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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닝 브리핑] 성폭력 등 11개 긴급전화 1일부터 ☎119 통합

    재난사고 관련 긴급전화가 1일부터 119로 통합 운영된다. 행정안전부는 30일 수도 121, 환경 128, 응급의료정보 1339, 성폭력 1366, 청소년폭력 1388, 가스 1544-4500, 자살 1577-0199, 노인학대 1577-1389, 아동학대 1577-1391 등 11개 재난사고 관련 전화번호를 119와 연계해 통합 운영한다며 이같이 발표했다. 행안부 재난안전정책과 박은실 사무관은 “‘긴급전화 번호가 너무 많아 외우기 힘들다.’는 민원이 쇄도해 시행하게 됐다.”면서 “7월부터 전국적으로 시범 운영한 뒤 불편사항을 보완해 12월부터 본격 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현재 국내 긴급전화 번호는 재난, 범죄, 민원 분야에 걸쳐 모두 64개에 이른다. 전국종합·대전 이천열기자 sky@seoul.co.kr
  • 브리트니, 벨트로 아들 때려?…아동학대 논란

    브리트니, 벨트로 아들 때려?…아동학대 논란

    미국의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아동학대를 했다는 논란에 휩싸였다.영국 연예지 뉴매거진은 지난달 30일 (현지시각)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아들을 학대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고 보도했다.브리트니 스피어스의 전 경호원 페르난도 플로레스는 “브리트니는 엄마로서 자격이 없다.”며 그녀를 고소했다. 페르난도 플로레스의 주장에 따르면 브리트니는 아이들에게 알레르기가 있는 음식을 먹였다. 또한 “브리트니가 벨트를 달라고 해서 건네줬더니 그걸로 한 아들을 때리기도 했다.”고 덧붙였다.하지만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아동학대를 한 적이 없다.”고 강력하게 부인하고 있는 상태다.한편 브리트니는 전 경호원 페르난도 플로레스로부터 성추행 혐의로 고소당할 위기에 처하는 등 끊임없는 구설수에 시달리고 있다.사진 = 브리트니 스피어스 공식 홈페이지서울신문NTN 김민경 인턴기자 cong@seoulntn.com
  • 8세 친딸 ‘홀딱 벗겨’ 내쫓은 母 유죄

    많은 사람이 오가는 길거리에 딸을 홀딱 벗긴 채 내쫓은 여성에게 유죄가 내려졌다. 홍콩신문 밍 파오에 따르면 전직 미용사인 웡 간춘은 8세 딸을 백화점이 밀집한 번화가인 툰먼에 옷을 벗긴 뒤 내보내 아동학대 혐의를 받아왔다. 홍콩 법정에 선 그녀는 “딸이 선풍기 스위치를 가지고 장난을 치다가 고장 내자 딸의 버릇을 고쳐주고자 망신을 조금 준 것 뿐”이라고 해명했다. 경찰에 따르면 18일(현지시간) 옷을 아무것도 입지 않은 소녀가 훌쩍이며 인파 속을 걸었으며 사람들이 물어도 “엄마가 시켰다.”는 말만 반복했다. 병원에 실려가 검사를 받던 중 가슴·다리·팔 등에서 검붉은 멍이 발견됐다. 이에 대해 소녀의 어머니는 “딸을 내쫓기 전 옷걸이로 때렸다.”고 고백한 것으로 전해졌다. 최근 법원은 딸의 옷을 홀딱 벗긴 채 내쫓은 건 단순한 체벌이 아니라고 판단 웡 간춘에 아동학대 유죄를 확정했다. 현재 그녀는 보석으로 풀려난 상태지만 오는 7월 형량이 결정된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 레이디 가가 “아이들 무서워…부모준비 안돼”

    레이디 가가 “아이들 무서워…부모준비 안돼”

    파격적인 퍼포먼스로 세계팬들의 시선을 사로잡는 팝가수 레이디 가가가 “아이들이 무섭다.”고 심경을 고백했다.미국 연예주간지 US매거진은 지난 22일(현지시각) 레이디 가가가 최근 잡지 ‘롤링스톤’과의 인터뷰에서 아이들에 대한 무서움을 드러냈다고 보도했다.레이디 가가는 “아이를 낳게 되면 막중한 책임감이 생긴다고 믿는다. 하지만 나는 아직 준비가 안됐다.”면서 아이들이 무서운 이유를 설명했다.그녀는 “혹시 아이를 싫어하는 다른 이유가 있는 건 아니냐.”는 질문에는 “아동학대를 받거나 한 것은 아니다.”라고 단언하며 “불우한 어린시절을 보내지도 않았다. 우리 부모님은 아주 완벽했다.”고 덧붙였다.한편 레이디 가가는 지금처럼 세계적인 스타가 되기 전 교제했던 한 헤비메탈 드러머와의 뜨거웠던 연애에 대해 언급하며 “그를 사랑했던 것처럼 누군가를 사랑하지는 못할 것 같다. 그가 없었다면 나는 지금처럼 성공하지 못했을 것이다.”고 말하는 등 과거의 사랑에 대해서도 허심탄회하게 털어놨다.사진 = 서울신문NTN DB서울신문NTN 김민경 인턴기자 co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부고] 김석산 어린이재단 회장

    [부고] 김석산 어린이재단 회장

    소외된 아이들을 돕는 데 평생을 바친 김석산 어린이재단 회장이 20일 오후 9시 지병으로 별세했다. 69세. 고인은 1941년 일본 규슈에서 태어나 해방과 동시에 귀국했으나, 6·25전쟁으로 부모를 잃고 대전의 아동복지시설 천양원에서 자랐다. 1963년부터 어린이재단에서 근무했으며, 사무총장과 부회장 등을 거쳐 1995년부터 회장으로 재직해 왔다. 한국청소년단체협의회장, 한국아동학대예방협의회장을 역임했고, 2009년 아동복지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국민훈장 모란장을 받았다. 유족으로는 이종숙 여사가 있다. 빈소는 서울대병원, 발인은 23일 오전 9시. (02)2072-2011.
  • “적게 먹고 일은 최고” 친아들 노예경매 ‘패륜父’

    “아무리 부려먹어도 끄떡없는 어린 아이 사가세요.” 지난 25일(현지시간) 중국 후베이성 길거리에 한 차례 소란이 일었다. 친아들을 노예로 팔겠다고 나선 뻔뻔한 모습에 격분한 시민들과 소년의 아버지가 몸싸움을 벌인 것. “싸움이 벌어졌다.”는 신고를 받고 경찰이 출동했을 때 유치원생의 신장밖에 안 되는 앳된 소년이 쇠사슬로 전신주에 묶인 채 어른들의 싸움을 불안한 눈빛으로 지켜보고 있었다. 이름이 알려지지 않은 이 소년을 쇠사슬로 묶은 건 친아버지 용 츠였다. 그는 8세밖에 안된 아들을 길거리로 데리고 나와 전신주에 묶은 뒤 직접 ‘노예 경매’를 열었다. 이 남성은 준비해온 작은 칠판에 아들의 나이와 이름 그리고 얼마나 고된 육체노동을 버틸 수 있는지를 쓴 뒤 즉석에서 경매에 부쳤다. 경매에 참석한 사람들이 “아이가 밥을 많이 먹지는 않나.”고 묻자 이 남성은 “아무리 부려먹어도 밥은 조금밖에 먹질 못한다.”고 뻔뻔한 대답을 늘어놓아 주변을 경악케 했다. 친자식을 파는 것도 모자라 아이 옆에서 가격을 흥정하는 모습을 본 일부 시민들이 격분해 소년의 아버지에게 욕을 했고 결국 시비는 몸싸움으로 번졌다. 용 츠는 현장에서 아동학대 혐의로 체포됐다. 경찰 조사에서 그는 “부인이 3년 전 죽자 돈이 없어서 아들을 키울 수가 없었다.”고 대답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남성은 “집도 없고 별다른 직업도 없는데 어떻게 아이를 키우냐.”고 반문한 뒤 “돈을 벌려고 한 게 아니라 아들이 굶어죽지 않도록 일거리를 주려고 한 것”이라고 태연하게 답했다. 노예로 팔려갈 뻔한 소년은 현재 아동보호기관에서 지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쟤 때려” 싸움 가르친 中유치원 교사

    “쟤 때려” 싸움 가르친 中유치원 교사

    다투는 아이들을 말려도 시원찮을 판에 유치원생들에게 싸우라고 시키고 그 장면을 촬영한 한심한 유치원 교사들이 경찰에 붙잡혔다. 이 어이없는 일이 벌어진 곳은 중국 광둥성 산터우에 있는 한 유치원. 이곳에서 일하는 20대 여교사 2명은 싸움을 가르쳐준다는 명목으로 올해 초부터 아이들에게 발차기·엉덩이 때리기·머리 잡아당기기 등을 시켰다. 지난 6일(현지시간) 두 사람은 유치원생들이 누워있는 방에서 덩치가 제법 큰 4세 여자아이에게 자신보다 몸집이 훨씬 더 작은 남자 아이를 때리도록 시켰으며 이 장면을 촬영했다. 겁에 질린 남자 아이가 울음을 터뜨렸지만 두 교사는 웃으면서 “머리를 잡아당겨”, “발로 차”라고 때리는 방법을 지도하기도 했다. 교사들은 이 폭행 장면을 담은 영상을 교육 성과라면서 학부모에게 최근 공개했고 깜짝 놀란 학부모들이 진상 공개를 요구하자 “말을 듣지 않는 아이들을 교육하는 일종의 체벌이었다.”고 해명했다. 파문이 거세지자 문제의 교사들은 유치원에서 파면 됐으며 아동학대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다. 교사 중 한 명은 임신 중이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부모들은 “피해아동들이 유치원만 다녀오면 얼굴이 붓거나 상처가 생겨 있는 점을 수상히 여겨 교사에게 항의했지만 그 때마다 ‘넘어졌다.’, ‘비타민이 부족해서다.’라는 답변만 했다.”고 억울해 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다문화가정 아동학대 일반가정의 3배

    다문화 가정의 아동학대 문제가 심각한 것으로 조사됐다. 재학대를 받는 아동도 늘어난 것으로 집계돼 학대 아동에 대한 면밀한 분석과 정책이 수반돼야 할 것으로 지적되고 있다. 보건복지부와 중앙 아동보호 전문기관이 13일 발표한 ‘2009년 전국 아동학대 현황보고서’에 따르면 다문화 가정에서 방치되거나 학대를 받고 보호조치된 아동은 전체 5686건 중 3%인 181건으로 조사됐다. 아동인구 1000명당 학대피해아동 보호율은 전체 평균인 0.55%보다 3배 이상 높은 1.72%로 나타났다. 다문화 가정 내 학대받는 아동의 50.3%는 6세 미만 연령층에 몰려 있어 전체 아동학대 피해 중 48.1%가 초등학생에 몰려 있는 것과도 차이를 보였다. 또 다문화 가정의 아동학대 가해자 93.4%가 부모로, 전체 통계에서 부모가 차지하는 비율(83.3%)보다 10.1%포인트나 높았다. 복지부 관계자는 “언어 차이로 인한 의사소통의 어려움, 사회적 지지망 부족 등으로 일반 가정보다 아동학대 발생률이 높은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해 아동학대 신고 접수건수는 2001년보다 2.3배가 늘어난 9308건으로 집계됐다. 이에 대해 복지부는 아동보호 전문기관 확충과 상담원 증원에 따라 아동안전망이 확대되면서 피해 아동을 발견하는 사례가 늘어난 결과라고 설명하고 있지만 보호율이 높은 선진국과 비교하면 여전히 잠재적인 학대 아동이 많을 것이라고 지적한다. 인구 1000명당 학대 피해아동 보호율은 0.55명으로 미국 10.6명(2007년 기준)이나 일본 1.6명(2005년 기준) 등 선진국보다 훨씬 낮기 때문이다. 학대의 내용도 심각한 것으로 조사됐다. 지난해 학대로부터 보호 받은 아동 5685명 중 다시 학대를 받은 아동이 10.2%(581명)에 이르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2008년 보호 아동 5578명 중 재학대 경험 아동 8.7%(482명)보다 늘어난 수치다. 안석기자 ccto@seoul.co.kr
  • 다음, ‘아동 성(性)보호 기금’ 마련 희망캠페인

    다음, ‘아동 성(性)보호 기금’ 마련 희망캠페인

    다음커뮤니케이션(이하 다음)이 어린이날을 맞아 아동 성폭력 문제를 근절하고 성폭력 예방의 중요성을 확산시키고자 5월 31일까지 아동 희망캠페인 ‘이제 우리가 지켜줄게’를 진행한다.이번 어린이날 희망캠페인은 아동 성보호를 위한 예방교육, 심리치료, 아동상담원 응원 기금 마련에 다음과 네티즌이 더불어 참여한다.이에 따라 다음은 하이픈 내 희망캠페인 페이지를 개설, 네티즌들은 다음캐쉬, 신용카드 결제 등으로 모금에 참여 할 수 있다. 또한 블로그에 캠페인 내용을 스크랩하거나 캠페인 위젯 달기 등에 참여해 모금할 수 있으며 네티즌들의 응원 댓글 1개당 100원을 대신 기부함으로써 모금에 동참 가능하다.이번 캠페인을 통해 모금된 전액은 중앙아동보호전문기관과 굿네이버스에 전달되며 ▲아이들이 위험상황을 인식하고 대처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는 ‘아동성폭력 예방 인형극’ 물품 제공 ▲피해 아동이 신체적 치료뿐만 아니라 마음의 상처까지 극복할 수 있도록 돕는 ‘심리치료’ 지원 ▲아동학대 전문 상담원이 안전한 환경에서 치료, 상담할 수 있는 환경 구축 등에 사용된다.다음 육심나 사회공헌팀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더 많은 사람들이 아동 성(性)보호의 중요성에 대해 관심을 갖고 또 다른 피해아동이 생기지 않도록 아동 성폭력 예방에 앞장섰으면 좋겠다.”며 “다음은 앞으로도 다음세대를 밝혀가는 어린이들에게 밝고 따뜻한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사진=다음커뮤니케이션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한대 피워봐!”…아기에 담배 권한 男 논란

    “한대 피워봐!”…아기에 담배 권한 男 논란

    중년의 남성이 3세로 보이는 아기에게 술과 담배를 권하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타이완 포탈 사이트를 중심으로 퍼져 파장이 일고 있다. 1분 여 영상에는 한 남성이 품에 안긴 남자아기가 담배를 피우는 것을 막기는 커녕 캔 맥주를 권하고 담뱃불이 꺼질까봐 바람까지 막아주는 몰상식적인 모습이 고스란히 담겼다. 심지어 아기가 담배를 피우는 모습을 보려고 사람들이 몰려들자 아예 “멋지게 담뱃재를 터는 걸 보여 달라.”고 요구를 하기도 했다. 타이완 언론매체들은 이 남성을 아기의 아버지가 아니라고 추측하고 있다. 영상에서 자신을 ‘삼촌’이라고 가리키는 것으로 보아 친척 혹은 혈연관계가 없는 사람일 수 있다는 것. 영상이 인터넷에서 퍼지자 타이완 네티즌들은 “용서 받을 수 없는 행위”라며 분노를 감추지 못했다. 타이완 경찰은 수사력을 총 동원해 영상 속 중년남성을 찾겠다고 발표했다. 흡연 금지 및 예방단체의 린 칭리 대표는 “어린아이를 흡연하게 하는 건 살인행위와도 같다. 간접흡연만으로도 아기의 건강은 심각한 위협이 될 수 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한편 지난해 중국에서 2살짜리 아기가 담배를 피우는 영상이 공개돼 파문이 일었으며 올 초 영국에서 생후 6개월 된 아기가 담배를 문 사진이 아기 어머니의 개인 홈페이지에 게재돼 논란이 일었다. 당시 아기에게 담배를 물렸던 10대 여성은 “재밌는 모습을 담으려고 설정한 것”이라고 변명했다. 경찰이 집에서 뚜렷한 아동학대 증거를 발견하지 못해 이 여성은 경고 조치에 그쳤다. 사진=해당 영상 캡처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어린이 성추행 혐의 애활원 前원장 무죄

    아동복지시설 원생을 성추행한 혐의로 기소된 원장에 대해 무죄를 선고한 원심이 대법원에서 확정됐다. 대법원 2부(주심 양창수 대법관)는 15일 국가보조금 등을 횡령하고 6세 어린이를 성추행한 혐의로 기소된 대구 아동복지시설 애활원 전 원장 A씨(73)에게 횡령죄만 물어 징역 1년6월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A씨는 2007년 자신이 원장으로 있던 애활원 원생 숙소에서 당시 6세이던 원생 B양을 성추행하고, 2001년부터 2007년까지 영수증을 조작하는 등의 방법으로 국가보조금 등 4억여원을 횡령한 혐의로 기소됐다. 그러나 1, 2심 재판부는 “보조금과 후원금 중 4억원이 넘는 돈을 개인 재산처럼 사용해 엄중한 처벌이 마땅하다.”며 징역 1년6월을 선고했지만 성추행 혐의에 대해서는 “피해자 등이 법정에서 진술을 번복한 데다 수사기관이 제출한 자료의 증명력이 없다.”며 무죄를 선고했다. 이에 대해 이 시설의 아동학대 및 시설비리 척결과 재단 민주화를 위한 공동대책위는 대검찰청 기자실에서 가진 회견에서 “녹화진술 영상 신빙성을 의심하거나 이를 믿으면서도 무죄를 선고한 것은 사회적 약자인 시설아동의 성폭력문제에 대한 재판부의 몰이해와 무지”라고 규탄했다. 김지훈기자 kjh@seoul.co.kr
  • 다음 키즈짱, 아동학대 예방 “우리 함께 지켜요”

    다음 키즈짱, 아동학대 예방 “우리 함께 지켜요”

    다음 키즈짱이 중앙아동보호전문기관과 함께 학대 아동 보호 및 예방을 위한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다음 키즈짱은 중앙아동보호전문기관의 아동권리증진과 아동학대 문제의 심각성을 알리는 콘텐츠를 제공, 어린이들이 자신의 권리를 명확히 이해하고 아동학대에 대한 올바른 인식과 학대 발생 시 대처 방안 등을 미리 학습할 수 있는 기회다.이번 캠페인은 UN아동권리협약을 바탕으로 한 아동의 권리 및 아동학대 신고전화 안내, 아동학대의 유형, 학대 발생 시 대처 요령 등의 교육내용을 플래시 애니메이션과 동영상을 통해 제공한다.또한 부모님과 선생님 공간을 마련해 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바람직한 교육방법, 아동학대 신고자 및 상담원의 신변 안전을 위한 대응요령 등을 제공한다.다음 허주환 에듀엔터본부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아동학대에 대한 인식 개선과 관심뿐만 아니라 아동 스스로도 권리교육 및 아동학대 예방교육을 통해 대응할 힘을 키울 수 있도록 하는 데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한편 어린이 포털 다음 키즈짱은 ‘안전하고 유익한 어린이 놀이 포털’이란 슬로건 아래 교과학습, 숙제백과, 자연박물관과 어린이 학습을 포함한 게임, 유아, 재미 등에 관한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사진=다음 키즈짱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호랑이 무리 위 외줄타기 하는 3세 여아

    최근 중국에서 목숨 건 서커스를 펼치는 3세 여자아이의 모습이 포착돼 충격과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중국 장수성 창처우시에 있는 한 동물원은 호랑이 우리 위로 외줄타기 묘기용 줄을 설치하고 서커스 공연을 펼쳐 왔다. 최근 이곳을 방문한 한 관광객이 공개한 사진에 따르면, 130m 상공에 설치한 외줄 위로 3세 가량의 여자 아이가 안전장치 없이 묘기를 선보이고, 그 아래에는 굶주린 시베리안 호랑이 6마리가 어슬렁거린다. 어린 소녀가 가는 줄 위에서 평행 막대 하나에 의지해 외줄을 타는 묘기를 시작하자, 당시 이를 지켜보던 관광객들은 놀라움의 탄성을 내질렀다. 잘못 내딛은 한발자국으로 굶주린 호랑이의 먹잇감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신기함 보다는 공포감에 사로잡힌 채 아이의 묘기를 본 관광객들은 동물원측에 “묘기라고 하기에는 지나쳤다. 아동학대가 아니냐.”며 강하게 항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 관광객은 “만약 저 아이가 내 딸이었다면, 아무리 재능을 가졌다 해도 절대 이 묘기를 허락하지 않았을 것”이라며 우려를 표했다. 이에 동물원 관계자는 “묘기에 나선 아이는 장시성에서 아이들에게 전문적으로 서커스를 가르치는 학교에서 데려온 ‘전문가’”라면서 “한살 때부터 외줄타기를 해 왔기 때문에 실수할 염려가 없다.”고 해명했다. 그러나 사진이 공개된 뒤 네티즌들은 “막 걷기 시작하는 한 살 때부터 외줄타기를 수련했다는 사실이 믿기지 않는다.”, “명백한 아동학대”라며 비난하고 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美 인권보고서…“한국, 강간·가정폭력 심각”

    │워싱턴 김균미특파원│미국은 11일(현지시간) 북한의 인권상황이 “여전히 개탄스럽다.”면서 깊은 우려를 표명했다. 미 국무부는 ‘2009년 인권보고서’에서 북한을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의 절대적 통치하에 있는 독재국가”로 규정한 뒤 무단처형과 고문, 강제낙태 등이 여전히 자행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2009년 인권보고서’는 버락 오바마 행정부 들어 사실상 처음 발표된 것이나 다름없어 내용에 관심이 쏠렸으나 지난해 2월 발표됐던 ‘2008년 인권보고서’ 내용과 큰 차이는 없다. 단, 북한의 인권 상황을 설명하면서 지난해의 “열악하다.”는 표현보다 비난 수위가 높아진 것으로 보인다. 부시 행정부에서 북한을 ‘세계 10대 최악 인권침해국’으로 분류하며 제일 먼저 언급한 것과 달리 동아시아 인권상황을 설명하면서 영어 알파벳 순서에 따라 기술했다. 마이크 포스너 미 국무부 민주주의·인권·노동담당 차관보는 브리핑에서 “미국 정부는 핵문제를 포함해 북한에 대해 우려하는 점이 많지만, 이 보고서는 인권상황에만 초점을 맞췄다.”고 말했다. 포스너 차관보는 “북한은 오랫동안 반대자를 용납하지 않고, 많은 수감자들이 매우 열악한 시설에 구금돼 있으며, 세계에서 가장 폐쇄된 사회 중 하나”라며 “이런 열악한 상황이 조금도 개선되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올해 보고서는 북한 정권의 광범위한 인권침해 실태에 대해 과거 보고서와 비슷한 수준에서 기술하면서도 ‘강제노동’과 ‘부정부패’를 다룬 항목이 예년보다 분량이 늘어난 것이 눈에 띈다. 한편 보고서는 한국의 인권상황과 관련, “정부가 일반적으로 주민들의 인권을 존중하고 있지만 여성, 장애인, 소수인종은 여전히 사회적 차별에 직면해 있다.”면서 “강간, 가정폭력, 아동학대도 여전히 심각한 문제로 남아 있다.”고 지적했다. 이는 지난해 발표된 것과 내용면에서 큰 차이가 없다. kmkim@seoul.co.kr
  • 2세아들 족쇄 채운 아버지의 눈물사연

    기껏해야 두 살 남짓 돼 보이는 남자아이가 전봇대에 발을 묶인 채 주위를 서성인다. 아이와 전봇대를 연결하는 건 일반 끈도 아닌 쇠사슬이다. 언뜻 보면 아동학대로 비칠 법도한데, 이상하게 아이의 표정이 너무 밝다. 어찌된 일일까. 중국 베이징에 사는 첸씨는 불법 인력거 운전을 하며 생계를 꾸려나간다. 아내와 함께 궂은일을 하며 두 살배기 아들을 키우고 있지만, 여건이 좋지 않아 근무시간에 아이를 맡길만한 곳을 찾지 못했다. 지난달, 첸씨 부부는 어쩔 수 없이 갓난쟁이 아들과 4살 된 딸을 길 한 켠에 앉힌 뒤 “엄마아빠가 돌아올 때까지 꼼짝하지 말고 기다려야 한다.”고 말하고 일을 떠났다. 하지만, 돌아왔을 때 딸은 이미 누군가가 데려간 후였다. 친자식 한 명을 잃은 부부는 남은 아들을 집에 둘까도 생각했지만, 좁고 어두운 단칸방에 아이를 혼자 두는 것 또한 내키지 않았다. 민영유치원에 보내는 일도 만만치 않았다. 정부의 지원을 받으려면 베이징의 호적이 있어야 하는데, 부부 모두 쓰촨성에서 온 외부인이기 때문이다. 두 사람은 고심한 끝에 최후의 수단으로 ‘쇠고랑’을 떠올렸다. 아이를 묶고 출근하는 모습을 지켜본 시민들 사이에서는 학대냐 아니냐를 둔 논란이 일었다. 나라의 도움을 받을 수 없으니 어쩔 수 없는 일 아니냐는 의견과, 그래도 아이를 길바닥에 두는 것도 모자라 쇠사슬로 묶어 두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는 의견이 팽팽하게 맞섰다. 아이의 아버지(42)는 “딸을 잃어버린 뒤 사람을 찾는 광고라도 붙이고 싶었지만, 우리는 심지어 딸의 사진 한 장 조차 가지고 있지 않다.”면서 “내 아들만은 다시는 절대로 잃어버리지 않겠다.”고 굳은 의지를 내비쳤다. 아버지의 마음을 아는지, 아들인 라오루는 전봇대 옆에서 보채지도 않고 아버지를 기다린다. 식사 때를 맞춰 아버지가 오자 품에 안긴 라오루의 얼굴에서는 웃음이 떠나지 않는다. 한편 당국은 첸씨 부부의 이러한 행동에 아직 어떤 반응도 보이지 않고 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월드 뉴스라인] 英 아동성범죄 하루 60건

    영국에서 하루 60건꼴로 아동을 대상으로 한 성범죄가 발생하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영국 아동학대예방협회는 정보공개청구를 통해 입수한 경찰 자료를 바탕으로 2008회계연도(2008년 4월~2009년 3월) 동안 발생한 아동 성범죄가 모두 2만 1618건으로 전년도보다 660건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피해 어린이 7명 가운데 1명이 10세 미만이었고 5세 이하도 1000명에 달했다.
  • 성폭력·가스누출도 ☎ 119

    수도와 전기, 가스 등 재난·안전과 관련한 신고 전화번호 11종이 올 상반기까지 ‘119’로 단일화된다. 이달곤 행정안전부 장관은 21일 서울 세종로 정부청사에서 열린 시·도 행정부시장·부지사 회의에서 “국민의 생활 편의를 높이고 사고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재난·사고 관련 긴급전화를 119로 일원화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일원화 대상은 수도(121), 해양안전(122), 전기(123), 환경(128), 의료정보(1339), 성폭력(1366), 재난신고(1588-3650), 노인학대(1577-1389), 아동학대(1577-1391), 가스(1544-4500), 지역가스(각 회사번호) 등이다. 다만 119가 출동할 필요가 없는 민원·상담은 종전처럼 각 기관이 담당한다. 행안부는 시·도 소방상황실을 ‘재난·사고 119안전콜센터’(가칭)로 전환해 화재·구조구급 신고는 긴급출동하고, 단순 민원·상담 전화는 해당 기관으로 전화를 연결하도록 할 방침이다. 이재연기자 oscal@seoul.co.kr
  • [★미니홈피 열전] 탤런트: 열심히 아니면 폐쇄하거나

    [★미니홈피 열전] 탤런트: 열심히 아니면 폐쇄하거나

    우리나라 국민들의 ‘중도’ 성향이 점차 늘고 있다. 지난해 12월 단국대 분쟁해결연구센터에 따르면 20대는 40.1%, 30대 35.1%, 40대는 33.7%가 자신은 ‘중도’ 라고 밝혔다. 이는 2008년에 비해 20대와 40대에서 각각 0.2%, 30대에서 6.2%가 소폭 증가한 수치로 하락세를 보인 진보와 보수와 달리 소폭 증가세를 보였다. 그런데 ‘중도’ 성향이 적용되지 않는 분야가 있다. 조회수 상위에 랭크된 탤런트 부문 연예인들의 미니홈피를 살펴본 결과 남녀 탤런트 미니홈피는 “하면 하고, 말면 만다” 식으로 즉 흑, 백이 분명히 갈렸다. 김혜수, 박한별 ‘골라보는 재미’ 우선 자신의 생활을 미니홈피에 세세히 기록하고 새기는 ‘세심형’에 속하는 탤런트는 김혜수, 박한별이 대표적이다. 그 대표주자가 김혜수. 김혜수는 사진을 통해 삶에 대한 통찰을, 글을 통해 함께 하는 삶을 말한다. 그는 사진 아래에 “사람이 그냥 다 꽃인 것 같다.” “늙어가는 게 슬픈 것이 아니라 더 이상은 젊지 않다는 걸 인정해야 하는 서글픈 순간이 모두에게 온다.” 는 등의 글귀를 남겼고 팬들은 이에 공감하고 있다. 또 세계 최빈국 아이들의 기아실상, 아동학대, 기지촌 여성 문제 등과 관련된 내용이 가득하다. 인터넷 주소와 후원방법을 적어놓는 세심함도 보인다. 올 초 첫 번째 열애설의 주인공이기도 한 김혜수는 유해진에 대한 사랑을 드러내는 ‘메신저’로서 미니홈피를 활용하기도 한다. 이미 알려진 대로 김혜수의 미니홈피 제목은 ‘one love’ 이며 홈피대문에는 ‘I love you’ 라는 글귀가 써 있다. 투박하고 소탈한 외모와 달리, 미술 음악 책 등 문화,예술 분야에 조예가 깊다고 알려진 유해진과 같이 시와 공연, 작가, 음악가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한 관심도 함께 드러낸다. KBS 일일극 ‘차차차’ 에 출연중인 박한별도 세심한 관리형 연예인에 속한다. ‘얼짱’ 스타로 연예계에 입문한 그는 영화와 드라마를 찍는 일터와 일상 생활 속 셀카 등을 통해 다양한 모습을 담았다. 이 때문에 화려하면서도 소소한 맛이 있다. 박한별은 지난 해 11월 온라인 캐주얼 여성브랜드 ‘starly’ 를 론칭, 의류사업에도 뛰어들었다. 미니홈피에 자신이 직접 모델이 돼 찍은 다양한 사진을 올림으로써 팬들에게 자연스럽게 브랜드를 알리는 효과도 거두고 있다. 팬들에게 사랑받는 스타지만 미니홈피 관리에 관심을 두기 보단 연기나 학업에 매진하는 여자 연예인들도 있다. MBC ‘파스타’ 에서 초보 요리사로 연기호평을 받고 있는 공효진이 그렇다. 공효진의 홈피는 일반팬들은 일촌평과 프로필만을 볼 수 있다. 일촌평을 통해 파스타에서의 열연과 관련해 주변 지인들의 격려와 칭찬을 살펴볼 수 있으며 프로필은 사랑에 관한 시로 연인 류승범에 대한 마음을 엿볼 수 있다. 사진은 다수 있지만 카테고리를 분류하지 않고 무엇보다도 비공개 상태다. 공효진은 프로필에 “영원히 사랑이란 단어가 나와 그대 사이에만 존재해주길 기도한다.” 는 내용의 시를 통해 이별했다 다시 만난 연인 류승범에 대한 사랑도 넌지시 고백했다. 지난 2006년에는 홈피 대문에 ‘스크린 쿼터’ 에 대한 자신의 의견을 게재하기도 했던 그다. 공효진은 “스크린 쿼터 축소는 소중한 한국영화를 축소시키는 일” 이라며 “대만, 멕시코 등은 스크린 쿼터 축소의 축소를 거듭한 끝에 현재 자국영화가 1년에 10편도 되지 않는다.” 고 꼬집어 비판했었다. 이밖에 학구파로 잘 알려진 문근영은 분위기 전환 제발이라는 홈피대문 문구를 통해 최근의 심경만 추측할 수 있을 정도이고 ’아이리스’로 연기력 논란을 불식시킨 김태희는 아예 미니홈피 회원을 탈퇴했다. ‘꽃남’ 이민호·김범 댓글 폭발적 남자 탤런트의 경우, 이민호와 김범을 세심형 연예인으로 손꼽을 수 있다. 이들 홈피의 가장 큰 특징은 방문객들의 댓글이 가히 폭발적이라는 것. MBC ‘꽃남’ 의 주인공 이민호는 일상생활 속에서의 모습들을 자연스럽게 담아냈다. 저마다 사진들에 대한 팬들의 관심은 뜨겁다. 꽃남 촬영 후 이민호가 게시판을 통해 “팬들이 너무나 많은 선물을 보내 스킨이나 글씨체를 저장할 곳이 없다.” 며 “거절해야만 할 것 같으니 너그럽게 이해해 달라.” 며 양해를 구할 정도다. 그가 올린 영화 포스터 사진 아래에는 팬들간에 영화비평이 이뤄지기도. 같은 드라마 ‘꽃남’ 으로 인기덤에 오른 김범 역시 댓글이 봇물을 이루고 있다. 다만, 일상생활속의 모습을 찍은 사진으로 교감하는 이민호와 달리 글로 교감한다는 것이 다르다면 다른 점. 그의 화보사진, 촬영장에서 찍은 사진 아래에는 팬들에게 전하는 메시지가 남겨져 있다. 또 최근 MBC ‘아직도 결혼하고 싶은 여자’ 에서 박진희의 띠동갑 연하남으로 분한 그는 홈피 메인화면에 “실패는 바로 포기하는 순간” 이라며 각오를 다지기도 한다. SBS ‘미남이시네요’ 로 많은 인기를 얻은 장근석과 가요계에 이어 예능도 접수한 이승기의 미니홈피는 다소 썰렁하다. 하지만 팬들이 만든 이들 홈피는 방명록을 통해 근황이나 격려 메시지를 전하는 등 팬들 상호간의 소통의 장으로 활용되고 있다. 이 밖에 소지섭은 김태희와 마찬가지로 미니홈피를 아예 폐쇄해 버렸다. 사진 = 김혜수, 박한별 미니홈피/이민호, 김범, 장근석 미니홈피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6개월 아기에 담배물린 철없는 10대母

    6개월 아기에 담배물린 철없는 10대母

    6개월 된 아들에게 담배를 물린 채 사진을 찍게 한 뒤 이를 페이스북(개인간 교류 사이트)에 올린 철없는 10대 엄마가 법의 심판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영국 엑세스 주에 사는 레베카 데이비(18)는 최근 6개월 된 아들에게 담배를 물게 한 뒤 사진을 찍고 이를 페이스북에 올렸다. 담배에 불이 붙은 상태인지 아닌지는 정확한 판독이 불가능하지만, 한 살도 채 되지 않은 아이가 담배를 물고 있는 장면은 충격적이지 않을 수 없다. 우연히 사진을 본 한 네티즌이 “아동학대가 의심된다.”며 경찰에 신고하면서 사건이 알려졌고, 결국 경찰이 집에 출동해 그녀에게 조사 받을 것을 명령했다. 그러나 레베카는 “내 아들을 학대하거나 아동인권을 유린한 적이 없다.”며 강력하게 부인하고 나섰다. 현지경찰은 “아이 엄마 뿐 아니라 문제가 있는 사진을 삭제조치 없이 그대로 둔 페이스북 측에도 책임이 있다.”고 지적했다. 사우던버러 의회는 레베카를 소환과 동시에 영국 아동학대 예방기구인 NSPCC도 조사에 참여하라고 명령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국회파행으로 아동성범죄 관련 법안 23건 중 처리 ‘0건’

    ‘조두순 사건’ 이후 정치권에서는 여야 할 것 없이 아동성범죄를 엄단하겠다며 관련 법안을 앞다퉈 내놨다. 하지만 아직까지 실제로 처리된 법안은 단 한 건도 없는 것으로 드러났다. 7일 국회 의안정보시스템을 통해 확인한 결과 조두순 사건 이후 발의된 아동성범죄 관련 법안은 형법·형사소송법·성폭력특별법·청소년 성보호법·아동복지법 개정안 등 23건이었지만, 모두 법제사법위원회와 보건복지가족위원회에 계류돼 있을 뿐 본격적인 논의가 이뤄지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가운데 10건은 본회의 상정 직전 단계인 법사위 법안심사소위원회에 넘어간 지 한 달 이상 지났다. 개정안들은 주로 아동성범죄의 공소시효 연장 혹은 폐지, 음주 등 심신미약 상태에서 저지른 범죄에 대한 형 감경 폐지 혹은 가중, 반의사 불벌죄 폐지, 수사 및 공판 단계에서 전문가 참여 의무화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날로 흉포화하는 아동성범죄를 막기 위해 입법이 시급하지만, 지난해 말 여야의 ‘예산 전쟁’으로 국회가 파행을 거듭하고 법사위에 과부하가 걸리면서 처리가 무산됐다. 이번 임시국회 회기도 8일로 끝나기 때문에 2월 임시국회까지 최소한 두 달 정도를 기다려야 한다. 법안 처리가 지연된 가장 큰 이유는 국회의원의 문제의식 부재로 볼 수 있다. 17대 국회 때도 여야 의원 36명이 아동을 성폭행하거나 다치게 할 경우 5년 이하의 징역 혹은 3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도록 하는 아동학대방지법을 발의했다. 하지만 3년 동안 논의 한 번 되지 않은 채 임기만료와 함께 폐지됐다. 이 법이 제때 처리됐더라면 조두순의 형량을 가중하는 법적 근거가 됐을 것이란 지적이 나왔다. 법사위 법안심사소위의 논의 과정을 지켜본 한 참석자는 “연내 처리가 가능한 법안도 여럿 있었지만 ‘시급하니 집중 논의하자.’는 의견은 거의 없었고, 관련 상임위끼리 의견교환도 전혀 이뤄지지 않았다.”면서 “국정감사 때는 검찰과 법원을 비판하더니, 형법이나 형사소송법 등 기본법을 의원 발의로 개정하는 것에 부담을 느껴 법무부의 개정안을 기다리는 분위기까지 있었다.”고 전했다. 유지혜기자 wisep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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