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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동승 서울시의원 ‘1일 현장 동부수도사업소장’ 위촉

    김동승 서울시의원 ‘1일 현장 동부수도사업소장’ 위촉

    서울시의회 김동승 의원(국민의당, 중랑3)은 10월 13일 ‘1일 현장 동부수도사업소장’으로 위촉되어 동부수도사업소 직원들과 함께 중랑구 먹골역 일대에서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서울시 수돗물 ‘아리수’의 안정성과 우수성에 대해 시민들에게 직접 홍보했다. ‘1일 현장 수도사업소’는 각 지역에 소재하고 있는 8개 수도사업소와 서울시의회가 함께 지역주민에게 다가가 아리수를 직접 홍보하기 위해 기획된 사업이다. 이 날 행사에서 김 의원은 아리수 홍보 캠페인 외에 옥내 급수관 및 공용배관 교체 지원 사업에 관하여 안내하고 현장에서 주민들에게 수도요금 상담, 옥내 누수탐지, 수질검사, 수도 불편사항 등을 접수하여 현장에서 궁금증을 해결하고 주민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김 의원은 “서울시민들의 수돗물에 대한 편견을 개선하기 위해서는 수돗물의 수질 안전성, 경제성, 친환경성 등의 우수성을 적극적으로 홍보할 필요가 있다”면서 고도정수처리시설 도입으로 세계최고의 수준을 자랑하는 아리수를 시민들이 쉽게 접하고 체감할 수 있도록 노후 상수도관 정비 등이 조속히 마무리 될 수 있도록 서울시의회에서도 적극 지원할 것을 약속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윤기자의 콕 찍어주는 그곳] 물 사시오! 수돗물 사시오!…수도박물관

    [윤기자의 콕 찍어주는 그곳] 물 사시오! 수돗물 사시오!…수도박물관

    “똥구멍이 원수로다!” 1908년 10월 23일, 대한매일신보(서울신문의 옛 제호)의 시사평론은 이렇듯 한탄했다. 지금 보기에는 황당하기만한 글이지만, 당시 조선의 사정에서는 결기마저 느껴질 정도의 과단한 사설이었다. 이유인즉슨 절실하기만 하다. 그때 일본인들이 길거리 널린 조선인의 인분을 모아 거름으로 돈을 벌었기에 똥을 함부로 길바닥에 누는 것도 친일행위라는 것이다. 똥조차도 항일(抗日)을 해야 하던 시기였다. 우리나라에 공중화장실이 들어선 것은 1904년 6월에 제정된 ‘위생청결법’ 이후였다. 이전에 서민들은 주로 큰 길이든, 장터 한 가운데든, 골목 뒤안길이든 상관하지 않고 일(?)을 처리하였다. 자연히 봄 여름 한양 도성은 말 그대로 인분과 가축 분뇨 냄새로 숨을 못 쉴 지경이었고, 도성의 길바닥 청소는 개가 담당하고 있다는 우스갯소리에도 웃지 못하던 시절이었다. 상황이 이러하다보니 당시 서울 시민들의 주요 상수원 공급처인 중랑천과 청계천은 사시사철 분뇨와 두엄찌꺼기, 생활하수들로 인해 이미 어지간한 오염 단계를 훌쩍 넘어섰다. 더구나 홍수라도 한 번 나게 되면 수인성(水因性) 질병인 콜레라, 장티푸스, 이질은 늘 창궐하였으며 호열자니, 염병이니 하는 명칭으로 귀신처럼 우리의 역사에 달라붙어 왔다. 1927년 경성의대 자료에 의하면, 당시 조선인 평균수명은 33.7세였으며 유아 사망률을 포함하면 생존수명이 24세에 불과했다. 2017년 현재 한국인 평균수명이 80세를 넘어가는 것에 비하면 그때 조상님들의 삶을 말해 무엇하겠는가? 깨끗한 물이 필요했다. 서울 수도박물관이다. 1900년대 초 한양의 수도(水道)사업 문제는 단순한 식수 해결의 차원이 아니라, 백성의 안위가 달린 문제였다. 이에 고종황제는 1903년 12월 9일 미국의 기업인 콜브란(C.H.Collbran)과 보스트위크(H.R.Bostwick)에게 상수도 부설 경영에 관한 특허권을 준다. 1906년 8월 대한수도회사(Korean Water Works Co.)는 뚝도수원지 제1정수장을 준공하여 1908년 9월에 처음으로 4대문 안과 용산 일대 주민들에게 하루 1만 2500㎥의 수돗물을 공급하였다. 당시의 정수방식은 화학식 정수가 아니라 완속여과방식으로 모래와 자갈틈으로 물을 천천히 통과시켜 정수하는 물리적 정수방식이었다. 이로써 근대 상수도 역사의 첫 단추가 꿰어진다. 이후 서울시내 공용수도 220전(栓)이 만들어졌고 이 곳에서 물장수들의 연합체인 수상조합원들이 집집마다 요사이 생수 배달하듯이 깨끗한 물을 배달했고 이런 형태는 상수도가 본격화되던 1960년대 말까지 이어졌다. 당시의 뚝도정수장은 현재 ‘뚝도아리수정수센터’로 탈바꿈하여 현재 35만㎥의 시설용량을 갖추고 102만 5000여 서울시민들에게 하루 평균 25만㎥의 아리수를 공급하고 있으며, 일부는 수도박물관으로 조성하여 체험학습의 장으로서 활용하고 있다. 1900년대 초에 이루어진 한양의 상수도 기반의 건설은 아시아권에서는 굉장히 빠른 사회 기반 시설이었고, 이에 점차 4대문 도성 안 백성들의 수인성 질병으로 인한 사망률은 급격히 낮아졌다. 서울의 수도박물관은 단순히 물을 정수하는 곳이라는 의미를 벗어나 국가에 의한 사회 기반 시설 인프라가 어떻게 국민 복지에 기여하는가를 알 수 있게 하는 우리 역사의 산 증거물이다. 초가을, 선선한 바람을 아리수 가득한 한강변에서 맞아보는 것도 좋을 듯 하다. <서울 수도박물관에 대한 여행 10문답> 1. 꼭 가봐야 할 정도로 중요한 여행지야? -서울숲에 가 볼일이 있다면 2. 누구와 함께? -초등학교 학생들의 견학 장소. 3. 가는 방법은? -지하철 2호선 뚝섬역 2번 출구→초록버스 2224번, 2413번 환승 (3번째 정거장 이동 ‘뚝도아리수정수센터/수도박물관’ 하차) 4. 감탄하는 점은? -서울 상수도 역사의 오래됨. 완속여과장치. 5. 명성과 내실 관계는? -조용하다. 서울 시내 조용한 휴식장소로서는 최고 수준. 6. 꼭 봐야할 장소는? -완속여과지 7. 주의할 점은? -막연히 가지 말고 서울 상수도 역사에 대해 좀 더 배우는 시간이 되길. 8. 홈페이지 주소는? -http://arisumuseum.seoul.go.kr/content/c1/sub1.jsp 9. 관람 정보는? -휴관일:매주 월요일/ 1월 1일, 설날 및 추석 당일/ 무료 10. 총평 및 당부사항 -음식물을 준비해와서 박물관 야외 휴식공간이나, 한강사업본부 옥상정원 혹은 서울숲에서 휴식을 취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글·사진 윤경민 여행전문 프리랜서 기자 vieniame2017@gmail.com
  • 태양광 스마트폰 충전 벤치 등장

    태양광 스마트폰 충전 벤치 등장

    29일 서울 서대문구 신촌 보행자쉼터에 설치된 ‘태양광 유무선 스마트폰 충전 벤치’를 한 시민이 이용하고 있다. 서대문구는 유동인구가 많은 아리수공원 1곳과 보행자쉼터 2곳에 태양광으로 스마트폰을 충전할 수 있는 벤치를 설치했다. 연합뉴스
  • 강동구, 비상식량 시식회 등 안보행사 마련

    강동구, 비상식량 시식회 등 안보행사 마련

    서울 강동구는 을지연습 기간 주민의 안보 의식을 높이기 위해 비상식량(주먹밥) 시식회, 상황보고회 등 안보행사를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을지연습 기간인 21~23일 강동구는 매일 오후 2시, 5시, 8시 구청 지하 종합상황실에서 을지연습 상황보고회를 열고 주민이 참관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또한 21일에는 천호역에서 주먹밥 시식회를 열고 통장협의회, 새마을부녀회 등이 준비한 주먹밥과 찐 감자·고구마를 지역 주민과 나눌 예정이다. 강동구 관계자는 “6·25 전쟁의 아픈 역사와 국가안보의 중요성을 되새기기 위한 취지”라고 설명했다. 22일에는 적 장사정포 포격 도발에 따른 ‘암사 아리수 정수센터’ 화재 및 유독가스 누출 실제 훈련을 한다. 이번 훈련에는 구 보건소, 강동경찰서, 강동소방서, 제210연대 1대대, 센터 관계자, 한전, 강동경희대병원, 민방위대원, 일반 주민 등이 참여한다. 이외에도 ?공직자 안보 강연과 안보체험 ?군 장비 전시회 등도 열린다. 윤수경 기자 yoon@seoul.co.kr
  • 박원순 시장, 충북 수해 복구 봉사활동

    박원순 시장, 충북 수해 복구 봉사활동

    “저희가 보태는 손길 하나가 수해 농가에 큰 위로가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박원순 서울시장은 지난 16일 기습적인 폭우로 피해를 본 충북 괴산군 청천면 일대를 30일 찾았다. 박 시장의 부인 강난희씨, 서울시·자치구 공무원, 자원봉사자 270여명과 함께였다. 박 시장 등은 오전 10시부터 6시간에 걸쳐 인삼밭의 훼손된 비닐하우스, 피해 농작물 제거 등을 도왔다. 서울시는 앞서 지난 18일 충북도청과 협의해 식수난을 겪고 있는 청주 지역에 아리수 1만병을 전달한 바 있다. 박 시장은 “예기치 못한 폭우로 큰 피해를 보신 주민들께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며 “미력이나마 보태는 이 작은 손길들이 모여 희망을 전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어 “동행한 자원봉사자들에게 감사를 전한다”며 “우리가 보태는 못질 한 번, 비닐 제거 손짓이 모여 수해 피해 농가에 큰 위로가 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윤수경 기자 yoon@seoul.co.kr
  • [인사]

    ■문화체육관광부 ◇국장급△문화정책관 김정배 ■농촌진흥청 ◇과장급 승진△국립식량과학원 운영지원과장 심재덕△국립식량과학원 기술지원과장 김부성◇과장급 전보△농촌지원국 기술보급과장 유승오◇도원국장 승진△경기도 농업기술원 기술보급국장 최미용◇도원국장 전보△전라남도 농업기술원 기술지원국장 김봉환 ■서울시 ◇행정△대변인 언론담당관 강옥현△서울혁신기획관 청년정책담당관 강석△시민소통기획관 시민봉사담당관 이미숙△감사위원회 감사담당관 박범△기획조정실 기획담당관 박진영△기획조정실 공기업담당관 임출빈△여성가족정책실 외국인다문화담당관 고경희△비상기획관 민방위담당관 고영대△정보기획관 데이터센터소장 김현규△복지본부 복지정책과장 정환중△복지본부 장애인자립지원과장 안찬율△도시교통본부 교통정책과장 구종원△도시교통본부 주차계획과장 이병수△문화본부 역사문화재과장 김수덕△기후환경본부 환경정책과장 이상훈△행정국 인사과장 김권기△재무국 재무과장 신종우△재무국 자산관리과장 정상훈△재무국 세제과장 천명철△재무국 세무과장 조조익△재무국 38세금징수과장 서문수△평생교육국 평생교육과장 김명주△관광체육국 관광사업과장 김태명△도시재생본부 재생정책과장 강희은△지역발전본부 서남권사업과장 김윤규△시의회사무처 의정담당관 전명수△상수도사업본부 요금관리부장 조세연△상수도사업본부 서부수도사업소장 박영헌△상수도사업본부 동부수도사업소장 이구석△상수도사업본부 북부수도사업소장 김두성△인재개발원 인재양성과장 오진완△서울대공원 관리부장 박진순△금천구 전출 전재선△기획조정실 시민참여예산반장 박숙희△일자리노동정책관 노동정책담당관 직무대리 박경환△경제진흥본부 공정경제과장 직무대리 김창현△경제진흥본부 도시농업과장 직무대리 송광남△도시교통본부 버스정책과장 직무대리 김정윤△관광체육국 체육정책과장 직무대리 최한철△관광체육국 체육시설관리사업소장 직무대리 박영준△시민건강국 보건의료정책과장 직무대리 김순희△푸른도시국 서울로운영반장 조영창△시의회사무처 의사담당관 직무대리 송인상△서울시립미술관 경영지원부장 직무대리 최생인△기획조정실 재정관리담당관 윤재삼◇기술△안전총괄본부 보도환경개선과장 권완택△안전총괄본부 도로시설과장 박상돈△안전총괄본부 교량안전과장 한유석△안전총괄본부 북부도로사업소장 신응수△도시계획국 도시계획과장 양용택△도시계획국 토지관리과장 조봉연△푸른도시국 공원녹지정책과장 유영봉△도시기반시설본부 도시철도설비부장 구자훈△상수도사업본부 생산부장 유성종△상수도사업본부 암사아리수정수센터소장 가길현△한강사업본부 시설부장 최진석△서울역사박물관 경영지원부장 송임봉△동대문구 전출 서관석△노원구 전출 임우진△기후환경본부 녹색에너지과장 직무대리 김중영△상수도사업본부 뚝도아리수정수센터소장 직무대리 신동호△푸른도시국 자연생태과장 직무대리 하재호△보건환경연구원 동물위생시험소장 직무대리 최태석△시민건강국 생활보건과장 직무대리 김선찬△서북병원 약제부장 직무대리 정덕숙△광진구 전출 이도우△도시기반시설본부 도시철도건축부장 직무대리 정택근△정보기획관 공간정보담당관 직무대리 박문재△정보기획관 정보통신보안담당관 직무대리 김완집△보건환경연구원 질병연구부장(4급 상당) 김일영△보건환경연구원 물환경연구부장(4급 상당) 이목영△도시재생본부 광화문광장기획반장 박상보△도시계획국 도시관리과장 임창수 ■한국관광공사 ◇전보△국제관광전략팀장 김만진△숙박개선팀장 이병선◇파견△㈜서울관광마케팅 주상용 ■한국전기안전공사 ◇1급 승진△강원지역본부장 고성일△광주전남지역본부장 박황진△대구경북지역본부장 장보형△전기안전기술교육원장 조진희△서울지역본부장 최덕기△안전기획단장 최효진△인천지역본부장 황규찬◇1급 이동△부산울산지역본부장 권기영△홍보실장 권순천△전기안전연구원장 김권중△대전충남지역본부장 류인희△경기지역본부장 민병현△전력설비검사처장 이범욱△안전관리처장 이주호 ■철도시설공단 ◇1급 승진△재산용지처장 김공수△수도권본부 민자사업단장 김종호△충청본부 시설관리처장 이인희 ■한국감정원 ◇본사△홍보실장 권화중△주택공시처장 박철형△부동산통계센터장 장종권◇지사△서울중부지사장 임명수△서울남부지사장 최규성△경기안산지사장 권영식△강원춘천지사장 정진락△강원강릉지사장 채성훈△대전지사장 이성영△부산서부지사장 한익현△충남홍성지부장 김세기△충북충주지부장 조철희△경북포항지부장 윤관성 ■연합인포맥스 △취재·방송본부장 김경훈△취재·방송본부 부본부장 배수연△콘텐츠기획1부 부국장대우 이두수△콘텐츠기획2부 부국장대우 오석곤△정보사업부장 고미향△산업증권부장 이장원△정책금융부장 이성규 ■중앙미디어그룹 ◇중앙일보데일리△대표이사 박장희◇중앙M&C△대표이사 최훈◇중앙일보△광고사업본부장 정선구 ■한양대 ◇서울캠퍼스△공과대학장 겸 공학대학원장 정성훈△공과대학2학장 송윤흡△공과대학3학장 백운규△공과대학4학장 유홍희△생활과학대학장 엄애선△대외협력처장 오성근◇ERICA캠퍼스△과학기술융합대학장 차민철△국제문화대학장 정하미△언론정보대학장 전범수△교무처장 이한승△기획홍보처장 윤성호
  • 서울시의회 김광수의원 상계 중앙시장서 아리수 홍보활동

    서울시의회 김광수의원 상계 중앙시장서 아리수 홍보활동

    서울시의회 김광수(노원 ․ 국민의당 대표)의원은 28일 오후 아리수(서울 수돗물) 홍보를 위해 상계동 중앙시장에서 상인들과 상계동 주민들을 찾아 동분서주했다. 그동안 김 의원은 상계역과 당고개역을 중심으로 아리수 홍보를 했으나 이 날은 재래시장 활성화에 도움을 주기위해 중앙시장을 찾았다. 김 의원은 아리수와 홍보물을 갖고 상점을 일일이 찾아다니며 홍보에 나섰다. 김 의원의 홍보활동에 상인들과 주민들은 “그러지 않아도 수돗물을 그냥 마시고 있다고 했다”고 말하며 ‘수돗물을 받아서 먹는 것이 좋은 것인지, 아니면 그냥 먹어도 되는지’의 질문에, 김 의원은 “받아서 얼마 후에 먹을 수도 있겠지만, 특별한 경우가 아니면 그럴 필요는 없다. 지금 서울 수돗물은 고도정수처리 과정을 거쳐 가정에 공급이 되고 있으니 걱정 없이 마실 수 있다”고 답했다. 이 날 홍보에는 북수수도사업소 박철규 소장을 비롯한 수질검사요원, 상계2동 이대수 동장과 통장이 참석하여 함께 홍보에 앞장섰으며, 직접 그 자리에서 민원을 접수하여 해결의 방법을 찾았다. 한편 건강한 맛을 자랑하는 아리수를 확인하기 위해 시음회를 통해 블라인트 테스트를 실행하였으며 아리수의 물맛을 테스트를 통해 확실히 보여 주었다. 우리나라 최초로 1908년 뚝도 정수장에서 수돗물을 공급하기 시작한 후 양과 질에서 서울의 상수도는 비약적인 발전을 이루었다. 특히 수돗물의 냄새 없는 맛을 내기 위해 고도정수처리 기술을 도입하여 2015년 하반기부터 서울 전역에 공급하고 있으며 지속적으로 상수도관을 정비하여 건강한 수돗물을 각 가정과 사업장에 보내고 있다. 또 최근에는 주택 내 노후된 수도관 교체 공사비를 간편한 서류로 80%까지 지원하여 가정의 부담을 덜어주고 있으며, 2020년까지 노후 수도관 전부를 교체하여 녹물 없는 수돗물 공급계획을 진행하고 있다. 김 의원은 행사를 마치면서 “서울의 수돗물은 매우 건강하고 안전한 물이다. 최고의 기술력으로 냄새 없는 수돗물을 만들어 각 가정과 사업장에 공급하고 있으니 조금도 의심하지 말고 직접 음용을 했으면 좋겠다”라고 강조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울시의회 이상묵의원 ‘1일 현장 동부수도사업소장’ 위촉, 아리수 홍보

    서울시의회 이상묵의원 ‘1일 현장 동부수도사업소장’ 위촉, 아리수 홍보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이상묵 의원(자유한국당, 성동2)은 6월 27일 ‘1일 현장 동부수도사업소장’으로 위촉돼 성동구 성수2가3동 일대에서 서울시 수돗물 ‘아리수’의 안전성과 우수성에 대해 시민들에게 직접 홍보했다. ‘1일 현장 수도사업소’는 서울 각지의 수도사업소와 서울시의회가 함께 지역주민에게 다가가 아리수를 홍보하기 위해 기획된 사업이다. 이날 이상묵 의원은 동부수도사업소 직원들과 함께 시민들을 대상으로 아리수 시음회 등 아리수 홍보활동과 주민들로부터 수도 관련 민원을 직접 청취하는 등의 활동을 펼쳤다. 특히, 이날 진행된 현장 수도사업소에서는 블라인드 테스트 시음행사를 통해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 냈으며, 인근 가정을 방문하여 수도꼭지 수질검사를 통해 아리수 수질을 직접 확인시켜 줬다. 특히, 노후 주택에 대해서는 노후 옥내급수관 개량 사업에 대해 적극 홍보하고 수도관 개량을 유도하기도 했다. 이 의원은 “서울시 수돗물 아리수는 고도정수처리를 통해 상수원에 녹조가 발생하는 경우에도 안전한 수돗물을 생산・공급할 수 있는 세계 최고 수준의 수질을 자랑하고 있는 만큼 시민들의 인식 전환이 필요하다”고 말하고, 아리수의 안전성과 우수성, 상수도사업본부의 주요 사업들을 적극 홍보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울시의회 김동승의원 ‘1일 현장 동부수도사업소장’ 위촉... 아리수 홍보

    서울시의회 김동승의원 ‘1일 현장 동부수도사업소장’ 위촉... 아리수 홍보

    서울시의회 김동승 의원(국민의당, 중랑3)은 6월 23일 ‘1일 현장 동부수도사업소장’으로 위촉되어 동부수도사업소 직원들과 함께 중랑구 먹골삼거리 일대에서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안전하고 깨끗한 서울의 수돗물 아리수를 홍보했다. ‘1일 현장 수도사업소’는 아리수 신뢰도 및 홍보효과 제고를 위해 서울시의회가 함께 지역 주민에게 찾아가 아리수를 홍보하는 방식으로 이 날 행사에서 김동승 의원은 아리수 홍보 캠페인 외에 옥내 급수관 및 공용배관 교체 지원 사업에 관하여 안내하고 현장에서 주민들에게 수도요금 상담, 옥내 누수탐지, 수질검사, 수도 불편사항 등을 접수하여 현장에서 궁금증을 해결하고 주민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김동승 의원은 “서울시민들의 수돗물에 대한 편견을 개선하기 위해서는 수돗물의 수질 안전성, 경제성, 친환경성 등의 우수성을 적극적으로 홍보할 필요가 있다”면서 “고도정수처리시설 도입으로 세계최고의 수준을 자랑하는 아리수가 생산, 공급되고 있는 만큼 시민들의 신뢰도 제고를 위해 노후 수도관 교체가 조속히 마무리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지방선거 D-1년…박원순과 안희정, 대선 이후 첫 만남

    지방선거 D-1년…박원순과 안희정, 대선 이후 첫 만남

    박원순 서울시장과 안희정 충남지사가 지방선거를 1년 앞둔 23일 충남도청에서 만났다.박 시장과 안 지사가 올초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 경선에서 치열한 경쟁을 벌인 이후 단 둘이 공식석상에서 만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서울시는 박 시장 측 제안으로 이날 오전 충남 홍성에 있는 충남도청에서 만남이 이루어졌다고 밝혔다. 박 시장은 전날 홍성군을 찾아 우호 교류 협약을 맺은 것을 시작으로 1박 2일 동안 충남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 박 시장과 안 지사는 서울시와 충남의 상생, 교류 협력 필요성에 대해 논의했다고 서울시는 전했다. 박 시장은 연일 계속되는 가뭄으로 심각한 식수난을 호소하고 있는 충남 지역에 병물 아리수를 추가 공급하겠다는 의사도 전달한 것으로 전해졌다. 서울시 관계자는 “두 사람의 면담에 다른 특별한 안건이 있는 것은 아니다”라며 박 시장이 홍성을 찾은 길에 안 지사를 만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안 지사 면담 이후 박 시장은 충남교육청을 찾아 김지철 교육감과 만난다. 박 시장은 내년 6월 13일 치러지는 지방선거 때 3선에 도전할지 고심하고 있다며, 올해 말까지 거취를 결정하겠다고 밝혀왔다. 최근 이재명 성남시장이 박 시장이 3선에 도전한다면 서울시장 선거에 불출마하겠다고 밝히면서 박 시장의 3선 출마 여부에 더욱 관심이 쏠리고 있다. 안 지사 역시 아직 자신의 거취와 관련한 결정을 내리지 않았지만, 충남지사 3선 도전보다는 중앙무대 진출을 꾀하지 않겠느냐는 관측이 우세한 상황이다. 안 지사도 올 연말쯤 진로를 밝히겠다는 입장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울시의회 김동승의원, 구의 아리수 정수센터 시설현장 방문

    서울시의회 김동승의원, 구의 아리수 정수센터 시설현장 방문

    서울시의회 김동승 환경수자원위원회 의원(중랑3, 국민의당)은 지난 4월 구의아리수 정수센터(광진구 광나루로 571) 시설 현장을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친환경 녹색정수장 및 고도정수처리시설을 확인하기 위하여 추진됐다. 먼저, 김동승 의원은 구의아리수정수센터 소장실에서 구의정수장의 운영 현황을 보고받고, 관계자와 함께 질의 응답시간을 가졌다. 이 후, 중앙제어실에 방문하여 수질감시시스템 확인하였는데, 중앙제어실은 정수생산 공정 및 설비의 원격감시 및 운영을 제어하는 시설로서, 물 사용량을 예측하여 생산량을 관리한다. 또한, 수질감시시스템을 통해 수질을 24시간 원격 감시하고 시민에게 실시간 수질자료 공개를 하고 있다.김 의원 및 센터 내 관계 공무원은 녹색정수장 수변공원을 둘러보고 생태연못 안에 산천어 먹이 주기 등의 체험을 하였고, 고도정수처리시설에 직접 들어가서 활성탄지, 오존접촉지 등 운영 실태를 확인했다. 김 의원은 “구의아리수정수센터의 급수 구역은 9개구 70개동 432천가구이며, 일 공급량은 35만t에 다달한다”며, “앞으로도 아리수 공정 과정에 만전을 기해 우리 시민들이 마시고 있는 아리수의 신뢰도를 높이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라고 말하며 현장방문을 마쳤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기고] 2018 평창 겨울올림픽 ‘아리아리’/이건범 사단법인 한글문화연대 대표

    [기고] 2018 평창 겨울올림픽 ‘아리아리’/이건범 사단법인 한글문화연대 대표

    2018년 평창 겨울올림픽 조직위원회에서 서로 힘을 북돋우며 주고받을 인사말로 “아리아리”를 골랐다. ‘파이팅’이라는 정체 모를 영어 구호 대신에 이 아리땁고 여운이 길게 남는 우리말을 쓰겠단다. 멋진 결정이다. 국립국어원에서 2004년에 ‘파이팅’의 순화어로 ‘아자’를 권장해 방송에서 제법 사용되는 편이지만, 최근 젊은이들 사이에서 빠르게 힘을 얻어 가는 ‘아리아리’가 ‘아자아자’와 어깨를 나란히 하게 된 것이다. 외국인들에게 적대감을 부추기는 ‘파이팅’ 말고 다른 말을 쓰자는 이야기가 나온 지는 꽤 오래된 일. 그 가운데서도 통일문제연구소 백기완 소장이 2002년 월드컵을 앞두고 제안한 ‘아리아리’는 단연 돋보였다. 그는 ‘아리아리’가 ‘없는 길을 찾아가거나, 길이 없을 때는 길을 낸다’는 뜻의 우리말이라며, “정선 아리랑 등 각종 아리랑에 ‘아리아리’의 길 찾아간다는 의미가 녹아 있다”고 말했다. 세상의 굽이굽이 온갖 위험에도 아랑곳하지 않으며 긴 안목으로 호방하게 길 나서는 느낌이 물씬 묻어난다. 시인 성기완 교수의 풀이는 조금 더 자세하다. 광개토대왕비에서 한강을 이르는 ‘아리수’의 ‘아리’는 ‘크다’는 뜻의 옛 우리말이고, 박혁거세 신화에서 보듯이 ‘알’은 ‘기원, 생기다’라는 뜻이니, ‘아리’는 기원이 되는 큰 존재인 셈이다. 그래서 깨끗하고 성스럽고 큰 기원에서 비롯한 됨됨이를 ‘아리따움’이라고 한단다. 크고 아름다운 태양을 보면 눈이 아린데, ‘으리으리하다’에서 짐작할 수 있듯이 여기서 ‘아리다’는 ‘눈이 아프다, 눈이 부시도록 휘황찬란하다’는 뜻을 함께 가지고 있다. 결국 ‘아리아리’는 아픔 속에서도 크고 아름다운 나의 비롯됨을 찾아가는 신명의 표현인 것이다. 잊혀져 가는 옛말을 되살리거나 새말을 만들어 사용하는 일에는 용기가 필요하다. 낯설고 새로운 것은 과거의 권위와 주위의 눈치 때문에 쉽사리 매력을 드러내기 어려워서다. 그래서 외국의 힘을 등에 업은 영어, 전통의 권위를 누리는 어려운 한자어가 손쉽게 우리 말살이를 지배한다. 하지만 이런 말살이에서는 소통과 문화의 발전을 기대하기 어렵다. 특히 우리 사회에서 영어 낱말은 자신이 전 세계에서 필요로 하는 존재임을 뽐내려 할 때, 빈약한 내용과 성능에 화장발을 내고자 할 때 자주 쓰인다. 뒤처지는 사람이 아니라는 점을 증명하려면 울며 겨자 먹기로 영어 낱말을 써야 한다. 공공 영역에서는 국민의 알 권리를 침해하고 학력이나 외국어 능력의 차이에 따라 국민을 차별하기까지 한다. 최근 대선 후보들 사이에서 논란이 된 ‘3D 프린터’와 같은 전문용어를 먼저 쉬운 말로 바꾸지 않으니 사정이 더 나빠진다. 이에 비해 기성세대가 세대 사이 소통을 가로막는다고 걱정하는 ‘새말 홍수’ 속에는 ‘아리아리’처럼 비옥한 땅을 약속하는 양분도 섞여 있다. 잘 만든 새말에 생명을 불어넣는 일은 쓸데없이 외국어를 쓰는 세태와 비교할 수 없는 가치를 지닌다. ‘하나 된 열정’을 구호로 내건 평창이 ‘아리아리’를 고른 것이야말로 열정의 속살에 용기가 배어 있음을 보여 준다. 평창, 아리아리!
  • 광진 어린이 현장체험 행복 예감

    광진 어린이 현장체험 행복 예감

    서울 광진구는 초등학생들에게 현장 체험 기회를 제공해 학습 효과에 도움을 주는 ‘2017 어린이 현장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아차산생태공원, 구의아리수정수센터, 광진경찰서 등 지역의 시설을 견학하고 체험하는 ‘광진 학생탐방 교실’, 농사 체험을 통해 농업 이해도를 높이고 먹거리의 소중함도 깨닫는 ‘친환경 농업 체험교실’, 소화기 사용 실습·심폐소생술 등 위기 상황 때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는 ‘어린이 안전 짱’, 부모와 함께 격동의 근현대사를 배우는 ‘가슴으로 배우는 근현대사’ 등 4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지역 내 10개 초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다음달 11일부터 6월 말까지 매주 화요일 또는 목요일에 3시간씩 총 13회 진행된다. 전 과정은 무료다. 지난해 현장체험 프로그램에는 1200여명의 학생들이 참가했다. 김기동 광진구청장은 “현장 체험 프로그램은 학생들의 자율적인 학습 능력을 길러 주는 데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공교육 내실화를 기하고 학생들이 행복한 학교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겠다”고 말했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 [자치광장] 산천어도 사는 서울 ‘아리수’가 답/한국영 서울시 상수도사업본부장

    [자치광장] 산천어도 사는 서울 ‘아리수’가 답/한국영 서울시 상수도사업본부장

    아침에 눈을 뜨면 수도꼭지를 틀어 수돗물을 한 잔 받아 마신다. 업무 중에도 수시로 마시고, 자기 전에도 한 잔 들이켠다. 화장실에서도 스스럼없이 마신다. 서울의 수돗물 ‘아리수’에 대한 믿음 덕분이다. 아리수가 얼마나 깨끗하고 안전한 물인지를 보여주는 증거는 많다. 지난해 구의아리수정수센터에 생태연못을 조성했다. 이 연못에 1급수 계곡에서만 볼 수 있는 산천어가 산다. 한강물을 여과해 만든 연못에 산천어가 산다는 건 아리수가 얼마나 깨끗한지를 직접적으로 입증해준다. 아리수의 깨끗함은 정기적인 수질검사를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민간전문가들로 구성된 서울시 수돗물평가위원회는 매달 수돗물 수질검사를 하는데 매번 양질로 판명 난다. 아리수는 정수과정에서 170개 항목에 달하는 수질검사를 통과하는 데다 살균력이 강한 오존과 미세물질을 빨아들이는 숯으로 한 번 더 거르는 고도정수처리 과정을 거치기 때문이다. 여러 정수 과정을 거치는 데도 우리 건강에 필수적인 칼슘과 마그네슘, 칼륨 등 미네랄이 풍부하다. 지난해 10월에는 정수장에서 수도꼭지까지 이르는 아리수 생산 및 공급 전 과정이 국제표준기구로부터 국내 최초로 식품안전경영시스템인 ISO22000인증도 받았다. ISO22000 인증은 식품의 생산과 제조 등 모든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해 요소를 효과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국제표준규격이다. 엄격한 위생관리와 제품 안전성이 보장돼야 획득할 수 있다. 세계적으로도 몇 안 되는 대단한 성과다. 아리수는 세계로부터 인정받은 건강하고 안전한 식품으로, 약수와 다름없다. 아리수는 지구 건강도 지킨다. ‘사먹는 생수’는 지구 건강에 좋지 않다. 플라스틱으로 만든 생수병 탓이다. 땅에 묻으면 자연 분해되기까지 100년 걸리고 소각하면 유해 환경 호르몬이 나온다. 과도한 생수 생산으로 지하수가 고갈되고 관정 관리 부실로 지하수 오염 등이 발생할 수 있다. 하지만 아리수는 그런 문제가 없다. 더구나 값도 무척 싸고, 집에서 수도꼭지만 틀면 언제든 마실 수 있다. 서울시는 상수도관을 녹슬지 않는 관으로 97.7%까지 교체했다. 1994년 4월 1일 이전 지어진 집의 낡은 수도관 교체 공사비도 80%까지 지원하고 있다. 혹시라도 각 가정의 수돗물 수질이 의심스럽다면 다산콜센터 120으로 전화해 무료 수질검사인 ‘아리수품질확인제’를 신청해 확인해 볼 것을 권한다. 아리수가 그 어떤 물보다 좋은 물이라는 사실을 알게 될 것이다. 아리수는 빨래할 때도 샤워할 때도 쓰지만, 기본은 ‘먹는물’이다. 건강과 환경보호에 관심이 있다면 이제 서울 수돗물 ‘아리수’를 애용하면 어떨까.
  • 정책개발학회장에 전재섭씨

    정책개발학회장에 전재섭씨

    한국정책개발학회는 전재섭 전 서울시의회 의장비서실장을 신임 회장으로 선임했다고 14일 밝혔다. 전 신임회장은 서울시 아리수선진화기획단장, 참여정부 지방이양추진위원회 실무위원 등을 지냈다. 취임식은 오는 17일 가톨릭대 행정대학원에서 열리는 2017년 동계학술대회를 마친 뒤 진행된다.
  • 정수센터 6곳서 ‘필터링’… 수질 관리 깐깐하게

    서울 수돗물은 한강 팔당댐부터 잠실 수중보 사이 취수장 6곳에서 끌어온 한강물을 지역별 정수센터 6곳에서 침전·여과 및 염소 처리한 뒤 각 가정에 공급하는 시스템이다. 특히 2015년 10월 고도정수처리시설을 100% 갖췄다. 고도정수처리시설이란 기존 정수공정에 오존 소독과 활성탄(숯) 여과를 추가한 것. 특유의 수돗물맛·냄새를 없애기 위해 미생물·소독 부산물 같은 미량의 유기물질을 잡아낸다. 문제는 노후된 상수도관 및 원수 관리다. 서울시는 정비 대상 배관 1만 3697㎞ 중 1만 3300㎞를 교체했고, 나머지 구간에 대해서도 내년 말까지 정비를 마칠 계획이다. 수질정보는 수질자동감시시스템을 통해 실시간 공개된다. 또 먹는물 수질기준 59개 항목(잔류염소·미생물·페놀·탁도 등)은 물론 방사성물질까지 포함된 총 170개 항목 수질검사를 정기 실시하고, 이를 서울시 상수도사업본부 홈페이지에 공개한다. 중요한 것은 시민 감시 활동이다. 녹색소비자연대가 서울 상수도사업본부의 발주 아래 시민 1만 1700여명으로 구성된 수돗물 시민평가단을 가동하고 있다. 하지만 공공장소의 아리수 음수대를 정기 점검하고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소개하는 홍보 활동 위주여서 좀더 적극적인 감시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이재연 기자 oscal@seoul.co.kr
  • 냄새 잡고 물맛 높이고… 세계가 인정한 ‘서울 수돗물’

    냄새 잡고 물맛 높이고… 세계가 인정한 ‘서울 수돗물’

    “美선 염소 냄새 나야 안전 인식”… 서울은 100명 중 4명만 마셔 “수돗물이 시판 생수 혹은 정수기 물과 경쟁해도 뒤처지지 않는다는 말은 과장된 비유가 아닙니다. 품질을 바탕으로 맛까지 인정받는 서울 수돗물이 되도록 하겠습니다.”구자훈 서울시 상수도사업본부 생산부장은 30일 “태국·페루·베트남 등지에서 축적된 수질 관리 기술을 벤치마킹하러 오는가 하면, 미국·캐나다 등 먹는물 관리 선진국도 우리 수준을 인정한다”고 소개했다. 그럼에도 수돗물을 못 미더워하는 시민 인식은 25년 전 낙동강 페놀 오염 사태 때 이후 크게 달라지지 않았다. 녹색소비자연대전국협의회에 따르면 우리나라 수돗물 음용률은 2013년 기준 5.4%로 극히 낮다. 서울은 100명 중 3.7명만 수돗물을 직접 마신다. 일본도 수돗물을 그대로 마시는 비율이 절반 정도인 것과 비교하면 정수기·생수 의존율이 매우 높다. 구 부장은 “라면을 끓일 때도 수돗물을 쓰지 않는 게 우리나라”라며 “깨끗한 수돗물을 정수기에 한 번 더 거르는 것은 사실 어불성설”이라고 했다. 직접 음용률이 낮은 것은 수돗물에 대한 막연한 거부감, 특히 염소 냄새 등 ‘수돗물맛’에 대한 기호가 떨어지는 탓이 크다. 본부 관계자는 “염소 공정을 거치는 나라들의 농도 기준은 거의 비슷하다”며 “우리나라 먹는물관리법 기준 염소농도는 ‘4 이하’이지만 수도꼭지에서 나오는 물은 0.3 정도로 유지한다”고 설명했다. ‘수돗물 냄새’가 최소한으로 나도록 노력한다는 것. 이 관계자는 “미국 시애틀시의 경우 1.2 정도로 높은 편인데, 오히려 시민들 사이에 ‘염소 냄새가 나야 수돗물이 안전하다’는 인식이 있어 우리와는 정반대”라고 덧붙였다. 서울시는 수돗물 품질을 넘어서 맛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고도정수처리시설로 ‘냄새는 잡고 물맛은 높이고’ 있다. 서울시 수질평가위원회는 1달에 1번 취수장·정수센터를 무작위로 방문 검사한 뒤 결과를 발표한다. 아리수는 지난해 국제표준기구의 식품안전경영시스템인 ISO 22000 인증을 국내 최초로 따내기도 했다. 노후 옥내급수관 교체 지원, 아리수 품질확인제도 시행한다. 이재연 기자 oscal@seoul.co.kr
  • “물은 인권” 100년 후 준비하는 선진국의 ‘수돗물 대계’

    “물은 인권” 100년 후 준비하는 선진국의 ‘수돗물 대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시 중심가에 있는 골든게이트 공원. 병마개 모양의 파란색 음수대가 잔디밭 한가운데 놓여 있다. 직수형 정수기를 빼닮은 글로벌 탭이다. 이곳에 산책이나 운동을 하러 나온 시민들이 물병을 내려놓고 버튼을 눌러 수돗물을 채워 가는 광경을 흔히 볼 수 있다. 관광객이 몰리는 근처 예르바부에나 가든, 샌프란시스코 자연사 박물관에서도 글로벌 탭이 시민들을 맞는다. 가든에서 만난 주민 아델 쿠마르(43·여)는 “수돗물을 공짜로 받아 가면 일회용 생수병 쓰레기를 줄여 환경보호도 실천할 수 있어 일석이조”라며 흡족해했다.샌프란시스코시 공공서비스위원회는 세계적으로 훌륭한 품질과 맛을 가진 수돗물 마시기를 촉진하기 위해 2009년 ‘글로벌 탭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샌프란시스코시는 2010년 수돗물에 관한 환경조례를 발의, 2014년 통과시킨 이후 상점 아닌 외부에서의 물 판매를 아예 금지시켰다. 시 행사 때 병물 제공이 금지되고 수돗물을 의무적으로 무료로 내놔야 한다. 수돗물 관련 기관·단체들은 수돗물 교육과 음수대 설치, 텀블러 제공 같은 사업을 활발히 펴고 있다. 미국에서는 2011년 기준 ‘맹물’을 마시는 10명 중 6.1명이 수돗물을 마시는 것으로 조사됐다. 자치정부 차원의 수돗물 음용률 높이기 사업이 효과를 발휘한 결과로 해석된다. 서울시 수돗물 아리수 음수대가 학교·지하철·공공기관 등 서울에 2만 1355군데나 설치돼 있지만 찾는 이 없이 외면받는 우리와는 사뭇 다르다. 샌프란시스코시 수돗물 정책의 기본은 ‘물은 인권’이라는 개념도 함께한다. 깨끗하고 안전한 식수는 누구나 당연히 누려야 할 권리라는 것. 물이 부족한 지중해성 기후에다 사막화되는 기후변화에 대처하기 위한 수자원 보호에도 초점을 맞추고 있다. 시민단체의 수돗물 감시도 활발하다. 샌프란시스코 인근 오클랜드에 있는 시민단체 ‘푸드 앤드 워터 워치’의 애덤 스코 캘리포니아 지부 디렉터는 “주정부는 물론 연방정부도 상수도 정책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며 “노후 수도관 교체 등에 막대한 예산이 드는데 상수도 기관 민영화로 해결할 게 아니라 주정부가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단체는 워싱턴DC에 본부를 두고 5만여명의 회원이 정치인들에게 압력을 행사하고 있다. 수돗물 수질은 물론 지하수 보호, 재생에너지 권장, 무분별한 해수담수화 정책 반대 등 광범위한 물 관련 활동을 한다. 스코 디렉터는 “지하수층 파괴로 100만여명의 캘리포니아 지역 인구가 더러운 식수에 노출됐다”며 물 자원 보호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수돗물을 비롯한 물 자원 관리의 한 축이 시민 감시라는 것이다. 한편에서 상수원 관리에 철저한 선진국 사례는 우리나라에도 시사점을 준다. 미국 워싱턴주 시애틀시는 상수원 관리를 세계적 엔지니어링 기업인 ‘CH2M HILL’에 맡겼는데, 100여년 전부터 상수원인 시더 호수 주변 토지를 직접 사들이고 있다. 오폐수를 방류하는 농장, 산업시설 등 오염원을 완벽히 차단하기 위해서다. 이 회사 수질검사 담당자 짐 넬슨은 “이곳 수원은 지형적으로도 고립돼 있지만 자연적인 빗물만 호수로 흘러들어 가고 주위에 어떤 건물도 들어설 수 없다”며 수질을 장담했다. 캐나다 밴쿠버시는 단순한 수질 관리뿐 아니라 장기적인 물관리 대책을 상수도 담당 부서가 맡는다. 메트로밴쿠버의 상수도 분석계획부 소속 인데르 싱 정책부장은 “우리 목표는 깨끗하고 안전한 식수 공급과 원수의 지속 가능한 사용, 상수원의 효과적 공급 등 3가지”라고 소개했다. 밴쿠버는 우리의 팔당댐 역할을 하는 카필라노·시모어·코퀴틀람 저수지 등 3곳에서 물을 끌어와 여과·소독 공정을 거친 뒤 21개 시, 250만명에게 수돗물을 공급한다. 캐나다 로키산맥의 빙하가 녹은 천혜의 수질이지만 야생동물 분변·먹이 찌꺼기 등으로 인한 박테리아를 거르기 위해 24개 여과 과정, 오존·자외선 및 염소 소독 과정을 거친다. 싱 정책부장은 “매년 2만 5000t의 물 샘플을 채취해 검사한다”며 “이민 수용 등으로 2040년 340만명으로 인구가 늘어날 것에 대비해 향후 100년간 물관리 마스터플랜을 세우고, 물 공급 전략은 물론 기후변화 협약까지 준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샌프란시스코·밴쿠버 이재연 기자 osca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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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헌법재판소 사무처 ◇3급 승진△재정기획과장 이형주◇과장 전보△국제정책과장(심판사무과장 겸임) 하정수△총무과장 이성환△협력행정과장 권순모△정보화기획과장 최준수△통일교육원 파견 정원국△국방대 파견 석현철◇4급 전보△법제연구과 하영화△헌법재판연구원 연구교수부 교육팀 김혜영◇4급 승진△재판관 비서관 이진석△재정기획과 유준영△국제정책과 임국희△심판제도과 박재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서기관 승진 <중앙선관위>△시설과 전남수△홍보과 공기현△정당과 신승수△법제과 도희락△의정지원과 엄기용△사이버선거범죄대응센터 정윤태△사무처 김영영<선거연수원>△교수기획부 강민석△시민교육부이광식<행정과장>△부산선관위 조현진△울산시선관위 유재호△세종선관위 김익묵△충남도선관위 송교은△전북도선관위 서성원△제주도선관위 최동열<지도담당관>△서울시선관위 장형진△경기도선관위 지도1과 문덕주△전남도선관위 강덕원<관리담당관>△경남도선관위 이우원<사무국장>△부산서구선관위 김윤기△부산사상구선관위 장영정△대구서구선관위 이종관△대구남구선관위 박영찬△울산남구선관위 강면구△울산동구선관위 김민호△울산울주군선관위 김영복△경기안성시선관위 박윤용△강원원주시선관위 김상오△강원동해시선관위 전인원△강원홍천군선관위 안승섭△충남아산시선관위 정연주△전북남원시선관위 정병진△전남목포시선관위 최관수△전남해남군선관위 권병주△경북포항시북구선관위 안홍수△경북김천시선관위 이인준△경북구미시선관위 남상훈△경북경산시선관위 김종호△경북영덕군선관위 오성택◇서기관 전보 <중앙선관위>△상임위원 비서관 김진수△정책보좌관 송현기△감사과장 강동완△총무과장 강석태△인사과장 김남이△행정국제과장 김범진△시설과장 조용칠△정보기반과장 유훈옥△정보운영과장 김태식△선거기록보존소장 이은식△선거2과장 이수현△재외선거과장 윤대락△정당과장 임병철△의정지원과장 박종진△사이버선거범죄대응센터장 김수연<선거연수원>△전임교수 김찬중 김종국 ■교육부 △교과서정책과장 김주연△교육부(사회정책협력관실 지원) 김현진△세종시교육청 류재승◇서기관 승진△경북대 산학협력과장 김선화△부경대 학생복지과장 신현일△한국교원대 입학인재관리과장 이정원◇서기관(일반임기제) 신규임용△전북대 산학협력과장 전석구 ■농림축산식품부 ◇국장급 전보△국외직무훈련 파견 최병국◇교육훈련 파견△이연숙◇과장급 승진△동아시아자유무역협정과장(농업통상분야 전문관) 정용호△농림축산검역본부 세균질병과장 현방훈◇과장급 전보△원예경영과장 정혜련<농림축산검역본부>△기획조정과장 김도범△위험관리과장 최병렬△바이러스질병과 송재영△영남지역본부 식물검역과장 하종수△제주지역본부장 김경두<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맞춤형농정과장 문태섭△강원지원장 김운기<국립종자원>△운영기획과장 조정래△전북지원장 윤승우△제주지원장 강민철 ■보건복지부 △복지정책관 배병준△보건산업정책국장 양성일△장애인정책국장 조남권△건강정책국장 김현준△비상안전기획관 최태봉△대통령비서실 선임행정관 전병왕△건강보험정책국장 노홍인 ■해양수산부 ◇국장급 전보△중앙해양안전심판원 심판관 손건수<지방해양안전심판원장>△부산 홍종해△인천 김해광△동해 정선문◇과장급 전보△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검역검사과장 민병주△부산지방해양수산청 제주해양수산관리단장 고경만△대산지방해양수산청장 안완수△국립수산과학원 운영지원과장 구도형 ■농촌진흥청 ◇승진△차장 허건량◇인사교류△국립농업과학원 농자재평가과장 이경일 ■서울시 ◇3급 이상 전보△대변인 강태웅△기후환경본부장 황보연△행정국장 김인철△관광체육국장 안준호△한강사업본부장 유재룡△주거사업기획관 류훈△민생사법경찰단장 강필영△지역발전본부장 정수용△환경에너지기획관 정헌재△상수도사업본부 부본부장 구아미△서울시립대 행정처장 엄연숙△인재개발원장 직무대리 정연찬△정책기획관 직무대리 박대우△재정기획관 직무대리 이원목△국제협력관 직무대리 이회승△보행친화기획관 직무대리 임동국△안전총괄관 직무대리 이진용△동북권사업단장 김승원△창조경제기획관 주용태◇3급 이상 자치구 전출(부구청장 요원)△동작구 이창학△강북구 오해영△중랑구 이해우△금천구 이병한△강동구 김진만◇4급 전보(행정)△사회혁신담당관 마채숙△민관협력담당관 조미숙△인권담당관 서병철△신속행정담당관 김영란△안전감사담당관 박동석△평가담당관 백운석△재정관리담당관 박영헌△여성정책담당관 배현숙△보육담당관 김혜정△민방위담당관 김현규△평생교육담당관 김연환△민생사법경찰단 민생수사2반장 유병홍△문화융합경제과장 김경탁△희망복지지원과장 김철수△장애인복지정책과장 백일헌△장애인자립지원과장 조세연△교통정책과장 이상훈△주차계획과장 오진완△문화정책과장 서영관△문화시설과장 오희선△자치행정과장 유보화△재무과장 김윤규△세제과장 임출빈△관광사업과장 김명주△체육정책과장 이구석△보건의료정책과장 박범△서부공원녹지사업소장 김종근△시의회사무처 공보실장 이계열△건설총괄부장 이상국△강동수도사업소장 신대현△한강사업본부 총무부장 박기용△서울시립대 기획과장 안중호△인재개발원 인재양성과장 김수덕△서울시립미술관 경영지원부장 최갑영△서울대공원 관리부장 김명용△문화예술과장 직무대리 장화영△청소년담당관 직무대리 이창석△산업거점조성반장 김선수△어르신복지과장 직무대리 김복재△자활지원과장 직무대리 윤순용△인력개발과장 직무대리 김희갑△체육진흥과장 직무대리 최승대△동물보호과장 직무대리 전재명◇4급 중앙부처 교류(행정)△외국인다문화담당관 서문수△가족담당관 김상춘△국무조정실 심동섭△행정자치부 박대민△서울시립대 교무과장 최태경◇파견복귀(행정)△조직담당관 김정호△국제교류담당관 김기현△버스정책과장 김태명△대외협력담당관 윤희천◇4급 전보(기술)△녹색에너지과장 가길현△도로시설과장 김길남△교량안전과장 신응수△도시활성화과장 한병용△재생협력과장 진경식△주거사업과장 박기범△주거환경개선과장 유철호△시설계획과장 김진효△건축기획과장 박경서△공동주택과장 김장수△동부공원녹지사업소장 이용태△중부공원녹지사업소장 이춘희△중랑물재생센터소장 이인근△암사아리수정수센터소장 유성종△서북병원간호부장 박영숙△종로구 정거택△도봉구 신중수△도시빛정책과장 직무대리 서대훈△강북아리수정수센터소장 직무대리 임철수△대기관리과장 직무대리 정미선△식품안전과장 직무대리 김귀남△건강증진과장 직무대리 박경옥△어린이병원 간호부장 직무대리 강영자△은평병원 간호부장 직무대리 이인순△재생사업반장 권완택△산지방재과장 직무대리 김영삼△하천관리과장 직무대리 손경철△방재시설부장 직무대리 남궁용△동북권사업반장 직무대리 한병준△농업기술센터소장 권혁현◇4급 인사교류 권고△동작구 이계섭 ■한국일보 ◇승진△이사 주필 황영식△이사 콘텐츠본부장 황상진△편집국장 이성철◇보직△지방자치연구소장 겸 논설위원 고재학△콘텐츠본부 디지털콘텐츠국장직대 최연진△AD전략국장 정영오 ■동아쏘시오그룹 ◇승진 <동아쏘시오홀딩스>△상무 박성근(경영기획실) 이은석(경영기획팀)<동아에스티>△전무 윤태영(연구본부)△상무 홍승완(영업본부)<동아제약>△상무 김흥식(영업본부)<동아오츠카>△상무 배갑용(경영지원본부)<용마로지스>△부사장 한문수(운영본부)△전무 이종철(영업본부)<에스티팜>△상무 최석우(영업1부) ■효성그룹 ◇승진 <전무>△노틸러스효성 COO 겸 사업전략본부장 표경원△미국타이어보강재 법인 이종복<상무>△산업자재PG 테크니컬 얀 PU 이시연△산업자재PG 탄소재료사업단 전주공장장 박전진△산업자재PG 전유숙△화학PG 옵티컬 필름 PU 옥산공장장 김성균△화학PG 옵티컬 필름 PU 공명성△화학PG 이종훈△효성굿스프링스 이철구△중공업PG 중공업연구소 최원호△노틸러스효성 혜주법인장 이호행△브라질법인장 조도준△브라질법인 이재중△효성기술원 김철△전략본부 이반석<상무보>△산업자재PG 타이어보강재PU 주영권△산업자재PG 타이어보강재PU 울산공장 부공장장 박찬△산업자재PG 타이어보강재PU 박병권△산업자재PG 울산관리본부 최학철△화학PG PP/DH PU 김종기△화학PG PP/DH PU 이근우△중공업PG 전력PU 연규찬△중공업PG 전력PU 허우행△노틸러스효성 NHA 계민형△효성캐피탈 박태형△바르셀로나지사장 강병수△베트남법인 유영식△인도법인 임장규△홍콩법인장 김용태△가흥화섬법인 필름부문 총경리 이시순△북경지사장 김기현△재무본부 임석주 ■대림그룹 ◇대림산업<승진>△부사장 윤태섭 이필근△전무 이인홍 홍성덕 배선용△상무 김상윤 이기동 정화영 김성열 최영균 김경섭<신규 선임>△상무보 권오양 이명한 조서경 김경희 박현섭 이규성 박기형 홍창린 강재호 소병묵 장영진 김종건 우현식 송치용 김영호 허융◇대림코퍼레이션 <신규 선임>△대표이사 부사장 이상기△상무보 나재도◇고려개발 <승진>△전무 이재근△상무 이일규<신규 선임>△상무보 심준보◇대림자동차 <승진>△상무 정기호<신규 선임>△상무보 문금식◇오라관광 <승진>△상무 김현정<신규 선임>△상무보 양원호◇대림C&S <승진>△전무 정용근◇대림에너지 <신규 선임>△ 상무보 변준석◇대림AMC <신규 선임>△상무보 박지수
  • “아리수 음용대 안내 표지를” “학교 급식 감시기관 만들길”

    “아리수 음용대 안내 표지를” “학교 급식 감시기관 만들길”

    “외국인 아리수가 식수인지 몰라” 급식에 셰프의 재능기부 제안도 서울신문과 서울시의회가 함께하는 10월 의정모니터에 서울시민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좋은 제안이 많았다. 특히 ‘아리수 음용대 부착물 개선’, ‘학교 급식 감시 기관 만들기’와 같은 제안이 눈에 띄었다. 지난 10월에 접수된 의견은 모두 67건이다. 세 차례의 심사를 거쳐 3건을 우수의견으로 선정했다. 육준석(강남구)씨는 서울의 수돗물인 ‘아리수’ 음용대의 부착물을 개선해 줄 것을 제안했다. 육씨는 “남산공원 둘레길을 걷다가 목이 말라 아리수 음용대에서 물을 마셨다. 그랬더니 한 중국인이 ‘이 물을 마실 수 있냐’라고 물어봤다”면서 “음용대 구석구석을 봐도 마실 수 있다는 안내표지가 하나도 없었다. 외국인 관광객이 많이 찾는 경복궁, 명동 등에 먼저 ‘아리수가 깨끗한 물이라는 것을 정부가 보증한다’는 표기를 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또 조혜영(서초구)씨는 ‘학교급식 감시 기관 만들기’를 언급했다. 조씨는 “1998년 전국적으로 급식이 확대 시행되고 벌써 20년이라는 시간이 흘렀다. 그 변화 속에서도 급식의 기본인 균형 잡힌 식단과 위생에 관한 문제는 끝없이 대두되고 있는 실정”이라면서 “학교급식의 책임자를 감시할 책임 있고 힘있는 기관을 만들고 영양사 인사권 등 급식 운영 전반을 책임질 부서의 일원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셰프 재능기부를 통한 급식 메뉴 개발이 필요하다고 제안한 전필주(강서구)씨도 있었다. 전씨는 “생활수준이 높아짐에 따라 급식 메뉴와 급식의 질에 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면서 “유명 셰프들과 연계해 학교급식을 개발하고 학생들에게 식생활의 중요성을 인식시키는 계기를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범수 기자 bulse46@seoul.co.kr [이렇게 바뀌었어요] 서울메트로 “승강기 점검 완료 시점 준수·공지” 서울시와 산하 기관이 지난 9월 제시된 의정모니터 의견을 서울 시정에 적극 활용하기로 했다. 서울메트로는 지하철 승강기(에스컬레이터, 엘리베이터) 안전점검에 대해 “시행 전 안전을 위해 정비안내판에 점검 소요시간 등을 홍보한다”면서도 “점검자 및 기기 특성에 따라 각 역에 비치된 안내판에 시간 표시가 사실상 잘 준수되지 못했다. 시간을 공지하도록 노력하고 부착 인쇄물에 대해서도 재검토하겠다”고 강조했다. 앞서 최순화(도봉구)씨는 의정모니터를 통해 “점검자들이 승강기의 안전유무를 확인하면서 정비가 언제 끝나는지 기재하지 않아 노인들이 막연히 바닥에 주저앉아 기다리기도 한다”며 안내가 부족하다는 점을 지적한 바 있다. 이범수 기자 bulse46@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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