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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니퍼 로렌스 사진은 왜 유출됐나…해킹 예방법은?

    할리우드 배우 제니퍼 로렌스부터 ‘팝의 요정’ 아리아나 그란데, 모델 케이트 업톤 등 100명이 넘는 여성 유명인의 사적인 사진이 인터넷상에 유출됐다. 아이클라우드 계정에서 유출된 이미지는 공유 포럼인 포찬(4Chan)에 처음 공개됐고 이어 여기저기 확산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대규모 해킹 사건에 원본이 저장돼 있던 아이클라우드의 안전성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애플은 이번 유출 원인에 대해 적극적으로 조사하고 있다고 발표해 아이클라우드가 원본의 출처임이 확실 시 되고 있다. 누구의 사진이 유출됐는지 걱정반 호기심반으로 주목받고 있는 것도 현실이지만, 이번 아이클라우드 유출 사건이 어떻게 일어나게 됐는지 또한 알아보는 것도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 이는 당신이 스마트폰으로 아이클라우드나 다른 클라우드에 지극히 사적인 데이터를 저장하는 데 제한이 될 수도 있기 때문이다. 다음은 미국 IT전문 매체 테크크런치가 이번 유출 사건이 어떻게 일어나게 됐는지 보안적인 측면에서 분석하고 앞으로 사용자들이 이를 예방하는 방법을 1일 소개한 것이다. 인터넷 보안 전반을 다시 확인하는 기회로 연예인 사진 해킹이 어떻게 일어났는지 생각해보자. 아이클라우드는? 뜨거운 감자로 떠오른 애플의 아이클라우드는 사진과 이메일, 연락처, 기타 정보 등을 자동으로 클라우드라는 가상의 저장 공간에 백업하고 이를 사용자가 이용하는 아이폰이나 아이패드와 같은 애플 장치간에 동기화할 수 있는 서비스다. 해커의 행동 유출된 사진은 우선 포찬(4Chan)이라는 이미지 공유사이트에 게시됐다. 해커는 이번 사진을 아이클라우드 계정에서 빼온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그는 사진을 공개하는 댓가로 페이팔과 비트코인을 통해 기부금을 모집하고 있다. 비트코인에 지금까지 모인 돈은 0.257666BTC(비트코인)로, 이를 환산(preev.com 기준)하면 123.1달러(약 12만5000원)이다. 기부금은 다음의 주소에서 확인할 수 있다. 18pgUn3BBBdnQjKG8ZGedFvcoVcsv1knWa 언론 주류 언론은 “스마트폰이 해킹됐다”고 보도했다. 하지만 언론이 사용하는 ‘해킹’이라는 단어는 그 내용이 매우 모호하다. 로렌스는 이전 “내 아이클라우드가 ‘백업하라’고 알려줬지만, 어떻게하면 좋을지 모르겠다. 스스로해 준다면 좋을텐데”라고 말하고 있었으므로, 아이클라우드를 이용하고 있던 것은 확실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미지의 메타 정보에서 유출 사진의 대부분은 애플 장치에서 촬영된 것으로 전해졌다. 해킹의 내용 애플이 유출 원인에 대해 적극적으로 조사하고있다고 발표했지만, 아이클라우드 자체의 보안이 깨졌을 가능성은 낮다. 하지만 해커가 특정 연예인 사용자를 대상으로 암호를 ‘크레킹’하거나, ‘사회 공학’적인 공격, ‘암호 분실 시’ 변경 과정 절차를 공격하는 등의 방법을 조합한 것으로 생각되고 있다. 이메일 주소와 암호 추측 제니퍼 로렌스는 타임지에서 “자신의 메일 주소에 키워드가 포함돼 있다”고 말했다. 이는 현명한 발언이 아니다. 어쨌든 이메일 주소를 알면 가짜 아이튠 스토어로 유인하는 피싱 메일을 보낼 수 있다. 피해자는 가짜 피싱 페이지에 암호를 입력할 수 있는 것이다. 영국의 가디언은 이런 피싱 공격이 유출의 원인이 아닐까 추측하고 있다. 타깃이 된 연예인의 생년월일과 ‘비밀 질문’의 답변을 알고 있는 경우 애플 시스템의 ‘암호를 잊어 버린 경우’를 사용해 새 암호를 설정할 수 있다. 연예인의 경우 개인 정보가 대량으로 나돌고 있으므로, ‘비밀 질문’의 대답을 추측할 가능성은 충분히 있다. 아이클라우드 보안 대책 하지만 아이클라우드에 접속하는 경우, 애플은 몇 가지 보안 대책을 시행하고 있다. 사용자가 새 애플 장치(OSX 또는 iOS)에서 아이클라우드에 접속하면 아이클라우드는 사용자의 이메일 주소로 새로운 장치에서 로그인이 됐다고 알려준다. 또한 아이클라우드 계정이 설정돼있는 모든 애플 장치(아이폰, 아이패드, 맥)에 같은 메시지가 보내진다. 만약 해커가 새 장치에서 로그인할 수 없다면 그 통지를 받은 사용자는 ‘해킹’되는 것을 알게 되는 것이다. 메시지는 새로운 로그인과 동시에 송신되므로, 만일 사용자가 즉시 암호를 변경했다면 해커가 대량의 사진을 내려받을 시간은 부족했을지도 모른다. 무작위 공격 또 암호를 얻는 방법은 임의로 비밀번호 입력을 반복하는 무작위 공격이다. 아이클라우드 계정에 대한 무작위 공격은 이론적으로 가능하다고 알려졌다. 미국 IT전문매체 더넥스트웹(The Next Web)에 따르면 최근 해커가 아이클라우드 계정을 해킹하기 위해 오픈 소스 개발자 커뮤니티인 ‘기트허브’(Github)에 게재된 파이선(Python) 스크립트를 사용했다. 이는 무작위 공격 방식으로 비밀번호를 빠르게 알아내기 위해 ‘내 아이폰 찾기’(Find my iPhone) 서비스의 취약점을 역이용했다. 하지만 애플은 이미 이 취약점을 수정한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이 스크립트가 이번 유출의 원인인지 여부는 전혀 알 수가 없다. 또 다른 가능성 이외에도 유출 원인은 여러 가지를 생각할 수 있다. 안드로이드에서 촬영된 사진도 있으므로 유출 출처는 모두 아이클라우드가 아닐지도 모른다. 연예인의 와이파이가 도청된 것이 아니냐는 주장도 있다. 유출은 종종 비서와 경호원 등 집안의 인물이 손을 빌릴 수 있다. 장치를 분실하거나 도난당하면 계정에 접속할 수 있다. 대책: 2단계 확인을 쓰자 가장 효과적인 대책은 아이클라우드의 2단계 확인(구글의 경우 ‘2단계 인증’)을 사용하는 것이다. 새 장치에서 로그인할 때 사용자는 암호와 동시에 지정한 모바일 장치로 전송된 인증코드를 입력해야 한다. 즉 해커가 암호를 알고도 확인 코드를 알아야만 로그인할 수 있다는 것이다. 애플, 구글 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주요 서비스가 2단계 인증을 지원하고 있다. 또 비밀번호 재발급시 필요한 ‘비밀 질문’을 ‘애완 동물의 이름’ 같은 뻔한 것으로 설정하지 말아야 한다. ‘qwerty’라든지 ‘123456’처럼 바보 같은 암호도 마찬가지다. 여전히 걱정하고 있다면 설정을 열고 아이클라우드에 사진 자동 백업을 ‘끄기’로 두는 것이다. 처음이 아니다 연예인의 개인 사진이 유출 된 것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2011년에도 많은 연예인 사진이 유출됐다. 범인으로 알려진 크리스토퍼 채니는 단순한 추측으로 암호를 얻어 메일 계정에 침입했다. 채니는 재판에서 징역 10 년을 선고받았다. 그러나 이런 사건에서 해커가 체포되는 사례는 거의 없다. 사용자는 결국 스스로 자신을 보호할 수밖에 없는 것이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할리우드 여배우들의 누드사진 해킹했다. 명단도 공개..” 해커 주장에 할리우드 발칵...

    ‘할리우드 여배우들의 누드사진 해킹했다. 명단도 공개..” 해커 주장에 할리우드 발칵...

    할리우드가 톱스타들의 ‘누드사진 유출 주장 사건’과 관련, 발칵 뒤집혔다. 8월 31일(현지시간) 미국의 온라인매체 버즈피드(Buzzfeed), 영국의 데일리 메일 등에 따르면 제니퍼 로렌스와 케이트 업튼의 아이클라우드 계정을 해킹해 누드 사진을 유출한 해커가 비디오를 소유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제니퍼 로렌스의 누드 사진은 실제 유출된 것으로 알려졌다. 해커는 제니퍼 로렌스의 개인 아이클라우드(icloud) 계정을 해킹해 60장 정도의 누드 사진을 빼냈다. 해커는 인터넷 커뮤니티 4chan에 “제니퍼 로렌스가 직접 찍은 누드사진과 케이트 업튼, 빅토리아 저스티스, 킴 카다시안, 메리 케이트 올슨 등의 사진을 소유하고 있다”며 여배우 리스트를 올리기도 했다. 해커가 주장한 해킹 대상에는 아리아나 그란데, 커스틴 던스트, 테라사 팔머, 크리스틴 리터, 킴 카다시안, 리한나, 메리 케이트 올슨, 케이트 보스워스, 카라 델레바인, 레이디 실비, 레아 미셸, 브리 라르손, 베카 토빈, 제시카 브라운 파인들리, 호프 솔로, 메리 엘리자베스 윈스티드, 맥칼라 말로니, 본 스타라호프스키 등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 허핑턴포스트는 제니퍼 로렌스, 케이트 업튼 등 유명 여배우들의 누드 사진을 빼낸 해커가 “사진은 물론 비디오까지 가지고 있다”며 언론사에 거래를 제안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그러나 몇 명의 여배우 사진을 해킹했는지는 알려져지 않았다. 해커는 또 “일반인들에게 사진을 공개할테니 비트코인(디지털 통화)을 달라”고 요구했다. 제니퍼 로렌스는 누드사진 유출과 관련, “명백한 사생활 침해다(This is a Flagrant Violation of Privacy). 수사 당국에 수사를 요청했으며, 유출한 사진의 유포자에 대해 법적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아리아나 그란데는 누드 사진 유출에 대해 “거짓이다(These are fake)”, 빅토리아 저스티스도 “허위다(They are fake)”라며 강하게 항의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아이클라우드 유출, 누드 사진 대거 유출…제니퍼 로렌스·케이트 업톤·리한나 등 파장 확산

    아이클라우드 유출, 누드 사진 대거 유출…제니퍼 로렌스·케이트 업톤·리한나 등 파장 확산

    아이클라우드 유출, 누드 사진 대거 유출…제니퍼 로렌스·케이트 업톤·리한나 등 파장 확산 할리우드 배우와 가수, 모델 등 유명 여자 스타들의 개인적인 사진이 31일(현지시간) 대량 유출됐다. 할리우드 샛별로 꼽히는 배우 제니퍼 로렌스와 팝스타 리한나의 누드 사진도 포함됐다. 인터넷 뉴스사이트 마셔블(Mashable) 등에 따르면 로렌스와 리애나 외에도 캐나다 출신 팝스타 에이브릴 라빈, 배우 앰버 허드와 가브리엘 유니언, 가수 겸 모델 헤이든 패네티어, 스타 골키퍼 호프 솔로 등의 사진도 유출됐다. 가수이자 모델인 힐러리 더프와 케이트 업톤, 케이트 보스워스, 모델 제니 매카시, TV 스타 케일리 쿼코와 킴 사다시안, 가수 키키 파머 등도 피해자로 언급됐다. 로렌스의 대리인은 “명백한 사생활 침해”라며 유출된 사진을 게시하는 사람에 대해 법적 대응을 하겠다고 밝혔다. 로렌스의 사진은 이날 이른 오전부터 인터넷에 유포되기 시작했으며 로렌스의 아이클라우드(애플의 데이터 저장 서비스) 계정이 해킹당한 것으로 보인다고 언론들은 보도했다. 가수 빅토리아 저스티스와 아리아나 그란데는 사진 속 인물이 자신이 아니라고 부인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제니퍼 로런스 등 할리우드 스타 개인사진 대량 유출

    제니퍼 로런스 등 할리우드 스타 개인사진 대량 유출

    할리우드 가장 핫한 샛별로 꼽히는 배우 제니퍼 로런스와 팝스타 리애나의 누드 사진이 포함된 할리우드 배우와 가수, 모델 등 유명 여자 스타들의 개인적인 사진이 31일(현지시간) 대량 유출됐다. 인터넷 뉴스사이트 마셔블(Mashable) 등에 따르면 로런스와 리애나 외에도 캐나다 출신 팝스타 에이브릴 라빈, 배우 앰버 허드와 가브리엘 유니언, 가수 겸 모델 헤이든 패네티어, 스타 골키퍼 호프 솔로 등의 사진도 유출됐다. 가수이자 모델인 힐러리 더프와 케이트 업턴, 케이트 보스워스, 모델 제니 매카시, TV 스타 케일리 쿼코와 킴 사다시안, 가수 키키 파머 등도 피해자로 언급됐다. 로런스의 대리인은 “명백한 사생활 침해”라며 유출된 사진을 게시하는 사람에 대해 법적 대응을 하겠다고 밝혔다. 로런스의 사진은 이날 이른 오전부터 인터넷에 유포되기 시작했으며 로런스의 아이클라우드(애플의 데이터 저장 서비스) 계정이 해킹당한 것으로 보인다고 언론들은 보도했다. 가수 빅토리아 저스티스와 아리아나 그란데는 사진 속 인물이 자신이 아니라고 부인했다. 사진=왼쪽부터 시계반대방향으로 배우 제니퍼 로런스,킴 사다시안,셀레나 고메즈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사이러스 전라 연기 약발? ‘레킹 볼’ 올해의 비디오상

    사이러스 전라 연기 약발? ‘레킹 볼’ 올해의 비디오상

    팝계의 ‘악동’ 마일리 사이러스가 지난 24일 미국 잉글우드에서 열린 2014 MTV 비디오 뮤직 어워드에서 올해의 비디오상을 받았다. 팝스타 비욘세는 총 4개의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대상에 해당하는 올해의 비디오상은 마일리 사이러스의 ‘레킹 볼’(Wrecking Ball)에 돌아갔다. 지난해 시상식에서 성행위를 연상시키는 퍼포먼스로 화제와 논란을 동시에 낳았던 그는 ‘레킹 볼’ 뮤직비디오에서 전라 연기를 펼쳐 논란에 불을 지폈다. 총 8개 부문에 후보로 이름을 올린 비욘세는 베스트 콜라보레이션상(‘드렁큰 인 러브’)과 베스트 영화예술상, 베스트 사회적 메시지 비디오상(‘프리티 허츠’), 마이클 잭슨 비디오 선봉상 등 4관왕에 올랐다. 최근 남편 제이지와의 이혼설에 휩싸인 그는 남편, 딸과 함께 무대에 올랐다. 베스트 남성 비디오상은 에드 시런의 ‘싱’에, 베스트 여성 비디오상은 케이티 페리의 ‘다크 호스’에 돌아갔다. 베스트 힙합 비디오상은 드레이크의 ‘홀드 온, 위 아 고잉 홈’이 받았다. ‘팝 요정’ 아리아나 그란데가 ‘프라블럼’으로 베스트 팝 비디오상을, 뉴질랜드의 17세 싱어송라이터 로드가 ‘로열스’로 베스트 록 비디오상을 거머쥐는 등 신예들의 성과도 두드러졌다. 김소라 기자 sora@seoul.co.kr
  • 아리아나 그란데, ‘마이 에브리싱’ 25일 국내 발매

    아리아나 그란데, ‘마이 에브리싱’ 25일 국내 발매

    지난 24일(현지시각)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MTV 비디오 뮤직 어워드’에서 가수 아리아나 그란데의 ‘프로블럼(Problem)’이최우수 팝 비디오를 수상했다. 아리아나 그란데는 미국의 ‘국민 여동생’이라 불리며 사랑받고 있는 차세대 디바로 ‘마이 에브리싱(My Everything)’ 앨범에 수록된 ‘프로블럼’은 올해 빌보드 싱글차트 2위, UK 싱글차트 1위에 오른 바 있다. 아리아나 그란데의 ‘마이 에브리싱’은 국내에서 25일 발매됐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아리아나 그란데, MTV 최우수 팝 비디오 수상..미모 보니 “살아있는 인형?”

    아리아나 그란데, MTV 최우수 팝 비디오 수상..미모 보니 “살아있는 인형?”

    ‘아리아나 그란데’ 미국 팝가수 아리아나 그란데(21)가 화제다. 지난 24일(현지시각)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MTV 비디오 뮤직 어워드’에서 아리아나 그란데의 ‘프로블럼(Problem)’이최우수 팝 비디오를 수상했다. 아리아나 그란데는 미국의 ‘국민 여동생’이라 불리며 사랑받고 있는 차세대 디바로 ‘마이 에브리싱(My Everything)’ 앨범에 수록된 ‘프로블럼’은 올해 빌보드 싱글차트 2위, UK 싱글차트 1위에 오른 바 있다. 아리아나 그란데의 ‘마이 에브리싱’은 국내에서 25일 발매돼 국내에서의 인기몰이도 예고하고 있다. 한편 이날 ‘MTV 비디오 뮤직 어워드’ 최고상은 마일리 사이러스의 ‘레킹 볼’이 차지했다. 네티즌들은 “아리아나 그란데, 인형인줄”, “아리아나 그란데, 이름 처음 들어봤는데 ‘미국 아이유’구나”, “아리아나 그란데, 국내에서도 인기 끌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아리아나 그란데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영국판 레이디가가 ‘제시제이’, 파격 노팬티 무대의상에 객석 ‘흥분의 도가니’

    영국판 레이디가가 ‘제시제이’, 파격 노팬티 무대의상에 객석 ‘흥분의 도가니’

    지난 26일(현지시간) 웨일스 북부 콜윈베이 에이리아스 스타디움에서 영국의 팝 가수 겸 작곡가 제시제이(Jessie J)가 연보라색의 핫팬츠와 브라탑 무대의상을 입고 공연을 하는 도중 과감하고 섹시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제시제이는 이틀 전 니키 미나즈(Nicki Minaj),아리아나 그란데(Ariana Grande)가 피쳐링한 신곡 ‘Bang Bang’의 음원을 공개했다.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황선홍 감독 딸 ‘이겨’ 예아 멤버 챠이, 청순 비주얼 셀카

    황선홍 감독 딸 ‘이겨’ 예아 멤버 챠이, 청순 비주얼 셀카

    국가대표 출신 황선홍 감독의 딸 이겨(황현진)가 청순미 넘치는 셀카로 눈길을 사로 잡고 있다. 이겨가 지난 10일 예아(Ye-A)의 공식 트위터 계정을 통해 “청정수 이겨입니다 >_< 연습 끝나고 예아의 귀여운 막둥이! 챠이와 브~~~이 ♥ 팬 여러분들 만날 생각에 가슴이 두근!두근! 여러분 곧 만나요~ ♥” 라는 글과 함께 멤버 챠이와 촬영한 사진을 공개한 것. 사진 속 막내 챠이는 긴 생머리로 성숙한 느낌을 주고 있는 반면 이겨는 깜찍한 표정으로 상큼함을 전하고 있다. 또한, 화장기 없는 민낯임에도 불구하고 티 없는 무결점 피부와 인형 같은 또렷한 이목구비로 숨길 수 없는 미모를 자랑하고 있어 부러움을 사고 있다. 특히, 이겨는 지난 9일 공개된 아리아나 그란데(Ariana Grande)의 ‘프러블럼(Problem)’의 커버 영상을 통해 보여준 파워풀한 모습과는 상반된 청순미 넘치는 반전 매력을 선보였다. 예아(Ye-A)는 이겨, 카쥬, 여린, 챠이를 포함한 8인조 걸그룹으로 오는 18일 데뷔 앨범을 발매하며 데뷔할 예정이다.
  • ‘남자들 고민되네’ 유별난 결혼 축하공연 ‘화제’

    ‘남자들 고민되네’ 유별난 결혼 축하공연 ‘화제’

    뉴욕데일리뉴스는 미국의 한 결혼식에서 신랑과 그의 친구들이 펼친 짧은 댄스 공연 영상이 화제라고 2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션 라지와 아리아나 커플은 지난 21일 캘리포니아의 산타바바라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이 때 신랑 션 라지가 신부를 위해 본인의 친구들과 함께 선보인 공연이 화제가 되고 있는 것이다. 평소 신부가 좋아하는 노래로 멋진 공연을 펼친 션의 공연 영상은 그의 여동생 쉬린 라지가 촬영 해 유튜브에 게시하면서 삽시간에 100만명 이상의 조회수를 올리며 인기를 얻게 됐다. 영상을 보면 신랑과 일곱 명의 열정적인 들러리들은 비욘세(Beyonce)의 ‘크레이지 인 러브(Crazy In Love)’ 곡에 맞춰 털기춤과 웨이브 동작 등을 선보였고 신부는 물론 관객들이 환호한다. 이어 이들은 미국 5인조 남성 그룹 백스트리트 보이즈(Backstreet Boys)의 ‘아이 원트 잇 댓 웨이(I Want It That Way) 곡으로 차분하게 분위기를 전환하기도 한다. 공연 막바지에는 팝가수 부르노 마스(Bruno Mars)의 ‘메리유(Marry you)’에 맞춰 신랑 션이 신부에게 장미와 키스를 전하는 것으로 공연은 마무리 된다. 소박한 감동을 선사한 이 작은 공연을 위해 신랑 션은 결혼 당일까지 친구들과 틈틈이 모여 동영상 자료를 보며 열심히 댄스 연습을 했으며, 결혼식장에 있는 모든 이들은 그들의 무대를 향해 환호를 아끼지 않았다고 뉴욕데일리뉴스는 전했다. 한편 지난 26일 유튜브에 공개된 해당 영상은 현재 510만이 넘는 조회수를 보이고 있다. 사진 영상=유튜브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빌 게이츠-워런 버핏 성공하는 사람의 비결은 ‘이것’

    빌 게이츠-워런 버핏 성공하는 사람의 비결은 ‘이것’

    제프 베조스 아마존 닷컴 대표, 셰릴 샌드버그 페이스북 최고운영책임자, 빌 게이츠 마이크로소프트 창업자, 세계적 투자자 워런 버핏, 달라이 라마…소위 ‘성공했다’고 말하는 이들의 성공 비결은 뭘까? 미국 허핑턴포스트는 지난 28일 “성공한 사람들의 성공비결은 다름 아닌 ‘숙면’”이라며 잠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잠을 자는 동안에는 뉴론이 수축하고 그 공간에 특별한 액체가 통과되면서 낮에 바삐 움직이면서 발생했던 독소들이 빠져나가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 잠을 자는 동안에 뇌세포가 발달하고 이는 기억력과 학습능력을 향상시킨다. 이처럼 중요한 ‘잠의 역할’을 강조하는 성공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보자. ▲셰릴 샌드버그 페이스북 최고운영책임자 그녀는 허핑턴포스트라이브와 한 인터뷰에서 “아이가 충분히 자고 일어나면 모든 면에서 매우 좋아진 것을 알 수 있다”면서 “나 역시 아이를 출산한 뒤 하루 7~8시간을 자려고 노력한다”고 강조했다. 그녀는 숙면의 중요성을 출산 직후 더욱 느꼈으며 숙면을 하면 ‘모든 것이 좋아 진다’고 설명했다. ▲제프 베조스 아마존 닷컴 대표 누구보다도 바쁜 하루를 보내는 제프 베조스는 15년 동안 8시간의 수면시간을 반드시 지켜왔다. 그는 윌스트리트저널과 한 인터뷰에서 “하루 중 8시간을 잤을 때와 그렇지 않을 때를 비교하면 전자가 훨씬 낫다는 걸 느낀다”면서 “8시간 숙면을 취하면 정신이 더 맑아지고 분명해 진다”고 전했다. ▲달라이 라마 달라이라마는 이미 여러 차례 “잠이 가장 좋은 명상”이라고 주장해 왔다. 2012년 아리아나허핑턴과 한 인터뷰에서는 “하루에 8시간 혹은 9시간 정도 잠을 잔다. 이것이 다음날 내게 최상의 컨디션을 느끼게 해준다”면서 “하루 동안 마음의 평화와 안정을 유지하기 위해서 잠은 필수”라고 상조했다. ▲빌 게이츠 마이크로소프트 창업자 빌게이츠는 늦게까지 회사에서 일을 할 때면 삶을 충분히 즐기지 못한다는 느낌이 든다고 밝힌 바 있다. 또 잠이 부족한 날은 어쩔 수 없이 낮잠에 의지해야 한다며 “나는 하루에 7시간 자는 것을 좋아한다. 이러한 수면 습관은 날카로움과 창의력, 긍정 마인드 등을 유지하는데 필요하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워런 버핏 전 세계에서 가장 성공한 사업가이자 투자자의 귀재로 알려진 워런 버핏은 “잠을 자면 또 다른 수익(이윤)이 생긴다”고 말할 만큼 수면을 수익률 좋은 투자대상으로 인식했다. 또 그는 1990년대 초반 한 회사를 방문했을 때 직원들에게 “왜 집에 가서 편안함 휴식을 취하지 않느냐. 업무는 내일 다시 보도록 하자”며 수면을 독려한 사례도 있다. 사진=빌 게이츠 (게티이미지/멀티비츠 이미지)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성공한 사람들의 공통 습관은 바로 ‘숙면’”

    “성공한 사람들의 공통 습관은 바로 ‘숙면’”

    제프 베조스 아마존 닷컴 대표, 셰릴 샌드버그 페이스북 최고운영책임자, 빌 게이츠 마이크로소프트 창업자, 세계적 투자자 워런 버핏, 달라이 라마…소위 ‘성공했다’고 말하는 이들의 성공 비결은 뭘까? 미국 허핑턴포스트는 지난 28일 “성공한 사람들의 성공비결은 다름 아닌 ‘숙면’”이라며 잠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잠을 자는 동안에는 뉴론이 수축하고 그 공간에 특별한 액체가 통과되면서 낮에 바삐 움직이면서 발생했던 독소들이 빠져나가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 잠을 자는 동안에 뇌세포가 발달하고 이는 기억력과 학습능력을 향상시킨다. 이처럼 중요한 ‘잠의 역할’을 강조하는 성공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보자. ▲셰릴 샌드버그 페이스북 최고운영책임자 그녀는 허핑턴포스트라이브와 한 인터뷰에서 “아이가 충분히 자고 일어나면 모든 면에서 매우 좋아진 것을 알 수 있다”면서 “나 역시 아이를 출산한 뒤 하루 7~8시간을 자려고 노력한다”고 강조했다. 그녀는 숙면의 중요성을 출산 직후 더욱 느꼈으며 숙면을 하면 ‘모든 것이 좋아 진다’고 설명했다. ▲제프 베조스 아마존 닷컴 대표 누구보다도 바쁜 하루를 보내는 제프 베조스는 15년 동안 8시간의 수면시간을 반드시 지켜왔다. 그는 윌스트리트저널과 한 인터뷰에서 “하루 중 8시간을 잤을 때와 그렇지 않을 때를 비교하면 전자가 훨씬 낫다는 걸 느낀다”면서 “8시간 숙면을 취하면 정신이 더 맑아지고 분명해 진다”고 전했다. ▲달라이 라마 달라이라마는 이미 여러 차례 “잠이 가장 좋은 명상”이라고 주장해 왔다. 2012년 아리아나허핑턴과 한 인터뷰에서는 “하루에 8시간 혹은 9시간 정도 잠을 잔다. 이것이 다음날 내게 최상의 컨디션을 느끼게 해준다”면서 “하루 동안 마음의 평화와 안정을 유지하기 위해서 잠은 필수”라고 상조했다. ▲빌 게이츠 마이크로소프트 창업자 빌게이츠는 늦게까지 회사에서 일을 할 때면 삶을 충분히 즐기지 못한다는 느낌이 든다고 밝힌 바 있다. 또 잠이 부족한 날은 어쩔 수 없이 낮잠에 의지해야 한다며 “나는 하루에 7시간 자는 것을 좋아한다. 이러한 수면 습관은 날카로움과 창의력, 긍정 마인드 등을 유지하는데 필요하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워런 버핏 전 세계에서 가장 성공한 사업가이자 투자자의 귀재로 알려진 워런 버핏은 “잠을 자면 또 다른 수익(이윤)이 생긴다”고 말할 만큼 수면을 수익률 좋은 투자대상으로 인식했다. 또 그는 1990년대 초반 한 회사를 방문했을 때 직원들에게 “왜 집에 가서 편안함 휴식을 취하지 않느냐. 업무는 내일 다시 보도록 하자”며 수면을 독려한 사례도 있다. 사진=워런 버핏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빌 게이츠, 워런 버핏 등 성공한 사람들의 습관은?

    빌 게이츠, 워런 버핏 등 성공한 사람들의 습관은?

    제프 베조스 아마존 닷컴 대표, 셰릴 샌드버그 페이스북 최고운영책임자, 빌 게이츠 마이크로소프트 창업자, 세계적 투자자 워런 버핏, 달라이 라마…소위 ‘성공했다’고 말하는 이들의 성공 비결은 뭘까? 미국 허핑턴포스트는 지난 28일 “성공한 사람들의 성공비결은 다름 아닌 ‘숙면’”이라며 잠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잠을 자는 동안에는 뉴론이 수축하고 그 공간에 특별한 액체가 통과되면서 낮에 바삐 움직이면서 발생했던 독소들이 빠져나가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 잠을 자는 동안에 뇌세포가 발달하고 이는 기억력과 학습능력을 향상시킨다. 이처럼 중요한 ‘잠의 역할’을 강조하는 성공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보자. ▲셰릴 샌드버그 페이스북 최고운영책임자 그녀는 허핑턴포스트라이브와 한 인터뷰에서 “아이가 충분히 자고 일어나면 모든 면에서 매우 좋아진 것을 알 수 있다”면서 “나 역시 아이를 출산한 뒤 하루 7~8시간을 자려고 노력한다”고 강조했다. 그녀는 숙면의 중요성을 출산 직후 더욱 느꼈으며 숙면을 하면 ‘모든 것이 좋아 진다’고 설명했다. ▲제프 베조스 아마존 닷컴 대표 누구보다도 바쁜 하루를 보내는 제프 베조스는 15년 동안 8시간의 수면시간을 반드시 지켜왔다. 그는 윌스트리트저널과 한 인터뷰에서 “하루 중 8시간을 잤을 때와 그렇지 않을 때를 비교하면 전자가 훨씬 낫다는 걸 느낀다”면서 “8시간 숙면을 취하면 정신이 더 맑아지고 분명해 진다”고 전했다. ▲달라이 라마 달라이라마는 이미 여러 차례 “잠이 가장 좋은 명상”이라고 주장해 왔다. 2012년 아리아나허핑턴과 한 인터뷰에서는 “하루에 8시간 혹은 9시간 정도 잠을 잔다. 이것이 다음날 내게 최상의 컨디션을 느끼게 해준다”면서 “하루 동안 마음의 평화와 안정을 유지하기 위해서 잠은 필수”라고 상조했다. ▲빌 게이츠 마이크로소프트 창업자 빌게이츠는 늦게까지 회사에서 일을 할 때면 삶을 충분히 즐기지 못한다는 느낌이 든다고 밝힌 바 있다. 또 잠이 부족한 날은 어쩔 수 없이 낮잠에 의지해야 한다며 “나는 하루에 7시간 자는 것을 좋아한다. 이러한 수면 습관은 날카로움과 창의력, 긍정 마인드 등을 유지하는데 필요하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워런 버핏 전 세계에서 가장 성공한 사업가이자 투자자의 귀재로 알려진 워런 버핏은 “잠을 자면 또 다른 수익(이윤)이 생긴다”고 말할 만큼 수면을 수익률 좋은 투자대상으로 인식했다. 또 그는 1990년대 초반 한 회사를 방문했을 때 직원들에게 “왜 집에 가서 편안함 휴식을 취하지 않느냐. 업무는 내일 다시 보도록 하자”며 수면을 독려한 사례도 있다. 사진=워런 버핏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진중권, 공짜 원고 청탁에 “그럼 내 빨래 해”

    진중권, 공짜 원고 청탁에 “그럼 내 빨래 해”

    진보 논객으로 통하는 진중권 동양대 교수가 인터넷 매체 허핑턴포스트코리아의 ‘원고료 무지급 정책’을 비판했다. 진 교수는 16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에 “허핑턴포스트인가 뭔가… 나한테도 참여하라고 연락왔는데, 솔직히 황당합디다. 내가 뭐 유명하지 못해 안달이 난 사람도 아니고, 원고료 준다는 글도 바빠서 못 쓰는 판에, 원고료 없이 글 써달라고… 뭘 위해서? 누굴 위해서?”라고 썼다. 이어 “원고료 못 주겠다면, 명성을 원하는 무명의 블로거들을 상대로 영업을 하시든지… 도대체 프로한테 공짜글 싸달라고 조르니… 그러는 댁은 우리 집에 와 공짜로 청소나 빨래 해주실껴? 그럼 트위터로 댁을 유명하게 만들어 드릴께…”라고 했다. 허핑턴포스트는 2005년 미국 칼럼니스트 아리아나 허핑턴이 설립한 블로그 뉴스 사이트다. 원고료 없이 각계 블로거들이 자발적으로 보내오는 양질의 원고를 실어 유명해졌다. 하지만 이에 대해 많은 필자들이 반발하고 나섰고 블로거들에 의해 원고료 지급 관련 소송이 벌어지기도 했다. 허핑턴포스트는 2011년 미국 인터넷 서비스 회사 AOL에 3억 1500만달러(약 3848억원)에 매각되면서 화제를 모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영애, 아시아 배우 최초 구찌 글로벌 캠페인 자문위원 임명

    이영애, 아시아 배우 최초 구찌 글로벌 캠페인 자문위원 임명

    17일 배우 이영애(44)가 아시아 배우로서는 최초로 전세계 여성과 여자 어린이의 권익 향상을 위한 구찌의 글로벌 캠페인, ‘차임 포 체인지(CHIME FOR CHANGE; 이하 CFC)’의 자문위원으로 임명됐다. 다수의 글로벌 인사들과 함께 자문위원으로 활동하게 되는 이영애는 특히 다양한 여성 문제에 대한 아시아 지역내 관심을 제고시키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활동에 보다 많은 사람들의 실질적인 참여를 이끌어 낼 것으로 기대된다. CFC 캠페인은 2013년 2월, 구찌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프리다 지아니니(Frida Giannini)와 구찌의 모기업 케어링(Kering)그룹의 최고경영자 프랑수아 앙리 피노(Francois-Henri Pinault)의 부인 셀마 헤이엑 피노(Salma Hayek-Pinault), 세계적인 팝 가수 비욘세 놀즈 카터(Beyonce Knowles-Cater)가 세계 여성과 여자 어린이의 ‘교육·건강·인권’ 문제에 대한 인식 제고 및 문제 해결을 위해 공동으로 창설했다. 노벨평화상 수상자 ‘레이마 그보위’, US유니세프 대표 ‘카릴 스텀’, 허핑턴 포스트 설립자 ‘아리아나 허핑턴’, 배우 ‘줄리아 로버츠’, 가수 ‘마돈나’ 등 다양한 분야의 글로벌 리더들과 함께 CFC 캠페인 자문위원(Advisory Board Member)으로 활동하게 되는 이영애는 아시아 지역 여성과 여자 어린이들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추후 여자 어린이 및 여성 문제와 관련된 특정 프로젝트를 선정·공개하며, 해당 프로젝트의 기금 모금 활동도 펼칠 예정이다. 이번 캠페인 참여와 함께 공개한 사진 속 이영애는 창설자 구찌의 프리다 지아니니, 자문위원 줄리아 로버츠와 동일한 CFC 캠페인 특유의 ‘C’로고 티셔츠를 입고, 세계적인 여성 리더들의 한 사람으로써 당당하고 자신감 있는 미소를 띠고 있다. 이영애는 “딸 아이를 둔 엄마로서 여자 어린이와 여성을 위한 국제적인 움직임에 동참하게 되어 자랑스럽다. 특히 아시아 배우로서는 최초로 자문위원을 맡게 되어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한국인 뿐 아니라 아시아의 많은 사람들이 CFC 캠페인의 취지에 공감하고 여성 권익 향샹을 위한 지원 활동에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역할을 다할 것”이라 밝혔다. CFC 캠페인은 세계 최초의 크라우드 펀딩(Crowd funding) 플랫폼 회사 캐터펄트(Catapult)가 파트너사로 참여, 작년 2월 CFC 캠페인이 시작된 이후 현재까지81개국 87여 개 비영리 기관을 통해 280개 이상의 프로젝트 후원 기금이 모였다. 또한 작년 6월, 영국 런던에서 CFC 캠페인의 첫번째 대규모 모금 행사인 ‘사운드 오브 체인지 라이브(THE SOUND OF CHANGE LIVE)’ 콘서트를 성황리에 개최한 바 있다. 구찌는 이번 자문위원 선정 발표와 함께 3월 7일 프랑스 파리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CFC 모바일 앱을 출시했다. 그동안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서만 참여할 수 있었던 방식에서 벗어나 보다 많은 사람들이 모바일을 통해 보다 쉬운 방식으로 기부 및 지원 활동을 돕겠다는 취지다. 드라마 ‘대장금’을 통해 전 세계 90여 개국에서 한류 열풍을 일으킨 바 있는 이영애는 작년 9월, 구찌와 함께 한국 전통의 가치를 세계에 널리 알리기 위해 한식이 전무한 이탈리아 피렌체에서 한식 만찬을 공동 주최한 바 있다. 또한 구찌의 후원을 통해 한국내셔널트러스트가 문화 보전 활동을 벌이는 ‘나의사랑 문화유산’ 캠페인 홍보대사로 활동하는 등 한국 전통의 소중함을 알리는 데 앞장서고 있다. 본 글로벌 캠페인에 아시아를 대표하는 배우 이영애의 자문위원 임명은 아시아의 여성과 여자 어린이들을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가장 영향력 있는 인사로써 더욱 뜻 깊으며, 새로운 모바일 앱의 런칭과 함께 더욱 많은 이들에게 캠페인의 취지와 활동에 대해 널리 알리고 자발적 참여를 독려하는데 큰 원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부·권력에 집착한 성공, 소중한 것 잃게 돼”

    “부·권력에 집착한 성공, 소중한 것 잃게 돼”

    “세상이 인정하는 성공의 기준에 대해 다시 정리해 봐야 합니다. 나 자신을 찬찬히 들여다보고 나만의 성공이 무엇인지를 찾는 것이 중요합니다.” 미국 내 방문자 1위의 인터넷 신문 ‘허핑턴 포스트’의 창업자이자 편집인인 아리아나 허핑턴(64)은 27일 자신의 최근작 ‘제3의 성공’(김영사) 국내 출간에 맞춰 가진 내한 기자간담회에서 “부와 권력이라는 두 가지 기준에 집중하는 성공은 우리를 과로와 스트레스로 몰아넣을 뿐 아니라 소중한 것을 잃게 한다”면서 “이제라도 성공의 좌표를 바꾸고 새로운 기준을 찾아 나서야 한다”고 말했다. 가난한 그리스 이민자에서 세계에서 가장 빠른 속도로 성공한 미디어 회사의 창업자로, 세계 여론을 움직이는 가장 영향력 있는 저널리스트로 찬사를 받는 그는 전통적인 기준으로 볼 땐 성공한 여성임에 틀림없다. 하지만 그는 성공의 정점에서 자신이 지금껏 쌓은 것은 진정한 성공이 아님을 깨닫게 됐다고 했다. 2007년 4월 과로와 수면 부족으로 의자에 앉은 채 기절해 병원에 실려가야 했던 경험을 얘기하면서 그는 “완전히 소진돼 몸과 마음이 멍든 채 누워 있으면서 과연 인생에서 진정한 성공이란 무엇인지 생각하게 됐고, 이 책을 쓰게 된 동기가 됐다”고 말했다. 그 후 그녀는 오늘날 세상이 요구하는 성공의 의미를 재정의하기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이번 책은 성공하는 방법을 알려주기 위한 자기계발서가 아니라 성공에 대해 다시 정리해 볼 것을 제안하기 위해 쓴 것입니다. 우리 삶에서 돈과 권력보다 훨씬 더 소중하고 근본적인 가치를 발견하도록 이끌어 주는 새로운 성공의 기준은 스스로의 건강을 돌보는 웰빙, 내면의 지혜, 삶에 대한 경이로움을 발견하는 것, 베풂의 삶입니다.” 허핑턴은 새 책이 다음 달 25일로 예정된 영어판 출간보다 한국에서 먼저 선보이게 된 사실은 매우 의미 깊다고 말했다. 그는 “한국은 경제가 너무 빨리 성장하고 경쟁이 과열되다 보니 성공에 집착하게 되면서 과로와 스트레스에 시달리고 자살 등 여러 사회문제가 발생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면서 “하지만 다행스럽게도 한국은 고대로부터 내려온 오래된 지혜를 가진 나라로 정신 자원이 풍부하기 때문에 서양의 다른 나라들보다 쉽게 그것을 극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유교와 불교문화에 오랫동안 젖어 온 덕분에 한국인의 유전자에 명상과 성찰의 시간을 가지면서 자기 내면을 들여다볼 수 있는 능력이 들어 있다는 것은 행운”이라고 덧붙였다. 함혜리 선임기자 lotu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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