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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막오른 박근혜 2기] 달라진 한나라 최고의원 경선

    [막오른 박근혜 2기] 달라진 한나라 최고의원 경선

    ‘선진! 한나라,행복! 대한민국’ 19일 한나라당 전당대회는 기존 정당행사의 틀을 과감히 벗어던졌다.딱딱한 방식의 행사는 모두 배제했다.대신 다양한 엔터테인먼트를 동원해 정치행사가 아닌 ‘잔치’로 꾸몄다.‘낡은 정당’,‘부패 정당’의 오명을 씻겠다는 의미에서 새로운 정당행사를 선보인 것이다. 정치인들은 단상에 앉지 않고,청중석으로 옮겼다.‘의원 그룹사운드’‘보좌관 밴드’가 구성돼 흥을 돋웠고,다양한 퍼포먼스가 마련됐다. 그러면서도 대표최고위원 및 최고위원에 도전한 7명의 후보들은 나름대로의 비전 제시와 함께 강도 높은 대여 공세를 퍼부으며 야성(野性)을 잊지 않았다. ●노래하는 국회의원 행사에 앞서 ‘블루아이스 타악 퍼포먼스팀’이 북을 치는 ‘난타 공연’으로 행사 분위기를 먼저 돋웠다.비례대표인 배일도 의원과 원외인 김해수 대의원도 전문 타악꾼들과 함께 부패정치를 상징하는 ‘얼음덩어리’를 깨부수는 퍼포먼스를 펼쳐 박수를 받았다. 이어 본 행사는 서울 용산에 사는 이수현 어린이와 할머니,어머니 등 3대(代)가 함께 한나라당 당기를 들고 입장하면서 시작됐다. 투표가 진행되는 동안에는 개그맨 김종석씨가 단상에 올라가 몸 풀기 스트레칭과 재미있는 율동으로 자칫 지루해질 뻔한 행사장 분위기를 띄웠다. 대의원이 투표하는 동안 국회의원 5명으로 구성된 그룹사운드 ‘드림07’이 공연에 나섰다.싱어인 정두언 의원은 남방 셔츠에 청바지를 입고,‘젊은 그대’‘태극기 휘날리며’를 불렀다.드럼은 정문헌 의원이,건반은 김희정 의원이 맡았다.박형준 의원은 기타를 연주했고 심재철 의원은 색소폰 실력을 뽐냈다.이에 질세라 국회의원 보좌관들도 ‘고구려 AD410’이라는 밴드를 결성해 ‘오! 필승 코리아’‘파란 풍선’ 등을 연주하며 ‘잔치’의 흥을 만끽했다.오는 2007년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정권 재창출을 다짐하는 이벤트도 이어졌다.한나라당 사람들은 지난 3월24일부터 84일 동안 여의도 ‘천막당사’에서 모래 바람과 싸우며 총선을 치렀던 ‘각오’를 종이에 적어 타임캡슐에 담았다.대선 선거대책위 발대식이 열릴 때 타임 캡슐을 개봉해 ‘필승’의 결연한 의지를 다진다는 계획이다. ●단상 떠나 국민 속으로 단상에서 정치인 모습을 거의 볼 수 없었다는 점도 이날 행사의 또다른 핵심이다.지금까지 정당의 전당대회에서는 정치인이 단상을 차지하고 ‘주인 행세’를 하는 게 의례적인 모습이었다.하지만 이날은 김진재 전당대회의장,양정규 선거관리위원장과 아나운서 출신으로 사회를 본 이계진 의원 등 3명만 단상에 ‘상주’했다.새 대표로 선출된 박근혜 의원 등 후보들은 물론 지도부,당직자들도 모두 대의원들과 함께 청중석에 앉았다. 현장 추첨을 통해 차례로 정견 발표에 나선 후보들은 “피를 토하는 심정”이라며 서민 경제를 파탄으로 몰고 간 여권을 집중 성토했다.행사장에는 이명박 서울시장과 손학규 경기도지사 등 당 소속 지방자치단체장은 물론 열린우리당 홍재형 정책위의장,자민련 김학원 대표 등도 얼굴을 내비쳤다. 박지연기자 anne02@seoul.co.kr
  • [막오른 박근혜 2기] 달라진 한나라 최고의원 경선

    ‘선진! 한나라,행복! 대한민국’ 19일 한나라당 전당대회는 기존 정당행사의 틀을 과감히 벗어던졌다.딱딱한 방식의 행사는 모두 배제했다.대신 다양한 엔터테인먼트를 동원해 정치행사가 아닌 ‘잔치’로 꾸몄다.‘낡은 정당’,‘부패 정당’의 오명을 씻겠다는 의미에서 새로운 정당행사를 선보인 것이다. 정치인들은 단상에 앉지 않고,청중석으로 옮겼다.‘의원 그룹사운드’‘보좌관 밴드’가 구성돼 흥을 돋웠고,다양한 퍼포먼스가 마련됐다. 그러면서도 대표최고위원 및 최고위원에 도전한 7명의 후보들은 나름대로의 비전 제시와 함께 강도 높은 대여 공세를 퍼부으며 야성(野性)을 잊지 않았다. ●노래하는 국회의원 행사에 앞서 ‘블루아이스 타악 퍼포먼스팀’이 북을 치는 ‘난타 공연’으로 행사 분위기를 먼저 돋웠다.비례대표인 배일도 의원과 원외인 김해수 대의원도 전문 타악꾼들과 함께 부패정치를 상징하는 ‘얼음덩어리’를 깨부수는 퍼포먼스를 펼쳐 박수를 받았다. 이어 본 행사는 서울 용산에 사는 이수현 어린이와 할머니,어머니 등 3대(代)가 함께 한나라당 당기를 들고 입장하면서 시작됐다. 투표가 진행되는 동안에는 개그맨 김종석씨가 단상에 올라가 몸 풀기 스트레칭과 재미있는 율동으로 자칫 지루해질 뻔한 행사장 분위기를 띄웠다. 대의원이 투표하는 동안 국회의원 5명으로 구성된 그룹사운드 ‘드림07’이 공연에 나섰다.싱어인 정두언 의원은 남방 셔츠에 청바지를 입고,‘젊은 그대’‘태극기 휘날리며’를 불렀다.드럼은 정문헌 의원이,건반은 김희정 의원이 맡았다.박형준 의원은 기타를 연주했고 심재철 의원은 색소폰 실력을 뽐냈다.이에 질세라 국회의원 보좌관들도 ‘고구려 AD410’이라는 밴드를 결성해 ‘오! 필승 코리아’‘파란 풍선’ 등을 연주하며 ‘잔치’의 흥을 만끽했다.오는 2007년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정권 재창출을 다짐하는 이벤트도 이어졌다.한나라당 사람들은 지난 3월24일부터 84일 동안 여의도 ‘천막당사’에서 모래 바람과 싸우며 총선을 치렀던 ‘각오’를 종이에 적어 타임캡슐에 담았다.대선 선거대책위 발대식이 열릴 때 타임 캡슐을 개봉해 ‘필승’의 결연한 의지를 다진다는 계획이다. ●단상 떠나 국민 속으로 단상에서 정치인 모습을 거의 볼 수 없었다는 점도 이날 행사의 또다른 핵심이다.지금까지 정당의 전당대회에서는 정치인이 단상을 차지하고 ‘주인 행세’를 하는 게 의례적인 모습이었다.하지만 이날은 김진재 전당대회의장,양정규 선거관리위원장과 아나운서 출신으로 사회를 본 이계진 의원 등 3명만 단상에 ‘상주’했다.새 대표로 선출된 박근혜 의원 등 후보들은 물론 지도부,당직자들도 모두 대의원들과 함께 청중석에 앉았다. 현장 추첨을 통해 차례로 정견 발표에 나선 후보들은 “피를 토하는 심정”이라며 서민 경제를 파탄으로 몰고 간 여권을 집중 성토했다.행사장에는 이명박 서울시장과 손학규 경기도지사 등 당 소속 지방자치단체장은 물론 열린우리당 홍재형 정책위의장,자민련 김학원 대표 등도 얼굴을 내비쳤다. 박지연기자 anne02@seoul.co.kr
  • 서울신문 창간 100주년 이모저모

    15일 서울신문 본사 20층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기념식에는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서울신문 창간 100주년 기념식을 축하하기 위해 방문한 내빈들로 대성황을 이뤘다.이날 행사에는 김원기 국회의장,김우식 대통령 비서실장,전윤철 감사원장,이헌재 경제부총리,이명박 서울시장,박용성 대한상공회의소 회장,홍석현 한국신문협회장 등 정·관·재계·학계·언론계 저명인사 50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양기탁·박은식 선생 유족도 참석 성세정 KBS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된 행사는 오후 6시 정각 본사 로비에서 진행된 배설,양기탁 선생 흉상제막식을 스크린을 통해 시청하는 것으로 시작됐다.흉상제막식에는 본사 채수삼 사장을 비롯,정동채 문화관광부 장관,크리스토퍼 로빈스 주한 영국대리대사,진채호 배설선생기념사업회장,양기탁 선생의 유족인 양준자 안양대 교수 등이 참석해 두 선각자를 기렸다. 이어 1904년 창간 이후 대한매일신보-매일신보-서울신문-대한매일-서울신문으로 제호를 바꿔가며 ‘영욕의 현대사 100년’을 다룬 홍보영상물을 감상했다.내빈들은 한일합병,광복,한국전쟁,4·19혁명,10·26,남북정상회담,월드컵 등 한국 현대사를 장식한 굵직한 사건들을 관심있게 지켜보며 본인이 직접 겪은 장면들이 나올 때면 고개를 끄덕이며 회상에 잠기기도 했다. ●‘영욕의 현대사 100년’ 홍보물 상영 야대표들은 축사를 통해 서울신문의 정치적 중립과 공정성을 높이 평가해 눈길을 끌었다.대한상의 박용성 회장은 “두산,조흥은행에 이어 100년 역사를 맞은 셋째 동생을 환영한다.”고 말해 좌중을 잠시 웃음바다에 빠뜨렸다. 지난 2월 서울신문 제호 변경 기념식에서 건배제의를 맡았던 이명박 서울시장은 “이웃사촌인 우리 서울시가 서울신문의 발전을 늘 지켜보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날 행사의 백미인 축하 시루떡 절단에 이은 건배제의는 국회 문화관광위원장인 이미경 의원이 맡았다.이 의원은 “100돌을 맞은 서울신문의 무궁한 발전과 올바른 언론창달,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건배하자.”고 제의했다. 류길상기자 ukelvin@seoul.co.kr ■ 축하연 참석 내빈 축사 ●김원기 국회의장 서울신문은 1904년 7월 영국인 배델과 양기탁 신채호 선생 등이 일제에 맞서 구국의 정신을 일깨우기 위해 창간한 대한매일신보의 전통과 지령을 계승한 신문이다.대한매일신보는 헤이그 밀사사건 등을 적극 보도하는 등 항일투쟁의 역사를 선도한 여명기 민족정론지였으며 서울신문의 역사는 광복 이후 지난 60여년간 많은 굴곡과 파란으로 이어져 온 한국의 역사와 크게 다르지 않다. 오늘날 서울신문은 완전한 독립신문이다.서울신문의 최대주주는 바로 사원이며,사원들이 발행인을 뽑고 기자들이 편집국장을 뽑는 국내 유일의 언론사다.권력과 자본으로부터 자유로우며 시시비비를 가릴 수 있는 조건을 갖췄다.서울신문이 새로운 도전에 성공,국민들의 더 큰 신뢰를 받길 기원한다.이는 서울신문의 성공일 뿐 아니라 이 나라 언론의 새로운 지평을 여는 길이다. ●홍석현 한국신문협회장 우리나라의 현존 언론사 가운데 100년의 전통을 기념하는 신문사가 출현한 그 하나만으로 우리 언론계 전체의 큰 경사다.항일민족 언론의 총본산인 대한매일신보의 구국독립정신과 지령을 계승하고 훌륭한 선배 언론인 뜻을 이어오고 있다는 점에서 서울신문 100년은 더욱 뜻깊다. 서울신문은 일제강점기와 군사정권 시절을 거치면서 권력의 신문이라는 비판도 받았으나 지난 98년 민영화된 뒤 공정보도를 통해 새로운 위상을 창출하고 있다.최근 신문은 여러 위기를 맞고 있다.국내 경기침체에 따른 경영상의 위기와 함께 정부와의 갈등,매체간의 갈등을 겪고 있다.이런 때 합리적 개혁주의를 표방하는 서울신문이 앞장서 사회를 소통시키고 통합시키는 역할을 해 줄 것으로 기대한다.나아가 사원들이 최대 주주인 언론으로서 경영에서도 큰 발전을 이뤄 한국 언론계의 중요한 성공사례가 돼 주길 바란다. ●신기남 열린우리당 의장 우리나라에 100년 된 신문이 있다니 놀랍고 자랑스럽다.정치인들은 매일 얻어맞는데 서울신문에 맞으면 그리 아프지 않다.사랑의 매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나아가 서울신문이 사원이 주인인 독립언론이기 때문이다.한국 언론의 맏형으로서 우리나라의 진정한 저널리즘을 확립하는 데 앞장서 달라. ●김덕룡 한나라당 원내대표 서울신문은 가장 긴 역사에도 불구하고 늘 젊은 신문,나아가 젊으면서도 항상 고고하고 깨끗하고 고집스러운 신문이라는 인상을 갖게 한다.사원이 주주인 회사로 나아가면서 이런 이미지를 국민에게 심어준 듯하다. 정치하는 사람으로서 서울신문에 대해서는 ‘적어도 서울신문 때문에 엉뚱하게 어려운 일을 겪지는 않을 것’이라는 신뢰를 갖고 있다.공익정론지라는 사시가 모든 사람들에게 공감을 받고 있기 때문이 아닌가 생각한다. ●이명박 서울시장 100년 역사는 정말 자랑할 만하다.그러나 지난 100년에 집착하지 말고 앞으로의 100년을 향해 나아가 달라.있는 사람보다 없는 사람,힘 있는 사람보다 힘 없는 사람,밝은 곳보다 어두운 곳에 따뜻한 사랑을 보내는 신문이 되어 달라.밝은 사회,따뜻한 사회,미래를 향한 사회를 만드는 데 큰 역할을 해 달라. ●박용성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저는 오늘 대한상의 회장이 아니라 우리나라에 100년이 넘은 기업의 대표로 이 자리에 나왔다.(100년이 넘은 기업은)저희 두산과 조흥은행,그리고 서울신문이다.앞으로의 100년에서도 서울신문이 더욱 발전해 나가기 바란다. ■ 100주년 축하 해주신 분들 고맙습니다 ●정계 △김원기 국회의장△김덕규 국회부의장△박희태 국회부의장△신기남 열린우리당 의장△천정배 원내대표△한명숙 의원△채수찬 의원△이미경 의원△김재홍 의원△염동연 의원△김춘진 의원(이상 열린우리당)△김덕룡 한나라당 대표권한대행△김형오 사무총장△전여옥 대변인△한선교 대변인△이강두 의원△고흥길 의원△권오을 의원(이상 한나라당)△최규엽 민주노동당 최고위원△한화갑 민주당 대표△장전형 민주당 대변인△이규양 자민련 대변인△허세욱 자민련 대표비서실장△김기만 국회 공보수석비서관 ●관계 △전윤철 감사원장△이헌재 경제부총리△김근태 보건복지부 장관△김대환 노동부 장관△허상만 농림부 장관△허성관 행자부 장관△강동석 건설교통부 장관△진대제 정보통신부 장관△오명 과기부 장관△장승우 해양수산부 장관△손지열 법원행정처장△성광원 법제처장△조창현 중앙인사위원회 위원장△조영황 국민고충처리위원회 위원장△정순균 국정홍보처장△한승수 한영미래포럼 회장 △김우식 청와대 비서실장△조윤제 청와대 경제보좌관△이병완 청와대 홍보수석비서관△박정규 민정수석△박기영 정보과학기술보좌관△양정철 국내언론비서관 △김주현 행자부 차관△안재헌 여성부 차관△박선숙 환경부 차관△김창곤 정보통신부 차관△권오룡 행자부 차관보△이성렬 중앙인사위원회 사무처장△어윤덕 국민고충처리위원회 민원관리관△최양식 행자부 행정개혁본부장△이재홍 건설교통부 공보관△이상목 과학기술부 공보관△정남준 행자부 공보관△조성은 여성부 공보관△유영진 감사원 공보관△김창환 국세청 공보담당관△강윤경 노동부 공보과장△도윤호 행자부 공보계장△정인권 환경관리공단 홍보지원실장△이중재 한국수력원자력 대표이사△김중수 한국개발연구원장△박금옥 한국원자력문화재단 이사장△박종권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이사장△박춘규 중앙인사위 공보팀장 ●지방자치 △이명박 서울시장△손학규 경기지사△서찬교 서울 성북구청장△김충용 서울 종로구청장△박홍섭 서울 마포구청장△성낙합 서울 중구청장△김동학 서울 중구의회 의장△서덕원 서울 광진구의회 의원△방태원 서울시 공보담당관 ●경제계 △박용성 대한상공회의소 회장△박형서 〃홍보실장△현명관 전국경제인연합회 부회장△조성하 〃상무△이수영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김영배 〃부회장△류기정 〃본부장△김용구 중소기업협동조합중앙회 회장△이상태 〃비서실장△손경식 CJ그룹 회장△유상옥 코리아나화장품 회장△윤석금 웅진 회장△한용교 원지 회장△강창오 포스코 사장△윤석만 〃부사장△김상영 〃상무△이순동 삼성구조본 부사장△김태호 〃상무△김준식 〃상무△장일형 삼성전자 전무△김광태 〃상무△배홍규 삼성SDI 상무△조돈영 르노삼성자동차 전무△한용외 삼성재단 사장△심재혁 한무개발 사장△정상국 LG 부사장△김영수 LG전자 부사장△권택종 LG칼텍스정유 부사장△김명환 〃상무△유근창 LG화학 상무△조갑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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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신문 창간 100주년 이모저모

    서울신문 창간 100주년 이모저모

    15일 서울신문 본사 20층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기념식에는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서울신문 창간 100주년 기념식을 축하하기 위해 방문한 내빈들로 대성황을 이뤘다.이날 행사에는 김원기 국회의장,김우식 대통령 비서실장,전윤철 감사원장,이헌재 경제부총리,이명박 서울시장,박용성 대한상공회의소 회장,홍석현 한국신문협회장 등 정·관·재계·학계·언론계 저명인사 50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양기탁·박은식 선생 유족도 참석 성세정 KBS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된 행사는 오후 6시 정각 본사 로비에서 진행된 배설,양기탁 선생 흉상제막식을 스크린을 통해 시청하는 것으로 시작됐다.흉상제막식에는 본사 채수삼 사장을 비롯,정동채 문화관광부 장관,크리스토퍼 로빈스 주한 영국대리대사,진채호 배설선생기념사업회장,양기탁 선생의 유족인 양준자 안양대 교수 등이 참석해 두 선각자를 기렸다. 이어 1904년 창간 이후 대한매일신보-매일신보-서울신문-대한매일-서울신문으로 제호를 바꿔가며 ‘영욕의 현대사 100년’을 다룬 홍보영상물을 감상했다.내빈들은 한일합병,광복,한국전쟁,4·19혁명,10·26,남북정상회담,월드컵 등 한국 현대사를 장식한 굵직한 사건들을 관심있게 지켜보며 본인이 직접 겪은 장면들이 나올 때면 고개를 끄덕이며 회상에 잠기기도 했다. ●‘영욕의 현대사 100년’ 홍보물 상영 야대표들은 축사를 통해 서울신문의 정치적 중립과 공정성을 높이 평가해 눈길을 끌었다.대한상의 박용성 회장은 “두산,조흥은행에 이어 100년 역사를 맞은 셋째 동생을 환영한다.”고 말해 좌중을 잠시 웃음바다에 빠뜨렸다. 지난 2월 서울신문 제호 변경 기념식에서 건배제의를 맡았던 이명박 서울시장은 “이웃사촌인 우리 서울시가 서울신문의 발전을 늘 지켜보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날 행사의 백미인 축하 시루떡 절단에 이은 건배제의는 국회 문화관광위원장인 이미경 의원이 맡았다.이 의원은 “100돌을 맞은 서울신문의 무궁한 발전과 올바른 언론창달,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건배하자.”고 제의했다. 류길상기자 ukelvin@seoul.co.kr ■ 축하연 참석 내빈 축사 ●김원기 국회의장 서울신문은 1904년 7월 영국인 배델과 양기탁 신채호 선생 등이 일제에 맞서 구국의 정신을 일깨우기 위해 창간한 대한매일신보의 전통과 지령을 계승한 신문이다.대한매일신보는 헤이그 밀사사건 등을 적극 보도하는 등 항일투쟁의 역사를 선도한 여명기 민족정론지였으며 서울신문의 역사는 광복 이후 지난 60여년간 많은 굴곡과 파란으로 이어져 온 한국의 역사와 크게 다르지 않다. 오늘날 서울신문은 완전한 독립신문이다.서울신문의 최대주주는 바로 사원이며,사원들이 발행인을 뽑고 기자들이 편집국장을 뽑는 국내 유일의 언론사다.권력과 자본으로부터 자유로우며 시시비비를 가릴 수 있는 조건을 갖췄다.서울신문이 새로운 도전에 성공,국민들의 더 큰 신뢰를 받길 기원한다.이는 서울신문의 성공일 뿐 아니라 이 나라 언론의 새로운 지평을 여는 길이다. ●홍석현 한국신문협회장 우리나라의 현존 언론사 가운데 100년의 전통을 기념하는 신문사가 출현한 그 하나만으로 우리 언론계 전체의 큰 경사다.항일민족 언론의 총본산인 대한매일신보의 구국독립정신과 지령을 계승하고 훌륭한 선배 언론인 뜻을 이어오고 있다는 점에서 서울신문 100년은 더욱 뜻깊다. 서울신문은 일제강점기와 군사정권 시절을 거치면서 권력의 신문이라는 비판도 받았으나 지난 98년 민영화된 뒤 공정보도를 통해 새로운 위상을 창출하고 있다.최근 신문은 여러 위기를 맞고 있다.국내 경기침체에 따른 경영상의 위기와 함께 정부와의 갈등,매체간의 갈등을 겪고 있다.이런 때 합리적 개혁주의를 표방하는 서울신문이 앞장서 사회를 소통시키고 통합시키는 역할을 해 줄 것으로 기대한다.나아가 사원들이 최대 주주인 언론으로서 경영에서도 큰 발전을 이뤄 한국 언론계의 중요한 성공사례가 돼 주길 바란다. ●신기남 열린우리당 의장 우리나라에 100년 된 신문이 있다니 놀랍고 자랑스럽다.정치인들은 매일 얻어맞는데 서울신문에 맞으면 그리 아프지 않다.사랑의 매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나아가 서울신문이 사원이 주인인 독립언론이기 때문이다.한국 언론의 맏형으로서 우리나라의 진정한 저널리즘을 확립하는 데 앞장서 달라. ●김덕룡 한나라당 원내대표 서울신문은 가장 긴 역사에도 불구하고 늘 젊은 신문,나아가 젊으면서도 항상 고고하고 깨끗하고 고집스러운 신문이라는 인상을 갖게 한다.사원이 주주인 회사로 나아가면서 이런 이미지를 국민에게 심어준 듯하다. 정치하는 사람으로서 서울신문에 대해서는 ‘적어도 서울신문 때문에 엉뚱하게 어려운 일을 겪지는 않을 것’이라는 신뢰를 갖고 있다.공익정론지라는 사시가 모든 사람들에게 공감을 받고 있기 때문이 아닌가 생각한다. ●이명박 서울시장 100년 역사는 정말 자랑할 만하다.그러나 지난 100년에 집착하지 말고 앞으로의 100년을 향해 나아가 달라.있는 사람보다 없는 사람,힘 있는 사람보다 힘 없는 사람,밝은 곳보다 어두운 곳에 따뜻한 사랑을 보내는 신문이 되어 달라.밝은 사회,따뜻한 사회,미래를 향한 사회를 만드는 데 큰 역할을 해 달라. ●박용성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저는 오늘 대한상의 회장이 아니라 우리나라에 100년이 넘은 기업의 대표로 이 자리에 나왔다.(100년이 넘은 기업은)저희 두산과 조흥은행,그리고 서울신문이다.앞으로의 100년에서도 서울신문이 더욱 발전해 나가기 바란다. ■ 100주년 축하 해주신 분들 고맙습니다 ●정계 △김원기 국회의장△김덕규 국회부의장△박희태 국회부의장△신기남 열린우리당 의장△천정배 원내대표△한명숙 의원△채수찬 의원△이미경 의원△김재홍 의원△염동연 의원△김춘진 의원(이상 열린우리당)△김덕룡 한나라당 대표권한대행△김형오 사무총장△전여옥 대변인△한선교 대변인△이강두 의원△고흥길 의원△권오을 의원(이상 한나라당)△최규엽 민주노동당 최고위원△한화갑 민주당 대표△장전형 민주당 대변인△이규양 자민련 대변인△허세욱 자민련 대표비서실장△김기만 국회 공보수석비서관 ●관계 △전윤철 감사원장△이헌재 경제부총리△김근태 보건복지부 장관△김대환 노동부 장관△허상만 농림부 장관△허성관 행자부 장관△강동석 건설교통부 장관△진대제 정보통신부 장관△오명 과기부 장관△장승우 해양수산부 장관△손지열 법원행정처장△성광원 법제처장△조창현 중앙인사위원회 위원장△조영황 국민고충처리위원회 위원장△정순균 국정홍보처장△한승수 한영미래포럼 회장 △김우식 청와대 비서실장△조윤제 청와대 경제보좌관△이병완 청와대 홍보수석비서관△박정규 민정수석△박기영 정보과학기술보좌관△양정철 국내언론비서관 △김주현 행자부 차관△안재헌 여성부 차관△박선숙 환경부 차관△김창곤 정보통신부 차관△권오룡 행자부 차관보△이성렬 중앙인사위원회 사무처장△어윤덕 국민고충처리위원회 민원관리관△최양식 행자부 행정개혁본부장△이재홍 건설교통부 공보관△이상목 과학기술부 공보관△정남준 행자부 공보관△조성은 여성부 공보관△유영진 감사원 공보관△김창환 국세청 공보담당관△강윤경 노동부 공보과장△도윤호 행자부 공보계장△정인권 환경관리공단 홍보지원실장△이중재 한국수력원자력 대표이사△김중수 한국개발연구원장△박금옥 한국원자력문화재단 이사장△박종권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이사장△박춘규 중앙인사위 공보팀장 ●지방자치 △이명박 서울시장△손학규 경기지사△서찬교 서울 성북구청장△김충용 서울 종로구청장△박홍섭 서울 마포구청장△성낙합 서울 중구청장△김동학 서울 중구의회 의장△서덕원 서울 광진구의회 의원△방태원 서울시 공보담당관 ●경제계 △박용성 대한상공회의소 회장△박형서 〃홍보실장△현명관 전국경제인연합회 부회장△조성하 〃상무△이수영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김영배 〃부회장△류기정 〃본부장△김용구 중소기업협동조합중앙회 회장△이상태 〃비서실장△손경식 CJ그룹 회장△유상옥 코리아나화장품 회장△윤석금 웅진 회장△한용교 원지 회장△강창오 포스코 사장△윤석만 〃부사장△김상영 〃상무△이순동 삼성구조본 부사장△김태호 〃상무△김준식 〃상무△장일형 삼성전자 전무△김광태 〃상무△배홍규 삼성SDI 상무△조돈영 르노삼성자동차 전무△한용외 삼성재단 사장△심재혁 한무개발 사장△정상국 LG 부사장△김영수 LG전자 부사장△권택종 LG칼텍스정유 부사장△김명환 〃상무△유근창 LG화학 상무△조갑호 〃홍보팀장△이상민 LG텔레콤 상무△현정은 현대그룹 회장△노치용 〃전무△이내흔 현대텔레콤 회장△이지송 현대건설 사장△이종수 〃전무△손광영 〃상무△서영태 현대오일뱅크 사장△윤만준 현대아산 고문△김윤규 〃사장△육재희 〃상무△노정익 현대상선 사장△오동수 〃상무△채양기 현대·기아차 부사장△우시언 현대차 기획총괄본부 전무△김조근 〃이사△최용묵 현대엘리베이터 사장△오중희 현대백화점 이사△장윤경 현대모비스 홍보실장△이방주 현대산업개발 사장△송철수 〃부장△권오용 SK그룹 전무△유지호 SK건설 상무△신영철 SK텔레콤 상무△황규호 SK㈜ 전무△강성길 〃상무△이만우 〃부장△이근필 SK네트웍스 상무△이순종 한화 부회장△남영선 〃상무△홍승우 〃홍보부장△김진 두산 부사장△이용경 KT 사장△이병우 〃상무△황욱정 〃상무△김태호 KTF 전무△이종희 대한항공 사장△최준집 〃전무△서강윤 〃부장△오남수 금호아시아나그룹 사장△장성지 〃상무△조원용 〃홍보팀장△손두형 아시아나항공 상무△신훈 금호건설 사장△함경남 〃홍보팀장△이태용 대우인터내셔널 사장△오원석 〃홍보부장△윤창번 하나로텔레콤 사장△두원수 〃상무△닉 라일리 GM대우 사장△김종도 〃상무△김대환 ㈜그레이프 커뮤니케이션즈 사장△박광호 ㈜동부 부사장△서정호 소피텔앰배서더 회장△김춘희 아그파코리아 전무△김종식 동영아이테크놀러지 부회장△이웅 한국신문잉크 사장△서정호 삼양식품 사장△윤귀석 팬아시아페이퍼코리아 사장△엄성용 효성 상무△주홍 대상 상무△이삼기 〃부장△윤길준 동화약품공업 사장△김형호 보워터한라제지 부사장△김영훈 동양그룹 상무△이명휴 우림글로벌 회장△윤종웅 하이트맥주 사장△임헌봉 〃부장△정규수 삼우 회장△김순복 신세계 부사장△김봉호 〃부장△강정구 대양에스티 대표이사△정무영 쌍용차 홍보팀장△유덕희 경동제약 회장△최윤신 동양고속건설 회장△장승익 〃전무△이종연 대한건설협회 홍보전문위원△박인서 한국토지공사 공보팀장△장상인 팬택&큐리텔 전무△윤태림 토비스콘도미니엄 회장△김종헌 INI스틸 이사△이남규 KMi 대표이사△강석진 CEO컨설팅그룹 회장△남상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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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보 회장△김균섭 에너지관리공단 이사장△김동수 한국도자기 회장△김두성 병무청장△김문원 의정부시장△김신 백범김구선생기념사업회 회장△김용신 국민은행 광화문기업금융지점 지점장△김유성 상호저축은행중앙회 회장△김재철 한국무역협회 회장△김준범 국방홍보원 원장△김중수 한국개발연구원 원장△김진배 농수산물유통공사 사장△김춘진 열린우리당 국회의원△김행수 스포츠서울21 사장△김홍일 새천년민주당 국회의원△남궁호 메트로 대표이사△노승숙 국민일보 사장△다그터볼드 팬아시아페이퍼 대표이사△로베트 코헨 제일은행 은행장△류덕희 경동제약 회장△마티어스 아이혼 ㈜아그파 코리아 대표이사△박기정 한국언론재단 이사장△박명수 중앙대학교 총장△배정충 ㈜삼성생명보험 사장△사광기 세계일보 사장△서경배 태평양 대표이사△서인수 ㈜한국통신산업개발 부사장△신격호 롯데그룹 회장△신상민 한국경제신문사 대표이사△신중식 열린우리당 국회의원△신호인 ㈜케이디미디어 대표이사△안병원 대한석유협회 회장△안종운 농업기반공사 사장△안진회계법인 임직원 일동△윤길준 ㈜동화약품공업 대표이사△윤영달 크라운제과 대표이사△윤영철 헌법재판소 소장△윤창번 하나로텔레콤 대표이사△윤호일 법무법인 화우 대표변호사△이건희 삼성 회장△이경숙 숙명여자대학교 총장△이광자 서울여자대학교 총장△이광길 남양주시장△이긍희 문화방송 사장△이상우 ㈜굿데이신문 회장△이억수 한국석유공사 사장△이용경 ㈜KT 사장△이우형 파주시 직무대행 부시장△이종희 대한항공 사장△이웅 한국신문잉크 대표이사△이웅렬 코오롱 회장△이태열 대구일보 회장△이호군 여신금융협회 회장△임충빈 양주시장△장대환 매일경제신문·TV 회장△장영섭 연합뉴스 사장△정남진 ㈜엔빅스 대표이사△정대식 KDN스마텍 사장△조기흥 평택대학교 총장△조병두 동주 회장△최태원 SK 회장△최용수 동두천시장△한상량 한라제지 사장△한인수 금천구청장△허동수 LG칼텍스정유 회장△홍정욱 ㈜헤럴드 미디어 사장△AD사업단
  • SBS ‘미녀특공대‘등 여성진행물 늘어

    안방극장 TV 예능프로그램에 여풍(女風)이 거세다.그동안 남성들이 점령해 온 MC자리를 순전히 여성으로만 채운 프로그램이 잇따라 선보이고 있다.이들 프로그램은 여성 MC들로만 판을 짜면서 남성위주의 시각에서 벗어나 ‘여성의,여성에 의한,여성을 위한’프로그램을 표방한다.남성을 여성시각의 잣대로 변화시키는가 하면,한명의 남성을 ‘장난감 다루듯’하면서 짜릿한 해방감도 던진다.기존 드라마나 리얼리티 프로그램들이 남성들의 ‘엿보기 심리’에 편승해 여성 주인공들을 전면에 내세우던 것과는 전혀 딴판의 형식이고 내용이다. 오는 28일 첫 전파를 타는 SBS ‘미녀특공대의 체인징 유’는 모델 이소라,탤런트 최화정,가수 이혜영,인테리어 디자이너 남궁선 등 여성 4인이 진행하는 파일럿 프로그램.올 9월쯤 정규 편성된다.여성 진행자들은 ‘웰빙’을 키워드로 의뢰인의 고민을 듣고 외형적인 변신은 물론,자신감 넘치는 사람으로 내면까지 변화시키는 해결사로 나선다. 슈퍼모델 출신 이소라가 미용과 몸매관리에 대한 정보를 주면,텔런트와 라디오 DJ로 꾸준히 활동해 온 최화정이 요리와 매너,화술에 대해 조언하며 거든다.가수 겸 스타일리스트 이혜영이 패션과 유행에 관한 사업가로서의 수완을 전수하면,인테리어 디자이너인 남궁선이 주거공간을 세련되게 탈바꿈시킨다.특이점은 대부분 여성들인 의뢰인의 의뢰 내용이 “남자친구를 세련되고 젊게 만들어 주세요.”“남편을 가정적인 남자로 만들어 주세요.”처럼 남성 관련이 대부분이라는 것.이들 여성 4인방도 철저히 여성의 가치관으로 해결책을 찾는다.솔직담백한 여성의 모습을 속속들이 공개하는 것은 물론이다.요즘 인기를 끌고 있는 KBS간판 주말 예능 프로그램 ‘일요일은 101%’의 ‘MC 대격돌-여걸 파이브’도 지극히 여성 중심적인 프로그램.개그맨 이경실·조혜련·정선희,아나운서 강수정,가수 옥주현 등 여성 MC 5명이 스튜디오를 점령한 채 ‘수다떨듯’ 끼와 입담을 거침없이 과시한다.잘생긴 남자 스타 한명을 초청한 뒤 양파 껍질을 벗기듯 그들의 감춰진 모습을 캐내는 모습에서는 여성 상위시대의 변화된 물결을 실감케 한다.‘…체인징 유’의 이충용 프로듀서는 “예능 프로그램에서도 여성의 관심사가 주된 소재가 되고 진행도 여성이 주도하는 경향이 짙다.”면서 “이처럼 여성이 내용과 형식을 뒤흔드는 예능프로그램들이 계속될 것”으로 내다봤다. 이영표기자 tomcat@seoul.co.kr˝
  • 한국어 연수 온 러시아 동포기자들

    “앞으로는 책이나 자료를 찾아 한국에 관한 기사를 쓰지 않아도 될 것 같습니다.” 한국언론재단(이사장 박기정)의 초청으로 고려대 한국어문화교육센터에서 3개월간 한국어 연수를 받고 있는 카자흐스탄과 우즈베키스탄 등 러시아 동포 3∼4세 언론인 6명은 지난 9일 프레스센터에서 국내 언론인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카자흐스탄의 고려일보 타치아나 박(25·여) 기자는 “월급은 적지만 재미가 있을 것 같아서 기자가 됐다.”고 말했다. 삼겹살과 자장면을 가장 맛있게 먹었다는 우즈베키스탄 고려신문 빌렌 김(27) 기자는 격주로 1500부를 발행하고 동포소식 등을 고려인들에게 전한다고 신문을 소개한 뒤 “한국 대학생들이 공부를 너무 많이 해 놀라웠다.”고 말했다. 우수리스크 고려신문 알레샤 남(여·20) 기자도 “고려인은 다른 민족보다 우수하다.한번도 고려인이 부끄럽다고 생각한 적 없다.자랑스럽다.”고 말했다. 카자흐스탄 고려말 라디오방송 라리사 김(23·여) 기자와 블라디보스토크 라디오방송 리나 이(20·여) 아나운서는 “일주일 중 하루 20분씩 방송을 하고 있다.”며 “그러나 이 중 한국어 방송은 한국어를 배우는 ‘한국어 교실’ 5분뿐”이라며 안타까워했다.방송에는 ‘사랑은 아무나 하나’ 등 대중가요를 들려주고 동포소식,러시아내 사회 문화 소식 등을 전해준다. 제주도를 가장 가보고 싶다는 이들은 한국의 젊은이들에 대해 “한국 대학생들은 독립심이 없다.28세의 대학생이 부모와 함께 산다는 것이 도저히 이해가 안된다.우리는 18세만 되면 독립해 산다.”고 말했다. 연합˝
  • 여름방학, 백화점 문화센터에 보내볼까

    여름방학, 백화점 문화센터에 보내볼까

    ‘올 여름방학에는 우리 아이들을 백화점 문화센터 특강에 한번 보내보면 어떨까.’미래의 소비주체인 어린이들과 보다 친숙해지기 위해 백화점들이 다양하고 알찬 내용의 강좌를 준비하고 있기 때문이다.롯데·신세계 등 백화점들은 이번 여름방학을 맞아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웰빙스포츠 강좌 등 여러가지 단기 특강을 마련,운영할 예정이다. 여름방학 특강은 크게 ▲건강을 위한 웰빙스포츠 강좌 ▲호기심을 풀어주는 흥미유발 강좌 ▲방학숙제 및 학습에 도움을 주는 도우미 강좌 ▲체험·방문 강좌 ▲과학실험 강좌 ▲만들기 강좌 ▲취미 강좌 등으로 나뉜다. 이들 강좌는 대부분 이달 말부터 8월 말까지 1개월 동안 이뤄지며,매주 한 차례 4∼5회(1회 50분 정도)에 걸쳐 진행된다.강의료는 1만∼3만원.백성혜 현대백화점 문화센터 차장은 “청와대 방문,육군·공군사관학교 체험,과학실험교실 등 평소 학교생활에서 접하기 힘들지만 여름방학을 맞아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는 강좌 중심으로 구성했다.”고 설명했다. 롯데백화점은 축구로봇 제작교실(노원점,25일부터,일요일,2만 5000원,재료비 5만 2000원),꿈나무 과학교실(일산점,29일부터,목요일,3만원,재료비 3만원),힙합 및 스타유행 댄스 따라잡기(부평점,8월8일부터,일요일,2만 5000원),스피치 언어클리닉(분당점,28일부터,수요일,2만원),어린이 경제교육(안양점,30일부터,금요일 4만원),요리교실(강남점,20일부터 8월10일까지,화요일,2만 5000원,재료비 3만원),클레이아트(잠실점,26일부터,월요일,2만 5000원)강좌를 진행한다. 신세계백화점은 수화로 배우는 과학이야기(미아점,22일부터,목요일,3만원),재즈댄스(영등포점,8월2일부터,월요일,2만원),줄넘기(강남점,21일부터,수요일,3만원),마술(강남점,31일부터,토요일,2만원),인체구조의 신비(미아점,23일부터,금요일,2만 5000원),아나운서 교실(인천점,30일부터,화요일,2만원),미술활동으로 하는 방학숙제(영등포점,8월14일부터,토요일(2회),1만원),고사성어 한자교실(미아점,24일부터,토요일,2만원)강좌를 마련한다. 현대백화점은 청와대 방문(8월17일),육군(8월12일) 및 공군 사관학교(8월20일) 체험(천호점,하루,4만원),방학그림숙제 도우미(천호점,30일부터,금요일,2만 5000원),곤충과학교실(목동점,29일부터,목요일,2만원),방학 글쓰기교실(신촌점,30일부터,금요일,2만 5000원),물로켓포 만들기(미아점,28일부터,수요일,2만 5000원,재료비 1만 1000원)를 실시한다. 갤러리아백화점은 여름방학 체험 그리기(수원점,27일부터,화요일,2만원),발표력 키우기(수원점,13일부터,화요일,3만원),기행문 쓰기(수원점,22일부터,목요일,3만원),영어노래 배우기(수원점,8일부터 22일까지,목요일(3회),8월5일부터 19일까지,목요일(3회),2만원),머그잔 만들기(수원점,23일부터 30일까지,금요일(2회),1만원,재료비 별도)를 진행한다. 애경백화점은 청각 및 언어장애 어린이와 함께 하는 매직 사이언스(구로점,20일부터 화요일,3만원,재료비 별도),탭댄스(구로점,25일부터,일요일,3만원),재즈댄스(수원점,18일부터,일요일,2만원),자신감을 키우는 어린이 스피치(수원점,19일부터,월요일,2만원),만화 캐릭터교실(수원점,18일부터,2만원)을 운영한다. 삼성플라자는 천문우주과학(분당점,8월4일부터,수요일,2만원),종이건축모형(분당점,30일부터,금요일,3만원),해리포터 마술(분당점,26일부터,월요일,3만원),성격 유형과 적성 탐색(분당점,8월7일부터,토요일,6만원),독후감쓰기(분당점,8월8일부터,일요일,3만원),바우픽스 모형제작(분당점,27일부터,화요일,3만원)강좌를 연다. LG백화점은 매직 마술(구리점,27일부터 매주 화요일,2만 5000원),창의과학 바우픽스(구리점,27일부터,화요일,2만 5000원),신기한 생물탐구교실(구리점,28일부터,수요일,2만 5000원),쉽게 쓰는 독서감상문(27일부터,목요일,2만 5000원),단소 단기완성반(부천점,8월2일부터,월요일,2만 5000원),풍선특강(부천점,30일부터,금요일,2만원)등의 강좌를 진행한다. 삼성 테스코 홈플러스는 발레스트레칭(김포점,31일부터,토요일,2만원),스포츠댄스교실(영등포점,30일부터,금요일,2만원),바우픽스 과학놀이(영등포점,8월3일부터,화요일,2만 5000원),과학상자 만들기(안산점,8월3일부터,화요일,2만원),리본공예(동수원점,29일부터,목요일,2만원),레고닥터(영통점,24일부터,토요일,2만 5000원)강좌를 마련한다. 김규환기자 khkim@seoul.co.kr
  • [부고]

    ●徐頭錫(서울신문 제천지국장)씨 별세 7일 오전 2시20분 충북 제천시 서부동 제천서울병원,발인 9일 오전 9시 (043)644-4499 ●白樂舜(도서출판 육법사 회장)씨 별세 煜(〃 대표)南煜(〃 전무)永煜(비엔케이 대표)씨 부친상 裵東炫(토론마을학원 원장)씨 빙부상 7일 오전 10시15분 강남성모병원,발인 9일 오전 5시 (02)590-2697 ●林在淳(대우증권 대구서지점장)씨 형님상 7일 오전 원자력병원,발인 9일 오전 9시 (02)978-1499 ●崔在鎬(예비역 육군 준장)씨 별세 起榮(서강대 사학과 교수)仁榮(효성석유 부장)씨 부친상 李初喜(서울 연신중 교사)씨 시부상 6일 오후 7시10분 서울대병원,발인 9일 오전 7시 (02)760-2014 ●金德一(해양수산부 안전관리관)德龍(한국도로공사 과장)씨 부친상 徐東錫(자영업)李暎鑄(환경관리공단 과장)씨 빙부상 6일 오후 7시 광주그린장례식장,발인 8일 오전 10시 (062)250-4407 ●洪勝基(액트원 상무이사)碩基(맥시멈 부장)元基(자산관리공사 대리)相基(이디오 실장)씨 모친상 7일 오전 8시30분 서울아산병원,발인 9일 오전 7시 (02)3010-2239 ●金成泰(센트럴시티 임원)睦哲秀(전 MBC해설위원)씨 빙부상 7일 영동세브란스병원,발인 9일 오전 9시30분 (02)572-1299 ●白珍龍(한국투자증권 경영·홍보담당 상무)씨 빙모상 7일 오전 4시 삼성서울병원,발인 9일 오전 5시 (02)3410-6920 ●禹永運(동의대 영화영상공학과 교수)永珍(한화증권 기업분석팀 과장)씨 부친상 6일 오후 4시30분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양정성당,발인 9일 오전 10시 (051)863-9144 ●尹權鏞(페어차일드반도체 상무)씨 모친상 7일 오전 1시 청북 청주병원,발인 9일 오전 9시 (043)224-9185 ●尹炯根(대우엔지니어링 전무)垣根(사업)康根(신한 부장)씨 모친상 林鍾大(사업)徐承湖(한화석유화학 직원)禹吉濟(사업)씨 빙모상 7일 오전 9시20분 삼성서울병원,발인 9일 오전 6시 (02)3410-6917 ●이종순(사업)종수(금성기획 대표)종윤(사업)씨 부친상 7일 오전 9시 광주그린장례식장,발인 9일 오전 9시 (062)250-4410 ●魯炳夫(전 매일경제신문 판매국장)씨 별세 一基(임펙트 근무)씨 부친상 7일 고대구로병원,발인 9일 오전 6시 (02)3281-1499 ●文勝模(부산방송 뉴미디어사업팀장)씨 모친상 6일 강남성모병원,발인 9일 오전 7시 (02)590-2579 ●任憲成(MBC 라디오기술부 부장대우)哲成·道成(자영업)씨 모친상 4일 대전 용전동 용전천주교회,발인 10일 오전 11시 (042)624-8117 ●金榮道(조이앤피스 공장장)金鑽龍(중앙목장·신세대목장 목장장)劉廷植(더스디오비지니스컨설팅 대표)씨 빙부상 7일 오후 2시20분 서울아산병원,발인 9일 오전 9시 (02)3010-2262 ●趙炳德(전 포춘무역 대표)炳建(우성산업 〃)씨 모친상 李潤哲(MBC아나운서실장)朴建萬(경향신문 체육부장)씨 빙모상 7일 오후 3시 삼성서울병원,발인 9일 오전 9시 (02)3410-6911 ●朴贊淑(한국여자농구연맹 경기기술위원)씨 모친상 7일 오후 7시 서울대병원,발인 9일 오전 8시 (02) 760-2016
  • [부고]

    ●徐頭錫(서울신문 제천지국장)씨 별세 7일 오전 2시20분 충북 제천시 서부동 제천서울병원,발인 9일 오전 9시 (043)644-4499 ●白樂舜(도서출판 육법사 회장)씨 별세 煜(〃 대표)南煜(〃 전무)永煜(비엔케이 대표)씨 부친상 裵東炫(토론마을학원 원장)씨 빙부상 7일 오전 10시15분 강남성모병원,발인 9일 오전 5시 (02)590-2697 ●林在淳(대우증권 대구서지점장)씨 형님상 7일 오전 원자력병원,발인 9일 오전 9시 (02)978-1499 ●崔在鎬(예비역 육군 준장)씨 별세 起榮(서강대 사학과 교수)仁榮(효성석유 부장)씨 부친상 李初喜(서울 연신중 교사)씨 시부상 6일 오후 7시10분 서울대병원,발인 9일 오전 7시 (02)760-2014 ●金德一(해양수산부 안전관리관)德龍(한국도로공사 과장)씨 부친상 徐東錫(자영업)李暎鑄(환경관리공단 과장)씨 빙부상 6일 오후 7시 광주그린장례식장,발인 8일 오전 10시 (062)250-4407 ●洪勝基(액트원 상무이사)碩基(맥시멈 부장)元基(자산관리공사 대리)相基(이디오 실장)씨 모친상 7일 오전 8시30분 서울아산병원,발인 9일 오전 7시 (02)3010-2239 ●金成泰(센트럴시티 임원)睦哲秀(전 MBC해설위원)씨 빙부상 7일 영동세브란스병원,발인 9일 오전 9시30분 (02)572-1299 ●白珍龍(한국투자증권 경영·홍보담당 상무)씨 빙모상 7일 오전 4시 삼성서울병원,발인 9일 오전 5시 (02)3410-6920 ●禹永運(동의대 영화영상공학과 교수)永珍(한화증권 기업분석팀 과장)씨 부친상 6일 오후 4시30분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양정성당,발인 9일 오전 10시 (051)863-9144 ●尹權鏞(페어차일드반도체 상무)씨 모친상 7일 오전 1시 청북 청주병원,발인 9일 오전 9시 (043)224-9185 ●尹炯根(대우엔지니어링 전무)垣根(사업)康根(신한 부장)씨 모친상 林鍾大(사업)徐承湖(한화석유화학 직원)禹吉濟(사업)씨 빙모상 7일 오전 9시20분 삼성서울병원,발인 9일 오전 6시 (02)3410-6917 ●이종순(사업)종수(금성기획 대표)종윤(사업)씨 부친상 7일 오전 9시 광주그린장례식장,발인 9일 오전 9시 (062)250-4410 ●魯炳夫(전 매일경제신문 판매국장)씨 별세 一基(임펙트 근무)씨 부친상 7일 고대구로병원,발인 9일 오전 6시 (02)3281-1499 ●文勝模(부산방송 뉴미디어사업팀장)씨 모친상 6일 강남성모병원,발인 9일 오전 7시 (02)590-2579 ●任憲成(MBC 라디오기술부 부장대우)哲成·道成(자영업)씨 모친상 4일 대전 용전동 용전천주교회,발인 10일 오전 11시 (042)624-8117 ●金榮道(조이앤피스 공장장)金鑽龍(중앙목장·신세대목장 목장장)劉廷植(더스디오비지니스컨설팅 대표)씨 빙부상 7일 오후 2시20분 서울아산병원,발인 9일 오전 9시 (02)3010-2262 ●趙炳德(전 포춘무역 대표)炳建(우성산업 〃)씨 모친상 李潤哲(MBC아나운서실장)朴建萬(경향신문 체육부장)씨 빙모상 7일 오후 3시 삼성서울병원,발인 9일 오전 9시 (02)3410-6911 ●朴贊淑(한국여자농구연맹 경기기술위원)씨 모친상 7일 오후 7시 서울대병원,발인 9일 오전 8시 (02) 760-2016˝
  • ‘방송인 명예의 전당’ 서규석씨등 5명 입성

    한국방송영상산업진흥원은 제4회 ‘방송인 명예의 전당’ 헌정 대상자로 서규석 전 방송문화진흥회(방문진) 이사장을 비롯해 김성렬,고 배준호·이기하,최계환씨 등 5명을 선정했다. 서씨는 방문진 이사장을 거쳐 현재까지 MBC 시청자주권위원장으로 활동하는 등 방송 실무와 이론을 겸비한 방송인으로서 귀감이 됐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밖에 김씨는 방송기술 분야에서,고 배준호씨는 편성제작 분야에서,고 이기하씨는 제작연출 분야에서,최계환씨는 아나운서로서 방송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 [★들에게 물어봐]푼수연기 호평받는 ‘얼짱’

    [★들에게 물어봐]푼수연기 호평받는 ‘얼짱’

    “꽃미남·꽃미녀도 망가져야 뜬다?” 이젠 연예계의 ‘얼짱’들에게도 ‘망가짐’이란 키워드가 보편화됐다.잘생긴 남자 배우는 물론 내로라하는 미모의 여배우조차 망가지는 연기에 도전하고 있는 것. 얼마전 종영한 MBC 수목드라마 ‘결혼하고 싶은 여자’에서 명세빈은 기존의 청순가련한 이미지를 벗고 ‘망가지는’역할로 180도 연기 변신을 꾀했다.극중 사회부 기자인 그녀는 취재하러 갔다가 개에게 물리고,치질 치료를 받으러 갔다가 어릴적 첫사랑을 만나 망신살이 뻗치는 등 푼수끼 넘치는 코믹캐릭터를 소화했다.결과는 대성공.시청자들은 도도하기만 한 그녀의 이미지가 처참하게 무너져 내리는 모습에 카타르시스를 느끼며 호평을 아끼지 않았다. SBS ‘파란만장 미스김’에서도 미남·미녀 배우인 김현주와 지진희가 망가지는 연기로 성공을 거뒀다.미녀 배우 김정화와 오승현은 KBS2TV 월화드라마 ‘백설공주’에서 망가짐의 진수를 보여줬다.극중 고교시절 투포환 선수인 김정화는 뽀글뽀글 라면머리에 튀어나온 입과 사각 얼굴 등 ‘얼꽝’에다가 몸무게가 70㎏이나 나가는 ‘몸꽝’으로 파격적인 변신을 했다. 오승현은 성형수술을 받고 아나운서가 되기 전의 못생긴 모습을 연기하기 위해 석고로 만든 마우스피스를 입에 끼고 사각턱을 강조하는 ‘추녀 가면’을 뒤집어쓰기도 했다. 중년 여배우들도 이젠 ‘망가짐’을 주저하지 않는다.단아함과 청초함 같은 고품격 수식어가 울리는 김미숙은 MBC주말 드라마 ‘사랑을 할거야’에서 연기생활 26년만에 처음으로 푼수끼 있고 좌충우돌하는 이혼녀로 변신했다. ‘대장금’에서 수라간 ‘최상궁’으로 도도한 이미지를 보여줬던 견미리는 한 술 더 뜬다.KBS 일일 시트콤 ‘달래네집’에서 여군 특전사 출신의 애견미용실 사장으로 나오는 그녀는 화장실에서 일을 본 뒤 화장지를 엉덩이에 매단 채 밖으로 나오고,술에 취해 남편에게 추태를 부리는 등 완전히 망가졌다.그동안 무게있는 연기만 주로 해 온 김병세도 마찬가지.그는 KBS1TV‘그대는 별’에서 엘비스 프레슬리를 연상시키듯 구레나룻 수염에 나팔바지,흰구두를 신고 ‘사기꾼’버스 운전기사로 등장한다. 이영표기자 tomcat@seoul.co.kr
  • [★들에게 물어봐]푼수연기 호평받는 ‘얼짱’

    “꽃미남·꽃미녀도 망가져야 뜬다?” 이젠 연예계의 ‘얼짱’들에게도 ‘망가짐’이란 키워드가 보편화됐다.잘생긴 남자 배우는 물론 내로라하는 미모의 여배우조차 망가지는 연기에 도전하고 있는 것. 얼마전 종영한 MBC 수목드라마 ‘결혼하고 싶은 여자’에서 명세빈은 기존의 청순가련한 이미지를 벗고 ‘망가지는’역할로 180도 연기 변신을 꾀했다.극중 사회부 기자인 그녀는 취재하러 갔다가 개에게 물리고,치질 치료를 받으러 갔다가 어릴적 첫사랑을 만나 망신살이 뻗치는 등 푼수끼 넘치는 코믹캐릭터를 소화했다.결과는 대성공.시청자들은 도도하기만 한 그녀의 이미지가 처참하게 무너져 내리는 모습에 카타르시스를 느끼며 호평을 아끼지 않았다. SBS ‘파란만장 미스김’에서도 미남·미녀 배우인 김현주와 지진희가 망가지는 연기로 성공을 거뒀다.미녀 배우 김정화와 오승현은 KBS2TV 월화드라마 ‘백설공주’에서 망가짐의 진수를 보여줬다.극중 고교시절 투포환 선수인 김정화는 뽀글뽀글 라면머리에 튀어나온 입과 사각 얼굴 등 ‘얼꽝’에다가 몸무게가 70㎏이나 나가는 ‘몸꽝’으로 파격적인 변신을 했다. 오승현은 성형수술을 받고 아나운서가 되기 전의 못생긴 모습을 연기하기 위해 석고로 만든 마우스피스를 입에 끼고 사각턱을 강조하는 ‘추녀 가면’을 뒤집어쓰기도 했다. 중년 여배우들도 이젠 ‘망가짐’을 주저하지 않는다.단아함과 청초함 같은 고품격 수식어가 울리는 김미숙은 MBC주말 드라마 ‘사랑을 할거야’에서 연기생활 26년만에 처음으로 푼수끼 있고 좌충우돌하는 이혼녀로 변신했다. ‘대장금’에서 수라간 ‘최상궁’으로 도도한 이미지를 보여줬던 견미리는 한 술 더 뜬다.KBS 일일 시트콤 ‘달래네집’에서 여군 특전사 출신의 애견미용실 사장으로 나오는 그녀는 화장실에서 일을 본 뒤 화장지를 엉덩이에 매단 채 밖으로 나오고,술에 취해 남편에게 추태를 부리는 등 완전히 망가졌다.그동안 무게있는 연기만 주로 해 온 김병세도 마찬가지.그는 KBS1TV‘그대는 별’에서 엘비스 프레슬리를 연상시키듯 구레나룻 수염에 나팔바지,흰구두를 신고 ‘사기꾼’버스 운전기사로 등장한다. 이영표기자 tomcat@seoul.co.kr˝
  • 어제 제1회 옴부즈만 대상 시상

    서울신문사와 국민고충처리위원회가 공동으로 시행하는 ‘제1회 옴부즈만 대상’ 시상식이 30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렸다. 대구·경북지방병무청이 대통령상을 받았다.국무총리 표창은 서울 동대문구와 충남 금산군이,장려상은 제주 남제주군과 부산세관이 각각 수상했다. 옴부즈만 대상은 서울신문사와 국민고충처리위원회가 각각 창간 100주년과 창립 10주년을 맞아 국민의 민원을 모범적으로 해결해주는 일선 행정기관을 표창하기 위해 제정됐다. 제1회 옴부즈만 대상에는 92개 특별지방행정기관,234개 기초자치단체,180개 지방교육청,20개 정부투자기관 등 전국 526개의 기관·단체가 추천됐으며,엄격한 심사를 통해 수상 기관이 선정됐다. 시상식에는 조영황 국민고충처리위원장,김두성 병무청장,한성대 손봉호 이사장(심사위원장),채수삼 서울신문사 사장 등이 참석했으며,SBS 윤영미 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됐다. 조덕현기자 hyoun@seoul.co.kr˝
  • 앵커에서 기자 변신한 김주하

    “앵커 꿈이 남았다면 기자직을 지원했겠어요?” MBC ‘뉴스데스크’를 진행하는 김주하(31) 앵커가 지난 10일 아나운서에서 기자로 명함을 바꿨다.사내공모를 통해 당당히 합격한 그녀는 “뉴스를 좋아해 밑바닥부터 경험하고 싶었다.”며 기자 지원 동기를 밝혔다. 현재는 보도국의 각 부서를 돌며 견학을 하고 있는 단계.지금까지 선배 기자와 함께 정당,국회,외교통상부,시청 등을 돌아봤다.“아직은 출입처에 가면 오히려 취재원들에게 질문을 더 많이 받는다.”는 그녀.하지만 다음주부터는 경찰서를 돌며 본격적으로 사회부 기자 생활을 시작할 예정이다.타이틀은 ‘경력 기자’지만 수습기자 같은 마음이란다.“요즘도 선배들에게 매일 깨져요.” 현재는 ‘뉴스데스크’의 앵커와 병행하느라 몸이 두 개라도 모자랄 지경.오전 8시30분쯤에 출근해 기자로서 이곳저곳을 돌고 오후 4시30분까지는 회사로 들어와 앵커 준비를 한다.1인 2역을 하다 보니 지난 2주 동안 하루도 쉰 적이 없다.계속 앵커도 할 생각이냐고 묻자 “지금은 기자에 어떻게 잘 적응해 나갈지가 더 고민인 만큼 앵커는 생각할 여력조차 없다.”고 말했다. 97년 MBC에 아나운서로 입사한 그녀는 박영선,손석희,김현경,백지연에 이어 기자로 전직했다.처음 기자를 결심했을 때 가장 먼저 상의했던 손석희 아나운서는 그녀에게 딱 한마디로 힘을 실어줬다.“딱 맞네.가라.” 혹시 높은 인지도와 상품성 덕에 기자로 발탁된 것은 아니었을까.“아니 그런 사람을 무엇하러 바닥부터 다시 시키겠어요?오히려 그 반대가 아닐까요?” 야무지게 대답하는 모습을 보면서 의구심을 지웠다.그래도 얼굴이 알려져 취재할 때 어렵지 않을까 걱정했더니 “오히려 일반인이 만나기 힘든 분들이 자진해서 만나주더라.”며 웃었다. 그녀의 꿈은 국방이나 교육분야에서 전문기자가 되는 것.또 모든 뉴스를 쉽고 간결하게 전달하고 싶다고 했다.“많이 알수록 쉽게 쓴다고 생각해요.앞으로 노력해야죠.” 인터뷰가 끝난 뒤 시간이 없다며 종종걸음으로 사라지는 뒷모습에서 ‘기자 김주하’가 실감나게 읽혔다. 김소연기자 purple@seoul.co.kr˝
  • [씨줄날줄] 자살 왕국/손성진 논설위원

    “죽음에 관해서는 자기가 하고 싶은 대로 하기 마련이다.”철학자 세네카의 말이다.세상을 떠날 방법도 선택할 권리가 있다는 뜻이다.역사상 수많은 인물들이 죽음의 방법으로 자살을 선택했다.네로,히틀러,고흐,김소월,전혜린,장국영에 이르기까지.세계보건기구에 따르면 자살의 동기는 무려 989가지,방법도 83가지나 된다고 한다.1974년 미국의 여성 아나운서는 생방송 도중 권총으로 자살했다.1983년 프랑스에서는 한 주민이 냉동고에 들어가 목숨을 끊었다. 한강다리가 ‘자살 명소(?)’로 해외토픽에 날지도 모르겠다.한남대교와 반포대교에서 지도층 인사들의 투신이 잇따르자 자살을 막기 위해 경찰을 배치하는 웃지 못할 일도 생겼다.여섯번 뛰어 내렸다가 구조된 뒤 일곱번째 기어코 자살한 60대 노인도 있다.외국에도 자살 명소가 한두 군데씩 있다.일본에서는 후지산 자락의 ‘아오키가하라’ 침엽수림이다.소설의 자살 장소로 나온 이곳에서 발견되는 유해는 한해에 60∼70구나 된다고 한다.미국 샌프란시스코 금문교나 호주 시드니의 갭 공원도 유명하다.한국에서는 부산 태종대의 자살바위가 이름났지만 요즘은 거의 자살자가 없다. 1935년 헝가리에서 발표된 ‘글루미 선데이(Gloomy Sunday·우울한 일요일)’라는 노래를 듣고 두달만에 187명이 자살했다고 한다.한 여인을 사랑한 세 남자의 비극을 담은 노래는 몇년전 영화로 국내에 소개된 적이 있다.애틋한 선율과 가사가 자살심리를 자극했다는 것이다.그런데 헝가리가 현재 OECD 국가중 자살률이 가장 높은 나라라는 것이 이채롭다.한국은 헝가리에 이어 핀란드,일본 다음으로 자살률 4위다.헝가리의 경우 마약,알코올 중독,실업 등이 문제라고 한다.장기불황을 겪고 있다지만 일본이 2위라는 것도 의외다.자살률이 소득수준과는 관계없다는 뜻이다.세계 최빈국인 방글라데시가 행복지수는 1위다.그만큼 자살률도 낮다.종교의 영향이다. ‘4대 자살왕국’중 헝가리와 핀란드는 자살률이 감소하고 있는데 한국과 일본은 더 늘고 있어 문제다.일본의 경우 지난해 자살자가 3만 2082명으로 역대 최고로 기록됐다.우리나라도 10년간 자살증가율 1위라는 부끄러운 기록을 세웠다.이대로 가다간 자살왕국의 순위가 수년 내에 바뀔 것이다. 손성진 논설위원 sonsj@seoul.co.kr˝
  • 오! 수정, 얼짱 아나운서 강수정

    섣부른 판단은 흔히 사람을 편협하게 만든다.강수정(27)아나운서와 마주 앉고 나서야 그녀에 대한 빗나간 선입견을 바로잡을 수 있었다. 뉴스가 아닌 오락 프로그램속에서 이른바 ‘얼짱’아나운서로 인기를 끄는 그녀를 볼 때마다,내세울 매력은 겉모습일 것이라고 생각했다.하지만 인터뷰 내내 지어 보이는 표정과,선택하는 단어마다에 겸손함과 반듯함이 묻어난다.내숭이 없이 솔직 해보인다.기사화를 전제로 한 건조한 대화에서 보여주는 의례적인 겸양이라기보다는 천성인 듯 하다. “솔직히 말하면 아나운서실에서는 ‘얼짱’이 아니라 ‘얼빵’으로 통해요.평소 ‘어리버리’하고 빈틈이 많거든요.” KBS 2TV ‘일요일은 101%’의 ‘MC대격돌-여걸 파이브’ 코너 등을 통해 보여지는 조금은 흐트러진,하지만 인간적인 모습은 실제 자신과 딱들어맞는다.그런 부담없고 정감어린 모습에 시청자들이 호감을 갖는 것일 게다. 아나운서란 수식어에 걸맞게 지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싶진 않았을까.어린애처럼 순진한 대답이 돌아온다.“저 진짜 책 많이 읽거든요.취미가 독서라니까요.그런데 예능프로그램만 주로 맡은 때문인지 이지적인 이미지가 동료들보다 덜한 것 같아요.약점이죠.” 얼마 전까지만 해도 주위 사람들로부터 ‘너무 예쁘다’라는 말을 들었지만 지금은 ‘너무 웃긴다’는 말을 더 많이 듣는다고 한다.“친숙하게 느껴주시니 만족해요.” 지난 2002년 1월 KBS아나운서 공채 28기로 입사했다.1년간의 부산 총국 순환근무를 마치고 서울로 복귀하자마자 ‘얼짱’이라는 수식어와 함께 스타 반열에 올랐다.팬클럽 회원만도 현재 4만명.하지만 그런 그녀에게도 실패의 쓰라림으로 방황했던 시련의 시기가 있었다.본인 스스로도 그때가 지금까지의 삶에서 최대의 고비였다고 고백한다.“2년 넘도록 지상파는 물론 케이블 채널까지 모두 7번을 도전했죠.SBS에서는 두번이나 연속해서 낙방했어요.”하지만 포기하지 않았고,결국 목표를 이뤄냈다. 어릴적 꿈은 비디오가게 주인이나 카페 여사장이 되는 것이었다.좋아하는 영화와 책을 실컷 볼 수 있다는 생각에서다.하지만 돌이켜보면 초등학교때부터 남다른 ‘끼’를 가지고 있었다.“평소 말없이 조용했지만,학예회 등에서는 먼저 나서서 연극도 하고 춤도 췄어요.”하지만 완고한 성격의 부모님 때문에 그 ‘끼’를 잠시 가슴속에 묻어야 했다.대학(연세대 생활과학부)에 입학해서도 4년내내 밤 10시 ‘통금(통행금지)시간’을 칼(?)같이 지킬 정도로 ‘범생이’로 살았다.졸업이 가까워질 무렵 아나운서라는 직업이 매력으로 다가왔다.“이유는 모르겠어요.그냥 무작정 하고 싶더라고요.” 지금의 그녀를 키운 것은 8할이 부모님이었다.“테이프가 늘어져서 못쓰게 될 정도로 제 방송 장면을 꼼꼼히 모니터하시는데,철저하게 칭찬만 하시는 게 흠이에요.제가 세상에서 제일 방송을 잘한다나요.(웃음)”의기소침하지 않고 자신있게 방송을 하라는 격려이자 배려임을 그녀는 잘 알고 있다. 그녀는 아나운서이기 이전에 여자다.이젠 평생의 반려자를 찾을 나이가 된 것일까.“대학 졸업 후 남자친구를 사귀지 못했어요.그런데 올봄들어 기대고 싶은 ‘남편’같은 존재가 그립더라고요.”이상형이 궁금해졌다.“성실한 ‘모범생’스타일이 좋아요.‘얼짱’보다는,공부 잘할 것처럼 생긴 남자 있잖아요.(웃음)” 현재 4개의 프로그램에 겹치기 출연중인 그녀는 신설되는 심리버라이어티쇼 ‘속보이는 마음(토요일 오후 11시)’에서 이홍렬,탁재훈과 함께 공동 MC를 맡는다.“제가 떠나면 그 프로그램의 성격을 유지할 수 없을 만큼 독보적인 입지를 지닌 진행자가 될 겁니다.영화프로그램이나 시사 프로그램,제 이름을 내건 라디오 DJ를 통해 이미지 변신도 하고 싶어요.”‘욕심짱’인 그녀다. 이영표기자 tomcat@seoul.co.kr 시시콜콜한 질문과 대답을 통해 강수정 아나운서의 또 다른 매력을 알아봤다. 나만의 보물1호 -초등학교때부터 써 온 비밀일기장 7권과 집에서 키우는 강아지 3마리 감추고 싶은 비밀 -쉽게 상처받는,조금은 소심한(?)성격 세상에서 가장 무섭고 싫은 것 -다리 6개 달린 벌레(곤충)는 모두 안좋은 기억 -고교2학년때 시험 전날 만화책 빌려보다 어머니에게 들켜 ‘죽도록’ 혼난 일 노래방 18번 -원준희의 ‘사랑은 유리같은 것’ 성형수술하고 싶은 신체부위 -그냥 살빼고 싶어요(웃음) 첫사랑 -중2때 만난 같은 학교 1년 선배 오빠.좋아하면서도 한마디 건네지 못했다.타임머신을 타고 다시 그때로 돌아간다면 멋지게 대시 해볼 텐데… 최악의 소개팅 -대학 2학년때.머리에 비듬이 덕지덕지 붙어있던 남자였는데,2시간 동안 잘난 체하는 소리만 듣다가 간신히 자리를 빠져나왔다.˝
  • [메디컬 라운지]

    대한소아과학회(이사장 윤용수)는 최근 서울 조선호텔에서 회장단 모임을 갖고 최근의 출생률 격감에 따른 학회의 입장을 정부에 알려 적극적인 대책을 촉구하기로 했으며,‘소아과’라는 기존 진료과목을 ‘소아청소년과’로 바꿔 일반인들의 진료과목에 대한 오해를 해소하기로 했다.진료과목 변경 문제는 현재 관련 법안이 국회에 상정돼 있어 9월중에는 확정될 것으로 보인다고 학회 측은 덧붙였다. 학회는 이와 함께 모유 수유 홍보활동을 한층 강화해 올해부터 국가적인 모유수유 권장운동을 펴기로 했으며 이를 위해 모유수유 관련 비디오 제작 배포,모유수유 강좌 및 상담활동을 전개하기로 했으며,학회 홈페이지(www.pediatrics.or.kr)에 모유수유 상담코너도 개설,운영하기로 했다. 포천중문의대 차병원 여성의학연구소(소장 윤태기)와 여성 전문병원인 강남 미즈메디병원(원장 노성일)이 국내 불임치료센터로는 처음으로 ISO9001 인증을 나란히 획득했다. 여성의학연구소는 지난 98년 세계 최초로 ‘유리화 난자동결법’에 성공해 세계 의학계의 주목을 받았으며,이 기술은 특허 취득에도 성공하는 등 불임치료 분야에서 괄목할 실적을 거둬 왔다.또 미즈메디병원은 서울대 황우석 교수팀과 함께 세계 최초로 인간배아 줄기세포 배양에 성공했으며,국제기준에 따라 의사와 간호사 등 직원들의 업무를 재평가하는 등 의료 및 경영 선진화에 나서 주목을 받고 있다. 대한의사협회 김재정 회장과 ㈜옥시 신현우 대표는 최근 옥시의 항균브랜드 데톨(Dettol)을 대한의사협회 공식 제품을 추천하는 협약식을 가졌다.의사협회 창립 이래 최초로 체결한 특정 제품 추천 협약에 따라 데톨의 모든 생활 용품에는 ‘대한의사협회 추천제품’이라는 문구가 삽입되며,국민 위생의식 향상을 위한 캠페인과 연구도 공동 추진할 계획이다. 한양대 국제협력병원은 해외 여행자의 질병을 효과적으로 예방,치료하기 위해 ‘여행자 클리닉’을 개설,본격적인 진료를 시작했다.매주 수요일 오전에 운영되는 여행자 클리닉에서는 해외 여행중에 발생할 수 있는 질병이나 풍토병 등을 예방,치료하기 위해 접종 및 종합진료를 한다.문의 (02)2290-9573. 대한암학회가 6월 ‘암의 달’을 맞아 ‘癌중모색,희망’ 캠페인의 일환으로 실시한 제1회 암극복수기 공모에서 백경혜(36)씨가 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백씨는 임신 중 유방암 선고를 받고도 건강한 아이를 출산한데 이어 성공적으로 암을 이겨낸 과정을 수기화해 수상의 영예를 차지했다.시상 일정은 추후 결정되며,응모작은 대한암학회가 수기집으로 발간할 예정이다. 서울시 치과의사회가 선정한 올해 건치연예인에 가수 동방신기와 쥬얼리,개그맨 이창명과 아나운서 김현욱씨 등이 선정됐다.의사회는 최근 서울지역 치과의사들을 대상으로 인터넷 설문조사를 실시해 이같이 결정하고,오는 13일 오전 9시 남산 장충단공원에서 열리는 2004치아의 날 행사때 시상할 계획이다.˝
  • [레이건 사망] ‘세계제국’ 꿈꿨던 배우대통령

    |워싱턴 백문일특파원|대통령에 취임한 지 69일만에 로널드 레이건이 6발의 총격을 받아 수술실로 갈 때였다.그는 병상에 누워 의사들에게 “당신들 모두가 공화당원이기를 바란다.”고 농담을 던졌다.그의 낙천적인 성격을 드러내는 동시에 정치적 감각이 비상함을 보여 준다. 1991년 자서전에서 그는 ”나의 꿈은 모두 실현됐다.”고 말했다.그러나 출발은 화려하지 않았다.캘리포니아 주지사를 연거푸 지냈지만 1980년 공화당 대선후보로 나섰을 때만 해도 ‘3류 배우’라는 꼬리표가 따라다녔다. 레이건은 1911년 일리노이주 탐피코에서 구두 세일즈맨인 존 레이건의 둘째 아들로 태어났다.음주벽이 심한 부친과 지병으로 고생한 모친을 두는 등 어린 시절은 불우했다.그러나 종교를 강조한 모친의 영향으로 미소와 희망을 잃지 않았으며 늘 ‘영웅주의’에 이끌렸다.10대 때 좌우명은 ‘인생은 위대하고 달콤한 노래같은 것’이었다. 유레카 대학을 졸업한 1932년 그는 아이오와 지역 라디오 방송의 아나운서로 취직했다.당시 시카고 컵스팀의 야구경기를 ‘전신’만 보고 실황중계,능력을 인정받았다.이후 워너브러더스의 테스트를 받아 합격한 뒤 영화배우의 길을 걸었다. 그러나 B급 영화에만 출연제의가 왔고 맡은 역할도 침팬지를 기르는 대학 교수나,풋볼 선수 등으로 대중적 이미지를 얻지 못했다.그보다는 ‘위대한 전달자’ 라는 평판에 걸맞게 뛰어난 언변과 협상력으로 영화배우조합 활동에 주력,두차례나 조합장을 맡았다. 그는 1954년 제너럴 일렉트릭(GE)의 주말 TV 시리즈물로 종업원들의 사기를 복돋우고 애로사항을 전하는 사회자 역할을 맡았다.당시만해도 레이건은 뉴딜 정책을 추진한 프랭클린 루스벨트 대통령을 영웅으로 신봉하는 민주당원이었다.그러나 근로자의 과중한 세금부담과 정부규제 등에 눈을 뜨면서 점차 보수주의자로 바뀌었다. 전국적 인물로 알려진 것은 1964년 대선에서 공화당 후보 배리 골드워터를 위한 연설을 하면서부터다.민주당의 린든 존슨 대통령에 패배했지만 그의 직설적 언변은 시사 주간지 타임이 ‘암울한 선거운동 가운데 한줄기 빛’으로 묘사할 만큼 커다란 반향을 불러일으켰다.이후 1980년 지미 카터 당시 대통령을 압도적인 표차로 누르고 미 40대 대통령에 당선됐다. 그를 일관한 사상적 배경은 두가지다.‘작은 정부’와 ‘반공주의’다.작은 정부는 세금감면과 정부지출 감소 및 규제완화라는 ‘레이거노믹스’로 실현됐다.취임 2년간 기록적인 실업률과 은행과 농장의 파산으로 레이거노믹스는 비판을 받았으나 1983년부터 인플레이션이 꺾이고 고용이 늘면서 2차대전 이후 최고의 팽창기를 맞았다. 반공주의는 옛 소련과의 군비경쟁과 ‘스타워스’로 이어졌고 결국 소련이 핵감축 등에 합의,냉전종식의 밑바탕이 됐다.그러나 국방비 과다지출로 재정적자가 심화돼 1987년 10월 19일 미국 증시가 대폭락,‘레이거노믹스’는 역사의 뒷전으로 사라졌다.니카라과 좌파 정권을 전복시키기 위해 이란에 무기를 판 돈으로 콘트라 반군에 지원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최대의 위기를 맞았다.레이건은 정확한 사실을 모른다고 말해 행정 장악력이 취약했음을 드러내기도 했다. 대통령에서 물러날 당시 역사학자들로부터는 최악의 대통령이라는 평가를 받았으나,최근에는 케네디 이후 최고의 대통령으로 재조명됐다.1994년 알츠하이머 병에 걸려 10년간 투병생활을 했다. mip@seoul.co.kr ■로널드 레이건 일생 -1911.2.6. 일리노이주에서 출생 -1932. 일리노이 유레카대 경제학과 졸업 -1937.영화‘사랑은 방송중’으로 데뷔 -1947. 미국영화배우협회 회장 당선 -1952.3. 낸시 데이비스와 재혼 -1962. 공화당 입당 -1966.11. 캘리포니아 주지사 당선 -1976.공화당 대통령 예비선거 낙선 -1980.11. 40대대통령 당선.81년 1월 취임 -1981.3.30. 워싱턴의 호텔에서 피격 -1984.11. 대통령 재선 -1989.1. 퇴임,캘리포니아로 귀향 -1994.11. 알츠하이머 병 앓아왔다고 발표 -2001.10.11. 가장 오래 생존한 미국 대통령이 됨 -2004.6.5. 93세 일기로 타계
  • [레이건 사망] ‘세계제국’ 꿈꿨던 배우대통령

    |워싱턴 백문일특파원|대통령에 취임한 지 69일만에 로널드 레이건이 6발의 총격을 받아 수술실로 갈 때였다.그는 병상에 누워 의사들에게 “당신들 모두가 공화당원이기를 바란다.”고 농담을 던졌다.그의 낙천적인 성격을 드러내는 동시에 정치적 감각이 비상함을 보여 준다. 1991년 자서전에서 그는 ”나의 꿈은 모두 실현됐다.”고 말했다.그러나 출발은 화려하지 않았다.캘리포니아 주지사를 연거푸 지냈지만 1980년 공화당 대선후보로 나섰을 때만 해도 ‘3류 배우’라는 꼬리표가 따라다녔다. 레이건은 1911년 일리노이주 탐피코에서 구두 세일즈맨인 존 레이건의 둘째 아들로 태어났다.음주벽이 심한 부친과 지병으로 고생한 모친을 두는 등 어린 시절은 불우했다.그러나 종교를 강조한 모친의 영향으로 미소와 희망을 잃지 않았으며 늘 ‘영웅주의’에 이끌렸다.10대 때 좌우명은 ‘인생은 위대하고 달콤한 노래같은 것’이었다. 유레카 대학을 졸업한 1932년 그는 아이오와 지역 라디오 방송의 아나운서로 취직했다.당시 시카고 컵스팀의 야구경기를 ‘전신’만 보고 실황중계,능력을 인정받았다.이후 워너브러더스의 테스트를 받아 합격한 뒤 영화배우의 길을 걸었다. 그러나 B급 영화에만 출연제의가 왔고 맡은 역할도 침팬지를 기르는 대학 교수나,풋볼 선수 등으로 대중적 이미지를 얻지 못했다.그보다는 ‘위대한 전달자’ 라는 평판에 걸맞게 뛰어난 언변과 협상력으로 영화배우조합 활동에 주력,두차례나 조합장을 맡았다. 그는 1954년 제너럴 일렉트릭(GE)의 주말 TV 시리즈물로 종업원들의 사기를 복돋우고 애로사항을 전하는 사회자 역할을 맡았다.당시만해도 레이건은 뉴딜 정책을 추진한 프랭클린 루스벨트 대통령을 영웅으로 신봉하는 민주당원이었다.그러나 근로자의 과중한 세금부담과 정부규제 등에 눈을 뜨면서 점차 보수주의자로 바뀌었다. 전국적 인물로 알려진 것은 1964년 대선에서 공화당 후보 배리 골드워터를 위한 연설을 하면서부터다.민주당의 린든 존슨 대통령에 패배했지만 그의 직설적 언변은 시사 주간지 타임이 ‘암울한 선거운동 가운데 한줄기 빛’으로 묘사할 만큼 커다란 반향을 불러일으켰다.이후 1980년 지미 카터 당시 대통령을 압도적인 표차로 누르고 미 40대 대통령에 당선됐다. 그를 일관한 사상적 배경은 두가지다.‘작은 정부’와 ‘반공주의’다.작은 정부는 세금감면과 정부지출 감소 및 규제완화라는 ‘레이거노믹스’로 실현됐다.취임 2년간 기록적인 실업률과 은행과 농장의 파산으로 레이거노믹스는 비판을 받았으나 1983년부터 인플레이션이 꺾이고 고용이 늘면서 2차대전 이후 최고의 팽창기를 맞았다. 반공주의는 옛 소련과의 군비경쟁과 ‘스타워스’로 이어졌고 결국 소련이 핵감축 등에 합의,냉전종식의 밑바탕이 됐다.그러나 국방비 과다지출로 재정적자가 심화돼 1987년 10월 19일 미국 증시가 대폭락,‘레이거노믹스’는 역사의 뒷전으로 사라졌다.니카라과 좌파 정권을 전복시키기 위해 이란에 무기를 판 돈으로 콘트라 반군에 지원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최대의 위기를 맞았다.레이건은 정확한 사실을 모른다고 말해 행정 장악력이 취약했음을 드러내기도 했다. 대통령에서 물러날 당시 역사학자들로부터는 최악의 대통령이라는 평가를 받았으나,최근에는 케네디 이후 최고의 대통령으로 재조명됐다.1994년 알츠하이머 병에 걸려 10년간 투병생활을 했다. mip@seoul.co.kr ■로널드 레이건 일생 -1911.2.6. 일리노이주에서 출생 -1932. 일리노이 유레카대 경제학과 졸업 -1937.영화‘사랑은 방송중’으로 데뷔 -1947. 미국영화배우협회 회장 당선 -1952.3. 낸시 데이비스와 재혼 -1962. 공화당 입당 -1966.11. 캘리포니아 주지사 당선 -1976.공화당 대통령 예비선거 낙선 -1980.11. 40대대통령 당선.81년 1월 취임 -1981.3.30. 워싱턴의 호텔에서 피격 -1984.11. 대통령 재선 -1989.1. 퇴임,캘리포니아로 귀향 -1994.11. 알츠하이머 병 앓아왔다고 발표 -2001.10.11. 가장 오래 생존한 미국 대통령이 됨 -2004.6.5. 93세 일기로 타계 ˝
  • [아하 그렇구나]악녀역으로 뜬 ☆

    TV 드라마의 악녀가 신데렐라로? 물론 드라마 속에서는 아니다.악녀이기 때문에 끝내 벌을 받고,방영되는 내내 욕을 먹는 것이 일반적이다.하지만 강한 이미지는 시청자의 뇌리에서 쉽게 잊혀지지 않기 때문에,악녀 출신 배우들은 다음 작품에서도 러브콜 일순위가 되기 쉽다.악녀로 떠서 톱스타로 대성한 여배우가 많은 것도 다 이 때문이다. 최근 영화,드라마를 종횡무진하는 송윤아는 1998년 SBS ‘미스터Q’에서 해원(김희선)을 말도 안되는 논리로 괴롭히는 디자인 실장 주리로 출연해 이름 석자를 알리기 시작했다.김소연은 2000년 MBC ‘이브의 모든 것’에서 목표를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아나운서 영미역으로 오히려 착한 주인공 채림보다 더 많은 주목을 받았다. 임권택 감독의 시선을 사로잡아 영화 ‘하류인생’의 여주인공으로 발탁된 김민선은 2001년 SBS ‘유리구두’에서 앞머리를 일자로 자른 독특한 헤어스타일과 섬뜩한 눈빛연기로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서울대 얼짱’으로 한창 주가를 올리는 김태희도 지난해 첫 주연작인 SBS ‘스크린’에선 큰 인기를 얻지 못하다가,올해 SBS ‘천국의 계단’에서 송주(권상우)와 정서(최지우) 사이를 끊임없이 갈라놓는 정서의 이복자매 유리역을 맡아 눈을 부릅뜬 연기로 스타덤에 올랐다. 김소연기자 purple@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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