며, 이에 따라 네티즌들의 비난이 빗발치고 있다. 사진·영상=Associated Press/유튜브 김형우 인턴기자 hwkim@seoul.co.kr
  • 위메프박스-아마존닷컴 ‘블랙 프라이데이’ 최대 90% 할인..직구초보도 가능?

    위메프박스-아마존닷컴 ‘블랙 프라이데이’ 최대 90% 할인..직구초보도 가능?

    ‘위메프박스 아마존닷컴 블랙 프라이데이 직구’ 국내 소셜커머스 ‘위메프’의 배송대행 서비스 ‘위메프박스’가 블랙 프라이데이를 맞아 직구 초보를 위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위메프박스는 27일 “해외직구의 어려움을 탈출하기 위해 ‘쉽게, 안전하게, 싸게’ 프로모션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위메프박스는 “해외직구가 어려운 초보 고객들을 대상으로 LG유플러스 원격 지원 및 카카오톡 상담 서비스를 진행한다. 카카오톡에서 위메프박스를 친구 추가하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위메프박스는 해외사이트에서 물품 구매 후 배송 신청서 작성의 번거로움을 줄이기 위해 신청서 간편 등록 서비스를 시행한다. 신청서 간편 등록이란 쇼핑몰 주문 페이지를 복사해 배송대행 사이트 입력란에 붙여넣으면 물품 세부 내역이 자동으로 입력되는 시스템을 말한다. 현재 위메프박스에서 간편등록이 가능한 해외 쇼핑몰은 아마존, 폴로, 갭, 카터스, 배스앤바디웍스(BBW), 양키캔들 등이다. 또한 주문한 상품의 결품·오배송·파손 등 배송사고 발생 시 최대 500만 원까지 보상한다. 위메프는 현재 미국 내 소비세 면제 지역인 델라웨어를 포함해 총 5곳의 물류센터를 운영 중이다. 다양한 혜택도 준비했다. 저렴한 가격을 위해 이베이츠와 협업, 신한카드와 이베이츠가 공동으로 출시한 스마트글로벌카드로 위메프박스를 이용하면 배송료 5% 할인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다음 달 31일까지 해당 카드로 해외 온라인 쇼핑몰에서 100달러 이상 사용하면 위메프박스 3만 원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한편 아마존닷컴은 블랙 프라이데이 기간 중 삼성전자 인기모델 46인치 3D 스마트 LED TV를 897.99달러(한화 98만 5544원)에, 삼성 곡선 48인치 3D 스마트 LED TV는 652달러(71만원) 내린 1597.99달러(175만 3794원)에 판매한다. 또 미국 대형 유통업체 베스트바이는 블랙 프라이데이에 맞춰 26일(현지시간)부터 29일까지 갤럭시S5를 단돈 1달러에 판매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버라이존, 스프린트, AT&T 등 미국 이동통신사와 제휴해 진행하며 이통사와 2년 약정시 1달러에 갤럭시S5를 구입할 수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베스트바이는 갤럭시탭 프로 8.4 16GB 와이파이 버전을 30% 정도 할인된 200달러(약 22만원)에 판매한다. 이 외에도 삼성전자 스마트 UHD TV(55인치)를 890달러(약 100만원)에 판매한다. 국내와 비교할 때 두 배 이상 저렴하다. 네티즌들은 “위메프박스 아마존닷컴 블랙 프라이데이 직구, 대박이네”, “위메프박스 아마존닷컴 블랙 프라이데이 직구 시작이구나”, “위메프박스 아마존닷컴 블랙 프라이데이, 직구 초보라 불안했는데 이런 서비스가”, “위메프박스 아마존닷컴 블랙 프라이데이 직구, 해외 직구가 대세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위메프박스(위메프박스 아마존닷컴 블랙 프라이데이 직구)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블랙 프라이데이’ 최대 90% 할인, 해외 직구 어떻게?

    ‘블랙 프라이데이’ 최대 90% 할인, 해외 직구 어떻게?

    국내 소셜커머스 ‘위메프’의 배송대행 서비스 ‘위메프박스’가 블랙 프라이데이를 맞아 직구 초보를 위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위메프박스는 27일 “해외직구의 어려움을 탈출하기 위해 ‘쉽게, 안전하게, 싸게’ 프로모션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위메프박스는 “해외직구가 어려운 초보 고객들을 대상으로 LG유플러스 원격 지원 및 카카오톡 상담 서비스를 진행한다. 카카오톡에서 위메프박스를 친구 추가하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위메프박스는 해외사이트에서 물품 구매 후 배송 신청서 작성의 번거로움을 줄이기 위해 신청서 간편 등록 서비스를 시행한다. 신청서 간편 등록이란 쇼핑몰 주문 페이지를 복사해 배송대행 사이트 입력란에 붙여넣으면 물품 세부 내역이 자동으로 입력되는 시스템을 말한다. 현재 위메프박스에서 간편등록이 가능한 해외 쇼핑몰은 아마존, 폴로, 갭, 카터스, 배스앤바디웍스(BBW), 양키캔들 등이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블랙 프라이데이’ 최대 90% 할인..해외직구 초보도 가능?

    ‘블랙 프라이데이’ 최대 90% 할인..해외직구 초보도 가능?

    위메프박스는 27일 “해외직구의 어려움을 탈출하기 위해 ‘쉽게, 안전하게, 싸게’ 프로모션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위메프박스는 “해외직구가 어려운 초보 고객들을 대상으로 LG유플러스 원격 지원 및 카카오톡 상담 서비스를 진행한다. 카카오톡에서 위메프박스를 친구 추가하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위메프박스는 해외사이트에서 물품 구매 후 배송 신청서 작성의 번거로움을 줄이기 위해 신청서 간편 등록 서비스를 시행한다. 신청서 간편 등록이란 쇼핑몰 주문 페이지를 복사해 배송대행 사이트 입력란에 붙여넣으면 물품 세부 내역이 자동으로 입력되는 시스템을 말한다. 현재 위메프박스에서 간편등록이 가능한 해외 쇼핑몰은 아마존, 폴로, 갭, 카터스, 배스앤바디웍스(BBW), 양키캔들 등이다. 또한 주문한 상품의 결품·오배송·파손 등 배송사고 발생 시 최대 500만 원까지 보상한다. 위메프는 현재 미국 내 소비세 면제 지역인 델라웨어를 포함해 총 5곳의 물류센터를 운영 중이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위메프박스, 해외 직구 초보 위한 프로모션

    위메프박스, 해외 직구 초보 위한 프로모션

    국내 소셜커머스 ‘위메프’의 배송대행 서비스 ‘위메프박스’가 블랙 프라이데이를 맞아 직구 초보를 위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위메프박스는 27일 “해외직구의 어려움을 탈출하기 위해 ‘쉽게, 안전하게, 싸게’ 프로모션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위메프박스는 “해외직구가 어려운 초보 고객들을 대상으로 LG유플러스 원격 지원 및 카카오톡 상담 서비스를 진행한다. 카카오톡에서 위메프박스를 친구 추가하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위메프박스는 해외사이트에서 물품 구매 후 배송 신청서 작성의 번거로움을 줄이기 위해 신청서 간편 등록 서비스를 시행한다. 신청서 간편 등록이란 쇼핑몰 주문 페이지를 복사해 배송대행 사이트 입력란에 붙여넣으면 물품 세부 내역이 자동으로 입력되는 시스템을 말한다. 현재 위메프박스에서 간편등록이 가능한 해외 쇼핑몰은 아마존, 폴로, 갭, 카터스, 배스앤바디웍스(BBW), 양키캔들 등이다. 또한 주문한 상품의 결품·오배송·파손 등 배송사고 발생 시 최대 500만 원까지 보상한다. 위메프는 현재 미국 내 소비세 면제 지역인 델라웨어를 포함해 총 5곳의 물류센터를 운영 중이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위메프박스, 블랙 프라이데이 맞아 프로모션

    위메프박스, 블랙 프라이데이 맞아 프로모션

    위메프박스는 27일 “해외직구의 어려움을 탈출하기 위해 ‘쉽게, 안전하게, 싸게’ 프로모션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위메프박스는 “해외직구가 어려운 초보 고객들을 대상으로 LG유플러스 원격 지원 및 카카오톡 상담 서비스를 진행한다. 카카오톡에서 위메프박스를 친구 추가하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위메프박스는 해외사이트에서 물품 구매 후 배송 신청서 작성의 번거로움을 줄이기 위해 신청서 간편 등록 서비스를 시행한다. 신청서 간편 등록이란 쇼핑몰 주문 페이지를 복사해 배송대행 사이트 입력란에 붙여넣으면 물품 세부 내역이 자동으로 입력되는 시스템을 말한다. 현재 위메프박스에서 간편등록이 가능한 해외 쇼핑몰은 아마존, 폴로, 갭, 카터스, 배스앤바디웍스(BBW), 양키캔들 등이다. 또한 주문한 상품의 결품·오배송·파손 등 배송사고 발생 시 최대 500만 원까지 보상한다. 위메프는 현재 미국 내 소비세 면제 지역인 델라웨어를 포함해 총 5곳의 물류센터를 운영 중이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아마존서 ‘타원형 피라미드’ 발견... 2000년 전 구조물 추정

    아마존서 ‘타원형 피라미드’ 발견... 2000년 전 구조물 추정

    남미 아마존에서 피라미드와 비슷한 독특한 형태의 구조물이 발견돼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중남미 언론에 따르면 볼리비아 아마존 지역에서 발견된 화제의 구조물은 타원형 피라미드처럼 생겼다. 언뜻 보면 큰 원반을 바닥에 놓은 뒤 점차 크기가 작은 원반을 차곡차곡 쌓아 얹은 놓은 구조다. 가장 아래에 깔려 있는 원반의 지름은 180m, 맨위에 있는 원반의 지름은 약 14m에 이른다. 구조물은 아마존 지역을 둘러보던 볼리비아 산타크루스 주의 고고학조사팀이 발견했다. 팀장 다닐로 드리킷은 "구조물을 발견한 건 약 2개월 전으로 조사를 진행하고 있지만 아직 정체를 확인하진 못했다."고 밝혔다. 멕시코 유적지 발굴에도 참여한 바 있는 그는 "돌로 쌓은 건 아니지만 피라미드와 유사한 형태라는 점이 매우 주목된다."고 설명했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피라미드를 연상케 하는 타원형 구조물은 중미와 페루에서 사용됐던 건축기법이다. 볼리비아에서 이런 기법으로 만든 타원형 구조물이 발견된 건 처음이다. 드리킷은 "아직은 더 확인을 해봐야 하지만 유적이 맞다면 최소한 2000년 전에 만들어진 구조물일 수 있다."고 말했다. 사진=Q 손영식 해외통신원 voniss@naver.com
  • 아마존서 인연 맺은 사람과 유기견의 감동 실화

    아마존서 인연 맺은 사람과 유기견의 감동 실화

    멀고 험한 아마존 밀림 속에서 만난 유기견이 새 주인을 만나 바다 건너 스웨덴으로 입양된 감동적인 사연이 전해졌다. 최근 스웨덴 언론은 "세계적인 화제를 뿌린 유기견 아서가 새 주인 마이클 린노르와 함께 스웨덴으로 건너와 그의 딸 필리파와 첫 만남을 가졌다"고 보도했다. 유기견 한마리의 행보에 세계언론이 주목하고 있는 것은 린노르와의 특별한 인연 때문이다. 이들은 최근 남미 에콰도르에서 열린 지옥의 철인경기 ‘어드벤처 레이싱 월드 시리즈’에서 처음 인연을 맺었다. 이 대회에 린노르는 스웨덴을 대표하는 4인조 팀 '팀 픽 퍼포먼스'의 한 멤버로 참여했다. 매년 열리는 이 대회는 총 700km에 달하는 아마존, 안데스를 포함한 최악의 코스를 트레킹, 하이킹, 카약 등을 통해 완주하는 경기. 이 때문에 결승점을 무사히 통과하는 것 자체가 매우 힘든 이 경기는 익스트림 스포츠를 즐기는 사람들에게는 그야말로 꿈의 대회다. 린노르와 아서의 첫 만남은 스웨덴팀이 위험한 32km 길이 밀림 코스에 들어가기 직전 이루어졌다. 험난한 여정 탓에 거지꼴로 휴식을 취하고 있던 팀 주위에 유기견 한마리가 어슬렁거리며 나타나 배고프다는 듯 불쌍한 눈빛을 보낸 것. 이에 린노르는 개에게 미트볼을 던져주고는 다시 채비를 마치고 트레킹에 들어갔다. 린노르는 “개 역시 우리처럼 거지꼴이었다” 면서 “정글 안에서 먹을 것을 구할 수 없다는 생각에 먹잇감을 던져줬다” 고 말했다. 이렇게 끝날 줄 알았던 이들의 인연은 그러나 이때부터가 시작이었다. 놀랍게도 개는 팀을 계속 졸졸 쫓아왔으며 함께 밀림을 통과한 것은 물론 심지어 카약을 타고 강을 건널 때는 옆에서 헤엄쳐 따라오기까지 했다. 이에 팀은 개를 정식 팀원으로 받아들이고 ‘아서’ 라는 이름을 지어줬으며 나머지 여정도 함께 했다. 결국 ‘세계최초’ 유기견을 포함한 팀은 무사히 결승점을 통과하며 경기를 완주했다. 전체 참가팀 중 19번째 순위였지만 이들은 다른 어떤 팀보다 더 큰 주목을 받았다. 특히 감동은 대회가 끝난 후에도 이어졌다. 린노르가 아서를 입양해 고향 스웨덴으로 데려간 것. 결국 검역을 모두 마친 아서는 스톡홀름 아를란다 국제공항에서 린노르의 가족을 처음 만났다. 린노르는 "대회에 우승하기 위해 참가했지만 그 대신 좋은 친구를 얻어서 돌아왔다" 면서 "딸이 '강아지 강아지' 라고 부를 정도로 매우 아서를 좋아한다" 며 웃었다. 이어 "아서는 무척이나 사랑스러운 개로 이제 우리 가족으로서 함께 행복한 삶을 살 것" 이라고 덧붙였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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