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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복싱 전설’ 박종팔, 은퇴 후 90억 송두리째 날렸다

    ‘복싱 전설’ 박종팔, 은퇴 후 90억 송두리째 날렸다

    복싱 챔피언 박종팔이 사업에 실패했던 과거를 털어놓았다. 지난 20일 방송된 TV조선 ‘스타다큐 마이웨이’에서는 한 시대를 풍미했던 기념비적인 복싱 챔피언 박종팔의 파란만장한 인생 일대기가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박종팔은 “나는 내 평생에 두 가지를 제일 잘했다. 첫 번째는 복싱, 두 번째는 집사람. 집사람이지만 엄마 같은 사람이다. 엄마, 집사람, 친구 다 갖췄다. 집사람을 만나지 않았다면 지금의 나는 없다”고 아내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아내는 박종팔과의 첫 만남에 대해 “미래를 약속하고 만나지는 않았다. 그냥 ‘만나보자’해서 만났는데 몇 번 만나보니까 아무것도 없고 신용불량자라는 걸 알았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연간 수입 1억 1000만원으로 80년대 스포츠 스타 중 최고의 수입을 달성했던 박종팔은 “1년에 최대 아홉 경기까지 해봤다. 얼마나 링을 자주 올라갔겠냐”며 “동양 챔피언은 10차를 넘어가면 많게는 3000만원까지 대전료를 받아봤다”고 말했다. 박종팔은 “제가 처음엔 투자를 잘했다. 집하고 땅을 사두곤 했다. 당시에 28~29군데를 샀었다”고 고백했다. 하지만 은퇴 후의 삶은 생각대로 흘러가지 않았다. 박종팔은 “(은퇴 후) 쉬고 싶었다. 평생을 쉬어도 될 것 같았다. 그런데 주변에서 뭐 하자는 사람도 많았다. 후배들 위해서 체육관을 하자고 했는데 실패했고, 단란주점도 운영했었는데 20억원을 손해봤다”고 밝혔다. 박종팔은 “복싱은 한 방이 있는데 사회는 없더라. 쫓아다니다 보면 더 구렁텅이에 빠지게 되더라”라며 “운동 끝나고 20년 동안 가져다 버린 돈이 80억원에서 90억원이 된다”고 힘들었던 과거를 떠올렸다. 우울증과 불면증으로 고생했던 박종팔은 아내가 늘 옆에 있어 버틸 수 있었다고 털어놨다. 아내는 “그 때는 정말 엮이고 꼬이고 내 돈 갖다 버릴 때는 원수였는데 지금은 많이 고맙다. 내 옆에서 항상 나를 보호해주고 있다는 생각이 들면 든든하다”고 고백했다. 이에 박종팔은 아내를 향해 “힘들 때 티를 안내고 묵묵하게 뒤에 있어줬다”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 ‘발롱도르 스타’ 부상에 아웃… ‘디펜딩 챔피언’ 또 탈락 악몽?

    ‘발롱도르 스타’ 부상에 아웃… ‘디펜딩 챔피언’ 또 탈락 악몽?

    훈련 중 왼쪽 허벅지 근육 손상 캉테·킴펨베·은쿤쿠 이어 이탈 2002년 지단 다친 뒤 전패 충격 23일 호주전 앞두고 누수 우려 2022년 카타르월드컵 우승 후보 중 하나인 프랑스 축구 대표팀의 간판 공격수이자 올해 발롱도르 수상자 카림 벤제마(35·레알 마드리드)가 부상으로 월드컵에 출전하지 못하게 됐다. ‘디펜딩 챔피언’ 프랑스 입장에서는 1998년 월드컵 첫 우승 뒤 선수들의 줄부상으로 2002년 조별리그에서 탈락했던 악몽을 떠올릴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프랑스축구협회는 20일 홈페이지를 통해 “벤제마의 월드컵 출전이 불발됐다”며 “왼쪽 허벅지 통증에 훈련을 중단하고 병원 검진을 받았는데 대퇴직근(허벅지 앞쪽 근육)을 다친 것으로 확인됐다. 3주가량의 회복 기간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지난 시즌 스페인 라리가에서 27골, 유럽 챔피언스리그에서 15골을 넣으며 레알 마드리드를 스페인과 유럽 정상으로 이끈 벤제마는 지난달 생애 처음 발롱도르를 수상하며 월드컵에서도 활약이 기대됐다. 반면 2022~23시즌 들어 레알 마드리드가 치른 공식전 21경기 중 9경기를 뛰지 못하는 등 잦은 부상에 시달려 우려를 자아내기도 했다. 벤제마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살면서 한 번도 무엇을 포기한 적은 없지만 이번에는 팀을 생각해야 한다”며 “훌륭한 월드컵을 치르도록 팀을 도울 수 있는 선수가 내 자리를 맡는 게 바람직하다고 생각한다”고 아쉬움을 전했다. 앞서 프랑스는 중원의 핵심 폴 포그바(유벤투스)와 은골로 캉테(첼시)가 부상으로 최종 엔트리에서 빠졌다. 엔트리 발표 이후에도 수비수 프레스넬 킴펨베(파리 생제르맹)가 부상을 이유로 자진 하차했고, 크리스토퍼 은쿤쿠(라이프치히)에 이어 벤제마까지 이탈하는 등 전력 누수가 계속되고 있다. 현재 공격진에선 킬리안 음바페(파리 생제르맹)와 올리비에 지루(AC밀란), 앙투안 그리에즈만(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정도가 건재하다. 현재 프랑스의 상황은 2002년 한일월드컵을 떠올리게 한다. 1998년 자국에서 열린 월드컵에서 사상 첫 우승 트로피를 품었던 프랑스는 한일월드컵 당시에도 부상에 몸살을 앓았다. 특히 지네딘 지단은 조별리그 1, 2차전을 결장했고, 주포 티에리 앙리는 2차전에서 퇴장당하며 3차전에 나서지 못했다. 그 결과 조별리그 3전 전패 무득점으로 탈락하는 망신을 당했다. 이번 대회에서 호주, 덴마크, 튀니지와 함께 D조에 편성된 프랑스는 23일 오전 4시 호주와 첫 경기를 치른다. 디디에 데샹 프랑스 감독은 “타격이 크지만 여전히 팀에 대한 확신이 가득하다”며 “다가올 어려움에 맞서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각오를 다졌다.
  • 우크라 “1991년 국경회복 때만 평화 가능”… 美 “러 승리 땐 글로벌 핵확산”

    우크라 “1991년 국경회복 때만 평화 가능”… 美 “러 승리 땐 글로벌 핵확산”

    우크라이나 전쟁이 교착에 빠진 뒤 ‘평화협상론’이 불거지는 가운데 우크라이나는 모든 영토를 회복할 때만 협상 개시가 가능하다는 입장을 나타냈다. 최근 협상 무드 조성에 열올리고 있는 미국은 러시아의 승리 시 전 세계적인 핵 확산 국면으로 치달을 수 있다며 경고음을 울렸다. 안드리 예르마크 우크라이나 대통령 비서실장은 19일(현지시간) 텔레그램을 통해 “우크라이나에서 러시아군을 몰아내고 1991년 국경에 도달할 때 평화가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8년 전 러시아에 빼앗긴 크림반도를 비롯해 러시아군이 최근 강제 병합한 점령지까지 모두 되찾은 뒤에야 평화가 가능하다는 의미이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도 전날 러시아와 ‘단기 휴전’을 할 생각은 전혀 없다며 협상을 거부하면서 “올바른 평화는 러시아의 침략을 철저히 분쇄해야만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우크라이나군에서는 다음달 크리스마스 때까지 크림반도로 진격해 내년 봄 전쟁을 끝낼 것이라는 희망을 담은 청사진까지 나오고 있다. 런던을 방문 중인 볼로디미르 하우릴로우 국방차관은 이날 영국 민영 뉴스채널 스카이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이 같은 계획을 공개했다. 그는 “우크라이나 전역에서 러시아군이 완전 철수해야 협상이 시작될 수 있다”며 “겨울 들어 상황이 혹독할지라도 전투를 이어 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우크라이나군이 전투 의지를 불태우는 것과 달리 러시아의 집중 공습으로 자국 내 전력 사정은 악화 일로를 걷고 있다. BBC 방송에 따르면 우크라이나에서 가장 큰 에너지 사기업인 DTEK의 막심 팀첸코 대표는 국민들에게 가능하면 올겨울을 외국에서 보내 전력난 극복을 도와 달라고 호소했다. 우크라이나는 최근 수개월간 러시아의 공습으로 전력발전소와 열병합발전소의 절반이 파괴돼 심각한 에너지난을 겪고 있다. 미국은 이날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전쟁에서 승리하면 글로벌 핵확산 국면을 피할 수 없다며 경고하고 나섰다. 로이드 오스틴 미국 국방부 장관은 캐나다에서 열린 핼리팩스 국제안보포럼 연설에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독재자 친구들이 (이 전쟁을) 주시하고 있다”며 “그들은 핵무기 보유가 ‘사냥 면허’를 줄 것이란 결론을 내릴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는 핵확산의 위험한 악순환을 몰고 올 수 있다”고 우려했다. 한편 리시 수낵 영국 총리는 이날 우크라이나의 수도 키이우를 깜짝 방문해 젤렌스키 대통령과 회담을 가졌다. 영국 총리실은 수낵 총리가 우크라이나에 대공포, 레이더, 대(對)드론 장비 등을 포함한 5000만 파운드(약 800억원) 규모의 신규 방공 체계 지원을 발표했다고 전했다.
  • 盧에 돈 준 사업가, 돈세탁 정황… “또 다른 野의원 연루” 진술 확보

    盧에 돈 준 사업가, 돈세탁 정황… “또 다른 野의원 연루” 진술 확보

    검찰이 더불어민주당 노웅래 의원과 이정근 전 사무부총장에게 금품을 전달한 혐의를 받는 사업가 박모씨의 5억원 규모 돈세탁 의혹에 대해 수사 중인 것으로 20일 파악됐다. 여기에는 민주당 현역 의원이 얽혀 있다는 주장도 제기돼 검찰이 사실관계를 파악 중이다. 검찰은 또 노 의원 자택에서 발견한 현금 다발의 일련번호도 조사하고 있어 향후 수사가 확대될지 주목된다.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2부(부장 김영철)는 박씨가 2020년 하반기 서울 모 호텔에서 지인 변호사 A씨로부터 5억원의 돈세탁 요청을 받은 정황을 포착하고 범죄 혐의점이 있는지 조사 중이다. 당시 A씨는 박씨에게 돈세탁을 해 주면 수수료를 지급하고 일 처리 결과에 따라 추가로 세탁할 자금을 가져오겠다고 말했다고 한다. 돈세탁에 민주당 의원이 얽혀 있다는 주장도 나온다. 검찰은 박씨와 관련한 사건을 조사하는 과정에서 “민주당 현역 의원이 박씨에게 돈세탁 요구를 한 것으로 안다”는 진술도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름이 언급된 의원은 노 의원과는 다른 인물이다. 하지만 박씨는 “민주당 의원은 관련이 없고 내가 직원으로 데리고 있던 변호사가 요청한 것”이라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진술이 엇갈리는 만큼 추가로 사실관계를 계속 파악할 방침이다. 이번 검찰 수사를 둘러싸고 노 의원과 이 전 부총장 외의 다른 야권 인물이 수사 선상에 오를 수 있다는 관측이 계속 나오고 있다. 박씨가 야권 인물들을 대상으로 로비를 집중했고 이 전 부총장도 다양한 인물을 앞세워 돈을 받았다는 이유에서다. 박씨는 운전기사로 알려진 정모씨의 계좌를 통해 돈을 전달하는 방법을 썼는데 이 계좌를 거친 명의만 20명이 넘는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지난 16일과 18일 노 의원 자택을 두 차례 압수수색하며 5만원권 묶음 등 3억원가량의 현금 다발을 확보했다. 검찰은 이 가운데 박씨의 돈이 섞였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출처를 확인할 방침이다. 노 의원 측은 이 돈이 출판기념회와 부친상 부조금을 보관한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검찰은 현금의 발행 시점 등을 특정하기 위해 일련번호를 추적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노 의원 측은 “현금이 노 의원 아내 장롱에서 발견됐는데 백 장 든 것도 있고 열 장 든 것도 있고, 여러 사람에게 받은 것과 봉투만 있는 것들도 있었다”며 “뇌물이었다면 누가 은행 띠지도 뜯지 않은 뇌물을 그대로 보관한단 말인가”라고 반박했다. 노 의원은 2020년 2월부터 11월까지 각종 청탁 명목으로 박씨에게 총 6000만원을 수수한 혐의를 받는다.
  • 벤투호 첫 상대 우루과이 개회식 시간에도 담금질, 관심은 ‘손’

    벤투호 첫 상대 우루과이 개회식 시간에도 담금질, 관심은 ‘손’

    2022 카타르월드컵에서 한국 축구 대표팀의 조별리그 첫 상대인 우루과이가 대회 개막일에도 한국과의 첫 경기에 대비해 담금질을 이어갔다. 디에고 알론소 감독이 이끄는 우루과이 대표팀은 20일(현지시간) 도하의 알에르살 훈련장에서 적응 훈련을 진행했다. 전날 오전 도하에 입성한 뒤 곧바로 오후에 첫 훈련에 나선 데 이어 이날도 오후 5시부터 1시간여 훈련을 소화했다. 이날 오후 5시 40분부터 알코르의 알바이트 스타디움에서 카타르와 에콰도르의 개막전에 앞서 개회식이 펼쳐지는 시간에도 우루과이 선수들은 24일 밤 10시(한국시간)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펼쳐지는 한국과의 H조 1차전대비 훈련에 골몰했다. 모친상을 당한 팀의 3번 옵션 골키퍼 세바스티안 소사(인디펜디엔테)를 제외하고 25명이 참여한 가운데 로날드 아라우호(바르셀로나)는 별도의 재활 훈련을 진행했다. 아라우호는 9월 말 오른쪽 허벅지 근육을 다쳐 수술을 받고도 최종 엔트리에 포함됐는데, 스페인 일간 문도 데포르티보 등 외신에선 그의 한국전 결장 가능성을 거론하고 있다. 전날에 이어 초반 15분만 미디어에 공개된 몸풀기 운동 때 선수들은 시종 유쾌하고 왁자지껄했다. 루이스 수아레스(나시오날), 에딘손 카바니(발렌시아)를 비롯한 선수들은 밸런스 볼 위에서 동료가 주는 볼을 받아내는 운동을 먼저 했다. 발뿐만 아니라 머리로 따내기도 하고, 한 조를 이룬 세 선수가 머리로만 공을 연결하기도 했다. 이어 촘촘히 늘어선 작은 후프 사이로 코치의 신호대로 뛰다가 멈춰 버티는 운동 등이 진행됐다. 전날 첫 훈련 때 우루과이 대표팀이 그라운드에 배치한 도구 중 가상의 상대로 세워둔 더미에 한국을 연상시키는 붉은색과 검은색이 섞인 유니폼을 입은 사람 형태가 그려져 있어 눈길을 끌었는데 이날 공개 훈련 시간 중에는 등장하지 않았다. 우루과이의 골키퍼 세르히오 로체트(나시오날)는 한국의 간판 공격수 손흥민(토트넘)을 높이 평가하며 대결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로체트는 이날 훈련을 마친 뒤 기자회견에 나타나 “손흥민은 세계적으로 높은 레벨의 선수다. 그를 오래 지켜봐 왔고, 연구해왔다”며 “그를 비롯한 모든 선수에 대해 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로체트는 벤투호가 겨냥해야 할 골문을 지킬 가능성이 큰 선수다. 베테랑 페르난도 무슬레라(갈라타사라이)의 부상으로 기회를 얻기 시작해 A매치 경력이 올해 여덟 경기뿐이지만, 무슬레라의 복귀 이후에도 9월 A매치 2연전 등에서 골키퍼 장갑을 끼며 이번 대회 본선에서도 선발로 나설 것으로 전망된다. 로체트는 안와 골절상으로 수술을 받고 회복 중인 손흥민이 우루과이와의 경기부터 나올 것으로 전망하면서도 “이미 한국 선수들에 대해 연구해왔다”며 자신감도 숨기지 않았다. 그는 “특히 일대일 상황 등에 대비하고 있다”고 전하며 “팀이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느끼고 매일 모두가 집중하며 노력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우루과이는 21일에는 선수 인터뷰나 초반 15분 공개조차 없는 전면 비공개 훈련을 통해 한국과의 경기에 대비한 전술 다듬기에 집중할 계획이다.
  • ‘주진모♥’ 민혜연, 셀프 피부시술…피가 흐르는데

    ‘주진모♥’ 민혜연, 셀프 피부시술…피가 흐르는데

    배우 주진모의 아내이자 서울대 출신 의사인 민혜연이 셀프 시술 과정을 전격 공개했다. 지난 19일 ‘의사 혜연’ 유튜브 채널에는 ‘원조 리쥬란 힐러vs무통 리쥬란 HB플러스 셀프 시술로 전격 비교해봤어요! 과연 승자는?’이라는 제목으로 동영상이 올라왔다. 이날 민혜연은 셀프 시술 과정을 공개했다. 그는 자신의 얼굴에 시술을 하면서 “저는 진짜 통증이 이렇게 민감한 편은 아니지만 안 아픈 건 아니다”며 “그런데 못 참을 만큼 아프거나 눈물이 날 만큼 아프지 않아서 무난하게 잘 맞기는 한다”고 말했다. 민혜연은 “개인적으로는 광대 바깥 부분 할 때가 조금 따가움을 많이 느끼는 것 같다”며 “피를 흘리면서 이런 이야기를 하니까 조금 그런데 피부를 찌르고 들어가는 것이기 때문에 출혈이 아예 없을 순 없어요”라고 덧붙였다. 한편 서울대 의대 출신 민혜연은 지난 2019년 배우 주진모와 결혼했다. 또한 유튜브 채널 ‘의사 혜연’을 운영하며 팬들과 활발히 소통하고 있다.
  • ‘박주호 아내’ 안나, 암 투병 고백

    ‘박주호 아내’ 안나, 암 투병 고백

    축구선수 박주호의 아내 안나가 암 투병 중인 사실을 고백했다. 20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서울아산병원 암 병동에서 찍은 사진과 함께 “병원에서 저를 챙겨주는 분들이 있었기에 모든 것이 가능했다”라고 시작되는 장문의 글을 올렸다. 안나는 영어로 “제가 특별히 표현을 잘하는 건 아니지만 여러분들은 제가 자신감을 가지고 일을 견뎌낼 수 있도록 해줬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라며 “단 한 번도 길을 잃은 적이 없다. 여러분들의 경험과 따뜻한 마음에 이끌렸다. 여러분은 내 행복의 일부”라고 고마워했다. 그러면서 “제가 소통이 부족함에도 우리 가족을 계속 사랑해주신 분들께 저의 침묵에 대해 사과드린다”며 지난 6개월간 소통이 뜸했던 이유를 밝혔다. 안나는 “(암 치료 때문에) 행복한 모습을 유지할 수 없을 거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제가 틀렸다. 저는 매우 행복하게 지냈다”며 “지금까지 우리 곁에 있어 줘 감사드린다. 최대한 건강해질 것을 약속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방사선 치료는 차치하고 정신을 바짝 차려야겠다. 저를 계속 살아가게 하기 위해 열심히 일해 온 모든 분들을 실망시키고 싶지 않다”라며 “만약 당신이나 사랑하는 사람이 이상한 (암)세포와 싸우고 있다면, 저는 여러분에게 사랑과 좋은 에너지를 보냅니다”라고 덧붙였다. 끝으로 안나는 다시 한국어로 “수험생분들 수능은 어땠어요?다들 고생하셨어요! 앞으로 있을 도전들도 힘내세요! 우리 할 수 있죠?”라고 수험생을 향한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안나의 암 투병 소식에 네티즌들의 응원의 메시지가 이어졌다. 한편 스위스 태생인 안나는 1991년생으로 만 31세다. 4살 연상의 축구선수 박주호와 결혼해 슬하에 딸 나은 양, 아들 건후 군과 진우 군을 두고 있다.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슈돌)에 ‘찐건나블리’네로 출연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으며, 유튜브 채널 ‘집에서안나와’도 운영 중이다.
  • 北 ICBM 하루만에 美 전략폭격기 B1B 재전개

    北 ICBM 하루만에 美 전략폭격기 B1B 재전개

    미국 전략폭격기 B1B 랜서가 북한이 대륙간탄도미사일(ICBM)을 발사한 지 하루 만인 지난 19일 한반도로 출격해 한미 연합공중훈련을 실시했다. 2주 만의 재전개로 한미가 합의한 ‘전략자산 상시 배치 수준 전개’를 이행하며 대북 경고 메시지를 보냈다. 합동참모본부에 따르면 한미 공군의 F35A와 미국 공군의 F16가 이날 한국방공식별구역로 진입하는 미 B1B 전략폭격기를 호위하면서 연합편대비행을 했다. F35A와 F16은 각 4대가 투입됐고 B1B는 지난달 괌에 전진 배치된 4대 중 2대로 알려졌다. 편대는 서해상을 통해 한반도 상공을 비행했다. 앞서 18일 공군의 F35A 4대와 미국 공군 F16 4대가 동해 상공서 연합공격편대군 비행을 펼친 데 이어 이틀 연속 연합 무력시위다.전략폭격기 B1B는 북한이 가장 두려워하는 전략자산이다. 저공 고속 침투가 가능하고 폭탄 탑재량이 56.7t으로 월등히 많다. 지난 2017년 9월엔 북방한계선을 넘어 풍계리 핵실험장에서 불과 130㎞ 떨어진 곳까지 접근한 사실을 북측이 탐지를 못했다가 미국이 뒤늦게 공개하며 경고하기도 했다. B1B가 지난 5일 한미 연합공중훈련 ‘비질런트 스톰’ 이후 재차 전개된 것은 한미의 확장억제 강화에 따른 결과다. 앞서 이종섭 국방부 장관이 지난 3일 한미안보협의회의(SCM)에서 ‘전략자산 상시 배치에 준하는 효과’를 언급했는데, ICBM 도발 하루 만에 B1B가 한반도로 출격한 것은 이에 부합한다는 평가다. 문성묵 한국국가전략연구원 통일전략센터장은 “전략자산 상시 배치 수준에 버금가게 조율된 방식을 추구하겠다는 SCM 성명을 행동으로 보여줬다”며 “B1B의 무장능력과 스텔스 기능, 속도를 고려하면 북한의 방공망으로도 막아내기 어렵고 평양 등 지휘부까지 초토화시킬 수 있다는 점을 북한도 모르는 바는 아니다”라고 분석했다. 한편 북한 ICBM 발사 대응을 위한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가 21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개최된다. 한국은 안보리 이사국은 아니지만 표결권이 없는 이해당사국으로 회의에 참여할 예정이다. 북한의 신형 ICBM 발사에 따른 공개 회의에서는 신규 대북 제재 필요성이 제기될 것으로 예상된다. 유엔 주재 미 대표부는 회의를 소집하면서 별도 성명을 내고 “모든 안보리 이사국이 책임을 진지하게 받아들이기를 촉구한다”고 밝혔다. 올해 들어 안보리 추가 제재나 성명 발표 등을 반대했던 중국과 러시아에 대북 압박 동참을 촉구한 것으로 보인다. 다만 지난 5월 대북 추가 제재 결의안에 거부권을 행사한 중국과 러시아가 얼마나 협조할지 미지수다.
  • [단독] 檢, 노웅래에 돈 건넨 사업가 ‘돈세탁’ 의혹도 조사…현금다발 일련번호 조사

    [단독] 檢, 노웅래에 돈 건넨 사업가 ‘돈세탁’ 의혹도 조사…현금다발 일련번호 조사

    사업가 박모씨 ‘5억 돈세탁’ 의혹노웅래 의원, 현금 일련번호 조사檢, 수사 확대 가능성검찰이 더불어민주당 노웅래 의원과 이정근 전 사무부총장에게 금품을 전달한 혐의를 받는 사업가 박모씨의 5억원 규모 돈세탁 의혹에 대해 수사 중인 것으로 20일 파악됐다. 여기에는 민주당 현역 의원이 얽혀 있다는 주장도 제기돼 검찰이 사실관계를 파악 중이다. 검찰은 또 노 의원 자택에서 발견한 현금 다발의 일련번호도 조사하고 있어 향후 수사가 확대될지 주목된다.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2부(부장 김영철)는 박씨가 2020년 하반기 서울 모 호텔에서 지인 변호사 A씨로부터 5억원의 돈세탁 요청을 받은 정황을 포착하고 범죄 혐의점이 있는지 조사 중이다. 당시 A씨는 박씨에게 돈세탁을 해 주면 수수료를 지급하고 일 처리 결과에 따라 추가로 세탁할 자금을 가져오겠다고 말했다고 한다. 돈세탁에 민주당 의원이 얽혀 있다는 주장도 나온다. 검찰은 박씨와 관련한 사건을 조사하는 과정에서 “민주당 현역 의원이 박씨에게 돈세탁 요구를 한 것으로 안다”는 진술도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름이 언급된 의원은 노 의원과는 다른 인물이다. 하지만 박씨는 “민주당 의원은 관련이 없고 내가 직원으로 데리고 있던 변호사가 요청한 것”이라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관련자들의 진술이 엇갈리는 만큼 추가로 사실관계를 계속 파악할 방침이다. 이번 검찰 수사를 둘러싸고 노 의원과 이 전 부총장 외의 다른 야권 인물이 수사 선상에 오를 수 있다는 관측이 계속 나오고 있다. 박씨가 야권 인물들을 대상으로 로비를 집중했고 이 전 부총장도 다양한 인물을 앞세워 돈을 받았다는 이유에서다. 박씨는 운전기사로 알려진 정모씨의 계좌를 통해 돈을 전달하는 방법을 썼는데 이 계좌를 거친 명의만 20명이 넘는 것으로 알려졌다.검찰은 지난 16일과 18일 노 의원 자택을 두 차례 압수수색하며 5만원권 묶음 등 3억원가량의 현금 다발을 확보했다. 검찰은 이 가운데 박씨의 돈이 섞였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출처를 확인할 방침이다. 노 의원 측은 이 돈이 출판기념회와 부친상 부조금을 보관한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검찰은 현금의 발행 시점 등을 특정하기 위해 일련번호를 추적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노 의원 측은 “현금이 노 의원 아내 장롱에서 발견됐는데 백 장 든 것도 있고 열 장 든 것도 있고, 여러 사람에게 받은 것과 봉투만 있는 것들도 있었다”며 “뇌물이었다면 누가 은행 띠지도 뜯지 않은 뇌물을 그대로 보관한단 말인가”라고 반박했다. 노 의원은 2020년 2월부터 11월까지 각종 청탁 명목으로 박씨에게 총 6000만원을 수수한 혐의를 받는다.
  • 대통령실 “김건희 여사 심장병 아동 방문 때 조명 사용? 사실무근”(종합)

    대통령실 “김건희 여사 심장병 아동 방문 때 조명 사용? 사실무근”(종합)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가 최근 캄보디아 프놈펜 현지 심장병 어린이를 만났을 때 사진 촬영을 위해 조명을 사용했다는 야당 인사의 주장에 대해 대통령실이 사실이 아니라며 책임을 묻겠다고 밝혔다. 앞서 장경태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은 지난 18일 당 최고위에서 “외신과 사진 전문가들은 김 여사의 사진이 자연스러운 봉사 과정에서 찍힌 사진이 아니라 최소 2~3개 조명까지 설치해 사실상 현장 스튜디오를 차려놓고 찍은 ‘콘셉트’ 사진으로 분석한다”면서 김 여사의 방문이 외교 결례이자 국격 실추라고 주장했다. 대통령실 “조명을 사용한 사실 자체가 없다”이에 대통령실은 이날 언론 공지를 통해 “장 최고위원의 주장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며 “김 여사 방문 당시 조명을 사용한 사실 자체가 없다”고 밝혔다. 대통령실은 “공당인 민주당의 최고위원이 사실관계를 확인조차 하지 않고 허위사실을 유포한 것에 대해 강력히 유감을 표명한다”고 말했다. 이어 “어떻게든 김 여사의 행보를 폄하하기 위해 없는 사실까지 지어내고 국제적 금기사항이라는 황당한 표현까지 덧붙인 것이야말로 국격과 국익을 훼손하는 행위”라고 지적했다. 대통령실은 “거짓 주장을 반복하며 국격과 국익을 훼손한 데 대해 장 최고위원에게 책임을 묻지 않을 수 없음을 분명하게 밝혀드린다”고 덧붙였다. 국민의힘 “민주당이 또 허위사실 유포” 국민의힘도 “민주당이 또다시 허위사실을 유포하고 나섰다”고 비판했다. 양금희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윤석열 정부의 외교성과 김건희 여사의 행보를 깎아내리는 것에 급급해 도 넘은 헐뜯기와 없는 사실마저 지어내는 것은 결국 우리의 국격과 국익을 훼손할 뿐”이라고 밝혔다. 이어 “빈곤한 것은 민주당의 상식이요, 윤리이며, 국익에 대한 진심”이라며 “장 최고위원과 민주당에 묻는다. 오드리 헵번, 앤젤리나 졸리, 다이애나 왕세자빈 등 이분들의 행보는 무엇인지, 이분들도 빈곤 포르노 촬영인지 분명히 답하라”고 요구했다. 장경태 “인용도 문제? 참 잔인한 정권”장 최고위원은 대통령실의 비판에 진실을 밝히겠다며 물러서지 않았다. 장 최고위원은 대통령실 입장이 보도되자 페이스북에 “김건희 여사의 사진에 조명을 사용했다고 하니 허위사실을 유포했다고 한다”면서 “외신과 사진전문가의 분석을 인용했을 뿐”이라고 했다. 이어 “허위사실 유포? 이제는 인용도 문제인가?”라고 반문하며 “언론과 야당에 재갈을 물리고, 걸핏하면 압수수색으로 문제를 해결하려고 하는 참 잔인한 정권”이라고 비난했다. 그러면서 “야당 정치인으로서 진실을 밝히고 권력에 맞서는데 주저함이 없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덧붙였다.
  • 박주호 아내 ‘암 투병’ 충격…방사선 치료

    박주호 아내 ‘암 투병’ 충격…방사선 치료

    K리그1 수원FC 소속 박주호의 아내 안나가 암 투병 중인 근황을 전했다. 안나는 20일 “병원에서 저를 챙겨주는 모든분들: 이분들이 있었기에 모든 것이 가능했습니다”라며 “암 투병으로 방사선 치료를 받고 있다. 만약 사랑하는 사람이 암세포와 싸우고 있다면 응원의 마음을 보내주세요”라고 말했다. 빈지노의 아내 스테파니 미초바는 “사랑하는 안나, 건강히 지내줘서 자랑스러워♥ 언제나 네 편이야. 널 사랑해”라고 댓글을 달았다. 1991년생으로 만 31세인 안나는 4살 연상의 박주호와 결혼해 슬하에 딸 나은 양, 아들 건후 군과 진우 군을 두고 있다.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슈돌)에 ‘찐건나블리’네로 출연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으며, 유튜브 채널 ‘집에서안나와’도 운영 중이다.
  • 신봉선 “하하, 예전엔 진짜 쓰레기처럼 살아”

    신봉선 “하하, 예전엔 진짜 쓰레기처럼 살아”

    신봉선이 하하가 과거 쓰레기처럼 살았다고 폭로했다. 19일 방송된 MBC ‘놀면 뭐하니?’에서 유재석은 3시간 안에 멤버들을 모두 차에 태우라는 미션을 받았다. 무사히 이이경, 박진주, 신봉선을 태운 유재석은 다음으로 하하를 데리러 갔다. 하하는 “오늘이 나한테 크리스마스 같은 날이었다”며 후배들과 술 한잔 하려고 했다고 아쉬움을 내비쳤다. 이어 “결혼생활 10년 만에 아내가 이렇게 축복하면서 보내준 적이 없었다”고 말했다. 이이경이 “다음 생에 태어나면 하하 형 아들로 태어나고 싶다”고 말하자 하하는 “이렇게 산 지 얼마 안 됐다”고 했고, 신봉선은 “오빠가 예전엔 진짜 쓰레기처럼 살았다. 다행이다. 뒤늦게라도 정신차려서”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 유재석 “아내 나경은 일어나기 전에 아침 먹어”

    유재석 “아내 나경은 일어나기 전에 아침 먹어”

    ‘놀면 뭐하니?’ 유재석이 아침식사를 스스로 챙겨먹었다고 밝혔다. 19일 방송된 MBC ‘놀면 뭐하니?’에서는 유재석과 멤버들의 ‘우당탕탕 전원 탑승’ 미션이 진행됐다. 이날 유재석은 3시간 안에 모든 멤버들을 픽업해야 하는 미션을 받고 이이경에 이어 박진주를 태우러 갔다. 유재석은 두 사람을 데리고 신봉선을 데리러 가던 도중 “그래도 진주가 갖고 온 바나나와 커피를 먹었더니 좀 낫다”며 고마워 했다. 두 사람은 아침식사를 하지 못했다 고백했고, 유재석은 “나는 밥 먹었어, 아까 7시 조금 넘어서 일어나서 밥 먹었어”라고 말했다. 이이경은 “형수님이 해준 거냐”고 물었고, 유재석은 “아니 경은이 일어나기 전에 나 혼자 먹었지”라고 답했다. 이이경은 “혼자 요리도 하나”라며 감탄했고, 유재석은 “고등어를 전자레인지에 돌려서 먹으면 된다”고 말하며 어렵지 않다는 반응을 보였다. 이이경은 “일만하는 남자인 줄 알았는데”라며 유재석의 또 다른 반전 면모에도 감탄을 금치 못했다.
  • ‘부녀자 치근덕’ 러軍, 남편 제지에 아이들까지 일가족 몰살 [우크라 전쟁]

    ‘부녀자 치근덕’ 러軍, 남편 제지에 아이들까지 일가족 몰살 [우크라 전쟁]

    러시아군의 전쟁범죄 사례가 추가됐다. 18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매체 오보즈레바텔은 러시아가 강제 합병한 자포리자주에서 러시아군이 일가족 4명을 몰살했다고 보도했다. 이날 새벽 자포리자주 폴로히 지구의 코미시-조리아 마을에서 총성이 울렸다. 올렉산드르 다르모비드의 집에 침입한 러시아군은 그의 아내 나탈리아 다르모비드는 물론 어린 아들 블라디슬라프와 키릴까지 일가족 4명을 살해했다. 또 다른 민간인 학살, 전쟁범죄였다. 범행 당시 러시아군은 만취 상태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술에 취한 러시아군은 창문을 깨고 다르모비드의 집에 침입해 총을 난사했다.현지언론은 침공 초기 자포리자주에 진입한 도네츠크인민공화국(DPR) 친러 무장세력과 오세티야 출신 군인들이 마을 주택을 점거하고 있었다고 전했다. 침략군은 다르모비드의 이웃집도 점거했는데, 다르모비드의 아내에게 치근덕거리던 러시아군이 남편인 다르모비드의 제지에 앙심을 품고 일가족을 몰살한 거라고 설명했다. 러시아군은 현재 사건이 발생한 마을을 포위하고 통제 중인 걸로 알려졌다.이번 일가족 몰살 사건과 관련해 아직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어느 쪽도 공식 입장은 내놓지 않았다. 다만 우크라인스카 프라우다(우크라이나의 진실)는 우크라이나 국가보안국(SBU)에 해당 사건에 대한 사실 확인을 마쳤다고 보도했다. 2월 24일 개전 이후 우크라이나에선 민간인 학살 등 러시아군의 전쟁범죄 증언이 끊이지 않고 있다. 3월 러시아군이 퇴각한 키이우 인근 부차 등 수도권 여러 도시와 9월 해방된 하르키우 이지움, 11월 우크라이나가 탈환한 헤르손에서 민간인 시신을 매장한 집단 매장지가 잇따라 발견됐다.
  • ‘공효진♥’ 케빈오, 깨 쏟아지는 폰 배경화면 공개

    ‘공효진♥’ 케빈오, 깨 쏟아지는 폰 배경화면 공개

    가수 케빈오가 휴대전화 배경화면을 공개했다. 19일 매거진 지큐 코리아 측은 ‘케빈오와 결혼한 공효진 누나 부러워지는, 비니 애호가 케비니의 가방 속’이라는 제목으로 동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해당 영상 속 케빈오는 신곡 ‘너도 나도 잠든 새벽’에 대해 “이 노래는 와이프가 작사해준 노래다. 후렴이 제일 마음에 든다”고 밝혔다. 이어 “그 가사가 되게 좋은 것 같다. ‘오래도록 너는 나고 나는 너일까’가 단순하면서도 많은 감정들이 들어가 있는 것 같다”며 “이번 정규 앨범 선공개 노래로 나오는 타이틀 곡이다”고 설명했다. 또한 케빈오는 휴대전화를 보여주며 “배경 화면은 이렇게 ‘OHYO(OH+HYO)’로 만들어져있다. 조카가 만들어줬다. 결혼식 로고다”라고 소개했다. 그러면서 “날씨도 추워져서 사우나를 자주 가고 사무실 안에 작업실, 녹음실도 있어서 노래하고 합주도 하고 있다”고 근황을 전했다. 아울러 “집에서 쉬면서 밥 먹고 아내랑 게임도 한다. 플스 게임을 자주 하는 편이다”고 덧붙였다. 한편 케빈오는 지난 10월 배우 공효진과 결혼했다.
  • ‘5년 만에 임신’ 나혜미에 ‘♥에릭’ 대놓고 애정표현

    ‘5년 만에 임신’ 나혜미에 ‘♥에릭’ 대놓고 애정표현

    배우 나혜미(31)가 오랜만에 근황을 전했다. 나혜미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형형색색 반짝이는 거대한 크리스마스 트리 아래 서있는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나혜미는 검정 점퍼에 백팩, 베이지색 볼캡을 착용하고 트리를 만져보는 듯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귀여운 아내의 사진에 남편인 그룹 신화 멤버 에릭은 “뽀시래기 같으네♥”라는 댓글로 애정을 전했다. 앞서 나혜미는 지난 8월 결혼 5년 만에 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나혜미는 지난 2017년 7월 오랜 연애 끝에 에릭과 결혼했다. 두 사람은 12살의 나이차로도 화제를 모았다.
  • 송중기, 몸 바쳐 일했던 회사서 배신 당했다

    송중기, 몸 바쳐 일했던 회사서 배신 당했다

    ‘재벌집 막내아들’ 송중기가 순양가를 위해 몸 바쳐 일해왔지만 예상밖 음모와 배신으로 죽음을 맞이했다가 1987년 순양가 막내아들로 회귀, 인생이 리셋돼 새롭게 태어났다. 지난 18일 첫 전파를 탄 JTBC 금토일드라마 ‘재벌집 막내아들’(연출 정대윤, 극본 김태희∙장은재) 1회는 6억 달러의 주인이 되는 윤현우(송중기 분)의 모습으로 강렬한 서막을 열었다. 그의 운명이 뒤바뀌기 시작한 것은 순양그룹의 창업주인 진양철(이성민 분)의 10주기 추도식부터였다. 또한 그날은 순양그룹의 대국민 특별 담화문이 예정된 날이기도 했다. 하지만 변수가 찾아왔다. 순양그룹의 현 회장 진영기가 지병으로 쓰러진 데 이어, 설상가상으로 그 공석을 대신해야 할 부회장 진성준마저 잠적해버린 것이었다. ‘순양가의 충신’ 윤현우는 이번에도 온갖 모욕을 무릅쓴 끝에 진성준을 찾아내 단상에 올렸다. 불법과 탈법의 온상이라는 오명을 벗겠다는 진성준의 담화는 뜨거운 반응을 일으켰지만, 동시에 위험한 손님을 불러들이는 단초가 됐다. 그 정체는 ‘순양의 저승사자’라고 불리는 검사 서민영(신현빈 분)이었다. 서민영은 비자금의 존재를 눈치챘고, 발 빠르게 기획조정본부를 압수 수색했지만 허사였다. 이미 진도준이 한발 앞서 모든 서류와 데이터를 빼돌린 뒤였기 때문이었다. 이는 뜻밖의 발견으로 이어졌다. 같은 팀 대리 신경민(박진영 분)이 ‘순양 마이크로’라는 계열사에 관한 자료를 찾아냈다. 그 안에는 순양 마이크로를 통해 순양그룹의 자산이 해외로 유출되고 있었다는 내용이 담겨있었다. 윤현우는 고민 끝에 모든 내용을 진성준에게 보고했다. 이에 진성준은 그를 재무팀장으로 임명, 순양의 자산을 찾아오라는 지시를 내렸다. 윤현우는 기꺼운 마음으로 명령을 받들었고, 이것이 곧 윤현우가 6억 달러라는 거액을 움직일 수 있게 된 이유였다. 꿈에 그리던 재무팀장의 직책과 윗선의 인정, 그리고 무사히 찾아낸 순양의 자산까지, 윤현우는 이국의 땅에서 발견한 희망에 미소 지었지만 이는 오래 가지 못했다. 어느 순간 의문의 괴한들이 그를 뒤쫓기 시작했고, 쫓고 쫓기는 추격전 끝에 윤현우는 절체절명의 위기를 맞았다. 윤현우가 쓰러졌다가 정신을 차린 곳은 외딴 절벽이었다. 그리고 눈앞에 선 이는 다름 아닌 신경민이었다. 배신감에 휩싸인 윤현우는 왜 이러는 건지, 누구의 명령인지 물었지만 끝내 답을 들을 수는 없었다. 한 발의 총성과 함께 그는 결국 깊은 바닷속으로 떨어졌다. 그리고 기적이 일어났다. 목숨을 잃은 것처럼 보였던 윤현우가 1987년의 소년 진도준(김강훈 분)으로 회귀했다. 더욱 놀라운 사실은 진도준의 정체가 순양그룹의 초대 회장 진양철의 막내 손자라는 점이었다. 뒤이어 진양철이 나타났고, 그는 걷잡을 수 없는 충격에 사로잡혔다. 자신을 죽인 집안의 핏줄로 다시 태어난 남자라는 운명의 전환점을 맞닥뜨린 그의 모습은 전율과 함께 궁금증을 폭발시켰다. 오직 순양만을 위해 희생하며 살아왔던 윤현우는 자신이 정한 철칙으로 인해 위기를 맞았다. 배신으로 끝나고만 이전 생을 뒤로한 채, 새롭게 시작된 두 번째 삶이 어떤 이야기를 그릴지 궁금증이 커진다. 또한 비서에서 막내아들로, 순양의 외부에서 내부로 한 걸음 들여놓기 시작한 그의 다음 행보에 이목이 집중된다. 한편 ‘재벌집 막내아들’ 1회 시청률은 전국 6.1% 수도권 6.7%(닐슨코리아, 유료가구 기준)를 기록, 2022년 JTBC 드라마 첫 방송 최고 시청률에 등극했다. ‘재벌집 막내아들’ 2회는 19일 오후 10시30분 방송된다.
  • 이재명, ‘최측근’ 정진상 구속에 “유검무죄 무검유죄…조작의 칼날”

    이재명, ‘최측근’ 정진상 구속에 “유검무죄 무검유죄…조작의 칼날”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9일 최측근인 김용 민주연구원 부원장에 이어 정진상 당 대표실 정무조정실장이 구속되자 “유검무죄 무검유죄”라고 반발했다. 이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저의 정치적 동지 한 명이 또 구속됐다. 유검무죄 무검유죄”라면서 “포연이 걷히면 실상이 드러난다. 조작의 칼날을 아무리 휘둘러도 진실은 침몰하지 않음을 믿는다”고 밝혔다. 이어 “제 유일한 걱정은 이재명 죽이기와 야당파괴에 혈안인 정권이 민생을 내팽개치고 있다는 것”이라며 “경제는 망가지고 외교는 추락 중이다. 한반도 위기는 심화되는데 전략은 보이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당과 민주 세력에 대한 검찰독재 칼춤을 막아내고, 민생을 지키는 야당의 역할에 더욱 충실하겠다”고 전했다. 이 대표의 해당 글에 대해 박정하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구속된 정 실장, 정치적 동지라는 표현으로는 부족하다. (이 대표와) 한 몸”이라며 “포연이 걷히면 이 대표 자신이 그곳에 서있을 것임이 분명한데, 불리할 때만 민생 운운하는 모습이 개탄스럽다”고 지적했다. 그는 “예산은 민주당 입맛대로 칼질하고, 민생법안은 막아서며, 정쟁에 앞서던 것이 민주당임에도 염치조차 없다”며 “진실은 침몰하지 않는다? 어이없다”고 쏘아붙였다.한편 정 실장은 지난 2013년 2월부터 2020년 10월까지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 등으로부터 각종 사업 추진 등 편의 제공 대가로 6차례에 걸쳐 총 1억 4000만원을 받은 혐의 등으로 이날 새벽 구속됐다. 서울중앙지법 김세용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이날 오전 2시 50분쯤 “증거인멸 우려와 도망 우려가 있다”며 정 실장에 대한 구속 영장을 발부했다. 정 실장에게는 유 전 본부장 및 김용 민주연구원 부원장과 함께 지난 2015년 2월 김만배(화천대유자산관리 실소유주)씨의 천화동인 1호 지분 중 절반인 24.5%(세후 428억원)를 약속 받은 혐의(부정처사 후 수뢰)도 적용됐다. 지난달 22일 ‘대장동 일당’으로부터 총 8억 4700만원의 불법 정치자금을 수수한 혐의를 받는 김용 민주연구원 부원장이 구속된 데 이어 이날 정 실장까지 구속되면서, 검찰의 대장동 개발 비리 의혹 수사는 이 대표를 향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 ‘뒷광고 논란’ 한혜연, 알고보니 피해자? “현재 소송 중”

    ‘뒷광고 논란’ 한혜연, 알고보니 피해자? “현재 소송 중”

    스타일리스트 한혜연이 2년 전 ‘뒷광고’ 논란에 숨겨진 진실을 고백하며 눈물 흘렸다. 18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채널A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에서는 슈퍼스타의 스타일리스트, 일명 ‘슈스스’ 한혜연이 출연해 속내를 털어놨다. 이날 오은영 박사는 조심스레 한혜연에게 “사실 논란이 됐던 일이 2년 정도 됐다. 그 전까지 굉장히 사랑을 많이 받으셨던 걸로 기억한다. 그 ‘내돈내산(내 돈 주고 내가 산 제품)’ 사건을 일반 대중은 어떻게 알고 있느냐”고 물었다. 한혜연은 “일단 실제로 내가 산 걸 모아서 보여주는 코너가 있었다. ‘내돈내산’은 다른 채널에서 많이 하고 있는 콘텐츠다. ‘내돈내산’으로 방송을 여러 번 했었다. 그중에서 내가 산 건 아닌데 내가 산 것처럼 표기한 적 있었다. 그 부분을 내가 사과를 했고 그때는 넘어갔다”고 설명했다. 이어 한혜연은 “그 이후에 소송 중인 일이 있다. 믿고 일을 맡긴 친구한테 큰 배신감을 느꼈다. 돈을 받았는지 몰랐는데 같이 일을 하는 친구가 돈을 몰래 받아서 편취한 걸 알게 됐다”며 “밝힐 수 없는 비밀이 여러 가지 있는데 법적으로 해결이 되면 더 명확하게 밝히고 싶었다. 나를 좋아해 주는 분들에게는 책임이 있는 거니까 사과를 먼저 드렸다. 애매모호하게 사과를 드렸다”고 털어놨다. 하지만 오은영 박사는 사실 관계를 떠나 대중들은 표면적인 부분밖에 볼 수 없음을 지적했다. 한혜연은 “내가 가장 잘못한 부분은 광고를 표기하는 방법에 대해 프로세스를 많이 몰랐다. 그 사건 이후 많이 정리가 된 걸로 알고 있다”며 “어쨌든 내 사업 운영체에서 벌어진 일이기 때문에 어쨌든 모든 게 내 책임이었다”고 후회와 반성으로 눈물을 훔쳤다. 이에 오은영 박사는 한혜연의 이름을 걸고 만든 만큼 거기서 생긴 문제는 한혜연의 책임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자신이 한 일이 아님에도 이를 말하지 못한 것이 굉장히 힘들었을 것이라 공감했다. 현재 한혜연은 이 사실을 밝히려 노력 중이고 1년 가까이 형사 소송을 진행 중이라고.이날 한혜연은 불특정다수에 대해 생기는 부정적인 감정을 느낀다고 털어놨다. 수근거리는 커플에게 공격적인 태도를 취했지만, 알고보니 자신의 팬이었다고. 돌아선 오랜 팬이 보낸 장문의 메시지에는 직접 통화까지 했을 정도. 이에 오은영 박사는 사전에 시행한 정밀 검사 분석을 전했다. 모욕을 당하거나 부당한 대우를 받았다고 생각되면 문제가 해결되었더라도 이것을 잊는 것이 어렵다고. 대상이나 상황을 반추하면서 억울함, 분노를 느끼고 공격받는 것 역시 두려워할 수 있다는 것. 인간이라면 위기 상황에서 누구나 공격적인 대응을 하고, 한혜연 역시 해당한다고 설명했다. 한혜연은 “사정을 모르는 사람이 비난을 쏟아내는 것에 대해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몰랐다. 그러다 보니 스스로에게 화도 내고 모르는 사람에게 원망하고 화를 내면서 나를 굉장히 깎아 먹은 것 같다”고 공감을 표했다. 오은영 박사는 “어떻게 들리실지 모르지만 크게 망신을 당한 거다. 흙탕물을 뒤집어썼다. 누가 잘했고 잘못했고가 아니라 인생의 치명타”라며 “2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괴롭고 그걸로 인해 다양한 양상의 영향을 받고 있다”고 우려했다. 이어 “인생의 치명타를 겪고 나면 정말 끝도 없는 나락으로 굴러 떨어진다”며 이것을 극복하는 3단계를 전했다. 인정하기, 자각하기 그리고 구분하기. 특히 오은영 박사는 “포기해야 할 것과 포기하지 않을 것이 잘 구분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또한 오은영 박사는 뒷광고 논란이 한혜연에게 인생의 치명타인 이유로 솔직함과 정직하게 살아오는 걸 중요하게 여겼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한혜연 역시 이에 공감하며 눈물을 훔쳤다. 본인이 중요했던 가치를 스스로 무너트린 상황. 오은영 박사는 한혜연이 정직하지 않은 사람의 위치에 서있는 자기 자신이 스스로 꼴 보기 싫었을 것이라고 진단했다. 오은영 박사는 시간이 걸리더라도 한혜연이 하지 않은 사안에 대해 법정에서 밝힐 것을 권유했다. 또한 억울한 사안은 결백을 밝혀야 하지만, 인간 한혜연은 여전히 한혜연이며 본질은 바뀌지 않음을 전했다. 논란과 본인을 구별하지 못할 경우 당당하게 살아가는 게 쉽지 않을 거라고. 그러면서 “인간 한혜연은 언제나 한혜연이었다. 20년 전 한혜연? 솔직하고 자기 일 열심히 하고 사탕 발린 말 안 하고. 지금도 똑같은 사람”이라고 위로를 건넸다. 이를 듣고 울컥한 한혜연은 “그렇게 생각해 본 적이 한 번도 없다”며 눈물을 흘렸다.
  • 살아계신 아빠 “돌아가셨다” 방송서 거짓말, 낸시랭의 속내

    살아계신 아빠 “돌아가셨다” 방송서 거짓말, 낸시랭의 속내

    낸시랭이 과거 방송에서 살아계신 부친을 돌아가셨다고 거짓말했던 이유에 대해 언급했다. 낸시랭은 18일 방송된 채널A 예능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에 출연해 속내를 털어놨다. 낸시랭은 “어릴 때 어머니가 17년간 암투병하다 세상을 떠나셨다”며 어머니 건강악화로 집안이 기울어졌다고 했다. 이어 “친 아버지란 분은 아픈 아내와 어린 딸을 두고 집을 나가 사라지셨다”고 고백했다. 낸시랭은 “사라진 아버지 대신해 그때부터 가장이 됐다”며 방송활동도 생계를 위해 선택했던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밤낮으로 병간호와 일하며 살았다”며 “친 아빠란 사람은 굉장히 큰 배신, 용서를 못 한다, 아버지가 죽었다고 생각한다”고 가슴 아픈 기억을 꺼냈다. 이에 오은영은 과거 낸시랭인 ‘부친 죽었다’고 방송에서 거짓말했던 것을 언급했다. 낸시랭도 “강심장’에서 그렇게 발언했다”고 했다. 오은영은 “상처를 준 아버지기에 마음에선 아버지를 지운 것 심적으로 아버진 돌아가신 상태”라고 분석했다. 오은영은 “인생에서 중요한 대상이기에 인생에 영향은 많이 받았을 것이며, 아버지로부터 뿌리깊은 배신이 피해의식으로 남아 작은 상처에도 쓰라렸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내면의 그릇이 이미 큰 구멍이 난 상태라는 오은영의 분석에 낸시랭은 결국 눈시울을 붉혔다. 한편, 채널A 예능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는 0세부터 100세까지! 다양한 고민을 함께 풀어가보는 국민 멘토 오은영의 전국민 멘탈 케어 프로그램으로 매주 금요일 밤 9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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