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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가루 치우게 했다가 무릎 꿇었다는 교사…유치원 측은 “용변이었다” 반박

    김가루 치우게 했다가 무릎 꿇었다는 교사…유치원 측은 “용변이었다” 반박

    인천에서 한 사립 유치원 교사가 아이들에게 김 가루를 치우게 한 것이 용변으로 와전돼 학부모들 앞에서 무릎을 꿇고 부당 해고를 당했다는 주장이 나왔다. 그러나 유치원 측은 용변을 치우게 한 것이 맞다며 이를 반박했다. 25일 인천시교육청에 따르면 지난 23일 ‘유치원 원장·원감의 갑질과 괴롭힘으로 쓰러져 가는 교사 구제 요청에 관한 청원’이라는 제목으로 국회 국민동의 청원이 올라왔다. 유치원 A 교사의 어머니라고 밝힌 청원인은 “사회초년생인 딸이 유치원 원장과 원감에게 협박 당하고 억울하게 학부모들 앞에서 무릎을 꿇은 뒤 부당 해고를 당했다”고 주장했다. 청원인은 지난 6일 인천 모 사립 유치원에서 A 교사가 바닥에 떨어진 김 부스러기를 6세 아이들에게 물티슈로 청소하게 한 과정이 ‘대변을 치우게 했다’는 내용으로 와전된 것이 사건의 발단이라고 밝혔다. 당일 오후 7시쯤 한 학부모는 자녀로부터 “유치원에서 대변을 치웠다”는 이야기를 듣고 아동학대 신고를 하겠다며 유치원을 찾아 폐쇄회로(CC)TV 확인을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영상에는 아이들이 김 가루를 청소하는 장면이 담겼고 이 과정에서 한 원생이 바지에 실수를 해 냄새가 퍼졌을 뿐 교실이나 복도에 용변이 묻지는 않았다고 청원인은 주장했다. “해고 교사, 대인기피 등 증상으로 정신과 치료”청원인은 “A 교사는 유아의 기본 생활 습관과 발달과정을 위해 식사 후 정리 시간을 가졌고 용변을 치우게 한 게 아니라고 설명했다. 그러나 원장은 ‘왜 아이들에게 물티슈를 주며 바닥을 정리하게 했냐’며 무조건 죄송하다고 할 것을 강요했다”고 주장했다. 이어 “A 교사는 결국 아무 상황 설명도 하지 못한 채 죄 없이 10여명의 학부모 앞에서 무릎을 꿇었다”면서 “원장과 원감은 강압적으로 사직서를 작성하게 하며 갑질과 직장 내 괴롭힘을 했다”고 썼다. 그러면서 “A 교사는 현재 그 충격으로 인해 정신과 치료를 받고 있으며 현재 극심한 스트레스로 인해 대인기피와 저혈압 쇼크 증상, 영양 결핍과 병적인 체중 감소가 동반해 정상적인 활동이 어려운 상태”라고 토로했다. 인천시교육청은 국민신문고를 통해 관련 사안을 접수하고 해당 유치원에 대해 감사 절차에 착수한 상태다. 유치원 측 “용변 치우게 한 것 맞다” 반박유치원과 학부모 측은 “A 교사가 아이들에게 김이 아닌 용변을 치우게 한 것이 맞다”고 반박했다. CCTV에 아이들이 코를 막고 용변 같은 물체를 치우는 장면이 찍혔다는 것이다. 유치원 관계자는 “바닥에 아무것도 없는 상황에서 한 아이가 용변을 흘렸고 A 교사가 건넨 물티슈로 다른 아이들이 용변을 치웠다. 김 가루가 아닌 용변이 확실하다”면서 “사실이 아닌 내용으로 유치원 측이 큰 피해를 보고 있다”고 주장했다. 경찰과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CCTV 내용에 대해서는 확인 중”이라며 “아직 정확히 무엇을 치우라고 했는지 조사되지 않았다. 해당 유치원을 찾아 정확한 내용을 확인하겠다”고 전했다.
  • [단독] 돌봄 수요 느는데…지역별 시설 분포 격차 ‘60배’

    [단독] 돌봄 수요 느는데…지역별 시설 분포 격차 ‘60배’

    저출산, 고령화로 돌봄 서비스에 대한 수요가 커지는 가운데 돌봄 시설의 지역별 격차가 최대 60배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모든 국민이 거주지와 관계없이 양질의 돌봄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25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김윤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이 보건복지부에서 받은 ‘노인·아동·장애인 돌봄서비스 제공기관의 지역별 분포 정원 현황’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기준 노인·아동·장애인 돌봄서비스 제공기관은 광주가 대상자 1000명당 3.9개소로 가장 많은 반면 부산은 2.2개소로 집계됐다. 특히 대상자 1000명당 입소정원은 경기 화성(1089.4명)이 강원 평창·부산 중구(18.5명)에 비해 약 60배 큰 것으로 드러나 시군구별 격차도 심각한 것으로 확인됐다. 노인의 경우 인구 1000명당 시설 수는 광주가 2.7개소로 가장 많았고, 부산이 1.2개소로 가장 적었다. 입소 정원 기준으론 광주가 143.9명, 부산은 46.4명으로 격차가 더 벌어졌다. 아동 시설은 전남이 인구 1000명당 6.1개소, 세종이 3.9개소로 집계됐다. 입소 정원 기준 전남이 278.8명으로 가장 많았고, 울산이 191.2명으로 가장 적었다. 장애인 시설은 제주가 장애인 인구 1000명당 2.7개소로 가장 많았고, 인천이 0.9명으로 가장 적었다. 입소 정원 기준으로도 제주가 73.2명, 인천 17.2명으로 크게 차이 났다. 기초자치단체별로 보면 격차는 더 커졌다. 노인 인구 1000명당 노인 시설이 가장 많은 시군구는 경기 양주(4.5개소)로 가장 적은 강원 인제(0.7명)보다 6배 이상 컸다. 아동 인구 1000명당 아동 시설은 전북 진안·인천 옹진(10.2개소)이 서울 강남(2.3개소)의 4배를 웃돌았다. 장애인 인구 1000명당 장애인 시설은 경기 양평(3.7개소)이 최다, 서울 동대문·중랑구(0.3개소)가 최소를 기록했다. 경북 울릉, 충북 보은, 충남 청양, 전남 완도는 장애인 시설이 없어 입소정원이 0명이다. 이처럼 지역별로 격차가 심한 이유는 돌봄 시설의 설치와 운영 등에 대한 권한이 지자체에 상당수 맡겨져 있기 때문이다. 복지부 관계자는 “각 지자체에서 사회복지시설을 얼마나 유치하려고 노력하는지에 따라 돌봄 시설 확충에서 차이가 난다”며 “정부도 시설이 없는 취약지에 보조금의 비율을 높이는 등 유인책을 활성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윤 의원은 “복지 서비스는 돌봄 제공 외에도 생계 지원, 고용·일자리 등 다양한 형태가 있기 때문에 단순히 시설의 분포만으로 해당 지역의 복지 수준이 낮다고 평가할 수는 없다”면서도 “지역별로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시설의 격차가 큰 만큼 전 국민이 어디에 살든지 같은 돌봄서비스에 대한 접근성을 보장받을 수 있도록 균등한 돌봄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 조기교육·스마트폰 탓…韓 어린이 10명 중 7명이 겪는 ‘이것’

    조기교육·스마트폰 탓…韓 어린이 10명 중 7명이 겪는 ‘이것’

    우리나라의 어린이와 청소년 10명 중 7명이 ‘근시’를 겪고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전세계 평균(36%)의 2배 이상으로, 미취학 연령에서부터 시작되는 조기 교육과 스마트폰 노출 등이 어린이들의 근시를 앞당긴다는 분석이다. 24일(현지시간) 영국 BBC에 따르면 중국 광저우 중산대 연구팀은 영국 안과학회지(British Journal of Ophthalmology)에 실은 연구논문을 통해 지난해 전세계 5세 이상 19세 이하 아동 및 청소년 중 근시의 비율은 36%로 1990년에 비해 3배 증가했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6대륙 50개국의 어린이와 10대 청소년 540만여명을 연구 범위에 포함하는 총 276건의 연구 결과를 분석해 이같은 결과를 도출했다. 연구팀은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실내에서 생활하는 시간이 늘면서 근시 확률이 급격히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우리나라(73%)와 일본(85%)을 비롯한 동아시아 국가에서 근시 비율이 높게 나타난다고 연구팀은 밝혔다. 파라과이와 우간다의 근시 비율이 1%, 영국과 아일랜드, 미국 어린이의 근시율이 15%에 그치는 것과 대조된다. 연구팀은 “동아시아에서 산다는 것 자체가 근시 확률을 높일 수 있다”면서 싱가포르와 홍콩 등 교육열이 높은 국가의 어린이들이 2살부터 교육을 받기 시작한다는 점을 근거로 들었다. 실제 6~8세 사이에 교육을 시작하는 아프리카 어린이들의 근시 비율이 아시아보다 7배 가량 낮다는 설명이다. 연구팀은 2050년까지 아동 및 청소년의 근시 비중이 50%까지 치솟을 것으로 내다봤다. 특히 아시아 지역은 69%에 달하고, 개발도상국에서도 10명 중 4명이 근시가 될 것이라고 관측했다. 가까운 곳은 잘 보이지만 먼 곳은 잘 안 보이는 안과 질환인 근시는 오목렌즈 안경을 착용해 교정할 수 있다. 유전적 요인을 비롯해 과도한 스마트폰 사용과 컴퓨터 게임, 근거리에서 책을 읽는 습관 등이 근시 확률을 높인다. 서울아산병원은 자녀가 멀리 있는 사물을 볼 때 눈을 찡그리거나, 자주 두통을 호소할 경우 안과 의사의 진찰을 받아야 한다고 조언한다. 특히 만 3~4세 무렵 또는 입학 전에는 안과 검진을 받아야 한다고 강조한다. 안경을 쓰는 자녀가 있다면 6개월마다 안과를 방문해 시력 검사를 받고, 착용하고 있는 안경이나 렌즈의 도수가 적당한지 확인해야 한다고 서울아산병원은 조언한다.
  • “어린애가 돈 함부로 쓴다” 생일선물로 꽃 사오자 쇠자로 때린 부모

    “어린애가 돈 함부로 쓴다” 생일선물로 꽃 사오자 쇠자로 때린 부모

    생일선물로 꽃을 사 온 아이를 때리는 등 수시로 초등학생 형제를 학대한 계모와 친부가 항소심에서도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피해 아동이 친부의 선처를 구하는 탄원서를 제출했으나 1심에 이어 항소심 재판부도 “자발적인 의사로 보이지 않는다”며 양형 조건으로 받아들이지 않았다. 수원지법 형사항소1-5부(부장 김행순·이종록·홍득관)는 25일 상습아동학대 혐의로 1심에서 징역 4년을 선고받은 계모 A씨와 징역 3년을 선고받은 친부 B씨의 항소를 기각하고 원심을 유지했다. 계모 A씨는 2021년 5월부터 2022년 12월까지 초등학생 형제 C·D군을 23차례에 걸쳐서 신체·정서적으로 학대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친부 B씨는 이러한 학대를 알고도 묵인하거나 A씨와 함께 형제를 때린 혐의를 받았다. 판결에 따르면 A씨는 첫째인 C군이 생일선물로 꽃바구니를 사 오자 “어린애가 돈을 함부로 쓴다”며 쇠자로 손바닥을 여러 차례 때린 것으로 조사됐다. 또 술에 취해 둘째인 D군을 침대에 눕혀 얼굴을 때려 코피가 나게 하는 등 상습 학대했다. A씨는 아이들에게 “밥 먹을 자격도 없다”면서 집에서 밥을 못 먹게 하고, 주먹으로 아이들 얼굴을 때린 뒤 폭행으로 인해 멍이 크게 들면 학교를 보내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크리스마스 이브였던 2022년 12월 24일에는 “더 이상 키우기 힘들다”며 한겨울에 아이들을 집에서 쫓아내기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친부 B씨는 A씨의 범행을 알면서도 묵인하고 함께 때리는 등 9차례에 걸쳐 아동들을 상습으로 학대하고 방임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들의 범행은 집에서 쫓겨난 형제의 연락을 받은 고모부가 112에 신고하면서 드러났다. 형제가 다니던 학교 교사도 몸에 멍이 든 채 등교하는 모습을 보고 아동학대를 의심해 경찰에 신고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1심 재판부는 “자신들을 절대적으로 의지할 수밖에 없는 피해 아동의 취약한 지위를 이용해 무자비한 폭력과 정서 학대를 했다”며 “아동을 보호하고 양육해야 할 부모가 기본적인 의식주조차 해결해 주지 않고 훈육을 빙자해 피투성이가 되도록 때렸다”고 지적했다. 이어 “그런데도 피고인들은 피해 아동의 행동 때문이라고 변명하고 있다”고 지적하며 “피고인들의 진술 태도에 비춰보건대 진지한 반성을 하는 것으로 보이지 않고 개전의 정도 없어 보인다”고 질타했다. 1심 재판부는 피해 아동이 ‘아버지의 용서를 구한다’는 내용의 편지를 제출한 것에 대해서는 “자발적인 의사보다 친척들의 종용으로 인한 가능성이 커 보여 유리한 양형 요소로 비중 있게 고려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A씨와 B씨, 검사 측은 모두 양형부당을 이유로 항소했다. 항소심 재판부는 “원심은 피고인의 유·불리한 정상을 모두 종합해 형을 정했다”며 “피해 아동이 큰 고통을 겪고 있는 것을 감안하면 당심에서 피고인의 반성과 ‘피해 아동의 장래를 위해 뒷바라지하겠다’는 사정은 감형할 만한 양형 조건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판시했다. 이어 “피해 아동이 선처 탄원서를 제출한 사정은 있지만, 양형 조사 결과에 따르면 아이들은 피고인들에 대한 두려움을 여전히 가지고 있고 대면하는 것도 꺼리고 있다. 현재 아이들이 친할머니의 도움을 받는 사정을 감안하면 탄원서 제출은 피해 아동들의 자발적인 의사보다 이들을 보살피는 친할머니의 뜻을 존중한 것으로 보여 감형할 만한 의미 있는 요소가 생겼다고 보기도 어렵다”면서 항소 기각 이유를 밝히며 1심 재판부의 뜻을 유지했다.
  • MG새마을금고 재단, 어린이 범죄예방 뮤지컬 지원

    MG새마을금고 재단, 어린이 범죄예방 뮤지컬 지원

    MG새마을금고 지역희망나눔재단(새마을금고 재단)이 지역 사회공헌 활동의 한 종류로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범죄예방 뮤지컬을 열고 있다. 새마을금고 재단은 25일 2019년부터 6년 동안 아동복지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어린이 범죄예방 뮤지컬을 제공해 왔다고 밝혔다. 어린이들에게 범죄 안전 수칙과 예방법을 알리고, 문화 혜택을 누리기 어려운 지방에 체험활동 기회를 제공하려는 목적이다. 지난 5년간 50개 지역에서 2만 3678명 이상의 어린이가 공연을 관람했다. 올해 들어서는 지난 4월부터 8월까지 추가로 6500여명이 이 뮤지컬을 즐겼다. 최근 공연 횟수를 늘리고자 극단을 2개로 확장하기도 했다. 올해는 충북 제천을 시작으로 지난달까지 전남 순천·강진, 경남 한림·양산, 제주 중문, 강원 인제, 남대구, 경북 봉화, 경기 성남·평택 등에서 11차례 공연을 열었다. 다음달부터 연말까지 남은 공연은 14회로, 강원·경북 지역부터 진행된다. 김인 새마을금고 재단 이사장은 “지역사회의 사랑으로 성장한 새마을금고와 MG새마을금고 재단은 상부상조 정신을 바탕으로 미래를 이끌어갈 아동들이 더 많이 혜택을 누리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임규호 서울시의원 “외국인 위한 정책, 실질적이고 다각화되어야”

    임규호 서울시의원 “외국인 위한 정책, 실질적이고 다각화되어야”

    임규호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중랑2)이 지난 20일 제326회 임시회 폐회 중 도시계획균형위원회 회의를 통해 글로벌도시정책관에 “일관된 외국인 대상 정책에서 벗어나 실질적이고 다양한 지원 업무를 펼쳐달라”고 당부했다. 임 의원은 “서울시 외국인 근로자는 4만 5000여명, 유학생은 6만명, 다문화 가구는 7만 5000가구라는데, 규모를 보자면 하나의 자치구 수준”이라며 “이들이 곧 서울시 민간 외교관이자 서울시 홍보대사”라고 설명했다. 그는 “인재유출이 매우 많은데, 이 인재들을 안착, 유지하기에는 정책이 체계적이고 일원화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임 의원은 다문화 가족 관련 사업이 아동, 청소년, 그리고 교육과 양육에 치우쳐있다고 지적하며 “다문화가족 관련 센터를 순방한 적이 있는데, 현장에서는 의료, 복지, 일자리 관련 지원을 받고 싶어한다”며 수요가 많은 부분의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정책을 마련할 것을 주문했다. 이어 “단계별, 주기별, 상황에 따라 지원받을 수 있는 체계화 된 원스톱 시스템 또한 필요하다. 기관과 부서에서 업무를 선 긋지 말고 연계 서비스를 제공해 절차를 최소화해, 가능하면 한 번에 필요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개선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끝으로 임 의원은 “교육과 양육에 예산이 치우쳐있는데, 중복사업이 없는지, 효율적으로 집행되고 있는지 앞으로 관심을 갖고 지켜볼 것”이라고 덧붙였다.
  • 포스코 대학생봉사단 ‘비욘드’… 경북·전남 봉사활동 성료

    포스코 대학생봉사단 ‘비욘드’… 경북·전남 봉사활동 성료

    포스코는 대학생봉사단 ‘비욘드’(Beyond)가 여름방학 동안 경북(7월 봉화·포항)과 전남(8월 광양)에서 가진 두 차례의 국내 봉사캠프를 성료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활동에는 지난 6월 선발된 비욘드 17기 단원 50명이 참여했다. 전국 40개 학교에서 모인 50명의 봉사단원은 지난 7월 6일 경북 봉화에서의 발대식을 시작으로 환경과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비욘드는 첫 봉사활동으로 봉화 국립백두대간수목원에서 꿀벌의 먹이가 되는 밀원수(蜜源樹)인 함박꽃나무 묘목 400그루를 심으며 ‘비욘드 숲 3호’를 조성했다. 비욘드 숲 조성은 올해로 3년째 진행된 활동으로 우리나라 자생종 밀원수를 심으며, 생태계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 또한 비욘드는 숲에서 서식하는 조류를 보호하기 위한 새집을 만들어 나무에 달아주는 활동도 했다. 아울러 비욘드는 외부 나들이 기회가 부족한 발달장애아동의 사회적 교류와 체육활동을 지원하는 ‘우당탕탕 행복놀이터’를 진행했다. 단원들은 우당탕탕 행복놀이터 운영을 위해 환경부스 체험활동과 운동회 프로그램을 직접 기획·운영했다. 지난 8월에는 전남 광양에서 취약계층 어르신을 위한 무료급식과 도시락 반찬 만들기를 진행하고 사회, 환경 등 테마별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비욘드는 광양제철소에서 정기적으로 진행하는 연합봉사활동에도 참여해 벽화 채색, 발마사지, 푸드트럭 등 14개 재능봉사활동에도 동참했다. 이달 개강을 맞은 비욘드 봉사단원들은 학기 중에도 봉사활동을 이어간다. 지역조별로 환경마라톤, 지역축제 및 다문화 행사 지원 등 특색있는 봉사활동에 참여한다. 내년 1월에는 인도네시아 찔레곤 해외봉사를 한다. 단원들은 기후위기 대응 요소를 고려한 건축봉사, 유엔 지속가능발전목표와 연계한 교육봉사, 그리고 언어를 초월한 교류의 장(場)인 문화공연을 진행할 계획이다.
  • 신세계百, ‘신백멤버스 페스타’ 열고 풍성한 쇼핑 혜택 준다

    신세계百, ‘신백멤버스 페스타’ 열고 풍성한 쇼핑 혜택 준다

    신세계백화점이 오는 27일부터 ‘신백멤버스 페스타’를 열고 풍성한 쇼핑 혜택을 제공하는 쇼핑 축제를 한다. 다음달 13일까지 열리는 이번 행사는 브랜드별 세일도 함께 진행해 보다 풍성한 쇼핑 축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먼저 남성, 여성 패션을 비롯해 스포츠, 아동, 슈즈, 핸드백 등 패션 잡화와 침구, 그릇 등 리빙 카테고리까지 300여개 브랜드를 최대 10%에서 50%까지 할인한다. 대표 브랜드로는 나이키(10~20%), 손정완(20%), 쉬즈미스(30~50%), 갤럭시라이프스타일(10%), 올젠(20~50%), 커버낫(10~30%), 미소페(20%), 어니스트서울(10~20%), 알레르망(20-50%), 빌레로이앤보흐(30~50%) 등이 있다. 같은 기간 신세계백화점 앱(APP)에서는 ‘커뮤니티 페스타’도 함께 진행해 앱 내 커뮤니티 가입 회원들에게 전용 쿠폰도 준다. 신세계 대표 커뮤니티 3곳에 모두 가입하면 패션·잡화, F&B, 리빙 브랜드에서 사용할 수 있는 5000원~1만원 쿠폰을 받을 수 있다. 또 커뮤니티 가입자들을 위해 전용 퀴즈 이벤트도 한다. 5개의 퀴즈를 모두 맞힌 전원에게 신백리워드 500R이 지급되며, 정답자 중 추첨을 통해 아이폰16프로, 다이슨 에어랩 멀티 스타일러, LG전자 스탠바이미 TV, 배스앤바디웍스 시그니처 보디워시&보디로션 세트 등을 경품으로 준다. 오는 30일 오후 8시부터는 신세계백화점 앱에서 화장품 샘플 쿠폰을 다운받아 다음달 1일부터 각 점포 해당 브랜드 매장에서 교환할 수 있다. 프라다뷰티, 아르마니 뷰티, 에스티로더, 연작, 딥티크, 산타마리아노벨라 등 50여개 브랜드의 대표 상품 샘플을 만나볼 수 있다. 이와 더불어 신백멤버스 회원은 신세계백화점 앱에서 코스메틱 브랜드에서 사용 가능한 2·3만원 할인 쿠폰을 다운받아 사용할 수 있다. 구매 금액별 신백리워드 사은행사도 마련했다. 다음달 1일부터 6일까지 신세계 제휴카드 5종으로 명품, 워치 주얼리 카테고리에서 단일 200·300·500·1000만원 구매 시 신백리워드 14·21·35·70만R을 주고, 다음달 9일부터 13일까지는 명품, 패션, 잡화 카테고리에서 단일 200·300·500·1000만원 구매 시 신백리워드 14·21·35·70만R을 증정한다. 이성환 신세계백화점 영업전략담당 상무는 “사은행사, 할인쿠폰, 화장품 샘플 증정, 브랜드 세일 등으로 고객들이 풍성한 쇼핑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무더위가 지나고 선선한 날씨에 가을 신상품을 구매하는 고객들에게 최고의 쇼핑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 GS칼텍스, 저소득층 에너지효율 개선사업 시공 봉사

    GS칼텍스, 저소득층 에너지효율 개선사업 시공 봉사

    GS칼텍스는 한국에너지재단과 함께 추진하는 ‘저소득층 에너지효율 개선사업’ 현장에서 임직원 봉사단을 꾸려 시공 봉사활동을 시작한다고 25일 밝혔다. 임직원 봉사단은 이날 첫 활동으로 서울 금천구 소재 아동 보육시설 혜명메이빌에서 건물 복도, 계단 창틀 등을 시공했다. 임직원 봉사단은 이번 활동을 시작으로 서울, 전남 여수 등 전국 각지 사업 현장에서 창호 교체, 단열 시공 등 봉사를 이어갈 계획이다. GS칼텍스는 지난해부터 한국에너지재단이 추진하는 저소득층 에너지효율 개선사업에 민간기업 최초로 참여해 후원 중이다. 수혜 가구는 한국에너지재단의 국고보조금 사업에 GS칼텍스 사업비를 더해 가구당 최대 430만원까지 시공 비용을 지원받는다. 올해 사업 대상 가구는 1900가구로, 지역별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받는다. 김정수 GS칼텍스 전략기획실장 부사장은 “GS칼텍스는 에너지 기업으로서 에너지 문제를 인식하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자 취약계층 에너지 효율 개선 사업과 임직원 봉사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이것이 진짜 저출산 대책…양천구 밤샘 긴급돌봄 어린이집

    이것이 진짜 저출산 대책…양천구 밤샘 긴급돌봄 어린이집

    서울 양천구가 지난해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시행한 ‘밤샘 긴급돌봄 어린이집’이 운영 약 1년 6개월 만에 지역 내 보육 공백을 해소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구는 맞벌이 가정, 한부모 가정 등에서 부모가 출장이나 야간근무, 사고·입원 등 긴급한 상황에 맞닥뜨렸을 때 심야 시간에도 마음 놓고 아이를 맡길 수 있는 보육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구 관계자는 “심각한 저출생과 함께 아이를 낳아도 맡길 곳이 부족한 이른바 ‘보육난민’ 문제를 해결했다는 평가를 받았다”고 소개했다. 이 서비스는 영유아(만 12개월~6세 미만)를 대상으로 저녁 7시 30분부터 다음날 오전 7시 30분까지 연중 상시 운영한다. 당일에도 신청할 수 있고, 아동 1명당 최대 월 80시간까지 이용할 수 있다. 보육료는 시간당 1000원으로 민간 보육 도우미(시간당 1만 5000원)에 비해 경제적 부담을 적다. 특히 심야돌봄센터 건립 대신 지역의 모든 86개 국공립어린이집과 야간 보육이 가능한 22곳과 협업해 부모들이 가까운 곳에 아이를 맡길 수 있게 했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앞으로도 안전한 보육환경 조성과 양질의 보육 서비스 제공을 통해 아이 키우기 좋은 양천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빽다방 음료 먹고 입원한 아이들…“비닐봉지 갈아 넣었더라”

    빽다방 음료 먹고 입원한 아이들…“비닐봉지 갈아 넣었더라”

    방송인 겸 사업가인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가 운영하는 카페 브랜드 빽다방의 음료에 과자의 비닐봉지가 갈려 들어가 이를 먹은 아이들이 복통을 앓은 사실이 알려졌다. 25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전북 익산에 사는 A씨는 지난 7일 낮 주말을 맞아 16세 딸, 12세 아들을 데리고 군산 쪽으로 놀러 가면서 빽다방에서 쿠키크런치빽스치노 등 3잔의 음료를 주문해 마셨다. 아이들이 초콜릿 쿠키를 갈아 넣어 만든 쿠기크런치빽스치노를 80%가량 먹었을 때 음료에서 까칠하고 잘 안 씹히는 이물질을 발견했다. A씨는 빽다방으로 가서 점주에게 남은 음료와 아이들이 뱉어낸 이물질을 보여주었는데, 확인 결과 이물질은 음료에 들어가는 초콜릿 쿠키의 비닐봉지였다. 직원의 실수로 과자 봉지가 믹서기 뚜껑에 달라붙어 있다 다른 재료들과 함께 갈린 것이었다. 음료 속 비닐 조각은 맨눈으로도 확인할 수 있는 정도로 많았다. A씨에 따르면 점주는 “몸에 이상이 있으면 병원 치료를 받고 영수증을 주면 보험으로 처리해 주겠다”고 말했다고 한다. “빽다방 본사 담당자, 사건 무마하는 데 급급”A씨의 딸과 아들은 다음 날인 8일부터 배에 가스가 찼고, 9일엔 미열과 복통까지 생겨 아동병원에 입원했다. 병실이 부족해 아이 한명은 사흘간 특실에 입원해야 해 병원비는 100만원가량 나왔다. 그러나 점주는 병원 특실 입원비는 보험처리가 안 된다며 지원이 어려움을 알렸고, 연락도 잘 안됐다는 게 A씨 주장이다. A씨는 “빽다방 본사 담당자도 전화로 사과의 뜻을 표시했지만, 보상 방안에 대해서는 명확히 언급하지 않고 사건을 무마하는 데 급급했다”고 주장했다. 이에 A씨는 익산시 위생과와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신고하고 언론에도 제보했다. 그는 “백종원 대표를 믿고 찾은 카페였고 문제가 생긴 후 치료를 받으라고 해서 병원에 갔다. 보상금도 필요 없고 치료비만 내주면 됐는데 빽다방 점주와 본사의 대처가 너무 무책임하고 고객을 무시하는 듯했다”고 지적했다. 익산시는 즉시 현장 조사에 나서 매장의 주방에 설치된 폐쇄회로(CC)TV를 돌려보고 점주와 직원의 실수로 음료에 비닐이 갈려 들어갔음을 확인받았다. 해당 점포는 시정명령의 행정처분이 내려질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빽다방 측, 사태 악화에 태도 달라져빽다방은 사태가 악화하자 달라진 태도를 보였다. 점주는 A씨에게 전화를 걸어 “특실료를 주겠다”고 했다. 본사 역시 공식 입장을 통해 “이유를 막론하고 이물질로 인해 고객님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 다시 한번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면서 “다만 병실 부족 문제로 고객님의 입원실이 특실로 배정되어, 손해사정사가 원칙상 보험 처리가 어려운 점을 안내해 드렸다. 하지만 점주도 이번 사안에 무거운 책임감을 갖고 특실 입원비를 모두 보험처리 하는 것으로 합의를 보았다”고 밝혔다. 이어 “해당 매장에는 시정 요구서를 발송하고 메뉴 제조 관리 수준을 높이는 교육을 진행했다. 비닐 포장재의 경우 개봉해 밀폐용기에 보관 후 사용하거나, 눅눅해질 수 있는 식재료는 개별 포장재를 개봉해 반드시 위생장갑을 착용한 손으로 제조 용기에 넣도록 하는 등 제조 매뉴얼을 다시 한번 전 매장에 공지하고 위생 교육을 재시행했다”고 강조했다.
  • “사랑이 넘친다” 감싸더니 ‘아동 포르노’ 공유…트럼프 2차 암살범 아들 체포

    “사랑이 넘친다” 감싸더니 ‘아동 포르노’ 공유…트럼프 2차 암살범 아들 체포

    미국 플로리다주 골프장에서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에 대한 암살을 시도했던 라이언 라우스의 아들이 ‘아동 포르노’ 관련 혐의로 체포됐다고 AP통신 등 미국 언론이 2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연방수사국(FBI)은 아동 착취와 관련 없는 일로 지난 21일 노스캐롤라이나 그린즈버러에 있는 오란 라우스의 집을 수색했으며 이 과정에 오란 라우스가 수백개의 아동 포르노 파일을 저장한 SD 카드를 발견했다. 또한 그의 것으로 보이는 기기에서 아동 착취 콘텐츠가 포함된 판매를 위한 개별 광고 클라우드 스토리지 링크가 포함된 채팅을 발견했다. ABC 방송 등에 따르면 이번 수색은 그의 부친인 라이언 라우스와 관련된 것이었다. 아직 오란 라우스의 변호를 맡을 변호인은 구하지 못한 상태다. 앞서 라이언 라우스는 지난 15일 트럼프 전 대통령의 골프장에서 트럼프 전 대통령을 암살하려고 시도하려다 붙잡혔다. 그는 미 비밀경호국(SS) 직원에 발각되자 AK-47 돌격 소총을 버린 뒤 검은색 닛산 차량을 타고 도주하다가 고속도로에서 비무장 상태로 검거된 뒤 구금됐다. 오란 라우스는 당시 암살 시도 사건이 발생한 뒤 CNN에 “사랑이 많고 배려심 깊은 아버지이자 정직하고 근면한 사람이었다”며 아버지를 감쌌다. 그는 “제가 아는 아버지는 미친 짓을 하거나 폭력적인 행동을 하는 사람 같지는 않기 때문에 일이 과장됐을 뿐이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KB국민카드, 아동·청소년 초청 ‘패밀리데이 야구 관람’

    KB국민카드, 아동·청소년 초청 ‘패밀리데이 야구 관람’

    KB국민카드가 아동·청소년 100여명을 초청해 프로야구 관람 행사를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KB국민카드는 지난 23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진행된 두산 베어스 경기에 지역아동센터 소속 아동·청소년 100여명을 초청해 야구용품 선물세트와 응원 도구, 간식 등을 제공했다. 또 카드 회원 중 이벤트에 당첨된 고객 160명도 함께 관람 행사에 초청했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아동·청소년들에게 추억을 선사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 체험 활동을 지원해 사회적 책임과 고객 만족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기업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 현란한 파쿠르·무도 9단…두 남자, 액션 살아있네

    현란한 파쿠르·무도 9단…두 남자, 액션 살아있네

    정해인, 첫 악역서 격투기 등 소화류승완도 “9.99점짜리 액션” 극찬김우빈 “촬영 전 매일 2~3시간 훈련”넷플릭스 영화 아시아 1위 이끌어 최근 잘나가는 한국 영화 2편에는 공통점이 있다. 바로 액션으로 빛나는 배우들이 등장한다는 것. 관객 600만명 고지를 앞둔 ‘베테랑 2’ 정해인과 ‘무도실무관’의 김우빈이 액션으로 주목받고 있다. 24일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류승완 감독 영화 ‘베테랑 2’는 전날 10만명을 모아 누적 관객 수 570만여명을 기록했다. 영화에서는 정해인이 첫 악역을 맡아 눈길을 끈다. 정해인은 온라인상에서 범인을 제압하는 동영상이 퍼지면서 ‘UFC 경찰’이라는 별명으로 유명한 경찰 박선우를 맡았다. 알 수 없는 눈빛과 행동으로 극 초반부터 긴장감을 자아내고, 말간 얼굴에 비교적 작은 체구로 빠르고 효율적인 액션을 선보인다. 둔탁하고 거친 액션을 선보이는 서도철(황정민 분) 형사와 대비되는 부분이다. 정해인은 영화를 위해 직접 종합격투기, 주짓수 등 강도 높은 운동을 배운 것으로 알려졌다. 영화 속에서는 다리를 이용해 상대방의 목을 조르는 고급 기술 등을 선보인다. 남산공원을 누비면서 가짜 해치를 붙잡는 장면은 건물을 이리저리 오가며 이동하는 곡예 활동인 ‘파쿠르’를 연상케 한다. 정해인은 이에 대해 “가짜 해치를 잡으려고 많이 뛰었는데, 가짜 해치가 정말 빨라서 못 잡았다. 그걸 쫓아가려고 오기가 생겨 더 빨리 뛰었던 거 같다”고 밝혔다. 앞서 류 감독은 지난달 20일 ‘베테랑 2’ 제작보고회에서 “정해인의 액션은 9.99점”이라며 “0.01점은 액션할 때 동작이 너무 빠르다는 것이다. 몰입을 너무 한다”고 할 정도로 극찬했다. 정해인은 이에 대해 “액션 ‘촬영’이 아니라 ‘액션’을 생각해 정말 그 상황에 몰입했다”고 말했다. 넷플릭스에서 13일 공개한 ‘무도실무관’은 보호관찰관과 2인 1조로 움직이며 전자발찌 대상자들을 감시하는 무도실무관 이정도의 활약을 그렸다. 전 세계 넷플릭스 영화 중 4위, 한국을 비롯해 아시아 주요 국가에선 1위를 달리고 있다. 특히 윤석열 대통령이 추석 연휴 동안 영화를 관람하고 참모들에게 추천한 것으로 알려져 화제가 됐다. 무도실무관은 태권도, 검도, 유도 등 공인 3단 이상의 실력자 중에서 채용한다. 영화 속에서 정도는 태권도, 검도, 유도 합이 9단으로 설정됐다. 키 188㎝ 김우빈이 맡은 정도는 시원시원한 액션을 펼친다. 김우빈은 최근 서울신문과의 인터뷰에서 “겉으로 봤을 때 몸을 써서 상대를 제압할 정도의 힘이 느껴졌으면 좋겠다 싶어 몸무게를 증량했다”고 밝혔다. 웨이트 트레이닝으로 84㎏까지 찌우고 나서, 무도실무관 일을 하며 살이 빠진다는 설정에 맞춰 극 후반까지 4㎏ 정도를 뺐단다. 검도 3단인 정도가 함정에 빠져 괴한들과 맞서는 장면에서는 마네킹 다리를 뽑아 죽도처럼 휘두르는 장면 등이 인상적이다. 아동성폭행범이 머무르는 여인숙을 찾아가 대치할 때는 된장이 가득 들어 있는 항아리를 던지며 맞서는 등 각종 소품을 이용한 현실적인 액션이 돋보인다. 김우빈은 “무도의 합이 9단인 정도의 액션을 단기간의 연습으로 발휘하는 게 쉽지 않았다”며 “촬영 3개월 전부터 매일 태권도·유도·검도를 한 시간씩 수업 받고 개인 훈련으로 복습을 매일 1~2시간씩 했다”고 밝혔다. 그는 영화 속 정도의 액션에 대해 “통쾌함도 있겠지만 인물의 변화에 집중했기 때문에 인물의 감정에 집중하고 동작도 그 부분에 초점을 맞췄다”고 설명했다.
  • [단독] 경찰, 텔레그램과 연락망 구축… 딥페이크 수사 청신호

    [단독] 경찰, 텔레그램과 연락망 구축… 딥페이크 수사 청신호

    경찰청이 텔레그램 측과 접촉해 딥페이크(허위 영상물) 성범죄 등 수사 관련 협조를 논의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우리나라 수사당국이 텔레그램과 연락망을 구축해 논의에 나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텔레그램 창업자이자 최고경영자(CEO)인 파벨 두로프도 수사기관 협조 방침을 밝힌 만큼 그동안 증거 확보가 어려웠던 텔레그램을 통한 범죄 수사에 청신호가 켜질 전망이다. 24일 서울신문 취재를 종합하면 경찰청은 딥페이크 성범죄 입건 전 조사에 착수한 이달 초부터 텔레그램 측과 접촉했고 이메일을 통해 텔레그램 관계자와 연락을 주고받고 있다. 경찰은 이르면 다음달 초쯤 책임자와 만나 텔레그램을 통해 확산하고 있는 범죄 관련 수사에 대한 협조를 요청할 예정이다. 경찰청 관계자는 “텔레그램 측에서 책임자와의 면담 등에 긍정적인 답변을 내놓고 있다”며 “최대한 이른 시일 내 책임자를 만나 수사 협조 등 요구 사항을 전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보안성과 프라이버시를 강화한 소셜미디어’(SNS)를 내세운 텔레그램은 카카오톡, 네이버 등과 달리 그동안 범죄에 대한 수사기관의 요청에 무응답으로 일관해 왔다. 대화 기록 등이 담긴 서버도 해외에 있다 보니 위장 수사 등 제한적인 방법으로만 관련 수사가 이뤄졌다. 이런 상황이 지속되자 텔레그램은 N번방 사태, 마약 거래, 딥페이크 성범죄 등 ‘범죄자의 놀이터’가 됐다는 지적을 받았다. 텔레그램의 이러한 변화는 직면한 법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지난달 말 프랑스에서 체포된 두로프는 텔레그램 내 아동 음란물 유포, 마약 밀매를 방치한 혐의 등으로 구속됐다가 보석금 500만 유로(약 74억원)를 내고서야 풀려났다. 두로프는 이날 자신의 텔레그램 메신저 채널을 통해 “나쁜 행동을 하는 소수의 이용자가 10억명에 가까운 텔레그램 서비스 전체를 망치도록 내버려두지 않을 것”이라며 불법 행위를 한 이용자의 정보를 수사기관에 제공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 中日 외교 ‘日아동 사망’ 논의… “반일 조장 SNS 단속해 달라”

    中日 외교 ‘日아동 사망’ 논의… “반일 조장 SNS 단속해 달라”

    지난 18일 중국 광둥성 선전시에서 발생한 일본인 아동 피습 사망 사건으로 중일 관계에 긴장감이 고조된 가운데 양국 외교 수장이 23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만나 관련 사안을 놓고 의견을 교환했다. 일본 정부는 이 자리에서 용의자의 범행 동기 등 사실관계를 분명히 할 것과 중국 소셜미디어(SNS)에 확산되고 있는 근거 없는 ‘반일’ 게시물을 단속해 달라고 중국에 촉구했다. 왕이 중국 외교부장과 가미카와 요코 일본 외무상은 이날 유엔 총회 참석을 계기로 만나 약 55분간 의견을 나눴다. 회담은 중국 측이 먼저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다. 가미카와 외무상은 이 자리에서 범인에 대한 엄중한 처벌, 강력한 대책 마련을 강조하고 SNS에 확산되고 있는 일본인학교 등과 관련한 ‘일본인 혐오 조장’ 게시물도 중국 당국이 단속해 달라고 요구했다. 홍콩 언론 명보 등에 따르면 이날 중국의 한 공무원이 ‘일본 아이를 죽인 게 대수인가’라는 게시물을 SNS에 올려 논란이 되기도 했다. 이에 왕 외교부장은 이번 사건은 “중국 측도 보고 싶지 않았던 우발적 개별 사안”이라고 강조하고 법률에 따라 처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일본은 응당 냉정하고 이성적으로 (사안을) 바라보고, 정치화와 확대를 피해야 한다”고 했다. 중국은 아직 용의자의 범행 동기 등 상세한 내용을 공개하지 않았다. 한편 이날 회담 테이블에는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 오염 처리수 해양 방류에 대한 중국의 일본산 수산물 수입 규제 완화 문제도 의제로 올랐다. 가미카와 외무상은 “오염 처리수 추가 모니터링을 조기에 실시해 수입 규제 철폐를 위한 진전을 확실히 이뤄 내고 싶다”고 했다. 이에 왕 부장은 “(중국의) 일본 후쿠시마 핵오염수 해양 방류 반대는 당연하다”고 맞섰다. 그러면서 “일본이 기왕 장기적 국제 모니터링과 중국 등 이해 당사국의 독립 표본 채취·모니터링에 동의한 만큼 약속을 지키고 또 다른 문제가 파생되게 해선 안 된다”고 덧붙였다.
  • 2393명 사상에 ‘피난 지옥’ 레바논…“살자” 탈출 행렬 (영상) [포착]

    2393명 사상에 ‘피난 지옥’ 레바논…“살자” 탈출 행렬 (영상) [포착]

    레바논의 친이란 무장정파 헤즈볼라를 겨냥한 이스라엘의 융단 폭격으로 레바논에는 전쟁 공포가 확산하고 있다. 이스라엘과의 무력 충돌을 장기간 경험한 레바논 국민도 공황 상태에 빠질 정도로 전면전 가능성은 고조되고 있다. 23일(현지시간)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레바논 현지는 전쟁을 방불케 하는 혼란 상태다. 이스라엘의 공습을 받은 남부 국경 지역에서는 시민 수만명이 북쪽을 향해 피란길에 올랐다. 수도 베이루트로 연결되는 고속도로는 각종 가재도구를 싣고 탈출하는 자동차들로 가득 메워졌다. 아직 피난을 떠나지 않은 시민들은 공포에 떨고 있다. 최근 이스라엘군은 레바논인들이 사용하는 휴대전화와 일반전화에 무작위로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이스라엘군은 당신이 살고 있는 동네에 설치된 테러 관련 시설을 파괴할 예정이다. 당신들을 해치고 싶지 않으니 당장 집을 떠나라’는 아랍어 메시지다. 실제로 이스라엘군은 23일(현지시간) 밤부터 24일 낮까지 레바논 동부 베카밸리와 남부 국경의 주요 목표를 향해 융단 폭격에 나섰다. 이스라엘이 이틀간 ‘북쪽의 화살’로 명명한 작전을 전개하면서, 레바논에서는 어린이 50명을 포함해 558명이 사망했다. 부상자도 1835명으로 집계됐다. 다만 이스라엘군의 경고 메시지에 따라 집을 버리고 피난길에 오를 레바논인이 얼마나 될지는 미지수다. 레바논 남부 국경의 피란민은 이미 11만명에 달하는 상황이다. 또 피란길에 올라 목적지인 수도 베이루트에 도착한다고 하더라도 불안은 여전하다. 베이루트 곳곳에는 피난민들을 위한 임시 수용소가 설치됐지만, 발을 구르는 피난민이 적지 않다. 픽업트럭에 부인과 4명의 자녀를 태우고 베이루트에 도착한 한 레바논 남성은 “아이들은 굶주려 있는데 어디로 가야 할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현재 베이루트 시내의 도로 역시 움직일 수 없을 정도의 정체가 계속되고 있다. 이스라엘이 지난 17일 무장단체 헤즈볼라가 사용하는 무선호출기 수백 대를 동시에 폭파한 뒤 베이루트 시민들도 전쟁의 공포에 빠진 상태다. 전쟁 발발에 대비하기 위해 보존이 쉬운 통조림 등을 구입하거나, 미리 연료를 사놓으려는 시민들로 각 매장이 가득 찼다. 이제 지상전의 발발을 당연한 수순으로 보는 레바논인도 적지 않다. 레바논 남부 도시 나바티예에서 구급대원으로 일하는 한 남성은 “학살이 벌어진 뒤 또 학살이 거듭되고 있는 상태다”라고 말했다.
  • 전라남도자원봉사센터, ‘아동학대 예방 릴레이 캠페인’ 참여

    전라남도자원봉사센터, ‘아동학대 예방 릴레이 캠페인’ 참여

    ‘아이를 있는 그대로 모습으로 사랑해주세요’ 전라남도자원봉사센터가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의 추천을 받아 아동학대 예방 릴레이 캠페인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 아동학대는 우리 사회에서 가장 심각한 문제 중 하나다. 모든 어린이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권리를 보장받아야 한다는 인식 하에 이번 캠페인이 진행되고 있다. 전라남도자원봉사센터는 아동학대 예방 릴레이 캠페인을 통해 지역사회 및 자원봉사들과 협력해 아동의 권리를 보호하고, 더 나아가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를 만드는 데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허강숙 전남자원봉사센터장은 “아동학대는 결코 용납할 수 없는 범죄로 모든 아이들이 행복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자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며 “지역 사회와 함께 많은 사람들이 아동학대 예방에 앞장설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전라남도자원봉사센터는 릴레이 캠페인에서 다음 주자로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과 전라남도체육회를 추천했다. 두 기관은 각각 방송통신과 체육발전에 기여하는 공공기관이다. 아동학대 예방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널리 퍼뜨리는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 “강간범 멈춰!”…용감한 원숭이들, 6세 소녀 구했다(영상)

    “강간범 멈춰!”…용감한 원숭이들, 6세 소녀 구했다(영상)

    인도에서 6세 소녀를 강간 시도로부터 구한 원숭이들이 알려져 화제다. 타임스오브인디아 등 인도 언론의 23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이번 사건은 인도 북부 우타르프라데시주 바그파트에서 지난 21일 발생했다. 폐쇄회로(CC)TV 영상에서 남성은 소녀를 유인해 좁은 골목길을 함께 걸었다. 그러나 CCTV를 보고 이 남성은 방향을 바꿔 마을의 탑으로 향했고 소녀의 옷을 찢기 시작했다. 놀란 소녀가 비명을 지르며 도움을 요청했고 근처에 있던 원숭이들이 이를 들었다. 원숭이 무리는 남성에게 달려들었고 결국 남자는 도망쳐야 했다. 그는 소녀에게 “이 사건을 다른 사람에게 알리지 말라”고 협박하며 자리를 떴다. 이웃 주민들의 도움으로 소녀는 무사히 집에 돌아올 수 있었고 가족에게 무슨 일이 있었느니 이야기했다. 소녀의 아버지는 경찰에 신고했고 경찰은 현재 이 남성을 추적 중이다. 소녀의 아버지는 “딸이 밖에서 놀고 있을 때 피고인이 딸을 데려갔다. 근처 CCTV 영상에서 그 남자는 딸과 함께 좁은 골목길을 걷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었다”면서 “그는 딸에게 나를 죽일 것이라고 위협하기도 했다. 원숭이들이 개입하지 않았다면 내 딸은 지금쯤 죽었을 거다”라고 말했다. 바그파트 경찰 관계자는 “우리는 원숭이와 관련된 사건에 대해 들었고 그 문제를 조사하고 있다”면서 “부모의 고소에 따라 피의자를 특정하고 잡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피의자는 인도의 성범죄 아동 보호법에 따라 기소될 것”이라고 밝혔다.
  •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학생의 보편적 인권보장은 어른들의 책무”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이 ‘학생인권보장법’ 발의와 관련해 다음과 같이 논평을 냈다. 다음은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논평 전문 ‘학생인권보장에 관한 법률안’(이하 ‘학생인권보장법’)이 지난 13일 국회에 제출됐다. ‘서울시 학생인권 조례’가 폐지된 지 약 5개월 만이다.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대표의원 성흠제)은 모든 인간의 보편적 권리로서의 ‘학생인권’ 보호를 위한 ‘학생인권보장법’발의를 환영하며, 조속한 법안 처리를 촉구한다. 지난 한 해 우리 교육현장은 어느 때보다 뜨겁고 고통스러운 시간을 보냈다. 서이초 교사 사망으로 촉발된 교권추락과 공교육 붕괴에 대한 우려가 전면에 제기되었고, 학생인권과 교권의 가치를 두고 우리 사회는 갈등과 혼란을 거듭했다. 정부와 여당은 그간 모든 민원과 책임을 교사 개인에게 떠맡겨 놓았던 구조적인 문제는 외면한 채, ‘학생인권조례’를 정조준했다. ‘초등 교사의 극단적 선택은 좌파 교육감이 주도해서 만든 학생인권조례 탓’이라며 여론을 호도했다. 당장 보수 교육감이 당선된 지역을 중심으로 학생인권조례 폐지 시도가 이어졌다. 서울시의회 거대 여당인 국민의힘 역시 학교현장과 시민사회, 법원의 우려에도 불구하고 편법까지 동원하며 학생인권조례의 묻지마 폐지를 강행했다. 학생인권 조례 폐지는 독립적 인격체로서의 청소년들을 부정하고, 다양성을 거세한 통제와 명령의 대상으로만 여기던 군부시대 전체주의적 학생관으로의 회귀선언이었다. 아동과 학생을 보호하고 성숙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시켜야 할 어른들이 아이들의 권리를 빼앗고 차별과 혐오를 부추기는 무자비한 폭력과 다름없었다. ▲차별받지 않을 권리 ▲폭력 및 위험으로부터의 자유 ▲교육에 관한 권리 ▲사생활의 비밀과 자유 ▲양심과 종교의 자유 ▲표현의 자유 ▲자치 및 참여의 권리와 같은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누려야 할 보편적 권리’는 학생들에게도 마땅히 보장되어야 한다. ‘학생인권보장법’ 제정은 일부 세력의 구태적 가치관과 진영 정치에 희생될 위기에 놓인 ‘학생인권’을 회복하기 위한 민주시민의 사명이다. 인간으로서의 존엄과 가치를 실현하고 자유롭고 행복한 삶을 누리기 위한 ‘사회적 약속’의 실천이다. 다른 학생들의 학습할 권리, 교사의 교육할 권리를 부당하게 침해하지 않도록 학생과 보호자의 책무를 강화하는 조항을 담은 ‘학생인권보장법’은 교권과 학생인권의 동반성장을 위한 논의의 기준이 될 것이다. 현재 시행 중이거나 국회에서 논의되고 있는 ‘교사에 대한 지원 법률’, ‘학생에 대한 통합 지원 법률’ 등과 함께 보편적 인권이 보장되는 민주적 학교현장을 만드는 초석이 될 것이다.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은 ‘학생인권보장법’의 조속한 처리를 다시 한번 강력히 촉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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