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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춘선 서울시의원 “강동 자원순환센터 주민에게 환영받는 시설 되도록 노력해달라”

    박춘선 서울시의원 “강동 자원순환센터 주민에게 환영받는 시설 되도록 노력해달라”

    ‘현장 속으로 시민 곁으로’ 서울시의회 박춘선 의원 (국민의힘·강동3)이 지난 14일 개최된 제324회 정례회 기후환경본부 업무보고에서 강동자원순환센터의 공사진행 상황을 점검, 사업계획 원안 그대로 차질 없이 진행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박 의원은 강동자원순환센터가 주민들에게 지역의 랜드마크로서 환영받는 시설이 되도록 관심을 가지고 살피라는 요청도 덧붙였다.강동자원순환센터는 강동구 아리수로87길 272 일원에 있으며, 지하 2층, 지상 4층 규모로 대지면적 4만 1153㎡, 연면적 4만 5550㎡에 달하는 대형 시설이다. 기존 폐기물처리시설을 철거하고 지하화하여 음식물 처리시설, 음폐수 바이오가스, 재활용 선별시설, 대형폐기물 처리시설 등이 갖춰진다. 지상부에는 녹지공간과 체육공원을 조성해 인근 고덕비즈밸리와 공공주택단지의 주변 환경과도 어울리는 자연친화적인 공간으로 조성할 예정이다. 공사기간은 2020년부터 2025년까지이며, 현재 공정률은 72.7%(2024년 6월 10일 기준)로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주요 공사 현황을 살펴보면 자원순환시설 상부 슬래브와 벽체 타설, 각종 기자재 설치, 설비 배관 작업, 배기타워 골조(입상)공사 등이 진행 중인 상태이며, 배기타워는 높이 91m의 골조 입상 공사가 완료되어 외장재 공사 시행 후 조감도와 같은 모습으로 조성될 예정이다.향후 계획을 살펴보면, 건축물 및 배기타워 외장공사를 2025년 1월 중 완료하고 기자재 점검 및 시운전을 거쳐 2025년 10월 30일 공사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박 의원은 “강동자원순환센터가 주민들의 기대가 큰 만큼 일반적인 환경구조물을 넘어 우리 지역 주민들이 자랑스러워할 만한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라며 “지역의 랜드마크로 거듭날 수 있도록 멋진 외관과 기능으로 마스터플랜이 잘 마무리될 수 있도록 꼼꼼하게 챙겨보겠다며 끝까지 최선을 다해 달라”고 강조했다.
  • 이은림 서울시의원 “노후 관로 정비에 힘써 시민에게 신뢰받는 아리수 되도록 할 것”

    이은림 서울시의원 “노후 관로 정비에 힘써 시민에게 신뢰받는 아리수 되도록 할 것”

    서울특별시의회 이은림 시의원(도봉4, 국민의힘)이 13일 개최된 제324회 정례회 서울아리수본부세입·세출 및 결산 보고에서 수도사업소별 배수관 수선공사 사업예산의 편차를 지적하며, 노후 관리 정비에 힘써 시민에게 신뢰받는 아리수가 되도록 노력하라 주문했다. 2023년도 수도사업특별회계 세입·세출을 살펴보면 아리수본부 산하 8개 수도사업소별 배수관 수선공사 사업비는 최소 약 33억 원부터 최대 180억 원까지 편차가 매우 크다. 이 의원은 배수관 수선사업비의 지역 간 편차로 인해 특정 지역의 사업이 지연되거나 부실하게 추진되어서는 안 되는 점을 분명히 했다. 서울아리수본부장은 이에 대해 “예산은 지난해 사전 검토와 수도사업소 협의를 거쳐 확정되었다”라며, 예산 배분이 각 사업소의 필요에 따라 이루어졌음을 설명했다. 또한 전체 예산 틀 내에서 사업계획을 확정해 추진한 사항으로 노후관 정비에 차질이 없게 하겠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누수문제나 이물질이 섞인 아리수 문제 등 어느 지역에서 아리수 공급에 문제가 발생하는지 자세히 살펴야 하며 이를 통한 지역의 배분이 중요하다고 다시 한번 강조하며, 배수관로의 연차별 사업추진계획과 GIS 시스템을 통한 관리도 당부했다. 마지막으로 이 의원은 “노후관 문제로 인한 아리수 수질 저하는 반복적으로 지적되고 있는 부분으로 특히 최근에는 학교 아리수 음수대의 수질 문제에 대해서도 시민들의 많은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라며, “특히 학교 아리수 음수대는 어린 학생들이 음용하고 있기 때문에 수질 및 안전관리를 위해 학교 주변의 노후배관 관리를 더욱 철저히 해달라”라고 주문했다.
  • 박춘선 서울시의원 “암사초록길 연내 준공 위해 상수도관 이설에 철저 기해달라”

    박춘선 서울시의원 “암사초록길 연내 준공 위해 상수도관 이설에 철저 기해달라”

    서울특별시의회 박춘선 의원 (강동3, 국민의힘)이 13일 개최된 제324회 정례회 정례회 서울아리수본부 세입·세출 및 결산 보고에서 상수도관 이설문제로 지연되고 있는 암사초록길 연내 준공을 위해 노력해달라 강력하게 주문했다. 암사초록길 조성 사업은 한강과 암사역사공원을 연결하여 강동구 지역 주민들의 생활 환경을 개선하고, 자연 친화적인 도시 공간을 확충하기 위한 중요한 사업이다. 2011년부터 추진되었으나, 여러 이유로 중단되었다가 2020년에 재개되었다. 박 의원은 “암사초록길 사업이 연내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지만 상수도관 이설문제로 사업이 지연되고 있다”라며, “상수도 이설이 신속하게 완료되었다면 초록길 조성이 더 빨리 진행될 수 있었을 것이다”라는 아쉬움을 표했다. 이에 대해 서울아리수본부장은 “적기에 사업이 마무리될 수 있도록 이설 공사를 차질 없이 진행하겠다”라고 답변해 암사초록길 조성 사업의 연내 준공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박 의원은 “암사초록길은 지역주민들이 한강에 손쉽게 접근해 쾌적한 환경을 향유할 수 있는 꼭 필요한 사업이다”라며, “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본부장님과 아리수본부 직원들이 책임감을 가지고 상수도관 이설 공사를 신속히 마무리해 달라”라고 당부했다.
  • 김재진 서울시의원, 대피시설 지원 병물아리수의 낭비 방지를 위한 소비기한 검토 제안

    김재진 서울시의원, 대피시설 지원 병물아리수의 낭비 방지를 위한 소비기한 검토 제안

    서울특별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김재진 의원(국민의힘, 영등포1)은 제324회 정례회의 13일 환경수자원위원회 서울아리수본부 세입・세출결산 보고에서 대피시설에 지원되는 병물아리수의 낭비 방지를 위해 소비기한을 연장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제안했다. 서울아리수본부는 시민 안전을 위해 지하철 등 서울시 주요 민방위 대피시설에 비상 식수로 100병씩 지원하고 있다. 서울시 내 민방위 대피시설은 2975개소로 병물아리수를 100병씩 지원한다면, 약 30만병이 비치된 것이다. 그런데 병물아리수의 소비기한은 1년으로 유효기간 도래 최소 1개월 전에 전량 폐기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다. 2024년 병물아리수 생산량이 65만병인 것과 비교하면, 매년 생산량의 반 정도를 대피시설에 보급하는 것인데, 1년이 다가오는 미사용분을 전량 폐기하고 재보급해야 하는 것이다. 이에 김 의원은 판매되는 생수의 유통 및 소비기한이 6개월~2년까지 다양한 것과 비교하여 병물아리수의 소비기한을 늘리면 아깝게 폐기되는 수량을 절약할 수 있다고 판단했다. 이에 대한 근거는 물연구원을 통해 확보하고, 낭비를 방지할 수 있는 방안 마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리고 여름이 다가오면서 폭염, 열대야로 병물아리수보급이 필요한 곳이 많을 텐데, 공급이 부족하지 않도록 운영할 것을 강조했다. 김재진 의원은 “아리수의 우수성은 지속적인 음용홍보를 통해 시민들도 공감하고 있다. 병물아리수도 안정성을 신중하게 확보하고 낭비되지 않도록 운영해주길 바란다”라고 질의를 마쳤다.
  • 정준호 서울시의원 “아리수 음용, 건강과 환경 위한 필수 선택”

    정준호 서울시의원 “아리수 음용, 건강과 환경 위한 필수 선택”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정준호 의원(더불어민주당·은평4)은 지난 13일 제324회 정례회 서울아리수본부 결산심사에서 아리수 음용률 향상을 위한 적극적인 홍보와 인프라 개선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정 의원은 학교 음수대의 수질관리가 잘 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아리수 음용률이 낮은 현실을 지적하며, 장기적인 관점에서 매년 꾸준히 음용률 향상을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특히 아리수는 안전하고 편안한 환경에서 마실 수 있는 장점이 있고, 이는 시민건강 증진에 이바지하는 중요한 요소라는 것이다. 또한 정준호 의원은 아리수를 마시는 것이 환경 보호에도 이바지한다는 메시지를 전달하는 홍보전략도 제시했다. 현재 아리수는 생산과정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 배출량을 최소화하고 있으며, 재활용 포장재를 사용하는 등 환경 보호에도 힘쓰고 있다. 이를 통해 시민들이 아리수를 마시는 것이 건강을 지키는 동시에 환경 보호에 기여하는 행위라는 인식을 가질 수 있다고 말했다. 또한 정 의원은 “지속적인 개선과 유지관리를 통해 시민들의 신뢰를 얻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서울아리수본부의 강한 의지와 함께 인프라 개선에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면서 “아리수 음용률을 높이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아리수를 마실 수 있는 혁신적인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라고 주장했다. 마지막으로 “서울시민들의 건강과 환경 보호를 위해 아리수 음용률 향상을 위한 노력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며 “아리수가 그냥 물이 아닌 건강과 환경을 위한 필수적인 선택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서울을 더욱 친환경 건강 도시로 만들겠다”라고 다짐했다.
  • 이영실 서울시의원 “계획성 없는 예산 집행, 반드시 개선해야”

    이영실 서울시의원 “계획성 없는 예산 집행, 반드시 개선해야”

    서울시의회 이영실 의원(더불어민주당·중랑1)은 지난 13일 제324회 정례회 서울아리수본부 결산심사에서 예산 집행 및 계획성 문제를 지적했다. 이 의원은 서울아리수본부의 예산 집행 과정에서 사고이월 발생률이 높고, 예산 전용 및 변경이 자주 이뤄진다는 점을 지적, 이는 예산편성 및 집행의 계획성이 부족함을 보여준다고 주장했다. 특히 이 의원은 강북아리수정수센터 정문경비실 신축, 청사 노후시설 개선 및 환경개선, 아리수나라 시민공간 조성사업 등 예측할 수 있는 사업들이 예산편성 과정에서 제대로 반영되지 않고, 후에 전용 및 변경되어 사용된 사례를 문제 삼았다. 또한 이 의원은 특별회계의 특성을 악용한 본부장의 재량권 남용으로 의회의 예산심의권이 침해될 수 있다는 우려를 표명했다. 서울아리수본부장은 일부 지적을 인정하며, 향후 예산편성 및 집행과정에서 더욱 꼼꼼하고 투명하게 운영할 것을 약속했다. 이 의원은 “계획성 없는 예산편성으로 인한 전용 및 변경은 예산심의 기능을 약화하고 시민의 권익을 침해하는 것”이라며 “시민의 혈세인 만큼 사고이월 발생은 최소화해야 하고 특별회계일수록 촘촘히 예산을 편성해야 한다”라고 주장했다. 마지막으로 이 의원은 “서울시민들의 소중한 세금이 낭비되지 않도록 예산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높이는 것이 우리의 책임”이라며 “서울아리수본부가 더욱 철저한 계획을 바탕으로 예산을 집행하고, 시민들에게 신뢰받는 기관으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덧붙여 “예산편성과 집행과정에서의 문제점을 지속적으로 감시하고, 개선을 촉구해 시민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 홍국표 서울시의원 “학교 아리수 음수대 신뢰도 및 이용률 개선 필요”

    홍국표 서울시의원 “학교 아리수 음수대 신뢰도 및 이용률 개선 필요”

    서울시의회 홍국표 의원(국민의힘·도봉2)은 지난 10일 제324회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초·중·고 학교에 설치된 아리수 음수대의 신뢰도와 이용률이 매우 낮은 것을 지적, 이에 대한 대책 마련을 요청했다. 지난 5월 한 언론 기사에는 서울의 한 학교에 설치된 아리수 음수대 필터에서 녹물이 발생했다는 내용이 보도됐다. 학교에 아리수 음수대를 설치하고 수질을 관리하는 서울아리수본부는 “음수대는 학교 수도관과 분리된 별도의 전용 배관을 설치해 물을 공급하므로 음수대에서 녹물이 발생할 가능성이 거의 없고, 현재까지 녹물이 검출된 적도 없다”고 밝혔다. 이에 홍 의원은 “학교에 설치된 노후 수도 배관에서 발생하는 녹물로 인한 불안감이 아리수 음수대의 이용에 영향을 끼치고 있다”고 주장했다. 서울아리수본부가 지난 2022년 실시한 ‘아리수 음수대 설치학교의 수돗물 음용에 관한 의견조사 결과 보고서’에 따르면 학생과 교직원의 아리수 음수대 이용률이 낮은데, 그 이유는 음수대 수질을 믿을 수 없기 때문으로 나타났다.홍 의원은 “수도꼭지를 틀면 붉은 녹물이 쏟아지는데, 같은 수돗물이 나오는 아리수 음수대가 안전할 것이라고 믿는 학생과 학부모는 많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학교 구성원들을 위해 설치한 아리수 음수대를 학생들은 물론 교직원들조차 신뢰하지 못해 이용하지 않는다면 음수대 설치와 관리, 전용 배관 설치에 소요된 예산은 의미 없이 낭비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끝으로 홍 의원은 서울시교육청에 “낡은 수도 배관 교체를 통해 아리수 음수대에서 녹물이 발생한다는 괴담이 불식될 수 있도록 해줄 것”을 요청하는 한편 서울아리수본부에는 “교육청과 협조해 학생과 교직원, 학부모에 대한 보다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아리수 음수대의 안정성과 아리수의 품질에 대한 신뢰도를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을 당부하며 발언을 마쳤다.
  • 서울시·수방사·경찰, 오물풍선 통합방위회의 개최

    서울시·수방사·경찰, 오물풍선 통합방위회의 개최

    서울시와 수도방위사령부, 경찰, 국정원 등이 10일 북한의 ‘오물풍선’ 대응 방안을 토의하기 위해 통합방위회의를 열었다. 이날 통합방위협의회 의장으로서 회의를 주관한 오세훈 서울시장은 모두발언에서 “서울시는 오물풍선 상황이 지속되는 동안 군·경과 긴밀히 소통하며 시민 안전을 위한 조치들을 해 왔다”며 “그러나 이것이 끝이 아니라 북한이 ‘새로운 대응’을 언급하며 위협에 나선만큼 정말 새로운 형태의 도발이 있을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여기 계신 통합방위위원님들을 비롯해 전문가들과 현 상황을 평가해 보고, 서울시 차원에서 시민 안전을 확보하고 시민의 불쾌함과 불안감을 덜어드릴 실질적인 방안에 대해 논의해 보겠다”고 덧붙였다. 이날 회의는 오 시장의 모두발언에 이어 양무진 북한대학원대학교 총장이 이번 위협 관련 의견을 발표하고 국가정보원 담당과장의 정보판단 보고, 수방사 작전처장, 서울경찰청 테러대응과장, 서울소방재난본부 재난대응과장의 조치 현황 보고와 발표가 이어졌다. 서울아리수본부와 서울특별시미래한강본부, 김포공항공사가 조치 현황을 발표하고, 서울시와 수방사, 서울경찰청, 서울소방재난본부의 당부말씀이 뒤를 이었고, 오 시장의 맺음말로 끝이 났다.
  • 아리수, 100% 재생플라스틱에 담는다

    서울시는 올해부터 아리수를 100% 재생 플라스틱으로 만든 페트(PET)병에 담아 생산한다고 4일 밝혔다. 다국적 기업 코카콜라사가 2030년까지 50% 사용을 목표로 하는 것과 비교해도 한 발 앞섰다는 평가다. 병물 아리수는 단수나 재난 상황을 대비한 비상용품이다. 올해 65만병의 100% 재생 플라스틱 병물 아리수가 생산된다. 지난해엔 환경부와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인증을 받은 재생 플라스틱 30%를 활용한 페트병에 아리수를 담았던 것에서 비율을 높인 것이다. 이에 따라 폐플라스틱 약 16t을 재활용할 수 있다. 재생 원료를 쓰지 않았던 시기와 비교하면 17t CO2eq(이산화탄소 환산량)의 온실가스 감축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다만, 재생 플라스틱 100% 페트병 단가는 350㎖ 기준 288원으로 새 플라스틱 페트병(110원)보다 높다. 관련 예산은 2억 6000만원이다. 아리수 본부 관계자는 “재활용 원료의 사용을 촉진하는 효과도 있다”고 했다. 또 시는 상수도 시설물에도 재생 원료를 사용한 밸브, 폴리에틸렌(PE)관 등을 도입하는 방안도 검토한다.
  • 강동엄마 박춘선 서울시의원 “고덕강일1지구 보도육교 설치 타당성 용역 착수 기대”

    강동엄마 박춘선 서울시의원 “고덕강일1지구 보도육교 설치 타당성 용역 착수 기대”

    ‘강동엄마’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박춘선 의원 (국민의힘·강동3)이 지난 27일 강동구 도로과와 SH서울주택공사 도시개발계획부 업무보고를 통해 고덕강일1지구 제일풍경채 앞 보도 육교 설치 타당성 용역이 착수를 눈앞에 두고 있다는 반가운 소식을 전했다. 고덕강일1지구 제일풍경채 앞 보도육교 설치는 왕복6차선의 아리수로를 건너 고덕초등학교로 통학해야 하는 초등학생과 학부모들의 간절한 바람이다. 그간 횡단보도 폭을 넓히고 스쿨버스 운행 등 통학로 안전 확보 방안이 도출됐으나 수직분리 통학로 확보라는 지역주민들의 요구와는 동떨어진 대안이었다. 박 의원은 이를 해결하기 위해 작년 12월 18일 주민들과 현장을 둘러보며 고덕초등학교를 방문, 주민 간담회를 개최하고 이후 지속적으로 진행 상황을 확인해왔다. 올 2월에는 서울시의회 현장민원팀, 강동구와 SH서울주택도시공사가 한자리에 모여 해결방안을 검토하는 간담회를 열었으며, 이의 결과로 ‘고덕강일1지구 육교 설치 타당성 용역’을 진행하는 것으로 의견이 모아졌다. 최종적으로는 국민권익위에 제출된 고충민원 조정 후 용역을 진행하는 것으로 정리가 됐다. 용역 발주를 앞둔 시점에서 박 의원은 진행 상황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타당성 용역 진행 중에도 공정하게 진행할 수 있도록 주민참여 통로를 열어 놓을 것을 주문했다. 박 의원은 “이번 보도 육교 설치 타당성 용역이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하고, 실질적인 해결책을 마련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며 “주민들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해 나가 주민을 위한 행정이 실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박 의원은 강동구와 SH서울주택도시공사에 지속적으로 주민들의 바람을 전하며, 육교 설치 타당성을 먼저 살펴야 한다는 의견을 전달했다.
  • “33년 노후 수도관 싹 바꾸니… 건강 걱정 줄고 수압도 시원해요”

    “33년 노후 수도관 싹 바꾸니… 건강 걱정 줄고 수압도 시원해요”

    “물탱크 청소 날이면 녹물이 나온다고 온 동네가 난리였죠. 새 급수관으로 바꾸니 속이 시원합니다.” 지난해 말 노후 급수관을 교체한 서울 양천구 유원목동아파트 주민 홍모씨는 15일 “더 이상 녹물 제거 필터를 사지 않아도 되고 건강 걱정도 줄었다”며 이같이 말했다. 1990년 준공된 이 아파트는 최근 33년 만에 서울아리수본부 지원을 받아 녹에 취약한 아연도강관을 스테인리스 강관으로 교체했다. 그는 “공사 현장에서 수도관을 꺼내 보니 3분의 1은 녹이 꽉 차 있었다”며 “이제는 얼굴을 씻고 음식과 빨래를 하는 물이 스테인리스 직수관을 통해 나온다니 안심이 된다”고 했다.서울아리수본부 소속 수질검사원은 이날 홍씨의 집을 방문해 직접 수도물 탁도, 수소 이온농도(pH), 철, 구리, 잔류 염소 등을 측정하는 품질확인제 검사도 진행했다. 검사원은 “광학 분석을 통해 아파트 급수관을 통과해 수도꼭지에서 나오는 물이 아리수 정수장의 물과 동일한지 확인했다”며 “이 물은 수질 음용 기준에도 적합하다”고 했다. 노후 수도관 교체 공사에는 장기수선충당금 4억 1000만원에 아리수본부가 지원한 9000만원까지 총 5억원이 들었다. 서정덕 유원목동아파트 관리사무소장은 “비용 지원으로 공사 시기를 앞당길 수 있었다”며 “수압이 개선되는 등 수도 관련 불편 사항이 확 줄었다”고 했다. 일부 주민은 재개발 재건축을 우선 추진하자며 이의를 제기했지만, 재개발 사업이 실현되기 전까지 수도관 보수 비용도 만만치 않다는 계산하에 공사가 시작됐다. 녹에 취약한 아연도강관을 사용한 아파트는 1994년 이전에 건축된 서울 시내 56만 5000가구다. 시가 지난 2007년부터 2082억원을 투입해 급수관 교체 비용을 지원한 결과 92%인 52만 가구가 스테인리스 강관으로 바꿨다. 시는 교체 공사비의 80% 이하로 ▲단독주택 최대 150만원 ▲다가구주택 최대 500만원 ▲아파트 가구당 최대 140만원을 지원한다. 아직 교체하지 않은 4만 5000가구는 재개발 재건축을 추진 중이거나 주민 간 의견이 모이지 않은 경우다. 아리수본부 관계자는 “맑은 물 공급을 위해 주민 참여를 지원해 내년까지 100% 교체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했다. 교체 공사가 어려운 주택과 사회복지시설은 배관 세척비나 수도꼭지 필터 비용도 지원받을 수 있다. 급수관 세척비는 최대 18만원까지, 필터는 1년 최대 9만원이다. 가정집에서 수질을 무료로 검사하는 품질 확인제도 신청 가능하다. 한영희 서울아리수본부장은 “아리수는 국내 최초로 식품안전경영시스템(ISO22000) 국제 인증을 취득한 안전식품”이라며 “정수센터에서 집 안 수도꼭지까지 아리수가 깨끗하게 공급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김혜지 서울시의원 “시내버스·마을버스 중복 운행구간 정류소 4개 이상 설치 가능”

    김혜지 서울시의원 “시내버스·마을버스 중복 운행구간 정류소 4개 이상 설치 가능”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김혜지 의원(국민의힘·강동1)이 지난 2월 발의한 ‘서울시 여객자동차운수사업의 재정지원 및 한정면허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지난 3일 제323회 임시회 4차 본회의를 통과했다. 현행 조례안은 일반 노선버스의 운행구간에 마을버스가 운행하는 경우 중복 운행구간에서 시내버스 및 마을버스 정류소는 각각 4개소 이내로 설치하게 되어 있어 시민들이 필요로 하거나 수요가 많은 곳에 노선을 조정·변경에 제한이 발생하고 있어 개정안을 발의하게 됐다. 김 의원의 지역구인 강동구의 인구는 46만여명으로 서울시 25개 자치구 중 7번째로 인구가 많지만 자치구 버스의 경유 노선 수(서울, 경기, 마을, 공항버스 포함)는 50개 노선으로 서울시 전체에서 가장 적고 가장 많은 서초구(259개)의 20%밖에 되지 않는다. 또한 마을버스 운행노선은 3개로 인구수가 비슷한 관악구(10개), 은평구(10개), 성북구(18개)의 절반도 안 되는 수준으로 주거밀집지역과 다른 교통수단과 연계를 도와주는 마을버스 역할을 하기에는 턱없이 부족한 실정이다. 이에 따라 강동구의 마을버스는 평균 운행거리가 20.7km로 길어질 수밖에 없으나 현행 조례에서 시내버스와 중복 정류소는 각각 4개소 이내로 설치하도록 규정하고 있어 불필요한 추가 노선이 발생하고 승객의 수요를 모두 충족시켜 줄 수 없는 실정이어서 조례안을 발의하게 됐다. 김 의원은 일반 노선버스와 마을버스 정류소 중복 개수를 마을버스 총 정류소 개수에 비례해 설치하도록 조정했고, 같은 위원회 성흠제 의원은 개별 노선의 특수한 상황에 따라 시장이 인정하는 경우 중복운행 구간에서 시내버스 및 마을버스 정류소는 4개소를 초과하여 설치할 수 있도록 하는 조례안을 발의해 이번 제323회 임시회 교통위원회에 상정되어 심의됐다. 두 조례의 목적이 같아 심의과정에서 2건의 개정 조례안은 본회의에 부의하지 않고 내용을 통합․보완해 ‘다만, 시장이 지역의 특수한 사정으로 인하여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경우 중복운행구간에서 시내버스 및 마을버스 정류소는 각각 4개소를 초과해 설치할 수 있으며, 중복운행구간의 정류소 설치에 관한 세부사항은 시장이 따로 정한다’라는 위원회 대안으로 본회의에 상정되어 가결됐다.김 의원은 “중복 정류소가 4개 이하인 노선은 서울시 245개 마을버스 노선 중 72개로 30%가 채 되지 않는다”라고 말하고 “중복 정류소를 5개 이상으로 운행 중인 마을버스가 차별적으로 혜택을 보는 현실태는 개선이 필요하다”라며 조례안 개정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김 의원은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기존 마을버스가 고덕래미안힐스테이트를 거쳐 9호선 중앙보훈병원역으로 가는 노선이 조정되어 해당 주민들의 교통편의가 향상되길 기대한다”라고 밝히며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위원으로 강동구민들이 부족함이 없이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하겠다”라고 포부를 말했다. 한편, 김 의원은 8월 개통 예정인 별내선과 연계한 버스 노선 선실과 아리수로 버스정류장 신설을 위해 서울시와 협의 중으로 곧 구체화 될 것으로 보인다.
  • 국가시설 드론 테러 대응훈련

    국가시설 드론 테러 대응훈련

    25일 오후 서울 광진구 구의아리수정수센터에서 경찰특공대 대원들이 ‘2024년 충무훈련’의 일환으로 국가중요시설 드론 테러 대응훈련을 하고 있다. 충무훈련은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자치단체, 군부대, 경찰 등 관계기관이 참여해 전시 대비 계획의 실효성을 검증하고 동원 태세를 점검하는 종합훈련이다.
  • 이영실 서울시의원, ‘아리수음수대’ 엄격한 유지관리 규정한 조례 개정 대표발의

    이영실 서울시의원, ‘아리수음수대’ 엄격한 유지관리 규정한 조례 개정 대표발의

    최근 관내 학교 아리수음수대의 관리현황 파악을 위해 직접 음수대 점검에 나섰던 서울시의회 이영실 의원(더불어민주당·중랑1)은 “시장의 음수대 위생 및 유지관리에 대한 엄격한 관리·감독과 음용환경 개선을 위해 기관에 필요한 조치를 요구할 수 있는 규정을 신설한 ‘서울시 아리수 음수대 설치·관리 및 병물 아리수 사용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발의했다”고 밝혔다. 특히, 이 의원은 지난 제322회 임시회 서울아리수본부 업무보고에서 아리수 음용률과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학교 음수대의 유지·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한 바 있으며, 현재 서울시에 설치된 아리수음수대 유지관리 주체는 기관이지만, 자체 관리가 어려운 학교, 국공급유치원, 평생교육시설 음수대는 유지관리 용역을 통해 정기적으로 관리되고 있다. 이 의원은 “주기적인 관리에도 학교 음수대에 대한 위생 관련 불편 민원이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면서 “음수대의 음용환경 개선을 위해 필요시 기관에 조치를 요구할 수 있는 법적 근거가 미비한 실정”이라며 조례 발의 배경을 설명했다. 또한 이 의원은 “서울시가 막대한 예산을 들여 설치한 음수대를 통해 많은 시민과 학생들이 아리수를 음용하고 있다”면서 “음용의 수단인 음수대가 청결하게 잘 관리되어야 아리수에 대한 신뢰도가 높아지고, 브랜드 가치 또한 높일 수 있다”고 강조했다. 덧붙여 “유지관리 용역을 통해 음수대를 관리하는 학교 등 교육시설에 대해서는 용역 업체 선정 시 음수대의 철저한 유지 및 위생관리가 가능하도록 이행 조건을 명확히 명시할 필요가 있다”라고 주장했다. 이번 조례 개정안은 서울시의회 제323회 임시회에서 처리될 예정이다.
  • 봉양순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장, ‘2024 어린이대상’ 보건복지부장관상 수상

    봉양순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장, ‘2024 어린이대상’ 보건복지부장관상 수상

    서울특별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봉양순 위원장은 12일 개최된 ‘2024년 대한민국 어린이박람회’에 참석해 행사의 개최를 축하하고, 참석한 어린이들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했으며, 이어서 진행된 ‘2024 어린이대상’ 시상식에서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했다. 봉 위원장은 임신·출산 등 보건복지 정책을 중심으로 우수한 교육·체험 전시콘텐츠를 어린이들에게 제공함으로써 인식 제고에 기여한 바가 큼에 따라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어린이가 행복한 대한민국 만들기 프로젝트’로 기획된 이번 행사는 보건복지부 산하 ‘어린이동아’가 주최하고, 서울특별시의회, 서울특별시, 서울특별시교육청, 교육부, 보건복지부, 여성가족부, 대통령직속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국회 여성가족위원회 등이 후원했다. 이번 행사에는 서울시의회를 비롯해 국회와 국가기관 등 어린이가 훌륭한 미래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비전을 제시하는 서울시의원 및 서울시·중앙정부·기관 각계각층의 관계자가 참석했으며, 행사개최를 축하하는 테이프 커팅식을 시작으로 어린이를 위한 테마 전시장 순람, ‘2024 어린이대상’ 시상식 그리고 환영사·축사의 순서로 진행됐다. 강석주 조직위원장(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환영사에는 남창진·우형찬 서울시의회 부의장이 참여했으며, 축사에는 봉양순 위원장이 맡았다. 환경수자원위원회와 관련하여 테마 전시관은 아리수본부가 참여한‘아리수 체험 및 홍보관’, 푸른도시여가국이 참여한 ‘공원여가 홍보 및 나비정원 체험관’ 등이 설치됐으며, 그 밖에 서울시 여성가족정책실 등이 참여해 키즈카페, 어린이 행복프로젝트 정책을 소개했다. 봉 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서울 곳곳에서 아이들이 안전하게 뛰어놀 수 있도록 서울시의회에서 더욱 노력하고 있다”라고 밝히면서, “어린이의 놀이와 휴식, 여가를 위한 행복한 ‘놀 권리’를 확보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봉 위원장은 유아숲, 어린이공원, 테마놀이터 등 어린이놀이시설을 안전하게 유지관리하여, 부모님과 아동 모두 안전하고 쾌적한 놀이환경 속에서 어린이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할 수 있도록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에서 지속적인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 김춘곤 서울시의원, 어린이박람회 여성가족부장관상 수상

    김춘곤 서울시의원, 어린이박람회 여성가족부장관상 수상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와 윤리특별위원회에서 의정활동 중인 김춘곤의원(국민의힘, 강서4)이 지난 12일 코엑스 D홀에서 개최된 2024 대한민국 어린이박람회에서 여성가족부장관상을 수상했다. 김 의원은 과거 국제어린이청소년 문화예술협회 회장을 역임하면서 청소년과 어린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친화적 사회환경 조성을 위해 많은 노력을 했고 법무부 법사랑위원 서울남부지역연합회 보호관찰 협의회에서도 위원장을 맡아 청소년 보호를 위해 힘을 썼다. 특히 김 의원은 서울시의회에서 연구단체로 ‘웰니스 서울 정책 연구 포럼’을 대표의원으로 운영하면서 어린이동아와 함께 어린이 웰니스를 위한 프로그램 개발에도 많은 관심을 가지고 활동하고 있다. 어린이동아가 주최하고 서울특별시와 서울특별시교육청을 비롯해 문화체육관광부, 환경부, 농림축산식품부, 행정안전부, 국방부, 고용노동부 등 정부부처가 참여하는 ‘2024 대한민국 어린이박람회’는 4월 12~13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 Hall D에서 열린 가운데 현장에선 어린이를 위한 ▲안전 ▲먹거리 ▲놀이 ▲환경 ▲직업 체험을 주제로 하는 총 40개의 부스가 마련됐다. 서울특별시에서는 ▲아동담당관의 어린이행복정책 체험, ▲영유아담당관의 영유아발달 상담·체험, ▲아이돌봄담당관의 아이돌봄프로그램 체험, ▲가족다문화담당관의 다문화교육 체험, ▲저출생정책추진반의 탄생응원정책 체험, ▲서울물재생시설공단의 물재생 체험, ▲서울아리수본부의 아리수 체험, ▲소방재난본부의 소방안전 체험이 준비됐다. 또한 서울시교육청 정책관에서는 ▲체육건강예술교육과 ▲유아교육과 ▲특수교육과 ▲서울특별시교육청보건안전진흥원 ▲안전총괄담당관 ▲초등교육과 ▲민주시민생활교육과 ▲진로직업교육과 ▲디지털 혁신미래교육과 총 9개 과에서 추진하는 사업 중 어린이와 학부모에게 도움이 되는 정책을 홍보했다.
  • “강동구민에 암사역 출발 열차 절실합니다”

    “강동구민에 암사역 출발 열차 절실합니다”

    “빨리 (지하철) 8호선 열차를 늘리지 않으면 우리 구민들 출퇴근길이 더 어려워질 수 있어요. 서울시와 협의해 최대한 빨리 증차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지난 19일 이수희 서울 강동구청장이 6월 말 준공을 앞둔 8호선(별내선) 암사역사공원역 공사 현장을 찾았다. 암사역사공원역은 8호선 연장사업에 따른 6개 신설 역 중 유일하게 서울시 안에 설치되는 역사다. 현재 지상 구간 일부 포장과 도색 작업, 열차 영업 시험 운전 등이 진행된다. 교통문제 해결에 진심인 이 구청장은 지하철 역사로 내려가는 계단과 개찰구, 대합실, 승강장 등 시민들이 이용하는 곳부터 전기시설과 환풍시설까지 꼼꼼하게 챙겼다. 역사를 둘러본 이 구청장은 공사 마무리 작업을 안전하게 진행해 달라고 당부했다. 그런데 공사장을 둘러본 이 구청장의 얼굴은 꼭 밝지만은 않았다. 이유는 8호선이 별내까지 연장되면 현재 이 노선을 이용하는 강동구민들이 출퇴근길이 더 불편해질 수 있다는 걱정 때문이다. 이 구청장은 “시민들의 교통편의를 위해 노선이 연장되는 것은 환영할 일이다. 하지만 모든 열차가 경기도에서 출발하게 되면 강동구민들은 출근 시간에 지하철을 타지도 못하고 몇 대를 보내야 하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다”면서 “암사역발 열차가 꼭 필요한 이유”라고 강조했다. 실제 별내까지 8호선이 연장되면 8호선의 혼잡도는 급격하게 높아질 전망이다. 이미 서울교통공사의 지난해 지하철 혼잡도 정보에 따르면 강동구 지하철의 혼잡도는 ▲강동구청역 138.7% ▲천호역 127.8%로 8호선의 혼잡도가 가장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별내선의 개통 시에는 서울교통공사의 혼잡 완화 대책 시행 기준에 해당하는 혼잡도 150%를 초과할 것으로 예상된다. 강동구는 치솟는 혼잡도 문제 해결을 위해 서울교통공사에 증차, 증회 등 혼잡 완화 대책의 선제적인 시행을 요청하고 있다. 암사역발 모란행 정규 차량 편성 등도 건의하고 있다. 이와 함께 구는 암사역사공원역 준공에 맞춰 대중교통 간 연계를 위한 아리수로 버스 노선 투입을 서울시에 적극 요청하고 있다. 아리수로의 선사초등학교부터 강일동입구교차로까지 약 4㎞ 구간은 이제까지 수요가 적어 신설이 어려웠다. 하지만 별내선이 개통되면 역까지 버스로 이동하는 수요가 늘어나게 된다. 이 구청장은 “지하철역 개통이 강동구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게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
  • “암사역 출발 열차 절실”… ‘교통 진심’ 이수희 강동구청장 8호선 증차 드라이브

    “암사역 출발 열차 절실”… ‘교통 진심’ 이수희 강동구청장 8호선 증차 드라이브

    “빨리 (지하철) 8호선 열차를 늘리지 않으면 우리 구민들 출퇴근길이 더 어려워질 수 있어요. 서울시와 협의해 최대한 빨리 증차를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지난 19일 이수희 서울 강동구청장이 6월 말 준공을 앞둔 8호선(별내선) 암사역사공원역 공사 현장을 찾았다. 암사역사공원역은 8호선 연장사업에 따른 6개 신설 역 중 유일하게 서울시 내 설치되는 역사다. 현재 지상 구간 일부 포장과 도색 작업, 열차 영업 시험 운전 등이 진행되고 있다. 교통문제 해결에 진심인 이 구청장은 지하철 역사로 내려가는 계단부터, 개찰구, 대합실, 승강장 등 시민들이 이용하는 곳부터 전기시설과 환풍시설까지 꼼꼼하게 챙겼다. 역사를 둘러본 이 구청장은 공사 마무리 작업을 안전하게 진행해 달라고 당부했다. 그런데 공사장을 둘러본 이 구청장의 얼굴은 꼭 밝지만은 않았다. 이유는 8호선이 별내까지 연장되면 현재 이 노선을 이용하고 있는 강동구민들이 출퇴근길이 더 불편해질 수 있다는 걱정 때문이다.이 구청장은 “시민들의 교통편의를 위해 노선이 연장되는 것은 환영할 일이다. 하지만 모든 열차가 경기도에서 출발하게 되면 강동구민들은 출근 시간에 지하철을 타지도 못하고 몇 대를 보내야 하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다”면서 “암사역발 열차가 꼭 필요한 이유”라고 강조했다. 실제 별내까지 8호선이 연장되면 8호선의 혼잡도는 급격하게 높아질 전망이다. 이미 서울교통공사의 지난해 지하철 혼잡도 정보에 따르면 강동구 지하철의 혼잡도는 ▲강동구청 138.7% ▲천호역 127.8%로 8호선의 혼잡도가 가장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별내선의 개통 시에는 서울교통공사의 혼잡 완화 대책 시행 기준에 해당하는 혼잡도 150%를 초과할 것으로 예상된다. 강동구는 치솟는 혼잡도 문제 해결을 위해 서울교통공사에 증차, 증회 등 혼잡 완화 대책의 선제적인 시행을 요청하고 있다. 또 암사역발 모란행 정규 차량 편성 등도 건의하고 있다. 이와 함께 구는 암사역사공원역 준공에 맞춰 대중교통 간 연계를 위한 아리수로 버스 노선 투입을 서울시에 적극 요청하고 있다. 아리수로의 선사초등학교부터 강일동입구교차로까지 약 4㎞ 구간은 이제까지 수요가 적어 신설이 어려웠다. 하지만 별내선이 개통되면 역까지 버스로 이동하는 수요가 늘어나게 된다. 이 구청장은 “지하철역 개통이 강동구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게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
  • 봉양순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장, 서울시 ‘아리수 현장교육센터’ 개관식 참석

    봉양순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장, 서울시 ‘아리수 현장교육센터’ 개관식 참석

    서울시의회 봉양순 환경수자원위원장(더불어민주당·노원 제3선거구)은 지난 15일 ‘아리수 현장교육센터’ 개관식에 참석, 서울시에서 국내 최초로 조성한 상수도 현장 교육 시설의 준공을 환영했다. 이날 행사에는 봉 위원장을 비롯해 한영희 서울아리수본부장, 진광현 한국상하수도협회 상근부회장 등 상수도 전문인력과 관계자들이 함께 참석했다. ‘아리수 현장교육센터’는 서울시의 수돗물이 생산되는 곳 중 하나인 강북아리수정수센터 내에 들어선다. 총사업비 69억원이 투입되고 8000㎡ 규모로 조성한 시설로 5개 구역에 10개 실습장을 마련해 상수도 기술 전수와 실증교육의 현장으로 쓰일 예정이다.봉 위원장은 “서울시의 수돗물인 아리수는 매우 엄격한 정수과정을 걸쳐 천만 서울시민에게 24시간 깨끗한 수돗물을 공급하고 있다”라고 격려하면서 “매년 겨울철 상수도관 안전사고나 계량기 동파 같은 인근 주민 불편을 초래하고 있다”며 “다행히 이번 현장교육센터 건립을 통해 여러 전문가와 관계자들이 새로운 지식과 기술을 배우는 공간이 생겨, 더욱 고품질의 아리수를 시민들에게 공급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 김재진 서울시의원, ‘2024 대한민국 지자체의정 대상 & 우수시의원 의정대상’ 수상

    김재진 서울시의원, ‘2024 대한민국 지자체의정 대상 & 우수시의원 의정대상’ 수상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김재진 의원(국민의힘·영등포1)은 지난 13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개최된 ‘2024 우수 국회의원과 지자체 의정대상, 미래를 여는 기업&인물 대상’에서 ‘2024 대한민국 지자체의정 대상’과 ‘2024 우수시의원 의정대상’을 동시에 받았다. 이번 시상은 SISA 대한뉴스가 주최하고 (사)대한노인중앙회와 (사)서울시민회 주관으로 선정위원회가 평가를 실시, 수상자를 결정했으며, 시상의 대상은 국회의원·지자체장·지자체 의원·경제인·문화예술인 등으로 다양한 분야에서의 활동을 평가했다. 김 의원은 환경수자원위원회 위원,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 지상철도 지하화 실현을 위한 특별위원회 위원, 예산정책연구위원회 부위원장으로 다양한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환경수자원위원회 위원으로서 대기질, 실내공기질, 공원녹지, 아리수 품질향상 등 환경에 대해 면밀한 의정활동을 하고 있다. 또한 도시 안에서 중요한 환경 중의 하나인 교통에 관한 관심이 높아 신호기 개선, 지상철도 지하화, 보행로 개선에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 김 의원은 “서울은 세계적인 대도시로서 시민의 삶의 질 향상에 대한 요구가 높아지고 있다. 누구나 살고 싶은 서울이 될 수 있도록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책임감을 느낀다. 다양한 의정활동으로 시의원 역할에 더욱 충실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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