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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드려라, 모여라, 포용하라… 성동 ‘두모포 뮤지컬 페스티벌’

    두드려라, 모여라, 포용하라… 성동 ‘두모포 뮤지컬 페스티벌’

    서울 성동구가 오는 14일 옥수나들목 한강공원 일대에서 ‘2025 두모포 뮤지컬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두드려라, 모여라, 포용하라’라는 부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조선시대 포구였던 옥수동 일대 ‘두모포’를 배경으로 한다. 두모포 뮤지컬 페스티벌은 역사적 사실을 소재로 한 문화·예술 복합 축제다. 세종 원년(1419년)에 상왕 태종과 세종은 백성을 괴롭히던 왜구의 본거지 대마도 정벌을 명하기 위해 ‘두모포 출정식’을 열었다. 이종무 등 8명의 장군에게 친히 술을 따르고 군사들에게 활과 화살을 내린 것으로 전해진다. 2019년 출정식 600주년을 맞아 처음 개최된 이후 성동구의 대표 여름밤 축제로 자리잡았다. 축제의 서막을 여는 ‘출정 퍼포먼스’에는 전통 취타대 퍼레이드와 향장무, 모둠북 연주를 비롯해 발광다이오드(LED) 영상 등 풍성한 볼거리가 제공된다. 본공연인 뮤지컬 갈라쇼에는 최정상급 배우들이 대거 출연한다. 대한민국 대표 1세대 뮤지컬 배우 최정원, 뮤지컬계 바른 청년으로 인기몰이 중인 카이, 실력파 뮤지컬 배우 금보미 등이 관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예정이다. 또 다양한 체험 부스와 지역 공방이 열리며 소상공인 45팀이 참여하는 아트마켓, 인기 메뉴로 구성된 푸드트럭 9종도 운영된다. 친환경 텀블러를 지참한 참가자에게는 아리수로 만든 커피 및 음료도 무료로 준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600여년 전 승리의 역사를 이룬 역사적 산물이자 신념의 장소 두모포에서 열리는 한여름 밤의 축제에 많은 주민이 함께해 뜻깊은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성동구의 고유한 역사와 문화적 전통을 축제로 승화시켜 지속 발전해 나가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개 수영장?” 대통령 관저 ‘의문의 수조’ 논란… 尹 측 “조경 목적”

    “개 수영장?” 대통령 관저 ‘의문의 수조’ 논란… 尹 측 “조경 목적”

    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가 서울 한남동 대통령 관저에 ‘개 수영장’을 설치했다는 의혹이 8일 제기됐다. 박홍근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자랑스러운 이재명 대통령님을 공관에서 뵙고 왔다”라고 시작하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박 의원이 올린 사진 중 관저 야외에 있는 수조 사진 한 장이 특히 이목을 끌었다. 이 대통령은 전날 자신의 민주당 대표 시절 1·2기 당 지도부 인사들을 관저로 불러 만찬을 했는데 이때 촬영된 사진이다. 박 의원이 공개한 해당 사진에는 작은 정자가 뒤로 보이는 풀밭에 파란색 타일로 마감된 직사각형 형태의 긴 수조가 보인다. 수조 주변은 대리석 재질의 석재로 마감돼 있고, 수조 내부에는 물이 가득 차 있는데 단계적으로 깊어지는 구조다. 박 의원에 따르면 깊이는 가장 깊은 곳이 성인 허리 아래 정도고, 너비도 성인 한 명이 누우면 꽉 찰 정도에 불과해 당시 만찬 참석자들 사이에선 ‘개 수영장’이 아니냐는 추측이 오갔다고 한다. 이 시설물은 2022년 대통령 관저 이전 공사 때는 없던 것으로 전해졌다. 윤 전 대통령 부부는 관저 공사가 끝나고 두 달 뒤인 2022년 11월 입주했다. 윤 전 대통령 부부는 한남동 관저에서 강아지 6마리와 고양이 5마리를 키운 것으로 알려졌다. 이같은 의혹에 대해 윤석열 정부 관계자는 이날 “일부 언론에서 보도한 관저 개 수영장 의혹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며 “이 시설은 외빈 방문 때 야외 행사 시 조경용으로 사용할 목적으로 만든 수경 시설”이라고 반박했다. 그러면서 “이 시설은 2023년 가을 아랍에미리트(UAE) 무함마드 빈 자예드 알 나흐얀 대통령의 방한을 앞두고 그해 여름에 설치한 것”이라며 “다만 가자 사태로 UAE 대통령은 지난해 5월 방한했고, 당시 관저 친교 행사에 사용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수경 시설 옆으로 대리석이 넓게 깔려있는데, 외빈 방문 때 식사나 차담을 나눌 수 있는 테이블을 설치하기 위한 것”이라고 부연했다. 앞서 지난 4월엔 윤 전 대통령이 관저에 거주하던 기간 수돗물 사용량이 비정상적으로 많았다는 의혹이 제기되기도 했다. 김영환 민주당 의원은 서울아리수본부로부터 받은 자료를 제시하면서 윤 전 대통령이 헌법재판소 파면 선고를 받은 4월 4일부터 관저를 떠나기 전날인 10일까지 총 7일 동안 228t이 넘는 물을 사용했다고 지적했다. 당시 윤석열 대통령실은 “관저의 계절별 상수도 일 평균 사용량은 25~32t에 이른다. 통상적 수준”이라며 “과거 청와대 관저에서는 하루 40~50t의 수돗물을 사용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반박한 바 있다.
  • 이효원 서울시의원 “‘학교 먹는물’ 철저하게 관리한다”

    이효원 서울시의원 “‘학교 먹는물’ 철저하게 관리한다”

    서울시에도 ‘학교 먹는물’을 관리·지원하는 규정이 마련됐다.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소속 이효원 의원(국민의힘, 비례)이 발의한 ‘서울시교육청 학교 먹는물 관리 조례안’이 30일 제330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번 조례안은 서울시 교육감과 각 학교장이 교내 먹는물을 관리·지원하고 먹는물의 유지보수를 위한 책무를 규정하기 위해 발의됐다. 교육감은 학교 먹는물을 관리하기 위한 지원 사업을 규정하고, 학교장은 교내 먹는물을 관리하기 위해 자체적으로 각각의 계획을 수립하는 것이 본 조례안의 골자다. 현재 학교 먹는물은 학교와 지역별로 공급원과 공급장치가 다르고 다수가 함께 사용하는 특성상 관리가 까다로워 보건·위생상 문제가 발생할 가능성이 농후하다. 특히 서울시 학교의 경우 서울시 수돗물인 ‘아리수’ 음수대뿐만 아니라 정수기, 먹는 샘물 등 여러 공급장치가 설치돼 있어 학교 먹는물의 체계적인 관리가 필요한 실정이다. 이 의원은 “물은 인간의 생명을 유지하기 위해 누구나 매일 일정량을 섭취해야 하는 기본적인 영양소이자 필수 요소”라며 “무엇보다 학생과 교직원이 하루 중 대부분의 시간을 보내는 학교에서 제공되는 먹는물의 질은 학교 구성원들의 건강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점에서 철저한 관리와 지원이 필요한 상황”이라고 발의 배경을 밝혔다. 이어 이 의원은 “지금까지 교육청은 학교 먹는물 현황을 분기별로 조사하긴 했지만 학교 먹는물에 대한 종합적 관리 계획이나 제도적 기반이 미약한 것이 늘 아쉬웠다”라며 “교육감의 관리·지원 책무뿐 아니라 학교마다 교내 상황에 맞는 먹는물 관리 계획 수립을 규정했다는 점에서 실효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이 의원은 “조례안 통과로 인해 향후 학교 먹는물에 대한 관리 책임이 명확해졌고 제도적으로도 정당성을 부여하게 됐다”며 “학교 먹는물의 위생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학생과 교직원의 건강 증진을 도모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같은 날 이 의원이 발의한 ‘서울시교육청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문화 조성을 위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도 본회의를 통과했다. 효과적인 학생 자살 예방을 위해 학생 자살 기관의 지정·운영을 구체화하는 내용이다.
  • 김재진 서울시의원 “노후 수도관 정비 시 사후 대응 넘어 실시간 누수 감지 시스템 도입해야”

    김재진 서울시의원 “노후 수도관 정비 시 사후 대응 넘어 실시간 누수 감지 시스템 도입해야”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김재진 의원(국민의힘, 영등포1)은 제330회 임시회의 서울아리수본부 업무보고에서 서울시 상수도관 정비사업의 실효성과 선제적 누수 대응체계 구축의 필요성을 강하게 제기했다. 김 의원은 “2020년부터 2040년까지 정비가 예정된 서울시 상수도관이 약 3074km에 달한다”며 “특히 30년 이상 된 노후 관로 중 안전진단 결과 위험등급 이하로 판정된 구간만을 중심으로 정비가 이뤄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2024년에는 62.5km의 관로가 정비됐으며, 올해는 89km의 정비가 계획되어 있는데, 정비 대상 선정 기준과 사후 관리 실태에 대한 명확한 데이터 축적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김 의원은 현재 누수 대응체계가 주로 누수 발생 이후에 이루어지는 사후적 조치에 치중되어 있다며, 누수 발생 이전에 이상 징후를 감지하고 예방할 수 있는 선제 대응 체계의 구축이 시급하다고 지적하였다. 이에 대해 아리수본부장은 “과거 자료, 전문가 의견, 학회 보고서 등 간접평가와 유속 변화 감지센서 등 다양한 방법을 활용하고 있으나, 직접 관측의 한계로 인해 정확도에 제약이 있다”고 답변했다. 특히 김 의원은 도로균열 탐지에 사용하는 지표투과레이더(GPR) 등 신기술의 도입 가능성에 대해 질의하며, 실질적으로 상수도관 누수 예방에 효과적인 신기술 도입과 연구가 필요하다고 촉구했다. 이에 아리수본부장은 “GPR은 도로 하부 2~3m 범위 내 감지에는 유용하나, 상수도관이 더 깊은 곳에 매설된 경우 한계가 있다”라며 “조기에 누수 발생을 감지할 수 있는 실시간 모니터링 시스템 도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 의원은 “서울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와 실질적 성과를 위해 상수도관 정비사업의 투명한 정보 제공과 선제적 누수 예방 기술 도입이 반드시 필요하다”면서 “향후 관련 사업의 지속적인 성과평가와 관리 강화가 이루어져야 한다”고 당부했다.
  • 김춘곤 서울시의원 “AI 시대 공공데이터 개방 없이 민간 참여·기술 발전도 없어”

    김춘곤 서울시의원 “AI 시대 공공데이터 개방 없이 민간 참여·기술 발전도 없어”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위원으로 활동 중인 김춘곤 의원(국민의힘, 강서4)은 지난 23일 열린 제330회 임시회 서울아리수본부와의 질의에서, AI 시대에 걸맞은 공공데이터 개방과 민간 활용 확대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서울시 상수도 데이터의 실효적 공유 체계 마련을 촉구했다. 김 의원은 “요즘 아이들에게 ‘무슨 시대냐’고 물으면 대부분 ‘AI 시대’라고 답한다”라며 “최근 중국 방문을 통해 현지 공공데이터 개방의 수준과 AI 기술 실생활 활용을 체감했고, 서울시 역시 시대 변화에 맞는 대응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이어 “현재 아리수 운영 데이터는 시설 보안 등을 이유로 외부 민간에 대한 접근이 제한되고 있다”면서 “공공기관이 폐쇄적으로 데이터를 관리하면 국내에서 글로벌 수준의 물 산업 기업이 나올 기회도 막히게 된다”고 우려를 표했다. 또한 “정보공개법에 근거하더라도, 프라이버시나 보안 이슈가 아닌 이상 민간에 유연하게 데이터를 공개할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서울아리수본부는 “기본적인 수질·유통 데이터는 홈페이지나 일반 정보공개청구를 통해 제공되고 있으며, 정수장 약품 투입량 등 기술 개발에 필요한 데이터는 민간 협력 프로젝트에서 활용 가능하도록 하고 있다”고 답했으며 “아직 자체적인 데이터 공유 플랫폼은 없으나, 본청의 통합 시스템과 연계해 정보를 공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 의원은 “현재 제공되는 ‘헬스온’ 서비스는 65개의 수돗물 정보만 제공할 뿐이며, 운영데이터 전체를 체계적으로 공유할 수 있는 플랫폼은 부재한 실정”이라며 “AI와 데이터 기반 산업을 성장시키기 위해서라도 서울시 차원의 민간 활용 플랫폼 구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AI 시대의 경쟁력은 결국 데이터 확보에서 나온다”라며 “연구기관·학계·스타트업·학생 등 다양한 주체들이 수돗물 운영 데이터를 분석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기반을 마련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또한 김 의원은 “관련 데이터를 다루는 공무원들도 AI 및 데이터 기반 업무에 대한 인식과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직원 대상 교육 프로그램 강화와 국내외 사례 연구 확대, 나아가 데이터 공유를 주제로 한 세미나·토론회 개최 등을 검토해 줄 것”을 제안했다. 서울아리수본부는 이에 대해 “의원님의 제안에 공감하며, 향후 민간 수요를 조사한 뒤 데이터 공유 확대를 위한 방향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서울시가 AI 기반 디지털 행정을 추진하고자 한다면, 데이터 개방에 대한 철학과 실천이 뒷받침돼야 한다”라며 “시민의 안전과 정보 보호는 지키되, 불필요한 폐쇄성과 절차적 장벽은 과감히 개선해, 서울이 ‘글로벌 AI 혁신 도시’로 가기 위한 데이터 기반부터 제대로 준비해야 한다”고 밝혔다.
  • 이은림 서울시의원, 지하매설물 통합 관리 및 노후관로 정비 기준 마련 촉구

    이은림 서울시의원, 지하매설물 통합 관리 및 노후관로 정비 기준 마련 촉구

    서울시의회 이은림 의원(국민의힘, 도봉4)은 지난 22일 열린 제330회 임시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재난안전실 업무보고에서 지반침하 사고 예방을 위한 상수도·하수도 등 지하매설물 통합 관리 방안과 노후관로 정비 기준 마련의 필요성을 강하게 피력했다. 최근 지난해 8월 서대문구 연희동에 이어, 올해 3월 강동구 명일동에서 대형 땅꺼짐(지반침하) 사고가 발생함에 따라 시민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이 의원은 “서울시의 지하 공간에는 상수도관뿐 아니라 하수도, 열수송관, 지중 전력선 등 다양한 시설물이 복잡하게 얽혀 있다”면서 “지반침하나 누수 사고 발생 시 단순한 긴급 복구로 그칠 것이 아니라, 2차 사고 예방을 위한 정비계획 수립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이 의원은 “노후관로가 전체 관로의 60%에 달하는 상황에서, 긴급 복구만으로는 안전을 담보할 수 없다”라며 “연도별, 소재별, 사고이력 등 정량적 기준을 바탕으로 한 정비 우선순위 체계를 마련하고, 그 기준을 시민에게 투명하게 공개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 의원은 “굴착 시 한전, 서울에너지공사 등 관계 기관과 협력하여 상수관, 하수관, 열수송관, 전력선 등 지하시설물의 병행 매설 및 정비 계획을 수립해야 예산과 시간의 낭비를 줄일 수 있다”고 제언하며 “장기적인 계획도 중요하지만 지금 당장 필요한 것은 실행력 있는 통합 관리체계와 실효성 있는 시스템 구축”이라고 덧붙였다. 특히 이 의원은 도봉구 내 누수 사고 현장을 언급하며, “해당 지역은 사고 후 1년이 지나도록 전체 교체 없이 일부 긴급복구에만 그치고 있어 2차 사고의 위험이 상존한다”고 지적하며 “이 같은 사례가 반복되지 않도록 명확한 관리 기준과 공사 계획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서울아리수본부 시설부장은 “서울물연구원과 협력해 일부 지역에 신기술을 시범 도입할 계획이며, 지하시설물 간 이격거리 유지 등 기본 지침을 준수하고 있다”고 설명했지만, 이 의원은 “현장의 복잡성을 고려하더라도 기준이 지켜지지 않는 사례가 있는 만큼 보다 정교한 관리체계를 마련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추가 질의에서 이 의원은 “서울시는 보다 책임 있는 자세로 지하 안전 관리에 나서야 한다”며, “지하안전지도 구축과 자치구 간 유기적인 협의가 원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각 부서가 적극적으로 나서주길 바란다”고 재난안전실장에게 당부했다. 아울러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보다 실효성 있는 대응 체계를 마련할 것을 요청했다. 한편, 이날 회의에서는 지반침하와 관련해 도시기반시설본부 도시철도국 토목부장, 서울아리수본부 시설부장, 물순환안전국 물재생계획과장 등이 참석해 부서별 대응 현황에 대해 질의응답을 진행했으며, 이를 통해 현장의 문제점과 제도적 보완 필요성이 함께 논의됐다.
  • 파면 후 ‘수돗물 228t’ 쓴 尹, 왜?…“관저에 수영장 있다더라”

    파면 후 ‘수돗물 228t’ 쓴 尹, 왜?…“관저에 수영장 있다더라”

    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가 헌법재판소의 파면 선고 뒤 일주일간 서울 한남동 대통령 관저에서 228t의 수돗물을 사용한 것과 관련해 ‘관저 내 수영장’이 원인일 수 있다는 추정이 나왔다. 윤건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1일 MBC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이번 수돗물 논란과 관련해 대통령실) 내부에서도 의아해하고 있다”며 이같이 주장했다. 윤 의원은 “전해 듣기로는 관저에 작은 수영장이 하나 있다”며 “수영장 물을 완전히 교체하지 않으면 이런 일이 벌어지지 않을 정도로 많은 양의 물이어서 내부에 있는 대통령실 직원들을 취재해 봤는데 자신들도 이해가 안 된다고 했다”고 말했다. 다만 해당 수영장에 대해 윤 의원은 “윤 전 대통령 내외가 전용으로 이용하는 시설은 아니었다”고 덧붙였다. 윤 의원은 200t 이상의 물을 ‘평소 사용량’이라고 밝힌 대통령실 해명을 두고선 “상식적이지 않다”며 의문을 제기했다. 그는 “대통령실이 과거 청와대에서는 하루 40~50t의 수돗물을 썼다고 했는데, 청와대와 한남동 관저는 규모가 다르다”며 “청와대는 건물도 많고 관리해야 할 수목도 훨씬 많았다”고 설명했다. 대통령실은 지난 17일 “관저의 계절별 상수도 하루 평균 사용량은 25~32t으로 통상적 수준”이라며 “과거 청와대 관저에서는 하루 평균 40~50t의 수돗물을 사용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수돗물 사용처는 여전히 불확실하다. 이를 밝히기 위해 관련 부처에 자료 요청을 했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았다는 게 윤 의원 주장이다. 윤 의원은 “행정안전부 관계자가 ‘현재 대통령은 없지만 한남동 관저는 (최상위급 보안시설인) ‘가’급 보안시설이라 자료를 내놓을 수 없다’고 말했다”고 했다. 김영환 민주당 의원이 지난 16일 서울아리수본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윤 전 대통령 부부가 헌재의 파면 결정 당일인 4일부터 관저 퇴거 전날인 10일까지 일주일 동안 쓴 수돗물의 양은 총 228.36t으로 집계됐다. 이는 일반적인 2인 가구 한 달 평균 수도 사용량(13~14t)의 16배 수준이다. 해당 기간 윤 전 대통령 관저의 수도 요금은 총 74만 6240원으로, 별도 청구가 없는 한 전액 세금으로 납부될 전망이다.
  • 서울시, 스마트 검침 “누수 꼼짝마”

    서울시는 스마트검침 데이터 실시간 분석으로 건물 안 누수를 조기에 발견해 즉시 알리는 ‘누수바로알리미’ 서비스를 전면 시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서울 시내 스마트검침으로 전환한 16만 세대 전체를 대상으로 이날부터 시행한다. 스마트검침시스템이란 디지털계량기와 검침단말기를 사용자(고객) 세대에 설치해 검침원의 현장 방문 없이 검침단말기를 통해 원격으로 자동 검침하는 시스템이다. 지난 9~12월 중구 지역 3만 세대를 대상으로 3개월간 시범 운영한 결과, 총 1519건의 누수 알림을 통보했다. 수리를 완료한 세대를 분석한 결과 검침원이 검침할 때는 검침주기 60일간 세대당 평균 49.2t이 누수됐지만, 스마트검침 이후엔 수리 완료 전 3일간 세대당 평균 2.7t만 물이 샜다. 스마트검침으로 세대당 46.5t의 누수량 감소 효과가 나타난 셈이다. 비율로는 94.5%가 개선됐다. 연간 서울시에서 발생하는 건물 안 누수는 3만 4000건에 달한다. 누수가 발생하면 평소의 수배에서 수십 배에 달하는 수도 요금이 부과될 수 있다. 하지만 스마트검침으로 매시간 수집되는 물 사용량 중 3일 연속 ‘0’이 없는 세대는 누수의 위험이 있다고 판단해 카톡 또는 문자로 알려준다. 시는 올해 8만 6100세대를 스마트검침으로 전환하고 2040년까지 서울시 전체 227만 세대로 확대할 예정이다. 누수정보(누수량, 누수기간, 누수 점검방법 등)를 카톡 또는 문자로 받기 원하는 수도사용자는 서울아리수본부 누리집 또는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 “尹 파면 후 7일간 관저 수돗물 228t 콸콸”…대통령실 반박은?

    “尹 파면 후 7일간 관저 수돗물 228t 콸콸”…대통령실 반박은?

    윤석열 전 대통령 파면 후 7일간 서울 한남동 관저에서 2인 가구 평균의 75배에 달하는 수돗물 228t이 사용됐다는 지적에 대해, 대통령실은 17일 “통상적인 수준”이라고 해명했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관저는 다수의 경호 인력과 관리 인력이 24시간 상주하고 근무하는 공간”이라며 “수돗물은 생활용수뿐만 아니라 조경수 관수, 관저 주변 청소에 사용할 수밖에 없다”라고 밝혔다. 이어 “관저의 계절별 상수도 하루 평균 사용량은 25~32t”이라며 “통상적 수준”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과거 청와대 관저에서는 하루 평균 40~50t의 수돗물을 사용한 것으로 알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이 관계자는 또 윤 전 대통령이 퇴거 후 서울 서초동 아크로비스타 사저로 돌아가면서 ‘500만원대 캣타워’, ‘수천만원대 편백욕조’를 반출했다는 지적 역시 사실과 다르다고 강조했다. 그는 “해당 캣타워는 윤 전 대통령 부부가 기존에 쓰던 것을 도로 가져간 것”이라며 “(새로 구입한) 캣타워와 편백욕조는 그대로 관저에 있다”라고 전했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새로 산 캣타워 가격은 설치비를 포함해 170만원대고, 관저의 편백욕조는 1인용”이라며 “과거 청와대에서는 최대 4개의 편백욕조 및 사우나를 사용한 것으로 알고 있다”라고 부연했다. 윤 전 대통령이 탄핵 후 일주일을 더 관저에 머물렀던 것과 관련해서는 “새로운 거주지 경호 및 경비 준비를 위해 불가피하게 머물렀던 것”이라고 이 관계자는 설명했다. 앞서 16일 김영환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은 서울아리수본부 자료를 토대로, 윤 전 대통령 부부가 파면된 4일부터 관저 퇴거 하루 전인 10일까지 한남동 대통령 관저에서 수돗물 228.36t을 썼다고 밝혔다. 윤 전 대통령 부부는 7일간 하루 28~39t의 수돗물을 사용한 것으로 나타났는데, 이에 따라 부과될 수도요금은 74만 6240원으로 추측됐다. 이는 일반 2인 가구 평균 수돗물 사용량의 약 75배에 달한다. 지난해 서울시가 발표한 ‘서울워터 2023’ 자료에 따르면 2인 가구의 일주일 평균 물 사용량은 약 3.05t이었다. 아울러 윤 전 대통령 부부는 2022년 관저 이사 당시 수백만원대 캣타워와 수천만원대 편백 욕조를 국가 예산으로 설치했고, 이 중 일부를 자택으로 가져갔다는 의혹도 받았다.
  • 관저에서 뭘 했길래…尹, 파면 뒤 쓴 수돗물이 무려

    관저에서 뭘 했길래…尹, 파면 뒤 쓴 수돗물이 무려

    윤석열 전 대통령이 파면 후 1주일간 관저에 머물며 사용한 수돗물이 무려 228톤이 넘는 것으로 확인됐다. 해당 기간의 수도요금은 세금으로 납부될 것으로 보인다. 17일 정치권에 따르면 김영환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전날 서울아리수본부로부터 제출받아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윤 전 대통령 부부는 헌법재판소로부터 파면을 선고받은 지난 4일부터 퇴거 하루 전인 10일까지 서울 용산구 한남동 관저에서 사용한 수돗물은 총 228.36톤으로 파악됐다. 김 의원에 따르면 윤 전 대통령 부부는 1주일간 매일 최소 28톤에서 최대 39톤의 수돗물을 사용했다. 이 기간 동안의 수도요금은 총 74만 6240원이다. 이는 일반 2인 가구의 평균 사용량보다 75배 이상 많은 수준이다. 서울시가 지난해 발표한 ‘서울워터 2023’에 따르면 2인 가구의 일평균 물 사용량은 436㎏, 일주일 평균 물 사용량은 3.05t이다. 김 의원실은 한국전력에 윤 전 대통령의 전기 사용량과 금액도 질의했으나, 한전은 “공공기관의 정보공개에 관한 법률에 따라 제출이 어렵다”고 답변했다. 이 같은 논란에 대통령실은 이날 “대통령 관저에는 다수의 경호 및 관리 인력이 24시간 상주해 근무하고, 수돗물은 생활용수 외에도 조경수, 관저 주변 청소에도 사용한다”면서 “기존에도 일일 평균 사용량은 25~32톤에 이른다”고 설명했다. 한편 윤 전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는 지난 11일 관저에서 퇴거해 사저인 서울 서초구 아크로비스타로 돌아갔다. 파면 이후 1주일만이다.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는 윤 전 대통령의 두 번째 공판기일은 오는 21일 열린다.
  • 김혜지 서울시의원, 3324 개장일 맞춰 이케아 경유토록 변경

    김혜지 서울시의원, 3324 개장일 맞춰 이케아 경유토록 변경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에서 의정 활동 중인 김혜지 의원(국민의힘, 강동1)은 17일 이케아강동점 개장 일정에 맞추어 주민들이 대중교통으로 접근할 수 있도록 서울시 버스정책과와 긴밀히 협의한 결과 개장일부터 3324번 버스 정류장을 추가하여 이케아 앞에 정차하게 됐다고 밝혔다. 김 의원과 지역주민들이 합심하여 신설된 3324번 버스노선은 지난해 8월부터 아리수길을 주 도로로 강동역, 천호역, 암사역, 암사역사공원역을 경유해 양지마을, 서원마을 등 지역 대중교통 이용 편의를 획기적으로 개선했고 고덕비즈밸리에 들어선 이케아강동점에도 개장일부터 경유한다. 서울시는 당초 이케아강동점 정차를 정류장 시설물 설치를 완료하고 6월부터 하도록 계획을 세웠으나 김 의원이 고덕비즈밸리의 빠른 기업 입주로 3324번 버스를 이용하는 일일 총 승객 4780명 중 13.5%가 고덕비즈밸리 내부 정류소에서 승·하차하고 있는 점과 주민 접근성을 고려, 개장일부터 정차하도록 강력히 요청해 앞당겨지게 됐다. 3324번 버스노선 중 고덕비즈밸리 지역의 내부 운행 경로를 일부 변경해 폐지 구간 없이 이케아강동점 등 3개소에 추가 정차하게 되고 운행횟수는 변경 없이 운행거리만 600m 정도 단축하게 된다. 기업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는 고덕 비즈밸리는 2025년 3월 기준 19개 기업이 입주를 마쳐 예정 대비 76%의 실적을 보이고 있고 2025년 말에는 24개 기업이 입주해 96%에 다다를 전망이다. 김 의원은 “서울의 중심으로부터 거리가 있어서 개발이 늦었던 강동이 고덕비즈밸리와 함께 기업도시로 변모하고 있다”라는 환영의 말과 함께 “지역개발과 교통망이 조화롭게 구성되도록 앞으로도 서울시와 긴밀하게 협의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 [의정광장] AI 혁신도시를 향한 서울의 과제들

    [의정광장] AI 혁신도시를 향한 서울의 과제들

    GPT와 딥시크 등 최신 인공지능(AI) 기술의 등장으로 사회 전반에 걸쳐 전례 없는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이러한 변화에 발맞춰 ‘글로벌 AI 혁신도시, 서울’이라는 비전을 천명하며 관련 산업 지원과 인재 육성, 행정혁신에 대한 강한 의지를 밝혔다. 하지만 장밋빛 전망이 가득한 기술의 발전 속도에 비해 서울시의 디지털 행정 환경, 제도적 지원, 정책적 보조 등은 갈 길이 아직 멀게 느껴진다. 특히 환경수자원 중심으로 한 과제도 많다. 서울시는 기후변화로 인한 시민의 안전을 지키고 미래 세대에 건강한 서울을 전하기 위해 온실가스 감축, 미세먼지 저감, 신재생에너지 전환, 녹지 확충 및 안심 아리수 공급 등을 추진하고 있지만 경험과 사례에 의존한 문제 맞춤식 대응에 그치고 있다. 하지만 서울시가 직면한 문제는 유기적이고 복합적으로 얽혀 있어 대증적 처방이 아닌 데이터 기반의 종합적 분석을 통해 선제적이고 통합적 대응체계 구축이 필요하다. AI는 이러한 문제의 분석과 대응 방안 마련에 혁신적인 변화를 가져올 수 있는 기술이지만 데이터의 활용을 위한 서울시의 디지털 환경은 여전히 미흡하다. 서울시가 현재 보유하고 있는 방대한 데이터는 대부분 비정형 원시 데이터 형태로 관리되고 있으며 부서·기관별로 구축된 시스템 간에는 표준화되지 않은 데이터들이 산재해 있다. 이러한 데이터 관리 체계의 미흡함은 부서 간 연계와 통합을 어렵게 한다. 서울시는 부서·기관 간 데이터 표준화를 추진하고 통합 데이터 공유 플랫폼을 구축할 필요가 있다. 공공서비스를 둘러싼 사업 구조로 인한 제약들을 AI 시대에 적합한 형태로 풀어낼 필요가 있다. 예를 들어 현재 상수도 분야는 설계, 시공, 운영의 각 업역이 명확히 구분된 경직된 구조를 띠고 있어 융합적 시너지를 창출하기 어렵다. 특히 운영은 민간의 참여가 법적으로 제한돼 있어 베올리아, 수에즈 등과 같은 글로벌 물기업을 배출하는 게 현실적으로 어렵다. 글로벌 물기업들은 AI 등을 활용한 스마트물관리 기술을 통해 글로벌 시장을 장악해 가고 있지만 우리나라는 상수도가 국가보안시설로 분류돼 민간의 데이터 접근 제한으로 인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AI 기술을 확보하는 데 큰 장벽으로 작용하고 있다. 데이터 공개의 제약은 보안상 이유로 불가피한 측면이 있으나 과도한 제한은 기술 혁신과 민간 산업의 성장을 저해하는 요인으로 작용할 수밖에 없다. 따라서 보안과 데이터 개방의 균형을 맞추는 것이 공공 인프라 AI 혁신의 핵심 과제가 될 것이다. 마지막으로 인재 육성은 미래 도시 경쟁력의 핵심 요소로, 지금까지 누적된 기술 발전의 성과를 지속 가능한 발전으로 연결하는 다리 역할을 할 것이다. 환경수자원 분야와 AI 기술의 융합에서 세계적인 수준의 전문가를 배출하기 위해 정부와 대학, 민간기업 간 협력을 통한 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과 연구 지원 정책이 필요하다. AI 기술은 단순한 미래의 가능성이 아니라 현재 우리 앞에 놓인 현실적인 과제다. 기술 혁신이 가져올 변화를 효과적으로 활용하기 위해서는 정책적 대응 속도를 높이고 디지털 행정혁신, 글로벌 시장 경쟁력 확보를 위한 제도적 뒷받침이 필요하다. 서울시가 이러한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때 ‘AI 서울’이라는 비전은 단순한 구호를 넘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것이다. 한신 서울시의회 의원
  • 오세훈 시장, 안동 찾아 “이재민 일상 찾는 날까지 전방위 지원 이어갈 것”

    오세훈 시장, 안동 찾아 “이재민 일상 찾는 날까지 전방위 지원 이어갈 것”

    오세훈 서울시장이 28일 직접 산불 피해 현장을 찾아 지자체 차원을 넘어 모든 방안을 동원한 지원을 하겠다고 약속했다. 오 시장은 이날 오전 11시 경북 안동시 운흥동 안동체육관에 마련된 임시대피소를 찾아 일상을 찾으실 때까지 서울시가 할 수 있는 모든 자원과 지원을 동원해 끝까지 돕겠다며 이재민을 위로했다. 이어 산불 진압에 투입된 서울소방본부 소속 소방대원의 노고를 격려하며 “불이 완전히 진화돼 상황이 종료될 때까지 최선을 다해주되 소방대원의 안전에도 신경 써달라”고 당부했다. 시는 재난구호자금의 신속 집행과 방재 인력․장비 적기 투입을 위해 서울시의회와도 긴밀한 협조 체계를 구축, 피해 지역을 돕기 위한 긴밀한 논의를 이어가 더 폭넓은 지원을 해나간다는 방침이다. 우선 이날 오전 헬기 1대를 비롯해 펌프차(20대)와 탱크(25대) 등 소방장비 50대, 소방인력 137명과 긴급구조통제단 지휘차와 특수구조단장을 피해 지역으로 긴급히 추가 파견했다. 앞서 시는 서울소방재난본부 소속 소방헬기 1대를 포함, 소방차량 총 280대(누적)와 소방인력 연인원 658명을 파견해 진화 작업을 지원 중이다. 또한 산불로부터 대피한 이재민이 속출하고 있는 만큼 이불, 의류(트레이닝복), 기저귀, 영양제 등 각 지역에 필요한 물품을 최대한 지원하기 위해 현장에서 실시간 조사 중이다. 서울시와 자치구 자원봉사센터, 서울광역푸드뱅크 등과 연계해 추가 지원 물품을 공급할 계획이다. 시는 현재까지 아리수 4만 8000병(350ml), 응급구호물품 3만 세트, 간식·밥차 8대, 음료류 2만 8000병 등을 의성, 안동 등 피해 지역에 지원했다. 아울러 산불이 완진되면 시는 일반 자원봉사자를 비롯해 간호, 전기, 보일러 등 전문 기술자를 보유한 서울시 재난 대응 전문 바로봉사단 500여명과 서울시 공무원 자원봉사자를 현지로 파견할 예정이다. 시는 지난 26일부터 서울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산불 피해 지역을 돕기 위한 성금 모금도 진행 중이다. 내달 4일까지 모인 성금은 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시지사를 통해 피해 지역에 전달할 예정이다. 한편 서울시는 산불 피해가 광범위한 만큼 이재민 지원과 복구에 필요한 인력과 장비가 많을 것으로 보고 즉시 지원할 수 있는 가용자원을 미리 확보, 요청이 있는 곳에 신속하게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시는 이재민과 자원봉사 인력이 머무를 수 있도록 수안보 공무원연수원(67실)을 제공하고, 기술사, 건축사 등으로 구성된 서울시 안전관리자문단을 파견해 지역 복구를 지원할 예정이다. 또 서울시의사회 의료봉사단과 협의하여 의료봉사 인력도 지원할 계획이다. 복구 지원을 위해 굴착기·덤프트럭·크레인 등 172대, 폐기물 수거 청소차 25대, 등짐펌프 등 산불진화장비 24만점과 마스크·손소독제 등 방역물품 14만개도 미리 확보한 상태다. 오 시장은 “산불 피해가 심각한 만큼 의회와 긴밀하게 협의해 필요한 지원이 더욱 조속히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피해 지역 이재민이 온전한 일상으로 돌아가는 날까지 앞으로도 서울시가 할 수 있는 모든 지원을 이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최호정 서울시의회 의장, 산청군 산불 진화대 사고 희생자 합동분향소 조문

    최호정 서울시의회 의장, 산청군 산불 진화대 사고 희생자 합동분향소 조문

    최호정 서울시의회 의장은 지난 26일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9개 광역시도의회 의장들과 함께 경남 창녕군민체육관에 마련된 산청군 산불 진화대 사고 희생자 합동분향소를 찾아 대형 산불로 숨진 희생자 4명을 애도하고 유가족을 위로했다. 이날 방문은 앞서 25일 경남 김해에서 열린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2025년 제2차 임시회 개최 후 일정으로 마련됐다. 시도의회의장협의회는 임시회에서 ‘산불 특별재난지역 지정 확대 등 대책 마련 촉구 건의문’을 원안 가결하고, 정부의 피해 규모 조사 결과에 따라 협의회 차원에서 재난구호금 지원 등 가능한 후속 조치를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서울시는 대형 산불 피해 지역에 재난구호금 5억 원을 긴급 지원하고 소방인력 80명과 소방차량 31대를 긴급 투입해 진화 작업을 하고 있다. 병물 아리수 2만 1000병 등 서울시 자원봉사센터 및 민간기업과 연계해 현장에 필요한 식음료 등도 지원하고 있다. 최 의장은 “산불이 조속히 진화되기를 바란다”라며 “각 피해 지역 시·도의회와 긴밀하게 소통하고 피해 복구를 위해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서울시, 재난 대비 ‘병물아리수’… 올해 90만병 공급

    서울시, 재난 대비 ‘병물아리수’… 올해 90만병 공급

    서울시는 올해 가뭄과 폭염 등의 재난과 단수가 발생했을 때 비상 음용수로 쓸 수 있는 병물아리수 90만병을 공급한다고 21일 밝혔다. 앞서 시는 지난해 병물아리수 67만병(350㎖ 55만병, 2ℓ 12만병)을 공급한 바 있다. 이 중 27만병(350㎖)은 쪽방촌 주민과 노숙인, 결식 어르신 등 폭염과 온열질환에 노출된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지원했다. 지난해 폭염 기간에는 탑골공원에 아리수 냉장고를 설치해 장시간 폭염에 노출된 어르신에게 병물아리수를 제공하기도 했다. 2023년에는 집중호우로 인명과 재난 피해가 발생한 충청과 경북지역에 병물아리수 7만 3000여병을 공급했고, 새만금 세계스카우트 잼버리 대원들의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7만 8000여병을 지원하기도 했다. 이밖에 시는 민방위 대피시설 2181개소에도 병물아리수를 25만병 비치해 재난 발생 등 위급 상황 시 생존에 필요한 비상 음용수로 시민들이 사용할 수 있도록 대비하고 있다. 시는 올해 병물아리수에 친환경 일체형 마개를 도입해 페트병 재활용률을 높인다는 방침을 세웠다. 향후 플라스틱 발생량을 줄이고 재활용률을 높이는 페트병 경량화 및 질소 충전 기술 등을 검토해 도입할 계획이다. 시는 2018년 병물아리수 350㎖ 페트병의 중량을 기존 19g에서 14g으로 감량한 데 이어 2020년에는 라벨을 없애 재활용이 쉽도록 개선한 바 있다. 2022년에는 화학 염료를 사용하지 않는 레이저로 각인하고, 자난해부터는 병물아리수 전량을 100% 재생 페트병으로 생산해 플라스틱 저감에도 앞장서고 있다. 이회승 서울아리수본부장은 “아리수는 탄소 배출량이 일반 생수보다 639배 낮다는 환경성적표지 인증을 지난해 12월에 취득했다”며 “재난 상황에 사용하는 병물아리수 생산 과정에도 지속적으로 친환경 정책을 도입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이용균 서울시의원, 2025 파워리더대상 ‘우수의정’ 부문 대상 수상

    이용균 서울시의원, 2025 파워리더대상 ‘우수의정’ 부문 대상 수상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이용균 의원(더불어민주당, 강북구3)이 지난 7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025 파워리더대상 시상식에서 ‘우수의정’ 부문 대상을 받았다. 이번 시상식은 대한민국 파워리더대상조직위원회에서 주최하고 한국언론연합회, 선데이뉴스가 주관한 가운데, 각 분야에서 뛰어난 전문성과 리더십을 바탕으로 큰 성과를 이룬 자랑스럽고 훌륭한 파워리더들을 선정해 그 공을 알리고자 마련됐다. 이 의원은 평소 남다른 봉사 정신과 사명감으로 서울시민들에게 건전하고 지속가능한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하여 시정발전에 공헌한 공로를 높이 평가받아, 시상식에서 12개의 수상 부문 중 ‘우수의정’ 부문 대상을 받는 영예를 안았다. 특히 이 의원은 제11대 후반기 환경수자원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며, 서울시의 생태환경 개선을 위해 지속가능한 환경 정책을 마련하고,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건전한 생태계 조성을 위한 친환경 의정활동을 꾸준히 펼쳐왔다. 지난 2024 행정사무감사에서는 폐리튬배터리 안전성 문제, 청소년체험의숲 방치로 인한 시민 혈세 낭비, 남산 훼손 논란으로 인한 생태계 파괴 우려, 한강버스 사업의 민간 투자 약속 미이행으로 인한 서울시 재정부담 증가, 아리수본부 관사 운영의 형평성 문제 등 서울시의 다양한 행정 문제를 심층적으로 파헤치며, 시민 안전과 예산 낭비에 대한 심각성을 강조하고 시정을 촉구했다. 이 의원은 수상소감을 통해 “앞으로도 서울시의 발전을 위해 실효성 있는 정책을 적극 제안하고, 필요한 견제 또한 소홀히 하지 않겠다”면서 “항상 변함없는 지지와 격려를 보내 주시는 강북주민 여러분의 믿음에 보답하고자 강북구와 서울시민 모두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해 의정활동에 매진하겠다”고 다짐했다.
  • 유만희 서울시의원 “100억원 원격검침사업, 철저한 계획 수반되어야”

    유만희 서울시의원 “100억원 원격검침사업, 철저한 계획 수반되어야”

    서울시의회 유만희 의원(강남4, 국민의힘)이 지난 4일 열린 제328회 임시회 서울아리수본부 업무보고에서 원격검침 전환사업에 대한 우려와 기대를 함께 전했다. 서울아리수본부는 위험검침지역의 안전성 확보, 정확한 수도 요금 부과, 시민들의 방문 검침에 따른 불편 최소화를 위해 비대면 실시간 검침 체계로 전환한다는 계획을 보고했다. 올해 목표는 8만 6100개로, 지난해 4만 2300개 대비 약 200% 증가한 수치다. 단말기 일체형 계량기 예산을 제외한 사업비만 100억 200만원에 달하는 대규모 사업이다. 서울아리수본부장은 검침원 방문으로 인한 시민들의 사생활 침해 우려를 해소하고, 옥내 누수 사전 감지 및 알림 기능도 제공, 위험지역 검침에 따른 안전성 문제 제고 등 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했다. 유 의원은 2040년까지 총 227만개로 원격검침을 전환하겠다는 계획에 대해 기존 검침원의 고용 안정 문제를 제기했다. 원격검침 전환에 따른 기존 검침 인력 감축문제에 대해 아리수본부장은 현재 검침업무를 수행하는 시설관리공단 인력에 대해서는 다른 기능을 부여하는 역할 전환을 통해 인력을 활용할 계획이라고 답변했다. 이와 함께 디지털 기기 오작동에 따른 문제에 대비가 되어 있는지 점검했다. 원격검침 시 장비 오작동 발생으로 수도요금의 과소 또는 과다 부과 문제가 나타날 수 있다는 우려를 표명했다. 특히 유 의원은 사업 추진 형평성 문제를 지적했다. 중블록 단위 전환계획이 8개 수도사업소 중 중부, 남부, 강서 수도사업소에 집중되어 있으며, 중부사업소 5개 블록에만 3만 5000개(전체 목표 물량의 40.6%)가 집중되는 반면 강서는 100개 정도로 배분 기준이 불분명하다고 지적했다. 그뿐만 아니라 100억원이 넘는 공사금액에도 불구하고 1분기에 공사계약을 맺고 하반기까지 물량을 분산 추진하는 것도 사업기간 중 물가변동에 따른 리스크, 사업비의 적절한 집행추진 등에 문제가 발생할 우려가 있으며, 이에 따른 공기 지연 가능성이 있음도 문제 제기했다. 이에 대해 아리수본부장은 “중불럭 단위 추진 시 중부수도사업소에 물량이 집중된 부분은 위험 검침지역, 노후화된 지역, 누수 위험이 큰 곳, 그리고 블록 단위로 집중적으로 교체하는 방식으로 추진하다 보니 중부지역에 집중되었다”라고 설명하며 “사업이 차질없이 계획대로 추진될 수 있도록 면밀히 검토하고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답했다. 마지막으로 유 의원은 “원격검침 전환의 필요성은 인정하지만, 올해 목표 물량이 매우 도전적인 수치”라며 “많은 예산이 투입되는 만큼 철저한 사업추진계획과 예산집행계획을 가지고 면밀히 사업을 추진할 것”을 주문했으며 “100억원이 넘는 예산이 투입되는 사업으로 집행 계획이 철저하고 면밀하게 이뤄져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서울아리수본부의 원격검침 전환사업은 누수 사전 감지, 근로자 안전 확보, 정확한 요금체계 구축 등을 목표로 하고 있다.
  • 김춘곤 서울시의원 “아리수 음용문화 확산 위한 혁신 필요”

    김춘곤 서울시의원 “아리수 음용문화 확산 위한 혁신 필요”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위원인 김춘곤 의원(국민의힘, 강서4)은 지난 4일 환경수자원위원회 서울아리수본부 행정사무감사에서 서울시가 추진 중인 아리수 음용문화에 대해 개선을 촉구했다. 김 의원은 “음용률이 소폭으로 올라가고 있지만, 정수기와 생수를 마시는 비율을 합치면 수돗물 음용력을 뛰어넘는다”며 보다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을 요구했다. 또한 김 의원은 아리수 팝업스토어와 와우카를 언급하며 “요즘 세대에게 맞는 방식으로 다가가는 느낌이라 반응이 좋을 것으로 보인다”라며 “다만 이런 이벤트는 일회성이기 때문에 좀 더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홍보전략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서울아리수본부 본부장은 “음용을 어떤 물로 시작하는지에 대한 경험이 중요하다고 보인다”며 “요즘 세대는 SNS와 입소문에 많은 영향을 받는다. 와우카와 팝업스토어가 한정적인 이벤트이지만, 분명 입소문으로 더 큰 영향을 받아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답변했다. 김 의원은 “지금은 아리수를 적극적으로 내세울 홍보대사도 없고, 아리수 유튜브 구독자 4.7만명과 카카오톡 플러스친구 14.5만이나 되는데 이를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는 것 같다”며 새로운 제안을 했다. 이어 김 의원은 “서울시가 주관하는 헬스케어앱인 손목닥터9988은 이용자가 100만이 넘는다”면서 “서울시민과 서울에서 근무하는 직장인이 대부분의 이용자인데, 하루에 8000보를 걷거나 생활습관을 입력하거나 건강퀴즈를 풀면 포인트를 준다. 이처럼 아리수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해당하는 퀴즈를 풀면 포인트를 주는 방식으로 아리수를 홍보하면 좋을 것 같다”라며 새로운 방안을 제시했다. 김 의원은 “가정 내 수도꼭지에 ‘음용 적합 인증’스티커를 붙이는 것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무료 수질 검사 서비스를 확대하는 것도 아리수에 대한 음용률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며 새로운 방안을 제안했으며 “스마트 원격 검침을 적극 활용하여 수량과 수질을 같이 점검해 아리수가 믿을만한 물이라는 것을 시민들의 인식 속에 새길 수 있어야 한다”고 밝혔다. 끝으로 김 의원은 “이번 제안을 통해 아리수 음용문화가 더욱 확산되고, 시민들의 수돗물에 대한 인식이 개선되기를 기대한다”라며 “시민이 안전하고 깨끗한 수돗물을 신뢰하고 마실 수 있도록 서울아리수본부가 적극적인 조치를 취해 줄 것”을 당부했다.
  • 박춘선 서울시의회 부위원장 “아리수 음용 문화 확산, 시민 경험 공유로 패러다임 전환 필요”

    박춘선 서울시의회 부위원장 “아리수 음용 문화 확산, 시민 경험 공유로 패러다임 전환 필요”

    서울특별시의회 박춘선 부위원장(강동3, 국민의힘)이 지난 4일 열린 제328회 임시회 서울아리수본부 업무보고에서 아리수 음용률 향상을 위한 패러다임 전환을 주문했다. 박 부위원장은 아리수 음용 문화를 확산시키고 음용률을 높이기 위해서는 기존의 갇힌 생각에서 벗어나 역발상적 접근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시민들의 실제 경험을 공유하는 양방향 소통 방식으로 지역주민과 학생들이 참여하는 라운드테이블 형식의 세미나를 통해 아리수 음용 경험담을 나누는 기회를 마련할 것을 제안했다. 박 부위원장은 자신도 아리수로 라면을 끓이고, 커피를 마시고, 밥을 짓는 등 직접 경험을 통해 정수기 물과 차이를 느끼지 못했다 전하며 이러한 실제 경험 공유가 인식 전환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지역사회와 학교에서 라운드 테이블을 통해 경험담을 공유하고, 카페, 블로그, SNS 등을 활용한 음용 경험 바이럴 마케팅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아리수 음수대 디자인 개선도 제안했다. 박 부위원장은 최근 러닝 크루 활동 등 야외활동 증가로 텀블러를 사용할 수 있는 음수대 수요가 늘고 있으며, 반려동물과 산책하는 시민들의 요구도 고려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기존 음수대의 견고성을 높이고, 병에 물을 담는 것뿐 아니라 직접 음용할 수 있는 디자인, 반려동물도 물을 마실 수 있는 기능까지 고려한 디자인 개발을 제안했다. 이와 함께 조달청 물품에만 국한하지 말고, 시장에서 디자인 회사와 직접 접촉해 미적으로 뛰어나고 실용적인 디자인을 개발할 것을 권고했다. 이에 아리수본부장은 “수도사업소별로 자치구, 지역주민 간 세미나 형태나 스토리텔링 방식을 통해 경험을 공감하는 방식을 고민하고, 음수대 제조업체들에게 실용적이고 미적으로 개선된 방식을 개발하도록 독려하겠다”고 답했다. 박 부위원장은 “아리수 음용 문화를 확산시키고 음용률을 높이기 위해서 기존의 틀에 갇힌 생각보다는 발상의 전환을 통한 생생한 아이디어로 아리수에 대한 시민들의 인식을 개선하고 공감대를 확산시켜 나가야 한다”라는 당부의 말로 발언을 마무리했다.
  • 서울 동대문·중랑·성동구 26만가구 오후 5시부터 단수…자정쯤 복구 예정

    서울 동대문·중랑·성동구 26만가구 오후 5시부터 단수…자정쯤 복구 예정

    서울 동대문·중랑·성동구 등 총 25만 9840가구에 25일 오후 5시부터 수돗물 공급이 중단됐다. 자정쯤 정상화가 될 전망이다. 서울아리수본부는 이날 오전 구의정수장 송수관로 누수를 복구하던 중 밸브 고장이 발생해 긴급복구 작업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밸브 고장 복구 과정에서 용마배수지로의 수돗물 공급이 중단되면서 동대문구와 중랑구(면목동·상봉동·망우동·신내1동·묵2동), 성동구(용답동) 등이 단수됐다. 서울아리수본부는 급수차 8대와 병물아리수 12만병 등을 구청을 통해 공급할 계획이다. 아울러 주민 등을 대상으로 긴급재난 문자를 발송했으며 다량 급수처에 대해선 저수조 담수 중단을 요청했다. 본부 관계자는 “자정쯤 복구 및 통수 완료를 목표로 작업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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