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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TN포토] 차예련·유준상 ‘우리 정말 잘어울리죠?’

    [NTN포토] 차예련·유준상 ‘우리 정말 잘어울리죠?’

    [서울신문NTN 이대선 기자] 배우 차예련 유준상이 18일 오후 경기도 이천 ‘이천춘사대상영화제’ 시상식에서 레드카펫 행사를 갖고 있다. 올해로 18회를 맞은 ‘이천춘사대상영화제’는 한국 영화사의 선각자인 ‘아리랑’을 만든 춘사 나운규 선생의 역사적 의미를 기리며 매년 한국 영화 발전에 기여한 작품 및 영화인을 선정하여 시상하는 국내 경쟁 영화제로 9월 14일 부터 18일까지 5일간 이천 설봉공원야외공연장에서 열린다. 이대선 기자 이천(경기) daesunlee@seoulntn.com
  • [NTN포토] 박시은 ‘블랙 원피스 패션으로 무대에 올라요’

    [NTN포토] 박시은 ‘블랙 원피스 패션으로 무대에 올라요’

    [서울신문NTN 이대선 기자] 배우 박시은이 18일 오후 경기도 이천 ‘이천춘사대상영화제’ 시상식에서 레드카펫 행사를 갖고 있다. 올해로 18회를 맞은 ‘이천춘사대상영화제’는 한국 영화사의 선각자인 ‘아리랑’을 만든 춘사 나운규 선생의 역사적 의미를 기리며 매년 한국 영화 발전에 기여한 작품 및 영화인을 선정하여 시상하는 국내 경쟁 영화제로 9월 14일 부터 18일까지 5일간 이천 설봉공원야외공연장에서 열린다. 이대선 기자 이천(경기) daesunlee@seoulntn.com
  • “한류 갑작스러운 부상은 거품처럼 급하게 꺼질 수 있어”

    “한류 갑작스러운 부상은 거품처럼 급하게 꺼질 수 있어”

    100만명이 넘는 외국인이 한국에 거주하고 있지만 한국어로 유창하게 말하는 외국인, 특히 서양인을 만나기란 쉽지 않은 일이다. “벌써 오셨군요.”라며 또렷한 한국어로 안내하는 마틴 프로스트 파리7대학 교수를 처음 만난 순간 몇 년 전 이참 한국관광공사 사장을 만났을 때 느꼈던 어색함이 떠올랐다. 아리랑TV MC로 활동하고 있는 아들 아드리앙 리의 근황을 묻자 “엄마 입장에서는 안정적인 직장을 잡는 게 좋죠.”라며 걱정스러운 표정을 지어보였다. 한국 엄마가 따로 없었다. 한국 문화에 대한 그의 폭 넓은 이해는 기대를 뛰어넘었다. 문학, 음악, 미술 등 각 분야에서 그가 알고 지내는 지인들의 이름이 수시로 등장했다. 한국 문화에 대한 여러 가지 질문에 답변하는 그의 말투는 긍정적인 부분에서는 자랑스러움이, 부정적인 부분에서는 안타까움이 자연스럽게 묻어나왔다. 외규장각 도서 문제에 대해서는 어려운 상황을 설명하며 현실적인 대안을 찾으라고 조언했다. 인터뷰는 대부분 한국어로 진행됐다. 일부 어렵거나 미묘한 단어는 기자에게 물어 꼼꼼하게 받아적었다. →어떤 계기로 한국에 관심을 갖게 됐나. -1977년 하버드대를 다니면서 도쿄대에 유학을 갔다가 한국을 찾았다. 김포공항에 처음 내렸는데, 군부독재 시절이라 공항을 가득 메운 군인들을 보면서 기가 질렸다. 그런데 시내에 들어오자 사람들은 정말 활발하고 친밀했다. 신촌시장을 걸을 때였나, 꼬마들이 외국인이 신기했는지 손을 잡아서 조그만 한옥집으로 데려가더라. 무거운 정치 상황 속에서도 이렇게 살아갈 수 있는 사람들에 대한 인상 때문에 마음이 끌렸다. →당시만 해도 한국에 대해서는 알려진 게 거의 없지 않았나. 어떤 이미지였고, 지금은 어떻게 변했나. -당시 유럽에서 한국에 관한 것은 모두 전쟁, 독재 이런 부정적인 내용들뿐이었다. 특히 프랑스는 자유주의, 여성해방운동이 심화되던 시기여서 독재국가와는 관계를 맺는 것조차 거부하는 사람들이 많았다. 그러나 한국에 대해 공부를 하면서 알게 된 건데, 프랑스인들은 1900년 만국박람회 때 이미 짚신·지게 등을 전시했던 한국관을 만난 경험이 있다. 그걸 잊고 있었을 뿐이다. 보여줄 문화가 없는 나라가 만국박람회에 참여할 수 있었겠나. 지금은 그 중간의 단계는 잊히고 예전처럼 한국의 좋은 부분이 부각되고 있다. →영화의 역할이 굉장히 큰 것 같다. -며칠 전에 한국에 가 있는 남편과 헬스클럽에서 통화를 하고 있었는데, 옆에 있던 프랑스 여자가 “그 말 한국어 아니냐.”고 묻더라. 한국 영화 광팬이라 만날 보다 보니 익숙해졌다고 했다. 일부 감독들은 마니아층이 형성된 정도가 아니라 주류라고 해도 좋을 정도다. 그러나 정말 중요한 한국 문화 전도사는 유학생들이다. 문화에 대한 자부심이 세계 누구보다 센 프랑스인들도 “우리 문화 최고, 꼭 와서 봐야 한다.”고 하기 쉽지 않다. 그러나 한국 유학생들은 그렇게 한다. ●판소리 등 어려운 것에 더 큰 관심 가져 →한국 정부가 ‘코리아 브랜드’를 기치로 내걸었다. -문화를 세계화시키는 데 가장 좋은 것은 자연스럽게 되는 것이다.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은 긍정적인 측면도 있지만 단점도 크다. 한국 사람 눈에 좋은 것만 소개하고 알리려고 한다는 거다. 얼마 전에 리틀엔젤스가 부채춤 공연을 하러 왔었다. 유럽사람들도 리틀엔젤스의 부채춤은 특이하니까 좋아한다. 하지만 이들이 진짜 좋아하는 것은 창조적인 것이다. 예술로 평가받는 무대에 오르려면 지식인들이 많이 보는 르몽드, 르피가로 같은 신문에 소개돼야 하고 이를 읽은 사람들이 일반 대중의 호기심을 자극하도록 유도해야 한다. 부채춤 대신에 승무나 판소리를 대입시켜 봐라. 문화적 호기심이 많은 서양인들은 어려울수록 이해하기 위해서 더 관심을 갖는다. 또 코리아 브랜드는 이미지를 만들어가는 작업인데, 이건 억지로 되기 힘들다. 단시일 내에 만들어진 이미지는 잘못하면 유럽인들이 가장 싫어하는 ‘촌스러운’ 이미지가 될 수도 있다. →중국이나 일본과 비교하면 아직 갈 길이 멀지 않나. -중국에 대해서는 무엇보다 한자라는 글씨와 이를 표현하는 서예 분야에 관심들이 많다. 또 유교, 도교는 종교가 아니라는 점 때문에 기독교 국가들에서 호기심으로 접근하기가 쉽다. 일본은 예술에 대한 감각에서 독특함을 모두 인정한다. 최근에 한국에 대해서는 자연스럽지만 완벽한 것, ‘혼을 불태우는 장인정신’에 대한 이미지가 만들어지고 있는 것 같다. 이미지 구축 자체는 옳은 방향으로 가고 있다. 반면 일부 영화 등에서 보여지는 폭력성 등은 좀 우려스럽다. →정명훈, 백건우 등 음악가들이나 백남준 등 아티스트들이 유럽에 한국 문화를 알리는 데 이바지했나. -당연하다. 정말 대단한 사람들이고 세계적인 거장들로 인정받고 있다. 다만 현재 한국 문화의 대표주자로 알려져 있는 사람들은 모두 세계적으로 명성을 얻은 뒤 한국에서도 알려진 사람들이다. 뭔가 구조가 이상하지 않나. 이건 코리아 브랜드가 아니다. 일반적으로 유럽을 비롯한 나라들에서는 자국에서 알려지고 난 뒤에 세계적으로 유명해진다. 진정한 코리아 브랜드를 만들기 위해서는 이 구조를 바꿔야 한다. ●잘못된 번역이 한국문학 가치 떨어뜨려 →문학적인 부분에서의 평가는 어떤가. -첫 단추를 잘못 꿰었다. 초창기에 프랑스 사람들이 전혀 관심을 갖지 않는 소재들이 그나마 잘못된 번역으로 등장하면서 한국 문학이 가치가 없는 것으로 치부됐다. 번역이 잘못된 글을 읽으면 정말 피곤하고 읽기 싫어지지 않나. 말이 나온 김에 한국 측이 프랑스에서 하는 행사에 가 보면 프로그램이나 안내문이 오자 투성이다. 심지어 음식 이름을 눈꺼풀로 번역해 놓은 경우도 있었다. 큰 돈을 들여서 오히려 코리아 브랜드를 망치고 있지 않나 싶다. 다행히 요즘에는 피케, 줄마 등 한국 작품을 전문적으로 소개하는 출판사까지 등장했다. 프랑스 사람이 독자층 조사를 해 책을 선정하고 한국 측에서 함께 번역에 참여하는 방식이다. 김훈이 쓴 ‘칼의 노래’는 얼마 전까지만 해도 지식인이라면 누구나 화제로 삼을 정도였다. →프랑스에도 한류가 불고 있다는 얘기가 많다. -최근 경향을 봐서는 분명히 그렇다. 지난 6일 주프랑스 한국문화원에서 오전 9시30분부터 한국어 강좌 신청을 받았는데 새벽 6시부터 줄이 늘어섰다. 10년 전에 처음 시작할 때는 학생이 달랑 5명이었다. 이번에는 200명이 등록을 못 했다. 다만 갑자기 부는 바람은 결코 좋은 게 아니다. 유럽사람들은 한 번 좋아하면 계속 좋아한다. 일본에 관심이 있는 사람은 평생 일본에 관심을 갖는다. 그런데 급작스럽게 인기를 얻은 한류는 잘못하면 거품처럼 순식간에 꺼질 수도 있다. 어떻게 보면 천천히 접근하는 게 한국의 국민성과 맞지 않아서 생기는 괴리일 수도 있다. 하지만 아이를 임신하면 열 달을 다 채우는 게 당연하지 않나. 문화도 마찬가지다. 성숙해야 진짜 인정 받는 문화가 되는 거다. ●외규장각 반환 선례땐 ‘도미노 현상’ 우려 →외규장각 얘기를 안 할 수 없다. 프랑스가 반환을 안 하는 진짜 이유가 뭐라고 생각하는가. -개인적으로는 돌려주는 게 맞다고 생각한다. 외규장각 도서는 어디까지나 한국 것이다. 정부 관계자들한테도 “다른 나라의 문화재를 갖고 있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거나 “프랑스는 문화재를 돌려주고 왜 새로운 나라에서 새로운 시작을 하기를 두려워하나.”라는 식으로 얘기하곤 한다. 그러나 실제 반환까지는 멀고 험하다. 솔직히 말하면 반환이나 장기임대 모두 이뤄지지 않을 가능성이 크다. 가장 큰 이유는 선례가 된다는 점이다. 실제로 아랍이나 아프리카에서 경제 성장이 어느 정도 된 나라들이 여러 가지 방법으로 프랑스 정부에 문화재 반환 압력을 행사하고 있다. 한국에 돌려주면 다 돌려줘야 한다는 게 가장 큰 문제다. →과거 정부 합의를 보는 프랑스인들의 시각은 어떤가. -보수적인 사고방식 때문인 것 같다. 원칙이 어떻다고 배우면 다른 의견을 수용하거나 바꿀 줄 모른다. 프랑스인 대부분은 당시 외규장각 도서 반환을 약속했던 미테랑 대통령이 월권을 했다고 생각한다. 사회적 합의를 이끌어내는 정당한 절차를 밟은 게 아니라 그냥 자기 마음대로 약속해 버렸다는 것이다. 실제로 당시 국립도서관 사서는 휘경원원소도감의궤 한 권조차 내놓지 않겠다고 버텼다. 전후사정이 어떻든 간에 국립도서관에 들어온 이상 이건 프랑스의 것이고, 난 그걸 지키는 사람이라는 생각이 딱 박혀 있었던 것이다. 결국 미테랑이 먼저 비행기를 타고 가고, 나중에 문화부 장관이 책과 함께 억지로 두 사람을 비행기에 태워 빼앗다시피 해서 그 책을 한국에 넘겨준 것이다. 문제는 그 후에 이 두 사람이 사표를 내고, 그게 언론에 보도되면서 정말 시끄러웠다. 두 사람은 옳은 일을 했고, 대통령과 문화부 장관은 잘못했다는 의견이 거의 대부분이었다. 여론은 당연히 부정적으로 변했고. 어떻게 보면 미테랑이 절차를 무시했던 것이 지금 상황을 더 어렵게 만든 셈이다. →해결책이 없다는 얘기인가. -어떤 경우라도 포기하면 안 되고, 정부와 민간 차원의 노력을 계속해야 한다. 다만 무조건 반환만 요구해서는 아무 것도 얻어내지 못하고 시간만 흐를 수 있다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 현실적인 대안도 함께 찾아야 한다는 얘기다. 먼저 얻어낼 수 있는 것이라도 하는 게 좋을 것 같다. 현재 외규장각 도서 상당수가 마이크로 필름 작업이 돼 있다. 그런데 내용은 모른다. 내용을 아는 건 전체의 1%나 될까. 외규장각 도서를 프랑스가 소유하고 있지만, 분명한 것은 그 내용은 누구도 부인할 수 없이 한국 것이다. 정치외교적인 반환 요구와 함께 한국 연구진이 연구를 주도하거나 최소한 공동연구에 참여라도 할 수 있도록 접근해 보는 것도 한 방법이다. 파리 박건형 순회특파원 kitsch@seoul.co.kr ■마틴 프로스트는 누구 파리 소르본대학에서 영문학, 미국 하버드대에서 동양언어학, 도쿄대에서 일본어, 서울대에서 한국어를 전공하면서 동양과 한국에 대한 폭 넓은 지식을 쌓았다. 연세대 불문과에서 교수를 맡았고 1992년부터 4년간 주한 프랑스 대사관 문정관으로 재직했다. 현재 파리7대학 동양학부 한국학과장과 콜레주 드 프랑스 한국연구소장을 맡고 있다. 20여년간 한국문화를 프랑스 등 유럽에 알리기 위해 노력했고 파리7대학 내에 한국식 정원인 ‘청자정원’ 건립을 주도하기도 했다. 이 같은 공로로 지난해 한글날 한국 정부로부터 문화포장을 받았다. 1980년 연세대 교수 재직 시절 체육학과 학생이자 테니스 국가대표였던 이승근(53)씨와 결혼한 반(半)한국인이기도 하다.
  • J골프, 테마골프여행 시즌2

    골프전문채널 J골프는 20일부터 두바이 7성급 호텔 버즈 알 아랍의 수석 총괄 주방장 출신의 요리사 에드워드 권(본명 권영민)과 미녀 골퍼 한설희 프로를 진행자로 내세운 ‘테마골프여행 시즌2’를 선보인다. 골프와 여행을 접목시킨 이 프로그램은 시즌1이 해외에 치중했다면, 시즌2는 국내 골프장을 섭렵한다. 골프장 시설과 주변 맛집, 쇼핑센터, 드라이브 코스 등을 일러준다. 아리랑TV를 통해 ‘페어웨이 투 리프레싱’(Fareway to refreshing)이란 제목으로 세계 188개국에도 방영된다.
  • 이주민 노래자랑 창원서 새달 23·24일

    이주민 노래자랑 창원서 새달 23·24일

    노래 잘하는 전국 이주민 아마추어 가수들이 한자리에 모여 노래 실력을 겨루는 ‘전국 이주민 가요제’가 다음달 23·24일 경남 창원에서 열린다. 경남이주민센터는 15일 전국 이주민 대중문화축제인 ‘이주민과 함께 하는 다문화축제 2010 마이그런츠 아리랑’(2010 MIGRANTS’ ARIRANG) 행사를 창원 만남의 광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다문화축제의 본 행사로, 다양한 나라의 음악과 사람들이 한 자리에 모여 국적과 언어의 벽을 허무고 노래로 하나가 되는 자리다. 노래에 재능과 열정이 있는 이주민들이 이주민 가요제를 통해 대중문화인으로 활동할 수 있는 발판도 마련할 수 있다. 외국인 근로자와 다문화가정, 유학생 등 이주민이면 누구든지 각국 대중가요를 참가곡으로 정해 참가할 수 있다. 이주민 가요제 본선에 나서기 위해서는 대학가요제나 강변가요제에 맞먹는 치열한 경쟁을 거쳐야 한다. 이달말까지 7개 권역으로 나눠 지역별 예선대회를 열어 지역마다 3위까지 입상자를 뽑아 다음달 10일 창원MBC홀에서 2차 예선을 열어 최종 결선에 참가할 12팀을 가린다. 최종 본선은 24일 열린다. 대상 수상자에게는 300만원, 최우수상 200만원, 우수상 100만원(2팀), 장려상 50만원(8팀) 등의 상금을 준다. 창원 강원식기자 kws@seoul.co.kr
  • [여행가방]

    ●서울광장서 아리랑 페스티벌 G20(주요 20개국) 정상회의 및 6·25전쟁 60년 서울수복을 기념하는 ‘아리랑 페스티벌 2010’이 28일 오후 7시30분 서울시청 광장 특설무대에서 열린다. ‘음악 속의 아리랑의 정신’을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는 피아노의 음유시인 유키 구라모토, 재즈 보컬리스트 잉거 마리 군데르손, 재즈 기타리스트 리 릿나워 등 다양한 장르의 세계적인 아티스트와 SG워너비, 호란, 신세대 퓨전 국악그룹인 미지, 피아니스트 이지수 등 대중과 전통을 넘나드는 다양한 국내 아티스트들이 미·향·촉·색을 테마로 협연하여 새로운 아리랑을 선보이게 된다. ‘아리랑 페스티벌 2010’은 무료, 자율관람으로 별도의 지정석이 운영되지 않으나 50명 이상 단체관람의 경우 아리랑페스티벌 사무국(02-537-0922)으로 신청하면 좌석을 배정 받을 수 있다. ●풀에서 즐기는 팝페라 경기 가평의 아난티 클럽 서울(www.ananticlub.com)은 25일 ‘풀 사이드에서 즐기는 팝페라의 밤’을 개최한다. 이번에 무대에 오르는 그룹은 ‘트루바’. 성악가 및 뮤지컬 배우로 활동하고 있는 실력파들로 구성된 남성 3인조 그룹이다. 재즈와 클래식, 제3세계 음악 등 장르를 초월한 음악을 선보일 예정이다. 바비큐 디너 코스는 어른 5만원, 어린이 2만 5000원(세금 및 봉사료 별도). (031)589-3456. ●카타르 항공타면 힐튼호텔 식사권 카타르항공은 웹사이트(qatarairways.com/kr)에서 11월30일까지 비즈니스클래스 좌석을 예매하는 승객을 대상으로 밀레니엄 서울 힐튼 호텔의 식사권을 제공한다. 식사권은 프랑스 요리 레스토랑인 ‘시즌즈’와 중식당 ‘타이판’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귀국 후 2장이 제공된다. 카타르항공은 또 유럽, 남미, 몰디브, 세이셸 등으로 떠나는 이코노미클래스에 55만원을 추가하면 서울~도하 구간을 비즈니스클래스로 업그레이드해 주는 이벤트도 실시한다. ●계족산 마사이마라톤 대회 ‘에코원선양 마사이마라톤’이 10월3일 대전광역시 계족산 숲속 황톳길에서 열린다. 5㎞ 가족맨발걷기코스와 13㎞ 맨발달리기코스로 진행된다. 대회 참가비는 각각 5000원과 1만 3000원이지만 전액 결식학생 급식비 지원에 기부된다. 29세 이하 참가자들은 무료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masaimarathon.com) 참조.
  • 김연아, 새코치 새달중순 선임

    브라이언 오서 코치와 결별한 김연아(20·고려대)가 다음 달 새 코치를 발표한다. 김연아의 매니지먼트사인 올댓스포츠는 14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새 코치 후보군을 2~3명으로 압축했다. 10월2~3일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아이스쇼를 마치고, 적어도 중순까지는 새 코치를 발표할 것”이라고 밝혔다. 구체적인 코치의 프로필을 언급하지는 않았지만 “국적이나 성별을 말하면 (접촉 중인 코치의) 범위가 좁아진다.”는 말에서 세계적으로 명성이 있는 지도자임을 암시했다. 이어 “오서 코치와는 주어진 시간 동안 레슨을 받고 지불하는 관계였다면 이번엔 정식 코치계약을 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김연아의 근황도 전했다. 김연아는 지난달 오서 코치와 ‘진실게임’ 끝에 결별했고, 이달 초 캐나다 토론토를 떠나 로스앤젤레스로 연습장소를 옮겼다. 현재 미셸 콴(미국)의 개인훈련 링크인 이스트웨스트 아이스팰리스에서 훈련하고 있다. 올댓스포츠는 “김연아는 두 세션, 그러니까 하루 2~3시간의 링크훈련을 하고 나머지 시간엔 체력훈련에 집중하고 있다. 컨디션도 매우 좋은 편”이라고 설명했다. 새 코치가 선임되면 훈련 장소 역시 바뀔 가능성이 크다. 올댓스포츠는 “새 시즌 롱 프로그램 음악은 오서 코치가 이미 공개했듯 ‘아리랑’이다. 하지만 쇼트프로그램에 대해선 음악도, 안무가도 아직 정해진 게 없다.”고 말을 아꼈다. 조은지기자 zone4@seoul.co.kr
  • 전통 풍수나침반 장인의 고집

    전통 풍수나침반 장인의 고집

    아리랑TV의 데일리 매거진쇼 ‘아리랑 투데이’는 15일 오전 7시 전통 풍수 나침반의 명맥을 이어가는 중요무형 문화재 김종대(76)씨를 소개한다. 1996년 중요무형문화재로 지정된 그는 한국에서 유일한 윤도장이다. 윤도란 나침반을 중심으로 음양, 오행, 팔괘, 십간, 십이지, 절기 등을 뜻하는 한자를 동심원 형태로 그려 넣은 풍수 지남침을 의미한다. 보통 동심원 한 개를 1층이라고 부르는데 층이 많을수록 가리키는 방향과 내용이 자세하며 종류도 1층에서 36층짜리까지 다양하다. 김종대씨는 전북 고창의 낙산마을에서 윤도를 만들며 4대째 가업을 이어왔다. 낙산마을은 풍수 사상이 등장했던 통일신라시대부터 윤도를 제작해 왔다. 조선시대 이곳에서 제작된 윤도는 ‘흥덕 패철’이라 불리며 방향이 가장 정확하기로 유명했다. 350여년 전 윤도 제작기술은 이 마을에 살던 전씨 가문에서 한씨, 서씨를 거쳐 김종대씨 가문에 전승된다. 30살 무렵부터 윤도 제작기술을 배우기 시작한 김씨는 현재 아들에게 윤도 제작 기술을 가르치고 있다. 김종대씨는 윤도를 만들 때 200년 이상 된 대추나무를 1년 이상 그늘에서 말린 뒤 사용한다. 결이 고르면서도 단단해야 글자를 새길 때 갈라지지 않기 때문이다. 글자를 새겨 넣을 수 있도록 동심원 하나를 360개로 구획하는 작업은 윤도의 생명인 정확성과 연관돼 있어 고도의 정교함을 요구한다. 통상 9층까지 글자를 파는 데 10일, 24층까지는 넉 달 정도 걸린다고 한다. 각자 작업이 끝난 나무판에 먹을 칠하고 백옥 가루를 메우면 음각된 글자가 선명하게 드러난다. 강철을 깎아 숯불로 단련시킨 바늘은 자철석 위에 3시간가량 올려둔다. 300년 넘게 가보로 내려오는 자철석이 바늘에 자성을 심어준다. 마지막으로 윤도의 정중앙에 바늘의 중심을 고정시키면 비로소 하나의 윤도가 완성된다. 이은주기자 erin@seoul.co.kr
  • 무용가 김명수 “고국서 26년만에 공연”

    무용가 김명수 “고국서 26년만에 공연”

    소설가 황석영의 전 부인인 재미 무용가 김명수(56)씨가 26년 만에 한국 무대에 선다. 다음달 1~2일 서울 장충동 국립극장 달오름극장에 오르는 ‘아리랑’(Arirang : Korean Ritual Solos)을 통해서다. 안무, 의상, 소품 등 모든 것을 혼자서 준비한 공연이다. 김씨는 13일 서울 종로 ‘공간’ 사옥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1984년 11월 마지막 공연 뒤에 1990년 한국을 떠났으니 26년 만의 고국무대”라면서 “그동안 한국을 오가다 의상같은 것을 준비하기 시작해 자연스럽게 이제는 공연을 해야겠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발레 소질을 살려 이화여대 무용과에 입학한 김씨는 전통춤으로 눈을 돌려 인간문화재 이동안, 이매방 등으로부터 전통춤을 배웠다. 미국에서는 현대무용을 공부했다. 그러다 1986년 황석영과 결혼, 1990년 함께 방북한 뒤 독일과 미국 등에서 망명생활을 했다. 2004~2006년 황석영과 지리한 이혼소송을 진행했다. ‘아리랑’은 2005년 미국 뉴욕 DTW(Dance Theater Workshop)극장 공연 때 현지 언론의 호평을 받은 데 이어 브로드웨이에서 5일간 공연하기도 했다. 김씨는 “그간 유배자 생활을 하다시피 하면서 혼자 꼼지락 꼼지락 움직여서 준비한 작품”이라면서 “요즘 무용은 다들 비슷한데 이번 작품은 혼자서 놀았던 것이라 나만의 색깔이 나오지 않을까 한다.”고 말했다. 한때 한국에 돌아오고 싶다고 했지만 실현되지 못한 데 대해서는 “몸이 아팠던 데다 이런저런 개인적 사정 때문에 귀국하지 못했다.”고만 밝히고 넘어갔다. 한국 활동 가능성에 대해서는 “한국에서 공연하기 어려웠는데 이제 일단 달에 착륙해 땅을 밟은 상태니까 돌아와서 일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조태성기자 cho1904@seoul.co.kr
  • [주말 하이라이트]

    ●다큐멘터리 3일(KBS2 일요일 오후 10시25분) 입구에는 태극기와 함께 독일 국기가 나부끼고, ‘괴테 하우스’, ‘로젠 하우스’, ‘하이디 하우스’와 같은 이국적인 집 이름과 ‘독일로’라는 거리 이름을 만날 수 있는 곳. 바로 경남 남해에 자리한 ‘German Village’, 독일마을이다. 이국적인 집들이 옹기종기 모여 마을을 이루고 있는 남해 독일마을에서의 3일을 따라가 본다. ●병영체험, 진짜 사나이(KBS1 토요일 오전 10시30분) 오랫동안 전 국민의 사랑을 받아온 노래 ‘사는 게 뭔지’의 이무송. 현재 KBS 해피FM ‘이무송, 임수민의 희망가요’ DJ로 화려한 입담을 과시하는 이무송의 원래 꿈은 항공기 조종사였다는데…. 가슴 속 하늘에 대한 꿈을 소중히 간직하고 있던 그가 육군항공학교 헬기조종사에 도전한다. ●TV쇼 진품명품(KBS1 일요일 오전 11시) 묵향이 그윽히 배어 있는 대련. 고종의 아버지이자 일반에겐 흥선대원군이란 이름으로 더 친숙한 석파 이하응의 글씨이다. 가늘고 굵은 획을 대비시켜 그만의 독특한 서풍을 만들어 낸 이하응. 의뢰품은 그가 노년에 쓴 글씨로 추정된다. 격조 높은 시서화 일치의 경지를 보여주는 이하응의 예술세계를 살펴본다. ●김수로(MBC 토요일 오후 9시45분) 수로는 정략결혼을 하지 않겠다고 선언하고, 구간들은 수로에 대한 지지를 철회하려 한다. 수로는 구간들과의 대화 끝에 지금의 부족장으로 있지 말고 궁에 들어와 함께 국정을 이끌자고 제안하고, 구간들은 이를 받아들인다. 가야의 세력이 강성해짐에 따라 위협을 느낀 차차웅은 탈해와 함께 가야와의 전쟁을 준비한다. ●일요일이 좋다(SBS 일요일 오후 5시20분) 영화 ‘엽기적인 그녀’, ‘과속스캔들’ 등을 통해 국민훈남으로 등극한 만능배우 차태현과 드라마 ‘시티홀’, ‘아내가 결혼했다’ 등의 작품에 출연했던 여배우 윤세아가 경기 과천의 국립현대미술관에서 진행된 ‘런닝맨’에 출연한다. 미술관이라는 장소적 특성을 활용한 레이스 및 게임으로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한다. ●SBS스페셜(SBS 일요일 오후 11시10분) 아리랑은 한국인이라면 누구나 아는 대표적인 민요다. 뿐만 아니라 조지윈스턴, 잉거마리, 리사오노, 폴모리악단 등 유명 뮤지션들에게 칭송받으며 연주되고 있다. 이들이 낯선 한국의 노래, 아리랑을 부르고, 연주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아리랑의 가치를 재발견해 보는 시간을 마련해 보고자 한다. ●돌아온 판관 포청천(OBS 토요일 오후 10시20분) 공손책은 완아를 향한 시옥의 마음을 듣게 된다. 완아 역시 시옥에게 호감이 있으나 자신에게 주어진 사명 때문에 거부한다는 것을 알게 된 공손책은 마음이 아프다. 전청은 결국 참지 못하고 역관을 탈출해 정충의 모친을 찾아간다. 하지만 찻집에 들어서자마자 곽북에게 들키고 만다. 전조 덕에 무사히 탈출하는데….
  • [부고]

    ●조창화(의령군청 공보담당·전 경남매일 논설위원)창현(신세계백화점 지원본부 기획담당 상무)씨 부친상 9일 진주 경상대병원, 발인 11일 오전 9시 (055)750-8651 ●김용조(익산시청 도시계획계장)씨 부친상 조남준(전 월간조선 이사)씨 장인상 10일 원광대병원, 발인 13일 오전 8시 (063)855-1734 ●신자선(대동일렉트릭 대표이사)문선(미국 거주)씨 모친상 김진동(전 강원 동해시장)진정수(한진해운 상무)씨 장모상 10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2일 오전 9시30분 (02)3010-2295 ●박우상(사업)우성(삼호 상무)씨 모친상 이종영(성창기업지주 감사)김창로(전 한국생활환경시험 연구원장)씨 장모상 9일 분당 서울대병원, 발인 12일 오전 7시 (031)787-1501 ●허철(프로디에셋 대표이사)신자(건강보험심사평가원 서울지원)씨 부친상 신철기(사업)우제학(한국철도시설공단 호남본부 부장)이교식(사업)이준환(MBC프로덕션 콘텐츠사업부장)씨 장인상 10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2일 오전 9시 (02)3010-2294 ●김영회(세계환경신문사 논설위원)씨 별세 태억(아리랑TV 제작팀 차장)씨 부친상 안준석(KT 차장)김진성씨 장인상 10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2일 오전 6시 (02)3410-6912 ●지훈상(전 대한병원협회장)씨 장모상 9일 강남 세브란스병원, 발인 11일 오전 8시30분 (02)2019-4001 ●전상현(헌법재판소 연구관)씨 부친상 김종진(자영업)김재웅(일진그룹 홍보팀 부장)씨 장인상 10일 경남 거창장례식장, 발인 12일 오전 6시 (055)944-4444
  • 아리랑TV, 여행다큐 ‘간이역’

    아리랑TV는 1일부터 여행 다큐멘터리 ‘간이역’을 평일 오후 5시15분과 오후 8시15분에 방송한다. 30부작으로 제작된 이 프로그램은 여행에서 만난 사람과 이들의 사연, 여행지 풍경을 통해 간이역의 새로운 매력을 찾아보는 여행 다큐멘터리다. 프로그램을 통해 여행을 떠나는 사람은 20~30대 초반의 젊은 예술가들이다. 밴드 ‘드라이 플라워’의 보컬 이나미를 비롯해 예인·윤승훈·신궁 등 인디 가수들과 그라피티 프로젝트팀 ‘시콘’을 포함한 그라피티 아티스트, 정상현·이형근·최세중 등 사진작가가 번갈아서 간이역을 찾는다. 제작진은 “맛집이나 유명 관광지를 찾는 여행이 아니라 사람들의 사연을 찾는 여행이라는 점이 다른 여행 다큐멘터리와 차별되는 특징”이라며 “오래된 간이역과 젊은 여행객의 색다른 만남을 통해 과거와 현재의 소통을 모색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 [새 음반]

    ●세임 걸(Same girl) 주로 유럽 무대에서 활동하는 재즈 보컬리스트 나윤선이 2008년 독일의 프리미엄 재즈 레이블인 ACT에서 6집 ‘부아야주’를 발표한 이후 2년만에 정규 7집 앨범으로 돌아왔다. 그녀는 지난해 10월 프랑스 문화예술공로훈장인 슈발리에장을 받았을 정도로 유럽 무대에서 각광받고 있다. 아프리카 토속 악기인 칼림바와 함께한 영화 ‘사운드 오브 유직’의 노래 ‘마이 페이버리트 싱스’, 스래시 메탈 밴드 메탈리카의 히트곡을 재즈로 재해석한 ‘엔터 샌드맨’, 재즈 기타로 새롭게 편곡한 우리 민요 ‘강원도 아리랑’ 등 나윤선의 매력을 물씬 느낄 수 있는 11곡이 담겼다. 워너뮤직. ●더 서버브스(The Suburbs) 5주 연속 빌보드 앨범 차트 정상을 달리던 에미넴을 끌어내린 캐나다 출신 7인조 인디 록 밴드 아케이드 파이어의 새 앨범이다. 2004년 데뷔 앨범 ‘퓨너럴’로 전세계 음악계를 놀라게 했던 밴드다. 미국 음악 전문지 ‘롤링 스톤’은 2000년대 최고 앨범 6위로 꼽기도 했다. 추억을 보듬는다는 앨범 제목과 내용처럼 교외 지역에서의 흥겨움, 1970~80년대의 아날로그적인 감성, 복고적인 느낌이 묻어나는 16곡이 담겼다. 유니버설뮤직.
  • 서태지+빅뱅 “그룹 결정하면 대박”…콤비지수 1위

    서태지+빅뱅 “그룹 결정하면 대박”…콤비지수 1위

    가수 서태지와 그룹 빅뱅이 ‘함께 그룹을 결성하면 대박날 것 같은 콤비’로 선정됐다. 26일 음악전문사이트 몽키3는 지난 19일부터 25일까지 일주일 간 회원 573명을 대상으로 “프로젝트 그룹 결성하면 대박 날 것 같은 콤비는?”이란 설문을 실시했다. 그 결과, 서태지는 과거 그룹 서태지와 아이들 멤버였던 양현석의 ‘제자’ 빅뱅과 함께 42%의 가장 높은 콤비 지지율을 얻어 1위에 올랐다. 이에 배우 신민아와 슈프림팀의 쌈디가 2위에 올랐다. 또한 걸그룹 투애니원(2NE1) 멤버 산다라박과 UV의 유세윤, 개그맨 박명수와 배우 신세경이 그 뒤를 이었다. 사진 = YG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UV, ‘허세’ 은퇴선언에 시크릿 전효성 눈물…“속았나”▶ 아이비, 민낯셀카 공개…얼굴보다 눈길가는 곳은 "역시…"▶ ‘다산여왕’ 정혜영 “넷째계획? 하나님이 주신다면” ▶ 김연아 측 “오서 ‘아리랑’ 폭로, 비이성+비도덕적”▶ 포미닛 현아, 노메이크업+흑발로 ‘여고생 미모’
  • 황수정, 최철호 폭행사건으로 스크린 컴백 차질

    황수정, 최철호 폭행사건으로 스크린 컴백 차질

    배우 황수정의 3년 만에 이뤄지는 스크린 컴백에 차질이 빚어졌다. 출연한 영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소풍’이 극중 연기호흡을 맞춘 최철호 폭행사건으로 개봉일정을 못 잡고 있기 때문이다. 27일 한 연예매체에 따르면 영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소풍’은 지난 4월 30일 크랭크 인해 7월초쯤 촬영이 마무리됐으나 촬영이 끝날 무렵 최철호 폭행사건이 터져 감독과 제작사가 고민에 빠졌다. 최철호가 여자후배 폭행과 거짓말을 한 것이 탄로나면서 홍보조차 못하고 있는 상황인 것. 한편 황수정의 이번 영화 출연은 홍상수 감독의 ‘밤과 낮’ 이후 3년 만이다. 남상수 목사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로 모녀가 남상수 목사의 간증을 통해 소통해 가는 내용이다. 사진=올리브 나인,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UV, ‘허세’ 은퇴선언에 시크릿 전효성 눈물…“속았나”▶ 아이비, 민낯셀카 공개…얼굴보다 눈길가는 곳은 "역시…"▶ ‘다산여왕’ 정혜영 “넷째계획? 하나님이 주신다면” ▶ 김연아 측 “오서 ‘아리랑’ 폭로, 비이성+비도덕적”▶ 포미닛 현아, 노메이크업+흑발로 ‘여고생 미모’
  • ‘이기적 몸매’ 유인영, 뱃살 굴욕?…타이트한 옷 때문

    ‘이기적 몸매’ 유인영, 뱃살 굴욕?…타이트한 옷 때문

    이기적인 몸매의 배우 유인영도 뱃살 굴욕에 동참했다. 유인영은 26일 오후 서울 여의도 플로팅아일랜드에서 열린 ‘캘빈클라인 언더웨어 엔비 파티’에 게스트로 참석했다. 이날 유인영은 컬러풀한 프린트의 화이트 톱에 스키니진을 매치해 늘씬한 각선미를 드러냈다. 하지만 배가 드러나는 톱과 지나치게 타이트한 진 팬츠로 인해 유인영은 허리와 배의 살이 상대적으로 부각됐다. 또한 유인영은 이날 서울 광장동 쉐라톤 그랜드 워커힐 리버파크 수영장에서 열린 ‘엠넷 20’s 초이스’에도 모습을 드러냈다. 이 행사에서는 스킨 컬러의 튜브톱 드레스를 입고 모델 못지않은 몸매를 과시했다.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사진=이대선 기자, 현성준 기자 ▶ UV, ‘허세’ 은퇴선언에 시크릿 전효성 눈물…“속았나”▶ 아이비, 민낯셀카 공개…얼굴보다 눈길가는 곳은 "역시…"▶ ‘다산여왕’ 정혜영 “넷째계획? 하나님이 주신다면” ▶ 김연아 측 “오서 ‘아리랑’ 폭로, 비이성+비도덕적”▶ 포미닛 현아, 노메이크업+흑발로 ‘여고생 미모’
  • ‘9월의 신부’ 이유리, 웨딩화보 공개…‘고혹미 물씬’

    ‘9월의 신부’ 이유리, 웨딩화보 공개…‘고혹미 물씬’

    ‘9월의 신부’가 되는 탤런트 이유리가 웨딩화보를 공개했다. 이유리는 최근 서울의 한 스튜디오에서 찍은 웨딩화보를 공개했다. 소속사 측에 따르면 이유리는 기독교 모임을 통해 예비신랑을 처음 만나, 1년간 사랑을 키워왔다. 사진 속에서 이유리는 흰 피부와 어울리는 세련되면서도 고급스러운 디자인의 웨딩드레스로 고혹적인 매력을 뽐내고 있다. 행복하지만 수줍어하는 이유리의 표정은 청순한 매력도 배가시키고 있는 것. 한편 이유리와 예비신랑은 오는 9월 6일 서울 양재동 EL타워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이들은 독실한 크리스천인 탓에 흔히들 선택하는 주말이 아닌 월요일로 결혼식 날짜를 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 ▶ UV, ‘허세’ 은퇴선언에 시크릿 전효성 눈물…“속았나”▶ 아이비, 민낯셀카 공개…얼굴보다 눈길가는 곳은 "역시…"▶ ‘다산여왕’ 정혜영 “넷째계획? 하나님이 주신다면” ▶ 김연아 측 “오서 ‘아리랑’ 폭로, 비이성+비도덕적”▶ 포미닛 현아, 노메이크업+흑발로 ‘여고생 미모’
  • 김연아 - 오서 ‘진실게임’ 3라운드

    김연아 - 오서 ‘진실게임’ 3라운드

    도를 넘어섰다. 더 이상 나빠질 수 없을 것 같던 ‘진실게임’이 극단으로 치닫고 있다. 브라이언 오서 코치가 김연아(20·고려대)의 새 시즌 프로그램을 언론에 노출했다. 이미 계약관계가 종료된 시점에, 그것도 결별이유를 놓고 대립각을 세우고 있는 시기에 나온 발언이라 당혹감이 크다. 피겨계 관례상 새 프로그램은 공식 공개 전까지 외부에 알리지 않는다. 발표도 배경 음악부터 차근차근, 스케줄에 맞춰 공개하는 게 보통이다. 그러나 오서 코치는 김연아가 준비 중인 새 시즌 프리 프로그램을 언론에 일부 무단 공개했다. 그는 26일 AFP통신과의 인터뷰에서 “김연아의 새 프로그램은 한국의 유명 전통음악인 ‘아리랑’을 피처링했으며, 여러 한국음악을 모아 편집했다.”며 “매우 환상적인 프로그램이다. 내가 지금까지 본 것 가운데 최고”라고 극찬했다. 이어 “(밴쿠버 동계올림픽 때 김연아의 프리스케이팅 프로그램이었던) 조지 거슈윈의 ‘피아노협주곡 F장조’를 훌쩍 뛰어넘는다.”고 덧붙였다. 쇼트프로그램도 “새달 초 캐나다의 아이스댄서인 셰린 본이 안무를 완성할 것”이라고 귀띔했다. 김연아 측은 즉각 발끈했다. 김연아의 매니지먼트사인 올댓스포츠는 오후 보도자료를 통해 “김연아의 새 프로그램을 선수, 안무가 등과 상의 없이 미디어에 폭로한 것은 지도자로서 도덕적 수준을 넘어서는 일”이라고 비난했다. 이어 “새 프로그램은 안무가 데이비드 윌슨이 결정했음에도 결별한 전 코치가 공개하는 것은 김연아에게 피해를 주려는 의도적인 행동으로밖에 해석할 수 없다.”고 말했다. 법적 공방으로 확산될 여지도 남겼다. 올댓스포츠는 “결별한 선수를 계속 비난하는 것은 전 코치로서 비이성적인 행동이니 즉각 중단하라. 관련 기밀사항을 더 공개할 경우 매니지먼트사 차원에서 대응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한편 오서 코치는 앞으로의 관계에 대해 묘한 여운을 남겼다. 문제 인터뷰에서 “나는 김연아가 새 코치를 어떻게 결정할지 전혀 모른다. 하지만 내가 개입될 여지가 약간은 있을 것 같다.”며 “내가 다시 (코치) 제안을 받는다면 당연히 고려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지난주 김연아에게 ‘지금 상황이 혼란스럽다.’고 했고, 김연아도 눈물을 글썽이며 ‘나도 마찬가지다. 상황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모르겠다.’고 말했다.”고 밝혔다. 김연아는 지금도 오서 코치가 일하는 캐나다 토론토 크리켓클럽에서 훈련하고 있다. 서로를 향한 가시 돋친 말들이 이어지고 있지만, 김연아 측은 훈련 장소나 새 코치 등 향후 계획에 대해선 함구하고 있다. 조은지기자 zone4@seoul.co.kr
  • 송혜교, 가을패션 화보공개…‘공주느낌 폴폴’

    송혜교, 가을패션 화보공개…‘공주느낌 폴폴’

    톱스타 송혜교가 가을패션을 제안했다. 송혜교는 최근 여성 의류브랜드 ‘로엠’(Reom)의 가을화보 촬영을 마쳤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송혜교는 성숙한 매력을 뿜어내면서도 변치않은 여신급 외모를 과시하고 있다. 특히 톤다운된 가을 의상과 액세서리를 소화한 송혜교는 유난히 뽀얀 피부가 더욱 빛을 발하고 있다. 송혜교의 모습을 본 이들은 “전생에 공주였을 송혜교”, “뭘 입어도 예쁜 여신”, “내가 입으면 저런 느낌이 안나와 ㅜㅜ” 등의 의견을 내비쳤다. 사진 = 로엠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 ▶ UV, ‘허세’ 은퇴선언에 시크릿 전효성 눈물…“속았나”▶ 아이비, 민낯셀카 공개…얼굴보다 눈길가는 곳은 "역시…"▶ ‘다산여왕’ 정혜영 “넷째계획? 하나님이 주신다면” ▶ 김연아 측 “오서 ‘아리랑’ 폭로, 비이성+비도덕적”▶ 포미닛 현아, 노메이크업+흑발로 ‘여고생 미모’
  • 비스트, 美팝스타 오마리온과 합동무대 “무한 영광”

    비스트, 美팝스타 오마리온과 합동무대 “무한 영광”

    비스트가 세계적인 팝스타 오마리온의 러브콜로 합동무대를 펼친다. 비스트의 소속사 측은 27일 “오마리온이 비스트 댄스영상을 봤다며 함께 특별무대를 꾸미고 싶다는 연락이 왔다”고 밝혔다. 26일 2010 Mnet 20’s choice의 비스트 수상 무대에 깜짝 손님으로 등장한 오마리온은 27일 서울 청담동 클럽 앤써에서 열리는 내한 공연중 비스트와 함께 하는 화려한 특별 무대를 마련했다. 소속사 관계자는 “정말 기분도 좋고 감격스럽다. 비스트가 세계적인 팝 스타와 한 무대를 꾸민다는 것만으로도 실력이 더욱 성장했다라고 생각돼 뿌듯하다”고 전했다. 이어 “국내 탑 가수들의 존경의 대상이며 같은 무대에서 공연하기를 원하는 빅스타 오마리온과 함께 무대를 가진다는 자체만으로도 아티스트들에게는 무안한 영광으로 생각하게 하는 일이며 한 획을 긋게 하는 일이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사진 = 큐브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 UV, ‘허세’ 은퇴선언에 시크릿 전효성 눈물…“속았나”▶ 아이비, 민낯셀카 공개…얼굴보다 눈길가는 곳은 "역시…"▶ ‘다산여왕’ 정혜영 “넷째계획? 하나님이 주신다면” ▶ 김연아 측 “오서 ‘아리랑’ 폭로, 비이성+비도덕적”▶ 포미닛 현아, 노메이크업+흑발로 ‘여고생 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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