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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광장 월드컵응원때 기업로고 금지”

    2010 남아프리카공화국 월드컵 기간 서울광장에서 펼쳐질 응원전에서 기업의 브랜드 노출이 전면 금지된다. 서울시는 4일 “서울광장은 시민들이 건전한 여가와 문화활동을 할 수 있는 공간”이라면서 “조례규정상 일부 단체나 기업이 로고 등을 노출해서는 안 된다.”고 밝혔다. 또 서울광장 월드컵 응원전을 시민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행사가 되도록 할 예정이다. 월드컵 응원 행사를 위해 광장 사용을 원하는 단체나 기업은 행사일 60일 전부터 7일 전까지 서울시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시는 신청자가 많으면 한 단체나 기업에 독점사용권을 주지 않고 의사를 조정하거나 사용료를 공동부담하도록 할 방침이다. 서울광장의 시간당 기본 사용료는 주간 13만원, 야간 16만 9000원이다. 이번 응원전을 위해 시가 서울광장과 청계광장을 개방하는 날은 조별리그가 열리는 6월12일, 17일, 23일과 16강전 개최일 등 한국팀 경기에 국한된다. 윤영석 서울시 마케팅담당관은 “특정 기업이 광장사용권을 선점했다는 것은 사실무근”이라면서 “서울시민 모두가 하나되는 응원전이 될 수 있도록 화장실 확충, 아리수 제공 등 다양한 행정적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SK텔레콤과 현대자동차 등은 월드컵을 앞두고 기업 이미지를 부각시킬 좋은 기회라는 점을 감안해 서울광장 사용권 확보 경쟁을 벌여 왔다. 한준규기자 hihi@seoul.co.kr
  • ‘아리수’ G20 공식 음료 추진

    서울시는 ‘아리수(서울 수돗물)’를 오는 11월 G20 정상회의의 공식 음용수로 공급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라고 2일 밝혔다. 시 관계자는 “공식 음용수로 선정되기 위해 병물아리수의 영문 라벨을 보완하고 수질검사를 강화하기로 했다.”면서 “아리수의 국제적 위상을 제고하고 서울의 브랜드를 세계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시는 지난 1월 G20 정상회의 준비위원회를 방문해 협의를 시작한 후 수질검사 대상 호텔 선정과 검사를 이미 마친 상태다. G20 정상회의 서울시 지원단에는 이미 지난 2월부터 병물아리수가 우선적으로 공급되고 있다. 시는 이달부터 정상회의단이 묵게 될 특 1, 2급 호텔 42개소를 대상으로 수질검사를 진행한 후 4월까지 병물아리수 라벨 영문표기를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상수도사업본부는 아리수 수질검사를 세계보건기구(WHO)의 수준과 연동해 155개 항목을 점검하고 있으며 기준치를 초과하는 항목은 없다. 일본에선 122항목, 미국에선 102항목을 관리하고 있다. 시가 지난해 말 여론조사기관에 의뢰한 결과에 따르면 서울시민 중 52.1%가 아리수를 마시는 것으로 나타나기도 했다. 박건형기자 kitsch@seoul.co.kr
  • 서울시민 2명중 1명 ‘아리수’ 마신다

    서울시민 2명 중 1명이 수돗물인 ‘아리수’를 마시는 것으로 조사됐다. 아리수는 서울시가 생산하는 수돗물을 일컫는 고유명사이다. 서울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지난해 10월부터 12월까지 두 달간 외부 여론조사기관에 의뢰해 만 15세 이상 시민 2000명의 수돗물 음용행태를 조사한 결과, 전체 응답자의 52.1%가 아리수를 마시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28일 밝혔다. 이는 2008년의 50.9%보다 1.2%포인트 상승한 것이다. 음용행태별로는 ‘끓인 물 포함 수돗물을 마시는 경우’가 52.1%, ‘커피, 녹차 등을 끓일 때 수돗물을 사용’하는 경우까지 합하면 70.1%였다. 이 같은 음용행태는 빈도별로 ‘항상 혹은 자주’ 마시는 경우로 ‘가끔’ 마신다고 답한 응답자까지 포함하면 수치는 각각 82.1%와 88.5%로 늘어난다. 상수도사업본부는 수돗물 음용률이 꾸준히 향상되는 이유로 노후 상수도관 교체 등 수질개선과 무료 수질검사 등이 효과를 본 덕분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이번 조사에서 끓이지 않고 수돗물을 그대로 마시는 경우는 2.3%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나 수돗물이 음용수로서 완전히 자리잡기까지는 많은 장애가 존재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실제로 수돗물 비음용자들은 아리수를 마시지 않는 이유로 ‘막연한 불안감 때문’(29.6%)을 가장 많이 꼽았다. 이어 ‘물탱크나 낡은 수도관에 문제가 있을 것 같아서’(28.3%), ‘냄새 등 물맛이 없어서’(17.4%), ‘녹물 등 이물질 때문에’(11.3%) 등의 순으로 답했다. 오상도기자 sdoh@seoul.co.kr
  • 젊은 國樂 ‘아리수’

    젊은 國樂 ‘아리수’

    국악의 인기는 예전만 못하다. 수요 계층도 주로 중·노년에 국한돼있다. 대중음악의 홍수 속에 살고 있는 젊은이들이 앞으로도 국악을 사랑할 수 있을지 국악계의 고민도 깊다. 하지만 여기, 국악의 인기를 되찾아 오겠다고 힘주어 말하는 다부진 젊은이들이 있다. 여성 소리꾼으로 구성된 퓨전 여성민요단 ‘아리-수(樹)’다. 대부분 20대다. 아리수는 1984년 창단된 ‘민요연구회’에서 시작했다. 1995년 ‘아라리요’로 이름을 바꿔 활동하다가 2005년 ‘아리랑’의 ‘아리’와 나무를 뜻하는 한자어 ‘수(樹)’를 따서 ‘아리수’로 이름을 다시 바꿨다. 실력은 이미 검증받았다. 지난해 11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국악단체 20팀이 참가한 ‘천차만별 콘서트’에서 대상을 거머쥔 것이다. 천차만별 콘서트는 젊은 국악인과 국악단체들이 모여 단독공연을 하는 축제로, 국악인들의 실력과 가능성을 가늠해 볼 수 있는 리트머스 시험지다. 올 한 해 그 어떤 단체보다 아리수에게 기대가 모아지는 이유다. 이들의 가장 큰 매력은 ‘열려있다’는 점이다. 결코 ‘전통의 벽’에 갇히지 않는다. 창(唱)이 주된 특기이지만 변화에도 민감하다. 구수한 전통 국악에 화려한 현대 음악을 결합해 대중에게 가까이 다가선다. 왕규식 아리수 단장은 “젊은 국악인들은 전통 음악만이 아닌 대중 음악을 듣고 자랐다. 이미 몸 안에 여러 음악이 혼재돼 있다.”면서 “우리가 배운 전통을 다르게 표현하고자 하는 것은 너무나 당연하다.”고 강조한다. 아리수는 이런 정신으로 아카펠라를 시도했고 홍대 밴드와의 합동 공연도 실험했다. 축제에서 대상을 받은, 이른바 ‘뜨는’ 단체라고 해서 국악인들의 ‘지병’인 경제난을 피해갈 수는 없다. 공연료만으로는 팀을 꾸려나가기 어려워 대부분의 멤버들은 생계를 위해 다른 일을 하고 있다. 왕 단장은 “공연 수익만으로 음반 제작과 단독 공연 비용을 충당하기는 버거운 것이 현실”이라며 안타까워했다. 그래도 멤버들은 여전히 희망 차다. 2006년부터 아리수와 함께 해 온 남은선(26)씨는 “아리수 음악은 적막에 갇혀있는 나를 깨어나게 한다.”면서 “올해는 아리랑 나무가 우리의 흥을 거름 삼아 더 잘 자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녹록지 않은 여건 속에서도 아리수는 올해 본격적인 공연을 선보일 작정이다. 가장 큰 목표가 ‘소리극’이다. 현대인의 삶을 전통소리로 극화하는 것이다. 이경원기자 leekw@seoul.co.kr
  • 서울 상수도 20년 비약 눈길

    서울 상수도 20년 비약 눈길

    서울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출범 20년만에 상수도 유수율(有收率)을 40%포인트 끌어올리고 수질 관리항목을 5배 이상 늘리는 등 혁신적인 성과를 냈다고 24일 밝혔다. 상수도사업본부에 따르면 출범 첫 해인 1989년 서울시내 상수도 유수율은 55.2%에 불과했다. 반면 올 8월 현재 상수도 유수율은 93%에 달한다. 유수율은 정수장에서 보내진 수돗물이 누수 없이 가정에 도착하는 비율을 뜻한다. 유수율이 높아질수록 누수율(漏水率)은 낮아지고, 요금 수입은 늘어난다. 상수도사업본부는 1989년 11월21일 서울시내 구에서 나눠 맡던 상수도 관련 업무를 통합해 독립기관으로 출범했다. 당시 수돗물 수질검사 항목은 29개에 불과했지만 현재는 세계보건기구(WHO)가 권장하는 155개 항목으로 늘었다. 이 기간동안 서울시내 상수도관 중 내구연한이 지난 노후 수도관은 99% 이상 교체됐다. 수돗물 보급률은 지난해 처음으로 100%를 달성했다. 지난 6월에는 ‘온·오프라인 수질 공개 시스템’으로 유엔 공공행정 서비스 대상을 받기도 했다. 본부 출범 이후 경영 합리화 방안도 추진해 1999년 4300여명에 달했던 직원은 올해 2200여명 수준까지 줄었다. 또 수도요금은 지난 8년간 동결됐다. 이정관 상수도사업본부장은 “앞으로는 서울 수돗물인 ‘아리수’의 질적 변화를 위해 더욱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오상도기자 sdoh@seoul.co.kr
  • [메트로플러스] 서울시 25개 공원 아리수 적합

    서울시는 시내 25개 주요 공원 음수대 아리수에 대해 수질검사를 벌인 결과 세계보건기구(WHO)에서 권장하는 먹는 물 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10일 밝혔다. 수질검사 대상은 강남구 선정릉공원, 강동구 한강시민공원 광나루지구, 강서구 우장공원, 동대문구 간데메공원 등 자치구별로 각 1곳씩이다. 수질 검사는 먹는물 수질기준 57개 항목과 서울시 기준 98개 항목 등 총 155개 항목으로 여기에는 미생물 15개, 건강상 유해영향 무기물질 21개, 소독제 및 소독부산물 26개 항목 등이 포함됐다. 서울시는 이들 공원의 음수대 수질검사 결과를 시민들이 확인할 수 있도록 상수도사업본부 홈페이지(arisu.seoul.go.kr)와 상수도연구소 홈페이지(wri.seoul.go.kr)를 통해 게시하고 있다.
  • [메트로플러스] ‘아리수아파트’ 2024가구 참여

    서울시는 5일부터 수돗물 ‘아리수’를 음용수로 하는 ‘아리수아파트’ 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음용수 구입에 따른 경제적 부담과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기 위한 것으로, 이번에 참가하는 곳은 영등포 경남아너스빌(6개동 339가구), 마포 황금쌍용아파트(6개동 632가구), 상계 불암대림아파트(5개동 453가구), 중계 현대6차아파트(8개동 600가구) 등의 2024가구다. 아리수아파트 주민들은 자율적으로 먹는 샘물이나 정수기 이용을 자제하고, 서울시 및 시민단체와 함께 아리수 음용 정착에 나서게 된다. 시는 연말까지 도곡동 경남아파트 등 16곳을 추가로 선정해 운영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 [서울플러스] 30일 희망광진 한마음 축제

    광진구(구청장 정송학)30일 어린이대공원 열린무대에서 노인과 청소년 등이 함께 어울리는 ‘행복나눔 희망광진 한마음대축제’가 열린다. 축제는 ‘희망-어울림공연’과 ‘행복-한마음공연’ ‘체험부스’ 등 프로그램으로 꾸몄다. 퓨전국악실내악단 ‘아리수’의 무대를 시작으로 한국무용과 댄스스포츠 공연이 이어진다. 떡메치기, 다도 체험, 지문인식 적성검사 등 체험코너도 준비돼 있다. 가정복지과 450-7552.
  • 수돗물 수질 휴대전화로 확인

    이제 휴대전화로 수돗물의 수질정보를 언제 어디서나 확인할 수 있게 된다. 서울시는 19일부터 자신이 사는 지역의 수돗물(아리수) 수질 정보를 휴대전화로 실시간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이용 방법은 휴대전화로 702를 누르고 무선인터넷키(NATE, show, ez-i)에 접속하면 된다. 접속 후 서울시의 모바일 포털 ‘ⓜ서울702’ 화면이 뜨면 화면 중간의 ‘수질’ 아이콘을 클릭하고 구와 동을 선택해 해당 지역 수돗물의 탁도와 pH(수소이온지수), 수온 등 수질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이은주기자 erin@seoul.co.kr
  • 아리수 美식수기준 ‘만족’

    서울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서울시 수돗물인 ‘아리수’ 수질이 미국 먹는물 기준에 모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14일 밝혔다. 서울시가 수질검사를 의뢰한 곳은 ‘국제병물협회(IBWA)’의 감사 대행기관인 미국 ‘위생재단(NSF)’과 ‘언더라이터 연구소(UL)’로 모두 국제적으로 권위를 인정받는 기관들이다. 시는 지난 7월 수돗물평가위원들이 참관한 가운데 불광초등학교에서 수돗물을 취수했다. 시는 이들 기관에 미국 환경보호청(EPA)의 먹는 물 수질기준과 식품의약청(FDA)의 병물 수질기준에 맞춰 수질검사를 해줄 것을 요청했다. 검사결과, 미국 EPA 먹는물 수질기준 81개 항목과 FDA 병물 수질기준 90개 항목, 농약·산업용 화학물질 등 199개 항목에서 모두 기준치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상수도사업본부 측은 밝혔다. 오상도기자 shoh@seoul.co.kr
  • [서울플러스] 16일 한옥마을서 남산골 축제

    중구(구청장 정동일)오는 16일 남산골 한옥마을에서 민속놀이 경연과 체험을 아우르는 ‘2009 남산골 전통축제’를 연다. 식전행사에선 전통 아리수밴드의 공연으로 축제를 알린다. 지게 릴레이, 오자미 많이 넣기, 새끼 꼬기 등 5개 종목의 경기가 이어진다. 투호던지기, 물레젓기, 엿장수 재현 등 전래놀이와 풍물도 체험한다. 행사에선 올 한해 중구의 문화·예술·체육 발전에 공로가 많은 주민들에게 6개 부문으로 나눠 상을 주는 ‘중구문화예술체육상’ 시상식도 열린다. 문화체육과 2260-4213.
  • 정수기 없이 수돗물만 사용 ‘아리수 아파트’ 신청 접수

    서울시는 정수기를 쓰지 않고 수돗물인 아리수를 그대로 사용하는 ‘아리수 아파트’ 사업을 추진하기로 하고 참가 아파트를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정수기와 생수 구매로 인한 시민 부담을 줄이고, 세계보건기구(WHO) 수질기준 155개 항목을 통과한 아리수의 음용률을 높이기 위해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고 시는 설명했다.사업에 참가하는 아파트 주민은 가정용 정수기나 중앙정수처리장치를 사용하지 말아야 하며, 생수 또한 구매하지 않기로 약속해야 한다. 대신 시는 사업 참가 아파트에 대해 수돗물 수질 정보를 아파트에 설치한 액정표시장치(LCD) 모니터를 통해 실시간 공개하고, 노후 상수관 개량비를 지원하는 등 수돗물 수질을 100% 보증한다. 앞으로 시는 시민단체, 아파트 입주자 대표회의 등과 함께 주민의 실천 여부를 방문조사 등을 통해 모니터링해 나갈 계획이다. 이와 함께 시는 아파트 건축 협의 단계에서부터 단지 내 중앙정수처리장치의 설치를 자제하도록 사업자에게 권유하는 한편 설치 제한 규정을 법제화할 것을 정부에 건의하기로 했다. 아리수 아파트 사업에 참가하기를 희망하는 아파트 단지는 상수도사업본부(02-3146-1390)나 지역 수도사업소에 신청하면 된다.류지영기자 superryu@seoul.co.kr
  • [전국플러스] 서울 타이완 수재민에 식수 지원

    서울시는 지난달 태풍 ‘모라꼿’ 피해로 인해 심각한 식수난을 겪고 있는 타이완 가오슝(高雄) 등 남부지역 수재민들에게 아리수 페트병 10만병을 긴급 지원한다고 3일 밝혔다. 이정관 서울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지난 2일 주한대만대표부를 방문해 천융춰 대표에게 아리수 기증서를 전달했다. 이번에 지원하는 아리수는 강북아리수정수센터에서 생산한 500㎖ 8만 5000병과 2ℓ 1만 5000병 등 총 10만병이다. 이들 아리수는 7일 부산항을 출발해 9일 타이완에 도착한다. 타이완 남부지역은 태풍 피해로 심각한 식수난과 함께 신종 인플루엔자까지 겹쳐 사망과 실종자만 수백명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 서울 배수지 105곳 수질감시장치

    2012년까지 서울 전역의 수돗물에 대한 실시간 수질감시체계가 마련돼 더욱 안전한 ‘아리수’를 만날 수 있게 된다. 4일 서울시 상수도사업본부에 따르면 시는 오는 2012년까지 배수지 105곳 전역에 수질감시장치와 자동송수신장치를 설치해 아리수를 공급하는 모든 지역을 실시간 감시하기로 했다. 이는 서울시의 수질감시장치시스템(Water Now)을 확대 구축하려는 조치라고 상수도사업본부는 설명했다. 배수지란 정수된 물을 각 가정에 보내기 위해 물을 모아두는 곳으로, 현재 서울지역 배수지 가운데 50곳에만 수질감시장치가 설치돼 있다. 이 감시시스템이 마련되면 정수장에서 배수지로, 배수지에서 각 가정으로 수돗물이 이동하는 지점마다 자동측정기가 설치돼 실시간 수질검사 데이터를 송수신할 수 있게 된다. 이를 통해 서울지역 전역의 수질 관련 정보를 실시간 분석해 수질악화·우려 지역에 대해 정밀분석, 원인조사 등을 거쳐 비상 급수망 투입, 노후관 교체 우선순위 조정 등의 조치를 취할 수 있게 된다. 배수지에 수질자동측정기가 설치되면 산성도(pH), 잔류염소, 전기전도도, 탁도, 수온 등 5개 항목(배수관망)과 잔류염소와 탁도 등 2개 항목(배수지)을 종합적으로 측정할 수 있게 된다. 상수도사업본부 관계자는 “당초 내년까지 서울지역 전역에 대한 수질감시장치 설치를 완료하려 했지만 예산 문제와 지역 간 형평성 등을 이유로 다소 늦춰지게 됐다.”고 설명했다. 한편 서울시는 노후 배수지들에 대한 일제 정비에 나서 배수관망이 낡은 응봉배수지 등을 재건설할 계획이며 이곳에 희망근로인력을 투입해 저소득계층 돕기에 나서기로 했다. 류지영기자 superryu@seoul.co.kr
  • [생각나눔 NEWS] 서울시 역점사업마다 명칭 공모 득실은… 홍보 효과 vs 검증 부실

    [생각나눔 NEWS] 서울시 역점사업마다 명칭 공모 득실은… 홍보 효과 vs 검증 부실

    서울시의 역점사업 명칭 공모가 늘면서 미처 예기치 못한 부작용이 생기고 있다. 인터넷 세대의 의견과 아이디어를 널리 구하려는 취지는 이해하지만, 유사 명칭을 선정하거나 괜한 오해를 부르는 일도 생겼다. 공무원들이 새 사업을 추진할 때 외부기관에 연구용역부터 맡기듯, 사업 시행전 공모부터 진행하는 관행이 폐단을 낳고 있는 것이다. ●오세훈시장 재임 후 2배로 늘어 30일 서울시에 따르면 현 오세훈 시장 재임 후 진행된 명칭 공모는 이명박 전 시장 때보다 2배 가까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 전 시장이 2002년부터 4년 재임기간에 공모한 명칭은 노들섬의 ‘한강예술섬’, 시청 앞의 ‘서울광장’, 수돗물 ‘아리수’ 등 총 18개다. 1년에 4.5개 꼴이다. 이에 비해 오 시장은 3년 동안 세운상가의 ‘세운 초록띠 공원’, 반포대교의 ‘무지개 분수’, 여성이 행복한 도시인 ‘여행 프로젝트’ 등 21개로 연평균 7개꼴이다. 사업명칭 공모가 늘어난 이유는 우선 ‘홍보 효과’ 때문. 시민을 상대로 한 공모 자체가 곧 그 사업을 알리는 홍보의 수단이 되는 것이다. 이동훈 삼성경제연구소 수석연구원은 “시민이 직접 명칭을 짓는 ‘브랜드 네이밍’ 마케팅 기법이 사용되면 홍보 효과가 더 커지기 때문에 공공기관이나 기업 등에서 공모가 점점 늘어나는 추세”라고 말했다. 아이디어 확보 차원의 효과도 있다. 각계각층의 신선한 의견을 검토하면서 이에 착안해 구상을 얻기도 한다. 2007년에 선정된 ‘여행(여성이 행복한 도시)’ 프로젝트는 ‘여성이 살기좋은~’ ‘여성이 즐거운~’ ‘여성이 편안한~’ 등 다른 공모작을 참고한 결과다. 또 공모가 절차와 과정에서 공정성을 띠는 장점도 있다. ●신중하지 못한 브랜드가 문제 하지만 서울시가 지난 5월 마곡 도시개발사업의 브랜드를 공모한 결과에서는 당선작이 기존 사업명과 유사해 명칭 사용이 보류되는 해프닝도 생겼다. 최우수작으로 선정된 ‘마곡 R&D 파크’는 기존의 마곡 연구개발(R&D) 단지인 ‘M.R.C(마곡 R&D 시티)’와 흡사하고 뚜렷한 특징이 없어 폐기될 운명에 놓였다. 결국 서울시는 당선작을 대신할 새 이름을 ‘브랜드네이밍’ 업체에 주문했다. 광화문광장에 조성된 ‘12·23 분수’도 인터넷에서 느닷없는 역사논쟁을 불렀다. 이순신 동상 앞 분수의 이름에서 ‘12’는 이순신 장군이 명량해전에서 판옥선 12척으로 왜선 133척을 격침시켰다는 의미이고, ‘23’은 임진왜란 7년 전쟁에서 23전23승을 거둔 전적을 뜻한다. 그러나 충남 아산 현충사 관계자는 “원균이 경남 거제의 칠천량 해전에서 왜군에 대패한 뒤 이순신 장군이 수습한 것은 12척이 맞지만, 나중에 녹도만호 송여종이 1척을 더 끌고와 결국 명량대첩에서는 13척으로 싸웠다.”고 설명했다. 12월23일이 아키히토 일왕의 생일이라는 점에 대해서도 누리꾼들은 “이순신 장군이 일왕의 생일을 기념하는 분수를 지키는 것처럼 여겨질 수 있다.”고 비꼬았다. 백민경기자 white@seoul.co.kr
  • [김 전대통령 서거] “이제 편히 쉬시길”…광주 곳곳 추도 현수막

    [김 전대통령 서거] “이제 편히 쉬시길”…광주 곳곳 추도 현수막

    고 김대중 전 대통령의 서거 이틀째인 19일 전국 곳곳에 마련된 분향소에서는 수많은 추모객들이 고인의 명복을 빌면서 평화와 화해를 향한 뜻이 헛되지 않기를 기원했다. 고인이 병상에서 예상됐던 죽음을 맞았기 때문인지 지난 5월 노무현 전 대통령 때에 견줘 추모 분위기가 차분했다. 서울광장을 비롯해 서울시에는 중구를 제외한 모든 자치구에 설치되는 등 전국 130개 분향소가 마련됐다. 이날 오전 서울시청 앞 서울광장에 마련된 분향소는 가로 22m, 세로 8m 규모이며, 고인의 영정은 2만송이의 흰 국화로 감싸졌다. 서울시는 천막 65동과 테이블 30개, 의자 70개, 이동화장실 5개, 아리수(350ml) 4000여개 등을 준비했다. 아침 일찍 분향소를 찾은 정종석(57·경기 이천)씨와 동생 길임(49·서울 신림동)씨는 “어젯밤에 한숨도 못 잤다.”면서 “오랫동안 편찮으셨어도 괜찮아지시겠지 하고 생각했는데 막상 돌아가셨다는 얘기를 들으니 가슴이 덜컥 내려앉고 눈물이 났다.”고 안타까워했다. 동교동 ‘김대중도서관’에 마련된 분향소를 찾은 추모객들은 1층 로비에 꾸며진 분향소를 찾아 헌화한 뒤 1~2층에 마련된 전시공간을 둘러보며 고인을 기렸다. 상주 역할을 맡은 류상영 전 도서관장은 “김대중도서관이야말로 고인의 생애가 다 모여 있는 곳”이라면서 “‘내가 죽더라도 도서관은 국가의 것인 만큼 잘 부탁한다.’는 말씀을 여러차례 하셨다.”고 전했다. 옛 전남도청에 마련된 ‘광주시민합동분양소’에는 아침부터 정·관·재계 등 각계에서 보내온 화환이 빽빽이 들어찼다. 거리 곳곳에도 추도 현수막이 내걸렸다. 가족과 함께 광주지역 분향소를 찾은 김영화(47·식당업)씨는 “평생 인권과 민주화를 위해 헌신하신 고인의 발자취를 자녀들에게 보여주기 위해 분향소를 찾았다.”면서 “이제 나라 걱정은 접고 편히 쉬셨으면 한다.”고 명복을 빌었다. 오후에는 박광태 광주시장과 최종만 행정부시장, 5개 구청장 등이 합동조문을 했다. 동교동계 출신으로 고인과 특별한 인연을 쌓은 박 시장은 “전날 서울 세브란스병원의 빈소에서는 만감이 교차해 눈물을 주체할 수 없었다.”며 “이제는 차분히 고인의 뜻을 기리고 유지를 받드는 일에 매진하겠다.”고 다짐했다. 이날 시민단체총연합·5월단체 등이 참여한 ‘고 김대중 전 대통령 광주·남전추모위원회’가 발족돼 장례일까지 각종 문화행사를 이끌어나가기로 했다. 추모위는 “장례일까지 매일 오후 7시30분부터 9시까지 도청 앞 광장에서 추모문화제를 열고, 장례일 당일에는 시민이 참여하는 추모대회를 갖는다.”고 밝혔다. 전국 자치단체와 기업체 등은 예정된 축제 등을 연기하기도 했다. 노무현 전 대통령의 유골이 모셔졌던 경남 김해시 진영읍 봉화산 정토원에도 분향소가 설치돼 조문행렬이 이어졌다. 이곳에는 지금도 노 전 대통령의 영정이 모셔져 있기에 정토원은 3개월의 시차를 두고 세상을 뜬 두 명의 전직 대통령을 추모하는 공간이 된 셈이다. 선진규 정토원 원장은 “민주화에 앞장선 두 명의 지도자를 잃어 슬픔이 크다.”며 “종교를 떠나 김 전 대통령의 분향소를 설치해 그의 업적과 정신을 기릴 것”이라고 말했다. 고인이 1961년 첫 국회의원 금배지를 단 강원 인제군 주민들도 깊은 슬픔에 빠졌다. 당시 선거를 도왔던 방효정(85) 인제군 원로회장은 “나라의 큰 별이 떨어졌다.”며 “남북통일이 되는 것을 보고 돌아가셨으면 좋았을 텐데….”라며 말을 잇지 못했다. 인터넷 누리꾼들의 추모행렬도 이어져 다음 아고라 추모게시판과 네이버 추모게시판에는 고인의 명복을 비는 글들이 쉴새없이 이어지고 있다. 전국종합 청주 남인우·서울 유대근기자niw7263@seoul.co.kr
  • “지하철 의자에 팔걸이 설치를”

    “지하철 의자에 팔걸이 설치를”

    서울신문과 서울시의회가 함께하는 7월 의정모니터에는 가슴속을 시원하게 하는 청량제같이 서울시정의 불편함을 날카롭게 지적하는 의견이 잇따랐다. ‘도로변에 설치된 송풍기나 에어컨 실외기의 방향과 높이를 규정하는 조례를 만들자.’ ‘도로 안전지대를 녹색공간으로 꾸며 불법주차를 근절하자.’ 등 다양한 제안이 접수됐다. 7월에 제시된 76건의 의견 중 세 차례의 심사를 거쳐 10건의 우수의견을 선정했다. 서울 지하철 9호선 개통으로 지하철을 이용하는 시민들이 많이 늘었다. 때문인지 지하철 이용시 불편함을 지적하는 의견이 많았다. 정둘연(49·강동구 둔촌동)씨는 “지하철 신형 교체, 스크린도어 등 시설이 좋아지고 있지만 아직도 시민에 대한 배려가 부족한 부분이 많다.”면서 “지하철 의자는 좌석간 구분이 없어 출발이나 정차를 할 때 옆사람과 부딪치게 된다.”고 지적했다. 그래서 그는 “지하철 의자에 분리용 팔걸이를 설치하자.”고 제안했다. 또 지하철 객차에 손잡이 수가 너무 적어 사고위험이 있다는 지적도 있었다. 오애자(54·노원구 공릉2동)씨는 “출퇴근 시간 등 많은 시민들이 지하철을 이용하는 시간에는 손잡이가 모자라 불편하다.”면서 “손잡이 수도 늘리고, 높낮이도 다른 손잡이를 설치해 어린이나 키 작은 시민들도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영희(49·강서구 내발산동)씨는 “지하철 역사(驛舍)에 주변 관광지나 지명의 유래 등 지역 역사의 숨결을 느낄 수 있는 공간을 만들었으면 좋겠다.”는 제안을 했다. 인도나 골목길에 설치된 에어컨 실외기나 송풍기의 문제점도 도마위에 올랐다. 정미숙(41·강북구 수유6동)씨는 “여름철 인도에 설치된 실외기에서 나오는 뜨거운 바람과 불쾌한 냄새 때문에 지나가는 시민들이 눈살을 찌푸린다.”면서 “실외기 높이나 방향 등을 합리적으로 규제할 수 있는 조례를 만들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밖에도 지역 학교도서관을 개방하자는 박인자(47·서대문구 충정로3가)씨, 아리수 무료 수질검사 홍보를 강화하자는 유수진(23·노원구 상계1동)씨, 공항이나 각급 호텔 등에 택시회사와 바로 연결되는 전용 전화기를 설치하자고 한 이병순(61·송파구 신천동)씨 의견도 있었다. 한준규기자 hihi@seoul.co.kr
  • 서울의 새로운 명소 ‘광화문광장’ 개방

    옛 모습을 되찾은 광화문광장이 공사 시작 1년 3개월만인 1일 정오에 개방됐다. 광화문광장은 문이 열리자마자 서울의 새로운 상징을 보려는 시민들로 가득찼으며 서울시 시설관리공단은 약 2만 8000여명(오후3시 기준)이 방문했다고 전했다. 광화문광장은 세종로 16개 차로 중 중앙 6개 차로를 합쳐 그 자리에 폭 34m, 길이 557m 크기로 만들어졌다. 광장 안에는 이순신동상 주변에 ‘12·23’ 분수, 조선 개국부터 2008년까지의 주요 역사가 새겨진 ‘역사물길’, 그리고 162미터에 이르는 ‘플라워 카펫’ 등이 조성됐다. 또 이순신동상 지하에는 지하철 5호선 광화문역과 연결된 ‘해치마당’이 만들어졌으며, 이 곳엔 서울을 상징하는 각종 조형물과 서울의 수돗물 아리수를 마실 수 있는 시음대, 공사도중 발굴된 ‘육조거리’ 토층 원형이 전시되어 있다. 한편 이날 오후 8시에는 오세훈 시장과 서울지역 국회의원,시민 등 1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광장 준공을 기념하는 ‘광화문광장 새빛들이’ 행사가 열릴 예정이다. 서울신문 나우뉴스TV 손진호기자 nasturu@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송파 ‘도심속 환경탐사·체험’ 인기

    송파 ‘도심속 환경탐사·체험’ 인기

    서울 송파구는 여름방학을 맞은 학생들을 대상으로 ‘도심 속 환경 탐사·체험 교실’을 운영키로 해 청소년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김영순 구청장은 21일 “이번 환경 탐사·체험 교실은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들에게 환경 보호의 필요성을 심어주고, 기후변화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한 행사”라며 “유치원생부터 고교생에 이르기까지 각자 수준에 맞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환경 교실에서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생태탐사체험이다. 탐사활동은 자연생태하천인 성내천·장지천과 녹지, 습지 등을 대상으로 광범위하게 진행된다. 초등학교 4~6학년을 대상으로 한 ‘꿈나무 환경교실’과 중·고생들이 참여하는 ‘내 고장 알기 청소년 환경탐사단’은 생태탐사체험의 대표적 프로그램이다. 성내천과 천마어린이공원 등을 오가며 각종 식생 탐사와 기후변화 대응교육으로 꾸며진다. ●어린이들에 물의 소중함 일깨워줘 오는 27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될 꿈나무 환경교실의 백미는 광암아리수정수센터 견학이다. 세계적인 물 부족 시대를 살아갈 어린이들에게 물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수돗물 생산과정을 보여줌으로써 하천의 수질 보호와 물 절약 의식을 길러줄 것으로 기대된다. 다음달 3일부터 12일간 진행되는 환경탐사단에서는 확대경과 식물도감 등을 활용한 수생식물 관찰, 수질 측정 키트를 이용하는 하천의 pH(수소이온농도지수), COD(화학적 산소요구량), DO(용존 산소량) 측정 등 전문적인 체험을 주된 내용으로 하고 있다. 이번 탐사교육에 참가하는 학생들은 탐사활동뿐 아니라 정화활동까지 하기 때문에 자원봉사 확인증을 덤으로 얻게 된다. 참가신청은 인터넷(www.songpa.go.kr)이나 전화(02-2147-3250)로 하면 된다. 또 오금공원에서는 다음달 31일까지 유아들을 위한 놀이 위주의 ‘유아생태교실’과 초등학생을 위한 ‘곤충교실’, ‘야생화 교실’, ‘나무교실’이 펼쳐진다. 유아들은 숲에서 보물찾기 등의 놀이를 하며 자연을 접하게 된다. 초등학생들은 숲에서 만날 수 있는 각종 식물과 곤충 등을 직접 채집하고 관찰하며 환경보호의 필요성에 대해 배운다. 요일별로 각기 다른 프로그램으로 진행되며 매회 선착순 30명을 대상으로 한다. ●유아·초등학생 대상 맞춤형 생태 교실 이와 함께 친환경 농장인 오금동 솔이텃밭에서는 다음달 8일까지 ‘어린이 텃밭교실’이 진행된다. 연세대 학생들로 구성된 ‘SIFE Bridge’팀과 서울그린트러스트가 공동으로 진행하는 이 프로그램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환경교육, 특히 친환경 먹을거리의 중요성에 대해 교육한다. 텃밭교실은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여러가지 흥미로운 퀴즈와 놀이형식의 실습으로 구성돼 있다. 이밖에도 구민회관에서는 다음달 5·6일 이틀간 ‘환경영화제’가 열리며, 친환경 리더 양성을 위해 관내 초등학생 74명을 기후변환대응 홍보대사로 선발해 이론과 실무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전광삼기자 hisam@seoul.co.kr
  • [문화행사 알림방]

    충의마당서 산중음악회 ●춘천의병마을 18일~9월5일 ‘역사와 예술, 그리고 사람이 만나다’란 주제로 충의마당에서 산중음악회를 개최한다. 18일 오후 7시 첫 공연은 독립영화 워낭소리 OST에 참여한 퓨전보컬그룹 ‘아나야’가 펼친다. 8월1일에는 또랑광대 김지희, 15일에는 타악퍼포먼스 한울소리, 22일에는 여성민요단 아리수, 9월5일에는 이광수와 민족음악원이 공연한다. 서양화가 김호연 초대전 ●경주세계문화엑스포 18일~8월17일 문화센터에서 서양화가 김호연 초대전을 연다. 동국대 미술학부 교수로 재직 중인 김호연은 ‘십장생(十長生)’을 소재로 한 그림을 주로 그려 ‘십장생 화가’로 유명하다. 이번 초대전에서는 자유로운 선과 색채에 해학미를 담고 있는 ‘비천장생도(飛天長生圖)’ 시리즈를 중심으로 80여점의 작품이 전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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