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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나운서 박주아, 재벌가 소개팅 거절한 사연은?

    아나운서 박주아, 재벌가 소개팅 거절한 사연은?

    오는 20일 방송되는 KBS 2TV ‘스타 골든벨’에 출연한 아나운서 박주아가 재벌가와의 소개팅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이날 녹화에서 박주아는 MC 이채영의 “아나운서 분들도 소개팅 자주 하세요?”라는 질문에“소개팅도 들어 올 때 몰려 들어오고 없을 때는 없는데, 어렸을 때는 많이 들어왔었다.”며 입을 열었다. 이어 박주아는 “얼마 전 어떤 사람이 재벌가에 사모님을 모시고 있는 사람인데 나를 마음에 들어 하셔서 소개시켜 주고 싶다는 내용을 미니홈피 쪽지로 받았다”며 “불편한 마음에 연락을 하지 않았다.”고 고백했다. 그런데 며칠 뒤 라디오 녹음 중인 그녀에게 이지애 아나운서가 급한 연락이 왔다며, 번호를 알려줬는데 깜짝 놀라서 전화를 걸자 얼마 전 쪽지를 보낸 사람이“박주아 아나운서시죠? 제가 꼭 소개해 드려야 할 분이 있어서요.”라고 말했다고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박주아는 “죄송하지만 저는 사랑을 찾고 있습니다.”라며 정중히 거절했는데 상대방이 “나이를 생각하셔야 돼요! 그러시면 안돼요!”라고 말했다고 고백해 폭소를 자아냈다. 박주아의 웃지 못할 소개팅에 대한 자세한 사연은 오는 20일(토) KBS 2TV 오후 5시15분 방영하는 ‘스타 골든벨’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박주아 미니홈피 서울신문NTN 김진욱 기자 actio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추신수 ‘최고의 외야수’

    추신수 ‘최고의 외야수’

    추신수(28)가 클리블랜드 2000년대 최고의 외야수 중 한 명으로 뽑혔다. 클리블랜드 홈페이지는 18일 ‘클리블랜드 2000년대의 팀(Indians All-Decade Team)’을 선정, 지난 10년간 뛴 소속팀 선수들 중 포지션별로 가장 뛰어난 활약을 펼친 올스타를 발표했다. 추신수는 그래디 사이즈모어, 케니 로프턴과 함께 당당히 외야수 부문에 이름을 올렸다. 올스타 선정에는 마크 샤피로 클리블랜드 단장, 구단 라디오 아나운서인 톰 해밀턴 등 5명이 참가했다. 이들은 “추신수가 매년 기량이 향상돼 이제는 리그 최고 외야수가 됐다.”며 추신수의 가능성을 높이 평가했다. 추신수는 2006년부터 클리블랜드에서 뛰면서 타율 .302에 OPS(출루율+장타율) .893으로 맹활약했다. 지난해에는 아시아인 최초로 한 시즌 3할 타율과 20(홈런)-20(도루)을 동시에 달성했다. 한편 추신수는 이날 애리조나주에서 열린 신시내티 레즈와 경기에서 4타수 2안타 1타점을 기록, 시범경기 타율을 0.375까지 끌어올렸다. 황비웅기자 stylist@seoul.co.kr
  • [19일 TV 하이라이트]

    ●희망119(KBS1 오전 10시55분) 전문 선정위원들의 엄격한 심사를 거친 17번째 구인업체는 안광학 전문 벤처기업, 휴비츠. 우리가 흔히 안과나 안경점에서 눈을 측정하고 진단할 때 사용되는 광학 의료기기를 개발하는 기업이다. 차별화된 기술력으로 세계적 기업으로 거듭나고 있는 휴비츠에서, 인류의 눈 건강을 위해 함께 힘쓸 인재를 공개 채용한다. ●청춘불패(KBS2 오후 11시5분) 신종 플루 확진을 받고 ‘청춘불패’ 촬영장에 참석하지 못했던 유리를 대신해 일일 G7으로 나선 소녀시대 수영이 혹독한 신고식을 치른다. 본격적인 농번기 철을 맞이한 멤버들이 자급자족으로 일년 농사 자금을 마련하기에 나선다. G7멤버들은 대출을 받기 위해 읍내에 있는 한 은행을 찾았는데…. ●성공의 비밀(MBC 오후 6시50분) 버스 자동문 개폐기 사업을 시작한 지 35년째. 굴곡 짙은 긴 시절 동안 변하지 않은 것이 있으니 바로 직원들을 가족처럼 사랑하고 회사를 가정처럼 돌보는 전준식 회장의 마음이다. 이익보다 성실, 정직을 가르치고 몸소 실천하는 CEO, ‘버스 자동문 개폐기’ 기업 ‘다스코’ 전준식 회장의 성공 스토리를 들어본다. ●큐브(SBS 오후 8시50분) 지난 11일, 법정 스님이 입적했다. 살아생전, 반찬 3가지 이상을 상에 올리지 않았던 그의 유품은 안경과 책이 전부다. 법정 스님이 소유했던 사람들과의 ‘인연’을 통해 그의 발자취를 따라가 본다. 10살 의준이가 초등학교 1학년이 됐다. 의준이는 무사히 학교생활을 해나갈 수 있을까. 자폐아 의준이의 입학생활 속으로 들어가 본다. ●희망풍경(EBS 오후 10시40분) 들리지 않는 귀로 인해 상대방의 입을 보지 않으면 말을 알아듣지 못하는 제욱씨. 그래서 다른 사람과 소통하는 데 어려움이 많다. 하지만 수중치료 분야의 전문가가 되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는 제욱씨. 대구보건대에서 수중치료를 가르치는 교수로 활약하고 있고, 외국 저널에 논문을 게재하기 위해 논문 실험도 하고 있다. ●시사토론 우리시대(OBS 밤 12시10분) 6월 지방 선거와 관련해 공정하고, 투명한 ‘클린 공천’의 바람직한 방향은 무엇인지 여야 의원, 전문가와 함께 집중 토론한다. 토론에는 OBS 유형서 아나운서의 진행으로 원유철 한나라당 공천위 위원장, 노영민 민주당 대변인, 김형준 명지대학교 교양학부 교수, 손혁재 한국NGO학회 회장 등이 참여할 예정이다.
  • 나경은 아나, 출산 앞두고 ‘뽀뽀뽀’ 하차

    나경은 아나, 출산 앞두고 ‘뽀뽀뽀’ 하차

    출산을 앞둔 개그맨 유재석의 아내 나경은 아나운서가 ‘뽀뽀뽀’에서 하차한다.22대 ‘뽀미 언니’로 MBC ‘뽀뽀뽀’에 출연 하는 나경은 아나운서는 오는 4월 출산을 앞두고 프로그램에서 하차 한다.16일 제작진은 “나경은 아나운서가 다음 달 출산을 앞두고 프로그램에서 하차한다.”며 “이날 마지막 녹화를 마치고 작가들로부터 꽃다발을 건네받고 눈물을 보였다.”고 전했다.이어 “나경은 아나운서가 출산 직전까지 근무하겠다는 뜻을 밝혀왔다.”며 “4월부터 출산 휴가에 들어갈 예정이다.”고 덧붙였다.한편 나경은 아나운서는 지난해 5월부터 22대 ‘뽀미 언니’로 뽀뽀에 출연해 지난달 22일 마지막 녹화를 마쳤다.사진=MBC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김범수 ‘치한놀이’ 발언 뭇매…DJ 하차?

    김범수 ‘치한놀이’ 발언 뭇매…DJ 하차?

    MBC 라디오 진행을 맡고 있는 가수 김범수(31)가 ‘치한놀이’ 발언으로 입방아에 올랐다. 김범수는 지난 13일 MBC FM4U(91.9㎒) ‘꿈꾸는 라디오’ 1부 방송에서 자신이 어렸을 적 했던 놀이라며 이른바 ‘치한놀이’를 소개했다. 김범수는 당시 “밤늦게 괜찮은 처자가 골목 어귀에 가면 내가 일부러 속도를 조금 더 빨리한다. 그러면 그 여자분 속도가 더 빨라진다. 그럼 재밌다.”고 말했다. 이어 “내가 더 점점 빨리 가면 그 여자분 어깨가 들썩들썩. 이게 긴장하고 있다는 거다.”며 “그러다 내가 점점 이렇게 빠른 걸음으로 가다 뛰기 시작한다. 그럼 이분이 ‘아아아악~’하면서 갑자기 막 도망간다. 너무 재밌더라.”고 말하며 웃었다. 이에 초대 손님으로 나온 아나운서가 사과를 요구하자 김범수는 그때서야 “죄송하다. 어렸을 때 … 철없는 시절”이라고 말을 주워 담았다. 하지만 방송을 들은 청취자들은 김범수를 비난하며 공개 사과와 함께 DJ 사퇴를 요구하고 나섰다. 특히 이날 방송분은 녹음 방송이라 제작진이 사전에 편집을 하지 않은 점도 문제가 돼 논란이 커졌다. MBC 측은 현재 해당 방송의 다시듣기 서비스를 중단한 상태로 김범수와 제작진은 15일 ‘꿈꾸는 라디오’ 생방송에서 사과할 예정이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신영일 “프리선언후 일 없어 정장입고 길거리 출근”

    신영일 “프리선언후 일 없어 정장입고 길거리 출근”

    오는 13일 방송되는 SBS ‘스타주니어쇼 붕어빵’에 출연한 아나운서 신영일이 아들의 눈치를 보는 최근의 생활에 대해 털어놨다. KBS아나운서 출신으로 깔끔한 이미지와 위트있는 입담 덕에 많은 시청자들에게 사랑을 받았던 신영일은 2년 전 프리랜서를 선언한 이후 방송에서 그 모습을 쉽게 볼 수 없었다. 그러나 신영일은 최근 아들 덕분에 ‘붕어빵’에 출연하게 됐다며 “아들 한빈이가 아니었으면 SBS에 어떻게 내가 나 올 수 있겠느냐?”고 말해 출연자들을 웃음짓게 했다. 한빈군은 이날 방송에서 “아빠가 집에 있는 시간이 늘어나 엄마랑 자주 싸운다.”고 고백해 아빠를 당황하게 만들었다. 이에 신영일은 “프리 선언 후 아내와 아들의 눈치를 보는 게 사실”이라며 “때문에 양복만 입고 나가면 돈을 벌어 오는 줄 아는 아들을 위해 가끔 깔끔하게 양복을 차려 입고 일이 있는 것처럼 출근한 적도 있다.”고 밝혀 또 한번 주위를 폭소케 했다. 시종일관 편안한 자세로 방송하는 아들과 불안 가득한 아빠 신영일의 모습은 13일 토요일 5시15분 SBS ‘스타주니어쇼 붕어빵’에서 만나 볼 수 있다. 사진=SBS 서울신문NTN 김진욱 기자 actio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이만수 SK 코치 “우승하면 여장 세레모니”

    이만수 SK 코치 “우승하면 여장 세레모니”

    SK 와이번스 수석코치 이만수가 ‘팬티 세레모니’에 이어 이번에는 ‘여장 세레머니’를 약속했다. 지난 10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무릎팍 도사’에 출연한 이만수 코치는 강호동이 “올해 SK 와이번스가 우승하면 연지곤지 찍고 여장하고 돌면 어떻겠냐?”고 제안하자 흔쾌히 “해보겠습니다.”라고 답했다. 야구팬들에겐 또 다른 볼거리에 대한 기대가 생긴 셈. 이만수 코치는 지난 2007년 5월 26일 기아 타이거즈와의 홈 경기에 만원 관중이 몰리자 우스꽝스러운 팬티를 입고 운동장을 돌았었다. 이 세레모니는 이만수 코치가 “관중이 만원이 되면 팬티 입고 한 번 뛸 게.”라고 한 약속에서 시작했다. 이 약속이 중계 아나운서에게까지 알려지면서 이만수 코치는 약속을 실행할 수밖에 없었던 것. 구단에서는 이만수 코치의 등번호가 22번인 것을 감안 22명의 팬들을 모집해 함께 뛰게하는 배려를 하기도 했다. 사진=MBC 제공 서울신문NTN 이재훈 기자 kin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이범수·이윤진, 커플사진 공개 “우리 결혼해요”

    이범수·이윤진, 커플사진 공개 “우리 결혼해요”

    배우 이범수의 ‘피앙새’ 이윤진(27) 씨가 11일 자신의 미니홈피에 다정한 포즈의 커플 사진을 공개했다. 이범수와 예비신부 이씨의 커플 사진이 공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씨는 최근 이범수와 5월에 웨딩마치를 울린다는 소식이 공개되자 다정한 모습을 담은 사진을 공개한 것으로 보인다. 이씨는 미니홈피에 게시한 사진의 제목을 ‘범&윤’으로 달아 두 사람의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또 사진 아래에는 “마침내 우리가 결혼을 한다. 행복하고 단란하게 살고 싶다.”는 글을 영어로 게재했다. OBS 경인TV 공채 1기 아나운서 출신인 이씨는 현재 영어 칼럼니스트이자 국제회의 통역가로 활동 중이며 EBS 교육방송에서도 영어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가수 겸 배우 비의 전 영어 선생님으로도 유명하다. 이범수 역시 영어 개인 교습을 받으며 이씨를 만나 연인사이로 발전했다. 지난해 이범수는 영화 ‘홍길동의 후예’의 개봉 시기에 이씨와의 교제 사실을 공식 발표한 바 있다. 한편 이범수와 이씨는 오는 5월 22일 W호텔에서 화촉을 올릴 예정이다. 사진 = 이윤진 미니홈피,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배우 이범수 5월22일 웨딩마치

    배우 이범수(41)가 5월 결혼한다. 이범수는 오는 5월22일 서울 광장동 W서울워커힐호텔에서 14살 연하 이윤진씨와 백년가약을 맺는다고 10일 밝혔다. 예비신부는 춘천 MBC에서 아나운서 생활을 시작해 OBS 아나운서 공채 1기로 활동하다 현재는 국제회의 통역사로 활동 중이다.
  • 이범수, 14살 연하 아나운서 출신 이윤진과 결혼

    이범수, 14살 연하 아나운서 출신 이윤진과 결혼

    배우 이범수가 14살 연하의 국제회의 통역가 이윤진씨와의 결혼소식이 한창이다. 비의 개인 영어강사로 알려져 화제가 된 이윤진씨는 이범수와 5월 서울의 한 예식장에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이범수는 지난해 이씨와 교제 사실을 공식 발표했고 올해 결혼 가능성을 시사한 바 있다. 또 최근 신혼집을 알아보는 등 결혼 준비에 여념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1년전 영어 개인 교습차 지인의 소개로 만난 이씨와 이범수는 서로 호감을 갖고 연인 사이로 발전, 결혼까지 다다른 것. 유창한 영어 실력을 보유한 이씨는 국제회의 통역과 사회자로 활동하는 재원으로 고려대학교 영어영문과를 졸업, 캐나다 유니버시티 오브 브리티시 콜롬비아에서 영어학 수료를 거쳐 고려대학교 대학원 언론학 석사과정을 마쳤다. 또한 그녀는 춘천 MBC 아나운서로 방송계에 입문해 OBS 경인TV 공채 1기 아나운서로 활동했고 최근에는 영어 전문 칼럼니스트로 활동 중이다. 한편 이범수는 최근 영화 ‘로드킬’ 출연을 놓고 제작사와 최종 조율 중에 있다. 사진=서울신문NTN DB, 이윤진 미니홈피 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이범수, 비 영어 강사 이씨와 5월 결혼

    이범수, 비 영어 강사 이씨와 5월 결혼

    배우 이범수가 14살 연하의 국제회의 통역가 이윤진씨와의 결혼소식이 한창이다.비의 개인 영어강사로 알려져 화제가 된 이윤진씨는 이범수와 5월 서울의 한 예식장에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이범수는 지난해 이씨와 교제 사실을 공식 발표했고 올해 결혼 가능성을 시사한 바 있다. 또 최근 신혼집을 알아보는 등 결혼 준비에 여념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1년전 영어 개인 교습차 지인의 소개로 만난 이씨와 이범수는 서로 호감을 갖고 연인 사이로 발전, 결혼까지 다다른 것.유창한 영어 실력을 보유한 이씨는 국제회의 통역과 사회자로 활동하는 재원으로 고려대학교 영어영문과를 졸업, 캐나다 유니버시티 오브 브리티시 콜롬비아에서 영어학 수료를 거쳐 고려대학교 대학원 언론학 석사과정을 마쳤다.또한 그녀는 춘천 MBC 아나운서로 방송계에 입문해 OBS 경인TV 공채 1기 아나운서로 활동했고 최근에는 영어 전문 칼럼니스트로 활동 중이다.한편 이범수는 최근 영화 ‘로드킬’ 출연을 놓고 제작사와 최종 조율 중에 있다.사진=서울신문NTN DB, 이윤진 미니홈피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인사]

    ■방송통신위원회 △국제협력관 장석영 ■노동부 ◇일반직 고위공무원 전보 △노사정책실장 이채필△기획조정〃 조재정 ■특허청 △대외협력고객지원국장 김창룡 ■국민권익위원회 △홍보담당관 김덕만 ■에너지기술평가원 ◇팀장급 전보 △전략기획팀장 양훈철△국제협력팀장 강도규△녹색산업육성팀장 김상호 ■CBS △선교본부장 박용수△전남방송〃 김동인△춘천방송본부 총무국장(기술국장 겸임) 이기석△광주〃 총무〃 이상철△경남〃 보도제작〃 이강국△청주〃 기술국 기술위원 한청희<미디어본부>△크로스미디어센터장(국장급) 민경중△편성국장 김갑수△보도〃 이정희△해설위원장 김진오△기술국장 주철△TV제작국장 지웅[크로스미디어센터]△크로스미디어전략부장 윤석제△플랫폼사업〃 이재용[편성국]△편성부장 심영보△시사교양제작〃 이덕우△예능제작〃 김우호△아나운서〃 장주희[보도국]△편집부장 감일근△정치〃 김규완△사회〃 임형섭△선임기자 권영철[TV제작국]△편성부장 안혁△제작〃 심승현△외주특집〃 김종욱[기술국]△기술기획관리부장 안영기△TV송출제작〃 정용선△기술연구소장 임철호<선교본부>△선교기획국장 정재원△선교협력2〃 박옥배△선교협력2국 선교위원 최문희△선교기획국 〃 권석준<경영본부>△마케팅센터 마케팅2부장 조국준<기획조정실>△심의평가부장 김성기 ■이코노믹리뷰 ◇신규 선임 △이사 겸 편집국장 이남석△마케팅부장 김병중 ■한림대의료원 △홍보팀장 김한상 ■신한은행 ◇전보 △은평지점장 김영재 ■솔로몬투자증권 ◇신규영입 <상무>△캐피탈마켓본부장 한상현 ■현대오일뱅크 ◇승진 △상무A 박영삼 최승홍 김병섭 강명섭 김규태△상무B 민형기 김재열◇보임△S&T본부장 김성만<영업본부>△본부장 정진춘△직영부문장 문종민△영업조정〃 박병덕△직매〃 김업△네트워크개발〃 안창희
  • 박은경 아나, 딸 공개 “예쁘죠?”

    박은경 아나, 딸 공개 “예쁘죠?”

    박은경 아나운서가 11개월 된 딸을 깜짝 공개했다. 4일 오전 방송된 SBS ‘배기완 최영아 조형기의 좋은 아침’(이하 좋은아침)에선 박은경 아나운서를 똑닮은 딸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선 ‘좋은아침’ 제작진이 2010 밴쿠버 동계올림픽 중계를 위해 캐나다 현지에서 방송을 준비하는 박은경 아나운서를 방문한 내용을 담았다. 제작진은 “가족들이 보고 싶지 않은가”라며 물었다. 박은경 아나운서는 “꿈속에 나올 만큼 가족이 그립다. 집에서 연락을 받았는데 우리 아가가 울었다고 해서 가슴이 아팠다.”라며 애써 웃음을 지었다. 이어 “11개월 된 딸이 있는데 TV에 내가 나오면 손가락질을 한대더라.”라며 “아가가 엄마를 찾는 것 같아 미안하다.”라고 심경을 전했다. 특히 시선을 끌었던 장면은 박은경 아나운서의 핸드폰에 저장된 딸의 사진이다. 엄마를 닮아 하얀 피부에 커다란 눈망울, 조그만 입술 등 이목구비가 뚜렷했다. 박은경 아나운서는 흐뭇한 표정을 지으며 “아직 걷지 못하는데 내가 집에 돌아가기 전에 걸음마를 시작할까봐 사실 걱정”이라며 “(아이가) 처음 땅을 밟는 모습은 내가 직접 보고 싶기 때문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박은경 아나운서는 SBS 동기인 이명우 PD와 지난 2002년 결혼해 지난해 3월 11일 3.0㎏의 건강한 딸을 순산했다. 사진 = SBS 방송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송해 “전국 노래자랑서 뽀뽀 여러 번 당했다”

    송해 “전국 노래자랑서 뽀뽀 여러 번 당했다”

    원로 희극인 송해가 자신이 진행 중인 장수 프로그램 ‘전국 노래자랑’ 에 얽힌 에피소드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3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KBS 홀에서 김동건, 황수경, 한석준 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된 KBS 공사 창립 37주년 ‘새로운 출발 KBS, 시청자 여러분 감사합니다’ 에서 송해는 “남성 출연자들도 쑥스러워 가만히 서서 노래만 부르곤 했는데 요즘엔 등장부터 얼마나 화려한지... (여성 출연자들로부터) 뽀뽀도 여러 번 당했다.” 고 말했다. 송해는 또 “처음 ‘전국 노래자랑’ 을 시작했을 땐 한 3년 쯤 지나면 장소가 고갈되지 않겠냐 싶었다.” 면서 “그런데 행정구역이 나뉘면서 구에서 초청을 받고 또 외국에서도 초청받고 그렇게 30년을 버텨왔다.” 고 덧붙였다. 송해는 기억나는 출연자가 누구냐고 MC들이 묻자 “남녀노소를 아우르는 프로그램이었다. 만 3세부터 103세까지 1세기가 출연했다.” 며 “고부갈등이란 말도 있는데 며느리가 나와 시어머니를 웃겨드리고 그랬다. 또 직업 경시 풍조도 없앴다.” 고 답했다. 이날 ‘새로운 출발 KBS, 시청자 여러분 감사합니다’ 에는 소녀시대, 조영남, 인순이 등 가수들의 축하무대가 펼쳐졌으며 KBS 1TV에서 105분간 생중계됐다. 사진 = KBS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2일 TV 하이라이트]

    ●인간극장(KBS1 오전 7시50분) 장임할머니는 뇌수술 이후 아기가 되어버렸다. 갑작스럽게 뇌졸중으로 쓰러지면서 한쪽 몸이 불편해져 살림을 꾸리기는커녕 옷 단추도 스스로 채우기 힘들었지만, 인순할머니와의 동거 이후 주방보조 역할을 기가 막히게 잘 해낼 만큼 건강해졌다. 덩달아 샘까지 늘어 인순할머니의 신경을 슬금슬금 건들기도 한다. ●1대 100(KBS2 오후 8시50분) 공사창립 특집편으로 시청자와 함께하는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첫 번째 도전자는 시청자가 기다린 도전자, 시사·문화예술·교양·예능 전 분야 진행호감도 1위, KBS 대표 아나운서 황수경씨다. 두 번째 도전자는 시청자가 뽑은 KBS 최고 예능프로그램 ‘1박2일’의 이명한 PD가 리얼리티한 퀴즈실력을 공개한다. ●아침드라마 분홍 립스틱(MBC 오전 7시50분) 미란은 가은의 집을 찾아오고, 가은은 미란을 반갑게 맞는다. 퇴근하고 집으로 돌아온 정우는 가은이 나리를 재우기 위해 방으로 올라가자 미란과 키스를 나눈다. 한편 정우는 미란에게 사랑한다는 문자메시지를 보낸다. 미란은 드디어 정우가 자신의 남자가 됐다며 통쾌한 미소를 짓는데…. ●문화가중계(SBS 낮 12시30분) 비운의 국모 명성황후의 생을 그린 춤극 ‘명성황후’. 영화, 드라마, 뮤지컬 등 각종 장르로 창작되었던 명성황후의 이야기가 우리 시대 최고의 춤꾼 국수호의 연출로 춤극으로 다시 태어났다. 19세기 말 명성황후의 죽음을 보면서 21세기에 삶을 생각하고자 만든 작품이다. 지난 1월30일 서울 명동예술극장에서 공연됐다. ●60분 부모(EBS 오전 10시10분) 화내고 소리 질러야만 말을 듣는다는 다섯 살 종현이. 몇 번을 좋은 말로 말해도 통하질 않아 엄마도 자꾸 화만 내게 된다고 한다. ‘우리아이 문제행동과의 한판승’에서는 임상심리 전문가 조선미 박사를 초대해 5살 종현이의 문제행동에 대한 원인을 진단하고 종현이를 위한 맞춤 솔루션을 제시해 준다. ●사진으로 보는 대한민국 100년史(OBS 오후 6시55분) 3·1 운동 당시의 모습을 담은 사진을 통해 고종의 독살설을 시작으로 3·1운동의 배경이 됐던 국내외 상황을 살펴본다. 미국의 필라델피아, 하와이 등을 비롯해 중국 상하이와 만주의 용정,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 등 전 세계에서 일어났던 3·1운동 모습을 사진으로 알아본다.
  • 최송현 ‘부자의 탄생’ 카메오…KBS출연 논란

    최송현 ‘부자의 탄생’ 카메오…KBS출연 논란

    전직 아나운서이자 배우 최송현이 ‘부자의 탄생’에 카메오로 등장해 논란을 빚고 있다. 최송현은 지난 1일 방송된 KBS 2TV 새 월화드라마 ‘부자의 탄생’에 출연했다. 최송현은 ‘부자의 탄생’에서 최석봉(지현우 분)의 어머니이자 재벌 손호영과 하룻밤 사랑을 나눴던 여자 역을 맡았다. 문제는 최송현의 KBS 드라마 출연이 논란을 예고하고 있다는 것. 앞서 최송현은 2008년 12월 KBS 노사가 발표한 ‘제 81차 노사협의회 합의서’ 사인을 했다. 이 합의서에는 프리랜서 전환을 한 직원의 자사 프로그램 출연을 3년간 금지한다는 내용이 담겨있다. 최송현은 KBS를 떠나 온지 아직 3년이 지나지 않았기 때문에 합의서 약정 위반 등 논란이 계속될 전망이다. 한편 ‘부자의 탄생’은 첫 회에서 지현우와 이보영의 팽팽한 겨루기 등 흥미로운 에피소드를 그려 시청자들에게 호평을 받았다. 사진 = KBS2 ‘부자의 탄생’ 방송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김연아 금메달, 흥겨움 더한 원더걸스 ‘노바디’

    김연아 금메달, 흥겨움 더한 원더걸스 ‘노바디’

    김연아가 금메달을 획득한 경기가 끝난 동시에 그룹 원더걸스의 노래 ‘노바디’가 시원하게 울려 퍼졌다. 26일 캐나다 퍼시픽 콜리세움에서 열린 프리스케이팅 경기에서 김연아 선수는 150.06점(기술점수78.30 프로그램 구성점수 71.76)을 얻어 쇼트프로그램(78.50점)을 합쳐 총점 228.50점을 얻으며 세계 신기록을 세우는 기염을 통했다. 경기 직후 시상식을 앞둔 순간 경기장에는 원더걸스의 ‘노바디’가 흘러나왔다. 들뜬 목소리로 생중계 하던 SBS 배기완 아나운서는 “우리 김연아 선수를 축하하는 듯 원더걸스의 ‘노바디’가 울려 퍼진다.”라고 말하며 웃었다. 김연아 선수는 경기 직후 인터뷰에서 “아직도 믿기지가 않는다. 세계 최고 점수를 받았다는 것에 나 자신 조차 놀랐다.”며 “너무너무 기쁜 나머지 눈물이 나왔다. 모든 게 끝났다는 느낌이었다.”라며 아직 마르지 않은 눈물을 닦았다. 이어 김연아 선수는 “솔직히 부담이 그 어느 때보다 없었다. 큰 대회인만큼 마음을 비워야 한다고 생각했고, 연습 훈련에서 준비가 잘 됐기 때문에 자신감이 있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은메달은 일본의 아사다 마오, 동메달은 캐나다의 조애니 로셰트에게 돌아갔다. 사진 = SBS 방송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김장훈 “제갈성렬, 흥분해설 계속했으면…”

    김장훈 “제갈성렬, 흥분해설 계속했으면…”

    가수 김장훈이 엉터리 샤우팅 해설로 논란이 된 ‘2010 밴쿠버 동계 올림픽’ 스피드 스케이팅 해설자 제갈성렬 위원 때문에 100번 울고 10번 웃었다고 털어놨다. 김장훈은 25일 오전 자신의 미니홈페이지에 ‘제갈성렬씨 때문에 백번 웃고 열 번 울고’라는 제목의 글을 통해 “참 순수해 보인다. 그냥 흥분하시고 방송했으면 한다. 너무 인간적이지 않냐”고 자신의 생각을 전했다. 김장훈은 “스케이팅보다 어쩌면 해설이 더 재밌기도 하다.”며 “아나운서분과 제갈성렬씨가 흥분할 때나 울 때면 눈물이 전염돼 함께 울게 된다. 물론 두 분 멘트할 때 혼자 보다가 큰소리로 웃기도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처음에 아나운서와 해설자가 너무 흥분한다고 네티즌들이 말이 많았다. 제갈성렬 씨가 흥분을 안 할 수가 없다면서 시청자분들께 양해를 구하고 나름 흥분해설을 하다 요즘은 억지로 자제하는 모습이 진짜 웃음이 난다.”고 말했다. 김장훈은 마지막으로 “아나운서분과 제갈성렬씨 두 분 다 참 순수해 보인다. 순수한 어른 보는 게 참 감동”이라며 “두 분 때문에 족히 백번을 웃고 열 번은 울었다. 개인적으로는 그냥 흥분하시고 방송했으면 한다. 너무 인간적이지 않냐”고 옹호했다. 한편 제갈성렬 해설위원은 스피드스케이팅 중계도중 격앙된 감정을 큰 소리로 표현하는 일명 샤우팅 해설로 논란이 됐으며 최근 한 선수의 실격과 관련 제대로 된 설명을 하지 않아 네티즌들의 도마 위에 올랐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승훈에 환호… 연아에 열광…

    승훈에 환호… 연아에 열광…

    │밴쿠버 조은지특파원·서울 송한수기자│‘슈퍼 수요일’이었다. 국민들은 새벽잠을 설치며 ‘얼음판 마라톤’인 스피드스케이팅 1만m에서 아시아 최초의 금메달을 따내는 이승훈(22·한국체대)에게 환호했고, 6시간 뒤엔 ‘피겨퀸’ 김연아(20·고려대)가 역대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 최고점수를 기록하며 당당하게 웃는 장면에 온갖 시름을 날려 보냈다. 이승훈은 24일 캐나다 리치먼드 올림픽 오벌에서 열린 밴쿠버 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1만m에서 12분58초55로 결승선을 끊으며 올림픽 신기록으로 금메달을 차지했다. 5000m 은메달을 땄던 이승훈은 모태범(21·한국체대)에 이어 한국 스피드스케이팅 사상 두번째로 멀티 메달리스트가 됐다. 1만m 출전이 불과 세번째인 이승훈은 자신이 세운 한국기록을 45일 만에 21초49나 앞당기는 경이로운 상승세를 보였다. 8개 조 16명의 출전자 중 5조에서 경기를 펼친 이승훈은 400m 트랙을 25바퀴나 돌아야 하는 레이스에서 첫 바퀴를 돌자 앞서 1위였던 노르웨이의 스베레 하우글리의 기록을 0.69초 앞당기더니 2000m를 돌 때는 2초나 앞섰다. 5200m 지점에서는 10초22나 줄였다. 열 바퀴 때부터 장내 아나운서는 줄곧 “올림픽 기록 페이스”라며 흥분했다. 쇼트트랙 경험을 접목해 완벽한 코너링을 펼치며 더욱 속도를 높인 이승훈은 결국 8년 묵은 올림픽 최고기록(12분58초92·2002년 솔트레이크시티)을 0.37초 앞당겼다. 기적의 질주에 네덜란드 관중까지 기립박수를 보냈고, 은메달의 이반 스코브레프(27·러시아)와 동메달의 봅 데용(34·네덜란드)이 이승훈을 가마를 태우듯 번쩍 들어 올리는, 스포츠에서만 볼 수 있는 아름다운 장면이 연출됐다. ‘행운의 여신’도 이승훈 편이었다. 우승 후보 스벤 크라머(네덜란드)가 그의 기록보다 4초이상 앞섰지만 코스를 착각해 실격당했다. 김연아도 국민과 세계를 한꺼번에 놀라게 했다. 김연아는 밴쿠버 퍼시픽 콜리시엄에서 열린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78.50점으로 1위에 올라 올림픽 첫 금메달에 한 발짝 다가섰다. 자신이 지난해 11월 그랑프리 시리즈 5차 대회에서 세웠던 쇼트프로그램 역대 최고점(76.28점)을 2.22점 앞선 것이다. ‘007 제임스본드 메들리’를 배경 음악으로 트리플 러츠-트리플 토루프 콤비네이션 점프(기본점 10점)로 연기를 시작해 가산점 2.0점을 챙긴 김연아는 트리플 플립(기본점 5.5점)에서도 자산점 1.2점을 받으면서 1만 4200명에 이르는 관중으로부터 갈채를 받았다. 기술점수 44.70점을 받은 김연아는 예술점수에서도 33.80점으로 최고를 자랑했다. 트랜지션(연결동작)만 7.9점을 받았을 뿐 안무(8.4점)와 해석(8.75점), 연기력(8.60점), 스케이팅(8.60점)까지 모두 8점대를 넘기면서 역대 쇼트프로그램 최고점을 뽐냈다. 동갑내기 라이벌 아사다 마오(일본)는 자신의 역대 최고점(75.84점)에 가까운 73.78점으로 선전했으나 김연아의 상대가 되지 못했다. 어머니를 잃은 슬픔 속에서 경기를 펼친 조애니 로셰트(캐나다)는 71.36점으로 3위에 올랐다. onekor@seoul.co.kr ☞밴쿠버 동계올림픽 사진 보러가기
  • “어부지리 느낌… 다음엔 제대로 붙고싶다”

    “어부지리 느낌… 다음엔 제대로 붙고싶다”

    │밴쿠버 조은지특파원│“어부지리 금메달이긴 하지만 정말 좋아요. 실감이 안 나요.” 이승훈(22·한국체대)은 벅찬 감격을 숨기지 못했다. 입가에는 인터뷰 내내 행복한 미소가 번졌다. 이승훈은 24일 캐나다 리치먼드 올림픽 오벌에서 치러진 밴쿠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1만m에서 금메달을 땄다. 5000m 은메달로 한국에 이번 대회 첫 메달을 안긴 지 꼭 열흘째 되는 날이었다. 이승훈은 “메달 부담없이 편안한 마음으로 탔다. 타다 보니까 (반 바퀴 뒤져 있는) 아르옌 판 데 키에프트가 앞에 보였고 무조건 잡아야겠다는 생각에 힘껏 달렸다.”고 웃었다. “타는 동안은 너무 힘들어서 ‘올림픽 기록 페이스’라는 장내 아나운서 소리도 못 들었다. 감독님 목소리만 들렸다.”고 했다. 우승후보 스벤 크라머(네덜란드)가 레이스 중 코스를 잘못 바꾸는 바람에 실격당한 것에 대해 그는 “국제대회에서 이런 실수를 하는 경우는 처음 봤다.”고 멋쩍게 웃었다. 그는 “결과에 상관없이 내가 할 수 있는 것을 다해서 만족해하고 있었다. 크라머가 타는 걸 보면서 은메달도 잘했다고 추스르고 있었다.”고 회상했다. “그런데 감독님께서 ‘크라머가 실수한 것 같다.’고 알려주셨고 그때 금메달인 줄 알았다.”면서 “정말 짜릿했다. 아시아 최초라는 것이 영광스럽고 기쁘다.”고 했다. 이승훈의 레이스가 끝나자마자 모태범(21·한국체대)이 “네가 무조건 금메달”이라고 전화했다는 이야기도 들려줬다. 이승훈은 벌써 ‘미래’를 말했다. 그는 “크라머가 타는 걸 보면서 나보다 한 수 위라는 것을 느꼈다. 다음 시즌엔 잘 준비해서 제대로 이기고 싶다.”고 의욕을 불태웠다. 또 “아시아 선수에게 ‘벽’으로 여겨졌던 장거리 금메달을 따 정말 뜻깊다.”고 말했다. 항상 미련을 보였던 쇼트트랙에 대한 마음도 접은 기세. 이승훈은 “쇼트트랙과 스피드는 매력이 다르다. 스피드를 타면서 재미로, 혹은 훈련을 겸해서 쇼트트랙을 타야겠다.”고 했다. 4년 후 올림픽 출전 종목이 뭐냐는 질문에는 “(스피드와 쇼트트랙) 두 개 다 하면 둘 다 망하지 않을까?”라면서 “스피드로 다시 도전하겠다.”고 했다. zone4@seoul.co.kr ☞밴쿠버 동계올림픽 사진 보러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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