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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2TV ‘뉴스타임’ 여성 더블 앵커

    여성앵커 투톱 체제로 진행하는 뉴스를 KBS가 국내 지상파 사상 처음으로 선보인다. 6일 KBS는 17일로 예정된 가을 개편을 맞아 평일 오후 8시에 새로 편성되는 2TV ‘뉴스타임’에 정세진 아나운서와 이윤희 기자를 앵커로 투입한다고 밝혔다. KBS측은 “국내 지상파 방송에서 두 명의 여성 앵커 체제의 진행은 처음”이라며 “파격적인 앵커 진행 방식과 함께 신선한 뉴스를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2001년 11월부터 5년여 동안 KBS 간판뉴스인 평일 ‘뉴스9’를 진행해 시청자들에게 이미 친숙한 정 앵커는 그간 미국 연수를 다녀 왔다. 이 기자는 보도본부 ‘아침 뉴스타임’에서 ‘뉴스클릭’ 코너를 진행해 왔다.KBS는 이번 개편에서 2TV의 일일드라마를 폐지하고 오후 8시대에 ‘뉴스타임’을 편성한다.
  • 표민수·노희경 콤비작 ‘그들이 사는 세상’ 2% 부족

    표민수·노희경 콤비작 ‘그들이 사는 세상’ 2% 부족

    KBS 2TV 월·화드라마 ‘그들이 사는 세상’ 을 놓고 설왕설래가 뜨겁다. 드라마는 표민수 PD와 노희경 작가가 6년만에 손잡은 콤비작이라는 사실만으로도 일찌감치 화제가 됐던 작품.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큰 법일까. 지난달 27일 첫 공개된 드라마는 시청자들의 당초 기대엔 못 미친다는 지적들이 불거져 나오고 있다. 제작진을 가장 곤혹스럽게 하는 것은 출연진의 연기력 논란이다.‘풀하우스’ 이후 4년만에 안방 복귀한 송혜교가 드라마국 PD 주준영 역으로 열연하지만, 발음·어조·캐릭터 표현이 능숙하지 않다는 지적이 많다. 표민수 PD가 “말을 빨리 하라고 주문한 것은 나”라며 진화에 나섰지만, 시청자들은 “신인 연기자도 아닌데 대사전달이 잘 안 되는 것은 문제”라며 불만을 제기한다. 하지만 배종옥, 김갑수 같은 명배우들의 연기도 어색하다는 점을 들어 “제작진과 배우의 소통이 아직까지 부족한 것”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러워질 것”이라는 견해도 제기된다. 방송가를 다룬다는 점도 우려를 낳고 있다. 올 상반기 SBS ‘온에어’(5월 종영)와 MBC ‘스포트라이트’(7월 종영)가 등장할 때만 해도 방송가를 그린 전문직 드라마는 소재의 신선함과 새로운 장르 가능성으로 각광을 받을 수 있었다. 하지만 이후 ‘유리의 성’‘내사랑 금지옥엽’‘태양의 여자’ 등 아나운서, 라디오 PD, 방송 작가 등이 나오는 드라마가 잇따라 선보이면서 이제 방송가의 이면은 전혀 새로운 얘깃거리가 아닌 상황. 특히 똑같이 드라마 제작현장을 배경으로 했다는 점에서 ‘온에어’와의 유사성 논란에서도 자유로울 수가 없다. 송혜교가 “‘온에어’가 배우 중심이라면 ‘그들이 사는 세상’은 PD와 스태프들의 상황이 중심”이라고 밝혔음에도 두 작품이 오버랩되는 건 어쩔 수 없다. 일각에서는 ‘온에어’와 차별점을 찍기 위한 강박이 엿보인다는 지적도 터져나온다. 이렇듯 표민수·노희경 콤비의 강점인 감수성 넘치는 스토리와 섬세한 연출력이 상승효과를 내며 초반부를 장악하는 데는 역부족이라는 게 시청자들의 중론이다.“앞으로 작품이 승부수를 둬야 할 대목은 드라마가 얼마나 효과적으로 고유색깔을 드러내느냐에 놓였다고 볼 수 있다.”는 조언들이 무게 있게 들린다. 강아연기자 arete@seoul.co.kr
  • 유재석·박명수 “저금통 모아 연말이웃 도와요”

    유재석·박명수 “저금통 모아 연말이웃 도와요”

    ‘소액 기부문화의 정착’을 위해 유재석, 박명수, 박경림이 나섰다. 이들은 ‘세상의 저금통을 다 모으자’라는 슬로건으로 소액기부 문화를 활성화 시키기 위한 ‘2008 꿈을 담은 모금함 무지개 상자 캠페인’의 포스터 촬영에 노개런티로 참여했다. 거액기부가 아닌 생활 곳곳에 있는 저금통을 모아 오는 연말 이웃을 위해 나누자는 이번 캠페인의 촬영에는 유재석과 박명수, 박경림 외에도 탤런트 김성은, 만화가 허영만, 아나운서 최은경 등이 적극 동참했다. 유재석은 촬영 현장에서 “나눔은 커지는 것”이라며 “금액이 작더라도 작은 나눔은 더 큰 행복과 기쁨으로 변한다.”고 강조했다. 박명수는 “개인적으로도 나누면서 좋은 일이 많이 생겼다”며 “나눔의 작은 기쁨의 시작이며, 시작은 어렵지만 나눌수록 더 큰 행복으로 돌아온다고 생각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이번 행사를 주관하는 아름다운재단은 시민들이 보내준 저금통을 모아 다음달 6일 청계광장에 마련된 동전나눔밭에서 동전을 이용한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며 모인 기부금은 전액 저소득 아동, 청소년의 문화체험 및 교육활동을 지원하는데 사용될 전망이다. 사진 제공 = 아름다운재단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부고]

    이홍균(서울신문 총무부)씨 빙부상 30일 전남 곡성 목사동 자택, 발인 1일 오전 9시 010-7300-0052 이웅희(스포츠서울 체육1부 기자)씨 부친상 31일 대전 성모병원, 발인 2일 오전 8시 (042)220-9972 문홍근(풍원개발 대표)홍철(자영업)홍집(대신증권 부사장)씨 모친상 양회천(풍원개발 회장)씨 빙모상 문경록(삼일회계법인 컨설턴트)씨 조모상 안희재(KBS 아나운서실 차장)씨 시모상 30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일 오전 8시 (02)3010-2295 이현주(KBS 워싱턴특파원)씨 모친상 김금철(성북정형외과병원 원장)씨 빙모상 30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일 오전 8시30분 (02)3410-6917 이동환(아이돌레포츠 헤드 코치)은주(아시아나항공 승무원)씨 부친상 31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일 오전 10시 (02)3010-2251 이계환(서울자동차운전전문학원 대표)계윤(〃 팀장)씨 모친상 30일 이대목동병원, 발인 2일 오전 7시 (02)2650-2741 전갑산(전 강원 사음초 교장)씨 별세 영순(한화건설 현장소장)형춘(사업)성숙(성일고 교사)씨 부친상 김삼응(우리은행 여신관리부)김동식(태원전기 부장)씨 빙부상 30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일 오전 7시 (02)3010-2294 이경숙(대전 관저성모의원 원장)방섭(건축설계사무소장)재승(RIST 연구원)씨 부친상 백장현(전북대 교수)권오성(공주교대 교수)씨 빙부상 31일 대전 건양대병원, 발인 2일 오전 9시 (042)600-6662 이두열(전 서울서부교육청 관리국장)부열(한국방송광고공사 부장)경열(창원시청)원열(강남교육청 보건계장)영자(양전초 교감)씨 부친상 31일 경찰병원, 발인 2일 오전 5시 (02)431-4400 황영호(자영업)진호(대구교도소)성호(대구경찰청 홍보실)용호(세계일보 정치부 선임기자)씨 모친상 31일 대구 동산병원, 발인 2일 오전 7시 (053)250-8141 김백수(㈜보광인쇄 회장)씨 별세 형균(㈜보광인쇄 대표이사)은경(블루네트웍스 실장)은혜(청와대 부대변인)씨부친상박지원(밀투발란스 대표)유형동(김앤장 변호사)씨빙부상 31일 서울대병원, 발인 3일 오전 8시 (02) 2072-2010
  • [2일 TV 하이라이트]

    ●체험, 삶의 현장(KBS1 오전 9시) 연근 수확 현장으로 그룹 홀라당이 출동한다. 재래시장 안에서 20여 가지 전을 부치며 손님들 끌어 모으느라 아나운서 이지연과 가수 원미연도 구슬땀을 뻘뻘 흘린다. 하지만 호흡은 찰떡궁합이다. 개그우먼 이경애와 장미화가 수타 자장면을 직접 만들어 보기 위해 중국집으로 출동한다. ●대결! 노래가 좋다(KBS2 오전 8시20분) 개그콘서트 특집을 맞이하여 총출동한 16명의 개그맨들이 열띤 노래대결을 펼친다. 미녀 개그우먼 3인방인 안영미, 정경미, 신고은이 이선희의 ‘나 항상 그대를’을 불협화음으로 불러 배꼽을 쥐게 한다. 안상태, 안일권, 곽한구는 라이온킹 시그널 음악에 맞춰 동물 묘사개그를 선보인다. ●늘 푸른 인생(MBC 오전 6시10분) ‘찾아라, 시니어 스타’에서는 아름다운 선율을 빚어내는 실버 관현악단을 만나본다. 연습벌레라 불릴 정도로 연습에 매진해 지금은 1년에 몇 차례씩이나 공연무대를 갖는 수준급 실력의 관현악단이다.18명의 단원들은 올해로 벌써 6년째 특별한 인연을 맺어오고 있다. 부드럽고 섬세한 연주 실력이 감동적이다. ●신비한TV 서프라이즈(MBC 오전 10시50분) 구름, 비, 바람. 사람의 손길로 제압할 수 없는 자연의 힘. 그래서 자연재해는 그 어떤 재앙보다 무섭다. 인간은 예측불허의 자연의 힘 앞에 무기력할 수 밖에 없지만, 베트남 전쟁에서 모두를 충격에 빠뜨린 미군의 기후조작 프로젝트가 뒤늦게 밝혀졌다. 과연 은밀했던 프로젝트의 내용은 무엇이었을까? ●유리의 성(SBS 오후 8시50분) 시어머니 인경은 민주에게 사표를 냈냐고 묻고, 민주는 놀랍고 당황한 얼굴로 계속 회사를 다니고 싶다고 매달린다. 그러나 인경은 큰 며느리가 인경보다 못해 집에서 내조만 하고 있는 것이 아니라면서 유성 그룹의 안주인으로서 알아야 할 것들을 이제부터 배워 나가야 한다고 못 박는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행(SBS 밤 12시10분) 웬만한 일은 스스로 해결하려고 노력한다며 환하게 웃는 승희. 태어날 때부터 열 손가락과 발가락이 붙어 있었던 승희의 병명은 ‘애퍼트 증후군’이다. 게다가 치아의 심한 부정교합으로 음식을 제대로 삼키기도 힘들다. 8년 전, 병원 수술을 받은 후, 추가검진을 받지 못한 승희의 건강은 괜찮을까? ●희망풍경(EBS 오전 6시) 아침부터 부둣가에 나온 미연이는 누군가를 기다리고 있다. 미연이의 얼굴이 환하게 밝아진다. 달려 오는 남자는 선생님. 육지에 있는 중학교로 매번 다니기가 힘든 미연이를 위해 일주일에 한 번, 선생님이 직접 풍도를 방문하는 것이다. 평생을 섬에서 나고 자란 섬 소녀 미연이의 특별한 가을나기가 시작된다. ●인사이드 월드(YTN 오후 5시30분) 히말라야 산맥의 심장부에 위치한 네팔은 세계에서 가장 가난한 나라 중 하나다. 네팔의 험준한 산줄기는 전기 공급을 어렵게 만드는 탓에 국토 발전의 크나큰 장애 요소로 꼽힌다. 캐나다의 한 과학자가 암흑 속에서 생활하는 주민들의 등불이 되어 줄 첨단 기술을 발견했다.
  • 어머니에게 바치는 MVP ‘인천유나이티드FC의 강수일’

    “밝은 곳에서 찍어야 까만 피부가 하얗게 나올 텐데….” 지나가는 농담 같았지만 아픔이 묻어났다.2008 프로축구 K-리그 2군리그 최우수선수(MVP)상을 수상한 인천 유나이티드의 공격수 강수일(21).혼혈에 어머니와 성이 같은 아이.주한미군이었던 아버지가 생후 미국으로 떠나버려 사진으로만 딱 한 번 봤던 아이.나이 마흔에 그를 낳은 어머니는 간단찮은 세월,그를 위해서만 살아왔고 그는 이제 MVP로 어머니 사랑에 답했다. 축구를 시작한 계기부터 피부색 설움과 무관치 않았다.초등학교 4학년때 동두천초등학교에 다니는 아이를 흠씬 패주려고 이 학교에 쳐들어갔다.학교 선생님은 둘에게 달리기 시합을 붙였고 새까만 애가 잘 뛰네 싶어 축구를 권했다.권민근,강한상 두 선생님의 은혜는 결코 잊지 못한다. 누가 쳐다만 봐도 주먹질을 해댔던 아이는 그 뒤 몰라보게 달라졌다.그때 축구에의 열정을 키우지 않았더라면 인생의 항로는 많이 달라졌을 것이다.비로소 어머니의 사랑이 얼마나 큰 것인가를 절감했다.“제게 어머니는 살아가는 이유이자 성공해야 하는 이유였습니다.”라고 말하는 그는 고교 축구부 밥을 해주며 힘들게 삶을 헤쳐온 어머니가 허리 디스크를 앓아 고생하는 것이 안타깝기만 하다고 했다. 그가 프로 입문을 결심하게 된 동기는 2006년 4월,미프로풋볼(NFL) 의 한인영웅 하인스 워드에게 ‘목표를 크게 세우고 끊임없이 노력하라.’는 얘기를 듣고부터.그해 말 동두천 집에서 기차와 전철을 갈아타고 인천 문학월드컵경기장에 출퇴근해 3주 동안 입단 테스트를 받았다.왕복 6시간을 길거리에 쏟았다.새벽밥 먹고 집을 나와 점심 굶고 뛴 적도 있었다. 당시 열아홉이었는데 “목숨을 걸고 했습니다.”라고 털어 놓았다.그 나이,쉽지 않은 일이다.“2주가 흐르자 전철 안에서 쓰러질 것 같아 바닥에 신문지를 깔고 누워 버렸죠.그렇게 힘들게 입단 테스트를 통과한 게 축구인생에 큰 도움이 됐습니다.”라고 했다. 연봉 1200만원의 드래프트 번외 지명(연습생)으로 입단했던 그는 2년차에 100% 인상으로 그 노고를 인정받았다.그리고 지난주 포항과의 결승 2차전에서 우승에 쐐기를 박고는 MVP를 거머쥐었다.그의 행로가 2군리그 MVP에서 2년 만에 한국을 대표하는 골잡이로 떠오른 이근호(23·대구)의 그것과 비슷하게 갔으면 하는 게 주위의 기대다. 공간을 창출하는 능력은 뛰어나지만 몸싸움에도 약하고,웬일인지 골문 앞에만 가면 서두르는 바람에 골결정력에 문제를 드러낸다고 스스로의 약점을 짚었다.해서 골장면 동영상들을 많이 보며 침착성을 키우려 한다고 했다.그런 점에서 티에리 앙리를 가장 본받을 선수로 꼽았다. 그가 축구에 몰두하는 이유는 오직 어머니 때문.“워드가 남다른 것은 성공했을 뿐만 아니라 그 성공과 영광을 어렵게 키워주신 어머니께 돌려드린 것”이라며 반드시 따라 하겠다고 말했다.“한 번도 제대로 쉬어본 적이 없는 어머니를 모시고 여행을 가 좋아하시는 고기도 마음껏 드시게 하고 옷쇼핑과 스파를 함께 즐겼으면 하는 바람을 갖고 있습니다.”라고 했다.숙소에서도 저녁마다 전화를 드린다고 했다.젊었을 적 굉장한 미인이었다는 자랑도 빼놓지 않았다. 워드의 조언을 좇아 그는 큰 목표로 2010년 남아공월드컵 태극마크를 달겠다고 되뇌었다.조금 늦은 것 아니냐고 살짝 건드렸더니 “전혀 그렇지 않아요.할 수 있어요.”라고 목소리를 높였다.포항과의 결승전 쐐기골을 넣었을 때에는 코믹한 골세리머니를 펼쳤지만 그는 어머니와 관련된 세리머니를 항상 준비하고 있다고 했다.“미리 공개요?그럼 안 되지요.재미없잖아요.기대해주세요.”스물하나 이 청년,뭔가 일을 낼 것 같다. [관련 동영상] ☞ 인천Utd 자체중계 ‘편파 캐스터’ 손철민 ☞ 김일중 SBS아나운서의 ‘나홀로 축구중계’ 글 / 서울신문 임병선기자 bsnim@seoul.co.kr 영상 / 서울신문 나우뉴스TV 손진호기자 nasturu@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오영실 前아나 드라마 데뷔 “정신 지체 연기”

    오영실 前아나 드라마 데뷔 “정신 지체 연기”

    아나운서 출신 연기자 오영실이 SBS 새 일일드라마 ‘아내의 유혹’ (극본 김순옥ㆍ연출 오세강)에서 10살의 지능을 가진 정신지체 연기를 펼칠 예정이다. ‘아내의 유혹’에서 오영실은 실제는 40대 초반이지만 10살 정도의 지능을 갖고 있는 정하늘 역을 맡았다. 오영실은 “과거 뮤지컬이나 연극은 해봤지만 드라마는 처음인데 새벽 4시까지 촬영하고도 다음날 오전에도 아무렇지도 않게 대사를 줄줄 외우는 연기자분들을 보면서 감탄한다.”며 출연소감을 밝혔다. 이어 “연기를 처음 시작한다고 했을 때 많은 분들이 말렸다. 많은 아나운서들이 연기를 시도했지만 국회의원으로 가신다던가 혹은 다른 분야로 많이 가셨다.”며 “내가 여기서 잘해야 최근 연기를 시도한 최송현 아나운서 등에게도 도움이 될 수 있겠다는 생각에 어깨가 무겁다.”고 털어놓았다. 이번 작품을 통해 연기를 계속 할지 말지를 결정하겠다는 오영실은 “기회를 주신 오세강 감독님과 많은 스태프분들께 누가 되지 않도록 주어진 역할을 충실히 그리고 이상으로 해냈으면 좋겠다.”고 바람을 전했다. 한편 ‘애자언니 민자’ 후속으로 11월 3일부터 첫 방송되는 SBS 일일드라마‘아내의 유혹’은 장서희, 김서형, 변우민, 김용건, 윤미라 등이 출연한다. 사진=SBS 서울신문NTN 정유진 기자 jung3223@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역대 검찰총장 16명 한자리

    대한민국 검찰 창설 60주년을 맞아 역대 총장들이 한자리에 모인다. 오는 31일 서울 서초동 대검 청사에서 열리는 60주년 기념식에서다. 이날은 1948년 고(故) 권승렬 초대 총장이 취임한 날짜다. 역대 총장 35명 가운데 13명은 고인이 됐고, 나머지 22명 가운데 16명이 참석할 예정이다.14대 이선중 총장이 축사를 하며, 초대 권 총장의 유족에게는 검찰 초기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감사패가 증정된다. 기념식은 다큐멘터리 상영 등을 통해 60년을 되돌아보고 선진 검찰로 도약하기 위한 ‘미래 발전 전략’을 발표하는 자리로 꾸려진다. 기념식에 앞서 과거의 잘잘못을 정리하는 10대 또는 20대 사건이 발표된다. 이와 관련, 검찰은 이달 1일부터 경력 10년 이상 전국 검사와 일반 직원 4000여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공(功)에는 2003~2004년 대선자금 수사와 1991년 낙동강 페놀 유출 사건 수사 등이, 과(過)에는 1999년 조폐공사 파업 유도 사건,2002년 서울지검 피의자 사망 사건 등이 포함될 것으로 알려졌다. 과학수사의 산실이 될 ‘디지털포렌식센터’도 이날 문을 연다. 대검 청사 부지에 144억원을 들인 6층 건물(연면적 7000여㎡)로 들어설 센터는 DNA·문서·영상·음향·심리분석 감정실과 디스크·데이터베이스·모바일·네트워크 분석실이 설치돼 증거수집·분석시간을 최소화하게 된다. 검찰은 이날 연기자 정우성·이서진·이보영씨, 아나운서 박선영씨를 명예검사로 위촉하는 등 ‘국민 초청 행사’도 개최하며 ‘세계속의 한국 검찰, 그 역할과 미래’를 주제로 국내외 학자 등이 참여하는 학술 심포지엄도 연다.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 SBS 금요일은 오락·교양의 밤

    SBS 금요일은 오락·교양의 밤

    SBS가 27일부터 가을맞이 프로그램 개편에 들어간다.TV에서는 다양한 실험을 시도하는 오락·교양프로그램이 새로 편성표에 들어온다. 큰 폭의 변화가 주목되는 시간대는 금요일 저녁시간대 이후. 우선 지난달 말 파일럿 프로그램으로 선보였던 새 퀴즈쇼 ‘대한민국 국민고시’(진행 박미선, 김환 아나운서)가 금요일 오후 6시30분 고정 방영된다.‘대한민국 국민고시’는 국민 모두가 일상적으로 쓰는 말·습관이지만 실제로는 대다수가 잘못 알고 있는 우리말과 문화를 퀴즈를 통해 고민해본다. 금요일 오후 10시55분에는 스타들의 인간관계를 엿본다. 김구라가 진행하는 ‘절친 노트’. 첫 코너인 ‘절친 일기’에서는 서로 멀어진 스타들, 그래서 사과를 받거나 용서를 구하고 싶은 스타들에게 사건을 의뢰받아 다시 관계를 회복하는 과정을 보여준다. 이 밖에 연애에 대한 고민과 모범답안을 실험을 통해 과학적으로 도출해보는 ‘연애시대’(목요일 오후 11시5분),5명의 총각 연예인들이 초등학생 딸을 키우는 리얼 육아 보고서 ‘좋아서’(토요일 오후 5시15분) 등이 새로 편성된다. 라디오에서는 반가운 목소리가 새 DJ로 돌아온다. 미성을 녹인 발라드로 여성팬들의 감성을 자극했던 가수 변진섭(42)이 12년 만에 음악프로그램을 맡는다.SBS 러브FM(103.5㎒)에서 밤 12시5분 전파를 탈 ‘변진섭의 기분 좋은 밤’은 ‘신해철의 고스트 스테이션’의 후속 프로그램. 유연한 라디오 진행으로 이미 소문난 박소현(37)도 1년 6개월 만에 다시 마이크 앞에 앉는다.SBS 파워FM(107.7㎒)에서 오후 6시에 방송되던 ‘그대의 향기 송채환입니다’가 폐지되고 ‘박소현의 러브게임’이 신설되는 것. 환상궁합을 자랑해오던 송은이, 신봉선도 가세한다. 오후 8시에 방송되던 ‘MC몽의 동고동락’의 새 진행자로 나서 오후 8시대를 후끈 달구는 신세대들의 DJ 각축전에 새롭게 도전장을 내민다. 정서린기자 rin@seoul.co.kr
  • 구로에 공연예술高 내년 개교

    구로구에 과학고·개방형 자율고에 이어 공연예술전문 특목고가 들어선다. 구로구는 내년 3월1일 궁동 서울공연예술고가 문을 연다고 21일 밝혔다. 서울공연예술고는 오는 27~31일 신입생을 모집한다. 이로써 구로구는 올해 세종과학고, 개방형자율고 구현고가 개교한 데 이어 서울공연예술고까지 들어서 명품교육특구에 걸맞은 인프라를 갖추게 됐다. 서울공연예술고는 공연 전문가와 전문스태프 양성을 목표로 해 순수 예술에 비중을 둔 다른 예술고와 차별화된다. 졸업후 바로 무대현장에 설 수 있도록 공연예술과, 영상예술과, 무대예술과 등 무대예술과 연예계 진출을 위한 실무적인 학과들로 구성했다. 공연예술과는 뮤지컬 탤런트·아나운서, 영상예술과는 영화감독·방송PD·시나리오작가, 무대예술과는 미술감독·디스플레이·특수분장·메이크업아티스트 등을 양성한다. 또 한류스타를 양성한다는 목표 아래 영어, 일어, 중국어 등 외국어 교육에도 중점을 둘 예정이다. 내년 3월부터 7개 학급에 입학하는 총 266명이 서울공연예술고에서 전문적인 수업을 받게 된다. 지난 9월 10일에는 SBS아트텍,SBS아카데미와 산학연 협약을 맺고 학생 현장실습 지원, 학교 교육과정과 교재의 공동개발 지원 등 함께 하기로 했다. 양대웅 구청장은 “문화산업은 가장 유망한 고부가가치산업으로, 진정한 공연예술을 위한 특목고에서 배출된 인재들은 새로운 한류의 주역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한준규기자 hihi@seoul.co.kr
  • [NOW포토] 양미라ㆍ한성주 “패션쇼 관람 왔어요”

    [NOW포토] 양미라ㆍ한성주 “패션쇼 관람 왔어요”

    21일 오후 서울 강남구 SETEC에서 열린 ‘2008 추계 서울 패션 위크’(Seoul Fashion Week S/S 09)에서 조성경 디자이너가 ‘il de dokdo’(독도 섬으로의 여행)라는 테마로 패션쇼를 열었다. 이날 양미라와 한성주 아나운서가 패션쇼에 게스트로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서울신문NTN 조민우 기자 blue@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최송현, ‘인사동 스캔들’로 본격 연기 도전

    최송현, ‘인사동 스캔들’로 본격 연기 도전

    KBS 아나운서 출신의 최송현이 스크린 데뷔식을 치른다. 최송현은 이달 말 촬영을 시작하는 영화 ‘인사동 스캔들’(가제ㆍ감독 박희곤)에 출연하며 연기자로 본격적으로 나선다. 최송현은 복원 전문가 이강준(김래원 분)과 함께 미술품을 둘러싼 사기극을 벌이는 도발적인 매력녀 공수정 역을 맡았다. 남자들을 유혹해 사기를 치고 협박까지도 서슴치 않는 캐릭터로 기존의 아나운서 이미지를 벗고 도발적이고 섹시한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인사동 스캔들’은 조선시대 화가 안견의 숨겨진 명화 ‘벽안도’를 놓고 복원 전문가 이강준(김래원 분)과 그림 복원을 위해 이강준을 고용한 배태진(엄정화 분)을 중심으로 벌어지는 음모와 반전을 그리는 영화다. 한편 KBS’상상플러스’의 진행자로 활약했던 최송현은 지난 5월 새로운 꿈을 위해 KBS에 사직서를 제출했으며 이후 연기자로 전업을 선언하고 준비를 해왔다. 서울신문NTN 정유진 기자 jung3223@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김일중 아나의 ‘나홀로 축구중계’

    지난 15일 한국 월드컵축구대표팀과 아랍에미레이트연합(UAE)의 남아공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2차전이 열린 서울월드컵 경기장 밖. 보통 사람보다 머리 하나 정도 키가 커 눈에 확 띄는 건장한 청년을 만났다. SBS 아나운서 김일중씨가 경기 관전과 중계연습을 위해 현장을 찾은 것. 그는 올 들어 세 차례 이상 축구 경기장을 찾았다고 한다 “집에서 TV를 보면서 연습을 하면 더 편하겠죠. 하지만 현장의 생동감을 느끼고 분위기를 익히기 위해 직접 경기장을 찾으려고 하는 편입니다.” 그의 손에 들린 공책이 눈에 띄었다. 한국 대표 선수들의 명단과 약력, 포지션, 특징 뿐 아니라 UAE 선수들의 세부 정보도 포함돼 있었다. 이번 중계 연습을 위해 미리 준비한 자료였다. 그러나 그는 “실제 경기를 중계하는 캐스터들이 준비하는 양의 절반도 되지 않는다.”고 밝혔다. 본 경기가 시작된 오후 8시. 그는 관중석에서 한국팀을 응원하며 ‘자신만의’ 중계에 돌입했다. “박지성, 머리로 공을 떨군 후에 그대로 오른발 강슛~. 통쾌한 골! 골! 골!” 이근호의 선제골이 들어가고 박지성의 골이 이어지며 그의 목소리 톤도 높아졌다. “아~ 저도 모르게 흥분했네요. 모처럼 경기가 시원하게 풀리는 바람에…. 원래 캐스터는 정확하게 상황을 ‘시청자들에게 전달하기 위해 흥분하면 안 되는데 말이죠.” 이날 한국팀은 화끈한 공격축구를 선보이며 UAE에 4-1 대승을 거뒀다. “한국, 아랍에미레이트를 상대로 골잔치를 벌이며 귀중한 승점 3점을 확보했습니다. 지금까지 시청해 주신 국민 여러분 감사드립니다. 캐스터 김일중이었습니다.” 아무도 듣는 사람이 없었지만 김 아나운서는 경기 종료 상황까지 전하며 중계를 마무리했다. “그냥 실전처럼 하는 겁니다. 제가 언제 중계를 맡게 될 지 모르잖아요. 기회가 왔을 때 골을 넣어야죠.” 축구 캐스터가 꿈이라는 그는 이 말을 남기며 경기장을 빠져나갔다. 인터넷 서울신문 최영훈기자 taiji@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이종현의 나이스샷] 잘못된 골프용어 바로잡자

    골프용어는 골퍼 간에 서로의 의사소통을 위해 약속한 언어다. 언어는 인간이 만들어 낸 일종의 약속이며 그 언어는 서로 간에 습관적으로 표현되는 것이다. 골프 역시 정확한 골프용어 사용이 요구된다. 그런데 우리나라 골프 용어는 크게 의미가 다르게 사용되거나 원어를 찾을 수 없을 만큼 무국적 용어가 범람하고 있기도 하다. 골프중계 방송을 보면 아나운서, 해설가조차 잘못된 용어를 사용하는 경우를 종종 본다. 그런데 미디어 관련 종사자들은 정확한 언어를 대중에 전달하는 중요한 메신저 역할을 하는 만큼 조심하고 노력해 잘못된 용어를 고쳐나가야 한다. 얼마전 라운드 중에 함께 플레이를 펼친 A골퍼는 ‘레이아웃’을 하겠다고 했다. 레이아웃이 아니라 ‘레이업’이 맞다고 하니까 골프방송에서도 ‘레이아웃’이라고 했다며 오히려 잘못알고 있다고 반박했다. 그만큼 미디어의 힘은 강하고 과학이다. 지금 우리가 잘못 쓰고 있는 골프용어는 따져보면 과반이 넘을 만큼 많다. 모든 것을 다 고쳐야 겠지만 우리가 흔하게 사용하는 용어부터 우선 고쳐 나갔으면 한다. 가장 많이 실수 하는 것이 티업(tee up) 타임이다. 티업은 말 그대로 티페그 위에 공을 올려놓는 것을 말한다. 정확한 티업 타임 의미는 열 여덟 번의 티잉 그라운드 시간이 될 것이다. 반면 티오프(tee off:예약시간) 는 티잉 그라운드에서 하늘을 향해 제1타를 타격하는 것을 의미 한다. 이 시간이 바로 티오프 타임이다. 미국에서는 티타임 대신 스타트 타임으로 표현하기도 한다. 또 하나 잘못된 용어로 많이 사용되는 것이 바로 라운딩이다.‘어제 라운딩(X) 갔다가 어려워서 혼났다.’라고 흔히들 쓴다. 라운드(O)가 맞다. 심지어는 각종 미디어 기사, 광고에도 버젓이 라운딩으로 표기돼 나오고 있다. 이외에도 미국 USLPGA와 미국 USPGA를 LPGA, PGA로 사용하고 있다.KGA(대한골프협회)측은 분명 잘못된 표현이라 말한다. 또한 홀컵이라는 표현은 홀(hole)이나 컵(cup) 중 하나를 써야 한다. 보통 컵으로 많이 불리고 있다. 몰건(X)-멀리건(O), 쪼로(X)-토핑, 더프(O), 티 그라운드(X)-티잉 그라운드(O), 싸인(X)-웨이브(O), 빠따(X)-퍼터(O), 빵카(X)-벙커(O), 언더리(X)-언더 리페어(O)가 맞다. 골퍼들이 흔히 잘못 사용하고 있는 용어를 고쳐 나가면서 오너(X)-아너(O)와 같은 발음상의 잘못된 용어까지도 고쳐 나가야 한다. 골프 칼럼니스트 golf21@golf21.com
  • 경기여고 100돌

    경기여고 100돌

    우리나라 여성지도자의 산실인 경기여자고등학교가 15일 개교 100주년을 맞는다. 개인이나 외국인이 아닌 국가가 설립한 첫번째 여학교인 경기여고는 1908년 순종 황제가 칙령으로 여자교육령을 선포하면서 그 역사가 시작됐다. 일제 강점기에는 경성여자고등보통학교, 경기공립고등여학교 등으로 교명을 바꿨다가 해방 이후 경기공립여자중학교, 경기여자중학교로 변경된 뒤 1952년 중학교와 고등학교로 분리됐다.69년 평준화 조치로 경기여중은 폐교돼 지금의 경기여고만 남았다. 경기여고 졸업생은 교육계·학계·정계·사회단체 등 여러 분야에서 맹활약했다. 일제 강점기 여의사 111명 가운데 14명이 경성여고보 출신이었으며, 서울신문의 전신인 매일신보 이각경 기자도 이곳 출신이다. 마현경 아나운서도 한국 최초의 여성 아나운서로 기록돼 있다. 최초의 여성 금융통화위원을 지낸 민주당 이성남 의원, 최초 여성 법원장 출신인 자유선진당 이영애 의원, 최초 여성 법무부 장관인 강금실 전 장관도 경기여고 출신이다. 법조계에는 김영란·전수완 대법관 등이 있으며, 재계에는 장영신 애경그룹 회장과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 연예계에는 배우 김혜자· 김지영·박선영씨, 가수는 이미배·양희은, 자우림의 김윤아씨 등이 있다. 주영기 경기여교 교장은 “지난 100년 경기여고 이미지는 ‘명문’이었다”면서 “개교 당시 명문가 출신의 학생이 많았지만 졸업생들은 결코 출신 배경이 아닌 본인의 능력과 노력에 의해 사회적 성취를 이뤘다.”고 말했다. 경기여고는 15일 교내에서 100주년 기념관 건립 시공식과 양장패션 100년사를 주제로 한 특별전시회을 갖는다. 이경원기자 leekw@seoul.co.kr
  • [NOW포토] 기쁨의 눈물을 흘리는 황정민

    [NOW포토] 기쁨의 눈물을 흘리는 황정민

    황정민 아나운서가 8일 오후 4시 서울 여의도 KBS본관 시청자광장에서 ‘FM대행진’진행 10주년 기념 ‘골든페이스’상을 수상했다. 황정민 아나운서는 매일 오전 7~9시 KBS 쿨FM ‘황정민의 FM대행진’ DJ를 맡아 이숙영, 최은경에 이어 10년째 진행하고 있는 장수 DJ다. 한편 15년차 아나운서 황정민은 얼마전 ‘FM대행진’ 방송 10주년을 맞아 동화를 소재로 한 따뜻한 감성에세이집 ‘황정민의 P.S. 아이러브유’를 출간했다. 독서일기라는 형식을 빌려 결혼 후 아내와 엄마로서 살아가는 이야기, 가족에 대한 각별한 사랑을 그녀 특유의 화법으로 표현해 책으로 출간했다. 서울신문NTN 한윤종기자 han0709@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황정민 “내가 벌써 불혹의 나이?”

    [NOW포토] 황정민 “내가 벌써 불혹의 나이?”

    황정민 아나운서가 8일 오후 4시 서울 여의도 KBS본관 시청자광장에서 ‘FM대행진’진행 10주년 기념 ‘골든페이스’상을 수상했다. 황정민 아나운서는 매일 오전 7~9시 KBS 쿨FM ‘황정민의 FM대행진’ DJ를 맡아 이숙영, 최은경에 이어 10년째 진행하고 있는 장수 DJ다. 한편 15년차 아나운서 황정민은 얼마전 ‘FM대행진’ 방송 10주년을 맞아 동화를 소재로 한 따뜻한 감성에세이집 ‘황정민의 P.S. 아이러브유’를 출간했다. 독서일기라는 형식을 빌려 결혼 후 아내와 엄마로서 살아가는 이야기, 가족에 대한 각별한 사랑을 그녀 특유의 화법으로 표현해 책으로 출간했다. 서울신문NTN 한윤종기자 han0709@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FM대행진’ 10년지기 황정민, 감격의 눈물

    ‘FM대행진’ 10년지기 황정민, 감격의 눈물

    황정민 KBS 아나운서가 ‘골든페이스’를 수상한 소감을 밝히다가 눈물 짓고 말았다. 황정민 아나운서는 8일 오후 4시 서울 여의도 KBS 본관 시청자광장에서 열린 ‘FM대행진’ 진행 10주년을 맞아 KBS로 부터 ‘골든페이스’상을 받고 감격 어린 눈물을 보였다. 황정민 아나운서는 “‘황정민의 FM대행진’을 진행한지 어느덧 10년이 됐다.”며 “처음 프로그램을 맡았을 때에는 맞지 않는 옷을 입은 듯한 기분이 들었는데 10년이 지난 지금에서야 여러 스텝들의 도움으로 제게 딱 맞는 옷을 입은 기분이 든다.”고 감회를 밝혔다. ”10여년간 ‘FM대행진’을 진행해 오면서 좋은 일들도 많았지만 힘든 일도 많았다.”고 덧붙이던 황정민 아나운서는 문득 힘들었던 지난 날이 떠오르는 듯 벅찬 마음에 잠시 말을 잇지 못하고 눈물을 흘리고 말았다. ”시청자들이 이따금씩 초등학교 등굣길에 듣던 방송을 직장인이 되서도 듣는다고 사연을 보내 주실 때 뿌듯함을 느낀다.” 는 황정민 아나운서는 “늘 누나나 애인처럼 부담없이 등하굣길 출퇴근길에 옆 좌석에 태워 준 애청자들에게 감사 드리고 싶다.”고 전했다. 한편 황정민 아나운서는 매일 아침 7시부터 2시간 동안 KBS 쿨FM ‘황정민의 FM대행진’을 진행해 오며 이숙영, 최은경에 이어 10년째 진행하고 있는 장수 DJ다. 또한 ‘FM대행진’10주년을 맞아 동화를 소재로 한 따뜻한 감성에세이 ‘황정민의 P.S. 아이러브유’를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kr / 사진 = 한윤종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황정민 “골든 페이스상 받았어요”

    [NOW포토] 황정민 “골든 페이스상 받았어요”

    황정민 아나운서가 8일 오후 4시 서울 여의도 KBS본관 시청자광장에서 ‘FM대행진’진행 10주년 기념 ‘골든페이스’상을 수상했다. 황정민 아나운서는 매일 오전 7~9시 KBS 쿨FM ‘황정민의 FM대행진’ DJ를 맡아 이숙영, 최은경에 이어 10년째 진행하고 있는 장수 DJ다. 한편 15년차 아나운서 황정민은 얼마전 ‘FM대행진’ 방송 10주년을 맞아 동화를 소재로 한 따뜻한 감성에세이집 ‘황정민의 P.S. 아이러브유’를 출간했다. 독서일기라는 형식을 빌려 결혼 후 아내와 엄마로서 살아가는 이야기, 가족에 대한 각별한 사랑을 그녀 특유의 화법으로 표현해 책으로 출간했다. 서울신문NTN 한윤종기자 han0709@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장수DJ 황정민 “남편 넥타이 못매줘 미안해”

    장수DJ 황정민 “남편 넥타이 못매줘 미안해”

    황정민 KBS 아나운서가 KBS 라디오 ‘황정민의 FM 대행진’(쿨 FM 89.1MHz) 진행 10주년을 맞은 소감을 밝히던 중 남편에게 미안한 마음을 표했다. 황정민 KBS 아나운서는 8일 오후 4시 서울 여의도 KBS 본관 시청자광장에서 열린 ‘황정민의 FM 대행진’ 10주년 기념 행사에서 가장 행복했던 기억과 아쉬웠던 점에 대해 털어놓던 중 남편에게 애틋한 마음을 전했다. ”누구나 그렇듯 나 역시 평소 내가 어떤 일을 하는지 조차 익숙해져 무감각하게 느껴질 때가 있다.”고 운을 뗀 황정민 아나운서는 가장 행복했던 기억으로 “애청자들이 아침을 즐겁게 해줘서 감사하다는 사연을 보낼 때 ‘아, 내가 보람 있는 일을 하고 있구나’하는 생각에 뿌듯하다.”고 밝혔다. 가장 아쉬웠던 점을 묻는 질문에 황정민 아나운서는 “생각해보니 10년간 남편 넥타이를 매준 적이 없는 것 같다.”며 여느 주부와 다름 없는 소소한 마음을 털어놨다. 이날 황정민 아나운서는 KBS 측이 라디오 프로그램 진행 10주년을 맞은 DJ에게만 수여하는 상인 ‘골든 페이스’(Golden Face) 패를 안고 행사 내내 환한 웃음을 지어 보였다. 한편 황정민 아나운서는 매일 아침 7시부터 2시간 동안 KBS 쿨FM ‘황정민의 FM대행진’을 진행해 오며 이숙영, 최은경에 이어 10년째 진행하고 있는 장수 DJ다. 또한 ‘FM대행진’10주년을 맞아 동화를 소재로 한 따뜻한 감성에세이 ‘황정민의 P.S. 아이러브유’를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kr / 사진 한윤종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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