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아동청소년
    2026-05-27
    검색기록 지우기
  • 농축수산
    2026-05-27
    검색기록 지우기
  • 김장철
    2026-05-27
    검색기록 지우기
  • 정수처리
    2026-05-27
    검색기록 지우기
  • 다저스전
    2026-05-27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1,003
  • [포토] 얼굴 공개된 n번방 운영자 ‘갓갓’ 문형욱

    [포토] 얼굴 공개된 n번방 운영자 ‘갓갓’ 문형욱

    성 착취물 공유 텔레그램 대화방인 ‘n번방’ 운영자로 경찰에 구속된 ‘갓갓’ 문형욱의 얼굴이 공개됐다. 경찰은 신상정보 공개 심의위원회 결정에 따라 검찰 송치 전 문씨의 얼굴 공개를 결정했다. 문씨는 이날 오후 2시 아동청소년성보호법 위반 등 혐의로 대구지검 안동지청에 송치됐다. 문형욱은 2018년 무렵을 중심으로 미성년자들을 상대로 성 착취 영상물을 제작해 텔레그램 대화방을 운영·배포한 혐의를 받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n번방 창시자 ‘갓갓’ 문형욱, 오늘 검찰 송치…얼굴 공개

    n번방 창시자 ‘갓갓’ 문형욱, 오늘 검찰 송치…얼굴 공개

    성 착취물을 공유하는 텔레그램 대화방인 ‘n번방’ 운영자로 경찰에 구속된 ‘갓갓’ 문형욱(24·대학생)이 오늘(18일) 검찰에 넘겨진다. 경북지방경찰청은 아동청소년성보호법 위반 등 혐의로 구속한 문형욱을 18일 오후 2시 대구지검 안동지청에 송치한다고 밝혔다. 경찰은 신상정보 공개 심의위원회 결정에 따라 검찰 송치 전 안동경찰서 현관 앞에서 문씨의 얼굴을 공개할 예정이다. 문형욱은 2018년 무렵을 중심으로 미성년자들을 상대로 성 착취 영상물을 제작해 텔레그램 대화방에 배포한 혐의를 받고 있다. 애초 경찰은 성 착취 피해자 10명을 조사했지만, 문씨가 체포된 후 피해자 수가 50여명이 넘는다고 진술함에 따라 11명의 피해자를 추가로 확인, 관련 내용을 범죄사실에 포함했다. 조사 결과 문씨는 경찰에 신고하려는 피해자 부모 3명을 협박하기도 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찰은 그가 2015년쯤부터 유사한 범행을 시작했다고 진술함에 따라 2015년 6월께 저지른 범행을 추가로 확인하는 등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앞으로 추가 피해자를 확인해 보호·지원하고, 피의자 여죄와 공범 수사를 계속할 방침이다”고 전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갓갓’ 문형욱 “미성년 피해자 50명 넘어”

    ‘갓갓’ 문형욱 “미성년 피해자 50명 넘어”

    “노출 사진 신고돼… 도와주겠다”며 접근성착취물을 공유하는 텔레그램 대화방 ‘n번방’을 처음 만든 대화명 ‘갓갓’ 문형욱(24·대학생)이 19세 때인 2015년 7월부터 유사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밝혀졌다. 피해자도 경찰이 밝힌 10명보다 많은 50명이 넘는다고 털어놨다. 14일 경북지방경찰청에 따르면 문씨는 2018년 9월부터 지난 1월까지 미성년자 10명의 성착취물 등 동영상 3000여개를 제작한 뒤 텔레그램 대화방 12곳에 배포한 혐의(아동청소년성보호법 위반) 등을 받고 있다. 최고 무기징역까지 가능한 범죄를 포함해 적용 법규만 9개에 달한다. 문씨의 범행 수법은 계획적이고 악랄했다. 그는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자신의 신체 노출 사진을 게시한 아동·청소년에게 “신고가 됐는데 도와주겠다”며 접근해 계정 아이디와 비밀번호 등 개인정보를 빼돌린 후 처음에는 피해자들의 신체 노출 사진을 요구하다가 차츰 수위를 높여 성착취물을 제작한 뒤 SNS에 유포했다. 문씨는 경찰 조사에서 범행 기간과 피해자가 더 많다는 사실 외에 2017년 보육기관에서 사회복무요원으로 근무했으며, 2018년 12월 대구에서 발생한 여고생 성폭행 사건도 자신이 지시한 일이라고 자백했다. 대구 여고생 성폭행 사건은 A(29)씨가 성명불상자의 지시를 받고 SNS를 통해 만난 17세 여성을 대형마트 주차장, 모텔 등에서 성폭행하며 범행 장면을 촬영한 사건이다. 문씨는 당시 SNS에서 만난 A씨에게 “17세 여자를 만날 생각이 있느냐. 내 노예인데 스킨십은 다 해도 된다”고 제안한 뒤 범행 장면을 영상으로 넘겨받았으며 이를 이용해 경찰에 신고하려는 피해자의 어머니를 협박하기도 했다. 경찰은 “문씨는 경제적 이익을 목적으로 하지 않았으며 재미로 범행을 했다”고 밝혔다. 문씨는 1번방 개설 당시 입장료(1인당 1만원)를 문화상품권으로 받았다. 그 후 개설된 방에서는 입장료를 받지 않았다. 입장료로 받은 문화상품권은 피해자에게 주기도 했다. 안동 김상화 기자 shkim@seoul.co.kr서울 진선민 기자 jsm@seoul.co.kr
  • ‘갓갓’ 문형욱 성 착취 피해자 10명…“40여명 더 있다”

    ‘갓갓’ 문형욱 성 착취 피해자 10명…“40여명 더 있다”

    성 착취물을 공유하는 텔레그램 대화방인 ‘n번방’을 처음 만든 ‘갓갓’ 문형욱(24)이 대화방 10여개를 개설해 여러 아동·청소년을 상대로 제작한 성 착취물을 유포해온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이 현재까지 확인한 피해자는 모두 10명이지만 문형욱은 피해자 수가 50여명이라고 진술했다. n번방 사건을 수사해온 경북지방경찰청은 14일 아동청소년성보호법 위반 혐의 등으로 구속해 신상을 공개한 문형욱에 대한 수사 결과를 발표했다. 문형욱은 2018년 9월부터 지난 1월까지 SNS 등에 자신의 신체 노출 사진을 올리는 아동·청소년에게 접근 “경찰에 신고되었는데 도와주겠다”면서 계정 아이디와 비밀번호 등 개인 정보를 확보한 뒤 성 착취물을 제작하고 이를 텔레그램 대화방 등에 유포한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피해자들을 협박해 처음에는 신체 노출 사진 등을 요구하다가 차츰 수위를 높여가며 성 착취물을 제작·유포한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지난해 3월 내사에 착수, 국제공조 수사 등을 통해 피의자를 추적해 문형욱을 피의자로 특정하고 지난 9일 긴급체포했다. 문형욱은 경찰 조사에서 성 착취물을 내려받은 적은 있으나 자신은 갓갓이 아니며 성 착취물을 제작하지 않았다고 부인하다 경찰이 수집·분석한 증거를 토대로 끈질기게 추궁하자 결국 범행 일체를 자백했다. 조사 결과 그는 지난해 2월부터 ‘○○○ 넘으면 그때부터 ○○방’을 비롯해 n번방으로 불리는 1∼8번방 등 10여개 텔레그램 대화방을 만들어 사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찰 조사에서 확인된 피해자는 10명이지만 문형욱은 피해자 수가 50여명이라고 진술하고 있어 경찰이 추가 피해자를 확인하고 있다. 또 경찰이 확인한 범행 기간은 지난해 9월부터 지난 1월까지지만 문형욱은 2015년 7월쯤부터 유사한 범행을 시작했다고 진술했다. 특히 2017년께 보육기관에서 사회복무요원으로 근무한 사실이 확인돼 추가 수사가 필요하다고 경찰은 밝혔다. 문형욱은 범행 초기 대화방 입장료 명목으로 모두 90만원 상당 문화상품권을 받았으나 모두 피해자들에게 줬고 자신은 직접 사용하면 경찰에 잡힐까 봐 사용하지 않았다고 진술했다. 그는 공범을 SNS로 모집해 피해자를 상대로 성폭행을 하도록 지시하는 방법으로 성착취물을 제작했다. 경찰은 공범 4명을 검거해 그중 3명을 구속했다. 경찰은 “현재까지 확인되지 않은 여죄와 공범, 범죄 수익 등을 철저히 밝힐 방침이다”며 “여성가족부, 방송통신심의위원회 등과 협업해 피해자를 보호하고 성 착취물을 유포하거나 구매·소지한 피의자에 대한 수사도 계속해나가겠다”고 전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포토] ‘n번방’ 개설자 ‘갓갓’ 문형욱 신상공개 결정

    [포토] ‘n번방’ 개설자 ‘갓갓’ 문형욱 신상공개 결정

    성 착취물을 공유하는 텔레그램 대화방인 ‘n번방’ 최초 개설자(대화명 ‘갓갓’) 문형욱(24)의 신상이 공개됐다. 경북지방경찰청은 13일 아동청소년성보호법 위반 혐의 등으로 전날 구속된 문형욱의 이름과 나이, 얼굴(사진)을 공개했다. 경북지방경찰청 제공
  • ‘n번방’ 만든 ‘갓갓’은 24세 대학생 문형욱…신상공개 결정

    ‘n번방’ 만든 ‘갓갓’은 24세 대학생 문형욱…신상공개 결정

    성 착취물을 공유하는 텔레그램 대화방의 시초인 ‘n번방’을 만든 인물로 알려진 ‘갓갓’의 신상이 공개됐다. 경북지방경찰청은 13일 아동청소년성보호법 위반 혐의 등으로 전날 구속된 ‘갓갓’이 24세 대학생 문형욱이라고 밝혔다. 경찰은 문형욱의 이름과 나이, 얼굴(사진)을 공개했다. 이날 오후 경찰관 3명과 변호사, 대학교수 등 내외부 위원 7명으로 구성된 신상정보 공개 심의위원회를 열어 이같이 결정했다. 경찰은 오는 18일 문형욱을 검찰에 송치할 때 마스크나 모자로 가리지 않고 그의 얼굴을 공개할 방침이다.경북경찰청 측은 “피의자는 불특정 다수의 여성을 노예로 지칭하며 성 착취 영상물을 제작 유포하는 등 범행 수법이 악질적·반복적이었다”면서 공개 이유를 밝혔다. 또 “아동·청소년 피해자가 10명에 이르는 등 범죄가 중대할 뿐만 아니라, 구속영장이 발부돼 인적·물적 증거가 충분히 확보됐다”고 덧붙였다. 이어 “국민 알 권리, 재범 방지와 범죄 예방 차원에서 공공의 이익에 부합하는지 여부를 종합적으로 심의해 신상을 공개하기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문형욱은 미성년자 다수를 상대로 성 착취 영상물을 제작해 텔레그램 대화방에 배포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외에 아동복지법 위반, 강요, 협박 등 혐의도 받고 있다. 경찰은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에 따라 텔레그램 ‘박사방’ 운영자 조주빈(25)과 공범 ‘부따’ 강훈(19), ‘이기야’ 이원호(19) 등 3명의 신상을 공개한 바 있다. 신진호 기자 sayho@seoul.co.kr
  • 갓갓 구속영장 발부

    미성년자를 포함한 여성의 성착취물을 공유하는 텔레그램 대화방인 ‘n번방’을 처음만든 ‘갓갓’이 구속됐다. 대구지법 안동지원 곽형섭 부장판사는 12일 아동청소년성보호법 위반 혐의 등으로 ‘갓갓’ A(24)씨에 대해 청구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곽 판사는 “도주 우려가 있다”는 이유로 영장을 발부했다. A씨는 미성년자 등 여성들을 협박해 성 착취 영상물을 찍고 텔레그램 대화방에 배포한 혐의 등을 받고 있다. 지난해 7월부터 ‘갓갓’을 추적해온 경북지방경찰청은 지난 9일 갓갓으로 특정한 A씨를 소환 조사하던 중 자백을 받아 아동청소년성보호법 위반 혐의 등으로 긴급체포했다. 경찰은 A씨에 대한 영장이 발부됨에 따라 조주빈(25·구속기소)씨와의 연관성 여부도 재확인 할 방침이다. 경찰은 이르면 오는 13일 신상공개위원회를 열어 A씨 신상 공개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 텔레그램 n번방 개설자 ‘갓갓’ 구속... “도주 우려”

    텔레그램 n번방 개설자 ‘갓갓’ 구속... “도주 우려”

    성 착취물 공유 텔레그램 대화방인 ‘n번방’ 운영자 A씨(24)가 12일 경찰에 구속됐다. 이날 대구지법 안동지원 곽형섭 부장판사는 이날 아동청소년성보호법 위반 혐의 등으로 A씨에 대해 청구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곽 판사는 “도주 우려가 있다”는 이유로 영장을 발부했다. 대화명 ‘갓갓’으로 알려진 A씨는 미성년자를 포함한 다수 여성의 성 착취 영상물을 제작해 텔레그램 대화방에 배포한 혐의 등을 받고 있다. 지난해 7월부터 그를 추적해온 경북지방경찰청은 지난 9일 갓갓으로 특정한 A씨를 소환 조사해 아동청소년성보호법 위반 혐의 등으로 긴급체포했다. 경찰은 이르면 오는 13일 신상공개위원회를 열어 A씨 신상 공개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모습 드러낸 n번방 ‘갓갓’…“혐의 인정…피해자에 죄송”(종합)

    모습 드러낸 n번방 ‘갓갓’…“혐의 인정…피해자에 죄송”(종합)

    성 착취물을 공유하는 텔레그램 대화방의 시초격인 ‘n번방’을 만든 인물인 ‘갓갓’으로 지목돼 경찰에 검거된 A(24)씨가 언론에 처음으로 모습을 드러냈다. 다만 아직 신상공개결정이 내려지지 않았기 때문에 얼굴이나 신상정보가 공개되진 않았다. A씨는 12일 오전 대구지법 안동지원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했다. 안경을 쓴 A씨는 모자와 마스크를 쓴 채 트레이닝복 차림으로 입감돼 있던 안동경찰서에서 나와 경찰 호송차에 올랐다. 경찰서 입구에서 “갓갓이 맞느냐” “피해자들에게 할 말 없느냐” 등 취재진들의 질문이 쏟아졌지만 A씨는 아무런 답을 하지 않았다. 대구지법 안동지원으로 향해 법원에 도착한 뒤에도 A씨는 “혐의를 인정하느냐” 등의 질문에 답하지 않은 채 법원 안으로 들어갔다.그러나 영장실질심사를 마친 뒤 “혐의를 인정하느냐”는 질문에 “인정한다”고 답했다. 이어 “피해자에게 할 말이 없느냐”는 질문에 “죄송하다”는 말을 두 차례 했다. A씨는 미성년자를 포함한 다수 여성의 성 착취 영상물을 제작해 텔레그램 대화방에 유통한 혐의 등을 받고 있다. 지난해 7월부터 갓갓을 추적해온 경북지방경찰청은 지난 9일 A씨를 갓갓으로 특정해 소환 조사하던 중 자백을 받아 아동청소년성보호법 위반 혐의 등으로 긴급체포했다. 경찰은 영장실질심사 후 구속영장이 발부되면 신상공개위원회를 열어 A씨 신상공개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신진호 기자 sayho@seoul.co.kr
  • 드디어 모습 드러낸 n번방 ‘갓갓’…모자 푹 눌러쓰고 마스크

    드디어 모습 드러낸 n번방 ‘갓갓’…모자 푹 눌러쓰고 마스크

    성 착취물을 공유하는 텔레그램 대화방의 시초격인 ‘n번방’을 만든 인물인 ‘갓갓’으로 지목돼 경찰에 검거된 A(24)씨가 언론에 처음으로 모습을 드러냈다. 다만 아직 신상공개결정이 내려지지 않았기 때문에 얼굴이나 신상정보가 공개되진 않았다. A씨는 12일 오전 대구지법 안동지원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했다. 안경을 쓴 A씨는 모자와 마스크를 쓴 채 트레이닝복 차림으로 입감돼 있던 안동경찰서에서 나와 경찰 호송차에 올랐다. 경찰서 입구에서 “갓갓이 맞느냐” “피해자들에게 할 말 없느냐” 등 취재진들의 질문이 쏟아졌지만 A씨는 아무런 답을 하지 않았다. 대구지법 안동지원으로 향해 법원에 도착한 뒤에도 A씨는 “혐의를 인정하느냐” 등의 질문에 답하지 않은 채 법원 안으로 들어갔다.A씨는 미성년자를 포함한 다수 여성의 성 착취 영상물을 제작해 텔레그램 대화방에 유통한 혐의 등을 받고 있다. 지난해 7월부터 갓갓을 추적해온 경북지방경찰청은 지난 9일 A씨를 갓갓으로 특정해 소환 조사하던 중 자백을 받아 아동청소년성보호법 위반 혐의 등으로 긴급체포했다. 경찰은 영장실질심사 후 구속영장이 발부되면 신상공개위원회를 열어 A씨 신상공개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신진호 기자 sayho@seoul.co.kr
  • n번방 개설자 ‘갓갓’ 오늘 영장실질심사...신상 공개 여부 결정은?

    n번방 개설자 ‘갓갓’ 오늘 영장실질심사...신상 공개 여부 결정은?

    성 착취물을 공유한 텔레그램 대화방 ‘n번방’ 운영자 A(24)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이 오늘(12일) 오전 11시 대구지법 안동지원에서 열린다. 대화명 ‘갓갓’으로 알려진 A씨는 미성년자를 포함한 다수 여성의 성 착취 영상물을 제작해 텔레그램 대화방에 배포한 혐의 등을 받고 있다. 갓갓은 텔레그램에서 이뤄진 성 착취물 공유방을 처음 개설한 인물로, 그가 만든 여러 영상 공유방이 통칭 ‘n번방’으로 불린다. 지난해 7월부터 그를 추적해온 경북지방경찰청은 지난 9일 갓갓으로 특정한 A씨를 소환 조사해 아동청소년성보호법 위반 혐의 등으로 긴급체포한 뒤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은 구속영장이 발부되면 신상공개위원회를 열어 A씨 신상 공개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성착취 ‘n번방’ 개설자 ‘갓갓’ 신상정보 금명간 공개될 듯

    성착취 ‘n번방’ 개설자 ‘갓갓’ 신상정보 금명간 공개될 듯

    성 착취물을 공유하는 텔레그램 대화방 개설자로 알려진 ‘갓갓’의 신상정보가 금명간 공개될 것으로 알려졌다. 경북지방경찰청 사이버안전과는 인터넷 메신저 텔레그램 ‘n번방’ 운영자(대화명 갓갓)인 A(24)씨에 대해 아동청소년성보호법 위반 혐의 등으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11일 밝혔다. 경찰은 또 이날 오후 갓갓이 구속되면 신상정보 공개 심의위원회를 열고 A씨의 실명과 얼굴, 나이 등 신상공개 여부를 결정할 것으로 관측된다. 이로써 A씨 신상은 빠르면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을 위해 12일 오전 11시 법원으로 이동할 때 포토라인에서 공개될 것으로 예상된다. 경찰 관계자는 “자연스럽게 얼굴이 언론에 노출되도록 하는 게 신상공개 원칙”이라고 말했다. ’갓갓‘은 성 착취물을 공유하는 텔레그램 대화방을 처음 만든 인물이다. ’n번방‘ 피의자 중 가장 먼저 검거된 조주빈(일명 ‘박사‘)과 채팅에서 ’자수해도 나 못잡아‘라며 ’내 아이디, 내 인터넷 안 써. 다 가짜야. 적어도 경찰은 나 못잡아‘라며 자신만만했던 ’갓갓‘이다. 경찰의 포위망을 빠져나갈 수 있다고 큰소리쳤던 그는 결국 경찰에 잡혔고 스스로 자신이 갓갓임을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박사방 관련 주범인 조주빈과 공범인 ‘부따’ 강훈과 ‘이기야’ 이원호 육군 일병 등에 대한 신상이 공개된 바 있다. 이들의 신상 공개와 관련, 지난 3월 18일 청와대 국민청원게시판에 올라온 ‘텔레그램 n번방 용의자 신상공개 및 포토라인 세워 주세요’ 청원글은 같은 달 23일 9시 기준 200만명 이상의 청원 동의를 얻으며 역대 최다 기록을 달성하기도 했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A씨가 아직 범행 동기 등 중요 진술을 하기 전이어서 급작스러운 언론 노출은 수사에 방해가 될 수 있다며 신상정보 공개에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관계자는 “수사가 어느 정도 진행되면 자연스러운 방법으로 얼굴이 공개될 것이다”고 주장했다. 한편 텔레그램 ‘n번방 사건’은 2018년 11월부터 텔레그램에서 벌어진 디지털 성 착취 사건이다. 경찰 디지털성범죄 특별수사본부는 지난 7일까지 517건을 수사해 430명을 검거, 70명을 구속했다. 피의자는 20대가 173명으로 가장 많았고, 10대(134명), 30대(90명), 40대(25명), 50대 이상(8명)이 뒤를 이었다. 안동 김상화 기자 shkim@seoul.co.kr
  • 성착취 ‘n번방’ 개설자 ‘갓갓’ 검거…20대 남성

    성착취 ‘n번방’ 개설자 ‘갓갓’ 검거…20대 남성

    성 착취물을 공유하는 텔레그램 ‘n번방’ 창시자로 알려진 인물인 ‘갓갓’이 경찰에 붙잡혔다. 경북지방경찰청 사이버안전과는 인터넷 메신저 텔레그램 ‘n번방’ 운영자(대화명 ‘갓갓’)인 A(24)씨에 대해 아동청소년성보호법 위반 혐의 등으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11일 밝혔다. A씨는 미성년자를 포함한 다수 여성의 성착취 영상물을 제작, 텔레그램 대화방에 배포한 혐의 등을 받고 있다. 앞서 경찰은 A씨를 갓갓으로 특정해 지난 9일 소환 조사했다. 조사 결과 A씨로부터 자신이 갓갓이라는 자백을 받고 그를 긴급체포했다. 경찰은 “현재 수사 중인 사안으로 자세한 내용은 구속영장이 발부되면 추가로 설명하겠다”고 밝혔다. 안동 김상화 기자 shkim@seoul.co.kr
  • 성착취 ‘n번방’ 개설자 ‘갓갓’ 검거…20대 남성

    성 착취물을 공유하는 텔레그램 ‘n번방’ 창시자로 알려진 인물인 ‘갓갓’이 경찰에 붙잡혔다. 경북지방경찰청 사이버안전과는 인터넷 메신저 텔레그램 ‘n번방’ 운영자(대화명 ‘갓갓’)인 A(24)씨에 대해 아동청소년성보호법 위반 혐의 등으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11일 밝혔다. A씨는 미성년자를 포함한 다수 여성의 성착취 영상물을 제작, 텔레그램 대화방에 배포한 혐의 등을 받고 있다. 앞서 경찰은 A씨를 갓갓으로 특정해 지난 9일 소환 조사했다. 조사 결과 A씨로부터 자신이 갓갓이라는 자백을 받고 그를 긴급체포했다. 경찰은 “현재 수사 중인 사안으로 자세한 내용은 구속영장이 발부되면 추가로 설명하겠다”고 밝혔다. 안동 김상화 기자 shkim@seoul.co.kr
  • 검찰, ‘디지털 성범죄’ 토론회 개최…피해자 보호·처벌 강화 방안 논의

    검찰, ‘디지털 성범죄’ 토론회 개최…피해자 보호·처벌 강화 방안 논의

    ‘박사방’을 비롯한 텔레그램 성착취물 제작·유포 사건이 잇따라 터지면서 사회적 공분이 커진 가운데 검찰이 디지털 성범죄 대응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토론회를 열었다. 대검찰청은 8일 오후 3시 30분쯤 서울 서초동 대검 국가디지털포렌직센터(NDFC)에서 디지털 성범죄를 주제로 한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토론회에는 전국 검찰청 여성아동범죄 전담 검사 및 수사관 30여명, 여성가족부 아동청소년성보호과장, 한국여성정책연구원 연구위원, 한국사이버성폭력상담센터 활동가 등 전문가들이 참여했다. 유현정 서울중앙지검 디지털성범죄 특별수사 TF팀장은 ‘텔레그램 n번방 사건 수사경과 및 개선 필요사항’을 발표한다. 이어서 이정연 여가부 아동청소년성보호과장이 ‘청소년성보호법을 중심으로 한 디지털 성범죄 대응방안’을, 김정혜 한국여성정책연구원 연구위원이 ‘디지털 성범죄 근절에서 수사기관의 역할’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한다. 한국사이버성폭력대응센터 소속 신성연이 활동가가 ‘성폭력·사이버성폭력 근절에서 검찰의 역할’에 대해 발표한다. 이후 질의응답과 자유 토론이 이어질 예정이다. 검찰은 “이번 토론회에서 제시되는 다양한 의견을 반영해 디지털 성범죄 사범에 엄정하게 대응하는 한편 피해자 보호에도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대검찰청은 지난달 9일 ‘박사’ 조주빈(25·구속)과 같은 디지털 성범죄 주범에 대해 최대 무기징역까지 구형하겠다는 방침을 담은 ‘디지털 성범죄 사건처리 기준’을 마련해 전국 검찰청에서 시행하도록 했다. 이 기준에 따르면 ‘조직적’ 성착취 영상물 제작사범에는 가담 정도와 무관하게 전원 구속하도록 했다. 또 일반 소지자의 경우 초범이면 통상 기소유예 처분을 해왔는데 앞으로는 벌금 500만원 이상 구형을 할 방침이다. 진선민 기자 jsm@seoul.co.kr
  • ‘비행청소년 대부’ 천종호 판사 어린이날 유공자 옥조근정 수훈

    ‘비행청소년 대부’ 천종호 판사 어린이날 유공자 옥조근정 수훈

    천종호 부산지방법원 부장판사가 소년범에 대한 사회적 지원 시스템 구축에 기여한 공로로 옥조 근정훈장을 받았다. 보건복지부는 5일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제98회 어린이날 유공자 포상식에서 천 판사 등 유공자 13명에게 정부포상을 수여했다. 천 판사는 보호처분을 받은 아동이 체계적 상담과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아동청소년상담교육센터 설립에 힘썼고, 법정 안팎에서 소년범에 대한 인식 전환에 헌신한 공적을 인정받았다. 윤석빈 전국언론노동조합 민주언론실천위원회 위원장, 아동양육시설인 신애원 한성숙 원장, 송은실 제주어린이집 원장이 국민포장을 수상했다. 박영란 신명보육원 선임보육사, 방승호 서울시교육청 학생교육원 교육연구관, 송헌섭 소아청소년과의원 원장, 목재문화진흥회, 국민연금공단이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박미경 굿네이버스인터내셔널 강원본부 본부장, 남장현 서강대 법학전문대학원 학생, 이정화 밀알노인복지센터 요양보호사, 안전공업노동조합은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 강국진 기자 betulo@seoul.co.kr
  • 서대문, 아동복지시설 보호종료아동 월 20만원 지원, 서울 자치구 최초

    서대문, 아동복지시설 보호종료아동 월 20만원 지원, 서울 자치구 최초

    서울 서대문구가 지역 내 아동복지시설 보호종료아동을 위해 매월 20만원씩 3년 동안 ‘사회첫걸음 수당’을 지원한다고 1일 밝혔다.보호종료아동은 보호자의 보살핌을 받지 못해 아동복지시설 등에서 생활하다가 만 18세가 되면서 자립하는 아동을 뜻한다. 구는 보호종료아동이 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보건복지부의 ‘보호종료아동 자립수당’과는 별도로 ‘사회첫걸음 수당’을 지급한다. 대상은 2017년 5월 이후 아동복지시설 또는 가정위탁으로부터 보호 종료된 지 3년 이내인 아동이다. 보호 종료일을 기준으로 과거 2년 이상 연속해 보호받고, 신청일 기준 6개월 이상 서대문구에 주민등록 주소지를 두고 거주하는 아동이어야 한다. 서대문구 사회첫걸음 수당은 상시 신청이 가능하나 구는 오는 8일까지 사전 신청을 받아 이번달 지급 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희망자는 서민금융진흥원 금융포털(http://edu.kinfa.or.kr)에서 ‘보호종료아동 자립교육’ 강의를 수강한 뒤 출력한 ‘사이버강의 이수증’과 신분증을 갖고 구청 아동청소년과(홍은2동주민센터 5층 소재)로 방문 신청하면 된다. 지급 기간 3년은 신청일을 기준으로 한다. 서대문구의 ‘사회첫걸음 수당’ 지급은 올해 2월 19일 시행된 ‘서대문구 아동복지시설 퇴소 아동 지원 등에 관한 조례’에 근거한 것이다. 윤수경 기자 yoon@seoul.co.kr
  • 국민청원의 힘… 제2, 제3의 ‘n번방 방지법’은 계속된다

    국민청원의 힘… 제2, 제3의 ‘n번방 방지법’은 계속된다

    ‘국민 제안→국회 완성’ 입법 활성화 기대 일각선 “특정세력 목소리 반영” 우려도 국회 국민동의청원 1호 법안인 ‘n번방 방지법’을 계기로 국민이 직접 제안하고 국회가 다듬어 완성하는 입법 방식이 활성화될 것으로 보인다. 전문가들은 일부 부작용을 우려하면서도 순기능에 무게를 둔다. 지난 29일 밤 국회 본회의에서는 n번방 방지법으로 통칭되는 성폭력특별법·형법·아동청소년의성보호에관한법률 등이 재석의원 절대다수 동의로 통과됐다. 불법 성적 촬영물 등을 소지·구입·저장·시청한 사람에 대해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도록 하는 조항 신설 등을 골자로 한 이번 입법은 지난달 국민동의청원 홈페이지에 올라온 관련 청원의 연장선에서 이뤄졌다. 하지만 향후 국민동의청원을 둘러싼 논란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중국인 영주권자의 지방선거 투표 박탈’, ‘문재인 대통령 탄핵’, ‘문 대통령 탄핵 청원 반대’ 등이 국회 상임위 심사 기준인 10만명 동의를 넘어서면서 특정 세력의 목소리가 과대반영된 청원이 이어질 가능성이 제기된다. 조원빈 성균관대 정치외교학과 교수는 “국민감정이나 프로파간다, 포퓰리즘이 영향을 미칠 수도 있지만 그것조차도 국민이 정치지도층에 신호를 주는 측면으로 봐야 한다”며 “국회의원들이 법안을 다듬는 사회적 합의를 이룰 수 있다”고 평가했다. 최정인 국회 입법조사처 조사관은 지난 28일 ‘국민동의청원 제도의 현황과 의의’ 자료에서 4주간 5만명 동의 시 공개회의 논의를 하는 독일이나 기간 제한 없이 10만명 동의 시 본회의에 상정하는 영국 사례를 들며 “우리나라 전자청원 문턱이 낮지 않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국회가 적극적인 청원 심사를 할 때 비로소 국민동의청원 제도가 온라인 공간에서의 파편적인 의견 표출에 그치지 않고 진지한 참여의 장으로 기능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n번방방지법을 둘러싼 논란도 이어졌다. 적극 지지층에서는 “최소 3년 징역이 아니라 최대 3년이 말이 되냐”며 불만을 토로했다. “최소 20년에서 최대 무기징역까지 선고받을 수 있게 해 달라”는 청원인 요구에 한참 못 미치기 때문이다. 반면 온라인 ‘남초 커뮤니티’ 등에서는 악법이라는 반응도 나왔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 187인 찬성 ‘n번방 방지법’… 곽상도는 왜 반대표 던졌나

    187인 찬성 ‘n번방 방지법’… 곽상도는 왜 반대표 던졌나

    ‘n번방’ 재발 방지 위한 관련법들 국회 통과공소시효 배제범위 확대 법안에 ‘반대 1표’곽상도 “개별범죄 공소시효 조정엔 반대”디지털 성 착쥐 범죄의 재발을 막자는 취지의 ‘n번방 방지법’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가운데 홀로 반대표를 던진 미래통합당 곽상도 의원에게 시선이 쏠리고 있다. 29일 밤부터 30일 새벽까지 열린 본회의에서는 n번방 방지법으로 통칭되는 성폭력특별법·형법·아동청소년의성보호에관한법률(아청법) 등 개정안 여러 건이 재석의원 절대다수 동의로 통과됐다. 이 중 국회의원 187명의 찬성으로 가결된 아청법 개정안에 유일한 반대표가 나와 이목을 끌었다. ‘n번방 사건’과 관련해 여야 의원들이 각각 발의한 아청법 개정안 4건을 법사위가 통합·조정해 대안으로 내놓은 해당 개정안에는 형법 305조에 따른 미성년자에 대한 간음·추행의 죄에 대해 공소시효를 배제하도록 하는 내용이 담겼다. 현재 미성년자에 대한 강간 등 상해·치상, 강간 등 살인·치사 범죄에만 적용하는 공소시효 배제 범위를 간음·추행 범죄까지 확대한 것이다. 곽 의원은 통화에서 “이것(미성년자 간음·추행)보다 훨씬 무거운 범죄도 많다”며 “형법이나 형사소송법 등 전체적인 것을 놓고 (공소시효 배제 여부를) 판단해야지 개별 범죄에 대해 이렇게 조금씩 조금씩 없애는 것에 반대한 것”이라고 소신을 밝혔다. 공소시효 배제 범위를 확대하는 조항이 개정안에 들어 있지 않았다면 n번방 방지법에 반대할 이유가 없다는 취지의 설명이다. 곽 의원은 다른 n번방 방지법인 성폭력특별법 개정안과 형법 개정안에는 찬성표를 던졌다.국민적 관심을 모으는 중대 범죄가 발생할 때면 공소시효 존폐가 논란이 되곤 한다. 강력범죄에 대한 공소시효 폐지 여론이 높아지면서 2015년엔 2000년 8월 이후 저질러진 것이 확실한 살인죄에 한해 공소시효를 폐지하는 법안이 통과된 바 있다. 반면 수사력의 무분별한 낭비와 비효율을 막기 위한 이유로 공소시효 필요성이 제기된다. 한편 곽 의원이 아청법 개정안에 반대한 사실이 전해지며 일부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서는 “성범죄를 옹호했다”, “n번방 가입했는지 조사하라” 등 비난이 쏟아졌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 취약층엔 쌀, 장애아동 가족여행… 효성은 ‘사랑을 싣고’

    취약층엔 쌀, 장애아동 가족여행… 효성은 ‘사랑을 싣고’

    효성은 ‘나눔으로 함께 하겠습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국내외 취약계층 지원’, ‘호국보훈’, ‘문화예술 후원’ 등을 주제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 오고 있다. 효성은 본사가 위치한 서울 마포구 등 국내 사업장 인근 지역에 ‘사랑의 쌀’과 김장김치, 생필품 등을 후원하는 등 국내 취약계층의 안정적 생계를 지원하고 매년 장애아동 가족을 초대해 ‘사랑의 가족여행’을 진행하고 있다. ‘사랑의 가족여행’은 효성과 푸르메재단이 함께하는 장애 아동청소년 재활 치료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효성 임직원 가족과 장애 아동청소년 가족이 한 가정씩 짝을 이뤄 다양한 체험활동과 레크리에이션 시간을 가진다. 해외에서는 의료봉사활동과 급여나눔을 통해 베트남 취약계층 지원을 활발히 하고 있다. 이와 함께 다양한 호국활동 지원과 문화재 보존 후원 및 사회적 약자들의 문화생활 지원을 통해 더불어 살기 좋은 사회를 만들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효성은 지난 2월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해 대한적십자사에 성금 5억원과 의료용 장갑 5만 켤레, 손소독제 3000개 등 의료용품을 함께 전달했다. 전달된 성금과 의료용품은 코로나19 예방 및 확산 방지를 위해 사용됐다. 심현희 기자 macduck@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