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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0회 성관계’ 남편 간통 용서한 아내

    ‘70회 성관계’ 남편 간통 용서한 아내

    성접대 의혹으로 세간을 떠들썩하게 했던 사업가의 아내가 70회 넘게 내연녀와 성관계를 맺은 남편의 간통 혐의를 용서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2단독 최규현 부장판사는 21일 여성사업가 A씨와 간통한 혐의로 기소된 건설업자 윤중천(53)씨에 대한 공소를 기각했다. 윤씨에 대한 공소기각은 윤씨의 아내가 고소를 취소하면서 이뤄졌다. 간통 혐의는 배우자가 고소를 해야만 처벌할 수 있는 친고죄로 재판 진행 중에 고소를 취소해도 공소를 기각하도록 돼 있다. 윤씨는 2011~2012년 여성사업가 A씨와 70여 차례 성관계를 맺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상대 여성인 A씨는 윤씨와의 간통 혐의를 부인하며 윤씨가 자신을 성폭행한 것이라고 주장한 바 있다. 윤씨의 사회고위인사 성접대 의혹 사건은 A씨가 윤씨로부터 성폭행을 당한 뒤 협박을 당했다며 경찰에 고소하면서 불거졌다. 이날 법정에 윤씨는 나오지 않았고 A씨만 출석했다. 윤씨는 2012년 12월 12일쯤 A씨의 어학원 동업자를 찾아가 “A씨와 만나게 해주지 않으면 성관계 동영상을 학원생들에게 유포하겠다”고 협박한 혐의와 같은해 9~10월 A씨와의 성관계 동영상을 지인 2명에 보여준 혐의로도 기소돼 오는 24일 판결 선고를 앞두고 있다. 또 큰 사업을 벌이는 것처럼 꾸며 주변인들로부터 1억원대 돈을 받아 챙긴 혐의(사기) 등으로도 재판에 넘겨져 다음달 18일 판결 선고를 받는다. 앞서 검찰은 지난해 11월 ‘고위인사 성접대’ 등 불법로비 의혹과 관련, 윤씨와 김학의(58) 전 법무부 차관 등에 대해 “직접 증거가 부족하다”면서 무혐의 처분을 내린 바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성폭행 강간상해 혐의 8개월 옥살이 50대 항소심서 ‘무죄’

    성폭행 강간상해 혐의 8개월 옥살이 50대 항소심서 ‘무죄’

    강간상해 혐의로 8개월 가까이 구속돼 있던 50대 남성이 항소심에서 무죄를 선고받고 풀려났다. 광주고법 형사 1부(김대웅 부장판사)는 3일 친구의 아내를 성폭행한 혐의(강간상해)로 기소된 A(52)씨에 대한 항소심에서 징역 4년을 선고한 원심을 깨고 무죄를 선고했다고 밝혔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공원에 가게 된 경위, 도착한 이후 상황, 성 관계를 시도한 당시와 이후 정황 등에 대한 피해자 진술이 모순되고 일관성이 없어 믿기 어렵다”면서 “피해자가 사진을 찍어 제출한 상처도 성폭행 과정에서 생겼다고 인정하기에 부족하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해 4월 25일 오후 10시 30분쯤 전남 광양의 한 술집에서 친구 부부와 함께 술을 마시고 친구가 먼저 집에 들어간 뒤 친구의 아내인 B(45·여)씨를 공원으로 끌고 가 성폭행한 혐의로 기소됐다. A씨는 지난해 5월 8일 체포돼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았다. 1심 재판부는 “일부 진술이 일관되지 않지만 범죄사실과 관련한 주요한 내용의 진술은 매우 일관되고 상처도 성폭행 과정에서 생긴 것으로 보인다”며 유죄를 인정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성폭행 강간상해 혐의 8개월 옥살이 50대 항소심서 ‘무죄’

    성폭행 강간상해 혐의 8개월 옥살이 50대 항소심서 ‘무죄’

    강간상해 혐의로 8개월 가까이 구속돼 있던 50대 남성이 항소심에서 무죄를 선고받고 풀려났다. 광주고법 형사 1부(김대웅 부장판사)는 3일 친구의 아내를 성폭행한 혐의(강간상해)로 기소된 A(52)씨에 대한 항소심에서 징역 4년을 선고한 원심을 깨고 무죄를 선고했다고 밝혔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공원에 가게 된 경위, 도착한 이후 상황, 성 관계를 시도한 당시와 이후 정황 등에 대한 피해자 진술이 모순되고 일관성이 없어 믿기 어렵다”면서 “피해자가 사진을 찍어 제출한 상처도 성폭행 과정에서 생겼다고 인정하기에 부족하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해 4월 25일 오후 10시 30분쯤 전남 광양의 한 술집에서 친구 부부와 함께 술을 마시고 친구가 먼저 집에 들어간 뒤 친구의 아내인 B(45·여)씨를 공원으로 끌고 가 성폭행한 혐의로 기소됐다. A씨는 지난해 5월 8일 체포돼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았다. 1심 재판부는 “일부 진술이 일관되지 않지만 범죄사실과 관련한 주요한 내용의 진술은 매우 일관되고 상처도 성폭행 과정에서 생긴 것으로 보인다”며 유죄를 인정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돈 받아달라” 청부받고 납치·살인 20대 3명, 고속도로 추격전 끝 체포

    “돈 받아달라” 청부받고 납치·살인 20대 3명, 고속도로 추격전 끝 체포

    ’돈을 받아내달라’는 채권자의 청부를 받은 20대 3명이 채무자를 납치, 살해하고 고속도로로 도주하다가 경찰에 붙잡혔다. 경기 용인동부경찰서는 4일 이모(26·무직)씨 등 3명을 납치·살인 등의 혐의로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 이씨 등 3명은 오후 3시 40분쯤 영동고속도로 용인휴게소에서 채모(40·자영업자)씨를 흉기로 2~3차례 찔러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앞서 오후 1시쯤 서울 관악구 신림역 인근에서 채씨를 납치했으나 용인휴게소에서 승용차가 정차한 틈을 노려 채씨가 달아나려 하자 흉기를 휘두른 것으로 조사됐다. 범인들은 채씨를 차에 싣고 강릉 방향으로 30분간 더 달린 뒤 중앙고속도로 대구 방면으로 도주하다가 출동한 경찰에 검거됐다. 오후 3시 38분쯤 목격자의 신고로 용의차량 추적에 나선 경찰은 경기경찰청, 충북청, 강원청이 공조해 원주시 호저면 만종리 중앙고속도로 남원주 요금소 인근 316.2㎞ 지점에 순찰차 등을 배치했다. 경찰은 이씨의 차를 세운 뒤 공포탄 1발을 발사해 오후 4시 5분쯤 3명을 모두 붙잡았다. 채씨는 차량 뒷좌석에 양손이 묶인 채 왼쪽 허벅지 등을 찔려 숨진 채 발견됐다. 용의차량 또한 대포차량인 것으로 드러났다. 원주경찰서는 사건 신고를 처음 접수한 용인동부서에 피의자들의 신병을 인계했다. 경찰 조사 결과 이씨 등은 돈을 받아달라는 채권자 A씨(30대 후반 여성 추정)의 사주를 받고 납치, 폭행하려다 도망가려던 채씨를 우발적으로 살해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씨 등은 과거 유흥업소에서 함께 일하면서 알게 된 사이로 조사됐다. 이씨 등은 경찰에서 “인터넷 특정 사이트에서 알게 된 A씨로부터 채씨의 빚 1억원을 받아달라는 부탁을 받았다”고 진술했다. 채씨가 A씨에게 빚을 지게 된 경위나 채씨와 A씨의 관계 등은 아직 조사하고 있다. 경찰은 이들에게 범행을 사주한 채권자 A씨의 신병 확보에 나서는 한편 조사가 마무리되는 대로 이씨 등 3명에 대해 납치살인 및 자동차관리법 위반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할 계획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지상파 하이라이트]

    ■생명 최전선(KBS1 밤 10시 50분) 수렵이 한창인 매년 11월에는 사냥을 나갔다 총에 맞는 총상 환자도 부쩍 늘어난다. 연세대학교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에는 산탄총에 맞아 온몸에 총알 35개가 박힌 환자, 총알이 복부에 박혀 저혈압 쇼크와 저체온증까지 겹친 응급 환자 등이 간간이 실려 온다. 의료진은 총알을 제거하고 수혈을 하기 위해 사투를 벌인다. ■세상의 모든 다큐(KBS2 밤 12시 45분) 그래미상을 16차례나 수상한 가수이자 일하는 여성, 작곡가 겸 배우인 비욘세. 사업가이면서 아내와 엄마 역할을 동시에 해내는 슈퍼스타 비욘세의 실제 삶을 보기 드물게 엿볼 수 있다. ‘인생은 한낱 꿈에 불과하다’는 비욘세의 휴스턴에서의 어린 시절을 조명해 보고, 가족과 함께 사업하는 그의 일상을 담았다. ■다큐프라임(MBC 밤 1시) 당신이 몰랐던 친환경 소비의 모든 것을 파헤친다. 넘쳐 나는 친환경 제품을 사용하는 당신은 얼마나 현명한 소비를 하고 있을까. ‘친환경’이 화두로 떠오른 요즘, 친환경을 가장한 ‘그린워싱’ 또한 사회적인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한편 환경 친화적인 생활을 몸소 실천하고 있는 우리 이웃들의 이야기를 들어 본다. ■내 마음의 크레파스(SBS 오후 5시 15분) 경기 수원시에는 마술사를 꿈꾸는 13세 소년 인성이가 살고 있다. 귀여운 외모로 무대 위를 사로잡는 마술사가 되는 데 제격인 인성이. 전문 마술 학원 선배들 사이에서 귀여운 막둥이 역할을 톡톡히 하게 되기까지 많은 노력이 필요했다고 한다. 과연 꼬마 마술사 인성이는 ‘비밀의 방’에서 기적 같은 자신감을 얻을 수 있을까. ■생활의 비법(EBS 오전 9시 20분) 건성 피부를 가진 박경애씨가 가장 신경 쓰는 것은 건조한 계절이면 찾아오는 불청객, 각질이다. 그녀는 곡물 세안과 곡물 팩으로 본인의 피부뿐만 아니라 가족의 피부도 건강하게 지켜 낸다. 또한 두 딸과 남편의 코디네이터를 자처하는 박씨에게 오이 팩은 기본이다. 큰딸에게는 화장법과 패션 노하우를 귀띔해 주는데…. ■창사특집 경찰 25시(OBS 밤 11시 5분) 완벽한 도주를 꿈꿨던 일산 자매 성폭행 사건 피의자 노영대. 자매 강간 사건으로 검거됐던 노영대가 수갑을 찬 채 경찰서에서 달아나는 초유의 사건이 발생한 지 1년이 흘렀다. 수도권 경찰의 합동 수사로 탈주 5일 만에 다시 검거된 노영대. 전국을 떠들썩하게 했던 탈주범 노영대 사건의 전말을 공개한다.
  • 필로폰 탄 술 먹이고 아내 친구 성폭행 ‘짐승 부부’

    필로폰 탄 술 먹이고 아내 친구 성폭행 ‘짐승 부부’

    친구에게 필로폰을 탄 맥주를 마시게 하고 성폭행한 부부에게 중형이 선고됐다. 광주지법 형사 11부(홍진호 부장판사)는 5일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위반 혐의 등으로 기소된 김모(37)씨에 대해 징역 7년, 위치추적 전자장치 부착 10년, 정보공개 5년, 추징금 560여만원을 선고했다. 또 아내 전모(23)씨에게는 징역 3년에 집행유예 5년, 약물과 성폭력 치료 강의 각각 80시간, 120시간 수강, 추징금 520여만원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부부가 함께 필로폰을 수차례 투약하고 친구에게 필로폰을 탄 술을 마시게 해 강간하거나 미수에 그친 것으로 죄질이 매우 나쁘다”며 “마약 관련 범죄는 사회에 미치는 해악과 재범의 위험성에 비춰 엄히 처벌할 필요가 있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다. 재판부는 김씨에게는 피해자에게 다시는 접근하지 않고 보호관찰소에서 실시하는 성폭력 치료 프로그램을 이수할 것을 명령했다. 부부 사이인 이들은 지난 4월 광주의 한 모텔에서 친구 최모(23·여)씨에게 필로폰을 탄 맥주를 마시게 하고 강제로 성관계를 가진 혐의로 기소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co.kr
  • “류시원, 혐의 인정되는되도 억울함만 호소”…항소심도 벌금 700만원

    “류시원, 혐의 인정되는되도 억울함만 호소”…항소심도 벌금 700만원

    부인 조모(29)씨를 폭행·협박하고 차량에 몰래 위치추적장치를 부착한 혐의로 기소된 탤런트 류시원(41)씨가 항소심에서도 1심과 같은 벌금 700만원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항소5부(이종언 부장판사)는 29일 “부인을 폭행하고 협박한 혐의가 모두 인정된다”며 류씨가 제기한 항소를 기각했다. 재판부는 “제출된 녹음 증거에 따르면 피해자의 음성이 위축돼 울먹이는 소리가 들리는 등 폭행이 있었다고 인정된다”면서 “심리적으로 위축된 피해자에게 또다시 해악을 고지한 것은 서로 존중해야 할 부부 사이에 허용되는 범위를 넘어섰다고 보인다”고 밝혔다. 재판부는 “폭행과 협박 혐의가 모두 인정되는데도 피고인은 억울함만 호소할 뿐 항소심에서도 피해회복 노력은 하지 않고 있다”면서 “부부 사이에서도 사생활과 인격권이 보호돼야 한다”고 지적했다. 또 “피고인은 피해자의 잘못된 생활태도 때문에 벌어진 일이라고 주장하지만 남의 허물만 탓할 것이 아니라 자신의 잘못도 돌아볼 줄 알아야 한다”면서 “피해자인 아내의 사생활을 배려하는 데 부족함은 없었는지 진지한 자기반성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류씨는 지난 2011년 5월 부인 조모(29)씨 소유의 벤츠 승용차에 몰래 GPS 위치추적장치를 부착해 8개월여간 위치정보를 수집한 혐의로 지난 5월 불구속 기소됐다. 또 같은 해 8월 GPS 부착 사실을 눈치 챈 조씨가 항의하자 폭언을 하며 조씨의 얼굴을 수차례 때린 혐의도 받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벤트너 일탈 점입가경…이웃에 성폭행 위협 혐의 ‘충격’

    벤트너 일탈 점입가경…이웃에 성폭행 위협 혐의 ‘충격’

    “입 닥쳐라, 그렇지 않으면 네 아내를 범하겠다.”(Shut up, or I’ll rape your wife.) 불과 2일전 ‘기물파손’ 혐의로 체포됐던 벤트너와 당시 함께 있던 일행들이 해당 사건 당일, 소동에 대해 항의하는 이웃에 성폭행 위협을 했다는 믿기 힘든 혐의가 뒤늦게 제기돼 축구 팬들에게 큰 충격을 주고 있다. 해당 혐의를 단독으로 보도한 매체는 영국의 ‘더선’으로, 벤트너의 기물파손 혐의에 대해서도 단독으로 보도하여 추후에 혐의가 사실로 밝혀졌기 때문에 많은 현지팬들이 이를 사실로 받아들이고 있는 상황이다. 단, ‘더선’은 이 말을 직접 한 사람이 벤트너인 것처럼 보도하고 있는데, 아직 정확히 누가 그 말을 한지는 밝혀지지 않은 상황이다. 사건의 자초지종은 다음과 같다. 기물파손 소란이 있던 당일 현장 주변 주택가에 살고 있던 한 주민이 벤트너 일행에게 시끄럽다며 조용히 해줄 것을 요구했다. 그의 옆에는 40대인 아내가 있었다. 그러자, 이 말을 들은 벤트너 일행 중 한 명이 문제의 발언인 “입 닥쳐라, 그렇지 않으면 네 아내를 범하겠다”는 말을 했고 이 말을 들은 아내는 큰 충격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신원을 밝히길 거부한 피해자는 “그 말을 듣고 너무도 무서웠다”며 “만일 그 때 남편이 집에 있지 않았다면, 나에게 무슨 일이 생겼을지 너무 끔찍하다”고 말했다. 그리고, 피해자는 그 말을 한 사람이 분명히 영국인 억양이 아닌 외국인 억양을 사용했다고 증언했는데, 이 증언과 여러가지 정황을 근거로 ‘더선’은 벤트너가 이 말을 한 것처럼 보도하고 있다. 벤트너는 이런 말을 했냐는 질문에“아니다”라고 대답했다. 또한 아직 벤트너가 이 말을 했다고 증명된 것도 아니다. 그러나 지금까지 보여준 벤트너의 실망스러운 모습들 때문인지 팬들은 이미 벤트너가 이 말을 한 것처럼 믿고 있다. 현지 팬들의 반응을 살펴보면 우선 이 말을 한 사람이 벤트너이건, 같이 있던 그의 친구이건 그건 차치하고서라도 대체로 ‘벤트너가 넘지 말아야 할 선을 넘었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기물파손 소식이 났을 때만해도 이는 하나의 ‘말썽’일수 있었지만, 벤트너와 함께 있던 일행이 바로 이웃에 사는 그것도 남편과 함께 있는 40대의 여인에게 그런 말을 했다는 것 자체가 충격적이라는 것이다. 소속팀 아스날에서의 주전경쟁에 또 다시 실패한 벤트너는 반복되는 사생활에서의 악질적인 이슈들로 인해 스스로를 더욱 궁지로 몰아가는 모습을 보이고 있어, 그의 유망주 시절 모습이나 덴마크 국가대표팀에서의 활약을 기억하고 응원하는 팬들을 안타깝게 하고 있다. 이성모 스포츠 통신원 London_2015@naver.com
  • 김주하 측 “남편 교제당시 유부남…출장 간 사이 결혼 발표”

    김주하 측 “남편 교제당시 유부남…출장 간 사이 결혼 발표”

    이혼소송 중인 MBC 김주하 앵커 측이 ”남편 강씨가 교제 당시 유부남이라는 사실을 속이고 접근했다”고 주장해 파장이 확산되고 있다. 26일 여성 월간지 우먼센스 12월호에 따르면 이 매체는 김주하 앵커와 남편 강씨의 만남부터 이혼에 이르는 과정 등을 상세히 보도했다. 우먼센스는 김주하 지인과의 인터뷰를 통해 ”교제 당시 강씨가 유부남이었다는 사실을 첫 아이를 낳은 후에야 알게 됐다”는 충격적인 소식을 전했다. 또 ”김주하가 충격과 배신감에 상상 이상으로 힘들어 했다. 아이가 없었다면 벌써 헤어졌을 것”이라고 전했다. 두 사람은 교회를 통해서 만난 것으로 알려졌다. 김주하의 지인은 “김주하의 시어머니는 김주하가 다니는 여의도 순복음교회를 찾아와 아들을 소개시켜주고 싶다고 접근했고, 김주하가 부담을 느끼자 ‘그럼 전도라도 해달라’며 주변을 맴돌았다”며 “김주하가 출장 간 사이 강씨가 언론에 결혼에 관해 흘려 갑작스런 결혼 발표가 됐다”고 밝혔다. 이 지인은 “김주하가 결혼 내내 폭행에 시달리는 등 정신적, 육체적 고통이 매우 컸다. 심지어 아이들에게도 손을 댄 것으로 알고있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그렇게 참아오다 가정폭력이 아이들에게 더 큰 상처로 남을까 걱정 돼 이혼소송에 이르게 된 것”이라고 이혼 소송의 전말을 밝혔다. 심지어 김주하의 지인은 강씨의 학력에 대해서도 의혹을 제기했다. 미국시민권자인 강씨는 조지워싱턴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에서 경영대학원을 수료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같은 대학에 다닌 친구들도 강씨의 졸업여부를 정확히 알지 못한다고 이 측근은 밝혔다. 김주하 지인은 ”조지워싱턴대 경영학과에 입학한 것은 맞지만 졸업 여부는 불투명해 보인다”고 주장했다. 한편 김주하 앵커는 지난 9월 서울가정법원에 남편 강씨를 상대로 이혼 청구소송과 남편 접근을 막아달라는 가처분 신청을 함께 제출했다. 지난 22일 김주하의 남편 강씨는 아내 상해혐의·폭행혐의로 검찰에 송치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주하 “남편이 유부남일 때 접근” 사기결혼 주장 파문

    김주하 “남편이 유부남일 때 접근” 사기결혼 주장 파문

    이혼소송 중인 MBC 김주하 앵커 측이 ”남편 강씨가 교제 당시 유부남이라는 사실을 속이고 접근했다”고 주장해 파장이 확산되고 있다. 26일 여성 월간지 우먼센스 12월호에 따르면 이 매체는 김주하 앵커와 남편 강씨의 만남부터 이혼에 이르는 과정 등을 상세히 보도했다. 우먼센스는 김주하 측근과의 인터뷰를 통해 ”교제 당시 강씨가 유부남이었다는 사실을 첫 아이를 낳은 후에야 알게 됐다”는 충격적인 소식을 전했다. 또 ”김주하가 충격과 배신감에 상상 이상으로 힘들어 했다. 아이가 없었다면 벌써 헤어졌을 것”이라고 전했다. 이 측근은 “김주하가 결혼 내내 폭행에 시달리는 등 정신적, 육체적 고통이 매우 컸다. 심지어 아이들에게도 손을 댄 것으로 알고있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그렇게 참아오다 가정폭력이 아이들에게 더 큰 상처로 남을까 걱정 돼 이혼소송에 이르게 된 것”이라고 이혼 소송의 전말을 밝혔다. 심지어 김주하의 측근은 강씨의 학력에 대해서도 의혹을 제기했다. 미국시민권자인 강씨는 조지워싱턴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에서 경영대학원을 수료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같은 대학에 다닌 친구들도 강씨의 졸업여부를 정확히 알지 못한다고 이 측근은 밝혔다. 김주하 측근은 ”조지워싱턴대 경영학과에 입학한 것은 맞지만 졸업 여부는 불투명해 보인다”고 주장했다. 한편 김주하 앵커는 지난 9월 서울가정법원에 남편 강씨를 상대로 이혼 청구소송과 남편 접근을 막아달라는 가처분 신청을 함께 제출했다. 지난 22일 김주하의 남편 강씨는 아내 상해혐의·폭행혐의로 검찰에 송치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주하 측 “유부남 남편 소개해준 사람은 시어머니” 충격

    김주하 측 “유부남 남편 소개해준 사람은 시어머니” 충격

    이혼소송 중인 MBC 김주하 앵커 측이 “남편 강씨가 교제 당시 유부남이라는 사실을 속이고 접근했다”고 주장해 파장이 확산되고 있다. 김주하 측은 특히 남편 강씨를 소개한 사람으로 ‘시어머니’를 지목해 논란이 거세질 전망이다. 26일 여성 월간지 우먼센스 12월호에 따르면 이 매체는 김주하 앵커와 남편 강씨의 만남부터 이혼까지의 과정을 상세하게 보도했다. 우먼센스는 김주하 지인과의 인터뷰를 통해 “교제 당시 강씨가 유부남이었다는 사실을 첫 아이를 낳은 후에야 알게 됐다”는 충격적인 소식을 전했다. 또 ”김주하가 충격과 배신감에 상상 이상으로 힘들어 했다. 아이가 없었다면 벌써 헤어졌을 것”이라고 전했다. 두 사람은 교회를 통해서 만난 것으로 알려졌다. 김주하의 지인은 “김주하의 시어머니는 김주하가 다니는 여의도 순복음교회를 찾아와 아들을 소개시켜주고 싶다고 접근했고, 김주하가 부담을 느끼자 ‘그럼 전도라도 해달라’며 주변을 맴돌았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김주하가 출장 간 사이 강씨가 언론에 결혼에 관해 흘려 갑작스런 결혼 발표가 됐다”고 밝혔다. 이 지인은 “김주하가 결혼 내내 폭행에 시달리는 등 정신적, 육체적 고통이 매우 컸다. 심지어 아이들에게도 손을 댄 것으로 알고있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그렇게 참아오다 가정폭력이 아이들에게 더 큰 상처로 남을까 걱정 돼 이혼소송에 이르게 된 것”이라고 이혼 소송의 전말을 밝혔다. 심지어 김주하의 지인은 강씨의 학력에 대해서도 의혹을 제기했다. 미국시민권자인 강씨는 조지워싱턴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에서 경영대학원을 수료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같은 대학에 다닌 친구들도 강씨의 졸업여부를 정확히 알지 못한다고 이 측근은 밝혔다. 한편 김주하 앵커는 지난 9월 서울가정법원에 남편 강씨를 상대로 이혼 청구소송과 남편 접근을 막아달라는 가처분 신청을 함께 제출했다. 지난 22일 김주하의 남편 강씨는 아내 상해혐의·폭행혐의로 검찰에 송치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주하 측 “남편, 유부남 사실 속이고 접근했다”

    김주하 측 “남편, 유부남 사실 속이고 접근했다”

    이혼소송 중인 MBC 김주하 앵커 측이 ”남편 강씨가 교제 당시 유부남이라는 사실을 속이고 접근했다”고 주장해 상당한 파문이 예상된다. 여성 월간지 우먼센스는 12월호를 통해 김주하 앵커와 남편 강씨의 만남부터 이혼에 이르는 과정 등을 상세히 보도했다. 우먼센스는 김주하 측근과의 인터뷰를 통해 ”교제 당시 강씨가 유부남이었다는 사실을 첫 아이를 낳은 후에야 알게 됐다”는 충격적인 소식을 전했다. 또 ”김주하가 충격과 배신감에 상상 이상으로 힘들어 했다. 아이가 없었다면 벌써 헤어졌을 것”이라고 전했다. 이 측근은 “김주하가 결혼 내내 폭행에 시달리는 등 정신적, 육체적 고통이 매우 컸다. 심지어 아이들에게도 손을 댄 것으로 알고있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그렇게 참아오다 가정폭력이 아이들에게 더 큰 상처로 남을까 걱정 돼 이혼소송에 이르게 된 것”이라고 이혼 소송의 전말을 밝혔다. 심지어 김주하의 측근은 강씨의 학력에 대해서도 의혹을 제기했다. 미국시민권자인 강씨는 조지워싱턴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에서 경영대학원을 수료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같은 대학에 다닌 친구들도 강씨의 졸업여부를 정확히 알지 못한다고 이 측근은 밝혔다. 김주하 측근은 ”조지워싱턴대 경영학과에 입학한 것은 맞지만 졸업 여부는 불투명해 보인다”고 주장했다. 한편 김주하 앵커는 지난 9월 서울가정법원에 남편 강씨를 상대로 이혼 청구소송과 남편 접근을 막아달라는 가처분 신청을 함께 제출했다. 지난 22일 김주하의 남편 강씨는 아내 상해혐의·폭행혐의로 검찰에 송치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미제사건 푼 과학수사 10건… ‘대구 여대생 의문사’ 등 선정

    대구 여대생 의문사 사건 등 목격자가 없어 영구 미제로 남을 뻔했던 사건들의 피의자가 검찰의 과학수사로 검거돼 재판에 넘겨졌다. 대검찰청 국가디지털포렌식센터(NDFC)는 과학적 수사기법을 활용해 신종범죄 수법을 찾아내거나 원인 미규명 사건을 해결한 ‘3분기 과학수사 우수사례’ 10건을 선정했다고 24일 밝혔다. NDFC에 따르면 1998년 대구 구마고속도로에서 발생한 여대생 의문사 사건은 성폭행 정황이 사건현장에서 발견됐지만 단순 교통사고로 처리될 뻔했다. 하지만 대구지검은 다른 사건으로 입건된 스리랑카인으로부터 채취한 DNA가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이 보관해 오던 피해 여대생의 속옷에서 검출된 정액 DNA와 일치한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검찰은 지난 9월 이 스리랑카인을 구속기소하고 스리랑카에 있는 공범 2명에 대해서는 기소중지했다. 2011년 10월에는 한 여성이 불륜관계이던 남성과 여자문제로 다투다 이 남성에게 휘발유를 붓고 불을 붙여 사망하게 했다. 이 여성은 혐의를 부인했지만 수원지검 안양지청은 화재·진술 분석 등을 통해 결정적인 증거를 확보해 구속기소했다. 이 밖에 스마트폰 악성 앱을 만들어 수천만원을 가로챈 국제 스미싱 조직 적발과 제주 서귀포시에서 발생한 성폭행 사건 등의 피의자를 검거하는 데도 과학수사의 힘이 컸다. 검찰 관계자는 “우수사례들은 과학적 수사기법으로 초동수사의 오류를 시정하거나 신종수법 범죄 및 원인 미규명 사건의 실체적 진실을 발견한 사건들”이라고 밝혔다. 홍인기 기자 ikik@seoul.co.kr
  • 11살 소년 목에 죽은 닭을…美 아동학대 부부 기소

    11살 소년 목에 죽은 닭을…美 아동학대 부부 기소

    최근 10대 여자아이가 계모의 학대를 받다 굶어죽었다는 보도가 나와 미국 사회가 공분에 휩싸인 가운데 이번에는 지역사회에서 존경받는 중년 부부가 입양아를 학대한 사실이 드러났다. USA투데이 등 현지언론은 18일(현지시간) 고위 공무원과 간호사 부부가 입양한 11살 소년을 학대한 혐의로 기소됐다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지난 15일 밤 노스캐롤라이나주 유니언카운티 경찰은 동물 소음이 들린다는 주민 신고를 받고 문제의 집을 방문했다가 현관 기둥에 묶여있는 11세 소년을 발견했다. 당시 소년은 수갑을 찬 상태에서 죽은 닭을 목에 두른 채 추위에 떨고 있었다. 경찰은 곧바로 집 주인인 소년의 부모를 아동학대 혐의로 긴급 체포하고 집안을 수색했다. 집 안에는 8~14세인 아동 4명이 추가로 발견됐다. 이들은 모두 제대로 먹지 못한듯 깡마른 상태였다. 경찰은 정체를 알 수 없는 오물과 짐승의 배설물, 각종 쓰레기가 풍기는 악취 때문에 집안을 수색하는데 적잖은 어려움을 겪어야 했다고 전했다. 현장에 출동했던 한 경찰은 지역 언론에 “악취가 진동해 숨 쉬기조차 힘들었다”면서 “조금만 더 늦었더라면 아이가 죽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체포된 남편 도리안 리 하퍼는 병원 응급실 간호사로 일하고 아내 완다 수 로슨은 사회보장국 감독관인 사회지도층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두 사람을 아동학대, 폭행, 감금, 동물학대 혐의로 체포했다. 고위 공무원인 로슨에게는 공무원 직무유기 혐의도 추가됐다. 조사 결과 집에서 발견된 피해 아동 5명 가운데 4명은 입양아였다. 현지 언론은 피해 아동 모두 또래보다 키가 작고 체중이 적게 나가는 상태였다고 전했다. 이웃 주민들은 “가끔 그 집 아이들이 찾아와 ‘먹을 것 좀 달라’고 해 이상하게 여겼지만 이렇게 끔찍한 학대에 시달리는 줄은 몰랐다”고 진술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지상파 하이라이트]

    ■긴급출동 24시(KBS1 밤 10시 55분) 하루 평균 유동 인구 15만여명. 대한민국 클럽 문화와 젊음의 상징이 된 서울 홍대 앞. 유흥가가 밀집한 홍대 앞은 금요일과 토요일 밤이면 고주망태가 된 취객들이 저지르는 사건들로 무법천지가 된다. 홍익지구대의 작년 한 해 112 신고 처리 건수는 무려 2만 6000여건에 달한다. 성추행, 폭행 등에 대한 신고 전화로 잠시도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다. ■초한지(KBS2 밤 12시 45분) 소하와 항백은 각각 대왕의 명을 받고 동맹을 맺기 위해 만난다. 소하는 홍구를 기준으로 서쪽은 한이, 동쪽은 초가 차지한다는 조건을 내걸고 항백도 이를 받아들인다. 소하는 유방의 가족들을 풀어 달라고 요청하고 항백 역시 동의한다. 여치는 한으로 돌아오고 유방은 여치에게 고맙고 미안한 마음을 표한다. ■다큐스페셜(MBC 밤 11시 15분) 반려동물 1000만 시대로 2013년 현재 대한민국 국민 1000만명 이상이 동물과 함께 사는 것으로 밝혀졌다. 과거 애완동물로 취급됐던 동물들은 사람들과 진짜 가족이 돼 희로애락을 함께하며 단순한 동물이 아닌 반려자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또한 반려동물의 종류도 어느새 물고기, 파충류 등 다양한 동물로 확대되고 있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행(SBS 오후 5시 35분) 지독한 가난과 끊이지 않는 질병에 고통받고 있는 아프리카. 이 고통의 고리를 끊을 방법은 오로지 교육뿐이다. 현재까지 아프리카 전역에 28개의 학교가 완공됐고 20여개의 학교가 지어지고 있다. 특히 탄자니아의 마엔델레오학교는 중등학교로 지식을 알려줄 뿐 아니라 지역 발전의 구심점 역할까지 해 주고 있다. ■달라졌어요(EBS 밤 10시 45분) 결혼 6년차 부부. 미래에 대한 준비를 생활의 목표로 삼는 아내는 누구보다 경제관념이 투철하다. 그런 아내의 기대에 부응하고 싶었던 남편은 몰래 주식에 투자했지만 돈을 잃었다. 그 일을 계기로 남편에 대한 신뢰와 미래에 대한 희망도 완전히 깨져 버린 아내에게는 남편이 하는 일은 뭐든 눈엣가시였고, 우울감과 무기력감에 점점 지쳐 가고 있는데…. ■힐링로드-만남(OBS 밤 11시 5분) 깊어 가는 가을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섬 인천 동검도에는 어떤 사람들이 살고 있을까. 초겨울에 접어든 동검도 풍경과 마을 사람들의 진한 삶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길게 펼쳐진 해안도로를 따라 들어가다 보면 섬과 섬 사이를 잇는 연륙교가 보인다. 바닷길을 따라 서해와 갯벌에서 삶의 터전을 일구며 살아가는 사람들을 만나본다.
  • 중동 여성 지킨다! 내 이름은 까헤라

    중동 여성 지킨다! 내 이름은 까헤라

    이집트 여성 라일라는 길을 걷던 도중 자신을 성희롱한 치한을 신고하기 위해 경찰서를 찾았다. 경찰은 도움을 주기는커녕 라일라가 몸매가 드러나는 옷을 입었기 때문이라며 핀잔을 준다. 길에서 또다시 치한을 만난 그녀 앞에 검은색의 히잡을 쓴 여성 ‘까헤라’(그림)가 나타나 몽둥이로 이 치한들을 처단한다. 아랍어로 ‘정복자’라는 뜻의 까헤라는 이집트에서 그래픽 디자인을 공부하는 19세 여학생 디나 무함마드가 그린 동명의 만화 속 주인공이다. 몸에 검을 두른 용감무쌍한 여전사 까헤라는 사회에 만연해 있는 여성과 무슬림에 대한 차별에 맞서 싸운다. 아내는 남편 말에 순종해야 한다는 남성을 빨랫줄에 매달거나 무슬림 여성에 대한 편견에 사로잡힌 이들을 벼랑 끝에 매달아 놓는 식이다. 무함마드는 민주화의 상징인 이집트 타흐리르 광장이 성추행과 집단 성폭행 등 심각한 성범죄로 얼룩지는 것을 보고 지난 6월부터 남성 중심의 사회를 풍자한 만화를 인터넷(http://qahera.tumblr.com)에 게재했다. 지난 9월 이후 이 사이트를 방문한 사람만 50만명에 이르고, 책으로 출판하자는 제의를 받을 정도로 인기가 높다. 블룸버그통신과 데일리비스트 등에 따르면 무함마드는 “까헤라는 강인한 힘을 지닌 고집이 세고 용감한 이집트 여성을 대표한다”면서 “까헤라는 우리가 매일 삶 속에서 마주하는 무수한 고난을 물리치는, 내가 오래전부터 갈망해 온 인물”이라고 설명했다. 그녀는 이어 “이 만화를 통해 여성이라면 (남성으로부터의) 괴롭힘에 침묵해야 한다고 여기는 관습에 저항할 것”이라고 포부를 전했다. 조희선 기자 hsncho@seoul.co.kr
  • 11세 딸 강간할 사람 모집광고 낸 ‘악마 아빠’

    11세 딸 강간할 사람 모집광고 낸 ‘악마 아빠’

    미국의 32세 남성이 11살짜리 딸을 때리고 강간해줄 사람을 모집하는 광고를 내 충격을 주고 있다고 미국 매체 허핑턴포스트와 지역 언론 등이 5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앤서니 브링크만이라는 이름의 32세 남성은 최근 자신이 보는 가운데 11세 딸을 때리고 강간해줄 사람을 구한다는 광고를 온라인에 올렸다. 하지만 다행히도 이같은 행위에 응하는 사람이 나타나기 전 지역 경찰이 광고를 포착함으로써 실제 비극은 일어나지 않았다. 경찰은 광고에 응하는 것처럼 가장해 이 남성과 접촉, 그를 붙잡았다고 경찰 관계자는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브링크만은 자신의 집에서 80마일 떨어진 세인트루이스 큐바라는 외딴 장소로 딸을 데리고 왔으며, 잠복중이던 경찰에 의해 즉각 체포됐다. 그는 경찰에 광고를 낸 사실을 인정했으며, 딸을 이용해 포르노를 찍으려 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관계자는 “만약 우리가 먼저 광고 게재 사실을 알아내 조치하지 않았다면, 누군가 이 남성과 접촉 어린 소녀를 성폭행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 남성은 광고에 응하는 사람으로 가장한 경찰관에게 여러 장의 딸 사진을 보냈으며, 사진들을 온라인에 올렸다고 경찰은 덧붙였다. 그는 또 여자친구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페이스북에 여자 룸메이트를 구한다는 글을 올리기도 한 것으로 전해졌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아내, 女민감부위 수술 숨기고 위증” 류시원, 조씨 추가 고소

    “아내, 女민감부위 수술 숨기고 위증” 류시원, 조씨 추가 고소

    배우 류시원이 아내 조모(32)씨를 위증죄로 추가 고소한 사실이 알려졌다. 6일 서울 강남경찰서에 따르면 류시원은 지난 4일 아내 조씨를 상대로 “조씨가 재판에서 거짓 증언한 내용과 이를 입증한 증거가 있다”면서 위증죄에 대한 추가 고소장을 경찰서에 제출했다. 류시원 측은 “아내 조씨가 여성의 민감한 부위에 대한 수술을 받은 사실을 류시원에게 숨겼다가 들통 난 사건이 있었음에도 법정에서 그런 거짓말을 한 사실이 전혀 없다고 위증했다”고 주장했다. 류시원 변호인은 “(류시원이) 사건이 확대되는 것은 원하지 않지만 조씨가 법정에서 거짓으로 증언한 부분도 있다”면서 “재판부가 실체적 진실을 발견하는 데 있어 부당한 영향을 받을 우려가 있어 위증죄로 추가 고소하게 됐다”고 밝혔다. 류시원은 지난 9월 아내에 대한 폭행, 협박, 위치정보 수집 등의 혐의로 벌금 700만원을 선고받았지만 류시원은 폭행 혐의에 대해 결백을 주장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음주폭행·거짓말 이천수, 자필 사과문 공개

    음주폭행·거짓말 이천수, 자필 사과문 공개

    음주 폭행과 거짓말로 물의를 일으킨 인천 유나이티드 소속 축구선수 이천수가 팬들에게 공식 사과했다. 이천수는 31일 구단 홈페이지에 올린 자필 사과문을 통해 “프로선수로서 불미스러운 일로 인해 모든 축구팬여러분들과 인천 시민여러분들과 서포터스에게 머리 숙여 죄송하다”면서 “다시 한 번 저를 안아준 인천 구단과 코칭스태프, 동고동락한 선수에게도 죄송하다”고 전했다. 이천수는 지난 14일 밤 12시45분쯤 인천시 남동구 구월동의 한 술집에서 옆자리 손님 김모 씨의 얼굴을 때리고 휴대전화를 부순 혐의로 불구속 입건됐다. 이천수는 당시 경찰 및 언론 인터뷰에서 “취객이 아내에게 자꾸 시비를 걸었다. 폭행은 없었다. 옆에 있던 아내를 보호하기 위해 술병을 깼을 뿐이다”면서 억울함을 토로했다. 하지만 경찰 조사결과 이천수의 아내는 폭행 사건이 벌어진 뒤 현장을 찾은 것으로 드러났고, 양측과 목격자들의 진술을 종합한 결과 폭행, 재물손괴 등의 혐의가 인정돼 파문을 일으켰다. 폭행에 거짓말 논란까지 일어나자 구단은 지난 25일 상벌위원회를 열어 2013시즌 잔여 경기 출전정지와 벌금 2,000만원, 사회봉사명령 100시간, 재발방지 각서 및 사과문 게시 등의 징계를 내렸다. 이천수는 “스스로도 그날 일이 너무 당황스럽고 후회가 된다”면서 “진심으로 반성하고 맡은 바 본분을 지키며 성실하게 징계에 임하겠다”고 밝혔다. 또 “예전과 다른 모습으로 다시 인사드리겠다. 진심으로 머리 숙여 죄송하다”며 사과문을 마무리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죄없는 8살 아이를…아버지·새어머니 폭행에 숨져

    동거녀와 함께 8살 난 자신의 친아들을 골프채·안마기로 폭행하는 등 끊임없이 학대한 끝에 죽음에 이르게 한 비정한 30대 아버지가 구속기소됐다. 서울서부지검은 자신의 아이를 학대해 숨지게 한 혐의(학대치사)로 A(35)씨와 동거녀 B(33)씨를 구속기소했다고 29일 밝혔다. 중소기업을 운영하는 A씨는 2010년 10월 아내와 이혼하는 과정에서 아내가 5살짜리 아들을 키우는 데에 합의했다. 그는 연인관계인 재중동포 출신 B씨와 동거 생활을 시작했지만 아들을 보기 위해 전처의 집에도 자주 찾아갔다. 결국 아들이 7살이 되던 해인 2012년 12월 전처와 상의 끝에 자신의 집으로 아들을 데려와 키우기 시작했다. 그러나 아들 C군은 급작스럽게 바뀐 환경과 새어머니에게 적응하지 못했다. C군이 기대에 어긋나는 행동을 하는 경우가 많아지자 A씨와 B씨는 아이에게 매를 들기 시작했다. 이들은 아이의 행동에 대한 근본적인 원인을 찾기보다 회초리 등으로 체벌하는데 집중했고 급기야 안마기와 골프채까지 들었다. 지난 5월에는 3개월 간 강제로 경남 하동의 예절학교에 보내기도 했다. 하지만 예절 학교를 보낸 뒤에도 아이와의 관계는 바뀌지 않았고 체벌 수위는 높아져만 갔다. 뿐만 아니라 어린 C군을 집 밖에 세워두거나 잠을 자지 못하게 하기도 했다. 새어머니는 지난 8월 22일 병원을 다녀온 뒤 C군이 자신에게 “괜찮냐”고 묻지 않았다는 이유로 또 다시 안마기를 들었다. 아버지와 새어머니의 잦은 폭행에 시달리던 C군은 다음날 두 사람이 외출한 사이 아픔을 이기지 못한 채 집안에서 홀로 숨을 거두고 말았다. 검찰조사 결과 C군의 사인은 피하출혈 등으로 순환혈액량이 감소해 일어난 쇼크사로 드러났다. 검찰 관계자는 “특히 지난 8월 19일부터 N 군이 숨지기 전날인 8월 22일까지 나흘간 일일이 언급하기 힘들 정도로 잦은 폭행이 이뤄진 것으로 조사됐다”고 말했다. 네티즌들은 “아이와 친엄마가 너무 불쌍해 눈물이 난다”, “아이가 얼마나 아팠을까”, “아버지와 새어머니를 엄중 처벌해 달라” 등 안타깝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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